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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기자동차 &#8211; 포스코뉴스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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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hat's New on POSCO Newsro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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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기로운 탄소중립 생활 2편] Mission! 탄소중립 습관화를 위한 작은 실천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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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5 Aug 2021 10:00:19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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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전 세계적 과제인 탄소중립! 세계 각국은 2050년까지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여러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우리나라도 2030년 온실가스, 2017년 대비 24% 감축 및 2050년 ‘완전 탄소중립’이라는 목표를 내걸었다. 앞선 [슬기로운 탄소중립 생활 1편]에서 언급했듯이, 지구의]]></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0537"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8/0818_posco_img_01.png" alt="탄소중립 습관화를 위한 작은 실천! 슬기로운 탄소중립 생활 2편 아래 태양광과 풍력이 함께 있고 아래에 물이 흘러내리는 이미지 옆에 여자 한명이 서류를 들고 연구를 하는 모습이 그려진 이미지이다." width="960" height="6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8/0818_posco_img_01.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8/0818_posco_img_01-800x53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8/0818_posco_img_01-768x51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전 세계적 과제인 탄소중립! 세계 각국은 2050년까지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여러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우리나라도 2030년 온실가스, 2017년 대비 24% 감축 및 2050년 ‘완전 탄소중립’이라는 목표를 내걸었다.</p>
<p>앞선 <a href="https://bit.ly/2VNQeaY" target="_blank" rel="noopener">[슬기로운 탄소중립 생활 1편]</a>에서 언급했듯이, 지구의 기후변화와 지구온난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지구의 온도 상승을 산업화 이전 대비 1.5도씨 이내로 유지해야 하고, 이를 위해선 반드시 탄소 배출량을 줄여야 한다. 하지만 현재 세계의 에너지 시스템은 화석연료에 의존 중이며, 화석연료는 탄소 배출의 가장 큰 원인으로 꼽힌다. 즉, 탄소중립을 위해서는 화석연료가 아닌, 신재생 에너지를 생산하여 대체할 수 있어야 한다.</p>
<p>탄소중립은 국가와 기업들만의 과제일까? 탄소중립은 국가 차원의 정책과 노력도 중요하지만 개인의 노력도 매우 중요하다. 그렇다면 ‘탄소중립 습관화’를 위한 일상 속 작은 실천들은 어떤 것이 있을지 알아보자.</p>
<p><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81f7f3;"><span style="font-size: 23px;">1. 따르릉~ 자전거가 나갑니다!</span></span></strong></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0538"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8/0818_posco_img_02-1.png" alt="서울시 공유 자전거 대여소 전경이다." width="960" height="6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8/0818_posco_img_02-1.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8/0818_posco_img_02-1-800x53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8/0818_posco_img_02-1-768x51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우리나라는 대중교통이 편리하게 잘 갖춰진 대표적인 나라이다. 또한, 서울시는 공유 자전거 대여소를 시내 곳곳에 설치해 시민들이 언제든 자전거를 이용해 편리하게 원하는 목적지까지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p>
<p>공유 자전거 이용방법은 간단하다.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본인의 위치를 연동시키면 현재 자신의 위치와 인근 자전거 대여소가 동그란 점으로 표시되어 보인다. 혹시 공유 자전거를 처음 이용한다면 비회원으로 진행, 이용권을 구매한 후 휴대폰으로 전송된 대여번호를 자전거 단말기에 입력해서 사용하면 된다.</p>
<p>이제 가까운 거리는 건강과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자전거를 이용해 보자! 일주일 중 하루만 자동차를 타지 않아도 연간 약 445kg의 이산화탄소를 감소시킬 수 있다고 한다. 내가 살짝 불편한 것이 우리의 환경을 위하는 길이라는 점, 메모 또 메모!</p>
<p><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81f7f3;"><span style="font-size: 23px;">2. 환경오염은 이제 그만! 이제 전기차로 환승하세요</span></span></strong></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0539"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8/0818_posco_img_03-1.png" alt="전기자동차를 충전하고 있는 모습이다." width="960" height="6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8/0818_posco_img_03-1.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8/0818_posco_img_03-1-800x53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8/0818_posco_img_03-1-768x51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작년 정부는 2050년 탄소중립 추진전략을 발표했다. 버스와 택시, 화물차 등 상용차를 중심으로 친환경차 전환을 지원하고 2,000만 세대에 전기자동차 충전기 보급 및 수소충전소 2,000여 곳을 구축한다고 밝혔다.</p>
<div id="attachment_80540"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size-full wp-image-80540"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8/0818_posco_img_04-1.png" alt="서울시의 하늘색 전기택시 모습이다." width="960" height="6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8/0818_posco_img_04-1.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8/0818_posco_img_04-1-800x53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8/0818_posco_img_04-1-768x51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서울시의 하늘색 전기택시 (출처:서울시 홈페이지)</p></div>
<p>이러한 노력 덕분인지, 요즘 거리를 거닐 때면 전기차 택시를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예전이라면 “와~ 저게 전기차 택시구나!” 하고 신기했겠지만, 이젠 더 이상 낯선 풍경이 아니다.</p>
<p>서울시는 지난 상반기 1만 1,779대의 전기자동차를 보급한 데 이어 올 하반기에는 1만 1,201대를 추가로 보급할 예정이다. 친환경 택시는 일반 승용차에 비해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크기 때문에 대기 환경 개선에 큰 도움이 된다. 소음과 진동이 적어 장시간 차를 운전하는 택시 운전기사는 물론, 시민들의 스트레스도 완화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p>
<p>현재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인기로 전기 승용차 및 전기 화물차의 상반기 보조금은 100% 접수가 완료됐다. 하반기 보조금은 지난 7월 28일부터 접수를 시작하였다. 친환경 전기 택시 또한 3차 보급을 시작하였다고 하니, 관심이 있다면 아래 홈페이지에서 정보를 확인해보는 것을 추천한다.</p>
<div id="attachment_80541"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size-full wp-image-80541"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8/0818_posco_img_05.png" alt="환경부 저공해차 통합누리집 홈페이지의 메인화면이다. 위쪽에는 저공해차 통합누리집, 전기차 소개, 구매 및 지원, 정보마당, 참여마당이 카테고리별로 있으며 그 아래에 전기차충전소 찾기, 수소충전소 찾기, 저공해차 구매보조금, 저공해차 표지발급, 내차 저공해 확인, 의무구매임차제에 해당하는 회색 박스가 있다. 그 옆에는 전국 저공해차충전소 운영현황이 지도로 표시되어 있다." width="960" height="491"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8/0818_posco_img_05.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8/0818_posco_img_05-800x409.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8/0818_posco_img_05-768x393.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환경부 저공해차 통합누리집 홈페이지<a href="https://ev.or.kr/portal/main" target="_blank" rel="noopener">(ev.or.kr)</a></p></div>
<p>이 외에도 일반 시민들의 경우 전기자동차를 구매 시 구매보조금을 지원하는 정책도 시행 중이다. 저렴한 연료비는 물론, 탄소 배출 저감효과까지 있는 전기차로 환승해보는 건 어떨까?</p>
<p><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81f7f3;"><span style="font-size: 23px;">3. 그린모빌리티 시대, ‘e Autopos’ 와 함께!</span></span></strong></p>
<p>자동차 산업에도 역시 친환경 이슈가 대두되고 있다. 포스코는 지난 1월 친환경차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목표에 따라 친환경차 •솔루션 통합 브랜드인 ‘e Autopos’ 를 론칭했다.</p>
<p>e Autopos는 포스코의 친환경차 제품 솔루션 통합 브랜드로 쉽게 설명하자면, 전기차와 수소차에 쓰이는 포스코의 철강 및 이차전지소재 제품과 이를 활용하는 고객 맞춤형 솔루션 패키지를 말한다. 친환경(eco-friendly), 전동화(electrified)를 뜻하는 ‘<strong>e</strong>’, 포스코의 솔루션을 뜻하는 ‘<strong>AUTO</strong>MOTIVE SOLUTION OF <strong>POS</strong>CO’를 합쳐 ‘<strong>e Autopos</strong>’라 이름 붙였다.</p>
<p>e Autopos 솔루션은 친환경차의 차체와 섀시부터 구동모터, 배터리팩, 수소연료전지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p>
<p>환경을 지키기 위해서는 자동차를 가볍게 만들어야 한다. 이유는 자동차가 무거울수록 에너지 소모량이 늘어나고 이에 따라 온실가스 배출도 증가하기 때문이다.</p>
<p>포스코는 ‘기가스틸’을 사용한 포스코 고유 전기차 차체 솔루션인 PBC-EV(Posco Body Concept for Electric Vehicle)을 개발하였고, 이를 통해 기존 동일 크기의 내연기관 차량대비 약 30%의 경량화를 달성하기도 했다.</p>
<p>이 외에도 e Autopos 차체 솔루션에는 포스코의 첨단 강종이 다수 포함되어 있어 안전성 확보는 기본이고 가볍고 튼튼한 차체와 섀시는 에너지 소모량을 줄여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데 도움이 된다.</p>
<div style="height: auto; border: 2px solid #19070B; padding: 20px;"><a href="https://bit.ly/3yZ4R9Q" target="_blank" rel="noopener">[포스코그룹의 친환경차 제품 솔루션 통합 브랜드 ‘e Autopos’]</a></div>
<p>고객들의 안전은 물론, 환경까지 생각하는 포스코의 노력! 앞으로 다가올 그린모빌리티 시장에서의 포스코의 활약을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p>
<hr />
<p>“일상의 편리함만 추구하지 않고, 조금의 불편함을 감수하는 것이 바로 자연을 위하는 길이다.”라는 말처럼 탄소중립의 실천의 핵심은 자발적인 참여에 있다. 사소하다고 생각하는 일상 속 노력이 환경보호를 위한 시작임을 가슴에 새겨보자. 그럼 슬기로운 탄소중립 생활 3탄에서는 환경을 생각하는 저탄소 친환경 제품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p>
<p><a href="http://corporatecitizenship.posco.com/citizen/kor/brand/s919w1000400c.jsp" target="_blank" rel="noopener"><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9952"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7/green.png" alt="기업시민 포스코 Green With POSCO 함께 환경을 지키는 회사 / Together / Green / Life / Community / 우측 손 위에 새싹이 자라는 일러스트 이미지." width="960" height="348"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7/green.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7/green-800x290.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7/green-768x278.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a></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포스코가 선택한 미래 먹거리, 2차전지 소재</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a%b0%80-%ec%84%a0%ed%83%9d%ed%95%9c-%eb%af%b8%eb%9e%98-%eb%a8%b9%ea%b1%b0%eb%a6%ac-2%ec%b0%a8%ec%a0%84%ec%a7%80-%ec%86%8c%ec%9e%ac/</link>
				<pubDate>Tue, 26 May 2020 11:54:54 +0000</pubDate>
				<dc:creator><![CDATA[뉴스룸 편집팀]]></dc:creator>
						<category><![CDATA[전문가리포트]]></category>
		<category><![CDATA[리튬]]></category>
		<category><![CDATA[리튬이온배터리]]></category>
		<category><![CDATA[신성장동력]]></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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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포스코케미칼이 지난 14일, 전남 광양제철소 인근에 양극재 2공장의 연산 2만5천톤 규모 생산라인 준공식을 가졌다. 이로써 포스코케미칼은 광양공장의 생산능력을 연산 5천톤에서 3만톤으로 크게 끌어올렸다. 또한 구미공장과 중국공장(절강포화)을 포함하면 연산 4만4천톤의 양극재 생산능력을]]></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포스코케미칼이 지난 14일, 전남 광양제철소 인근에 양극재 2공장의 연산 2만5천톤 규모 생산라인 준공식을 가졌다. 이로써 포스코케미칼은 광양공장의 생산능력을 연산 5천톤에서 3만톤으로 크게 끌어올렸다. 또한 구미공장과 중국공장(절강포화)을 포함하면 연산 4만4천톤의 양극재 생산능력을 확보하게 됐다.</p>
<p>포스코케미칼은 음극재 생산에도 힘을 쏟고 있는데, 지난 ‘19년 말, 세종시에 음극재 2공장을 1차 준공했다. 현재 연산 4만4천 톤의 음극재 생산체제에 더불어 증설을 추진하면서 2차전지 소재 수요에 더욱 능동적으로 대응해 나가고 있다. 양극재, 음극재 및 이들의 원료인 리튬까지 포함해 2차전지 소재사업을 신성장동력으로 준비해 나가고 있는 포스코그룹의 사업추진 현황을 뉴스룸이 정리했다.</p>
<hr />
<h2><span style="color: #000080;">l<strong> 포스코그룹에게 2차전지 소재사업이란?</strong></span></h2>
<p>포스코그룹에게 2차전지 소재사업은 확고한 ‘신성장 동력’. ‘18년 11월, 포스코그룹은 2030년까지 그룹의 철강, 글로벌인프라(비철강), 신성장 부문의 비즈니스 매출 비중을 40 : 40 : 20로 설정하면서, 신성장 부문의 2차전지 소재사업을 2030년까지 세계 시장점유율 20%, 매출액 17조원 규모로 키워 그룹 전체 성장을 견인할 계획임을 밝힌 바 있다.</p>
<p>2차전지는 양극재, 음극재, 전해질, 분리막 네 가지 소재로 구성된다. 포스코그룹은 이 중 양극재와 음극재, 그리고 양극재의 원료인 리튬을 생산하고 있다. 철강기업 포스코와 그룹사들이 2차전지 소재사업에 뛰어든 이유는 무엇일까?</p>
<p>우선 산업환경이 변화하고 있다. 전기자동차를 중심으로 한 친환경 모빌리티 및 전력저장장치 산업의 가파른 성장으로 2차전지 소재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추세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0313"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img_03.png" alt="Global 전기자동차 및 리튬Battery 수급 전망 그래프. 순수전기차 판매량(만 대) 2020년 303, 2021년 434, 2022년 559, 2023년 679, 2024년 802, 2025년 933, 2026년 1142, 2027년 1370, 2028년 1611, 2029년 1884, 2030년 2187. LIB시장규모(GWh) 2020년 329, 2021년 252, 2022년 315, 2023년 391, 2024년 489, 2025년 610, 2026년 677, 2027년 766, 2028년 855, 2029년 944, 2030년 1033. 리튬이온배터리(Lib)시장규모(GWh), 전기차(BEV+PHEV) 판매량 (만 대). *출처: TSR('18~'19), FUJI('18~'19), SNE Research('20) 평균전망치" width="960" height="687"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img_03.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img_03-800x57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img_03-768x550.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br />
주요 리서치 기관에 따르면 글로벌 전기차 시장은 순수전기차(BEV+PHEV) 기준, 2020년 300만대에서 2025년에는 900만대로 급격하게 성장하고, 이에 따라 대표적 2차전지인 LiB(Lithium Ion Battery, 리튬이온배터리)시장규모도 ‘20년 329GWh(Gigawatt-Hour, 100만 KW를 시간당 사용하는 양의 단위)에서 2025년에 610GWh로 연평균 22%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p>
<p><strong><em>*BEV(Battery Electric Vehicle, 100% 배터리에 의지하는 전기차)</em></strong><br />
<strong><em>*PHEV(Plug-In Hybrid, 배터리와 내연기관 동력의 혼합형 전기차)</em></strong></p>
<p>전기차 시장의 견인으로 2차전지 시장 또한 ‘30년에는 현재 대비 약 3.2배 성장이 기대되며, 이에 따라 양극재, 음극재 및 리튬시장 역시 지속 성장이 전망된다. 이러한 외부환경 변화는 포스코그룹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span style="color: #993366;"><strong>가장 먼저 포스코그룹은 글로벌 완성차사에 철강제품을 공급하고 있기 때문에 자동차산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strong></span></p>
<p>또한 <span style="color: #993366;"><strong>포스코의 경우 철광석, 석탄, 니켈, 크롬, 망간 등 제철 공정에 필요한 수많은 원료와 부원료를 다뤄 본 경험이 있다.</strong> </span>자원이 부족한 우리나라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오랜 기간 해외자원개발과 투자를 해온 풍부한 경험은 성공적인 2차전지 소재 원료 확보와 직결된다.</p>
<p>마지막으로<span style="color: #993366;"> <strong>포스코 철강제품 생산 밸류체인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공정기술 및 부산물(by-product) 등을 활용, 소재 사업을 확장해나갈 수 있다.</strong> </span>포스코 제철소에서 코크스 제조 시 발생하는 콜타르를 포스코케미칼 자회사 피엠씨텍(PMCTECH)에서 침상코크스로 만들어 이후 음극재 원료가 되는 인조흑연을 생산하는 것이 대표적인 사례다.</p>
<h2></h2>
<h2><span style="color: #000080;">l<strong> 포스코그룹 2차전지 소재사업 추진 구조</strong></span></h2>
<p>그렇다면 포스코그룹은 현재 어떻게 2차전지 소재사업을 추진하고 있을까. 포스코그룹 2차전지 소재사업 추진 구조를 도식으로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br />
<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0357"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img_01_0527.png" alt="양극재 원료 포스코 리튬에서 NCM Precursor*와 Mn precursor으로 NCM Precursor*은 포스코케미칼 NCM*으로, Mn precursor은 LMO*로 NCM*과 LMO*은 양극재로. 음극재 원료 흑연광산*은 구형흑연으로 구형흑연은 천연흑연으로 천연흑연은 음극재로. 음극재 원료 콜타르는 침상코크스*로 침상코크스*는 인조흑연으로. 천연흑연과 인조흑연은 음극재로. 양극재와 음극재는 배터리 제작사의 리튬이온배터리로 이어지는 도표. *Precursor(전구체): 양극재를 만들기 전 중간재로, 리튬을 제외한 나머지 원료의 혼합물 *흑연광산: 해외 조달, *침상코크스: 합작사인 피엠씨텍에서 생산" width="960" height="577"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img_01_0527.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img_01_0527-800x481.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img_01_0527-768x46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br />
포스코는 양극재 및 음극재 원료인 리튬과 콜타르를 공급하며, 포스코케미칼에서 이를 원료로 NCM*(니켈, 코발트, 망간), LMO*(리튬, 망간, 산화물)등의 양극재 및 천연흑연 음극재를 생산해 배터리 제작社에 공급한다. 올해부터는 그룹사인 피엠씨텍에서 생산하는 침상코크스를 활용한 인조흑연 음극재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p>
<h2></h2>
<h2><span style="color: #000080;">l<strong> 포스코그룹 2차전지 소재사업 추진 현황</strong></span></h2>
<p><span style="color: #b40404;"><strong>(1) 포스코 &#8211; 2차전지 소재의 ‘리튬’ 원료 확보와 생산</strong></span><br />
포스코는 고유 리튬추출기술인 PosLX(POSCO Lithium eXtraction)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PosLX기술은 광석 및 염수를 원료로 사용하여 배터리급 고순도 리튬을 만드는 기술이다. 포스코는 2017년 탄산리튬, 2018년 수산화리튬을 각각 국내 최초로 생산하기 시작했다. 해외 원료확보에 대한 노력도 멈추지 않았는데, 2018년에는 호주 필바라 미네랄스(Pilbara Minerals)사로부터 연간 4만톤의 리튬을 생산할 수 있는 리튬정광 장기구매 계약을 맺고, 아르헨티나 갤럭시사와 옴브레 무에르토(Hombre Muerto) 염호의 광권에 대한 인수계약도 체결해 원료 수급 문제를 해결했다.</p>
<p>광양에 건설하는 광석리튬 공장(‘22년 내)과 아르헨티나에 건설하는 염수리튬 공장(‘23년 내)이 모두 완공되면 포스코는 수년 내 연산 6만5천톤 규모의 수산화리튬을 생산하는 체계를 갖춰 포스코케미칼 양극재 공장에 안정적으로 소재를 공급할 전망이다.</p>
<p><span style="color: #b40404;"><strong>(2) 포스코케미칼 – 양극재, 음극재 대량생산 체제 구축中</strong></span><br />
포스코는 지난해 4월 포스코켐텍의 음극재, 포스코ESM의 양극재 사업을 일원화 하고, 마케팅-생산- R&amp;D 체계를 통합해 운영 효율과 고객 대응력을 제고하는 차원에서 ‘포스코케미칼’을 출범했다. 구조 재편 이후 포스코케미칼은 생산설비 투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p>
<p>양극재의 경우 구미공장 9천톤, 전기차 제품 전용 광양공장 3만톤, 여기에 중국 절강포화(세계 최대 코발트 생산업체인 중국 화유코발트사와의 합작사로 중국 저장성에 위치) 5천톤 공장까지 합치면 그룹 차원에서 양극재 4만4천톤 생산체제를 갖추고 있다. 광양공장은 향후 시장 상황에 따라 연 9만톤까지 생산능력을 늘려 나갈 계획이다. 이는 3세대 전기차(1회충전 주행거리 약 500km) 약 75만대에 공급할 수 있는 양이다. 광양공장에서 생산된 양극재는 국내를 비롯해 유럽, 중국, 미국 등에 위치한 다수의 전기차 배터리 생산라인에 공급된다.</p>
<div id="attachment_70306" style="width: 1385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size-full wp-image-70306"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chemical.jpg" alt="포스코케미칼이 광양 율촌산단에 축구장 20개 크기인 165,203㎡ 면적으로 조성하고 있는 양극재 광양공장과 부지 전경" width="1375" height="771"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chemical.jpg 1375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chemical-640x360.jpg 64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chemical-800x449.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chemical-768x431.jpg 768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chemical-1024x574.jpg 1024w" sizes="(max-width: 1375px) 100vw, 1375px" /><p class="wp-caption-text">▲ 포스코케미칼이 광양 율촌산단에 축구장 20개 크기인 165,203㎡ 면적으로 조성하고 있는 양극재 광양공장과 부지 전경</p></div>
<p>특히 지난 14일 준공한 광양 양극재 공장은 포스코그룹의 최첨단 스마트팩토리 기술을 적용해 원료, 전구체, 반제품, 제품을 실시간으로 자동 이송하는 시스템을 도입하고, 자동화 창고와 제품설계, 공정관리, 출하관리가 일원화된 통합관제센터를 운영하는 등 ‘높은 생산성과 안정적 품질관리로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평이다.</p>
<p>전기차 성능개선은 2차전지 성능개선에 비례한다. 전기차는 주행거리 증대를 위해 니켈 비중이 높은 고용량 양극재에 대한 니즈가 늘어나고 있는데, 포스코케미칼은 현재 니켈 비중 65% 양극재 제품을 주력으로 양산하고 있으며, 니켈 비중 90% 이상 제품도 개발하고 있다.</p>
<p>음극재의 경우 작년 세종 제2공장 1단계 생산설비 준공으로 연산 4만4천톤 글로벌 Top플레이어 수준의 천연흑연 음극재 생산체제를 구축했다. 또한 음극재 제품포트폴리오 다양화를 위해 천연흑연 外 포항에 인조흑연 공장도 구축할 예정이다. 포스코케미칼은 양극재, 음극재를 모두 공급하는 2차전지 소재 Total Supplier로서 전기차시장에서 그 입지를 확고히 해나가고 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0307"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img_04-3.png" alt="지역별 양극재, 음극재 생산능력 표. 단위(천 톤). 구분 광양시 세종시 구미시 중국공장(절강포화) 계 양극재 광양시 30 구미시 9 중국공장(절강포화) 5 계 44 음극재 세종시 44 계 44" width="960" height="308"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img_04-3.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img_04-3-800x257.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img_04-3-768x246.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br />
<span style="color: #b40404;"><strong>(3) RIST, 포스텍과 함께 R&amp;D 협력체계 구축</strong></span><br />
포스코는 그룹 차원에서 2차전지 소재 R&amp;D 경쟁력 강화를 위해, RIST, 포스텍과 긴밀한 협력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6월에 설립된 포스코그룹 2차전지 소재연구센터에서는 전기자동차 성능향상을 위한 차세대 양극재, 음극재 제품개발과 전지 원가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신공정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또한, 연구센터에서는 2차전지 성능평가 인프라를 통해 자체 생산한 양극재, 음극재를 전지로 만들어서 고객들이 원하는 다양한 평가를 수행할 수 있게 되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0317"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img_02-1.png" alt="포스코그룹 2차전지 R&amp;D 인프라 관계도표. 좌측상단 동그라미 포스코케미칼 상용제품생산 우측상단 동그라미 포스텍 차세대 소재기술 개발 및 연구 중앙하단 동그라미 RIST 선행제품 및 공정연구 각 동그라미 사이에 양방향 화살표료 연결되어 있음. 포스코케미칼에서 포스텍으로 향하는 화살표에는 산학일체연구센터라는 말풍선이 달려있음." width="960" height="665"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img_02-1.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img_02-1-800x554.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img_02-1-768x53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br />
한편, 포스텍은 작년 5월 포스코케미칼과 ‘산학일체연구센터’를 공동으로 구축해 △2차전지 소재 △탄소 소재 △화학 소재 등 세가지 분야의 공동연구를 통해 산학협력을 강화하고, 산학 파견 및 장학생 제도 등을 통해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포스코케미칼과 포스텍은 2024년 5월까지 1단계 협력을 통해, 고성능 양극재, 음극재 및 프리미엄급 신규 활성탄 소재 개발 등에 함께 노력할 계획이다.</p>
<hr />
<p>포스코 그룹 성장의 큰 축을 담당할 2차전지 소재산업. 약 10년 간 꾸준히 추진해온 2차전지 소재산업이 포스코그룹의 다음 50년을 책임지는 견인차 역할을 하기를 기대해본다.</p>
<p>*참고기사: <span style="color: #0000ff;"><strong><a href="http://bit.ly/2Pmz0IG" target="_blank" rel="noopener">2차전지, 들어는 봤는데 아직 잘 모르겠다면?</a></strong></span></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전기차와 2차 전지의 시대, 폐전지의 재활용 방안은?</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c%a0%84%ea%b8%b0%ec%b0%a8%ec%99%80-2%ec%b0%a8-%ec%a0%84%ec%a7%80%ec%9d%98-%ec%8b%9c%eb%8c%80-%ed%8f%90%ec%a0%84%ec%a7%80%ec%9d%98-%ec%9e%ac%ed%99%9c%ec%9a%a9-%eb%b0%a9%ec%95%88%ec%9d%80/</link>
				<pubDate>Mon, 25 Mar 2019 09:00:40 +0000</pubDate>
				<dc:creator><![CDATA[포스코경영연구원 이종민 수석연구원]]></dc:creator>
						<category><![CDATA[전문가리포트]]></category>
		<category><![CDATA[Green With POSCO]]></category>
		<category><![CDATA[steelsaveearth]]></category>
		<category><![CDATA[리튬이온 이차전지]]></category>
		<category><![CDATA[원료추출]]></category>
		<category><![CDATA[이차전지]]></category>
		<category><![CDATA[전기자동차]]></category>
		<category><![CDATA[폐전지 재활용]]></category>
									<description><![CDATA[한 번만 사용하고 용량이 모두 소모되면 폐기하는 전지를 ‘1차 전지’라고 한다. 우리가 익히 &#8216;건전지(Dry cell)&#8217;라고 부르는 것들이 1차 전지다. 반면에 스마트폰 배터리와 같이 사용한 후에도 계속 충ㆍ방전을 하여 재사용할 수 있는 전지를 ‘2차 전지’라고]]></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한 번만 사용하고 용량이 모두 소모되면 폐기하는 전지를 ‘1차 전지’라고 한다. 우리가 익히 &#8216;건전지(Dry cell)&#8217;라고 부르는 것들이 1차 전지다. 반면에 스마트폰 배터리와 같이 사용한 후에도 계속 충ㆍ방전을 하여 재사용할 수 있는 전지를 ‘2차 전지’라고 한다.</p>
<p>1차 전지의 종류는 △알카라인 전지와 △망간계 전지가 있으며, 2차 전지는 1900년대 초부터 사용한 △납축전지(Storage cell)부터 1980년대 나오기 시작한 가정용 무선전화기에 사용되었던 △니카드(Ni-Cd) 전지와 △니켈수소전지를 거쳐 최근 스마트폰 및 전기자동차 등의 주 배터리로 사용되는 △리튬이온전지까지 다양한 제품이 혼용되고 있다.</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80;"><strong>&lt;전지 종류별 특성 및 용도&gt;</strong></span></p>
<p style="text-align: left;"><img class="aligncenter wp-image-57851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3/폐전지종류_03.png" alt="전지 종류별 특성 및 용도-전지 종류 작동 전압(V) 1차 전지 알카라인 전지 1.5 V 망간 전지 1.5 V 2차 전지 납축전지 2 V 니카드 전지 1.2 V 니켈수소전지 1.2 V 리튬이온전지3.7 V 에너지 밀도(MJ/kg) 알카라인 전지 0.4MJ/kg 망간 전지 0.13MJ/kg 납축전비 0.14MJ/kg 니카드 전지 0.14MJ/kg 니켈수소전지 0.36 MJ/kg 리튬이온전지 0.46 MJ/kg 수명(회) 알카라인 전지 1 회 망간 전지 1 회 납축전지 200 회 니카드 전지 1,000 회 니켈수소전지 1,000 회 리튬이온전지 1,200 회 특징 알카라인 전지 긴수면 망간전지 저렴한 가격 납축전지 경제적이지만 무거우며 중금속 유해물질 (납)포함 니카드 전지 메모리 현상이 심하며, 중금속 유해물질(카드뮴)포함 니켈수소전지 니카드 전지 개량형으로 메모리 현상이나 중금속 오염 물질 없음 리튬이오전지 현재 2차 전지 시장의 대부분을 차지, 작고 가벼움 용도 알카라인 전지 연속적으로 큰 절류를 필요로 하는 헤드폰 스테레오나 카메라 플래시 망간 전지 트랜지스터 라디오, 회중 전등 납축전지 자동차, 모터사이클, 골프카 등 니카드 전지 고가의 휴대전자 제품(카메라, 노트북 PC등) 니켈수소전지 노트북 PC나 전기 자동차 등 리튬이온전지 전기 자동차, 휴대폰 노트북, 디지털 카메라 등" width="960" height="593"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3/폐전지종류_03.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3/폐전지종류_03-800x494.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3/폐전지종류_03-768x474.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에너지 밀도: 에너지양. 전지를 크게 하면 에너지 양도 증가하므로, 에너지양은 절대적인 양이 아닌 단위 체적당 (MJ / l) 또는 단위 중량당 (MJ / kg)으로 표시</p>
<p style="text-align: left;">세계 전지 수요는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전자기기의 사용 증가와 전기자동차 시장의 확대에 따라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때문에 폐전지 재활용이 국제적인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p>
<p>&nbsp;</p>
<h3><strong>l 스마트 시대에 대두되는 폐전지 재활용 이슈</strong></h3>
<p>환경부에 따르면 2018년 9월 말 기준, 국내에 보급된 전기차는 4만 6,968대이다. 기관마다 전망치가 상이하나 오는 2022년까지 약 35만 대가 등록될 것으로 전망된다. 향후 정부의 친환경 정책이 강화된다면 국내외 전기차 수요는 더욱 증가할 수 있다.</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80;"><strong>&lt;우리 나라의 연도별 전기자동차 보급 현황&gt;</strong></span><img class="aligncenter wp-image-57803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3/01_environment-ministry.png" alt="우리 나라의 연도별 전기자동차 보급 현황- 연도별 2011년 338 2012년 753 2013년 780 2014년 1075 2015년 2907 2016년 5914 2017년 13826 2018년 9월 21375 누적 2011년 338 2012년 1091 2013년 1871 2014년 2946 2015년 5853 2016년 11767 2017년 25593 2018년 9월 46968 출처 환경부 " width="960" height="515"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3/01_environment-ministry.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3/01_environment-ministry-800x429.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3/01_environment-ministry-768x41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전기차의 대폭적인 증가에 따라 폐전지 처리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국내 전기차 폐전지 관련 규정에서는 ‘대기 환경보전법’에 따라 구매 보조금을 받은 전기차를 폐차할 경우, 회수된 배터리를 해당 지방자치단체에 반납하도록 하고 있다. 하지만 정작 반납된 배터리의 재활용, 분해, 처리 방안에 대한 세부적인 절차가 아직 없다. 이미 독일, 중국 등 해외에서는 폐전지에 대한 처분 및 재활용에 관한 법률 등을 제정, 운영하고 있다.</p>
<p>자연히 폐전지의 재활용 기술 개발이 주목받게 됐다. 폐전지 재활용 기술이 발전에 따라, 국가적으로는 전략 광물자원인 코발트, 망간, 니켈 등을 다시 확보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또한 공정 부산물의 재활용을 통하여 전지산업의 활성화 및 산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p>
<h3><strong>l 폐전지 재활용 어떻게?</strong></h3>
<p>폐전지의 리사이클링을 전문적으로 하는 기업이 증가하고 있다. 일본 JFE 그룹 산하, JFE 환경 주식회사는 JFE 환경은 재활용 사업 강화를 위해 폐기물 조달처로 폐건전지 처리를 확대하고 있다. 다양한 경로로 수집된 폐전지들은 분류 과정을 통해 전지 종류별로 구분된다. 리튬이 많이 사용되는 2차 전지는 Smelters(용광로)에서 녹여 리튬, 코발트 등 희소금속을 추출해 낸다.</p>
<p>분쇄와 체질 등을 통해서 분류된 망간산화물, 아연산화물 및 비철금속 등에서 아연 및 구리가 회수된다. 자력 선별된 철 및 주석 성분은 전기로 조업에 철스크랩으로 활용된다.</p>
<p><em>* 전기로(Electronic Arc Furnace): 제강 기법의 일종으로 전기를 이용해 금속이나 합금을 가열하거나 용해하는 용광로</em></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color: #000080;">&lt;폐전지 재활용 프로세스&gt;</span></strong></p>
<p><img class="alignnone wp-image-57804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3/02_jfe.png" alt="폐전지 재활용 프로세스-폐전지→분류→분쇄 〮체질→자력선별/분류→2차 전지→용광로(리튬 〮코발트 등 희소금속추출) / 분쇄 〮체질→망간 산화물, 아연 산화물, 비철금속 아연 및 구리 회수/ 자력 선별→ 망간 산화물, 아연 산화물, 비철금속 → 아연 및 구리 회수/ 자력 선별→철, 주석 성분→전기로 조업에서 스크랩으로 활용 출처 :JFE환경" width="960" height="585"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3/02_jfe.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3/02_jfe-800x488.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3/02_jfe-768x468.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여기서 주목해야 하는 것은 폐전지를 활용해 여러 금속자원을 회수하는 뿐만 아니라, 전기로 조업에서 폐전지를 철원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그 사용 규모가 커지고 있다는 점이다.</p>
<p>JFE 스틸의 자회사이며 전기로 업체인 JFE 조강의 미즈시마제철소의 경우 전기로에서 연소성을 확대하기 위해 철스크랩의 3% 정도를 폐전지를 가공하여 사용하고 있다.</p>
<p>전기로는 1,600도의 고온에서 폐기물을 용융처리하기 때문에, 800~1000도 정도의 일반 소각로 대비 연소 폐기물을 크게 줄일 수 있다. 또한 니켈-수소전지를 사용할 경우 원료가격을 줄일 수 있고 환경 부하의 경감을 꾀할 수 있기에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본다. 순환경제 측면에서 철강업의 발전을 위하여 다양한 시도가 이루어짐을 알 수 있다.</p>
<h3><strong>l 2차 전지 재활용의 현주소 그리고 미래</strong></h3>
<p>폐전지 중에서도 전기차에 주로 사용되는 2차 전지, 즉 리튬이온전지 재활용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포스코의 경우,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리튬 이차전지의 핵심 소재인 리튬 사업에 적극적인 투자를 하고 있다. 연간 5만 5,000톤을 생산할 수 있는 광산과 염호(소금호수)를 확보하고 2021년부터 본격적인 상업 생산에 들어갈 계획이다. 리튬 5만 5,000톤은 전기차 약 110만~120만 대분의 배터리를 제조할 수 있는 양이다.</p>
<div id="attachment_55087"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55087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1206_0.png" alt="스코가 광산권을 인수한 아르헨티나 북서부에 위치한 ‘옴브레 무에르토(Hombre Muerto)’ 염호 전경" width="960" height="713"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1206_0.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1206_0-800x594.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1206_0-768x570.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포스코가 광산권을 인수한 아르헨티나 북서부에 위치한 ‘옴브레 무에르토(Hombre Muerto)’ 염호 전경</p></div>
<p>포스코는 또한 리튬 추출을 위한 독자적인 리튬 추출 기술인 ‘PosLX(Posco Lithium eXtraction)’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통해 염수뿐만 아니라 폐이차전지, 리튬 광석에서도 리튬을 추출할 수 있다. 실제로 포스코는 국내 폐배터리 재활용업체에서 재활용하여 얻는 인산리튬을 활용하여 리튬을 생산하고 있다.</p>
<p>리튬 이차전지 대형화에 따른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주로 리튬 코발트 산화물을 양극활물질(양극재)로 사용하던 과거와 달리 니켈, 망간 등의 사용량이 증가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망간에 대한 재활용 기술 개발도 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p>
<p><em>*양극활물질(양극재): 양극활물질은 배터리의 (+)극, 즉 양극을 만드는 소재. 2차 전지 핵심 소재 중 하나.</em></p>
<p>전기차에 사용되는 리튬 이차전지 수요 증가에 대비한 적절한 재활용 기술 개발은 환경보호뿐만 아니라 안전 측면에서도 필연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지구온난화 및 환경 이슈 등으로 인해 미래 사회에 전기차로 대표되는 친환경 자동차의 수요 확대는 자명한 것으로 보인다. 인류가 보다 친환경적인 사회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친환경차 개발 노력과 함께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는 이차전지의 생산부터 회수 및 재활용까지의 기술도 친환경적 관점에서 개발되어야 할 것이다.</p>
<div style="height: auto; border: 1px solid #d5d5d5; padding: 20px;"><span style="color: #000080;"><strong>관련 글 더 보기 </strong></span><br />
<span style="color: #3f699d;"><span style="color: #000000;">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2%EC%B0%A8%EC%A0%84%EC%A7%80-%EB%93%A4%EC%96%B4%EB%8A%94-%EB%B4%A4%EB%8A%94%EB%8D%B0-%EC%95%84%EC%A7%81-%EC%9E%98-%EB%AA%A8%EB%A5%B4%EA%B2%A0%EB%8B%A4%EB%A9%B4/" target="_blank" rel="noopener"><span style="color: #0000ff;"><strong>2차전지, 들어는 봤는데 아직 잘 모르겠다면?</strong> </span></a></span><br />
<span style="color: #3f699d;"><span style="color: #000000;">•<a href="https://www.youtube.com/watch?v=5W7MNgXwiWc&amp;t=124s" target="_blank" rel="noopener"><strong>[포스코 X 안될과학] 2차 전지 속 소재를 포스코가 만든다?!</strong> </a> </span></span></span></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2차전지 음극재공장 증설 준공··· 시장 진출 박차</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2%ec%b0%a8%ec%a0%84%ec%a7%80-%ec%9d%8c%ea%b7%b9%ec%9e%ac%ea%b3%b5%ec%9e%a5-%ec%a6%9d%ec%84%a4-%ec%a4%80%ea%b3%b5%c2%b7%c2%b7%c2%b7-%ec%8b%9c%ec%9e%a5-%ec%a7%84%ec%b6%9c-%eb%b0%95%ec%b0%a8/</link>
				<pubDate>Tue, 27 Feb 2018 00:00:0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그룹뉴스]]></category>
		<category><![CDATA[2차전지]]></category>
		<category><![CDATA[음극재공장]]></category>
		<category><![CDATA[전기자동차]]></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켐텍]]></category>
									<description><![CDATA[&#8211; 2월 27일, 세종시 전의산업단지 내 6,7호기 증설··· 연산 1만 6천 톤 생산 체제 갖춰 &#8211; 증설 투자 지속, 인조흑연계 음극재 사업화로 성장 이어갈 것 포스코켐텍(사장 최정우)이 전기자동차 시장 확대 등에 따라 급속히 늘어나는 2차전지 수요에]]></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p><strong>&#8211; 2월 27일, 세종시 전의산업단지 내 6,7호기 증설··· 연산 1만 6천 톤 생산 체제 갖춰</strong><br />
<strong>&#8211; 증설 투자 지속, 인조흑연계 음극재 사업화로 성장 이어갈 것</strong></p>
<p>포스코켐텍(사장 최정우)이 전기자동차 시장 확대 등에 따라 급속히 늘어나는 2차전지 수요에 대응해 생산 라인을 추가로 증설하며 2차전지 음극재 시장 진출을 가속한다.</p>
<p>포스코켐텍은 2월 27일 세종시 전의산업단지 내 음극소재사업소에서 2차전지 음극재 생산설비 6,7호기 증설 준공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주요 고객사인 LG화학, 삼성SDI 관계자와 포스코켐텍 최정우 사장, 정대헌 음극소재실장, 포스코 박현 신사업실장과 이전혁 국내사업관리실장 등 포스코그룹 소재 사업 관련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p>
<div class="o_imgset">
<figure><img class="thumb_g 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2/c016.jpg" alt="포스코켐텍이 2월 27일 세종시 전의산업단지 내 음극소재사업소에서 2차전지 음극재 생산설비 6, 7호기를 증설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포스코켐텍 최정우 사장(오른쪽 첫 번째)과 준공식 참가자들이 증설 설비를 살펴보고 있다." width="450" height="433" style="margin-top: 5px; margin-right: 5px; margin-left: 5px;" /><figcaption>포스코켐텍이 2월 27일 세종시 전의산업단지 내 음극소재사업소에서 2차전지 음극재 생산설비 6, 7호기를 증설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포스코켐텍 최정우 사장(오른쪽 첫 번째)과 준공식 참가자들이 증설 설비를 살펴보고 있다.</figcaption></figure>
</div>
<p>이번에 준공한 6,7호기는 각각 연산 4천톤의 생산이 가능한 설비로 포스코켐텍은 연산 1만 6천 톤 규모의 생산 체제를 구축해 기존 대비 생산 능력을 2배로 크게 올렸다.</p>
<p>포스코켐텍은 현재 IT기기 등 소형전지부터 전기자동차용 대용량 전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에 적용되는 2차전지 음극재를 생산해 주요 전지사에 공급하고 있다. 이번 증설로 포스코켐텍은 늘어난 생산능력을 바탕으로 고객사의 다양한 요구에 맞춤형으로 대응하고 시장에 확대 진입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됐다.</p>
<p>포스코켐텍은 전기자동차와 ESS(Energy storage System·대용량 에너지 저장장치) 등에 2차전지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선제적인 투자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해나간다는 방침이다.</p>
<p>실제로 포스코켐텍은 증가하는 시장 수요와 고객사 주문에 대응하고자 신규 생산라인 증설을 이어갈 계획이다. 시장상황에 따라 유동적이지만, 2020년까지 단계적으로 연산 4만 톤 이상의 생산설비 구축을 검토하고 있다.</p>
<p>더불어 포스코켐텍은 인조흑연계 음극재의 사업화도 추진하고 있다. 인조흑연계 음극재는 자회사 피엠씨텍으로부터 침상코크스 원료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데다, 천연계 원료에 비해 배터리 수명을 늘일 수 있어 부가가치가 더 높은 제품이다.</p>
<p>최정우 사장은 &#8220;2011년 음극재 국산화를 목표로 시작한 사업이 빠르게 성장해 메이저 공급사들로부터 품질과 생산 능력을 인정받고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투자와 함께 기술 개발과 신규 고객사 확보에 역량을 집중해 2차전지 소재 사업의 글로벌 강자로 자리매김하겠다&#8221;고 말했다.</p>
<p>&nbsp;</p>
<p>이요한 커뮤니케이터</p>
</div>
]]></content:encod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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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동차 경량화 트렌드의 중심, 포스코 마그네슘 판재!</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b%a6%ac%ed%8f%ac%ed%8a%b8-%ec%9e%90%eb%8f%99%ec%b0%a8-%ea%b2%bd%eb%9f%89%ed%99%94-%ed%8a%b8%eb%a0%8c%eb%93%9c%ec%9d%98-%ec%a4%91%ec%8b%ac-%ed%8f%ac%ec%8a%a4%ec%bd%94/</link>
				<pubDate>Fri, 24 Nov 2017 07:00:00 +0000</pubDate>
				<dc:creator><![CDATA[뉴스룸 편집팀]]></dc:creator>
						<category><![CDATA[전문가리포트]]></category>
		<category><![CDATA[2017 KSAE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category>
		<category><![CDATA[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category>
		<category><![CDATA[마그네슘 판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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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자동차 산업은 수송부문 온실가스 배출량의 약 25%를 차지합니다. 지구 온난화에 대응하기 위한 세계 각국의 강력한 배출가스 저감정책으로 인해 기존의 내연기관을 사용하는 자동차에서도 배출 가스 저감을 위한 투자가 끊임없이 지속되어 왔는데요.  내연기관에서는 다운사이징과 초고장력강]]></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11/997C80335A123C95398393.jpg" alt="친환경자동차의 핸들을 쥐고 있는 두 손" width="650" height="3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text-align: justify;">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text-align: justify;">자동차 산업은 수송부문 온실가스 배출량의 약 25%를 차지합니다. 지구 온난화에 대응하기 위한 세계 각국의 강력한 배출가스 저감정책으로 인해 기존의 내연기관을 사용하는 자동차에서도 배출 가스 저감을 위한 투자가 끊임없이 지속되어 왔는데요.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내연기관에서는 다운사이징과 초고장력강 차체소재 사용 등을 통하여 연비 향상을 추구하고 있으며, 이러한 차량의 경량화는 연비를 높이고 이산화탄소(CO2)의 배출량을 줄이며 제동성 향상, 가속성 증대, 도로 보호, 안락성 증대, 주행거리 향상, 자원 재활용, 환경 개선 등의 많은 도전과제를 해결하고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이런 가운데 최근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 전기차 부문에서 차량의 동력 효율과 주행성능 개선의 핵심인 차체 중량 절감을 성공적으로 달성하여 우승을 차지한 팀이 있어 화제입니다.</p>
<p>&nbsp;</p>
<div style="width: 66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11/99C9A4335A122D6534E9FF.jpg" alt="서영대학교 튜닝엑스팀이 자작자동차대회 전기차(EV) 부문 우승을 차지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width="650" height="366"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p class="wp-caption-text">△ 서영대학교 튜닝엑스팀이 자작자동차대회 전기차(EV) 부문 우승을 차지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p></div>
<p style="text-align: justify;">10명의 멤버로 구성된 서영대학교 투닝엑스(Tuning-X)팀은 중요한 우승 요소로 포스코 마그네슘 판재를 꼽았는데요. 팀을 이끈 서영대학교 윤재곤 교수님을 통해, 전기차 개발 과정과 경량화 소재 트렌드 그리고 마그네슘 소재의 특장점에 대해 들어 보았습니다.</p>
<p>&nbsp;</p>
<h2>l 2017 KSAE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h2>
<div style="line-height: 1.9;">
<p style="text-align: justify;">2007년부터 시작된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는 대학생들에게 자동차 설계 및 제작기술 습득의 기회를 제공하고 자동차 전문가로 양성하기 위해 <a class="tx-link" href="http://jajak.ksae.org/" target="_blank" rel="noopener">한국자동차공학회(KSAE)</a>가 매년 주최하는 행사입니다. 올해는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전북 군산에서 전국 102개 대학, 186개 팀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는데요.</p>
<p style="text-align: justify;">경기종목은 125cc 이하의 엔진을 장착한 자동차로 오프로드를 질주하는 바하(Baja), 125cc 이상 650cc 이하의 엔진을 이용하여 만든 차량으로 온로드를 달리는 포뮬러(Formula), 마지막으로 배터리와 모터를 동력원으로 하는 전기차량을 이용하는 EV로 구성되어 있습니다.</p>
</div>
<p>&nbsp;</p>
<h2>l 튜닝엑스 팀의 성공 비결</h2>
<div style="width: 66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11/99069F335A123B84119D3A.jpg" alt=" '2017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에 출전한 서영대 튜닝엑스팀이 포스코 마그네슘 판재를 적용해 제작한 자동차로 EV(전기차) 부문 우승을 차지했다. (화이팅을하고 있는 단체사진)" width="650" height="499"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p class="wp-caption-text">△ &#8216;2017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8217;에 출전한 서영대 튜닝엑스팀이 포스코 마그네슘 판재를 적용해 제작한 자동차로 EV(전기차) 부문 우승을 차지했다.</p></div>
<div style="line-height: 1.9;">
<div style="line-height: 1.9;">
<p style="text-align: justify;">전기차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한 튜닝엑스 팀에게 가장 어려웠던 숙제는 바로 높은 배터리 효율성과 차량 경량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것이었습니다. 특히 직류전기보다 출력 대비 무게가 높은 교류전기를 사용하는 전기모터를 사용한 튜닝엑스 팀에게는 차량의 무게 감소가 반드시 필요했던 상황이었는데요.</p>
<p style="text-align: justify;">차세대 자동차 시장을 이끌어갈 전기자동차는 전기를 저장하는 핵심장치인 배터리가 &#8216;주행거리가 짧다&#8217;는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점점 대용량화(약 200~500kg) 되어 가고 있습니다. 윤재곤 교수님에 따르면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수백kg의 무게를 가지고 1회 충전으로 가능한 주행거리가 수백km를 넘기기 힘든 상황이라, 소비자들의 전기자동차 선택의 폭이 좁을 수밖에 없는 시장 구조라고 합니다.</p>
<div style="width: 66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11/990C00335A12382927CD8A.jpg" alt="튜닝엑스팀은 운전자의 탑승 공간인 캐빈(Cabin)의 바닥면, 측면, 후면 판넬에 마그네슘 판재를 적용해 차체중량을 절감했다." width="650" height="36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p class="wp-caption-text">△ 튜닝엑스팀은 운전자의 탑승 공간인 캐빈(Cabin)의 바닥면, 측면, 후면 판넬에 마그네슘 판재를 적용해 차체중량을 절감했다.</p></div>
<p style="text-align: justify;">따라서 ‘가볍지만 강력해야 한다.’라는 모순을 해결하기 위해 윤재곤 교수님과 튜닝엑스 팀은 포스코의 도움을 받기로 했는데요. 포스코에서 제작 초기부터 제공한 기술세미나와 마그네슘 개념과 제작 관련 기술교육 등의 도움을 받아, 팀은 시간대비 효과가 가장 좋은 마그네슘 판재를 운전자의 탑승 공간인 캐빈(Cabin)의 바닥면, 측면, 후면 판넬에 적용해 차량의 무게 감소를 달성했고요. 부족한 출력을 위해 전기모터를 트윈으로 설치하여 무게중심을 유지하고, 병렬 제어를 시행하여 배터리의 소모 전력도 고려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윤재곤 교수님에 따르면 포스코의 사전교육을 통해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었고, 대회까지 충분히 예비 시간을 가지고 준비함으로써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p>
</div>
<p>&nbsp;</p>
<h2>l 마그네슘 소재의 효과적인 경량화</h2>
<div style="line-height: 1.9;">
<div style="line-height: 1.9;">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11/999FB4335A123E18021253.jpg" alt="자동차 경량화 (손위에 올려진 빨간 장난감 자동차)" width="650" height="3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그렇다면 마그네슘 판재를 적용함으로써 튜닝 엑스팀의 자작차는 얼마나 가벼워질 수 있었을까요?</p>
<p style="text-align: justify;">기존 알루미늄 판재와 비교했을 때 자작차의 전체 중량을 177kg에서 172kg로 5kg의 감소를 이룰 수 있었는데요. 또한, 소재의 가공 시에 제조회사와 같은 전문적인 가공법이 아닌 일반적인 다양한 가공법에도 기존의 알루미늄과 비교하여 거의 유사한 가공성을 나타냈다고 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윤재곤 교수님은 “마그네슘 합금은 압궤 특성의 신뢰성 향상과 제작 단가 및 조립 단계 등의 현실화를 통해서 미래 경량화 기술 소재로서 자리매김을 할 수 있으리라 예측한다”라며 알루미늄, 복합재료와 함께 앞으로 가장 주목받을 경량화 기술/소재로 마그네슘을 꼽기도 했습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11/99B500335A123EFA059F38.jpg" alt="자동차에 주유하고 있는 모습" width="650" height="3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경량화와 더불어 마그네슘 합금의 여러 가지 장점 중에서 가장 부각되는 것은 단연 환경에 기여하는 부분입니다. 이는 마그네슘 합금의 제작 과정에서의 지구 온난화 촉진 물질을 감소시키는 방법이 가능해지고, 차량의 경량화를 통한 연비 향상으로, 전 세계 자동차 기업의 과제인 배출가스의 감소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대표적인 경량 소재이고 비강도와 비강성이 우수한 복합재료의 사용은 차세대 자동차 경량화 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 중에 하나인데요.</p>
<p style="text-align: justify;">“지금까지 복합재료는 주로 자동차의 비 구조 파트인 루프 (Roof)나 후드 (Hood) 등에 사용되고 있으며, 동일 용적에 사용 시에 1000kg 단위의 경량화까지 예상합니다. 역시 비강도와 비강성이 우수한 마그네슘도 이러한 비구조 파트에 사용을 늘리는 것과 더불어, 차량에서 너클(Knuckle), 허브(Hub), 휠(Wheel) 등을 기존의 알로이 휠에서 마그네슘으로 적용할 경우 개당 kg단위의 경량화가 가능하기 때문에, 전기차에 적용 시에 더욱 효과적인 경량화를 이룰 수 있으리라 봅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11/991631335A12403C194FE2.jpg" alt="자동차경량화 (공장 기계의 모습)" width="650" height="3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수많은 연구 조사와 기술 개발이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마그네슘 합금은 폭넓은 시장성으로 운송, 항공우주, 의료, 레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는데요. 이를 통한 경량화로 운전자의 안전을 지켜주는 안전장치의 추가 장착이 가능해지면서 탑승자의 안전과 사회적 손실비용의 감소를 동시에 만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포스코는 2016년 대회 이후 Formula와 EV 부문 우승 팀을 대상으로 마그네슘 판재와 압출재를 무상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마그네슘 소재를 더 쉽게 접목할 수 있도록 기술 집합교육을 실시해 학생들이 차량에 마그네슘 소재를 사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는데요. 앞으로도 이러한 협업을 발전시켜 산학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미래의 자동차 주역인 학생들에게 더욱더 많은 기회를 제공할 예정입니다.</p>
</div>
</div>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2017 포스코 글로벌 전기차 소재 포럼 현장을 가다</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2017-%ed%8f%ac%ec%8a%a4%ec%bd%94-%ea%b8%80%eb%a1%9c%eb%b2%8c-%ec%a0%84%ea%b8%b0%ec%b0%a8-%ec%86%8c%ec%9e%ac-%ed%8f%ac%eb%9f%bc-%ed%98%84%ec%9e%a5%ec%9d%84-%ea%b0%80%eb%8b%a4/</link>
				<pubDate>Tue, 14 Nov 2017 07:00:0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비즈니스]]></category>
		<category><![CDATA[기가스틸]]></category>
		<category><![CDATA[인천 송도]]></category>
		<category><![CDATA[전기자동차]]></category>
		<category><![CDATA[전기차 포럼]]></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 R&D센터]]></category>
									<description><![CDATA[2040. 이 숫자를 기억해 두시기 바랍니다. 이 숫자는 자동차 시대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열리는 시점을 의미하는 것으로, 다양한 업계에서는 전기자동차가 내연기관 자동차의 비중을 넘어서는 시점을 2040년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미 북서부 유럽 국가 중 상당수가 2020~2030년 이내에]]></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11/996390335A093B4222FA92.jpg" alt="2017 글로벌 전기자동차 포럼 현장 모습 posco hello.posco blog.poscp.com" width="650" height="3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2040. 이 숫자를 기억해 두시기 바랍니다. 이 숫자는 자동차 시대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열리는 시점을 의미하는 것으로, 다양한 업계에서는 전기자동차가 내연기관 자동차의 비중을 넘어서는 시점을 2040년으로 보고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이미 북서부 유럽 국가 중 상당수가 2020~2030년 이내에 내연 기관 자동차의 판매 금지 및 기존 내연 기관 자동차의 운행 금지를 선언한 상태이므로, 어쩌면 이보다 더 빨리 전기자동차가 내연기관 자동차의 비율을 뛰어넘게 될지도 모를 일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미래 자동차 트렌드에 발 빠르게 움직여 온 포스코가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8216;2017 글로벌 전기자동차 포럼&#8217;을 열었습니다. 포스코는 이미 포스코대우, 포스코ICT, 포스코켐텍, 포스코ESM 등 패밀리사들과 함께 전기차시장 진출을 선언하고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요. 다가오는 전기차 시대에 대비해 포스코 그룹과 고객사 그리고 관련 업체들의 기술교류 현장을 둘러보고 곧 다가올 내일을 미리 엿보도록 하겠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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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line-height: 1.9;">
<h2 class="o_title">보다 건강한 전기자동차 생태계 조성을 위하여</h2>
<p style="text-align: justify;">지난 10월 30일부터 3일 동안 포스코는 인천 송도에 위치한 포스코 R&amp;D센터에서 그룹 차원의 전기자동차 소재 포럼을 최초로 열었습니다. &#8216;전기차 시대를 선도하는 토탈 솔루션 프로바이더(Total Solution Provider)로의 도약’이라는 콘셉트로 열린 이번 행사는 그동안 포스코가 주도해온 자동차 소재부터 전기차의 핵심기술이라 할 수 있는 소재, 배터리, 구동모터용 코어, 충전 인프라 등 4개 주요 분야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포스코 그룹사가 가진 소재 공급 역량을 유감없이 보여주는 자리였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개막에 앞서 오인환 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건강한 전기자동차 생태계를 조성하는데 포스코뿐 아니라 전기자동차와 관련된 모든 기업들의 협력이 가장 중요함을 강조했습니다. 향후 전기자동차 시장의 모습을, 짧은 시간에 급속도로 발전한 오늘날의 스마트폰 시장과 빗대어 청중의 공감을 얻었는데요. 스마트폰의 발전이 안드로이드와 IOS로 대표되는 운영체제 혹은 하드웨어가 아닌 수많은 서드파티 기업들의 생태계 참여로 기인했다는 것입니다. 그만큼 다양한 기업들의 협력적 자세가 있었기에 단기간에 폭발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었다는 설명이었죠.</p>
<div class="o_imgset">
<figure><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11/998DBA335A0936801EC88A.jpg" alt="오인환 사장이 환영사를 통해 전기자동차 산업의 자생적인 생태계 구축을 위한 공존과 협력을 강조하고 있다" /><figcaption>△ 오인환 사장이 환영사를 통해 전기자동차 산업의 자생적인 생태계 구축을 위한 공존과 협력을 강조하고 있다</figcaption></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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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justify;">이번 전기자동차 소재 포럼 역시 이와 같은 취지로 개최됨을 유추할 수 있었으며, 행사가 비단 포스코만이 아닌 전기차 산업 전반의 축제로 거듭나길 바라는 포스코의 의지가 느껴졌는데요.</p>
<p style="text-align: justify;">이를 증명하듯 포럼 개최 첫해였음에도 행사장 곳곳에서는 국내 전기자동차 개발 기업, 해외 고객사, 전기자동차 관련 기업 등 다양한 분야와 국적의 전문가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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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o_imgset">
<figure><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11/9950DD335A0937F81C0ACB.jpg" alt="행사 참가자중 외국인참가자이 전기차를 관람하는 모습" width="650" height="380" /><figcaption>△ 처음 열린 전기차 관련 행사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현장에서는 세계 각국의 고객사, 자동차 제조사 등 다양한 인사들이 대거 참여해 이번 행사가 전기차 산업 전반의 축제라는 인상을 주었다.</figcaption></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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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justify;">개회사 이후에도 미래 자동차 산업의 개막을 앞둔 현재 시점에서의 과제와 시장의 변화, 나아가 환경과 인류에 대한 책임을 주제로 다양한 내용들이 공유되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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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line-height: 1.9;">
<h2 class="o_title">달라지는 자동차 소비 패턴에 대비하여</h2>
<p style="text-align: justify;">&#8216;공유경제는 자동차 산업에도 영향을 미칠 것인가?&#8217;라는 주제로 기조 연설에 나선 스티븐 조프(stephen Zoepf) 스탠포드 대학 자동차연구소 센터장은 전기자동차 시대의 도래로 변화하고 있는 자동차 소비 패턴을 이야기했습니다. 이미 자동차는 소유가 아닌 시간, 분당 이용의 개념으로써 활용되고 있다는 점을 예로 들며, 이미 기존의 ‘기업-고객’의 관계가 아닌 새로운 관계들이 생겨나고 있음을 강조했는데요.</p>
<div class="o_imgset">
<figure><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11/9910DA335A09384829EDED.jpg" alt="스티븐 조프 스탠포드 대학 자동차 연구소 센터장의 기조연설 모습" width="650" height="380" /><figcaption>△ 스티븐 조프(stephen Zoepf) 스탠포드 대학 자동차 연구소 센터장의 기조연설 모습.</figcaption></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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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justify;">최근 실제로 다양한 완성차사들이 전기자동차의 비전으로 새로운 고객과의 관계를 함께 제시한다는 소식을 심심치 않게 들을 수 있는데, 이날 포럼에 참석한 마틴 뵐레(Martin Woehrle) BMW 코리아 R&amp;D 센터장 역시 BMW i3를 포함한 BMW의 전기자동차는 카 쉐어링(Car Sharing)과 같은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가능성을 시사하였습니다. 실제로 BMW는 i시리즈의 출시를 앞두고 미국과 독일에서 시연시 카 쉐어링 프로그램 방식을 적용한 바 있는데요. 이는 전기자동차의 이용 방식부터 달라지고 있는 소비 패턴을 방증하는 것이기도 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동시에 BMW는 자동차 메이커로서 소유의 강요로 생기는 불필요한 자원 낭비를 줄이고, 가장 효율적인 에너지 소비로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인류와 환경에 대한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음을 알리기도 해 미래 기업의 비전도 엿볼 수 있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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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line-height: 1.9;">
<h2 class="o_title">높아지는 시장 기준에 부합하는 기가스틸로 다가오는 전기차의 시대에 대비하자</h2>
<p style="text-align: justify;">반면, 강연에서는 기존 통념과 달리 모든 전기자동차가 반드시 내연기관 자동차보다 환경 측면에서 긍정적인 것은 아님을 강조하기도 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분명 전기자동차는 배출가스가 없기 때문에 표면적으로는 무척 환경친화적인 이동수단으로 보이지만, 전기자동차의 에너지원인 전기 에너지를 생산하는 방식이 문제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따라서 전기 자동차는 지금보다 더 까다로운 시장과 법규의 요구에 직면해 있는데요. 그중 가장 큰 요구는 전기 에너지를 현재보다 덜 소비하면서 더 많은 에너지 적재량으로 더 먼 거리를 달리게 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이에 대해서는 김성우 광양강재연구그룹 전문 연구원이 전기자동차 시대에 대비한 소재기업 포스코의 현재 상황을 발표하며 포스코가 전기차 소재 시장에서 강조하는 두 가지를 제시했는데요. 첫 번째, 기존 강재보다 더 강하면서도 성형성이 높은 소재를 공급하는 것. 두 번째, 비용 증가를 최소화하면서 첫 번째 조건을 달성하는 것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나아가 새로운 자동차 시대의 도래로 발생하는 새로운 안전 위협에 대비한 기술 개발도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예를 들어 충돌 시 기존 내연기관에서는 가능성이 낮았던 자동차 화재나 폭발 등의 문제도, 전기 자동차의 경우에는 매우 높은 빈도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충돌로부터 배터리팩을 보호할 수 있으면서도 무게 증가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배터리팩 보호 솔루션이 필요합니다.</p>
<div class="o_imgset">
<figure><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11/99C93A335A09386A17F90B.jpg" alt="포럼에 참석한 전기차 소재회사 임직원들이 미래 전기차 시장전망에 관한 발표를 듣고 있다" width="650" height="380" /><figcaption>△ 포럼에 참석한 전기차 소재회사 임직원들이 미래 전기차 시장전망에 관한 발표를 듣고 있다.</figcaption></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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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justify;">이어진 정기석 성형연구그룹 수석연구원의 강연에서는 약 2025년 이후면 기존의 보조금 없이도 내연기관과 대등한 수준의 가격 경쟁력을 갖게 될 것이라 전망했는데요. 철강재의 강도, 성형성, 용접성 그리고 내 부식성이 우수해야 함을 강조하면서 종합적으로 경량화에 따른 비용 경쟁력이 갖추어져야만 본격적인 전기차 시대가 개막될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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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 class="o_title">전기자동차소재 종합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h2>
<p style="text-align: justify;">이번 행사의 핵심은 연사의 전기자동차 동향과 기술 발표였지만, 전기자동차소재 솔루션을 종합적으로 공급하는 포스코그룹의 역량 홍보라고도 볼 수 있을 만큼 전시부스에도 많은 공을 기울였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로비에 마련된 전시관은 구동모터, 배터리, 경량차체, 충전인프라의 네가지 테마로 나뉘어 구성됐는데요.</p>
<p style="text-align: justify;">포스코그룹은 강재 솔루션을 넘어 전기자동차 핵심 부품 솔루션사로 도약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포스코의 대표 자동차 소재인 기가스틸을 비롯해, 포스코대우의 구동모터용 코어, 포스코ICT의 충전인프라, 포스코ESM과 포스코켐텍의 양극재·음극재 등 포스코그룹사들이 집중하고 있는 전기차 핵심소재 사업을 섹션별로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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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o_imgset">
<figure><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11/9983F7335A09387D1B3066.jpg" alt="관람객들이 구동모터존에서 셀프본딩 모터코어를 살펴보고 있다" width="650" height="380" /><figcaption>△ 관람객들이 구동모터존에서 셀프본딩 모터코어를 살펴보고 있다.</figcaption></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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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justify;">이러한 그룹 차원의 진출은 전기자동차 발전을 위한 중요한 투자입니다. 예를 들어 기존의 전기차 구동모터가 가진 한계를 새로운 강재 개발과 구조의 설계, 그리고 동일한 에너지로 더 많은 출력을 만들어내는 일 등은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고, 나아가 시장의 주요 요구 사항 중 하나인 주행거리의 연장을 위해서 해결해야만 하는 매우 중요한 과제인데요. 이에 포스코는 현재 친환경 구동모터 코어 제조 기술을 비롯해 전기 모터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핵심 부품 개발에 적극적인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는 것을 전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배터리 역시 현재 완성차 회사와 더불어 소비자들까지도 구동 마일리지의 연장뿐 아니라 더 빨리 충전되는 배터리의 개발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해결되어야만 비로소 전기자동차의 완전한 보급이 가능해질 것인 만큼, 기존의 배터리 소재와 분리막이 가진 한계를 극복해 더 나은 출력과 저장용량을 지니며, 더 빨리 충전될 수 있는 배터리, 나아가 경제적인 생산까지 가능한 배터리 생산에 필요한 솔루션 개발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모습이 강조되었습니다. 포스코그룹의 한발 앞선 시장 진출이 경쟁력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여겨지는 대목이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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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ure><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11/9905D2335A09388E1E1184.jpg" alt="배터리존에서 전시설명요원이 관람객에게 양·음극재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width="650" height="380" /><figcaption>△ 배터리존에서 전시설명요원이 관람객에게 양·음극재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figcaption></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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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 class="o_title">기가스틸과 함께 솔루션제공 기업으로 발전한  포스코의 연구 성과 공개</h2>
<p style="text-align: justify;">위에 언급된 구동모터용 코어, 배터리 경량차체, 충전인프라 등 그룹사의 역량을 집약한 하이라이트존도 별도로 운영, 그룹사의 역량을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포스코 전기자동차 컨셉트 모델(이하 PBC-EV)과 함께 기가스틸 및 전기 자동차THWO 관련 연구에 대한 실제 결과물들을 함께 공개한 것인데, 기가스틸이 향후 전기자동차에 쓰일 때 어떠한 형태가 될 것인지를 보여주는 다양한 차체 구조 부품들이 소개·전시되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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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ure><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11/9992B9335A0938A72C24F7.jpg" alt="관람객들이 포스코그룹의 전기차 역량을 집대성한 포스코 전기자동차 콘셉트 모델(PBC-EV)을 살펴보고 있다" width="650" height="380" /><figcaption>△ 관람객들이 포스코그룹의 전기차 역량을 집대성한 포스코 전기자동차 콘셉트 모델(PBC-EV)을 살펴보고 있다.</figcaption></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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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justify;">PBC-EV는 포스코가 전기자동차를 위한 새로운 강재에 대한 수요를 확인하고, 고객에게 효율적인 철강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개발한 전기자동차용 차체 컨셉입니다. 알루미늄이나 마그네슘 혹은 컴포지트와 같은 다른 경량 소재들이 해결하지 못한 비용과 생산 효율성 그리고 생산 과정의 친 환경성을 달성하기 위해 다시금 철강재에서 가능성을 찾고자 개발한 모델인데요. 차체의 약 65%에 기가스틸을 적용했으며, 고강도 철강재의 장점을 활용하고자 많은 철강기술을 이용했고, 기존 제조기술과 함께 맞춤형 핫프레스포밍과 가변 롤포밍 등 신규 기술을 적용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특히 PBC-EV는 30% 이상의 경량화 비율을 달성하면서도 비용 상승을 5% 미만으로 억제한 모델이라 발표했는데, 이는 기존 경량 소재 대비 더 낮은 가격으로 소재를 공급할 수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기도 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여기에 포스코가 가진 차별화된 강점으로 고객사를 위한 솔루션 지원 프로세스를 꼽을 수 있습니다. 고객사의 요구에 맞게, 소재 공급은 물론 종합 솔루션 제공자로서 고객사보다 먼저 최적의 소재와 이용 기술을 지원하는 역량이야말로 포스코가 전기차 시대를 주도할 수 있는 원동력이라 할 수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핵심소재와 부품 전시장 한편에는 실제로 현재 출시를 완료한 현대자동차의 아이오닉, GM의 볼트 그리고 닛산 리프의 실제 차량 전시를 통해 전기자동차의 이해를 높였는데요.</p>
<div class="o_imgset">
<figure><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11/9925F4335A0938B80F2C2C.jpg" alt="관람객이 Y사의 삼륜 전기차 Micro Mobility의 내부를 유심히 살펴보고 있다" width="650" height="380" /><figcaption>△ 관람객이 Y사의 삼륜 전기차 Micro Mobility의 내부를 유심히 살펴보고 있다.</figcaption></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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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justify;">더 강하면서도 가공이 용이하고 기존 경량소재 대비 낮은 비용으로 생산 가능한 다양한 종류의 기가 스틸 그리고 이를 활용하여 최적화된 생산을 가능케하는 솔루션 지원은 고객사와 협력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것이어서 많은 관심을 모으기에 충분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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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ure><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11/994A45335A0938C62CBAA2.jpg" alt="관람객이 G사의 전기차 볼트의 구동모터 장착상태를 살피고 있다" width="650" height="380" /><figcaption>△ 관람객이 G사의 전기차 볼트의 구동모터 장착상태를 살피고 있다.</figcaption></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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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justify;">나아가 전기자동차 부품 솔루션의 개발 현황을 소개해 다가올 전기자동차 시대에 준비된 포스코의 핵심 역량과 미래 비전을 참가자들에게 전달하는 매우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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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 class="o_title">기술과 정보의 공유를 통해 새로운 시대를 앞당긴다!</h2>
<p style="text-align: justify;">이번 포럼은 단순히 전기자동차 동향과 포스코의 전기자동차 소재 대응기술 개발 현황을 소개하는 자리에 그치지 않고 고객사 및 경쟁사들과 함께 기술 정보의 공유와 교류를 통해 새로운 전기자동차 시대의 개막을 앞당기는 것에 초점을 두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이날 포럼에 참석한 LG화학의 김제영 연구위원은 LG화학에서 개발 중인 리튬이온 배터리의 기술 현황과 함께 전기자동차의 핵심 부품인 배터리 개발을 위해 해결해야 할 문제들을 공유했는데요. 이 외에도 이번 포럼은 다수의 고객사가 참석해 새로운 소재와 핵심 기술에 대한 동향 그리고 발전 방향을 함께 나누는 교류의 장이 되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이렇게 벽을 허물고 포럼의 장을 개방한 이유는 하나입니다. 보다 건전한 전기자동차 생태계의 조성이 그것인데요. 전기자동차 시대의 본격적인 개막은 결코 어느 한 기업만의 주도적 역할로는 이루어질 수 없으며, 건전한 경쟁 관계를 통해 건강한 생태계가 조성되어야만 생산과 기술 개발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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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line-height: 1.9;">
<h2 class="o_title">전사적 차원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h2>
<p style="text-align: justify;">포스코는 지난 수십 년간 전통적인 자동차 시장에서 철강 소재 기업이자 솔루션 기업으로 중요한 역할을 해왔습니다. 포스코가 개발하고 있는 전방위적인 전기차 소재 솔루션은 새로운 자동차 시대의 개막에 중요한 열쇠가 될 것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전기자동차 시대는 이제 본격적인 태동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전기자동차는 이제 미래의 상징이 아닌 현실로 다가왔는데요. 포스코는 이번 2017 포스코 글로벌 전기차 소재 포럼을 통해 전기차 시대를 이끌어나갈 것을 선포한 것으로 보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시장의 변화 속도를 따라가는 것에 그치지 않고 연구와 노력 그리고 협력과 혁신을 통해 시장을 주도하는 초일류 기업으로 자리매김 하는 것! 이번 포럼을 통해 전사적인 차원의 이해와 관심 그리고 노력이야말로 포스코가 전기차 시대의 소재와 기술 트렌드를 주도하고 시장의 핵심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게 하는 원동력일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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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11/990289335A0944331B0A7C.jpg" alt="포스코그룹 통합 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 포스코그룹 통합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에 소개된 콘텐츠입니다" width="650" height="67"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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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포스코, ‘전기차 핵심소재’ 공급 준비 박차</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c%a0%84%ea%b8%b0%ec%b0%a8-%ed%95%b5%ec%8b%ac%ec%86%8c%ec%9e%ac-%ea%b3%b5%ea%b8%89-%ec%a4%80%eb%b9%84-%eb%b0%95%ec%b0%a8/</link>
				<pubDate>Tue, 31 Oct 2017 13:16:0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비즈니스]]></category>
		<category><![CDATA[경량소재]]></category>
		<category><![CDATA[구동모터]]></category>
		<category><![CDATA[글로벌 전기차소재 포럼 2017]]></category>
		<category><![CDATA[마그네슘 강판]]></category>
		<category><![CDATA[전기자동차]]></category>
									<description><![CDATA[△ 포스코는 31일 국내외 150여 개 전기차소재 고객사 3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스코의 전기차 관련 사업 추진 현황을 설명하고 전기차 핵심기술 관련 포스코의 종합적인 역량을 집중적으로 선보였다. 행사 참가자들이 포스코의 신소재 &#8216;마그네슘강판&#8217;이 적용된 차세대]]></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o_imgset">
<figure><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10/99273F3359F7F8140F356F.jpg" alt="행사 참가자들이 포스코의 신소재 마그네슘강판이 적용된 차세대 전기차 컨셉 차체 모형을 관람하고 있다" width="650" height="380" /><figcaption>△ 포스코는 31일 국내외 150여 개 전기차소재 고객사 3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스코의 전기차 관련 사업 추진 현황을 설명하고 전기차 핵심기술 관련 포스코의 종합적인 역량을 집중적으로 선보였다. 행사 참가자들이 포스코의 신소재 &#8216;마그네슘강판&#8217;이 적용된 차세대 전기차 컨셉 차체 모형을 관람하고 있다.</figcaption></figure>
</div>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ffffff; border: #cbcbcb 1px dashed; padding: 10px;">
<ul style="list-style-type: disc;">
<li> 31일 ‘글로벌 전기차소재 포럼 2017’ 개최… 그룹사 전기차 사업 추진 현황 점검</li>
<li> ‘경량소재’, ‘구동모터’, ‘배터리’ 세션 발표 통해 고객사와 포스코 간 전기차 산업 협력방안 모색</li>
</ul>
</div>
<p>포스코가 미래차로 각광받고 있는 전기차에 필요한 핵심소재를 공급하기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합니다.</p>
<p>포스코는 현재까지 구축된 전기차 관련 사업 포트폴리오 간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향후 새로운 성장 엔진으로 키워나가기 위해 31일 인천 송도 포스코 글로벌 R&amp;D센터에서 ‘글로벌 전기차소재 포럼 2017’을 개최했는데요.</p>
<p>‘전기차 Total Solution Provider로의 도약’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국내외 150여 개 전기차소재 고객사 3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기차 관련 사업을 추진 중인 포스코와 계열사 임직원들이 포스코의 전기차 관련 사업 추진 현황을 설명하고 전기차 핵심기술 관련 포스코의 종합적인 역량을 집중적으로 선보였습니다.</p>
<p>특히 ‘경량소재’, ‘구동모터’, ‘배터리’ 등 3개 분야로 나눠 고객사의 연구원 및 개발담당 임원이 전기차 관련 고객사들의 니즈와 시장 동향, 개발 현황에 대해 설명하면 이어서 포스코의 연구원들이 이에 대한 포스코의 준비 현황과 관련 고부가가치제품 및 솔루션을 발표하는 ‘문제해결형’으로 진행돼 행사의 효율성을 높였고요.</p>
<p>이와 함께 포스코는 주요 발표 주제였던 ‘전기차 경량화 시대를 여는 포스코 기가스틸 및 이용솔루션’, ‘구동모터 개발 동향’, ‘전기차 배터리 기술 동향’ 등과 관련된 실제 제품들을 포럼장 내 함께 전시하여 참가자들의 이해를 한층 높였습니다.</p>
<p>현재 포스코는 기존 자동차강판보다 더 가벼우면서도 강도는 훨씬 높은 ‘기가스틸’을 개발하여 차체 경량화를 선도하고 있으며, 그동안 수입에만 의존해왔던 전기차 배터리용 리튬을 국내 최초로 상업생산 중입니다.</p>
<p>포스코대우는 포스코가 생산 중인 최고급 무방향성 전기강판 Hyper NO를 소재로 전기차용 고효율 구동모터 코아를 제작, 주요 완성차 업체에 공급 중에 있습니다.</p>
<p>포스코ESM 및 포스코켐텍은 전기차용 배터리의 핵심소재인 양극재·음극재를 자체 생산 및 공급 중이며, 포스코ICT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전기차 충전인프라 공급에서부터 설치와 운영, 멤버십 관리, 부가서비스에 이르는 토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p>
<p>오인환 포스코 사장은 이날 오전 환영사를 통해 “포스코는 고품질의 전기차용 소재와 고객 가치를 높이는 솔루션을 통해 전기차 생태계 조성에 적극 참여하여 전기차 시대에도 변함없는 고객 여러분의 동반자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습니다.</p>
<p>&nbsp;</p>
<p><!-- Google Analytics --></p>
<p>&nbsp;</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전기차의 핵심은 소재 기술이다!</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b%a6%ac%ed%8f%ac%ed%8a%b8-%ec%a0%84%ea%b8%b0%ec%b0%a8%ec%9d%98-%ed%95%b5%ec%8b%ac%ec%9d%80-%ec%86%8c%ec%9e%ac-%ea%b8%b0%ec%88%a0%ec%9d%b4%eb%8b%a4/</link>
				<pubDate>Mon, 11 Jul 2016 08:54:00 +0000</pubDate>
				<dc:creator><![CDATA[이준정 과학기술칼럼니스트]]></dc:creator>
						<category><![CDATA[전문가리포트]]></category>
		<category><![CDATA[과학기술칼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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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포스코형 마그네슘 합금 판재]]></category>
		<category><![CDATA[환경문제]]></category>
									<description><![CDATA[l 글 과학기술칼럼니스트 이준정 박사 l 미래를 뒤엎을 전기자동차 열풍의 시작 금년 들어서 자동차 시장에 전기차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테슬라 자동차가 전기차의 대중화를 목표로 저가형 ‘모델 3’를 개발하여 공개하자 전 세계에서 예약 물량이 폭주하여 한 달 만에 37만 대에]]></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center><br />
<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8/2221D33B57BBF9850B0A8F.jpg" alt="포스코리포트. 강하면서 유연하게, 지진을 이기는 철. 과거에도, 현재에도, 다가올 미래에도, 우리 삶에 없어서는 안될 철에 대한 이야기를 각 분야 전문가가 들려 드립니다. " width="650" height="380" /></center><img class="aligncenter"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8/2120C44F57C67781193E26.jpg" alt="우리 삶에 꼭 필요한 존재인 철의 가치를 좀 더 특별하게 알아봐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그들만의 축적된 지식과 경험에서 바라본 철에 대한 이야기. Hello, 포스코 블로그와 함께 보시죠!" width="650" height="80" /></p>
<p style="text-align: right;"><b>l 글 과학기술칼럼니스트 이준정 박사</b></p>
<h2>l 미래를 뒤엎을 전기자동차 열풍의 시작</h2>
</div>
<p><img class="aligncenter"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7/236E8B49577DBF5E35EC01.jpg" alt="전기자동차들" width="650" height="433" /></p>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금년 들어서 자동차 시장에 전기차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테슬라 자동차가 전기차의 대중화를 목표로 저가형 ‘모델 3’를 개발하여 공개하자 전 세계에서 예약 물량이 폭주하여 한 달 만에 37만 대에 이르렀다. 이 물량은 최고 인기 차종인 도요타 ‘렉서스’가 2015년 한 해 동안 미국에서 팔린 물량(34만 4000대)보다 많다.</p>
<p>테슬라는 폭발적인 시장 확대에 맞추기 위해 2018년까지 전기차 생산능력을 50만 대로 늘리기로 했다. 2016년 현재 생산규모가 연산 6만 2천 대이므로 앞으로 2년 사이에 8배 이상 생산력을 높이는 계획이다.</p>
<p>이에 놀란 전통적인 세계 자동차 회사들은 앞다투어 전기차 생산 계획을 앞당기고 신형 전기차 개발에 한창이다. 시장분석가들은 스마트폰이 등장하면서 짧은 시간 안에 휴대폰 시장을 뒤엎었듯이 향후 몇 년 사이에 전기차가 자동차 시장을 완전히 뒤엎을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p>
<p>&nbsp;</p>
<h2>l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전 세계의 의지가 자동차 산업을 바꾸다</h2>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p><center><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7/2526B04C577DBF7C339058.jpg" alt="자동차 모양으로 구멍이 나 있는 나뭇잎" width="650" height="433"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center>지구 온난화 주범 중의 하나인 화석연료 자동차는 언젠가는 소멸해 갈 자동차라고 인식되어 왔지만 지금 벌어지는 전기차에 대한 시장 반응은 예상보다 훨씬 빠르게 진행하고 있다.</p>
<p>대표적인 산유국인 노르웨이는 2015년 말 기준으로 전체 보유차량 중 전기차 비중이 이미 19%를 넘어섰다. 이는 통계적으로 대세 전환점을 넘어선 추세로 평가된다. 노르웨이는 2025년부터 화석연료 자동차를 판매 금지하는 법적 조치까지 취하고 있다. 네덜란드를 비롯한 여타 유럽 국가들도 이에 동조할 움직임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7/2236B648577DBE784156FB.jpg" alt="투명 보드에 검정 매직으로 그린 전기 자동차" width="650" height="43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이뿐만이 아니다.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인 중국은 전기차 확산을 위해 세계 최고의 전기차 보조금(대당 16,000불)을 지급해 주고 있으며 금년부터는 공공기관이 구입하는 차량의 50% 이상을 반드시 전기차로 구입하도록 강제하고 있다.</p>
<p>인도도 극심한 대기오염을 극복하기 위해서 전기차 중심으로 교통정책을 전환 중이다. 인도 교통부 장관은 인도의 자동차를 2030년까지 100% 전기차로 바꾸는 전략을 수립 중이라고 한다. 전기차는 이제 거역할 수 없는 미래 자동차로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p>
<p>&nbsp;</p>
<h2>l 전기강판, 전기자동차의 에너지 손실을 줄이는 핵심 요소</h2>
<p>&nbsp;</p>
<p><center><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7/2760344E577DBF9F340DBD.jpg" alt="자동차 엔진" width="650" height="433"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center>전기차는 엔진이 없다. 전기차의 핵심요소는 모터, 배터리, 그리고 차체로 구분한다. 전기차를 움직이는 힘은 배터리에 저장된 전기에서 나온다. 전기모터의 힘으로 자동차 바퀴를 굴려 주면 자동차가 움직인다. 이때 자동차를 움직이는 모터의 출력을 높이려면 모터의 핵심소재인 무방향성 전기강판의 고유 특성을 개선해야만 한다.</p>
<p>모터의 출력은 회전속도와 토오크의 곱으로 표현된다. 모터의 토오크가 커지려면 전선이 감긴 모터의 코아로 사용되는 전기강판의 자속밀도(magnetic flux)가 높아야 한다. 또 모터의 출력을 높이려면 모터의 회전속도가 빨라져야 하는데 이때 전기강판에 발생하는 여기주파수(excitation frequency)가 높아지면서 에너지가 손실되는 철손(iron loss)량이 커지므로 전력효율이 낮아진다. 따라서 전기차 모터의 특성을 높이려면 고주파수 영역에서도 철손이 충분히 낮은 전기강판을 채용해야 한다.</p>
<p>이뿐만이 아니다. 모터가 고속으로 회전하려면 회전자로 사용하는 전기강판의 강도가 높아야 변형이 안 된다. 한 마디로 전기차의 가속 성능이 높아지려면 모터의 핵심소재인 전기강판의 품질이 훌륭해야만 한다.</p>
<p>&nbsp;</p>
<h2>l 전기자동차의 한계 극복하는 소재 기술</h2>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p><center><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7/263EDA47577DBFD00B055E.jpg" alt="전기자동차를 충전하려는 모습" width="650" height="433"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center>전기차가 안고 있는 약점은 한번 충전으로 주행할 수 있는 거리가 내연기관 차량에 비해 너무 짧다는 점이다. 이를 늘리려면 리튬이온배터리의 충전용량이 커야 한다. 충전량은 같은 배터리 공간에 리튬이온이 많이 저장될수록 많아진다. 이를 위해 비표면적이 넓은 활성물질을 양극재료로 개발해서 리튬저장량을 높여야 한다.</p>
<p>또한 리튬이온배터리의 수요가 급증하면서 리튬금속의 공급량 부족으로 리튬금속 가격이 폭등하고 있다. 리튬은 주로 남미대륙에 산재한 염호(salt lake)속에 녹아있는 리튬이온을 소금 염전에서처럼 태양열로 증발시켜 추출하는데 기존의 방법은 생산속도나 효율도 낮고 생산된 리튬금속의 순도도 40~50%로 낮은 문제가 있다.</p>
<p>최근 포스코가 개발한 ‘LiSX’공법은 리튬 함유량이 20ppm 이상인 저농도 염호에서도 99.9% 이상의 고순도 리튬을 농축시켜 8시간 만에 생산할 수 있다. 생산설비의 건설기간도 짧고 설비 가동 후 바로 리튬이 생산되는 공법이라 리튬의 시장 수요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p>
<p><center></p>
<div style="width: 66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7/213C8750577DDA84326B9C.jpg" alt="초고강도강과 마그네슘 판재를 적용한 르노의 ‘이오랩(Eolab)" width="650" height="38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p class="wp-caption-text">△ 초고강도강과 마그네슘 판재를 적용한 르노의 ‘이오랩(Eolab)</p></div>
<p></center>전기차의 주행성능을 높이기 위해선 차체의 중량을 줄여야 한다. 차체 중량을 줄이는 직접적인 방법은 차제 새시(chassis)와 바디(body)부품 소재를 경량화하는 방법이다. 새시부품으론 성형성이 매우 우수하면서도 강도가 일반강의 2~3배인 고망간 트윕(TWIP)강이 부품 중량을 낮추면서 충돌 안전성을 높이는데 적합한 소재이다. 차체 바디소재로는 알루미늄이나 탄소 복합소재가 채용되기도 하지만 알루미늄보다 훨씬 더 가벼운 포스코형 마그네슘 합금 판재도 미래형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p>
<p><center><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7/2674E44B577DBFBE2BF0DE.jpg" alt="자동차 미니어쳐와 나뭇잎이 달린 열쇠" width="650" height="433"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center>전기차가 미래 자동차로 확고한 지위를 확보하려면 아직도 기술적으로 보완하고 발전시켜야 할 여지가 많다. 전기차의 성능을 높이려면 기계 기술의 발전보다 모터, 배터리, 그리고 차체를 이루는 소재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소재 기술들이 더 필요하다. 소재 기업들은 21세기 교통 환경, 나아가서는 지구환경을 앞장서서 개선하는 기술 첨병 역할을 할 수밖에 없다. 종합소재 기업인 포스코의 활약을 크게 기대하는 이유다.</p>
<p><span style="color: #5d5d5d;">* 포스코리포트는 해당 분야 전문가 필진이 직접 작성한 것으로, 포스코의 입장이나 전략을 담고 있지 않습니다.</span></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0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7/267F3147578F24482D766F.jpg" alt="이준정 박사. 과학기술칼럼니스트, 미래탐험연구소 대표, 서울대학교 재료공학부 객원 교수, 저서'첨단기술로 본 3년 후에'" width="600" height="16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nbsp;</p>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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