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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문가 &#8211; 포스코뉴스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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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대한 사람들] 43편. 포항 후판부 ‘올해의 혁신인’ 이승호 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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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1 Oct 2016 07:00:0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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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포스코를 지키는 사람들을 조명해보는 &#8216;위대한 사람들&#8217; 시리즈! 이번 시간에는 포항 후판부 이승호 파트장을 만나볼 텐데요. 36년간 포스코와 함께 해온 그의 이야기를 지금부터 함께 보실까요? 🙂 나 이런사람이야! 안녕하세요! 포항제철소]]></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0/24579D4F57FAFCCB0C3BA3.jpg" alt="포스코를 지키는 위대한 사람들 43편 포항 후판부‘올해의 혁신인’ 이승호 님" width="650" height="38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포스코를 지키는 사람들을 조명해보는 &#8216;위대한 사람들&#8217; 시리즈! 이번 시간에는 포항 후판부 이승호 파트장을 만나볼 텐데요. 36년간 포스코와 함께 해온 그의 이야기를 지금부터 함께 보실까요? <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1/72x72/1f642.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p>
<h2 class="o_title">나 이런사람이야!</h2>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0/2646044D57FAFAB1341987.jpg" alt="포항제철소 후판부 후판정비과에서 근무하고 있는 이승호 파트장 님. '하면 된다'는 믿음으로 즐기며 일하자!" width="650" height="3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안녕하세요! 포항제철소 후판부 후판정비과에서 근무하고 있는 이승호 파트장입니다. Hello, 포스코 블로그에서 다른 분들의 이야기를 접할 땐 몰랐는데 막상 제가 &#8216;위대한 사람들&#8217;의 주인공이 되니 조금은 쑥스러운데요. 우리 후판정비과 이야기를 많은 분들에게 알릴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합니다.</p>
<p>저는 1980년, 제강부로 입사해 포스코와 처음 인연을 맺었습니다. 처음에는 전기운전을 담당하다가, 1981년 좀 더 적성에 맞는 정비 업무로 방향을 전환해 지금까지 후판정비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지난 36년간, 정비인으로서 설비를 점검하고 더 나은 방향으로 개선하면서 보람된 일도 참 많았는데요. 그동안 선배들, 동료들과 함께 정비현장에서 일궈낸 노력의 산물들을 후배들에게 잘 물려주는 것이 바로 저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이제, 제가 몸담고 있는 후판정비과의 일상부터 함께 만나보시죠!</p>
<h2 class="o_title">위대한 사람들이 들려주는 현장 이야기</h2>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0/274B984D57FAFAB22F3B71.jpg" alt="위대한 사람들이 들려주는 현장 이야기. 후판정비과 AGC파트에서는 1·2·3후판공장의 압연기 제어 PLC(Programmable Logic Control)와 후판제품의 두께를 제어하는 AGC설비관리를 책임지고 있는데요.  보통 8시에 출근해 운전실에서 보낸 메일을 확인하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밤사이 어떤 문제가 발생하지는 않았는지 꼼꼼히 체크하기 위해서지요.  이후 제어 부분을 검토해 담당자에게 결과를 공유하고 만일 문제가 생기면 파트원들과 협의해 매주 월·목요일 계획수리에 돌입하게 됩니다.  자, 이 많은 모니터들이 보이시나요?  정비업무에서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바로 설비에 문제가 생기기 전에 점검 또 점검하여 이상 징후를 포착해 예방하는 건데요.  주로 이 모니터들을 통해 매의 눈으로 설비를 살펴보고 있죠.  오전에는 원격으로 모니터링을 했다면, 오후에는 직접 현장으로 나가 설비를 점검합니다.  또 설비상태 해석시스템으로 제어상태를 분석하고 확인하는 작업도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하루 일과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우리 후판정비과의 자랑 중에 하낙 바로 선후배간 노하우 전수가 잘 이뤄진다는 점인데요.  1:1 멘토링으로 밀착형 교육이 수시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못다 한 이야기들은 다같이 둘러앉아 점심식사를 하면서 나누기도 한답니다. " width="670" height="127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0/244E0D4D57FAFAB32C8DEF.jpg" alt="알쏭달쏭~ 'AGC'설비에 대해 알아봅시다! AGC(Automatic Gauge Control)는 후판압연기의 두께를 제어하는 설비로, 후판부에서 생산되는 제품의 판내 두께를 균일하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width="670" height="15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h2 class="o_title">이승호 님의 A 특공대를 소개합니다!</h2>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0/253D854D57FAFAB1395B42.jpg" alt="이승호 님의 A 특공대와 함께 찍은 사진들" width="650" height="234"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포스코인으로서, 정비인으로서 가장 보람을 느끼는 순간은 아무래도 자력으로 개발한 설비가 현장에서 쌩쌩 달리고 있는 모습을 지켜볼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 순간을 맞이하기까지 늘 함께 해온 동료들이 바로 저의 천하무적 A특공대인데요.</p>
<p>동료들과 함께 이뤄낸 성과들 가운데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2007년경 후판제품이 호황이던 시절, NSCR(Non Stop Controlled Rolling) 기술을 자체적으로 개발했던 것입니다. 제품 수요가 많다 보니, 생산량과 속도가 매우 중요한 상황이었는데요. 당시 저와 동료들은 밤낮으로 연구하고 테스트하며 기술개발에 나섰습니다. 그 결과 압연기 전면에서 최대 10매까지 공랭시간에 따른 &#8216;Idle Time(유휴 시간)&#8217;을 최소화하는 기술로 정지시간 없이 제품을 생산할 수 있었습니다.</p>
<p>이렇게 자체기술을 통해 저력을 키워온 후판정비과 AGC파트! 올해는 노후화돼 고장이 잦은 1후판의 AGC PLC 설비개선에 나섰는데요. 투입 인력도 부족한 상황에서 외산 설비를 들이는 방식으로 마무리할 수도 있었지만, &#8216;이번에도 한 번 우리 힘으로 해보자&#8217;며 다함께 의기투합! 압연설비그룹, 포스코ICT와의 협업으로 기술개발에 돌입했습니다. 결국 일본 전문가들의 도움 없이, 순수하게 국내 자력기술로 개발을 마칠 수 있었죠. 이후 현장조정 및 정도향상은 AGC파트가 단독으로 수행하며 우리만의 경쟁력을 더 키워나가기도 했습니다. 지금 이렇게 제가 자부심을 가지고 자체기술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는 것도, 후판부에서 ‘올해의 혁신인’으로 선정될 수 있었던 것도, 모두 그동안 함께 땀 흘리고 노력해온 A특공대 덕분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0/2366944D57FAFAB2157050.jpg" alt="나누면 나눌수록 커지는 봉사활동의 힘! 보통은 남을 돕기 위해 봉사를 한다지만,  봉사활동을 하다 보면 제가 얻는 것이 더 많다는 것을 느낍니다.  후판정비과 동료들과 영천 나자렛 장애인마을을 찾아 봉사활동을 하곤 했었는데요. 몸은 피곤해도 마음은 어찌나 보람차던지요.  한 번은 주민들과 아톰스축구장으로 경기관람을 갔다가,  장애인 한 분을 잃어버려 찾느라 발을 동동 굴렀던 적도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데요.  서로 마음을 나누며 그만큼 가까워졌기에 그런 마음도 들 수 있었던 것 아닐까 싶습니다. 봉사활동을 하면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좋은 일을 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다는 것도 알게 됐습니다.  2012년부터는 파트장협의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노인들을 위한 무료급식 봉사에 정기적으로 참여하고 있는데요.  올해 초부터 파트장협의회에서 부회장직을 맡게 된 만큼,  앞으로 더욱 책임감 있게~ 보다 열정적으로~ 나눔활동에 참여해볼 계획입니다." width="670" height="679"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h2 class="o_title">완벽한 업무 수행, 그만의 비법은?</h2>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0/254AAC4D57FAFAB330B8F4.jpg" alt="후대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자! 일을 즐기는자, 최고가 될 수 있다!" width="490" height="349"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아무리 스피드가 중요한 시대라고는 하지만, 무엇이든 하루아침에 이루어질 수는 없지요. 꾸준하고 깊이 있게 파고들어야 그 분야에서 어느 정도의 경지에 오를 수 있는 법인데요.자기계발도 마찬가지입니다. 최고의 정비인이 되기 위해서는 개인의 노력이 물론 중요합니다만. 후배들이 꾸준히 자신의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은 바로 파트장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물이 잘 흐르게 하려면 물꼬를 터줘야 하듯, 파트장이 멍석을 깔아 주어야 후배 직원들도 마음 놓고 자기계발도 하고 자신감 있게 발전적인 일을 찾아 나설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 후배들을 더 나은 길로 이끌어주는 것도 선배들이 해야 할 일인데요. 퇴직 후에도 후배님들이 설비를 관리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도록, 모든 노하우를 기록하고 문서화하면서 든든한 선배가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가 선배들을 통해 그런 정신과 노하우를 물려받았던 것처럼 말이죠.</p>
<p>또 업무 노하우라는 게 특별한 것이라기보다는 그저 주어진 일을 즐기는 태도가 우선되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파트장이 되기 한참 전의 일인데요. 1998년 당시, 2후판공장 신예화 공사로 기존의 독일산 설비에서 일본산 설비로 교체하는 작업이 한창이었습니다. 일본인 Supervisor들과 함께 매일 밤 자정까지 설비에 열정을 쏟아부으며 일을 즐기는 과정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는데요. 처음에 품었던 &#8216;할 수 있을까?&#8217;라는 의문이 어느덧 &#8216;할 수 있다!&#8217;는 자신감으로 바뀌면서 더욱 일을 즐기게 되었던 것이죠. 그 후 일본인 Supervisor들이 떠날 무렵에는 “포스코의 후판 AGC파트는 우리를 능가할 만큼의 기술력을 가지고 있다”, “다른 공장의 정비와는 차원이 다르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우리가 광양과 인도네시아의 후판공장 건설에 AGC 부분 Supervisor를 파견할 정도로 기술력이 향상되었는데요. 앞으로도 이 분야 최고의 전문가가 되는 그날까지~ ‘할 수 있다!&#8217;는 믿음으로 일을 즐겨볼 생각입니다.</p>
<h2 class="o_title">응답하라, 위대한 패밀리!</h2>
<div class="o_imgset">
<figure><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0/2367414D57FAFAB314AE77.jpg" alt="아내와 함께 가을산을 즐기는 이승호 파트장의 모습" width="300" height="400" /><figcaption>△ 아내와 함께 가을산을 즐기는 이승호 파트장의 모습</figcaption></figure>
</div>
<p>“긍정적인 생각이 일을 즐겁게 만든다.” 저는 이 말을 참 좋아합니다. 때론 힘든 일도 있고, 짜증 나는 일도 있을 텐데 무조건 일을 즐기라고만 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지요. 저도 마찬가지인데요. 그래서 평소에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일할 땐 최선을 다해 일하고, 놀 땐 신나게 놀자는 주의예요. 그러다 보면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나 개인적인 고민들을 훌훌 털어버리고 결국 긍정적인 에너지들이 더 많이 남게 되거든요. 그래서 “잘 노는 사람이 일도 잘한다”라는 말이 있는 게 아닐까요?</p>
<p>청명한 하늘에 시원한 바람 그리고 나뭇잎들은 조금씩 울긋불긋 가을 빛을 내고 있는 참 좋은 계절입니다. 이 좋은 날에, 동료들 그리고 가족들과 좋은 시간들 많이 보내면서 여러분의 마음에도 긍정적인 에너지들이 길가의 낙엽처럼~ 차곡차곡 쌓여가길 바랍니다. <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1/72x72/1f642.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txc-image 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0/232A344557EB2AD7057026.jpg" alt="포스코그룹 통합 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 포스코그룹 통합 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에 소개된 콘텐츠입니다. " width="650" height="67" style="text-align: center;" /></p>
<p class="o_remarks">POSCO the Great!<br />
현장에서 땀 흘리며 일하는 위대한 분들이 있었기에<br />
위대한 포스코가 탄생할 수 있었답니다.<br />
누구보다 바쁜 하루를 보내며 포스코를 위해 힘쓰고 있는<br />
그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p>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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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트래블 캐스터] 1편. 베트남 여행? 포스코 베트남 전문가가 알려드려요!</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d%8a%b8%eb%9e%98%eb%b8%94-%ec%ba%90%ec%8a%a4%ed%84%b0-1%ed%8e%b8-%eb%b2%a0%ed%8a%b8%eb%82%a8-%ec%97%ac%ed%96%89-%ed%8f%ac%ec%8a%a4%ec%bd%94-%eb%b2%a0%ed%8a%b8%eb%82%a8-%ec%a0%84%eb%ac%b8/</link>
				<pubDate>Fri, 13 May 2016 12:00:0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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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Hello, 포스코 블로그가 야심차게 준비한 신규 시리즈! &#8216;트래블 캐스터&#8217;를 시작합니다. 글로벌 기업인 포스코는 세계 50여개국에서 100여개가 넘는 해외법인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각지에서 근무하고 있는포스코패밀리는 해당 지역의 전문가로서, 글로벌 경쟁력뿐만]]></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span id="fontsize"></p>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 style="TEXT-ALIGN: justify">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5/252B2F3757342A6D1671C8.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433" filename="메인.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
			
		</p>
<p style="TEXT-ALIGN: justify">
			Hello, 포스코 블로그가 야심차게 준비한 신규 시리즈! &#8216;트래블 캐스터&#8217;를 시작합니다.
		</p>
<p style="TEXT-ALIGN: justify">
			
		</p>
<p style="TEXT-ALIGN: justify">
			글로벌 기업인 포스코는 세계 50여개국에서 100여개가 넘는 해외법인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각지에서 근무하고 있는포스코패밀리는 해당 지역의 전문가로서, 글로벌 경쟁력뿐만 아니라 현지 사정이나 정보 역시 훤히 꿰뚫고 있죠.
		</p>
<p style="TEXT-ALIGN: justify">
			
		</p>
<p style="TEXT-ALIGN: justify">
			그래서,현지 주재원분들께세계 주요 여행지에 대한 알짜 정보와 노하우를 들어볼까 하는데요. 첫 번째 시간으로 베트남 편을 준비해 봤습니다. 2008년부터 베트남과 인연을 맺어온 정대현 시니어 매니저의 이야기를 함께 보시죠!
		</p>
<p style="TEXT-ALIGN: justify">
			
		</p>
<h2 class="o_title">포스코 베트남 지역전문가가 알려주는 베트남 여행 팁!</h2>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5/2639EE435734571320BD11.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451" filename="작가.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
<p style="TEXT-ALIGN: justify">
			
		</p>
<p style="TEXT-ALIGN: justify">
			안녕하세요? 저는 베트남 호치민 인근에 위치한 가공센터인 POSCO-VHPC 관리부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정대현 시니어 매니저입니다. 2008년 7월에 베트남 지역전문가를 맡으면서,베트남과는 첫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p>
<p style="TEXT-ALIGN: justify">
			
		</p>
<p style="TEXT-ALIGN: justify">
			그후 1년간 하노이 인문사회대에서 베트남어와 문화에 대해 공부하고, 베트남어 중급 이상의 회화 실력을 갖추게 되었는데요. 본사에 복귀한 이후에는 베트남 관련 전화통역 봉사, 다문화 결혼식 지원, 사내 어학 동호회 운영 등 다채로운 사회활동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p>
<p style="TEXT-ALIGN: justify">
<p style="TEXT-ALIGN: justify">
			자 그럼, 베트남에 대한 소개를 본격적으로 시작해보겠습니다.
		</p>
<p style="TEXT-ALIGN: justify">
<h2 class="o_title">베트남 북부를 여행할 땐 추위에 대한 대비를</h2>
<div class="o_imgset">
<figure>
		<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5/263BA33657344F131CF01A.jpg" alt="베트남"><figcaption>△ <a class="tx-link" href="https://www.flickr.com/photos/malingering/5677130775/" target="_blank">이미지 출처 &#8211; 플리커</a>,하노이</figcaption></figure>
</div>
<p style="TEXT-ALIGN: justify">
			
		</p>
<p style="TEXT-ALIGN: justify">
			베트남의 수도는 북부에 위치한 하노이(Ha Noi)라는 곳인데요. 많은 분들이 수도로 착각하시는 호찌민 시는 남쪽에 있는 경제 도시랍니다.
		</p>
<p style="TEXT-ALIGN: justify">
			
		</p>
<p style="TEXT-ALIGN: justify">
			베트남은 남북으로 길게 형성된 국가로, 남북의 길이가 무려1,700km에 이르는데요. 이를 오가는 데는비행기로 약 2시간 정도 걸립니다. 때문에베트남의 북부와 남부의 기후는 완전히 다른데요. 겨울에 베트남의 북부를 방문하실 경우, 추위를 대비한 옷차림이 필수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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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북부에 있는 하노이는 사계절이 뚜렷하고, 대체로 습하며, 겨울에는 최저 온도가 약 12~15℃정도로 내려가는데요. 이슬비가 내리고 습하기 때문에 체감온도는 그보다 낮게 느껴지죠. 실내에서 근무할 때손발이시릴 정도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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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5/23529A3657344F140A1382.jpg" alt="하노이"><figcaption>△ <a class="tx-link" href="https://www.flickr.com/photos/princeroy/17892656998/" target="_blank">이미지 출처 &#8211; 플리커</a>, 호찌민</figcaption></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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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면 호찌민의 날씨는 비교적 건조하고 따뜻합니다. 11월부터 4월까지는 건기, 5월부터 10월까지는 우기로 나누어지는데요. 하노이에 비하면 호찌민의 날씨는 훨씬적응하기 좋은 편이며,동남아의 전형적인 기후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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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 class="o_title">현지 친구를 사귈 땐 한자를 활용해 보세요</h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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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5/25209444573453AD285940.jpg" alt="플리커"><figcaption>△ <a class="tx-link" href="https://www.flickr.com/photos/bartberg/390087085/" target="_blank">이미지 출처 &#8211; 플리커</a></figcaption></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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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할땐 &#8216;아는 만큼 보인다&#8217;라고 하죠. 베트남에 대한 역사, 문화, 종교적 배경을 잠깐 공부하고 넘어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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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은 기원전 111년 중국 한나라의 침입으로 중국에 병합된 뒤, 약 1천 년간 중국의 지배를 받게 되는데, 이로 인해 불교, 유교, 한자 등 많은 영향을 받게 되었어요. 베트남의 종교는 3분의 2 가량이 불교라고 하는데요. 덕분에전국 어디를 가도 불교 사찰을 쉽게 볼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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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5/241BE444573453AE2CF84D.jpg" alt="까오다이교 사원"><figcaption>△ <a class="tx-link" href="https://www.flickr.com/photos/13476480@N07/17300787966/" target="_blank">이미지 출처 &#8211; 플리커</a>, 까오다이교 사원</figcaption></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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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의 영향으로 천주교 신자 역시인구의 6~7% 정도 되며, 기독교 신자는 약 1% 정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특이한사항은, 베트남에는 &#8216;외눈교&#8217;라고도 불리는 까오다이교라는 베트남 내 자생 종교가 있는데요. 유교, 도교, 불교, 기독교의 교리를 종합해, 1925년에 만들어졌으며, 현재도 존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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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을 보면, 많은 부분에서 중국의 영향을 볼 수가 있는데, 사찰에 보면 한자로 쓰여 있고, 노인 공경 등의 유교문화, 베트남어의 구성 자체도 60% 이상 한자에서 유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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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를 들어, 사막은 베트남어로 sa mac (사막) 이고, 기숙사는 Ky tuc xa (기뚝사) 등 많은 베트남어의 발음이 우리말 한자어와 유사하죠. 또한, 이름을 3~4자를 사용하는데, 한자에서 왔기 때문에, 베트남인의 이름을 한자로 바꿀수 있어요. NGUYEN NGOC HUONG이라는 베트남 이름을한자로 바꾸면, 阮玉香 (원옥향) 의 의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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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의 젊은이들은 한자를 잘 모르기 때문에, 이름을 한자로 풀이해서 뜻을 이야기해 주면 매우 흥미로워 한답니다.여행 중 현지에서 베트남 친구를 사귀고 싶다면, 한자가 좋은 매개체가 될 수 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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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 class="o_title">여행 목적에 따라 달라지는 베트남 여행 추천 코스</h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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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5/2224AF44573453AD236A0E.jpg" alt="다낭"><figcaption>△ <a class="tx-link" href="https://www.flickr.com/photos/slapers/24247160456/" target="_blank">이미지 출처 &#8211; 플리커</a>, 다낭</figcaption></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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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호찌민 인근에 살고 있는데요. 요즘 베트남이 인기 여행지로 떠오르면서 한국에서 오시는 손님들이나 여행 문의도늘었습니다. 그럴 때면 저는 먼저 여행의 목적을 두 가지로 분명히 구분해달라고 요청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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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호찌민에 만날 사람이 있거나,호찌민 시내 관광을하려는 목적, 혹은동남아의 해변을 마음껏 즐기며 리조트에서 휴식을 취하려는 목적으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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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번째 경우에는 호찌민 공항으로 들어와서 시내 구경을 하고, 2시간 정도떨어진 붕따우 시의 해변을 보거나, 구찌터널, 메콩델타, 무이네 관광을 하는 일정이 무난한데요.여러 곳을 볼 수 있는 장점이 있으나, 이동시간이 많아 피곤할 수 있죠. 두 번째 경우에는괜히 다른 곳에 들리지 말고, 베트남의 대표적 휴양지인 다낭 또는 푸꾸억으로 가는 직항을 타고 들어가 마음에 드는 리조트에서 푹~ 쉬다 오는 게 최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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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5/2474543C573450DD134DDA.jpg" alt="△ 붕따우의 거대 예수상"><figcaption>△ 붕따우의 거대 예수상</figcaption></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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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제가 잘 알고 있는 호찌민 인근의 관광지 몇 개를자세히 소개해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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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찌민 인근의 유명한 해변으로는붕따우 해변이 있는데요. 시내에서 가깝긴 하지만, 바닷물이 맑지는 않습니다. 대신 거대 예수상을 구경하고, Ho May 공원에서 놀이기구를타는 것이 정석 코스인데요. 오고가는 길에케이블카를 타는 재미도 빼놓을 수 없답니다. Ho May 공원은 산 중턱에 위치해서, 붕따우 바닷가가 보이는 전망이 꽤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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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5/224E363657344F100C9576.jpg" alt="△ 무이네의 해변"><figcaption>△ 무이네의 해변</figcaption></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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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찌민에서 약 5시간 거리에 무이네라는 곳이 있는데, 외국인에게 많이 알려진 곳입니다. 특히 러시아인이 휴양지로 많이 찾는 곳이죠. 바닷가풍경도 붕따우보다는 훨씬 예쁘고요. 특히 무이네는 모래언덕으로 유명한데요. 이곳에서 모래 썰매와 산악 오토바이를 타고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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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5/255D013657344F1101FF19.jpg" alt="△ 무이네의 모래언덕"><figcaption>△ 무이네의 모래언덕</figcaption></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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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래언덕은 낮보다 초저녁에 방문하는 게 분위기도 좋고, 구경하기도 편해요. 예전 5~6년 전까지만 해도 산악 오토바이를 타는 풍경이 없었는데, 그때가 조용히 모래언덕을 걸을 수 있어 더 좋았다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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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 class="o_title">현지인만 아는 호치민 맛집 추천</h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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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5/2143223657344F10151FB7.jpg" alt="Banh Xeo"/><figcaption>△ <a class="tx-link" href="https://www.flickr.com/photos/michellerlee/5180593581/in/photolist-8TMTYZ-6aDE8w-5Mgpns-5RKaGk-dqkqeg-75qtCt-q7vb1c-71pphC-7sM3cs-5pwABW-yQXKb-7kLhud-5pwACJ-5pwACY-9L4222-bmmEJW-C78thY-BRv6Wo-5pwJBo-kiwrHJ-5pwADj-iFmXE-58976U-952Uk5-dqiVKH-7GyxAT-iFn4Q-7iH7SM-6N7csS-6aDEME-6N32c4-k2T6Ni-4xz28r-4DQSVg-pt3iiz-AbaRjZ-7iM2jy-6usaYn-f1cRXJ-7iJjxU-eZXCct-yQXUr-6azuiM-xr21ok-6atJLi-x9wa1D-4pW9Zh-8nibL4-efUekQ-efNtE2" target="_blank">이미지 출처 &#8211; 플리커</a>, Banh Xeo&#8221;</figcaption></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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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찌민 시내에는 가볼 만한 식당이 많이 있는데요. 그중에서 제가 좋아하는 곳들을 몇 군데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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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베트남의 여러가지 음식을 맛볼 수 있는 Nha Hang Ngon, 중부 음식 전문점인 Dong Pho, 베트남식 팬케이크인 Banh Xeo가 유명한 Dat을 좋아합니다. 사공강 주변에 위치한 Deck과 Villa Song도 분위기가 좋죠. 특히 Dat에서는 보통 손바닥만 한 크기가 아닌우리나라 부침개 크기의 Banh Xeo를 맛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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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야경을 보고 싶으신 분은 시내 1군에 Chill Bar라는 곳이 있는데, 야외 테이블을 이용하면 분위기 있는 조명 아래서 호찌민 시내가 한눈에 보이는 전망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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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5/234D20415734558F1B20F6.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67" filename="필진 배너.jpg" filemime="image/jpeg"/></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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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포스코 블로그의 ‘트래블 캐스터’ 시리즈는 <br />
더 풍부한 여행 정보와 함께 계속 될 예정입니다.<br />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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