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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강부 &#8211; 포스코뉴스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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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스코 직무백과②] &#8216;생산기술&#8217; 직무 선배들의 리얼 직무 토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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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8 Jan 2023 14:10:19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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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포스코 직무백과’ 2편에서는 ‘생산기술’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현장 곳곳에서 활약을 펼치고있는 최고의 인재 사원 이야기를 소개한다. 직무별 업무와 필요한 역량, 그리고 현직자의 솔직 담백한 조언까지! 포스코 생산기술 직무 중 선강, 압연을 담당하고 있는 2인의 ‘직무’ 인터뷰를]]></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3077"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01-1.png" alt="포스코 직무백과 2편 '생산기술직' 선배들의 리얼 직무 토크이다." width="960" height="60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01-1.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01-1-800x500.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01-1-768x480.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br />
‘포스코 직무백과’ 2편에서는 ‘생산기술’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현장 곳곳에서 활약을 펼치고있는 최고의 인재 사원 이야기를 소개한다. 직무별 업무와 필요한 역량, 그리고 현직자의 솔직 담백한 조언까지! 포스코 생산기술 직무 중 선강, 압연을 담당하고 있는 2인의 ‘직무’ 인터뷰를 함께 살펴보자.</p>
<hr />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3030"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tl_01-1.png" alt="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라고 적힌 소중제이다." width="960" height="93"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tl_01-1.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tl_01-1-800x78.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tl_01-1-768x74.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br />
<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3019"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02-2.png" alt="리얼직무 토크로 오른쪽은 광양제철소 제강부 2제강공장 오민석 사원, 오른쪽은 포항제철소 냉연부 냉연기술개발섹션 전창기 사원의 소개이다." width="960" height="60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02-2.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02-2-800x500.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02-2-768x480.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ffe0b2;"> 제강부 오민석</span></strong> : <strong>광양제철소 제강부 2제강공장 엔지니어</strong>로 근무하고 있는 오민석입니다. 21년 2월 생산기술 직무로 입사해 ‘제철소의 꽃’이라고 불리는 제강부에 지원했으며, 올해로 3 년차가 되었습니다. 22년 12월까지 제강기술개발섹션에 머물다 23년 1월 2제강공장 엔지니어로 인사명령 받아 근무 중입니다.</p>
<p><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fff9c4;">냉연부 전창기</span></strong> : 안녕하세요! 19년도 입사해 5 년차가 된 전창기입니다. 저는 19년도 입사 당시 압연부 STS압연설비정비섹션에서 근무하다 19년 9월 <strong>냉연부 냉연기술개발섹션</strong>으로 이동하게 되었으며, 현재 1냉연공장 1,2CAL 공정 및 BP 제품을 담당하고 있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3031"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tl_02-2.png" alt="포스코 입사 지원동기는 무엇인가요? 라고 적힌 소중제이다." width="960" height="93"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tl_02-2.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tl_02-2-800x78.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tl_02-2-768x74.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br />
<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ffe0b2;">제강부 오민석</span></strong> : 기계, 건설, 제조업 등 그 어디에도 철이 필요하지 않은 산업이 없습니다. 산업의 근간이 되는 철을 만드는 곳에서 일을 해보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p>
<p><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fff9c4;">냉연부 전창기</span></strong> : 1년에 2번 정도 제철소를 견학할 수 있도록 학과 내 마련된 프로그램이 따로 있었습니다. 이를 계기로 제철소로 견학을 오게 되었고, 견학 후부터 흥미를 갖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신소재공학과’라는 저의 전공을 잘 살릴 수 있을 것 같아서 포스코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3032"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tl_03-1.png" alt="생산기술은 어떤 일을 하는 분야인가요? 라고 적힌 소중제이다." width="960" height="93"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tl_03-1.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tl_03-1-800x78.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tl_03-1-768x74.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br />
<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ffe0b2;">제강부 오민석</span></strong> : 제조업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strong>‘생산’, ‘품질’, ‘원가’ 업무</strong>를 하는 분야입니다. 고객사가 원하는 물량과 품질을 맞추기 위해 조업기준을 정립하는 것입니다. 원활한 생산과 좋은 품질을 위한 최적의 조업기준이 수립되었다면, 현재의 수준을 유지하되 원가를 절감하기 위해 활동합니다.</p>
<p><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fff9c4;">냉연부 전창기</span></strong> : 생산기술 직무란 <strong>저원가로 제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기술을 개발</strong>하고, 돌발적으로 발생하는 조업 트러블을 대응하는 등 매우 다양한 업무를 진행합니다. 근본적으로는 수익성 향상을 위한 업무를 진행합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3033"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tl_04-1.png" alt="담당하고 있는 직무에 대해 소개해 주세요!라고 적힌 소중제이다." width="960" height="93"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tl_04-1.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tl_04-1-800x78.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tl_04-1-768x74.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br />
<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3023"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06-1.png" alt="&quot;기준을 세운다는 것이 가장 큰 매력 포인트이다. 새로운 기준이 실제 조업현장에 적용시켜 생산/품질/원가적 측면의 개선이 성과로 연계될 때 보람을 느낍니다./ 라고 적힌 광양제철소 제강부 2제강공장 '오민석' 사원의 말이며, 오른쪽은 '노력으로 조업 환경이 개선되었을 때 보다 큰 희열을 느낄 수 있는 점이 매력입니다. 라고 적힌 포항제철소 냉연부 냉연기술개발섹션 '전창기 사원의 말이다." width="960" height="60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06-1.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06-1-800x500.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06-1-768x480.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br />
<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ffe0b2;">제강부 오민석</span></strong> : 제가 속해있는 ‘제강부’는 제철소의 생산과 제품의 최초 품질을 담당하고 있는 부서입니다. 저는 제2강공장 엔지니어로 <strong>전기강판 양산체제 구축, 신규 조업기준 마련 등의 업무</strong>를 진행합니다. 최근 들어 전기차 구동모터에 사용되는 전기강판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광양제철소에서 최초로 전기강판 양산체제를 구축 중입니다. 구축 시 원활한 생산을 위해 전기강판 제강 조업기준을 새롭게 수립하고 있으며, 용강의 품질과 설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신규 조업기준을 수립 및 테스트하고 있습니다.</p>
<p><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fff9c4;">냉연부 전창기</span></strong> : 현재 <strong>‘1,2CAL(소둔*) 공정’ 및 ‘BP(Black Plate**) 제품’</strong>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1,2CAL 공정에서는 ‘어닐링***’이라는 열처리 라인을 담당하고 있고, 캔에 들어가는 철을 주석도금하기 전에 판을 만드는 제품인 BP를 생산하는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BP 제품 생산과정에서 발생하는 조업 이슈 대응과 원가 절감, 지표(실수율, 부적합 등)를 개선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span style="font-size: 14px;"><br />
*소둔 : 금속 재료를 적당한 온도로 가열한 다음 서서히 냉각시켜 상온으로 하는 조작.<br />
**석도(용) 원판 (Black Plate) : 부식 방지의 도금이나 마무리 칠을 하지 않은 철판으로, 석도강판에 적합하도록 제조된 저탄소강의 강판 및 강대로 두께가 얇아 최고급 냉연강판에 속함.<br />
***어닐링(Annealing) : 금속 등 내부의 변형을 바로잡기 위해 일정 온도까지 가열했다 서서히 식히는 열처리 방법.</span></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3034"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tl_05-1.png" alt="보통 출근 후의 하루 일과가 어떻게 되나요? 라고 적힌 소중제이다." width="960" height="93"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tl_05-1.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tl_05-1-800x78.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tl_05-1-768x74.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br />
<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ffe0b2;">제강부 오민석</span></strong> : 먼저 작업현황과 출강 스케줄을 확인해 오늘은 현장에서 어떤 설비정비를 하는지, 어떤 강종을 생산하는지 확인하고 전날 야간에 조업 특이사항은 없는지 조업일지를 확인합니다. 공장 엔지니어는 공장 내부에서 활동하고 있는 모든 연구과제 진행사항을 팔로업 해야 하기에 미팅, Test 시 입회 등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중간중간 여유시간들을 활용해 제가 주관하고 있는 기술개발을 위해 Data 분석 및 조업기준을 수립하고 있습니다.</p>
<p><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fff9c4;">냉연부 전창기</span></strong> : 하루 일과가 루틴 하게 이루어져 있진 않지만, 보통 출근 후 오전은 그 전날에 공정에서 있었던 이슈 사항을 파악하고, 개선 과제 수행을 위한 데이터 분석을 실시합니다. 오후에는 원가 절감을 위한 과제 수행을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조업 부서는 열연부, 품질기술부, 생산기술부 등 관련 부서가 많아서 여러 부서와 회의도 자주 하고 있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3035"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tl_06-1.png" alt="포스코 채용에 있어 이것만큼은 꼭 준비했으면 하는 것이 있나요? 라고 적힌 소중제이다." width="960" height="93"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tl_06-1.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tl_06-1-800x78.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tl_06-1-768x74.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br />
<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ffe0b2;">제강부 오민석</span></strong> : 포스코가 원하는 <strong>인재가 어떤 유형의 사람</strong>인지를 분석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strong>자신의 강점</strong>을 어필하면 좋겠습니다. 자기 위주의 어필보다 상대방이 무엇을 원하는지 니즈를 파악해 면접에 임하면 합격률은 올라갈 것입니다!</p>
<p><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fff9c4;">냉연부 전창기</span></strong> : 회사에 대한 <strong>사전 조사</strong>는 꼭 했으면 합니다. 우리 회사가 최근 어떤 사업에 관심이 있는지, 어떤 기술을 개발했는지 등 회사에 대해 많이 알수록 채용 준비하는데 도움이 된답니다. 또한, 자신이 회사에서 하고 싶은 업무와 위치가 무엇인지 명확하게 방향성을 잡는 것도 큰 도움이 됩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3036"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tl_07.png" alt="본인 분야로 취업을 위해 가장 많이 준비했던 활동은 무엇인가요? 라고 적힌 소중제이다." width="960" height="93"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tl_07.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tl_07-800x78.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tl_07-768x74.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br />
<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ffe0b2;">제강부 오민석</span></strong> : 대학 졸업과 동시에 군장교로 복무했기 때문에 취업을 위해 준비한 활동이 없습니다. 다만, ‘포스코 채용팀이라면 어떤 사람을 뽑을까?’하는 물음을 가지고 저의 대학교와 군장교 스토리를 자기소개와 1,2차 면접에서 풀어냈습니다. A, B, C 각 스토리가 있다면 A에는 주체성, B에는 분석 능력, C에는 소통 능력 등 한 스토리에 저의 강점을 녹여내고자 사전에 준비를 많이 했었답니다.</p>
<p><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fff9c4;">냉연부 전창기</span></strong> : 저는 방학 때 타 철강회사로 3개월 인턴십을 했습니다. 인턴생활을 통해 담당 부서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져 진로 선택할 때에 큰 도움이 됐습니다. 그리고 대학 및 공모전을 통해 회사 견학을 하는 등 철강 관련 회사를 직접 경험해 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포스코 입사를 희망한 후에는 “아는 게 힘이다”라는 말이 있듯 회사에 대해 최대한 많이 알고자 관련 기사 스크랩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3020"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03-2.png" alt="ox 퀴즈 본인 전공과 직무의 연관성이 있다? 라는 답변에 오민석 사원은 x, 전창기 사원은 o를 들었다." width="960" height="60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03-2.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03-2-800x500.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03-2-768x480.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br />
<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ffe0b2;">제강부 오민석</span></strong> : 저는 <strong>나노소재학</strong>을 전공했습니다. 4년간 반도체, 배터리와 관련된 전공 공부를 했었죠. 전공이 다르지만 업무에 대한 열정이 가득했기에 적응을 빠르게 할 수 있었고, 제철 공정 내 최저 원가를 달성하는 ‘포스코 스틸 유니버스’라는 사내 경영 대회에서 최우수상, 아시아 대회에서 3등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습니다.</p>
<p><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fff9c4;">냉연부 전창기</span></strong> : 저는 앞서 언급했듯 직무와 연관된 <strong>신소재공학</strong>을 전공했습니다. 그러나 주변 동기들 중 기계/전기 전공이지만 생산기술 직무로 입사해 잘 적응하고, 만족하며 다니고 있습니다. 꼭 본인 전공이 아니어도 업무를 수행하는 데 크게 문제가 없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오히려 본인 전공이 아니기 때문에 새로운 시각에서 문제를 해결해 오히려 좋은 점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3021"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04-1.png" alt="포항/광양에서 생활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 ox 퀴즈에 대한 답변으로 오민석 사원은 x, 전창기 사원은 x를 들었다." width="960" height="60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04-1.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04-1-800x500.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04-1-768x480.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br />
<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ffe0b2;">제강부 오민석</span></strong> : 광양 생활에 따른 어려움은 느낄 수 없었습니다. 서울에서 대학생활을 할 때부터 취업을 하게 되면 지방에서 생활하고 싶었습니다. 제 특성상 자연을 벗 삼아 드라이브, 캠핑 등을 좋아했기 때문에 광양에서의 생활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저는 먹고 죽은 귀신이 때깔도 곱다는 말에 전적으로 동의하는 사람입니다. 예로부터 음식은 전라도라는 말이 있듯 일반 식당을 가도 기본 이상의 맛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광양에서 미미(美味)를 충분히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p>
<p><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fff9c4;">냉연부 전창기</span></strong> : 포항에는 많은 인프라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일단 포항 내에 쌍용 사거리나 영일대 번화가가 잘 되어 있습니다. 바다가 가까워 드라이브하기도 좋고, 멀지 않은 곳에 부산, 울산, 대구 등 대도시가 많아서 주말에 놀러 가기도 좋습니다. 저는 동기들이랑 경주를 자주 방문하기도 하고, 최근에는 골프를 배우기 시작해서 저만의 포항 라이프를 즐기고 있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3073"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05.png.png" alt="Q. 본인이 포스코에 합격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면접에서 포스코가 원하는 상을 잘 어필한 것이 결정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포스코 지원 당시 학점이 뛰어나지도, 기사 자격증을 보유하지도 않았습니다. 다만, 포스코의 기본적인 소양을 갖췄는지 판단하는 인적성 검사만 통과한다면 면접은 무조건 합격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있었죠. 저는 기본적인 소양을 갖추되 여러 사람들과 잘 어울릴 수 있고, 소통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잘 어필했기에 합격할 수 있었다 생각합니다. Q. 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만족하는, 누리고 있는 ‘포스코의 복지 제도’는 무엇인가요? 방송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 다섯 쌍둥이를 출산한 군인 부부에게 포스코가 9인승 승합차를 선물한 게 조명된 적이 있습니다. 포스코는 저출산 사회문제를 함께 공감하고, 임신 중·출산 후 육아에 대해 많은 부분을 배려하고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도 지난해 5월 아들을 출산하며 출산 휴가 및 지원금을 받게 되었습니다. 아직 사용은 안 했으나 육아 휴직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게 부서 내에서도 당연한 권리라고 인지하는 분위기라 포스코 출산 복지 제도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전창기) Q. 어려움이 닥쳤을 때 어떻게 극복하시나요? 회사 생활을 하면서 혼자서는 해결하지 못하는 난관에 봉착할 때가 있습니다. 저는 이럴 때 현장 파트장님, 주임님, 선배 엔지니어, 리더, 공장장님께 조언을 구하면서 극복을 하는데요.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을 캐치해 알려주시기도 하고,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보다 합리적인 방향 및 방안을 제시해 주셔서 많이 의지하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Q. 공채 전형 중 가장 어려웠던 과정은 무엇이었나요? 저는 2차 면접이 가장 어려웠습니다. 2차 면접은 어떠한 질문이 나올지 모르기 때문에 준비하는 데 어려움을 많이 겪었습니다. 면접관님께서 예상치 못한 질문을 하셔서 5명의 면접자 전원이 대답을 못한 상황이 있었고, 면접 전 돌발로 사전에 공지하지 않은 한문 시험도 봤습니다. 그때 당시엔 당황했으나, 지금 생각해 보니 질문과 한문 시험이라는 자체보다는 지원자가 예상치 못한 상황에 빠졌을 때 어떻게 대응하고자 하는지를 확인해 보려고 한 것 같습니다." width="960" height="126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05.png.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05.png-610x800.png 61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05.png-768x1008.png 768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05.png-780x1024.png 780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hr />
<p>포스코 입사를 꿈꾸는 예비 포스코 人을 위해 &#8216;생산기술&#8217; 직무 선배 사원들의 꿀 같은 이야기를 한곳에 모았다. ‘포스코 직무백과’ 3편에서는 ‘설비기술’ 직무가 소개될 예정이다. 2023년 신입사원 채용은 3월 2일 목요일부터 3월 22일 수요일까지 이어지며, 선배 사원의 직무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을 수 있는 리크루팅도 준비되어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p>
<div style="height: auto; border: 1px solid #19070B; padding: 20px;">
<p><strong> [직무백과 모아보기]</strong><br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c%a7%81%eb%ac%b4%eb%b0%b1%ea%b3%bc%e2%91%a0-%ec%9d%b8%eb%ac%b8%ec%82%ac%ed%9a%8c%ea%b3%84-%ec%84%a0%eb%b0%b0%eb%93%a4%ec%9d%98-%eb%a6%ac%ec%96%bc-%ec%a7%81%eb%ac%b4/">1편 : ‘인문사회계’ 선배들의 리얼 직무 토크</a><br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c%a7%81%eb%ac%b4%eb%b0%b1%ea%b3%bc%e2%91%a2-%ec%84%a4%eb%b9%84%ea%b8%b0%ec%88%a0-%ec%a7%81%eb%ac%b4-%ec%84%a0%eb%b0%b0%eb%93%a4%ec%9d%98-%eb%a6%ac%ec%96%bc/">3편 : ‘설비기술’ 직무 선배들의 리얼 직무 토크</a><br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c%a7%81%eb%ac%b4%eb%b0%b1%ea%b3%bc%e2%91%a3-%ea%b3%b5%ec%a0%95%ea%b8%b0%ec%88%a0%c2%b7%ed%99%98%ea%b2%bd-%ec%a7%81%eb%ac%b4-%ec%84%a0%eb%b0%b0%eb%93%a4%ec%9d%98/">4편 : ‘공정기술·환경’ 직무 선배들의 리얼 직무 토크</a></p>
</div>
<p><a href="http://recruit.posco.com" target="_blank" rel="noopener"><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2871"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0222_posco_hire_07.jpg" alt="2023년 상반기 포스코 신입사원 채용 원서접수 바로가기 버튼 이미지" width="960" height="204"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0222_posco_hire_07.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0222_posco_hire_07-800x170.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3/0222_posco_hire_07-768x163.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a></p>
<p>&nbsp;</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포항제철소 2제강공장 용강기중기직 박균형 사원</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c%a0%9c%ec%b2%a0%ec%b2%ad%eb%85%84%eb%8b%a8-%e2%91%a0-%ed%8f%ac%ed%95%ad%ec%a0%9c%ec%b2%a0%ec%86%8c-2%ec%a0%9c%ea%b0%95%ea%b3%b5%ec%9e%a5-%ec%9a%a9%ea%b0%95%ea%b8%b0%ec%a4%91%ea%b8%b0%ec%a7%81/</link>
				<pubDate>Wed, 19 Jun 2019 16:40:39 +0000</pubDate>
				<dc:creator><![CDATA[parky]]></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category><![CDATA[생산기술직]]></category>
		<category><![CDATA[용강기중기직]]></category>
		<category><![CDATA[인터뷰]]></category>
		<category><![CDATA[제강부]]></category>
		<category><![CDATA[제철소]]></category>
		<category><![CDATA[제철청년단]]></category>
									<description><![CDATA[10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철강사’ 1위로 선정된 포스코. 그 경쟁력은 어디에서 나올까? 세계적인 철강 전문 분석기관인 WSD(World Steel Dynamics)에서도 인정한 포스코의 인적역량. 뉴스룸에서는 앞으로 포스코의 세계 경쟁력을 이끌어 나갈 패기넘치는 현장의]]></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10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철강사’ 1위로 선정된 포스코. 그 경쟁력은 어디에서 나올까? 세계적인 철강 전문 분석기관인 WSD(World Steel Dynamics)에서도 인정한 포스코의 인적역량. 뉴스룸에서는 앞으로 포스코의 세계 경쟁력을 이끌어 나갈 패기넘치는 현장의 새내기 인재들을 찾아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봤다.</p>
<hr />
<h2>l 포스코와의 불꽃같은 첫 만남</h2>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1138 size-larg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6/02-1024x682.jpg" alt="엄지를 치켜세운 박균형 사원 " width="1024" height="682"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6/02-1024x682.jpg 1024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6/02-800x533.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6/02-768x512.jpg 768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6/02.jpg 1400w" sizes="(max-width: 1024px) 100vw, 1024px" /></p>
<p>포스코 뉴스룸이 포항제철소에서 만난 박균형 사원은 포스코에 2016년에 입사해 현재 제강부 2제강공장에서 용강과 용선기중기 업무를 맡고 있다. 제선공정에서 철광석과 유연탄을 넣어 용광로에서 생산하는 쇳물을 용선(鎔銑), 제강공정 용선에 다양한 부원료, 고철 등을 넣어 성분을 조정하고 불순물을 제거한 쇳물을 용강(鎔鋼)이라고 한다. 박균형 사원은 제철소에서 만들어지는 엄청난 양의 쇳물인 용선과 용강을 옮기는 기중기 운전 작업을 담당하고 있다.</p>
<p>“저는 반도체를 전공해 방진복, 마스크를 항상 쓰고 밀폐된 방안에 들어가 실습을 하곤 했는데, 그런 제 모습을 본 교수님이 저는 천상 현장 스타일이라며 과거 교수님이 근무했던 포스코 현장에 대한 이야기를 자주 들려주시곤 했죠. 그때 처음으로 포스코라는 회사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요. 얼마 후 포항국제불빛축제에 갔다가 말로만 듣던 포항제철소를 처음 보게 됐습니다.”</p>
<div id="attachment_60477" style="width: 1034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60477 size-larg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6/CK2_9680Edit-1024x683.jpg" alt="2019 포항국제 불빛축제에서 화려한 불꽃쇼가 펼쳐지는 모습" width="1024" height="683"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6/CK2_9680Edit-1024x683.jpg 1024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6/CK2_9680Edit-800x533.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6/CK2_9680Edit-768x512.jpg 768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6/CK2_9680Edit.jpg 1500w" sizes="(max-width: 1024px) 100vw, 1024px" /><p class="wp-caption-text">▲ 포항시 승격 70주년을 기념해 진행된 2019 포항국제 불빛축제에서 화려한 불꽃쇼가 펼쳐지는 모습. 불꽃쇼 뒤로 포항제철소 야경이 보인다.</p></div>
<p>박균형 사원은 포항국제 불빛축제에서 화려하게 밤하늘을 수놓은 불꽃 뒤로 펼쳐진 포항제철소의 웅장하고 박력 있는 모습에 완전히 마음을 빼앗겼다고 한다. 그는 ‘바로 여기가 내가 일 할 곳이구나’라는 확신이 들었고 그 이후 포스코 입사를 목표로 공부를 시작해 대학 졸업과 동시에 합격할 수 있었다고 한다. 아직도 눈시울을 붉히며 기뻐하시던 부모님의 얼굴이 생생히 떠오른다고.</p>
<p>&nbsp;</p>
<h2>l 2제강공장은 포항제철소의 심장입니다</h2>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1139 size-larg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6/03-1024x682.jpg" alt="안전모를 벗은 박균형 사원 " width="1024" height="682"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6/03-1024x682.jpg 1024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6/03-800x533.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6/03-768x512.jpg 768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6/03.jpg 1400w" sizes="(max-width: 1024px) 100vw, 1024px" /></p>
<p>박균형 사원이 근무하는 2제강공장은 쇳물에서 불순물을 제거해 강철을 만드는 공정이 이뤄지는 곳이다. 액체 상태의 쇳물을 옮겨와 항아리 모양의 전로에 넣고 산소를 불어넣으면 탄소, 인(燐) 등이 타서 없어진 깨끗한 상태가 된다. 그 후 쇳물의 성분과 온도를 정밀하게 조정한 후 일정한 모양의 틀에 흘려 응고시키면 최종 철강제품의 중간소재가 탄생한다. 특히 2제강공장은 포항제철소 탄소강(carbon steel) 생산량의 절반 이상을 책임지는 곳으로 ‘포스코의 심장’ 역할을 하고 있다.</p>
<div id="attachment_61140" style="width: 1034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61140 size-larg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6/04-1024x682.jpg" alt=" 2제강공장의 주역들과 함께 포즈를 취한 박균형 사원" width="1024" height="682"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6/04-1024x682.jpg 1024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6/04-800x533.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6/04-768x512.jpg 768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6/04.jpg 1400w" sizes="(max-width: 1024px) 100vw, 1024px" /><p class="wp-caption-text">▲ 최대 생산 주력 공장 2제강공장의 주역들과 박균형 사원(왼쪽에서 세번째)</p></div>
<p>그는 입사 후 인턴으로 2제강공장을 견학하는 순간, 곧바로 이곳을 지망해야겠다 결심했다고 한다.</p>
<p>“단일 공장 중 세계 최대 생산능력을 지닌 곳, 월드 프리미엄 제품의 생산이 가능한 주력 공장답게 현장 분위기가 열정적이었거든요. 능동적이고 힘이 넘치는 선배들의 모습에 완전히 매료됐죠. 제강공장에 발령받아 기중기 운전 업무를 맡은 지 이제 3년째죠. 기중기를 운전해 전로 용선장입 등 운전작업 전반을 수행하고 취련이 종료된 용강을 신호에 따라 운반, 안착, 이동하며 주조가 완료된 레이들(ladle)을 운반합니다. 출강된 용강을 신호에 따라 연주공정으로 이동하는 것은 물론 일일작업량, 고장수리 및 점검사항 등도 기록하고 있습니다.”</p>
<p>박균형 사원은 2제강공장이 ‘포스코의 심장’이라고 하면 많은 양의 쇳물을 옮기고 물류의 흐름을 책임지는 본인이 ‘포스코의 동맥’ 역할을 하고 있다고 자부했다.</p>
<p>&nbsp;</p>
<h2>l 기중기와 물아일체가 되기 위해 흘린 땀</h2>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1208 size-larg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6/00_3-1024x1024.png" alt="제철소 기계 설비를 작동하고 있는 박균형 사원의 모습 3컷 " width="1024" height="1024"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6/00_3-1024x1024.png 1024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6/00_3-800x800.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6/00_3-768x768.png 768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6/00_3.png 1400w" sizes="(max-width: 1024px) 100vw, 1024px" /></p>
<p>그는 정식 입사 후 직접 설비를 그려 동기들에게 설명을 해주기도 할 만큼 OJT(on-the-job) 교육에 열심히 임했다. 하지만 막상 높은 기중기에 올라 운전을 시작하니 엄청난 긴장이 밀려왔다고 한다.</p>
<p>“2제강공장의 기중기 하나가 3~4분이라도 멈추면 후속 공정 처리시간이 길어지거나 단락이 생겨 제철소 전체에 큰 손해를 입히게 되니까요. 떨리는 손으로 운전을 하다가 문득 내려다보니, 땀이 운전 레버를 타고 줄줄 흘러내리고 있었어요.”</p>
<div id="attachment_61210"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61210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6/note.png" alt="박균형 사원의 '노하우 노트'" width="960" height="364"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6/note.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6/note-800x30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6/note-768x291.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박균형 사원의 &#8216;노하우 노트&#8217;</p></div>
<p>하지만 박균형 사원은 긴장과 부담을 극복하기 위해 자신만의 노하우 노트를 만들어 선배들이 가르쳐주는 기중기 운전법와 비상조치법, 다양한 변수들을 꼼꼼히 기록하고 사진으로도 찍어두었다. 퇴근 후에 틈틈이 노트를 보며 실전처럼 가상 트레이닝까지 했다고 한다. 훈련을 반복하면서 결국 기중기 운전과 설비 점검에 점차 익숙해졌고 자신감도 붙었다.</p>
<p>업무가 익숙해지자 비로소 2제강공장 전체 레이아웃이 눈에 들어왔다. 그는 그때부터는 전체 물류 흐름을 확인하면서 능동적으로 일할 수 있게 됐다. 부담감으로 힘들어하던 박균형 사원에게 한 선배가 “부담감을 자랑스럽게 생각해라. 네가 바로 포스코의 주인”이라고 했는데 그 말의 의미를 이제야 조금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한다.</p>
<p>&nbsp;</p>
<h2>l 랜턴, 현장의 안전을 책임지는 등대</h2>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1144 size-larg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6/08-1024x682.jpg" alt="기계 사이에 불빛을 비추고 있는 박균형 사원 " width="1024" height="682"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6/08-1024x682.jpg 1024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6/08-800x533.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6/08-768x512.jpg 768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6/08.jpg 1400w" sizes="(max-width: 1024px) 100vw, 1024px" /></p>
<p>2제강공장은 물류의 중심인 만큼 깐깐하게 일일 정비체제를 운영하고 있다. 자주 설비를 개선하고, 항상 예방정비가 가능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박균형 사원도 언제나 무사고, 무재해를 되새기며 현장으로 향한다고 한다.</p>
<p>“제가 제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야 2제강공장 동료들의 안전 또한 지켜지니까요. 이때 부적처럼 손에서 놓지 않는 물건이 바로 랜턴입니다. 점검뿐 아니라 유압브레이크 비상개방 등 기중기가 원활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조치할 때 없어서는 안 될 물건이라 더 애착이 갑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1151 size-larg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6/00_2-1024x341.png" alt="박균형 이름표가 붙은 랜턴과 포스코 안전화 " width="1024" height="341"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6/00_2-1024x341.png 1024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6/00_2-800x266.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6/00_2-768x256.png 768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6/00_2.png 1400w" sizes="(max-width: 1024px) 100vw, 1024px" /></p>
<p>얼마 전 크레인 한 대가 운행 중 알 수 없는 이유로 멈췄던 적이 있었다. 그는 재빨리 비상 조치를 취해 공정이 멈추거나 안전사고가 일어나는 걸 막았다. 점검 후에 원인을 찾아내어 신속하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는데 어느때보다도 쾌감을 느끼고 뿌듯했던 날이었다고 한다.</p>
<p>“그날도 바로 이 랜턴을 손에 들고 있었습니다. 현장에서 저의 작은 랜턴은 부적이자 자긍심의 상징, 2제강공장의 안전을 지켜주는 등대입니다.”</p>
<p>&nbsp;</p>
<h2>l 2제강공장의 멋진 선배를 꿈꾼다</h2>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1147 size-larg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6/11-1024x682.jpg" alt="무전기를 들고 있는 박균형 사원 " width="1024" height="682"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6/11-1024x682.jpg 1024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6/11-800x533.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6/11-768x512.jpg 768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6/11.jpg 1400w" sizes="(max-width: 1024px) 100vw, 1024px" /></p>
<p>“&#8217;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잡념을 이긴다!’ 제 좌우명입니다. 운전과 점검을 반복하다 보면 걱정과 상상 등 잡념에 사로잡힐 때가 있습니다. 특히 사적으로 힘든 일이 있을 때는 반드시 업무에 영향을 끼치죠. 저는 열정적으로 일에 집중하기 위해 스스로 원동력을 찾아 나섭니다. &#8221;</p>
<p>박균형 사원은 스키, 등산, 여행, 캠핑 등 다양한 취미생활을 가지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특히 등산은 포기할 수 없는 취미라고 한다. 최근에 지리산 천왕봉에 올랐을 때는 산악인으로서 가장 행복하고 긍지를 느꼈던 순간이라고. 그는 포항제철소 &lt;한마음 산악회&gt; 홍보부장을 맡아 동료, 선배들과 함께 등산을 즐기고 있다. &lt;한마음 산악회&gt;는 교대 근무자 약 1,400여 명이 가입한 산악회로 사계절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서로 잡아주고 끌어주며 가파른 산을 오르다 보면 사람의 소중함과 배려심을 배우는 것은 물론, 정상에서 까마득한 아래를 내려다보면 평정심을 느끼고 산을 오르며 쌓은 체력이 기중기 운전 업무에 아주 큰 도움이 된다고 한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1137 size-larg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6/01-1024x682.jpg" alt="환하게 웃고 있는 박균형 사원 " width="1024" height="682"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6/01-1024x682.jpg 1024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6/01-800x533.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6/01-768x512.jpg 768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6/01.jpg 1400w" sizes="(max-width: 1024px) 100vw, 1024px" /></p>
<p>그는 지금까지 선배들과 함께 다 수의 특허를 출원하고 산업안전산업기사 자격증을 산업안전기사 자격증으로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퇴근 후에도 짬을 내어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다고 한다. 현장을 돌 때마다 아이디어를 한 가지씩 생각해 메모해 두었다가 팀원들과 공유도 하고 있다. 박균형 사원은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꿈은 단 한 가지 현장에서 답을 찾는 전문가가 되어 2제강공장을 이끄는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p>
<p>“햇병아리였던 저를 현장 구석구석으로 데리고 다니며 가르쳐주셨던 선배들이 아니었다면 이런 성과를 내지 못했을 겁니다. 저도 언젠가 두 눈을 반짝이는 후배에게 따뜻한 조언을 해줄 수 있겠죠? 그날까지 초심을 지키며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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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height: auto; border: 1px solid #d5d5d5; padding: 20px;">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관련 글 더 보기 </strong></span></p>
<p><span style="color: #3f699d;"><span style="color: #000000;">• <strong><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c%a0%9c%ec%b2%a0%ec%b2%ad%eb%85%84%eb%8b%a8-%e2%91%a1-%ea%b4%91%ec%96%91%ec%a0%9c%ec%b2%a0%ec%86%8c-4%ec%97%b4%ec%97%b0%ea%b3%b5%ec%9e%a5-%ea%b8%b0%ea%b3%84%ec%a0%95%eb%b9%84%ec%a7%81-%eb%b0%95/" target="_blank" rel="noopener">[제철청년단] ② 광양제철소 4열연공장 기계정비직 박진수 사원</a></strong></span></span></p>
<p><span style="color: #3f699d;"><span style="color: #000000;">•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c%a0%9c%ec%b2%a0%ec%b2%ad%eb%85%84%eb%8b%a8-%e2%91%a2-%ed%8f%ac%ed%95%ad%ec%a0%9c%ec%b2%a0%ec%86%8c-1%ed%9b%84%ed%8c%90%ea%b3%b5%ec%9e%a5-%ed%9b%84%ed%8c%90%ec%95%95%ec%97%b0%ec%a7%81-%ea%b9%80/" target="_blank" rel="noopener"><strong>[제철청년단] ③ 포항제철소 1후판공장 후판압연직 김민재 대리</strong></a></span></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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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ontent:encod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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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해 스틸챌린지 세계 대회 우승자가 말하는 비결은 &#8220;정교한 계산&#8221;</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c%98%ac%ed%95%b4-%ec%8a%a4%ed%8b%b8%ec%b1%8c%eb%a6%b0%ec%a7%80-%ec%84%b8%ea%b3%84-%eb%8c%80%ed%9a%8c-%ec%9a%b0%ec%8a%b9%ec%9e%90%ea%b0%80-%eb%a7%90%ed%95%98%eb%8a%94-%eb%b9%84%ea%b2%b0%ec%9d%80/</link>
				<pubDate>Tue, 07 May 2019 18:00:56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category><![CDATA[김용태과장]]></category>
		<category><![CDATA[세계대회우승]]></category>
		<category><![CDATA[스틸챌린지]]></category>
		<category><![CDATA[제강공정경진대회]]></category>
		<category><![CDATA[제강부]]></category>
									<description><![CDATA[지난 4월 16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스틸챌린지(제강공정경진대회)에서 포스코 포항제철소 제강부 김용태 과장이 세계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스틸챌린지는 세계철강협회가 전 세계 철강 엔지니어와 대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철강제조 시뮬레이션 경진대회로 2005년부터 매년]]></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지난 4월 16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스틸챌린지(제강공정경진대회)에서 포스코 포항제철소 제강부 김용태 과장이 세계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스틸챌린지는 세계철강협회가 전 세계 철강 엔지니어와 대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철강제조 시뮬레이션 경진대회로 2005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주어진 시간 안에 최저 비용으로 철강을 제조하는 것이 목표다.</strong></p>
<p><strong>스틸챌린지 세계챔피언에 도전하기 위해서는, 우선 미주·유럽·아시아 및 오세아니아·중국에서 지역 우승을 거둬야 한다. 지역대회는 온라인으로 24시간 동안 펼쳐진다. 김용태 과장은 지난해 11월 약 1,900명이 참가한 지역대회에서 아시아 지역 우승을 차지했다. 세계챔피언 후보에 올라 스페인까지 날아간 그는, 5명의 경쟁자들과 2시간 동안의 접전 끝에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고 돌아왔다. 스틸챌린지 세계대회를 준비하기까지 그에게 어떤 노력과 각오가 있었는지, 그리고 우승할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이었는지 이야기를 나누었다.</strong></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58936"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5/153_20190417100828599-1024x682.jpg" alt=" 최정우 포스코 회장(사진 오른쪽)이 스틸챌린지 세계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포항제철소 제강부 김용태 과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width="960" height="639"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5/153_20190417100828599.jpg 1024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5/153_20190417100828599-800x533.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5/153_20190417100828599-768x51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hr />
<h2> <strong>l “계산만 정확하면 우승할 것이란 확신 있었다”</strong></h2>
<p><em><strong>Q 스틸챌린지 세계대회는 어떤 대회인가? 대회 참가 계기는?</strong></em><br />
A 스틸챌린지 세계대회는 철강 엔지니어라면 한 번씩 꿈꾸는 경쟁 무대다. 회사의 이름을 걸고 출전한다면 더 큰 의미가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 <strong><span style="color: #f18903;">포스코의 기술력을 전 세계에 알리고 싶어 참여했다.</span></strong></p>
<p><em><strong>Q 스틸챌린지 세계대회를 위해 사전에 어떤 노력과 준비를 했나?</strong></em><br />
A 2010년 포스코 제강부로 입사한 후, 선배들에게 스틸챌린지 노하우를 배웠었다. <strong><span style="color: #f18903;">이미 포스코에는 스틸챌린지 유경험자가 많았기 때문에 큰 도움이 됐다.</span></strong> 입사한 해에 스틸유니버시티 코리아챌린지에서 우승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 후 업무에 집중하느라 세계대회 참여는 미뤄뒀었다. 직접 참여는 못했지만 후배들이라도 우승하기를 바라며 몇 년간 후배들과 스터디하면서 스틸챌린지를 준비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58901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5/47635733651_828625472c_z.jpg" alt="스틸챌린지를 진행중인 김용태 과장과 각국의 도전자들" width="640" height="427" /></p>
<p><em><strong>Q 이번 대회에서는 구체적으로 어떤 과제가 주어졌나? 그 결과물은 어떻게 완성했나?</strong></em><br />
A 이번<strong> <span style="color: #f18903;">대회 주제는 ‘제강공정의 전로 및 2차정련’</span></strong>이었다. 합금철이 다량 투입되는 빌렛(Billet)을 제조하는 것이다. 비용을 낮추기 위해 저가의 합금철을 최대 사용하고, 가공비를 낮추기 위해 많은 고민을 했다. 결과적으로 시뮬레이션 동작 하나하나에 대한 통계 분석을 통해 결과 예측 모델을 만들었고, 그 모델을 활용해 시행착오를 최소화하면서 최저가를 도출했다.</p>
<p><em><strong>Q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부분은 무엇인가?</strong></em><br />
A <span style="color: #f18903;"><strong>정교한 계산. 계산만 정확하다면 우승을 할 것이란 확신이 있었다.</strong> </span>또한 예측 모델과 실습을 통해 모델 완성도를 높여갔다. 실제 대회가 진행될 때는 문제에서 요구하는 상숫값만 넣어 최적의 값을 도출할 수 있었다.</p>
<h2> <strong>l “시작 10분 만에 1등 진입, 전략은 영업 비밀”</strong></h2>
<p><em><strong>Q 같은 대회에 참가한 세계 곳곳의 참가자들은 어떤 특징이 있었나?</strong></em><br />
A 브라질, 네덜란드, 중국에서 참여했으며 전공은 컴퓨터공학, 기계공학, 산업공학 등 다양했다. 스틸챌린지 단체복을 별도로 제작해 온 참가자들을 보면서 대회에 대한 열정과 열의를 느낄 수 있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58902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5/33758363118_1f0aa4cefa_z.jpg" alt="심사 결과를 듣고 있는 김용태 과장과 각 국의 도전자들" width="640" height="427" /></p>
<p><em><strong>Q 이번 경진대회의 심사 결과는 어땠나?</strong></em><br />
A 최근 2회 연속 중국 HBIS 그룹에서 세계 우승을 했고, 다들 올해도 그럴 것이라고 예상하는 추세였다. 대회는 2시간 동안 진행하면서 종료 15분 전까지는 실적이 공유된다.<span style="color: #f18903;"><strong> 나는 시작 10분 만에 1등으로 진입했고,</strong></span> 다른 사람은 30분쯤 실적을 냈다. <span style="color: #f18903;"><strong>대회 종료 후 2등과 점수 차이가 크게 나면서 전략에 대한 질문을 받았는데, 회사의 보안상 열심히 하면 된다고 했다(웃음).</strong></span></p>
<p><em><strong>Q 대회 과정에서 어려움이나 아쉬웠던 점은 없었나? 함께 공유하고 싶은 에피소드가 있다면?</strong></em><br />
A 세계대회 결과는 2시간 안에 결정되기 때문에 대회 전날부터 긴장과 걱정의 연속이었다. 대회 시작 전 같은 기간 세계철강협회 정기이사회에 참석하신 최정우 회장님을 뵐 수 있었는데, 회장님께서 &#8216;인물 좋네&#8217;하고 격려해주시며 긴장을 풀어주셨다. 평소에는 잘 못 듣는 말이다(웃음). 기분이 좋아져서인지 컨디션이 200%로 상승되면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다.</p>
<p><em><strong>Q 실제 업무와 이번 대회와의 연관성은 무엇인가?</strong></em><br />
A 현재 제강부에서 온도 예측 모델 개발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제강조업에서 품질을 향상하고 원가를 하향하기 위해서는 <span style="color: #f18903;"><strong>온도 관리가 중요한 만큼 현업에서의 업무는 큰 도움</strong></span>이 되었다. 또한 <span style="color: #f18903;"><strong>포항제철소 빅데이터 경진대회 수상 경험</strong></span>도 있다. 이러한 경험과 경력을 스틸챌린지에 접목해 시뮬레이션 결괏값 예측 모델을 만들 수 있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58903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5/33758361748_6799052f53_z.jpg" alt="worldsteel ASSOCIATION이라고 뜬 스크린 앞에서 심사위원들이 도전자들과 면담을 주고받고 있다." width="640" height="427" /></p>
<h2> <strong>l “우승 DNA, 제강부 전체의 합심에서 나오죠”</strong></h2>
<p><em><strong>Q 올해로 입사 10년 차다. 그동안 포스코에서 어떤 일을 해왔는지?</strong></em><br />
A 제강은 크게 예비처리, 전로, 이차정련 프로세스로 나눌 수 있다. 입사 초기에는 단일 공정에서 효율화 업무를 담당했고, 입사 10년차가 되니 모든 프로세스를 다 경험 할 수 있었다. 지금은 각 공정의 경험을 활용해 제강공정 최적화를 통해 Total Merit를 극대화 하는 업무를 진행중이다. 예를 들어 용강 &#8216;온도 상향은 전로에서, 미세 성분제어는 이차정련에서&#8217; 등을 통해 품질을 확보하고, 비용을 최소화 하는 것이다.</p>
<p><em><strong>Q 현재 같은 부서에 역대 스틸챌린지 우승자가 있다고?</strong></em><br />
A <span style="color: #f18903;"><strong>포항 제강부에 세계대회 챔피언이 2명, 지역대회 챔피언이 3명 있다.</strong> </span>최초의 세계대회 우승은 2006년에 박진홍, 김성진 리더가 이뤘다. 당시에는 개인전이 아니라 단체전이었다고 한다. 2014년 대회가 개인전으로 변경된 후 세계챔피언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선배들의 우승 노하우를 이어받아 나를 포함한 후배들이 우승할 수 있었다.</p>
<div id="attachment_58919"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58919"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5/steelch_11-1024x683.png" alt="(왼쪽부터) '17년 지역챔피언 연호 대리, '15년 지역챔피언 김승록 대리, '15년 지역챔피언 손원철 대리, '18년 세계챔피언 김용태 과장, '06년 세계챔피언 김성진 리더, '06년 세계챔피언 박진홍 리더." width="960" height="6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5/steelch_11-1024x683.png 1024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5/steelch_11-800x534.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5/steelch_11-768x51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왼쪽부터) &#8217;17년 지역챔피언 연호 대리, &#8217;15년 지역챔피언 김승록 대리, &#8217;15년 지역챔피언 손원철 대리, &#8217;18년 세계챔피언 김용태 과장, &#8217;06년 세계챔피언 김성진 리더, &#8217;06년 세계챔피언 박진홍 리더.</p></div>
<p><em><strong>Q 이전 수상자에게 특별히 얻은 조언이나 노하우가 있었는지?</strong></em><br />
A 세계대회에서 우승한 박진홍 리더를 통해 스틸챌린지를 처음 접했다. 이후 후배들과 몇 년간 스터디를 꾸준히 해왔다. 그리고 <span style="color: #f18903;"><strong>참여자격을 얻게 될 때까지 대회에 참가하는 후배들과 실습을 같이 하면서 노하우가 생겼다. </strong></span>스틸챌린지 준비는 몇 달 만에 뚝딱 이뤄지는 것이 아니다. 특히 세계대회는 <strong><span style="color: #f18903;">포스코 입사 후 몇 년간의 지식과 경험이 축적되었기에 도전이 가능</span></strong>했다.</p>
<p><em><strong>Q 한 부서에서 스틸챌린지 우승자가 다수 탄생했다. 그 원동력은 무엇일까?</strong></em><br />
A 제강부 부장님 및 리더들의 지원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이들은 대회 준비를 위해 자체 팀을 꾸리는 데 도움을 주고 스터디를 코칭했다. <span style="color: #f18903;"><strong>밤늦게까지 연습하는 날이면 식사나 다과를 지원해주면서 좋은 성적을 낼 수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어줬다.</strong> </span>또한 스틸챌린지는 제강부 전 인원이 관심을 갖는 주요 이벤트라 더욱 동기 부여가 되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58906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5/46720155345_4c54e74110_z.jpg" alt="스틸챌린지 우승 트로피 사진." width="640" height="427" /></p>
<p><em><strong>Q 다음 스틸챌린지를 준비하는 이들에게 조언을 한다면?</strong></em><br />
A 스틸챌린지의 시뮬레이션 학습은 대회 시작 두 달 전부터 가능하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span style="color: #f18903;"><strong>시뮬레이션에 대한 이해를 하고 다양한 문제를 계산해보는 것.</strong> </span>그다음 여러 차례 실습하면서 계산할 때 고려하지 못한 부분을 찾아내고, 편차 없애는 법을 습득하면 좋을 것 같다.</p>
<p><em><strong>Q 이번 수상과 관련해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한 마디 한다면? </strong></em><br />
A 실제 조업은 스틸챌린지보다 편차가 커서 정확한 예측이 어렵다. 하지만 지속적인 조업이해 및 분석을 통해 모델을 만들고  제강 조업 자동화를 진행할 예정이다. <span style="color: #f18903;"><strong>자동화 조업을 통해 편차를 감소시키고, 품질 향상 및 원가절감을 통해 회사 발전에 기여하도록 노력</strong></span>하겠다.</p>
<hr />
<p><strong>이번 우승을 발판 삼아 앞으로 자신의 커리어는 물론 회사의 발전에도 기여하고 싶다는 그의 당찬 포부가 눈길을 끈다. 김용태 과장의 뒤를 이을 세계 챔피언을 포스코가 또 한 번 배출할 수 있을지, 다음 스틸챌린지 대회가 기다려진다.</strong></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2015 알아보JOB] 2편. 생산기술(제강)-제강부 박성서 매니저</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2015-%ec%95%8c%ec%95%84%eb%b3%b4job-2%ed%8e%b8-%ec%83%9d%ec%82%b0%ea%b8%b0%ec%88%a0%ec%a0%9c%ea%b0%95-%ec%a0%9c%ea%b0%95%eb%b6%80-%eb%b0%95%ec%84%b1%ec%84%9c-%eb%a7%a4%eb%8b%88%ec%a0%80/</link>
				<pubDate>Wed, 12 Aug 2015 07:00:0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category><![CDATA[2015 포스코 하반기 공채]]></category>
		<category><![CDATA[공채]]></category>
		<category><![CDATA[신입사원]]></category>
		<category><![CDATA[연주기]]></category>
		<category><![CDATA[제강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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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포스코]]></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 그룹]]></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 직무]]></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 채용]]></category>
									<description><![CDATA[일상 생활에 쓰이는 전선이나 케이블부터 대형 선박에 사용되는 제품까지, 다양한 제품군에 사용되는 철 제품은 그만큼 &#8216;품질 관리&#8217;가 중요한데요. 이렇게 무궁무진한 포스코 철 제품의 품질 관리를 담당하는 제강부 박성서 매니저! 그의 업무에 대한 소개에서부터]]></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08/2657DB4E55C983402A0FBD.jpg" alt="2015알아보JOB 포스코 직무에 대한 모든 것! 2015년 하반기 포스코 채용 시리즈! 포스코패밀리들의 업무, 그것이 궁금하다!" width="650" height="43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일상 생활에 쓰이는 전선이나 케이블부터 대형 선박에 사용되는 제품까지, 다양한 제품군에 사용되는 철 제품은 그만큼 &#8216;품질 관리&#8217;가 중요한데요.</p>
<p>이렇게 무궁무진한 포스코 철 제품의 품질 관리를 담당하는 제강부 박성서 매니저! 그의 업무에 대한 소개에서부터 자부심까지, Hello, 포스코 블로그에서 확인해 보세요!</p>
<h2 class="o_title">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가졌다는 자부심으로!</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08/2716764755C9840D0C6AA2.jpg" alt="POSCO 생산기술(제강) - 제강부 박성서 매니저 " width="650" height="1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h3>자동차 베어링에서 철근까지, 다양한 제품의 품질 관리</h3>
<p>일상 생활에서 쓰이는 전선이나 케이블, 혹은 자동차의 베어링/스프링, 또한 선박/건축에서 사용되는 철근/용접봉 등에 사용되는 선재 제품의 반제품을 일컫는 Bloom, Billet의 품질 개선 및 생산 관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또한 새로 도입된 연주기 설비의 안정적인 품질 확보를 위한 조업 기준을 수립하고 외국 설비 공급사와 이를 협의하는 업무 등을 진행하고 있기도하죠.</p>
<h3>포스코 제품 품질에 대한 책임과 경쟁력을 이끌다</h3>
<p>연주공정은 깨끗하게 정련된 쇳물이 처음으로 제품의 형태를 갖추는 과정으로, 포스코 품질의 최전선에 있는 작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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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1/72x72/25b6.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 연주공정 체험하기 (<a href="http://bit.ly/1J8q7xW" target="_blank" rel="noopener">http://bit.ly/1J8q7xW</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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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때문에 품질에 대한 책임감이 뒤따르는 것이 사실이지만, 현장 조업과 기술 개발의 중심에 서서 하나의 제품군을 이끌어 나간다는 것은 무엇보다 설레는 일이기도 하며 자부심이기도하답니다.</p>
<p>한편 포스코 제강부의 기술력과 노하우는 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데요. 전세계 엔지니어들과 경쟁하면서 지금도 계속해서 발전해 나가고 있답니다. 일본, 유럽의 경쟁사들과의 지속적인 기술 교류, 해외 학회 등을 다니며 자신을 발전시킬 기회와 우리의 능력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도 열려 있습니다. 나 자신의 발전과 능력이 곧 포스코의 경쟁력으로 이어지니, 제강부의 연주업무는 매력적일 수 밖에 없겠죠.</p>
<h3>포스코의 전반적인 흐름을 콘트롤하는 마스터가 나의 꿈!</h3>
<p>제강부 업무를 익히는 것은 개인적으로 Generlist와 Specialist 가 될 수 있는 두가지 소양을 모두 겸비하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생산/품질 등 다양한 업무를 통해 전-후 공정간의 프로세스를 파악할 수 있었고, 한편으로는 제강/연주 기술의 심화적이고 특화된 프로젝트들도 만나게 되는 것이죠.</p>
<p>개인적으로는 앞으로 지금보다 더 폭넓은 업무들을 해 보고 싶은 계획이 있습니다. 제품을 만드는 업무를 넘어서 제품을 관리하는 업무 등을 경험해 봄으로써 포스코의 전반적인 흐름을 콘트롤 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싶은 것이 저의 꿈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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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포스코 제품의 품질을 책임지는 박성서 매니저의 이야기, 어떻게 보셨나요? 모든 직무가 그렇지만, 품질을 담보하는 업무인 만큼 더욱 섬세한업무 능력과꼼꼼한 체크가 필수인 것 같습니다.</p>
<p>포스코 패밀리들이 직접 포스코의 직무를 소개해 드리는 &#8216;2015 알아보JOB&#8217; 시리즈는 2015 하반기 공채 전까지 계속됩니다. 포스코의 다양한 직무가 궁금하다면, Hello, 포스코 블로그에서 확인하세요! 🙂</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a class="tx-link" href="http://gorecruit.posco.net/" target="_blank" rel="noopener"><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08/2502B94E55C9833F136F9F.jpg" width="650" height="67"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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