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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조업 &#8211; 포스코뉴스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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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로벌 철강 시황 전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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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9 Apr 2021 00:18:43 +0000</pubDate>
				<dc:creator><![CDATA[뉴스룸 편집팀]]></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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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올해들어 철강가격이 매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국내 열연가격은 90만원을 넘어 100만원을 향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팬데믹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이와 같은 철강산업 호조세가 언제까지 이어질지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포스코뉴스룸이 국내외 철강수요 전망을 정리했다. l]]></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올해들어 철강가격이 매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국내 열연가격은 90만원을 넘어 100만원을 향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팬데믹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이와 같은 철강산업 호조세가 언제까지 이어질지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포스코뉴스룸이 국내외 철강수요 전망을 정리했다.</p>
<h2>l 세계철강수요, 백신보급·경기부양 힘입어 정상화로 회복 기대</h2>
<p>올해 세계 철강수요는 백신 보급에 따른 코로나19 확산 진정, 경기부양책 효과, 수요산업 활동의 본격 재개로 4.1%성정할 것으로 전망된다. 선진국의 철강 수요는 백신 접종 확대에 다른 제한적 봉쇄와 미국 유럽의 산업활동 재개로 지난해 대비 7.9%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인도와 아프리카 등 신흥국도 제조업 활동 재개로 지난해 대비 10.6% 증가가 전망된다. 세계철강협회는 올해 철강 생산량을 전년 대비 4.1% 증가한 17억 9,300만톤으로 보고 있다.</p>
<p><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4/1.-주요국-철강수요-전망.png" alt="주요국 철강수요 전망(백만톤) 그래프 이미지. *World Steel Association(2020l.10) '2018년 - 세계 1,707 - MENA 68.0, ASEAN 77.1, 인도 96.7, 중국 836.1, EU 167.6, 미국 99.8' '2019년 - 세계 1,767 - MENA 65.9, ASEAN 77.8, 인도 102.6, 중국 907.5, EU 158.3 미국 97.7' '2020(f) - 세계 1,723 - MENA 54.8, ASEAN 73.1, 인도 81.9, 중국 980.1, EU 134.3, 미국 82.3' '2021(f) - 세계 1,793 - MENA 58.4, ASEAN 77.3, 인도 100.4, 중국 980.1, EU 149, 미국 87.6'" width="960" height="640"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6738"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4/1.-주요국-철강수요-전망.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4/1.-주요국-철강수요-전망-800x53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4/1.-주요국-철강수요-전망-768x51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h2>l 미국-대규모 인프라 투자, 중국-환경 위한 철강감산</h2>
<p>미국은 지난 3월 1.9조 달러 부양책에 이어 이달 1일 도로·교량·항구 등을 재건에 약 6천120억 달러, 제조업 부흥에 3천억 달러, 청정에너지 관련 사업에 약 4천억 달러 등을 포함해 총 2.4조 달러의 인프라 투자계획을 발표했다.</p>
<p>이어 5일 뒤에는 국제통화기금(IMF)은 미국 등 경제대국의 추가 재정 지원과 백신 접종 동력에 의한 경제력 회복을 이유로 올해 세계 경제 성장 전망치를 1월 5.5%에서 0.5%P 올린 6%로 상향 조정했다.</p>
<p>철강 최대 생산국이자 수요국인 중국은 지난해 팬데믹 상황에서 유일하게 플러스 성장을 했다. 중국은 경기부양정책 지속으로 철강수요가 지난해 대비 1,500만톤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 상황에서 탄소배출량 감축을 이유로 감산 카드를 꺼내들었다.</p>
<p>중국내 최대 철강 생산지인 허베이성의 당산시는 동절기 한시적 감산(’20.11.1.~’21.3.31.)을 올해말까지로 확대, 강화하는 상시 감산체제로 전환했다. 이 같은 당산시의 감산조치 상시화는 하북성 내 기타 도시와 중국 북부 지역 전체로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p>
<p>또한 &#8217;09년 이후 처음으로 열연 순수출이 마이너스(순수입)로 전환한데 이어 올해도 수요 회복 가속화로 열연수입 확대가 예상되는 가운데, 수출부가세의 환급 축소 가능성도 전망되고 있어 국제철강 가격은 강보합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p>
<h2>l 자동차·조선·건설 등 국내 제조업 전반 회복세 유지</h2>
<p>세계 경기 회복에 따라 국내 철강 수요와 수출도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p>
<p>자동차는 정부의 소비촉진 속에 팬데믹 기저효과로 인한 수출 대폭 증가에 힘입어 2분기 생산량이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한 957천대로 예상된다.</p>
<p><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4/3.-자동차-조선-건설.png" alt="'자동차 생산 - 2020 3Q - 992천대 / 4Q - 958천대 / 2021 1Q(f) - 907천대 / 2Q(f) - 957천대' '조선 - 2020 3Q (수주 3.0 건조 5.6) / 4Q (수주 10.2 건조 3.0) / 2021 1Q(f) (수주 7.5 건조 4.8) / 2Q(f) (수주 6.8 건조 4.5)' '건설 투자 - 증가율 '2020 3Q (1.0%) / 4Q (2.5%) / 2021 1Q(f) (0.7%) / 2Q(f) (1.9%)'" width="960" height="350"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6739"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4/3.-자동차-조선-건설.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4/3.-자동차-조선-건설-800x292.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4/3.-자동차-조선-건설-768x280.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조선은 건조량은 전분기 대비 소폭 감소 전망이나, 물동량 회복과 친환경 선박 발주 증가 기대되며, 건설투자는 경기부양에 따른 공공투자 확대와 재건축 등 민간 양호로 완만한 회복세를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p>
<p>이에 따른 국내 강재 생산은 2분기는 전년 동기 대비 11.6% 증가한 1,860만톤, 연간으로는 전년비 400만톤 증가한 7,420만톤으로 예상된다. 수출은 전년 대비 약 130만톤 증가한 3,020만톤으로 전망된다.</p>
<p><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4/2.-국내-강재수급-전망수정.png" alt="국내 강재수급 전망. 단위 백만톤.  구분- '명목 소비 - 2018 (53.7) 2019 (53.2) 2020(f) (49.0) 2021(f) 51.5' '수출 - 2018 (30.4) 2019 (30.4) 2020(f) (28.9) 2021(f) (30.2)' '생산 - 2018 (75.2) 2019 (73.6) 2020(f) (70.2) 2021(f) (74.2)' '수입 - 2018(8.9) 2019(10.0) 2020(f)(7.7) 2021(f)(7.6)' " width="960" height="440"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6737"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4/2.-국내-강재수급-전망수정.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4/2.-국내-강재수급-전망수정-800x367.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4/2.-국내-강재수급-전망수정-768x35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h2>l 경기부양·재고부족∙중국감산이 철강가격 강세 뒷받침</h2>
<p>올 1분기 국제 철강 가격이 지난해 대비 2배 수준에 육박하고 있다.</p>
<p>3월 주요 지역의 열연코일 톤당 가격이 중국 770달러, 유럽 850달러, 미국 1,400달러 수준을 기록하고 있는 상황에서 하락 기미를 찾아보기 어렵다. 국내에서는 유통가격이 2011년 이후 10년만에 90만원선에 도달한데 이어 100만원을 눈앞에 두고 있다.</p>
<p>가격 강세의 가장 큰 요인은 수급이다. 수요가 전세계적으로 폭발적은 아니나, 팬데믹에 따른 급격한 생산 위축으로 인한 낮은 수준의 재고, 주요국의 인프라 투자 확대에 힘입은 견조한 수요 증가세, 세계1위 철강 생산국인 중국의 환경정책 강화에 따른 생산량 감축 등이 가격 강세를 받쳐주고 있는 상황이다.</p>
<p>그러나 급격한 가격 상승으로 인한 시장의 피로감이 커지고 있으며 부족했던 재고가 채워지고 있어, 최근의 가파른 가격 상승세가 하반기에도 똑같이 이어질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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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조업에 부는 4차 산업혁명의 바람 &#8211; AI 기술의 적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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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3 Oct 2017 07:00:00 +0000</pubDate>
				<dc:creator><![CDATA[뉴스룸 편집팀]]></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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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제조업에 있어 인공지능(AI) 기술의 가치는 지난해만해도 약 3억 달러에 불과했지만, 앞으로는 연평균 52%의 성장률을 보이며 2023년이 되면 48억 달러 이상의 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전망하고 있는데요. 이에 많은 기업들이 AI 분야에서의 경쟁력 확보를 미래 비즈니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10/99D22A3359DDF2D004802D.jpg" alt="인공지능" width="650" height="3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div style="line-height: 1.9;">
<p style="text-align: justify;">제조업에 있어 인공지능(AI) 기술의 가치는 지난해만해도 약 3억 달러에 불과했지만, 앞으로는 연평균 52%의 성장률을 보이며 2023년이 되면 48억 달러 이상의 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전망하고 있는데요. 이에 많은 기업들이 AI 분야에서의 경쟁력 확보를 미래 비즈니스 성공의 핵심으로 보고 모든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포스코 역시 올해 초 新중기전략의 하나로 그룹 사업의 스마타이제이션(Smartization)을 발표하고, 포스코건설, 포스코에너지, 포스코ICT 등 그룹의 주력 계열사가 모두 참여하는 스마트 팩토리(Smart Factory), 스마트 빌딩 앤 시티(Smart Building &amp; City), 스마트 에너지(Smart Energy) 의 사업 플랫폼 정비 및 신규 사업기회를 모색하고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포스코는 현재까지 스마트 관련 모든 사업분야에 걸쳐 약 100여 건의 과제를 성공적으로 완료했고, 추가로 131건의 새로운 과제를 진행 중에 있는데요. 진행 중인 과제 중 인공지능(AI) 및 빅데이터(Big Data) 적용 과제 비중을 보면 지난해 대비 20% 증가한 68%로, 스마트화를 위한 신기술 도입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p>
<div style="width: 66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10/99AE6E3359DDA5BA1D6001.jpg" alt="지난 7월 포스코센터에서 개최된 '스마트포스코 포럼 2017'" width="650" height="407"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p class="wp-caption-text">△ 지난 7월 포스코센터에서 개최된 &#8216;스마트포스코 포럼 2017&#8217;</p></div>
<p style="text-align: justify;">지난 7월에는 그동안의 스마타이제이션(Smartization) 성과를 임직원과 고객사에 공유하고, 향후 AI 연구와 기술 적용에 대한 조언을 공유하기 위한 ‘스마트포스코 포럼 2017’을 개최했는데요. 특히 이날 포럼에서는 서울대 장병탁 교수 등 국내 AI 관련 전문가들이 제조업에 AI를 적용해 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전략 및 발전 방향을 주제로 열띤 토론을 펼쳤습니다. 기업에서 AI 적용을 위해 풀어야 할 도전 과제와 미래 솔루션에 대해 포럼 현장에서 오고간 전문가들의 의견을 포스코리포트로 정리해 보았습니다.</p>
<p>&nbsp;</p>
</div>
<h2>l AI 기술 적용은 문제발굴과 강화학습을 시작으로</h2>
<div style="line-height: 1.9;">
<div style="line-height: 1.9;">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10/99EF3E3359DDE96D1D118B.jpg" alt="문제발굴" width="650" height="3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포항공과대학교 산업경영공학과 김병인 교수는 인공지능을 제조업에 적용하는 데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로 “문제 발굴(Problem mining)”을 꼽았습니다. 현업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문제를 찾아내고 정의하는 일을 가장 우선해야 하기 때문이죠.</p>
<p style="text-align: justify;">김병인 교수는 문제 발굴과 더불어 과거 연구 노하우를 이용한 “강화 학습(reinforcement learning)”의 중요성도 덧붙였는데요. 과거 유사 과제 수행 경험을 토대로 훈련하여 새로운 과제를 해결해 내는 강화 학습을 통해 문제를 좀 더 정확히 정의하고 관련된 키워드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향후 발생할 과제들을 훨씬 수월하게 해결할 수 있게 되죠.</p>
<p style="text-align: justify;">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부 <a class="tx-link" href="http://eng.snu.ac.kr/node/8272" target="_blank" rel="noopener">장병탁</a> 교수는 기존에는 사람이 직접 문제를 해결해야 했다면, 앞으로는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될 것이며, 사람이 해야 할 일은 문제를 올바르게 정의하여 시스템을 구현하고 알맞은 데이터 확보에 주력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p>
<p>&nbsp;</p>
<h2>l 업계 간 협력으로 구현되는 AI</h2>
<div style="line-height: 1.9;">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10/99CB6B3359DDEB7D2A49AC.jpg" alt="업계간 협력 (종이 리스트를 들고있는 모습)" width="650" height="3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실제 AI가 구현되기 위해서는 AI가 해결할 문제를 올바르게 정의하는 일과 더불어, 각 산업과 기업 내에 새로운 작업 환경이 갖춰져야 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의료 분야에 AI를 활용한 스타트업 VUNO의 정규환 CTO는 이와 관련하여 제조업에 공통으로 적용할 수 있는 영역을 찾아 연구를 지속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회사마다 고유의 생산 혹은 운영 방식이 존재하고 서로 다른 데이터 포맷이나 프로토콜을 사용하지만, 제품 검사나 화면 UI 최적화 등의 작업은 공통된 영역으로 볼 수 있는데요. 따라서 업종 간 공통된 부분들을 찾아내고 AI를 다방면으로 확장하여 응용할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하다 보면 분명 의미 있는 성과를 도출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정규환 CTO는 추가적으로 AI 인력 대부분이 제조업에 익숙하지 않다는 점을 꼬집으며, 특히 사용하는 용어가 생소하고 어려워 정보를 공유하고 이해하는 것만도 상당한 시간이 걸리는 철강업을 예로 들었습니다. 같은 이유로 스타트업 기업이 시장 규제와 제한이 많은 개발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상태로 뛰어들기에도 장벽이 높다고 주장했고요.</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text-align: center;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10/99F6773359DDEAF8395F43.jpg" alt="업계간 협력을 묘사하고 있다" width="650" height="3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이에 대해 정규환 CTO는 원활한 정보 공유를 해결책으로 꼽았습니다. 과제 효율성이란 정보 보안과 상충한다고 할 수 있는데, 만약 포스코에도 기술정보 유출 위험이 크지 않은 데이터에 한해 특정 프로세스가 존재한다면 분명 스타트업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큰 성과를 낼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리고 판교에 있는 포스코ICT는 스타트업 인력에게 좋은 근무 환경을 제공하고 있어, 포스코 ICT와 같은 거점을 잘 활용한다면 포스코도 스타트업 기업과의 성공적인 협업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봤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마지막으로 국내에는 아직 제조업에 특화된 AI 기업이 많지 않고, 심지어 제조업에 맞는 데이터가 존재한다는 사실조차 알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제조업에 특화된 스타트업 기업을 육성하는 것도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a class="tx-link" href="https://www.cbinsights.com/research/artificial-intelligence-mergers-acquisitions-exits/" target="_blank" rel="noopener">CB 인사이트</a>에 따르면 AI 연구에 있어 가장 효율적이고 통찰력 있는 스타트업 기업의 인수 합병 비율이 2011년 대비 700% 이상 증가했다고 합니다. 패널들은 기존의 스타트업 기업에 투자하는 것은 물론이고, <a class="tx-link" href="https://www.kaggle.com/" target="_blank" rel="noopener">캐글</a>과 같이 전 세계 데이터 분야의 과학자들이 모여 산업과 사회에 산재한 문제를 해결하는 공개 경진대회 등을 통해 우수한 AI 인재를 발굴하고 스타트업 기업으로 육성해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는 점에 동의했습니다.</p>
<p>&nbsp;</p>
<h2>l 새로운 과제를 향한 도전</h2>
<div style="line-height: 1.9;">
<p><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text-align: center;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center"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10/99B3743359DDEBE81D6525.jpg" alt="아이디어 (키패드의 엔터부분에 Enter대신 전구 모양의 그림이 그려져 있다)" width="650" height="3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AI 연구와 관련한 다양한 활동이 국제적으로 활발하게 이뤄지며 다양한 분야와 산업에 AI를 활용할 방안을 마련하는 움직임도 끊이지 않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수많은 변수가 존재하는 환경에서 기업과 연구자들은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까요?</p>
<p style="text-align: justify;">한동대학교의 전산전자공학부 최희열 교수는 기업과 연구자들이 택해야 할 방향성에 대하여, “사람, 문제 정의, 그리고 데이터” 이렇게 세 가지가 준비된 곳에서 시작해야 하며, 생산, 판매, 유통 등 부문의 구분 없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의지만 있다면 결과는 자연스럽게 도출될 것이라고 조언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서울대학교 장병탁 교수는 무모해 보일 정도로 도전적인 과제에도 거리낌 없이 뛰어들어 보길 바란다고 조언하기도 했는데요. 컴퓨터를 통한 계산 능력이 엄청나게 발달하면서 과거에는 불가능해 보였던 무모한 도전도 시도해 볼 수 있게 되었는데, 때로는 아무리 많은 데이터를 수집해도 충분하지 않을 수 있어서 그럴 땐 문제를 하나의 실험 대상으로 보고 무작정 실험을 진행해 보는 것도 필요하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단순히 데이터가 축적되어 문제가 해결되기만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과정을 거꾸로 밟아가며 해결하는 것도 효율적인 방법이 될 수 있어, 먼저 필요한 데이터를 정의하고 해당 문제와 데이터가 얼마나 긴밀하게 결합할지를 결정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text-align: center;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center"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10/9935CD3359DDF1E3071ECC.jpg" alt="미래기술" width="650" height="3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성균관대학교의 이종석 교수는 이에 덧붙여, 문제를 정의할 때 문제 해결 측면에서 단기 과제와 장기 과제로 나누어야 한다고 했고, 약간의 개선을 통해 고쳐지는 문제가 있는 반면 쉽게 해결되지 않는 문제도 있기 때문에 후자에 해당하는 문제의 경우, 인내심을 갖고 지속해서 투자하여 해결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조언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제조업도 생산, 영업, 경영 전반에서 데이터를 수집하기 때문에 이미 빅데이터는 업무의 효율성, 지속 가능성, 그리고 퍼포먼스 향상을 위해 활발히 활용되고 있습니다. 결국 데이터 분석을 위한 최적의 소프트웨어와 모델링 시스템을 고안해내는 자가 빠른 속도로 경쟁우위를 선점하게 되겠죠.</p>
<p style="text-align: justify;">끝으로 유니스트(UNIST) 최재식 교수는 제조업에서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AI 교육 과정을 운영하는 기업은 세계적으로 흔치 않다며, 이런 점에서 포스코는 충분히 앞서가고 있다고 평가했는데요. 실제로 포스코는 현장에 많은 데이터가 준비되어 있고, 직원들 또한 더욱더 정확한 데이터 확보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기 때문에, AI를 적용하여 성과를 내기 좋은 환경이라며 AI 분야에서의 포스코의 긍정적인 앞날을 응원해 주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포스코의 스마타이제이션을 향한 시도는 Hello, 포스코 블로그에서도 꾸준히 소개될 예정이니 계속해서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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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마음이 되어 즐기는 축제의 밤, &#8216;友·英·音&#8217; 제천</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d%95%9c%eb%a7%88%ec%9d%8c%ec%9d%b4-%eb%90%98%ec%96%b4-%ec%a6%90%ea%b8%b0%eb%8a%94-%ec%b6%95%ec%a0%9c%ec%9d%98-%eb%b0%a4-%e5%8f%8b%c2%b7%e8%8b%b1%c2%b7%e9%9f%b3-%ec%a0%9c%ec%b2%9c/</link>
				<pubDate>Wed, 25 May 2016 07:00:0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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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160; 포스코1%나눔재단은 지난해부터 전통문화 보존계승 사업의 일환으로 우리의 영웅을 위한 작은 음악회(友·英·音)를 추진해 왔습니다. 우영음은 우리나라 산업발전의 기반을 닦으면서 국민기업으로 성장해 온 포스코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제조업 근로자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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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article">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5/2662E7465743E9D425F75A.jpg" alt="리의 영웅을 위한 작은 음악회(友·英·音)" width="650" height="3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포스코1%나눔재단은 지난해부터 전통문화 보존계승 사업의 일환으로 우리의 영웅을 위한 작은 음악회(友·英·音)를 추진해 왔습니다. 우영음은 우리나라 산업발전의 기반을 닦으면서 국민기업으로 성장해 온 포스코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제조업 근로자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찾아가는 음악회를 통해 전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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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1px;WIDTH: 1px; HEIGHT: 1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5/2619EE40574511D91A4696.jpg" style="cursor: pointer;max-width:100%;height:auto" onclick="open_img('http://cfile8.uf.tistory.com/original/2619EE40574511D91A4696')" width="1" height="1" filename="포스코_블로그_메인롤링썸네일_FIX_160622.jpg" filemime="image/jpeg"></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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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 class="o_title">다섯 번째 우영음, 이번엔 충북 제천에서 열려</h2>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5/254CE4465743E9D4356711.jpg" alt="이번에 열린 우영음 공연" width="650" height="3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5월 20일 금요일 밤을 책임지기 위해 제5회 ‘우영음’이 충북 제천 한방엑스포공원을 찾았습니다! 이번 공연은 특별한 의미를 담아 철강 부산물 업체 및 포스코켐텍의 고객사와 공급사가 많이 있는 제천에서 근로자 400여명이 함께 축제를 즐겼습니다. 퇴근 후 공연을 보기 위해 모인 관객들을 위해 포스코1%나눔재단에서는 맛있는 한식 도시락도 제공했다고 합니다.</p>
<p>이번에 열린 우영음 공연에서는 △국악인 남상일 △포크듀오 여행스케치 △재즈가수 말로 △국악그룹 고래야 등 4팀이 무대에 올랐으며 김빛나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아 진행되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공연은 오프닝을 맡은 국악그룹 고래야의 ‘넘어갔네’를 시작으로 화려하게 막을 올렸습니다. 관객들은 첫 출연진이 무대에 오르자 뜨거운 박수와 함성소리로 열광하며 분위기를 한껏 즐겼습니다. 이어 싱어송라이터 재즈가수 말로의 ‘서울야곡’, ‘진달래’, ‘너에게로 간다’ 등의 선곡 넘버가 섬세하면서도 강렬한 목소리와 함께 어우러지며 무대를 장악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다음은 여행스케치가 대표곡 ‘산다는 건 다 그런게 아니겠니’, ‘왠지 느낌이 좋아’, ‘별이 진다네’, 기분 좋은 상상’ 등을 통해 감미로운 목소리로 청중의 마음을 울리며 무대를 이어갔습니다. 마지막 엔딩무대는 ‘민요 연곡’, ‘장타령’, ‘아리랑 연곡’ 전통 국악을 알리는 남상일이 밝고 경쾌한 곡으로 관객과 함께 호흡하며 무대를 깔끔하게 마무리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2015년부터 시작된 우영음은 국악을 중심으로 판소리, 재즈, 포크송 등 크로스오버 형태의 음악으로 구성해 관객들에게 고품격 감동을 선사하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다섯번째 우영음 공연이 끝이 나고, 가족과 함께 공연을 관람했다는 송상호 씨는 “평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포스코1%나눔재단 덕분에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많았으면 합니다”며 소감을 전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이날 마지막 무대를 담당한 국악인 남상일은 “포스코에서 이런 의미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것을 알고 무척 감격스러웠습니다. 감사의 마음을 담아 열창한 이번 우영음 공연처럼, 앞으로 계속 감사하는 마음으로 노래하겠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p>
<p class="o_remarks">Hello, 포스코 블로그가 전해드린 5월의 우영음 어떠셨나요?<br />
제조업 근로자를 위해 앞으로도 계속될 우영음에,<br />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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