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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올레 &#8211; 포스코뉴스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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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사 주간지 편집장에서 제주올레 이사장이 된 그녀! 길 내는 여자, 서명숙 이사장을 만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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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5 Nov 2014 14:20:0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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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우리나라 남단에 위치한 아름다운 섬, 제주도! 제주도 하면 &#8216;올레길&#8217;을 떠올리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지금은 우리에게너무나도 친숙한제주도 대표관광명소, 올레길! 오늘 Hello, 포스코 블로그에서는 제주도 올레길의 창시자이자 제주도에 사람들을 위해 길을 내고, 또]]></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span id="fontsize"></p>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 style="text-align:center;">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4/11/250B7A4F5459B37033FA53.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370" filename="제주올레길 서명숙 이사장.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p>
			우리나라 남단에 위치한 아름다운 섬, 제주도!
		</p>
</p>
<p>
			제주도 하면 &#8216;올레길&#8217;을 떠올리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지금은 우리에게너무나도 친숙한제주도 대표관광명소, 올레길! 오늘 Hello, 포스코 블로그에서는 제주도 올레길의 창시자이자 제주도에 사람들을 위해 길을 내고, 또 자신의 꿈을 향해 길을 만들어 나가는 서명숙 이사장을 만났습니다.
		</p>
</p>
<p>
			천성은 게으름뱅이지만 마음이 뜨거워지면 저절로 실천이 된다고 말하는 서명숙 씨. 대한민국 여성 최초 시사 주간지 편집장의 자리를 내려놓고, 제주도 올레길을 만들어내며 또 하나의 꿈을 현실로 옮긴 그녀의 이야기,지금 확인해 보세요!: )
		</p>
</p>
<h3>제주, 서귀포 비바리, 그리고 문학소녀 서명숙</h3>
<p style="text-align:center;">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4/11/2460114C54586E52112CC4.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370" filename="0.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h4 class=qu>아름다운 올레길에서 만나 뵈니 더 반가운데요, 이곳 소개 부탁드립니다.</h4>
<p>
			포스코 가족 중에 이곳에와보신 분들이라면 ‘아~ 거기’하고 알아볼 수도 있을 텐데요. 이곳은 제주올레 6코스의 종점이자 7코스의 출발점(외돌개)이 되는 곳입니다.
		</p>
</p>
<p>
			저는 이 근처에서 나고 자랐어요. 서귀포읍 시절, 초등학교 다니던 6년 내내 이곳으로 소풍을 왔죠. 제가 8년 전에 길을 내러 31년 만에 고향으로 돌아왔는데요. 그 이후로는 제가 제일 사랑하는 공간이고, 또 매일 와도 질리지 않는 곳입니다.
		</p>
</p>
<h4 class=qu>이제 &#8216;제주올레&#8217; 하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 같은데요. 혹시 &#8216;저분이 누굴까?&#8217; 궁금해하는 분들에게 본인 소개 좀 부탁드려요.</h4>
<p>
			저는 서귀포 출신으로 나고 자라, 고등학교까지 제주도에서 보내다가 대학 때 서울로 유학을 가서 기자 생활을 25년 했습니다. 글만 쓰던 사람이었죠. 취재하고 글 쓰는 것이 제 직업이었고&#8230; 나이 쉰에 기자라는 직업을 그만두고 제2의 직업이랄까요. &#8216;글 쓰는 여자&#8217;에서 &#8216;길 내는 여자&#8217;로 인생을 180도 바꾼 서명숙입니다.
		</p>
</p>
<h4 class=qu>제주출신, 서귀포 비바리 서명숙. 이사장님의 어린 시절은 어땠나요?</h4>
<p>
			제주 여성하면 대표 되는 표상, 아이콘이 제주 해녀죠. 해녀 삼춘(제주의 어르신을 일컬음)들을 보면 정말 강하세요. 전 어린 시절 하나도 강하지 않았어요. 내성적이고 책 좋아하고 할 줄 아는 운동이 하나도 없어서 아이들과 어울려 고무줄놀이 한번 못해 봤죠. &#8216;책 보는 것이 취미다&#8217;라는 것을 이상하게 생각했어요. 독서는 취미가 아니라 생활이라고 생각했거든요. 심지어 초등학교 수학여행 안 갈 테니 책 사달라고 할 정도였죠.</p>
<p>지금은 제주가 좋아서 돌아왔지만 어린 시절에는 문명, 문화, 세련됨에 대한 열망이 있었어요. 영화에서 보고 책에서 본 그런 곳에 가고 싶었죠. 어머니가 식료품 가게를 오래 하셨는데 시장통에서 매일 악다구니 쓰며 싸우는 것을 보고, 또 지역사회가 좁으니까 혈연 공동체 같은 것들이 너무 싫었어요. 넓은 세상 서울에 가서 나의 개성과 꿈을 펼치고 세련된 사람들, 식자층들, 문학을 아는 사람들을 만나는 것이 꿈이었어요. 그래서 유학을 가고 싶어 했었죠.
		</p>
</p>
<h3>정치부 여기자, 시사지 여성 편집장그리고 인생의 한가운데, 길을 떠나다</h3>
<p style="text-align:center;">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4/11/2426854A54586DEB27E758.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370" filename="2.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h4 class=qu>기자로서의 삶을 선택했고, 여성 최초 시사주간지 편집장을 지내게 되는데요. 무척 치열하게 사신 것 같습니다.</h4>
<p>
			기자 일이 &#8216;미친 듯이&#8217;재밌었어요. 밤새워 일해도 지칠 줄 몰랐고 제가 최초 여성 편집장이 된 것은 열심히 했기 때문이에요. 또 좋은 남자 동료들을 만났기 때문이죠. 아무리 열심히 해도 시사지에서는 여자 편집장은 안 된다는 불문율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동료들이 &#8216;우린 선배를 항상 여자가 아닌 동료, 선배로만 생각했다&#8217;고 하더라고요. 그 말에 용기를 얻고 자리를 지키고 있다 보니 편집장이 됐습니다.
		</p>
</p>
<h4 class=qu>성공한 기자, 언론인의 삶을 사셨습니다. 그런데 편집장이라는 자리를 내려놓고 어느 날 훌쩍 떠나셨어요.</h4>
<p>
			편집장 하면서 기자, 차장, 부장일 때보다 훨씬 힘들었어요. 지나친 책임감과 과로가 불러온 결과이긴 하지만, 나중에는 제가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었죠. 지위가 점점 올라갈수록 많은 사람들, 고민들, 소송들이 전부 제 어깨에 걸리는 거예요. 25년을 나에 대한 배려 없이 매일 조직만 돌봤습니다. 건강, 행복, 가족 다 빼내고 일로만 모든 것을 환치했던 것이죠.</p>
<p>&#8216;지금 일이 이렇게 많은데, 이번에 우리가 또 특종 놓쳤는데…&#8217; 그렇게 살다 보니 어느 날 제 인생이 가라앉고 있었어요. 회복할 수 없을 정도로. 어느 날 나는 책상에서 돌연사 하거나 깊은 우울증, 무기력증에 빠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제 자신이 불쌍해졌어요. 이렇게 우울하고 힘들면서 억지로 수행하는 것은 제가 좋아하는 직업에 대한 예의가 아닌 것 같고 저를 믿고 따르는 후배들에 대한 도리가 아닌 것 같았어요.
		</p>
</p>
<p style="TEXT-ALIGN: center">
			<em>&#8216;더 이상 나를 기만하지 말자, 내가 지쳤다는 사실을 인정하자.&#8217;</em>
		</p>
</p>
<h4 class=qu>산티아고, 일명 순례자의 길을 떠나셨는데요. 그 길에서 많은 것을 보고 배우고 느끼셨다고요.</h4>
<p>
			저한테 주는 훈장이라고 생각했어요. 저 자신에게 &#8216;너는 열심히 살았다, 정말 힘들었다&#8217; 그래서 저한테 주는 선물이었던 것이죠. 하루 20km 6,7시간을 걸으니까 걸으면 걸을수록 기운이 나는 거예요. 몸에 근육이 생기듯 정신적 근육이 생겼죠. 많은 미움과 마음의 병, 찌꺼기를 그 길에서 많이 내려놨어요.
		</p>
</p>
<p style="text-align:center;">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4/11/233BC84A54586DEA03FFF5.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370" filename="1.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br />그 길에서 결정적인 길동무를 만났죠. 헤니라는 영국 여자였는데요. 자기 고향에 돌아가 마을에 산티아고 길처럼 자기만의 길을 만들겠다고 했습니다. 그 말을 듣고 &#8216;나도 제주도 길을 생각했었는데, 한국의 실정상 어려울 것 같다&#8217;고 이야기했죠.
		</p>
</p>
<p>
			그런데 그 친구 말이 &#8216;한국에 두 번 국제회의를 간 적이 있었는데, 사람들이 일만 하고, 건물들은 높고, 숨통이 될 녹지는 없었다며 한국이야말로 그런 길이 필요한 것 아니냐&#8217;고 했습니다. 벼락을 맞은 것 같은친구의 말을 듣고, 그 이듬해에 서울에서 보낸 31년 모든 삶을 접고 제주로 내려왔어요.&#8217;제주 올레&#8217;라는 이름 하나, 약간의 퇴직금이 담긴 통장, 그리고 서울에서 25년 기자 생활로 쌓은 네트워크가 제 모든 자산이었죠.
		</p>
</p>
<h3>425km 제주 한 바퀴, 올레를 완성하다</h3>
<p style="text-align:center;">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4/11/2322D34A54586DEC2DA50A.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370" filename="3.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h4 class=qu>2012년 11월 24일 제주올레가 드디어 완성이됐습니다.정말 뿌듯하셨을 것 같아요.</h4>
<p>
			425km 길이 다 이어져 처음 출발했던 마을로 돌아오는 대장정이 끝이 났죠. 마지막 코스를 보러 온 단골 올레꾼들이 거의 2천 명 가까이 모여 개장을 했는데 &#8216;5년 4개월 만에 이렇게 큰 변화가 일어났구나, 드디어 우리가 제주도 한 바퀴를 다 이었구나&#8217;, &#8216;정말 처음에는 꿈으로만 갖고 있었는데, 살아서 제 꿈이 실현되는 걸 보니 만감이 교차한다는 것이 이런 거구나&#8217; 싶었습니다.
		</p>
</p>
<h4 class=qu>올레길을 유지하고 보수하는데 재정적인 어려움이 많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h4>
<p>
			조직 유지만큼은 독립적으로 해야 우리의 철학, 문화를 지키며 소신껏 길을 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재정적 어려움은 늘 노출돼있죠. 올레 사무국, 후원회원들이 많이 도와주고 있어요. 그리고 저희들도 통장 잔고가 바닥날 무렵 상금을 가끔 받습니다. : ) 무엇보다 올레길의 문화가 지켜지길 바라면서 십시일반 도와주는 분들이 큰 힘이 돼요. 인터뷰를 보시는 여러분들도 많이 도와주시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 하하.
		</p>
</p>
<h4 class=qu>제주 올레길이 제주도에도 굉장히 좋은 영향을 미친 것 같아요.</h4>
<p>
			자기 자랑 같지만, 제주 올레길이 제주도 200개의 마을을 지납니다. 처음 올레길 코스를 설계할 때 &#8216;반드시 마을에서 시작해서 마을에서 끝나고 반드시 중간에 경유할 수 있는 마을은 되도록 다 경유한다&#8217;는 원칙을 정했어요. 왜냐하면 마을 저마다의 아름다움이 있고, 또 대자연만큼 사람을 만나는 것은 무척 반갑잖아요. 마을 사람들만 이용하는 작은 음식점도 살릴 수 있고요.
		</p>
</p>
<p>
			제주올레가 생겨서 제일 크게 덕을 본 곳은 재래시장이에요. 지금의 &#8216;매일 올레시장&#8217;은 시장 특화를 위해 4년 전 이름을 바꾼 것인데요. 1,500개가 넘는 전국 재래시장 중 중소기업청 평가에서 2년 연속 1위를 했습니다. 2년 연속 환경개선 자금 지원을 받으면서 더 예뻐지고 깨끗해졌죠. 주민들이 떠난 시장을 여행자들이 와서 자리를 채워줬습니다. 이제 관광 필수 코스가 됐죠.
		</p>
</p>
<h4 class=qu>전국 방방곡곡 둘레길 등 길이 많이 생겼어요. 벤치마킹을 해가는 곳이 많아요.</h4>
<p>
			곳곳에 생기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다만 너무 지자체에서 지역 주민을 위해 한다는 기분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관광 상품으로 만들다 보니 너무 많은 예산을 투입해요.
		</p>
</p>
<p style="TEXT-ALIGN: center">
			<em>&#8220;길은 돈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거든요. </em><em>시간과 정성을 갖고 걷는 사람이 </em>
		</p>
<p style="TEXT-ALIGN: center">
			<em>가장 걷기 좋은, 좁고 꼬불꼬불하고 가장 자연이 살아있는 그런 루트를 찾아내야죠.&#8221; </em>
		</p>
</p>
<p>
			조성만 돈 들여 해두고 사람 안 오면 방치하고 실적, 전시성으로 길을 내지는 않았으면 좋겠어요.
		</p>
</p>
<h3>&#8220;절실하지 않으니까..아닐까요?&#8221; 가슴이 뛰고, 뜨거워지는 행복을 찾는 법</h3>
<p style="text-align:center;">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4/11/2338694A54586DED085427.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370" filename="4.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h4 class=qu>&#8216;생각을 실행에 옮기는 것은 참 어려운 일이다&#8217;라고 말을 많이 하는데요.</h4>
<p>
			절실하지 않으니까, 맘이 뜨겁지 않으니까 못 옮긴다 생각합니다. &#8216;한번 해볼까&#8217; 하는 것은 당연히 작심삼일이 되죠. 전 길 찾으러 다닐 때 너무 재밌었어요. 2007년 당시 사진 속 제 표정을 보면 제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영혼의 아우라가 느껴져요. 세상에는 돈으로도 살 수 없는 기쁨, 돈만으로 측정할 수 없는 가치가 있어요. 그것이 가슴이 뛰는 일이냐 아니냐는 것이에요.
		</p>
</p>
<p>
			저는많은 분들이직장에서도 가슴 뛰는 프로젝트, 새로운 제안들을 해봤으면 좋겠어요. 자기가 좋아서 매달려야 성과도 나지 않을까요? 그런 아이디어를 짜낼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길을 걷는 거예요.
		</p>
</p>
<h4 class=qu>Hello, 포스코 블로그 독자 여러분을 위해 제주 올레 코스를 추천해주세요.: )</h4>
<p>
			가을은 제주도의 억새가 좋아요! 귤이 거의 다 익어갈 무렵이고요.제주올레 걷기축제도 11월 6, 7, 8일에 열립니다. 가장 날씨가 안정적이고, 또 축제 때는 여러 문화공연을 길에서 볼 수 있으니 굉장한 좋아요! 또 마을 부녀회의 토속 음식 몸국, 고기국수 등을 드셔볼 수 있는 기회도 있고요.
		</p>
</p>
<p>
			축제에 맞춰 오시지 못하는 분들은 3코스 &#8216;통오름&#8217;을 추천해요. 통오름에서 내려가면 제주다운 공간으로 만들어 놓은 김영갑의 두모악 갤러리가 있어요. 가을에 미혼남녀 직원들께서는 마음에 둔 상대와 그 길에 와서 프러포즈를 한다면 이어질 확률이 높아질 거예요.
		</p>
</p>
<p>
			가족 여행으로 오시는 분들은 제주올레 5,6코스가 좋을 것 같아요.난이도가 비교적 낮으면서도 아름다운 해안을 지나는 길이라 가족과 도란도란 얘기하며 걷기에 좋죠! : )
		</p>
</p>
<div class=txc-textbox style="BORDER-TOP: #79a5e4 1px dashed; BORDER-RIGHT: #79a5e4 1px dashed; BORDER-BOTTOM: #79a5e4 1px dashed; PADDING-BOTTOM: 10px; PADDING-TOP: 10px; PADDING-LEFT: 10px; BORDER-LEFT: #79a5e4 1px dashed; PADDING-RIGHT: 10px; BACKGROUND-COLOR: #dbe8fb">
			<strong>&#8216;2014 제주올레 걷기축제&#8217; 관련 상세 정보</strong></p>
<p>
				올해로 5회째 맞이하는 제주올레 걷기축제! 제주올레 걷기축제에서는 하루 한 코스씩 올레길을 걸으며다양한 문화예술 공연과 제주 전통문화 체험, 지역 먹거리 등을 즐길 수 있는데요. 매년 다른 코스의 올레길을 따라 축제가 진행되는데, 올해는 제주올레 17코스, 18코스, 19코스에서 총 3일 동안 열립니다. 현장 접수로도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고 하니, 축제의 장에 함께 하고 싶은 분들은 참여해보시길!
			</p>
</p>
<ul style="LIST-STYLE-TYPE: disc">
<li><strong>날짜 및 장소 <br /><span style="COLOR: #4c4c4c">11월 6일(목) -제주올레 17코스</span></strong><br />&#8211; 제주관광대학교 운동장 ~ 탑동 해변공연장 (19.2km, 6~7시간)<br />&#8211; 옛 선비들이 풍류를 즐긴 외도 월대와 내도알작지해안, 이호테우해변 등<br /><strong><span style="COLOR: #4c4c4c">11월 7일(금) -제주올레 18코스</span></strong><br />&#8211; 탑동 해변공연장 ~ 조천만세동산 (18.2km, 6~7시간) <br />&#8211; 사라봉, 별도봉의 두 오름과 아픈 역사를 지닌 곤을동 4.3 유적지 등<br /><strong><span style="COLOR: #4c4c4c">11월 8일(토) &#8211; 제주올레 19코스</span><br /></strong>&#8211; 조천만세동산 ~ 김녕서포구 (18.6km, 6~7시간)<br />&#8211;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을 느낄 수 있는 함덕서우봉해변과 동복리 곶자와 올레 등</li>
<li><strong>홈페이지</strong> :<strong></strong><a href="http://www.jejuolle.org/">www.jejuolle.org</a></li>
<li><strong>연락처</strong> : 064.762.2190 / <a href="mailto:festival@jejuolle.org">festival@jejuolle.org</a></li>
<li><strong>참가비</strong> : 현장접수(매일 선착순 100명) 개인 25,000원 / 단체 20,000원</li>
</ul></div>
</p>
<h4 class=qu>앞으로 또어떤 꿈을 꾸실지 궁금합니다. </h4>
<p>
			어릴 때 별명이 간세다리(게으름의 제주도 방언)였어요. 계획을 세워도 하루도 실천을 못하는 사람인데요. 마음이 뜨거워지는 것이 있으면 마음먹지 않아도 실천이 되었던 것 같아요. 그 꿈이 하나는 기자가 되는 것이었고, 또 다른 하나는 길을 내는 것이었죠.
		</p>
<p style="text-align:center;">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4/11/2144914B5459AC0512BB44.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370" filename="5.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p>
			이 길을 지역 사람들이 더 행복할 수 있는 길로 만들고 싶어요. 늘 마을에 대한 부채감이 있기 때문이죠. 마을 분들, 할아버지 할머니들 아주머니들의 인정이 올레길을 명품길로 만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여행에서 잊지 못하는 것은 풍광보다 사람이라고 하잖아요. : )
		</p>
</p>
<p>
			제주올레가 잘 정착이 되면 후배들에게 맡기고, 가파도(제주올레 10-1코스)에서 조그마한 1인 레스토랑을 하고 있지 않을까요?
		</p>
</p>
<hr class=blue>
<p>
			제주올레는 제주 곳곳에 바람을 불어넣었습니다. 그리고 사람의 발길이 닿는 곳곳에 희망이 퍼져나갔습니다. 이 희망은제주를 찾고, 올레를 걷는 사람들의 마음에 위로가 되고 있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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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 가슴 뛰는 삶을 사는 제주여자, 서명숙 이사장을 만나보았는데요. 그녀의 열정적인 삶과 따뜻함이담겨있는 제주도 올레길처럼여러분도 오늘부터 자신만의 가슴 뛰는 길을 만들어 나가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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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명숙 이사장의, 그리고 여러분의삶이 더욱 열정적이고 따뜻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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