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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타맥스 &#8211; 포스코뉴스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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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타벅스에 가면 자석이 붙는 나무 벽이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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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2 Oct 2020 07:00:17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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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가본 사람보다 안 가본 사람을 찾는 게 더 어려울 글로벌 커피 브랜드, 스타벅스. 스타벅스는 드라이브 스루 매장을 포함해 국내에 약 1,400여 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 한 번이라도 스타벅스에 방문해 본 사람이라면 내츄럴한 자연 소재를 인테리어에 많이 활용한다는 걸 느낄 수 있을]]></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가본 사람보다 안 가본 사람을 찾는 게 더 어려울 글로벌 커피 브랜드, 스타벅스. 스타벅스는 드라이브 스루 매장을 포함해 국내에 약 1,400여 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 한 번이라도 스타벅스에 방문해 본 사람이라면 내츄럴한 자연 소재를 인테리어에 많이 활용한다는 걸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자연 소재 특유의 따스한 매력과 커피가 만들어낸 편안한 분위기는 스타벅스를 찾는 고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킨다. 그런데 요즘, 몇몇 스타벅스 매장에는 전과 다른 <strong>‘특별한’ 나무 벽</strong>이 세워지고 있다고. 나무 벽이 특별하다니, 대체 무슨 말일까?</p>
<p>사정은 이러하다. 환경을 생각하는 ‘그린스토어’ 구축에 앞장서고 있는 스타벅스는 그 일환으로 매장 건축에도 <strong>친환경 자재</strong>를 적극 사용하고 있다. 다양한 장점에도 불구하고 무분별한 벌목의 위험과 재활용이 불가능하다는 한계 때문에, 나무를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자재를 찾아 나서게 됐는데…! 그런 스타벅스 앞에 나타난 것이 바로, <strong>나무 무늬를 입힌 ‘컬러프린트강판’</strong>이다.</p>
<p>“강판 위에 색을 입히면 컬러프린트강판 아니에요?”하고 쉽게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strong>요즘 시장에서 핫한 컬러프린트강판은 포스코강판의 끊임없는 기술개발 덕분에 실제 원목과 외관상 거의 차이가 없을 정도로 타 소재의 특성을 완벽하게 구현하기로 알려져 있다. 자연 훼손 없이 소비자가 원하는 인·익스테리어를 구현할 수 있어 친환경 자재로도 손색없다.</strong> 그런데 정말 나무와 하나도 차이가 없을까? 확인을 위해 뉴스룸이 직접 스타벅스 매장에 다녀왔다.</p>
<hr />
<h2>l 스타벅스, 포스코 스틸 옷 입다</h2>
<p>첫 번째로 방문한 곳은 최근 새롭게 문을 연 스타벅스 김해진영DT점. 건물 전면부가 우드 소재 외장재로 꾸며져 눈길을 끌었다. 눈으로 봐도, 만져봐도 영락없는 나무 같은 이 소재가 사실은 컬러프린트강판! 특히 이 외장재는 그냥 평평한 게 아니라 올록볼록한 블록형으로 생겼다. 만약 실제 나무로 이런 디자인을 만들려면 상당한 가공비가 소요됐을 터. 하지만 스틸은 특유의 높은 가공성 덕분에 이렇게 입체적인 디자인도 어렵지 않게 구현해 냈다. 컬러프린트강판을 성형해 만든 <strong>이 소재의 이름은 ‘진타맥스’</strong>, 포스코의 <strong>프리미엄 강건재 브랜드 이노빌트(INNOVILT) 제품</strong>이기도 하다. 진타맥스는 포스코가 만든 부식에 강한 특수 철강재인 <strong>‘포스맥(PosMAC)’</strong>위에 포스코강판의 독창적인 <strong>프린팅 기술</strong>로 제작된다. 특히 이 제품은 성형기(롤포밍기)를 시공현장으로 옮겨와 바로 성형하기 때문에, 길이의 제한이 없어 끊김과 이음매 없는 시공이 가능하다는 게 큰 장점이다.</p>
<div id="attachment_72253"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72253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001.jpg" alt="이노빌트 진타맥스가 외장재로 적용된 스타벅스 김해진영DT점. 회색의 측면과 뒷부분도 진타맥스 제품이다."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001.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001-640x360.jpg 64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001-800x450.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001-768x43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이노빌트 진타맥스가 외장재로 적용된 스타벅스 김해진영DT점</p></div>
<p>김해진영DT점의 측벽과 뒷부분은 회색의 외장재로 마감되어 있는데, 이 또한 진타맥스 제품이다. 이렇게 재질, 색상의 구애없이 다양한 스펙트럼으로 제작 가능한 것이 컬러프린트강판의 매력이다. 진짜 스틸인지 의심스럽다면 자석을 슬쩍 갖다 대보는 것도 좋은 방법. 찰떡같이 철석 붙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p>
<h2>l 나무인 듯 나무 아닌 나무 같은 ‘스틸’</h2>
<p>그럼 나무 무늬 컬러프린트강판을 진짜 나무와 섞어놓으면 어떨까? ‘그래도 스틸인데 티가 나겠지’라고 생각하는 분들을 위해 퀴즈를 하나 준비했다. 문제 출제를 위해 두 번째로 도착한 곳은 경기도에 위치한 스타벅스 화성시청점. 카운터 위로 목재와 나무 무늬 컬러프린트강판이 혼용 적용된 데크가 자리하고 있다. 자, 어떤 것이 진짜 나무이고 스틸인지 맞혀 보시라!</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2137"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posco_img_crop_02.gif" alt="나무 무늬 컬러프린트 강판이 혼용 적용된 데크가 자리하고 있는 스타벅스 화성시청점 카운터 천장" width="960" height="540" /></p>
<p>정답은 앞쪽으로 튀어나온 판자가 진짜 나무로 만든 목재이고, 그 뒤로 깔린 데크가 나무 무늬 컬러프린트강판이다. 보기에 전혀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자연스럽다. 외형은 물론이고 나무의 질감까지 그대로 재현하고 있어 만져봤을 때도 ‘이게 정말 스틸 맞아?’라는 의심을 들게 한다. 여기에 숨은 스틸 하나 더, 나무데크를 지탱하는 벽면 역시 코르텐 패턴을 입힌 컬러프린트강판이다.</p>
<div id="attachment_72345"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72345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img_crop_03_960.png" alt="상단 목무늬 컬러프린트강판 데크 및 벽면 코르텐 컬러프린트강판이 적용된 스타벅스 화성시청점" width="960" height="57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img_crop_03_960.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img_crop_03_960-800x475.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img_crop_03_960-768x456.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상단 데크 및 벽면에 컬러프린트강판이 적용된 스타벅스 화성시청점</p></div>
<h2>l 스틸+기능성+심미성=컬러프린트강판</h2>
<p>목재의 자연스러운 나뭇결무늬는 그 자체로도 훌륭한 디자인이 된다. 하지만 용도에 꼭 맞는 모양과 크기를 찾는 데에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든다. 이에 반해 철강재는 가공성이 좋아 자연물로 구현하기 어려운 곡면, 비정형 등 다양한 형태로 디자인할 수 있다. 스타벅스 용인언남점에서 그 사례를 찾아볼 수 있는데, 곡형의 벽과 천장을 잇고 있는 나무 무늬 컬러프린트강판의 모습은 자유자재로 구부릴 수 있는 스틸의 유연성을 한 눈에 보여준다.</p>
<div id="attachment_72146"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72146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posco_00.png" alt="스틸 특유의 가공성을 살린 곡형 나무 무늬 컬러프린트 강판이 설치된 스타벅스 용인언남점 카운터의 모습" width="960" height="555"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posco_00.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posco_00-800x46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posco_00-768x444.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스틸 특유의 가공성을 살린 곡형 나무 무늬 컬러프린트강판이 설치된 스타벅스 용인언남점</p></div>
<p>컬러프린트강판은 프리미엄 스틸답게 외부 자극에 견디는 힘도 뛰어나다. 포스코강판의 냉연도금 및 표면처리 기술로 컬러프린트강판에 차별화된 내구성과 내후성(각종 기후에 견디는 성질)을 부여했기 때문. 덕분에 오염물질에 장시간 노출돼도 변함없는 모습을 자랑한다. 건축 외장재로서 위용을 뽐내고 있는 컬러프린트강판을 보기 위해 마지막으로 도착한 곳은 바다 건너에 위치한 스타벅스 제주삼화DT점이다.</p>
<div class="single-gall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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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
<li>
<div class="img-box"><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posco_img_crop_04_01_1.png" alt="언뜻 미술관 같기도 한 아름다운 외관이 인상적인 제주삼화DT점. 매장 전면과 드라이브 스루 존에 모두 컬러프린트 강판이 적용됐다." /></div>
</li>
<li>
<div class="img-box"><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posco_img_crop_04_02_2.png" alt="컬러프린트 강판이 적용된 제주삼화DT점 측면의 모습" /></div>
</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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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언뜻 미술관 같기도 한 아름다운 외관이 인상적인 제주삼화DT점. 매장 전면, 측면, 후면 그리고 그리고 드라이브 스루 존 천정에 모두 컬러프린트강판이 적용됐다. 일반 목재는 변색, 변형 등을 보호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도장, 보수 등이 필요하다. 특히 습도가 높은 수변 지역은 매년 1~2회정도 오일스테인 관리도 필수적.  하지만 컬러프린트강판은 해풍에 노출돼도 갈라지거나 변색될 염려가 없어 심미성과 기능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는 평가를 받는다.</p>
<hr />
<p>친환경 건축 시대, 많은 건축가들은 자연 그대로를 보존할 수 있는 건축에 대해 고민한다. 인간만을 위한 건축에서 환경도 생각하는 건축으로 나아가는 노력, 그 중심에는 언제나 포스코의 철강 기술력이 자리하고 있을 것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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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INNOVILT 진타맥스 만드는 주신기업 다녀왔습니다</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innovilt-%ec%a7%84%ed%83%80%eb%a7%a5%ec%8a%a4-%eb%a7%8c%eb%93%9c%eb%8a%94-%ec%a3%bc%ec%8b%a0%ea%b8%b0%ec%97%85-%eb%8b%a4%eb%85%80%ec%99%94%ec%8a%b5%eb%8b%88%eb%8b%a4/</link>
				<pubDate>Thu, 03 Sep 2020 08:30:14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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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포스코 뉴스룸 에디터가 포스코와 이노빌트 얼라이언스를 맺고 있는 파트너사를 찾아가 보고 듣고 쓰는 이얼(이노빌트 얼라이언스) 탐방기! 다섯 번째로 찾아간 곳은 진타맥스 제작 업체 주신기업(주)이다. 마감재는 건물 겉면을 마감하는 데 쓰는 건축 자재다. 외양을 아름답게 하고 외부]]></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em><span style="background-color: #f2f6fb;">포스코 뉴스룸 에디터가 포스코와 이노빌트 얼라이언스를 맺고 있는 파트너사를 찾아가 보고 듣고 쓰는 이얼(이노빌트 얼라이언스) 탐방기! 다섯 번째로 찾아간 곳은 <strong>진타맥스 제작 업체 주신기업(주)</strong>이다.</span></em></p>
<p>마감재는 건물 겉면을 마감하는 데 쓰는 건축 자재다. 외양을 아름답게 하고 외부 자극으로부터 건물 표면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적용 위치에 따라 내·외장재, 지붕재 등으로 나뉘는데, 구조재와 달리 눈에 보이고 만질 수도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어떤 마감재를 사용하는가에 따라 건물의 분위기나 느낌이 달라진다.</p>
<p>이얼탐방기가 다섯 번째로 찾아간 주신기업㈜은 이러한 건물 마감재를 생산·판매하는 전문기업이다. 건물 외벽에 쓰는 외장재를 비롯해 △내장재 △지붕재 △인테리어 마감재 등 다양한 용도에 최적화된 마감재를 생산·판매한다. 2001년 설립 이후 부단한 제품 개발 끝에 오늘날 40여 개 이상의 특허를 보유한 강소기업으로 성장한 주신기업, 그 배경에는 ‘변화’와 ‘혁신’에 대한 유명우 대표의 남다른 경영철학이 있었다.</p>
<div id="attachment_72885"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72885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960x650_01.png" alt="주신기업의 철학에 대해 설명하는 유명우 대표의 사진" width="960" height="65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960x650_01.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960x650_01-800x542.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960x650_01-768x520.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주신기업의 철학에 대해 설명하는 유명우 대표</p></div>
<p>“주신기업은 특허가 전제되지 않으면 상품을 개발하지 않습니다. 세상에 없는 아이디어로 기존의 것을 뛰어넘는 고부가가치 제품에만 집중한다는 뜻이지요. 시장은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고객의 요구도 점점 까다로워지고 있습니다. 변화를 읽어내고 시장이 필요로 하는 바를 상품화하여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내는 것이 주신기업의 지향점입니다.”</p>
<p>끈질긴 노력은 성과로 돌아왔다. 오늘날 대한민국 상위 1% 지붕·외장 시장을 개척하는 기업으로 우뚝 선 것. 2016년에는 포스코강판과 고내식·고내열 알루미늄 도금강판 슈퍼 알코스타(SUPER ALCOSTA)를 적용한 지붕·외장재를 개발해 평창동계올림픽 경기장, 인천공항 등 굵직한 공공사업에도 참여했다. <span style="color: #003366;"><strong>올해 초에는 7개 제품이 포스코 이노빌트 제품으로 선정되는 쾌거도 이뤘다. 이로써 단일 업체로는 가장 많은 이노빌트 제품을 보유한 기업이 됐다.</strong> </span>그중 가장 주력으로 생산·판매하는 제품,<span style="color: #003366;"> <strong>‘</strong><strong>진타맥스(ZintaMax)’</strong></span>가 바로 오늘의 주인공이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2886"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960x650_02.png" alt="주신기업 진타맥스의 INNOVILT 현판" width="960" height="65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960x650_02.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960x650_02-800x542.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960x650_02-768x520.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h2>l 일직선의 변주가 주는 미학, 진타맥스</h2>
<p>진타맥스는 일직선으로 쭉 뻗은 블록 모양의 건축 마감재다. 건물 외벽과 내벽, 천장, 간판 등 지붕을 제외한 모든 곳에 시공이 가능하다. 마감재는 적용 위치에 따라 요구되는 내구성이나 시공법 등이 다 다르기 때문에 범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 많지 않다. 그에 반해 진타맥스는 <span style="color: #003366;"><strong>원소재인 포스맥(PosMAC)이 보증하는 높은 내구성</strong></span>과 간편한 시공법으로 마감재가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 설치할 수 있어 활용성이 높다.</p>
<p>디자인은 어떨까? 얼핏 보면 간단한 직선과 굴곡이 전부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진타맥스로 연출할 수 있는 디자인은 무궁무진하다. 블록의 높이와 넓이를 모두 동일하게, 혹은 넓이만 다르게, 또는 높이와 넓이를 모두 다르게도 제작할 수 있다. 구멍을 뚫어 조명과 함께 설치하면 근사한 인테리어 자재로도 변신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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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img-box"><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960x650_03.png" alt="파랑색과 목무늬의 진타맥스가 놓여있다." /></div>
</li>
<li>
<div class="img-box"><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960x650_04.png" alt="구멍을 뚫어 인테리어 자재로 변신한 진타맥스의 모습" /></div>
</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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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어디 그뿐이랴. 요즘 시장에서 핫하다는 컬러프린트강판을 활용하면 노랑, 파랑, 목무늬, 대리석 무늬, 등 다양한 컬러를 입은 진타맥스도 제작이 가능하다. 포스코가 원소재인 포스맥(PosMAC)을 공급하고, 이를 포스코강판이 표면 처리해 주신기업으로 납품하면 주신기업에서 성형을 통해 최종 제품을 만든다. <span style="color: #003366;"><strong>“포스코강판의 컬러프린트강판은 실제 원목이나 대리석과 외관상 거의 차이가 없을 정도로 타 소재의 특성을 완벽하게 구현합니다. 벌목 같은 자연 훼손 없이 고객이 원하는 인·익스테리어를 구현할 수 있어 친환경 자재로도 손색없죠.”</strong></span> 이날 우리와 주신기업으로 동행한 포스코강판 김진아 대리가 설명을 보탰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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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gallery-inner">
<ul>
<li>
<div class="img-box"><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960x650_05.png" alt="목무늬, 대리석 무늬 등 다양한 종류의 포스코강판 사진" /></div>
</li>
<li>
<div class="img-box"><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960x650_06.png" alt="하나의 강대에 여러가지 색상을 표현한 포스코강판의 다색강판" /></div>
</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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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여기에 하나 더, 포스코강판의 다색강판을 활용하면 더욱 다양한 디자인을 연출할 수 있다는 사실. 다색강판은 하나의 강대(코일)에 여러 가지 색상을 동시에 표현하는 컬러강판으로, 국내 생산업체로는 포스코강판이 유일하다. 김진아 대리는 <span style="color: #003366;"><strong>“다색강판으로 진타맥스를 만들면 올록볼록한 부분의 색깔을 모두 다르게 표현 할 수 있다. 차별화된 디자인을 통한 특화 설계로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완벽하게 채워줄 수 있다”</strong></span>고 설명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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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img-box"><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caption_01-2.png" alt="안양LIS에 적용된 포스코 다색강판으로 만든 진타맥스의 모습이다."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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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img-box"><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caption_02-1.png" alt="포스코건설 더샵 모델하우스에 적용된 포스코 다색강판으로 만든 진타맥스의 모습이다."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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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l 디자인, 안전성, 내구성 삼박자가 딱!</h2>
<p>천편일률적인 금속(Metal) 마감재 시장에 신선함을 몰고 온 진타맥스, 그 탄생에는 주신기업과 포스코그룹의 협업이 있었다. 지난 2019년 강건재과제를 함께 수행하며 색다른 디자인의 마감재를 개발해보자는데 주신기업, 포스코, 포스코강판이 의견을 모은 것. 주신기업은 제품 생산을 위한 설비투자에 힘썼고, 포스코와 포스코강판은 새로운 컬러 및 디자인 개발을 통해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span style="color: #003366;"><strong>아무리 좋은 실크 원단이 있어도 제단 기술이 없다면 옷으로서 가치를 인정받기 힘들잖아요.</strong></span> 마찬가지로 포스맥(PosMAC)이나 다색강판 같은 좋은 제품도 건물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술과 방법이 있어야 최종적으로 빛을 발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디테일한 부분들을 포스코와 주신기업이 함께 연구했고, 그 결과물이 바로 진타맥스입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2896"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caption_03.png" alt="진타맥스 개발 과정에 대해 설명하는 유재욱 실장과 김진아 대리의 모습" width="960" height="65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caption_03.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caption_03-800x542.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caption_03-768x520.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마감재라면 심미성뿐 아니라 안전성도 당연히 갖춰야 할 터. 화재나 부식과 같은 외부 자극에 견딜 수 있는 힘, 진타맥스는 얼마나 갖고 있을까? <span style="color: #003366;"><strong>“불에 타지 않으면서 미적인 요소까지 갖춘 제품이 진타맥스입니다”</strong></span> 유명우 대표가 자신 있게 답했다. “물류창고 화재를 비롯한 잇따른 화재 참사로 지붕·외장재 등 마감재의 불연 성능이 중시되고 있습니다. 관련법도 개정되어 마감재에 가연성 재료 사용이 금지 대상이 3층 건물까지 확대됐죠. <span style="color: #003366;"><strong>진타맥스는 고온에서 발화하지 않고 연기 및 유해가스 발생이 적은 포스코강판의 불연컬러강판으로 만들기 때문에 안심하셔도 됩니다.</strong></span>”</p>
<p>포스코 스틸로 만든 마감재답게 부식에도 강하다. 김진아 대리는 “진타맥스의 원소재인 포스맥(PosMAC)은 기존 용융아연도금강판보다 도금층의 경도(硬度)가 높아 내마모, 내스크레치성이 매우 우수하다”며 “보통 소재의 절단면이나 설치 중 발생한 스크래치 부분에 녹이 많이 생기는데, <span style="color: #003366;"><strong>포스맥(PosMAC)은 아연에 마그네슘과 알루미늄을 합금 도금해 생성한 시몬클라이트(Simonkolleite)라는 산화층이 반영구적으로 표면 부식을 막아주고 절단된 부분까지 커버해 절단면의 내식성을 높여준다</strong></span>”고 설명했다.</p>
<h2>l 이노빌트 진타맥스, 이렇게 만듭니다</h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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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img-box"><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960x650_07.png" alt="진타맥스 공정의 모습"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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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img-box"><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960x650_08.png" alt="사진 속 돌돌 말려 있는 포스코 강판은 제작 과정을 거쳐 진타맥스로 완성된다"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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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예쁜데 안전하고 튼튼하기까지 한 진타맥스, 과연 어떻게 만들어질까? 유재욱 실장의 설명을 들으며 공정을 직접 살펴봤다. “진타맥스는 제작 과정은 크게 3단계로 나뉩니다. 저기 커다란 코일 강재가 바로 포스맥(PosMAC)으로 만든 컬러프린트강판입니다. 포스코에서 만들어진 포스맥(PosMAC)은 포항에 있는 포스코강판 컬러 공장에서 도장 단계를 거쳐 코일 형태로 주신기업에 입고되죠. 돌돌 말려 있는 강판은 먼저 언코일러(Uncoiler)에 걸어 평평하게 풀어줍니다. 그다음 성형기인 포밍롤(Forming Roll)에 넣어 본격적인 형상을 만듭니다. 뱅글뱅글 돌아가는 롤 아래로 강판을 넣어주면 우리가 잘 아는 올록볼록한 진타맥스 형상이 만들어집니다.” 간편한 시공 방법만큼이나 제작 공정도 무척 간단했다. 줄어드는 시공 기간과 그에 따른 비용절감 효과도 자연스레 짐작해 볼 수 있었다.</p>
<div class="video_wrap"><iframe src="https://www.youtube.com/embed/wS2wg9NR4MY?rel=0" width="300" height="150" allowfullscreen="allowfullscreen"><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0px; overflow: hidden; line-height: 0;" class="mce_SELRES_start">﻿</span><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0px; overflow: hidden; line-height: 0;" class="mce_SELRES_start"><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0px; overflow: hidden; line-height: 0;" mce_selres_start="">?</span></span></iframe></div>
<p>특이한 점은 이 모든 공정은 대부분 현장에서 직접 이뤄진다는 것. 공장에서 완제품을 만든 후 시공 현장으로 운반하는 일반 마감재와 차별화된 부분이다. 유재욱 실장은 “현장에서 적용할 건물을 보고 바로 제작하기 때문에 길이의 제한 없이 시공이 가능하다”고 전했다.</p>
<h2>l 진타맥스, 여기서 볼 수 있어요!</h2>
<p>진타맥스가 적용된 건물은 우리 주변에서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프랜차이즈 카페로 유명한 <a href="https://bit.ly/3fk7uZb" target="_blank" rel="noopener">스타벅스</a>가 대표적. 최근 스타벅스 김해진영DT점 외벽 전면부에 나무 무늬 컬러프린트강판 진타맥스가 적용됐는데, 눈으로 보면 영락없는 나무다. “만약 실제 나무를 썼다면 상당한 가공비가 소요됐을 겁니다. 벌목도 상당량 진행됐겠죠.” 측벽과 뒷부분에도 진회색 징크패턴의 컬러프린트강판이 진타맥스로 적용됐다. 재질이나 색상의 제약 없이 다양한 스펙트럼으로 제작 가능한 컬러프린트강판의 매력이 십분 발휘된 결과다. 이 외에도 △광양 포스코 어린이집 △서울 강남구 더샵갤러리 등 다양한 건축물에서 진타맥스의 매력를 확인할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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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img-box"><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caption_04.png" alt="진타맥스가 외장재로 적용된 스타벅스 김해진영DT점"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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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img-box"><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9/posco_caption_06.png" alt="진타맥스가 외장재로 적용된 광양 포스코 어린이집"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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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img-box"><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9/posco_caption_05.png" alt="진타맥스가 천장재로 적용된 포스코건설 더샵갤러리"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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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해외 진출 전망도 밝다. 유재욱 실장은 “동남아시아 고객사에 목무늬 진타맥스를 제안하여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바 있다”며 “더운 날씨 탓에 건축 목재의 변형이 빈번한 동남아 지역에서 스틸의 내구성과 디자인을 겸비한 진타맥스는 확실한 대안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코로나 19 사태로 모든 논의는 잠정 중단됐지만 가까운 미래에 좋은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p>
<h2>l 주신기업 X 포스코그룹, “합치니 더 돋보인다”</h2>
<p><span style="color: #003366;"><strong>주신기업과 포스코그룹을 묶는 한 단어가 있다면 ‘퍼스트 무버(First Mover)’일 것이다.</strong></span> 주신기업은 포스맥(PosMAC) 뿐만 아니라 포스코가 자체 개발한 차세대 표면처리 강판인 PosPVD(진공증착 도금강판)를 포스코강판의 선도장기술과 접목하여 최초로 강건재 시장에 적용해 확대 중이기도 하다. 양사 협업에 대해 유재욱 실장이 소회를 전했다. “포스코그룹과 함께 일해보니, 그룹사 전체가 새로운 제품 발굴에 대한 열정이 굉장히 높다는 걸 느껴요. 시장을 주도하는 것에 관심이 많고 다양한 시도를 주저하지 않죠. 마치 돌격대장 같다고나 할까요? 그런 모습들이 창조와 혁신을 추구하는 주신기업의 아이덴티티와 아주 잘 맞습니다.”</p>
<p>이에 김진아 대리도 화답했다. “컬러강판을 어떻게 시공해야 할지 고민하는 <span style="color: #003366;"><strong>고객사분들께 진타맥스를 보여드리며 ‘이렇게 하시면 된다’고 말씀드리곤 합니다.</strong> </span>특히 진타맥스는 포스코건설 프로젝트에도 선제적으로 적용되면서 <span style="color: #003366;"><strong>포스코그룹과 함께 성장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strong> </span>포스코 제품을 이토록 다양하게 잘 활용할 수 있는 곳이 어디 또 있을까 싶을 만큼 항상 새로운 아이디어로 저희에게 자극을 주는 곳입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2893"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960x650_09.png" alt="이노빌트 얼라이언스 현판이 붙어있는 모습" width="960" height="65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960x650_09.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960x650_09-800x542.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960x650_09-768x520.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이노빌트 얼라이언스 동맹을 계기로 양사가 보여줄 시너지는 한층 더 확대될 전망이다. 불연 성능을 탑재한 루버(louver)<sup>*</sup>에 대한 공동 개발이 진행 중이기 때문. 기존 목재 루버는 방염 기능은 갖췄지만 불연 소재는 아니기 때문에 이번 협업이 성공적으로 이뤄진다면 보다 안전한 루버 시장을 양사가 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m><sup>*</sup>루버: 눈부심을 방지하기 위해 사용하는 내장용 목재</em></p>
<p>끝으로 유명우 대표는 이노빌트 얼라이언스를 <span style="color: #003366;"><strong>‘더불어 함께 가겠다는 전략’</strong></span>이라고 호평했다. “협력사들과 함께 새로운 구도를 만들어 보겠다는 포스코의 도전이 무척 반갑다”며 “함께 가는 길이 쉽지 않겠지만 힘들진 않을 겁니다. 혼자가 아니니까요. 주신기업과 포스코가 만들어갈 미래가 저 또한 기대됩니다”라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p>
<hr />
<p>아프리카 속담 중에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말이 있다. 멀리 가려면 사막을 지나고 짐승도 피해야 하는데, 길동무 없이는 불가능하다는 말이다. 이노빌트 얼라이언스의 지향점도 이와 같지 않을까? 이얼 동맹으로 더욱더 단단해진 주신기업과 포스코가 만들어낼 폭발력을 기대해 본다.</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4c4c4c;"><strong><span style="font-size: 13px;"><span style="background-color: #f6f6f6;">※ 본 콘텐츠는 코로나19 대응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격상 전 방역 지침을 준수하여 제작되었습니다.</span></span></strong></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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