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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철강산업 &#8211; 포스코뉴스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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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스트 팬데믹, 철강산업 전망과 포스코의 대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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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5 Nov 2020 14:18:43 +0000</pubDate>
				<dc:creator><![CDATA[뉴스룸 편집팀]]></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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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해 12월 코로나19가 중국에서 처음 발생하고 어느덧 1년이 가까워 오고 있다. 팬데믹 위기로 세계 각국의 경제와 산업이 큰 타격을 받은 가운데, 다행히 한국은 모범적인 방역으로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여전히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상황. 이에, 포스코 뉴스룸은]]></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지난해 12월 코로나19가 중국에서 처음 발생하고 어느덧 1년이 가까워 오고 있다. 팬데믹 위기로 세계 각국의 경제와 산업이 큰 타격을 받은 가운데, 다행히 한국은 모범적인 방역으로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여전히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상황. 이에, 포스코 뉴스룸은 세계철강협회의 최근 발표 자료를 바탕으로, 팬데믹이 글로벌 철강 산업에 미친 영향과 앞으로의 전망을 살펴보고, 포스트 팬데믹 시대를 대비하는 포스코의 대응 전략을 밝히고자 한다.</p>
<h2>l 코로나19로 타격받은 글로벌 철강업계 … 수요 회복, 가능할까?</h2>
<p>세계철강협회는 매년 4월과 10월 두 차례, 철강 단기수요전망(SRO, Short Range Outlook)을 발표하는데, 최근 10월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글로벌 철강 수요는 아직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완전히 회복하기에는 시간이 더 필요해 보인다. 지난 5월 중순 이후 대부분 국가의 경제활동이 재개됐지만, 봉쇄 조치(lockdown) 기간 동안 발생된 철강 수요 하락을 쉽게 만회하기 어려운 상황. 덧붙여, 사회적 거리두기 지속에 따른 세계 경제성장 둔화와 높은 실업률도 철강 수요 회복을 더디게 하는 요인으로 계속 작용할 것이라고 세계철강협회는 지적했다. 올해 글로벌 철강 수요 감소 폭은 -2.4%, 완제품 기준으로 1,725백만 톤 수준의 수요가 예상되며, 내년에는 4.1% 상승해 1,795백만 톤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런데, 이는 올해 중국의 철강 수요 회복에 따른 일시적 영향으로 풀이되며, <u>중국 외 대부분 지역은 이전의 철강 수요 수준을 회복하는 데 상당한 시간이 필요한 것은 물론, 지역별 회복 속도에도 큰 편차가 예상</u>된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4202"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1/posco_img_02-1.png" alt="지역별 철강 수요 전망(2020-2021) 그래프. 출처 세계철강협회. '2020 - 유럽연합(-15.2) 유럽(4.0) 독립국가연합(-9.0) 미국,멕시코,캐나다(-15.3) 중남미(-10.1) 아프리카(-16.0) 중동(-19.5) 아시아 한국,일본 등 (-12.4) 아시아 기타(-14.1) 중구(8.0) 세계(-2.4)' '2021 - 유럽연합(11.0) 유럽(11.9) 독립국가연합(5.5) 미국,멕시코,캐나다(6.7) 중남미(8.2) 아프리카(9.3) 중동(6.2) 아시아 한국,일본등(5.3) 아시아 기타(14.7) 중국(0.0) 세계(4.1)'" width="960" height="612"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1/posco_img_02-1.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1/posco_img_02-1-800x510.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1/posco_img_02-1-768x490.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지역별 철강 수요 전망을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올해 중국의 경우 인프라 투자를 바탕으로 한 정부의 강력한 경기부양 정책과 부동산 시장 강세로 GDP는 플러스 성장과 함께 철강 수요도 +8.0% 가 전망된다. 반면, 중국 등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 지역의 철강 수요는 올해 크게 하락할 전망인데, 미국 등 북미지역은 감소 폭이 -15.3%, EU는 상반기 대비 하반기 감소 폭이 다소 완화되긴 했으나 마찬가지로 15% 이상의 수요 감소가 예상된다. 코로나19로 도쿄 올림픽이 연기된 일본과 4~5월에 걸쳐 매우 강력한 봉쇄 조치가 내려진 인도도 수요 하락세가 큰 것은 마찬가지. 동남아시아는 말레이시아와 필리핀이 가장 큰 영향을 받은 가운데 -6%의 철강 수요 하락이 예상된다고 세계철강협회는 전망했다.</p>
<p>그렇다면, 내년에는 조금 나아질까? 이는 개발도상국과 선진국 간의 다소 차이가 있는데, 개발도상국은 사회기반시설 투자로 인해 철강 수요가 빠르게 회복할 것으로 예상되나, 선진국은 상대적으로 회복세가 더딜 것으로 보여, <u>2021년에도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철강 수요가 팬데믹 이전 수준을 완전히 회복하기는 어려울 것</u>으로 세계철강협회는 내다봤다. 일본은 수출 약세와 투자심리 악화로 내년도 수요 회복이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되며, 무엇보다 올해 거의 유일한 수요 증가를 기록한 중국의 철강 수요가 올해 +8%에서 내년 0%로 둔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내년도 글로벌 철강 수요 전망을 어둡게 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 다른 지역을 살펴보면, MENA(Middle East North Africa) 지역은 팬데믹과 유가 하락의 영향으로 큰 타격을 받아, 내년에도 수요 회복이 어려울 것으로 보이며, 남미의 경우 불충분한 의료 시설과 시스템 문제로 인해 팬데믹의 영향을 크게 받았으나, 이중 브라질은 경제봉쇄가 해제된 이후 예상 밖의 강한 회복세를 보여, 비교적 낙관적인 수요 전망이 예상된다.</p>
<h2>l 2009년 금융위기 vs. 2020년 팬데믹 위기, 무엇이 다른가?</h2>
<p>이처럼 대부분의 국가가 팬데믹으로 인해 철강 산업에 큰 타격을 받은 상황. 과거 글로벌 금융위기 때는 어땠을까? 세계철강협회는 2009년과 2020년 두 위기를 다음과 같이 다이어그램으로 비교하고 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4203"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1/posco_img_03.png" alt="2009년 금융위기 vs. 2020년 팬데믹 위기. '2009 - 건설업(-3.2) 자동차산업(-23.9) 기계장치산업(-16.9) 투자(-3.8) 국민총생산(-1.3) 철강수요(-6.3)' '2020 - 건설업(-5.4) 자동차산업(-21.6) 기계장치산업(-6.6) 투자(-5.6) 국민총생산(-4.6) 철강수요(-2.4)'" width="960" height="743"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1/posco_img_03.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1/posco_img_03-800x619.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1/posco_img_03-768x594.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철강 수요 하락폭이다. 2020년 철강 수요 하락폭은 -2.4%로, 2009년 -6.3% 보다 더 작다. 코로나19가 GDP 및 투자 부문에 미치는 영향력이 금융위기 보다 더 클 전망이지만, 오히려 철강 수요 하락폭은 2020년이 2009년보다 더 작은 셈. 세계철강협회는 이 원인을 GDP 하락 원인의 차이에서 찾고 있는데, <u>팬데믹은 GDP 하락이 주로 항공, 관광 등 서비스산업에서 발생한 반면, 금융위기는 GDP 하락이 철강 수요가 높은(steel intensive) 투자 부문에서 기인</u>했기 때문인 것으로 설명하고 있다. 즉 금융위기 당시에는 중국이 강한 성장 동력을 제공하면서 개발도상국들의 회복을 견인하여 GDP와 철강 수요가 비교적 빠른 반등을 보였지만, 팬데믹 위기의 경우는 이 같은 요인을 기대하기 어려워, <u>2020년 철강 수요 하락폭은 금융위기 대비 낮으나 회복속도는 오히려 2009년 보다 늦을 것</u>이라는 예상이다.</p>
<h2>l 철강의 주요 수요 산업에 대한 전망은 어떨까?</h2>
<p>글로벌 자동차 산업은 팬데믹에 의해 가장 영향을 많이 받은 분야로, 코로나19가 급격히 확산하던 4월 자동차 생산량은 전년 동기 대비 -70% ~ -90% 수준, 올해 2분기는 -34% 수준으로 하락한 바 있다. 건설업은 공급망 붕괴와 노동력 부족으로 팬데믹 초기 큰 악영향을 받았으나 다행인 점은 다수의 정부가 경기부양을 위해 공공 프로젝트를 착수함에 따라 제조업 대비 타격을 적게 받았다는 점. 주문 감소와 공급망 붕괴로 큰 타격을 받았던 기계장치산업은 5월 이후 하락세가 다소 완화되었으나, 대부분의 국가에서 낮은 수익과 투자심리 약세로 많은 투자 사업들이 지연되거나 취소되어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반등하기에는 오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세계철강협회는 예상하고 있다.</p>
<h2>l 한국 철강업계는 포스트 팬데믹 시대를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h2>
<p>세계철강협회 경제담당 이사로 재직 중인 한내희 박사는 “팬데믹이 수요 산업에 양적 변화뿐 아니라 질적 변화를 가져올 것이 분명하지만, 아직 그 방향성을 뚜렷이 예측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라며 “저성장 및 불확실성이 향후 수년간 한국 철강산업의 환경을 지배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이제까지 한국 경제 및 철강산업의 성장을 뒷받침해왔던 글로벌라이제이션(Globalization) 의 패러다임이 변화할 것”이라며 “한국 철강산업은 수요산업의 변화를 직시하고, 이를 통해 기회를 창출할 수 있게 준비해야 할 것이며, 유연성과 수요산업과의 결속에 기반한 경쟁력 향상에 초점을 두어야 한다”고 제언했다. 또한 “팬데믹 이후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디지탈화와 탈탄소화에 경쟁 우위를 가지는 것이 향후 생존의 기본”이라고 덧붙였다.</p>
<h2>l 포스트 팬데믹 시대, 포스코의 대응 전략은?</h2>
<p>팬데믹의 여파가 완화되고, 철강 수요도 조금씩 회복하고 있지만, 코로나19의 재확산(2nd, 3rd wave), 팬데믹 장기화 등 글로벌 철강 산업에 영향을 미칠 불확실한 변수는 얼마든지 남아 있다. 비대면의 일상화에 따른 디지털산업의 급성장, 안전·환경·공공성이 우선되는 사회 시스템, 정부의 개입, 국제질서의 다극화 및 자국 우선주의 등 포스트 팬데믹 시대의 정치·사회적 변혁은 이미 진행되고 있으며,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포스코는 철강산업의 메가트렌드를 ① 뉴모빌리티(New Mobility) ② 도시화(Urbanization) ③ 디지털화(Digitalization) ④ 탈탄소화(De-carbonization) ⑤ 탈글로벌화(De-globalization)로 정의하고, 포스트 팬데믹 시대에 대비하고 있다.</p>
<p>포스코 최정우 회장은 지난 10월 27일 글로벌 철강 전문 분석기관 WSD(World Steel Dynamics) 온라인 컨퍼런스 기조연설에서 ‘포스트 코로나 메가트렌드와 철강산업: 새로운 10년(POST-COVID19 Megatrends: A New Decade)’ 라는 주제로 그와 같은 철강산업의 메가트렌드를 전망하며, 철강업계의 공동 대응과 지속성장 방안을 제안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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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height: auto; border: 1px solid #d5d5d5; padding: 20px;">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관련 기사 보기</strong></span></p>
<p><span style="color: #000000;">•<strong>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c%b5%9c%ec%a0%95%ec%9a%b0-%ed%9a%8c%ec%9e%a5-%ed%8f%ac%ec%8a%a4%ed%8a%b8%ec%bd%94%eb%a1%9c%eb%82%98%eb%a1%9c-%ea%b0%80%ec%86%8d%ed%99%94%eb%90%a0-%eb%b3%80/" target="_blank" rel="noopener">포스코 최정우 회장, “포스트 코로나로 가속화될 변화에 철강업계 공동 대응해야”</a></strong></span></p>
</div>
</div>
<div id="attachment_74204"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size-full wp-image-74204"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1/2020-WSD-회장님2-1.jpg" alt="포스코 최정우 회장이 WSD 온라인 컨퍼런스 기조연설에서 철강산업의 메가트렌드를 설명하고 있다. 하단왼쪽부터 New Mobility, Urbanization, Digitalization, Climate Change, De-globalization"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1/2020-WSD-회장님2-1.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1/2020-WSD-회장님2-1-640x360.jpg 64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1/2020-WSD-회장님2-1-800x450.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1/2020-WSD-회장님2-1-768x43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포스코 최정우 회장이 WSD 온라인 컨퍼런스 기조연설에서 철강산업의 메가트렌드를 설명하고 있다.</p></div>
<p>철강 산업의 메가트렌드를 하나씩 살펴보면,<strong> ‘뉴모빌리티’</strong>에서 포스코는 전기차 확산, 자율주행 기술 발전, 경량화 경쟁 등 자동차 업계의 패러다임 변화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초경량 고강도 차체와 샤시 소재를 개발해 친환경차 플랫폼에 대응하고, 배터리팩 소재나 모터용 전기강판, 복합소재 솔루션 등 철강의 높은 경제성과 친환경성을 앞세워 미래 자동차 시장에서도 가장 선호하는 소재가 되도록 해야 한다는 전략이다.</p>
<p>미래 <strong>‘도시화’</strong>에 대해 철강업계는 건설업과 공조해 강건재 제품을 혁신하며 대응할 계획이다. 팬데믹 이후 건설업에서는 비대면, 스마트 컨스트럭션 기술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 경우, 설계부터 시공, 사용 단계에 이르기까지 벨류체인 전반에 고객 맞춤형 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해진다. 이미 포스코는 프리미엄 강건재 브랜드 ‘이노빌트(INNOVILT)’를 지난해 출범, 고품질 친환경 고부가가치 철강재를 공급하고 있다.</p>
<p>철강업계의<strong> ‘디지털화’</strong>는 ‘스마트 제철소’로 정의할 수 있다. 제철소의 모든 설비와 공정이 데이터화되고, 실시간 시뮬레이션 되어, 최적의 설비와 공정 제어가 이루어지는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제철소가 바로 스마트 제철소의 미래 지향점. 포스코는 지난해 세계경제포럼에서 4차 산업의 미래를 선도하는 ‘등대 공장’에 선정된 성과를 바탕으로, 더욱 발전된 스마트 제철소로 진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p>
<p><strong>‘탈탄소화’</strong>는 글로벌 철강산업이 공통적으로 직면한 도전 과제다. 저탄소를 넘어 탄소중립으로 가는 것. 이를 위해 포스코를 포함한 글로벌 철강업계는 ‘포스트 2050 탄소중립 생산체제’로의 단계적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 포스코 최정우 회장은 WSD 기조연설에서 ‘그린 스틸 이니셔티브’를 추진할 것을 제안하며, 저탄소 혁신 기술에 대한 철강사간 기술 교류와 정보 교류를 강화하고, 국제 사회의 탄소 중립 성과 측정과 평가 가이드라인, 기준 수립 등에 대한 철강 업계 차원의 적극적인 의견 개진과 공동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p>
<p>코로나19로 인해 가속화될 <strong>‘탈글로벌화’</strong> 시대에 대비도 필요하다. 무역 의존도가 높은 한국으로서는 팬데믹 이후 강화될 것으로 보이는 자국 이익 우선주의 및 보호무역주의가 여전히 우려되는 상황. 이미 코로나19 이전부터 한국 철강산업은 중국의 저 성장세로의 전환 및 중국發 공급과잉에 의한 경쟁 심화라는 외부 요인, 국내 수요의 정점 도달이라는 내부 요인 등으로 이미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우리나라의 코로나19에 대한 성공적인 대응 덕분에 한국 경제와 철강산업은 유럽, 일본 등 타 선진국에 비해 타격을 적게 받았다는 점이라 할 수 있다.</p>
<p>한편, 포스코는 지난 10월 27일 WSD에서 선정하는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철강사’에 11년 연속 1위로 이름을 올렸다. 올해는 독일 Salzgitter社가 추가되어, 전 세계 35개 철강사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 포스코는 총 23개 평가항목 중 가중치가 높은 기술혁신 노력, 부가가치 제품 믹스, 하공정&amp;비철강사업, M&amp;A/제휴/JV 등 7개 항목 만점을 기록했다. 포스트 팬데믹 시대와 다가올 철강업계 메가트렌드에 대비해 포스코는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철강업계와 공동 대응하여 이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해서 성장해나갈 것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ff;"><strong><span style="font-size: 13px;"><span style="background-color: #e1eefa;">* 도움말 주신 분: 세계철강협회 한내희 박사<br />
-미국 펜실베니아주립대 경제학 박사<br />
-포스코경영연구원 마케팅센터장, 중국연구센터장 등 역임<br />
-현재, 세계철강협회 수석 경제학자 및 경제담당 이사<br />
</span></span></strong></span></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글로벌 보호무역주의 확산과 한국 철강시장</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c%88%98%ec%9e%85%ec%9e%ac-%eb%ac%b4%ed%92%8d%ec%a7%80%eb%8c%80-%ed%95%9c%ea%b5%ad-%ec%b2%a0%ea%b0%95%ec%8b%9c%ec%9e%a5-%ec%a7%84%eb%8b%a8/</link>
				<pubDate>Wed, 26 Aug 2020 10:03:34 +0000</pubDate>
				<dc:creator><![CDATA[뉴스룸 편집팀]]></dc:creator>
						<category><![CDATA[전문가리포트]]></category>
		<category><![CDATA[수입철강재]]></category>
		<category><![CDATA[철강무역]]></category>
		<category><![CDATA[철강산업]]></category>
		<category><![CDATA[철강수입]]></category>
		<category><![CDATA[철강수출]]></category>
		<category><![CDATA[철강시장]]></category>
									<description><![CDATA[한국은 철강 수출국일까? 철강 수입국일까? 당연히 둘 다 맞다. 수출도 많이 하고 수입도 많이 한다. 당연한 질문인 이 우문(愚問)에 현답(賢答)을 보태자면, “한국은 철강 수출국이자 수입국이 맞지만, 다른 나라와 비교했을 때, 수출 대비 수입 규모가 상당하다”는 것이다. 지난해]]></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한국은 철강 수출국일까? 철강 수입국일까? 당연히 둘 다 맞다. 수출도 많이 하고 수입도 많이 한다. 당연한 질문인 이 우문(愚問)에 현답(賢答)을 보태자면, “한국은 철강 수출국이자 수입국이 맞지만, 다른 나라와 비교했을 때, 수출 대비 수입 규모가 상당하다”는 것이다.</p>
<p>지난해 한국은 약 3천만 톤의 철강을 수출해 세계 3위를 기록했지만, 동시에 수출 규모의 반이 넘는 약 1천6백만 톤을 수입해 세계 5위의 철강 수입국이 됐다. 특히, 한중일 동북아 3국간 교역에서는 유일한 철강 순수입국이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2956"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img_01-4.png" alt="(왼) 철강수출국 순위 ('19년, 백만톤) '중국(63.8) 일본(33.1) 한국(29.9) 러시아(29.5) 독일(24.1)' (왼) 철강 수입국 순위('19년, 백만톤) '미국(27.1) 독일(23.1) 이탈리아(20.1) 태국(16.7) 한국(16.4)" width="960" height="296"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img_01-4.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img_01-4-800x247.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img_01-4-768x237.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br />
<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2717"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img_02-3.png" alt="한중일 3국간 철강교역('19) '순수입 - 한(6.0) 순수출 - 일(5.3) 중(0.7)' '한→중(4.10) 한→일(3.90) / 중→한(8.49) 중→일(1.32) / 일→한(5.46) 일→중(5.03)'" width="960" height="352"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img_02-3.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img_02-3-800x29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img_02-3-768x28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어떻게 이런 일이 생기는 것일까?</p>
<p>그동안 우리는 한국 철강산업의 어려움에 대해 이야기할 때,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확산으로 철강 수출시장이 위축되는 상황에만 주목해왔다. 하지만 이제는 수입 철강재에 무방비하게 위협받고 있는 국내시장의 어려움에 관심을 가져야 할 때가 되었다.</p>
<p>2019년 한국 철강산업의 수출입 그래프를 보자. 내수와 수출이 동반 부진한 가운데 수입만 증가하고 있는 모양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2713"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img_03-1-1.png" alt="철강 수출입 추이 (천톤) '2018 - 무역수지(15,081) 수출(30,440) 수입(15,359)' '2019 - 무역수지(13,604) 수출(30,383) 수입(16,779) / 19년 국내 철강재 교역 증가율 (전년비, %)  '수입(9.2%) 수출(-0.2%) 내수(-0.9%)' / 한국의 국가별 철강수입('19년 기준) '중국 - 수입물량(천톤) (8,498) 수입비중(%) (50.6) 전년비증가율(%)(12.5)' '일본 - 수입물량(5,460) 수입비중(32.5) 전년비증가율(0.2)' 'ASEAN 10 - 수입물량(920) 수입비중(5.5) 전년비증가율(1.6)' '브라질 - 수입물량(515) 수입비중(3.1) 전년비증가율(77.7)' '대만 - 수입물량(490) 수입비중(2.9) 전년비증가율(0.0)' " width="960" height="598"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img_03-1-1.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img_03-1-1-800x498.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img_03-1-1-768x478.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내수는 지난해 하반기 이후 자동차, 건설 등 주요 수요산업의 부진으로 전년비 0.9% 감소, 수출은 글로벌 교역 환경 악화로 0.2% 소폭 감소한 반면, 수입은 전년비 9% 증가했다. 수입재 중에서는 절반 이상(50.6%)을 차지하는 중국산이 12.5%로 가장 높은 증가폭을 보였다.</p>
<p>그렇다면, 국내로 들어온 수입 철강재는 어떻게 유통되고 있을까?</p>
<h2><span style="color: #005793;"><strong>l 수입 철강재 비중 높은 한국 시장</strong></span></h2>
<p>지난해 중국산 철강재 전체 수입 물량 8,498천 톤 중 약 60%인 5,098천 톤을 차지한 판재류를 중심으로 살펴보자. 리롤러(전문압연업체)의 수입 비중이 절반 가까이 차지하고 있다. 이 말은 수입 철강재가 국내로 들어와 조선, 건설, 건재, 강관, 차, 가전 등 실수요가에게 직접 판매되는 비중보다, 재압연되어 어디론가 다시 판매되는 비중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p>
<p>이처럼 중국산 수입재를 재압연하여 판매하는 유통경로는 자칫 한국을 리틀 차이나(Little China) 즉, 중국 철강재의 우회수출 기지라는 부정적 인식을 심어줄 수 있다. 실제 미국 및 EU 정부는 지난 몇 년 동안 한국을 중국 철강재의 우회수출 기지로 의심하고 우리나라에 무역구제 조치를 실시하고 있다.</p>
<p>한국에 철강재를 수출하는 데에서 나아가 지난해 중국 청산강철은 국내에 스테인리스 냉연밀 신설을 시도하기도 했는데, 중국산 철강재 수입 확대는 중국 철강업체가 국내에 직접 진출하는 유인을 제공할 수도 있다.</p>
<p>수입재 방어는 비단 국내 철강시장 보호뿐만 아니라, 원자재를 공급하는 고로밀과 원자재를 외부로부터 조달해 철강재를 생산하는 단압밀 간에 협력 생태계를 구축의 계기가 될 수도 있다. 고로밀은 국내 하공정 업계의 수익성 유지를 위한 가격 지원 정책을 지속하는 한편, 수입량 감소로 국내 시장에 국산재 수요가 증가할 경우 수출 물량의 내수 전환함으로써 하공정업체에 안정적인 소재 공급을 보장할 수 있다. 글로벌 규제 확산에 따라 철강 수출시장이 축소되더라도, 내수 공급이 확대된다면, 수출 물량을 국내에서 소화할 수 있게 된다.</p>
<h2><span style="color: #005793;"><strong>l 한국, 철강 수입 비중 31% … 일본·독일보다 크게 높아</strong></span></h2>
<p>한국은 특히 중국산 철강재의 수입 의존도가 높은데, 이렇게 중국산 유입이 많은 것에 대해 전문가들은 중국 정부의 보조금 지원과 일부 철강사의 환경파괴와 같은 불공정성이 그 이면에 자리하고 있다고 말한다. 실제, 미국 상계관세 부과 시 보조금으로 판정된 바 있는 중국 정부의 철강 보조금 지원 유형은 국영 철강사의 지분 참여, 출자전환이나 채무 포기 형식의 채무변제 등 매우 다양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p>
<p>최근에는 일본산 수입도 크게 늘었는데, 내수시장 부진으로 인근 한국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일본산은 7월 기준 열연 가격이 톤당 400달러로 중국산 보다 47달러나 낮게 판매되었다.</p>
<p>국내로 유입되는 수입재의 영향으로 한국 철강사들은 오랫동안 생산 물량을 국내가 아닌 수출로 소화해야 하는 기형적인 수출입 구조가 고착되어 왔다. 전통적인 소부장(소재, 부품, 장비) 산업 강국인 독일과 일본은 자국의 고품질 국산 소재를 적극 사용해 자국 시장에서 철강 수입 비중이 각각 16%와 10%에 그치는데, 이는 한국의 철강 수입 비중이 31%인 것과 크게 대비된다. 철강 수입 주요국의 수입 규제 조치를 비교해보자.</p>
<div id="attachment_72716"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size-full wp-image-72716"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img_04-3.png" alt="철강 수입 주요국 수입규제 조추 비교. '한국 - 수입물량 16.4(백만톤) AD(△) CVD(X) Safegaurd(X) MIP(X) Buy  National(X) 기술표준/특허(△) 수입모니터링(X) 통상관련규정강화(X)'" width="960" height="552"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img_04-3.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img_04-3-800x460.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img_04-3-768x44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주: 수입물량은 EU 28개국 역내 교역 포함, EU 개별국은 수입국 순위에서 제외(2위 독일, 3위 이탈리아 등)<br />*출처: worldsteel(수입물량) 및 포스코경영연구원 자료 종합</p></div>
<div style="background-color: #dbe8fb;"><span style="font-size: 14px;"><strong>*용어 설명</strong><br />
<strong> -AD (Anti-Dumping duties, 반덤핑관세) </strong>: 외국의 특정제품이 국내가격보다 싸게 수입돼 관련산업이 타격을 받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로, 수출국의 덤핑에 대하여 수입국이 부과하는 징벌적 관세<br />
<strong> -CVD (Countervailing duties, 상계관세, 相計關稅)</strong>: 수출국으로부터 장려금이나 보조금을 지원받아 가격경쟁력이 높아진 물품이 수입되어 국내산업이 피해를 입을 경우, 이러한 제품의 수입을 불공정한 무역행위로 보아 이를 억제하기 위해 부과하는 관세<br />
<strong> -Safeguard(세이프가드)</strong>: 특정 물품의 수입이 늘어나 자국 산업에 중대한 손해가 있을 경우 그 품목의 수입을 제한하는 일<br />
<strong> -MIP (Minimum Import Price, 최저수입가격) 제도</strong>: 외국산 제품이 자국 내에 일정 가격 이하로 수입되는 것을 금지하는 제도</span></div>
<p>다른 국가들의 경우, 공정한 경쟁 환경 조성이라는 명분 하에 수입재에 대한 다양한 방식으로 무역규제를 강화하고 있다. 미국은 AD/CVD 규제 및 철강과 알루미늄에 대한 무역확장법 232조를 발동했으며, EU는 미국의 232조 도입 이후 풍선효과로 인한 역내 수입재 급증을 우려해 세이프가드를 시행했다. 심지어 중국조차도 국내시장 보호를 위해 자국 철강사인 청산강철의 인니법인을 통해 생산·수출되는 STS 열연 소재에 대해 지난해 8월 반덤핑관세를 부과하기도 했다.</p>
<p>철강은 제조업의 기초 소재를 공급하는 산업으로, ‘2030년 4대 제조강국으로 도약한다’는 정부의 ‘제조업 르네상스 전략’ 달성을 위해서도 매우 중요하다. 고품질 국산 소재를 사용해야 제품의 품질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고, 제조업의 기반이 되는 소재, 부품, 장비 산업을 제대로 육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국산 소재를 사용하지 않는 소부장의 국산화는 절름발이 국산화에 그칠 우려가 있으며, 제조업 르네상스를 꿈꾸는 세계 5대 제조강국 한국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서라도 수입 철강재 의존은 지양해야 한다.</p>
<p>또한 철강 산업은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산업으로, 한국은행 산업연관표(‘15년 기준)에 따르면 1차 금속 제조업의 정규직 취업자는 전체 20만 명 중 18만 명, 상용직 취업률은 약 90%에 가깝다. 철강산업은 포항, 부산, 울산, 창원, 광양, 당진 등 우리나라 국토 곳곳에 지역 경제의 근간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국가 균형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 지역민 고용 등에 있어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p>
<p>한편, 저품질 수입재의 사용은 자칫 건축물이 붕괴하는 대형 사고로 이어져 국민의 안전과 건강, 위생을 위협할 가능성을 높인다. 때문에 독일 등 EU 선진국의 경우 EN(유럽규격) 및 <sup>*</sup>CE마크 도입으로 규격재 사용을 강제하고, 비인증 제품 유통 시 페널티를 부과하는 한편, 사전 인증 제도를 도입함으로써 안전, 건강, 환경을 위한 다양한 소비자 보호 조치를 이행하고 있다.</p>
<div id="attachment_72732"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size-full wp-image-72732"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iStock-1139897534-1.jpg" alt="CE마크, 제품이 모든 유럽연합(EU) 회원국의 기준을 충족시키는 경우 붙이는 인증 마크로, CE마크를 부착한 제품은 소비자의 건강, 안전, 위생 및 환경 보호와 관련된 유럽 규격의 조건들을 준수한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짐. " width="960" height="388"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iStock-1139897534-1.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iStock-1139897534-1-800x323.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iStock-1139897534-1-768x310.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CE마크(Conformité Européenne Mark): 제품이 모든 유럽연합(EU) 회원국의 기준을 충족시키는 경우 붙이는 인증 마크로, CE마크를 부착한 제품은 소비자의 건강, 안전, 위생 및 환경 보호와 관련된 유럽 규격의 조건들을 준수한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짐.</p></div>
<h2><span style="color: #005793;"><strong>l 수입재 국내시장 잠식, 수요산업 경쟁력 동반 악화 우려</strong></span></h2>
<p>연강선재 가공산업의 경우, 외국산 제품에 이미 시장이 잠식되어, 국내 철선 생산량이 ‘06년 56만 톤에서 ‘19년 38만 톤으로 십여 년 만에 3분의 2 수준으로 줄었다. 이러한 상황이 지속된다면 연강선재로 생산하는 스프링 등 고급 제품의 생산 기반도 약화될 수 있다.</p>
<p><span style="font-size: 15px;">*연강선재란? 탄소(C)가 0.06%~0.40% 정도 함유된 연강으로 만든 선재로,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접할 수 있는 철사, 철조망, 못, 철선 등의 제작에 사용되는 원재료다.</span></p>
<p>고층 빌딩, 공장, 체육관 등의 기둥재와 아파트, 학교, 상가, 교량 등의 기초용 말뚝 등으로 사용되는 건설자재인 H 형강도 지난 2010년 이후 중국산 H 형강 덤핑 물량이 쏟아져 들어오며 2015년에는 국내 시장의 30% 이상을 잠식한 바 있다. 10명이 사망하고 100여 명이 중경상을 입었던 2014년 경주 마우나 리조트 붕괴 사고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된 것이 바로 이 중국산 H 형강이었다.</p>
<p>이처럼 수입재의 국내 시장 잠식은 국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협할 뿐만 아니라, 국산 철강제품들의 생산량이 감소로 이어져 생산 기반이 약화되고, 결과적으로 한국 철강산업과 수요산업의 경쟁력이 동반 약화되는 악순환의 구조가 심화될 수밖에 없다.</p>
<h2><span style="color: #005793;"><strong>l 국내 철강업계 – 수요산업 간 상생 협력이 해결책</strong></span></h2>
<p>가장 바람직한 모델은 경쟁력 있는 국내 철강산업과 수요산업이 협업하여 동반성장을 이뤄내는 것이다. LNG선 화물창에 수입재인 인바(Invar, 니켈, 탄소, 망간의 합금강)강 대신 국산 고망간강을 적용해 조선사는 원가절감을, 철강사는 매출 확대를 이뤄낸 사례나, 수소차에 연료전지분리판용 스테인리스강을 적용해 제품 혁신을 이뤄낸 사례와 같이 수입재 의존을 지양하고 철강산업과 수요산업이 협업한다면 2030년 제조업 르네상스는 생각보다 빨리 도래할 수도 있다.</p>
<div id="attachment_72723"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size-full wp-image-72723"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img_05-1-1.png" alt="LNG 연료탱크 및 화물창 신소재인 고망간강을 최초 적용한 그린아이리스호(좌), 포스코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수소차 연료전지 스테인리스강 금속분리판(Poss470FC) 이미지(우)" width="960" height="293"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img_05-1-1.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img_05-1-1-800x244.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img_05-1-1-768x234.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LNG 연료탱크 및 화물창 신소재인 고망간강을 최초 적용한 그린아이리스호(좌), 포스코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수소차 연료전지 스테인리스강 금속분리판(Poss470FC) 이미지(우)</p></div>
<p>외부 환경 요인도 무시할 수 없다. COVID-19로 인한 팬데믹 사태는 산업계에 불확실성을 가중시키고 있다. 국민의 안전과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필수 소재와 물자를 외국에 의존하는 상황에서 국내 산업계가 소재 공급의 어려움을 겪었던 것이다. COVID-19가 지속되고 외부 공급망 접근이 불가능한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위기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방법은 필수 소재의 국내 생산을 강화하여 국내에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갖춤으로써 미래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하는 것이다. 외부 환경의 불확실성에 대비하는 차원에서도 과도한 수입재 의존을 지양할 필요가 있겠다.</p>
<div>
<div style="height: auto; border: 1px solid #d5d5d5; padding: 20px;">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관련 기사</strong></span></p>
<p><span style="color: #000000;">•<strong>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b%8b%b9%ec%8b%a0%ec%9d%b4-%ec%93%b0%eb%8a%94-%ec%b2%a0%ea%b0%95-%ec%86%8c%ec%9e%ac%eb%8a%94-%ec%95%88%eb%85%95%ed%95%98%ec%8b%ad%eb%8b%88%ea%b9%8c/" target="_blank" rel="noopener">당신이 쓰는 철강 소재는 안녕하십니까?</a></strong></span></p>
</div>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Summer Steel School 4교시] POSCO Academy Test</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summer-steel-school-class-4/</link>
				<pubDate>Thu, 08 Aug 2019 12:00:51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포스코에세이]]></category>
		<category><![CDATA[Summer Steel School]]></category>
		<category><![CDATA[교과서]]></category>
		<category><![CDATA[제철소]]></category>
		<category><![CDATA[철강산업]]></category>
									<description><![CDATA[다들 방학 알차게 보내고 있나요? 오늘은 지난 시간에 배운 내용과 철에 대한 상식을 점검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해요. 이름하여 POSCO ACADEMY TEST! 아, 포스코 입사 시험인 PAT(POSCO Aptitude Test)가 아니라 POSCO Academy Test니까]]></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다들 방학 알차게 보내고 있나요? 오늘은 지난 시간에 배운 내용과 철에 대한 상식을 점검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해요. 이름하여 POSCO ACADEMY TEST! 아, 포스코 입사 시험인 PAT(POSCO Aptitude Test)가 아니라 POSCO Academy Test니까 착각하시면 안 됩니다! 지금부터 테스트 시작할게요. 집중하세요!</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2681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8/SUMMER-STEEL-SCHOOL_04_1180x460.png" alt="Summer Steel School 4교시" width="1180" height="46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8/SUMMER-STEEL-SCHOOL_04_1180x460.png 118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8/SUMMER-STEEL-SCHOOL_04_1180x460-800x312.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8/SUMMER-STEEL-SCHOOL_04_1180x460-768x299.png 768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8/SUMMER-STEEL-SCHOOL_04_1180x460-1024x399.png 1024w" sizes="(max-width: 1180px) 100vw, 1180px" /></p>
<div style="padding: 5px; border: 2px solid #adcfed; height: auto;">
<p><span style="color: #333399;"><strong>     &lt;시험과목&gt;</strong></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color: #000000;">1. 철(鐵)학　　　　　2. 화학　　　　　3. 지리　　　　　4. 한국사　　　　　5. 일반상식</span></strong></p>
</div>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2773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8/포스코아카데미테스트.png" alt="Summer Steel School 4교시. POSCO Academy Test. 철학 1.제철소에서 철을 만드는 과정을 설명한 다음 보기를 보면 &quot;물질을 구성하는 네 가지 원소는 흙,공기,불,물&quot;이라고 했던 그리스 철학자가 떠오릅니다. 이 철학자는 누구일까요? 보기: 제철소에서 철을 만들기 위해서는 흙,공기,불,물이 꼭 필요합니다. 먼저 철의 원료가 되는 철광석(흙)이 필요합니다. 철광석이 들어간 용광로에서는 1,200도의 뜨거운 바람(공기)을 만난 코크스가 연소(불)하면서 이 철광석을 녹여 쇳물을 만듭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쇳물은 이후 정제되고 압연과정을 거치면서 물로 담금질 되어 더욱 강하고 튼튼한 철강 제품으로 태어납니다. 1번 플라톤, 2번 소크라테스, 3번 아리스토텔레스, 4번 피타고라스, 5번 아르키메데스 화학 2.다음 보기의 빈칸에 공통으로 들어가는 원소 기호를 쓰세요. 보기: (ㄱ) 용광로 안에서 철광석과 코크스는 층층이 쌓여 열풍을 만나 다음과 같은 환원 반응을 일으킵니다. ( )2O3+3CO→2( )+3CO2. (ㄴ) 주기율표에서 26번째에 있는 원자번호 26번의 원소로, 기호로는 ( )라고 표기합니다. (ㄷ) ( )의 어원은 라틴어 '페럼,(__rrum)'에서 왔습니다. 지리 3.다음 빈칸에 들어갈 알맞은 말을 쓰세요. 우리나라는 자원이 부족하기 때문에 자원을 수입해서 가공한 후 수출하여 국가 소득을 얻습니다. 자원의 수입과 제품의 수출을 원활하기 위해 ( )를 중심으로 산업이 발전했는데요. 포스코의 제철소도 이런 이유로 포항과 광양에 있습니다. 한국사 4.다음 글의 (ㄱ)과 (ㄴ)에 들어갈 말이 순서대로 짝지어진 것은 어느 것입니까? 우리나라 경제개발은 1970년대 이후 점차(ㄱ)을/를 육성하는 방향으로 나아갔고, 이 때 포항 종합제철소가 준공되며 (ㄴ)을/를 이루었다. 1번 경공업-농경사회, 2번 농업-한강의 기적, 3번 경공업-경제 성장, 4번 농업-농경사회, 5번 중화학 공업-한강의 기적 일반상식 5.다음 빈칸에 들어갈 알맞은 말을 쓰세요. 쇳물을 만들고(제선), 쇳물의 성분을 깨끗하게 하고(제강), 쇳물에서 고체가 된 반제품으로 다양한 제품을 완성하는(압연) 모든 과정을 갖춘 제철소를 __라고 합니다. 포스코의 포항제철소와 광양제철소는 모두 __인데요. 포스코 제철소 견학 프로그램을 통해서 제철 과정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요." width="960" height="3033"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8/포스코아카데미테스트.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8/포스코아카데미테스트-253x800.png 253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8/포스코아카데미테스트-768x2426.png 768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8/포스코아카데미테스트-324x1024.png 324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dbe8fb; border: #79a5e4 1px dashed; padding: 10px;">
<div><span style="color: #4174d9;"><b>  문제에 대한 Hint! 여기서 확인해보세요~</b></span></div>
<p><strong>     *</strong>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summer-steel-school-class-2/">라틴어 페럼에서 온, 원자번호 26번의 원소는?</a><br />
<strong>     *</strong>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summer-steel-school-class-1/">포스코의 제철소는 왜 포항과 광양에 있을까요?</a><br />
<strong>     *</strong>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summer-steel-school-class-1/">1970년대 우리나라 경제발전, 어떻게 나아갔나요?</a><br />
<strong>     *</strong>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summer-steel-school-class-3">포스코 제철소 견학프로그램, 직접 모든 과정을 볼 수 있어서 좋아요!</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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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l 퀴즈의 정답은 여기서 확인!</h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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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
<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8/답안지_01.png" alt="Summer Steel School 4교시. POSCO Academy Test. 철학 1.제철소에서 철을 만드는 과정을 설명한 다음 보기를 보면 &quot;물질을 구성하는 네 가지 원소는 흙,공기,불,물&quot;이라고 했던 그리스 철학자가 떠오릅니다. 이 철학자는 누구일까요? 3번 아리스토텔레스. 모든 물질이 흙,공기,불,물이라는 기본 원소들로 이뤄졌다는 4원소설을 처음 주장한 사람은 엠페도클레스(Empedokles,B.C.490~430)이지만 이후 아리스토텔레스(Aristoteles,B.C.384~322)가 계승하여 발전시켰습니다." width="960" height="650" /></div>
</li>
<li>
<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8/답안지_02.png" alt="Summer Steel School 4교시. POSCO Academy Test. 화학 2.다음 보기의 빈칸에 공통으로 들어가는 원소 기호를 쓰세요. 보기: (ㄱ) 용광로 안에서 철광석과 코크스는 층층이 쌓여 열풍을 만나 다음과 같은 환원 반응을 일으킵니다. (Fe)2O3+3CO→2(Fe)+3CO2. (ㄴ) 주기율표에서 26번째에 있는 원자번호 26번의 원소로, 기호로는 (Fe)라고 표기합니다. (ㄷ) (Fe)의 어원은 라틴어 '페럼,(__rrum)'에서 왔습니다. 용광로에 철광석과 코크스를 넣고 열풍을 불어넣으면 일산화탄소가 생성되면서 산화철(Fe2O3)을 환원시켜 산소를 떼어네고 순수한 철(Fe)이 됩니다." width="960" height="650" /></div>
</li>
<li>
<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8/답안지_03_.png" alt="Summer Steel School 4교시. POSCO Academy Test. 지리 3.다음 빈칸에 들어갈 알맞은 말을 쓰세요. 우리나라는 자원이 부족하기 때문에 자원을 수입해서 가공한 후 수출하여 국가 소득을 얻습니다. 자원의 수입과 제품의 수출을 원활하기 위해 (해안가)를 중심으로 산업이 발전했는데요. 포스코의 제철소도 이런 이유로 포항과 광양에 있습니다. 자원의 수입과 제품의 수출을 원활히 하기 위해서 우리나라는 해안가를 중심으로 산업이 발전했습니다. 원료를 수입해 고품질의 철강재를 만들어 수출하는 포스코의 제철소도 이런 이유 때문에 해안가에 있습니다. 포항제철소에서 만들어지는 철강 제품을 받아 자동차, 배를 만드는 공업 도시가 근처, 울산에 있는 것도 바로 이 때문!" width="960" height="650" /></div>
</li>
<li>
<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8/답안지_04.png" alt="Summer Steel School 4교시. POSCO Academy Test. 한국사 4.다음 글의 (ㄱ)과 (ㄴ)에 들어갈 말이 순서대로 짝지어진 것은 어느 것입니까? 5번 중화학공업-한강의기적, 포항 종합제철소는 '한강의 기적'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상징물. 우리나라 산업의 발달과정 1960년대 이전 농업중심. 1960년대 옷,신발 등을 생산하는 경공업 발달. 1970~1980년대 조선소,제철소 등을 건설하며 중화학 공업 발달. 1990년대 이후 국민 소득이 높아지면서 산업 구조가 선진국형으로 변화. 중화학공업을 육성하면서 철강 산업은 다른 산업의 기반이 되기 때문에 당시 정부는 종합 제철소 설립을 계획. 1973년, 연간 조강 생산량 103만 톤 규모의 포항 종합제철소 준공" width="960" height="650" /></div>
</li>
<li>
<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8/답안지_05.png" alt=" Summer Steel School 4교시. POSCO Academy Test. 일반상식 5.다음 빈칸에 들어갈 알맞은 말을 쓰세요. 쇳물을 만들고(제선), 쇳물의 성분을 깨끗하게 하고(제강), 쇳물에서 고체가 된 반제품으로 다양한 제품을 완성하는(압연) 모든 과정을 갖춘 제철소를 일관제철소라고 합니다. 포스코의 포항제철소와 광양제철소는 모두 일관제철소인데요. 포스코 제철소 견학 프로그램을 통해서 제철 과정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요. 제철소 견학 프로그램 한눈에 보기. 제철소, 원료 야적장, 원료운반선, 용광로, 압연공장(내부 관광 가능, 슬래브, 후판, 열연 코일), 글로벌안전센터(포항), 안전문화체험단(광양). 세계 규모 1,2위를 자랑하는 포스코의 제철소 견학프로그램, 놓칠 수 없겠죠?" width="960" height="650" /></div>
</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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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btn_group"><button class="btn_prev" type="button">이전</button><button class="btn_next" type="button">다음</butto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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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 />
<p>지금까지 철이 우리 일상에 얼마나 필요한지, 철강 산업이 우리 경제 발전에 얼마나 큰 영향을 끼쳤는지 배웠는데요. 지난 수업을 복습하기 위해 오늘 준비한 테스트, 어땠나요?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면 지난 수업을 하나씩 다시 살펴보세요. 그러면 어렵지 않게 풀 수 있을 거예요.</p>
<p>포스코 뉴스룸이 준비한 이번 Summer Steel School을 통해 여러분이 일상 속 철에 대한 고마움을 다시 한번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남은 방학 모두 후회 없이 신나게 보내세요~!</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석유 산업의 변화 속에서 바라본 철의 역할과 기회</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b%a6%ac%ed%8f%ac%ed%8a%b8-%ec%84%9d%ec%9c%a0-%ec%82%b0%ec%97%85%ec%9d%98-%eb%b3%80%ed%99%94-%ec%86%8d%ec%97%90%ec%84%9c-%eb%b0%94%eb%9d%bc%eb%b3%b8-%ec%b2%a0%ec%9d%98/</link>
				<pubDate>Wed, 22 Nov 2017 09:45:00 +0000</pubDate>
				<dc:creator><![CDATA[뉴스룸 편집팀]]></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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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11/99F650335A137D5432EA86.jpg" alt="주유소에 꽂혀있는 주유기들의 모습" width="650" height="3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전 세계적으로 석유 산업은 유가 하락으로 대표되는 불안정성과 끊임없는 정세 변화로 인해 늘 술렁이는 시장 상황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불안정한 상황 속에서도 새로운 사업과 투자 기회는 늘 존재하기 마련입니다. 석유 산업이 겪고 있는 변화 속에서, 천연가스와 같은 대체 연료 개발이나 그로 인해 증가하는 인프라 수요로 인해 철강 산업과 관련한 새로운 사업 기회가 생겨났다고 볼 수 있는데요.</p>
<p style="text-align: justify;">오늘 Hello, 포스코 블로그에서는 최근 <a class="tx-link" href="http://globalblog.posco.com/ask-expert-role-steel-changing-oil-industry/?utm_source=blog&amp;utm_medium=social" target="_blank" rel="noopener">포스코 글로벌 블로그 The Steel Wire</a>에 소개된 미국 라이스 대학 에너지 관리학과 빌 아놀드 교수의 기고문을 통해, 석유 산업의 변화 속에서 철이 갖는 역할과 기회에 대하여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에너지 산업에 큰 변화를 가져온 주요 사건들을 살펴보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석유 산업 속에서도 철강 산업이 얻을 수 기회는 여러 곳에 존재한다고 하는데요, 오늘 포스코리포트를 통해 다양한 산업이 어떤 역설적인 관계로 관련되어 있는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p>
<p>&nbsp;</p>
</div>
<h2>l 미국 에너지 산업에 나타난 거대한 변화</h2>
<h2><img class="aligncenter"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11/999B3C335A13835C08CE18.jpg" alt="wall street broad st (오른쪽에 미국 국기가 두개 있다)" width="650" height="3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h2>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 style="text-align: justify;">미국 에너지 산업은 여러 차례 변화 과정을 겪었지만, 그중에서도 연관된 기타 산업 분야에까지 큰 영향을 끼친 몇 가지 대표적인 계기가 존재합니다. 먼저 셰일 혁명, 석탄 산업, 핵에너지, 그리고 가격 하락을 중심으로 그 타격과 영향을 살펴보겠습니다.</p>
<p>&nbsp;</p>
</div>
<p><strong><u>에너지 시장의 판도를 바꾼 셰일 혁명</u></strong></p>
<p><span style="text-align: justify;">셰일 혁명은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에너지 시장의 판도에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셰일 가스를 추출하는 핵심 기술인 수평 시추법*과 수압 균열법*은 이미 수십 년 전부터 소개된 공법이었지만, 미국의 기업가 조지 미첼이 이를 처음으로 상용화하며 에너지 시장에 새로운 전환점을 가져오게 되었죠. 그 결과, 미국은 천연가스 수입국에서 파이프라인 가스(PNG)와 액화천연가스(LNG)의 수출국이 되었고, 가스와 석유, 그리고 석유 제품 가격의 생산 단가를 크게 떨어뜨렸습니다. 이러한 가격 하락은 석유를 수출하는 OPEC 회원국과 러시아를 비롯한 주요 석유 생산국은 물론, 수입국까지도 영향을 주었는데요, 이러한 변화는 자연히 석유와 가스 생산국들이 해외 진출을 줄이고, 국내 생산에 좀 더 집중하도록 만들었습니다.</span></p>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div style="width: 66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11/999F57335A1379752F2B7E.jpg" alt="전 세계 에너지 시스템에 큰 영향을 준 셰일 혁명" width="650" height="434"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p class="wp-caption-text">△ <a href="http://vestnikkavkaza.net/articles/economy/70951.html">이미지 출처 &#8211; Bloomberg</a> / 전 세계 에너지 시스템에 큰 영향을 준 셰일 혁명</p></div>
<p><strong><u>쇠퇴하는 석탄 산업</u></strong></p>
<p style="text-align: justify;">가장 보편적인 에너지 원료였던 석탄은 훨씬 저렴한 천연가스의 등장 이후 마켓 셰어가 급격히 줄어들고 있습니다. 트럼프 정부는 자국 내 석탄 생산 지역을 대상으로 석탄 산업을 부흥시키겠다는 공약을 내세우며 호응을 얻었지만, 사실상 쇠퇴하는 석탄 산업을 일으키는 것은 실현 가능성이 희박해 보일 뿐입니다. 비록 기존 친환경 정책을 철폐하는 방안이 큰 관심을 받고 있다고 하지만, 실제 전력 생산에는 석탄보다는 경제성이 높은 천연가스가 선호되기 때문이죠.</p>
<p>&nbsp;</p>
<p><strong><u>핵에너지 산업의 여러 난관들</u></strong></p>
<p style="text-align: justify;">핵에너지는 천연가스와의 경쟁력 싸움과 함께, 시설의 노후화로 인한 위협을 피할 수 없는 상황인데요, 엄격한 규제 시스템 또한 핵에너지 산업의 축소에 한몫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미국 핵 발전소 중 상당수는 수명이 다 되어 대거 보수가 필요하거나, 가동을 중지해야 할 정도로 낙후되었는데요.</p>
</div>
</div>
<div class="article">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 style="text-align: justify;">그러나 핵발전소는 규제 시스템을 갖춘 주에서만 건설할 수 있으며 상당히 큰 규모의 건설 비용을 필요로 하므로, 그 비용 부담은 고스란히 소비자들에게 돌아가게 됩니다. 노후된 발전소에는 보수공사를 시행하여 향후 오랜 기간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겠지만, 사실상 여러 핵 발전소가 중단되었고 더 많은 곳이 폐쇄될 예정입니다. 핵에너지는 저렴한 원료로 여겨지지만, 천연가스와 비교하면 현재 비용으로는 그 경쟁력이 현저히 떨어집니다.</p>
<p>&nbsp;</p>
<div style="width: 66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11/995E27335A13799C30C202.jpg" alt="미국 45대 대통령인 도널드 트럼프와 에너지부 장관 릭 페리  " width="650" height="464"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p class="wp-caption-text">△ <a href="http://fortune.com/2017/08/04/department-of-energy-40th-anniversary-rick-perry/">이미지 출처 &#8211; Fortune</a> / 미국 45대 대통령인 도널드 트럼프와 에너지부 장관 릭 페리</p></div>
<p style="text-align: justify;">미국 트럼프 정부의 에너지부 장관 릭 페리는 석탄과 핵에너지 산업이 풍력이나 태양광 에너지보다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기초 산업의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이를 보호하는 정책을 내세우고 있지만, 이러한 규제책이 경제성을 능가할 수 있을지는 불분명합니다.</p>
<p>&nbsp;</p>
<p><strong><u>하락하는 가격</u></strong></p>
<p style="text-align: justify;">마지막으로 유가와 천연가스 가격이 하락하면서 전 세계 수십만 개의 일자리가 사라지고, 국가마다 관련 예산이 삭감되었으며, 특히 개발 비용이 많이 드는 심해나 북극 같은 개척지에서의 작업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셰일가스를 산출하는 영역인 셰일 플레이에 투자했던 소규모 독립회사들은 미래의 성장 가능성에만 초점을 맞추고 채굴권 대여에 과한 비용을 투자하여 대부분 파산하거나 자산을 매각하였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심지어 세계 최대 광산 업체인 BHP 빌리턴 조차 셰일 산업에 약 200억 달러를 투자하였지만 6년 만에 130억 달러의 손실을 보기도 했는데요. 월스트리트에서 여전히 상당한 자금 지원이 계속되고 있지만, 오로지 성장성에만 관심을 두었던 기존의 시선은 현금 흐름을 주목하기 시작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그렇다면 저렴한 천연가스와 변화하는 석유 산업이 철, 그리고 철강 산업에 어떤 영향을 주게 되었을까요?</p>
<p>&nbsp;</p>
<h2>l 저렴한 천연가스가 철강산업에 미치는 영향</h2>
<p><strong><u>천연가스와 원유 파이프라인 프로젝트</u></strong></p>
<p style="text-align: justify;">시추된 천연가스와 원유를 수송하는 파이프라인에 대한 프로젝트가 최근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활동에 따라 환경 보호 단체의 거센 저항도 있었지만, 경제적인 이유로 중지된 건설을 제외하고는 많은 파이프라인 구축이 완성되었습니다. 이에 철강은 미국의 석유와 천연가스 시스템의 중추라고 볼 수 있는데요. 말 그대로 수천 마일의 파이프라인이 대륙을 넘어 미국, 알래스카, 캐나다, 그리고 멕시코와 멕시코만에 걸쳐 거대한 수송망을 따라 구축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석유나 가스의 생산과 공급을 할 수 있는 이유도 바로 이러한 파이프라인 덕분이라고 할 수 있죠.</p>
<div style="width: 63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11/995718335A1379BF279E2B.jpg" alt="LNG 수입국에서 수출국으로 발전한 미국 (Natural Gas)" width="620" height="349"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p class="wp-caption-text">△ <a href="https://www.theglobeandmail.com/news/british-columbia/bc-government-sweetens-the-pot-for-companies-mulling-lng-roads-pipelines/article14480491/lib/detectors/?arc404=true">이미지 출처 &#8211; The Globe and Mail</a> / LNG 수입국에서 수출국으로 발전한 미국</p></div>
<p><strong><u>해양 플랫폼</u></strong></p>
<p>국내 해양 플랫폼 건설뿐만 아니라 공급망에도 사용되기 때문에 근해 산업은 언제나 주요한 철강 수요원 중 하나였습니다. 최근에는 해양 산업에 예산 투입이 상당히 축소되어 산업이 다시 활성화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하기도 하지만, 국제 수요가 증가하거나 공급 증가율이 낮아진다면 3~5년 내로 회복할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p>
<p>&nbsp;</p>
<p><strong><u>신규 천연가스 시설</u></strong></p>
<p>수년간 미국은 가스 부족 현상에 대비해 약 40개에 이르는 천연가스 수입 터미널 건설을 계획해 왔습니다. 하지만 셰일 혁명의 영향으로 자체 수급이 가능해지면서 대부분의 건설을 중단하고, 이미 건설된 터미널은 LNG ‘수출’ 터미널로 변경되었습니다. 이를 위해 가치 체인 전반에 막대한 재정 투자가 필요했고, 미개발 지역에 여러 공사가 진행되고 있거나 계획 중에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다른 예로, 리투아니아는 러시아 천연가스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수입 터미널을 건설하였고, 세계 2순위 석유 회사인 쉘(Shell)은 남아프리카와 베트남과 같은 다양한 국가에서 천연가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인프라 건설 계획을 논의하는 중이기도 합니다. 세계 최대 천연가스 수입국인 일본은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핵에너지 사용을 중단했고 재개 또한 서두르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일본처럼 산악 지형이 많은 곳은 파이프라인이 광범위하게 구축되지 못해 24대의 수입 터미널에만 의존하고 있어, 새로운 시설에 대한 수요 역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할 수 있습니다.</p>
<p>&nbsp;</p>
<div style="width: 66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11/998385335A1379DA1427BC.jpg" alt="터미널 간 천연가스를 수송하고 있는 수송선" width="650" height="434"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p class="wp-caption-text">△ 이미지 출처 &#8211; World Maritime News / 터미널 간 천연가스를 수송하고 있는 수송선</p></div>
<p><strong><u>활성화된 석유 화학 산업</u></strong></p>
<p style="text-align: justify;">상대적으로 저렴한 천연가스의 등장과 함께 미국 석유 화학 산업도 재조명되었습니다. 이미 투자 완료된 텍사스와 루이지애나를 비롯해 현재까지 약 1천억 달러의 자본 투자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미국 걸프만에 새롭게 건설된 석유 화학 시설과 더불어 지속해서 공급되는 저렴한 천연가스는 몇 년 전에는 상상도 할 수 없었던 미국 경제 부흥에 큰 도움을 주고 있는데요, 자연히 전력 비용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 산업일수록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크게 관련이 없어 보이는 전자 상거래 시장조차 이로 인해 거대한 유통 센터와 같은 인프라가 건설된다면 당일 배송까지 현실화하는 등 큰 도움을 받을 것으로 전망됩니다.</p>
<p>&nbsp;</p>
<p><strong><u>석유 수송선</u></strong></p>
<p><span style="text-align: justify;">2015년 미국은 자국 에너지 안보를 위해 지켜오던 규정을 철폐하고 40년 만에 원유 수출을 본격적으로 진행해, 현재 하루 약 2백만 배럴을 수출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미국 내 원유 생산량 또한 증가하면서 수송 방식에도 엄청난 변화가 있었는데요, 한때 주요 대미 수출국이었던 나이지리아는 더 이상 미국에 원유를 수출하지 않게 되었고, 사우디아라비아의 국영 기업 사우디아람코는 쉘과의 합작회사인 모티바와 자산 분리를 결정하고, 미국 내 석유화학공업의 중심지 중 하나인 텍사스주 포트 아서에 미국 내 가장 큰 정유 공장을 차지하기도 하였습니다. 이는 미국 내 사우디아라비아의 원유 시장을 확보하기 위한 행보로 여겨지는데요, 결과적으로 산업 내 다양한 변화가 새로운 수송선의 수요 또한 증가시킬 것이니 철강 산업엔 또 다른 기회의 문이 될 수 있겠습니다.</span></p>
</div>
<div class="article">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 style="text-align: justify;">이처럼 많은 산업들은 서로 얽혀있고, 하나의 불황이 또 다른 곳에선 기회로 다가올 수도 있는 역설적인 관계를 지니기도 하죠. 현재 석유 산업이 겪고 있는 많은 변화에 대비하여 숨어 있는 기회를 발견하는 것이 관건인데요, 이에 대해 포스코는 어떻게 준비하고 대비책을 마련하게 될까요? 다양한 곳에서 기회를 잡아 불황을 부흥으로 바꾸는 포스코, 그리고 철강 산업의 활동에 앞으로도 많은 관심 바랍니다!</p>
<p>&nbsp;</p>
<p><b>※ <a class="tx-link" href="https://business.rice.edu/person/william-m-arnold" target="_blank" rel="noopener">빌 아놀드</a>는 미국 라이스 대학교 존스 경영 대학원 에너지관리학과 교수로서 16년간 로얄 더치 쉘에서 중동, 라틴 아메리카, 북아프리카의 국제 관계에 관한 전문가로서 활동한 경력이 있습니다.</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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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dbe8fb; padding: 10px; border: 1px dashed #79a5e4;">
<p><b>* 수평 시추법 (Horizontal Drilling)</b>: 셰일층에 ‘L’자 모양으로 구부러진 수평 시추관을 삽입하고, 물·모래·화학약품 혼합액을 고압으로 분사해 암석에 균열을 일으켜 가스를 끌어내는 시추 방법 (출처: <a class="tx-link" href="http://dic.hankyung.com/apps/economy.view?seq=10547" target="_blank" rel="noopener">한경닷컴 사전</a>)</p>
<p>&nbsp;</p>
<p><b>* 수압 파쇄법 (Fracking)</b>: 물, 화학제품, 모래 등을 혼합한 물질을 고압으로 분사해서 바위를 파쇄해 석유와 가스를 분리해 내는 공법 (출처: <a class="tx-link" href="http://dic.hankyung.com/apps/economy.view?seq=12437" target="_blank" rel="noopener">한경닷컴 사전</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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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6월 9일은 철의 날, 역대 철강 사진 공모전 대상작 한눈에 보기</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6%ec%9b%94-9%ec%9d%bc%ec%9d%80-%ec%b2%a0%ec%9d%98-%eb%82%a0-%ec%97%ad%eb%8c%80-%ec%b2%a0%ea%b0%95-%ec%82%ac%ec%a7%84-%ea%b3%b5%eb%aa%a8%ec%a0%84-%eb%8c%80%ec%83%81%ec%9e%91-%ed%95%9c%eb%88%88/</link>
				<pubDate>Thu, 08 Jun 2017 07:00:0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포스코에세이]]></category>
		<category><![CDATA[6월9일]]></category>
		<category><![CDATA[사진 공모전]]></category>
		<category><![CDATA[역대 철강산업 사진 공모전 대상작]]></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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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2017년 6월 9일, &#8216;철의 날&#8217;이 돌아왔습니다! 매년 6월 9일은 포스코 뿐만 아니라 국내 철강업계에 종사하는 모든 이들에게 의미있는 날인데요. 오늘 Hello, 포스코 블로그에서는 올해 18회를 맞이하는 철의 날을 기념해 그 유래와 의미부터 대표 행사인]]></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6/263B4C355937B9AC0F2B74.jpg" alt="전기톱으로 철을 커팅하는 모습 hello,posco blog.posco.com" width="650" height="38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2017년 6월 9일, &#8216;철의 날&#8217;이 돌아왔습니다! 매년 6월 9일은 포스코 뿐만 아니라 국내 철강업계에 종사하는 모든 이들에게 의미있는 날인데요.</p>
<p>오늘 Hello, 포스코 블로그에서는 올해 18회를 맞이하는 철의 날을 기념해 그 유래와 의미부터 대표 행사인 철강산업 사진 공모전의 역대 대상작들을 소개해 드립니다. 함께 감상해 보시죠~:)</p>
<p>&nbsp;</p>
<h2 class="o_title">6월 9일은 철의 날! 그 유래와 의미는?</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6/22393F4C5937BF5520CB82.jpg" alt="철을 제단하면서 불꽃이 터지는 사진 hello,posco blog.posco.com" width="650" height="38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left; clear: none;">철의 날은 1973년 6월 9일 우리나라 현대식 용광로에서 처음 쇳물이 생산된 날을 기념해 제정되었는데요. 이는 포스코의 역사뿐만 아니라 국내 철강업계에도 큰 의미가 있는 날입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left; clear: none;">1968년 포항제철(現 포스코)이 설립된 이후 5년여 만인 1973년 6월 9일 처음으로 쇳물을 생산하게 되었는데요. 바로 그날 우리나라 최초의 현대식 용광로에서 생산된 쇳물 덕분에 지금의 포스코, 우리나라의 철강업계가 존재하게 되었습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left; clear: none;">그 후, 포항제철은 건설과 조업을 병행하는 가운데 세계 최대의 제철소라는 타이틀을 번갈아 획득하게 되었고, 1992년 포항제철소와 광양제철소 완공을 통해 2,100만 톤의 25년 대역사가 마무리되었습니다.</p>
<p>&nbsp;</p>
<h2 class="o_title">역대 철강산업 사진공모전, 대상 수상작을 소개합니다</h2>
<p>한국철강협회에서는 뜻깊은 철의 날을 기념하고, 철강산업의 중요성과 철강 소재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1999년 이래 매년 &#8216;철강산업 사진 공모전&#8217;을 개최하고 있는데요.</p>
<p>매년 3,000점 이상의 철강 소재 사진들이 출품되고 있는 철강산업 사진 공모전. 올해로 제 18회를 맞이해 1999년 대상 수상작부터 올해 영예의 대상을 차지한 수상작까지 모두 소개해 드립니다. 함께 만나보시죠!</p>
<p><span style="color: #4174d9;"><strong><span style="font-size: 11pt;">1999년 대상 &#8211; &#8216;놀이터&#8217; (김정숙作)</span></strong></span></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0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6/2201834559377D470BDE26.jpg" alt="놀이터에 있는 정글짐에서 놀고있는 아이들" width="600" height="474"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1999년, 제1회 철강산업 사진 공모전의 대상에는 김정숙 씨의 작품 &#8216;놀이터&#8217;가 선정되었습니다. 놀이터 내에 있는 놀이기구와 그 위에서 즐겁게 놀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우리 생활 속의 철과 그 역할을 잘 보여주는 작품입니다.</p>
<p><span style="color: #4174d9;"><strong><span style="font-size: 11pt;">2000년 대상 &#8211; &#8216;산업전사&#8217; (허요한作)</span></strong></span></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442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6/245ABF4559377D484067DE.jpg" alt="현장속에서 일하고 있는 인부들의 모습" width="442" height="642"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span style="color: #4174d9;"><span style="color: #000000;">제2회 철강산업 사진 공모전 대상 수상작인 허요한 씨의 &#8216;산업전사&#8217;는 제철소 작업 현장에서 촬영한 작품인데요. 현장 속 일하고 있는 인부들의 모습을 보면, 마치 철강업계의 발전을 이끄는 전사들의 열정과 노</span></span>력이 느껴집니다.</p>
<p><span style="color: #4174d9;"><strong><span style="font-size: 11pt;">2001년 대상 &#8211; &#8216;개구장이들&#8217; (최윤경作)</span></strong></span></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445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6/271E844559377D482C8C82.jpg" alt="철로 만든 농기구 위로 올라탄 아이들의 모습에서 장난스러운 개구장이들" width="445" height="660"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span style="color: #4174d9;"><span style="color: #000000;">2001년 제3회 철강산업 사진 공모전 대상작은 최윤경 씨의 &#8216;개구장이들&#8217;입니다. 철로 만든 농기구 위로 올라탄 아이들의 모습에서 장난스러운 개구장이들의 포스가 느껴지는데요. 개구장이들이 선택한 철 농기구! 그만큼 철이 우리 생활에 익숙하다는 의미겠죠?</span></span></p>
<p><span style="color: #4174d9;"><strong><span style="font-size: 11pt;">2002년 대상 &#8211; &#8216;구성&#8217; (한기동作)</span></strong></span></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445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6/264DCB4559377D4A1BD304.jpg" alt="철강 소재의 교량과 그 위로 만들어진 구조물. 아울러 구조물 사이로 비치는 조명" width="445" height="455"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span style="color: #4174d9;"><span style="color: #000000;">2002년 제4회 대상작은 한기동 씨의 &#8216;구성&#8217;이 선정되었는데요. 철강 소재의 교량과 그 위로 만들어진 구조물이 정말 잘 어울리는데요. 아울러 구조물 사이로 비치는 조명이 작품을 더욱 빛나게 하는 것 같습니다. </span></span></p>
<p><span style="color: #4174d9;"><strong><span style="font-size: 11pt;">2003년 대상 &#8211; &#8216;철의 조형미&#8217; (목길순</span><span style="font-size: 11pt;">作) </span></strong></span></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0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6/272B714559377D4E16014B.jpg" alt="철로 만들어진 철자동차가 전시 된 모습" width="600" height="406"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span style="color: #4174d9;"><span style="color: #000000;">2003년 제5회 철강산업 사진 공모전 대상작은 목길순 씨의 &#8216;철의 조형미&#8217;입니다. 철로 만들어진 멋진 자동차! 완성된 자동차에서는 느낄 수 없는 또 다른 분위기를 선사해 주는데요. 자동차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철의 쓰임새부터 이렇게 예술작품의 소재로도 활용되는 철, 철의 쓰임새는 정말 무궁무진한 것 같네요. </span></span></p>
<p><span style="color: #4174d9;"><strong><span style="font-size: 11pt;">2004년 대상 &#8211; &#8216;현장에서&#8217; (석임생</span><span style="font-size: 11pt;">作)</span></strong></span></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445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6/232F844559377D4F102133.jpg" alt=" 제철소 작업 현장을 보여주는 사진" width="445" height="563"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span style="color: #4174d9;"><span style="color: #4174d9;"><span style="color: #000000;">2004년 제6회 철강산업 사진 공모전 대상 수상작인 석임생 씨의 &#8216;현장에서&#8217;는 제철소 작업 현장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작품인데요. 철이 생산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일꾼들의 수고와 노력이 있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작품입니다. </span></span></span></p>
<p><span style="color: #4174d9;"><strong><span style="font-size: 11pt;">2005년 대상 &#8211; &#8216;즐거운 날&#8217; (홍정숙</span><span style="font-size: 11pt;">作)</span></strong></span></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0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6/26500E4559377D500E8905.jpg" alt="철로 만든 놀이기구를 타는 어른과 아이들의 모습" width="600" height="398"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left; clear: none;"><span style="color: #4174d9;"><span style="color: #000000;">다음으로 감상할 2005년 대상 수상작은 홍정숙 씨의 &#8216;즐거운 날&#8217;이라는 작품입니다. 철로 만든 놀이기구를 타는 어른과 아이들의 모습을 통해 신나고 즐거운 마음을 느낄 수 있는데요. 단단하고 강인한 철로 만들어낸 놀이기구가 주는 행복감이 느껴져 멋진 작품이 되었습니다. </span></span></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left; clear: none;"><strong><span style="color: #4174d9;"><span style="font-size: 11pt;">2006년 대상 &#8211; &#8216;식사중&#8217; (김태호</span><span style="font-size: 11pt;">作)</span></span></strong></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0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6/2132524559377D531C2F63.jpg" alt="시장 아주머니들의 평범한 식사 모습" width="600" height="404"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left; clear: none;">2006년 8회 대상 수상작은 김태호 씨의 &#8216;식사 중&#8217;이라는 작품으로, 시장 아주머니들의 평범한 식사 모습을 담았는데요. 쟁반부터 그릇, 수저까지 너무나 일상적인 생활 속 도구들을 통해 철의 역할과 쓰임새를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는 작품이네요!</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left; clear: none;"><span style="color: #4174d9;"><strong><span style="font-size: 11pt;">2007년 대상 &#8211; &#8216;투혼&#8217; (김택수</span><span style="font-size: 11pt;">作)</span></strong></span></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0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6/272CF1335937B312355F34.jpg" alt="패럴림픽(국제 신체장애인 체육대회)의 좌식 스키의 생생한 모습" width="600" height="40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left; clear: none;">2007년 제9회 대상 수상작은 김택수 씨의 &#8216;투혼&#8217;입니다. 바로 패럴림픽(국제 신체장애인 체육대회)의 좌식 스키의 생생한 모습을 담고 있는데요. 장애를 극복하여 스포츠인으로 거듭난 선수의 의지와 열정이 느껴지는 작품입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left; clear: none;"><span style="color: #4174d9;"><strong><span style="font-size: 11pt;">2008년 대상 &#8211; &#8216;산업역군&#8217; (김임진</span><span style="font-size: 11pt;">作)</span></strong></span></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445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6/277936355937B36E01CC71.jpg" alt="선박 제조 과정 중 철을 이용해 용접하는 장면" width="445" height="547"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left; clear: none;"><span style="color: #4174d9;"><span style="color: #000000;">2008년 제10회 철강산업 사진 공모전 대상작은 김임진 씨의 &#8216;산업역군&#8217;인데요. 선박 제조 과정 중 철을 이용해 용접하는 장면을 담은 이 작품은 생생한 현장감을 느끼게 해줄 뿐만 아니라 언뜻 보면 치열한 영화의 한 장면처럼 보이기도 하네요! </span></span></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left; clear: none;"><span style="color: #4174d9;"><strong><span style="font-size: 11pt;">2009년 대상 &#8211; &#8216;마창대교 건설현장&#8217; (권영주</span><span style="font-size: 11pt;">作)</span></strong></span></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445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6/265FFD4559377D570DCD60.jpg" alt="마창대교 건설현장은 경남 마산에서 촬영한 작품" width="445" height="547"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left; clear: none;">2009년 대상작인 권영주 씨의 &#8216;마창대교 건설현장&#8217;은 경남 마산에서 촬영한 작품인데요. 웅장한 철 구조물을 높은 위치에서 촬영해 입체감을 돋보이게 표현해 감탄을 자아냅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left; clear: none;"><span style="color: #4174d9;"><strong><span style="font-size: 11pt;">2010년 대상 &#8211; &#8216;교량건설&#8217; (임동일</span><span style="font-size: 11pt;">作)</span></strong></span></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0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6/2378873A5937B3AF28BBC3.jpg" alt="대형 철 구조물로 교량을 건설하는 장면 빨간색" width="600" height="4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left; clear: none;">다음으로 2010년 영예의 대상은 임동일 씨의 &#8216;교량 건설&#8217;이 선정되었는데요. 대형 철 구조물로 교량을 건설하는 장면을 표현하여 교량 건설 시 철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는 작품입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left; clear: none;"><span style="color: #4174d9;"><strong><span style="font-size: 11pt;">2011년 대상 &#8211; &#8216;살금살금&#8217; (임남미</span><span style="font-size: 11pt;">作)</span></strong></span></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0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6/222B824559377D5B11A4F3.jpg" alt="어린아이가 잠자리 채로 철로 만든 잠자리를 잡는 장면을 재미있게 표현한 작품" width="600" height="480"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left; clear: none;">2011년 대상작인 임남미 씨의 &#8216;살금살금&#8217;은 어린아이가 잠자리 채로 철로 만든 잠자리를 잡는 장면을 재미있게 표현한 작품인데요. 잠자리 채 보다 큰 철 잠자리! 정말 단단해 보이지 않나요?</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left; clear: none;"><span style="color: #4174d9;"><strong><span style="font-size: 11pt;">2012년 대상 &#8211; &#8216;나의 직장&#8217; (조정태</span><span style="font-size: 11pt;">作)</span></strong></span></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0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6/21407A4559377D601CCD12.jpg" alt="주조로 만들어진 현장에서 묵묵히 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 width="600" height="463"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left; clear: none;">2012년 대상작에는 조정태 씨의 &#8216;나의 직장&#8217;이 선정되었는데요. 이 작품은 주조로 만들어진 현장에서 묵묵히 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을 표현했습니다. 높은 곳에서 촬영한 이 작품은 언뜻 보면 현장의 인부들이 잘 보이지 않지만, 그래서 묵묵히 일하는 인부들의 수고가 더욱 빛나는 작품입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left; clear: none;"><span style="color: #4174d9;"><strong><span style="font-size: 11pt;">2013년 대상 &#8211; &#8216;철의 재단사들&#8217; (정홍규</span><span style="font-size: 11pt;">作)</span></strong></span></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0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6/274645355937B3D5181D92.jpg" alt="건설현장에서 철근 작업을 하는 많은 사람들의 모습" width="600" height="40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left; clear: none;">다음으로 15회 대상에는 정홍규 씨의 &#8216;철의 재단사&#8217;가 선정되었는데요. 건설현장에서 철근 작업을 하는 많은 사람들의 모습이 정말 생동감 있게 느껴지는데요. 철근 하나하나 작업하는 모습에서 정말 철의 재단사라는 작품명과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left; clear: none;"><span style="color: #4174d9;"><strong><span style="font-size: 11pt;">2014년 대상 &#8211; &#8216;철로 만든 식기만 있으면 돼요&#8217; (신병문</span><span style="font-size: 11pt;">作)</span></strong></span></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0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6/2576E2355937B3D5040837.jpg" alt="시장 분식점의 쟁반, 그릇, 수저 등 다양한 식기들부터 남녀노소의 사람들이 식사하는 모습" width="600" height="40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left; clear: none;">2014년 공모전의 대상에는 신병문씨의 작품 &#8216;철로 만든 식기만 있으면 돼요&#8217;가 선정되었는데요. 시장 분식점의 쟁반, 그릇, 수저 등 다양한 식기들부터 남녀노소의 사람들이 식사하는 모습까지, 시장의 정겨운 분위기가 잘 느껴지는 작품입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left; clear: none;"><span style="color: #4174d9;"><strong><span style="font-size: 11pt;">2015년 대상 &#8211; &#8216;삼랑진 철교의 밤&#8217; (유혜영</span><span style="font-size: 11pt;">作)</span></strong></span></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598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6/246B58355937B4202155E2.jpg" alt="삼랑진 철교의 밤의 모습" width="598" height="393"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left; clear: none;">제16회 철강사진 공모전의 영예의 대상은 바로 유혜영 씨의 작품 &#8216;삼랑진 철교의 밤&#8217;입니다. 경남 밀양의 삼랑진읍의 상징인 철교와 별 궤적 효과가 어우러져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데요. 평범한 철교가 자연과 함께 만나 위대한 예술을 만들어 내 더욱 특별하게 느껴지는데요!</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left; clear: none;"><span style="color: #4174d9;"><strong><span style="font-size: 11pt;">2016년 대상 &#8211; &#8216;협동&#8217; (김영오</span><span style="font-size: 11pt;">作)</span></strong></span></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0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6/252C7D4559377D62119383.jpg" alt="하늘 위에서 내려다 본 건축 공사 현장의 모습" width="600" height="428"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left; clear: none;">제17회 철강산업 사진 공모전 영광의 대상은 김영오 씨의 &#8216;협동&#8217;입니다. 하늘 위에서 내려다 본 건축 공사 현장의 모습이 인상적인데요. 철제 구조물 속에서 함께 일하고 있는 인부들의 모습이 &#8216;협동&#8217;이라는 작품명과 잘 어울릴 뿐만 아니라 철근으로 촘촘하게 지어지고 있는 현장을 보며, 철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는 작품입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left; clear: none;"><strong><span style="font-size: 11pt; color: #4174d9;">2017년 대상 &#8211; </span><span style="color: #4174d9;"><span style="font-size: 11pt;">&#8216;잠실의 밤&#8217; (김현우</span><span style="font-size: 11pt;">作)</span></span></strong></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0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6/2730354559377D66118E07.jpg" alt="밝게 빛나는 서울 잠실의 야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작품" width="600" height="400"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span style="color: #4174d9;"><span style="color: #000000;">올해로 18회째인 철강산업 사진 공모전 영예의 대상작은 김형우 씨의 &#8216;잠실의 밤&#8217;입니다.  밝게 빛나는 서울 잠실의 야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작품인데요. 아울러 중앙에 우뚝 솟아 있는 롯데월드타워의 황홀한 모습이 감탄을 자아냅니다. 검푸른 하늘과 </span></span>화려한 조명, 철로 만든 건축물의 조화가 정말 아름답지 않은가요?</p>
<p>&nbsp;</p>
<div>
<p class="o_remarks">올해로 18회째를 맞이한 &#8216;철의 날&#8217;<br />
유래부터 역대 철강산업 사진 공모전 대상작들을 살펴봤는데요.<br />
잠시라도 우리 주변의 철에 대해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 보시고,<br />
철강산업의 주역인 포스코에도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1/72x72/1f642.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p>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멕시코의 철 박물관, Horno 3를 아시나요?</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b%a9%95%ec%8b%9c%ec%bd%94%ec%9d%98-%ec%b2%a0-%eb%b0%95%eb%ac%bc%ea%b4%80-horno-3%eb%a5%bc-%ec%95%84%ec%8b%9c%eb%82%98%ec%9a%94/</link>
				<pubDate>Wed, 12 Oct 2016 07:00:0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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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포스코에세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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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160; &#160; △이미지 출처 &#8211; horno 3 공식 홈페이지  &#160; 아름다운 카리브해와 알싸한 타코가 있는 나라, 멕시코! 마야부터 스페인까지 다양한 문명의 흔적이 남아 있어, 많은 사람들이 한 번쯤 가고 싶은 여행지로 꼽는 정열의 나라인데요. 그런]]></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p>&nbsp;</p>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0/2645BF3757FC3DFF19AE5C.jpg" width="650" height="12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0/2150294857FC8D06332B8F.jpg" width="650" height="355"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a class="tx-link" href="http://horno3.blob.core.windows.net/images/2013/05/13/103_4.jpg" target="_blank" rel="noopener">이미지 출처 &#8211; horno 3 공식 홈페이지</a><a class="tx-link" href="http://horno3.blob.core.windows.net/images/2013/05/13/103_4.jpg" target="_blank" rel="noopener"> </a></p>
<p>&nbsp;</p>
<p>아름다운 카리브해와 알싸한 타코가 있는 나라, 멕시코! 마야부터 스페인까지 다양한 문명의 흔적이 남아 있어, 많은 사람들이 한 번쯤 가고 싶은 여행지로 꼽는 정열의 나라인데요. 그런 멕시코에 옛 철강공장 부지를 활용한 거대한 &#8216;철의 공원&#8217;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p>
<p>&nbsp;</p>
<p>오늘 Hello, 포스코 블로그에서는 라틴 아메리카의 대표적인 공업도시, 멕시코의 몬테레이와 그곳에 위치한 푼디도라 공원, 그리고 철 박물관 Horno 3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바로 확인해 볼까요?</p>
<p><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text-align: center; height: auto; max-width: 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0/213C5F3457FC7D09040C60.jpg" width="650" height="5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0/2529AE4757FC892322E9A0.jpg" width="650" height="433"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a class="tx-link" href="https://www.flickr.com/photos/hcortesb/523664082/in/photolist-8HvGiU-rszF3-nJMo3o-5ncqXE-5n7CgP-5n7Eep-3V1u4u-5ncBU3-rsztB-F1irK-5n7AUp-5n81c4-5nbWdj-DNSDh-4xRS5r-rszzT-5nc6aQ-rsAkk-5ncmVm-5qrLko-5n7yyi-5nceYQ-5n8iFF-5n8dXR-5ncwZC-5nbZ7Y-5nchsA-5ncpvf-5n8cAM-jR4Yv-5n8eK2-5n83Wn-5ncqcU-5q7gdt-5x52SB-5n7TyM-5n8fSR-5n7Ri4-NgV65-5nco1h-5qnqrr-5n7BCg-3V1iEN-55kxo6-DNSHj-5n7xRg-7tiioy-5u3aiM-b6bLfr-5n7Zy8" target="_blank" rel="noopener">이미지 출처 &#8211; 플리커</a></p>
<p>&nbsp;</p>
<p>멕시코 제3의 도시인 몬테레이는 멕시코의 경제를 뒷받침하는 대표적인 공업도시인데요. 국제공항이 있는 교통의 요지일 뿐 아니라 철강업 및 자동차, 방직, 담배, 유리 등 다양한 산업이 발전해 있는 곳이죠. 때문에 멕시코에서도 가장 현대적이며 부유한 도시로 인식된다고 해요.</p>
<p>&nbsp;</p>
<p>이런 몬테레이의 발전을 견인한 산업은 뭐니뭐니해도 철강업으로, 세계 유수의 철강기업들이 이곳에 진출해 있기도 합니다. 그리고 몬테레이를 대표하는 명소인 &#8216;푼디도라 공원&#8217;에서 이 발전상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습니다.</p>
<p>&nbsp;</p>
<p>푼디도라 공원은 1900년대 세워진 몬테레이 제철소가 있었던 공간으로, 1986년 생산을 중단하고 문을 닫은 제철소 부지를 연방 정부가 매입하여 아름다운 이색공원으로 재탄생시킨 곳입니다. 오래 전부터 쓰이던 철강공장의 시설을 곳곳에 그대로 살려둔 덕 중남미 철강업 초기 발전사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지금은 시민들의 휴식공간이자 매년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오는 몬테레이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0/27467C4F57FC88641D8E6E.jpg" width="650" height="434"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a class="tx-link" href="https://www.flickr.com/photos/pato_garza/2371298897/in/photolist-4BxwxK-9zq7f6-2Q7T5J-rndrNJ-5qVryR-5xvoL2-iYaZ5p-2LZn5d-eqtyVs-2Bc4pN-2Z3N6c-bPRooR-8B2pYi-61CzC2-7Q7cXC-2Z3ApP-6BzmMP-4Afbg9-41PVah-7h4NgD-6YHyKo-6YDzt4-6Ack4C-8ScoPP-8ScqKc-o8JSH9-7wwb4K-5smdMB-2Z34NX-5WyG7C-8Scrqp-8SfwfN-nU3Fx-2BABYj-2LZmY7-2Bw1qY-2Z3tSB-2Bw1nN-7Q3S8p-2Z8iZm-49dNwL-5ncBd7-2BABxU-2LUYGr-2Bw1vw-nU3Lw-5xvoDR-55kywM-49dNMY-DNSyG" target="_blank" rel="noopener">이미지 출처 &#8211; 플리커</a></p>
<p>&nbsp;</p>
<p>폐기된 제철소의 잔해물로 만든 조형물 외에도 인공호수, 어린이용 놀이터 등의 휴식 공간과 컨벤션 센터, 대형 콘서트장 등 다양한 문화 공간을 갖추고 있습니다.</p>
<p>&nbsp;</p>
<p>푼디도라 공원은 방문하는 누구에게나 문이 활짝 열려있는데요. 쉬는 날 없이 오전 6시부터 밤 10까지 무료로 개방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공원 안에 유료 시설을 이용하게 되면 따로 비용이 들게 됩니다. 유료 시설을 다양하게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는 공원 입구에서 판매하는 멀티패스를 추천드립니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0/2704134C57FC78A00426DC.jpg" width="650" height="5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0/2145D84C57FC878814C74E.jpg" width="650" height="368"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a class="tx-link" href="http://www.horno3.org/eng/horno3/varios/elgigante-72.html" target="_blank" rel="noopener">이미지 출처 &#8211; honor 3 공식 홈페이지</a></p>
<p>&nbsp;</p>
<p>푼디도라 공원에는 철 박물관인 Horno 3가 자리 잡고 있는데요. 멕시코에서도 큰 규모를 자랑하는 박물관 중 하나입니다. Horno 3는 철강산업의 흥미로운 과정을 엿볼 수 있는 곳이자 다양한 과학 전시품들이 소장된 과학기술 박물관인데요.</p>
<p>&nbsp;</p>
<p>이 박물관이 더 특별해 보이는 이유는 바로 버려진 용광로를 재활용하여 지어졌기 때문입니다. 외부에서 보기에도 거대한 용광로의 위용을 직접 확인해 볼 수 있는 곳이죠.</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0/22718C4D57FC87E91D86BC.jpg" width="650" height="433"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a class="tx-link" href="https://www.flickr.com/photos/expeleosierra/15141669279/in/photolist-p521Kr-pFLbdf-2UronL-4PFh66-dc46uK-dc47b4-dc47b9-dc46JK-dc46Wd-dc46XV-dc46x3-dc47xy-dc47ze-dc46MN-rYE1rP-dc474u-dc474V-dc4717-dc4782-dc47s9-55rfzv-qCr116-rhLh3M-qCr1vz-qCdQxd-dc47Db-dc46CC-dc47jr-rhCZh5-dc47FU-dc46FA-5smdQ8-dc47AE-qCdSCf-rhDXrS-qCdLiG-qCdNru-rhCYEy-rhLjhr-rz7tFx-rz7vqp-rhLo4V-rYE21e-5PW1rS-sg7fie-4NFyLj-sg7a1v" target="_blank" rel="noopener">이미지 출처 &#8211; 플리커</a></p>
<p>&nbsp;</p>
<p>Horno 3에서는 제철의 역사를 둘러볼 수 있는 전시관뿐만 아니라 철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철 갤러리가 있는데요. 또한 용광로의 역사를 보여주는 용광로 쇼도 편하게 관람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우주의 모습을 보여주는 천체쇼도 있어 철 뿐만 아니라 우주에 관심을 두고 있는 분들에게도 좋은 배움터가 될 수 있을 듯하네요. 단지, 스페인어로만 진행된다는 아쉬움이 있다는 점은 참고해 두시길 바랍니다.</p>
<p>&nbsp;</p>
<p>마지막으로 철 박물관에 위치한 전망대에 오르면 푼디도라 공원의 모습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데요. 복잡해 보이는 용광로 외관을 활용해 라펠을 즐기는 사람들도 간간이 볼 수 있습니다. Horno 3는 성인 1인 기준으로 90페소(한화 약 5,300원)의 입장료가 필요하고요. 박물관은 화,수,목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금,토,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하고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0/2403164057FC99F102A8B1.jpg" width="650" height="5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즐길거리가 다양한 푼디도라 공원! 푼디도라에 방문해서 놓쳐서는 안될 다른 명소는 무엇이 있을까요? Hello, 포스코 블로그 지기와 함께 알아보세요 <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1/72x72/1f642.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p>
<p>&nbsp;</p>
<p><b><span style="color: #4174d9; font-size: 11pt;">멕시코의 13대 불가사의, 파세오 산타루치아! </span></b></p>
<p><b><span style="font-size: 11pt;"> </span></b></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0/2205233557FC8A500EF3EE.jpg" width="650" height="432"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a class="tx-link" href="https://www.flickr.com/photos/virtualraider/11676893853/in/photolist-iMR8J6-4DMcTL-Uk5JU-jvnbsg-6z52Zm-4DGW38-ao67KU-6oeK7n-K73TT-pox4r-7BML17-PMa1d-pox1Q-7BMJHY-PMMFv-K71EK-K2qRb-potUy-powhF-powTn-pow6L-pou7k-PM7ks-powPK-poudU-poyDw-pox7E-poyGm-PMxjD-86meUW-poujq-powxm-7BMKGf-7BMJS5-4rK5ok-poy38-PMzW8-povuP-4tthuz-poxTs-7BHXqX-pouEz-poycu-poxgx-poutE-poxb7-powKn-K2P5y-poxPe-ravsB9" target="_blank" rel="noopener">이미지 출처 &#8211; 플리커</a></p>
<p style="text-align: left;">몬테레이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파세오 산타루치아(paseo Santa Lucia)! 라틴 아메리카에서 가장 긴 인공하천으로, 멕시코의 13대 불가사의 중 하나로 꼽히는 곳입니다. 과연 사람이 만든 것일까 싶은 길게 뻗은 하천 줄기가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어 냅니다.</p>
<p style="text-align: left;">파세오 산타루치아는 푼디도라 공원에서 몬테레이 다운타운까지 길게 이어져 있는데요. 작은 보트를 타고 하천을 따라 유람을 즐길 수 있는 유람선 여행도 있고요. 저녁에는 하천 옆으로 조성된 산책로를 따라 야경을 감상하기에도 좋습니다. 또한 강 주변에 위치한 여러 레스토랑에서 유유히 흐르는 물길을 보며 낭만적인 저녁을 즐겨볼 수도 있겠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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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span style="color: #4174d9; font-size: 11pt;">아이들을 위한 교육 놀이공원, 세사모 플라자! </span></b></p>
<p><b><span style="font-size: 11pt;"> </span></b></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0/2675393D57FC8B320249B6.jpg" width="650" height="422"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a class="tx-link" href="https://www.flickr.com/photos/milst1/8604066057/in/photolist-e7j65v-iXRzbu-e7zsub-6tGCUp-e7tMVn-5GkyDn-48GaLn-55GrN3-8CesGu-7rwcDf-aHDL1-iXQKvt-34Aq3U-7rsfCB-4K1C5m-4Bqx7m-4Bqxm7-e7zVoQ-4K1Cho-8Cbhdr-5kuevi-euyfsn-e7ufpp-HwWnm-61XPWA-3pX8yg-57exZm-MWxwpM-MP5mir-MP5jEr-MP5hTa-LZ1pKL-LYYMwK-LYYKmc-LZ1iFb-MP5bZr-MWxmqZ-MP59wa-MTrMEh-LZ1eUy-LZ1cVJ-LZ1bvj-MWxe9p-MTrGxo-LZ165E-Muq2Hy-LZ13Bo-MupYHf-MupWXw-MWx1NT" target="_blank" rel="noopener">이미지 출처 &#8211; 플리커 </a></p>
<p>&nbsp;</p>
<p>아이들과 함께 멕시코 여행을 떠난다면, 푼디도라 공원 안에 위치한 세사모 플라자를 꼭 방문해보세요! 이 놀이공원은 미국 어린이 TV프로그램인 세서미 스트릿(Sesame Street)에서 영감을 얻어 세워진 공원입니다.</p>
<p>&nbsp;</p>
<p>날씨가 무더운 멕시코에서 아이들과 함께 방문해 볼 수 있는 곳인데요. 재밌는 놀이기구는 물론 물놀이까지 즐길 수 있는 시설 등이 다양합니다. 세사모 플라자에서는 다양한 스피드로 내려와 수영장으로 떨어지는 물미끄럼틀과 가족이 함께 탈 수 있는 튜브배, 스릴만점인 롤러코스터 등 시원한 멕시코 여행을 즐길 수 있는데요.</p>
<p>&nbsp;</p>
<p>더불어 세사미 스트릿 캐릭터들의 쇼도 볼 수 있어 아이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물해줄 수 있습니다. 세사모 플라자는 단순 놀이가 아닌 교육적인 부분도 신경 쓴 놀이공원인데요. 멕시코에서 아이들과 특별한 추억을 남기고 싶다면 추천드립니다.</p>
<p>&nbsp;</p>
<hr class="blue" />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b><span style="font-size: 12pt;">용광로의 모습을 재현한 철 박물관, Horno 3와 푼디도라 공원 명소!</span></b></p>
<p style="text-align: center;"><b></b><b><span style="font-size: 12pt;">먼 나라 중남미에서도 만나볼 수 있는 철의 이색적인 모습이었는데요. </span></b></p>
<p style="text-align: center;"><b> </b></p>
<p style="text-align: center;"><b><span style="font-size: 12pt;">다음 시간에도 Hello, 포스코 블로그는 다양하고 독특한 철 이야기로 찾아올게요 <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1/72x72/1f642.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span></b></p>
<p><!-- Google Analytics --></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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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철이 미래다] &#8216;제조·서비스 결합&#8217; 새로운 가치 판매 비즈니스 모델 창출해야</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c%b2%a0%ec%9d%b4-%eb%af%b8%eb%9e%98%eb%8b%a4-%ec%a0%9c%ec%a1%b0%c2%b7%ec%84%9c%eb%b9%84%ec%8a%a4-%ea%b2%b0%ed%95%a9-%ec%83%88%eb%a1%9c%ec%9a%b4-%ea%b0%80%ec%b9%98-%ed%8c%90%eb%a7%a4-%eb%b9%84/</link>
				<pubDate>Tue, 14 Apr 2015 07:00:0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포스코에세이]]></category>
		<category><![CDATA[과잉공급]]></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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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160; &#160; 최근 철강산업의 미래에 대한 다양한 의문들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8216;세계 철강산업의 성장 엔진은 괜찮은가?&#8217; &#8216;괜찮다면 왜 철강산업의 재무적 성과는 갈수록 악화되는가?&#8217; &#8216;세계 철강산업은 위기에 빠진]]></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p>&nbsp;</p>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 style="text-align: justify;">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04/2648AA36552B724C36E9F8.jpg" width="650" height="12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04/25751D4D552B70931BA95A.jpg" width="650" height="38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 display: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04/2344C24D552DB9891E0E1B.jpg" width="650" height="325"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최근 철강산업의 미래에 대한 다양한 의문들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8216;세계 철강산업의 성장 엔진은 괜찮은가?&#8217; &#8216;괜찮다면 왜 철강산업의 재무적 성과는 갈수록 악화되는가?&#8217; &#8216;세계 철강산업은 위기에 빠진 것인가?&#8217; &#8216;앞으로 세계 철강산업은 어떻게 될 것인가?&#8217; 등이 그것인데요.</p>
<p style="text-align: justify;">
<p style="text-align: justify;">이러한 의문은 세계 철강산업이 당면한 현실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분명한 사실은 지금 세계 철강산업은 매우 중요한 전환기에 직면해 있으며, 따라서 어떻게 대응하느냐가 매우 중요하다는 점인데요.</p>
<p style="text-align: justify;">
<p style="text-align: justify;">적어도 철강수요의 측면에서 보면, 시황의 부침은 있겠지만 앞으로도 계속 증가할 가능성이 큽니다. 그렇지만 환경규제라든가, 원·연료의 고갈, 대체재의 위협, 공급과잉의 상존 등은 앞으로도 끊임없이 철강산업을 위협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기회도 있지만 위협도 만만치 않은 미래의 세계 철강산업, 앞으로 어떻게 변모할 것인지 &#8216;철이 미래다&#8217; 시리즈를 통해 진단해보겠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div class="txc-textbox" style="text-align: justify; border: #cbcbcb 1px dashed; padding: 10px;">
<h4>[철이 미래다] 시리즈 더 보기</h4>
<ul>
<li><a class="tx-link" href="http://blog.posco.com/1470" target="_blank" rel="noopener">&#8216;협력 생태계&#8217;, 한국 넘어 글로벌 철강시장으로! </a></li>
<li><a class="tx-link" href="http://blog.posco.com/1335" target="_blank" rel="noopener">철강 산업의 현재와 미래 철강 산업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킬 환경 친화적 에너지 기술</a></li>
<li><a class="tx-link" href="http://blog.posco.com/1274" target="_blank" rel="noopener">세상을 진화시키는 제품, 그 속엔 &#8216;혁신 철강기술&#8217;이 있다!</a></li>
<li><a class="tx-link" style="text-decoration: none; color: #666666;" href="http://blog.posco.com/1021" target="_blank" rel="noopener"><span style="color: #666666;">철이 생겨난 배경부터 기원설까지! 철의 탄생에 대한 모든 것</span></a></li>
</ul>
<p style="text-align: right;">&#8211; <a class="tx-link" href="http://blog.posco.com/search/철이%20미래다" target="_blank" rel="noopener">[철이 미래다] 시리즈</a><a class="tx-link" href="http://blog.posco.com/search/철이%20미래다" target="_blank" rel="noopener"> 더보기</a></p>
</div>
<p>&nbsp;</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04/246D9934552B59CB0D43D5.jpg" width="650" height="5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04/27539A4D552B709630970A.jpg" width="650" height="38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철강산업은 1973년 1차 오일쇼크를 계기로 약 25년 동안 정체기였습니다. 2000년대 들어 새로운 성장기를 맞아 지난 2차 세계대전 이후 약 30년간의 성장기를 재현할 것으로 기대했지만, 그 기대는 오래가지 못했죠.</p>
<p style="text-align: justify;">
<p style="text-align: justify;">적어도 2008년 금융위기 이전까지는 철강수요 증가율이 연 6%를 상회함으로써 과거 고도성장기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하는 듯했는데요. 그러나 이후 수요 증가율이 급감하기 시작했고, 오히려 공급과잉 문제가 심화됨으로써 지금은 과도기적 전환점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중국발 성장 붐은 이미 종료되었고, 과거와 같은 고성장은 더 이상 기대하기 어렵게 되었는데요.</p>
<p>그렇다면 앞으로 철강수요는 어떻게 되는 것일까요? 대체로 2~3%의 증가세를 지속할 것이라는 데에는 이견이 없습니다. 신흥국을 중심으로 중산층 인구가 증가하고 있고 이에 따른 도시화의 진전 때문이죠. 문제는 수요 부진이 아니라 현재 3억 톤 이상에 달하는 과잉능력에 있습니다. 과잉능력이 해소되지 않는 한 현재 철강산업을 짓누르고 있는 재무적 위기상황을 극복할 길은 많지 않은데요.</p>
<p style="text-align: justify;">
<p style="text-align: justify;">일부에서는 철강 공급과잉 규모는 향후 철강수요의 증가에 따라 점차 해소될 것이라는 낙관적 전망을 내놓습니다. 현재 철강수요 규모가 15억 톤이므로 철강수요가 연간 4%씩만 성장한다고 가정하면 향후 5년간 3억 톤 이상의 수요가 발생하는 셈입니다. 여기에 중국 철강산업의 구조조정이 계획대로 진행된다면 세계적 공급과잉은 해소될 것이라는 주장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p style="text-align: justify;">그러나 반대측은 세계 철강산업의 공급과잉이 단기간에 해소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에 따르면 과잉능력의 상당부분은 중국에서 비롯되는데, 지금까지의 경험상 중국의 구조조정이 계획대로 잘 진행되겠느냐는 것입니다. 과잉능력의 정의나 그 규모에 있어서도 중국과 세계의 인식 차이는 큽니다. 중국은 현재 상황을 과잉으로 인식하지 않을뿐더러 지방정부의 세수문제 등으로 구조조정이 잘 진척되지 못하고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p style="text-align: justify;">결국 현재 철강산업이 직면하고 있는 문제는 수요의 문제라기보다는 공급의 문제인 셈입니다. 따라서 철강산업이 건강하게 발전하기 위해서는 과잉능력이 우선적으로 해소되어야 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04/21675C34552B59CC1117F2.jpg" width="650" height="5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04/2515094D552B709507EBF7.jpg" width="650" height="38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미래의 세계 철강수요를 예측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점은 인구 구조와 경제사회의 변화를 살피는 것입니다. 장기적으로 한 나라의 경제활동을 집약적으로 나타내는 GDP의 구성요소 변화도 미래 철강수요의 변화를 가늠하는 중요한 척도가 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p style="text-align: justify;">지출항목별로 보면, GDP 가운데 철강수요와 가장 밀접한 항목은 고정자본투자입니다. 고정자본투자는 세계 GDP의 20~25%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데, 선진국일수록 이 비중은 낮으며, 산업화 중인 개도국에서는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경우 이러한 고정자본투자의 비중이 장기간 50% 이상을 유지했습니다.</p>
<p>산업활동별로 보면, 제조업 비중이 높은 국가가 철강수요가 높습니다. 일반적으로 GDP가 증가하면 철강소비도 증가하지만, 인당 GDP가 일정단계에 도달하게 되면 GDP에 대한 인당 철강 사용량은 감소하기 시작합니다. 그렇지만 일본이나 한국, 독일 등 제조업 기반이 강하고 수출 비중이 높은 국가들은 예외였습니다.</p>
<p>한편 철강재의 용도는 산업별로 자동차와 기계장비, 조선, 건설, 석유가스 등에 주로 사용되고 있는데 산업의 발전단계별로 비중 차이가 존재합니다.</p>
<p>그렇다면 앞으로 철강수요 증가를 주도할 나라들은 어디가 될까요? 향후 20년 후가 되면 중국과 인도시장은 성숙될 것이며, BRICs(브라질 Brazil·러시아 Russia·인도 India·중국 China)의 성장 엔진도 현저히 둔화될 것입니다. 따라서 이를 대체하는 다른 국가들이 나올 수밖에 없는데요.</p>
<p style="text-align: justify;">
<p style="text-align: justify;">철강전문 컨설턴트인 로드 베도스(Rod Beddows)에 따르면, BRICs를 이을 상위 20개국은 인도네시아, 파키스탄, 나이지리아, 방글라데시, 멕시코, 필리핀, 베트남, 에티오피아, 이집트, 이란, 터키, 태국, DR콩고, 미얀마, 남아공, 콜롬비아, 탄자니아, 케냐, 아르헨티나 등인데요. 이들은 주로 인구가 많은 국가들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p style="text-align: justify;">2050년에는 이들 20개국 인구가 현재 18억 명에서 28억 명까지 증가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북미시장도 꾸준한 인구증가와 셰일가스의 폭넓은 활용 등으로 인해 여전히 큰 성장잠재력을 갖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p>
<p><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04/274B4B34552B59CD250BF6.jpg" width="650" height="5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04/236F4A4D552B70931E786E.jpg" width="650" height="38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그렇다면 앞으로 철강기술은 어떤 방향으로 발전하게 될까요? 사회의 급격한 변화로 인해 철강산업의 기술발전 속도 역시 매우 빠르게 변화할 것으로 예상할 수도 있지만, 철강산업의 근본적인 기술변화에는 매우 긴 시간이 필요한 것이 사실입니다. 최근까지 철강산업에서 중점을 두고 있는 기술은 비용 절감과 높은 생산성, 단순한 공정, 저가 원료 활용 그리고 신제품 개발과 관련되는 기술들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p style="text-align: justify;">철강 제조원가는 이미 상당히 낮은 수준으로 떨어져 있기 때문에 연·원료와 관련되거나, 수요가가 요구하는 제품과 관련된 기술개발에 치중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경제적으로 큰 효과를 가져다주는 기술은 공정생략형 기술입니다. 그래서 고로 대체기술의 개발에 집중했지만, 사실상 지난 20년간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상업적 성공을 거두지 못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p style="text-align: justify;">하이스멜트(Hi-smelt) 공법과 ITMK3는 고로대비 장점이 있지만 경제적인 성공까지 이르지는 못했고, 사철(Iron sands)의 경우에도 비용혁신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이지만 기술적 문제 해결에 10년, 상업적 적용에 20년의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습니다. 따라서 앞으로의 철강기술은 기왕에 개발했던 공정기술의 상용화에 초점이 맞추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여기에 직접적으로 재무성과를 높일 수 있는 제품기술 개발에 더 많은 투자재원을 쏟아넣을 것입니다.
</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04/227C7234552B59CE03933D.jpg" width="650" height="5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04/225FE84D552B709728CF09.jpg" width="650" height="38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세계 철강산업이 당면한 과제 중에서 가장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는 하락 추세의 재무적 성과를 끌어올리는 일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불균형 상태에 빠진 수급을 균형상태로 회귀시키거나, 전통적인 비즈니스 모델에서 벗어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내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즉, 생산과 판매 중심의 철강 비즈니스를 넘어 제조와 서비스가 결합하여 새로운 가치를 판매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로의 진화가 필요한 것이죠.</p>
<p>철강산업이 미래에도 계속 발전하기 위한 또 하나의 중요한 조건이 창의적 인재의 유입과 육성입니다. 철강업은 갈수록 젊고 유능한 사람들이 피하고 있는 일자리로 인식되고 있고, 실제로 20~30여 년 전에 비해 우수한 인력의 유입이 점차 줄어들고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p style="text-align: justify;">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실질적으로 젊은 사람들에게 경력 개발과 자아실현의 장을 제공해주어야 합니다. 혁신기술이나 새로운 창조적 비즈니스 모델은 젊고 창의적인 인재에서 비롯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노력과 함께 세계 철강업계가 공존하고 상생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건강한 생태계를 만들어내는 일도 빠트리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hr class="blue" />
<p>&nbsp;</p>
<p>철강산업의 미래를 진단해본 이번 &#8216;철이 미래다&#8217; 시간, 어떠셨나요? 기회와 위협이 공존하는 시장상황에서, 미래의 승자가 되기 위한 열쇠는 역시 혁신기술과 인재라는 메시지가 와 닿습니다. 철과 철강산업을 깊게 파헤쳐보는 &#8216;철이 미래다&#8217; 시리즈는 다음 시간에도 계속됩니다!</p>
<p><!-- Google Analytics --></p>
</div>
<p>&nbsp;</p>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철이 미래다] 철강 산업의 현재와 미래 철강 산업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킬 환경 친화적 에너지 기술</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c%b2%a0%ec%9d%b4-%eb%af%b8%eb%9e%98%eb%8b%a4-%ec%b2%a0%ea%b0%95-%ec%82%b0%ec%97%85%ec%9d%98-%ed%98%84%ec%9e%ac%ec%99%80-%eb%af%b8%eb%9e%98-%ec%b2%a0%ea%b0%95-%ec%82%b0%ec%97%85%ec%9d%98-%ed%8c%a8/</link>
				<pubDate>Thu, 08 Jan 2015 07:00:0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포스코에세이]]></category>
		<category><![CDATA[글로벌 철강산업]]></category>
		<category><![CDATA[미래]]></category>
		<category><![CDATA[에너지 활용 기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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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철강산업]]></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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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160; &#160; 철강 산업의 과거를 되돌아보고, 이를 발판 삼아 향후 철강업의 미래를 모색하는 [철이 미래다] 시리즈! &#160; 세계 최고 경영전략가이자 경영학의 구루인 마이클 포터는 일찍이 &#8220;사양 기업은 있어도 사양산업은 없다&#8221;고 했는데요. 기업과]]></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p>&nbsp;</p>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01/2277873754A253461FBB58.jpg" width="650" height="12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nbsp;</p>
<p><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01/22737F4A54A25A0A273787.jpg" width="650" height="3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p>철강 산업의 과거를 되돌아보고, 이를 발판 삼아 향후 철강업의 미래를 모색하는 [철이 미래다] 시리즈!</p>
<p>&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세계 최고 경영전략가이자 경영학의 구루인 마이클 포터는 일찍이 &#8220;사양 기업은 있어도 사양산업은 없다&#8221;고 했는데요. 기업과 산업은 엄연히 다를 수 있고, 오늘날 철강산업 위기라는 것 또한 기업의 문제를 산업의 문제로 일반화한 결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p style="text-align: justify;">오늘 Hello, 포스코 블로그에서는 글로벌 철강 산업의 위기의 이유와 철강 산업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부터 확인해보시죠. : D</p>
<p>&nbsp;</p>
<div class="txc-textbox" style="border: #cbcbcb 1px dashed; padding: 10px;">
<h4>[철이 미래다] 시리즈 모아보기</h4>
<ul>
<li style="list-style-type: none">
<ul>
<li><a class="tx-link" href="http://blog.posco.com/1274" target="_blank" rel="noopener">[철이 미래다] 세상을 진화시키는 제품, 그 속엔 &#8216;혁신 철강기술&#8217;이 있다!</a></li>
<li><a class="tx-link" style="color: #666666; text-decoration: none;" href="http://blog.posco.com/1021" target="_blank" rel="noopener"><span style="color: #666666;">[철이 미래다] 철이 생겨난 배경부터 기원설까지! 철의 탄생에 대한 모든 것</span></a></li>
<li><a class="tx-link" style="color: #666666; text-decoration: none;" href="http://blog.posco.com/1059" target="_blank" rel="noopener">[철이 미래다] 인류의 생명부터 산업혁명, 근대화까지! 세상에 꽃을 피우는 철</a></li>
<li><a class="tx-link" style="color: #666666; text-decoration: none;" href="http://blog.posco.com/1108" target="_blank" rel="noopener">[철이 미래다] 철의 진화가 세상을 바꿉니다</a></li>
<li><a class="tx-link" href="http://blog.posco.com/1165" target="_blank" rel="noopener">[철이 미래다] 철의 우수성을 살펴보자! 경제성, 활용성에 친환경성까지..최고의 소재, 철!</a></li>
<li><a class="tx-link" href="http://blog.posco.com/1189" target="_blank" rel="noopener">[철이 미래다] 생활 곳곳에 뿌리내린 친환경 철강! 철강에 대한 오해를 풀어드립니다~</a></li>
</ul>
</li>
</ul>
<p>&nbsp;</p>
</div>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01/260EA74A54A25AD80A0A0A.jpg" width="650" height="5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01/2255FC4D54A264E432CEA7.jpg" width="650" height="3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
<p style="text-align: justify;">지난 2000년대 초반 중국이 세계 경제에 본격적으로 편입함과 동시에 촉발된 소재 호황기는 소재 가격의 급등과 함께 경쟁적인 설비 확장, 규모 경쟁을 가져왔는데요. 소위 &#8216;가속도 원리&#8217;에 의한 투자 누적과 수요 증가를 웃도는 &#8216;오버슈팅(overshooting)&#8217;이 설비 과잉으로 연결되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p style="text-align: justify;">그리고 설비 과잉이 수요 증가 둔화와 맞물리면서 철강재 가격 급락으로 이어져 철강기업들의 수익성을 급격히 악화시키게 됐는데요. 통상 가동률 조정이 용이하다면 가격 급락을 일정 부분 상쇄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철강 산업은 고정비가 많이 들어가는 장치산업으로서 공급 탄력성이 매우 낮은데요. 설비 과잉이 바로 공급 증가로 이어지게 되는 것이죠.</p>
<p style="text-align: justify;">
<p style="text-align: justify;">게다가 원료가격이 급등하여 제조원가 중 원료비 비중이 종래 40%대에서 60~70%까지 높아져 철강사들의 컨버전 마진(conversion margin) 축소와 재무적 위기를 가중하는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p style="text-align: justify;">전 세계적으로 약 5억~6억 톤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는 설비 과잉이 단기간에 해소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그리고 과잉공급을 소화해낼 수 있는 수요처가 당장 나올 수도 없는 상황인데요. 여기에 환경규제 강화와 알루미늄 등 경쟁 소재로부터의 공격은 철강기업들의 어려움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p style="text-align: justify;">세계 시장을 향한 밀어내기식 수출과 자국 시장 방어를 위한 보호주의 간 충돌은 더욱 빈번해지고 있는데요. 철유럽과 미국이 그랬고, 중국과 우리나라의 구조조정이 그 한 단면이죠. 일정 기간 세계 철강업계는 내성 키우기와 새로운 미래 모색의 과정을 피할 수 없을 것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01/247FD73754A2534713FC7C.jpg" width="650" height="5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01/2346A74F54A265DB2C341D.jpg" width="650" height="3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
<p style="text-align: justify;">그렇다면 철강 산업은 현재의 속박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일까요? 결론은 &#8216;그렇지 않다&#8217;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p style="text-align: justify;">철강은 다른 어떤 소재와도 비교할 수 없게 매장되어 있는 양이 풍부하고 생산하기가 쉽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 또한 알루미늄·티타늄·플라스틱·세라믹 등 그 어떤 소재로도 대체할 수 없는 경쟁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리사이클링(recycling)을 생각한다면 이만큼 환경친화적인 소재도 드물다는 것!</p>
<p style="text-align: justify;">
<p style="text-align: justify;">역사적으로 철강 주도권은 새로운 기술을 누가 먼저 채용하는지, 역내에 풍부한 원료를 가지고 있는지, 그리고 대량생산을 소화할 수 있는 제조업의 기반이 있는지에 의해 결정되어왔는데요. 1990년대 이후 불어닥친 민영화와 21세기 초 급속하게 확산된 글로벌화의 흐름은 소재 사용의 범위와 양을 예전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폭발적으로 증가시켰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p style="text-align: justify;">현재 글로벌 철강시장의 공급과잉과 마진 축소도 말하자면 이 같은 범용화의 결과인 것인데요. 이제 기업들은 가격보다는 서비스의 차별화, 고객 가치를 결합한 남과 다른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시장과 고객을 확보하려 하고 있습니다. 범용화는 소재의 수요는 크게 증가시켰으나 기업들에는 생존을 걱정하게 하는 경쟁을 요구하고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01/2710144A54A267D23D7ECE.jpg" width="650" height="3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
<p style="text-align: justify;">세계 철강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해왔고, 또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1900년 연간 세계 철강 생산이 2800만 톤에서 1945년 2억 톤, 그리고 1970년대 7억 톤에 이어 2013년에는 16억 톤에 이르고 있는데요.</p>
<p style="text-align: justify;">
<p style="text-align: justify;">철강 애널리스트 로드 베도스(Rod Beddows)는 글로벌화의 진전과 인구증가, 그리고 세계 중산층의 급증으로 2050년에는 40억 톤에 이를 것이라는 낙관적 전망을 내놓기도 합니다. 여기서 수치의 정확성을 따지기보다는 지금까지의 경험은 적어도 수요는 속도의 가감은 있을지언정 꾸준히 증가해왔습니다. 그것이 소위 팩트(fact)인 것인데요.</p>
<p style="text-align: justify;">
<p style="text-align: justify;">그러나 지금까지의 경험이 보여준 또 하나 분명한 것은 수요 성장의 중심축은 이동할 것이고, 철강 주도 기업 또한 새로이 등장할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공급과잉으로 또 한번 생존 시험을 거치고 있는 세계 철강업의 미래 주도자는 앞으로 누가 될 것인가 지켜볼까요?</p>
<p style="text-align: justify;">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01/276A644B54A25AFC021555.jpg" width="650" height="5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01/247F314A54A25A0B18F634.jpg" width="650" height="3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
<p style="text-align: justify;">환경문제는 철강공정기술에서도 새로운 혁신을 가져올 것인데요. 이 혁신을 성공시킨 자가 세계 철강산업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키는 게임 체인저(game changer)로서 군림할 것!</p>
<p style="text-align: justify;">
<p style="text-align: justify;">즉,  파이넥스(FINEX)와 같은 화석연료 사용을 크게 줄이는 공정기술에 더하여, 궁극적으로는 화석연료 자체를 사용하지 않는 철강 제조법, 가령 수소 환원 제철법 같은 새로운 혁신 공정이 상용화될 것입니다. 세계 패러다임 리더가 되기 위한 기업들이 혁신 철강공정기술에 사활을 건 경쟁을 할 날도 머지않았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01/277A154A54A25A0B1EC687.jpg" width="650" height="3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
<p style="text-align: justify;">글로벌화도 새로운 변인이 될 것인데요. 과거 국가 기간산업으로 내셔널 챔피언(national champion)을 구가하던 타타(Tata)에 인수된 영국의 코러스(CORUS), 미국의 유에스스틸, 프랑스의 유지노(Usinor) 등 많은 철강기업이 그 위상을 급격히 상실하고 있습니다. 주력기업들의 현재 위치를 보면 앞으로의 경쟁은 새로운 철강 수요, 철강시장을 가진 인구가 밀집한 성장 시장을 누가 선점할 것인가의 경쟁이 되는데요. 최강의 글로벌 생산기지, 판매 네트워크를 가진 철강사가 주도자가 될 것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p style="text-align: justify;">철강 비즈니스에도 큰 변화가 있을 것인데요. 원가를 넘어선 새로운 가치를 판매하고 고객을 창출하는 기업이 나타날 것입니다. 소위 게임 주도자들! 이들은 기술, 노하우, 경영 패키지 등 소프트웨어를 새로운 세일즈 대상이자 경쟁역량으로 들고 나올 것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hr class="blue" />
<p style="text-align: justify;">
<p style="text-align: justify;">지금까지 글로벌 철강산업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이야기해보았는데요. 세계 철강산업은 새로운 변화를 준비하기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도전하고 새로운 변신을 선도하는 포스코! 포스코가 만들어갈 세계 철강산업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p><!-- Google Analytics --></p>
</div>
<p>&nbsp;</p>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철이 미래다] 생활 곳곳에 뿌리내린 친환경 철강! 철강에 대한 오해를 풀어드립니다~</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c%b2%a0%ec%9d%b4-%eb%af%b8%eb%9e%98%eb%8b%a4-%ec%83%9d%ed%99%9c-%ea%b3%b3%ea%b3%b3%ec%97%90-%eb%bf%8c%eb%a6%ac%eb%82%b4%eb%a6%b0-%ec%b9%9c%ed%99%98%ea%b2%bd-%ec%b2%a0%ea%b0%95-%ec%b2%a0%ea%b0%95/</link>
				<pubDate>Wed, 01 Oct 2014 11:10:0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포스코에세이]]></category>
		<category><![CDATA[고장력강판]]></category>
		<category><![CDATA[철강산업]]></category>
		<category><![CDATA[친환경]]></category>
		<category><![CDATA[파이넥스공정]]></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 그룹]]></category>
									<description><![CDATA[&#160; &#8216;철강산업은 화석연료를 사용하기 때문에 공해 사업일 것이다&#8217;, &#8216;철강산업은 대표적인 굴뚝사업이기 때문에 혁신과는 거리가 멀 것이다.&#8217;라고 생각하는 분들 많으시지요? 하지만 이와 같은 생각들은 철강 산업을 조금 더 깊이 본다면]]></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p>&nbsp;</p>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4/10/260E6A34546198DA32EBBF.jpg" width="650" height="12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4/10/2441F038542A57E632EC66.jpg" width="650" height="37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
<p style="text-align: justify;">&#8216;철강산업은 화석연료를 사용하기 때문에 공해 사업일 것이다&#8217;, &#8216;철강산업은 대표적인 굴뚝사업이기 때문에 혁신과는 거리가 멀 것이다.&#8217;라고 생각하는 분들 많으시지요?</p>
<p style="text-align: justify;">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color: #333333;">하지만 이와 같은 생각들은 철강 산업을 조금 더 깊이 본다면 대부분이 오해라는 것을 알 수 있답니다! </span><span style="color: #333333;">오늘은 </span>우리가 철이나 철강산업에 대해 흔히 갖게 되는 세 가지 오해를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p>
<p style="text-transform: none; text-indent: 0px; letter-spacing: normal; font: 13px/22px NanumGothic, 'Malgun Gothic', Dotum, AppleGothic, Arial, Helvetica, sans-serif; white-space: normal; color: #333333; word-spacing: 0px; -webkit-text-stroke-width: 0px;">
<div class="txc-textbox" style="text-transform: none; text-indent: 0px; letter-spacing: normal; font: 13px/22px NanumGothic, 'Malgun Gothic', Dotum, AppleGothic, Arial, Helvetica, sans-serif; white-space: normal; color: #333333; word-spacing: 0px; -webkit-text-stroke-width: 0px; border-image-source: none; border: #cbcbcb 1px dashed; padding: 10px;">
<h4 style="margin: 0px; font-size: 1em; padding: 0px;">[철이 미래다] 시리즈 모아보기</h4>
<ul>
<li style="list-style-type: none">
<ul>
<li><a class="tx-link" style="color: #666666; text-decoration: none;" href="http://blog.posco.com/1021" target="_blank" rel="noopener"><span style="color: #666666;">[철이 미래다] 철이 생겨난 배경부터 기원설까지! 철의 탄생에 대한 모든 것</span></a></li>
<li><a class="tx-link" style="color: #666666; text-decoration: none;" href="http://blog.posco.com/1059" target="_blank" rel="noopener">[철이 미래다] 인류의 생명부터 산업혁명, 근대화까지! 세상에 꽃을 피우는 철</a></li>
<li><a class="tx-link" style="color: #666666; text-decoration: none;" href="http://blog.posco.com/1108" target="_blank" rel="noopener">[철이 미래다] 철의 진화가 세상을 바꿉니다</a></li>
<li><a class="tx-link" href="http://blog.posco.com/1165" target="_blank" rel="noopener">[철이 미래다] 철의 우수성을 살펴보자! 경제성, 활용성에 친환경성까지..최고의 소재, 철!</a></li>
</ul>
</li>
</ul>
<p>&nbsp;</p>
</div>
<p style="text-transform: none; text-indent: 0px; letter-spacing: normal; font: 13px/22px NanumGothic, 'Malgun Gothic', Dotum, AppleGothic, Arial, Helvetica, sans-serif; white-space: normal; color: #333333; word-spacing: 0px; -webkit-text-stroke-width: 0px;">
<p><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4/10/24155E3754655A1F196093.jpg" width="650" height="5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div>
<p>&nbsp;</p>
<p><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4/10/277F2A34542A58CB17D95A.jpg" width="650" height="37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nbsp;</p>
<p>많은 사람들이 철강산업에 대해 가장 흔히 하는 오해는 철강산업을 공해산업으로 인식하는 것인데요.</p>
<p>&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제철소의 커다란 제철 설비들과 커다란 굴뚝들, 그리고 화석연료를 태우면 뿜어나오는 검은 연기와 같이 겉으로 보이는 모습은 충분히 오해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는 철강산업이 21세기 녹색경제 시대를 이끌어나갈 친환경산업이라는 사실! : D</p>
<p style="text-align: justify;">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4/10/224CD03E542A4EB3275D28.jpg" width="650" height="37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
<p style="text-align: justify;">우선 철강재는 다른 소재에 비하여 재활용률이 높고, 태양광·풍력·조력 발전 등 신재생에너지 산업을 위한 소재로도 사용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제철공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의 97% 정도를 재활용하고 있고, 강재생산 톤당 에너지 사용량도 지속 감소하고 있답니다. 철강은 이렇게 환경오염은 줄이면서 경제성장을 견인하는, 녹색경제 시대에도 지속 가능한 핵심 소재라는 것!</p>
<p style="text-align: justify;">
<p style="text-align: justify;">철은 철도, 다리, 조선, 해양구조물 등에는 물론, 일반 주방기기에 이르기까지 우리 생활에도 널리 사용되며 지금까지 인류 발전에 크게 기여해왔는데요. 21세기 녹색경제 시대에도 철강산업의 역할과 비중은 줄어들지 않을 것입니다. 친환경 차세대 제철 공법을 적용한 파이넥스(FINEX) 공법 등 다양한 친환경 프로세스와 친환경 제품을 만들기 위한 철강산업의 혁신 노력이 지속해서, 그리고 더욱 빠르게 이뤄지고 있기 때문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p style="text-align: justify;">이제 단순히 &#8216;철강산업은 굴뚝산업, 공해산업이다!&#8217;라는 오해는 풀어도 되겠죠?</p>
<p>&nbsp;</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dbe8fb; border: #79a5e4 1px dashed; padding: 10px;">
<p><strong>여기서 잠깐! &#8216;파이넥스(FINEX)공정&#8217;이란 무엇일까요?</strong></p>
<p>&nbsp;</p>
<p>값이 싼 가루 형태의 철광석과 석탄을 가공 없이 직접 사용해 쇳물을 생산함으로써 설비투자비와 오염물질 배출을</p>
<p>대폭 줄일 수 있는 환경친화적인 제철공정입니다.</p>
<p>&nbsp;</p>
<p><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1/72x72/25b6.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 <a class="tx-link" href="http://www.posco.co.kr/homepage/docs/kor3/html/product/skill/s91c5000010c.jsp" target="_blank" rel="noopener">파이넥스 공법 자세히 보러가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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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bsp;</p>
<p><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4/10/2358043A54655A380C2CC2.jpg" width="650" height="5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
<p style="text-align: justify;">철강산업이 창출하는 부가가치가 낮을까요, 높을까요? 정답은 높다! 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p style="text-align: justify;">최근 글로벌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일부 IT산업을 제외한 제조업 전반의 수익성과 부가가치가 낮아지고 있는 실정이지만, 고용창출과 수출증대 효과 등의 측면에서 본다면 철강산업은 부가가치가 높다고 할 수 있는데요. 세계 철강산업의 고용인력은 약 800만 명 이상이며, 자동차·건설·기계 등 연관 산업 고용 효과는 5000만 명 이르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4/10/2575CD3F542A704325AD55.jpg" width="650" height="37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
<p style="text-align: justify;">또한, 철강생산과 경제발전의 상관관계는 매우 높아 철강생산이 크게 증가한 국가의 경제 성장률이 매우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일례로 인도, 브라질, 한국, 터키 등 최근 40년간 급성장한 신흥국들은 모두 철강생산 톱 10위국의 반열에 올라 있답니다. 또한, 철강산업은 그 자체로도 주력 수출산업인 동시에 다른 수출산업의 기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p style="text-align: justify;">철강산업이 한국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역시 작지 않은데요! 한국철강협회에 따르면 2011년 명목가격 기준 철강산업의 부가가치는 37조 8000억 원으로 전체 산업이 창출하는 부가가치에서 3.4%를 차지하며, 전체 제조업의 3.2%인 87만 1000명이 철강산업에 종사하고 있다고 해습니다. 2012년 기준 수출액이 369억 7000만 달러로 한국 전체 수출에서 6.7%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는 사실~ 정말 철강산업의 가치가 어마어마 하지 않나요? 😀</p>
<p style="text-align: justify;">
<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4/10/276E383654655B1D20D3BF.jpg" width="650" height="5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
<p><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4/10/2670A04A542A4A39333574.jpg" width="650" height="37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 포스코가 개발한 초경량 차체</p>
<p style="text-align: center;">
<p style="text-align: justify;">최근 세계 철강산업이 가격 약세와 수익성 하락이라는 어려움에 직면해 철강산업의 성장이 막바지에 다다른 것 아닌가하는 우려와 오해가 있습니다. 하지만 유럽 등 선진국과 중국 등 주요 국가의 철강 공급과잉으로 철강재 가격이 회복하지 못하고 있을 뿐 철강산업의 성장이 멈춘 것은 결코 아닙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p style="text-align: justify;">철강산업의 수요만 놓고 보면, 세계 전체적으로 매년 3% 내외 증가하고 있는데요. 이는 세계 경제성장률에 버금가는 성장으로 글로벌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적으로 중산층 인구는 꾸준히 늘고, 주요 신흥국에서의 도시화도 계속 진전되고 있어 철강산업 수요도 꾸준히 함께 증가하고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4/10/26597C36546198F5123F0E.jpg" width="650" height="43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
<p style="text-align: justify;">특히 2030년이 되면 전 세계 70억 인구 중 중산층 인구가 40억 명에 달하고, 아시아에서만 30억 명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따라서 자동차나 가전 등 내구재 소비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가능성이 큽니다. 예를 들어, 중국 자동차 시장은 2013년, 생산량과 판매량이 모두 처음으로 연간 2000만 대를 초과했는데요. 시장 규모로만 본다면, 이미 중국이 미국을 훨씬 앞서고 있고, 향후에도 빠른 성장세를 지속할 가능성이 큰 것이죠.</p>
<p style="text-align: justify;">
<p style="text-align: justify;">게다가 고장력강판과 같은 고급철강, 파이넥스와 같은 환경친화적인 프로세스와 친환경 철강제품이 끊임없이 개발된다면, 철강산업은 앞으로도 성장산업으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지켜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는 사실!</p>
<p>&nbsp;</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dbe8fb; border: #79a5e4 1px dashed; padding: 10px;">
<p><strong>여기서 잠깐! &#8216;고장력강판&#8217;이란 무엇일까요?</strong></p>
<p>고장력강판은 일반 강판과 두께는 같지만, 일반강판보다 최소 1.5배에서 5배 이상의 강도를 갖는, 높은 장력(강도)의 강판을 의미합니다. 일반 강판보다 월등한 강도로 충돌 안정성을 높이면서도 연비효율성을 충족시키는 고급 강판으로, 철장재를 만드는 것이 혁신적인 프로세스 기술을 필요로 하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라 할 수 있습니다.</p>
</div>
<p>&nbsp;</p>
<hr class="blue" />
<p>&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지금까지 철강산업에 대해 사람들이 가지는 주요 오해 세 가지에 대해 이야기해보았는데요. 철강산업에 대한 이해도가 깊어지니 철강산업에 대한 오해도 충분히 풀리시죠?</p>
<p style="text-align: justify;">
<p style="text-align: justify;">철강산업의 현재와 미래에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철강업계의 글로벌 리더로서 포스코도 지속적인 혁신기술 개발에 힘쓸 예정이니 큰 기대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4/10/26228D47543F1F2F2E536E.jpg" width="650" height="12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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