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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철강시장 &#8211; 포스코뉴스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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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로벌 보호무역주의 확산과 한국 철강시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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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6 Aug 2020 10:03:34 +0000</pubDate>
				<dc:creator><![CDATA[뉴스룸 편집팀]]></dc:creator>
						<category><![CDATA[전문가리포트]]></category>
		<category><![CDATA[수입철강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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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한국은 철강 수출국일까? 철강 수입국일까? 당연히 둘 다 맞다. 수출도 많이 하고 수입도 많이 한다. 당연한 질문인 이 우문(愚問)에 현답(賢答)을 보태자면, “한국은 철강 수출국이자 수입국이 맞지만, 다른 나라와 비교했을 때, 수출 대비 수입 규모가 상당하다”는 것이다. 지난해]]></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한국은 철강 수출국일까? 철강 수입국일까? 당연히 둘 다 맞다. 수출도 많이 하고 수입도 많이 한다. 당연한 질문인 이 우문(愚問)에 현답(賢答)을 보태자면, “한국은 철강 수출국이자 수입국이 맞지만, 다른 나라와 비교했을 때, 수출 대비 수입 규모가 상당하다”는 것이다.</p>
<p>지난해 한국은 약 3천만 톤의 철강을 수출해 세계 3위를 기록했지만, 동시에 수출 규모의 반이 넘는 약 1천6백만 톤을 수입해 세계 5위의 철강 수입국이 됐다. 특히, 한중일 동북아 3국간 교역에서는 유일한 철강 순수입국이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2956"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img_01-4.png" alt="(왼) 철강수출국 순위 ('19년, 백만톤) '중국(63.8) 일본(33.1) 한국(29.9) 러시아(29.5) 독일(24.1)' (왼) 철강 수입국 순위('19년, 백만톤) '미국(27.1) 독일(23.1) 이탈리아(20.1) 태국(16.7) 한국(16.4)" width="960" height="296"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img_01-4.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img_01-4-800x247.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img_01-4-768x237.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br />
<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2717"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img_02-3.png" alt="한중일 3국간 철강교역('19) '순수입 - 한(6.0) 순수출 - 일(5.3) 중(0.7)' '한→중(4.10) 한→일(3.90) / 중→한(8.49) 중→일(1.32) / 일→한(5.46) 일→중(5.03)'" width="960" height="352"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img_02-3.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img_02-3-800x29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img_02-3-768x28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어떻게 이런 일이 생기는 것일까?</p>
<p>그동안 우리는 한국 철강산업의 어려움에 대해 이야기할 때,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확산으로 철강 수출시장이 위축되는 상황에만 주목해왔다. 하지만 이제는 수입 철강재에 무방비하게 위협받고 있는 국내시장의 어려움에 관심을 가져야 할 때가 되었다.</p>
<p>2019년 한국 철강산업의 수출입 그래프를 보자. 내수와 수출이 동반 부진한 가운데 수입만 증가하고 있는 모양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2713"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img_03-1-1.png" alt="철강 수출입 추이 (천톤) '2018 - 무역수지(15,081) 수출(30,440) 수입(15,359)' '2019 - 무역수지(13,604) 수출(30,383) 수입(16,779) / 19년 국내 철강재 교역 증가율 (전년비, %)  '수입(9.2%) 수출(-0.2%) 내수(-0.9%)' / 한국의 국가별 철강수입('19년 기준) '중국 - 수입물량(천톤) (8,498) 수입비중(%) (50.6) 전년비증가율(%)(12.5)' '일본 - 수입물량(5,460) 수입비중(32.5) 전년비증가율(0.2)' 'ASEAN 10 - 수입물량(920) 수입비중(5.5) 전년비증가율(1.6)' '브라질 - 수입물량(515) 수입비중(3.1) 전년비증가율(77.7)' '대만 - 수입물량(490) 수입비중(2.9) 전년비증가율(0.0)' " width="960" height="598"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img_03-1-1.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img_03-1-1-800x498.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img_03-1-1-768x478.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내수는 지난해 하반기 이후 자동차, 건설 등 주요 수요산업의 부진으로 전년비 0.9% 감소, 수출은 글로벌 교역 환경 악화로 0.2% 소폭 감소한 반면, 수입은 전년비 9% 증가했다. 수입재 중에서는 절반 이상(50.6%)을 차지하는 중국산이 12.5%로 가장 높은 증가폭을 보였다.</p>
<p>그렇다면, 국내로 들어온 수입 철강재는 어떻게 유통되고 있을까?</p>
<h2><span style="color: #005793;"><strong>l 수입 철강재 비중 높은 한국 시장</strong></span></h2>
<p>지난해 중국산 철강재 전체 수입 물량 8,498천 톤 중 약 60%인 5,098천 톤을 차지한 판재류를 중심으로 살펴보자. 리롤러(전문압연업체)의 수입 비중이 절반 가까이 차지하고 있다. 이 말은 수입 철강재가 국내로 들어와 조선, 건설, 건재, 강관, 차, 가전 등 실수요가에게 직접 판매되는 비중보다, 재압연되어 어디론가 다시 판매되는 비중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p>
<p>이처럼 중국산 수입재를 재압연하여 판매하는 유통경로는 자칫 한국을 리틀 차이나(Little China) 즉, 중국 철강재의 우회수출 기지라는 부정적 인식을 심어줄 수 있다. 실제 미국 및 EU 정부는 지난 몇 년 동안 한국을 중국 철강재의 우회수출 기지로 의심하고 우리나라에 무역구제 조치를 실시하고 있다.</p>
<p>한국에 철강재를 수출하는 데에서 나아가 지난해 중국 청산강철은 국내에 스테인리스 냉연밀 신설을 시도하기도 했는데, 중국산 철강재 수입 확대는 중국 철강업체가 국내에 직접 진출하는 유인을 제공할 수도 있다.</p>
<p>수입재 방어는 비단 국내 철강시장 보호뿐만 아니라, 원자재를 공급하는 고로밀과 원자재를 외부로부터 조달해 철강재를 생산하는 단압밀 간에 협력 생태계를 구축의 계기가 될 수도 있다. 고로밀은 국내 하공정 업계의 수익성 유지를 위한 가격 지원 정책을 지속하는 한편, 수입량 감소로 국내 시장에 국산재 수요가 증가할 경우 수출 물량의 내수 전환함으로써 하공정업체에 안정적인 소재 공급을 보장할 수 있다. 글로벌 규제 확산에 따라 철강 수출시장이 축소되더라도, 내수 공급이 확대된다면, 수출 물량을 국내에서 소화할 수 있게 된다.</p>
<h2><span style="color: #005793;"><strong>l 한국, 철강 수입 비중 31% … 일본·독일보다 크게 높아</strong></span></h2>
<p>한국은 특히 중국산 철강재의 수입 의존도가 높은데, 이렇게 중국산 유입이 많은 것에 대해 전문가들은 중국 정부의 보조금 지원과 일부 철강사의 환경파괴와 같은 불공정성이 그 이면에 자리하고 있다고 말한다. 실제, 미국 상계관세 부과 시 보조금으로 판정된 바 있는 중국 정부의 철강 보조금 지원 유형은 국영 철강사의 지분 참여, 출자전환이나 채무 포기 형식의 채무변제 등 매우 다양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p>
<p>최근에는 일본산 수입도 크게 늘었는데, 내수시장 부진으로 인근 한국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일본산은 7월 기준 열연 가격이 톤당 400달러로 중국산 보다 47달러나 낮게 판매되었다.</p>
<p>국내로 유입되는 수입재의 영향으로 한국 철강사들은 오랫동안 생산 물량을 국내가 아닌 수출로 소화해야 하는 기형적인 수출입 구조가 고착되어 왔다. 전통적인 소부장(소재, 부품, 장비) 산업 강국인 독일과 일본은 자국의 고품질 국산 소재를 적극 사용해 자국 시장에서 철강 수입 비중이 각각 16%와 10%에 그치는데, 이는 한국의 철강 수입 비중이 31%인 것과 크게 대비된다. 철강 수입 주요국의 수입 규제 조치를 비교해보자.</p>
<div id="attachment_72716"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size-full wp-image-72716"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img_04-3.png" alt="철강 수입 주요국 수입규제 조추 비교. '한국 - 수입물량 16.4(백만톤) AD(△) CVD(X) Safegaurd(X) MIP(X) Buy  National(X) 기술표준/특허(△) 수입모니터링(X) 통상관련규정강화(X)'" width="960" height="552"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img_04-3.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img_04-3-800x460.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img_04-3-768x44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주: 수입물량은 EU 28개국 역내 교역 포함, EU 개별국은 수입국 순위에서 제외(2위 독일, 3위 이탈리아 등)<br />*출처: worldsteel(수입물량) 및 포스코경영연구원 자료 종합</p></div>
<div style="background-color: #dbe8fb;"><span style="font-size: 14px;"><strong>*용어 설명</strong><br />
<strong> -AD (Anti-Dumping duties, 반덤핑관세) </strong>: 외국의 특정제품이 국내가격보다 싸게 수입돼 관련산업이 타격을 받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로, 수출국의 덤핑에 대하여 수입국이 부과하는 징벌적 관세<br />
<strong> -CVD (Countervailing duties, 상계관세, 相計關稅)</strong>: 수출국으로부터 장려금이나 보조금을 지원받아 가격경쟁력이 높아진 물품이 수입되어 국내산업이 피해를 입을 경우, 이러한 제품의 수입을 불공정한 무역행위로 보아 이를 억제하기 위해 부과하는 관세<br />
<strong> -Safeguard(세이프가드)</strong>: 특정 물품의 수입이 늘어나 자국 산업에 중대한 손해가 있을 경우 그 품목의 수입을 제한하는 일<br />
<strong> -MIP (Minimum Import Price, 최저수입가격) 제도</strong>: 외국산 제품이 자국 내에 일정 가격 이하로 수입되는 것을 금지하는 제도</span></div>
<p>다른 국가들의 경우, 공정한 경쟁 환경 조성이라는 명분 하에 수입재에 대한 다양한 방식으로 무역규제를 강화하고 있다. 미국은 AD/CVD 규제 및 철강과 알루미늄에 대한 무역확장법 232조를 발동했으며, EU는 미국의 232조 도입 이후 풍선효과로 인한 역내 수입재 급증을 우려해 세이프가드를 시행했다. 심지어 중국조차도 국내시장 보호를 위해 자국 철강사인 청산강철의 인니법인을 통해 생산·수출되는 STS 열연 소재에 대해 지난해 8월 반덤핑관세를 부과하기도 했다.</p>
<p>철강은 제조업의 기초 소재를 공급하는 산업으로, ‘2030년 4대 제조강국으로 도약한다’는 정부의 ‘제조업 르네상스 전략’ 달성을 위해서도 매우 중요하다. 고품질 국산 소재를 사용해야 제품의 품질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고, 제조업의 기반이 되는 소재, 부품, 장비 산업을 제대로 육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국산 소재를 사용하지 않는 소부장의 국산화는 절름발이 국산화에 그칠 우려가 있으며, 제조업 르네상스를 꿈꾸는 세계 5대 제조강국 한국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서라도 수입 철강재 의존은 지양해야 한다.</p>
<p>또한 철강 산업은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산업으로, 한국은행 산업연관표(‘15년 기준)에 따르면 1차 금속 제조업의 정규직 취업자는 전체 20만 명 중 18만 명, 상용직 취업률은 약 90%에 가깝다. 철강산업은 포항, 부산, 울산, 창원, 광양, 당진 등 우리나라 국토 곳곳에 지역 경제의 근간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국가 균형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 지역민 고용 등에 있어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p>
<p>한편, 저품질 수입재의 사용은 자칫 건축물이 붕괴하는 대형 사고로 이어져 국민의 안전과 건강, 위생을 위협할 가능성을 높인다. 때문에 독일 등 EU 선진국의 경우 EN(유럽규격) 및 <sup>*</sup>CE마크 도입으로 규격재 사용을 강제하고, 비인증 제품 유통 시 페널티를 부과하는 한편, 사전 인증 제도를 도입함으로써 안전, 건강, 환경을 위한 다양한 소비자 보호 조치를 이행하고 있다.</p>
<div id="attachment_72732"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size-full wp-image-72732"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iStock-1139897534-1.jpg" alt="CE마크, 제품이 모든 유럽연합(EU) 회원국의 기준을 충족시키는 경우 붙이는 인증 마크로, CE마크를 부착한 제품은 소비자의 건강, 안전, 위생 및 환경 보호와 관련된 유럽 규격의 조건들을 준수한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짐. " width="960" height="388"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iStock-1139897534-1.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iStock-1139897534-1-800x323.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iStock-1139897534-1-768x310.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CE마크(Conformité Européenne Mark): 제품이 모든 유럽연합(EU) 회원국의 기준을 충족시키는 경우 붙이는 인증 마크로, CE마크를 부착한 제품은 소비자의 건강, 안전, 위생 및 환경 보호와 관련된 유럽 규격의 조건들을 준수한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짐.</p></div>
<h2><span style="color: #005793;"><strong>l 수입재 국내시장 잠식, 수요산업 경쟁력 동반 악화 우려</strong></span></h2>
<p>연강선재 가공산업의 경우, 외국산 제품에 이미 시장이 잠식되어, 국내 철선 생산량이 ‘06년 56만 톤에서 ‘19년 38만 톤으로 십여 년 만에 3분의 2 수준으로 줄었다. 이러한 상황이 지속된다면 연강선재로 생산하는 스프링 등 고급 제품의 생산 기반도 약화될 수 있다.</p>
<p><span style="font-size: 15px;">*연강선재란? 탄소(C)가 0.06%~0.40% 정도 함유된 연강으로 만든 선재로,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접할 수 있는 철사, 철조망, 못, 철선 등의 제작에 사용되는 원재료다.</span></p>
<p>고층 빌딩, 공장, 체육관 등의 기둥재와 아파트, 학교, 상가, 교량 등의 기초용 말뚝 등으로 사용되는 건설자재인 H 형강도 지난 2010년 이후 중국산 H 형강 덤핑 물량이 쏟아져 들어오며 2015년에는 국내 시장의 30% 이상을 잠식한 바 있다. 10명이 사망하고 100여 명이 중경상을 입었던 2014년 경주 마우나 리조트 붕괴 사고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된 것이 바로 이 중국산 H 형강이었다.</p>
<p>이처럼 수입재의 국내 시장 잠식은 국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협할 뿐만 아니라, 국산 철강제품들의 생산량이 감소로 이어져 생산 기반이 약화되고, 결과적으로 한국 철강산업과 수요산업의 경쟁력이 동반 약화되는 악순환의 구조가 심화될 수밖에 없다.</p>
<h2><span style="color: #005793;"><strong>l 국내 철강업계 – 수요산업 간 상생 협력이 해결책</strong></span></h2>
<p>가장 바람직한 모델은 경쟁력 있는 국내 철강산업과 수요산업이 협업하여 동반성장을 이뤄내는 것이다. LNG선 화물창에 수입재인 인바(Invar, 니켈, 탄소, 망간의 합금강)강 대신 국산 고망간강을 적용해 조선사는 원가절감을, 철강사는 매출 확대를 이뤄낸 사례나, 수소차에 연료전지분리판용 스테인리스강을 적용해 제품 혁신을 이뤄낸 사례와 같이 수입재 의존을 지양하고 철강산업과 수요산업이 협업한다면 2030년 제조업 르네상스는 생각보다 빨리 도래할 수도 있다.</p>
<div id="attachment_72723"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size-full wp-image-72723"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img_05-1-1.png" alt="LNG 연료탱크 및 화물창 신소재인 고망간강을 최초 적용한 그린아이리스호(좌), 포스코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수소차 연료전지 스테인리스강 금속분리판(Poss470FC) 이미지(우)" width="960" height="293"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img_05-1-1.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img_05-1-1-800x244.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img_05-1-1-768x234.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LNG 연료탱크 및 화물창 신소재인 고망간강을 최초 적용한 그린아이리스호(좌), 포스코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수소차 연료전지 스테인리스강 금속분리판(Poss470FC) 이미지(우)</p></div>
<p>외부 환경 요인도 무시할 수 없다. COVID-19로 인한 팬데믹 사태는 산업계에 불확실성을 가중시키고 있다. 국민의 안전과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필수 소재와 물자를 외국에 의존하는 상황에서 국내 산업계가 소재 공급의 어려움을 겪었던 것이다. COVID-19가 지속되고 외부 공급망 접근이 불가능한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위기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방법은 필수 소재의 국내 생산을 강화하여 국내에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갖춤으로써 미래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하는 것이다. 외부 환경의 불확실성에 대비하는 차원에서도 과도한 수입재 의존을 지양할 필요가 있겠다.</p>
<div>
<div style="height: auto; border: 1px solid #d5d5d5; padding: 20px;">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관련 기사</strong></span></p>
<p><span style="color: #000000;">•<strong>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b%8b%b9%ec%8b%a0%ec%9d%b4-%ec%93%b0%eb%8a%94-%ec%b2%a0%ea%b0%95-%ec%86%8c%ec%9e%ac%eb%8a%94-%ec%95%88%eb%85%95%ed%95%98%ec%8b%ad%eb%8b%88%ea%b9%8c/" target="_blank" rel="noopener">당신이 쓰는 철강 소재는 안녕하십니까?</a></strong></span></p>
</div>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포스코 마케팅을 만나다] 알기 쉬운 스테인리스 제품 이야기!</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b%a7%88%ec%bc%80%ed%8c%85%ec%9d%84-%eb%a7%8c%eb%82%98%eb%8b%a4-%ec%95%8c%ea%b8%b0-%ec%89%ac%ec%9a%b4-%ec%8a%a4%ed%85%8c%ec%9d%b8%eb%a6%ac%ec%8a%a4-%ec%a0%9c%ed%92%88/</link>
				<pubDate>Mon, 25 Aug 2014 11:12:0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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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솔루션마케팅]]></category>
		<category><![CDATA[스테인리스 강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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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포스코마케팅을만나다]]></category>
									<description><![CDATA[&#160; &#160; 세계 유명 주방용품에서도, 국내 자동차 브랜드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 포스코 스테인리스! 우리의 일상 생활 속에 이미 깊숙이 자리잡고 있는데요. 포스코의 생활 밀착형 스테인리스 제품 이야기, 함께 보실까요? &#160; [포스코 마케팅을 만나다] 관련글 보기]]></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p>&nbsp;</p>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4/08/243DC04653F70CA929CA4E.jpg" alt="포스코 마케팅을 만나다! 알기 쉬운 스테인리스 제품 이야기~" width="650" height="37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nbsp;</p>
<p>세계 유명 주방용품에서도, 국내 자동차 브랜드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 포스코 스테인리스!</p>
<p>우리의 일상 생활 속에 이미 깊숙이 자리잡고 있는데요. 포스코의 생활 밀착형 스테인리스 제품 이야기, 함께 보실까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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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txc-textbox" style="border: #cbcbcb 1px dashed; padding: 10px;">
<h4>[포스코 마케팅을 만나다] 관련글 보기</h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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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a class="tx-link" href="http://blog.posco.com/996" target="_blank" rel="noopener">[포스코 마케팅을 만나다] &#8216;자동차는 내 운명!&#8217; 자동차강판판매그룹 이현주 매니저</a></li>
<li><a class="tx-link" href="http://blog.posco.com/1016" target="_blank" rel="noopener">[포스코 마케팅을 만나다] 여러분의 자동차, &#8216;POSCO 자동차강판&#8217; 아닌가요?</a></li>
<li><a class="tx-link" href="http://blog.posco.com/1031" target="_blank" rel="noopener">[포스코 마케팅을 만나다] 강건재 시장을 이끌어 나가는</a><a class="tx-link" href="http://blog.posco.com/1031" target="_blank" rel="noopener"> 강건재판매그룹 남정호 팀리더, 권정혁 매니저를 소개합니다</a></li>
<li><a class="tx-link" href="http://blog.posco.com/1055" target="_blank" rel="noopener">[포스코 마케팅을 만나다] 포스코의 차세대 고내식강 포스맥으로 강건재의 새 지평을 열겠습니다!</a></li>
<li><a class="tx-link" href="http://blog.posco.com/1067" target="_blank" rel="noopener">[포스코 마케팅을 만나다] 선재마케팅실 김정은 매니저의 열정 가득 마케팅 스토리</a></li>
<li><a class="tx-link" href="http://blog.posco.com/1078" target="_blank" rel="noopener">[포스코 마케팅을 만나다] 포스코의 월드프리미엄 후판 제품에 대해 자세히 알려 드립니다!</a></li>
<li><a class="tx-link" href="http://blog.posco.com/1117" target="_blank" rel="noopener">[포스코 마케팅을 만나다] 고객과의 소통이 힘! 스테인리스마케팅실 김미정 Associate의 마케팅 이야기</a></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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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3>생활 속 가장 친숙한 철강제품, 스테인리스</h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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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집에서 편히 쉬는 휴일. 텔레비전 홈쇼핑 채널을 이리저리 돌리다 보면 심심치 않게 들을 수 있는 쇼핑호스트들의 방송 멘트가 있습니다.</p>
<p>&nbsp;</p>
<p>‘이 상품은 포스코 스테인리스강판으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만큼 품질 또한 최고!’, ’포스코의 스테인리스 강판을 소재로 생산하였기 때문에 어떠한 환경하에서도 녹슬지 않습니다’ 등등!</p>
<p>&nbsp;</p>
<p>포스코에서 일하고 있는 직원들이라면 ‘포스코산 스테인리스’라는 말에 눈과 귀가 솔깃해질 텐데요. 물론, 이같은 홍보 활동이 포스코 브랜드를 사용하기 위해 관련 부서와 사전에 협의가 이루어진 사항인가, 아닌가 하는 문제는 제쳐두고 말입니다.</p>
<p>&nbsp;</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4/08/2308EF3D53F6F5B629F195.jpg" alt="스테인리스 소재로 만들어낸 주방 스테인리스 물품" width="650" height="20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nbsp;</p>
<p>스테인리스 제품은 우리의 일상 생활에서 가장 쉽게, 가장 빈번하게 접할 수 있는 철강제품입니다!</p>
<p>&nbsp;</p>
<p>특히, 최근에 지어진 건물에서는 스테인리스를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을 텐데요. 스테인리스 강판으로 지어진 건물에서 생활을 하고, 녹슬지 않는 스테인리스 강관을 통해 공급되는 깨끗한 물을 마시고, 세수를 하며 살아가게 되죠~:D</p>
<p>&nbsp;</p>
<p><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4/08/2107A93D53F6F5B62BF664.jpg" alt="냄비와 엘리베이터사진이 있다." width="650" height="20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nbsp;</p>
<p>또, 우리는 스테인리스로 만든 고급 식기들을 이용해서 밥을 짓고, 밥을 먹으며, 스테인리스로 만들어진 엘리베이터를 타고 회사로 출근도, 스테인리스로 제작된 자동차를 타고 여행을 가기도 합니다.</p>
<p>&nbsp;</p>
<p>이처럼 스테인리스 강판의 용도는 매우 다양한데요. 일상 생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범용재에서부터 자동차, 전자용 부품, 의료기기, 그리고 에너지 및 조선용 프로젝트에 사용되는 고기능 강재에 이르기까지 말입니다.</p>
<p>&nbsp;</p>
<h3>부식에 강한 스테인리스</h3>
<p>&nbsp;</p>
<p>이렇게 많은 용도로 사용되는 스테인리스!</p>
<p>그렇다면 스테인리스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무엇일까요?</p>
<p>&nbsp;</p>
<p>그것은 바로 부식에 대한 저항성이 우수하다는 점입니다! 철은 산업의 발달을 있게 한 금속이지만, 녹이 발생한다는 단점이 있는데요. 이 점을 보안하기 위해 개발된 것이 바로 스테인리스강인 것입니다! 강철에 크롬(Cr), 니켈(Ni) 등을 가해 녹이 없는 강철로 재탄생 시키는 것이죠.</p>
<p>&nbsp;</p>
<p>이때, 크롬의 함유량은 철강재의 부식과 긴밀한 상관관계를 갖습니다. 10~12wt% 크롬(Cr)이 포함된 강재의 경우 거의 부식이 일어나지 않는다죠?</p>
<p>&nbsp;</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4/08/255C553E53F70D8F2679CD.jpg" alt="LNG 선박과 스테인리스 2구 싱크대 냄비가 있다." width="650" height="37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 300계 스테인리스 강판을 사용해서 생산된 제품들</strong></p>
<p>&nbsp;</p>
<p>스테인리스 강종은 크게 300계와 400계로 구분됩니다. 이 같은 구분의 기준이 되는 것은 제품 화학성분에 니켈(Ni)이 포함되어 있느냐 하는 것인데요.</p>
<p>&nbsp;</p>
<p>니켈(Ni)은 제품의 내부식성과 인성을 향상시키는 장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높은 원료가격으로 제품 원가를 상승시키기도 하는 단점도 가지고 있죠.</p>
<p>&nbsp;</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4/08/254F374253F6F37B133070.jpg" alt="4분할 사진. 버스의 트렁크 외장하드 전자레인지 오븐 가스렌지" width="650" height="37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 400계 스테인리스 강판을 이용해서 생산된 제품들</strong></p>
<p>&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이렇듯 크롬과 니켈의 함유량에 따라 달라지는 스테인리스! 그 중에서도 가장 널리 사용되는 강종으로는 300계의 304강종, 400계의 430강종이 있는데요.</p>
<p style="text-align: justify;">
<p style="text-align: justify;">304 강종은 화학성분상으로는 크롬(Cr) 18%, 니켈(Ni) 8%으로 구성되며 내식성, 내열성, 저온강도, 기계적 성질이 양호하여 양식기, 건축자재, 자동차 부품, 의료기구, 화학공업, 섬유산업, 선박부품 제작 등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430 강종은 크롬(Cr)이 16% 함유되어 있어 성형성이 우수하며, 주로 가전부품, 가스렌지ㆍ싱크 상판, 세탁조 제작 등에 사용됩니다.</p>
<p>&nbsp;</p>
<p><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4/08/2266624053F70F52381942.jpg" alt="스테인리스강 분류 특성 구분 300계 400계 Austenite계 Ferrite계 Martensite계 대표강종 304(18Cr-8NI-0.005C) 430(16Cr-0.04C) 420N1 (13Cr-0.1C) 품질 매우우수 우수 보통 열위 내식성 매우우수 우수 보통 가공성 매우우수 우수 보통 용접성 우수 보통 열위 열전도도 보통 우수 우수 제조난이도 보통 높음 보통 용도 범용 가전 및 내열기기 도물류 (칼,가위)" width="650" height="356"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nbsp;</p>
<h3>글로벌 철강시장을 공략할 포스코의 솔루션마케팅</h3>
<p>&nbsp;</p>
<p>다른 철강제품들도 마찬가지겠지만 스테인리스 제품 시장은 중국밀들의 급격한 신ㆍ증설로 글로벌 공급 과잉 현상이 심해지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글로벌 철강사 간 판매 경쟁도 매우 치열해지고 있는데요. 이에 포스코는 혁신적인 제품 기술 개발과 적극적인 솔루션마케팅 실행으로 글로벌 경쟁 우위를 확보해나가고 있습니다!</p>
<p>산업별로 살펴보면, 자동차용 스테인리스 제품은 강화되는 환경 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고객사별 요구 특성에 부합한 강재를 신속히 개발하여 신규 수요를 창출해 나갈 계획입니다.</p>
<p>&nbsp;</p>
<p>또, 에너지ㆍ플랜트산업에서는 LNG用 304L, 해양플랜트용 Duplex, 원자력 발전소 복수기용 등 경쟁사와 차별화할 수 있는 제품 기술 개발에 전력을 다하여 글로벌 판매 기반을 확대해나갈 예정이죠.</p>
<p>&nbsp;</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dbe8fb; border: #79a5e4 1px dashed; padding: 10px;">
<p><strong><span style="color: #0900ff;">여기서 잠깐! 철강용어 바로 알기</span></strong></p>
<p>&nbsp;</p>
<p><strong>① LNG용 304L이란?</strong><br />
LNG 운반용 탱크 제작용으로 사용되는 304L은 영하 196℃ 극저온 환경을 견디며, 온도변화에 따른 열수축, 팽창에 대한 저항성과 내부식성이 우수한 제품으로 포스코는 국내외 고객에 독점공급하고 있습니다.<br />
<strong>② Duplex강 이란?</strong><br />
Austenitic과 Ferritic미세조직이 약50:50의 비율로 구성된 이상(二相)계 스테인리스강으로 Duplex 명칭은 두 조직을 강 중에 적절히 분포시켜 이중의(Dual) 금속 조직을 갖도록 한데서 유래하였습니다. Duplex강은 고강도, 고내식, 저원가 특성을 갖는데 담수, 화학, 해양 에너지 등 플랜트 산업 용도로 활용되고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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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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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처럼 포스코는 자사 스테인리스의 글로벌 판매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생산과 기술, 마케팅의 협업을 추진해나가고 있는데요. 브랜드마케팅그룹에서는 위와 같은 활동들에 대한 성과를 올해 안에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p>
<p>&nbsp;</p>
<p>세계로 뻗어나가는 포스코의 철강~:D!</p>
<p>다음 시간에는 올해의 성과와 함께 보다 상세하고 생생한 솔루션마케팅 이야기로 돌아오겠습니다.</p>
<p>&nbsp;</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4/08/241FFC3B53FABA881A2293.jpg" alt="POSCO Hello,포스코 블로그지기 포스코의 다채로운 소식과 포스코 사람들의 이야기를 알립니다." width="650" height="12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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