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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철강업 &#8211; 포스코뉴스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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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로벌 롤마진 압박 뛰어넘는 포스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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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4 Sep 2019 13:00:28 +0000</pubDate>
				<dc:creator><![CDATA[뉴스룸 편집팀]]></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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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롤마진(Roll Margin)이 약화됐다’ 또는 ‘롤마진이 개선됐다’는 표현은 철강업계에서 수익성을 말할 때 자주 등장한다. 이는 일관제철업이 철광석을 원료로 쇳물을 만들고, 이를 굳혀 압연공정(Rolling Mill)을 통해 나온 철강제품을 판매해 수익을 남기는 사업모델을 갖고]]></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롤마진(Roll Margin)</strong>이 약화됐다’ 또는 ‘롤마진이 개선됐다’는 표현은 <strong>철강업계에서 수익성</strong>을 말할 때 자주 등장한다. 이는 일관제철업이 철광석을 원료로 쇳물을 만들고, 이를 굳혀 압연공정(Rolling Mill)을 통해 나온 철강제품을 판매해 수익을 남기는 사업모델을 갖고 있기 때문.</p>
<p>아프지만 <strong>금년 철강사들의 롤마진 압박이 심화</strong>되고 있다. 글로벌 <strong>철강 롤마진의 현주소, 그리고 위기를 돌파하는 포스코의 비결</strong>을 뉴스룸에서 정리했다.</p>
<hr />
<h2><strong>l </strong><strong>전·후방 압박받는 철강산업 ‘롤마진’</strong></h2>
<p><strong>철강업은 ‘중간소재산업’이다.</strong> 전방에는 가전, 자동차, 조선, 건설 등 수요산업이 포진해있고 후방으로는 원료산업 등이 있다. 전·후방 산업의 중간에 놓여있기에 외부 영향을 많이 받을 수밖에 없다. 그래서 <strong>철강산업은 경기민감사업이다.</strong> 최근 글로벌 철강사들의 수익성 악화와 주가 하락은 <strong>이러한 구조적 요인이 크게 작용</strong>했다.</p>
<p>원료의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는 철강업에서 <strong>수익성을 결정하는 가장 큰 변수는 단연 ‘원료가’</strong>다. 철강업계는 올해 예상치 못한 원료가의 급등으로 홍역을 치르고 있다. 철광석을 포함한 원료의 최대 생산국인 브라질과 호주에서 잇따른 악재를 맞아 공급량이 줄면서 가격이 급등했다. 철강의 주원료인 <strong>철광석은 작년 톤 당 70달러 이하였지만, 올해 7월부터는 120달러 이상으로 오르기도 했다.</strong></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3383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9/RM_1.png" alt="5년간 세계 철강원료 가격 추이 그래프. 1.괴광가격. 2015년 6월 78달러, 2016년 1월 41달러, 2017년 2월 94달러, 2017년 10월 101달러, 2018년 2월 89달러, 2018년 11월 98달러, 2019년 6월 144달러 2.분광가격. 2015년 6월 58달러, 2016년 1월 39달러, 2016년 11월 56달러, 2017년 3월 86달러, 2017년 10월 70달러, 2018년 11월 72달러, 2019년 4월 96달러, 2019년 6월 121달러. 단위 US Dollar, CFR Chins 기준, 출처 CRU." width="960" height="574"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9/RM_1.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9/RM_1-800x478.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9/RM_1-768x459.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후방산업이 몰고 온 악영향을 전방산업도 만회해주지 못했다. 전 세계적인 경제 성장둔화로 거의 모든 수요산업이 침체기에 있고, 무엇보다 철강업의<strong> ‘효자종목’이던 자동차업계도 올해 들어 부진한 상황</strong>이다. 특히 중국 자동차 시장은 최근 11개월 연속 판매 감소세를 보이며, 침체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p>
<p><strong>미-중간 무역전쟁과 전 세계적인 보호무역주의 역시 철강업계의 수익성에 걸림돌</strong>이 되고 있다. 더불어 글로벌 <strong>철강 공급량은 여전히 과잉 상태</strong>다. 세계철강협회가 집계한 올해 상반기 세계 조강생산량은 전년 동기 대비 4.9% 증가한 9억 2,506만 톤으로, 사상 최대치다. 이 가운데 50%를 차지하는 중국은 4억 9,216만 톤을 생산했다. 중국은 2016년부터 과잉생산능력을 조정하고자 철강산업 구조조정과 생산량 감축에 돌입했지만, 둔화되는 내수경기 활성화를 위해 최근 다시 신규 제철소 투자를 벌이고 있다.</p>
<p>이와 같은 요인들은 모두 철강사의 경영에 영향을 준다. 따라서 철강사들은<strong> ‘손쓸 수 없는’ 외부요인의 영향력을 최소화하고자 저마다 ‘원가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힘을 쏟는다.</strong> 그 노력이 얼마나 유효했는지는 결과적으로 실적과 주가로 확인할 수 있다.</p>
<h2><strong>l </strong><strong>주요 철강사 실적 들여다보니 “포스코 눈에 띄네”</strong></h2>
<p>세계 주요 <strong>철강사의 2019년 상반기 경영실적은 전반적으로 하락세</strong>였다. 특히 글로벌 대형 철강사인 유럽의 ArcelorMittal은 2018년 9.8%의 영업이익률이 2019년 2분기 4.1%까지 수직 하락했다. 글로벌 조강 생산량 2위 중국 Baowu(宝武) Steel의 경우 2018년에는 영업이익률을 9.4% 기록했지만, 2019년 2분기는 5.6%에 그쳤다. Nippon Steel도 마찬가지다. 지난해는 영업이익률을 4.1% 기록했지만, 올해 2분기는 2.7%까지 내려앉았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3386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9/RM_2-1.png" alt="세계 주요 철강사 영업이익률 추이 그래프. 1.POSCO. 2017년 7.6%, 2018년 8.5%, 2019년 1분기 7.5%, 2019년 2분기 6.5%. 2.Nippon Steel. 2017년 4.5%, 2018년 4.1, 2019년 1분기 4.0%, 2019년 2분기 2.7%. 3.Baowu Steel. 2017년 9.0%, 2018년 9.4%, 2019년 1분기 7.3%, 2019년 2분기 5.6%. 4.A-Mittal. 2017년 8.2%, 2018년 9.8%, 2019년 1분기 4.8%, 2019년 2분기 4.1%. 5.US Steel. 2017년 5.2%, 2018년 7.6%, 2019년 1분기 4.3%, 2019년 2분기 3.6%. 연결기준, Nippon Steel 2017년~2018년은 'Fiscal Year', 2019년은 'Calendar Year'기준, 단위 %, 출처 블룸버그." width="960" height="68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9/RM_2-1.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9/RM_2-1-800x567.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9/RM_2-1-768x544.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strong>경영실적과 연동되는 주가 또한 하락했다.</strong> 각 철강사의 작년 8월 주가를 ‘100’으로 놓고, 올해 8월 19일 주가와 비교해보니, <strong>기업별로 적게는 -25% 많게는 -62%까지도 감소세</strong>를 보였다. 1년 전까지만 해도 세계 철강사 주가 순위 1, 2위를 다투던 ArcelorMittal은 주가가 반 토막 나면서 현재 4위로 밀려났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3388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9/RM_3.png" alt="세계 주요 철강사 주가 추이 그래프. 2018년 8월 말 100%로 시작, 단위 % 2019년 8월 19일 기준 POSCO는 63.9, Nippon Steel은 65.1, Baowu Steel은 75.3, A-Mittal은 46.5, US Steel은 38.0으로 모두 하락함. 출처 블룸버그." width="960" height="72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9/RM_3.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9/RM_3-800x600.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9/RM_3-768x576.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포스코 역시 작년 대비 실적과 주가가 하락하며 항간의 우려를 낳았다. 그러나 경쟁사들과 비교해보면 다른 답이 나온다. 포스코는 ‘선방’했다. 가장 중요한 수익 창출력을 보면, <strong>포스코의 2019년 상반기 영업이익률은 글로벌 철강사 중 1위다.</strong> 포스코는 2019년 2분기까지 8분기 연속 1조 원 대 영업이익을 지키며 굳건한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영업이익률은 2018년 8.5%에서 올 상반기 7.0%를 기록해 1.5% 포인트 하락했다. 타 철강사들의 금년 상반기 영업이익률이 작년 대비 평균 3.2% 포인트의 하락을 보인 것에 비해 눈에 띄는 실적이다.</p>
<p>포스코가 선전한 비결은 무엇일까? 최고의 기술력, 극한의 원가절감,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 등 주요 원동력을 살펴봤다.</p>
<h2><strong>l </strong><strong>롤마진 압박 극복하는 포스코, 그 비결은?</strong></h2>
<p><strong>1) </strong><strong>기술력으로 승부한다 : 월드톱프리미엄 제품 판매 확대</strong></p>
<p>포스코는 기술력과 품질이 월등한 <strong>WTP(World Top Premium) 제품을 작년 1,837만 톤 판매하며 전체 판매량 중 55.1%를 달성</strong>했다. 또한 친환경 자동차용 강재, 친환경 에너지 강재 등 미래 선도 제품도 작년 57만 톤 판매했으며, 올해는 90만 톤 이상으로 확대한다. <strong>WTP 등 고급재의 양산능력을 꾸준히 확대</strong>해, 세계 최고 기술력으로 포스코만의 차별화된 솔루션 경쟁력을 발휘하겠다는 전략이다.</p>
<p><strong>2) </strong><strong>위기 때마다 발휘되는 위기극복 DNA : 전사적 Cost Innovation 2020 전개</strong></p>
<p>혹독한 외부 여건에 대한 돌파구로 내부 원가경쟁력 강화는 피해 갈 수 없는 도전 항목이다. 포스코는 <strong>올해 1월부터 ‘Cost Innovation 2020’으로 명명된 원가절감 활동을 시작</strong>했다. 전사적으로 <strong>올해 말까지 2,300억원 절감 목표</strong>를 세웠다. 도전적인 원가감축 활동이 매월 집중력 있게 펼쳐지고 있는데, 이 활동의 결과물로 <strong>상반기에만 약 1,200억원의 원가절감 성과</strong>를 거뒀다. CI 2020이 특히 의미를 갖는 것은 과거와 달리 직원 <strong>복리후생 등의 비용은 일체 손대지 않으면서도 실제 비용절감에 성공</strong>하고 있다는 점이다.</p>
<p><strong>3) </strong><strong>유비무환(</strong><strong>有備無患</strong><strong>) : </strong><strong>선제적 자원개발 투자는 원료가 상승</strong><strong>期</strong><strong> 수익성 감소분 상쇄 </strong></p>
<p>포스코는 <strong>장기적인 관점에서 해외 원료투자를 선제적으로 추진</strong>해 왔다. 대다수의 자원 보유국들은 외국 기업의 광산 투자기회를 제한할 뿐만 아니라, 원료 투자는 그 규모가 크기 때문에 수익으로 전환시킬 때까지 오랜 시간이 소요된다. 게다가 원료시장은 시황의 변동이 잦은 리스크가 있어, 원료투자는 장기적 안목이 필요하다.</p>
<p>그럼에도 불구하고 철강사들은 원가 경쟁력 강화와 원활한 수급을 위해 원료 투자에 힘을 쏟는다. 원료가격이 철강 제조원가의 60~70%를 차지할 정도로 영향력이 크기 때문. 포스코는<strong> 현재 세계 11개국에서 탄소강 19건, 스테인리스강 4건 등 총 23건의 원료 프로젝트에 참여</strong>하고 있다. 포스코는 투자 광산의 원가절감과 생산성 향상에 적극 기여해왔는데, 그 결과 <strong>2018년 말 기준 투자비 회수율은 90%를 상회</strong>한다. 또한 최근 <strong>3년간 배당수익을 포함한 원료투자수익금액은 연간 3천억 원을 웃돌며</strong> 원료가 상승에 따른 수익성 감소분을 상쇄하고 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3410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9/RM_41.png" alt="최근 3년 포스코 원료투자수익금액 실적. 2017년 3,200억원, 2018년 3,400억원, 2019년 상반기 1,600억원. 배당수익, 원료법인 영업이익." width="960" height="265"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9/RM_41.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9/RM_41-800x221.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9/RM_41-768x21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strong>4) </strong><strong>수익창출 구조는 더 균형 있게 : 글로벌인프라 · 신성장 사업구조 재편</strong></p>
<p>그룹사별 특화된 경쟁력 확보를 위해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개편한 것도 수익성 강화의 한 수(手)로 작용했다.</p>
<p>먼저 <strong>포스코켐텍의 음극재, 포스코ESM의 양극재 사업을 일원화한 ‘포스코케미칼’ 을 출범하고 마케팅과 생산, 연구개발을 통합함으로써 그룹의 핵심 신성장 동력을 강화</strong>했다. 포스코케미칼의 음극재분야는 천연흑연 생산을 2018년 연산 2만 4천 톤 체제에서 2021년 7만 4천 톤까지 올리고 인조흑연의 상업화도 2021년까지 추진한다. 또 양극재는 광양공장 증설과 중국 화유코발트 JV인 ‘절강포화(浙江浦華, ZPHE)’ 등을 통해 2018년 연산 1만 톤 체제를 2021년에는 5만 톤까지 성장시킬 계획이다.</p>
<p>또한 포스코는 <strong>그룹 차원의 LNG 미드스트림 사업 구조를 재편</strong>했다. 광양 LNG 터미널을 포스코에너지에 넘기고, 포스코에너지의 포항·광양제철소 부생가스 발전사업을 포스코로 흡수합병했다. 포스코에너지의 발전사업과 연계해 LNG터미널 사업을 강화하고, 포스코인터내셔널의 가스전과의 시너지를 위한 계획. LNG 도입, 트레이딩은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맡고, 저장·관리는 포스코에너지가 맡아 LNG사업에서 전문성을 극대화했다. 실제로 포스코인터내셔널은 가스전 판매 호조세와 LNG 트레이딩 물량 확대로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을 1,800억 원 달성해, 분기 기준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3390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9/롤마진LNG.png" alt="포스코그룹 LNG 사업 개념도. 포스코인터내셔널은 LNG탐사와 생산(E&amp;P), 트레이딩+벙커링을 맡고, 포스코에너지에서는 LNG터미널을 맡아 LNG사업을 강화시킴" width="960" height="386"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9/롤마진LNG.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9/롤마진LNG-800x322.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9/롤마진LNG-768x309.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이외에도 <strong>그룹 건설부문 경쟁력과 운영효율 강화를 위해 EPC(Engineering, Procurement, Construction: 포스코건설) 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O&amp;M(Operation &amp; Maintenance: 포스코O&amp;M), A&amp;C(Architects &amp; Consultants: 포스코A&amp;C)부문을 포스코건설 산하로 지배구조를 재편</strong>했다. 이를 위해 지난 2월에는 포스메이트, 블루O&amp;M, 메가에셋을 합병한 ‘포스코O&amp;M’을 출범하기도 했다. 이로써 포스코건설은 A&amp;C-EPC-O&amp;M으로 이어지는 건설 밸류체인 전반을 아우르는 사업구조를 갖게 됐으며, 안정적인 수익창출과 신규사업 추진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3392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9/PM_7.png" alt=" 포스코그룹 건설부문 밸류체인. 포스코A&amp;C는 설계, 건설사업관리. 포스코건설은 조달,건축시공,플랜트(철강,발전,LNG),도시인프라(도시개발,육상교통,환경). 포스코O&amp;M은 빌딩,시설관리, 자산관리" width="960" height="384"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9/PM_7.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9/PM_7-800x320.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9/PM_7-768x307.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위기 상황을 대비한 이러한 일련의 ‘준비태세’, 그리고 전 임직원의 하나 된 대응력이 글로벌 롤마진 압박을 극복하는 포스코 저력의 원동력이었다. 포스코는 외풍을 견디는 영업실적뿐만 아니라, 지난 6월 <strong>WSD(World Steel Dynamics)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철강사(WSD&#8217;s World-Class Steelmaker Ranking)’에 10년 연속 1위</strong>로 꼽혔고, 7월에는 <strong>세계경제포럼(WEF, World Economic Forum)이 선정하는 세계 등대공장(Lighthouse factory)에 대한민국 최초로 이름을 올렸다.</strong></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3404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9/RM_61.png" alt="왼쪽, 세계 철강사 경쟁력 순위 그래프. 1.POSCO. 2010년부터 2019년까지 1위 2.Nippon Steel. 2010년 11위, 2011년 6위, 2012년 7위, 2013년 7위, 2014년 3위, 2015년 3위, 2016년 3위, 2017년 5위, 2018년 5위, 2019년 5위. 3.Baowu Steel. 2010년 14위, 2011년 14위, 2012년 5위, 2013년 11위, 2014년 21위, 2015년 21위, 2016년 23위, 2017년 10위, 2018년 17위, 2019년 15위 4.A-Mittal. 2010년 12위, 2011년 5위, 2012년 16위, 2013년 26위, 2014년 20위, 2015년 18위, 2016년 17위, 2017년 8위, 2018년 7위, 2019년 7위. 오른쪽, 세계 철강업계 등대공장 현황. 1.선정시기 2019년 1월, 철강사 Tata Steel(네덜란드 IJmuiden제철소), 선정배경 고급분석아카데미 신설, 품질과 생산의 신뢰성 개선 솔루션 도출 도움, 이를 통해 재무실적도 크게 개선됨. 2. 선정시기 2019년 6월, 철강사 POSCO(포항제철소), 선정배경 고유의 스마트 팩토리 플랫폼 구축, 철강산업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 생산성 및 품질 개선 실현. 3. 선정시기 2019년 6월, 철강사 Tata Steel(인도 Kalin-ganagar제철소), 선정배경 신설제철소 설비 가동률 100% 달성 속도의 새로운 기준 제시, 디지털,분석 솔루션에 대한 대규모 투자, 주니어,비숙련자의 디지털 스킬 역량 제고로 납기속도 50% 개선." width="960" height="522"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9/RM_61.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9/RM_61-800x435.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9/RM_61-768x418.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최근 일시적 하락세 보이지만 여전히 고공행진하고 있는 원료가격과 수요산업의 부진 속에 철강업계의 롤마진 압박은 쉽게 풀리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가혹한 현실이지만, 포스코가 글로벌 리더십을 지키며 저력을 발휘할 것이라는 기대와 믿음은 가져도 좋을 것이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제조업에 부는 4차 산업혁명의 바람 &#8211; AI 기술의 적용</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b%a6%ac%ed%8f%ac%ed%8a%b8-%ec%a0%9c%ec%a1%b0%ec%97%85%ec%97%90-%eb%b6%80%eb%8a%94-4%ec%b0%a8-%ec%82%b0%ec%97%85%ed%98%81%eb%aa%85%ec%9d%98-%eb%b0%94%eb%9e%8c-ai/</link>
				<pubDate>Fri, 13 Oct 2017 07:00:00 +0000</pubDate>
				<dc:creator><![CDATA[뉴스룸 편집팀]]></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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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제조업에 있어 인공지능(AI) 기술의 가치는 지난해만해도 약 3억 달러에 불과했지만, 앞으로는 연평균 52%의 성장률을 보이며 2023년이 되면 48억 달러 이상의 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전망하고 있는데요. 이에 많은 기업들이 AI 분야에서의 경쟁력 확보를 미래 비즈니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10/99D22A3359DDF2D004802D.jpg" alt="인공지능" width="650" height="3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div style="line-height: 1.9;">
<p style="text-align: justify;">제조업에 있어 인공지능(AI) 기술의 가치는 지난해만해도 약 3억 달러에 불과했지만, 앞으로는 연평균 52%의 성장률을 보이며 2023년이 되면 48억 달러 이상의 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전망하고 있는데요. 이에 많은 기업들이 AI 분야에서의 경쟁력 확보를 미래 비즈니스 성공의 핵심으로 보고 모든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포스코 역시 올해 초 新중기전략의 하나로 그룹 사업의 스마타이제이션(Smartization)을 발표하고, 포스코건설, 포스코에너지, 포스코ICT 등 그룹의 주력 계열사가 모두 참여하는 스마트 팩토리(Smart Factory), 스마트 빌딩 앤 시티(Smart Building &amp; City), 스마트 에너지(Smart Energy) 의 사업 플랫폼 정비 및 신규 사업기회를 모색하고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포스코는 현재까지 스마트 관련 모든 사업분야에 걸쳐 약 100여 건의 과제를 성공적으로 완료했고, 추가로 131건의 새로운 과제를 진행 중에 있는데요. 진행 중인 과제 중 인공지능(AI) 및 빅데이터(Big Data) 적용 과제 비중을 보면 지난해 대비 20% 증가한 68%로, 스마트화를 위한 신기술 도입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p>
<div style="width: 66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10/99AE6E3359DDA5BA1D6001.jpg" alt="지난 7월 포스코센터에서 개최된 '스마트포스코 포럼 2017'" width="650" height="407"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p class="wp-caption-text">△ 지난 7월 포스코센터에서 개최된 &#8216;스마트포스코 포럼 2017&#8217;</p></div>
<p style="text-align: justify;">지난 7월에는 그동안의 스마타이제이션(Smartization) 성과를 임직원과 고객사에 공유하고, 향후 AI 연구와 기술 적용에 대한 조언을 공유하기 위한 ‘스마트포스코 포럼 2017’을 개최했는데요. 특히 이날 포럼에서는 서울대 장병탁 교수 등 국내 AI 관련 전문가들이 제조업에 AI를 적용해 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전략 및 발전 방향을 주제로 열띤 토론을 펼쳤습니다. 기업에서 AI 적용을 위해 풀어야 할 도전 과제와 미래 솔루션에 대해 포럼 현장에서 오고간 전문가들의 의견을 포스코리포트로 정리해 보았습니다.</p>
<p>&nbsp;</p>
</div>
<h2>l AI 기술 적용은 문제발굴과 강화학습을 시작으로</h2>
<div style="line-height: 1.9;">
<div style="line-height: 1.9;">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10/99EF3E3359DDE96D1D118B.jpg" alt="문제발굴" width="650" height="3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포항공과대학교 산업경영공학과 김병인 교수는 인공지능을 제조업에 적용하는 데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로 “문제 발굴(Problem mining)”을 꼽았습니다. 현업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문제를 찾아내고 정의하는 일을 가장 우선해야 하기 때문이죠.</p>
<p style="text-align: justify;">김병인 교수는 문제 발굴과 더불어 과거 연구 노하우를 이용한 “강화 학습(reinforcement learning)”의 중요성도 덧붙였는데요. 과거 유사 과제 수행 경험을 토대로 훈련하여 새로운 과제를 해결해 내는 강화 학습을 통해 문제를 좀 더 정확히 정의하고 관련된 키워드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향후 발생할 과제들을 훨씬 수월하게 해결할 수 있게 되죠.</p>
<p style="text-align: justify;">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부 <a class="tx-link" href="http://eng.snu.ac.kr/node/8272" target="_blank" rel="noopener">장병탁</a> 교수는 기존에는 사람이 직접 문제를 해결해야 했다면, 앞으로는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될 것이며, 사람이 해야 할 일은 문제를 올바르게 정의하여 시스템을 구현하고 알맞은 데이터 확보에 주력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p>
<p>&nbsp;</p>
<h2>l 업계 간 협력으로 구현되는 AI</h2>
<div style="line-height: 1.9;">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10/99CB6B3359DDEB7D2A49AC.jpg" alt="업계간 협력 (종이 리스트를 들고있는 모습)" width="650" height="3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실제 AI가 구현되기 위해서는 AI가 해결할 문제를 올바르게 정의하는 일과 더불어, 각 산업과 기업 내에 새로운 작업 환경이 갖춰져야 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의료 분야에 AI를 활용한 스타트업 VUNO의 정규환 CTO는 이와 관련하여 제조업에 공통으로 적용할 수 있는 영역을 찾아 연구를 지속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회사마다 고유의 생산 혹은 운영 방식이 존재하고 서로 다른 데이터 포맷이나 프로토콜을 사용하지만, 제품 검사나 화면 UI 최적화 등의 작업은 공통된 영역으로 볼 수 있는데요. 따라서 업종 간 공통된 부분들을 찾아내고 AI를 다방면으로 확장하여 응용할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하다 보면 분명 의미 있는 성과를 도출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정규환 CTO는 추가적으로 AI 인력 대부분이 제조업에 익숙하지 않다는 점을 꼬집으며, 특히 사용하는 용어가 생소하고 어려워 정보를 공유하고 이해하는 것만도 상당한 시간이 걸리는 철강업을 예로 들었습니다. 같은 이유로 스타트업 기업이 시장 규제와 제한이 많은 개발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상태로 뛰어들기에도 장벽이 높다고 주장했고요.</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text-align: center;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10/99F6773359DDEAF8395F43.jpg" alt="업계간 협력을 묘사하고 있다" width="650" height="3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이에 대해 정규환 CTO는 원활한 정보 공유를 해결책으로 꼽았습니다. 과제 효율성이란 정보 보안과 상충한다고 할 수 있는데, 만약 포스코에도 기술정보 유출 위험이 크지 않은 데이터에 한해 특정 프로세스가 존재한다면 분명 스타트업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큰 성과를 낼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리고 판교에 있는 포스코ICT는 스타트업 인력에게 좋은 근무 환경을 제공하고 있어, 포스코 ICT와 같은 거점을 잘 활용한다면 포스코도 스타트업 기업과의 성공적인 협업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봤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마지막으로 국내에는 아직 제조업에 특화된 AI 기업이 많지 않고, 심지어 제조업에 맞는 데이터가 존재한다는 사실조차 알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제조업에 특화된 스타트업 기업을 육성하는 것도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a class="tx-link" href="https://www.cbinsights.com/research/artificial-intelligence-mergers-acquisitions-exits/" target="_blank" rel="noopener">CB 인사이트</a>에 따르면 AI 연구에 있어 가장 효율적이고 통찰력 있는 스타트업 기업의 인수 합병 비율이 2011년 대비 700% 이상 증가했다고 합니다. 패널들은 기존의 스타트업 기업에 투자하는 것은 물론이고, <a class="tx-link" href="https://www.kaggle.com/" target="_blank" rel="noopener">캐글</a>과 같이 전 세계 데이터 분야의 과학자들이 모여 산업과 사회에 산재한 문제를 해결하는 공개 경진대회 등을 통해 우수한 AI 인재를 발굴하고 스타트업 기업으로 육성해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는 점에 동의했습니다.</p>
<p>&nbsp;</p>
<h2>l 새로운 과제를 향한 도전</h2>
<div style="line-height: 1.9;">
<p><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text-align: center;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center"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10/99B3743359DDEBE81D6525.jpg" alt="아이디어 (키패드의 엔터부분에 Enter대신 전구 모양의 그림이 그려져 있다)" width="650" height="3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AI 연구와 관련한 다양한 활동이 국제적으로 활발하게 이뤄지며 다양한 분야와 산업에 AI를 활용할 방안을 마련하는 움직임도 끊이지 않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수많은 변수가 존재하는 환경에서 기업과 연구자들은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까요?</p>
<p style="text-align: justify;">한동대학교의 전산전자공학부 최희열 교수는 기업과 연구자들이 택해야 할 방향성에 대하여, “사람, 문제 정의, 그리고 데이터” 이렇게 세 가지가 준비된 곳에서 시작해야 하며, 생산, 판매, 유통 등 부문의 구분 없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의지만 있다면 결과는 자연스럽게 도출될 것이라고 조언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서울대학교 장병탁 교수는 무모해 보일 정도로 도전적인 과제에도 거리낌 없이 뛰어들어 보길 바란다고 조언하기도 했는데요. 컴퓨터를 통한 계산 능력이 엄청나게 발달하면서 과거에는 불가능해 보였던 무모한 도전도 시도해 볼 수 있게 되었는데, 때로는 아무리 많은 데이터를 수집해도 충분하지 않을 수 있어서 그럴 땐 문제를 하나의 실험 대상으로 보고 무작정 실험을 진행해 보는 것도 필요하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단순히 데이터가 축적되어 문제가 해결되기만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과정을 거꾸로 밟아가며 해결하는 것도 효율적인 방법이 될 수 있어, 먼저 필요한 데이터를 정의하고 해당 문제와 데이터가 얼마나 긴밀하게 결합할지를 결정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text-align: center;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center"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10/9935CD3359DDF1E3071ECC.jpg" alt="미래기술" width="650" height="3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성균관대학교의 이종석 교수는 이에 덧붙여, 문제를 정의할 때 문제 해결 측면에서 단기 과제와 장기 과제로 나누어야 한다고 했고, 약간의 개선을 통해 고쳐지는 문제가 있는 반면 쉽게 해결되지 않는 문제도 있기 때문에 후자에 해당하는 문제의 경우, 인내심을 갖고 지속해서 투자하여 해결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조언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제조업도 생산, 영업, 경영 전반에서 데이터를 수집하기 때문에 이미 빅데이터는 업무의 효율성, 지속 가능성, 그리고 퍼포먼스 향상을 위해 활발히 활용되고 있습니다. 결국 데이터 분석을 위한 최적의 소프트웨어와 모델링 시스템을 고안해내는 자가 빠른 속도로 경쟁우위를 선점하게 되겠죠.</p>
<p style="text-align: justify;">끝으로 유니스트(UNIST) 최재식 교수는 제조업에서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AI 교육 과정을 운영하는 기업은 세계적으로 흔치 않다며, 이런 점에서 포스코는 충분히 앞서가고 있다고 평가했는데요. 실제로 포스코는 현장에 많은 데이터가 준비되어 있고, 직원들 또한 더욱더 정확한 데이터 확보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기 때문에, AI를 적용하여 성과를 내기 좋은 환경이라며 AI 분야에서의 포스코의 긍정적인 앞날을 응원해 주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포스코의 스마타이제이션을 향한 시도는 Hello, 포스코 블로그에서도 꾸준히 소개될 예정이니 계속해서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p>
</div>
</div>
</div>
</div>
</div>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포스코 사람들] 사람사람들 11편. 인도네시아에서 온 미래의 코크스 전문가! 디아 님</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c%82%ac%eb%9e%8c%eb%93%a4-%ec%82%ac%eb%9e%8c%ec%82%ac%eb%9e%8c%eb%93%a4-11%ed%8e%b8-%ec%9d%b8%eb%8f%84%eb%84%a4%ec%8b%9c%ec%95%84%ec%97%90%ec%84%9c-%ec%98%a8-%eb%af%b8/</link>
				<pubDate>Tue, 11 Jul 2017 15:32:0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category><![CDATA[사람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사람사람들 11편]]></category>
		<category><![CDATA[엔지니어]]></category>
		<category><![CDATA[엔지니어 교류 프로그램]]></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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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기쁘게 일하고 동료를 사랑하며 인생을 즐기는 포스코패밀리들! 그들의 희로애락 이야기를 담은 &#8216;사람사람들&#8217; 시리즈 11편이 돌아왔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엔지니어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 1월부터 6개월간 포스코에서 함께 생활했던 디아 님을 만나봅니다. 포항제철소]]></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7/221ACC345964576505ACC1.jpg" alt="사람사람들 11 인도네시아에서 온 미래의 코크스 전문가! 포항 화성부 디아 님 (원 소속 인도네시아 PT,KP)" width="650" height="3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기쁘게 일하고 동료를 사랑하며 인생을 즐기는 포스코패밀리들! 그들의 희로애락 이야기를 담은 &#8216;사람사람들&#8217; 시리즈 11편이 돌아왔습니다!</p>
<p>이번 시간에는 엔지니어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 1월부터 6개월간 포스코에서 함께 생활했던 디아 님을 만나봅니다. 포항제철소 화성부에 근무하며 잊을 수 없는 시간을 보냈던 오늘의 주인공! 디아 님의 이야기를 함께 만나 보시죠! <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1/72x72/1f600.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p>
<h2 class="o_title">喜 기쁠 희- 내 인생의 기뻤던 순간?</h2>
<p style="text-align: center;"><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text-align: center;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7/240D0F46596450CD0B35AA.jpg" alt="사우디아라비아로 성지순례를 간 디아 님의 사진들 " width="650" height="315"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안녕하세요. 포항 화성부에서 근무하고 있는 디아입니다. 인도네시아 PT.KP 소속인 저는 엔지니어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 1월 포항제철소로 파견을 오게 되었습니다. 저의 인생 좌우명은 ‘열심히 배우고, 일하고, 모든 행복에 감사하자’인데요!</p>
<p>이 같은 자세로 한국에서 생활하며 많은 것을 배웠고, 바로 오늘 포항제철소에서 마지막 하루를 보내고 모국으로 복귀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6개월간의 잊을 수 없는 포스코 생활 이야기를 여러분께 소개하려고 해요.</p>
<p>먼저, 제 인생에서 가장 기뻤던 순간은 2년 전인데요.약 열흘간 사우디아라비아로 여행을 다녀왔던 기억을 잊을 수 없습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대부분의 국민들이 이슬람교를 종교로 삼고 있는데요. 저 역시 이슬람 신도로서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혼자서 사우디아라비아로 성지순례 여행을 다녀왔습니다.</p>
<p>이슬람교의 창시자인 마호메트가 태어난 곳이라 하여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제일 유명한 성지인 메카(Mecca)뿐만 아니라 메디나(Madinah), 제다(Jeddah) 등의 도시를 여행하면서 종교와 신에 대해 차분히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7/2560F9395964511D221A04.jpg" alt="기도를 준비는 디아 님과 기도하는 디아 님의 사진, 그리고 라커룸을 기도실로 사용하는 모습 " width="650" height="417"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율법에 따라 이슬람교도들은 하루 5번 메카 방향으로 기도를 드려야 합니다. 물론 한국에서도 마찬가지죠! 포스코에서는 제가 파견근무를 하는 6개월 동안 여성 라커룸을 기도실로 사용할 수 있도록 특별히 배려해주셨는데요. 종교적, 문화적 차이를 배려해준 동료분들께 감사드립니다.</p>
<h2 class="o_title">勞 일할 로- 나의 일, 나를 말하는 물건은?</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7/230BF944596451680F303B.jpg" alt="그리운 PT.KP 동료들과 찍은 사진. 아무리 한국이 좋아도 우리를 잊으면 안 돼요! 디아 씨~ 한국에서 잘 지내고 있어요?" width="650" height="352"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저는 화학공학을 전공한 후 2012년 PT.KP에 입사했습니다. 입사 이래 쭉 코크스 관련 업무를 맡아왔는데요. 코크스 기술팀에서 조업에 사용되는 코크스와 석탄의 품질을 관리하고 ISO(국제표준화기구) 인증 품질을 유지하는 업무를 담당했습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7/244E6843596451B0092814.jpg" alt="화성시험실에서 동료들과 일하는 디아 님의 모습들" width="650" height="458"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포항 화성부에서는 화성시험실에서 진행하는 원료탄 및 코크스 분석법 중 PT.KP에 벤치마킹해 적용할 수 있는 사항이 무엇인지 조사하는 업무를 맡았는데요. 이번 파견을 통해 새롭게 배운 내용은 나중에 PT.KP에 복귀한 후 조업에 꼭 적용해보고 싶은 욕심이 있답니다. ^^ 이를 통해 포스코가 지난 49년간 일군 성공의 역사를 PT.KP가 똑같이 재현하는 데 기여하고 싶어요!</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7/262ADE42596451C029423D.jpg" alt="디아 님의 미니 수첩중 한 페이지. 어려운 기술 용어도 노트에 꼼꼼히! 가갸거겨~ 어렵지만 재미있는 한국어! " width="726" height="326"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한국어를 열심히 배우고 있기는 하지만, 아직 갈 길이 먼 것 같습니다. 늘 지니고 다니는 미니 수첩을 저만을 위한 미니 한국어 사전으로 만들어 깨알같이 활용하고 있답니다. 언젠가 포스코패밀리 여러분들께 일취월장한 저의 한국어 실력을 꼭 보여드릴 수 있도록 더욱 분발할게요!</p>
<h2 class="o_title">愛 사랑할 애- 내가 사랑하는 사람, 사람들?</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7/217B6239596452351F52AD.jpg" alt="화성부 동료들과 함께 찍은 사진" width="650" height="32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늘 가까이에서 저를 신경 써준 화성부 동료들 덕분에 한국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이병욱, 황미나, 노영광 씨는 저에게 있어 최고의 친구들인데요! 회사 동료라기보다는 친구 같은 존재가 되어준 이들에게 업무적으로 많은 도움을 받은 것은 물론이고, 퇴근 후에도 종종 저녁식사와 쇼핑을 함께 즐기며 타국 생활의 추억을 공유했답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7/256C6140596453D10FDD8F.jpg" alt="화성부 기술개발섹션의 성형기 팀장님과 함께 찍은 사진과 포항 화성부 동료들과 즐거운 팀파워 시간중 함께 찍은 사진, 그리고 경주 놀이동산에서 팀원들과 찍은 단체사진 " width="726" height="626"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화성부 기술개발섹션의 성형기 팀장님 역시 제가 엔지니어 동료들과 잘 지낼 수 있도록 많은 배려를 해주셨는데요. 조직 팀파워 활동에 함께 가거나, 코크스 공장의 업무에 대해 배울 수 있도록 많은 기회를 마련해주셨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제가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모든 동료분들께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p>
<h2 class="o_title">樂 즐길 락- 내 인생의 즐거움, 내가 즐기는 취미활동은?</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7/270E9C3959645A5A230146.jpg" alt="디아의 여행수첩. 경주, 부산, 서울, 수원, 제주도 등 다양한 곳을 다니며 찍은 여행 사진들 " width="726" height="437"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평소에 여행 다니는 것을 매우 좋아합니다. 6개월간 한국생활을 하면서 경주, 부산, 서울, 수원, 제주도 등 다양한 곳을 다니며 많은 추억을 쌓았는데요. 사시사철 더운 인도네시아와는 달리 사계절이 뚜렷한 한국의 기후를 경험한 것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눈이 펑펑 내리던 겨울날, 경주랜드에서 눈썰매를 탄 것과 화창한 봄날 하얀 벚꽃길을 걸었던 기억은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아요!</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7/2511F434596454EB31F4D8.jpg" alt="봉사활동중 찍은 단체사진(왼쪽)과 장인정신으로 한올 한올 어르신의 머리를 염색하는 디아 님의 모습(오른쪽) " width="726" height="344"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최근에 생긴 또 다른 취미는 바로 봉사활동인데요.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은 이미용 봉사에 참여해 어르신들의 머리카락 한올 한올을 정성껏 염색해드렸던 것입니다. 이런 봉사활동으로 지역 어르신이나 주민들을 만날 기회가 많이 생겨서 매우 색달랐던 것 같아요!</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dbe8fb; border: #79a5e4 1px dashed; padding: 10px;">
<p><strong>이것만은 꼭 이루고 싶습니다!</strong></p>
<p>장래에 저는 인도네시아 최고의 코크스 전문가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를 위해서 2-3년 내에 독일의 대학원에 진학해 화학공학이나 코크스 관련 석사학위를 취득하려고 계획 중입니다. 인도네시아로 복귀한 후에는 당분간 대학원 진학을 위한 준비에 몰두하느라 정신이 없을 것 같아요! 먼 훗날 글로벌 철강업계에서 손꼽히는 리더로 성장해 있을 저 디아의 모습을 기대해주세요!</p>
</div>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7/214D2B4D5964553E1F28A8.jpg" alt="포스코그룹 통합 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 포스코그룹 통합 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에 소개된 콘텐츠입니다. " width="650" height="67"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class="o_remarks">
기쁘게 일하고 동료를 사랑하며 인생을 즐기는<br />
포스코패밀리의 이야기, 사람사람들! 열한 번째 시간 어떠셨나요?<br />
미래의 코크스 전문가를 꿈꾸며 성장하고 있는 디아 님의 꿈과 열정에 응원을 보냅니다.<br />
사람사람들은 다음 시간에 12편으로 찾아오겠습니다.</p>
</div>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포스코 IP캠프 닻내리다! 뜻깊은 교육, 나를 업그레이드하다!</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ip%ec%ba%a0%ed%94%84-%eb%8b%bb%eb%82%b4%eb%a6%ac%eb%8b%a4-%eb%9c%bb%ea%b9%8a%ec%9d%80-%ea%b5%90%ec%9c%a1-%eb%82%98%eb%a5%bc-%ec%97%85%ea%b7%b8%eb%a0%88%ec%9d%b4%eb%93%9c/</link>
				<pubDate>Fri, 04 Nov 2016 07:00:0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category><![CDATA[2016 포스코 IP캠프]]></category>
		<category><![CDATA[IP캠프]]></category>
		<category><![CDATA[IP캠프 마무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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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무박 트레킹]]></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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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160; &#160; 지난 6월 전해드렸던 IP캠프 1차수 참가자 3인의 인터뷰 기억하시나요? 1차수부터 28차수까지 지난 5개월 간의 대장정이 드디어 마무리 되었는데요. 매 차수마다 5~20년차의 포스코 직원들이 참여하여 총 3,001명이 이번 IP캠프에 함께 했는데요. 기업의]]></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p>&nbsp;</p>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1/2124BF3E58196D29235245.jpg" alt="포스코 IP캠프 닺내리다 뜻깊은 교육, 나를 업그레이드하다!" width="650" height="12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nbsp;</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1/24166E4F581AE389336D01.jpg" alt="posco 위대한 재창조 Great People, Great Challenge ipcamp 2016 단체사진" width="650" height="352"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
<p style="text-align: left;">지난 6월 전해드렸던 IP캠프 1차수 참가자 3인의 인터뷰 기억하시나요? 1차수부터 28차수까지 지난 5개월 간의 대장정이 드디어 마무리 되었는데요. 매 차수마다 5~20년차의 포스코 직원들이 참여하여 총 3,001명이 이번 IP캠프에 함께 했는데요.</p>
<p style="text-align: left;">
<p style="text-align: left;">기업의 중간계층으로서 회사의 경영현황을 공감하고, 참여자간 네트워킹을 쌓는 의미 깊었던 IP캠프의 현장 속으로 Hello, 포스코 블로그와 함께 가 보시죠!</p>
<p style="text-align: left;">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1/21031046581973472CF7C9.jpg" width="650" height="5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1/271BC247581AE35E1800D9.jpg" alt="Freat People Great Challenge ip camp 2016 고종의 친정 (1873)과 운양호 사건 (1875) 캠프에서 강의를 듣고 있는 모습" width="650" height="358"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left;">
<p>“위기는 피하는 것이 아니라 극복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오히려 기회가 될 수도 있기 때문이죠. 이번에 실시된 IP캠프는 현재 우리가 처해 있는 위기가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진단하고, 어떻게 극복해 나갈 수 있을지 동료들과 진지하게 고민해보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p>
<p>&nbsp;</p>
<p>2016 포스코 IP캠프가 10월 26일 5개월 여에 걸친 대장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이로써 포스코는 회사의 허리라 할 수 있는 5~20년차 중간계층 직원들의 결속력을 도모하고, 각자 회사와 업(業)의 의미를 되새겨 자긍심을 고취하는 계기를 마련했는데요.</p>
<p>&nbsp;</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1/252C00395819727B0EBB16.jpg" alt="특강부터 무박 트레킹까지! IP캠프의 다양한 프로그램" width="650" height="5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
<p><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text-align: center;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1/220A2D4258196DFE24587D.jpg" alt="역사관/직업관 특강(2hr) 역사속 포스코 역활,자긍심 고취 장비록 등 위기극복 지혜 습득 창업정신 영상 시청 경영현황 이해(2hr) 경영철학(3대 구조 혁신) 및 변화방향 이해 위기극복 타사사례 학습 원가관리 이해(1hr) 원가 구조 이해 및 관리의 중요한 인식 원가절감 사계 및 방안 수익구조 혁신 체험 Activity(5hr) 레고블럭 활용 생존경영 및 수익성 제고 활동체험(낭비발굴, 원가절감, WP 생산 등) 무박 트래킹 15km(6hr)위기극복 위한 나의 다짐문 작성 포항/광양 제철소 둘레길 15km 무박트래킹 및 일출 퍼포먼스" width="650" height="102"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 IP캠프 프로그램 구성도</p>
<p>&nbsp;</p>
<p>프로그램은 역사관·직업관 특강, 경영현황 이해, 원가관리, 수익구조 혁신 체험 활동, 무박트레킹(15km) 총 다섯 단계로 구성하여 차수에 따라 포항과 광양으로 나눠 진행했습니다.</p>
<p>&nbsp;</p>
<p><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text-align: center;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1/2651B94E581AE2ED17A39E.jpg" alt="ip 1-2조의 모습 캠프의 참여자들의 참여 모습이다." width="650" height="416"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nbsp;</p>
<p>5월 31일 첫걸음을 내디딘 캠프에는 28차수에 걸쳐 총 3,001명의 직원이 참여했는데요. 이중 서울 근무 직원 600여 명은 포항, 광양에서 평소 직접적인 교류가 쉽지 않았던 다양한 지역 및 부서의 직원들과 만나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p>
<p>&nbsp;</p>
<p>당초 무박 2일의 일정으로 인한 체력적인 부담을 걱정하는 목소리도 있었지만, 교육생들은 이른 아침부터 저녁 늦게까지 이어지는 프로그램을 수행하고도 밤샘 트레킹까지 감행하면서 결속력을 다졌습니다.</p>
<p>&nbsp;</p>
<p>특히 IP캠프의 대미를 장식하는 무박트레킹에는 경영인프라본부와 양 제철소의 임원, 부장들이 동참해 계층 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함께 땀 흘리면서 허물없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p>
<p>&nbsp;</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1/222D2934581972D30D4DE9.jpg" width="650" height="5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1/237FD44B58196F4C205A74.jpg" alt="포스코 직원들이 레고를 통해 수익구조 혁신활동을 체험하고 있는 모습" width="650" height="462"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 포스코 직원들이 레고를 통해 수익구조 혁신활동을 체험하고 있는 모습</p>
<p>&nbsp;</p>
<p>1차수에 참여했던 김순재(포항 제선부) 씨는 “캠프에 입소하기 전엔 자칫 현업 밀리는 거 아닐까 걱정도 했었다. 하지만 막상 교육 프로그램을 수행하고 나니 그런 생각은 기우였다. 치열한 치킨게임이 벌어지고 있는 글로벌 철강시장에서 포스코가 단순 생존을 넘어 리딩 컴퍼니로 자리매김하려면 높은 수익성을 담보하는 월드 프리미엄 제품 개발에 주력하고 극한의 원가절감 노력을 게을리해선 안 된다는 걸 다시금 깨달았다”고 말했는데요.</p>
<p>&nbsp;</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1/2648924F58196F7919AF14.jpg" alt="포스코 직원들이 무박 트레킹 모습" width="650" height="425"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포스코 직원들이 무박 트레킹을 통해 극기심을 기르고 결속력을 다졌다.</p>
<p>&nbsp;</p>
<p>다른 교육생들도 “이번 교육을 통해 입사 때 초심을 되돌아보게 됐다”, “원가관리, 수익구조 혁신 등 전반적으로 프로그램의 완성도가 높아 앞으로 실무를 진행하는 데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무박트레킹을 하면서 팀워크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새삼 느꼈다” 등 대체적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p>
<p>&nbsp;</p>
<p><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text-align: center;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1/264C194958196FB918E423.jpg" alt="무박트레킹을 마친 직원들이 비전 풍선을 하늘로 날리고 있다. " width="650" height="41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text-align: center;">△ 무박트레킹을 마친 직원들이 비전 풍선을 하늘로 날리고 있다. </span></p>
<p>&nbsp;</p>
<p>이에 포스코인재창조원 담당자는 “현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열심히 캠프에 참여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 내년에도 캠프 프로그램 구성과 질 높은 교육 콘텐츠 마련해 더욱 내실을 기하겠다”고 말했습니다.</p>
<p>&nbsp;</p>
<hr class="blue" />
<p style="text-align: center;"><b> </b></p>
<p style="text-align: center;"><b><span style="font-size: 12pt;">지난 5개월 간 총 3,001명의 포스코 직원들이 참여했던 IP캠프! </span></b></p>
<p style="text-align: center;"><b><span style="font-size: 12pt;">개인뿐 아니라 직원 모두의 역할을 되짚어 보는 값진 시간이었는데요. </span></b></p>
<p style="text-align: center;"><b> </b></p>
<p style="text-align: center;"><b><span style="font-size: 12pt;">2016 IP캠프를 바탕으로 </span></b><b><span style="font-size: 12pt;">당면한 철강업 시장의 위기를 </span></b></p>
<p style="text-align: center;"><b><span style="font-size: 12pt;">함께 극복하고 </span></b><b><span style="font-size: 12pt;">성장할 수 있기를 응원하겠습니다 <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1/72x72/1f600.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span></b></p>
</div>
<p>&nbsp;</p>
</div>
]]></content:encoded>
																				</item>
			</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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