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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철강 &#8211; 포스코뉴스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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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철강 &#8211; 포스코뉴스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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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스코, 2024년도 대한용접접합학회 춘계 학술발표대회에서 탄소중립 기조강연 펼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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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9 May 2024 16:00:18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비즈니스]]></category>
		<category><![CDATA[철강]]></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category>
									<description><![CDATA[I 9일, 대한용접접학학회 학술대회 중 ‘뉴프론티어 심포지엄’에서 포스코의 저탄소 미래전략과 비전 제시 I 탄소중립 대응 초격차 산업원천 용접·접합 기술개발을 위한 산·학·연 협력에 동참 포스코가 5월 9일(목)부터 10일(금) 양일간 대구 EXCO 컨벤션센터에서 열린]]></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I 9일, 대한용접접학학회 학술대회 중 ‘뉴프론티어 심포지엄’에서 포스코의 저탄소 미래전략과 비전 제시<br />
I 탄소중립 대응 초격차 산업원천 용접·접합 기술개발을 위한 산·학·연 협력에 동참</strong></p>
<p>포스코가 5월 9일(목)부터 10일(금) 양일간 대구 EXCO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lt;2024년도 대한용접접합학회 춘계학술발표대회&gt;에서 탄소중립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펼쳤다.</p>
<p>대한용접접합학회 학술발표대회는 용접·접합 관련 논문발표 및 학술 토론과 용접산업 발전을 위해 매년 2회 개최되고 있다. 이번 학회에서는 친환경 액화 수소, 친환경차 배터리, 원자력 및 적층제조(AM) 분야 관련 특별세션 등을 포함하여 총 273편의 논문이 발표되었으며, 산학연 관계자 및 포스코, 현대제철, 한국조선해양,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현대자동차, LG에너지솔루션 등 총 40개 이상의 기업이 참여했다.</p>
<p>올해는 최근 산업계 화두인 탄소중립 이슈에 대응하기 위해 철강, 자동차 및 에너지·조선 산업에서의 전략을 공유하고, 각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술을 주도하고 있는 기업·기관의 소재, 용접 및 접합기술의 발전 로드맵과 현황을 공유하기 위한 ‘제3회 뉴프론티어 심포지엄’을 학술대회의 첫날인 9일 개최했다.</p>
<p>‘뉴프론티어 심포지엄’에서 기조강연에 나선 포스코 김성연 기술연구원장(전무)은 제철소의 업스트림에서 다운스트림에 이르기까지 탄소중립을 위한 ‘기술의 포스코’의 모습과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였다. 첫번째로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을 적용하여 생산성, 품질, 고객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지능형 생산 공장인 ‘스마트 공장’ 기술 개발을 통하여, 친환경적인 철강 공장 구축, 안전한 작업장 조성, 그리고 생산성 향상 등을 통한 CO2 배출량 저감 노력과 효과를 소개하였다.</p>
<p>또한, 철강 산업에서 탄소 중립화와 수소시대를 개척하기 위한 단계별 목표와 로드맵을 제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기술개발 추진 현황을 소개했다. 특히 포스코의 HyREX(수소환원제철기술) 개발과 관련해, 4개의 유동환원로에서 철광석을 순차적으로 수소와 반응시켜 직접환원철(DRI)로 생산한 후 이를 전기용융로(ESF)에서 용융하여 용선을 생산하는 저탄소 제품을 향한 기술 개발의 여정을 공유했다.</p>
<p>또한, 고성능·저원가 기가스틸 용접 기술 <strong>포스젯(PosZET)(<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A%B0%9C%EB%B0%9C-%EA%B3%A0%EC%84%B1%EB%8A%A5-%C2%B7-%EC%A0%80%EC%9B%90%EA%B0%80-%EA%B8%B0%EA%B0%80%EC%8A%A4%ED%8B%B8-%EC%9A%A9%EC%A0%91%EA%B8%B0%EC%88%A0-%EC%97%B0/" target="_blank" rel="noopener">관련기사</a>)</strong>, 친환경 액화가스 탱크 및 운송선 솔루션, 신재생 에너지 인프라용 강재 및 솔루션, 수소저장 및 수송용 강재 및 솔루션 등에 대한 소개도 덧붙였다.</p>
<p>포스코는 1982년 대한용접접합학회 창립 이래 매년 참가해 학회와 함께 학술·기술 분야 발전 및 산학 협력 활성화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고 있는 조선, 자동차, 중공업, 건설, 플랜트 등 관련 기업의 국제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고, 2023년부터 학회의 ‘뉴 프론티어 심포지엄’에 참가하여 포스코의 탄소중립 비전 공유와 전방위적 협력 강화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p>
<div id="attachment_110911" style="width: 1354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size-full wp-image-110911"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5/240509_용접접학회01.png" alt="" width="1344" height="896"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5/240509_용접접학회01.png 1344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5/240509_용접접학회01-800x53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5/240509_용접접학회01-768x512.png 768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5/240509_용접접학회01-1024x683.png 1024w" sizes="(max-width: 1344px) 100vw, 1344px" /><p class="wp-caption-text">▲5월 9일 개최된 뉴프론티어 심포지엄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 여섯번째부터) 포스코 김성연 기술연구원장, 현대제철 정유동 제품개발센터장, 포스코 송연균 철강솔루션연구소장, 대한용접접합학회 박정웅 회장.</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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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드뉴스] 원산지부터 품질까지! &#8216;조강&#8217; 바로 알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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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8 May 2024 09:00:44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비즈니스]]></category>
		<category><![CDATA[조강]]></category>
		<category><![CDATA[조강 기반 원산지 표기]]></category>
		<category><![CDATA[철강]]></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category>
									<description><![CDATA[&#160;]]></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wp-image-109686 size-full aligncenter"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4/rerere20240403_kr_img_a01.jpg" alt="원산지부터 품질까지~조강 바로 알기 / 철강은 산업과 국가경제가 원활히 흘러가는 데 필수적인 동력으로 ‘산업의 쌀’이라 불리는데요. 철강의 기본이 되는 소재 ‘조강’의 정확한 개념과 조강 원산지 표기의 중요성을 알아봅시다. " width="960" height="479"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4/rerere20240403_kr_img_a01.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4/rerere20240403_kr_img_a01-800x399.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4/rerere20240403_kr_img_a01-768x383.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10711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5/Last_20240403_kr_img_a02.jpg" alt=" 신문기사 타이틀을 담은 이미지 3개, 2023년 한국 조강생산량 6130만톤...'3년 전' 수준 복귀, 포스코, 46년만에 조강생산 누계 10억톤 달성, 2023년 포항제철소, 스테인리스 조강생산5천만톤달성/포스코 조강 생산에 대한 기사 제목 이미지가 보이고 아래 포항제철소의 슬라브 사진과 포항제철소 열연공장 사진이 있다. 아래 텍스트는 뉴스에서 '조강이라는 단어를 자주 접하는데요. 쇳물이나 이나 ‘철을 만든다’는 뜻의 단어와 혼동하기 쉽지만, 다른 의미입니다. 그렇다면, 조강의 정확한 의미는 무엇일까요? 조강은 영어로 crude(날것의) steel, 한자로 조강(粗鋼)입니다. 흔히 조강을 조(造)선, 양조(造) 처럼 ‘철강을 만든다(making)’는 의미로 오인할 수 있는데 조강은 조강(粗성길 조 + 鋼굳셀 강)으로, 쇳물을 부어서 만든 최초의 고체 형태 철강 생산품입니다. 형태에 따라 슬라브, 빌렛, 블룸 등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라는 설명 글이 하단에 들어가있다." width="960" height="971"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5/Last_20240403_kr_img_a02.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5/Last_20240403_kr_img_a02-791x800.jpg 791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5/Last_20240403_kr_img_a02-768x777.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09824"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4/secRE20240403_kr_img_a03.jpg" alt="철강의 근본, 조강이라는 제목 아래 배, 전자제품, 자동차, 건설, 교량 건설 등에 쓰인다는 사실이 그림으로 표현돼 있다. 아래 설명글" width="960" height="871"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4/secRE20240403_kr_img_a03.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4/secRE20240403_kr_img_a03-800x726.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4/secRE20240403_kr_img_a03-768x697.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09825"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4/secRE20240403_kr_img_a04.jpg" alt="철강품질과 특성을 결정하는 조강이라는 제목아래 설명글 아래는 빵이 밀가루 계란, 우유 등 원재료 배합해 레시피에 따라 반죽을 제조한뒤 반죽을 발효, 숙성해 다양한 빵을 제조하는 과정이 디자인 표로 들어가있다. 그 아래는 철강이 철광석 석탄, 탄소, 황 등 원료를 배합해 최초 고체형태 조강으로 제조하고 이를 가공해 다양한 철강 제품으로 제조하는 과정이 위의 빵만드는 과정과 비교해 볼 수 있게 디자인 돼 들어가있다." width="960" height="1093"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4/secRE20240403_kr_img_a04.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4/secRE20240403_kr_img_a04-703x800.jpg 703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4/secRE20240403_kr_img_a04-768x874.jpg 768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4/secRE20240403_kr_img_a04-899x1024.jpg 899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09961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4/0415RE_20240403_kr_img_a05.jpg" alt="철강재에 대한 신뢰의 핵심, 조강. 왼쪽에 철강재를 수출하는 무역항을 그린 이미지가 들어가있다. 오른쪽 설명글&gt; 철강은 고층건물, 교량, 자동차, 조선, 가전 등 산업이나 일상과 밀접하기에, 저가 원료나 부정확한 배합으로 만든 불량 조강은 안전사고 등 위기를 불러올 수 있습니다. 이를 예방하려면, 조강의 중요성을 늘 기억해야 합니다. / 하단 오른쪽에 수출품을 실은 비행기 기차, 선박, 트럭 등을 그린 이미지가 들어가있다. 왼쪽으로 설명글. 국제적으로도 조강의 중요성과 의미는 나날이 커지고 있습니다. 미국 무역확장법 232조의 철강 원산지 판정 기준을 보면 한국을 제외한 미국, 유럽, 일본, 영국 등은 조강을 기준으로 원산지를 판정하고 있으며, 미국-멕시크-캐나다 협정(USMCA) 에서도 2027년 7월부터 자동차 차체(body) 품목의 원산지를 조강기준으로 판정할 예정입니다. 이처럼 조강 원산지의 영향력은 원산국 철강재에 대한 신뢰에서 제품 안정성과 원인 규명 등으로 범위를 넓혀갈 전망입니다." width="960" height="86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4/0415RE_20240403_kr_img_a05.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4/0415RE_20240403_kr_img_a05-800x717.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4/0415RE_20240403_kr_img_a05-768x688.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10806"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5/LASTLAST_20240403_kr_img_a06.jpg" alt="조강기반원산지 표기가 필요한 이유는?이라는 제목 아래 현재 한국에서는 철강재를 마지막으로 가공한 국가를 기준으로 원산지를 판정하고, 수출쿼터에 국산 물량을 산정할 때에도 동일한 기준을 적용합니다. 예를 들어, 중국산 조강이나 조강 가공품을 국내에 수입해 마무리 가공을 해서 기존 수입품과 다른 HS코드를 적용하면 해당 제품은 한국산이 됩니다.라는 설명글이 있고 그 아래 디자인한 표가 보인다. 왼쪽은 중국에서 재료를 배합하고 쇳물을 굳혀 슬라브를 제조하는 과정이 쇳물 아이콘과 슬라브 아이콘으로 설명되고 있고 아래는 중국산 HS코드 720712 번호가 찍혀있다. 오른쪽에는 이 중국산 슬래브를 수입해 열간압연과정을 거친후 열연제품을 제조하는 과정이 아이콘으로 그려져있다. 아래는 한국산 HS코드 720839 번호가 찍혀있고 한국산 판정 도장이 찍혀있는 이미지가 있다. 그 아래는 다시 실제로 실제로 현행 원산지 기준을 적용해 외국산 조강제품을 한국산으로 수출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미국 등 해외에서 한국이 글로벌 철강 공급과잉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중국의 우회 수출국이라는 오명을 쓰기도 합니다. 라는 설명글이 있다." width="960" height="953"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5/LASTLAST_20240403_kr_img_a06.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5/LASTLAST_20240403_kr_img_a06-800x794.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5/LASTLAST_20240403_kr_img_a06-768x76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img class="aligncenter wp-image-109965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4/lasrt0415_RE20240403_kr_img_a09.jpg" alt="美232조, CBAM* 등 국제적으로 철강 보호 무역주의가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수출 우회지'라는 꼬리표가 붙는다면 국내에서 조강을 제조하는 철강사뿐 아니라 수입조강을 활용하는 국내 철강사 모두 한국산 쿼터 산정 과정에서 피해를 입을 수도 있습니다. *CBAM 이란, 유럽의 탄소배출량 기준의 관세 부과제도로 2026년부터 본격 시행을 앞두고 있습니다. 제품 1톤당 CBAM 인증서(-배출권) 구매비용은 (수입품 탄소배출량-EU-ETS 무상할당 지급 기준 벤치마크)*곱하기 EU-ETS 배출권가격에서 생산국가에서 지불한 탄소가격을 빼는 것입니다. CBAM 인증서 구매 시 차감될 EU-ETS(EU- Emissions Trading System) 기준의 벤치마크는 2025년 중 발표하고 2034년에는 0이 됩니다. 철강사마다 조강 제조 기술력이 다르고 최종제품 품질 또한 다르다는 점을 감안하면, 한국산 철강재에 대한 신뢰와 국가 철강 전후방 산업의 경쟁력을 위해 앞으로는 지금 방식과 달리, 제품 품질을 결정하는 조강이 철강 원산지 표기의 기준점이 될 필요가 있습니다." width="960" height="1091"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4/lasrt0415_RE20240403_kr_img_a09.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4/lasrt0415_RE20240403_kr_img_a09-704x800.jpg 704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4/lasrt0415_RE20240403_kr_img_a09-768x873.jpg 768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4/lasrt0415_RE20240403_kr_img_a09-901x1024.jpg 901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09962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4/0415RE_20240403_kr_img_a07.jpg" alt="국산조강이 사라진다면? 철강은 소비자가 직접 사용하는 소비재가 아니기에, 조강의 중요성을 직관적으로 알기는 어렵습니다. 만약, 지금처럼 조강 원산지 구별이 없는 상황이 계속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특정 철강사와 소속 국가의 고유한 산물인 조강의 구별이 없으니, 해외 철강사는 판매 가격을 맞춰 재고를 한국에 판매해 소진하려 합니다. 실제로 일본과 중국의 철강사들은 한국을 버퍼 시장으로 활용해 왔고, 두 국가를 대상으로 한국 철강 순수입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 국내 철강사와 국내 산업 자생력 약화 : 이런 잉여 철강재의 유입은 국산 조강 베이스 제품과 수입 조강 베이스 제품의 경쟁 구도를 불러옵니다. 국내 철강사들은 경영난을 극복하고자 조강 생산능력을 감축하거나 대만의 A철강사처럼 저가 조강 제품을 수입할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 이어지면 국내 철강사의 생산·가격 결정력이 수입재에 의해 좌우되고, 산업의 자생력이 약해집니다. / 철강 수요산업과 국가 경쟁력에 부정적 영향 : 국내 철강사들의 자생력 약화는 국내 철강산업뿐 아니라 건설, 자동차, 가전 등 철강 수요산업과 국가 경쟁력에도 상당한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 가전, 건설 : 수입재 가격이 인상되면 가전사들은 원자재 확보에 어려움을 겪습니다. 또, 인상된 원가를 소비자에게 전가해야 해서 글로벌 경쟁력이 약해질 것입니다. 건설산업은 타국 내수시장에서 소비 못한 저품질의 철강제가 유업되면서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수입 조강재를 국내에서 가공해서 한국산 판정을 받은 소재를 사용한다면 원인규명에서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철강 수요산업과 국가 경쟁력에 부정적 영향 : 조선, 국방 : 조선사는 해외 철강사와 소재 품질기준을 협의하는 과정에서 영업비밀유출 피해를 입을 수 있고 국방측면에서는 국방 장비의 핵심 소재인 철의 구체적은 성분을 해외 조강사들에게 공개하게 돼 국방력에 심각한 타격과 국가기빌 유출이 우려됩니다. 이 모든 우려사항은 기존이ㅡ 핵심 산업뿐 아니라 드론, 수소 등 철을 사용하는 미래 산업에도 해당되며 철이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산업들은 산업 경쟁력과 글로벌 경쟁우위를 상실할 수 있습니다. " width="960" height="2803"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4/0415RE_20240403_kr_img_a07.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4/0415RE_20240403_kr_img_a07-274x800.jpg 274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4/0415RE_20240403_kr_img_a07-768x2242.jpg 768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4/0415RE_20240403_kr_img_a07-351x1024.jpg 351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09879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4/xxre20240403_kr_img_a08.jpg" alt="국가경쟁력 뒷받침하는 조강기반 원산지표기! 라는 제목 아래는 제철소에서 쇳물을 만드는 전로가 그려져있고 아래 설명글이 있다. 국가 경쟁력 뒷받침하는 조강기반 원산지 표기! 산업 전반에 널리 쓰이는 철강제품의 품질은 조강이 좌우합니다. 조강 원산지 표기로 국내 철강사들이 신뢰할 수 있는 고품질 제품을 공급할 수 있도록 한다면, 비로소 국내 산업 자생력과 국가 경쟁력이 강해질 것입니다. " width="960" height="811"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4/xxre20240403_kr_img_a08.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4/xxre20240403_kr_img_a08-800x676.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4/xxre20240403_kr_img_a08-768x649.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nbsp;</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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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스아트 아트펜스, 문화유산 복원 현장을 예술로 단장</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95%84%ed%8a%b8-%ec%95%84%ed%8a%b8%ed%8e%9c%ec%8a%a4-%eb%ac%b8%ed%99%94%ec%9c%a0%ec%82%b0-%eb%b3%b5%ec%9b%90-%ed%98%84%ec%9e%a5%ec%9d%84-%ec%98%88%ec%88%a0%eb%a1%9c-%eb%8b%a8/</link>
				<pubDate>Wed, 08 May 2024 08:20:28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비즈니스]]></category>
		<category><![CDATA[Pos-H]]></category>
		<category><![CDATA[PosART]]></category>
		<category><![CDATA[문화재청]]></category>
		<category><![CDATA[철강]]></category>
		<category><![CDATA[포스아트]]></category>
		<category><![CDATA[포스아트(PosART)]]></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스틸리온]]></category>
									<description><![CDATA[I 문화재청, 4월 25일 선원전 권역과 포스아트 아트펜스 공개 행사 개최 I 덕수궁, 경복궁 3개 복원현장에 총 390m 설치 I 문화유적 복원공사에 PosART, Pos-H등 강건재 사용 지속 확대 포스아트(PosART)를 통해 문화재청의 궁·능유산 복원 현장이 공공예술과 휴식의]]></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I 문화재청, 4월 25일 선원전 권역과 포스아트 아트펜스 공개 행사 개최<br />
I 덕수궁, 경복궁 3개 복원현장에 총 390m 설치<br />
I 문화유적 복원공사에 PosART, Pos-H등 강건재 사용 지속 확대</strong></p>
<p>포스아트(PosART)를 통해 문화재청의 궁·능유산 복원 현장이 공공예술과 휴식의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났다.</p>
<p>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지난달 25일 오후 최응천 문화재청과 필립 골드버그 주한 미국대사, 포스코 오도길 강건재가전마케팅실장, 포스코스틸리온 윤석철 컬러마케팅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덕수궁 선원전 권역과 포스아트로 만든 ‘아트펜스’가림막을 공개하는 기념행사를 가졌다.</p>
<p>포스코그룹과 문화재청은 지난해 8월 궁능 복원현장의 디자인 개선과 강재 사용 및 순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디자인환경 개선을 위한 아트펜스용 강판 후원, 강재절감 등을 위한 구조설계 검토 지원, 강재의 재활용 활성화, 궁·능 전통철물의 보존·연구 활용 등 4가지 분야에서 협업을 진행해왔다.</p>
<p>이날 공개된 포스아트 아트펜스는 포스코그룹과 문화재청간 헙업의 첫 성과물이다. 문화유적 복원 현장의 가림막을 플라스틱 판넬과 시트지 대신에 포스아트를 적용해 공공디자인 환경을 개선한 것이다.</p>
<p>덕수궁에는 덕수궁 선원전 터 내부 (길이 79m)과 덕수궁 선원전 터 외(길이 85m)에, 경복궁의 영훈당 3곳에 포스아트 아트펜스가 설치되었다. 궁능유적본부 홍보대사인 이명호 사진작가가 선원전 터에 남아 있는 회화나무 등을 모티브로 만든 디자인으로 제작되었다.</p>
<p>포스코와 포스코스틸리온은 경복궁 등 문화유적 복원공사 대상으로 PosART, Pos-H 등 철강제품의 적용을 지속 확대해나갈 계획이다.</p>
<div id="attachment_110792" style="width: 91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size-full wp-image-110792"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5/20240508_news_a01.jpg" alt="" width="900" height="705"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5/20240508_news_a01.jpg 9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5/20240508_news_a01-800x627.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5/20240508_news_a01-768x602.jpg 768w" sizes="(max-width: 900px) 100vw, 900px" /><p class="wp-caption-text">▲덕수궁 선원전 권역 복원공사 현장에 설치된 포스아트 아트펜스. 선원전 터에 남아있는 회화나무를 모티브로 한 디자인이 적용되었으며 길이는 79m이다.</p></div>
<div id="attachment_110793" style="width: 91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size-full wp-image-110793"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5/20240508_news_a02.jpg" alt="" width="900" height="705"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5/20240508_news_a02.jpg 9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5/20240508_news_a02-800x627.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5/20240508_news_a02-768x602.jpg 768w" sizes="(max-width: 900px) 100vw, 900px" /><p class="wp-caption-text">▲경복궁 영훈당 권역 복원공사 현장에 설치된 포스아트 아트펜스.</p></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철강업계를 뒤흔들 CBAM, 네가 궁금해!</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c%b2%a0%ea%b0%95%ec%97%85%ea%b3%84%eb%a5%bc-%eb%92%a4%ed%9d%94%eb%93%a4-cbam-%eb%84%a4%ea%b0%80-%ea%b6%81%ea%b8%88%ed%95%b4-cbam-%ea%b0%9c%eb%85%90-%ec%9d%bd%ea%b8%b0/</link>
				<pubDate>Thu, 21 Mar 2024 15:28:41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비즈니스]]></category>
		<category><![CDATA[CBAM]]></category>
		<category><![CDATA[철강]]></category>
		<category><![CDATA[탄소국경조정제도]]></category>
									<description><![CDATA[지난 2021년 7월 각종 언론에 ‘EU 탄소국경조정제도(이하 CBAM)가 시행되면 한국 철강업계는 EU 수출에 매년 최대 3300억 원 이상의 부담을 지게 된다’는 뉴스가 보도되면서 국내 산업계는 큰 충격에 휩싸였습니다. 국내외에서 여러 차례 화두가 된 CBAM이 무엇인지, 철강]]></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08697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3/20240315_kr_img_a01.jpg" alt="철강업계를 뒤흔들 CBAM, 네가 궁금해! CBAM 개념 읽기" width="960" height="558"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3/20240315_kr_img_a01.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3/20240315_kr_img_a01-800x465.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3/20240315_kr_img_a01-768x446.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지난 2021년 7월 각종 언론에 ‘EU 탄소국경조정제도(이하 CBAM)가 시행되면 한국 철강업계는 EU 수출에 매년 최대 3300억 원 이상의 부담을 지게 된다’는 뉴스가 보도되면서 국내 산업계는 큰 충격에 휩싸였습니다. 국내외에서 여러 차례 화두가 된 CBAM이 무엇인지, 철강 산업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고 포스코그룹은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 살펴봅니다.</p>
<hr />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08698"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3/20240315_kr_img_a02.jpg" alt="철강업계를 뒤흔들 CBAM이란 과연 어떤 제도일까?" width="960" height="67"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3/20240315_kr_img_a02.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3/20240315_kr_img_a02-800x56.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3/20240315_kr_img_a02-768x54.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CBAM의 도입 배경과 내용을 설명드리기에 앞서 ‘CBAM’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궁금해하실 것 같습니다. 정답은 없으나 EU에서는 주로 ‘씨밤’이라고 부르는데요. CBAM은 ‘Carbon Border Adjustment Mechanism’을 줄인 것으로, 우리말로 탄소국경조정제도를 뜻합니다. 명칭 그대로 국경을 통과해 수입된 제품의 탄소배출량을 기준으로 관세 부과 같은 조치를 취하는 제도를 말하죠.</p>
<p>현재 전 세계 최초이자 유일하게 유럽연합(EU)이 CBAM을 시행 중이며 영국과 미국도 유사한 성격의 수입 규제 도입을 검토 중입니다. 기존 수입 규제는 반덤핑, 세이프가드와 같이 수입품의 가격과 수량을 중심으로 한 불공정무역에 초점을 맞춘 것에 반해 CBAM과 같은 탄소통상 규제는 환경과 통상이 결합된 신(新)무역장벽으로 볼 수 있습니다.</p>
<p>2019년 12월, 우르줄라 폰 데어 라이언이 EU 행정부인 EU집행위원회의 수장으로 취임하면서 EU는 지속가능성 달성을 위한 로드맵으로 <strong>그린딜<sup>*</sup></strong>을 발표하고, <strong>Fit for 55<sup>*</sup></strong>라는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한 정책 꾸러미의 하나로 CBAM을 도입하겠다고 언급했습니다.</p>
<p><span style="font-size: 14px;">*그린딜: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한 6대 정책 분야별 세부 정책 </span><br />
<span style="font-size: 14px;">*Fit for 55: 2030년까지 1990년 대비 탄소배출량 55% 감축을 목표로 한 기후 변화 대응 법안 패키지 </span></p>
<p>사실 유럽 내에서는 탄소배출량을 기준으로 한 수입 제품 규제가 오래전부터 논의되고 있었습니다. 프랑스 제22대 대통령이었던 자크 시라크는 수입업자가 EU의 탄소배출권을 구매해야 한다고 제안한 바 있는데요.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은 2008년 EU 내 공통의 탄소관세 도입을 주장하기도 했습니다.</p>
<p>CBAM 도입 발표 후 얼마 지나지 않은 2021년 7월, CBAM 법안 초안이 공개되면서 그간 추측했던 도입 배경과 목적, 그 형태가 더욱 명확해졌는데요. 사실 CBAM은 EU에서 발생하는 탄소누출(carbon leakage)을 해결하고자 도입한 제도입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08703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3/20240315_kr_img_a07.jpg" alt="탄소 누출이란 탄소배출 감축 규제가 강한 권역 내의 제조업 생산시설들이 상대적으로 규제가 덜한 국가로 이전하는 현상을 말한다. EU에 있는 생산시설은 그 외 국가로 유출되고, 그 외 국가의 저렴한 제품을 EU에 수입함으로써 EU 제품의 경쟁력이 약화된다." width="960" height="728"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3/20240315_kr_img_a07.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3/20240315_kr_img_a07-800x607.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3/20240315_kr_img_a07-768x58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탄소누출이란 EU와 같이 탄소배출 감축 규제가 강한 권역 내의 제조업 생산시설이 상대적으로 규제가 덜한 국가로 이전하는 현상을 일컫습니다. CBAM은 EU에서 해외로의 생산 시설 이전에 따른 제조업 경쟁력 약화뿐만 아니라, 유럽 시장에서 탄소 규제 없이 생산된 수입 제품과 탄소 비용을 지불해 상대적으로 생산 단가가 높은 유럽 제품 간의 경쟁이 불공정하다는 인식에서 출발했는데요. EU의 입법 과정은 집행위원회가 초안을 발표하면 EU의회와 27개 회원국 대표로 구성된 EU이사회에서 각각 법안에 대한 수정안을 제시하고 집행위-의회-이사회 3자 협의를 거쳐 최종 법안을 채택합니다. CBAM 법안도 이러한 협의 과정을 거쳐 초안 발표 후 약 2년 만인 2023년 5월 17일에 최종 확정된 법안이 발효됐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08699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3/20240315_kr_img_a03.jpg" alt="CBAM 적용 대상과 산업 영향도는?" width="960" height="67"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3/20240315_kr_img_a03.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3/20240315_kr_img_a03-800x56.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3/20240315_kr_img_a03-768x54.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08704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3/20240315_kr_img_a08.jpg" alt="EU CBAM 적용 대상 부문을 나타낸 그림이다. 적용 대상은 수소, 시멘트, 비료, 알루미늄, 전력, 철강이다. 철강은 열연강판, 냉연강판, 후판, 스테인리스, 선재, 전기강판 등 철강 제품이 포함된다. 펠렛, DRI(직접환원철) 등 철 원료도 포함된다. 페로니켈, 페로크롬, 페로망간 등 합금철도 포함된다. 강관, 볼트, 너트 등 철강 가공 제품도 포함된다. " width="960" height="901"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3/20240315_kr_img_a08.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3/20240315_kr_img_a08-800x751.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3/20240315_kr_img_a08-768x721.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CBAM이 적용되는 산업은 철강, 알루미늄, 시멘트, 비료, 전력, 수소까지 총 6개 업종으로 높은 탄소배출량과 EU 내 수출입 영향도를 고려해 선정됐습니다. 일부 국가를 제외하고 위 6개 업종의 대상 품목을 EU로 수출하는 모든 국가의 제품에 CBAM 의무가 적용되는데요. 철강을 자세히 살펴보면 포스코가 생산하는 열연강판, 냉연강판, 후판, 스테인리스, 선재, 전기강판 등 일반적인 철강제품뿐만 아니라 펠렛, DRI(직접환원철) 등의 철원료와 페로니켈, 페로크롬, 페로망간과 같은 합금철, 철강제품에 해당하는 강관, 볼트, 너트 등의 가공 제품도 모두 해당됩니다.</p>
<p>CBAM의 시행 시기는 전환기간과 전면시행기간으로 나뉩니다. 시기별로 이행해야 할 의무도 구분되는데요. 시기별 의무에 관해 설명하기 전에 ‘누가 의무를 이행해야 하는지’ 확실히 알아두는 것이 필요합니다. CBAM은 EU로 수입된 철강 등의 대상 제품에 적용되는 제도이기 때문에 ‘EU에서 철강을 수입하는 수입자’가 CBAM 의무를 이행해야 합니다. 포스코의 경우 대부분 EU에 소재한 고객이 수입자에 해당됩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08700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3/20240315_kr_img_a04.jpg" alt="EU CBAM 전환기간과 전면시행기간의 주요 차이점" width="960" height="67"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3/20240315_kr_img_a04.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3/20240315_kr_img_a04-800x56.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3/20240315_kr_img_a04-768x54.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08705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3/20240315_kr_img_a09.jpg" alt="EU CBAM의 전환기간과 전면시행기간의 주요 차이점을 나타낸 도표다. CBAM은 2023년 10월 1일부터 2025년 말일까지 전환기간이며 2026년 1월 1일부터 전면시행기간이다. 전환기간동안 CBAM 보고서를 제출(배출량 산정 결과만 포함)해야 하고 자발적 검증이 가능하다. 분기별(분기 종료 후 1개월 이내)로 보고해야 하며 배출량 미보고 시 과징금이 부과된다. 전면시행기간 동안에는 CBAM 신고서 및 인증서를 제출(배출량 산정 결과도 포함)해야 하고 현장 검증(연 1회) 및 검증보고서 제출 의무가 있다. 보고 주기는 연 1최이며 차년도 5월 31일까지다. CBAM 인증서 미제출 시 과징금이 부과된다. 출처는 환경부, 알기 쉽게 풀어 쓰는 CBAM 전환기간 이행을 위한 배출량 산정 해설서 제1권 철강이다. " width="960" height="627"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3/20240315_kr_img_a09.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3/20240315_kr_img_a09-800x523.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3/20240315_kr_img_a09-768x50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h3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color: #000080;"><strong>① 전환기간(2023년 10월 1일~2025년 12월 31일)</strong></span></h3>
<p>먼저 전환기간은 2026년 CBAM 전면 시행 전에 제도가 안착될 수 있도록 2023년 10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시행되는 리허설 기간입니다. 전환기간 동안 EU수입자는 분기마다 직전 분기에 수입한 제품의 내재 탄소배출량과 그와 관련된 정보를 온라인으로 반드시 신고해야 합니다. 2023년 4분기에 수입한 철강제품의 탄소배출량을 2024년 1월 31일까지 신고하는 것을 시작으로 여러 차례 보고서를 제출한 후, 2025년 4분기 수입분에 대한 정보를 2026년 1월 31일까지 신고하고 나면 전환기간이 종료됩니다. 이때 내재 탄소배출량(embedded emissions)은 제품이 생산되는 과정에서 발생한 배출량을 말합니다. 이 과정에서 포스코는 수입자가 신고 의무를 차질 없이 이행하도록 CBAM 규정에 맞게 제품의 탄소 배출량을 계산하고, 적시에 고객사에 정보를 전달해야 합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08706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3/20240315_kr_img_a10.jpg" alt="CBAM 전환기간 타임라인을 나타낸 도표다. 2023년 10월 1일 CBAM 전환기간 시작, 2024년 1월 31일 1차 CBAM 보고서 제출, 2024년 4월 30일 2차 CBAM 보고서 제출, 2024년 7월 31일 3차 CBAM 보고서 제출, 2024년 10월 31일 4차 CBAM 보고서 제출. 수정은 2024년 11월 30일까지다. 2024년 12월 31일 제3국 탄소배출산정 방식 인정, 2026년 1월 31일 마지막(9차) CBAM 보고서 제출. 출처는 KOTRA자료 23-074이다." width="960" height="3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3/20240315_kr_img_a10.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3/20240315_kr_img_a10-800x283.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3/20240315_kr_img_a10-768x27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전환기간 동안 생산자는 직접 계산한 탄소배출량에 대해 제3자로부터 검증을 받을 의무는 없습니다. 이해를 돕고자 앞서 리허설이라고 언급했지만, 수입자가 신고 의무를 이행하지 않는 경우에는 수입자가 위치한 EU회원국의 판단에 따라 신고하지 않은 탄소배출량 1톤당 10에서 50유로의 과징금을 부과받습니다. 만약 수입 철강제품 1톤당 탄소배출량이 2톤이라면 최대 100유로의 과징금을 지불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포스코는 여러 부서가 합심해 전환기간부터 수입자들이 신고 의무를 이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수입자와 고객사가 신고 과정에 필요한 내용을 요청할 때를 대비해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있습니다.</p>
<h3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color: #000080;"><strong>② 전면시행기간(2026년 1월 1일~)</strong></span></h3>
<p>2026년 1월 1일부터 시작되는 전면시행기간부터는 CBAM으로 인한 실질적인 비용이 발생합니다. 수입자는 연 1회, 매년 5월 31일까지 직전 해에 수입한 제품의 총량과 그 제품에 포함된 내재 탄소배출량을 신고하고 배출량만큼의 CBAM 인증서를 의무적으로 구매해야 합니다. 1개의 CBAM 인증서는 1CO2톤을 의미하고, 인증서 1개의 가격은 EU의 <strong>탄소배출권거래제도(EU-ETS)<sup>*</sup></strong>의 배출권 개당 가격과 연동돼 있습니다.</p>
<p><span style="font-size: 14px;">*EU-ETS(EU Emissions Trading System): 연간 단위로 탄소 배출 허용 총량을 지정하고 생산자는 탄소배출량만큼 배출권을 구매해 의무 제출하는 제도로 배출권 잉여분과 부족분은 경매로 거래하도록 허용. 제조업계와 발전 부문에서 운영 중인 1만여 개의 시설과 항공사 등에 적용되고 2024년부터 해운 분야에도 확대 적용. 2005년 ETS 1기를 시작으로 현재 2021~2030년까지 ETS 4기가 시행 중이며 회기가 거듭될수록 배출 허용 총량과 철강 등 일부 업종에 지급 중인 배출권 무상할당을 축소하면서 EU 내 탄소배출량 감축 유도. 2024년 2월 13일 기준 EU-ETS 배출권 개당 가격은 약 57유로. </span></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08707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3/20240315_kr_img_a11.jpg" alt="제품 1톤당 CBAM 인증서 구매비용=(수입품 탄소배출량-EU-ETS 무상할당 지급 기준 벤치마크)XEU ETS 배출권 가격-생산국가에서 지불한 탄소가격. CBAM 인증서 구매 시 차감될 EU-ETS 무상할당 지급 기준 벤치마크는 2025년 중 발표되며 2034년에는 0이 된다." width="960" height="343"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3/20240315_kr_img_a11.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3/20240315_kr_img_a11-800x286.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3/20240315_kr_img_a11-768x274.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앞서 말씀드린 대로 CBAM은 탄소 감축을 위한 비용 관점에서 EU제품과 수입 제품 간의 경쟁에서 발생한 기울어진 운동장의 균형을 맞추고자 도입된 제도입니다. 따라서 CBAM에 따라 수입 철강에 부과되는 비용은 EU에 있는 철강사들이 지불하고 있는 탄소배출권 구매 비용을 기준으로 계산됩니다. EU-ETS는 철강, 알루미늄과 같이 탄소를 많이 배출하고 수입에 취약한 업종에 ‘EU가 정한 벤치마크’라는 기준에 따라 일정 수량의 탄소배출권을 무상으로 지급하는데요. EU 안에서 탄소배출량 규제가 점차 강화됨에 따라 EU의 철강기업에 할당되는 무상 탄소배출권은 2026년부터 2033년까지 점차 줄어들어 2034년에 완전히 폐지됩니다.</p>
<p>EU철강사들이 구매할 탄소배출권 비용이 증가함에 따라 수입품에 부과되는 비용도 함께 증가합니다. 전면시행기간부터는 제품의 탄소배출량이 비용으로 연결돼 CBAM 규정에 맞게 탄소배출량을 계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포스코와 같은 해외 생산자는 매년 1회 의무적으로 제3기관에 탄소배출량 계산 내역과 절차를 현장 실사를 포함해 의무적으로 검증받아야 합니다.</p>
<p>전면시행기간에 적용될 의무와 각 세부 사항에 대한 약 16개의 시행령은 전환기간 동안 연이어 발표될 예정입니다. 시행령에는 제품을 기준으로 한 탄소배출량 산정 방법, CBAM 인증서 거래 조건, 검증기관의 지정 조건과 검증 원칙 등이 담길 예정인데요. 시행령의 한 문장과 한 단어가 수입자와 생산자의 재정적, 행정적 부담을 결정할 수 있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08701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3/20240315_kr_img_a05.jpg" alt="CBAM, 한국 철강업의 미래는?" width="960" height="67"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3/20240315_kr_img_a05.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3/20240315_kr_img_a05-800x56.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3/20240315_kr_img_a05-768x54.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CBAM이 한국 철강업 전반에 미칠 영향을 금액으로 추산하기에는 아직 변수가 많습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한국의 철강 수출량을 보면 그 영향이 상당하리라는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2021년 CBAM 대상 업종별로 한국에서 EU로 수출한 금액은 철강 미화 43억 불, 알루미늄 5억 불, 비료 500만 불, 시멘트 100만 불로 철강이 압도적입니다.</p>
<p>한국철강협회에 따르면 2023년 한국에서 EU로 철강을 수출한 양은 339만 톤으로 한국이 전 세계 수출량 약 2734만 톤의 12%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포스코는 2023년 EU에 위치한 다수의 고객사에 자동차용, 친환경에너지용 제품 등 고부가가치를 포함해 사실상 모든 제품을 수출하고 있으므로 유럽 시장은 놓쳐선 안 될 매우 중요한 지역입니다. EU를 기준으로 보아도 2022년과 2023년, 한국은 전쟁 중인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빈자리를 대신해 인도, 튀르키예와 더불어 EU로 가장 수출을 많이 하는 상위 3개국에 속합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08708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3/20240315_kr_img_a12.jpg" alt="CBAM의 탄소배출량/제품 1톤={(원재료 탄소배출량X원재료 사용량)+자사 배출량}/최종 제품 생산량" width="960" height="234"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3/20240315_kr_img_a12.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3/20240315_kr_img_a12-800x195.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3/20240315_kr_img_a12-768x187.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CBAM에서 제품 단위로 배출량을 계산하는 구조를 살펴보면, 제철소에서 발생한 직접배출량에 구입한 원재료의 내재배출량을 합산해 최종 제품의 배출량을 산정합니다. 이때 CBAM의 대상 품목에 해당하는 펠렛, 합금철 등의 원재료를 외부로부터 구매하는 경우, 원재료 생산자로부터 제품 배출량을 수취해야 합니다. 이는 포스코의 열연강판으로 파이프를 생산하는 국내 고객사에 포스코 열연강판의 탄소배출량을 제공해야 한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p>
<p>2026년부터는 제품의 탄소배출량이 CBAM 인증서 구매비용을 결정해 제품 경쟁력을 좌우하는 주요 요소가 됩니다. 유럽으로 직접 제품을 수출하고, 국내외 다수의 고객사와 해외 생산법인, 다른 사업회사에 소재를 공급해 간접적으로도 수출하고 있는 포스코에 CBAM이 미치는 영향은 그 범위가 매우 넓고 상당하리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08702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3/20240315_kr_img_a06.jpg" alt="포스코그룹은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width="960" height="67"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3/20240315_kr_img_a06.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3/20240315_kr_img_a06-800x56.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3/20240315_kr_img_a06-768x54.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CBAM과 같이 철강 산업 전반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무역장벽에 대응하려면 밸류체인 전반의 역량을 결집해 철저히 대비해야 합니다. 포스코는 2019년 말 EU의 CBAM 도입 계획이 발표된 직후부터 포스리와 협업해 CBAM이 어떤 방식으로 도입될지 예상하고 분석하면서 대비했습니다. 법안이 점차 구체화되자 2022년 8월 CBAM 대응 TF를 발족해 사업회사 8개 부서가 각자 역할을 나눠 협업했습니다.</p>
<p>2024년부터는 TF에서 정립한 각자의 역할을 상시 업무화 해 대응 중입니다. TF 킥오프 당시 참여 부서 외에도 다양한 부서들이 유럽 수출과 관련된 밸류체인 전반에서 CBAM 의무를 차질 없이 이행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습니다. 또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스틸리온과 상시 교류하고 대응 현황을 상호 점검하면서 시너지를 더하고 있습니다. 유럽 현지에서는 포스코유럽의 브뤼셀 사무소와 포스코인터내셔널의 독일법인에서 발 빠르게 현지 정보를 수집하고 고객의 목소리를 듣고자 분주히 뛰고 있습니다.</p>
<p>CBAM처럼 법제화된 무역장벽에 맞설 때는 정부, 철강협회와 함께 민관이 공동으로 대응해야 그 효과가 배가 됩니다.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등 우리 정부도 범부처 CBAM 대응 TF를 출범해 주기적으로 정부의 역할과 업계 지원 사항을 점검하고, 기업의 목소리를 EU당국에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스코는 산업통상자원부의 CBAM 대응 담당 부서와 상시로 협력해 기업과 정부에서 할 수 있는 역할을 수행하고 각자의 계획과 결과를 공유하고 있습니다.</p>
<p>법령이 공표되고 난 후 제도를 수정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CBAM의 법안과 시행령들이 제정되는 과정에서 회사가 요구하는 것을 정부와 EU집행위원회에 선제적으로 피력해 법령에 반영해야 합니다. 때문에 EU당국과 관련 핵심 이해관계자를 직접 만나 적극적인 아웃리치 활동을 펼치는 것이 중요합니다. 포스코는 CBAM 검토 초기부터 여러 경로를 통해 EU집행위원회에 CBAM이 수입자에게 불리한 제도로 설계되지 않도록 필요 사항들을 세세하게 제시했고, EU당국에 포스코를 건설적인 의견을 제시하는 기업으로 확고히 인식시키고 있습니다.</p>
<div id="attachment_108719"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08719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3/20240315_kr_img_a15.jpg" alt="EU CBAM 도입 계획이 발표됨에 따라 정부와 한국철강협회 등 철강 산업 관계자들이 국회 정책토론회에 참여해 대응 현황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사진 출처 : 대한민국 국회도서관 국회의원 정책자료" width="960" height="682"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3/20240315_kr_img_a15.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3/20240315_kr_img_a15-800x568.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3/20240315_kr_img_a15-768x546.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EU CBAM 도입 계획이 발표됨에 따라 정부와 한국철강협회 등 철강 산업 관계자들이 국회 정책토론회에 참여해 대응 현황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사진 출처 : 대한민국 국회도서관 국회의원 정책자료</p></div>
<p>CBAM은 이제 시작입니다. 그간의 노력으로 전환기간 규정을 제정하는 과정에서 소정의 성과도 있었고 1차 신고도 무사히 마무리하고 있지만, 아직 8번의 전환기간 신고가 남아있습니다. 무엇보다 전면시행기간인 2025년까지 한국 철강업과 회사에 직결된 사안을 결정할 약 16개의 시행령이 발표될 예정입니다. 각 시행령에 회사가 필요한 내용들을 반영해야 하고, 더 나아가 유럽 소재 기업에 적용되는 EU-ETS 제도와 비교해 CBAM이 수입 철강제품을 차별하는 제도가 되면 안 된다는 일념으로 정부와 함께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p>
<p>이미 세계 철강 시장은 유럽을 필두로 저탄소 철강이 제품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국면에 접어들었습니다. 고객사는 양질의 제품을 적시에 공급하는 것은 물론, 얼마나 친환경적으로 생산했는지를 척도로 철강제품을 평가할 것입니다. CBAM은 환경과 수입 규제를 결합한 무역장벽의 시작이고 앞으로 어떤 국가에서 이와 비슷한 제도를 도입할지는 미지수입니다.</p>
<p>포스코는 아시아 철강사 최초로 2050 탄소중립을 선언하고 전사적으로 목표 달성에 총력을 다하고 있는 선도적인 기업입니다. 제철보국의 정신으로 숱한 역경을 이겨내 온 포스코라면 어려운 대외 여건에서 살아남는 것을 넘어 시장을 주도하는 플레이어가 될 저력이 있다고 믿습니다. 왕관을 쓰려는 자는 그 무게를 견뎌야 한다고 합니다. 포스코가 앞으로도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철강사라는 왕좌를 유지하려면 CBAM과 같은 새로운 제도를 치밀하게 분석하고, 고객의 요구에 더욱 기민하게 대응해야 할 것입니다.</p>
<hr />
<p><span style="color: #005793;"><span style="color: #005793;">철강 산업을 뒤흔들 CBAM의 등장, 그러나 포스코그룹은 숱한 역경을 이겨내 온 저력으로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있습니다. 포스코그룹이 앞으로 CBAM에 어떻게 대응해 나갈지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span></span></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3분 순삭 유튜브] 전기차의 심장을 뛰게 하는 원동력, Hyper NO로부터!</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3%eb%b6%84-%ec%88%9c%ec%82%ad-%ec%9c%a0%ed%8a%9c%eb%b8%8c-%ec%a0%84%ea%b8%b0%ec%b0%a8%ec%9d%98-%ec%8b%ac%ec%9e%a5%ec%9d%84-%eb%9b%b0%ea%b2%8c-%ed%95%98%eb%8a%94-%ec%9b%90%eb%8f%99%eb%a0%a5-hyper-no/</link>
				<pubDate>Tue, 19 Mar 2024 09:30:32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비즈니스]]></category>
		<category><![CDATA[HyperNO]]></category>
		<category><![CDATA[무방향성전기강판]]></category>
		<category><![CDATA[철강]]></category>
									<description><![CDATA[여러분의 소중한 시간을 절약해 드립니다. 긴 유튜브 영상을 짧은 시간으로 만나볼 수 있는 3분 순삭 유튜브! 이번 편에서는 전기차의 심장 역할을 하는 구동모터의 핵심 소재 무방향성 전기강판 &#8216;Hyper NO&#8217;에 대해 알아보고, 포스코는 Hyper NO 시장 성장에]]></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08630"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3/20240318_img_k1_00.jpg" alt="" width="960" height="506"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3/20240318_img_k1_00.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3/20240318_img_k1_00-800x422.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3/20240318_img_k1_00-768x405.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fff3e0; border: #ffcc80 1px dashed; padding: 10px;">
<div style="text-align: center;"><strong>여러분의 소중한 시간을 절약해 드립니다. 긴 유튜브 영상을 짧은 시간으로 만나볼 수 있는 3분 순삭 유튜브! 이번 편에서는 전기차의 심장 역할을 하는 구동모터의 핵심 소재 무방향성 전기강판 &#8216;Hyper NO&#8217;에 대해 알아보고, 포스코는 Hyper NO 시장 성장에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 이종민 수석연구원과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strong></div>
</div>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08635"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3/20240318_img_k1_01.jpg" alt="" width="960" height="353"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3/20240318_img_k1_01.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3/20240318_img_k1_01-800x294.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3/20240318_img_k1_01-768x28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nbsp;</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08636"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3/20240318_img_k1_02.jpg" alt="" width="960" height="41"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3/20240318_img_k1_02.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3/20240318_img_k1_02-800x34.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3/20240318_img_k1_02-768x33.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세계 자동차 산업이 100년 주력 기술이던 내연기관 차에서 전기차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장 흐름에 따라 전기차를 움직이게 하는 엔진 역할을 해 전기차의 심장이라고도 불리는 구동모터의 글로벌 수요 또한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죠. 구동모터를 만드는 데 빠질 수 없는 소재가 바로 전기강판입니다. 구동모터가 전기차의 심장이라면, 이를 이루는 주소재인 전기강판은 그 심장을 뛰게 하는 원동력인 셈이죠!</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08637"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3/20240318_img_k1_03.jpg" alt="" width="960" height="315"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3/20240318_img_k1_03.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3/20240318_img_k1_03-800x263.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3/20240318_img_k1_03-768x25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전기강판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전기강판은 전력의 생산부터 송전과 배전, 그리고 전력의 소모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러한 전기강판은 전류가 흐르는 방향에 따라 크게 두 종류로 나뉘는데 바로 전류가 한 방향으로 흐르는 방향성 전기강판(GO, Grain-Oriented electrical steel)과 모든 방향으로 균일하게 흐르는 무방향성 전기강판(NO, Non-Oriented electrical steel)입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08638"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3/20240318_img_k1_04.jpg" alt="" width="960" height="373"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3/20240318_img_k1_04.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3/20240318_img_k1_04-800x311.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3/20240318_img_k1_04-768x298.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결정 방향이 서로 다른 두 전기강판은 제조 공정은 물론 사용처에서 큰 차이를 보입니다. 방향성 전기강판의 경우 철판의 압연 방향을 일정한 방향으로 조정해 전류가 압연된 한 방향으로 잘 흐르도록 만들어 주로 변압기나 움직이지 않는 기계의 철심 소재로 사용됩니다. 반면, 무방향성 전기강판은 모든 방향으로 전류가 균일하게 흐른다는 강점을 살려 발전기 및 회전하는 방식의 기계나 모터 등의 소재로 사용되고 있죠. 우리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에어컨, 세탁기, 냉장고, 진공청소기 등 회전하는 모든 전자제품이 그 대표적인 예입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08639"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3/20240318_img_k1_05.jpg" alt="" width="960" height="549"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3/20240318_img_k1_05.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3/20240318_img_k1_05-800x458.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3/20240318_img_k1_05-768x439.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전기강판은 일반적인 철강제품과 달리 철손과 자속밀도라는 독특한 품질 특성을 갖고 있는데요. 철손이란 시간적으로 변화하는 자기화력 때문에 발생하는 열, 쉽게 말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전기가 열로 바뀌어 철심이 들어있는 기기의 전력이 손실되는 현상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간혹 우리가 오래된 선풍기를 사용하면 모터가 금방 뜨거워지는 것을 발견할 수 있는데 바로 그 원리이죠. 자속밀도는 같은 전기에너지를 가했을 때 자기에너지(자력선의 수)*를 얼마나 나타낼 수 있는가를 보여주는 특성치를 말합니다.</p>
<p><span style="font-size: 14px;">*자기에너지 : 전류가 자기장을 만들 때 생기는 에너지. </span><br />
<span style="font-size: 14px;">*자력선 : 자기장의 크기와 방향을 나타내는 선. </span></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08640"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3/20240318_img_k1_06.gif" alt="" width="960" height="540" /></p>
<p>즉, 적은 전기에너지로 높은 자기에너지를 만들어 낼 수 있느냐, 철손을 얼마나 최소화할 수 있느냐의 문제가 전기강판의 품질을 좌우한다고 할 수 있는데요. 무방향성 전기강판은 이에 최적화된 강판으로, 모든 방향으로 자기적 특성을 전달할 수 있는 특징과 규소(Si)를 1~5% 함유해 전자기 특성이 양호하며 철손이 적다는 강점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는 곧 모터의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하고 전기차의 전비 향상에도 직접적 영향을 미쳐 친환경 자동차의 부품 소재로 손색없다는 말이 되죠. 따라서 전기차의 엔진인 구동모터의 핵심 소재로 주로 쓰이고 있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08831"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3/움짤_2.gif" alt="" width="960" height="397" /></p>
<p>&nbsp;</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08642"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3/20240318_img_k1_08.jpg" alt="" width="960" height="84"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3/20240318_img_k1_08.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3/20240318_img_k1_08-800x70.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3/20240318_img_k1_08-768x67.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포스코는 탁월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에선 유일하게 철손을 최소화한 고품질 무방향성 전기강판 Hyper NO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무방향성 전기강판은 철손 기준에 따라 제품 등급을 나눌 수 있는데 포스코의 무방향성 전기강판의 경우 철손값이 3.5W/kg 이하인 Hyper NO 제품으로, 6.0W/kg 이하의 High NO 등급에 비해 고효율을 자랑하죠.</p>
<p>그렇다면 철손값을 어떻게 낮출 수 있는 걸까요? 그 비밀은 두께에 있는데요. 1979년부터 전기강판을 생산해 온 포스코는 45년간 축적한 노하우로 0.15mm 두께의 초극박 Hyper NO를 만들어낼 수 있는 독보적인 기술력을 갖출 수 있었습니다. 머리카락의 두께가 0.1mm인 것을 고려한다면 얼마나 얇은 것인지 가늠해 볼 수 있겠죠? 이렇게 얇게 생산된 Hyper NO를 구동모터 철심에 적용하면 일반 전기강판 대비 에너지 손실을 무려 30% 낮출 수 있다고 하는데요. Hyper NO가 미래 전기차에 최적화된 소재로 각광받는 이유입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08643"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3/20240318_img_k1_09.jpg" alt="" width="960" height="42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3/20240318_img_k1_09.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3/20240318_img_k1_09-800x350.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3/20240318_img_k1_09-768x336.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기술의 발달로 전기차는 꾸준히 고성능화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차에 기존 1개 탑재됐던 구동모터의 개수는 2개~4개까지 늘어났으며 동시에 Hyper NO의 성장세 또한 견인하고 있죠. 글로벌 시장조사업체에 따르면 2022년 기준 100만 톤 내외였던 세계 구동모터용 Hyper NO 수요가 2030년에는 405만 톤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는데요. 이제, 시장의 기대와 판세를 읽어 우수한 기술력을 확보하는 것이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하게 될 중요한 요소가 된 것입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08644"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3/20240318_img_k1_10.jpg" alt="" width="960" height="609"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3/20240318_img_k1_10.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3/20240318_img_k1_10-800x508.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3/20240318_img_k1_10-768x487.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현재 구동모터에 주력으로 사용되는 Hyper NO 등급을 생산할 수 있는 철강회사는 전 세계 10개 미만으로, 포스코를 포함한 불과 5~6개 기업만이 안정적인 품질의 제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포스코는 앞으로도 세계 최고 수준의 고효율 Hyper NO를 생산하기 위해 1조 원을 투자해 Hyper NO 생산능력을 2025년까지 연 40만 톤으로 확대하고, 500만 대의 전기차 구동모터코아를 만들 수 있는 생산체제를 갖출 계획입니다.</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e6f5fe; border: #79a5e4 1px dashed; padding: 10px;">더 얇게, 더 많이! 앞으로도 Hyper NO 특허 기술 R&amp;D와 양산에 힘쓰며 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철강 수요 확대에 더욱 탄력적으로 대응해 나갈 포스코그룹. 그 힘찬 행보를 응원해 주세요!</div>
<h2 style="text-align: center;"><strong><b><span style="background-color: #ef8903;">▼포스코가 선택한 전기차 모터기술 소재 Hyper NO, 영상으로 만나보기</span></b></strong></h2>
<div class="video_wrap"><iframe src="https://www.youtube.com/embed/mT7aWrDRAHY" frameborder="0" allowfullscreen="allowfullscreen"><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0px; overflow: hidden; line-height: 0;" class="mce_SELRES_start">﻿</span><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0px; overflow: hidden; line-height: 0;" class="mce_SELRES_start">﻿</span><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0px; overflow: hidden; line-height: 0;" class="mce_SELRES_start"></span><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0px; overflow: hidden; line-height: 0;" class="mce_SELRES_start"></span></iframe></div>
<div></div>
<hr />
<div style="height: auto; border: 1px solid #19070B; padding: 20px;"><strong> [3분 순삭 유튜브 모아보기]</strong><br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3%eb%b6%84-%ec%88%9c%ec%82%ad-%ec%9c%a0%ed%8a%9c%eb%b8%8c-%ea%b4%91%ec%96%91-%ea%b8%b0%ea%b0%80%ed%83%80%ec%9a%b4-%eb%9e%9c%ec%84%a0-%ec%a7%91%eb%93%a4%ec%9d%b4/">1편 : 직원 복지 만렙, 최첨단 숙소 기가타운 랜선 집들이</a><br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3%eb%b6%84-%ec%88%9c%ec%82%ad-%ec%9c%a0%ed%8a%9c%eb%b8%8c-%ec%bd%94%eb%a1%9c%eb%82%9819%ec%97%90%eb%8f%84-%ea%b3%b5%ec%82%ac-%ea%b8%b0%ea%b0%84-2%ea%b0%9c%ec%9b%94-%eb%8b%a8%ec%b6%95-%eb%b2%a0/">2편 : 코로나19 위기에도 공사 기간 2개월 단축! 포스코이앤씨 베트남 LSP 프로젝트 성공 스토리</a><br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3%eb%b6%84-%ec%88%9c%ec%82%ad-%ec%9c%a0%ed%8a%9c%eb%b8%8c-%ed%8c%90%ed%83%80%ec%8a%a4%ed%8b%b8-%ec%99%95%ea%b5%ad%ec%9d%98-%ea%b3%bc%ea%b1%b0%ec%99%80-%eb%af%b8%eb%9e%98-%ea%b7%b8-%ec%a4%91/">3편 : 판타스틸 왕국의 과거와 미래, 그 중심엔 철이 있다!</a><br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3%eb%b6%84-%ec%88%9c%ec%82%ad-%ec%9c%a0%ed%8a%9c%eb%b8%8c-%ea%b5%ad%eb%82%b4-%ec%9c%a0%ec%9d%bc-%ec%9d%8c%ea%b7%b9%ec%9e%ac-%ed%94%8c%eb%a0%88%ec%9d%b4%ec%96%b4-%ed%8f%ac%ec%8a%a4%ec%bd%94%ea%b7%b8/">4편 : 국내 유일 음극재 플레이어 포스코그룹이 그려갈 미래</a><br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3%eb%b6%84-%ec%88%9c%ec%82%ad-%ec%9c%a0%ed%8a%9c%eb%b8%8c-%ec%a0%84%ea%b8%b0%ec%b0%a8%ec%97%90-%eb%82%a0%ea%b0%9c%eb%a5%bc-%eb%8b%ac%ec%95%84%ec%a4%84-%ea%b5%ac%eb%8f%99%eb%aa%a8%ed%84%b0%ec%bd%94/">5편 : 전기차에 날개를 달아줄 구동모터코아의 모든 것!</a></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포스코스틸리온, 고객사와 &#8216;2024 코리아빌드위크&#8217; 참가&#8230;고급 컬러강판 앞세워 건축시장 공략</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c%8a%a4%ed%8b%b8%eb%a6%ac%ec%98%a8-%ea%b3%a0%ea%b0%9d%ec%82%ac%ec%99%80-2024-%ec%bd%94%eb%a6%ac%ec%95%84%eb%b9%8c%eb%93%9c%ec%9c%84%ed%81%ac-%ec%b0%b8%ea%b0%80/</link>
				<pubDate>Wed, 06 Mar 2024 08:42:33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비즈니스]]></category>
		<category><![CDATA[INFINELI]]></category>
		<category><![CDATA[건축/인프라]]></category>
		<category><![CDATA[인피넬리]]></category>
		<category><![CDATA[철강]]></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스틸리온]]></category>
									<description><![CDATA[I 2월 21일부터 4일간 고급 컬러강판 브랜드 인피넬리(INFINELI)를 적용한 건축 내·외장재 전시 포스코스틸리온이 고객사와 협업해 고급 컬러강판의 무한한 가능성을 선보였다. 포스코스틸리온은 2월 21일부터 24일까지 &#8216;2024 코리아빌드위크&#8217;에 참가해]]></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I 2월 21일부터 4일간 고급 컬러강판 브랜드 인피넬리(INFINELI)를 적용한 건축 내·외장재 전시</strong></p>
<p>포스코스틸리온이 고객사와 협업해 고급 컬러강판의 무한한 가능성을 선보였다.</p>
<p>포스코스틸리온은 2월 21일부터 24일까지 &#8216;2024 코리아빌드위크&#8217;에 참가해 고급 컬러강판 브랜드 인피넬리(INFINELI)를 적용한 건축 내·외장재를 전시했다.</p>
<p>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박람회에는 진흥인터내셔날, 승일실업, 승일네트웍스, TIS, 세라핌컴퍼니 등 고객사도 함께 참가했다.</p>
<div class="mceTemp"></div>
<div id="attachment_108276"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size-full wp-image-108276"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3/20240306_news_a03.jpg" alt="" width="960" height="6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3/20240306_news_a03.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3/20240306_news_a03-800x533.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3/20240306_news_a03-768x51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포스코스틸리온이 진흥인터내셔날과 함께 전시한 건축 외장재 모습.</p></div>
<p>포스코스틸리온은 진흥인터내셔날과 고내후 컬러강판으로 제작·가공한 건축 외장재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외벽 마감재 중 하나인 메탈 사이딩으로, 포스코의 포스맥(PosMAC) 강판을 적용해 내식성이 우수한 것이 장점이다.</p>
<div id="attachment_108275"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size-full wp-image-108275"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3/20240306_news_a02.jpg" alt="" width="960" height="624"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3/20240306_news_a02.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3/20240306_news_a02-800x520.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3/20240306_news_a02-768x499.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포스코스틸리온이 승일실업과 함께 전시한 난간대(왼쪽)와 핸드레일(오른쪽) 제품 모습.</p></div>
<p>승일실업과는 난간대와 핸드레일 제품 라인업을 전시했다. 대표적으로 포스코스틸리온의 고내식도금강판인 마코스타(MACOSTA)로 제작한 난간대와 항균 기능을 더한 포스맥(PosMAC) 핸드레일 등이 있다.</p>
<div id="attachment_108274"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size-full wp-image-108274"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3/20240306_news_a01.jpg" alt="" width="960" height="6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3/20240306_news_a01.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3/20240306_news_a01-800x533.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3/20240306_news_a01-768x51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포스코스틸리온이 TIS, 세라핌컴퍼니와 함께 전시한 포스아트(PosART) 벽재 모습.</p></div>
<p>또 건축 시공업체 TIS와 공간 비즈니스 기획사 세라핌컴퍼니와 협업해 포스아트(PosART) 벽재를 선보였다. 나무질감까지 재현가능한 포스아트 기술로 안성민 작가의 작품을 완벽히 구현해 내 홍보부스 실내공간에 미적효과를 더했다는 평가를 얻었다.</p>
<p>포스코스틸리온 관계자는 “고객사와 지속 협업해 다양한 고급 컬러강판 라인업을 선보일 계획이다. 인피넬리(INFINELI) 브랜드를 앞세워 모듈러 주택, 공동주택 등 건축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겠다&#8221;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신(新) 철기시대를 열어가는 차세대 내화물 기술</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c%b9%9c%ed%99%98%ea%b2%bd-%ec%b2%a0%ea%b0%95-%ec%8b%9c%eb%8c%80%eb%a5%bc-%ec%97%b4%ec%96%b4%ea%b0%80%eb%8a%94-%ec%b0%a8%ec%84%b8%eb%8c%80-%eb%82%b4%ed%99%94%eb%ac%bc-%ea%b8%b0%ec%88%a0/</link>
				<pubDate>Mon, 26 Feb 2024 11:00:26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비즈니스]]></category>
		<category><![CDATA[차세대내화물]]></category>
		<category><![CDATA[철강]]></category>
									<description><![CDATA[탄소중립을 위한 ‘신(新)철기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포스코퓨처엠은 이러한 변화를 선도하기 위해 친환경성과 기능성을 잡은 내화물 기술 개발과 AI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공장 도입 등으로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신(新)철기 시대를 열어갈 포스코퓨처엠의 차세대 내화물 기술을]]></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2/20240220_kr_img_a01-2.jpg" alt="" width="960" height="843"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07913"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2/20240220_kr_img_a01-2.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2/20240220_kr_img_a01-2-800x703.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2/20240220_kr_img_a01-2-768x674.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탄소중립을 위한 ‘신(新)철기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포스코퓨처엠은 이러한 변화를 선도하기 위해 친환경성과 기능성을 잡은 내화물 기술 개발과 AI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공장 도입 등으로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신(新)철기 시대를 열어갈 포스코퓨처엠의 차세대 내화물 기술을 살펴본다.</p>
<p style="text-align: right;"><span style="color: #084b8a;"><strong>포스코퓨처엠 기초소재연구소 내화물솔루션 그룹, 이지언 수석연구원</strong></span></p>
<hr />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07752"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2/20240220_kr_img_a11.jpg" alt="" width="960" height="578"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2/20240220_kr_img_a11.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2/20240220_kr_img_a11-800x482.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2/20240220_kr_img_a11-768x46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인류 근대화와 산업화의 중요한 동력이었던 철강 산업은 글로벌 기후위기에 대응해 신(新)철기시대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철강 공정의 필수 소재인 내화물을 생산하는 포스코퓨처엠 역시 저탄소 철강 공정기술인 ‘브릿지(Bridge) 기술’ 상용화를 위한 ‘차세대 내화물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p>
<h2><strong><b><span style="background-color: #e0ecf8;">철강 산업의 변화 – 탄소중립 전환을 위한 브릿지 기술</span></b></strong></h2>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07751"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2/20240220_kr_img_a10.jpg" alt="" width="960" height="694"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2/20240220_kr_img_a10.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2/20240220_kr_img_a10-800x578.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2/20240220_kr_img_a10-768x555.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철강 산업은 고로(용광로)에서 *코크스 연소 시 발생하는 일산화탄소와 철광석의 *환원 반응을 통해 철(Fe)을 생산한다.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줄이기 위해 *환원제를 코크스(석탄)에서 수소로 전환하기 위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p>
<p><span style="font-size: 14px;">*코크스 : 석탄을 가공해 만든 연료 / *환원 : 물질에서 산소가 제거되는 화학반응 / *환원재 : 다른 물질의 산소를 제거해주는 물질</span></p>
<p>철을 만들 때 석탄 대신 수소를 사용하면 철광석과 산소의 환원반응으로 이산화탄소가 아니라 물이 만들어지기 때문에 탄소배출 없이 철을 생산할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방식을 ‘수소환원제철’이라고 부른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07749"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2/20240220_kr_img_a08.jpg" alt="" width="960" height="666"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2/20240220_kr_img_a08.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2/20240220_kr_img_a08-800x555.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2/20240220_kr_img_a08-768x533.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포스코도 ‘2050 탄소중립’ 목표 하에 수소환원제철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지만, 이를 위한 차세대 기술 개발과 수소 생산 등이 선결되어야 하기 때문에 탄소중립 전환기의 기술로서 고로와 전로 등의 기존 설비를 활용해 저탄소 철강 제품을 생산하는 ‘브릿지(Bridge) 공정 기술’ 을 개발하고 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07748"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2/20240220_kr_img_a07.jpg" alt="" width="960" height="733"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2/20240220_kr_img_a07.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2/20240220_kr_img_a07-800x611.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2/20240220_kr_img_a07-768x586.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브릿지(Bridge) 기술’은 ▲고순도 철강재 생산이 가능하나 탄소 배출량이 상대적으로 많은 고로 방식과 ▲고철(철 스크랩)을 녹여 탄소배출량을 줄이는 전기로 방식을 배합한 것이다.</p>
<p>이를 위해서는 *전로 안에 고로에서 생산된 용선(쇳물)의 양은 줄이고 고철(철 스크랩) 사용량을 늘릴 수 있는 상저취전로와 대형 *전기로가 핵심 설비인데, 이를 위해서는 新 내화물이 필요해 포스코퓨처엠은 저탄소 공정 및 설비를 위한 내화물을 개발하고 있다.</p>
<p><span style="font-size: 14px;">*전로 : 고로에서 생산된 쇳물인 용선을 담는 항아리 모양의 설비, 용선에 산소를 불어넣어 불순물을 제거하고 원하는 온도와 성분으로 정제한 쇳물인 용강을 생산 / *전기로 : 전기의 힘으로 열을 얻어 물체를 용해하고 제련하는 시설.</span></p>
<p>특히 상저취전로는 고철 투입 비율을 높여 탄소배출량을 저감할 수 있기 때문에 탄소중립 산업 핵심기술개발 국책과제로 선정되어 포스코퓨처엠과 포스코가 2028년 상용화를 목표로 R&amp;D 역량을 결집해 개발하고 있다.</p>
<h2><strong><b><span style="background-color: #e0ecf8;">철강 산업의 저탄소 전환을 위한 포스코퓨처엠의 내화물 기술</span></b></strong></h2>
<h3><strong>○ 상저취전로용 내화물 연구</strong></h3>
<p>상*저취전로는 고철(철 스크랩) 투입량을 늘리고 용해 속도를 높이기 위해 전로 상하부에서 산소를 동시에 불어넣어 열원을 추가로 확보하는 기술이다. 전로의 상부에서만 산소를 불어넣는 기존 상취전로 보다 진일보한 설비이다.</p>
<p><span style="font-size: 14px;">*저취 : 하부에서 가스를 취입하는 것</span></p>
<p>전로는 용선의 불순물을 산소로 태워 열원으로 활용하기 때문에 탄소배출량 저감을 위해 고로에서 생산되는 용선을 줄이고 고철 투입량을 늘리면 열원 부족 문제가 발생한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추가 열원을 공급하는 것인데, 이 과정에서 전로의 내화물에 열충격이 있을 수 있어 포스코퓨처엠은 아래 3가지 방향에서 상저취전로용 내화물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07747"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2/20240220_kr_img_a06.jpg" alt="" width="960" height="65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2/20240220_kr_img_a06.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2/20240220_kr_img_a06-800x542.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2/20240220_kr_img_a06-768x520.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첫째, 특수처리 된 흑연과 나노카본 기술을 접목해 내구성이 뛰어나며 고온에서도 성능을 발휘할 수 있는 내화물을 개발하고 있다.</p>
<p>300톤 이상의 쇳물을 제련할 수 있는 상저취전로에 중량물인 고철이 상부에서 투입되어 낙하하면 극심한 충격을 주게 되고, 세라믹 · 흑연 등 탄소소재로 이뤄진 기존의 내화물은 뜨겁게 달궈진 벽돌을 망치로 내려칠 때처럼 부서질 우려가 있다. 이러한 충격도 견딜 수 있는 내화물이 필요한데, 흑연을 산(Acid)에 침적시킨 후 고온에서 부풀린 흑연을 원료로 활용하면 열충격 저항성과 강도 등을 강화할 수 있다. 또한, 액상의 불순물인 *슬래그에도 손상되지 않는 화학적 *내식성도 갖춰야해 나노카본(CNT 등)을 활용해 고온에서의 부식과 침식을 견딜 수 있는 내화물 기술도 적극 개발하고 있다.</p>
<p><span style="font-size: 14px;">*슬래그 : 용광로에서 철광석으로부터 선철을 만들 때 생기는 철 이외의 불순물이 모인 것 / *내식성 : 어떤 물질이 부식이나 침식에 잘 견디는 성질</span></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07746"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2/20240220_kr_img_a05.jpg" alt="" width="960" height="721"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2/20240220_kr_img_a05.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2/20240220_kr_img_a05-800x601.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2/20240220_kr_img_a05-768x577.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둘째, 내화물의 산화를 방지할 수 있는 특수첨가제 · 이차연소 대응 내화물을 개발하고 있다. 고철 용해를 위한 열원 보충을 위해 상저취전로 상부에 산소를 불어넣어 *이차연소를 일으키면 고온의 산화가스가 발생해 이차연소부의 내화물이 산화 휘발되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p>
<p><span style="font-size: 14px;">*이차연소 : 쇳물 내부의 탄소를 제거하는 과정에서 탄소와 산소가 만나 일차연소가 일어나며 이때 완전 연소되지 않은 일산화탄소가 다시 한번 산소와 반응해 연소되어 이산화탄소가 되는 과정</span></p>
<p>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산화가스와 선제적으로 반응해 가스가 침입하는 통로를 차단할 수 있는 ‘산화 방지 특수첨가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내화물 내 탄소(carbon)가 상저취전로의 고온 · 이차연소 중 내화물 소실을 야기할 수 있기 때문에 탄소는 줄이면서 내식성을 유지할 수 있는 내화물을 개발하고 있다.</p>
<p>셋째, 열충격에 특화된 원료 활용 · 바닥교환용 내화물 시공 기술을 개발 중이다. 상저취전로의 바닥부에서는 산소와 쇳물의 반응으로 고온의 화점이 형성되고, 상온의 산소와 접촉하는 부분은 냉각되어 수축하지만 고온의 쇳물이 닿는 부분은 팽창해 내화물이 파손되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또한 강력한 *교반으로 마모 우려도 있어 열충격 등에 특화된 내화원료와 특수 공법을 활용한 기능성 내화물 개발을 진행중이다.</p>
<p><span style="font-size: 14px;">*교반 : 물리적 또는 화학적성질이 다른 2종 이상의 물질을 외부적인 기계 에너지를 사용하여 균일한 혼합상태로 만드는 일, 전로 내 쇳물을 섞는 일</span></p>
<p>또한, 바닥부는 손상된 내화물을 열간에서 교체할 수 있는 바닥교환형 구조로 설계하기 때문에 교환 시 간극부에 고압으로 내화물을 주입할 수 있는 “신속 열간교체“ 시공 기술도 함께 개발하고 있다.</p>
<h3><strong>○ 대형 전기로용 내화물 연구</strong></h3>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07757"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2/20240220_kr_img_a04-1.jpg" alt="" width="960" height="721"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2/20240220_kr_img_a04-1.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2/20240220_kr_img_a04-1-800x601.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2/20240220_kr_img_a04-1-768x577.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상저취전로용 내화물에 이어 초대형 전기로용 내화물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친환경 전기로 비중을 높이기 위해서는 초대형 전기로가 필요하며, 설비 규모 확대로 인한 조업 및 쇳물 유동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내화물 개발이 필수다.</p>
<p>전기로는 *전극봉의 저향열을 열원으로 활용해 고철을 용해하며, 효과적 용해를 위해 질소와 같은 불활성가스를 하부에 취입하여 쇳물을 혼합하거나, *EMS(Electro Magnetic Stirring)의 전자기장 기반의 교반 기술이 필요하다. 그러나, 강력한 교반은 측면부 내화물의 마모와 고열에 의한 복합 손상을 유발할 수 있어 고압성형 기술을 통해 내화물 내부 기공을 줄이고, 서로 다른 입자 크기의 원료를 배합해 치밀화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p>
<p><span style="font-size: 14px;">*전극봉 : 전기의 아크 저항열을 발생시키는 흑연 막대 / *EMS(Electro Magnetic Stirring) : 전기로에 전자석 등을 부착해 자기장을 이용해 교반</span></p>
<p>또한, 현재 대부분 유럽에서 수입하고 있는 전기로 바닥용 특수내화물 국산화를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기술 개발 완료 후 실제 설비를 활용한 기능성 테스트를 진행하는 단계로, 2024년 국산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p>
<h2><strong><b><span style="background-color: #e0ecf8;">품질 · 생산효율 · 안전 증진을 위한 스마트 공장 구축</span></b></strong></h2>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07910"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2/20240220_kr_img_a03-2.jpg" alt="" width="960" height="95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2/20240220_kr_img_a03-2.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2/20240220_kr_img_a03-2-800x792.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2/20240220_kr_img_a03-2-768x760.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포스코퓨처엠은 AI 기술 기반 스마트 공장을 구현해 내화물 사업 경쟁력과 리얼밸류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스마트 공장은 자동화 · 지능화 · 정보화를 통해 표준화된 자동 생산을 가능케한다. 로봇을 공정 등 작업에 투입해 인력 운영을 합리화하고 직원들이 보다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인프라를 조성해 나가고 있다.</p>
<p>또한, 전 공정 Data 를 연결해 조업 – 품질 – 설비 간 연계 분석이 가능한 공장을 구축할 계획이다. 필요한 Data를 실시간 자동 수집하고 AI 분석을 통해 제품의 품질을 예측하거나 설비 고장을 예지해 사전에 대처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p>
<p>포스코퓨처엠 기초소재연구소는 글로벌 탄소중립 달성 로드맵과 신(新) 철강시대로의 전환에 발맞춰 친환경 · 기능성 내화물 기술 개발과 AI 기술 접목한 스마트 공장 도입 등에 박차를 가해 국내 시장 점유율 확대 뿐만 아니라 신규 시장 · 고객과의 소재 파트너십을 확장해 나갈 전망이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이종형의 철강비전] 3편. 철강가격 사이클, 어떻게 읽어야 할까?</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c%9d%b4%ec%a2%85%ed%98%95%ec%9d%98-%ec%b2%a0%ea%b0%95%eb%b9%84%ec%a0%84-3%ed%8e%b8-%ec%b2%a0%ea%b0%95%ea%b0%80%ea%b2%a9-%ec%82%ac%ec%9d%b4%ed%81%b4-%ec%96%b4%eb%96%bb%ea%b2%8c-%ec%9d%bd%ec%96%b4/</link>
				<pubDate>Mon, 01 Jan 2024 13:12:47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비즈니스]]></category>
		<category><![CDATA[철강]]></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category>
									<description><![CDATA[탄소중립 시대를 맞이해 철강업계는 빠르게 변하고 있다. EU는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시행 전 전환기를 가동했고, 포스코를 비롯한 글로벌 철강사들은 저탄소 기술과 소재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등 뉴모빌리티와 그린에너지 등 미래 수요산업 발굴에 나섰다. 철강금속 부문 베스트 애널리스트]]></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05618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12/20231214_img_a01.jpg" alt="타이틀:[이종형의 철강비전] 3편. 철강가격 사이클, 어떻게 읽어야 할까?, 배경사진으로 중국지도와 화폐기호, 구리 사진이 들어가있다. "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12/20231214_img_a01.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12/20231214_img_a01-640x360.jpg 64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12/20231214_img_a01-800x450.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12/20231214_img_a01-768x43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탄소중립 시대를 맞이해 철강업계는 빠르게 변하고 있다. EU는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시행 전 전환기를 가동했고, 포스코를 비롯한 글로벌 철강사들은 저탄소 기술과 소재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등 뉴모빌리티와 그린에너지 등 미래 수요산업 발굴에 나섰다. 철강금속 부문 베스트 애널리스트 이종형 연구위원과 함께 포스코와 철강업계의 미래를 살펴본다.</p>
<hr />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05619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12/20231214_img_a02.jpg" alt="글로벌 철강가격의 벤치마크, 중국 철강가격 " width="960" height="48"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12/20231214_img_a02.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12/20231214_img_a02-800x40.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12/20231214_img_a02-768x38.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올해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아시아를 중심으로 글로벌 철강가격의 벤치마크 역할을 하고 있는 중국 철강가격은 작년 말부터 반등을 시작해 그 기세가 3월까지 이어지며 부진했던 작년과는 다른 업황 회복의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다. 그러나 4월 이후 약세로 전환돼 10월까지 지지부진한 약세 흐름이 지속됐다. 다행히 11월 들어 조금씩 반등을 시도하는 모습이 보이지만, 아직까지는 추세적인 반등으로 판단하기는 조심스럽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05611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12/20231214_img_a05.jpg" alt="신문기사 왼쪽에 중국 바오우강철그룹 본사 사진. 기사 제목:올해 중국 전체 철강 수요는 전년 대비 2% 성장, 기사 내용 : 세계철강협회는 내년 글로벌 철강 수요는 올해 18억 1000만톤 대비 1.9% 증가한 18억 5000만톤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최근 발표된 전망치는 올해 4월에 발표된 수치보다 0.3% 하향 조정된 것이다. 올해 중국 전체 철강 수요는 전년 대비 2% 성장할 전망이지만, 내년에는 올해와 유사한 수준에 머무를 것이란 분석이다. 출처는 파이낸셜 뉴스" width="960" height="32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12/20231214_img_a05.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12/20231214_img_a05-800x267.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12/20231214_img_a05-768x256.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국내 철강업계는 업황을 선도하는 중국 철강가격에 항상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국내 철강사들의 주가도 중국 철강가격과 밀접한 관계를 보이고 있어 증권사 철강 애널리스트들도 매일매일 중국 철강가격을 모니터링하며 사이클을 분석해 예측하려고 노력한다. 살아서 움직이는 철강가격을 예측하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일이지만, 과거의 흐름을 분석하면서 몇 가지 중요한 특징을 발견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05620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12/20231214_img_a03.jpg" alt="중국 열연가격과 구리가격의 유사한 사이클" width="960" height="48"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12/20231214_img_a03.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12/20231214_img_a03-800x40.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12/20231214_img_a03-768x38.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우리는 이론적으로 가격을 움직이는 핵심 요소가 수요와 공급이고, 또 공급은 원가가 중요해 원가도 가격에 영향을 미친다고 배워왔다. 즉, 중국 철강가격이 상승하려면 중국의 철강수요는 약 60%가 건설업에서 발생하니 철강수요가 좋아지려면 부동산 또는 인프라 투자가 증가해야 하고, 또 공급과잉 상태인 중국이 철강설비를 폐쇄하거나 또는 조강 생산량을 줄어야 하며, 마지막으로 철강의 주원재료는 철광석과 석탄이니 철광석과 석탄가격이 올라야 한다고 볼 수 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05612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12/20231214_img_a06.jpg" alt="중국 열연가격과 LME 구리가격 추이 / y축 ’06.1    ’07.1   ’08.1   ’09.1   ’10.1    ’11.1   ’12.1   ’13.1   ’14.1  ’15.1   ’16.1   ’17.1   ’18.1  ’19.1  ’20.1  ’21.1  ’22.1  ’23.1  ’24.1  ’25.1     ’26.1 / X축 (CNY) (USD) 0 7000  6000  5000  4000  3000  2000  1000   0  14000  12000  10000  8000  6000  4000  2000  중국 열연가격(좌)    LME 구리가격(우)    열연 전고점과   구리 전고점   리커창 총리 3년간 1.5억톤 설비폐쇄  열연 신고가와 구리 신고가,  2013년이후 중국 열연가격과 구리가격이 Cycle이 유사해지는 모습이 표시돼 있다. " width="960" height="471"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12/20231214_img_a06.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12/20231214_img_a06-800x393.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12/20231214_img_a06-768x377.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그런데 과거 긴 시계열* 동안 중국 열연가격과 LME* 구리가격을 비교해 보면 흥미로운 점을 발견할 수 있는데, 2013년 이후 중국 열연가격과 구리가격이 상당히 유사한 사이클로 움직이고 있다는 점이다. 단기적으로 높고 낮음의 차이는 일부 있지만 큰 그림에서 상승과 하락의 유사성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두 가격 모두 2015년까지 약세를 보이다 2016년부터 상승 반전했고, 2018년 하반기부터 동일하게 하락 반전했다. 코로나 팬데믹 시기에는 2020년 하반기부터 반등을 시작해 2021년 상반기까지 반등했다는 점도 유사하다. 비록 2021년 하반기 구리가격이 약세였던 중국 열연가격보다 상대적으로 견조한 흐름을 보인 점에서는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다시 2022년부터 현재까지는 두 가격은 매우 유사하게 움직이고 있다.<br />
<span style="font-size: 14px;"><br />
*시계열 : 일정 시간 간격으로 배치된 데이터들의 수열.<br />
*LME(London Metal Exchange) : 런던비철금속거래소의 약자. 전세계 비철금속을 선물, 현물 거래 하고 보관하는 곳으로 비철금속 시장 가격을 결정하는 역할을 한다.</span></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05613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12/20231214_img_a07.jpg" alt="구리코일이 창고에 쌓여있는 사진" width="960" height="639"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12/20231214_img_a07.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12/20231214_img_a07-800x533.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12/20231214_img_a07-768x511.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중국 열연가격과 구리가격이 유사하게 움직인다는 점은 철강가격을 결정함에 있어서 우리가 기존에 알고 있었던 가격의 세 가지 요소 중 공급과 원가, 이 두 가지의 결정력에 대한 의문을 제기한다. 철강 공급의 많고 적음과 철광석, 석탄 등 원재료가격의 등락은 구리가격과는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 우리는 중국 철강사들이 감산을 하거나 철광석, 석탄가격이 오른다고 해서 중국 철강가격이 오르는 게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다. 적어도 중국 열연가격과 구리가격의 동행성이 깨지지 않는 한 이는 유효하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05610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12/20231214_img_a04.jpg" alt="선물가격의 영향력 아래 있는 중국 철강 유통가격 " width="960" height="48"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12/20231214_img_a04.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12/20231214_img_a04-800x40.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12/20231214_img_a04-768x38.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공급과 원가가 중국 철강가격의 사이클을 결정함에 있어 직접적인 영향이 없다면 결국 남은 건 수요밖에 없다. 수요에 있어 철강과 구리의 중요한 공통점은 둘 다 중국이 전 세계 수요의 50% 이상을 혼자 차지하고 있고, 2등 국가의 비중이 중국에 비해 너무 미미해 수요에 있어 중국의 영향력이 절대적이라는 점이다. 그런데 여기서 한 가지 의문이 생긴다. 왜 중국 철강가격과 구리가격이 그 이전에는 안 그러다가 2013년을 전후해 유사한 사이클로 움직이기 시작했을까? 이와 관련해 2016년 사이클에서 흥미로운 부분을 발견할 수 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05614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12/20231214_img_a08.jpg" alt="중국철근유통가, 선물가, 철광석 선물가 등을 그린 그래프 왼쪽축:4000 3500 3000 2500 2000 1500 1000, y 축: ‘15.1   ‘15.4   ‘15.7  ‘15.10   ‘16.1    ‘16.7    ‘16.10     ‘17.1, 오른쪽 X축 : 800 700 600 500 400 300 200, 표에는 중국 철근 유통가격(좌)   SHFE 철근 선물가격(좌)     DCE 철광석 선물가격(우) 리커창 총리 1.6억톤 설비 폐쇄 발표,부동산 경기 회복 시그널,선물시장 거래요건강화 시기 등이 표시돼 있다." width="960" height="431"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12/20231214_img_a08.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12/20231214_img_a08-800x359.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12/20231214_img_a08-768x345.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중국 철강가격은 2012년부터 2015년까지 4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하락세가 이어졌는데, 2016년 초 중국 부동산 경기 개선 시그널이 나타났다. 그러자 철강업황 회복 기대감에 중국 상해선물거래소(SHFE)에서 거래되던 철근 선물가격과 대련상품거래소(DCE)에 상장된 철광석 선물가격이 2월부터 급등하기 시작한다. 중국 거래소의 원자재 선물가격이 단기간에 너무 빠르게 급등하자, 4월 말 중국정부는 선물거래에 필요한 증거금과 거래세를 인상하며 투기적 수요 진정에 나섰다. 이후 철근과 철광석 선물가격은 급락 반전하며 약 1개월 동안 빠르게 제자리를 찾아간다. 그런데 이때 매우 인상적이었던 점은 선물가격의 급등락과 연동하며 중국 철강 유통가격과 철광석 수입가격과 같은 현물가격도 동일하게 급등락을 보였다는 점이다. 특히 ‘증거금’과 ‘거래세 인상’은 선물가격에는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맞지만, 유통가격에는 직접적인 영향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유통가격이 선물가격을 따라 동일하게 움직였다는 점에서 중국 철강 유통가격이 선물가격의 영향력 아래에 놓여있음을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05615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12/20231214_img_a09.jpg" alt="중국 열연가격, 달러/위안화 환율 그래픅. 왼쪽 X축 : USD) 1000     800    600     400 / Y축:’17.1     ’18.1     ’19.1   ’20.1    ’21.1   ’22.1    ’23.1   ‘24.1     ’25.1  / 오른쪽 X축 : 7.5   7.0   6.5   6.0  / 표에는  위안화 강세 시 중국 철강가격 상승, 위안화 강세 / 위안화 약세  시기가 표시돼 있다. " width="960" height="401"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12/20231214_img_a09.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12/20231214_img_a09-800x334.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12/20231214_img_a09-768x321.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중국 열연가격과 LME 구리가격의 동행성과 관련해 2013년을 전후해 있었던 중요한 변화는 바로 중국의 철강선물가격이 본격적으로 유통가격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하면서 선물시장의 투기적 수요가 가격의 결정변수로 등장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다른 말로 하면, 중국 철강제품도 LME에서 거래되는 구리선물처럼 이제 ‘원자재(commodity)’의 성격을 띠게 됐다는 뜻이다. 중국은 원래 철강선물이 없었다가 중국 상해선물거래소가 2009년 3월에 철근선물과 선재선물을 처음으로 상장했고, 2014년 3월에는 열연선물도 추가 상장해 2013년 전후는 시기적으로도 중국 철강시장에서 선물가격의 영향력이 확대되고 있던 때로 볼 수 있다.</p>
<div id="attachment_105616"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05616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12/20231214_img_a10.jpg" alt="중국 상해선물거래소 표지판 사진과 거래소 안쪽에 관계자들이 모여 이야기를 나누는 사진." width="960" height="315"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12/20231214_img_a10.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12/20231214_img_a10-800x263.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12/20231214_img_a10-768x25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중국 상해선물거래소.(※사진출처:중국 상해선물거래소 홈페이지)</p></div>
<p>결론적으로 중국 철강가격을 해석하고 예측함에 있어 이제 공급이나 원가 측면보다 ‘수요 측면’에서 접근해야 하며, 선물시장이 유통가격에 미치는 영향력이 확대됨에 따라 투기적 수요가 더욱 중요해졌다. 투기적 수요 관점에서 특히 우리가 중국 철강가격의 방향성과 관련해 주목해야 하는 변수는 ‘위안화 환율’이다. 투기적 수요는 결국 금융시장 또는 원자재 시장의 머니 플로우(money flow)로 볼 수 있다. 철강, 구리, 철광석 등 중국 수요 의존도가 절대적으로 높은 원자재 시장으로의 자금 유입은 통상적으로 위안화의 강세와 함께했던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p>
<p>금융시장에서 위안화 강세는 중국 및 중국과 관련된 자산의 매력이 높아지고 있다는 의미로도 해석이 가능하다. 이는 앞으로도 중국 철강가격 상승의 중요한 시그널로 주목할 필요가 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04471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12/20231122_img_k1_14.jpg" alt="이종형 애널리스트 사진과 소개말 서울대학교 재료공학부에서 학사〮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에서 금속재료연구〮재료분석팀 연구원으로 근무하다 2007년부터 증권회사 철강금속 애널리스트로 활동을 시작했다. 2014년부터 2020년까지 매경 베스트 애널리스트 시상에서 철강금속 부문 1위를 수상했으며, 현재 키움증권 리서치센터 기업분석팀장으로 재직 중이다." width="960" height="304"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12/20231122_img_k1_14.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12/20231122_img_k1_14-800x253.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12/20231122_img_k1_14-768x243.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div style="height: auto; border: 1px solid #19070B; padding: 20px;"><strong>[이종형의 철강비전 모아보기]</strong><br />
<a href="https://bit.ly/3G8H64q">&#8211; 1편. 코앞으로 다가온 탄소국경세와 철강사들의 대응</a><a href="https://bit.ly/3NfYnNf"><br />
&#8211; 2편. 철강산업 성숙기, 해외 글로벌 철강사의 성장 전략은?</a></div>
<p>&nbsp;</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글로벌 철강 시대를 이끈다! 포스코 탄소저감 강재 그리닛 스틸</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a%b8%80%eb%a1%9c%eb%b2%8c-%ec%a0%80%ed%83%84%ec%86%8c-%ec%b2%a0%ea%b0%95-%ec%8b%9c%eb%8c%80%eb%a5%bc-%ec%9d%b4%eb%81%88%eb%8b%a4-%ed%8f%ac%ec%8a%a4%ec%bd%94-%ed%83%84%ec%86%8c%ec%a0%80%ea%b0%90/</link>
				<pubDate>Thu, 14 Dec 2023 09:41:3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비즈니스]]></category>
		<category><![CDATA[그리닛]]></category>
		<category><![CDATA[그리닛 스틸]]></category>
		<category><![CDATA[철강]]></category>
									<description><![CDATA[급변하는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세계 각국의 기업들은 탄소저감 경제로의 전환에 가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포스코도 통합 마스터브랜드 ‘그리닛(Greenate)’을 론칭하고 지속가능한 녹색 지구를 만들어 가기 위한 대장정에 올랐는데요. 실행력을 더욱 높여 그리닛 서브 브랜드로 ‘그리닛]]></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09859"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12/20231207_img_j01-1.jpg" alt="" width="960" height="634"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12/20231207_img_j01-1.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12/20231207_img_j01-1-800x528.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12/20231207_img_j01-1-768x507.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급변하는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세계 각국의 기업들은 탄소저감 경제로의 전환에 가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포스코도 통합 마스터브랜드 ‘그리닛(Greenate)’을 론칭하고 지속가능한 녹색 지구를 만들어 가기 위한 대장정에 올랐는데요. 실행력을 더욱 높여 그리닛 서브 브랜드로 ‘그리닛 스틸(Greenate Steel)’을 출시하고 국내를 비롯해 탄소중립 선도지역인 유럽 시장까지 탄소저감 강재 공급망 확장에 나서고 있습니다. 글로벌 탄소저감 철강 시대를 이끌어갈 포스코 그리닛 스틸의 활약과 성과를 만나봅니다!</p>
<h2><strong><b><span style="background-color: #ecf6ce;">녹색지구를 위한 포스코의 의지, 그리닛</span></b></strong></h2>
<div id="attachment_104725"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size-full wp-image-104725"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12/그리닛-수정-e1702277203909.jpg" alt="" width="960" height="235" /><p class="wp-caption-text">▲ 2022년 11월 ’친환경소재 포럼’의 그리닛 론칭 행사에서 포스코홀딩스 최정우 회장이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p></div>
<p>포스코는 지난 2022년 11월, ‘친환경소재 포럼 2022(Green Materials Forum 2022)’ 를 통해 통합 마스터브랜드 ‘그리닛’을 론칭했습니다.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포스코의 노력과 성과를 집약하고, 대중과 소통하기 위해 만든 ‘그리닛’은 ‘그린이(Green) 되게하다(-ate)’라는 의미로 녹색지구를 실현해 나가겠다는 포스코의 강력한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p>
<p>포스코는 기술과 제품 혁신 그리고 탄소 감축을 위한 사회적 노력에 적극 동참해 우리나라 대표 탄소 중립 실천 선도 기업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지난 2021년 &#8216;2050 탄소중립 기본 로드맵&#8217;을 수립해 미래 탄소중립 비전을 구체화하고, 원료-공정-제품으로 이어지는 생산 밸류체인을 탄소저감 체제로 신속하게 전환하는 등 중장기 전략을 체계적으로 실행하고 있습니다. 포스코의 통합 마스터브랜드 그리닛의 론칭은 글로벌 철강시장에서 &#8216;2050 탄소중립 달성&#8217;이라는 확고한 목표를 향한 발걸음입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09854"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12/20231207_img_j03-3.jpg" alt="" width="960" height="621"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12/20231207_img_j03-3.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12/20231207_img_j03-3-800x518.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12/20231207_img_j03-3-768x497.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그리닛은 탄소저감 철강제품(그리닛 스틸)과 탄소저감 철강기술/공정(그리닛 테크앤 프로세스), HyREX 등 탄소저감 인프라(그리닛 인프라)의 카테고리 브랜드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중 그리닛 스틸은 생산부터 사용, 폐기 까지의 생애 전 과정에서 탄소배출량을 저감한 철강 제품 브랜드입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04906"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12/20231207_img_j06-2.jpg" alt="" width="960" height="364"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12/20231207_img_j06-2.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12/20231207_img_j06-2-800x303.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12/20231207_img_j06-2-768x291.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포스코는 지난 6월 그리닛 스틸을 신규 출시하고 주요 고객사를 초청하여 제품 설명회를 개최했는데요. 이 자리에서 탄소저감 제품 공급 의지와 로드맵을 설명하고 2개의 탄소저감 제품 브랜드 그리닛 서티파이드 스틸(Greenate certified steel<sup>TM</sup>)과 그리닛 카본 리듀스드 스틸(Greenate carbon reduced steel<sup>TM</sup>)을 소개했습니다.</p>
<p>그리닛 스틸의 첫 공급 브랜드인 ‘그리닛 서티파이드 스틸’은 국제인증기관(DNV)의 검증을 받은 탄소감축량 배분형(Mass Balance) 제품을 말하는데요. 탄소감축량 배분(Mass Balance) 방식은 2021년 유럽에서 최초 도입 후 일본과 한국으로 확대되는 추세입니다. 포스코 역시 2022년 10월부터 도입을 준비하여 2023년 국내 최초로 출시하였습니다.</p>
<p>포스코는 고로와 전로에 각각 펠렛과 고철(스크랩)을 추가 투입해 제품을 생산하며 2022년 1~8월 탄소배출량을 전년 동기대비 59만 CO2톤 감축했고, 국내 철강업계 최초로 국제인증기관(DNV)으로부터 감축한 탄소배출량을 검증받았습니다. 감축량이 배분된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사에게는 국제인증기관(DNV) 제품 보증서와 탄소 감축량 정보가 기재된 포스코의 구매 인증서가 제공되는데요. 이를 통해 고객사는 온실가스 배출 표준인 GHG 프로토콜<sup>*</sup>에 따라 원재료 부문 탄소 배출량(Scope3) 저감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p>
<p><span style="font-size: 14px;">*GHG 프로토콜 : 세계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WBCSD)와 세계자원연구소(WRI)가 제시한 온실가스 회계 처리 및 보고에 관한 가이드라인으로, 온실가스 배출량 산출 영역(Scope)을 배출원에 따라 범위(Scope) 1~3으로 나누고 있다.</span></p>
<div id="attachment_104899"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04899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12/20231207_img_j04-2.jpg" alt="" width="960" height="546"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12/20231207_img_j04-2.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12/20231207_img_j04-2-800x455.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12/20231207_img_j04-2-768x437.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지난 10월 열린 ’2023 국제철강 및 비철금속산업전’ 에 그리닛 서티파이드 스틸을 적용한 LG전자 건조기와 스마트팜 시설이 전시되어 있다.</p></div>
<p>포스코는 그리닛 서티파이드 스틸을 출시함과 동시에 국내 최초로 LG전자에 건조기 부품 소재로 200톤을 공급했습니다. 지난해 11월 포스코와 LG전자는 탄소감축량 배분형 탄소저감 강재 제품 공급과 구매를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는데요. LG전자는 앞으로 자사 생활가전 제품에 포스코의 탄소저감 강재 적용 확대를 적극 검토할 계획입니다.</p>
<h2><strong><b><span style="background-color: #ecf6ce;">탄소저감 강재 공급 활성화 위해 국내외 프로모션 적극 전개</span></b></strong></h2>
<div id="attachment_109882"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09882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12/20231207_img_j07-1-1.jpg" alt="" width="960" height="72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12/20231207_img_j07-1-1.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12/20231207_img_j07-1-1-800x600.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12/20231207_img_j07-1-1-768x576.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포스코 통합 마스터브랜드 &#8216;그리닛&#8217; 지면 광고.</p></div>
<p>포스코는 그리닛 서티파이드 스틸의 이해도를 높이고 공급을 활성화하기 위해 고객사, 수출상사, 철강가공센터 등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여는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그리닛 스틸 론칭과 동시에 자동차, 가전, 에너지, 강건재 등 국내 및 글로벌 주요 실수요 고객사들을 직접 방문해 적극적인 프로모션을 펼쳤습니다.</p>
<p>포스코의 적극적인 마케팅은 실질적인 공급 증가로 연계되고 있습니다. 포스코의 선제적인 노력과 협력의 필요성을 인지한 수많은 고객사들이 탄소저감 체제로의 전환과 제품 원재료 부문의 탄소배출 저감을 위해 그리닛 서티파이드 스틸 적용을 검토하고 있는데요. 앞서 그리닛 스틸을 주문했던 국내 LG전자와 독일 철강 가공센터 EMW 등의 고객사들은 최근 그리닛 스틸을 사용한 완제품의 생산을 앞두고 있습니다.</p>
<p>고객사들의 탄소저감 강재 공급 요구가 급증함에 따라 포스코는 이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국제인증기관(DNV)로부터 검증받은 탄소감축량 59만 톤 외에 추가적인 감축과 검증도 계획하고 있습니다.</p>
<h2><strong><b><span style="background-color: #ecf6ce;">글로벌 자동차 업계에 그리닛 카본 리듀스드 스틸 공급 예정</span></b></strong></h2>
<p>포스코는 전기로와 기존 설비를 활용해 탄소저감 철강 제품을 생산하는 ‘브릿지(Bridge) 기술 개발에 힘쓰고 있습니다. 포스코는 이 브릿지 기술 공정을 거쳐 실질적으로 탄소저감한 제품을 ‘그리닛 카본 리듀스드 스틸’ 브랜드로 2026년 공급할 예정입니다.</p>
<p>글로벌 자동차 업계는 날이 갈수록 고품질의 그린 스틸 공급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습니다. 포스코는 특히 유럽 자동차사의 니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실질적인 탄소저감 제품인 그리닛 카본 리듀스드 스틸의 공급 체계를 구축 중에 있는데요.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을 위해 경영진이 직접 프로모션에 나서 독일 벤텔러(Benteler), 셰플러(Schaeffler)등 고객사와 중장기 공급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탄소중립 협력 강화에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를 토대로 글로벌 자동차사들과도 그리닛 스틸 중장기 공급망 구축을 위한 기술 협력을 지속 논의해 나갈 계획입니다.</p>
<p>더불어 중장기적으로 탄소저감 강재 공급군 확대를 위해 KG스틸, 동국씨엠, 세아제강 등 국내 철강사와도 공급망 구축을 위한 협약을 맺고, 독일의 EMW, 영국의 SPM 등 글로벌 가공센터와 그리닛 스틸 공급 업무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유럽 시장의 진입 발판을 마련하기도 했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04900"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12/20231207_img_j12-1.jpg" alt="" width="960" height="464"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12/20231207_img_j12-1.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12/20231207_img_j12-1-800x387.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12/20231207_img_j12-1-768x371.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그리닛 스틸 마케팅을 총괄하는 엄기천 마케팅전략실장은 “최근 탈탄소 전환 추세 가속화에 따라 고객사의 탄소저감 강재에 대한 문의와 니즈가 점차로 증가하고 있다. 탄소저감 니즈가 큰 자동차사, 친환경에너지사, 글로벌 가전사 등과 그리닛 스틸 공급망을 지속적으로 확대 구축하여 포스코 자체적인 탄소저감은 물론 고객사의 탄소저감 강재 사용도 적극적으로 지원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습니다.</p>
<h2><strong><b><span style="background-color: #ecf6ce;">그리닛 스틸, 기업시민으로서 사회적 가치를 더하다</span></b></strong></h2>
<p>포스코는 기업시민으로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서 탄소저감 강재인 그리닛 스틸을 적극 홍보하고 있습니다. 지난 7월 포스코는 서울시와 ‘철을 활용한 순환경제 사회 촉진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공 인프라, 건설 등 다양한 친환경 프로젝트 대상으로 탄소저감 강재 적용을 약속했는데요. 서울시의 신규 도시브랜드 ‘Seoul, my soul’ 슬로건 조형물과 서울 둘레길 대형 안내판에 그리닛 서티파이드 스틸을 적용할 예정입니다.</p>
<p>포스코는 이외에도 친환경 스타트업인 잇그린, 서큘러랩스와 협업하여 배달의 민족, 요기요 등 배달 서비스 업계에서 사용하는 재활용 용기와 서울시 저소득층 공공도시락 다회용기 제작에 그리닛 서티파이트 스틸 공급을 지원하고 있습니다.</p>
<div id="attachment_104904" style="width: 69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04904"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12/untitled.png" alt="" width="680" height="321"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12/untitled.png 821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12/untitled-800x378.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12/untitled-768x363.png 768w" sizes="(max-width: 680px) 100vw, 680px" /><p class="wp-caption-text">▲ 서울시 신규 브랜드 슬로건 로고(좌)과 그리닛 서티파이드 스틸이 적용된 식판과 배달용 다회용기(우).</p></div>
<p>&nbsp;</p>
<h2><strong><b><span style="background-color: #ecf6ce;">신(新) 철기시대의 퍼스트 무버(First Mover)로 거듭나기 위해!</span></b></strong></h2>
<div id="attachment_104601"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04601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12/20231207_img_j11.jpg" alt="" width="960" height="525"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12/20231207_img_j11.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12/20231207_img_j11-800x438.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12/20231207_img_j11-768x420.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포스코는 지난 7월 13일, 그린스틸로 창조하는 더 나은 세계’라는 의미를 담은 ‘Better World with Green Steel’을 비전으로 선포했다.</p></div>
<p>포스코는 지난 7월 ‘그린스틸로 세상에 가치를 더한다(Better world with Green steel)’의 비전을 선포하고, 독자적인 수소환원제철 방식인 하이렉스(HyREX) 개발을 통해 &#8216;2050 무탄소 수소환원 제철 체제&#8217;로의 전환을 약속했습니다. 포스코는 2030년 하이렉스(HyREX) 설비 상용화로 2030년 탄소저감 강재 1,050만 톤 판매 체제를 구축하고, 50년 탄소저감강재 100% 생산, 판매체제 전환까지 관련 사업을 지속 발전시켜 나갈 계획입니다.</p>
<p>그리닛 스틸을 통해 탄소중립 활동을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부지런히 실천해 나가고 있는 포스코! 글로벌 신(新) 철기시대의 퍼스트 무버(First mover)로서 포스코의 활약을 큰 관심으로 기대해 주세요!</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포스코메이드 K스틸 시리즈 5편. 포스코 프리미엄 가전제품용 최고급 친환경 전기강판 Hyper NO</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b%a9%94%ec%9d%b4%eb%93%9c-k%ec%8a%a4%ed%8b%b8-%ec%8b%9c%eb%a6%ac%ec%a6%88-5%ed%8e%b8-%ed%8f%ac%ec%8a%a4%ec%bd%94-%ed%94%84%eb%a6%ac%eb%af%b8%ec%97%84-%ea%b0%80%ec%a0%84/</link>
				<pubDate>Wed, 13 Dec 2023 08:00:4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비즈니스]]></category>
		<category><![CDATA[철강]]></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category>
									<description><![CDATA[고품질 제품과 친환경 철강 솔루션으로 고객사에 만족을 선사하고 저탄소를 실천하고자 노력하는 포스코! 전문가가 직접 포스코의 새로운 강재들을 차례로 소개한다. I포스코 전기전자마케팅실 솔루션개발섹션 최용환 리더 모터 효율 올리는 무방향성 전기강판, 폭발적인 수요 증가 모터(전동기)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05129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12/RE20231211_img_k1_00.gif" alt="포스코메이드 K스틸 시리즈 5편. 포스코 프리미엄 가전제품용 최고급 친환경 전기강판 Hyper NO" width="960" height="445" /></p>
<p>고품질 제품과 친환경 철강 솔루션으로 고객사에 만족을 선사하고 저탄소를 실천하고자 노력하는 포스코! 전문가가 직접 포스코의 새로운 강재들을 차례로 소개한다.</p>
<p style="text-align: right;"><span style="color: #339966;"><strong>I포스코 전기전자마케팅실 솔루션개발섹션 최용환 리더</strong></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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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04236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12/20231211_img_k1_01.jpg" alt="포스코메이드 K스틸 소개서 / 포스코 프리미엄 가전제품용 최고급 친환경  전기강판 Hyper NO / 개발 가전 고객사와 포스코가 공동 개발, 국내 가전사 고효율 프리미엄 냉장고 제품에 적용  목표 국내 가전〮전기차 글로벌 경쟁력 향상 강점 Hyper NO 적용 시 전기손실 10.5 W/kg 감소, 전기료 1,380억원 절감, 탄소 배출량 64만톤 감축   이력 국내 가전사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고효율 제품 출시, 셀프본딩 전기강판 개발로 적용 제품 다양화  비전 광양제철소 연산 30만톤 전기강판 공장 준공, 생산 확대 예정, 탄소배출 절감과 온실가스 감소에 기여 " width="960" height="484"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12/20231211_img_k1_01.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12/20231211_img_k1_01-800x403.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12/20231211_img_k1_01-768x387.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h3><span style="color: #339966;"><strong>모터 효율 올리는 무방향성 전기강판, 폭발적인 수요 증가</strong></span></h3>
<p>모터(전동기)는 전자유도 현상을 이용해 전기에너지를 기계 에너지인 회전운동으로 바꿔 동력을 만드는 기기이다. 일반적으로 회전운동으로 변환하지만, 냉장고 컴프레서처럼 직선운동으로 변환하기도 한다. 모터가 전자유도 현상을 이용하려면 전기가 흐르는 구리(Cu) 전선과 유도된 자속이 원활히 흐르게 하는 전기강판이 필요하다. 이때, 모터에 사용하는 무방향성 전기강판은 일반적인 탄소강 대비 규소(Si) 비중이 높고 별도의 생산공정을 거쳐 철손(core loss)을 낮춘 제품이다. 철손은 모터의 효율을 떨어뜨리는 손실 요인 중 하나로, 철손 값이 낮을수록 낭비되는 전기에너지 소비를 줄일 수 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04237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12/20231211_img_k1_02.jpg" alt="모터(전동기) 구조와 전기강판 사용 위치를 그린 그림. 고정자(Stator)  회전자(Rotor)  전기강판(Stator, 적층코어) 구리 권선(Cu) 를 볼 수 있다." width="960" height="271"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12/20231211_img_k1_02.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12/20231211_img_k1_02-800x226.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12/20231211_img_k1_02-768x217.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위의 모터는 산업 현장에서 볼 수 있는 유도전동기, 동기전동기에 주로 쓰인다. 또, 에어컨과 냉장고 압축기, 진공청소기, 세탁기 등 가전제품을 비롯해 최근 각광받는 전기자동차용 구동모터에도 사용된다. 이외에도 드론과 도심형 항공 모빌리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요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p>
<h3><span style="color: #339966;"><strong>포스코 Hyper NO, 국내 가전<a style="color: #339966;" href="https://bit.ly/45X3nMY">•</a>전기차 시장 경쟁력 견인</strong></span></h3>
<p>원래 포스코는 전기자동차용 구동모터에 적용하고자 Hyper NO 제품을 개발했다. 그러나 개발 초기에는 전기차 생산, 판매량이 적어 구동모터에 들어가는 Hyper NO의 사용량이 매우 적은 상태였다. 포항제철소 전기강판 공장에서 정기적으로 생산해야 제품 품질이 향상되고 안정적으로 공급이 가능한데, 초기 전기차 구동모터만으로는 수요가 너무 부족해서 수익성이 매우 나쁜 상태였다. 해결책을 고심하던 중, 마침 고효율 프리미엄 냉장고 개발을 검토하던 국내 가전사에서 해당 제품에 Hyper NO 적용하자는 제안을 해왔다. 그 후 포스코 관련 부서와 국내 가전사가 함께 고효율화 개발에 착수했다. Hyper NO 개발에 성공한 뒤, 이를 적용한 고객사의 프리미엄 냉장고는 효율등급이 크게 향상됐다. 현재는 더욱 다양한 가전제품에 Hyper NO를 적용하고 있다.</p>
<p>국내 가전사는 포스코 Hyper NO를 적용한 고효율 제품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일 수 있었다. 모터용 전기강판 소재를 공급하는 포스코가 가전 생태계와 국내 전기차 시장의 경쟁력을 견인한 것이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04238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12/20231211_img_k1_03.jpg" alt="최고급재 전기강판 Hyper NO를 적용한 제품들, 냉장고, 에어콘, 자동차 등을 그린 일러스트." width="960" height="262"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12/20231211_img_k1_03.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12/20231211_img_k1_03-800x218.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12/20231211_img_k1_03-768x210.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h3><span style="color: #339966;"><strong>전기 소비, 탄소 배출 줄이는 고효율 친환경 전기강판 Hyper NO</strong></span></h3>
<p>최고급재인 Hyper NO의 철손 값은 2.5 W/kg로, 4.7 W/kg인 고급재와 13.0 W/kg 에 달하는 일반재에 비해 매우 낮다. 따라서 모터에 일반재 대신 Hyper NO를 적용하면 전기손실을 10.5 W/kg 줄일 수 있다. 이를 환산하면 냉장고 1대 당 1년 동안 전기 소비를 최대 138kWh를 절약할 수 있고, 냉장고 1천만대로 계산하면 전기료는 1,380억원, 탄소 배출량은 64만톤가량 감축할 수 있다. 최근 국내 가전사에서는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고효율 제품을 개발, 출시하고 있으며, 국가에서도 효율관리제도를 바탕으로 이를 적극적으로 장려하고 있다. 탄소중립 달성 과정에서 에너지를 절약하는 고효율 프리미엄 전기강판 Hyper NO의 역할이 매우 중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p>
<p>포스코는 지금도 지속적인 연구로 새로운 고효율 친환경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모터코어 제작 시 사용되는 전기강판을 적층하려면 레이저 용접이나 엠보(요철) 형태로 체결해야 하는데, 이 공정을 거치면 전기강판의 특성이 저하돼 철손이 증가하는 문제가 있었다. 이에 포스코는 특수 개발된 접착 코팅재를 이용해 체결함으로써 철손을 줄인 셀프본딩 전기강판을 개발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05131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12/RE20231211_img_k1_04.jpg" alt="셀프본딩기술 적용 시 개선 효과를 그린 그림. Hyper NO는 두께 0.15mm이상이며 이를 적용하면 철손은 5%이상 감소, 모터코어 에너지 손실은 10% 이상 줄일 수 있고 모터소음은 5db이상 줄어든다." width="960" height="588"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12/RE20231211_img_k1_04.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12/RE20231211_img_k1_04-800x490.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12/RE20231211_img_k1_04-768x470.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포스코는 지금도 지속적인 연구로 새로운 고효율 친환경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모터코어 제작 시 사용되는 전기강판을 적층하려면 레이저 용접이나 엠보(요철) 형태로 체결해야 하는데, 이 공정을 거치면 전기강판의 특성이 저하돼 철손이 증가하는 문제가 있었다. 이에 포스코는 특수 개발된 접착 코팅재를 이용해 체결함으로써 철손을 줄인 셀프본딩 전기강판을 개발했다.</p>
<p>포스코는 지난 2022년 4월, 1조원을 투자해 전라남도 광양제철소에 연간 생산량이 30만톤에 달하는 전기강판 공장 건설에 착공해 최근 11월에 준공을 완료했다. 포스코는 앞으로 Hyper NO를 안정적으로 생산해 온실가스 감소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것이다.</p>
<div style="height: auto; border: 1px solid #19070B; padding: 20px;"><strong>[포스코메이드 K스틸 시리즈 모아보기]</strong><br />
<a href="https://bit.ly/3DjhHUr">&#8211; 1편 : 포스코 건재-가전용 항바이러스 컬러강판</a><br />
<a href="https://bit.ly/3s7KIjG">&#8211; 2편 : 포스코 해수환경 특화 강재 POSEIDON500</a><br />
<a href="https://bit.ly/46O8LDf">&#8211; 3편 : 포스코 자동차 CHQ용 열처리생략강 POSNH9S</a><br />
<a href="https://bit.ly/45X3nMY">&#8211; 4편 : 포스코 저수조 라이닝용 친환경•고내식 듀플렉스 스테인리스강<br />
</a><a href="https://bit.ly/4a22vu4">&#8211; 5편 : 포스코 프리미엄 가전제품용 최고급 친환경 전기강판 Hyper NO</a></div>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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