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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년 &#8211; 포스코뉴스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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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틸펀딩 1편] 가치가 없는 것은 없다, 리브리스 장민수 대표를 만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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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30 Mar 2017 15:20:0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포스코에세이]]></category>
		<category><![CDATA[스틸펀딩]]></category>
		<category><![CDATA[자전거 기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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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포스코]]></category>
									<description><![CDATA[&#160; 철길을 따라 둔탁한 쇳소리를 내며 바삐 움직이는 기차들. 그리고 그 운치 있는 풍경이 보이는 곳에 리브리스 작업실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리브리스는 다시의 Re와 쓰레기의 Debris가 합쳐진 말인데요. 쓰레기에 다시 한 번 기회를 준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p>&nbsp;</p>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3/243BAD4E58DA0ACE04E1D0.jpg" alt="스틸펀딩 첫 번째 이야기 가치가 없는 것은 없다, 리브리스 장민수 대표를 만나다. 철을 활용해 자신ㅁ나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고 있는 청년 아티스트이자 창업가들을 만나보는 시간! 스틸 피플의 신규 시리즈인 '스틸 펀딩'의 첫 번째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 width="650" height="65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left; clear: none;">철길을 따라 둔탁한 쇳소리를 내며 바삐 움직이는 기차들. 그리고 그 운치 있는 풍경이 보이는 곳에 리브리스 작업실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리브리스는 다시의 Re와 쓰레기의 Debris가 합쳐진 말인데요. 쓰레기에 다시 한 번 기회를 준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p>
<p>우리나라에서 한 해 버려지는 자전거는 약 20만 대 이상, 서울시에서만 1년에 약 8만 대의 폐자전거가 생겨난다고 합니다. 이렇게 버려진 자전거의 부품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 넣고 있는 이가 바로 리브리스의 장민수 대표인데요. 오늘 스틸펀딩에서는 버려진 철에 예술을 더하는 젊은 아티스트이자 창업가인 장민수 대표를 만나봅니다.</p>
<h2 class="o_title">가치가 없는 것은 없다, 리브리스의 시작!</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3/2608893658DA2F5402699B.jpg" alt=" 탁상시계, 자전거 스프라켓 기어 부품을 활용한 테이블 조명" width="650" height="422"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 이미지 출처 &#8211; 리브리스 제공</p>
<h3><b><span style="color: #4174d9;">Q.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자전거 부품을 활용한 제품이 참 독특한데요. 제품 및 리브리스에 대한 소개를 해주신다면?</span></b></h3>
<p style="float: none; clear: none;">리브리스는 방치되고 버려진 폐자전거의 부품을 활용해 업사이클링 디자인 소품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먼저, 리브리스의 대표 제품인 탁상시계를 소개해드리고 싶네요. 탁상시계는 자전거 부품 중에서 체인링 부품과 폐목재를 활용하여 제작했는데요. 무소음 무브먼트를 사용하여 &#8216;째각&#8217; 소리가 나지 않으며, 책상 위에 두면 자전거 특유의 감성을 살릴 수 있는 소품입니다.</p>
<p style="float: none; clear: none;">두 번째로 소개할 제품은 자전거 스프라켓 기어 부품을 활용한 테이블 조명인데요. 전구를 타원형과 구형 중에 선택할 수 있어, 전구에 따라 다른 느낌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조광기 코드가 연결되어 있어 미세한 빛 조절도 가능합니다. 침실이나 테이블 위에 두고 사용하면 독특하면서도 아늑한 분위기를 만들어줄 수 있는 아이템이죠.<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1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3/2333ED4458DCB06B364AFB.jpg" width="1" height="1"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400px; text-align: center;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3/2253EC4458D8E4E21BE1F7.jpg" alt="리브리스 장민수 대표" width="400" height="538"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h3><b><span style="color: #4174d9;">Q. 비교적 취업에 유리하다고 알려져 있는 기계자동차공학부를 졸업했는데, 취업 대신 창업을 하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으시다면?</span></b></h3>
<p>제가 06학번인데요. 몇 년 전 늦깎이 졸업을 앞두고 특별한 경험을 해보고 싶은 마음을 갖고 있던 차에, 우연히 먼저 창업을 한 형들을 따라가 사진을 찍는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1~2살 정도 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 형들이 자신만의 회사를 꾸려 나가는 모습이 멋있게만 느껴져서 저도 꼭 창업을 해보고 싶다는 마음을 먹게 되었던 것 같아요.</p>
<p>그러다 우연히 폐자전거 업사이클링 작업을 통해 노숙인들의 재활을 돕는 사회적 기업 &#8216;두바퀴희망자전거조합&#8217;과 인연을 맺게 되었고, 어릴 적부터 좋아하던 자전거의 부품으로 시계를 만들어 보자는 아이디어를 실현하게 되었습니다. 그런 작은 꿈과 우연한 계기가 리브리스라는 브랜드 창업으로 이어진 것이고요. 지금은 두바퀴희망자전거조합의 사무실에서 함께 업무를 보고 있습니다.</p>
<h3><b><span style="color: #4174d9;">Q. 개인적인 관심이 결국 창업으로 이어진 케이스군요. 그 과정에서 어려움도 많았을 것 같은데요.</span></b></h3>
<p>아무래도 제가 공대 출신이다 보니 사업을 하려면 경영학적인 지식이 더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어요. 제품을 디자인하고 만드는 것은 매우 재미있는데, 창업을 하니 회계나 마케팅 등 신경을 써야 할 부분들이 너무 많았죠. 그리고 그런 일들을 잘 해야만 브랜드가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을 이제야 조금씩 알게 되었고요.</p>
<p>사실 창업 초기에는 조급한 마음에 스트레스를 좀 더 받았던 것 같아요. 빨리 회사를 성장시키고 싶은 욕심이 있었으니까요. 그런데 지금은 마음을 조금 바꿨습니다. 조금 늦더라도 많이 보고, 몸으로 직접 느끼면서 내 것으로 다시 만들며 바꿔나가고 있는데요. 그랬더니 쌓여있던 부담감도 조금 덜었고요. 처음이라 못하는 것은 당연하니까 천천히 잘해나가자는 생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p>
<h2 class="o_title">손 끝의 철, 나눔으로 탄생하는 리브리스의 자전거 이야기</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3/2408E73458D37BE91A2913.jpg" alt="리브리스 장민수 대표" width="650" height="3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h3><span style="color: #4174d9;">Q. 폐자전거 부품을 조립해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는 작업 과정이 인상적입니다. 작품 생산에 필요한 재료는 어디서 공수하시나요?</span></h3>
<p>두바퀴희망 자전거조합이라는 곳에서 폐자전거를 공수 받고 있는데요. 이곳은 제가 사업에 뛰어들게 된 계기를 마련해주기도 한 특별한 의미를 지닌 사회적 기업입니다.</p>
<p>어느 날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다가 두바퀴희망 자전거조합 앞에 많은 폐자전거가 쌓여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왜 이곳에 이렇게 많은 자전거가 쌓여 있을까 생각하다가, 아이디어가 꼬리에 꼬리를 물어 폐자전거로 새로운 무언가를 만들어보자는 영감이 떠오르게 됐죠. 조금 더 구체적인 계획에 섰을 때 박카스 한 박스를 들고 무작정 이곳에 다시 찾아왔습니다.</p>
<p>처음에는 제가 자전거 한대를 살 수 있는지 여쭤봤어요. 그 말을 듣고 팀장님이 내어주신 폐자전거 한대를 저희 집 옥상에 가지고 와서는 시제품을 만들었는데요. 그 제품과 프레젠테이션 자료를 가지고 다시 이곳에 찾아와 팀장님께 보여드리고 본격적으로 협업을 맺게 되었습니다.</p>
<p>그때는 단기간에 엄청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8216;많이 만들수록 부품을 많이 사 가겠다&#8217;고 호언장담 하기도 했는데요. 어린 학생의 자신감 있는 모습을 좋게 봐주셨던 것 같습니다. 그 뒤로 도움을 많이 받고 있고요. 저도 업사이클링 사업에 대한 의견도 나누면서 서로 윈윈하고 있는 관계가 되었습니다.</p>
<h3><span style="color: #4174d9;">Q. &#8216;낡은 것으로 세상에 이로운 가치를 창조한다&#8217;는 업사이클링의 매력이 특별한 인연을 맺어주게 된 것이군요. 리브리스가 주목하는 업사이클링의 매력은 무엇인가요?</span></h3>
<p>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치가 없어지고 쓰임이 다한 물건들을 등한시하게 됩니다. 업사이클링은 그런 물건들에 새로운 디자인이나 기능성을 더해 완전히 다른 제품으로 만드는데요. 평범한 재료를 사용했을 때보다 휠씬 더 큰 보람을 느낄 수밖에 없죠. 또 제품 디자인이 예쁘게 만들어지면 사람들이 좋아해 주시니까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고요. 업사이클링에는 여러 가지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text-align: center;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righ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3/21212F4F58D37CB020E915.jpg" alt="자전거 부품들" width="650" height="3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h3><span style="color: #4174d9;">Q. 특별히 자전거 부품을 활용해서 작업하시는 이유가 있을까요? </span></h3>
<p>제가 자전거를 좋아하는 만큼, 더 편하게 작업을 할 수 있어서 선호하고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듯 어릴 때부터 자전거 타는 것을 좋아한지라 자전거 부품에 대한 관심이나 이해도도 높은데요. 이를 바탕으로 분해나 조립을 할 때도 휠씬 더 수월하게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재료이기에, 저만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확립하는데도 도움이 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p>
<h3><span style="color: #4174d9;">Q. 혹시 자전거가 아닌 다른 철 부품을 활용하여 업사이클링 해보실 계획은 없으신가요?</span></h3>
<p>자전거의 연장선으로, 오토바이나 자동차도 활용해보고 싶습니다. 버려진 오토바이나 자동차는 자전거보다 부품도 크니까 이를 활용해서 조금 더 큰 제품을 만들어 보고 싶기도 하고요. 재미도 있을 것 같고, 더 독특한 작품들이 나오지 않을까요. 지금 당장은 못 만들지만 앞으로 많이 구상해보고, 노력해서 만들어보려고요.</p>
<p>&nbsp;</p>
<h3><span style="color: #4174d9;">Q. 하루 종일 철을 만지면서 작업하다 보면, 철에 대한 감정도 남달라질 것 같습니다. 철이 가진 독특한 매력이 있다면?</span></h3>
<p>일단 철은 단단하잖아요. 그런 단단함 속에서 철이 줄 수 있는 정직함을 느낄 수 있는 것 같아요. 철을 사람에 비유하면 웃기겠지만, 나무는 조금 따뜻한 느낌이라면, 철은 겉은 차가워 보여도 알고 보면 믿음직스럽고 정직한 사람이랄까요. 무엇보다 변형이 적다는 점, 단단함이 주는 느낌이 참 좋은데요. 그래서 작품들도 그런 느낌을 많이 살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3/2745C23758DA2F331D2D01.jpg" alt="꿈나무마을 초록꿈터 앞 자건거 3대 " width="650" height="433"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left; clear: none;">△ 이미지 출처 &#8211; 리브리스 제공 / <span style="text-align: left;">지난해 크라우드 펀딩을 통한 수익금의 일부로 자전거가 필요한 꿈나무마을 초록꿈터의 아동들에게 새 자전거를 기부했다.</span></p>
<h3><span style="color: #4174d9;">Q. 작품의 수익금의 일부와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필요로 하는 곳에 새 자전거를 기부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창업이라는 어려운 도전을 하는 청년으로써, 남을 살피는 활동을 하기 쉽지 않을 텐데요.</span></h3>
<p>&nbsp;</p>
<p>리브리스가 큰 브랜드는 아니다 보니 많이 기부를 하지는 못해요. 그래서 말씀드리기가 조금 민망하기도 한데요. 처음 리브리스를 시작할 때 한 결심이 &#8216;수익의 일부는 꼭 자전거로 기부하자&#8217; 였고, 이를 잊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p>
<p>&nbsp;</p>
<p>사업을 처음 시작한 2013년에도 자전거 기부를 했고, 그 이후 언제나 &#8216;또 한 번은 해야 하지 않을까&#8217;라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던 터라 작년 말 새로운 제품으로 펀딩 하면서 다시 한 번 기부를 했습니다.</p>
<p>&nbsp;</p>
<p>큰 변화를 주자는 건 아니었고요. 일을 하다 보니 누군가는 자전거가 필요한데 못 타는 사람도 많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8216;필요한 곳에 기부하면 선순환적인 구조가 이뤄지지 않을까&#8217;라고 생각해서 작지만 실천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기회가 되면 계속 이어 나갈 예정입니다.</p>
<h2 class="o_title">더 큰 성장을 꿈꾸는, 리브리스의 미래</h2>
<p style="text-align: center;"><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text-align: center;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3/273D1C4D58D386D00B9AFF.jpg" alt="'째깍'소리가나지 않는 탁상시계" width="650" height="3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b> </b></span></p>
<h3><span style="color: #4174d9;">Q. 리브리스의 도전은 수많은 예비 청년 창업자와 청년 아티스트들에게도 특별하게 다가올 것 같습니다. 이들에게 전하고픈 메시지가 있으실까요?</span></h3>
<p>초심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초심을 잃어 힘들었던 시기가 있었거든요. 자신감 넘쳤던 초기와 달리, 슬슬 겁도 나기 시작하고 힘들었던 시간들이 분명 있었습니다. 이런 시기를 잘 통과하려면 개인적으로 많이 노력하는 것은 물론, 대외적으로 적극적으로 기회를 찾아 나서는 활동도 필요한 것 같아요.</p>
<p>창업이나 작업 활동을 하면서 필요한 것들이 있으면 먼저 나서서 요청해보는 것도 중요하고, 원하는 방향이 있다면, 밖으로 돌아다니면서 많은 분들을 만나보시길 권해드리고 싶네요. 그렇게 만나는 분들은 나를 나쁘게 보기보다는 좋게 봐주시는 분들이 더 많다는 것을 느꼈거든요.</p>
<h3><span style="color: #4174d9;">Q. 리브리스의 향후 목표를 간단히 말해주신다면?</span></h3>
<p>사실 리브리스는 제품 라인이 적은 편이에요. 1~2가지의 작품을 만들기보다 더 많은 제품을 만들어 판매하면 좋을 텐데요. 그래서 궁극적으로는 폐자전거 한 대의 모든 부품을 사용해서 새로운 제품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업사이클링 브랜드를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p>
<p>이전에는 팀 단위로도 운영을 해봤고, 현재는 개인으로 운영을 하고 있는데요. 브랜드라고 하지만 아직까진 규모가 정말 작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급여를 주는 직원을 채용하는 것이 목표인데요. 올해는 그만큼 브랜드를 조금 더 성장시킬 수 있었으면 합니다.</p>
<div style="text-align: center;">
<hr class="blue" align="center" />
</div>
<p style="text-align: center;"><b> </b></p>
<p style="text-align: center;"><b><span style="font-size: 12pt;">스틸펀딩 1편을 통해 만나본</span></b></p>
<p style="text-align: center;"><b><span style="font-size: 12pt;">업사이클링 디자인 브랜드, 리브리스의 이야기 어떠셨나요? <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1/72x72/1f642.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span></b></p>
<p style="text-align: center;"><b> </b></p>
<p style="text-align: center;"><b><span style="font-size: 12pt;">스틸펀딩은 다음 시간에 흥미로운 이야기로 </span></b></p>
<p style="text-align: center;"><b><span style="font-size: 12pt;">다시 찾아오겠습니다. 많이 기대해 주세요!</span></b></p>
<p><!-- Google Analytics --></p>
</div>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문화 나눔을 실천하는 아름다운 청년, 리처드 용재 오닐</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b%ac%b8%ed%99%94-%eb%82%98%eb%88%94%ec%9d%84-%ec%8b%a4%ec%b2%9c%ed%95%98%eb%8a%94-%ec%95%84%eb%a6%84%eb%8b%a4%ec%9a%b4-%ec%b2%ad%eb%85%84-%eb%a6%ac%ec%b2%98%eb%93%9c-%ec%9a%a9%ec%9e%ac-%ec%98%a4/</link>
				<pubDate>Thu, 28 Mar 2013 11:45:0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category><![CDATA[꿈]]></category>
		<category><![CDATA[다문화]]></category>
		<category><![CDATA[리처드 용재 오닐]]></category>
		<category><![CDATA[문화 나눔]]></category>
		<category><![CDATA[비올리스트]]></category>
		<category><![CDATA[슬픈 연주]]></category>
		<category><![CDATA[음악]]></category>
		<category><![CDATA[청년]]></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 음악회]]></category>
									<description><![CDATA[지난 3월 16일 포스코 음악회 현장에서 리처드 용재 오닐을 직접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리처드 용재 오닐은 비올리스트로 최초로 미국 유명 음악학교인 줄리아드음악원에 입학, 2006년에는 미국 최고 권위의 클래식상인 ‘에버리 피셔 커리어 그랜트 상’을 받기도 했는데요. ‘슬픈 연주가]]></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span id="fontsize"></p>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font-size: 9pt; line-height: 1.5;;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3/03/224ED84B5153AAFA31D6EA.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150" filename="비올라.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3/03/1211784A515411D30B90BF.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365" filename="1. 리처드 용재 오닐.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p>
			지난 3월 16일 포스코 음악회 현장에서 리처드 용재 오닐을 직접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리처드 용재 오닐은 비올리스트로 최초로 미국 유명 음악학교인 줄리아드음악원에 입학, 2006년에는 미국 최고 권위의 클래식상인 ‘에버리 피셔 커리어 그랜트 상’을 받기도 했는데요. ‘슬픈 연주가 탁월한 세계적 비올리스트’라는 평을 듣는 그의 음악에는 특별한 사연이 있다고 합니다. 오늘 피플 人피플에서는 어떤 숨은 이야기가 있는지 들어보도록 할까요? : )
		</p>
</p>
<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3/03/01679A4F515411E7204291.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365" filename="2. 리처드 용재 오닐.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h3>POSCO, 그리고 다문화와 함께 한 음악회</h3>
</p>
<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3/03/236E844F515411FA15C60D.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365" filename="3. 포스코 다문화 음악회.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h4>Q. 이번 포스코 음악회는 다문화 가족들을 위한 의미있는 음악회인데요. 연주자로 서게 된 소감이 어떠신지요?</h4>
<div></div>
<p>
			&#8220;다문화 가정과 아이들이 직면한 문제에 도움이 되고자 지난 1년을 보냈어요. 개인적으로는 전 세계를 돌아다니고 주변에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이 있어 &#8216;모든 사람은 동일한 사람&#8217;이지 다를 것도 이슈도 아니에요. 다만 그 자체로 기쁜거 같아요. 또, 저의 연주생활에서 몇 년을 함께한 인연이 있는 포스코에서 하는 공연이라 더욱 의미가 있는 것 같아요.&#8221;
		</p>
</p>
<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3/03/151F7A505154140502FEB6.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365" filename="다문화.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h4>Q. 공중파를 통해 다문화 가정 아이들로 이루어진 오케스트라 이야기를 보았어요. 다문화가정에 특히 관심이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요?</h4>
<div></div>
<p>
			&#8220;이건 제 일생의 숙명이면서도, 평생을 노력해도 완벽해지지는 못하겠지만 그 노력 자체가 의미 있고 행복하다고 생각해요. 한국사회 내 다문화 문제뿐만 아니라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많은 사회 문제들에 대해 어떠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위치에 있다는 것 자체가 이미 특권을 누리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 우리 모두 가끔 현재 내 주변과 우리 사회에 어떤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들여다 볼 수 있어야 하는 거 같아요.&#8221;
		</p>
</p>
<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3/03/260F2A4B515414F104D24A.jpg" style="cursor: pointer;max-width:100%;height:auto" onclick="open_img('http://cfile10.uf.tistory.com/original/260F2A4B515414F104D24A')" width="650" height="365" filename="인터뷰.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h4>Q. 방송을 매우 인상 깊게 봤었는데요, 실제로 그 아이들이 어떤 변화를 겪었는지 이야기를 좀 들려주실 수 있을까요?</h4>
<div></div>
<p>
			&#8220;음악은 교육적이고, 보람이 있어요. 왜냐면 단 하나의 음을 내기 위해서도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거든요. 저는 이런 노력이 일시적인 것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아주 좋은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해요. 아이들이 스스로 소리를 만드는 주체가 되어 노력하거든요. 아무런 음악적 경험이 없었던 아이들이 3개월의 연습을 통해 연말에 2개의 주요 음악회 무대에 섰다는 것은 정말 놀라운 일이에요. 노력과 헌신으로도 엄청난 성과를 이룰 수 있어요. 그리고 그 놀라운 일은 아이들 스스로 만들어 낸 것이에요.&#8221;
		</p>
</p>
<h3>용재 오닐의 음악, 그리고&nbsp;문화 나눔</h3>
<div></div>
<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3/03/131EA6495154120B3084DB.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365" filename="4. 용재 오닐의 음악 그리고 나눔.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h4>Q. 음악은 다양한 사람들에게 매우 다양하게 해석될 수 있는, 언어이자 치료제, 마술이라는 말이 아주 인상적이었는데, 그렇게 생각하게 된 사례나 이유가 있으신지요.</h4>
</p>
<p>
			&#8220;사실 세상 모든 사람은 &#8216;내가 누군인지, 왜 이 일을 하는지&#8217;를 찾기 위해 고민하잖아요. 그 과정속에서 저는 음악에 대한 강함 믿음을 가지고 있어요. 음악은 아주 순수해요. 음악은 사람을 해치지지도 않고, 꾸밈도 없고, 바라건데 사람들이 음악을 통해 서로 해치지도 않죠. 그리고 음악은 아주 강력한 매체에요. 왜냐하면 언어의 제약에 영향을 받지 않거든요. 저는 아이들과 함께 섞여 음악 장벽 없이 쉽게 가까워 질 수 있었어요. 음악에도 톤과 피치가 있지만 이건 국경을 초월해 통하죠. 온전히 전 세계와 소통하죠.&#8221;
		</p>
</p>
<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3/03/0376544E5153AA84256D49.jpg" style="cursor: pointer;max-width:100%;height:auto" onclick="open_img('http://cfile10.uf.tistory.com/original/0376544E5153AA84256D49')" width="650" height="366" filename="음악 나눔회.jpg" filemime="image/jpeg"/></span>
		</p>
<h4></h4>
<h4>Q. 문화 나눔이란 표현이 있는데, 연주를 넘어 교육,홍보대사 등 다양한 활동을 하시는 이유는 무엇인지요?</h4>
</p>
<p>
			&#8220;개인적으로 다른 사람, 특히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도움을 주는 것은 우리의 책임이라고 배우고 자랐어요. 저의 가족이 그렇게 부유하지는 못했지만 가진 것을 항상 나누며 살았고 그건 제 삶의 전체에 영향을 끼쳤죠. 외할머니/외할아버지께서는 정말 너그럽고 남들을 위한 삶을 사셨어요. 저는 아마 평생을 다해도 그분들만큼 할 수는 없을 거에요. 물론, 저는 음악을 하는 사람이고 그걸 사랑하는 사람이지만, 제가 배워온 삶은 항상 주변에 나누며 사는 거에요. 가진 자원을 나누고, 더 나은 장소를 제공하고, 사회전반의 시스템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하는 것, 미래 세대의 성장을 지원하는 것이야 말로 인생의 가장 값진 부분이죠.&#8221;
		</p>
</p>
<h3>꿈 그리고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 용재 오닐</h3>
</p>
<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3/03/243930495154121B0352C4.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365" filename="5. 꿈 이시대의 청년 리처드 용재 오닐.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h4>Q. 세계적인 비올리스트&nbsp;말고, 지금 리처드 용재 오닐씨가 꾸고 있는 꿈은 어떤 것인가요?</h4>
</p>
<p>
			&#8221; ‘안녕오케스트라’ 와 함께한 지난 1년은 정말 인생에서 잊지 못할 순간이었고, 제 인생의 방향에도 영향을 끼쳤어요. 물론 제가 비올리스트이고 작곡을 하는 음악가인 것은 불변의 사실이고 멋진 일이지만 그 아름다운 영혼의 아이들과 함께 한다는 것은 가슴이 벅찼어요. 그래서 앞으로는 다른 사람을 돕는 일을 하고 싶어요. 항상 더 많이 하고 싶었거든요. 그리고 그렇게 살아갈 제 미래가 더 기대 됩니다.&#8221; 리처드 용재 오닐의 근황과 포스코 음악회의 자세한 내용을 보시려면 아래를 클릭해주세요.
		</p>
<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
<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3/03/2672044E5153AA142A9D64.jpg" style="cursor: pointer;max-width:100%;height:auto" onclick="open_img('http://cfile3.uf.tistory.com/original/2672044E5153AA142A9D64')" width="650" height="366" filename="마지막, 리처드 용재 오닐.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p>
			음악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는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 문화 나눔을 실천하고 아름다운 연주를 들려줄 수 있는 이유는 그가 아름다운 영혼을 가진 이 시대의 청년이기 때문일 겁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건강, 이 두가지만 있으면 모든걸 다 해결 할 수 있다고 말하는 그에게서 아름다운 향기를 느낄 수 있었는데요. 리처드 용재 오닐의 사람을 생각하고 서로를 위하는 마음이 널리 퍼지도록 포스코가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
		</p>
</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3/03/135D4E4D512ACDCB1E12D0.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120" filename="posco_writer_main_new.jpg" filemime="image/jpeg"/></span>
		</p>
</p></div>
<p>	</span>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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