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title="XSL_formatting" type="text/xsl" href="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plugins/posco-rss/posco-rss.xsl"?><rss version="2.0"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
     xmlns:wfw="http://wellformedweb.org/CommentAPI/"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
     xmlns:sy="http://purl.org/rss/1.0/modules/syndication/"
     xmlns:slash="http://purl.org/rss/1.0/modules/slash/"
	>
	<channel>
		<title>청암상 &#8211; 포스코뉴스룸</title>
		<atom:link href="https://dev-newsroom.posco.com/kr/tag/%EC%B2%AD%EC%95%94%EC%83%81/feed/" rel="self" type="application/rss+xml" />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link>
        <image>
            <url>http://www.posco.co.kr/homepage/images/kor5/common/h1_posco.png</url>
            <title>청암상 &#8211; 포스코뉴스룸</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link>
        </image>
        <currentYear>2020</currentYear>
        <cssFile>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plugins/posco-rss/posco-rss-xsl.css</cssFile>
        <logo>http://www.posco.co.kr/homepage/images/kor5/common/h1_posco.png</logo>
		<description>What's New on POSCO Newsroom</description>
		<lastBuildDate>Tue, 08 Apr 2025 14:12:14 +0000</lastBuildDate>
		<language>en-US</language>
		<sy:updatePeriod>hourly</sy:updatePeriod>
		<sy:updateFrequency>1</sy:updateFrequency>
					<item>
				<title>‘2021 포스코청암상’ 시상공고</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2021-%ed%8f%ac%ec%8a%a4%ec%bd%94%ec%b2%ad%ec%95%94%ec%83%81%ec%8b%9c%ec%83%81%ea%b3%b5%ea%b3%a0/</link>
				<pubDate>Mon, 01 Jun 2020 11:37:43 +0000</pubDate>
				<dc:creator><![CDATA[parky]]></dc:creator>
						<category><![CDATA[보도자료]]></category>
		<category><![CDATA[시상공고]]></category>
		<category><![CDATA[청암상]]></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청암상]]></category>
									<description><![CDATA[l 과학∙교육∙봉사∙기술분야, 뛰어난 공적 세운 개인 또는 단체에 시상 l 6월부터 9월까지 4개월간 후보 추천&#8230;수상자 선정은 내년 2월 포스코청암재단(이사장 김선욱)은 6월1일 ‘2021 포스코청암상 시상’을 공고했다. 포스코청암상은 과학 ∙ 교육 ∙ 봉사 ∙ 기술]]></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l 과학∙교육∙봉사∙기술분야, 뛰어난 공적 세운 개인 또는 단체에 시상</strong><br />
<strong>l 6월부터 9월까지 4개월간 후보 추천&#8230;수상자 선정은 내년 2월</strong></p>
<p>포스코청암재단(이사장 김선욱)은 6월1일 ‘2021 포스코청암상 시상’을 공고했다.</p>
<p>포스코청암상은 과학 ∙ 교육 ∙ 봉사 ∙ 기술 분야에서 뛰어난 공적을 세운 개인 또는 단체에게 시상하고 있으며, 6월부터 9월까지 4개월간 후보를 추천받아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쳐 내년 2월에 수상자를 선정하고 4월에 시상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각 2억원의 상금과 상패가 주어진다.</p>
<p>포스코청암상은 포스코를 창업하여 세계적인 제철소로 성장시킨 청암 박태준 명예회장의 업적을 기리고, 포스코 창업이념인 창의·인재육성·희생·봉사정신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참여를 확산시켜 국가발전에 기여하고자 2007년부터 시상해 왔으며 2020년 까지 14년간 국내와 아시아인 48명에게 과학상, 교육상, 봉사상, 기술상을 시상해 왔다.</p>
<p>포스코청암상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포스코청암재단 홈페이지(<a href="http://www.postf.org">www.postf.org</a>)에서 확인할 수 있다.</p>
<div id="attachment_70577" style="width: 734px" class="wp-caption aligncenter"><a href="http://www.postf.org/ko/page/apply/info_download.do"><img class="wp-image-70577 size-larg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포스코청암상-5-724x1024.jpg" alt="2021포스코청암시상공고문. 시상부분은 과학상, 교육상, 봉사상, 기술상이 있으며, 과학상은 자연과학과 공학분야에서 창의적인 연구 업적을 이룩한 인사, 국내에서 주요업적을 이룩한 한국인 과학자, 교육상은 창의성과 개척정신을 바탕으로 실천을 통해 교육 발전에 이바지한 인사 또는 단체, 봉사상은 빈곤퇴치 등 사회문제 해결 및 봉사와 희생정신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한 인사 또는 단체, 기술상은 세계적 수준의 기술개발과 사업화로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한 인사 또는 단체에게 주어진다. 상금은 시상부분 각 2억원이며, 공통 자격요건으로 추천마감일 현재 생존해 있는 인사다. 제출서류는 후보저 추천서 1부, 후보자 업적서 1부이며, 포스코청암재단 홈페이지(www.postf.org)에서 서식 다운로드 받아 작성하면 된다. 서류 접수기간은 2020년 6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다. 접수방법은 각 상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발표는 2021년 2월 중 홈페이지 공지 및 개별 통보로 진행되며, 시상은 2021년 4월 중 서울 포스코센터내에서 진행된다." width="724" height="1024"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포스코청암상-5-724x1024.jpg 724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포스코청암상-5-566x800.jpg 566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포스코청암상-5-768x1086.jpg 768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포스코청암상-5.jpg 900w" sizes="(max-width: 724px) 100vw, 724px" /></a><p class="wp-caption-text">▲ 위 이미지를 클릭하면 바로 신청서를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p></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외국인, 이주민들을 위한 안식처 &#8216;지구촌사랑나눔&#8217;의 김해성 목사</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c%99%b8%ea%b5%ad%ec%9d%b8-%ec%9d%b4%ec%a3%bc%eb%af%bc%eb%93%a4%ec%9d%84-%ec%9c%84%ed%95%9c-%ec%95%88%ec%8b%9d%ec%b2%98-%ec%a7%80%ea%b5%ac%ec%b4%8c%ec%82%ac%eb%9e%91%eb%82%98%eb%88%94%ec%9d%98/</link>
				<pubDate>Mon, 01 Jul 2013 18:14:0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category><![CDATA[지구촌사랑나눔]]></category>
		<category><![CDATA[청암상]]></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category>
									<description><![CDATA[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떠나지 않는 학교가 있습니다. 피부색도 언어도 다르지만 친구가 되고, 서로를 존중하는 인성도 배울 수 있는 곳! 바로 ‘지구촌사랑나눔’인데요. 이곳에서 아이들보다 더 크게 웃는 한 사람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오늘 피플 人피플의 주인공 김해성 목사를]]></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span id="fontsize"></p>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3/07/0359ED4751D270E41735D7.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150" filename="목사님.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떠나지 않는 학교가 있습니다. 피부색도 언어도 다르지만 친구가 되고, 서로를 존중하는 인성도 배울 수 있는 곳! 바로 ‘지구촌사랑나눔’인데요. 이곳에서 아이들보다 더 크게 웃는 한 사람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오늘 피플 人피플의 주인공 김해성 목사를 소개합니다!&nbsp;: )
		</p>
<p style="TEXT-ALIGN: right">
			<span style="background-color: transparent; font-size: 9pt; line-height: 1.5;">&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3/07/246DAB3951D6215A35EACD.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387" filename="그림1.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h3>외국인, 이주민들의 안식처 ‘지구촌사랑나눔’</h3>
</p>
<h4>Q. ‘지구촌사랑나눔’은 어떤 곳인가요?</h4>
</p>
<p>
			“저희는 사단법인 ‘지구촌사랑나눔’이라고 하는 단체입니다. 현재 한국에는 150만명의 외국인이 머물고 있고 앞으로 외국인 체류자 천만 시대도 멀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국제결혼, 다문화 가정의 급증, 저출산으로 인한 인구부족과 노동력 부족 등이 이슈화 되고 있는데요. 이제 단일민족이 아닌 다인종, 다민족사회, 다문화사회가 도래하고 있습니다. ‘지구촌사랑나눔’의 역할은 <strong>한국에 있는 외국 이주민들, 외국인 노동자나 중국동포, 다문화가족 구성원들, 유학생, 탈북자 난민들을 위한 토탈 서비스를 제공</strong>하는 것입니다. 병원, 학교, 어린이집, 쉼터, 급식소, 상담소, 한국어 교육 등등 외국인에게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p>
<p><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3/07/2660483951D6215B3CC813.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392" filename="그림2.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h4>Q. 병원을 설립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h4>
</p>
<p>
			“지금까지 외국인들의 장례를 3천여 건 이상 치르고 있습니다. 오죽하면 전용 장의차도 갖고 있고요. 매일같이 장례를 치르면서 어처구니 없는 경우를 참 많이 봅니다. 한번은 건설현장의 중국동포가 발바닥에 못이 찔렸는데 불법체류에 건강보험도 없고 돈도 없어서 참고 일하다 패혈증으로 죽었습니다. 그 동포 장례를 치르며 어찌나 억울하던지&#8230; 병원에 한번만 가면 살수 있는데 죽은 사람 장례만 치러주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strong>어떻게 하면 죽어가는 사람을 한 명이라도 살릴 수 있을까 해서 병원을 만들겠다 결심했습니다. 그들의 생명 살리는 일 또한 저희가 해야 할 일입니다</strong>.”
		</p>
</p>
<h4>Q. 처음부터 외국인 체류자들을 도울 계획이 있으셨나요?</h4>
</p>
<p>
			“86아시안게임 88올림픽을 하면서 한국의 수출경기가 호조를 뛰게 되었습니다. GDP 만달러 시대에 진입하면서 이른바 3D업종을 기피하는 현상이 생겼고, 이런 곳은 외국인 노동력으로 채워졌습니다. 당시 90%가 불법체류 중인 외국인들이었습니다. 임금체불이나 산업재해, 사기폭행 여러 가지 억울한 사건을 당해도 경찰이나 노동부에 신고할 수 없었습니다. 신고하면 상대방을 처벌할 수 있지만 자신의 불법체류가 적발되고 출입국 사무소에 넘겨지면 강제 추방 됩니다. 이런 상황을 알게 되면서 중국동포들을 위해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 국제결혼 가정이 늘어나면서 자연스레 다문화가정과 자녀들을 위한 사업까지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p>
</p>
<h3>인권, 그것은 하늘이 부여한 사람의 권리입니다</h3>
</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3/07/2365513951D6215B0D2A38.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388" filename="그림3.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h4>Q. 사람들은 목사님을 ‘외국인 노동자의 대부’라고 부릅니다. 외국인 노동자들을 대하는 철학이 있을까요?</h4>
</p>
<p>
			“제가 가장 듣기 싫은 말이 ‘외국인 노동자들의 대부’입니다. 가당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에게는 인권이 있고요. 인권 앞에는 ‘천부적 인권, 즉 하늘이 부여해 준 인권’이 있습니다. <strong>한국에 와있는 외국인 노동자들, 동포들 또는 다문화가족 구성원들도 언어, 피부색, 출신국가에 상관없이 똑같은 인권이 있습니다. 그 인권을 보장하는 나라가 아름다운 선진국가 아닐까요? </strong>
		</p>
</p>
<h4>Q. ‘살색 크레파스’ 캠페인은 무엇인가요?</h4>
</p>
<p>
			“딸의 책상을 정리하다 크레파스의 ‘살색’이라는 말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이 색은 <strong>우리에게나 살색이지 피부색이 희거나 검은 사람들에게는 살색이 아닙니다. 하지만 어릴 때부터 살색이라 말하다 보니 인종차별적인 인식이 생기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strong> 그래서 살색 없애기 캠페인을 진행했고 국가인권위원회가 열리는 첫날 진정서를 갖고 찾아갔죠. 결과적으로 국가인권위원회에 접수된 20만 건의 진정 중에 10대 진정에 선정되었습니다. 현재는 살색 크레파스는 인종차별적인 요소가 인정되어 살구색으로 바뀌어 있습니다.
		</p>
</p>
<h4>Q. 코끼리 사건이 무엇인가요? 갑자기 코끼리 선물이 왔다고요?</h4>
</p>
<p>
			17년 전 경기도 광주를 다녀오는데 버스정류장에 외국이 두 명이 서 있었어요. 차를 타고 지나가면서 보니 추운 겨울인데 옷도 제대로 입지 못하고 웅크리고 선 모습이 안쓰럽게 생각됐죠. 저도 모르게 차를 세우고 다가가 물었더니 일자리가 없어서 직장을 구하러 간다는 거에요. 그렇다면 잘 만났다 날 따라와라 해서 함께 밥도 먹고 직장도 구해주었죠. 그랬더니 일요일마다 스리랑카 친구들을 데려오는 거에요. 그러면서 공동체가 형성되었고요. 스리랑카 설날 행사 때 만난 2명의 친구들이 자신들의 작은아버지를 초청해달라고 했습니다. 당시 스리랑카 노동부 장관을 지낸 야당 국회의원이었습니다. 초청을 해 극진히 대접을 했죠. 또 그분이 저를 초청해 스리랑카도 가보게 되고 그렇게 몇 차례 오가던 중에 마힌다 라자팍세 라는 그 분은 현 스리랑카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p>
</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3/07/0367393951D6215B0CFDB5.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388" filename="그림5.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p>
			어느 날 스리랑카 사람들을 도와주는 일에 열심이니 큰 선물을 주겠다 하시더니 코끼리를 한 마리 줄 테니 가져가라 하시는 거에요. 강아지 한 마리도 아니고&#8230; 업고 오거나 이고 올 수 없어서 거절을 했습니다. 그런데 얼마 뒤 중앙일간지에 코끼리에 대한 큰 기사가 실렸어요. 한국에 코끼리 9마리가 있고 암 코끼리 3마리가 있는데 나이가 많아 출산이 중단되었다는 얘기였어요. 코끼리 도입을 위해 백방으로 수소문했는데 실패했다는 얘기였습니다. 코끼리가 다 사라지면 우리 후세대들은 코끼리를 구경하러 해외를 가야 하는 끔찍한 시대가 열린다는 거에요. 주겠다는 코끼리도 거절했는데.. 그게 그렇게 소중한 것일까 해서 스리랑카 대통령께 연락을 했더니 주시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이왕이면 암 코끼리를 주실 수 있습니까 했더니 주겠다고 하여 현재는 과천 서울대공원 동물원에서 재롱도 많이 부리며 무럭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p>
</p>
<h3>미래의 오바마를 꿈꾸는 지구촌학교</h3>
</p>
<h4>Q. ‘국가 경쟁력을 위해서도 외국인 노동자를 돕는 일이 꼭 필요한 일이다&#8217;라고 말씀하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h4>
</p>
<p>
			어떤 젊은 청년 하나가 미국에 갔죠. 합법체류, 불법체류를 넘나들며 살았던 이승만이라는 사람입니다. 우리나라 초대 대통령이죠. 이승만 초대 대통령은 이주민 생활을 했던 분이고 부인은 프란체스카라고 하는 오스트리아 출신의 외국인 여성입니다. 우리나라 초대 대통령의 영부인은 외국인이었고 현재는 그런 가정을 국제결혼 또는 다문화가정이라고 하는 거죠.
		</p>
</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3/07/2770853951D6215B3899E8.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390" filename="그림4.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p>
			미국대통령 버락 오바마도 아버지는 케냐출신 흑인이고 어머니는 하와이 출신 백인 여성입니다. 한국에 와 있는 외국인 노동자들 중에도 최고 대학을 나온 엘리트 많습니다. 한국에서 돈을 벌어 자국에서 장관, 국회의원을 하는 친구들도 있고 엄청난 사업을 하고 있는 친구들도 많습니다. 우리에게 와 있는 외국이주민들을 따뜻하게 보살피면 친한 감정을 가진 친한 인사가 되는 것이고 우리가 함부로 대하면 반한 감정을 가진 반한 인사가 된다는 것이죠. <strong>외교란 부메랑처럼 우리가 날린 것이 고스란히 돌아오는 것 아닐까요? 외국이주민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를 한 번 돌아봐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strong>
		</p>
</p>
<h4>Q. 학교를 설립하게 된 계기가 있으신가요?</h4>
</p>
<p>
			저는 다문화가정이나 외국인 자녀들이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해 방치된 모습을 자주 봅니다. 이 아이들을 위해 어린이집과 지역 아동센터를 만들었고 나아가 학교를 만들 꿈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시의 적절하게 포스코에서 청암 봉사상을 저에게 주셨고 2억의 상금전액을 학교 기부금으로 먼저 내놓았습니다. 그 뒤로는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부를 했고 지구촌학교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p>
<p>
			&nbsp;
		</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3/07/267A9F3951D6215C04F68D.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387" filename="그림7.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p>
			지구촌학교의 첫 단추는 청암, 포스코에서 만들어주셨죠. 지구촌학교의 모든 교구와 기자재를 기증해주셨고 여러 가지 운영비도 지원해 주십니다. 이 자리를 빌어 포스코 가족 여러분께 깊은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strong>한국사회의 미래를 열기 위해 지구촌학교, 어린이집 아이들에게 여러분의 기대를 걸어주시는 것. 희망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정말 감사 드립니다.</strong>
		</p>
</p>
<h4>Q. 마지막으로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으신가요? </h4>
</p>
<p>
			5년 전, 한 다문화가정의 세 자녀를 만났습니다. 그들의 어머니는 가나 출신 흑인여성이고 아버지는 한국인이었습니다. 엄마가 하늘나라로 떠났지만 한국 국적이 없어 한달 넘게 장례를 치르지 못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엄마는 3명의 한국인을 낳았고, 10년 넘게 한국에서 살았지만 한국 국적이 없었습니다. 얼마 뒤 아빠까지 돌아가셨습니다. 막내 아이는 축구선수가 되고 싶은 꿈이 있고 둘째는 이미 영화 배우가 되어 있었습니다. 첫째 아이는 중학교 2학년인데 키가 172cm라 모델이 되고 싶은 꿈이 있었습니다. 대한민국 수천 명 모델 중에 피부색 까만 흑진주 모델이 한 두명은 필요하지 않을까요? 검은 피부색이 치명적 약점일 수 있지만 최고의 장점으로 탈바꿈시켜내는 것이 제가 이 아이들을 통해 구현해내야 할 숙제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p>
</p>
<hr class="blue">
<p>
			세상에 봉사하는 목회자의 길을 걷고 있던 그에게 어려운 이들은 더 큰 사명으로 다가왔습니다. 더 큰 가족, 더 큰 대한민국을 꿈꾸는 김해성 목사. 흑진주 삼남매의 아버지, 김해성 목사의 큰 꿈을 응원합니다. : )
		</p>
</p>
<p>
			<!-- Google Analytics  -->
		</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3/07/236A663951D1488733D709.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120" filename="포스코~2.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 / Google Analytics  -->
		</p>
</p></div>
<p>	</span>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나눔의 홀씨로 온 세상에 희망을 전하는 민들레 국수집 서영남 대표</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b%82%98%eb%88%94%ec%9d%98-%ed%99%80%ec%94%a8%eb%a1%9c-%ec%98%a8-%ec%84%b8%ec%83%81%ec%97%90-%ed%9d%ac%eb%a7%9d%ec%9d%84-%ec%a0%84%ed%95%98%eb%8a%94-%eb%af%bc%eb%93%a4%eb%a0%88-%ea%b5%ad%ec%88%98/</link>
				<pubDate>Wed, 15 May 2013 07:00:0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category><![CDATA[민들레]]></category>
		<category><![CDATA[민들레국수집]]></category>
		<category><![CDATA[봉사]]></category>
		<category><![CDATA[서영남]]></category>
		<category><![CDATA[청암상]]></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category>
		<category><![CDATA[포항]]></category>
		<category><![CDATA[홀씨]]></category>
		<category><![CDATA[희망]]></category>
									<description><![CDATA[음식값은 공짜에, 들어오는 손님은 모두 VIP 대접을 받는 음식점이 있습니다.&#160;바로&#160;오전 10시부터 5시까지 배고픈 사람은 누구나 마음 편히 들를&#160;수 있는 &#8216;민들레 국수집&#8217;인데요. 민들레 국수집을 운영하는&#160;서영남 대표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span id="fontsize"></p>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
</p>
<p style="text-align:center;">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text-align: center; font-size: 9pt; line-height: 1.5;;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3/05/231A0F455191C91F1D4324.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150" filename="희망을 나누는 서영남.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p>
			음식값은 공짜에, 들어오는 손님은 모두 VIP 대접을 받는 음식점이 있습니다.&nbsp;바로&nbsp;오전 10시부터 5시까지 배고픈 사람은 누구나 마음 편히 들를&nbsp;수 있는 &#8216;민들레 국수집&#8217;인데요. 민들레 국수집을 운영하는&nbsp;서영남 대표는 2013년 포스코 청암상(봉사상) 수상자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오늘&nbsp;피플 人피플은 인간적인 냄새가 솔솔 피어나는 민들레 국수집으로 찾아가 볼까요? : )
		</p>
</p>
<div>
<div>
<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3/05/2228D74C519197D004F7A2.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366" alt="피플人피플 나눔의 홀씨, 민들레 국수집" filename="1. 피플인피플 서영남.jpg" filemime="image/jpeg"/></span>
				</p>
</p></div>
<div>
<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
</p>
<h3>VIP를 모시는 민들레 국수집</h3>
<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3/05/254A6C485191980B1CCF3B.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366" alt="VIP를 모시는 민들레 국수집" filename="2. 민들레 국수집.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h4>Q. 민들레 국수집에는&nbsp;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나요?</h4>
</p>
<p>
					&#8220;어르신들을 위한 민들레 국수집은 지난 4월 2일 정식으로 문을 열었고, 주로 할아버지·할머니들이 식사하러 많이 오세요. 평균적으로 150~200명 정도 찾아주시고, 예전부터 운영해온 &#8216;VIP&#8217;를 위한 민들레국수집&#8217;은 하루 400명 정도 식사하러 오십니다.&#8221;
				</p>
</p>
</p>
<h4>Q. 10년이 넘었다고 들었는데요, 처음 왜 이곳에서 시작하게 되신 건가요?</h4>
</p>
<p>
					&#8220;제가 90년대 중반에&nbsp;옆 동네를 방문한 적이 있어요. &#8216;기차길 옆 공부방&#8217;이라고 해서 &#8216;괭이부리말 아이들&#8217;이라는 책에 나오는 곳에&nbsp;가봤다가 참 놀라운 광경을 봤어요. 공부방을 운영하는 단비 아빠 엄마가 얼마나 행복하게 보이는지, 그게 좀 샘이 나서 &#8216;나도 언젠가 기회가 되면 이 동네 근처로 와서 살아야겠다.&#8217; 그렇게 마음을 먹었죠. 그러다가 2000년도에 수도원을 나오면서 이 근처로 이사와 살고 그러다 보니 국수집도 열게&nbsp;되었어요.&#8221;
				</p>
</p>
<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3/05/0373F83F51919C5B2D2CEF.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366" alt="민들레 희망지원센터" filename="3. 자활.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h4>Q. 대표님께서 봉사하시는 것들이 궁극적으로는&nbsp;스스로 자립해서 성장할 수 있도록&nbsp;도와주는 것 같아요.</h4>
</p>
<p>
					&#8220;사람은 정말 귀한 존재라서&nbsp;조금만 도와주는 방법을 바꾸면 스스로 살 수가 있거든요. 사람이란 누가 도와줘서 잘되는 게 아니라 자기가 스스로 깨달을 때 변화가 됩니다. 그래서 해줄 수 있는 것이 스스로 깨달을 수 있게 옆에서 약간 &#8216;비빌 언덕&#8217;이 되어 주는 것,&nbsp;그 정도라고 생각해요. 처음 민들레 국수집을 열었을 땐 우리 손님들이 당신 살기가 바빠서 다른 사람이나 환경에 신경 쓰는 일이 거의 없었거든요. 그런데 몇 년 전부터는 희한한 일들이 벌어져요. 겨울에 눈이 쌓이면 손님들이 식사하러 오셨다가 아무 조건도 없이 눈을 치워주고 쓸고 그렇게 하기 시작하더라고요.&#8221;
				</p>
</p>
<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3/05/26345E3E51919EAF35DF74.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366" alt="민들레 홀씨" filename="4. 희망.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h4>Q. 조금 전 보니 후원해주시는 분들이 식당 앞에 식자재들을 놓고 가시기도 하던데요.</h4>
</p>
<p>
					&#8220;마음 착한 분들이&nbsp;나누면서 스스로 계속해서&nbsp;변하고, 그 다음&nbsp;도움받는 분들도 스스로 나눠주고 생색내지 않는 분들의 마음 때문에 또 변하고,&nbsp;이렇게 되는 것 같아요. 사람은&nbsp;아주 작은 것에서부터 변하기&nbsp;시작하잖아요.&nbsp;국수 한 그릇 주는데 어떤 마음으로 주느냐가 둘로 나뉘는 것 같아요. 국수 한 그릇을 &#8216;옛다 배고픈데 이거나&nbsp;먹어라&#8217; 하고 주면&nbsp;국수 한 그릇 먹으면서도 가슴 속&nbsp;상처가 10년도 더 갈 거에요. 그런데 그 똑같은 국수 한 그릇이지만&nbsp;두 손으로 &#8216;드십시오&#8217; 하면서 드리면&nbsp;눈물 나게 고맙죠. 그렇게&nbsp;사람이 고마움을 느낄&nbsp;때 변하기 시작합니다.&#8221;
				</p>
</p>
<h3>봉사를 소명으로 &#8216;낮게&#8217; 임하며 살아온 서영남</h3>
</p>
<p style="text-align:center;">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text-align: center; font-size: 9pt; line-height: 1.5;;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3/05/23689C3D51919F950E588C.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366" alt="봉사를 소명으로 '낮게' 임하며 살아온 서영남" filename="5. 봉사.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h4>Q. 포항과도 특별한 인연이 있다고 들었습니다.</h4>
</p>
<p>
					&#8220;저희 큰 형님이 포항에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계셨어요. 그래서 가족이 포항으로 이사 가서 어릴 때 살았고요.&nbsp;또 포스코가 공장을 세우기 전에는 그 자리에 수녀원이 있었거든요. 거기서 놀았던&nbsp;추억이 있어요. 저희 어머니가 지금 94살이신데 지금도 전화 드리면 &#8216;착하게 살아라&#8217; 하시며&nbsp;당부하세요. 제&nbsp;막내동생이 돌이 갓 지났을 때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nbsp;7남매를 혼자서 어렵게 키우시고도 화 한번 안 내시고 가난을 어려워하지 않으셨죠.
				</p>
</p>
<p>
					저희 어머니가 이런 말씀을 하셨어요. 어릴 때 당신이 쌍둥이셨는데 쌍둥이 이모는 선네, 어머니는 후네 이렇게 부르셨대요. 그런데 한번도 선네 언니랑 싸워보지를 못했다고 하시더라고요. 왜 못 싸웠는가 하면 누가 먹으라고 누룽지를 주면 반을 갈라서 조금 큰 것을 언니 주고, 조금 작은 것은 내가 먹고 언니도 그랬대요. 반 나눠서 조금 큰 거 양보하면 0.1% 덜 먹으면 싸울 일이 없는 세상이라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주신 것 같아요.&#8221;
				</p>
</p>
<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3/05/227E8D3851919FE902A18C.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366" alt="교도소에 간 서영남" filename="6. 교도소.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h4>Q 교도소에 가시는 일도 계속하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h4>
</p>
<p>
					&#8220;제가 수도원에 있을 때부터 교도소에 다니려 애를 썼고, 학교 다니다가 수업 시간도&nbsp;빼먹고 교도소에 쫓아다니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왜 그랬는가 하면 감옥에 갇힌 사람들은 자기 잘못도 있지만, 사회구조의 잘못도 있거든요. 사랑받지 못하고 관심받지 못하면 하면 그렇게 돼요. 그&nbsp;분들을 찾아가서 함께 어울리면 많은 것을 느끼고 (그들이) 변하는 모습을 보며&nbsp;행복을 느끼기도 합니다.&#8221;
				</p>
</p>
<h3>세상으로 번져가는 희망의 민들레 홀씨</h3>
</p>
<p style="text-align:center;">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text-align: center; font-size: 9pt; line-height: 1.5;;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3/05/2175A53B5191A06D2C46D8.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366" alt="세상으로 번져가는 희망의 민들레 홀씨" filename="7. 세상으로 번지는 민들레 홀씨.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p style="text-align:center;">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text-align: center; font-size: 9pt; line-height: 1.5;;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3/05/0349A4355191A102068586.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366" alt="포스코 청암상 필리핀" filename="7-1. 민들레 홀씨.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h4>Q. 민들레 홀씨를 필리핀에서도&nbsp;뿌리려고 준비하고 계시는데요~&nbsp;어떤 계획을 갖고 계신가요?</h4>
</p>
<p>
					&#8220;1988년 올림픽 때 필리핀 &#8216;라디오 베리따스&#8217; 파견을 가서 2년간 살다 왔어요. 필리핀에&nbsp;있을 때 힘들었는데, 필리핀 친구들이 말은 잘 안 통하지만&nbsp;따뜻하게 대해주던 것이 항상 가슴에 남아있죠. 언젠가 기회가 되면 나도 필리핀에 도움을 줘야겠다는 마음은 있었는데 사실 꿈같은 일이었어요.
				</p>
</p>
<p>
					그런데 2011년 제가 쓴 책(민들레국수집의 홀씨 하나)의 인세&nbsp;중&nbsp;10%를 &#8216;필리핀 가난한 아이들 공부하는데 보태자&#8217;하고 가족들과 함께 필리핀에 가서 전해드린 적이 있는데요.&nbsp;필리핀에서 가장 가난한 동네라고 하는 빠야따스(빈민촌)에 가서 가난한 아이들과 음식도 나누고, 다음부터 계속 도움을 주기 시작했죠. 작년부터 빠야따스에 가난한 아이들 104명&nbsp;(초등, 고등학생) 1년 치 학비를 보냈고, 올해도 110명의 아이에게 장학금과 선물을 주었습니다. 포스코청암상 상금 덕분에&nbsp;꿈꿔왔던 필리핀의 가난한 아이들을 위한 &#8216;어린이 민들레 밥집&#8217;도&nbsp;같이 나눌 수 있었죠. 늦어도 내년 3월 전에는 오픈할 수 있도록 해봐야죠.&#8221;
				</p>
<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
<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3/05/21521A395191A1160A337D.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366" alt="서영남" filename="서영남2.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p>
					2013년 포스코청암상 &#8216;봉사상&#8217;의 주인공 서영남.&nbsp;서영남 씨는 힘들 때마다 벽에 붙여놓은 김남주 시인의 ‘사랑’ 시구를 되새긴다고 합니다. ‘사랑만이 인간의 사랑만이 사과 하나 둘로 쪼개 나눠 가질 줄 안다.’ 그의 든든한 어깨에서 낮은 곳으로 임하는 소명을 엿볼 수 있었는데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 그리고 민들레 홀씨가 되어 세상으로 번져갈 그의 헌신과 사랑에 아낌없이 찬사를&nbsp;보냅니다 : )
				</p>
</p></div>
</p></div>
<p style="text-align:center;">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text-align: center; font-size: 9pt; line-height: 1.5;;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3/05/0352373D5191C579173353.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120" alt="포스코 블로그지기" filename="포스코_블로그지기.jpg" filemime="image/jpeg"></span>
		</p>
</p></div>
<p>	</span>
</div>
]]></content:encoded>
																				</item>
			</channel>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