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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환경에너지 &#8211; 포스코뉴스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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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hat's New on POSCO Newsro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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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스코 ‘그린어블 윈드(Greenable Wind)’로 동국S&#038;C와 함께  친환경 풍력시장 개척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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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3 Aug 2022 15:30:3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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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그린어블(Greenable)’은 풍력·태양광·수소 등 미래 친환경 에너지를 생산하거나 수송, 저장할 때 적용되는 전문적인 제품 및 솔루션을 통합한 브랜드로 포스코가 ‘이노빌트(INNOVILT)’, ‘이 오토포스(e Autopos)’에 이어 세번째로 론칭한 전략 브랜드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e0f2f1; border: #80cbc4 1px dashed; padding: 10px;"><strong> ‘그린어블(Greenable)’은 풍력·태양광·수소 등 미래 친환경 에너지를 생산하거나 수송, 저장할 때 적용되는 전문적인 제품 및 솔루션을 통합한 브랜드로 포스코가 ‘이노빌트(INNOVILT)’, ‘이 오토포스(e Autopos)’에 이어 세번째로 론칭한 전략 브랜드다. ‘그린어블(Greenable)’은 친환경 풍력발전용 소재인 ‘그린어블 윈드(Greenable Wind)’, 클린 에너지 태양광 소재인 ‘그린어블 솔라(Greenable Solar)’, 수소 소재용 ‘그린어블 에이치투(Greenable H2)’ 등 총 3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포스코뉴스룸에서는 ‘그린어블 윈드(Greenable Wind)’ 고객사인 동국S&amp;C를 방문해 친환경 풍력시장의 현재와 미래를 살펴보았다. </strong></div>
<hr />
<p>동국S&amp;C는 풍력타워 생산부터 시공 및 발전소 운영까지 하고 있는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으로 포스코의 친환경 철강 ‘그린어블 윈드(Greenable Wind)’의 주요 고객사다. 동국S&amp;C는 2001년에 동국산업의 철구사업부가 분사되어 설립되었다. 당시 풍력타워 산업에 뛰어들면서 지금의 친환경 에너지 기업으로 거듭났다.</p>
<div id="attachment_88112"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size-full wp-image-88112"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8/0822_greenable-wind_01.png" alt="꿈, 환경, 미래! 라고 쓰여있는 풍력 발전기를 아래에서 위로 찍은 모습이다." width="960" height="90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8/0822_greenable-wind_01.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8/0822_greenable-wind_01-800x750.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8/0822_greenable-wind_01-768x720.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동국S&amp;C 전경</p></div>
<p>친환경 에너지 기업답게 동국S&amp;C 곳곳에서 친환경적인 면모가 드러난다. 정문에는 ‘꿈·환경·미래!’라는 글귀가 적혀있는 거대한 풍력타워가 자리 잡고 있으며, 사옥 옥상에는 태양광 발전 설비를 구축해 사무동 전체 전력을 공급하고 있다.</p>
<div id="attachment_88113" style="width: 601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size-full wp-image-88113"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8/동국SC-사옥-옥상에-설치된-태양광-발전설비.jpg" alt="건물 옥상에 여러 대 설치된 태양광 발전설비 모습이다" width="6000" height="400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8/동국SC-사옥-옥상에-설치된-태양광-발전설비.jpg 60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8/동국SC-사옥-옥상에-설치된-태양광-발전설비-800x533.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8/동국SC-사옥-옥상에-설치된-태양광-발전설비-768x512.jpg 768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8/동국SC-사옥-옥상에-설치된-태양광-발전설비-1024x683.jpg 1024w" sizes="(max-width: 6000px) 100vw, 6000px" /><p class="wp-caption-text">▲ 동국S&amp;C 사옥 옥상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설비</p></div>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8115"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8/0822_greenable-wind_process-1.png" alt="동국S&#038;C 풍력타워 제조공정이라고 쓰인 제목 아래 총 8개의 공정 이미지가 순차적으로 나열되어 있다. 1번 전처리는 작업 전 표면이 거친 철판의 모습과 작업 후 매끄해진 철판의 모습을 비교해서 보여주고 있다. 2번 재단은 커다란 철판을 일정크기로 절단한 모습이다. 3번 배선은 철판의 옆면을 깎고 용접을 하는 모습이다. 4번 서브섹션 제작은 철판을 구부려 하나의 원형으로 만든 모습이다. 5번 섹션 제작은 여러개의 철판을 용접해 하나로 연결하는 모습이다. 6번 도장은 철판에 파랗게 도색한 모습이다. 7번 조립은 완성된 제품 내에 세부 부품을 설치하는 모습이다 8번 검수 및 출하는 포장된 제품이 대형 트레일러로 이송되는 모습이다" width="960" height="70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8/0822_greenable-wind_process-1.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8/0822_greenable-wind_process-1-800x58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8/0822_greenable-wind_process-1-768x560.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 </p>
<p>동국S&amp;C의 풍력타워 제조과정은 다음과 같다.</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e6f5fe; border: #79a5e4 1px dashed; padding: 10px;">
<b>1. 전처리 : 표면품질 확보 및 깨끗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한 공정 </b><br />
먼저 포스코 친환경 철강재 ‘그린어블 윈드’가 입고되면 전처리 과정을 거쳐 표면을 깨끗이 만든 후 위에 페인트를 입힌다. 이러한 전처리 과정은 제품의 표면 품질 확보와 동시에 철강 표면의 불순물을 사전에 제거함으로써 현장 작업자들에게 깨끗한 작업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도 있다. </p>
<p><strong>2. 재단 : 풍력타워 크기에 맞도록 철판을 절단하는 공정</strong><br />
전처리가 완료된 철판은 전단공장으로 입고되어 풍력타워 크기에 맞는 규격으로 재단된다. </p>
<p><strong>3. 배선 : 용접작업을 위해 철판의 옆면을 깎는 공정</strong><br />
알맞은 크기로 절단된 철판은 용접작업이 용이하도록 철판의 옆면을 깎아 용접각을 만들어주는 배선작업을 거친다. </p>
<p><strong>4. 서브섹션 제작 : 철판을 롤벤더로 구부린 후 용접해 하나의 원형으로 만드는 공정</strong><br />
배선작업이 완료된 철판은 벤딩기로 투입되어 롤벤더로 구부려 원형의 형태로 만든 후에 용접작업을 진행한다. 용접은 풍력타워 제작에 있어서 품질의 성패를 결정할 정도로 가장 중요한 공정 중에 하나다. 기계가 자동으로 용접을 하지만 용접기마다 작업자가 배치되어 용접이 잘 진행되고 있는지 모니터링하며 보수가 필요할 경우 수동으로 용접을 하는 반자동 방식이다. 철판 하나가 벤딩 및 용접 과정을 통해 원형으로 만들어지면 이를 서브섹션이라고 한다. </p>
<p><strong>5. 섹션 제작 : 여러 개의 서브섹션을 용접해 풍력타워의 몸체를 만드는 공정</strong><br />
완성된 서브섹션 여러 개를 용접으로 이어 붙이면 비로소 풍력타워의 거대한 몸체인 섹션이 된다. </p>
<p><strong>6. 도장 : 고객의 요구사항에 맞는 색상을 섹션 내외부에 입히는 공정</strong> 여러 개의 서브섹션을 용접으로 이어 붙여 만들어진 섹션은 도장공정으로 이동해 고객의 요구 사항에 맞는 색상으로 도색된다. </p>
<p><strong>7. 조립 : 풍력타워 내부에 필요한 세부 부품 등을 설치하는 공정</strong><br />
도장이 끝난 제품은 공장 야드로 이동되어 풍력타워 내부에 필요한 세부 부품 등을 설치하는 조립공정을 거친다. 이때 볼트 하나라도 체결이 잘못되면 안전상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엄격한 품질과 기술이 요구된다.</p>
<p><strong>8. 검수 및 출하 : 품질 검사 후 제품을 고객사로 이송하는 과정</strong><br />
까다로운 품질검수를 마친 풍력타워 제품은 포장되어 대형 트레일러로 항만에 이송된다.</div>
<p>공장 투어를 마치고 동국 S&amp;C 이동진 대표이사와 친환경 에너지 산업과 풍력타워 시장의 현재와 미래 등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8116"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8/0822_greenable-wind_interview-1.png" alt="왼쪽은 정장을 입은 남성이 소파에 앉아 손짓을 하며 무언가를 말하는 모습이며 오른쪽은 동국S&#038;C는 풍력산업 생태계에서 포스코와 같은 철강사, 터빈 제작사 등 서플라인 체인의 이해관계자 모두와 함께 자생적 풍력타워 벨류체인을 구축해나가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 - 동국 S&#038;C 이동진 대표이사라 쓰여있다." width="960" height="4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8/0822_greenable-wind_interview-1.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8/0822_greenable-wind_interview-1-800x367.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8/0822_greenable-wind_interview-1-768x35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div style="height: auto; border: 1px solid #1E90FF; padding: 20px;">
<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background-color: #afeeee;"><strong>“한국 친환경 에너지 산업 및 풍력산업의 현재와 미래”</strong></span></div>
<p>친환경 발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발전단가입니다. 발전단가가 낮아져야 전체적인 비즈니스 파이가 커질 수 있는데 한국은 현재 그러지 못합니다. 미국의 경우만 해도 태양광 풍력 발전이 석탄발전보다 발전단가가 낮습니다. 탄소중립으로 인해 친환경 에너지 시장이 전 세계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나, 한국의 경우 친환경 에너지의 발전 단가를 지속적으로 낮추지 않으면 해당 산업에서 경쟁력을 갖추기가 어려워질 것입니다.</p>
<p>한국은 풍력과 태양광을 친환경 에너지의 주축으로 삼고 있는 가운데, 최근 원전이 다시 살아나면서 친환경에너지 간 경쟁도 심합니다. 결국은 앞서 이야기한 발전단가 등 친환경에너지와 관련된 정책에 달려 있습니다. 친환경에너지 산업은 민간부문에서 운영하기엔 한계가 있어 친환경 에너지 인프라 구축 등 국가 차원의 지원을 통한 협업이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p>
<p>풍력산업은 유럽과 미국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한국도 풍력에너지를 상당히 확대하려 하고 있습니다. 현재 한국의 풍력발전량은 1.7GW 수준이며, 이중 해상풍력은 0.27GW 정도입니다. 코펜하겐 출장을 갔을 당시, 숙소 옆에 해상 풍력타워 40개 정도가 가동되고 있었는데, 그곳에서 발생하는 에너지가 한국의 전체 해상풍력 발전량과 동일한 정도라고 해 한국의 풍력산업, 특히 해상풍력은 굉장히 미미한 수준임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도 풍력에너지 개발에 노력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 건설 예정인 풍력발전량을 합치면 약 50GW까지 확대될 예정입니다.</p>
<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background-color: #afeeee;"><strong> “일부 유럽 국가에서 독과점하고 있는 풍력산업의 핵심기술 ‘터빈 제작’, 한국은 여전히 걸음마 단계”</strong></span></div>
<p>풍력타워 비즈니스의 가장 핵심은 풍력타워의 구동 부분인 터빈입니다. 터빈이 풍력타워 전체 비용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터빈회사가 풍력단지의 시공, 설계 등 전반을 맡고 있기 때문입니다. 터빈이 워낙 대형이고 무거운 블레이드(날개)를 구동시키다 보니 기술적으로 제작하기 어려워 이전부터 대형 풍차를 만들어왔던 덴마크, 네덜란드 등 일부 국가가 대부분의 기술을 독점하고 있습니다.</p>
<p>국내에도 터빈사가 있지만, 현재 기술 개발이 진행 중으로 양산 적용까지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유럽 국가보다 뒤늦게 개발을 시작한 국내 터빈사들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국가적으로 적극적인 보호정책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이러한 보호정책의 일환으로 해상풍력터빈에 사용된 주요 부품의 국산화비율을 평가점수에 반영하는 입찰방식인 ‘국산화비율 반영제(Local Content Rule)’가 도입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원산지 여부가 최종 조립공정이 어느 국가인지에 따라 결정되기 때문에 터빈에 들어가는 모든 부품이 수입재더라도 한국에서 제작하면 국산으로 분류되는 한계가 있습니다. 장기적인 에너지 안보 차원 측면에서 한국 풍력산업 전반의 벨류체인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방향으로의 정책이 마련되길 바랍니다.</p>
<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background-color: #afeeee;"><strong>“풍력타워는 점차 대형화되고 해양 부유식으로 발전할 것”</strong></span></div>
<p>풍력타워는 점진적으로 대형화되는 추세이고, 향후에는 해양 부유식 풍력 발전이 더욱 각광받을 것입니다. 그 이유는 풍력타워가 높이 올라갈수록 주변 장애물이 사라져 바람의 질이 좋아지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이점으로 130~150M 높이가 필요했던 기존 육상 풍력타워에 비해 해양 부유식 풍력타워는 60~80M 정도의 높이만으로도 동일한 발전 효율을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p>
<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background-color: #afeeee;"><strong>&#8220;동국S&amp;C는 서플라인 체인의 이해관계자 모두와 함께 자생적 풍력타워 벨류체인을 구축해나가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8221;</strong></span></div>
<p>취임 이후 친환경 에너지 사업의 벨류체인을 구축하고 안정적으로 성장하는 기업을 지향하는 ‘비전 2030’을 세웠습니다. 앞서 이야기한 대로 현재 생산하고 있는 풍력타워 제품으로만은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현재 공장 생산규모에도 한계가 있고 풍력타워가 점차 대형화됨에 따라 포항 신항만에 공장을 건설하고 있으며 연말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장기적으로는 해양 부유식 풍력타워와 관련된 비즈니스로 사업영역을 확장할 계획입니다. 동국S&amp;C는 풍력산업 생태계에서 우리만 살아남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포스코와 같은 철강사, 터빈 제작사 등 서플라인 체인의 이해관계자 모두와 함께 자생적 풍력타워 벨류체인을 구축해나가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입니다.</p>
<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background-color: #afeeee;"><strong>&#8220;포스코와 공동 기술개발 및 마케팅으로 풍력 생태계에서 함께 성장할 것&#8221;</strong></span></div>
<p>포스코의 ‘그린어블 윈드’가 풍력타워 설계에 경제적, 품질적으로 유리함에도 기존 고유의 기술과 독창성을 지키려는 터빈회사들의 보수적인 분위기로 인해 소재 사용에서의 환경 변화를 조심스러워하는 경향이 있습니다.</p>
<p>하지만 풍력타워의 전반적인 기술이나 설계 형태가 어느 정도 안정되면 경량화를 위한 강재에 대한 본격적인 니즈가 발생할 것입니다. 이때 미리 준비를 해왔던 ‘그린어블 윈드’가 본격적으로 주목을 받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p>
<p>풍력관련 비즈니스에서 현재 국내 회사들이 불리한 여건이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후발주자인 국내 풍력회사들은 풍력타워 관련 전반적 인프라가 부족하고 최근에는 용접공 확보도 어려운 상황입니다.</p>
<p>하지만 동국S&amp;C는 효율을 높이기 위해 기술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부분들은 포스코와 함께 모색해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포스코와 공동마케팅을 통해서 터빈사에 포스코의 ‘그린어블 윈드’ 및 동국S&amp;C 풍력타워 제품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설계에 반영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장기적인 방안으로 포스코와 협업할 수 있는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해 나갔으면 합니다.</p>
</div>
<div>
<div style="height: auto; border: 1px solid #d5d5d5; padding: 20px;"><span style="color: #000080;"><strong>관련 기사 보기</strong></span> <span style="font-size: 15px;"><span style="color: #000000;">•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3%eb%8c%80-%ec%a0%84%eb%9e%b5-%eb%b8%8c%eb%9e%9c%eb%93%9c-%eb%a1%9c-%ec%b9%9c%ed%99%98%ea%b2%bd-%ec%8b%9c%ec%9e%a5-%ea%b0%9c%ec%b2%99%ed%95%9c%eb%8b%a4/" target="_blank" rel="noopener">[3대 전략 브랜드 시리즈] 포스코 ‘3대 전략 브랜드’ 로 친환경 시장 개척한다</a> </span></span></div>
</div>
<p><a href="http://corporatecitizenship.posco.com/citizen/kor/brand/s919w1000400c.jsp" target="_blank" rel="noopener"><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9952"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7/green.png" alt="기업시민 포스코 Green With POSCO 함께 환경을 지키는 회사 / Together / Green / Life / Community / 우측 손 위에 새싹이 자라는 일러스트 이미지." width="960" height="348"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7/green.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7/green-800x290.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7/green-768x278.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a></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포스맥과 함께 물 위에 태양광 꽃이 피었습니다!</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b%a7%a5%ea%b3%bc-%ed%95%a8%ea%bb%98-%eb%ac%bc-%ec%9c%84%ec%97%90-%ed%83%9c%ec%96%91%ea%b4%91-%ea%bd%83%ec%9d%b4-%ed%94%bc%ec%97%88%ec%8a%b5%eb%8b%88%eb%8b%a4/</link>
				<pubDate>Wed, 23 Dec 2020 08:00:07 +0000</pubDate>
				<dc:creator><![CDATA[parky]]></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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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태양열]]></category>
		<category><![CDATA[포스맥]]></category>
									<description><![CDATA[‘친환경’, 기업부터 개인까지 비켜갈 수 없는 공동의 이정표. 포스코의 GPS 역시 친환경으로 가는 길 위에 있다. 우리 일상을 더욱 친환경적으로 이끌고 있는 Green POSCO Solution, 그 이야기들을 뉴스룸이 특집 시리즈로 전한다. 충청북도 제천시를 방문한 강초록. 제천]]></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e6f5fe; border: #79a5e4 1px dashed; padding: 10px;">‘친환경’, 기업부터 개인까지 비켜갈 수 없는 공동의 이정표. 포스코의 <span style="color: #2f9d27;">GPS</span> 역시 친환경으로 가는 길 위에 있다. 우리 일상을 더욱 친환경적으로 이끌고 있는 <strong><span style="color: #2f9d27;">G</span>reen<span style="color: #2f9d27;"> P</span>OSCO <span style="color: #2f9d27;">S</span>olution</strong>, 그 이야기들을 뉴스룸이 특집 시리즈로 전한다.</div>
<p>충청북도 제천시를 방문한 강초록. 제천 하면 빠질 수 없는 청풍호에도 들렀는데요. 그런데 호수에 뭔가가 둥둥 떠있어요. 저게 대체 뭐냐고 물어보니, <strong>태양광발전 시설</strong>이라고 합니다. 풍력과 함께 재생에너지 시대의 주연 역할을 할 거라는 태양광, 앞으로 우리나라에도 태양광 꽃이 활짝 피는 걸까요?</p>
<hr />
<h2><span style="color: #005793;"><strong>l </strong><strong>태양광? 태양열? 대세는 태양광 발전</strong></span></h2>
<div id="attachment_75063"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75063"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2/solar_1-1024x570.png" alt="충청북도 제천시 청풍호에 설치된 3MW급 수상태양광의 모습" width="960" height="534"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2/solar_1-1024x570.png 1024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2/solar_1-800x445.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2/solar_1-768x427.png 768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2/solar_1.png 1274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충청북도 제천시 청풍호(충주댐)에 설치된 3MW급 수상태양광 (이미지출저: 스코트라)</p></div>
<p><img class="size-full wp-image-72482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kanggreen.png" alt="강초록" width="143" height="66" />얼마 전에 청풍호를 지나가는데, 물 위에 패널이 둥둥 떠있더라. 그게 <strong>태양광발전 패널인데, ‘PV(Photovoltaic)모듈’</strong>이라고 부른데. 풍력발전처럼 태양광발전도 물에다가 설치하는 모양이야.</p>
<p><img class="size-full wp-image-72483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man_blue.png" alt="김철석" width="143" height="66" />네가 부유식 수상태양광발전 시설을 봤나 보다! 풍력에너지와 함께 친환경 시대에서 빠질 수 없는 에너지원이 바로 태양광이지. 지금까지 태양광은 주로 육상이나 건물에 설치했는데, 최근에는 저수지나 댐 또는 매립지 방조제 수면에 설치하는 <strong>수상태양광이 주목</strong>받고 있어.</p>
<p><img class="size-full wp-image-72482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kanggreen.png" alt="강초록" width="143" height="66" />근데 늘 궁금하던 건데, 태양광과 태양열은 다른 거지?</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5070"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2/solar_2.png" alt="태양광과 태양열의 차이를 설명하는 그림. 태양광발전은 태양의 빛 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변환해 사용하고, 태양열발전은 태양의 열 에너지를 운동에너지로, 이 운동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바꿔 사용한다." width="960" height="555"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2/solar_2.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2/solar_2-800x46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2/solar_2-768x444.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img class="size-full wp-image-72483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man_blue.png" alt="김철석" width="143" height="66" />다르지. 우리가 태양에서 얻을 수 있는 에너지는 빛과 열, 두 가지야. <strong>태양광발전은 태양의 빛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strong> 변환해 사용하고, <strong>태양열발전은 열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strong> 바꿔 사용하는 거야. 그런데 태양광과 달리 태양열발전은 열에너지를 그대로 전기에너지로 교환하지 못하고, 이 열로 물을 끓여 증기를 발생시키고 이때 발생하는 운동에너지로 터빈을 돌려 전기에너지를 생산해. 현재 우리나라에서 보편화된 것은 태양광 방식이야. 태양열 발전이 태양광 발전보다 상용화는 더 빨랐지만, 태양광발전은 모터와 같은 기계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소음공해, 진동이 없고 유지 보수가 쉽다는 등의 장점이 커서 지금은 <strong>태양광발전이 대세</strong>지.</p>
<h2><span style="color: #005793;"><strong>l </strong><strong>그린 뉴딜의 한 축, 수상태양광</strong></span></h2>
<p><img class="size-full wp-image-74156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0/kanggreen-vert_1.png" alt="강초록과 김철석" width="143" height="134" />태양광을 저수지나 댐, 호수에 설치하는 이유는 뭐야?</p>
<p>수상태양광은 산림을 훼손하지 않고 유휴 수면을 이용해 <strong>국토를 효율적으로 활용</strong>할 수 있고 육상태양광과 비교해서 <strong>발전량이 10% 정도 높게</strong> 나오는 장점이 있어. 또 저수지라는 게 농업을 위해 인공적으로 만든 시설이잖아. 근데 여기서 전기까지 생산할 수 있으면 일석이조 아니겠어?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에 따르면 우리나라 총 저수 면적의 5%인 26.6Km²만 활용해도 수상태양광 1,612MW를 발전할 수 있데.</p>
<p><img class="size-full wp-image-72482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kanggreen.png" alt="강초록" width="143" height="66" />그린 뉴딜에 대규모 태양광발전 사업을 추진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는 걸 봤어. 또 정부가 2030년까지 우리나라 재생에너지 비중을 20%로 높이고 2040년에는 30~35%까지 높이겠다는 로드맵을 발표했잖아. 그 한 축이 수상태양광이겠구나.</p>
<p><img class="size-full wp-image-72483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man_blue.png" alt="김철석" width="143" height="66" />맞아. 우리나라에는 <strong>2012년 경상남도 합천군 합천댐에 처음으로 설치</strong>된 후, 지금까지 전국적으로 약 45기 이상의 수상태양광 발전소가 생겼어. 최근에는 <strong>고흥 남정호에 국내 최대 25MW급 수상태양광 시설이 완공</strong>됐는데, 이 발전소는 연간 3만 5,770MWh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데. 이는 <strong>1만 3,000여 가구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양</strong>이야. 남정호 밖에도 100MW급 사업이 다수 계획 중이라서 국내 최대 수상태양광이란 타이틀도 얼마 안가 다른 프로젝트에 넘겨줘야 할 거야.</p>
<p><img class="size-full wp-image-72482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kanggreen.png" alt="강초록" width="143" height="66" />그런데 태양광 모듈은 어떻게 물 위에 떠 있는 거지? <a href="https://bit.ly/2TFIsLH">지난번 이야기했던 해상풍력발전 모노파일</a>처럼 바닥에 구조물을 심어서 고정시켜 놓았나?</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5069"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2/solar_3.png" alt="부유식 수상태양광 발전소 구성: PV모듈, 앵커, 부력체, 무게추, 구조물, 수중케이블, 전기실, 송전탑" width="960" height="495"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2/solar_3.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2/solar_3-800x41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2/solar_3-768x396.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img class="size-full wp-image-72483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man_blue.png" alt="김철석" width="143" height="66" />수상 태양광은 <strong>대부분 부유식</strong>이야. 저수지나 댐의 수면은 계절에 따라 계속 변하게 되는데 PV모듈은 늘 태양광에 노출되어야 하니 부유식으로 설치할 수밖에 없지. 수상태양광의 핵심 구성 요소는 태양광 빛을 받아서 <strong>전기에너지로 변환하는 △PV모듈</strong>, 그 아래에서 이를 <strong>띄우고 있는 △부력체</strong>, 그리고 이들을 연결하면서 <strong>지지하는 △구조물</strong>이야. 물론 이 모두를 수상에 잘 고정시켜줄 계류설비(앵커, 추, 계류선)도 필요하지. 모듈에서 생성된 빛에너지는 수중 케이블을 통해 육지에 있는 전기실로 이동되고 인버터로 송전 가능한 교류 형태로 변환되게 돼. 최종적으로 송전탑으로 흘러가 우리 일상에서 사용되지.</p>
<p><img class="size-full wp-image-72482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kanggreen.png" alt="강초록" width="143" height="66" /> PV모듈은 반도체(태양전지)를 프레임에 설치한 거잖아. 부력체와 구조물은 어떻게 만드는 거야? 해상풍력타워 하부구조물에 크고 무거운 후판을 쓰는 것과 달리 수상태양광 구조물은 가볍고 부식에 강한 소재를 쓸 것 같은데.</p>
<p><img class="size-full wp-image-72483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man_blue.png" alt="김철석" width="143" height="66" />부력체는 주로 플라스틱으로 만들고, PV모듈과 부력체들을 안정적으로 잡아줘야 하는 구조물은 스틸, 플라스틱, 알루미늄 등 다양한 소재가 적용되고 있어. 하지만 그중에서 <strong>우리나라 수상태양광 구조물 90%가량에 쓰일 만큼 가장 압도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소재는 바로 스틸</strong>이야.</p>
<h2><span style="color: #005793;"><strong>l </strong><strong>팔방미인 포스맥, 태양광에도 핵심 소재!</strong></span></h2>
<p><img class="size-full wp-image-74156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0/kanggreen-vert_1.png" alt="강초록과 김철석" width="143" height="134" /> ‘철은 녹슨다’라는 게 고정관념인데, 수상 구조재로 스틸이 가장 많이 쓰인다니 의외다!</p>
<p>들어봤을걸? <strong>포스코의 고내식 강재 ‘포스맥(PosMAC, POSCO Magnesium Aluminium Coating product)’!</strong> 수상 태양광발전 하부구조물은 내식성이 수명을 좌우하는데, 포스코는 여기에 일반 <strong>아연도금제품보다 최대 5배 이상 부식에 강한</strong> 포스맥을 공급하고 있어. 네가 다녀온 청풍호는 물론이고, 현재 우리나라 최대 규모인 남정호에도 포스맥이 적용됐지.<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5071"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2/solar_4.png" alt="수상태양광 구조물의 핵심 소재, 고내식 용융아연도금강판 포스맥. 스틸 위에 아연, 마그네슘, 알루미늄 3원계 합금 도금을 입힌 고내식 강판이다. 3원계 도금층이 산화하면서 만들어지는 부식 생성물이 포스맥 표면에 필름처럼 막을 형성하게 돼 산화층이 된다." width="960" height="585"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2/solar_4.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2/solar_4-800x488.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2/solar_4-768x468.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img class="size-full wp-image-72482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kanggreen.png" alt="강초록" width="143" height="66" />포스맥은 건축물 내외장재, 가로수 보호대, 저류조, 가드레일 등에도 쓰이잖아. 활용도가 엄청나다고 생각했는데 수상태양광에도 사용되다니! 정말 사방팔방에서 찾는 팔방미인이구나!</p>
<p><img class="size-full wp-image-72483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man_blue.png" alt="김철석" width="143" height="66" />포스코의 대표 WTP(World Top Premium) 제품인 포스맥은 포스코 고유 기술로 개발된 도금 강판이야.<strong> 스틸 위에 아연-마그네슘-알루미늄(Zn-Mg-Al) 3원계 합금 도금을 입힌 고내식 강판</strong>이지. 익히 알려진 대로 부식 환경에 강한 강판이라 수상 태양광 구조물로 안성맞춤이라고 해.</p>
<p><img class="size-full wp-image-74156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0/kanggreen-vert_1.png" alt="강초록과 김철석" width="143" height="134" />어떻게 해서 그렇게 부식에 강할 수 있는 거야?</p>
<p>그 비결은 3원계 도금층이 산화하면서 만들어지는 <strong>부식 생성물</strong>에 있어. 육안으로는 관찰이 힘들지만 이 부식 생성물은<strong> 아주 치밀하고 안정적으로 만들어져서 포스맥 표면에 필름처럼 막을 형성</strong>하게 돼. 이걸 ‘산화층’이라고도 부르는데, 반영구적으로 표면 부식을 막아주고 절단된 부분까지 커버해서 절단면의 내식성도 높여준대.</p>
<p><img class="size-full wp-image-74156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0/kanggreen-vert_1.png" alt="강초록과 김철석" width="143" height="134" />아주 치밀한 녹이 강판 표면을 감싸서 더 이상 녹이 생기지 못하도록 한다는 거네! 신기하다.</p>
<p>태양광 설비는 한번 설치하면 오랜 시간 햇빛을 받으면서 외부 환경에 노출되어 있잖아. 요즘은 간척지에도 태양광발전 설치를 고려하다 보니까, 지속적으로<strong> 증발하는 습기나 염분을 견딜 수 있는 포스맥이 인기</strong>지.</p>
<p><img class="size-full wp-image-74156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0/kanggreen-vert_1.png" alt="강초록과 김철석" width="143" height="134" />내식성 말고 다른 성능은 어때? 저렇게 수면에 설치된 태양광 구조물은 태풍 오면 파손되고 그러는 거 아니야?</p>
<p>좋은 지적이야. 바로 그 점 때문에 포스맥이 많이 사용되거든. 수상태양광은 <strong>태풍과 같은 센 바람에도 견뎌야 하고 수면에 파랑(波浪)이 발생하는 경우에도 파손되지 않아야</strong> 해. 바람이 불 때는 높은 강도와 연신율로 안전하게 버텨야 하고, 파랑이 일 때는 수면 위를 유연하게 타고 넘어야 파손되지 않을 수 있어. 강하면서도 유연해야 하니 쉽지는 않지. 수상태양광에 적용되는 <strong>포스맥은 최대 강도가 400~500MPa이나 되고 연신율(늘어나는 비율)도 30% 수준</strong>이라서 이런 수상 환경에 딱 맞는 소재라고 할 수 있지. 그리고 수상태양광 구조물의 중간중간에는 유연한 움직임을 위한 연결부가 설치되어 있어. 그래서 파랑이 높게 생기는 날에는 수면에 딱 붙어서 넘실거리는 모습을 볼 수 있어.</p>
<h2><span style="color: #005793;"><strong>l </strong><strong>포스맥과 함께 하는 수상태양광, 환경영향은?</strong></span></h2>
<p><img class="size-full wp-image-74156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0/kanggreen-vert_1.png" alt="강초록과 김철석" width="143" height="134" />자, 그럼 이번에도 태양광발전이 지구에 얼마나 이로운 건지 바로 알아봐야지?</p>
<p>네가 다녀온 청풍호를 기준으로 이야기해볼까? 청풍호의 수상태양광 구조물 역시 포스맥으로 제작됐다고 했지? 포스맥을 포함해서 청풍호 수상태양광발전의 소재와 부품 제조 단계부터 설치와 사용까지 <strong>전 과정(Life Cycle) 관점에서 환경영향도</strong>를 들여다볼게. 청풍호 태양광발전은 340w의 발전량을 갖춘 PV모듈 유닛이 720개 설치되어 있고 총용량은 3MW급이야. 하루 평균 발전 시간을 3시간 30분 정도로 보면, <strong>1년 동안 약 3.8GWh의 청정 전력을 공급</strong>할 수 있다는 계산이 나와. 이건 우리가 현재 사용하는 전기, 즉 화석연료를 포함해 발전하는 전기를 쓰는 것보다 <strong>약 1,500톤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저감</strong>할 수 있는 양이지. 수상태양광이 주로 20년 정도 운영되니까 <strong>수명 동안 약 76GWh의 친환경 전기를 생산하고 이산화탄소는 약 3만 톤 저감</strong>할 수 있어. 이는 연간 4,500그루의 소나무가 흡수할 수 있는 탄소의 양이야.</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5078"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2/solar_5.png" alt="3MW급 수양태양광발전 1기는 20년간 76GWh의 청정전력 생산, 3만 톤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저감시킨다. 이는 연간 4,500그루의 나무가 흡수하는 탄소를 줄이는 효과를 지닌다."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2/solar_5.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2/solar_5-640x360.png 64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2/solar_5-800x450.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2/solar_5-768x43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img class="size-full wp-image-72482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kanggreen.png" alt="강초록" width="143" height="66" />3MW급 발전인데도 이 정도 효과구나. 100MW급 사업도 많이 계획 중이라고 했으니까 앞으로 친환경 기여도가 훨씬 더 크겠구나. 수상태양광, 해상풍력… 재생에너지 시대에 포스코의 역할도 더 커지겠다.</p>
<p><img class="size-full wp-image-72483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man_blue.png" alt="김철석" width="143" height="66" />우리는 이제 탄소 등 환경유해물질을 발생시키지 않는 에너지로 움직이는 세상으로 가고 있어. 그 중심에는 재생에너지가 있고, <strong>재생에너지는 미래 친환경 에너지인 수소와도 연결고리</strong>가 있으니 그 중요성이 엄청나지.</p>
<p><img class="size-full wp-image-74156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0/kanggreen-vert_1.png" alt="강초록과 김철석" width="143" height="134" />갑자기 수소 에너지? 수소 에너지와 재생에너지가 어떤 관계가 있길래?</p>
<p>완벽한 수소 사회를 이루려면 재생에너지가 필수거든. <strong>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물을 전기분해해서 수소를 생산하면, CO<sub>2</sub>가 완전히 발생하지 않는 수소 사회가 가능</strong>해져. 이를 위해 풍력, 태양광, 조력 등과 같은 재생에너지가 필수적이라는 말씀! 태양광, 풍력, 수소가 함께 하는 완전한 그린 에너지 시대.. 하루빨리 앞당겨서 누려보고 싶지 않아?</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4895"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2/H_.png" alt="그레이수소: 천연가스 등 화석연료 개질, 수소생산으로 이산화탄소 발생. 블루수소: 발생된 이산화탄소를 포집, 저장. 그린수소: 재생에너지 기반으로 이산화탄소 미발생. 궁극적인 지향점이다." width="960" height="354"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2/H_.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2/H_-800x295.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2/H_-768x283.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hr />
<p>이제 친환경 에너지는 선택이 아닌 필수! 태양과 바람, 물에서 얻는 청정에너지 시대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는 늘 포스코의<span style="color: #2f9d27;"> <strong>GPS</strong></span>가 함께 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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