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title="XSL_formatting" type="text/xsl" href="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plugins/posco-rss/posco-rss.xsl"?><rss version="2.0"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
     xmlns:wfw="http://wellformedweb.org/CommentAPI/"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
     xmlns:sy="http://purl.org/rss/1.0/modules/syndication/"
     xmlns:slash="http://purl.org/rss/1.0/modules/slash/"
	>
	<channel>
		<title>탈황설비 &#8211; 포스코뉴스룸</title>
		<atom:link href="https://dev-newsroom.posco.com/kr/tag/%ED%83%88%ED%99%A9%EC%84%A4%EB%B9%84/feed/" rel="self" type="application/rss+xml" />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link>
        <image>
            <url>http://www.posco.co.kr/homepage/images/kor5/common/h1_posco.png</url>
            <title>탈황설비 &#8211; 포스코뉴스룸</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link>
        </image>
        <currentYear>2021</currentYear>
        <cssFile>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plugins/posco-rss/posco-rss-xsl.css</cssFile>
        <logo>http://www.posco.co.kr/homepage/images/kor5/common/h1_posco.png</logo>
		<description>What's New on POSCO Newsroom</description>
		<lastBuildDate>Tue, 08 Apr 2025 14:12:14 +0000</lastBuildDate>
		<language>en-US</language>
		<sy:updatePeriod>hourly</sy:updatePeriod>
		<sy:updateFrequency>1</sy:updateFrequency>
					<item>
				<title>더 맑은 하늘을 위한 포스코의 “극한 스테인리스 소재” 솔루션!</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b%8d%94-%ea%b9%a8%eb%81%97%ed%95%9c-%ed%95%98%eb%8a%98%ec%9d%84-%ec%9c%84%ed%95%9c-%ed%83%88%ed%99%a9%ec%84%a4%eb%b9%84-%ed%8f%ac%ec%8a%a4%ec%bd%94-%ec%86%94%eb%a3%a8%ec%85%98%ea%b3%bc-%ea%b5%ad/</link>
				<pubDate>Mon, 08 Feb 2021 14:00:47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비즈니스]]></category>
		<category><![CDATA[329J4L]]></category>
		<category><![CDATA[GPS]]></category>
		<category><![CDATA[Green POSCO Solution]]></category>
		<category><![CDATA[Green With POSCO]]></category>
		<category><![CDATA[S31254]]></category>
		<category><![CDATA[가스열교환기]]></category>
		<category><![CDATA[철강]]></category>
		<category><![CDATA[친환경]]></category>
		<category><![CDATA[탈황설비]]></category>
		<category><![CDATA[탈황폐수처리설비]]></category>
		<category><![CDATA[화력발전소]]></category>
		<category><![CDATA[흡수탑]]></category>
									<description><![CDATA[‘친환경’, 기업부터 개인까지 비켜갈 수 없는 공동의 이정표. 포스코의 GPS 역시 친환경으로 가는 길 위에 있다. 우리 일상을 더욱 친환경적으로 이끌고 있는 Green POSCO Solution, 그 이야기들을 뉴스룸이 특집 시리즈로 전한다. 강초록이 오늘은 파란 하늘에 심취했네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e6f5fe; border: #79a5e4 1px dashed; padding: 10px;">‘친환경’, 기업부터 개인까지 비켜갈 수 없는 공동의 이정표. 포스코의 <span style="color: #2f9d27;">GPS</span> 역시 친환경으로 가는 길 위에 있다. 우리 일상을 더욱 친환경적으로 이끌고 있는 <strong><span style="color: #2f9d27;">G</span>reen<span style="color: #2f9d27;"> P</span>OSCO <span style="color: #2f9d27;">S</span>olution</strong>, 그 이야기들을 뉴스룸이 특집 시리즈로 전한다.</div>
<p>강초록이 오늘은 파란 하늘에 심취했네요. 창문을 열고 맑은 공기를 한껏 들이마셔봅니다. 하지만 이런 파란 하늘을 보는 게 요즘은 하늘의 별 따기 같다는 생각에 마음이 무거워지네요. 미세먼지의 주범들을 없애버릴 수는 없을까요?</p>
<hr />
<h2><span style="color: #005793;"><strong>l 미세먼지, 왜 생기는 걸까?</strong></span></h2>
<p><img class="size-full wp-image-72541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kanggreen-vert.jpg" alt="강초록과 김철석" width="143" height="137" /> 철석아, 오늘 날씨가 참 좋다~ 하늘이 파랗네. 일기예보를 보니 내일은 미세먼지가 심할 거라고 하는데, 미세먼지 왜 생기는 걸까?</p>
<p>그거 알지? 미세먼지는 공장이나 자동차에서 배출되는 1차 미세먼지가 있고, 가스 상태로 배출됐다가 대기 중에서 화학반응을 일으켜 미세먼지가 되는 2차 미세먼지가 있다는 거. 그리고, 실은 2차 미세먼지 비중이 훨씬 더 크다는 거.</p>
<p><img class="size-full wp-image-72541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kanggreen-vert.jpg" alt="강초록과 김철석" width="143" height="137" /> 맞아, 그 얘기 들어서 알고 있어. 그럼 2차 미세먼지를 만드는 원인물질은 뭐야?</p>
<p>황산화물, 질소산화물이 대표적인데, 무엇보다 황산화물의 영향이 크다고 할 수 있어. 화석 연료를 태울 때 발생하는 탄소(C)와 황(S)이 산소(O<sub>2</sub>)와 만나면 이산화탄소(CO<sub>2</sub>)와 황산화물(SOx)을 만들거든. 이산화탄소는 지구온난화, 황산화물은 대기오염을 일으키지. 다행인 건 전 세계적으로 탈석탄화 움직임이 가속화되고 있다는 사실이야. 미국이나 영국, 일본 등은 기후 위기에 공감하며 석탄화력발전소 감축을 발표하기도 했어. 하지만 여전히 국내 에너지원 중 발전량이 가장 높은 건 화력발전이기 때문에 한동안 화력발전과 우리는 공존해야 하는 상황으로 보여.</p>
<h2><span style="color: #005793;"><strong>l 황산화물을 제거를 위해 ‘탈황설비’가 있지</strong></span></h2>
<p><img class="size-full wp-image-72541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kanggreen-vert.jpg" alt="강초록과 김철석" width="143" height="137" /> 한동안 화력발전과 공존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오염물질은 어떡해?</p>
<p>너무 걱정 마 초록아. 화력발전소의 오염 물질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대책들이 마련되어 있어. 환경 투자도 늘고 있고. 우리나라는 2015년 이후에 설치하는 화력발전의 배출허용기준을 과거에 비해 아주 엄격하게 개정하기도 했지. 같은 설비인데, 황산화물 배출량을 줄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p>
<p><img class="size-full wp-image-72541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kanggreen-vert.jpg" alt="강초록과 김철석" width="143" height="137" /> 음… 황을 걸러주는 설비를 추가로 설치한다든가…</p>
<p>정답이야. 그 설비를 ‘탈황설비’라고 해. 탈황설비는 화력발전소, 산업용 보일러 등 대형 유틸리티 공급 설비나 제철소, 정유, 시멘트 공장 같은 산업시설에서 배출하는 가스에 포함된 황산화물을 제거하는 친환경 설비야. 석탄 연소 후 깨끗한 공기와 물만 배출하게 도와주는 장비라고 생각하면 쉬워. 화력발전소를 예로 들어볼까?</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5705"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2/posco_img_01_V2.png" alt="화력발전 탈황설비 구조도 그림. 흡수탑, 가스열교환기, 탈황폐수처리설비 등으로 이루어졌다." width="960" height="602"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2/posco_img_01_V2.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2/posco_img_01_V2-800x502.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2/posco_img_01_V2-768x48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img class="size-full wp-image-72541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kanggreen-vert.jpg" alt="강초록과 김철석" width="143" height="137" /> 어떻게 작동하는 건데?</p>
<p>이해하기 쉽게 그림으로 설명해 줄게. 화력발전소의 대표적인 탈황설비는 <strong>△흡수탑, △가스열교환기, △탈황폐수처리설비</strong>를 꼽을 수 있어. 흡수탑은 발전소에서 배출되는 연소가스가 거쳐 가는 통로로, 황 성분을 흡수하는 기능을 해. 열교환기는 흡수탑 전후에서 열을 뺏거나 가해서 탈황효율을 높여주는 설비야. 그리고 탈황폐수처리설비는 이름 그대로 시설 내에서 발생한 폐수의 황 성분을 제거, 희석하는 장치지.</p>
<p><img class="size-full wp-image-72541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kanggreen-vert.jpg" alt="강초록과 김철석" width="143" height="137" /> 그럼 이런 환경 설비를 이용하면 황이 어느 정도 제거되는데?</p>
<p>가장 최신의 탈황설비의 경우, 탈황설비 없는 화력발전소에서 대기로 배출되는 황의 양과 비교하면 <strong>대략 98%의 황을 제거</strong>할 수 있을 걸로 기대돼. 만약 설비용량이 560MW인, 1995년 이전에 설치된 노후 발전소의 탈황설비를 최신 흡수탑과 가스열교환기로 교체한다면 연간 약 4,500톤의 SOx를 추가로 감축할 수 있어. 이 화력발전소를 20년 동안 가동한다고 가정하면, 약 91,000톤에 이르는 양이지.</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5706"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2/posco_img_05_V2.png" alt="화력발전소에 탈황설비(흡수탑, 열교환기)를 새로 설치하면, 대기로 배출되는 황산화물 발전소 1기당 연간 4,500톤, 20년간 91,000톤이 감축되는 효과가 있다." width="960" height="67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2/posco_img_05_V2.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2/posco_img_05_V2-800x558.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2/posco_img_05_V2-768x536.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h2><span style="color: #005793;"><strong>l 근데, 탈황설비 소재는 수입해서 쓴다고?</strong></span></h2>
<p><img class="size-full wp-image-72541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kanggreen-vert.jpg" alt="강초록과 김철석" width="143" height="137" /> 이렇게 획기적으로 황 배출량을 줄여주는 탈황설비가 있으니 화력발전소를 좀 더 친환경적으로 운영할 수 있겠다.</p>
<p>맞아. 네가 좋아하는 파란 하늘을 오래도록 보기 위해 탈황설비는 화력발전소가 완전히 사라지기 전까지 꼭 필요한 설비야. 그런데 한 가지 문제가 있어.</p>
<p><img class="size-full wp-image-72541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kanggreen-vert.jpg" alt="강초록과 김철석" width="143" height="137" /> 문제가 있다고? 무슨 문제?</p>
<p>탈황설비에 들어가는 철강재들이 대부분 <strong>수입재 스테인리스 스틸</strong>이라는 사실이야. 탈황설비 내부는 고농도의 황산에 노출되기 때문에 부식에 강한 강재를 사용해야 해. 보통 N08367, S31254, 329J4L(각 강종에 대한 설명은 차차하도록 하고!)과 같은 고합금 스테인리스 스틸이 쓰이는데 대부분을 수입해서 사용하고 있었어. 화력발전소 환경 설비를 보강하면서, 탈황설비에 쓰이는 고합금 스테인리스 스틸 수요가 점점 증가하고 있는데, 수입재를 쓰면 가격이나 수급 안정성 면에서 불리하니 골치가 아픈 상황이었지.</p>
<h2><span style="color: #005793;"><strong>l 걱정 마! 포스코가 탈황설비 소재 국산화에 성공했어~</strong></span></h2>
<p><img class="size-full wp-image-72541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kanggreen-vert.jpg" alt="강초록과 김철석" width="143" height="137" /> 국산화는 어려운 거야?</p>
<p>그럴 리가! 포스코가 있는걸! 포스코는 이미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imo-2020-%EC%B9%B4%EC%9A%B4%ED%8A%B8%EB%8B%A4%EC%9A%B4-%ED%8F%AC%EC%8A%A4%EC%BD%94-%EC%8A%A4%ED%85%8C%EC%9D%B8%EB%A6%AC%EC%8A%A4%EB%8A%94-%EC%A4%80%EB%B9%84%EB%90%90%EB%8B%A4/" target="_blank" rel="noopener">선박용 탈황설비(SOx scrubber) 핵심 소재 국산화</a>를 이룬 경험이 있잖아. 이 기술이 바다 위에만 있으라는 법 있어? 육상에서도 그 기술력을 그대로 발휘한 거지! 당시 개발한 강종과 용접 솔루션들을 기반으로 발전소용 탈황설비 솔루션도 자신 있게 시작했어. 포스코가 화력발전소 탈황설비를 어떻게 국산화했는지 하나씩 자세히 설명해 줄게!</p>
<h3><span style="color: #000000;"><strong>① 흡수탑: 수입재 N08367 코일 ➔<span style="color: #333399;"> 포스코 S31254 코일로 국산화!</span></strong></span></h3>
<h2 style="color: transparent; line-height: 0;">sss</h2>
<p><img class="size-full wp-image-72541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kanggreen-vert.jpg" alt="강초록과 김철석" width="143" height="137" /> 흡수탑? 연소가스의 황 성분을 흡수하는 탑이라고 그랬지?</p>
<p>딩동댕동~ 흡수탑은 황산화물이 다량 함유된 배출가스에 세정수를 분사해서 가스를 정화하는 탈황설비야. 흡수탑용 강재로는 보통 몰리브데넘이 6% 이상 함유된 ‘6Mo(6몰리)’강을 사용하는데, 기존의 탈황설비 설계 지침서에는 N08367(20Cr-24Ni-6Mo)이라는 수입재만 사용하도록 고정해 놓아서 다른 강종은 진입이 어려운 상황이었어.</p>
<p><img class="size-full wp-image-72541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kanggreen-vert.jpg" alt="강초록과 김철석" width="143" height="137" /> 우리 소재를 두고 무조건 수입재를 써야 한다는 거야?</p>
<p>그래서 포스코는 수입재를 대체할 수 있는 강종을 개발, 시험 생산해보기로 했어. 선박 탈황설비에 성공적으로 적용된 S31254(20Cr-18Ni-6Mo)을 활용하기로 했지. <strong>S31254로 흡수탑을 제작한 후 실제 발전소에서 필드 테스트</strong>에 돌입했거든. 자그마치 1년의 시간이 흐른 뒤 N08367과 S31254를 비교해보니, 모재는 물론 용접부까지 <strong>S31254의 내식성이 N08367과 최소 동등하거나 뛰어난 걸로 밝혀졌어.</strong></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4588"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1/posco_img_02-5.png" alt="S31254와 N08367의 발전소 필드 테스트 1년 후 비교 사진. 모두 부식되지 않은 모습이다. 김철석: 양쪽 다 부식되지 않았지? S31254가 N08367을 대체할 수 있다는 걸 증명해." width="960" height="586"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1/posco_img_02-5.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1/posco_img_02-5-800x488.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1/posco_img_02-5-768x469.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 <img class="size-full wp-image-71303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kanggreen-vert.jpg" alt="강초록과 김철석" width="143" height="137" /><br />
그럼 수입산 강재 N08367을 포스코 강재 S31254로 교체할 수 있겠다!</p>
<p>맞아! 이제 새롭게 건설되는 발전소나 노후 발전소의 흡수탑을 100% 국산화해서 제작할 수 있게 되었어.</p>
<h2 style="color: transparent; line-height: 0;">sss</h2>
<h3><span style="color: #000000;"><strong>② 가스열교환기: 수입재 329J4L 심리스 튜브 ➔<span style="color: #333399;"> 포스코 329J4L 용접 튜브로 국산화!</span></strong></span></h3>
<h2 style="color: transparent; line-height: 0;">sss</h2>
<p><img class="size-full wp-image-72541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kanggreen-vert.jpg" alt="강초록과 김철석" width="143" height="137" /> 가스열교환기는 어떤 역할을 하는 거야?</p>
<p>가스열교환기(GGH, Gas-Gas Heater)는 흡수탑 전후에서 기체의 온도를 조절하는 역할을 해. 교환기 안에는 스틸 소재의 튜브가 3~4열 설치되어 있어. 이 튜브 속에 뜨겁고 차가운 물이 돌아다니면서 석탄 연소 후 나오는 배출가스의 열은 뺏고(냉각기, Cooler), 이 열을 가지고 탈황 후 정화된 공기는 다시 데워줘(재열기, Reheater). 배출가스의 열을 뺏는 이유는 탈황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고 정화된 공기를 배출 전에 가열하는 것은 밖으로 빠르게 확산시키기 위해서야.</p>
<p><img class="size-full wp-image-71303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kanggreen.png" alt="강초록" width="143" height="66" /> 그렇구나. 가스열교환기에도 고합금 스테인리스 스틸을 쓰겠지?</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4592"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1/posco_img_04-1.png" alt="화력발전 열교환기 구조 그림. 뜨거운 배연가스가 GGH냉각기, 흡수탑, GGH 제열기를 걸쳐 뜨거운 공기상태로 굴뚝에 배출된다." width="960" height="463"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1/posco_img_04-1.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1/posco_img_04-1-800x386.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1/posco_img_04-1-768x370.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img class="size-full wp-image-71303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man_blue.png" alt="김철석" width="143" height="66" /> 가스열교환기는 부식되기 쉬운 환경에 노출되기 때문에 발전소 설계 기준에 의해 소재는 단 두 가지로 규정되어 있어. 앙코르강(ANCOR강)이라고도 불리는 포스코의 내황산강, 혹은 <strong>고합금 슈퍼 듀플렉스 스테인리스 강(329J4L)이야.</strong> 대부분 앙코르강으로 튜브를 제작하지만 재열기 속 첫 번째 튜브의 환경은 특히 부식성이 강하기 때문에 슈퍼 듀플렉스 스테인리스 강으로 만든 심리스 튜브를 주로 사용해.</p>
<p><img class="size-full wp-image-72541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kanggreen-vert.jpg" alt="강초록과 김철석" width="143" height="137" /> 329J4L 심리스 튜브. 이게 바로 수입재구나!</p>
<p>그렇지. 이 <strong>튜브를 전량 일본에서 수입해 사용</strong>하고 있었거든. 심리스(Seamless) 튜브는 이름 그대로 용접부가 없는 튜브인데, 고온인 막대 모양의 봉강 내부로 작은 직경의 바(bar)를 밀어 넣어서 튜브 형태로 제조하거나 봉강 내부를 기계가공하는 방식이라 공정이 까다롭고 가격이 비싸대. 제조 수량이 적어 수급도 불안정했고. 소재 국산화가 절실한 이때 해결사로 누가 나타났을까?</p>
<p><img class="size-full wp-image-72541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kanggreen-vert.jpg" alt="강초록과 김철석" width="143" height="137" /> 포스코가 또?</p>
<p>정답! 포스코는 스테인리스 용접 강관 전문 제조사인 창신특수강과 손잡고, 일본산 소재를 완전히 대체할 수 있는 국산품 개발에 착수했어. <strong>용접선이 없는 심리스 튜브와 동등한 특성을 지닌 용접 튜브를 개발</strong>한 거지. 소재는 포스코의 슈퍼 듀플렉스강 329J4L를 사용했어.</p>
<p><img class="size-full wp-image-72541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kanggreen-vert.jpg" alt="강초록과 김철석" width="143" height="137" /> 아무래도 용접선이 없는 튜브에 비해 용접 강관은 부식에 취약할 것 같은데?</p>
<p>상식적으로는 그렇지? 용접 튜브에서 가장 취약한 부분은 물론 용접부야. 특히 이번 개발에서는 심리스를 상대로 동등 수준 이상의 품질을 확보해야 했기 때문에 <strong>용접부와 모재(母材)가 같은 성질을 유지</strong>하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었어. 포스코는 이를 위해 아크 용접, 레이저 용접, 전기저항 용접 등 튜브에 쓸 수 있는 다양한 용접 방법을 잇따라 테스트했어. 몇 번의 실험 끝에, 모재와 용접부가 동등한 성질을 유지하는 <strong>레이저 용접을 적용</strong>하기로 했지. 이후 용접부 내식성을 확보하기 위해 용접 시 용접부에 공급되는 열량과 용접 속도, 보호 가스 종류 등 레이저 용접조건을 수차례에 걸쳐 최적화하고, 용접부 미세조직을 제어하기 위한 후열처리(PWHT: Post Weld Heat Treatment) 조건도 오랜 시행착오를 거쳐 계산해냈어. 창신특수강은 포스코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튜브 제작 테스트를 이어갔고, 기술 개발에는 꼬박 1년이 걸렸지.</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4591"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1/posco_img_0.png" alt="329J4L 파이프 용접 솔루션 기술 개발 With 창신특수강. (좌)레이저 용접과 (우) 후열처리의 모습" width="960" height="407"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1/posco_img_0.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1/posco_img_0-800x339.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1/posco_img_0-768x326.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img class="size-full wp-image-72541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kanggreen-vert.jpg" alt="강초록과 김철석" width="143" height="137" /> 1년 연구의 결과는?</p>
<p>용접을 했는데도 심리스와 같은 성능이라는 것을 확실하게 확인하는 것이 필요했기 때문에 포스코와 고객사가 함께 힘을 합쳐 국산 튜브가 일본재 이상의 성능이 보장된다는 것을 확인하는데 6개월을 더 보냈어. <strong>6개월간 329J4L 용접 튜브 개발 후 기존 329J4L 심리스 튜브와 내식성을 비교해보았더니, 내식성은 물론이거니와 수입재와 최소 같거나 뛰어난 수준의 물성이 확보된다는 것을 확인했어.</strong> 긴 마라톤 같던 시험이 끝나고, 결국 ‘19년 12월에 최종 품질 합격을 받는데 성공했지! 지난해 1월에는 발전소 설계사의 기술심의를 최종 통과했어. 즉, 국산화에 성공한 거야.</p>
<p><img class="size-full wp-image-72541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kanggreen-vert.jpg" alt="강초록과 김철석" width="143" height="137" /> 박수!!</p>
<p>현재 포스코는 국내 <strong>화력발전소 가스열교환기용 329J4L의 생산 및 공급을 완료</strong>했고, 창신특수강에서 용접 튜브로 부지런히 가공 중이야.</p>
<h2 style="color: transparent; line-height: 0;">sss</h2>
<h3><span style="color: #000000;"><strong>③ 탈황폐수처리설비: 수입재 S31254 후판 ➔<span style="color: #333399;"> 포스코 S31254 후판으로 국산화!</span></strong></span></h3>
<h2 style="color: transparent; line-height: 0;">sss</h2>
<p><img class="size-full wp-image-72541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kanggreen-vert.jpg" alt="강초록과 김철석" width="143" height="137" /> 대기 중으로 배출되는 황도 줄여야 하지만, 폐수 속 황도 제거해야지. 폐수 처리는 어떻게 이뤄지는 거야?</p>
<p>기존에는 폐수를 정화해서 배출했다면, 요즘엔 <strong>폐수 무방류 시스템(ZLD, Zero Liquid Discharge)</strong>을 적용하는 추세야. 시설 내에서 나온 폐수를 자체적으로 처리해서 <strong>시설 내에서 재사용하는 방식</strong>이지. 이를 위해 황 성분을 씻어낸 폐수를 정화하고, 농축된 찌꺼기는 고형화해 분리하는 건데, 흡수탑과 마찬가지로 고농도의 황산에 노출되기 때문에 고내식 소재가 요구돼.</p>
<p><img class="size-full wp-image-72541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kanggreen-vert.jpg" alt="강초록과 김철석" width="143" height="137" /> 오 그럼 S31254를 쓰면 되겠다!</p>
<p>그렇지! 척척박사 다 됐네~ <strong>폐수 무방류 시스템용 소재로는 S31254 후판</strong>을 사용해. 국내 발전소들은 기존에 유럽에서 생산한 S31254 후판을 가져다가 쓰고 있었는데, 표면 품질 문제와 기술 지원 한계에 부딪혀 포스코에 S31254 후판 개발 요청이 들어왔어.</p>
<p><img class="size-full wp-image-72541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kanggreen-vert.jpg" alt="강초록과 김철석" width="143" height="137" /> 포스코는 이미 선박용 탈황설비에 쓰이는 S31254가 있잖아.</p>
<p>맞아. 하지만 S31254 제품을 탈황폐수처리설비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제조 범위를 확대할 필요가 있었어. 선박용 탈황설비에 쓰는 S31254는 두께가 최대 6mm 이면 충분해서 코일 제품으로 공급이 가능했는데, 석탄화력발전소 <strong>탈황폐수처리설비에는 8mm 이상의 후판 소재가 요구</strong>되거든. 포스코는 S31254 후판 압연 기술 개발에 속도를 올림과 동시에 사외 임가공 프로세스에 함께할 업체들과 손을 잡았어. 고객사가 요구하는 사이즈의 S31254 후판 반제품을 포스코가 만들면 사외 임가공 업체에서 소둔, 산세, 교정을 통해 적절한 재질과 표면품질을 가지는 완제품으로 생산해서 발전소에 공급하는 거지. 이제 100% 국산 소재, 기술로 만드는 탈황폐수처리설비를 기대할 수 있어.</p>
<hr />
<p>깨끗한 하늘을 잃어버릴까 걱정했던 초록이가 안도의 한숨을 내쉬네요. 친환경 시대를 앞당기는 국산 소재들이 속속 개발되고 있으니 말이에요. 그리고 그 여정에는 포스코가 함께하고 있습니다. 깨끗한 지구를 향한 포스코의 발걸음을 응원해 주세요!</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IMO 2020 카운트다운, 포스코 스테인리스는 준비됐다</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imo-2020-%ec%b9%b4%ec%9a%b4%ed%8a%b8%eb%8b%a4%ec%9a%b4-%ed%8f%ac%ec%8a%a4%ec%bd%94-%ec%8a%a4%ed%85%8c%ec%9d%b8%eb%a6%ac%ec%8a%a4%eb%8a%94-%ec%a4%80%eb%b9%84%eb%90%90%eb%8b%a4/</link>
				<pubDate>Wed, 18 Sep 2019 14:30:16 +0000</pubDate>
				<dc:creator><![CDATA[parky]]></dc:creator>
						<category><![CDATA[비즈니스]]></category>
		<category><![CDATA[IMO2020]]></category>
		<category><![CDATA[SoxScrubber]]></category>
		<category><![CDATA[스크러버]]></category>
		<category><![CDATA[철강]]></category>
		<category><![CDATA[탈황설비]]></category>
		<category><![CDATA[환경규제]]></category>
		<category><![CDATA[황산화물]]></category>
									<description><![CDATA[‘IMO 2020’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IMO 2020은 2020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국제해사기구(IMO, International Maritime Organization)의 강화된 환경 규제로, 선박에서 배출되는 배가스 속 황산화물 함유율을 현행 ‘3.5% 미만’에서]]></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IMO 2020’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IMO 2020은 2020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국제해사기구(IMO, International Maritime Organization)의 강화된 환경 규제로, 선박에서 배출되는 배가스 속 황산화물 함유율을 현행 ‘3.5% 미만’에서 ‘0.5% 미만’으로 낮추는 것이 핵심이다. 즉, 규제의 궁극적인 목표는 선박이 대기로 내뿜는 황산화물(SOx) 배출량의 저감이다.</strong></p>
<p><strong>이에 맞춰 포스코가 토털패키지 솔루션을 내놨다. 탈황설비용 고급 스테인리스 강재 양산과 더불어 강재에 최적화된 용접 이용기술까지 제공하면서, 고객과 함께 IMO 2020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strong></p>
<hr />
<h2><strong>l IMO 2020, 해운 역사상 가장 강력한 규제… 그 대책은?</strong></h2>
<p>황산화물은 3대 대기오염물질 중 하나로, 산성비 및 미세먼지를 유발한다. 선박의 연료는 자동차 경유 대비 황 함유율이 높아, 동일 양의 연료에서 배출되는 황산화물은 선박이 자동차보다 약 3,500배 많을 만큼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치명적이다.</p>
<div id="attachment_63289"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63289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8/SOX_001.png" alt="선박이 배출하는 공기오염물질, 얼마나 될까? 수송 부문에서 배출되는 SO2의 약 90%가 해상 운송 부문에서 발생. 전 세계 상위 규모 15척 선발이 전 세계 모든 자동차보다 더 많은 SO2 및 NOx 배출. 1척의 크루즈 선박이 하루에 백만 대의 자동차가 배출하는 공기오염물질만큼 배출." width="960" height="574"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8/SOX_001.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8/SOX_001-800x478.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8/SOX_001-768x459.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선박이 배출하는 공기오염물질을 자동차와 비교해보니, 전 세계 상위 규모 15척의 선박이 배출하는 SO<sub>2</sub>, NO<sub>X</sub> 양이 전 세계 모든 자동차의 배출량보다 많았다. 현재 전 세계 상선은 약 5만 척 이상(출처: UNCTAD)으로 추정된다.</p></div>
<p>이번 IMO 기준을 따르지 않으면 174개 회원국 항구에 입항할 수 없다. ‘해운 역사상 가장 강력한 규제’로 불릴만하다. 이 규제를 따르기 위해 해운업계가 준비해야 하는 선택지는 아래와 같이 크게 3가지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3874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9/02_V23.png" alt="IMO 2020 주요 대응안. 1.탈황설비(선박 배기가스 배출구에 설치하며, 스크러버라고 부름)설치의 장점, 고유황연료유(전 세계 선박 80%가 사용 중인 중유, 벙커C선박유)사용 가능. 단점, 초기 설치 고비용. 2.초저유황연료유(황산화물 함유 0.1% 이하의 초저유황유,ULSFO-Ultra Low-SulfurFuelOil 혹은 선박용 경유,MGO-MarineGasOil)사용의 장점, 선박개조 불필요, 초기 투자비 적음. 단점, 수급 불안정, 미래 가격 상승 리스크 높음. 3.LNG 추진 방식으로 변경 혹은 LNG선 신조의 장점, 유해물질 배출이 거의 없는 근본적 해결책. 단점, 인프라 미미, 선박의 전체적 구조변경 필요, 고비용." width="960" height="424"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9/02_V23.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9/02_V23-800x35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9/02_V23-768x339.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선주들은 보유한 선박의 특성과 경영 여건에 따라 규제 대책을 준비하고 있다. 이 중 선박용 탈황설비는 <strong>벙커유가 연소된 배가스의 황 성분을 90%가량 제거</strong>해 대기로 배출되는 황산화물 양을 저감시켜준다. 때문에 기존의 저가 고유황연료유(HSFO, High-Sulphur Fuel Oil)를 계속 사용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어, <strong>2019</strong><strong>년부터 5년간 1만 2천 척 이상의 선박에 적용</strong>될 것으로 전망된다. 탈황설비 제작과 설치에는 약 9개월이 소요되기 때문에, 2020년부터 시작되는 규제를 따르기 위해서는 늦어도 금년 안에 설치를 마쳐야 한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3880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9/0917_표_02800.png" alt="탈황설비 구조. 탈황설비 아래로 배가스 진입(황산화물 다량함유). 위에서 정화수 분사. 가스 내 황산화물 제거. 정화된 가스는 위로 방출." width="800" height="58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9/0917_표_02800.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9/0917_표_02800-768x557.png 768w" sizes="(max-width: 800px) 100vw, 800px" /></p>
<p>이에 따라 작년 말부터 터진 폭발적인 수요 앞에 현대중공업파워시스템, 강림중공업, STI 등을 포함한 국내 탈황설비 설계 및 제작사들이 시장을 주도하고자 나섰다. 그러나 작년까지만 해도, <strong>탈황설비</strong><strong> 강재는 소수의 해외 Mill에서만 한정적으로 생산 중</strong>이었다. 국산 소재가 없어, 비싼 가격은 물론이고 8개월 이상의 납기 소요로 수급에 큰 어려움을 겪었다. 이때 포스코가 등장했다. 바로 <strong>고합금 스테인리스 강재 S31254</strong>와 함께 말이다.</p>
<h2>l 때 마침 등장한 포스코 WTP &#8216;S31254&#8217;, 소재 국산화와 용접 솔루션까지</h2>
<p>탈황설비 제작용 강재는 통상 ‘6Mo(6몰리)’강으로 불린다. 몰리브데넘이 6% 이상 함유된 강재라는 뜻이다. 6Mo강은 설계에 따라 탈황설비 본체 55% 이상에 적용되는 핵심 소재다. 포스코가 이번에 <strong>양산에 성공한 ‘S31254’강은 6Mo강 중 하나로, 포스코의 월드톱프리미엄(WTP, World Top Premium) 제품</strong>이다.</p>
<p>2016년 IMO의 2020년 규제 발표  후 포스코는 국내외 영향력 있는 조선사, 설계사, 선주들을 만나며 동향을 파악해왔다. 국내 업계의 대세는 탈황설비 설치. 포스코는 탈황설비의 설치량 증가에 따라 S31254강을 포함한 <strong>6Mo강 수요도 2019년부터 5년간 13만 톤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strong>했다. 그러나 2018년까지도 <strong>글로벌 공급량은 연간 1만 톤 미만</strong>에 그쳐, 수요 증가 속도를 Mill들의 생산 확대가 따라가지 못하고 있었다. 포스코는 이에 본격적으로 판매, 품질, 생산, 연구소 모두를 뭉쳐 S31254 CFT(Cross Functional Team)를 꾸렸다.</p>
<p>포스코는 S31254를 오래전에 개발했지만, 당시에는 수요 미비로 양산 단계까지 진척시키지는 않았었다. 문제는, 탈황설비 제작용 강재는 두께가 4~6mm인데, 고강도 특성을 가진 S31254강은 일반 공정으로 균일한 두께를 보증하는 것이 까다롭다는 점. 제한된 시간 안에서 양산해내기 어려운 강종이었지만, <strong>미리 제품 개발을 완료해둔 덕분에 포스코 CFT는 올해 초 글로벌 최고 수준의 품질을 갖춘 WTP, S31254강을 시장</strong>에 내놓을 수 있었다. 탈황설비 제작용 국산 강재는 현재 포스코가 유일하게 생산 가능하다.</p>
<p>제품 개발뿐만이 아니다. 포스코 CFT는 이 강재를 공급하면서 고합금 스테인리스 강재 사용 경험이 적은 고객사들을 위해 <strong>용접 솔루션도 제공</strong>했다. 조선업에 있어 용접은 생명과도 같은데, 원가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용접 기술이 최종 제품의 품질을 좌우하기 때문이다. 포스코는 자체 연구를 통해 <strong>S31254강에 최적화된 조건의 용접 기술, 용접 재료 등을 파악하고 고객사를 수시로 찾아 직접 용접 교육을 지원</strong>했다. 모르는 이들이 많지만, 포스코에는 고객지원을 위해 용접만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직원들도 있다. 이것이 포스코의 솔루션 역량이다. 포스코의 <strong>신강종은 늘 이용기술과 함께 제공</strong>된다.</p>
<h2><strong>l 친환경 강재로의 발돋움, 더 큰 시장을 향해 항해 중</strong></h2>
<p>S31254강은 <strong>이제 안정적인 양산 단계</strong>로 접어들어, 국내외 공장에서 탈황설비로 제작되고 있다. 포스코의 강재를 공급받는 현대중공업파워시스템의 구매팀장은 “<strong>국산 소재를 짧은 기간 안에 납품</strong>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용접 솔루션까지 제공되어 당사 경쟁력이 크게 향상되었다. 철강과 <strong>조선업계 상생 협력의 좋은 예</strong>라고 생각한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다른 고객사에서도 “포스코 S31254강은 <strong>유럽, 일본산에 비해 표면광택도가 우수</strong>해 스크래치가 잘 보이지 않고, 품질수준이 뛰어나 사용함에 있어서 매우 만족한다.”라고 전했다. 포스코 강재가 적용된 탈황설비는 올해 말부터 선박에 설치되어 전 세계를 누비게 된다.</p>
<p><!-- ================= slide start ================= --></p>
<div class="single-gallery">
<div class="gallery-inner">
<ul>
<li>
<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9/017.png" alt="현대중공업파워시스템 중국 옌타이 공장에서 제작 중인 탈황설비1" width="960" height="650" /></div>
</li>
<li>
<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9/035.png" alt="현대중공업파워시스템 중국 옌타이 공장에서 제작 중인 탈황설비2" width="960" height="650" /></div>
</li>
<li>
<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9/028.png" alt="현대중공업파워시스템 중국 옌타이 공장에서 제작 중인 탈황설비3" width="960" height="650" /></div>
</li>
</ul>
</div>
<div class="btn_group"><button class="btn_prev" type="button">이전</button><button class="btn_next" type="button">다음</button></div>
<div class="btn_page"></div>
</div>
<p>현재 전 세계 탈황설비 시장 점유율은 유럽이 60%, 나머지 40%는 한국 및 동아시아가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 <strong>포스코는 S31254강의 성공적 양산에 힘입어 해외의 대형 탈황설비 제작사 공략에도 나설 계획</strong>이다. 나아가 S31254강을 선박 탈황설비뿐 아니라 <strong>화력발전소 탈황설비, 집진기 등 육상환경설비 시장에도 공급 추진</strong> 중이다. 시장의 트렌드를 반영해 <strong>제품 포트폴리오 확대</strong>도 병행한다.</p>
<p>이번 강재 개발과 판매를 이끌어 온 포스코 기술연구원 철강솔루션연구소의 김영환 연구위원은 “환경 규제 강화로 고합금 스테인리스 시장이 급변하고 있는데 생산·판매·연구부서의 합심으로 발 빠르게 대응해 새로운 시장을 창출할 수 있었다.”라면서, “무엇보다도 소재를 구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던 고객사들에게 안정적으로 강재를 공급함으로써 국내 조선사, 제작사와 상생할 수 있었던 것이 큰 보람이다. 나아가 글로벌 시장에 본격 진출하여 고합금강의 Top Player로 성장하겠다.”라고 앞으로의 각오를 전했다.</p>
<hr />
<p><strong>최근 수요산업 전반에서 환경 기준이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 포스코는 수요 산업의 니즈에 발맞춰 조선해양업계뿐만 아니라 자동차업계, 건설업계를 위한 친환경 강재도 지속 개발 중이다.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성공을 지원하는 ‘Business With POSCO’. 포스코는 오늘도 51년 철강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을 위한 답을 끊임없이 찾고 있다.</strong></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포스코, 국내 최초로 대형 벌크선에 탈황설비 장착…해양환경보호에 앞장선다</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a%b5%ad%eb%82%b4-%ec%b5%9c%ec%b4%88%eb%a1%9c-%eb%8c%80%ed%98%95-%eb%b2%8c%ed%81%ac%ec%84%a0%ec%97%90-%ed%83%88%ed%99%a9%ec%84%a4%eb%b9%84-%ec%9e%a5%ec%b0%a9/</link>
				<pubDate>Fri, 22 Jun 2018 15:00:42 +0000</pubDate>
				<dc:creator><![CDATA[parky]]></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category><![CDATA[벌크선]]></category>
		<category><![CDATA[원료전용선]]></category>
		<category><![CDATA[친환경]]></category>
		<category><![CDATA[탈황설비]]></category>
		<category><![CDATA[해양환경보호]]></category>
									<description><![CDATA[ㅣ원료운반 전용선에 탈황설비 장착해 해양오염물질 배출량 90% 감축 ㅣ국제해사기구의 황산화물 배출량 규제에 선제적 대응, 해양환경보호에 전면 나서 ㅣ저유황유 사용 대비 연간 유류비 700억원 절감 전망 포스코가 국내 최초로 원료운반 전용선박에 황산화물 배출 저감장치인]]></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 ㅣ원료운반 전용선에 탈황설비 장착해 해양오염물질 배출량 90% 감축</strong><br />
<strong> ㅣ국제해사기구의 황산화물 배출량 규제에 선제적 대응, 해양환경보호에 전면 나서</strong><br />
<strong> ㅣ저유황유 사용 대비 연간 유류비 700억원 절감 전망</strong></p>
<p>포스코가 국내 최초로 원료운반 전용선박에 황산화물 배출 저감장치인 ‘스크러버(Scrubber)’를 장착키로 하고, 해양환경보호를 위한 발빠른 대응에 나선다.</p>
<p>포스코는 6월 22일 포스코센터에서 철강원료인 철광석과 석탄의 장기 운송계약을 맺고 있는 대한해운, 에이치라인해운, 팬오션, 폴라리스쉬핑 등 원료운반 전용선사 및 KDB산업은행과 함께 ‘포스코 원료전용선 황산화물배출 저감장치 장착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p>
<div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title="1.jpg" src="http://www.poscoway.net:8101/UPFILE/S15010/board/editor/2018/6/22/20180622173816f0d922c2-b61c-4747-a597-512cef46575f.jpg" alt=" 원료 전용선박 황산화물 배출 저감장치 장착을 위한 업무협약식 사진" width="960" height="717" /><p class="wp-caption-text">▲포스코가 6월 22일 포스코센터에서 원료 전용선박 황산화물 배출 저감장치 장착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왼쪽부터 추성엽 팬오션 사장, 서명득 에이치라인 사장, 한성희 부사장, 성주영 KDB산업은행 기업금융부문장, 김용완 대한해운 부회장, 한희승 폴라리스쉬핑 회장.</p></div>
<p>이에 따라, 포스코는 올해 12월부터 2019년 말까지 원료 전용선 20척에 탈황설비를 설치할 계획이다. 장착에 소요되는 비용은 선사가 KDB산업은행의 선박금융을 이용해 조달하며, 포스코는 향후 장착비용 전액을 선사에 운임으로 분할 지급하는 화주-선사-금융권의 삼각 협력체제로 진행된다.</p>
<p>포스코는 이번 탈황설비 장착 협약으로 원료 전용선의 황산화물 배출량을 90%까지 감축해 해양환경보호에 크게 기여할 뿐만 아니라, 국제해사기구(IMO, International Maritime Organization)의 관련 규제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p>
<p>황산화물(SOx)은 석탄이나 석유와 같은 화석연료에 포함된 황이 연소하면서 발생하는 유해물질이다. 국제해사기구는 이와 같은 해양환경 오염물질 배출 단속을 위해 2020년 1월 1일부터 선박 배출가스에 포함된 황산화물 비율을 3.5%에서 0.5%로 대폭 낮춰 규제할 예정이다.</p>
<p>특히 국제해사기구의 대대적인 황산화물 배출 규제로 인한 선사들의 고심도 한번에 해결할 수 있게 돼, 주원료를 전량 수입해야 하는 포스코와 원료운반 선사 모두에게 최적의 솔루션이 됐다. 선사들이 황산화물 배출량 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일반유를 저유황유로 대체하면, 톤당 200불에서 250불 수준으로 일반유보다 20%가량 비싼 저유황유의 가격은 상당한 부담이 된다. 하지만 포스코가 원료 전용선에 탈황설비 장착을 지원하면서 연간 700억 원 이상의 유류비 절감이 가능하게 됐다.</p>
<p>포스코의 원료전용선 탈황설비 장착은 타 기업들의 국제해사기구 규제 대응 움직임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탈황설비를 제조하는 국내 기자재 업체들의 신규 물량 수주 증가로 침체에 빠진 국내 해운업계가 다시 활기를 찾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p>
<p>이날 협약식에는 한성희 포스코 부사장, 김용완 대한해운 부회장, 서명득 에이치라인 사장, 추성엽 팬오션 사장, 한희승 폴라리스쉬핑 회장, 성주영 KDB산업은행 기업금융부문장이 참석했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포스코, 국내 최초 대형 벌크선 탈황설비 장착</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a%b5%ad%eb%82%b4-%ec%b5%9c%ec%b4%88-%eb%8c%80%ed%98%95-%eb%b2%8c%ed%81%ac%ec%84%a0-%ed%83%88%ed%99%a9%ec%84%a4%eb%b9%84-%ec%9e%a5%ec%b0%a9/</link>
				<pubDate>Fri, 22 Jun 2018 15:00:40 +0000</pubDate>
				<dc:creator><![CDATA[parky]]></dc:creator>
						<category><![CDATA[보도자료]]></category>
		<category><![CDATA[벌크선]]></category>
		<category><![CDATA[원료전용선]]></category>
		<category><![CDATA[친환경]]></category>
		<category><![CDATA[탈황설비]]></category>
		<category><![CDATA[해양환경보호]]></category>
									<description><![CDATA[ㅣ원료 전용선 탈황설비 장착으로 황산화물 90% 수준 감축…해양환경보호에 앞장 ㅣ국제해사기구가 2020년부터 시행하는 선박 배출 황산화물 감축 규제도 대응 ㅣ저유황유  사용 대비 연간 유류비 700억원 절감 전망 포스코가 해양환경 보호를 위해 국내 최초로 원료 운반 전용선박에]]></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ㅣ원료 전용선 탈황설비 장착으로 황산화물 90% 수준 감축…해양환경보호에 앞장</strong><br />
<strong> ㅣ국제해사기구가 2020년부터 시행하는 선박 배출 황산화물 감축 규제도 대응</strong><br />
<strong> ㅣ저유황유  사용 대비 연간 유류비 700억원 절감 전망</strong></p>
<p>포스코가 해양환경 보호를 위해 국내 최초로 원료 운반 전용선박에 탈황설비(일명  스크러버 Scrubber)를 장착키로 했다.</p>
<p>포스코는 22일 포스코센터에서 철강원료인 철광석과 석탄 장기  운송계약을 맺고 있는 대한해운, 에이치라인해운, 팬오션, 폴라리스쉬핑 등 원료 전용선사 및 KDB산업은행과 함께 ‘포스코 원료전용선 황산화물배출 저감장치 장착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p>
<p>이에 따라, 포스코는 올해 12월부터 2019년 말까지 원료 전용선 20척에 탈황설비를 설치할 계획이다.장착에 소요되는 비용은 선사가 KDB산업은행의 선박금융을  이용해 조달하며, 포스코는 향후 장착비용 전액을 선사에 운임으로 분할 지급할 예정이다.</p>
<p>황산화물(SOx)은 석탄·석유와 같은 화석연료에 함유되어 있는  황이 연소하면서 발생하는 물질로, 탈황설비를  장착하게 되면 90% 수준 감축할 수 있다.</p>
<p>이번 탈황설비 장착으로, 국제해사기구(IMO, International Maritime Organization)의 선박 배출가스 관련 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 국제해사기구는 2020년 1월 1일부터 선박 배출가스에 포함된 황산화물 비율을 3.5%에서 0.5%로 86% 감축하는 규제를 시행할 예정이다.</p>
<p>선사들이 규제 대응을 위해 일반유 보다 톤당 200불~250불 수준 고가인 저유황유를 사용할 수도 있으나, 포스코는 원료 전용선에 탈황설비를 장착함으로써 연간 700억원 이상의  유류비 절감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p>
<p>이번 협약은 KDB산업은행이  선사에 탈황설비 장착 비용을 지원하고 포스코가 향후 보존해주는 삼각 협력체제로 진행되며, 화주-선사-금융권이 상호 협력해 해양 환경보호 활동에 앞장서고 침체에 빠진  국내 해운업계가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p>
<p>포스코 원료 전용선 탈황설비 장착으로 타기업들도 탈황설비 장착에 적극 나설 것으로 보이며, 탈황설비를 제조하는 국내 기자재 업체들도 신규 물량 수주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p>
<p>이날 협약식에는 한성희 포스코 부사장, 김용완 대한해운 부회장, 서명득 에이치라인 사장, 추성엽 팬오션 사장, 한희승 폴라리스쉬핑 회장,성주영 KDB산업은행  기업금융부문장이 참석했다.</p>
]]></content:encoded>
																				</item>
			</channel>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