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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양광 &#8211; 포스코뉴스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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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스맥과 함께 물 위에 태양광 꽃이 피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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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3 Dec 2020 08:00:07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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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친환경’, 기업부터 개인까지 비켜갈 수 없는 공동의 이정표. 포스코의 GPS 역시 친환경으로 가는 길 위에 있다. 우리 일상을 더욱 친환경적으로 이끌고 있는 Green POSCO Solution, 그 이야기들을 뉴스룸이 특집 시리즈로 전한다. 충청북도 제천시를 방문한 강초록. 제천]]></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e6f5fe; border: #79a5e4 1px dashed; padding: 10px;">‘친환경’, 기업부터 개인까지 비켜갈 수 없는 공동의 이정표. 포스코의 <span style="color: #2f9d27;">GPS</span> 역시 친환경으로 가는 길 위에 있다. 우리 일상을 더욱 친환경적으로 이끌고 있는 <strong><span style="color: #2f9d27;">G</span>reen<span style="color: #2f9d27;"> P</span>OSCO <span style="color: #2f9d27;">S</span>olution</strong>, 그 이야기들을 뉴스룸이 특집 시리즈로 전한다.</div>
<p>충청북도 제천시를 방문한 강초록. 제천 하면 빠질 수 없는 청풍호에도 들렀는데요. 그런데 호수에 뭔가가 둥둥 떠있어요. 저게 대체 뭐냐고 물어보니, <strong>태양광발전 시설</strong>이라고 합니다. 풍력과 함께 재생에너지 시대의 주연 역할을 할 거라는 태양광, 앞으로 우리나라에도 태양광 꽃이 활짝 피는 걸까요?</p>
<hr />
<h2><span style="color: #005793;"><strong>l </strong><strong>태양광? 태양열? 대세는 태양광 발전</strong></span></h2>
<div id="attachment_75063"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75063"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2/solar_1-1024x570.png" alt="충청북도 제천시 청풍호에 설치된 3MW급 수상태양광의 모습" width="960" height="534"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2/solar_1-1024x570.png 1024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2/solar_1-800x445.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2/solar_1-768x427.png 768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2/solar_1.png 1274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충청북도 제천시 청풍호(충주댐)에 설치된 3MW급 수상태양광 (이미지출저: 스코트라)</p></div>
<p><img class="size-full wp-image-72482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kanggreen.png" alt="강초록" width="143" height="66" />얼마 전에 청풍호를 지나가는데, 물 위에 패널이 둥둥 떠있더라. 그게 <strong>태양광발전 패널인데, ‘PV(Photovoltaic)모듈’</strong>이라고 부른데. 풍력발전처럼 태양광발전도 물에다가 설치하는 모양이야.</p>
<p><img class="size-full wp-image-72483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man_blue.png" alt="김철석" width="143" height="66" />네가 부유식 수상태양광발전 시설을 봤나 보다! 풍력에너지와 함께 친환경 시대에서 빠질 수 없는 에너지원이 바로 태양광이지. 지금까지 태양광은 주로 육상이나 건물에 설치했는데, 최근에는 저수지나 댐 또는 매립지 방조제 수면에 설치하는 <strong>수상태양광이 주목</strong>받고 있어.</p>
<p><img class="size-full wp-image-72482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kanggreen.png" alt="강초록" width="143" height="66" />근데 늘 궁금하던 건데, 태양광과 태양열은 다른 거지?</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5070"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2/solar_2.png" alt="태양광과 태양열의 차이를 설명하는 그림. 태양광발전은 태양의 빛 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변환해 사용하고, 태양열발전은 태양의 열 에너지를 운동에너지로, 이 운동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바꿔 사용한다." width="960" height="555"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2/solar_2.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2/solar_2-800x46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2/solar_2-768x444.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img class="size-full wp-image-72483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man_blue.png" alt="김철석" width="143" height="66" />다르지. 우리가 태양에서 얻을 수 있는 에너지는 빛과 열, 두 가지야. <strong>태양광발전은 태양의 빛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strong> 변환해 사용하고, <strong>태양열발전은 열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strong> 바꿔 사용하는 거야. 그런데 태양광과 달리 태양열발전은 열에너지를 그대로 전기에너지로 교환하지 못하고, 이 열로 물을 끓여 증기를 발생시키고 이때 발생하는 운동에너지로 터빈을 돌려 전기에너지를 생산해. 현재 우리나라에서 보편화된 것은 태양광 방식이야. 태양열 발전이 태양광 발전보다 상용화는 더 빨랐지만, 태양광발전은 모터와 같은 기계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소음공해, 진동이 없고 유지 보수가 쉽다는 등의 장점이 커서 지금은 <strong>태양광발전이 대세</strong>지.</p>
<h2><span style="color: #005793;"><strong>l </strong><strong>그린 뉴딜의 한 축, 수상태양광</strong></span></h2>
<p><img class="size-full wp-image-74156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0/kanggreen-vert_1.png" alt="강초록과 김철석" width="143" height="134" />태양광을 저수지나 댐, 호수에 설치하는 이유는 뭐야?</p>
<p>수상태양광은 산림을 훼손하지 않고 유휴 수면을 이용해 <strong>국토를 효율적으로 활용</strong>할 수 있고 육상태양광과 비교해서 <strong>발전량이 10% 정도 높게</strong> 나오는 장점이 있어. 또 저수지라는 게 농업을 위해 인공적으로 만든 시설이잖아. 근데 여기서 전기까지 생산할 수 있으면 일석이조 아니겠어?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에 따르면 우리나라 총 저수 면적의 5%인 26.6Km²만 활용해도 수상태양광 1,612MW를 발전할 수 있데.</p>
<p><img class="size-full wp-image-72482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kanggreen.png" alt="강초록" width="143" height="66" />그린 뉴딜에 대규모 태양광발전 사업을 추진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는 걸 봤어. 또 정부가 2030년까지 우리나라 재생에너지 비중을 20%로 높이고 2040년에는 30~35%까지 높이겠다는 로드맵을 발표했잖아. 그 한 축이 수상태양광이겠구나.</p>
<p><img class="size-full wp-image-72483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man_blue.png" alt="김철석" width="143" height="66" />맞아. 우리나라에는 <strong>2012년 경상남도 합천군 합천댐에 처음으로 설치</strong>된 후, 지금까지 전국적으로 약 45기 이상의 수상태양광 발전소가 생겼어. 최근에는 <strong>고흥 남정호에 국내 최대 25MW급 수상태양광 시설이 완공</strong>됐는데, 이 발전소는 연간 3만 5,770MWh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데. 이는 <strong>1만 3,000여 가구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양</strong>이야. 남정호 밖에도 100MW급 사업이 다수 계획 중이라서 국내 최대 수상태양광이란 타이틀도 얼마 안가 다른 프로젝트에 넘겨줘야 할 거야.</p>
<p><img class="size-full wp-image-72482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kanggreen.png" alt="강초록" width="143" height="66" />그런데 태양광 모듈은 어떻게 물 위에 떠 있는 거지? <a href="https://bit.ly/2TFIsLH">지난번 이야기했던 해상풍력발전 모노파일</a>처럼 바닥에 구조물을 심어서 고정시켜 놓았나?</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5069"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2/solar_3.png" alt="부유식 수상태양광 발전소 구성: PV모듈, 앵커, 부력체, 무게추, 구조물, 수중케이블, 전기실, 송전탑" width="960" height="495"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2/solar_3.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2/solar_3-800x41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2/solar_3-768x396.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img class="size-full wp-image-72483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man_blue.png" alt="김철석" width="143" height="66" />수상 태양광은 <strong>대부분 부유식</strong>이야. 저수지나 댐의 수면은 계절에 따라 계속 변하게 되는데 PV모듈은 늘 태양광에 노출되어야 하니 부유식으로 설치할 수밖에 없지. 수상태양광의 핵심 구성 요소는 태양광 빛을 받아서 <strong>전기에너지로 변환하는 △PV모듈</strong>, 그 아래에서 이를 <strong>띄우고 있는 △부력체</strong>, 그리고 이들을 연결하면서 <strong>지지하는 △구조물</strong>이야. 물론 이 모두를 수상에 잘 고정시켜줄 계류설비(앵커, 추, 계류선)도 필요하지. 모듈에서 생성된 빛에너지는 수중 케이블을 통해 육지에 있는 전기실로 이동되고 인버터로 송전 가능한 교류 형태로 변환되게 돼. 최종적으로 송전탑으로 흘러가 우리 일상에서 사용되지.</p>
<p><img class="size-full wp-image-72482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kanggreen.png" alt="강초록" width="143" height="66" /> PV모듈은 반도체(태양전지)를 프레임에 설치한 거잖아. 부력체와 구조물은 어떻게 만드는 거야? 해상풍력타워 하부구조물에 크고 무거운 후판을 쓰는 것과 달리 수상태양광 구조물은 가볍고 부식에 강한 소재를 쓸 것 같은데.</p>
<p><img class="size-full wp-image-72483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man_blue.png" alt="김철석" width="143" height="66" />부력체는 주로 플라스틱으로 만들고, PV모듈과 부력체들을 안정적으로 잡아줘야 하는 구조물은 스틸, 플라스틱, 알루미늄 등 다양한 소재가 적용되고 있어. 하지만 그중에서 <strong>우리나라 수상태양광 구조물 90%가량에 쓰일 만큼 가장 압도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소재는 바로 스틸</strong>이야.</p>
<h2><span style="color: #005793;"><strong>l </strong><strong>팔방미인 포스맥, 태양광에도 핵심 소재!</strong></span></h2>
<p><img class="size-full wp-image-74156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0/kanggreen-vert_1.png" alt="강초록과 김철석" width="143" height="134" /> ‘철은 녹슨다’라는 게 고정관념인데, 수상 구조재로 스틸이 가장 많이 쓰인다니 의외다!</p>
<p>들어봤을걸? <strong>포스코의 고내식 강재 ‘포스맥(PosMAC, POSCO Magnesium Aluminium Coating product)’!</strong> 수상 태양광발전 하부구조물은 내식성이 수명을 좌우하는데, 포스코는 여기에 일반 <strong>아연도금제품보다 최대 5배 이상 부식에 강한</strong> 포스맥을 공급하고 있어. 네가 다녀온 청풍호는 물론이고, 현재 우리나라 최대 규모인 남정호에도 포스맥이 적용됐지.<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5071"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2/solar_4.png" alt="수상태양광 구조물의 핵심 소재, 고내식 용융아연도금강판 포스맥. 스틸 위에 아연, 마그네슘, 알루미늄 3원계 합금 도금을 입힌 고내식 강판이다. 3원계 도금층이 산화하면서 만들어지는 부식 생성물이 포스맥 표면에 필름처럼 막을 형성하게 돼 산화층이 된다." width="960" height="585"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2/solar_4.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2/solar_4-800x488.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2/solar_4-768x468.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img class="size-full wp-image-72482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kanggreen.png" alt="강초록" width="143" height="66" />포스맥은 건축물 내외장재, 가로수 보호대, 저류조, 가드레일 등에도 쓰이잖아. 활용도가 엄청나다고 생각했는데 수상태양광에도 사용되다니! 정말 사방팔방에서 찾는 팔방미인이구나!</p>
<p><img class="size-full wp-image-72483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man_blue.png" alt="김철석" width="143" height="66" />포스코의 대표 WTP(World Top Premium) 제품인 포스맥은 포스코 고유 기술로 개발된 도금 강판이야.<strong> 스틸 위에 아연-마그네슘-알루미늄(Zn-Mg-Al) 3원계 합금 도금을 입힌 고내식 강판</strong>이지. 익히 알려진 대로 부식 환경에 강한 강판이라 수상 태양광 구조물로 안성맞춤이라고 해.</p>
<p><img class="size-full wp-image-74156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0/kanggreen-vert_1.png" alt="강초록과 김철석" width="143" height="134" />어떻게 해서 그렇게 부식에 강할 수 있는 거야?</p>
<p>그 비결은 3원계 도금층이 산화하면서 만들어지는 <strong>부식 생성물</strong>에 있어. 육안으로는 관찰이 힘들지만 이 부식 생성물은<strong> 아주 치밀하고 안정적으로 만들어져서 포스맥 표면에 필름처럼 막을 형성</strong>하게 돼. 이걸 ‘산화층’이라고도 부르는데, 반영구적으로 표면 부식을 막아주고 절단된 부분까지 커버해서 절단면의 내식성도 높여준대.</p>
<p><img class="size-full wp-image-74156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0/kanggreen-vert_1.png" alt="강초록과 김철석" width="143" height="134" />아주 치밀한 녹이 강판 표면을 감싸서 더 이상 녹이 생기지 못하도록 한다는 거네! 신기하다.</p>
<p>태양광 설비는 한번 설치하면 오랜 시간 햇빛을 받으면서 외부 환경에 노출되어 있잖아. 요즘은 간척지에도 태양광발전 설치를 고려하다 보니까, 지속적으로<strong> 증발하는 습기나 염분을 견딜 수 있는 포스맥이 인기</strong>지.</p>
<p><img class="size-full wp-image-74156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0/kanggreen-vert_1.png" alt="강초록과 김철석" width="143" height="134" />내식성 말고 다른 성능은 어때? 저렇게 수면에 설치된 태양광 구조물은 태풍 오면 파손되고 그러는 거 아니야?</p>
<p>좋은 지적이야. 바로 그 점 때문에 포스맥이 많이 사용되거든. 수상태양광은 <strong>태풍과 같은 센 바람에도 견뎌야 하고 수면에 파랑(波浪)이 발생하는 경우에도 파손되지 않아야</strong> 해. 바람이 불 때는 높은 강도와 연신율로 안전하게 버텨야 하고, 파랑이 일 때는 수면 위를 유연하게 타고 넘어야 파손되지 않을 수 있어. 강하면서도 유연해야 하니 쉽지는 않지. 수상태양광에 적용되는 <strong>포스맥은 최대 강도가 400~500MPa이나 되고 연신율(늘어나는 비율)도 30% 수준</strong>이라서 이런 수상 환경에 딱 맞는 소재라고 할 수 있지. 그리고 수상태양광 구조물의 중간중간에는 유연한 움직임을 위한 연결부가 설치되어 있어. 그래서 파랑이 높게 생기는 날에는 수면에 딱 붙어서 넘실거리는 모습을 볼 수 있어.</p>
<h2><span style="color: #005793;"><strong>l </strong><strong>포스맥과 함께 하는 수상태양광, 환경영향은?</strong></span></h2>
<p><img class="size-full wp-image-74156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0/kanggreen-vert_1.png" alt="강초록과 김철석" width="143" height="134" />자, 그럼 이번에도 태양광발전이 지구에 얼마나 이로운 건지 바로 알아봐야지?</p>
<p>네가 다녀온 청풍호를 기준으로 이야기해볼까? 청풍호의 수상태양광 구조물 역시 포스맥으로 제작됐다고 했지? 포스맥을 포함해서 청풍호 수상태양광발전의 소재와 부품 제조 단계부터 설치와 사용까지 <strong>전 과정(Life Cycle) 관점에서 환경영향도</strong>를 들여다볼게. 청풍호 태양광발전은 340w의 발전량을 갖춘 PV모듈 유닛이 720개 설치되어 있고 총용량은 3MW급이야. 하루 평균 발전 시간을 3시간 30분 정도로 보면, <strong>1년 동안 약 3.8GWh의 청정 전력을 공급</strong>할 수 있다는 계산이 나와. 이건 우리가 현재 사용하는 전기, 즉 화석연료를 포함해 발전하는 전기를 쓰는 것보다 <strong>약 1,500톤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저감</strong>할 수 있는 양이지. 수상태양광이 주로 20년 정도 운영되니까 <strong>수명 동안 약 76GWh의 친환경 전기를 생산하고 이산화탄소는 약 3만 톤 저감</strong>할 수 있어. 이는 연간 4,500그루의 소나무가 흡수할 수 있는 탄소의 양이야.</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5078"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2/solar_5.png" alt="3MW급 수양태양광발전 1기는 20년간 76GWh의 청정전력 생산, 3만 톤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저감시킨다. 이는 연간 4,500그루의 나무가 흡수하는 탄소를 줄이는 효과를 지닌다."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2/solar_5.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2/solar_5-640x360.png 64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2/solar_5-800x450.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2/solar_5-768x43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img class="size-full wp-image-72482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kanggreen.png" alt="강초록" width="143" height="66" />3MW급 발전인데도 이 정도 효과구나. 100MW급 사업도 많이 계획 중이라고 했으니까 앞으로 친환경 기여도가 훨씬 더 크겠구나. 수상태양광, 해상풍력… 재생에너지 시대에 포스코의 역할도 더 커지겠다.</p>
<p><img class="size-full wp-image-72483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man_blue.png" alt="김철석" width="143" height="66" />우리는 이제 탄소 등 환경유해물질을 발생시키지 않는 에너지로 움직이는 세상으로 가고 있어. 그 중심에는 재생에너지가 있고, <strong>재생에너지는 미래 친환경 에너지인 수소와도 연결고리</strong>가 있으니 그 중요성이 엄청나지.</p>
<p><img class="size-full wp-image-74156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0/kanggreen-vert_1.png" alt="강초록과 김철석" width="143" height="134" />갑자기 수소 에너지? 수소 에너지와 재생에너지가 어떤 관계가 있길래?</p>
<p>완벽한 수소 사회를 이루려면 재생에너지가 필수거든. <strong>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물을 전기분해해서 수소를 생산하면, CO<sub>2</sub>가 완전히 발생하지 않는 수소 사회가 가능</strong>해져. 이를 위해 풍력, 태양광, 조력 등과 같은 재생에너지가 필수적이라는 말씀! 태양광, 풍력, 수소가 함께 하는 완전한 그린 에너지 시대.. 하루빨리 앞당겨서 누려보고 싶지 않아?</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4895"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2/H_.png" alt="그레이수소: 천연가스 등 화석연료 개질, 수소생산으로 이산화탄소 발생. 블루수소: 발생된 이산화탄소를 포집, 저장. 그린수소: 재생에너지 기반으로 이산화탄소 미발생. 궁극적인 지향점이다." width="960" height="354"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2/H_.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2/H_-800x295.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2/H_-768x283.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hr />
<p>이제 친환경 에너지는 선택이 아닌 필수! 태양과 바람, 물에서 얻는 청정에너지 시대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는 늘 포스코의<span style="color: #2f9d27;"> <strong>GPS</strong></span>가 함께 합니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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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스코, 솔방울 닮은 친환경 태양광 조형물 ‘솔라파인’ 선보여</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c%b9%9c%ed%99%98%ea%b2%bd-%ed%83%9c%ec%96%91%ea%b4%91-%ec%a1%b0%ed%98%95%eb%ac%bc-%ec%86%94%eb%9d%bc%ed%8c%8c%ec%9d%b8-%ec%84%a0%eb%b3%b4%ec%97%ac/</link>
				<pubDate>Thu, 11 Oct 2018 14:00:17 +0000</pubDate>
				<dc:creator><![CDATA[parky]]></dc:creator>
						<category><![CDATA[비즈니스]]></category>
		<category><![CDATA[Green With POSCO]]></category>
		<category><![CDATA[steelsaveearth]]></category>
		<category><![CDATA[솔라파인]]></category>
		<category><![CDATA[태양광]]></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 디자인솔루션]]></category>
									<description><![CDATA[l 11일 서울시 마포구 서울에너지드림센터 ‘태양의 놀이터’에 1기 준공 l 포스코 월드프리미엄(WP) 강재와 스마트 IoT 기술 접목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기능ㆍ편의 제공 포스코가 11일 서울시 마포구 서울에너지드림센터 ‘태양의 놀이터’ 잔디마당에서 솔방울을 닮은 친환경 태양광]]></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l 11일 서울시 마포구 서울에너지드림센터 ‘태양의 놀이터’에 1기 준공</strong><br />
<strong>l 포스코 월드프리미엄(WP) 강재와 스마트 IoT 기술 접목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기능ㆍ편의 제공</strong></p>
<p>포스코가 11일 서울시 마포구 서울에너지드림센터 ‘태양의 놀이터’ 잔디마당에서 솔방울을 닮은 친환경 태양광 구조물 ‘솔라파인(Solar Pine)’을 선보였다.</p>
<p>이번에 포스코가 준공한 ‘솔라파인’은 포스코가 자체 개발한 태양광 디자인 조형물로 솔방울의 형상을 닮아 이름 붙여졌다.</p>
<div id="attachment_53559"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53559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0/solar_pine_02.jpg" alt="포스코 월드프리미엄(WP) 강재와 스마트 IoT 기술을 접목하고 태양광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기능ㆍ편의를 제공하는 솔라파인의 모습." width="960" height="6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0/solar_pine_02.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0/solar_pine_02-800x533.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0/solar_pine_02-768x51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포스코 월드프리미엄(WP) 강재와 스마트 IoT 기술 접목된 &#8216;솔라파인&#8217;은 태양광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기능ㆍ편의를 제공한다</p></div>
<p>‘솔라파인’은 기존의 태양광 구조물과 차별성을 두기 위해 포스코 월드프리미엄 (이하 WP)강재를 적용했으며 포스코에서 외관 디자인, 소재 적용 및 가공 등 전반적인 제작과정에 디자인솔루션을 제공했다.  또한 포스코는 이화여대 건축학과 국형걸 교수와 손잡고 제작성과 기능성을 향상시켰으며, 포스코 A&amp;C에서는 친환경 특화기술을 바탕으로 설계 단계부터 시공까지 전분야에 참여했다.</p>
<p>‘솔라파인’의 지붕부분은 ‘파라메트릭(Parametric)’이라 불리는 수학적 알고리즘 기반의 디지털 건축기법을 활용해 디자인됐으며, 직경 5.5m의 상부 원형구조에 총 1kW 규모의 태양광 모듈 48개가 설치됐다. 주간에는 상부 태양광 지붕에 의해 기하학적 그림자 패턴이 연출되는 동시에 태양광 발전으로 전력을 축적해 주간과 야간에 모바일 기기 충전, 동절기 온열 벤치, 공공 와이파이, 블루투스 스피커 등 다양한 편의기능을 제공한다.</p>
<p>특히 서울시 마포구의 대기질 데이터와 연동해 미세먼지 농도에 따라 색상이 변하는 경관조명은 &#8216;태양의 놀이터&#8217;를 방문한 시민들에게 흥미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p>
<div id="attachment_53553"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53553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0/solar_pine_01.jpg" alt="마포구의 대기질 데이터와 연동돼 미세먼지 농도에 따라 조명 색상이 바뀌는 '솔라파인'의 모습." width="960" height="6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0/solar_pine_01.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0/solar_pine_01-800x533.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0/solar_pine_01-768x51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8216;솔라파인&#8217;의 경관조명은 마포구의 대기질 데이터와 연동돼 미세먼지 농도에 따라 조명 색상이 바뀐다</p></div>
<p>&#8216;솔라파인&#8217;은 기존 태양광 조형물들보다 생산성을 개선하기 위하여 자동화 가공과 무용접 체결 방식을 채택했으며 제품의 90% 이상을 공장에서 사전 제작 후 현장에 이송해 시공함으로써 가격 경쟁력까지 갖추게 됐다.</p>
<p>이번에 ‘솔라파인’ 설치는 포스코의 WP 강재와 이용기술을 결합한 디자인 수요기회 발굴활동이 서울시가 2017년에 선포한 ‘2022 태양의 도시, 서울’의 일환으로 진행된 서울에너지드림센터 ‘태양의 놀이터’ 1단계 조성 계획과 부합해 성사됐다. 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연간 10만 명이 찾아오는 서울시의 대표적인 친환경, 에너지체험 및 교육시설이다. 센터내 ‘태양의 놀이터’는 놀이와 휴식을 통해 자연스럽게 에너지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야외 잔디마당에 2020년 개장 목표로 단계적으로 조성중에 있으며 11일 1단계 조성이 끝나 시민들에게 공개됐다.</p>
<p>이날 준공식에 참석한 주세돈 포스코 철강솔루션마케팅실장은 축사를 통해 “포스코가 서울시뿐  아니라 장차 대한민국 에너지 자립의 지혜와 미래를 제시할 서울에너지드림센터의 공간 조성에 함께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솔라파인이 태양의 놀이터의 심장과도 같은 역할을 하게 되고, 찾아오실 많은 분들이 미래형 태양광 구조물의 새로운 경험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p>
<p>한편 포스코와 포스코A&amp;C는 이번에 개발한 &#8216;솔라파인&#8217;을 인도네시아 KMK 스마트 공장 및 포스코건설의 아파트 단지 상품으로 적용하는 것을 추진할 예정이며 향후 타 지자체 및 대규모 공원, 아파트 단지 등에 적극 홍보,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포스코는 이를 통해 미래 친환경 에너지 시장을 대상으로 WP 강재 판매 증대를 위한 디자인솔루션 개발을 확대하고 친환경 강재 구조물 확산에 노력할 계획이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포스코, 포스맥으로 태양광 시장 수요 잡았다</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d%8f%ac%ec%8a%a4%eb%a7%a5%ec%9c%bc%eb%a1%9c-%ed%83%9c%ec%96%91%ea%b4%91-%ec%8b%9c%ec%9e%a5-%ec%88%98%ec%9a%94-%ec%9e%a1%ec%95%98%eb%8b%a4/</link>
				<pubDate>Fri, 25 May 2018 09:23:04 +0000</pubDate>
				<dc:creator><![CDATA[parky]]></dc:creator>
						<category><![CDATA[비즈니스]]></category>
		<category><![CDATA[PosMAC]]></category>
		<category><![CDATA[신재생에너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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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포스맥]]></category>
									<description><![CDATA[태양광 시장에 포스맥 열풍이 불고 있다. 포스맥은 포스코 고유 기술로 내식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신개념 철이다. 기존 용융아연도금 강판과 비교해 5배 이상 부식에 강해 ‘녹슬 걱정 없는 철’로 불린다. 비결은 아연에 마그네슘과 알루미늄을 합금 도금해 생성한 시몬클라이트라는 산화층에]]></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태양광 시장에 포스맥 열풍이 불고 있다.</p>
<p>포스맥은 포스코 고유 기술로 내식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신개념 철이다. 기존 용융아연도금 강판과 비교해 5배 이상 부식에 강해 ‘녹슬 걱정 없는 철’로 불린다. 비결은 아연에 마그네슘과 알루미늄을 합금 도금해 생성한 시몬클라이트라는 산화층에 있다. 이 산화층이 반영구적으로 표면 부식을 막아주고 절단된 부분까지 커버해 절단면의 내식성도 높여준다.</p>
<p>바로 이런 포스맥의 특성이 태양광 시장에서 크게 환영받고 있다. 태양광구조물은 한번 설치하면 오랜 시간 외부 환경에 노출되기 때문에 부식에 강한 소재가 필수다. 특히 우리나라처럼 여유 부지가 적은 지역에서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는 수상 태양광은 입지 조건 특성상 포스맥과 같은 극한의 고내식 특성을 갖춘 소재가 아니면 건설 자체가 불가하다.</p>
<p><img class="alignnone wp-image-48883 size-medium"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5/태양광_아주강재.jpg" alt="태양열판" width="960" height="418" /></p>
<p>실제 판매량을 보면 태양광 시장에서의 포스맥 열풍을 확실히 알 수 있다. 2013년 출시 이후 태양광구조물용 판매량은 매년 2배 이상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이에 비례해 포스맥 전체 판매량도 수직 상승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아주강재, 대동강업, 네모이엔지, 탑솔라 등 국내 여러 태양광구조물 제조사와의 솔루션마케팅이 포스맥 적용 확대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c%95%84%ec%a3%bc%ea%b0%95%ec%9e%ac-%ed%8f%ac%ec%8a%a4%ec%bd%94-%ed%8f%ac%ec%8a%a4%eb%a7%a5-%ec%b2%a0%ec%97%90-%eb%8c%80%ed%95%9c-%ea%b3%a0%ec%a0%95%ea%b4%80%eb%85%90%ec%9d%84-%ea%b9%a8%eb%8b%a4/" target="_blank" rel="noopener">아주강재X포스코 솔루션마케팅 사례</a>)</p>
<p>해외 태양광 시장의 포스맥에 대한 반응은 훨씬 뜨거워 폭발적인 판매 증가를 보이고 있다. 지난 21일에는 멕시코에서 열린 ‘MIREC WEEK 2018’에 참가해 글로벌 고객사들을 대상으로 포스맥을 알리는 자리를 갖기도 했다. ‘MIREC WEEK 2018’은 세계 최대 규모의 신재생에너지 박람회 중 하나로, 철강제조사로는 포스코가 유일하게 참가했다. 포스코는 전시 기간동안 포스맥을 적용한 태양광구조물용 솔루션을 홍보하고 잠재 고객 발굴 및 신규 용도 개발에 적극 나섰다.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c%a4%91%eb%82%a8%eb%af%b8-%ec%8b%a0%ec%9e%ac%ec%83%9d%ec%97%90%eb%84%88%ec%a7%80-%ec%8b%9c%ec%9e%a5%ec%97%90-%ed%8f%ac%ec%8a%a4%eb%a7%a5-%ec%9a%b0%ec%88%98%ec%84%b1-%ec%95%8c%eb%a0%b8%eb%8b%a4/" target="_blank" rel="noopener">관련기사: 중남미 신재생에너지 시장에 포스맥 우수성 알렸다</a>)</p>
<p><img class="alignnone" title="보도사진2.jpg" src="http://www.poscoway.net:8101/UPFILE/S15010/board/editor/2018/5/25/20180525075523f35bf54f-66fb-4f41-ad48-ab57179d43e7.jpg" alt="윤태현 POSCO-MPPC 법인장이 포스코 홍보부스를 방문한 고객사 관계자에게 태양광 구조물 적용시 포스맥의 제품 우수성을 설명하고 있는 모습 " width="960" height="586" /></p>
<p>지난해 발표된 제8차 전력수급계획에 따르면 태양광 산업은 연 평균 2.1%의 성장률을 보이며 2031년에는 33.7GW 규모의 전략이 태양광을 통해 수급될 것으로 보고 있다. 태양광 시장의 성장은 곧 포스맥 수요 증대를 의미하며, 태양광구조물용 포스맥 판매량은 앞으로 더 가파른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보인다. 태양광구조물 외에도 초기 적용 시장이었던 비닐하우스, 축사용 파이프 등 농축수산 시설물에서도 꾸준히 포스맥을 찾고 있고, 고급 건축물 내외장재로도 용도를 확대하고 있어 앞으로의 포스맥의 활약에 관련 산업분야의 관심은 계속될 전망이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중남미 신재생에너지 시장에 포스맥 우수성 알렸다</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c%a4%91%eb%82%a8%eb%af%b8-%ec%8b%a0%ec%9e%ac%ec%83%9d%ec%97%90%eb%84%88%ec%a7%80-%ec%8b%9c%ec%9e%a5%ec%97%90-%ed%8f%ac%ec%8a%a4%eb%a7%a5-%ec%9a%b0%ec%88%98%ec%84%b1-%ec%95%8c%eb%a0%b8%eb%8b%a4/</link>
				<pubDate>Fri, 25 May 2018 09:09:51 +0000</pubDate>
				<dc:creator><![CDATA[parky]]></dc:creator>
						<category><![CDATA[비즈니스]]></category>
		<category><![CDATA[PosMAC]]></category>
		<category><![CDATA[멕시코]]></category>
		<category><![CDATA[신재생에너지]]></category>
		<category><![CDATA[태양광]]></category>
		<category><![CDATA[포스맥]]></category>
									<description><![CDATA[ㅣ 멕시코 신재생에너지 박람회 참가…5월 21일부터 24일까지 ㅣ 주요 태양광 구조물 EPC사 대상 제품 홍보 주력 포스코가 급성장 중인 중남미 신재생에너지 시장에서 태양광 구조물 제작을 위한 최적의 소재인 포스맥(PosMAC)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 포스코는 5월 21일부터]]></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align="justify"><strong>ㅣ 멕시코 신재생에너지 박람회 참가…5월 21일부터 24일까지</strong><br />
<strong>ㅣ 주요 태양광 구조물 EPC사 대상 제품 홍보 주력</strong></p>
<p>포스코가 급성장 중인 중남미 신재생에너지 시장에서 태양광 구조물 제작을 위한 최적의 소재인 포스맥(PosMAC)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p>
<div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title="보도사진1.jpg" src="http://www.poscoway.net:8101/UPFILE/S15010/board/editor/2018/5/25/201805250755236725dcf1-4567-48b6-bc6f-84cef792b9a8.jpg" alt="멕시코 신재생에너지 박람회 포스코 홍보부스 전경 모습." width="960" height="584" /><p class="wp-caption-text">▲포스코가 5월 21일부터 나흘간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멕시코 신재생에너지 박람회(MIREC)에 참가해 WP(월드프리미엄) 강재인 포스맥의 우수성을 홍보했다. 사진은 포스코 홍보부스 전경.</p></div>
<p align="justify">포스코는 5월 21일부터 24일까지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멕시코 신재생에너지 박람회(MIRECㆍMexican International Renewable Energy Congress) 2018’에서 내식성이 뛰어난 포스맥 제품을 집중 홍보해 호평을 받았다.</p>
<p align="justify">매년 멕시코에서 열리는 MIREC는 세계 최대 규모의 신재생에너지 박람회 중 하나로, 올해는 정부 및 학계 인사를 비롯해 70여개 관련 기업이 참가해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관련 우수 기술을 선보이고 최신 산업동향을 공유했다. 참가사 가운데 철강기업은 포스코가 유일하다.</p>
<p align="justify">포스코는 부식에 견디는 정도가 크게 향상된 합금도금강판인 포스맥 홍보부스를 마련해 넥스트레커(NEXTracker), 솔텍(Soltec), 악시알(Axial) 등 주요 태양광 구조물 EPC사를 대상으로 제품의 특장점과 글로벌 태양광 프로젝트 적용 실적 등을 홍보했다. 뿐만 아니라 포스맥으로 만든 태양광 구조물 샘플도 함께 전시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p>
<div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title="보도사진2.jpg" src="http://www.poscoway.net:8101/UPFILE/S15010/board/editor/2018/5/25/20180525075523f35bf54f-66fb-4f41-ad48-ab57179d43e7.jpg" alt="윤태현 POSCO-MPPC 법인장이 포스코 홍보부스를 방문한 고객사 관계자에게 태양광 구조물 적용시 포스맥의 제품 우수성을 설명하고 있는 모습 " width="960" height="586" /><p class="wp-caption-text">▲윤태현 POSCO-MPPC 법인장이 포스코 홍보부스를 방문한 고객사 관계자에게 태양광 구조물 적용시 포스맥의 제품 우수성을 설명하고 있다.</p></div>
<p align="justify">포스맥은 포스코 고유 기술로 개발한 고내식 도금강판으로, 부식에 강해 유지 보수 비용이 적게 들고 사용 수명이 길어 경제성이 높고 환경친화적이다.</p>
<p align="justify">포스코는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 증가세가 두드러지는 중남미 시장에서 멕시코 가공법인인 POSCO-MPPC(법인장 윤태현)를 주축으로 역내 롤포밍(roll-forming) 및 강관 고객사와  긴밀히 협업해 글로벌 EPC사에 최적의 구조물을 공급하는 등의 솔루션마케팅 활동을 지속 전개, 현지에서의 포스맥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독보적 경쟁우위를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p>
<p align="justify">한편 태양광 발전 분야는 관련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과 각국 정부의 지원으로 매년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멕시코는 오는 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발전비율을 51%로 끌어올리기 위해 신재생에너지 시장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아주강재X포스코, 포스맥으로 철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다</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c%95%84%ec%a3%bc%ea%b0%95%ec%9e%ac-%ed%8f%ac%ec%8a%a4%ec%bd%94-%ed%8f%ac%ec%8a%a4%eb%a7%a5-%ec%b2%a0%ec%97%90-%eb%8c%80%ed%95%9c-%ea%b3%a0%ec%a0%95%ea%b4%80%eb%85%90%ec%9d%84-%ea%b9%a8%eb%8b%a4/</link>
				<pubDate>Thu, 24 May 2018 13:16:56 +0000</pubDate>
				<dc:creator><![CDATA[parky]]></dc:creator>
						<category><![CDATA[비즈니스]]></category>
		<category><![CDATA[PosMAC]]></category>
		<category><![CDATA[솔루션마케팅]]></category>
		<category><![CDATA[아주강재]]></category>
		<category><![CDATA[태양광]]></category>
		<category><![CDATA[포스맥]]></category>
									<description><![CDATA[철은 부식에 약하다는게 일반적인 상식이다. 녹이 슨 철은 내구성에도 문제가 있지만 보기에도 좋지 않고 새로 교체하자면 추가 비용이 발생해 부담이 된다. 철은 당연히 녹이 슨다고 생각해 꽤 오랫동안 이러한 불편함과 비효율을 감수해 왔다. 하지만 상식을 깨고 혁신을 만들어 낸 두 기업이]]></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철은 부식에 약하다는게 일반적인 상식이다. 녹이 슨 철은 내구성에도 문제가 있지만 보기에도 좋지 않고 새로 교체하자면 추가 비용이 발생해 부담이 된다. 철은 당연히 녹이 슨다고 생각해 꽤 오랫동안 이러한 불편함과 비효율을 감수해 왔다.</p>
<p>하지만 상식을 깨고 혁신을 만들어 낸 두 기업이 있다. 바로 철은 녹슨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녹슬 걱정 없는 철을 개발한 포스코, 그리고 부식에 강한 소재에 대한 시장의 니즈를 읽고 신규 용도 개발에 앞장선 아주강재다. 경상북도 구미에 위치한 아주강재를 찾아 아주강재와 포스코가 함께 한 포스맥의 처음과 지금, 그리고 미래에 대해 들어봤다.</p>
<div class="video_wrap"><iframe title="아주강재X포스코, 포스맥으로 철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다" src="https://www.youtube.com/embed/JoxgmMJxLEA?rel=0" width="300" height="150" allowfullscreen="allowfullscreen"><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0px; overflow: hidden; line-height: 0;" class="mce_SELRES_start">﻿</span><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0px; overflow: hidden; line-height: 0;" class="mce_SELRES_start"><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0px; overflow: hidden; line-height: 0;" class="mce_SELRES_start">?</span></span></iframe></div>
<div></div>
<div></div>
<p><strong>l 아주강재가 주목한 포스맥</strong></p>
<p>기존 아연도금 방식의 철은 시간이 지나면 부식을 막아주는 아연이 소모되어 금방 녹이 슨다. 포스코가 오랜 연구 끝에 개발한 포스맥은 아연 외에 마그네슘과 알루미늄을 합금 도금해 시몬클라이트라는 층을 하나 더 만들어 부식을 철벽방어한다. 포스맥은 이 산화층 덕분에 표면 부식에 강할 뿐만 아니라, 보호막 없이 공기 중에 그대로 드러나는 절단된 부분까지 산화층이 확산되어 절단면의 내식성도 매우 우수하다는 강점이 있다.</p>
<p><strong>l 제주도의 염분∙습도∙바람 모두 잡았다</strong></p>
<p>아주강재가 처음 포스맥을 제품화하기 시작한 초반에는 워낙 생소한 소재라 실제 적용을 꺼리는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부식에 취약한 요소가 특히 집중된 제주도 농업용 시설물 시장을 가장 먼저 공략했고 포스코와 지속적인 공동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그 결과 지금은 파프리카 농장, 바나나하우스 등 제주도 곳곳에 포스맥을 적용해 부식에도 끄덕없는 아주강재 시설물이 들어서 있다.</p>
<p><strong>l 태양광을 넘어 건축 내외장재, 스마트팜까지 넘본다</strong></p>
<p>아주강재는 최근 태양광 구조물에 내식성과 경제성을 갖춘 포스맥 적용을 적극 추진 중이다. 태양광 구조물은 장시간 외부 환경에 노출되기 때문에 부식에 강한 소재가 반드시 필요하고, 특히 고내식 환경이 요구되는 수상 태양광 구조물용으로는 포스맥만한 소재가 없다. 여기에 포스맥을 활용한 건축 내외장재로의 용도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고 향후 미래 먹거리 사업인 스마트팜 사업에도 진출해 글로벌시장으로 판로를 확대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8762"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5/aju_15.png" alt="아주강재 이병형 대표와 이호배 상무이사, 민수인 포스코 강건재판매그룹 과장이 이야기 나누는 모습."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5/aju_15.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5/aju_15-640x360.png 64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5/aju_15-800x450.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5/aju_15-768x43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br />
장점이 끝도 없는 포스맥을 개발해 낸 포스코와 포스맥의 가치를 가장 먼저 알아보고 선도적으로 시장 개발에 나선 아주강재는 처음부터 끈끈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철재 시설물의 고급화와 현대화를 이루어 냈다. 튼튼하고 오래가는 시설물로 더 나은 생활이 가능하도록 아주강재와 포스코의 콜라보는 앞으로 더욱 탄탄해질 것으로 보인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태양광 발전이 미래 에너지 해법이다</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b%a6%ac%ed%8f%ac%ed%8a%b8-%ed%83%9c%ec%96%91%ea%b4%91-%eb%b0%9c%ec%a0%84%ec%9d%b4-%eb%af%b8%eb%9e%98-%ec%97%90%eb%84%88%ec%a7%80-%ed%95%b4%eb%b2%95%ec%9d%b4%eb%8b%a4/</link>
				<pubDate>Wed, 03 Aug 2016 07:00:00 +0000</pubDate>
				<dc:creator><![CDATA[이준정 과학기술칼럼니스트]]></dc:creator>
						<category><![CDATA[전문가리포트]]></category>
		<category><![CDATA[미래 에너지]]></category>
		<category><![CDATA[발전설비]]></category>
		<category><![CDATA[보령댐]]></category>
		<category><![CDATA[수상태양광발전소]]></category>
		<category><![CDATA[신재생에너지]]></category>
		<category><![CDATA[철강]]></category>
		<category><![CDATA[태양광]]></category>
		<category><![CDATA[포스맥]]></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리포트]]></category>
									<description><![CDATA[l 글 과학기술칼럼니스트 이준정 박사 l 신재생에너지, 선택이 아닌 필수 지금 전 세계는 기상 관측 이래 최고기온을 계속 갱신할 정도로 극심한 기후변화를 겪고 있다. 하와이 상공에서 측정하는 이산화탄소 농도는 407ppm을 넘어섰다. 이대로 가면 지구 평균온도가 산업혁명 이전에]]></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center><br />
<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8/2221D33B57BBF9850B0A8F.jpg" alt="포스코리포트. 강하면서 유연하게, 지진을 이기는 철. 과거에도, 현재에도, 다가올 미래에도, 우리 삶에 없어서는 안될 철에 대한 이야기를 각 분야 전문가가 들려 드립니다. " width="650" height="380" /></center><img class="aligncenter"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8/2120C44F57C67781193E26.jpg" alt="우리 삶에 꼭 필요한 존재인 철의 가치를 좀 더 특별하게 알아봐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그들만의 축적된 지식과 경험에서 바라본 철에 대한 이야기. Hello, 포스코 블로그와 함께 보시죠!" width="650" height="80" /></p>
<p style="text-align: right;"><b>l 글 과학기술칼럼니스트 이준정 박사</b></p>
</div>
</div>
<div class="article">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h2>l 신재생에너지, 선택이 아닌 필수</h2>
<p>지금 전 세계는 기상 관측 이래 최고기온을 계속 갱신할 정도로 극심한 기후변화를 겪고 있다. 하와이 상공에서 측정하는 이산화탄소 농도는 407ppm을 넘어섰다. 이대로 가면 지구 평균온도가 산업혁명 이전에 비해 3~4도 이상을 넘어설 수도 있다. 지금 당장 전 세계의 화석연료 사용을 중단한다 해도 2도 이상 증가할 전망이다. 이제 지구온난화로 인한 자연재해 발생은 막기 힘들게 됐고, 앞으로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화석연료 사용을 최대한 줄이고 신재생에너지 비율을 크게 늘리는 방법밖에 없다.</p>
<p>미국정부는 최근 전 국토에 걸쳐 태양광(Photovoltaic, PV) 에너지 활용을 적극 유도하는 정부 지원정책을 발표했다. 2020년까지 연방정부 보조금으로 건설하는 저소득층용 주택에서 PV 발전량 1 기가와트(GW)를 목표로 세웠다. 이 목표는 오바마 대통령이 ‘기후행동 계획(The Climate Action Plan)’에서 목표로 세웠던 100MW 건설 계획을 10배나 확장시킨 조치이다. 미 정부가 PV 발전 시설을 적극 확산시키는 이유는 저소득층의 에너지 비용을 줄이고 일자리도 늘리는 효과가 높기 때문이다.</p>
<p><center><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8/245A6A3F579EDA390C94D2.jpg" alt="태양광 발전" width="650" height="3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center>미국뿐만이 아니다. 전 세계적으로 2015년에 신재생에너지 발전량을 147 GW 만큼 증가시키는 신기록을 세웠다. 173개국이 신재생에너지 도입 목표를 설정하였고 146개국은 신재생에너지 지원정책을 시행 중이다. 신재생에너지는 이젠 화석연료와 경쟁할 만큼 경제성을 갖추고 있고 독일 같은 경우엔 2050년까지 전체 전력 생산량의 50% 이상을 신재생에너지로 충당하는 목표를 세웠다. PV 설비능력을 200GW까지 높이려고 매년 노후설비 교체 분까지 포함하여 PV 발전설비를 6~7GW씩 늘려갈 계획이다.</p>
<p>독일은 위도가 높아서 일조량이 우리나라보다 적은데도 불구하고 태양이 화창한 평일엔 PV 발전량이 순간 전력의 35%를 점유하고 주말에는 50%를 점유하기도 한다. 2015년 말 기준으로 총 PV 발전설비는 40GW이며 전국에 150만 개의 PV 발전설비가 분산되어 있는 태양광발전 모범국가다.</p>
<p>세계 곳곳에서 아예 ‘100% 신재생에너지’를 추구하는 도시, 지역사회, 기업들도 급속히 늘어나고 있다. 선진국은 물론이고 신흥국들도 에너지 안보와 환경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대책으로 신재생에너지 구축에 대한 금융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특이한 점은 신재생에너지 확산 운동이 역사적으로 화석연료가 매우 저렴한 시기에 벌어지고 있다는 점이다.</p>
<p>&nbsp;</p>
<h2>l 태양광 에너지가 특히 각광받는 이유</h2>
<p><center><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8/2660CC3F579EDA3A07D9F4.jpg" alt="태양광 발전기들" width="650" height="3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center>현재 상업적 규모에 도달한 신재생에너지는 풍력 에너지와 태양광 에너지이다. 이 중 풍력 에너지는 풍속이 적어도 초당 5~6미터 이상인 지역이어야 하며 주변지역에 소음공해를 유발하는 문제로 인해 최근엔 육지보다 해상풍력 단지로 추진하는 추세이다. 반면에 태양광 에너지는 설비비가 저렴할 뿐만 아니라 부지만 있으면 단기간 내에 발전소를 설치할 수 있어서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다.</p>
<p>일반적으로 활용되는 태양전지는 고순도 실리콘 단결정에 보론(Boron)을 첨가한 P형 반도체와 표면에 인(phosphorous)을 확산시킨 N형 반도체를 겹쳐놓은 PN접합이다. 태양빛이 태양전지에 쪼여지면 태양빛이 가지고 있는 에너지에 의해 반도체 내부에 있던 전자(-)와 정공(+)이 자유롭게 이동하게 되는데, 전자(-)는 N형 반도체 표면(상면)에 그리고 정공(+)은 P형 반도체 표면(하면)에 쏠리게 되므로 태양전지의 상면과 하면 사이에 전압차가 형성되고 전류가 흐르게 된다. 이 전류를 모으면 전력이 된다.</p>
<p>PV 발전설비는 한번 설치하면 설비 수명이 다 할 때까지 태양이 비치는 한 지속적으로 전기를 생산하므로 궁극적으로 미래 에너지는 무한자원인 태양광 에너지로 모두 전환될 수 있도록 기술발전이 전개될 전망이다.</p>
<p>이미 넓은 주차장이나 매립지, 혹은 공장 지붕 등의 유휴공간에 PV 패널을 설치하여 100kW 정도의 전력을 생산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단독주택의 경우도 지붕 위에서 3kW 정도 발전할 수 있고 아파트인 경우엔 베란다 창틀 하부공간을 이용해서 250~500W 규모를 설치할 수 있다.</p>
<p>금년 8월부터는 PV 발전설비 설치자가 전력이 필요한 이웃에 남는 전기를 판매할 수 있는 ‘프로슈머 전력 거래’ 제도가 도입된다. 개인이 남아도는 태양광 전력을 이웃에게 팔 수 있게 된 것인데, 한전에서 판매자와 구매자를 온라인으로 연결해주는 중개업무를 맡는다. 앞으로 대규모 PV 발전 단지에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을 결합할 수 있게 되면 태양광 발전량이 일정하지 않더라도 비교적 안정된 전력 공급이 가능해지므로 화력발전이나 원자력 발전량의 일부를 대체할 수 있게 될 것이다.</p>
<p>&nbsp;</p>
<h2>l 태양광 발전설비에도 뛰어난 철강기술이 필요</h2>
</div>
</div>
<div class="article">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p><center></p>
<div style="width: 66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8/21689A33579EB79E06581F.jpg" alt="포스코 고내식강 포스맥이 사용된 보령댐 수상태양광발전소" width="650" height="3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p class="wp-caption-text">△ 포스코 고내식강 포스맥이 사용된 보령댐 수상태양광발전소</p></div>
<p></center>태양광 에너지를 생산하는 PV 발전설비는 수명이 25년~30년이다. 따라서 설비의 내구성이 가장 중요하다. PV 발전설비 비용은 태양광모듈, 태양광 인버터 그리고 구조물과 시공비, 크게 네 가지로 나뉘는데 태양광 모듈과 인버터가 50%, 구조물과 시공비용이 나머지 50%를 차지한다.</p>
<p>우선 태양광 모듈은 효율이 중요하다. 고순도 단결정 실리콘으로 제작된 모듈을 채택해야 하며 통상 12년 후 90% 정격출력, 그리고 25년 후 80% 정격출력을 보증한다. 구조물은 극심한 기후변화나 폭풍 등 재해에도 자체 하중이나 가혹한 응력 변화를 잘 견뎌낼 수 있고 장기간 태양에 노출되어도 자외선에 의한 열화나 부식이 없어야 한다.</p>
<p>전 세계적으로 태양광발전설비의 구조물은 강도 특성이 가장 뛰어나고 내후성, 내식성이 빼어난 표면처리 강판을 채택한다. 특히 PV 패널을 쉽게 체결할 수 있도록 강재(鋼材) 프로파일, 레일, 브라켓, 전용 볼트 등을 다양하게 개발하여 시공비를 낮추고 있다. 태양광 발전설비도 뛰어난 철강기술의 지원을 받아야 미래 에너지로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것이다.</p>
<p><span style="color: #4c4c4c;">* 포스코리포트는 해당 분야 전문가 필진이 직접 작성한 것으로, 포스코의 입장이나 전략을 담고 있지 않습니다.</span></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ffffff; border: #cbcbcb 1px dashed; padding: 10px;">
<p><b>포스코그룹 태양광 발전설비 사업 관련 기사 보기</b></p>
<ul style="list-style-type: disc;">
<li><a class="tx-link" href="http://www.posco.co.kr/homepage/docs/kor5/jsp/news/posco/s91fnews003v.jsp?menuCatId=0911&amp;idx=306671&amp;onPage=1&amp;catidmiddle=0911" target="_blank" rel="noopener">포스코대우, 30MW 규모 태양광 모듈 美수출</a></li>
<li><a class="tx-link" href="http://www.posco.co.kr/homepage/docs/kor5/jsp/news/posco/s91fnews003v.jsp?menuCatId=0911&amp;idx=301518&amp;onPage=1&amp;catidmiddle=0911" target="_blank" rel="noopener">포스코휴먼스, 포스맥 제품 보령댐 수상태양광발전소에 공급</a></li>
<li><a class="tx-link" href="http://www.posco.co.kr/homepage/docs/kor5/jsp/news/posco/s91fnews003v.jsp?menuCatId=0911&amp;idx=297653&amp;onPage=1&amp;catidmiddle=0911" target="_blank" rel="noopener">포스코그룹, &#8216;대한민국 에너지대전&#8217;서 신재생에너지 기술역량 선봬</a></li>
</ul>
<div>
<p><b>포스코리포트 관련 글 더 보기</b></p>
<ul>
<li><a class="tx-link" href="http://blog.posco.com/2355" target="_blank" rel="noopener">전기차의 핵심은 소재 기술이다!</a></li>
</ul>
</div>
</div>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0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8/212C9434579ECEBD3DA3A8.jpg" alt="이준정 박사. 과학기술칼럼니스트, 미래탐험연구소 대표, 서울대학교 재료공학부 객원 교수, 저서 '첨담기술로 본 3년 후에'" width="600" height="16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div>
</div>
]]></content:encoded>
																				</item>
			</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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