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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테슬라 &#8211; 포스코뉴스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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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탠포드大 Stephen Zoepf가 보는 전기차와 자동차 시장의 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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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30 Nov 2017 07:00:00 +0000</pubDate>
				<dc:creator><![CDATA[뉴스룸 편집팀]]></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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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현재 자동차 시장의 가장 큰 화두는 단연 자율주행차, 전기차, 그리고 카 셰어링(차량 공유)으로 볼 수 있습니다. 멀게만 느껴졌던 미래형 자동차가 바로 눈앞에 현실로 다가옴에 따라 자동차 제조사와 공급사 모두 이러한 변화에 대비할 행보를 서두르고 있는데요. 포스코 역시 시장 변화에 발]]></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11/9911A4335A1E0D903EE9AC.jpg" alt="초록색 자동차의 열린 주유구에 주유가 되고 있는 모습" width="650" height="3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현재 자동차 시장의 가장 큰 화두는 단연 자율주행차, 전기차, 그리고 카 셰어링(차량 공유)으로 볼 수 있습니다. 멀게만 느껴졌던 미래형 자동차가 바로 눈앞에 현실로 다가옴에 따라 자동차 제조사와 공급사 모두 이러한 변화에 대비할 행보를 서두르고 있는데요.</p>
<p style="text-align: justify;">포스코 역시 시장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지난 10월 30일부터 3일간 <a class="tx-link" href="http://blog.posco.com/3133?category=570992" target="_blank" rel="noopener">2017 글로벌 전기차 소재 포럼</a>을 개최하고 고객사, 협력사, 그리고 관련 업계 모두를 위한 기술 교류의 장을 마련한 바 있습니다. 포스코에서 처음으로 개최하는 전기차 소재 관련 포럼임에도 18개국, 300명 이상의 관계자들이 참여해 미래 자동차 산업을 결정지을 트렌드 나눴다고 하는데요.</p>
<div class="o_imgset">
<figure><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11/99E3DB335A1E09D62CFDC1.jpg" alt="스탠포드 대학 자동차 연구소 센터장 스티븐 조프(Stephen Zoepf)의 기조연설하는 모습" width="650" height="433"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figcaption>△ <a class="tx-link" href="https://www.gov.uk/government/news/75-million-to-build-cars-of-the-future" target="_blank" rel="noopener">이미지 출처 &#8211; GOV.UK</a> / 스탠포드 대학 자동차 연구소 센터장 스티븐 조프(Stephen Zoepf)의 기조연설</figcaption></figure>
</div>
<p style="text-align: justify;">특히 이번 포럼 기조강연 연사로 초청된 스탠포드 대학 자동차연구소 센터장 <a class="tx-link" href="https://profiles.stanford.edu/stephen-zoepf" target="_blank" rel="noopener">Stephen Zoepf(스티븐 조프)</a>를 통해 자동차 시장의 변화 양상과 그 영향에 대한 견해를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8216;전기차 시대의 발전과 도전’이라는 주제의 기조 연설을 통해, 자동차 시장에 대한 전망과 이러한 변화가 소비자를 비롯해 자동차 생산자와 공급자에게 주는 의미를 짚어본 스티븐 조프 센터장의 강연을 포스코리포트를 통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p>
<p>&nbsp;</p>
<h2>l 차원이 다른 미래 자동차 시장을 전망하다</h2>
<div class="o_imgset">
<figure><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11/99F0D3335A1E0B6324A6CA.jpg" alt="세계 주요 도시에서 이미 활성화된 전기차 사용" width="650" height="405"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figcaption>△ <a class="tx-link" href="http://time.com/4363247/lapd-little-electric-bmws/" target="_blank" rel="noopener">이미지 출처 &#8211; Time</a> / 세계 주요 도시에서 이미 활성화된 전기차 사용</figcaption></figure>
</div>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text-align: justify;">독립연구기관 </span><a class="tx-link" style="text-align: justify;" href="https://www.rethinkx.com/" target="_blank" rel="noopener">RethinkX</a><span style="text-align: justify;">의 </span><a class="tx-link" style="text-align: justify;" href="https://static1.squarespace.com/static/585c3439be65942f022bbf9b/t/591a2e4be6f2e1c13df930c5/1494888038959/RethinkX+Report_051517.pdf" target="_blank" rel="noopener">연구결과</a><span style="text-align: justify;">에 의하면</span> 2030년 미국 내 자동차 총 주행 거리는 2021년에 비해 50%가량 증가한 약 9.6조 킬로미터이고, 이 중 95%는 자율주행차, 전기차 또는 공유 차량에 해당하며 디젤이나 가솔린을 이용하는 내연 기관 자동차는 고작 5% 정도에 그칠 것이라고 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또한 미국에서는 머지않아 자율주행 전기자동차가 전체 차량의 60%를 차지하고 카 셰어링을 이용하는 운전자도 늘어나면서 실제 도로 위를 주행하는 차량 수는 2020년 약 2억 5천만 대에서 2030년 4천4백만 대로 대폭 줄어들 것으로 보았는데요.</p>
<p style="text-align: justify;">이러한 트렌드가 빠르게 현실화되고 있는 뉴욕만 놓고 봐도 2015년에 비해 2016년에 카 셰어링 서비스인 <a class="tx-link" href="https://www.uber.com/ko-KR/" target="_blank" rel="noopener">우버</a>와 <a class="tx-link" href="https://www.lyft.com/" target="_blank" rel="noopener">리프트</a>의 이용자가 약 3배 이상 증가하여 하루 50만 명에 다다랐고, <a class="tx-link" href="https://www.tesla.com/" target="_blank" rel="noopener">테슬라</a>와 제너럴모터스와 같은 자동차 제조사들은 앞다퉈 카 셰어링 서비스 도입 계획을 내놓고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다시 말해 앞으로 10년 안에 현재 자동차 수의 절반가량으로 세 배 더 많은 거리를 운전하게 될 것이고, 연료보다는 전기로, 개인 소유보다는 공유된 차량이 더 많아질 것이라는 얘기인데요. 미래 자동차가 이제 더는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라는 것이죠.</p>
<p>&nbsp;</p>
<h2>l 자동차 제조사와 공급사의 행보</h2>
<p style="text-align: justify;">자동차 수가 줄어들고 차츰 전기자동차로 대체된다는 것이 의미하는 것은 오직 한 가지입니다. 지금의 자동차 시장이 대거 붕괴한다는 것인데요.</p>
<p style="text-align: justify;">“그렇다면 머지않아 자동차 총 판매량이 감소하게 되는 것인가?” 일부 자동차 제조사들 중 이런 우려 섞인 질문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조프 센터장은 질문 자체가 잘못되었다고 조언합니다. 자동차 제조사 입장에서는 오히려 “우리가 미래에 수익을 낼 수 있을까?”라고 물어야 한다는 것이죠.</p>
<div style="text-align: justify;"></div>
<div style="text-align: justify;">
<div>제조사는 변하는 상황 속에서 선택의 갈림길에 서게 되었는데요. 전기자동차나 자율주행 전기자동차 생산을 하루빨리 시작하여 시장 경쟁력을 키울 것인지 혹은 카 셰어링 서비스를 도입하여 사업 변화를 꾀할 것인지를 선택해야 한다는 겁니다. 테슬라, 제너럴모터스. 그리고 볼보와 같이 <a class="tx-link" href="https://www.teslarati.com/top-7-mobility-companies-future-watch-2017/" target="_blank" rel="noopener">변화에 빠르게 대응한 기업</a>은 이미 이러한 변화에 맞춰 비즈니스 모델을 전환하고 있습니다.</div>
<div></div>
</div>
<div class="o_imgset">
<figure><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11/99CC79335A1E0B83294729.jpg" alt="최근 카 셰어링 서비스 Maven을 출시한 제너럴모터스." width="639" height="426"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figcaption>△ <a class="tx-link" href="https://www.theverge.com/2016/1/21/10802240/gm-maven-car-sharing-service-price-launch-date-michigan" target="_blank" rel="noopener">이미지 출처 &#8211; The Verge</a> / 최근 카 셰어링 서비스 Maven을 출시한 제너럴모터스.</figcaption></figure>
</div>
<p style="text-align: justify;">더 세부적으로 보면 자동차 수명에 생기는 변화가 자동차 디자인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지 않을까 궁금해하시는  분들도 많을 텐데요. 스티븐 조프 센터장은 자동차의 수명이 줄어들고 있는 만큼 제조사는 디자인을 고안할 때 빠른 사이클로 교체가 용이하도록 하거나 혹은 차체 자체는 수명이 길게 만들되 좌석과 같은 내부 부속품은 쉽게 교체할 수 있게 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조언합니다. 또한 어느 방향이든 차체와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성공한다면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는 지름길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p>
<p>&nbsp;</p>
<h2>l 자동차 소재 공급자의 역할</h2>
<p style="text-align: justify;">그렇다면 차량의 수명이 중요하지 않다는 이유로 자동차 제조 시 내구성이 약한 소재를 사용해도 되는 걸까요? 대답은 당연히 ‘아니오’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조프 센터장은 미국의 카셰어링 서비스 Zipcar의 고객 약 6만 명을 대상으로 <a class="tx-link" href="http://web.mit.edu/sloan-auto-lab/research/beforeh2/files/Zoepf%20and%20Keith%20Transportation%20Policy%20for%20Review.pdf" target="_blank" rel="noopener">조사</a>를 진행하여, 소비자가 차를 고를 때 가장 중요시하는 요소가 안전성이라는 것을 확인했다고 하는데요. 선호하는 특정 차량 모델이나 유형이 아닌 사용 목적에 따라 원하는 차량의 종류가 달라지기 때문에, 카 셰어링의 성공 여부는 안전성이 보장된 차량을 얼마나 다양하게 제공하는지에 달려있다고 분석했습니다.</p>
<div class="o_imgset">
<figure><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11/99D613335A1E0B9F0448BB.jpg" alt="한국 내 설치된 포스코 ICT의 전기자동차 충전소." width="629" height="379"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figcaption>△ <a class="tx-link" href="http://smartfuture-poscoict.co.kr/346" target="_blank" rel="noopener">이미지 출처 &#8211; POSCO ICT</a> / 한국 내 설치된 포스코 ICT의 전기자동차 충전소.</figcaption></figure>
</div>
<p style="text-align: justify;">즉, 자동차 소재 공급업자는 예전과 변함없이 안전성과 가격 경쟁력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솔루션을 찾아야 하는데요. 이를테면 포스코 기가스틸과 같이 초경량이면서 고강도인 소재를 지속해서 개발하고, 전기차 모터 코어에 쓰여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높여줄 수 있는 포스코 무방향성 전기강판 Hyper NO나 배터리 소재를 비롯하여, 포스코 ICT와 같은 전기차 충전 서비스와 인프라 개발에도 앞장서야 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전기자동차와 자율주행 전기자동차가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특장점을 갖고 상용화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아직도 많은 과제가 남아있습니다. 기업과 소비자, 그리고 관련 규제까지 충족시킬 합의점을 찾기까지는 아마 이론으로 예상하는 것보다 많은 시간이 걸릴지도 모르죠. 그렇지만 이미 많은 변화가 진행되어 온 만큼, 자동차 제조사와 공급사 모두 서둘러 전략을 마련한다면,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서 충분히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입니다.</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dbe8fb; padding: 10px; border: 1px dashed #79a5e4;">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color: #000000;"><b>※</b></span> <a class="tx-link" href="https://cars.stanford.edu/people/stephen-zoepf" target="_blank" rel="noopener">스티븐 조프</a>는 스탠포드 대학 자동차연구소 센터장으로서 8년간 BMW와 Ford에서 엔지니어링과 제품 관리를 담당한 경력을 포함해 총 15년간 자동차 산업에서 활동한 경력이 있습니다. 또한, 최근 MIT에서 박사 과정 후 연구원으로 종사했으며 미국 교통부에서 기술직을 역임하였습니다.</p>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전기차의 핵심은 소재 기술이다!</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b%a6%ac%ed%8f%ac%ed%8a%b8-%ec%a0%84%ea%b8%b0%ec%b0%a8%ec%9d%98-%ed%95%b5%ec%8b%ac%ec%9d%80-%ec%86%8c%ec%9e%ac-%ea%b8%b0%ec%88%a0%ec%9d%b4%eb%8b%a4/</link>
				<pubDate>Mon, 11 Jul 2016 08:54:00 +0000</pubDate>
				<dc:creator><![CDATA[이준정 과학기술칼럼니스트]]></dc:creator>
						<category><![CDATA[전문가리포트]]></category>
		<category><![CDATA[과학기술칼럼]]></category>
		<category><![CDATA[교통정책]]></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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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l 글 과학기술칼럼니스트 이준정 박사 l 미래를 뒤엎을 전기자동차 열풍의 시작 금년 들어서 자동차 시장에 전기차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테슬라 자동차가 전기차의 대중화를 목표로 저가형 ‘모델 3’를 개발하여 공개하자 전 세계에서 예약 물량이 폭주하여 한 달 만에 37만 대에]]></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center><br />
<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8/2221D33B57BBF9850B0A8F.jpg" alt="포스코리포트. 강하면서 유연하게, 지진을 이기는 철. 과거에도, 현재에도, 다가올 미래에도, 우리 삶에 없어서는 안될 철에 대한 이야기를 각 분야 전문가가 들려 드립니다. " width="650" height="380" /></center><img class="aligncenter"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8/2120C44F57C67781193E26.jpg" alt="우리 삶에 꼭 필요한 존재인 철의 가치를 좀 더 특별하게 알아봐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그들만의 축적된 지식과 경험에서 바라본 철에 대한 이야기. Hello, 포스코 블로그와 함께 보시죠!" width="650" height="80" /></p>
<p style="text-align: right;"><b>l 글 과학기술칼럼니스트 이준정 박사</b></p>
<h2>l 미래를 뒤엎을 전기자동차 열풍의 시작</h2>
</div>
<p><img class="aligncenter"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7/236E8B49577DBF5E35EC01.jpg" alt="전기자동차들" width="650" height="433" /></p>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금년 들어서 자동차 시장에 전기차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테슬라 자동차가 전기차의 대중화를 목표로 저가형 ‘모델 3’를 개발하여 공개하자 전 세계에서 예약 물량이 폭주하여 한 달 만에 37만 대에 이르렀다. 이 물량은 최고 인기 차종인 도요타 ‘렉서스’가 2015년 한 해 동안 미국에서 팔린 물량(34만 4000대)보다 많다.</p>
<p>테슬라는 폭발적인 시장 확대에 맞추기 위해 2018년까지 전기차 생산능력을 50만 대로 늘리기로 했다. 2016년 현재 생산규모가 연산 6만 2천 대이므로 앞으로 2년 사이에 8배 이상 생산력을 높이는 계획이다.</p>
<p>이에 놀란 전통적인 세계 자동차 회사들은 앞다투어 전기차 생산 계획을 앞당기고 신형 전기차 개발에 한창이다. 시장분석가들은 스마트폰이 등장하면서 짧은 시간 안에 휴대폰 시장을 뒤엎었듯이 향후 몇 년 사이에 전기차가 자동차 시장을 완전히 뒤엎을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p>
<p>&nbsp;</p>
<h2>l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전 세계의 의지가 자동차 산업을 바꾸다</h2>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p><center><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7/2526B04C577DBF7C339058.jpg" alt="자동차 모양으로 구멍이 나 있는 나뭇잎" width="650" height="433"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center>지구 온난화 주범 중의 하나인 화석연료 자동차는 언젠가는 소멸해 갈 자동차라고 인식되어 왔지만 지금 벌어지는 전기차에 대한 시장 반응은 예상보다 훨씬 빠르게 진행하고 있다.</p>
<p>대표적인 산유국인 노르웨이는 2015년 말 기준으로 전체 보유차량 중 전기차 비중이 이미 19%를 넘어섰다. 이는 통계적으로 대세 전환점을 넘어선 추세로 평가된다. 노르웨이는 2025년부터 화석연료 자동차를 판매 금지하는 법적 조치까지 취하고 있다. 네덜란드를 비롯한 여타 유럽 국가들도 이에 동조할 움직임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7/2236B648577DBE784156FB.jpg" alt="투명 보드에 검정 매직으로 그린 전기 자동차" width="650" height="43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이뿐만이 아니다.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인 중국은 전기차 확산을 위해 세계 최고의 전기차 보조금(대당 16,000불)을 지급해 주고 있으며 금년부터는 공공기관이 구입하는 차량의 50% 이상을 반드시 전기차로 구입하도록 강제하고 있다.</p>
<p>인도도 극심한 대기오염을 극복하기 위해서 전기차 중심으로 교통정책을 전환 중이다. 인도 교통부 장관은 인도의 자동차를 2030년까지 100% 전기차로 바꾸는 전략을 수립 중이라고 한다. 전기차는 이제 거역할 수 없는 미래 자동차로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p>
<p>&nbsp;</p>
<h2>l 전기강판, 전기자동차의 에너지 손실을 줄이는 핵심 요소</h2>
<p>&nbsp;</p>
<p><center><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7/2760344E577DBF9F340DBD.jpg" alt="자동차 엔진" width="650" height="433"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center>전기차는 엔진이 없다. 전기차의 핵심요소는 모터, 배터리, 그리고 차체로 구분한다. 전기차를 움직이는 힘은 배터리에 저장된 전기에서 나온다. 전기모터의 힘으로 자동차 바퀴를 굴려 주면 자동차가 움직인다. 이때 자동차를 움직이는 모터의 출력을 높이려면 모터의 핵심소재인 무방향성 전기강판의 고유 특성을 개선해야만 한다.</p>
<p>모터의 출력은 회전속도와 토오크의 곱으로 표현된다. 모터의 토오크가 커지려면 전선이 감긴 모터의 코아로 사용되는 전기강판의 자속밀도(magnetic flux)가 높아야 한다. 또 모터의 출력을 높이려면 모터의 회전속도가 빨라져야 하는데 이때 전기강판에 발생하는 여기주파수(excitation frequency)가 높아지면서 에너지가 손실되는 철손(iron loss)량이 커지므로 전력효율이 낮아진다. 따라서 전기차 모터의 특성을 높이려면 고주파수 영역에서도 철손이 충분히 낮은 전기강판을 채용해야 한다.</p>
<p>이뿐만이 아니다. 모터가 고속으로 회전하려면 회전자로 사용하는 전기강판의 강도가 높아야 변형이 안 된다. 한 마디로 전기차의 가속 성능이 높아지려면 모터의 핵심소재인 전기강판의 품질이 훌륭해야만 한다.</p>
<p>&nbsp;</p>
<h2>l 전기자동차의 한계 극복하는 소재 기술</h2>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p><center><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7/263EDA47577DBFD00B055E.jpg" alt="전기자동차를 충전하려는 모습" width="650" height="433"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center>전기차가 안고 있는 약점은 한번 충전으로 주행할 수 있는 거리가 내연기관 차량에 비해 너무 짧다는 점이다. 이를 늘리려면 리튬이온배터리의 충전용량이 커야 한다. 충전량은 같은 배터리 공간에 리튬이온이 많이 저장될수록 많아진다. 이를 위해 비표면적이 넓은 활성물질을 양극재료로 개발해서 리튬저장량을 높여야 한다.</p>
<p>또한 리튬이온배터리의 수요가 급증하면서 리튬금속의 공급량 부족으로 리튬금속 가격이 폭등하고 있다. 리튬은 주로 남미대륙에 산재한 염호(salt lake)속에 녹아있는 리튬이온을 소금 염전에서처럼 태양열로 증발시켜 추출하는데 기존의 방법은 생산속도나 효율도 낮고 생산된 리튬금속의 순도도 40~50%로 낮은 문제가 있다.</p>
<p>최근 포스코가 개발한 ‘LiSX’공법은 리튬 함유량이 20ppm 이상인 저농도 염호에서도 99.9% 이상의 고순도 리튬을 농축시켜 8시간 만에 생산할 수 있다. 생산설비의 건설기간도 짧고 설비 가동 후 바로 리튬이 생산되는 공법이라 리튬의 시장 수요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p>
<p><center></p>
<div style="width: 66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7/213C8750577DDA84326B9C.jpg" alt="초고강도강과 마그네슘 판재를 적용한 르노의 ‘이오랩(Eolab)" width="650" height="38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p class="wp-caption-text">△ 초고강도강과 마그네슘 판재를 적용한 르노의 ‘이오랩(Eolab)</p></div>
<p></center>전기차의 주행성능을 높이기 위해선 차체의 중량을 줄여야 한다. 차체 중량을 줄이는 직접적인 방법은 차제 새시(chassis)와 바디(body)부품 소재를 경량화하는 방법이다. 새시부품으론 성형성이 매우 우수하면서도 강도가 일반강의 2~3배인 고망간 트윕(TWIP)강이 부품 중량을 낮추면서 충돌 안전성을 높이는데 적합한 소재이다. 차체 바디소재로는 알루미늄이나 탄소 복합소재가 채용되기도 하지만 알루미늄보다 훨씬 더 가벼운 포스코형 마그네슘 합금 판재도 미래형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p>
<p><center><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7/2674E44B577DBFBE2BF0DE.jpg" alt="자동차 미니어쳐와 나뭇잎이 달린 열쇠" width="650" height="433"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center>전기차가 미래 자동차로 확고한 지위를 확보하려면 아직도 기술적으로 보완하고 발전시켜야 할 여지가 많다. 전기차의 성능을 높이려면 기계 기술의 발전보다 모터, 배터리, 그리고 차체를 이루는 소재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소재 기술들이 더 필요하다. 소재 기업들은 21세기 교통 환경, 나아가서는 지구환경을 앞장서서 개선하는 기술 첨병 역할을 할 수밖에 없다. 종합소재 기업인 포스코의 활약을 크게 기대하는 이유다.</p>
<p><span style="color: #5d5d5d;">* 포스코리포트는 해당 분야 전문가 필진이 직접 작성한 것으로, 포스코의 입장이나 전략을 담고 있지 않습니다.</span></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0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7/267F3147578F24482D766F.jpg" alt="이준정 박사. 과학기술칼럼니스트, 미래탐험연구소 대표, 서울대학교 재료공학부 객원 교수, 저서'첨단기술로 본 3년 후에'" width="600" height="16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nbsp;</p>
</div>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2016 디트로이트 모터쇼, 뜨거운 현장을 가다!</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2016-%eb%94%94%ed%8a%b8%eb%a1%9c%ec%9d%b4%ed%8a%b8-%eb%aa%a8%ed%84%b0%ec%87%bc-%eb%9c%a8%ea%b1%b0%ec%9a%b4-%ed%98%84%ec%9e%a5%ec%9d%84-%ea%b0%80%eb%8b%a4/</link>
				<pubDate>Tue, 19 Jan 2016 11:43:0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비즈니스]]></category>
		<category><![CDATA[디트로이트 모터쇼]]></category>
		<category><![CDATA[디트로이트 오토쇼]]></category>
		<category><![CDATA[북미국제오토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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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포스코]]></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 강판]]></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 모터쇼]]></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그룹]]></category>
									<description><![CDATA[&#160; &#8220;말(馬) 없이 달리는 마차를 만들겠다.&#8221; 1886년 독일의 칼 프리드리히 벤츠(Karl Friedrich Benz)는 한낱 망상에 불과하다는 주변인들의 손가락질과 만류에 아랑곳 없이 세계 최초의 내연기관 자동차인 &#8216;페이턴트]]></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span id="fontsize"></p>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TEXT-ALIGN: center; LINE-HEIGHT: 1.5;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1/235C054B569D9EB320A68D.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120" filename="제목.jpg" filemime="image/jpeg"></span></p>
<p><span style="TEXT-ALIGN: center; LINE-HEIGHT: 16px">&nbsp;</span><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1px;HEIGHT: 1px; WIDTH: 1px; TEXT-ALIGN: center; LINE-HEIGHT: 16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1/2763023D569C891701F161.jpg" style="cursor: pointer;max-width:100%;height:auto" onclick="open_img('http://cfile9.uf.tistory.com/original/2763023D569C891701F161')" width="1" height="1" filename="포스코_디트로이트모터쇼_004.jpg" filemime="image/jpeg"></span></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1/2178714B569D9EB108F3F6.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452" filename="메인-확정.jpg" filemime="image/jpeg"/></span></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LINE-HEIGHT: 1.5;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1/2638E33D569D961903E406.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50" filename="소제목1.jpg" filemime="image/jpeg"></span></p>
<p></p>
<p>&#8220;말(馬) 없이 달리는 마차를 만들겠다.&#8221;</p>
<p>1886년 독일의 칼 프리드리히 벤츠(Karl Friedrich Benz)는 한낱 망상에 불과하다는 주변인들의 손가락질과 만류에 아랑곳 없이 세계 최초의 내연기관 자동차인 &#8216;페이턴트 모터바겐(Patent Motorwagen)&#8217;을 시장에 선보였다.</p>
<p>&nbsp;</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1/253E9C3B569D97E406FA34.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381" filename="교체1.jpg" filemime="image/jpeg"/></span></p>
<p style="TEXT-ALIGN: left">△ 2016 디트로이트 오터쇼 내부 전경. 주요 자동차업체들은 올해를 뜨겁게 달굴 40여종의 신차와 더불어&nbsp;<span style="TEXT-ALIGN: center; LINE-HEIGHT: 1.5">친환경을 모토로 개발한 신기술을 선보였다.</span></p>
<p>&nbsp;</p>
<p>4행정 가솔린 엔진에 3개의 바퀴를 장착한 혁신적인 이동수단의 등장. 시공간의 제약으로부터 한결 자유로워질 수 있다는 사실에 인류는 환호했고, 이후 내연기관은 무려 130여 년을 도로 위의 핵심동력원으로서의 전성기를 구가하면서 자동차의 발전사와 궤를 같이 해왔다.</p>
<p>&nbsp;</p>
<p>하지만 2015년 9월, 미국 환경보호청(EPA ; Environment Protection Agency)에 의해 불거진 폭스바겐 디젤 엔진 스캔들로 인해 철옹성으로 군림하던 내연기관의 위상에 균열이 가기 시작했다. 충격적인 사건의 전말이 연일 대서특필되자, 내연기관 자체에 대한 회의적 시각이 점차 짙어졌다. 이때 반사이익을 거두면서 대안으로 부상한 것이 하이브리드차, 전기차, 수소차였다.</p>
<p>&nbsp;</p>
<p>이 중에서도 전기차의 경우, 중국 정부가 2020년까지 시장 규모를 500만 대 규모로 키우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하는 등 향후 자동차 시장의 견인차가 될 존재로 급부상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9월 중국은 미국을 제치고 전기차 판매량 세계 1위에 올라섰으며, 정부가 앞장서서 전기차 시장 활성화를 위한 보조금 지원, 세금 감면 등을 시행하면서 달리는 말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형국이다.</p>
<p></p>
<p>물론 막대한 인프라 구축 비용과 정책적 지원 부족 등 여러 측면을 고려하면 아직은 전기차가 내연기관의 완벽한 대안이 아니라고 보는 시각도 존재하지만, 국내외 글로벌 자동차사들은 이미 &#8216;친환경-경량화&#8217;를 모토로 한 콘셉트카 등을 모터쇼에 선보이는 등 미래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포석을 앞다퉈 놓고 있다.</p>
<p>&nbsp;</p>
<p>이를 증명하듯 1월 11일 서막을 올린 2016 북미국제오토쇼(NAIAS ; North American International Auto Show), 이른바 ‘디트로이트 모터쇼’를 수놓은 화두 역시 친환경, 고성능이었다.</p>
<p>&nbsp;<span style="TEXT-ALIGN: center; LINE-HEIGHT: 1.5">&nbsp;</span></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1/2454EF3F569C7DA91A1B3A.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50" filename="4_소제목_디트로이트모터쇼_002.png" filemime="image/png"/></span></p>
<p>&nbsp;</p>
<p>현지시각 1월 12일 화요일, 미국 디트로이트 코보센터. 세계 각국 기자들을 대상으로 열린 프레스 콘퍼런스(press conference)에 내로라하는 글로벌 자동차사들이 한데 모여 각사를 대표하는 플래그십 모델과 기술력을 총 집약시킨 콘셉트카를 선보였다.</p>
<p>&nbsp;</p>
<p>이렇게 모터쇼에서 자동차사들이 치열한 각축을 벌이고 있을 때, 다소 의아한 장면이 연출됐다. 김원기 포스코아메리카 법인장와 김교성 상무가 디트로이트 모터쇼가 생긴 이래 최초로 철강사를 소개하는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한 것.</p>
<p>&nbsp;</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1/2439E53B569D97E709287A.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381" filename="교체5.jpg" filemime="image/jpeg"/></span></p>
<p><span style="LINE-HEIGHT: 1.5">△ 철강사로는 세계 최초로 모터쇼에 참가한 포스코가 1월 12일 프레스 콘퍼런스를 개최하고 자동차 관련 강종 및 부품 등을 시연했다. 사진은 김원기 포스코아메리카 법인장이 기조연설을 하고 있는 모습.</span></p>
<p style="TEXT-ALIGN: center">&nbsp;</p>
<p style="TEXT-ALIGN: left">&#8216;From Steel Supplier to Solution Partner(철강공급사를 넘어 솔루션 파트너로)&#8217;라는 네온사인 아래 수십 여 명의 기자들이 몰려들었다. </p>
<p style="TEXT-ALIGN: left">&nbsp;</p>
<p style="TEXT-ALIGN: left">&#8220;포스코는 더 이상 단순 철강공급사가 아닙니다. 완성차 생산의 A부터 Z까지 모든 과정을 함께 하는 ‘토털 솔루션 파트너’로서 고품질 소재에 기반한 성형·용접 등의 이용기술(application technology)은 물론 상업적 지원(commercial support)에 이르기까지 진일보한 가치를 고객들에게 제공, 친환경-경량화 모토를 달성함에 있어 최상의 조력자 역할을 할 것입니다.&#8221;</p>
<p>&nbsp;</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WIDTH: 650px; DISPLAY: inline-block"><img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1/26796A41569C6B582BC1F0.jpg" width="650" height="433"></span></p>
<p>&nbsp;</p>
<p>아닌 게 아니라 철강 코일(coil)에서 차량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이미지로 형상화한 부스 콘셉트에서부터 최신 기술 역량과 최고 수준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자동차강판 전문 철강사로서의 풍모가 느껴졌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nbsp;</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1/2763023D569C891701F161.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433" filename="포스코_디트로이트모터쇼_004.jpg" filemime="image/jpeg"/></span></p>
<p>&nbsp;</p>
<p>특히 최일선에서 손님들을 맞이하는 &#8216;Integrated Vehicle&#8217;은 포스코 특유의 기술력이 총망라돼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기에 충분했다. 우선 차체(BIW; Body In White)에 적용된 첨단 고장력강 AHSS(Advanced High Strength Steel)는 높은 강도와 연신율을 동시에 지니고 있어 차체 고강도화와 경량화를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소재로 각광받고 있다.</p>
<p>&nbsp;</p>
<p>아울러 조향(操向) · 제동 장치 등 주행을 위한 섀시에는 차량 부위별로 요구되는 특성에 최적화된 트윕(TWIP)강과 트립(TRIP)강은 물론 DP(Dual Phase) 등 AHSS 계통의 강종 외에도 포스코가 보유한 선재와 스테인리스강(STS), 전기강판 등을 응용한 부품이 쓰였다.</p>
<p>&nbsp;</p>
<p>이 밖에도 초고강도강인 UHSS(Ultra High Strength Steel)와 마그네슘 판재를 적용해 종전 대비 각각 30%와 20% 경량화에 성공한 전기차와 픽업트럭용 BIW, 1.5GPa~2.0GPa(기가파스칼, 1mm²당 150~200kg의 하중까지 견딤)급의 초고강도 강재인 PHS(Press Hardening Steel)가 적용된 a필러(pillar)와 b필러 등도 같이 선보였다.</p>
<p>&nbsp;</p>
<p>몇 평 남짓한 부스는 세계 최초, 그리고 세계 최고의 제품들로 구성돼 부스를 찾은 글로벌 자동차사들에 토털 솔루션 파트너로서의 저력을 유감 없이 드러냈다.</p>
<p>&nbsp;</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1/213C643D569D9619010865.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50" filename="소제목2.jpg" filemime="image/jpeg"/></span></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p>
<p>&#8220;차량 경량화를 위해 고강도화는 피해갈 수 없다. 하지만 강도를 높이면 자동차사의 가공 과정에서 여러 애로사항이 발생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강재뿐 아니라 성형 및 용접 기술을 고객사에 함께 제공하는 등 고객이 고민하는 것을 패키지로 제공하는 &#8216;솔루션마케팅&#8217;이 수반돼야 한다.&#8221; (권오준 회장, 임직원과의 대화 중)<br />&nbsp;</p>
<p>현재 포스코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자동차강판 공급사로서 특정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전 세계 거의 모든 완성차 및 부품사에 철강소재를 공급하고 있다. 자동차강판의 경우 지역별로 선호하는 특성이 다르다는 점을 감안할 때 더 큰 의미를 갖는다.</p>
<p>&nbsp;</p>
<p>예를 들어 유럽 자동차사는 용융아연도금강판(GI ; Galvanized steel)을, 일본 자동차사는 아연도금합금강판(GA ; Galvannealed steel)을 사용한다. 국가 또는 회사마다 다른 요구사항을 수준별로 일일이 맞춰줄 수 있는 글로벌 철강사는 포스코가 유일하다. </p>
<p>&nbsp;</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1/2434783B569D97E50D6184.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381" filename="교체2.jpg" filemime="image/jpeg"/></span></p>
<p></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1/2436D13B569D97E60B3E9D.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381" filename="교체3.jpg" filemime="image/jpeg"/></span></p>
<p><span style="TEXT-ALIGN: center; LINE-HEIGHT: 1.5">△&nbsp;포스코는 이번 모터쇼에 기술력이 총동원된 전기차용 차체인&nbsp;PBC-EV(위)와 </span><span style="TEXT-ALIGN: center; LINE-HEIGHT: 1.5">자동차사의 원가절감 및 차체 경량화 실현에 일조할 다양한 부품(아래)들을 전시했다.</span></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nbsp;</p>
<p>뿐만 아니라 전체 제품 판매량에서 세계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월드프리미엄(WP ; World Premium)제품의 판매 비중도 2015년 3분기 기준 39.6%를 달성했으며, 더욱 속도를 올려 50%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p>
<p>&nbsp;<span style="LINE-HEIGHT: 1.5">&nbsp;</span></p>
<p>흔히 자동차는 &#8216;산업의 꽃&#8217;에 비유되곤 한다. 기계 · 전자 · 재료 · 화공 등 산업 전반의 첨단 기술요소가 접목돼 탄생한 2만개에 가까운 부품의 총체가 바로 자동차다. 특히 900kg 정도로 절대적 비중을 차지하는 철강재의 경우, 가장 먼저 떠올리는 자동차강판 외에 부품별 요구 특성에 맞춰 선재 · STS · 전기강판 등이 고루 사용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과연 얼마나 더 가볍고 싸게, 그러면서도 한층 더 강하고, 높은 에너지 효율을 내느냐 하는 것이다.</p>
<p>&nbsp;</p>
<p>이런 관점에서 볼 때 포스코는 일단 합격점 이상을 거뒀다고 평가받는다. 포스코는 이번 디트로이트 모터쇼에 기존 강판 무게의 약 25%인 마그네슘 판재를 사용한 지붕(roof), 내장재(luggage retainer), 시트프레임(seat frame)과 2300MPa급의 인장강도로 15kg 정도의 경량화 효과를 거둬 연비 향상에 효과적인 세계 최고강도 엔진 밸브 스프링, 4%가량 고객사 원가절감을 가능케 하는 열처리 생략형 고강도 볼트 등의 선재 제품 등을 전시해 발군의 기술력을 전 세계에 보였다.</p>
<p>&nbsp;</p>
<p>하지만 꽃놀이패를 잡았다 보기에는 아직 이르다. 중장기적 관점에서 성패의 관건은 코앞으로 다가온 전기자동차 시대를 맞아 그에 걸맞은 제품 포트폴리오를 제시할 수 있는가, 그리고 그 제품을 수요처에 얼마나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p>
<p>&nbsp;</p>
<p>이로 인해 글로벌 철강사들은 앞서 언급된 사항들을 기업 생존과 직결되는 최종 목표로 수립, 각자의 전략을 갖고 기술개발을 통한 제품력 향상에 엄청난 투자와 노력을 쏟고 있다.</p>
<p>&nbsp;<span style="LINE-HEIGHT: 1.5">&nbsp;</span></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1/2227183D569D961A10573D.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50" filename="소제목3.jpg" filemime="image/jpeg"/></span></p>
<p>&nbsp;</p>
<p>스티브 잡스, 빌 게이츠와 비견되거나 오히려 혁신성에서는 한 수 위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엘론 머스크. 그가 수장을 맡고 있는 &#8216;테슬라(tesla)모터스&#8217;는 2003년 설립 이래 오로지 전기자동차 개발에 주력해 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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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left">전기차가 기존의 자동차를 완전히 대체하기에는 아직 멀었다는 지적도 있지만, 장기적 관점에서 현재 자동차의 동력원 역할을 하는 내연기관은 역사 속으로 종적을 감추고 배터리와 모터가 그 빈자리를 채우게 될 것으로 보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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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상황이 이렇게 전개됨에 따라 기존의 글로벌 자동차 시장 판도에 상당한 지각 변동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진원지의 최심부에 자리한 키워드는 역시나 &#8216;친환경&#8217;과 &#8216;안전성&#8217;이다. 이로 인해 자동차부품 1차 공급사들과 철강사들은 고객의 구미를 당기기 위한 태세를 갖추고 호시탐탐 기회를 노려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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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선제적으로 포문을 연 것이 바로 포스코다. 이미 2010년부터 전기차용 차체 개발을 위해 움직여 왔기 때문. 결국 착수한 지 2년 만에 동일 크기의 보통 차 대비 무게는 26%가량 가벼우면서 국제충돌안전규제 기준을 모두 충족하는 전기자동차용 차체 PBC-EV를 출시했다. 이는 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초고강도강을 40% 이상 적용하고 고온프레스성형(HPF; Hot Press Forming)강 등 포스코가 보유한 최첨단 기술을 남김 없이 투입해 이뤄진 산물로 이번 전시회에서도 많은 관람객들의 발길이 머물렀다. 특히 경량화를 통해 기존 차량 대비 온실가스 배출량을 절반 정도로 저감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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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1/2666B13A569CA9D911F494.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433" filename="포스코_디트로이트모터쇼_006.jpg" filemime="image/jpeg"/></span></p>
<p>△&nbsp;단순 제품판매 만이 아니라 가치창출을 위한 토털 솔루션 제공을 목표로 하는 포스코의 행보에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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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포스코그룹 차원의 컬래버레이션(collaboration) 또한 눈 여겨 볼만한 부분이다. 우선 전기차의 핵심 동력원 역할을 하게 될 전기차 모터 부문에선 포스코TMC가, 배터리 부문에선 포스코켐텍이 꾸준히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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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는 권오준 회장 취임 후 줄곧 강조해 온 토털 솔루션 제공에 기반을 둔 수익구조 강건화 방침과도 정확히 맞닿아 있다. 디트로이트 지역에 기술서비스센터(TSC ; Technical Service Center)를 설립한 것도 같은 맥락에서 비롯됐다고 볼 수 있다. 이런 노력을 토대로 이번 모터쇼 기간 동안에만 40여 건을 웃도는 고객사와의 미팅을 진행할 것으로 기대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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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1/2728483D569D961B0FC26D.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50" filename="소제목4.jpg" filemime="image/jpeg"/></span></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p>
<p>&#8220;철(鐵) 없이 달리는 차를 만들겠다.&#8221;</p>
<p>말 없이 달리는 마차를 만든 칼 벤츠가 살아 돌아온들 이 말을 실현하는 건 불가능할 듯 하다. 비용 대비 효익과 재활용이 수월한 친환경적 요소, 안정적이고 강인한 특유의 물성(物性)을 고려할 때 아직까지 철만큼 자동차와 잘 어울리는 소재는 없다. 다만 높은 강도와 연신율을 고루 지닌 신개념 고장력강을 기존의 철과 별개의 소재로 간주한다면 틀린 말도 아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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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2일 오전 포스코 부스를 방문한 브라이언 캘리(Brian Calley) 미시간 부주지사도 김교성 상무와 이정호 차장의 제품 설명에 연신 고개를 끄덕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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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토니 베르나치 미시간주 경제부(MEDC) 부사장과 동행한 그는 포스코를 비용 절감과 더불어 경량화를 통한 탄소배출 저감 및 연료효율 제고가 가능한 친환경 철강 파트너사로 지목, 향후 사업을 진행하는 데 필요한 정책적 지원 등에 협조하겠다고 약속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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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left">이로 인해 포스코는 물론 미국 글로벌 자동차사에 하프 샤프트(half-shaft ;&nbsp;휠을 구동하는 독립 현가장치의 차축) 등을 공급하고 있는 대우인터내셔널 디트로이트 지사 자동차부품 사업에도 청신호가 켜졌다.</p>
<p style="TEXT-ALIGN: center">&nbsp;</p>
<p style="WORD-BREAK: keep-all; 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1/23347C3B569D97E70D5F22.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381" filename="교체4.jpg" filemime="image/jpeg"/></span></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left; CLEAR: none">△ 브라이언 캘리(Brian Calley) 미시간 부주지사가 1월 12일 포스코부스에 전시된 자동차강판을 꼼꼼히 살펴보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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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지금으로부터 10년 전인 2006년. 포스코는 광양제철소의 비전을 ‘글로벌 No.1 자동차강판 전문제철소 완성’으로 선포, 새로운 성공신화를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1968년 4월 1일 창립이래 대한민국 산업화와&nbsp;경제성장을 뒷받침해 온 포스코가 불혹의 나이에 또 다른 목표를 세워 나아간 것이다. 그 결과 포스코는 작년&nbsp;한 해에만 자동차강판 생산량 기준으로 세계&nbsp;2위를 달성하는 등 솔루션 마케팅으로 최고의 글로벌&nbsp;車강판 철강사로 도약했다.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포스코는 끊임없는 창조적 파괴와 기술혁신을 통해 또 다른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nbsp;&nbsp;</p>
<p>&nbsp;</p>
<p>&#8220;Steel is still the &#8216;Best Solution&#8217; and it will continue to be in the future.&#8221; (철강은&nbsp;여전히 &#8216;최고의 솔루션&#8217;이며 미래에도 계속될 것이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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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1px;HEIGHT: 1px; WIDTH: 1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1/213CA64E569DA53A1ABD5B.jpg" style="cursor: pointer;max-width:100%;height:auto" onclick="open_img('http://cfile7.uf.tistory.com/original/213CA64E569DA53A1ABD5B')" width="1" height="1" filename="포스코_블로그_메인롤링썸네일_FIX_160622.jpg" filemime="image/jpeg"></span></p>
<p><span style="LINE-HEIGHT: 1.5">국제 &#8216;모터쇼&#8217;에 참석한 대한민국 &#8216;철강회사&#8217; 포스코 부스를 찾은 기자들의 펜을 움직이게 한 김원기 포스코아메리카&nbsp;법인장의 말이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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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인류의 역사와 줄곧 함께 해온 소재, 철은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진화의 한가운데 놓여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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