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title="XSL_formatting" type="text/xsl" href="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plugins/posco-rss/posco-rss.xsl"?><rss version="2.0"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
     xmlns:wfw="http://wellformedweb.org/CommentAPI/"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
     xmlns:sy="http://purl.org/rss/1.0/modules/syndication/"
     xmlns:slash="http://purl.org/rss/1.0/modules/slash/"
	>
	<channel>
		<title>트래블 캐스터 &#8211; 포스코뉴스룸</title>
		<atom:link href="https://dev-newsroom.posco.com/kr/tag/%ED%8A%B8%EB%9E%98%EB%B8%94-%EC%BA%90%EC%8A%A4%ED%84%B0/feed/" rel="self" type="application/rss+xml" />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link>
        <image>
            <url>http://www.posco.co.kr/homepage/images/kor5/common/h1_posco.png</url>
            <title>트래블 캐스터 &#8211; 포스코뉴스룸</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link>
        </image>
        <currentYear>2016</currentYear>
        <cssFile>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plugins/posco-rss/posco-rss-xsl.css</cssFile>
        <logo>http://www.posco.co.kr/homepage/images/kor5/common/h1_posco.png</logo>
		<description>What's New on POSCO Newsroom</description>
		<lastBuildDate>Tue, 08 Apr 2025 14:12:14 +0000</lastBuildDate>
		<language>en-US</language>
		<sy:updatePeriod>hourly</sy:updatePeriod>
		<sy:updateFrequency>1</sy:updateFrequency>
					<item>
				<title>[트래블 캐스터] 5편. 포스코 지역전문가가 알려주는 태국 이야기 (2)</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d%8a%b8%eb%9e%98%eb%b8%94-%ec%ba%90%ec%8a%a4%ed%84%b0-5%ed%8e%b8-%ed%8f%ac%ec%8a%a4%ec%bd%94-%ec%a7%80%ec%97%ad%ec%a0%84%eb%ac%b8%ea%b0%80%ea%b0%80-%ec%95%8c%eb%a0%a4%ec%a3%bc%eb%8a%94-%ed%83%9c/</link>
				<pubDate>Fri, 10 Jun 2016 15:04:0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포스코에세이]]></category>
		<category><![CDATA[가볼만한여행지]]></category>
		<category><![CDATA[관광 명소]]></category>
		<category><![CDATA[관광지 추천]]></category>
		<category><![CDATA[귀신의숲]]></category>
		<category><![CDATA[난]]></category>
		<category><![CDATA[므앙 난]]></category>
		<category><![CDATA[빠이]]></category>
		<category><![CDATA[여행]]></category>
		<category><![CDATA[여행코스]]></category>
		<category><![CDATA[왓푸민]]></category>
		<category><![CDATA[임직원]]></category>
		<category><![CDATA[짱왓 난]]></category>
		<category><![CDATA[추천]]></category>
		<category><![CDATA[타이루족]]></category>
		<category><![CDATA[태국]]></category>
		<category><![CDATA[트래블 캐스터]]></category>
		<category><![CDATA[패므앙피]]></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category>
		<category><![CDATA[프레]]></category>
		<category><![CDATA[해외법인]]></category>
									<description><![CDATA[트래블 캐스터 5번째 이야기가 돌아왔습니다! 지난 4편에서는 세계 10대 다이빙 포인트로 꼽히는 태국의 숨은 명소 &#8216;시밀란&#8217;에 관한 생생한 여행 정보를 전수받았는데요. 관광대국으로 꼽히는 만큼 우리가 알지 못한 태국의 숨은 명소들은 여전히 많답니다~:D]]></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434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6/2529594957594547249345.jpg" alt="포스코패밀리가 전하는 여행 노하우, 트래블 캐스터 때 묻지 않은 풍경을 간직한, 태국 2편" width="650" height="434"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p>트래블 캐스터 5번째 이야기가 돌아왔습니다! 지난 4편에서는 세계 10대 다이빙 포인트로 꼽히는 태국의 숨은 명소 &#8216;시밀란&#8217;에 관한 생생한 여행 정보를 전수받았는데요. 관광대국으로 꼽히는 만큼 우리가 알지 못한 태국의 숨은 명소들은 여전히 많답니다~:D</p>
<p>&nbsp;</p>
<p>그래서 준비한 또 하나의태국 여행 노하우! 현지인만 알고 있는태국 북부의 숨겨진 명소를 Hello, 포스코 블로그에서 함께 알아보실까요?</p>
<p>&nbsp;</p>
<h2 class="o_title">먼 옛날부터 우리와 친근했던 미소의 나라, 태국!</h2>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434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6/23534A3C57592E0E2710EB.jpg" alt="태국" width="650" height="434"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nbsp;</p>
<p>비행기로 5시간 30분. 너무 멀지도, 또 너무 가깝지도 않은 그 거리야말로 태국에 대한 제 인상이었습니다. 포스코 수출팀에 근무하면서 어깨너머로 지켜봐 온 회사의 전략시장이지만, 이 나라에 대해 아는 것은 별로 없었는데요.</p>
<p>&nbsp;</p>
<p>태국과의 첫 인연은 2010년 지역 전문가 시절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회사가 내려준 미션에 따라 태국어를 배우고, 현지법인 인턴십을 거치는 동안 틈틈이 태국 곳곳을여행하며 그곳의 사회, 경제, 문화를 배워 본사에 보고 했는데요.그렇게 태국에서 1년을 보내는 동안 자연스럽게아름다운 자연과 낙천적이며친절한 사람들에게 매료되었습니다.복귀 후에도 현지법인 근무를 지원하여, 지금은 방콕에 위치한 포스코의 태국 대표법인 POSCO-SouthAsia의 영업부장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p>
<p>&nbsp;</p>
<p>그럼 지금부터 저의 태국이야기를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287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6/267B253C57592E0D0A2F6A.jpg" alt="태국만두" width="287" height="43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nbsp;</p>
<p>한국과 태국은의외로 가까운 나라들인데요. 6.25 참전은 물론, 제2대 아유타야 왕조에서는 조선 초기인 14세기 말 이미 우리나라에 외교사절을 보낸 적이 있었습니다. 또 야사(野史)에 따르면임진왜란 당시, 태국의 광개토대왕이라 불리는나레쑤언대왕이 명나라 황제에게 명군과 함께 조선에 파병 갈 것을 제안했다고 하는데요.우연인지 같은 시기에 쓰여진 지방 선비의 기록을 보면,섬라국(태국)에서 온 용병 이야기가 나오기도 합니다.태국은어쩌면 먼 옛날부터 피를 나눈 한국의 우방이었는지도 모를 일입니다.</p>
<p>&nbsp;</p>
<p>태국은 우리나라의 5배, 한반도의 2.4배에 해당하는 넓은 영토를 가진 나라입니다.77개의 ‘짱왓’, 즉 우리나라의 ‘도’에 해당하는 행정구역을 가지고 있고, 이들 짱왓들은 다시 중부, 북부, 남부, 동북부 4개 권역으로 묶어서 구분하고 있는데요.각 권역은 자연환경이 전혀 다르고,주류 민족 또한 달라서 지방마다 고유의 언어와 종교, 문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지방을 여행할 때면 다른 나라에 와있는 듯한 느낌을 받고는 합니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286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6/275B2D475759301F05341B.jpg" alt="태국 아이" width="286" height="43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p>‘태국’ 하면 생각나는 것,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보통 ‘미소의 나라’, ‘아름다운 해변 휴양지’, 화려한 ‘방콕의 야경’ 정도를 꼽는데요. 모두 ‘관광’과 관련된 이미지이죠? 지난해 만해도 태국을찾은 관광객이 3천만 명이 넘었는데요.수려한 자연경관과 잘 갖춰진 인프라, 저렴한 물가까지 세 박자를 모두 갖춘 덕에 이곳에는 60조원 규모의 거대한 관광시장이 형성되었습니다.</p>
<p>&nbsp;</p>
<p>이렇게 멋진 관광지에 둘러싸여 근무한다고부러워하는 친구들도 많습니다.하지만 아쉽게도, 실상은 조금 다르답니다. 태국의 정치, 경제중심지는 역시 수도인 끄룽텝을 중심으로 이뤄진중부지역인데요. 포스코그룹 투자법인은 물론, 주요 산업시설의대부분이 이곳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업무상 다른 지방을 돌아볼 기회가 많지 않아 아쉬운 점도 있죠.</p>
<p>&nbsp;</p>
<p>이는 태국의 고도성장기에 주류 계층이었던타이족과 태국계 화교들이 그들의 근거지인 중부지방에 산업 자원을 집중투자했기 때문인데요.결과적으로 주변지역이저개발 상태로 방치되었습니다.덕분에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여행지는 북부, 남부, 동북부 전역에 산재해 있고, 중부지역에는 산업공단이 빼곡히 자리 잡고 있습니다. 마음을 단단히 먹고 계획을 세워두지 않으면 태국의 여행지를 찾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죠!</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434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6/272D1038575A43201047AB.jpg" alt="태국 북부지방 산경" width="650" height="434"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p>이러한 관광대국, 태국의 주재원들이 ‘방콕 탈출’을 꿈꿀 때 가장 먼저 검색해보는 지역은 어디일까요? 바로 치앙마이를 포함한 &#8216;북부지방&#8217; 입니다. 산악지대가 많아 서늘한 날씨에 색다른 풍경을 볼 수 있는 태국의 북부지방! 18세기 말 태국에 합병되기 전까지는 독립왕국 &#8216;란나&#8217;로 남아있었기 때문에 태국의 중남부 지방과는 차별화된 문화를 가지고 있습니다.</p>
<p>&nbsp;</p>
<p>북부로 떠나는 여행객들은 보통 유명한 관광명소인 치앙마이나 치앙라이를 찾는데요.이지역들은 이미거대한 ‘관광단지&#8217;가 되어버린지 오래라 ‘날 것 그대로의 자연과 순박한 사람들’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그게 매력이 되지 않을 것 같네요.</p>
<p>&nbsp;</p>
<p>한때 메헝썬의 작은 시골마을 ‘빠이’가 한적하면서도 아기자기한 거리로 입소문을 타서 유명세를 누렸는데요.안타깝게도 몰려드는 관광객들로 몸살을 앓으며 빠르게 퇴락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태국 본연의 매력을 간직한 숨은 진주들이 남아있으니, 너무 실망하지 마세요. 그 중에서도 오늘은 ‘난(Nan)’과 ‘프레(Phrae)’지방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p>
<p>&nbsp;</p>
<h2 class="o_title">매혹적인 자연을 간직한 슬로시티, 난(Nan)</h2>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40px; height: 427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6/255CA43C57592E0D217E18.jpg" alt="짱왓 난" width="640" height="427"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p>짱왓 난은 라오스와의 국경지대 계곡 사이에 위치한 분지로, 해발 2천 미터 수준의 산악 국립공원으로 둘러싸여 외부에서 접근하기 쉽지 않습니다. 인구 2만여 명의 작은 도시 ‘므앙 난’은 최근 관광지로 유명해지기 전까지 태국사람들에게도 잘 알려지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그도 그럴 것이 이곳은 1931년 태국에 완전히 흡수될 때까지 변방의 작은 독립왕국이었고, 이후에는정치 불안때문에공산 게릴라 활동이 와해된 80년대 이후에야 외지 사람들이 왕래하기 시작한 은둔의 땅이었기 때문입니다.</p>
<p>&nbsp;</p>
<p>이제는 저가항공편으로 방콕에서 1시간 반이면 도착하지만,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방콕에서 10시간가량 차를 타고 가야 도착할 수 있었는데요.아직까지 때묻지 않은 자연과 순박한 사람들이 일군 ‘슬로시티’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난(Nan)의 시내는 정말 아담해서도보나 자전거로 20~30분이면 시내를 돌아볼 수 있습니다. 자전거는 숙박시설에서 빌려주니 참고하시면 되겠네요.</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287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6/244BD43C57592E0D2DDCFD.jpg" alt="타이루족(북부 소수민족 중하나) 화가가 그린 내부 벽화" width="287" height="43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nbsp;</p>
<p>작은 시내에 키 작은 상업 건물과 50여 개의 각기 다른 사원들이 아기자기하게 모여 있는 난에서 사원을 찾으신다면, 단연 시내 중심부에 위치한‘왓푸민’을추천드리고 싶네요. 이 곳엔 타이루족(북부 소수민족 중하나) 화가가 그린 내부 벽화가 유명합니다. 상단에는 부처의 일생이, 하단에는 타이루족의 생활상이 생생하게 그려진 파스텔톤의 벽화는 섬세한 인물 묘사로 보는 이를 매료시킵니다.그 중에서도 2가지 벽화가 특히 유명한데요.난의 상징이 된 연인, 뿌만과 야만이 사랑을 속삭이는 모습과 난의 모나리자로 불리는 당대의 대표 미인, ‘와이’의 초상화입니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434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6/2357F03C57592E0C2420CF.jpg" alt="국립공원" width="650" height="434"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nbsp;</p>
<p>태국의 대중교통은 수도 끄룽텝을 벗어나면서 이용이 어려워지는데요. 특히 이런 외지의 작은 마을에서 숨겨진 명소를 찾아가고 싶다면, 차나 오토바이를 빌려야 합니다. 공항에서 차를 렌트했다면, 일단 주위 국립공원 산길을 달려볼 것을 추천해요. 눈이 시리도록 파란 하늘 아래 꼬불꼬불 산길을 달리다 보면, 어디서든 카메라만 꺼내들면 ‘작품’을 담아 갈 수 있으니까요.</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434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6/263BB14D575930472DD76C.jpg" alt="람남난국립공원  ‘더이싸머다오’" width="650" height="434"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nbsp;</p>
<p>시내에서 1시간 반 거리인 람남난국립공원에서 정상을 향해 달리다 보면 ‘더이싸머다오’라는, 로맨틱한 이름의 산에 이릅니다. 더이싸머다오는 ‘별과 같은 높이의 산’이라는 뜻인데, 완만한 푸른 들판을 올라 정상에 이르는 순간 깎아지른듯한 절벽으로 이어져 마치 ‘하늘을 향한 스키 점프대’ 위에 선 듯한 느낌이에요. 정상 부근에는 수많은 텐트가 촘촘히들어차있는데, 겨울이면 광활한 운해 위로 떠오르는 일출을 보려고 태국각지에서 캠핑족들이 찾아온다고 해요. 낮에 전망대를 찾은 이들은 발아래를 굽어 흐르는 메콩강 너머 ‘라오스’의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습니다.</p>
<p>&nbsp;</p>
<p>태국인들에게는 이미 인기 있는 관광지가 되어서 시내에서는 영어가 통하고 외곽에 근사한 리조트도 들어서 있지만, 이곳 사람들은 아직 순박함을 잃지 않았습니다. 눈부시게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넉넉하지 않은 살림이지만 하루하루 만족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이곳 사람들과 어울리다 보면 끄룽텝의 번잡한 일상으로 다시 돌아가는데 적지 않은 용기가 필요해진다는 것이 단점이라면 단점이에요.</p>
<p>&nbsp;</p>
<h2 class="o_title">귀신의 숲을 찾아서, 프레(Phrae)</h2>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434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6/2361903C57592E0F1DBEA3.jpg" alt="프레" width="650" height="434"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nbsp;</p>
<p>난과 바깥세상을 이어주는 하나뿐인 길, 101번 국도를 타고2시간가량 내려오면 또 다른 북부의 소도시, 프레에 도착합니다. 프레는 난처럼 도시 자체가 예쁘고 아기자기하지는 않다 보니 난을 찾는 관광객들이 인근의 ‘패므앙피’ 산림공원만 찍고 가는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예로부터 질 좋은 목재의 산지로 유명했기 때문에, 시내 곳곳에 티크 원목으로 지은 오래된 목조건물들이 고즈넉한 멋을 풍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차를 몰고 조금만 외곽으로 나가면, 어디에서든 노을 지는 들녘의 평화로운 풍경을 즐길 수 있답니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434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6/26603F3D575A42980F20C8.jpg" alt=" ‘패므앙피산림공원’" width="650" height="434"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434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6/274CC83C57592E102A30EC.jpg" alt="풍화작용으로 형성된 기묘한 모습의 바위산과 기둥" width="650" height="434"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nbsp;</p>
<p>프레의 자랑, ‘패므앙피산림공원’에 가면 관목으로 둘러싸인 숲 속에 약 3만 년 전 일어난 풍화작용으로 형성된 기묘한 모습의 바위산과 기둥을 볼 수있습니다. ‘패므앙피’는 북부 방언으로 ‘귀신의 숲’이라는 뜻인데, 여기에 얽힌 옛날이야기가 있어요.</p>
<p>&nbsp;</p>
<p>“옛날, 한 여인이 물을 뜨러 가다가 숲 속에 놓여있는 보물상자를 발견했어요. 물지게에 보물을 담아 돌아가던 여인은 누군가 자꾸만 뒤에서 옷가지를 잡아당기는 느낌이 들었고, 무서워진 여인은 보물을 내려놓고서야 도망쳐 나올 수 있었죠. 두고 온 보물이 아까웠던 여인은 마을 사람들을 데리고 다시 그 숲을 찾았는데, 그들이 발견한 건 보물상자가 아니라 시체가 든 관이었어요.”</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287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6/266A833C57592E0F159C99.jpg" alt="조각상" width="287" height="43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p>실제로 이 숲에서 으스스 한 기운을 느끼는 사람이 적지 않다고 하는데, 저는 관광객들이 많아선지 전혀 그런 느낌을 받을 수 없었는데요. 다만 한가지 기묘한 일이 있었어요. 가족들에게 보여주려고 스마트폰으로도 많은 사진을 찍었는데, 공원을 나오면서 사진을 열어보니 멋진 풍경이 담겨 있어야 할 사진들이 모두 형체를 알아볼 수 없는 기괴한 그림으로 바뀌어 있었던 거죠.</p>
<p>&nbsp;</p>
<p>섬뜩한 기분에 자세히 살펴보니 스마트폰 플래시가 ‘강제 발광’으로 설정되어있었어요. 셔터를 누르면 플래시가 발광하면서 초점을 다시 잡기 때문에 시차가 생기는데, 그 사실을 모르고 촬영 후 주머니에 휴대전화를 넣는 순간사진이 찍혀 버린 거죠. 참 싱겁죠? 그런데 말이죠, 저는 이 휴대전화를 구매한 뒤 늘 플래시를 ‘꺼짐’으로 놓고 썼어요. 한 번도 켜본 적이 없었고 그날도 ‘꺼짐’ 상태로 많은 사진을 찍었죠. 그런데 왜 하필 이 ‘귀신의 숲’에 들어와서는 갑자기 ‘강제 발광’으로 설정이 바뀌었을까요…?</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434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6/2379DB3C57592E0F0B189D.jpg" alt="‘왓프라탓쑤톤몽콘키리’" width="650" height="434"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여느 북부 도시처럼 프레에도 수많은 사원이 있습니다. 만약,사원들을 모두 돌아볼 시간이 없다면 ‘왓프라탓쑤톤몽콘키리’에 들르시라고 권하고 싶은데요. 태국의 사원에서는 볼 수 없는 고대 양식의 우보쏫(대웅전)과 란나 양식의 티크 건물 등 다양한 북부 양식의 건축물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거든요. 수 십 년째 건설 중인 이 사원은 지금도 시주를 모아 계속 확장해나가고 있답니다.</p>
<p>&nbsp;</p>
<p>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태국북부의 소도시 2곳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이 밖에도 태국북부에는 메헝썬, 람빵, 파야오, 치앙칸(동북부) 등 숨은 보석들이 참 많답니다. 여러분도 기회가 닿는 대로 태국의 소도시들을 찾아 그 매력을 직접 느껴보셨으면 합니다!</p>
<p>&nbsp;</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4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6/232B084C57593F992F60DD.jpg" alt="포스코 트래블 캐스터 &quot;you the great&quot; 황정민 Senior Manager  ·jmhwang@posco.com" width="450" height="153"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p class="o_remarks">Hello, 포스코 블로그가 소개해 드린 태국의 숨은 명소 2편, 어떠셨나요?<br />
우리가 알 수 없었던 태국 천혜의 관광명소들을<br />
알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p>
</div>
<p>&nbsp;</p>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트래블 캐스터] 3편. 포스코 일본법인 임직원이 알려드리는 동경 여행 이야기~!</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d%8a%b8%eb%9e%98%eb%b8%94-%ec%ba%90%ec%8a%a4%ed%84%b0-3%ed%8e%b8-%ed%8f%ac%ec%8a%a4%ec%bd%94-%ec%9d%bc%eb%b3%b8%eb%b2%95%ec%9d%b8-%ec%9e%84%ec%a7%81%ec%9b%90%ec%9d%b4-%ec%95%8c%eb%a0%a4%eb%93%9c/</link>
				<pubDate>Fri, 27 May 2016 10:51:0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포스코에세이]]></category>
		<category><![CDATA[가마쿠라]]></category>
		<category><![CDATA[높이]]></category>
		<category><![CDATA[동경 인근 여행지]]></category>
		<category><![CDATA[랜드마크 타워]]></category>
		<category><![CDATA[모토마치 지구]]></category>
		<category><![CDATA[슬램덩크]]></category>
		<category><![CDATA[야경]]></category>
		<category><![CDATA[에노덴 전차]]></category>
		<category><![CDATA[여행 코스 추천]]></category>
		<category><![CDATA[요코하마]]></category>
		<category><![CDATA[이시다 아유미]]></category>
		<category><![CDATA[일본]]></category>
		<category><![CDATA[일본법인]]></category>
		<category><![CDATA[재팬]]></category>
		<category><![CDATA[차이나타운]]></category>
		<category><![CDATA[철강]]></category>
		<category><![CDATA[트래블 캐스터]]></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category>
		<category><![CDATA[하치만 궁]]></category>
		<category><![CDATA[후지산]]></category>
									<description><![CDATA[포스코 해외법인 임직원이 전하는생생한현지 여행정보, &#8216;트래블 캐스터&#8217; 시리즈! 세 번째시간을 맞아가까운 이웃 나라 일본의 이야기를 가져왔습니다. POSCO-Japan에서 구매부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오재희 시니어 매니저가 자신이 느낀 일본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함께]]></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5/2160613F5746B88B2E58DF.jpg" alt="포스코패밀리가 전하는 여행 노하우 트래블 캐스터 '도쿄 인근 여행지 Best 3는 어디?'" width="650" height="40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left; float: none; clear: none;">포스코 해외법인 임직원이 전하는생생한현지 여행정보, &#8216;트래블 캐스터&#8217; 시리즈! 세 번째시간을 맞아가까운 이웃 나라 일본의 이야기를 가져왔습니다.</p>
<p style="text-align: left; float: none; clear: none;">POSCO-Japan에서 구매부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오재희 시니어 매니저가 자신이 느낀 일본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함께 동경 인근 명소 세 곳을 꼽아 소개해 드릴까 하는데요.그 이야기를 Hello, 포스코 블로그에서 만나보실까요~? <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1/72x72/1f642.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p>
<h2 class="o_title">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을 소개합니다!</h2>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443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5/2719013F5746A9880DEA5D.jpg" alt="POSCO-Japan에서 구매부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오재희 시니어 매니저" width="443" height="365"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 하나의 관용구처럼 굳어진 이 문구에서 &#8216;가깝다&#8217;는 물리적 거리를, &#8216;멀다&#8217;는 일제강점기를 겪으며 형성된 정서적 거리를 지칭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손을 내밀면 잡히기라도 할 듯 가까운 거리에 있는 이웃나라 일본이지만, 부끄럽게도 일본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면서 애써 외면했던 것이 과거 저의 모습이었죠.</p>
<p>하지만 2009년 4월 지역 전문가로 나오게 되면서 일본과 첫 인연을 맺게 되었는데요. 지금은 동경에 위치한 POSCO-Japan에서 구매부장으로 근무하며 일본에 대한 무지와 오해를 상당 부분 해소할 수 있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5/236DCF455746A8F139C0AC.jpg" alt="일본 야경" width="650" height="38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자 그럼, 이제부터 일본 및 POSCO-Japan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함께 동경 인근에서 추천하고 싶은 저만의 명소 best3에 대해 간단히 이야기보따리를 풀어 볼까요?</p>
<p>일본은 크기는 작지만 자타가 공인하는 경제 대국인데요. 면적은 세계에서 62위에 불과하지만, 인구는 세계 10위, GDP는 세계 3위, 수출액은 세계 4위에 이르는 나라죠.그리고최남단의 오키나와에서부터 최북단의 홋카이도까지 그 직선 길이가 대략 2,500Km 이상이 될 정도로 남북 방향으로 길이가 꽤 깁니다. 때문에 최남단의 아열대성 기후와 최북단의 한랭 기후를 동시에 가진 흔치 않은 나라라고 할 수 있죠.</p>
<h2 class="o_title">일본 철강시장에서도 인정받은 POSCO-Japan</h2>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5/26635A3D5747A2E432BC50.jpg" alt="POSC0-JAPAN" width="650" height="3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nbsp;</p>
<p>제가 근무하고 있는 POSCO-Japan은 일본 시장에 포스코의 철강재를 판매하는 회사입니다. 일본은 조강생산 세계 2위, 철강 명목소비량 세계 4위의 철강 대국이지만, 역설적으로 수입 철강재에 대해서는 매우 인색하고 또 보이지 않는 장벽도 매우 많은 시장인데요. 일본의 철강재 수출을 100으로 봤을 때, 철강재 수입량은 수출량의 15%에 불과합니다. 또 국가 전체적인 측면에서도 일본 고로사 중심의 철강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어 수입 철강재가 설 곳이 없는 시장이기도 하죠.</p>
<p>이처럼 수입에 인색한 일본 철강시장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스코는 일본 시장에서 유일하게 인정받는 외국 철강사입니다. 이는 포스코 본사와 POSCO-Japan이 힘을 합쳐 우직하게 노력해 온 결과인데요. 지금이 있기까지 POSCO-Japan은 본사와 함께 근 50년에 가까운 기간 동안 일본 시장 개척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왔답니다. 그 결과 일본 내 전체 철강 수입재 중 한국산 철강이 62%를, 그중에서 포스코재가 한국산의 82%를 차지할 정도로 일본 시장 내에서 포스코는 매우 비중이 큰 철강회사로 자리매김했죠. 물론 앞으로도 개척해야 할 분야가 많이 남아 있는 것도 사실이고요.</p>
<p>일본은 한국과 매우 가까운 나라이기 때문에 본사에서 출장 차 오시는 분들도 많고, 또 개인 여행으로도 오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사실, 일본에 처음 오시는 분들에게는 교토, 나라, 고베 등 주위에 볼거리가 많이 몰려있는 오사카 방문을 추천드리고 싶지만, 오늘은 제가 거주하고 있는 동경지역을 중심으로 아래와 같이 3곳(후지산, 요코하마, 가마쿠라)을 간단히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p>
<h2 class="o_title">동경 인근 지역 추천 명소 1. 일본을 대표하는 후지산</h2>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5/251BF4455746A8F20EFCCA.jpg" alt="후지산" width="650" height="38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우선, 가장 먼저 일본을 대표하는 ‘후지산’을 소개해 드립니다. 후지산은 표준고도 3,776m로 일본에서 가장 높은 산인데요. 비행기를 타고 동경으로 올 때 후지산 정상이 구름 위로 솟아나온 모습을 보신 분들도 많이 계시죠?</p>
<p>후지산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백두산(2,744m)에 비해서는 1.4배, 한라산(1,950m)에 비해서는 1.9배가 높은 산으로 1년 중 대부분이 눈으로 덮여 있는데요.그러나 산 정상의 눈이 녹는 7월과 8월은 등산이 허용되기 때문에 한시적으로 등반이 가능합니다. 이 때를 이용해서 후지산을 등반해 보는 건 어떨까요?</p>
<p>보통후지산 등반이라고 하면 산 밑에서부터 출발해서 3,776m를 다 올라가야 한다고 생각하기 쉬운데요. 사실은 산 중턱의 5고메(표고 약 2,305m)까지는 차량으로 올라가기 때문에 실제로 등반을 해야 하는 거리는 약 1,470미터 정도랍니다. 그리고 산 중턱의 5고메까지는 신주쿠역에서 출발하는 고속버스로 2시간 30분 정도면 도착할 수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5/2516AA3E5746A9BC2F83E5.jpg" alt="후지산 정상에서 바라본 일출" width="650" height="246"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후지산 정상에서의 일출을 보기 위해서는 크게 두 가지 방법이 있는데요. 하나는 전날 오후 4시까지 7고메나 8고메의 산장까지 등반한 뒤, 산장에서 5~6시간을 자고 그 날 밤 11시부터 둘째 날 새벽에 걸쳐 정상을 향해 출발하는 방법이고요. 두 번째는 밤 10시에 5고메에서 등반을 시작하여 밤새도록 등반을 하고, 일출 시간에 맞추어 정상에 도착하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두 번째 방법은 고산병에 걸릴 위험이 매우 높기 때문에 프로 등반가가 아니라면 첫 번째 방법을 추천하고 싶습니다.</p>
<p>후지산에 올라가면 시선 아래로 구름이 정말 멋있게 깔려 있기 때문에 마치 신선이 된 듯 한 기분이 들고요. 또 등산을 마치고 들어가는 온천은 마치 천국에 온 것 같은 기분을 선사한답니다.</p>
<p>&nbsp;</p>
<h2 class="o_title">동경 인근 지역 추천 명소 2. 멋진 야경을 뽐내는 요코하마</h2>
<div class="o_imgset">
<figure><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5/2564FD3E5746AFCE1A517A.jpg" alt="멋진 야경을 뽐내는 요코하마" width="640" height="425" /></figure>
</div>
<p style="text-align: left; float: none; clear: none;">△이미지 출처- 플리커</p>
</div>
<p>두 번째 명소는 동경에서 가까운 ‘요코하마’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요코하마의 ‘미나토 미라이(항구의 미래)’ 지구는 일본에서 가장 멋진 야경을 가진 곳 중 한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의 유명 가수인 ‘이시다 아유미’씨가 1969년에 &#8216;Blue Light Yokohama&#8217;라는 노래를 발매했는데요. 당시 일본 내에서만 150만 장의 대히트를 기록했고 주변국인 한국, 중국, 홍콩 등 동남아 각국으로 계속적으로 인기가 확산되었죠. 한국에서 관광차 오신 지인분들에게 요코하마 야경을 보여드리면, “이시다 아유미씨가 부른 Blue Light Yokohama의 야경이 이렇게 멋졌구나” 하며 감탄을 하신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5/233C813E5746AEFF33CFE6.jpg" alt="요코하마 " width="650" height="218"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요코하마는 동경에서 전철로 40분 정도면 도착할 수 있는 곳인데요. 이곳에는 1867년 개항과 동시에 외국인 거주지로 지정된 모토마치 지구(서양식 건물의 고급 주택 단지), 일본에서 가장 큰 규모의 차이나타운(삼국지의 명장인 관우를 모시는 관제묘도 있음), 1923년 관동 대지진 이후 피폐한 일본 경제를 살리기 위해 임해 부흥 산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야마시타 공원, 요코하마의 야경을 보기에 가장 좋은 장소인 오산바시 국제 여객터미널,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유원지인 코스모 월드 등이 있습니다.</p>
<p>이외에도 오사카의 아베노바시 터미널 빌딩(300m)이 개장하기 전까지, 21년간 일본에서 가장 높은 최고층 빌딩의 지위를 유지한 랜드마크 타워(296m) 등 볼거리 및 즐길 거리도 상당히 많답니다.</p>
<h2 class="o_title">동경 인근 지역 추천 명소 3. 만화 &lt;슬램덩크&gt;의 배경, 가마쿠라</h2>
<div class="o_imgset">
<figure><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5/255C9A3E5746AF151BB0F0.jpg" alt="만화 &lt;슬램덩크&gt;의 배경, 가마쿠라" width="640" height="424" /></figure>
</div>
<p><span id="fontsize">△ 이미지 출처- 플리커</span></div>
<p>제가 소개해드릴 마지막 장소는 ‘가마쿠라’입니다. 가마쿠라는 동경에서 열차로 1시간 정도 걸리는 가까운 지역인데요. 과거 일본의 무사 정권이었던 가무쿠라 막부가 위치했던 오랜 역사를 가진 도시로 수많은 절과 신사 등이 잘 보존되어 있어 일본 역사에서 아주 중요한 지역이죠.</p>
<div class="o_imgset">
<figure><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5/264DAF3E5746AF15253E20.jpg" alt="거리" width="640" height="361" /><figcaption>△ 이미지 출처- 플리커</figcaption></figure>
</div>
<p>개인적으로는 일본의 인기 만화인 슬램덩크의 배경이 된 에노덴 전차를 타고, 서태웅과 강백호가 등장했던 해변가를 보기 위해 주말에 자주 방문하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에노덴은 1900년에 운행을 시작하여 거의 100년의 역사를 가진 전차인데요. 주택과 주택 사이 좁은 길을 통과하는 모습, 철길과 나란히 이어진 백사장, 하얀 파도가 밀려드는 푸른 바다, 바다 위로 솟아 오른 에노시마 섬의 풍경을 한눈에 즐길 수 있어 ‘일본인들이 가장 타고 싶어 하는 전차 1위’로 꼽히기도 했죠.</p>
<div class="o_imgset">
<figure><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5/2740CD405746AFB825899E.jpg" alt="웅장함과 거대함의 상징인 가마쿠라 대불상" width="640" height="428" /><figcaption>△ 이미지 출처- 플리커</figcaption></figure>
</div>
<p>에노덴 이외에도 가마쿠라에는 츠루가오카 하치만 궁(주말에 일본 전통 혼례식이 자주 열리는 곳이기도 하다), 웅장함과 거대함의 상징인 가마쿠라 대불상, 잘 정돈된 일본식 정원과 크고 작은 수많은 불상이 눈길을 사로잡는 하세테라(절) 등이 있는데요. 특히 도쿄와 가깝다는 장점 때문에 일본에서는 전원생활을 원하는 부유층들이 가장 거주하고 싶어 하는 장소로도 유명합니다.</p>
<p>이상으로 동경 인근에서 제가 좋아하는 장소 3곳을 간략하게 소개해 드렸는데요. 좀 더 자세한 정보가 필요하실 경우,제 이메일로 문의사항을 보내주셔도 됩니다!모쪼록 이번 기회를 통해 여러분들도 일본에 대해 알게 되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4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5/273187415746B5731C45FA.jpg" alt="포스코 트래블 캐스터 &quot;you the great&quot; 오재희 Sr. M  ·ohjaehee@posco.com" width="450" height="152"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class="o_remarks">Hello, 포스코 블로그 기획 특집 ‘트래블 캐스터’ 일본 편! 재미있게 읽으셨나요?<br />
앞으로 일본 동경 여행 떠나실 때 유용한 정보가 되었으면 좋겠네요~<br />
저희는 다음에 더 흥미로운 이야기로 돌아오겠습니다!</p>
<p>&nbsp;</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트래블 캐스터] 1편. 베트남 여행? 포스코 베트남 전문가가 알려드려요!</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d%8a%b8%eb%9e%98%eb%b8%94-%ec%ba%90%ec%8a%a4%ed%84%b0-1%ed%8e%b8-%eb%b2%a0%ed%8a%b8%eb%82%a8-%ec%97%ac%ed%96%89-%ed%8f%ac%ec%8a%a4%ec%bd%94-%eb%b2%a0%ed%8a%b8%eb%82%a8-%ec%a0%84%eb%ac%b8/</link>
				<pubDate>Fri, 13 May 2016 12:00:0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포스코에세이]]></category>
		<category><![CDATA[맛집]]></category>
		<category><![CDATA[무이네]]></category>
		<category><![CDATA[베트남]]></category>
		<category><![CDATA[붕따우]]></category>
		<category><![CDATA[여행기]]></category>
		<category><![CDATA[예수상]]></category>
		<category><![CDATA[전문가]]></category>
		<category><![CDATA[추천코스]]></category>
		<category><![CDATA[트래블 캐스터]]></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category>
		<category><![CDATA[호찌민]]></category>
									<description><![CDATA[Hello, 포스코 블로그가 야심차게 준비한 신규 시리즈! &#8216;트래블 캐스터&#8217;를 시작합니다. 글로벌 기업인 포스코는 세계 50여개국에서 100여개가 넘는 해외법인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각지에서 근무하고 있는포스코패밀리는 해당 지역의 전문가로서, 글로벌 경쟁력뿐만]]></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span id="fontsize"></p>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 style="TEXT-ALIGN: justify">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5/252B2F3757342A6D1671C8.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433" filename="메인.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
			
		</p>
<p style="TEXT-ALIGN: justify">
			Hello, 포스코 블로그가 야심차게 준비한 신규 시리즈! &#8216;트래블 캐스터&#8217;를 시작합니다.
		</p>
<p style="TEXT-ALIGN: justify">
			
		</p>
<p style="TEXT-ALIGN: justify">
			글로벌 기업인 포스코는 세계 50여개국에서 100여개가 넘는 해외법인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각지에서 근무하고 있는포스코패밀리는 해당 지역의 전문가로서, 글로벌 경쟁력뿐만 아니라 현지 사정이나 정보 역시 훤히 꿰뚫고 있죠.
		</p>
<p style="TEXT-ALIGN: justify">
			
		</p>
<p style="TEXT-ALIGN: justify">
			그래서,현지 주재원분들께세계 주요 여행지에 대한 알짜 정보와 노하우를 들어볼까 하는데요. 첫 번째 시간으로 베트남 편을 준비해 봤습니다. 2008년부터 베트남과 인연을 맺어온 정대현 시니어 매니저의 이야기를 함께 보시죠!
		</p>
<p style="TEXT-ALIGN: justify">
			
		</p>
<h2 class="o_title">포스코 베트남 지역전문가가 알려주는 베트남 여행 팁!</h2>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5/2639EE435734571320BD11.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451" filename="작가.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
<p style="TEXT-ALIGN: justify">
			
		</p>
<p style="TEXT-ALIGN: justify">
			안녕하세요? 저는 베트남 호치민 인근에 위치한 가공센터인 POSCO-VHPC 관리부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정대현 시니어 매니저입니다. 2008년 7월에 베트남 지역전문가를 맡으면서,베트남과는 첫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p>
<p style="TEXT-ALIGN: justify">
			
		</p>
<p style="TEXT-ALIGN: justify">
			그후 1년간 하노이 인문사회대에서 베트남어와 문화에 대해 공부하고, 베트남어 중급 이상의 회화 실력을 갖추게 되었는데요. 본사에 복귀한 이후에는 베트남 관련 전화통역 봉사, 다문화 결혼식 지원, 사내 어학 동호회 운영 등 다채로운 사회활동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p>
<p style="TEXT-ALIGN: justify">
<p style="TEXT-ALIGN: justify">
			자 그럼, 베트남에 대한 소개를 본격적으로 시작해보겠습니다.
		</p>
<p style="TEXT-ALIGN: justify">
<h2 class="o_title">베트남 북부를 여행할 땐 추위에 대한 대비를</h2>
<div class="o_imgset">
<figure>
		<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5/263BA33657344F131CF01A.jpg" alt="베트남"><figcaption>△ <a class="tx-link" href="https://www.flickr.com/photos/malingering/5677130775/" target="_blank">이미지 출처 &#8211; 플리커</a>,하노이</figcaption></figure>
</div>
<p style="TEXT-ALIGN: justify">
			
		</p>
<p style="TEXT-ALIGN: justify">
			베트남의 수도는 북부에 위치한 하노이(Ha Noi)라는 곳인데요. 많은 분들이 수도로 착각하시는 호찌민 시는 남쪽에 있는 경제 도시랍니다.
		</p>
<p style="TEXT-ALIGN: justify">
			
		</p>
<p style="TEXT-ALIGN: justify">
			베트남은 남북으로 길게 형성된 국가로, 남북의 길이가 무려1,700km에 이르는데요. 이를 오가는 데는비행기로 약 2시간 정도 걸립니다. 때문에베트남의 북부와 남부의 기후는 완전히 다른데요. 겨울에 베트남의 북부를 방문하실 경우, 추위를 대비한 옷차림이 필수랍니다.
		</p>
<p style="TEXT-ALIGN: justify">
			
		</p>
<p style="TEXT-ALIGN: justify">
			특히 북부에 있는 하노이는 사계절이 뚜렷하고, 대체로 습하며, 겨울에는 최저 온도가 약 12~15℃정도로 내려가는데요. 이슬비가 내리고 습하기 때문에 체감온도는 그보다 낮게 느껴지죠. 실내에서 근무할 때손발이시릴 정도랍니다.
		</p>
<p style="TEXT-ALIGN: justify">
			
		</p>
<div class="o_imgset">
<figure>
		<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5/23529A3657344F140A1382.jpg" alt="하노이"><figcaption>△ <a class="tx-link" href="https://www.flickr.com/photos/princeroy/17892656998/" target="_blank">이미지 출처 &#8211; 플리커</a>, 호찌민</figcaption></figure>
</div>
<p style="TEXT-ALIGN: justify">
			
		</p>
<p style="TEXT-ALIGN: justify">
			반면 호찌민의 날씨는 비교적 건조하고 따뜻합니다. 11월부터 4월까지는 건기, 5월부터 10월까지는 우기로 나누어지는데요. 하노이에 비하면 호찌민의 날씨는 훨씬적응하기 좋은 편이며,동남아의 전형적인 기후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p>
<p style="TEXT-ALIGN: justify">
			
		</p>
<h2 class="o_title">현지 친구를 사귈 땐 한자를 활용해 보세요</h2>
<div class="o_imgset">
<figure>
		<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5/25209444573453AD285940.jpg" alt="플리커"><figcaption>△ <a class="tx-link" href="https://www.flickr.com/photos/bartberg/390087085/" target="_blank">이미지 출처 &#8211; 플리커</a></figcaption></figure>
</div>
<p style="TEXT-ALIGN: justify">
			
		</p>
<p style="TEXT-ALIGN: justify">
			여행할땐 &#8216;아는 만큼 보인다&#8217;라고 하죠. 베트남에 대한 역사, 문화, 종교적 배경을 잠깐 공부하고 넘어가 볼까요?
		</p>
<p style="TEXT-ALIGN: justify">
			
		</p>
<p style="TEXT-ALIGN: justify">
			베트남은 기원전 111년 중국 한나라의 침입으로 중국에 병합된 뒤, 약 1천 년간 중국의 지배를 받게 되는데, 이로 인해 불교, 유교, 한자 등 많은 영향을 받게 되었어요. 베트남의 종교는 3분의 2 가량이 불교라고 하는데요. 덕분에전국 어디를 가도 불교 사찰을 쉽게 볼 수 있죠.
		</p>
<p style="TEXT-ALIGN: justify">
			
		</p>
<div class="o_imgset">
<figure>
		<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5/241BE444573453AE2CF84D.jpg" alt="까오다이교 사원"><figcaption>△ <a class="tx-link" href="https://www.flickr.com/photos/13476480@N07/17300787966/" target="_blank">이미지 출처 &#8211; 플리커</a>, 까오다이교 사원</figcaption></figure>
</div>
<p style="TEXT-ALIGN: justify">
			
		</p>
<p style="TEXT-ALIGN: justify">
			프랑스의 영향으로 천주교 신자 역시인구의 6~7% 정도 되며, 기독교 신자는 약 1% 정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특이한사항은, 베트남에는 &#8216;외눈교&#8217;라고도 불리는 까오다이교라는 베트남 내 자생 종교가 있는데요. 유교, 도교, 불교, 기독교의 교리를 종합해, 1925년에 만들어졌으며, 현재도 존재해요.
		</p>
<p style="TEXT-ALIGN: justify">
			
		</p>
<p style="TEXT-ALIGN: justify">
			베트남을 보면, 많은 부분에서 중국의 영향을 볼 수가 있는데, 사찰에 보면 한자로 쓰여 있고, 노인 공경 등의 유교문화, 베트남어의 구성 자체도 60% 이상 한자에서 유래했어요.
		</p>
<p style="TEXT-ALIGN: justify">
			
		</p>
<p style="TEXT-ALIGN: justify">
			예를 들어, 사막은 베트남어로 sa mac (사막) 이고, 기숙사는 Ky tuc xa (기뚝사) 등 많은 베트남어의 발음이 우리말 한자어와 유사하죠. 또한, 이름을 3~4자를 사용하는데, 한자에서 왔기 때문에, 베트남인의 이름을 한자로 바꿀수 있어요. NGUYEN NGOC HUONG이라는 베트남 이름을한자로 바꾸면, 阮玉香 (원옥향) 의 의미에요.
		</p>
<p style="TEXT-ALIGN: justify">
			
		</p>
<p style="TEXT-ALIGN: justify">
			베트남의 젊은이들은 한자를 잘 모르기 때문에, 이름을 한자로 풀이해서 뜻을 이야기해 주면 매우 흥미로워 한답니다.여행 중 현지에서 베트남 친구를 사귀고 싶다면, 한자가 좋은 매개체가 될 수 있겠죠? ^^
		</p>
<p style="TEXT-ALIGN: justify">
			
		</p>
<h2 class="o_title">여행 목적에 따라 달라지는 베트남 여행 추천 코스</h2>
<div class="o_imgset">
<figure>
		<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5/2224AF44573453AD236A0E.jpg" alt="다낭"><figcaption>△ <a class="tx-link" href="https://www.flickr.com/photos/slapers/24247160456/" target="_blank">이미지 출처 &#8211; 플리커</a>, 다낭</figcaption></figure>
</div>
<p style="TEXT-ALIGN: justify">
			
		</p>
<p style="TEXT-ALIGN: justify">
			저는 호찌민 인근에 살고 있는데요. 요즘 베트남이 인기 여행지로 떠오르면서 한국에서 오시는 손님들이나 여행 문의도늘었습니다. 그럴 때면 저는 먼저 여행의 목적을 두 가지로 분명히 구분해달라고 요청한답니다.
		</p>
<p style="TEXT-ALIGN: justify">
			
		</p>
<p style="TEXT-ALIGN: justify">
			먼저 호찌민에 만날 사람이 있거나,호찌민 시내 관광을하려는 목적, 혹은동남아의 해변을 마음껏 즐기며 리조트에서 휴식을 취하려는 목적으로 말이죠.
		</p>
<p style="TEXT-ALIGN: justify">
			
		</p>
<p style="TEXT-ALIGN: justify">
			첫 번째 경우에는 호찌민 공항으로 들어와서 시내 구경을 하고, 2시간 정도떨어진 붕따우 시의 해변을 보거나, 구찌터널, 메콩델타, 무이네 관광을 하는 일정이 무난한데요.여러 곳을 볼 수 있는 장점이 있으나, 이동시간이 많아 피곤할 수 있죠. 두 번째 경우에는괜히 다른 곳에 들리지 말고, 베트남의 대표적 휴양지인 다낭 또는 푸꾸억으로 가는 직항을 타고 들어가 마음에 드는 리조트에서 푹~ 쉬다 오는 게 최고죠.
		</p>
<p style="TEXT-ALIGN: justify">
			
		</p>
<div class="o_imgset">
<figure>
		<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5/2474543C573450DD134DDA.jpg" alt="△ 붕따우의 거대 예수상"><figcaption>△ 붕따우의 거대 예수상</figcaption></figure>
</div>
<p style="TEXT-ALIGN: justify">
			
		</p>
<p style="TEXT-ALIGN: justify">
			그럼, 제가 잘 알고 있는 호찌민 인근의 관광지 몇 개를자세히 소개해 볼게요.
		</p>
<p style="TEXT-ALIGN: justify">
			
		</p>
<p style="TEXT-ALIGN: justify">
			호찌민 인근의 유명한 해변으로는붕따우 해변이 있는데요. 시내에서 가깝긴 하지만, 바닷물이 맑지는 않습니다. 대신 거대 예수상을 구경하고, Ho May 공원에서 놀이기구를타는 것이 정석 코스인데요. 오고가는 길에케이블카를 타는 재미도 빼놓을 수 없답니다. Ho May 공원은 산 중턱에 위치해서, 붕따우 바닷가가 보이는 전망이 꽤 괜찮아요.
		</p>
<p style="TEXT-ALIGN: justify">
			
		</p>
<div class="o_imgset">
<figure>
		<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5/224E363657344F100C9576.jpg" alt="△ 무이네의 해변"><figcaption>△ 무이네의 해변</figcaption></figure>
</div>
<p style="TEXT-ALIGN: justify">
			
		</p>
<p style="TEXT-ALIGN: justify">
			호찌민에서 약 5시간 거리에 무이네라는 곳이 있는데, 외국인에게 많이 알려진 곳입니다. 특히 러시아인이 휴양지로 많이 찾는 곳이죠. 바닷가풍경도 붕따우보다는 훨씬 예쁘고요. 특히 무이네는 모래언덕으로 유명한데요. 이곳에서 모래 썰매와 산악 오토바이를 타고 즐길 수 있습니다.
		</p>
<p style="TEXT-ALIGN: justify">
			
		</p>
<div class="o_imgset">
<figure>
		<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5/255D013657344F1101FF19.jpg" alt="△ 무이네의 모래언덕"><figcaption>△ 무이네의 모래언덕</figcaption></figure>
</div>
<p style="TEXT-ALIGN: justify">
			
		</p>
<p style="TEXT-ALIGN: justify">
			모래언덕은 낮보다 초저녁에 방문하는 게 분위기도 좋고, 구경하기도 편해요. 예전 5~6년 전까지만 해도 산악 오토바이를 타는 풍경이 없었는데, 그때가 조용히 모래언덕을 걸을 수 있어 더 좋았다는 생각이 들어요.
		</p>
<p style="TEXT-ALIGN: justify">
			
		</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h2 class="o_title">현지인만 아는 호치민 맛집 추천</h2>
<div class="o_imgset">
<figure>
		<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5/2143223657344F10151FB7.jpg" alt="Banh Xeo"/><figcaption>△ <a class="tx-link" href="https://www.flickr.com/photos/michellerlee/5180593581/in/photolist-8TMTYZ-6aDE8w-5Mgpns-5RKaGk-dqkqeg-75qtCt-q7vb1c-71pphC-7sM3cs-5pwABW-yQXKb-7kLhud-5pwACJ-5pwACY-9L4222-bmmEJW-C78thY-BRv6Wo-5pwJBo-kiwrHJ-5pwADj-iFmXE-58976U-952Uk5-dqiVKH-7GyxAT-iFn4Q-7iH7SM-6N7csS-6aDEME-6N32c4-k2T6Ni-4xz28r-4DQSVg-pt3iiz-AbaRjZ-7iM2jy-6usaYn-f1cRXJ-7iJjxU-eZXCct-yQXUr-6azuiM-xr21ok-6atJLi-x9wa1D-4pW9Zh-8nibL4-efUekQ-efNtE2" target="_blank">이미지 출처 &#8211; 플리커</a>, Banh Xeo&#8221;</figcaption></figure>
</div>
<p style="TEXT-ALIGN: justify">
			
		</p>
<p style="TEXT-ALIGN: justify">
			호찌민 시내에는 가볼 만한 식당이 많이 있는데요. 그중에서 제가 좋아하는 곳들을 몇 군데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p>
<p style="TEXT-ALIGN: justify">
			
		</p>
<p style="TEXT-ALIGN: justify">
			저는 베트남의 여러가지 음식을 맛볼 수 있는 Nha Hang Ngon, 중부 음식 전문점인 Dong Pho, 베트남식 팬케이크인 Banh Xeo가 유명한 Dat을 좋아합니다. 사공강 주변에 위치한 Deck과 Villa Song도 분위기가 좋죠. 특히 Dat에서는 보통 손바닥만 한 크기가 아닌우리나라 부침개 크기의 Banh Xeo를 맛볼 수 있습니다.
		</p>
<p style="TEXT-ALIGN: justify">
			<br />야경을 보고 싶으신 분은 시내 1군에 Chill Bar라는 곳이 있는데, 야외 테이블을 이용하면 분위기 있는 조명 아래서 호찌민 시내가 한눈에 보이는 전망을 즐길 수 있습니다. 
		</p>
<p style="TEXT-ALIGN: justify">
			
		</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5/234D20415734558F1B20F6.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67" filename="필진 배너.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p>
<p style="TEXT-ALIGN: justify">
<hr class="blue">
<p>
			
		</p>
<p class="o_remarks">
Hello, 포스코 블로그의 ‘트래블 캐스터’ 시리즈는 <br />
더 풍부한 여행 정보와 함께 계속 될 예정입니다.<br />
기대해주세요!
</p>
</p></div>
<p>	</span>
</div>
]]></content:encoded>
																				</item>
			</channel>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