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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트레킹 &#8211; 포스코뉴스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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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진과 함께 떠나는 7월의 철이 있는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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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5 Jul 2018 10:00:16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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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올해로 제19회를 맞은 철강산업 사진 공모전이 지난달 성황리에 종료됐다. 수상작 가운데 포스코 뉴스룸의 마음을 사로잡은 작품은 은상을 받은 이용규님의 &#60;구름다리의 아름다움&#62;과 장려상을 받은 윤순예님의 &#60;연하협 다리의 위용&#62;이다. 같은 장소이지만 다른 구도에서]]></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id="attachment_50215" style="width: 36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50215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7/steel_09.png" alt="제19회 철강산업 사진 공모전 은상作 이용규, 구름다리의 아름다움" width="350" height="525" /><p class="wp-caption-text">▲제19회 철강산업 사진 공모전 은상作 이용규, 구름다리의 아름다움</p></div>
<p>올해로 제19회를 맞은 철강산업 사진 공모전이 지난달 성황리에 종료됐다. 수상작 가운데 포스코 뉴스룸의 마음을 사로잡은 작품은 은상을 받은 이용규님의 &lt;구름다리의 아름다움&gt;과 장려상을 받은 윤순예님의 &lt;연하협 다리의 위용&gt;이다. 같은 장소이지만 다른 구도에서 촬영된 연하협 구름다리의 모습은 실제 눈으로 확인하고 싶을 만큼 매력적으로 표현됐다.</p>
<p>충북 괴산에 위치한 연하협 구름다리는 보는 것만으로 걷고 싶게 만드는 ‘산막이옛길’과 옛 선조들의 숨결이 살아있는 ‘충청도양반길’을 연결한 다리다. 지난 2016년 9월 개통 이후 이곳을 찾는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br />
본격적인 여름에 접어들면서 휴가 계획을 세우느라 분주한 분들을 위해 포스코 뉴스룸에서 가볍게 떠날 수 있는 국내 여행 코스를 준비해봤다. 이번 여름, 북적이는 바다를 피해 고요한 휴가를 즐기고 싶다면 충북 괴산으로 온 가족이 함께 트레킹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p>
<h2>┃<strong>기억에서 멀어진 오솔길이 트레킹 명소로 </strong></h2>
<p>하늘과 산, 호수가 어우러진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트레킹 명소가 충북 괴산에 있다. 바로 산막이옛길과 충청도양반길이다. 이 두 길은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한국 관광 100선에 선정되기도 한 곳이다. 2016년 두 길을 이어주는 연하협 구름다리가 개통되면서 사계절 내내 사랑받는 트레킹 코스로 자리 잡았다.</p>
<p>산막이옛길은 충북 괴산군 칠성면 외사리 사오랑 마을에서 산골 마을인 산막이 마을까지 연결됐던 총 길이 10리의 옛길을 말한다. 산 깊숙한 곳에 장막처럼 주변 산이 둘러싸여 있다고 하여 산막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주민들이 약초를 캐러 다니던 오솔길에 덧그림을 그리듯 그대로 복원된 산책로이며, 옛길에 나무 데크를 깔고 길을 정비하면서 자연과 어우러지는 트레킹 코스로 새롭게 태어났다.</p>
<p>괴산호를 끼고 이어지는 길을 걸으면 싱그러운 산바람과 하늘, 호수의 운치 등 자연을 온전히 느낄 수 있다. 또한 지난 1957년 초 순수 우리 기술로 준공된 최초의 댐인 괴산댐 역시 이곳의 자랑거리다. 댐 주변은 훼손되지 않은 자연생태계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어 방문객들에게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준다.</p>
<h2>┃<strong>삼림욕도 즐기고 절경도 눈에 담고 </strong></h2>
<div id="attachment_50365"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50365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7/steel_03.png" alt="산막이옛길에는 있는고인돌 형태의 바위가 모여있는 고인돌쉼터(좌)와 매의 머리 형상을 하고 있는 매바위(우) 모습(출처:괴산군문화관광)" width="960" height="36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7/steel_03.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7/steel_03-800x300.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7/steel_03-768x288.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산막이옛길에는 고인돌 형태의 바위가 모여있는 고인돌쉼터와 매의 머리 형상을 하고 있는 매바위를 만날 수 있다. (출처:괴산군문화관광)</p></div>
<p>산막이옛길에는 고인돌쉼터, 소나무 출렁다리, 소나무 숲 등 약 26개의 명소가 곳곳에 있다. 주차장에서 관광안내소를 지나면 고인돌쉼터가 나온다. 고인돌 형태의 바위를 중심으로 돌무지와 큰 뽕나무, 밤나무가 숲을 이루고 있다. 좀 더 걷다 보면 산막이옛길 최고 명소인 ‘소나무 출렁다리’에 도착한다. 출렁다리 위를 걸으면서 삼림욕과 함께 짜릿한 전율도 만끽할 수 있는 장소다.</p>
<div id="attachment_50363"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50363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7/steel_04.png" alt="(좌)산막이옛길 망세루 (우)앉은뱅이 약수" width="960" height="36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7/steel_04.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7/steel_04-800x300.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7/steel_04-768x288.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왼쪽부터) 망세루와 앉은뱅이 약수(출처:괴산군문화관광)</p></div>
<p>망세루는 남매 바위라는 바위 위에 만들어진 정자로 비학봉, 군자산, 옥녀봉, 아가봉과 좌우로 펼쳐진 괴산호를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이곳에서는 복잡한 일상의 고민은 잠시 잊고, 자연과 함께 평안함을 느낄 수 있다. 트레킹을 하다 목이 마를 땐 앉은뱅이 약수에서 목을 축이면 된다. 앉은뱅이 약수는 지나가던 앉은뱅이가 물을 마시고 난 후 걸어서 갔다는 전설을 품고 있다.</p>
<p>산막이옛길 중간지점에 위치한 호수 전망대인 병풍루는 자연을 그대로 살려 만들었다. 양 시야가 탁 트인 곳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바라보는 괴산호는 최고의 풍경이다. 깎아지른 40m 절벽 위에 세워진 꾀꼬리전망대에선 공중에 떠 있는 듯한 색다른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이 밖에도 정사목, 노루샘, 연화담, 호랑이굴, 진달래동산 등 각각 재미난 이야기를 가진 명소들이 즐비하다.</p>
<h2>┃<strong>호수 위에 놓인 아찔한 구름다리 </strong></h2>
<div id="attachment_50214"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50214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7/steel_08.png" alt="▲제19회 철강산업 사진 공모전 장려상作 윤순예, 연하협 다리의 위용.  안개 낀 괴산호 위에 놓인 연하협 다리를 아래에서 찍은 작품." width="960" height="631"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7/steel_08.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7/steel_08-800x526.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7/steel_08-768x505.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제19회 철강산업 사진 공모전 장려상作 윤순예, 연하협 다리의 위용</p></div>
<p>연하협 구름다리는 길이 167m, 폭 2.1m의 현수교다. 연하협은 1957년 2월 괴산댐 건설로 호수 아래 잠긴 연하구곡에서 이름을 따왔다. 연하구곡은 조선 후기 노성도 선비라는 사람이 구곡을 정하고 각 곡(曲)마다 절경을 읊은 연하구곡가를 남겨둔 곳이다. 괴산호의 절경과 산막이옛길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어 많은 방문객이 찾아오는 곳이며, 사진 찍는 사람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p>
<h2>┃<strong>흙길 걸으며 자연 속에서 힐링 </strong></h2>
<p>산막이옛길이 끝나는 지점부터 충청도양반길이 이어진다. 충청도양반길은 ‘흙길’을 그대로 보존해 산막이옛길과는 또 다른 걷는 맛을 느낄 수 있다. 길을 따라 신선이 내려왔다는 강선대, 구슬 같은 물방물이 맺히는 절벽이란 뜻의 옥류벽, 비단 병풍같이 아름다운 금병, 거북이 형상을 한 바위가 있어 이름 붙여진 구암, 일곱 마리 학이 살던 곳이란 뜻의 칠학동천 등의 명소로 이어진다.</p>
<div id="attachment_50364"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50364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7/steel_12.png" alt="충북 괴산에 위치한 괴산호 풍경. 산막이옛길에서 바라본 괴산호의 모습" width="960" height="344"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7/steel_12.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7/steel_12-800x287.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7/steel_12-768x275.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산막이옛길에서 바라본 괴산호의 모습 (출처:인스타그램 <a href="https://www.instagram.com/p/Bi_1iKvFWxm/?hl=ko" target="_blank" rel="noopener">@bbol_ji</a>님)</p></div>
<p>트레킹이 단조롭게 느껴진다면 배를 타고 특별한 풍광을 감상할 수도 있다. 괴산호에는 유람선도 운영하고 있어 옛 선조들처럼 배를 타고 유유자적 호수 위를 떠다니며 아름다운 자연 풍경을 감상할 수도 있다.</p>
<p>청명한 여름날, 살랑살랑 불어오는 산바람이 색다른 여름휴가를 선물할 것이다. 매해 찾아가는 해수욕장이 지겨워졌다면 올여름휴가는 산 좋고 물 좋은 충북 괴산 산막이옛길을 쉬엄쉬엄 걸어보는 것은 어떨까? 온 가족이 함께 자연 그대로를 만끽하면서 제대로 힐링 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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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17-1차 포스코 신입사원, 현장교육 받고 직장인 라이프 본격 시작!</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17-1%ec%b0%a8-%ed%8f%ac%ec%8a%a4%ec%bd%94-%ec%8b%a0%ec%9e%85%ec%82%ac%ec%9b%90-%ed%98%84%ec%9e%a5%ea%b5%90%ec%9c%a1-%eb%b0%9b%ea%b3%a0-%ec%a7%81%ec%9e%a5%ec%9d%b8-%eb%9d%bc%ec%9d%b4%ed%94%84/</link>
				<pubDate>Wed, 26 Apr 2017 14:49:0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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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 4월 17일, 35명의 자랑스러운 포스코 신입사원들이 각자의 부서로 첫 출근을 했습니다. 포스코에 입사하여 총 8주 동안 그룹 입문교육과 도입교육을 마치고, 약 한 달 간 제철소 현장을 경험하며 생산공정을 이해하는 현장교육 과정까지 모두 수료했는데요. &#8216;철부지에서]]></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4/223A533F58FEB6390C69D5.jpg" alt="17-1차 신입사원들의 현장교육 단체사진 (17-1차 신입사원, 현장교육 받고 포스코 라이프 본격 시작!)" width="650" height="391"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지난 4월 17일, 35명의 자랑스러운 포스코 신입사원들이 각자의 부서로 첫 출근을 했습니다. 포스코에 입사하여 총 8주 동안 그룹 입문교육과 도입교육을 마치고, 약 한 달 간 제철소 현장을 경험하며 생산공정을 이해하는 현장교육 과정까지 모두 수료했는데요.</p>
<p>&#8216;철부지에서 &#8216;철든 친구들&#8217;로 변신한 17-1차 신입사원들의 현장교육 후기를 Hello, 포스코 블로그에서 함께 만나보시죠!<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1px; text-align: center; height: 1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4/26016F4F59003F9513E1F0.jpg" width="1" height="1"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h2 class="o_title">월포해수욕장 봉사활동</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4/234FAE4D58FEB77F20BA2F.jpg" alt="포항 월포해수욕장으로 봉사활동을 간 17-1차 신입사원의 단체 사진 " width="650" height="366"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3월 18일 토요일 아침부터 분주하게 포항 월포해수욕장으로 봉사활동을 다녀왔습니다! 해안가에 버려진 작은 유리조각부터 바다를 떠돌다 밀려온 부표까지 크고 작은 쓰레기를 주우며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깨닫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었는데요.</p>
<p>인천 송도에서 8주간의 교육일정을 수료한 후여서 지칠 법도 했는데, 동기들 모두 시종일관 밝은 표정으로 900m 길이 해안가의 쓰레기를 모두 수거했습니다! 굵은 땀방울을 흘리면서도 웃는 얼굴로 환경정화에 동참하는 동기들의 모습이 그 어느 때보다도 아름다워 보이는 하루였습니다.</p>
<p>특히 이영재 신입사원은 “앞으로 우리의 제2의 고향이 될 포항 해변가에 생활쓰레기부터 산업용 폐기물까지 다양한 쓰레기들이 방치돼 있어서 놀랐다.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환경정화활동에 더욱 관심을 가지기로 했다”라고 말했습니다.</p>
<p>교육뿐만 아니라 봉사활동에 있어서도 주인의식을 가지고 열정을 보여준 우리 17-1차 신입사원들! 앞으로도 환경정화활동에 꾸준히 참여해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포스코를 만들어 가야겠습니다.</p>
<h2 class="o_title">두근두근 현장견학!</h2>
<h3>① 포항 제선부</h3>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4/2562403758FECCA42E8643.jpg" alt="사진이나 영상물로만 봤던 ‘고로’를 직접 마주하는 신입사원들의 모습" width="650" height="354"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사진이나 영상물로만 봤던 ‘고로’를 직접 마주하는 절호의 기회! 포항 제선부를 방문한다는 생각에 저희 모두 전날부터 밤잠을 설쳤답니다.</p>
<p>제선부는 선공정 중에서도 선봉에 서 있는 부서입니다. 출선구 쪽은 특히 위험해서 방문하기가 어렵고, 스케줄 맞추기가 쉽지 않은 곳인데요. 그러나 이번에는 현업부서 담당자분들의 도움으로 제선부를 둘러보는 귀한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포스코의 제철보국을 실현하는 시작 부서인 만큼 경건하고 겸허한 자세로 수업에 임했습니다.</p>
<p>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도 ‘철기시대’이며, 아직까지 철을 대체할 경제성 있고 널리 쓰이는 소재는 없다는 이야기에 다들 고개를 끄덕였는데요~ 고로의 쇳물이 떨어지는 장면을 보는 이들의 눈빛에서 존경심과 경외심이 느껴졌습니다. 쇳물보다 뜨거운 열정으로 제철보국의 정신을 이어나가야 한다는 사명감을 체득하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p>
<h3>② 포항 제강부</h3>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4/2752423358FECCEF33BA5D.jpg" alt="포항 제강부에서 찍은 사원들 단체 사진 " width="650" height="354"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슬래브(slab) 블룸(bloom), 빌릿(billet) 등 반제품을 만들어내는 제강부로 발길을 옮겼습니다. 이곳 제강부 제강공정에서는 제선부에서 뽑아져 나온 용선을 전로에 넣은 후 순수한 산소를 불어넣어 인이나 유황 등을 걸러내 깨끗한 쇳물인 ‘용강’을 만듭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용강은 연주공정으로 옵니다. 여기서 주형에 주입된 뒤 연속주조기를 통과해 냉각·응고되어 중간 소재가 되죠.</p>
<p>산소를 주입해 불순물을 슬래그 형태로 제거하는 제강 이론, 그리고 주형을 통해 슬래브를 만들어내는 복잡한 연주 이론을 들었습니다. 이해하긴 어려웠지만, 불순물을 ppm(1kg 중 1mg) 단위로 조절해 내고 한치의 오차 없이 거대한 슬래브를 제조해 내는 기술력에 감탄했죠!</p>
<p>이론 수업이 끝나고 제강공장과 연주공장을 둘러보며 용강과 슬래브의 뜨거운 열기를 피부로 만나고, 세계 최고 철강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묵묵히 땀 흘리며 일하시는 직원들의 열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p>
<h3>③ 포항 냉연부</h3>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4/2162223658FECD3F2DB04E.jpg" alt="포항 냉연부 앞에서의 단체사진" width="650" height="434"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후공정의 자랑! 차갑지만 뜨겁게 꾸준한 영입이익을 내고 있는 냉연부를 찾았습니다. 지난 2월 28일 조업 40주년을 맞은 냉연부는 포스트 40년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실생활과 밀접한 가전제품부터 우리에게는 생소한 내구 소비재까지, 냉연제품은 다양한 곳에서 그 역할을 다하고 있습니다.</p>
<p>냉연이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부서의 특징을 알 수 있었는데요. 열연강판을 세척한 뒤 상온에서 콜드스트립밀과 리버스밀로 압연해 냉연강판이 생산되는 것을 보며 압연 선후 공정의 소통이 중요함을 새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 부가가치를 높이려면 엄격한 품질관리로 완벽함을 추구해야 한다는 것도요!</p>
<p>실생활과 밀접한 제품을 생산해서인지 인기도 가장 많은 부서였던 만큼, 향후 포스코의 수익성을 책임지는 핵심을 담당하겠다는 비전을 듣고 견학을 마쳤습니다.</p>
<h3>③ 포항 생산기술부</h3>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4/2241004658FECD7C25F1D3.jpg" alt="포항 생산기술부에 있는 20m 상공 크레인에 올라가 있는 사원들의 모습 " width="650" height="396"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생산기술부는 생산-판매 사이의 가교 역할을 하는 핵심 스태프 부서입니다. 수주와 철강사업을 기획하는 서울 본사 부서와 소통하고, 양 제철소의 생산능력을 확인해 고객사로부터 주문을 확인받는 과정이 참 중요한 역할이라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p>
<p>불과 10년 전만 해도 철강제품을 만들기만 하면 전부 팔리는 호재를 누렸는데요. 철강시장 경쟁이 심화됨에 따라 고객사를 관리하는 마케팅 부서와 실제 생산을 담당하는 조업부서 사이의 괴리를 줄여줄 생산기술부의 중재자 역할이 커졌다고 합니다. 가교 역할에서 나아가 제품 출하를 담당하는 총체적 프로세스를 수행하는 모습을 보며 솔루션마케팅이 제품뿐만 아니라 제철소 공정 전반에 걸쳐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p>
<p>실제로 20m 상공 크레인에 올라가 배에 포스코의 냉연코일과 후판이 선적되는 것을 보면서 우리 회사 포스코가 힘든 시황을 이겨내고 향후 50년을 향해 도약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p>
<h3>⑤ 광양 도금부</h3>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4/2752534958FECDC204BD73.jpg" alt="광양 도금부 내부의 모습" width="650" height="362"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이번엔 광양제철소로 고고씽~ 3월 31일에는 광양 도금부를 견학했습니다. 이곳은 광양제철소 영업이익의 핵심인 ‘자동차강판’의 최종 공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냉간압연된 코일을 세척, 소둔한 후 용융아연도금강판(GI)와 전기아연도금강판(EGI)을 생산하고 있었는데요. 순수 아연도금 외에 Zn-Fe, Zn-Ni 등의 합금도금도 할 수 있고, 인산염·내지문 등 여러 가지 후처리를 실시해 내식성·성형성·도장성 등을 확보합니다.</p>
<p>도금부에서는 부서 간략 소개를 듣고, 도금에 필요한 이론에 대해 배운 뒤 용융아연도금라인(CGL; Continuous Galvanizing Line)을 견학했습니다. 코일에서 풀려나온 얇은 철판이 아연 도금욕(Zinc Plating Bath)을 거쳐 용융아연도금강판으로 완성되는 과정을 지켜보며 위대한 포스코의 기술력을 실감할 수 있었는데요. 조금이라도 흠집이 있거나 손상된 제품이 없는지 꼼꼼히 검사하는 모습을 보며 고객을 만족시키는 일류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선배님들의 열정을 가슴 깊이 새겼습니다!</p>
<h2 class="o_title">복습도 철저하게~ 일일 굿모닝 리뷰</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4/2725A34F58FEB8582C7F8D.jpg" alt="현장 방문 후 일일 리뷰하는 사원들의 모습" width="650" height="33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제철소 견학을 다녀온 후, 저희는 매일 아침 자발적으로 일일 리뷰를 진행했습니다. 전날 방문한 부서에서 배운 내용과 조업 현장에서 보고 느낀 것들을 정리해서 공유하고, 각자 소감을 발표하는 시간이었는데요.</p>
<p>현장에서 눈으로 보고 배우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정리-복습-발표를 하면서 반복 학습하니까 학습효과도 UP, 재미도 UP! 포스코엔 모범생들이 많다던데, 정말 그렇죠? 이렇게 저희는 현장교육을 받으며 생소하게 느껴지던 생산공정을 이해하고 현업부서 적응력을 일찍부터 높일 수 있었습니다.</p>
<h2 class="o_title">신입사원들의 토론배틀! 토론대회 결승전</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text-align: center;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4/2332A74858FED01732ED32.jpg" alt="토론대회 결승전 모습 " width="650" height="296"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서로 마주 앉아서 뭘 하고 있는지 궁금하시죠? 이 사진은 3월 24일 교육이 끝나고 저녁시간에 열린 토론대회 결승전이랍니다. 일주일 전에 열린 예선전에서 이긴 두 팀, 눈에서 레이저빔이 느껴지시나요?</p>
<p>예선전에는 총 4개 팀이 참여했고, 대회 당일에 주제를 받아 바로 토론에 임했습니다. 핵무기 보유 찬반, 청소년 범죄 생활기록부 영구 등록이라는 주제를 놓고 찬반 팀을 결정해 논리적으로 사고를 펼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예선전이었는데도 모두 적극적으로 참여해 토론장의 열기가 매우 뜨거웠는데요. 열띤 토론 끝에, 전원 투표 결과를 바탕으로 결승전에 참가할 두 팀을 선정했습니다.</p>
<p>일주일간의 자료조사와 토론 개요서를 바탕으로 두근거리는 결승전이 시작됐습니다! 이번 주제는 동물실험이었는데요. 앞서 예선전을 한 번 겪은 터라 토론에 참여하는 찬성과 반대 측의 의견은 더욱 풍부해지고 한층 더 논리적이었습니다. 발언이 오갈 때마다 보는 사람의 손에 땀이 맺힐 만큼 긴박감과 몰입감이 대단했습니다!</p>
<p>총 2주간 진행된 토론대회를 통해 경청하는 자세, 발표능력, 상대방의 논리를 빠르게 분석할 수 있는 분석력을 높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각자의 현업부서에서 프레젠테이션을 하거나 회의 시간에 의견을 낼 때 논리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 같습니다.</p>
<h2 class="o_title">북소리와 함께 한 3개월?! 사물놀이와 난타 연습</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text-align: center;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4/2469F64558FED07415E891.jpg" alt="사물놀이 연습하는 사원들의 모습" width="650" height="262"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현장교육 기간 동안 매일 저녁 사물놀이와 난타를 연습했답니다. 방과 후 활동처럼 신나기도 했지만, 팀워크와 일체감을 강화한다는 차원에서 공연 준비에 매진했는데요. 학생에서 신입사원으로 성장해나간다는 테마를 담아내려고 노력했습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4/226C7A3658FED0A90BAB6F.jpg" alt="난타 연습을 하는 사원들의 모습 " width="650" height="364"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사물놀이는 다들 처음 해보는 것인데도 덩더쿵 덩더쿵~ 반복되는 장단에서 자연스레 어깨가 들썩였습니다. 규칙적인 박자와 변칙적인 엇박자를 연습하다 보니, 사회생활에서도 희로애락을 반복적으로 겪으면서 연습하고 성장할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p>
<p>난타 팀은 현악 4중주와 콜라보를 시도했는데요. 그 자체로 ‘도전정신’이라는 포스코의 가치를 표현하고자 했답니다. 북 치랴, 율동 하랴, 연습 1시간만 하니 땀이 비 오듯 흘렀는데요. 난타를 하면서 항상 새로움을 시도하며 앞으로 나아가는 마인드를 기를 수 있었습니다.</p>
<h2 class="o_title">봄날의 나들이, 영덕 블루로드 및 보경사 트레킹</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text-align: center;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4/26521A3E58FED10F0DC4E8.jpg" alt="영덕 블루로드 및 보경사 트레킹을 하며 찍은 사원 단체 사진" width="650" height="399"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구름 한 점 없이 맑던 4월 8일, 주말을 맞아 경북 영덕군의 아름다운 해안을 감상할 수 있는 블루로드와 포항시의 명산인 내연산으로 향했습니다.</p>
<p>영덕 블루로드는 영덕 해안가에 조성된 64.6km의 도보여행길로 동해안의 절경을 감상하기에 제격인데요~ 높이 710m의 내연산은 군립공원으로 지정돼 있고, 산세와 계곡이 수려해서 사시사철 포항 및 인근 주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포항의 명소랍니다.</p>
<p>2시간여의 블로로드 탐방을 마친 후에는 내연산으로 이동하였는데요. 내연산 입구 주차장에 내리자, 계곡을 따라 흐드러지게 핀 벚꽃이 저희를 환하게 반기는 것 같았습니다. 등산로 입구에 위치한 고즈넉한 사찰 보경사에서 경건한 자세로 묵념을 했는데요. 약 3개월 동안의 교육기간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가면서 그때와 지금의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p>
<h2 class="o_title">지역사회와 같이 커나가겠습니다! 문화 탐방</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text-align: center;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4/2267E04058FED1E806A073.jpg" alt="posco 월포수련관 앞에서 찍은 직원 단체 사진" width="650" height="422"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기업 신입사원 교육에서 포스코만큼 기업가치와 올바른 국가관을 함양하는 데 힘쓰는 대기업은 손에 꼽습니다. 그리고 제철소가 있는 지역과도 밀접하게 동반성장해 온 기업도 드물죠. 이런 기업문화 덕분에 저희는 현장교육을 받은 포항을 이해하고 포스코의 발전 역사를 둘러보는 진귀한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p>
<p>포항시민들도 잘 타 보지 못한다는 포항 유람선도 탔는데요. 강을 사이에 두고 시가지와 포항제철소가 만들어내는 풍경은 이질적인 듯 조화로워서 아름다웠습니다. 포항 지역 발전은 물론 해수욕장 경관에도 포스코가 일조하고 있다는 생각에 뿌듯했습니다.</p>
<p>그다음으로는 동빈내항에 떠 있는 포항함을 견학했습니다. 포항함은 2010년 3월 26일 백령도 앞바다에서 침몰한 천안함과 동일한 제원의 함정인데, 해군이 실제 임무하고 생활했던 조타실·침실 등이 그대로 잘 보존돼 있고, 갑판 위에 천안함 사건 당시 희생되신 고(故) 한주호 준위를 기리는 동상이 설치돼 있어서 경건한 마음가짐으로 둘러봤습니다. 앞으로도 포스코인으로서 역사와 민족을 우선 생각하는 자세를 가져야겠습니다.</p>
<h2 class="o_title">가슴 따뜻한 마무리, 수료식</h2>
<p>4월 12일, 17-1차 포스코 신입사원 종합 수료식이 포항 포스코인재창조원 정도관에서 열렸습니다. 3개월간의 연수를 마치고 어엿한 포스코인으로 임명받는 순간이었는데요. 수료식 식순을 안내받는 동안 지난 세 달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가는데 어찌나 가슴이 뭉클하고 아쉽던지 그동안 배웠던 포스코 핵심가치와 현장교육 지식을 랩업(wrap-up)하면서 앞으로 가져야 할 바람직한 자세를 다시 한 번 상기할 수 있었습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4/2362C44358FED2762DAE59.jpg" alt="현악기와 난타의 콜라보 무대의 모습" width="650" height="33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저희가 왜 매일 저녁 구슬땀 흘리며 사물놀이와 난타를 연습했는지가 드디어 밝혀집니다! 이번 차수부터 수료식에 신설된 코너여서 더더욱 야심 차게 준비했는데요. 사실 무대 바로 직전에 현악4중주 축하공연이 있어서 비교되지 않을까 걱정도 조금 들었답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text-align: center;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4/237A634858FED28B111D65.jpg" alt="사물놀이 공연 팀의 공연 모습 " width="650" height="306"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먼저 난타 팀이 현악4중주 공연 팀과 콜라보레이션한 ‘베토벤 바이러스’를 무대에 올렸습니다. 쾌활한 비트 속에서, 현악과 타악을 조화롭게 믹스시켜 스트레스를 한 방에 날려버리고자 했어요. 이어 사물놀이 공연 팀은 상쇠를 담당한 정현욱 씨의 지휘 아래 5분여의 쉴 틈 없이 몰아치는 장단을 펼쳐 박수갈채를 이끌어냈습니다.</p>
<p>모든 공연이 끝난 후, 연수 동안 타의 귀감이 됐던 성적 우수자에 대한 시상식이 두진홍 직무교육그룹장님 주관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모두가 인정한 우수생이었기에 뜨거운 박수를 보내주고, 앞으로 더욱 노력해 타의 모범이 되는 훌륭한 신입사원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철호 노무기획그룹장님께서 해주신 “어딜 가든 열심히 맡은 바를 다하면 반드시 기회가 찾아올 것”이라는 격려말씀도 가슴 깊게 새겼습니다.</p>
<h2 class="o_title">3개월의 교육과정을 마치며, 아자아자! 신입사원 인터뷰</h2>
<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4/2577514559003396238E45.jpg" alt="신입사원 인터뷰: &quot;포스코에 대한 자부심, 국가 기간상업의 무게에 대해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quot; -이해아 (철강솔루션 마케팅실 성형연구 그룹) " width="650" height="364"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현장교육을 마치니 시원섭섭한 느낌이 들었어요. 모든 교육이 이제 끝이라고 생각하니 그동안의 교육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갔습니다. 무엇보다 실제 업무를 할 때 알아야 할 지식들을 배우며 겸손함을 익혔습니다. 포스코에 대한 자부심과 국가 기간산업의 무게에 대해서도 알게 되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p>
<p>인천 송도에서는 기업가치와 기업경영의 기초지식, 나아가 포스코라는 기업을 개괄적으로 배웠다면 포항에서는 실제로 회사가 어떻게 운영되고 부서가 각각 어떤 역할을 하는지 배웠습니다. 부서와 업무에 대해 막연하게 갖고 있던 생각들이 실제로 보고 느끼면서 체계적으로 정리가 되는 걸 느꼈어요.</p>
<p>저는 기계공학을 전공한 연구원이어서 조업에 직접 참여하진 않지만, 포스코가 100년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제 지식을 활용해 설비 효율을 높이는 데 일조하겠습니다. 동기들과 힘차게 걸어가고 함께 닭백숙을 먹으면서 떨어지는 핑크빛 벚꽃을 구경하던 그 순간이 떠오르네요. 동기들아, 포스코에서 우리 모두 핑크빛 미래를 만들자!</p>
<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4/243D474A590033AF301401.jpg" alt="신입사원 인터뷰: &quot;생애 처음으로 붉은 쇳물을 본 순간을 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quot;  - 신동훈 (설비자재구매실 기계부품섹션) " width="650" height="364"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저는 12년 이상을 인도와 미국에서 해외 생활을 했기 때문에 한국인 특유의 정을 느껴본 지 꽤 오래됐는데요. 이제 한국에서 뿌리를 내리고 싶어서 제철보국의 이념을 품은 포스코를 선택했습니다.</p>
<p>3개월의 여정을 밟으면서 우리 동기들은 ‘가족’이 되었습니다. 동기들과 현장을 방문하면서 이야기도 많이 했고, 또 제철소 내의 분위기가 정이 많고 혼자보다는 다 ‘같이 하는 것’을 강조했기에 따뜻함을 많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p>
<p>일상에서 접하는 ‘철’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잘 몰랐는데, 처음으로 용선을 본 순간이 잊히지 않아요. 애국가 영상에서 본 장면을 실제로 볼 수 있어서 신선하고 뜻깊었습니다. 앞으로 붉은 쇳물을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4/2410694A590033C4276B52.jpg" alt="신입사원 인터뷰: &quot; 회사에 중요하지 않은 부서와 직책은 없다는 것을 배웠습니다.&quot;  - 김태식 (광양 제강정비섹션) " width="650" height="364"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연수기간 동안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진정한 포스코인이 되었다는 생각에 매우 뿌듯합니다.</p>
<p>각 부서를 돌아다니면서 ‘중요하지 않은 부서와 직책은 없다’는 것을 느꼈고, 개인만 우수한 성과를 내는 것보다는 프로세스 전반에서 함께 시너지와 융합을 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특히 각 부서 간의 특징이나 회사생활에 관련된 정보를 접할 수 있어서 앞으로의 현업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좋은 공부환경과 유익한 프로그램을 만들어주신 여러 교수님들께도 이 자리를 빌려 감사 말씀을 드립니다.</p>
<p class="o_remarks">한 달여 간의 포스코 현장교육을 마치고<br />
진정한 포스코패밀리로 거듭난 35명의 신입사원들!<br />
앞으로도 포스코 신입사원들이 각자의 부서에서<br />
POSCO the Great를 실현하는데 앞장서길 응원하겠습니다 <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1/72x72/1f642.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p>
</div>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포스코 사내 트레킹 동호회 ‘POS-Trekking’, 뉴질랜드 밀퍼드 사운드를 가다</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c%82%ac%eb%82%b4-%ed%8a%b8%eb%a0%88%ed%82%b9-%eb%8f%99%ed%98%b8%ed%9a%8c-pos-trekking-%eb%89%b4%ec%a7%88%eb%9e%9c%eb%93%9c-%eb%b0%80%ed%8d%bc%eb%93%9c/</link>
				<pubDate>Thu, 10 Jan 2013 07:00:0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category><![CDATA[뉴질랜드 밀퍼드]]></category>
		<category><![CDATA[뉴질랜드여행]]></category>
		<category><![CDATA[밀퍼드 사운드]]></category>
		<category><![CDATA[트레킹]]></category>
		<category><![CDATA[피오르랜드 국립공원]]></category>
									<description><![CDATA[뉴질랜드의 웅장하고 신비로운 천혜의 자연환경은 많이 알고 계실 텐데요. 환상적인 뉴질랜드의 자연을 즐길 수 있는 가장 멋진 방법이&#160;트레킹이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160;포스코에서도 뉴질랜드 3대 트레킹 코스 중 하나인 ‘밀퍼드 사운드’를 직접 다녀오신 분들이 있는데요.]]></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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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id="fontsize"></p>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TEXT-ALIGN: center;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3/01/15278F4F50EBFB6A2599F1.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431" filename="사진1.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
<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
<p style="TEXT-ALIGN: justify">
			뉴질랜드의 웅장하고 신비로운 천혜의 자연환경은 많이 알고 계실 텐데요. 환상적인 뉴질랜드의 자연을 즐길 수 있는 가장 멋진 방법이&nbsp;트레킹이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nbsp;포스코에서도 <b>뉴질랜드 3대 트레킹 코스 중 하나인 ‘밀퍼드 사운드’</b>를 직접 다녀오신 분들이 있는데요. 바로 <b>포스코의 대표적인 사내 트레킹 동호회 ‘POS-Trekking’</b>이 그 주인공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POS-Trekking’의 멤버 이덕용 사원이 전하는 생생한 뉴질랜드 트레킹 현장으로 함께 가시죠~
		</p>
<p style="TEXT-ALIGN: justify">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3/01/2463224A50EBFB8B319AA0.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431" filename="사진2.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
<p style="TEXT-ALIGN: justify">
<h3><span>태초의 아름다움을 품은 신비의 땅에 첫 발을 내딛다</span></h3>
</p>
<p style="TEXT-ALIGN: justify">
			인천공항을 출발한 지 11시간만에 뉴질랜드의 수도 오클랜드에 도착했는데요. 하지만&nbsp;여전히 갈길은 멉니다. 밀퍼드 사운드로 가기 위해서는 남섬으로 이동해야 되는데요,&nbsp;오클랜드에서 퀸스타운행 국내선 비행기로 갈아타고, 3시간 가량 버스로 이동해서 다시 배를&nbsp;타고 들어가는 기나긴 여정입니다.&nbsp;그렇게&nbsp;한참만에&nbsp;이번 트레킹의 목적지인 밀퍼드 트랙이 시작되는 입구에 도착했습니다.
		</p>
<p style="TEXT-ALIGN: justify">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3/01/1823234E50EBFBEC03B0AF.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215" filename="사진3.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
<p style="TEXT-ALIGN: justify">
			혹시 <strong>뉴질랜드에서 가장 큰 국립공원</strong>이<strong></strong>어디인지 아시나요? <strong>‘피오르랜드 국립공원’</strong>은 1990년 ‘테 와히포우나무 공원’이라는 이름으로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록됐으며 <b>뉴질랜드가 자랑하는 아름다운 9개 등산로 ‘그레이트 웍스(The Great Walks)’</b> 중 3곳이 이 국립 공원 안에 있어&nbsp;많이 알려진&nbsp;곳입니다. 그 중 가장 유명한 것이&nbsp;<b>‘밀퍼드 사운드 트레킹’ 코스</b>이고요. 1888년 퀸틴 매키넌에 의해 개척된 후 120년 넘게 전 세계의 수많은 여행자에게 사랑받고 있는 곳이죠.&nbsp;밀퍼드 사운드 트레킹 코스는 <b>피오르랜드의 서쪽 테아나우에서 밀퍼드 사운드까지 이르는 약 54㎞의 산길로 ‘밀퍼드 트랙’</b>이라 불리며 <b>총 4구간</b>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3/01/0363CC4850EBFC07305391.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488" filename="사진4.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
<p style="TEXT-ALIGN: justify">
			첫 번째 코스로 들어가기 전,&nbsp;입구에서 이색적인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공원 직원들이 방문객의 옷부터 신발까지 직접 소독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밀퍼드 사운드&nbsp;트레킹 코스는 <b>동절기에는 폐쇄하고, 10월부터 4월까지만 개방</b>하고 있습니다. <b>일일 이용 가능 인원도 40여 명으로 제한되어</b>&nbsp;있어&nbsp;밀퍼드 사운드 트레킹을 위해서는 반드시 사전에 예약을 해두셔야 해요.&nbsp;그래서 최소 몇 개월씩 트레킹을 위해 대기하기도 한답니다. 이런 과정들은 뉴질랜드가 태초의 자연환경을 훼손하지 않고 오래도록 유지해나가는 원동력이기도 한데요. 모두 자연보호에 대한 철저한 인식과 정책 실천의 결과겠죠?
		</p>
<p style="TEXT-ALIGN: justify">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3/01/231CCD4950EBFC36102E77.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246" filename="뉴질랜드 트렉킹.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
<p style="TEXT-ALIGN: justify">
<p style="TEXT-ALIGN: justify">
<h3><span>뉴질랜드의 장엄한 자연 앞에서 겸손을 배우다</span></h3>
</p>
<p style="TEXT-ALIGN: justify">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p style="TEXT-ALIGN: center">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3/01/124E013A50ED455604FD33.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475" filename="포스코_밀퍼드_트레킹_코스_001.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p style="TEXT-ALIGN: justify">
			뉴질랜드 밀퍼드 사운드 트레킹의 대망의&nbsp;첫 코스! 바로,&nbsp;<b>‘테아나우~클린톤 산장’ 구간</b>입니다. 이곳은 경사가 없는 평평한 숲길인데요. 울창한 숲과 맑고 푸른 강, 높은 산과 폭포들, 그리고 희귀한 동·식물들까지 때 묻지 않은 신비로운 자연환경에 놀라움을 감출 수 없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3/01/207DC63550EE0790010E48.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488" filename="포스코_밀퍼드_트레킹_코스_002.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p style="TEXT-ALIGN: justify">
			참! 여기서 뉴질랜드 고원에만 서식하는 앵무새 키아를 만날 수 있는데요.&nbsp;사람을 무서워하지 않아 여행객의 사랑을 듬뿍&nbsp;받고 있습니다. 간혹 산장에 머무는 사람들이 벗어놓은&nbsp;신발을 물고 가버리기도 한다는데요. 저희 일행 중 한 명의 신발도 물어뜯어버려서&nbsp;순간 공포의 대상이 되기도 했습니다.&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3/01/033D634F50EBFC9F0D71AB.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488" filename="사진6.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
<p style="TEXT-ALIGN: justify">
			두 번째 코스는<b> ‘클린톤 산장~민타로 산장’ 구간</b>으로 세상의 아름다운 절경들이 모두 한곳에 모여 있는 곳입니다.&nbsp;이 엄청난 풍경들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는 매키넌 패스는 <b>해발 고도 1,073m로 밀퍼드 트랙의 최고점</b>이기도 합니다. 고도가 높지 않아 쉬운 코스로 생각하기 쉬운데요. 결코 만만히 볼 수 있는 곳이 아니니&nbsp;조심하셔야 됩니다!&nbsp;환경의 다양함과 급변하는 날씨, 11개의 지그재그 길로 이뤄진 가파른 등산로 때문인데요. 저희도 매키넌 패스를 눈앞에 두고 갑자기 악화된 날씨와 변화무쌍한 기상 변화로&nbsp;악전고투했었죠.&nbsp;하지만 고개를 돌리면 눈길 닿는 곳마다 펼쳐지는 경이로운 풍경이 있어 정상까지 가는 길이 결코 힘들지만은 않았습니다.
		</p>
<p style="TEXT-ALIGN: justify">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3/01/1166C94D50EBFCC72B2EE6.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245" filename="사진-7.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
<p style="TEXT-ALIGN: justify">
			세 번째 코스는<strong> ‘민타로 산장~덤프링 산장’ 구간</strong>으로 연평균 강우량이 7,000㎜에 이르는 세계에서 가장 습한 지역 중 하나인 피오르의 수직 절벽입니다. 무엇보다 거대한 폭포수가 바다로 낙하하는 장관을&nbsp;만날 수 있는 곳인데요. 많은 비와 적당한 온도를 갖춘 환경에서 자라난 다양한 식물을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nbsp;
		</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p style="TEXT-ALIGN: justify">
			밀퍼드 트랙의 백미는 역시 곳곳에서 쏟아지는 폭포들입니다.<span style="COLOR: rgb(51,51,51)"><b>뉴질랜드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b><b>높이 580m의 서덜랜드 폭포</b></span>와 신비로운 경관으로 탄성을 자아내는 <b>매케이 폭포</b> 등 각기 다른 특색을 가진 폭포들이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특히 비가 내린 후 밀퍼드 트랙의 폭포들은 어마어마한 규모를 자랑하는데요. 저희가 방문하기 전날에도 때마침 많은 비가 내려 엄청난 폭포수의 장관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nbsp;힘든 여정 속에서도&nbsp;장엄한 자연의&nbsp;모습을 바라보며 상념에 잠기기도 했습니다.&nbsp;
		</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3/01/243D8F4F50EBFD0F10A4A3.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373" filename="사진9.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3/01/211EC73C50EE89C237D162.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422" filename="밀퍼드_트레킹_물개.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p style="TEXT-ALIGN: justify">
			마지막 코스인 네 번째 코스인<strong> ‘덤프링 산장~밀퍼드 사운드’ 구간</strong>입니다.&nbsp;물 위로 솟아오른 산들이 절경을 뽐내는 곳으로 탁 트인 풍경이 사람을 압도하는 곳인데요. 1만 2,000년 전 빙하에 의해 수직으로 깎인 산들이 저마다의 위엄을 자랑하는 경관을 보니, 이같은 태초의 자연에 비하면 우리 인간이 너무나도 작은 존재임을 다시 한번 절감했습니다.&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p style="TEXT-ALIGN: justify">
<h3><span>세계 각국 사람들 ‘강남스타일’로 하나 돼</span></h3>
</p>
<p style="TEXT-ALIGN: justify">
			밀퍼드 사운드 트레킹은 전 세계에서 모인 여행객들이 정해진 코스에 따라 함께 움직이며 <b>다양한 사람들과 어울릴 수 있는 ‘개인 트레킹’</b>과 <b>전문 가이드가 동반하는 ‘가이드 트레킹’</b>으로 나누어지는데요.&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3/01/256D1E4B50EBFD912E24CC.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431" filename="트렉킹.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
<p style="TEXT-ALIGN: justify">
			트레킹을 시작하기 전, 산장지기가 산행 일정에 대한 브리핑을 통해 다음 날 기상과 산행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궁금한 점이나 불편한 점을 자세히 설명해주기 때문에&nbsp;어려움 없이 트레킹을 즐길 수 있습니다.
		</p>
<p style="TEXT-ALIGN: justify">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3/01/220D624B50EBFDC704DA26.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214" filename="산장.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
<p style="TEXT-ALIGN: justify">
			또한, 밀퍼드 사운드 트레킹의 하루 일정은 산장에서 시작해 산장으로 마무리되기 때문에 힘든 산행 후에는 편히 쉴 수 있답니다.&nbsp;단, <b>주어진 일정과 코스에 따라 이동해야 하며 한 방향으로만 종주하게 돼 있어</b> 반대로 돌아갈 수 없다는 점은 미리 체크해 두세요.
		</p>
<p style="TEXT-ALIGN: justify">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3/01/2504094D50EBFDED05FDC1.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232" filename="강남스타일.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
<p style="TEXT-ALIGN: justify">
<p style="TEXT-ALIGN: justify">
			저희 ‘POS-Trekking’은 여러 나라 여행객들과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개인 트레킹을 선택했는데요.&nbsp;여정 중 저희의 피로를 풀어준 것은, 바로 산장에서 만난 세계 각국 사람들의 ‘강남스타일’과 말춤이었습니다.&nbsp;사람들을 만날 때마다 “I’m from Korea”라고 인사하면 <b>약속이나 한 듯이 즉석에서 ‘강남스타일’을 외치면서 말춤을 추는 것으로 인사</b>를 대신했는데요.&nbsp;문화가 가진 힘을 느낄 수 있었던 이색적인 체험이었습니다.
		</p>
<p style="TEXT-ALIGN: justify">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3/01/21432A4F50EBFE150DBA66.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196" filename="사진10.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
<p style="TEXT-ALIGN: justify">
<h3><span>뉴질랜드에서 즐길 수 있는 이색 레포츠!</span></h3>
</p>
<p style="TEXT-ALIGN: center">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text-align: center;;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3/01/19798E4650EE7F730270E8.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476" filename="포스코_밀퍼드_번지점프.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p>
			뉴질랜드에서는 밀퍼드 사운드의 절경을 감상하는 것 뿐만 아니라 다양한 이색 레포츠 활동을 체험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8216;POS-Trekking&#8217;은&nbsp;뉴질랜드의 퀸즈랜드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은 카와라우강의 48m 번지점프 장소를 찾았는데요. 높은 곳에서 떨어지며 즐기는 옥색의 강물! 죽기전에 꼭 한 번 경험해보세요.
		</p>
</p>
<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3/01/16045A4A50EE69752AD21F.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386" filename="밀퍼드_트레킹_요트.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p>
			뉴질랜드의 수도인 오클랜드는 요트의 나라라고 할 만큼 정말 많은 요트들을 만나 볼 수 있었는데요. 요트를 타며 즐기는 뉴질랜드의 경치는 정말 장관이었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
<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3/01/03605C4650EE7F732602DE.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386" filename="포스코_밀퍼드_래프팅.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
<p>
			퀸즈랜드에서 가까운 협곡에서 즐긴 래프팅! 많이 힘들었지만 주변의 풍경을 보고 있자니 피로감이 싹~ 사라집니다. 곳곳에 별장들이 즐비하고 있어 더욱 수려한 풍경을 자랑하고 있으며 영화 &#8216;반지의 제왕&#8217; 촬영 장소로 사용된 폭포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답니다.
		</p>
</p>
<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3/01/217D774A50EE69763505BD.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386" filename="밀퍼드_트레킹_제트스키보트.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p>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이색 스포츠는 바로 퀸즈랜드 옆 계곡을 신나게 달리는 제트스키입니다. 아마도 평생&nbsp;잊을 수 없는 스릴과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나이드신 분들이 충분히 즐길 수 있게 안전하기까지 하답니다.
		</p>
</p>
<p style="TEXT-ALIGN: justify">
<p style="TEXT-ALIGN: justify">
<p style="TEXT-ALIGN: justify">
			지금까지 포스코 사내 동호회 &#8216;POS-Trekking&#8217;과 함께 떠난 뉴질랜드 트레킹 스토리를 들려드렸는데요,&nbsp;여러분들께서는&nbsp;밀퍼드 사운드로 여행을&nbsp;떠나고 싶지 않으신가요?&nbsp;&#8216;POS-Trekking&#8217;과 KBS 2TV &lt;영상앨범 산&gt; 팀이 함께 만든 밀퍼드 사운드의 아름다운 풍경 영상이 지난 1월 6일 TV를 통해 소개 되었는데요.&nbsp;1월 13일 오전 7시 40분, 그 두 번째 이야기가 여러분을 찾아갈 예정이니 밀퍼드 사운드가 궁금하신 분들은 절.대. 놓치지 마세요! <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1/72x72/1f642.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
		</p>
<div style="TEXT-ALIGN: justify"></div>
<p style="TEXT-ALIGN: justify">
<div style="BORDER-BOTTOM: rgb(203,203,203) 1px solid; BORDER-LEFT: rgb(203,203,203) 1px solid; PADDING-BOTTOM: 10px; BACKGROUND-COLOR: rgb(255,255,255); PADDING-LEFT: 10px; PADDING-RIGHT: 10px; BORDER-TOP: rgb(203,203,203) 1px solid; BORDER-RIGHT: rgb(203,203,203) 1px solid; PADDING-TOP: 10px" class="txc-textbox">
<p style="TEXT-ALIGN: justify">
				<b>포스코 사내 동호회 ‘POS-Trekking’의 뉴질랜드 트레킹 스토리! &nbsp;KBS 2TV에서 만나보세요.</b>
			</p>
<p style="TEXT-ALIGN: justify">
				&lt;영상앨범 산&gt;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산길’ 2013.1.6(일)/13(일) 07:40(2회 방영)
			</p>
</p></div>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431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3/01/26115939527B478A36ECC9.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431" height="50" filename="사내블로그 배너.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3/01/137A573B50ECB71F346A90.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120" filename="이덕용님_배너.jpg" filemime="image/jpeg"/></span>
		</p>
</p></div>
<p>	</span>
</div>
]]></content:encoded>
																				</item>
			</channel>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