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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스마블 &#8211; 포스코뉴스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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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스코강판, &#8216;2020 포스아트(PosART) 건축 공모전&#8217;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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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9 Jul 2020 10:00:4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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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포스코강판이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포스아트(PosART) 건축 공모전을 개최한다. 지난해 제1회 대학생 디자인 공모전에 이은 두 번째 공모전으로, 올해는 포스아트와 프린트강판을 활용해 기존과 차별화된 공동주택 디자인을 제안하는 것이 주제다. 포스아트(PosART, POSCO]]></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포스코강판이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포스아트(PosART) 건축 공모전을 개최한다. 지난해 제1회 대학생 디자인 공모전에 이은 두 번째 공모전으로, 올해는 포스아트와 프린트강판을 활용해 기존과 차별화된 공동주택 디자인을 제안하는 것이 주제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large wp-image-71580"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posart-1024x631.png" alt="포스아트 컨스터럭션 라인은 스톤 우드 패브릭 그래픽을 1440dpi의 섬세한 고해상도 디자인으로 구현한 포스코 강판의 내외장용 프리미엄 강판입니다.사진은 포스아트로 제작한 2층 주택 외관의 모습" width="1024" height="631"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posart-1024x631.png 1024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posart-800x49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posart-768x473.png 768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posart.png 1283w" sizes="(max-width: 1024px) 100vw, 1024px" /></p>
<p>포스아트(PosART, POSCO Advanced Resolution printing Technology)는 잉크젯프린트 기술과 철강재를 접목해 만든 포스코강판의 프리미엄 프린트강판이다. 다양한 소재에 완벽하게 풀 컬러(Full Color)로 인쇄가 가능하고, 기존 프린트강판에 비해 해상도가 4배 이상 높아 1,200dpi 수준의 고해상도로 표현이 가능하다. 포스아트로 제작하는 내외장재 &#8216;아트리폼&#8217;은 지난 2분기 포스코의 프리미엄 강건재 브랜드 &#8216;이노빌트(INNOVILT)&#8217; 제품으로 선정되기도 했다.</p>
<p>공모전에는 건축, 인테리어, 디자인에 관심 있는 대학(원)생이라면 누구나 개인 혹은 팀(3인 이내) 자격으로 응모 가능하며, 출품 수에는 제한이 없다. 공동주택의 외관디자인, 세대별 인테리어, 주민공동시설, 방화문, 난간대, 파고라 등에 포스아트, 프린트강판을 적용하여 친환경 건축 트렌드에 맞춘 철강 건축자재 활용법을 제안하는 것이 과제다. 선정작 대상에는 상금 500만 원과 인턴십 기회가 제공되고, 최우수작에는 300만 원, 우수작에는 100만 원이 수여된다.</p>
<p>작품 제출 기한은 오는 9월 4일 오후 4시까지이며, 결과 발표는 9월 18일에 개별로 통지될 예정이다. 7월 23일 오후 2시에는 공모전에 대한 보다 상세한 안내를 위한 오프라인 설명회가 더샵갤러리(서울 강남구 언주로 832)에서 열린다. 더샵갤러리(<a href="https://bit.ly/35EotlQ" target="_blank" rel="noopener">관련콘텐츠 바로보기</a>)는 지난 4월 포스코건설이 개관한 홍보관으로, 포스코강판의 다양한 제품이 실제 적용·전시되어있다. 포스코강판 관계자는 &#8220;설명회를 통해 공모전에 대한 상세 내용을 안내받을 수 있고, 더불어 더샵갤러리에서 직접 포스아트와 프린트강판 실물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8221;이라고 말했다.</p>
<p>특히 이번 공모전은 포스코강판, 승일실업, 서울건축PCM건설이 공동으로 주최해 수상작들을 실제 건축 디자인에 적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공모전에 대한 더 많은 정보는 아래 포스터와 <a href="http://www.poscocnc.com/skin/list/view.do?MENU_SEQ=10123&amp;PAGE_SEQ=10132&amp;LANG=ko_KR&amp;BD_SEQ=10810" target="_blank" rel="noopener">포스코강판 홈페이지</a>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1583"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POSART.jpg" alt="2020 포스아트 건축 공모전. 공모배경은 PosART와 프린트 강판을 활용한 공동주택 공동디자인이며 기존 공동주택의 획일화된 디자인을 탈피해야한다. 또한 친환경 건축트렌드에 맞춘 철강 건축자재 활용에서 비롯되었다. 공모주제는 PosART와 프린트 강판을 활용하여 기존과 차별화된 공동주택 디자인을 제안하는 것이다. 공동주택 외관디자인, 세대별 인테리어, 주민공동시설, 방화문, 난간대, 파고라 등이 있다. 응모자격은 건축, 인테리어, 디자인에 관심있는 대학생,대학원생으로 개인, 3인 이내 팀으로 모두 응모가능하다. 또한 출품수는 제한 없다. 공모일정은 다음과 같다. 공모설명은 20년 7월 23일 목요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언주로 832 더샵갤러리 1층에서 진행된다. 작품제출은 20년 9월 4일 금요일 오후 4시까지이며, 결과발표는 20년 9월 18일 금요일 오전 10시에 개별통지한다. 시상 및 전시는 추후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9월 21에서 30일로 예정되어 있다. 응모방법은 다음과 같다. 작품제출은 20년 9월 4일 금요일 오후 4시까지 접수 완료분이며 오프라인 접수는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440 포스코센터 서관 11층에 접수하면 된다. 온라인 접수는 poscocncdesign@gmail.com으로 접수하면 된다. 제출물은 서식 1 참가 등록증 및 재학,휴학 증명서이며 팀원 전체 제출 필수, 사본도 제출 가능이다. 서식 두번째는 작품설명서이다. 오프라인으로 제출할 경우 패널 A1사이즈 세로 1매 폼보드 5T부착이다. 작품설명그림, 사진, 텍스트등 자유롭게 구성이 가능하다. 온라인으로 제출할 경우 PDF파일로 제출하는 것이며 해상도는 150dpi 이상이여야한다. 패널에 이름, 소속 등 신원확인이 가능한 정보는 일체 표기금지이다. 대상은 500만원 1점이며 상장, 팀당 1명에게 인턴십기회를 제공한다.최우수는 1점 300만원으로 상장이 지급된다. 우수는 1점 100만원으로 상장이 지급된다. 입선은 상장이 지급되며 다수에게 지급한다.유의사항은 응모작은 반환하지 않으며, 저작권등 작품권한은 주최사에 귀속된다. 작품 수준에 따라 수상작을 미선정할 수도 있다. 기타 문의는 포스코 강판 신수요개발그룹 김지윤 디자이너에게 문의하면 되며, 전회는 02 3457 4189, 메일은 poscocncdesign@gmail.com이다.  " width="2430" height="3437"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POSART.jpg 243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POSART-566x800.jpg 566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POSART-768x1086.jpg 768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POSART-724x1024.jpg 724w" sizes="(max-width: 2430px) 100vw, 2430px"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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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두가 기다려온 New Material: 이노빌트 포스아트 내외장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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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7 Apr 2020 08:01:22 +0000</pubDate>
				<dc:creator><![CDATA[parky]]></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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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이전다음 모방보다는 진화, New Material &#8216;포스아트 내외장재&#8217; 서울 중구에 위치한 단암빌딩의 로비. 내벽이 회색빛 대리석으로 마감되어 깔끔하고 기품 있는 분위기가 맴돈다. 대리석은 특유의 질감과 고급스러운 광택 표현, 그리고 자연에서 온 소재라는 점]]></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size-large wp-image-70348"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fantasia_cover_architect-1024x399.png" alt="" width="1024" height="399"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fantasia_cover_architect.png 1024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fantasia_cover_architect-800x312.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fantasia_cover_architect-768x299.png 768w" sizes="(max-width: 1024px) 100vw, 1024px"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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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span style="color: #005793;">모방보다는 진화, New Material &#8216;포스아트 내외장재&#8217;</span></h2>
<p>서울 중구에 위치한 단암빌딩의 로비. 내벽이 회색빛 대리석으로 마감되어 깔끔하고 기품 있는 분위기가 맴돈다. 대리석은 특유의 질감과 고급스러운 광택 표현, 그리고 자연에서 온 소재라는 점 때문에 건축가와 대중에게 두루 인기 있는 인테리어 자재다. 하지만 높은 가격, 중량, 그리고 최근 불거진 인체 유해 물질, 유지보수 문제 등 단점도 크기 때문에 시장에는 천연 대리석 무늬를 입힌 타일, 필름, 엔지니어드스톤(인조대리석) 등 이른바 ‘Fake material’이 즐비하다.</p>
<p>단암빌딩 내장재 역시 사실 대리석이 아니다. 대리석 무늬를 입힌 스틸 ‘포스아트 내외장재’다. 디자인허브(대표 김진성)의 포스아트 내외장재는 스틸 위에 최신 프린팅 기법으로 소비자가 원하는 패턴, 질감 등을 입혀 제작된다. 단암빌딩에 쓰인 포스아트 내장재는 대리석 중 ‘바살티나(Basaltina)’라고 하는 최상급 이태리산 현무암을 프린팅해 제작했다. 이 또한 지레 수많은 대리석 모방소재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할 수 있지만, 단암빌딩의 건축주는 포스아트를 두고 <strong>“이는 Fake material이 아닌, New material이다”</strong>라고 평가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9080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AP_2_3.png" alt="원기둥 모양으로 말린 스틸 덩어리에서 스틸이 풀어지고 그 위에 다양한 패턴이 새겨져 있는 모습의 이미지. 포스아트 PosART POSCO Artistic Steel POSCO Advance Resolution printing Technology 블랙스테인리스, 포스맥(PosMAC) 등 다양한 소재에 완벽한 풀컬러 인쇄 가능 기존 프린트 강판 대비 4배 이상 높은 1200dpi 수준의 고해상도 구현 정밀한 디자인으로 색상과 디자인의 제약 없음 고객이 원하는 어떤 이미지도 2~3일 단기간 내 디자인 제작 가능 별도 금형 제작이 필요없어 이미지 교체가 자유로움" width="960" height="427"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AP_2_3.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AP_2_3-800x356.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AP_2_3-768x34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건축주가 포스아트를 fake가 아닌 new material이라고 표현한 것은, 단순히 <strong>대리석을 따라 하기만 한 자재가 아니기 때문</strong>이다. 스틸은 철이 주는 차가운 느낌, 철은 녹슨다는 편견 때문에 다양한 장점에도 불구하고 인테리어 자재로써 각광받지 못한 게 사실이다. 하지만 포스아트는 소비자가 원하는 소재의 외형은 그대로 가져오면서도 동시에 스틸만이 가지는 장점을 살려 건축주와 시공사, 이용자 모두에게 이로운 솔루션을 제공한다.</p>
<h2><span style="color: #005793;">무게와 비용은 낮추고, 취성과 오염에는 강하다</span></h2>
<p>포스아트는 포스코 광양표면처리연구소에서 최초로 개발하여 포스코강판으로 기술을 이전, 2018년부터 상업생산이 시작된 신소재다. 아직 대중적인 건축 자재는 아니지만 포스아트 내외장재를 직접 사용해본 건축주와 시공사들은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고내식성과 가공성을 가진 잉크용액을 사용한 최신 잉크젯프린터 기법으로 일반 프린트 제품 대비 <strong>4배 이상 해상도가 높고</strong>, 디지털화된 파일만 가지고 있다면 <strong>어떠한 이미지도 인쇄 가능</strong>하다. 또 적층 인쇄 기법을 사용해 <strong>대리석뿐 아니라 나무, 패브릭</strong> 등 여러 소재의 무늬와 질감을 아주 높은 싱크로율로 구현해낸다.</p>
<div id="attachment_45194"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45194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4/DSC9297_111.jpg" alt="서울 포스코센터 스틸갤러리에 전시되어 있는 포스아트 샘플. 대리석, 나무, 패브릭 등 다양한 소재의 질감을 그대로 구현해낸 것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다양한 소재의 세로가 긴 직사각형 모양의 포스아트 셈플 여섯 개가 나란히 늘어서 있다. "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4/DSC9297_111.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4/DSC9297_111-640x360.jpg 64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4/DSC9297_111-800x450.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4/DSC9297_111-768x43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서울 포스코센터 스틸갤러리에 전시되어있는 포스아트 샘플. 대리석, 나무, 패브릭 등 다양한 소재의 질감을 그대로 구현해낸 것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p></div>
<p>‘스틸은 단단하다’는 것만큼 보편적인 생각이 ‘스틸은 무겁다’라는 것. 하지만 오랜 시간 경량화를 거듭해온 스틸은 비철금속 중 경량소재인 알루미늄과 비교해 강도는 3배면서도 무게는 동일하게 만들 수 있을 만큼 ‘경량소재’로 불려도 손색이 없다. 대리석과 비교하면 포스아트의 <strong>무게는 3분의 1 정도에 불과</strong>하다. 비용도 무게만큼이나 낮아진다. 천연 대리석보다 <strong>재료비가 10%에서 최대 90% 저렴</strong>하며, 색상 및 패턴 조정과 이종 대리석 간 혼합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strong>세상에 없는 &#8216;나만의 대리석&#8217;</strong>을 제작할 수도 있다.</p>
<p>취성과 오염에 강한 성질 역시 스틸만의 강점이다. 포스아트 내외장재는 <strong>외부의 충격에도 쉽게 금이 가거나 찌그러지지 않는다.</strong> 포스아트는 앞서 말했듯 다양한 소재를 구현하면서도, 각 소재가 가진 취약점들을 보완해 준다. 대리석의 경우 물을 먹으면 조금씩 변색이나 탈색이 되어 전문업체에 연마와 광택작업을 맡겨야 하지만 포스아트는 <strong>물티슈나 유리세정제로 쉽게 관리 가능</strong>하다. 나무 소재처럼 썩거나 습기에 취약한 단점도 없다. ‘스틸은 부식된다’라는 오해도 금물. 포스아트는 포스코의 고내식강재 포스맥(PosMAC)으로 제작되기 때문에 <strong>높은 부식 환경에서도 쉽게 녹이 슬지 않는다. </strong>물론 고객의 요청에 따라 포스맥 외에도 스테인리스 스틸, 알루미늄 등 다양한 소재로도 제작이 가능하다.</p>
<h2><span style="color: #005793;">무엇보다, 아주 편리한 시공</span></h2>
<p>스틸이 가지는 특장점과 더불어 포스아트 내외장재가 건축 시장, 특히 <strong>리모델링 시장에서 각광받는 이유는 무엇보다 아주 편리한 시공성</strong>이다. 일반적으로 건축물의 리모델링을 진행할 때에는 기존에 설치된 내장재를 철거 후 새로운 내장재를 설치하게 된다. 당연히 철거 과정에서 소음과 분진으로 인한 이용자들의 불편을 야기하게 되는데, 포스아트는 그런 걱정을 덜어준다. 단암빌딩 사례처럼 포스아트 내외장재는 기존 대리석을 <strong>철거하지 않고 그 위에 바로 포스아트를 결합하는 간편한 방식</strong>으로 시공할 수 있다. 덕분에 시공일수는 줄고, 이용자의 불편은 최소화된다. 기존 석재를 폐기할 필요가 없기에 건설자재 폐기처리 비용도 아낄 수 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9124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AP_1_3.png" alt="포스아트 내장재 시공 방법 과정을 사진 여섯 장으로 보여주고 있다. 포스아트 내장재 시공 방법 기존 대리석 위 타공(리모델링 시)▸앵커(칼 블록) 삽입▸12mm 합판 고정▸합판 위 본드 도포 후 포스아트 부착▸포스아트 부착 후 고정 나사 체결▸다양한 패턴, 낱장 단위로 시공 가능" width="960" height="586"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AP_1_3.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AP_1_3-800x488.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AP_1_3-768x469.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포스아트는 낱장 단위로 제작이 가능하다. 즉, 패널 하나가 손상을 입었을 경우 <strong>해당 패널만 탈부착식으로 교체</strong>하면 된다. 가령 천연 대리석으로 벽면을 채운 경우, 석재 하나를 교체하려면 주변 석재와의 디자인을 맞추기 위해 기존 석재 패턴과 딱 맞는 석재를 새롭게 찾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하지만 포스아트는 원하는 디자인으로 새 패널을 제작해 바로 교체가 가능하다. 스틸은 가공성이 우수한 소재이기에, <strong>석재에 비해 훨씬 낮은 가공비</strong>로 건축주, 시공사가 원하는 디자인을 자유롭게 표현해볼 수 있다. 더불어 <strong>재활용도 가능한 친환경 소재</strong>다. 단암빌딩을 직접 시공한 디자인허브는 이와 같은 포스아트의 간편한 시공법을 포스코강판과 공동으로 개발했으며, 포스아트의 패턴 이미지 개발과 제작에서 시공까지 One-stop 패키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포스아트 전문 업체다.</p>
<p>포스아트는 작년 세계철강협회(worldsteel)가 개최하는 스틸리 어워드(Steelie Awards)에서 ‘올해의 혁신상’을 수상하며 제품의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스틸이 낳은 New Material 포스아트 내외장재, 곧 우리 일상 곳곳에서 함께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p>
<div class="video_wrap"><iframe src="https://www.youtube.com/embed/y2XEoKjYT50?rel=0" width="300" height="150" allowfullscreen="allowfullscreen"><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0px; overflow: hidden; line-height: 0;" class="mce_SELRES_start">﻿</span><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0px; overflow: hidden; line-height: 0;" class="mce_SELRES_start">﻿</span><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0px; overflow: hidden; line-height: 0;" class="mce_SELRES_start">﻿</span><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0px; overflow: hidden; line-height: 0;" class="mce_SELRES_start">﻿</span><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0px; overflow: hidden; line-height: 0;" class="mce_SELRES_start">﻿</span><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0px; overflow: hidden; line-height: 0;" class="mce_SELRES_start">﻿</span><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0px; overflow: hidden; line-height: 0;" class="mce_SELRES_start"><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0px; overflow: hidden; line-height: 0;" class="mce_SELRES_start">?</span></span></iframe></div>
<p><strong>※ 포스아트 내외장재(제품명: 아트리폼) 제작/시공 문의 : 디자인허브 김경욱 대리(010-2585-5768)</strong><br />
<strong>※ 포스아트 관련 문의 : 포스코강판 박승호 팀장(02-3457-4182), 김진아 대리(02-3457-4159)</strong></p>
<p><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c%9a%b0%eb%a6%ac%eb%82%98%eb%9d%bc-1%ec%84%b8%eb%8c%80-%ea%b3%a0%ec%b8%b5%ea%b1%b4%eb%ac%bc-%eb%8b%a8%ec%95%94%eb%b9%8c%eb%94%a9-%ec%9d%b4%ec%95%bc%ea%b8%b0/" target="_blank" rel="noopener"><img class="aligncenter size-large wp-image-70362"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fantasia_cover_3-1024x399.png" alt="" width="1024" height="399"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fantasia_cover_3-1024x399.png 1024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fantasia_cover_3-800x312.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fantasia_cover_3-768x299.png 768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fantasia_cover_3.png 1180w" sizes="(max-width: 1024px) 100vw, 1024px" /></a></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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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우리나라 1세대 고층건물 단암빌딩 이야기</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c%9a%b0%eb%a6%ac%eb%82%98%eb%9d%bc-1%ec%84%b8%eb%8c%80-%ea%b3%a0%ec%b8%b5%ea%b1%b4%eb%ac%bc-%eb%8b%a8%ec%95%94%eb%b9%8c%eb%94%a9-%ec%9d%b4%ec%95%bc%ea%b8%b0/</link>
				<pubDate>Fri, 17 Apr 2020 08:00:02 +0000</pubDate>
				<dc:creator><![CDATA[parky]]></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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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현대건축의 선구자 김중업이 설계한 역사적 건축물 파도처럼 굽이치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나 하늘을 찌르는 롯데월드타워가 위용을 뽐내도 여전히 남대문은 서울의 랜드마크다. 게다가 첨단의 건물에는 없는 그만의 역사와 기억이 있다. 소설가 구보씨가 남대문 앞을 걸었고 이상의 ‘날개’에서 주인공은]]></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size-large wp-image-70363"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fantasia_cover1-1024x399.png" alt="" width="1024" height="399"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fantasia_cover1-1024x399.png 1024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fantasia_cover1-800x312.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fantasia_cover1-768x299.png 768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fantasia_cover1.png 1180w" sizes="(max-width: 1024px) 100vw, 1024px" /></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9035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1-2.png" alt="단암빌딩 로비. 빌딩 입구에 들어서면 정면 위쪽으로 부조 작품이 보이고 양 옆으로 포스아트 내장재를 적용한 벽이 보인다. " width="960" height="60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1-2.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1-2-800x500.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1-2-768x480.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h2><span style="color: #005793;">현대건축의 선구자 김중업이 설계한 역사적 건축물</span></h2>
<p>파도처럼 굽이치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나 하늘을 찌르는 롯데월드타워가 위용을 뽐내도 여전히 남대문은 서울의 랜드마크다. 게다가 첨단의 건물에는 없는 그만의 역사와 기억이 있다. 소설가 구보씨가 남대문 앞을 걸었고 이상의 ‘날개’에서 주인공은 미쓰코시백화점(現 신세계백화점) 옥상에서 “한 번 날아보자”고 한다. 현진건의 ’운수좋은 날’도 박완서의 ‘나목’도 남대문을 배경으로 한다. 서울역에서 남대문, 신세계백화점, 명동성당을 잇는 남대문로는 서울의 근현대에서 사회 문화적 중심지였다. 이런 상징적인 곳을 오랫동안 지키고 있는 건축물이 있다. 한국 현대건축의 거장 김중업이 설계한 단암빌딩(舊 도큐호텔)이다. 숭례문 바로 곁, 남대문로에서 남산으로 올라가는 자락에 있는 고층 건물이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9036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2-2.png" alt="남대문로에 위치한 단암빌딩 전체 모습과 주변 빌딩들을 찍은 사진. 남대문로에서 남산으로 올라가는 자락에 위치해 있다. ." width="960" height="83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2-2.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2-2-800x692.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2-2-768x664.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1922년 평양에서 태어난 김중업은 일본 요코하마 고등공업학교에서 건축을 배우고 파리로 떠나 르 코르뷔지에 밑에서 일한다. 1956년 서울로 돌아온 그는 김중업건축연구소를 개소해 주한프랑스대사관, 부산대학교 본관(現 인문관) 등을 설계한다. 김중업은 그간 작품의 빼어난 조형과 한국 건축에서 가지는 선구자적 지위로 회자되어 왔는데, 도시와 사회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목소리를 내기도 했다.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중소기업은행 본점, 갱생보호회관(現 안국빌딩), 삼일빌딩 같은 서울 도심 빌딩들을 설계해 우리나라 고층 건물 시대를 열었고 지방 도시의 방송국, 예술회관 등도 그의 손을 거쳤다.</p>
<h2><span style="color: #005793;">도큐호텔로 출발해 전층 임대 사무실로 쓰여온 단암빌딩</span></h2>
<p>단암빌딩은 김중업이 1968년 설계하고 현대건설이 시공해 1971년 사업을 시작했다. 호텔로 지어져 오랫동안 쓰였기에 남대문시장 상인 중에는 아직도 이곳을 도큐호텔로 부르는 이들이 있다. 외화에 목말랐던 박정희 정권은 관광업에 주목한다. 1962년 국제관광공사(現 한국관광공사)를 설립하고 교통부가 직접 운영하던 조선호텔, 반도호텔 등 적자를 면하지 못하던 호텔 경영의 효율화를 꾀한다. 1970년대 들어 관광업을 국가전략산업으로 삼고 호텔 운영 자금 지원, 전기세 및 유흥음식세 등의 세금 감면, 인허가 절차 간소화 등 호텔업 육성에 적극적으로 뛰어든다. 영빈관을 삼성에, 워커힐을 선경(現 SK)에 넘긴 것도 이때다. 내수 자본 기반이 빈약했던 당시 외국 자본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기 위해 외국인 직접 투자 방식이 활발했는데 도큐호텔도 한국이화진흥주식회사(現 단암산업)와 일본도큐전철이 합작해 만들었다. 무려 98.8%에 이르는 일본 자본이 투입됐다는 점이나 숭례문 옆에 그간 없던 고층 규모의 빌딩이 들어섰다는 이유로 비판을 받기도 했다. 약 12년 간 호텔로 운영되다 폐업했다. 이후 단암빌딩으로 이름을 바꾸고 임대 오피스 빌딩으로 쓰고 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9037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3.png" alt="단암빌딩 입구 전체를 멀리서 찍은 사진. 인도까지 뻗은 캔틸레버 캐노피와 그 아래 넓은 계단이 특징이다." width="960" height="571"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3.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3-800x476.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3-768x457.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h2><span style="color: #005793;">간결하고 명확한 디자인과 포스아트 내장재를 이용한 리모델링</span></h2>
<p>인도까지 뻗은 웅장한 캔틸레버 캐노피와 그 아래 넓은 계단이 특징적인 입구에 두 개의 회전문이 있다. 1층에 스타벅스와 안경점 등이 있고 2층부터 26층은 모두 똑같이 생긴 사무실 층으로 단순한 구성이다. 최초 설계에서 김중업은 단 2개의 기둥으로 89미터에 이르는 건물 전체를 지탱하는 캔틸레버 구조를 계획했으나 당시의 시공 기술로 이를 구현하기는 어려웠다. 사방에 8개의 기둥을, 각 면마다 2개씩 건물을 둘러 가며 배치하는 구조로 바꾸었는데 정방형의 간결한 건물에서 강렬한 디자인 요소가 된다. 김중업이 설계한 유유제약 안양공장(現 김중업건축박물관)에도 바깥에서 건물 몸체를 붙잡고 서 있는 노출된 세로 기둥을 볼 수 있는데 이 모습과도 비슷하다. 7개의 엘리베이터와 계단, 화장실, 덕트 등이 위치한 코어가 중앙에 있는 정방형의 평면이다. 외부의 기둥이 구조를 모두 담당하므로 사무실 내부에는 기둥과 벽이 없이 넓다. 사방이 유리창으로 되어있어 서울역, 명동, 인왕산, 북한산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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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 slide stop ================= --></p>
<h3><span style="color: #005793;">[Architect’s Pick : 이노빌트 포스아트 내외장재]</span></h3>
<p>단암빌딩은 2018년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단행했다. 노후화된 부분을 보수하고 상아색 노출콘크리트로 마감됐던 외벽에 검은빛 테라코타 패널과 유리, 알루미늄 시트를 입혔다. 건물의 얼굴과도 같은 로비층도 새 옷을 입게 됐다. 오래된 샹들리에가 걸려있고 곡면 천정의 중후했던 로비가 외관처럼 직선적이고 날렵한 느낌으로 재탄생했다. 역사적인 건물인 만큼 재료의 선택에 신중을 기했는데 바살티나 무늬의 포스아트 내장재로 벽을 감쌌다. 포스아트는 포스코강판이 최초로 상용화한 신개념 건축자재로 포스코의 강재 표면에 다양한 이미지를 자유롭게 프린팅할 수 있다. 포스아트 중에서 이번에 쓴 포스마블은 천연 대리석 무늬를 인쇄한 독특한 재료다. 천연 대리석의 느낌을 구현하면서도 그에 비해 저렴하고 시공과 보수가 용이하다. 인조 대리석에서 문제가 되는 라돈을 걱정할 필요가 없고 이후 재활용의 가능성도 큰 친환경 재료다. 또한 무늬나 가공을 위한 별도의 금형 제작이 필요 없이 맞춤 인쇄가 가능하다. 단암빌딩의 바살티나 벽은 오돌토돌한 표면의 질감과 그레이톤의 색상이 특징적이다. 자칫 차갑고 딱딱할 수 있는 스틸의 이미지에 건축 내장재로서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다. 아직 건축인들에게 생소한 재료지만 다가올 리모델링의 시대에 기능성과 아름다움을 겸비한 대안으로 손색이 없다. 이번 단암빌딩도 기존 벽면 대리석 타일은 그대로 둔 채 그 위에 앵커를 설치해 포스아트 내장재를 붙이는 건식 공법으로 시공했다. 원래 건물의 벽면을 철거하지 않으므로 공기도 단축하고 시공도 보다 용이하게 할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9041 size-larg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4_3-1024x683.jpg" alt=" 바살티나 무늬의 포스아트 내장재로 벽을 감싼 모습. 크고 작은 직사각형들이 붙어 있는 모양으로 기하학적이다. " width="1024" height="683"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4_3-1024x683.jpg 1024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4_3-800x534.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4_3-768x512.jpg 768w" sizes="(max-width: 1024px) 100vw, 1024px" /></p>
<p>빌딩 밖으로 정초定礎1968.5.15 라는 머릿돌이 보인다. 건물의 입면을 단순화한 그림을 건물의 공식 로고로 쓰고 있는데 바로 밑에 ‘since 1970’이라고 병기했다. 준공 당시 만든 건축모형을 로비 한 쪽에 전시해놓았다. 건축도면도 보관하고 있다. 한 번도 바뀌지 않은 건축주가 건물에 갖는 자부심과 애정이 얼마나 큰지 알 수 있다. 도큐호텔 시절 컨시어지 업무로 입사한 직원이 주차관리직원으로 아직 일하고 있다고 한다. 예전의 모습이 퇴색될 수밖에 없었던 이번 리모델링의 결과에는 다양한 평가가 있겠지만, 깨끗하고 안전해진 것만은 분명하다. 더욱 세련되게 변한 이 역사적이고 상징적인 건물이 더욱 오랫동안 그 자리를 지키길 바란다. &lt;글=김나래 사진=송유섭&gt;</p>
<p><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b%aa%a8%eb%91%90%ea%b0%80-%ea%b8%b0%eb%8b%a4%eb%a0%a4%ec%98%a8-new-material-%ec%9d%b4%eb%85%b8%eb%b9%8c%ed%8a%b8-%ed%8f%ac%ec%8a%a4%ec%95%84%ed%8a%b8-%eb%82%b4%ec%99%b8%ec%9e%a5%ec%9e%ac/" target="_blank" rel="noopener"><img class="aligncenter size-large wp-image-70349"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fantasia_cover_architect_1024399-1024x399.png" alt="" width="1024" height="399"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fantasia_cover_architect_1024399.png 1024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fantasia_cover_architect_1024399-800x312.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fantasia_cover_architect_1024399-768x299.png 768w" sizes="(max-width: 1024px) 100vw, 1024px"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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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스틸이 스틸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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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4 Nov 2019 09:00:59 +0000</pubDate>
				<dc:creator><![CDATA[뉴스룸 편집팀]]></dc:creator>
						<category><![CDATA[전문가리포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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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강건재 백과사전] 3편에서는, 건축물의 꽃 내외장재용 강건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내외장재는 심미적 기능을 살려 건축물의 분위기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데요. 나무로 벽을 두른 공간을 보면 왠지 모를 따뜻한 느낌을, 대리석으로 꾸민 외벽을 보면 세련되고 웅장한 느낌을]]></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강건재 백과사전] 3편에서는, 건축물의 꽃 <strong>내외장재용 강건재</strong>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내외장재는 심미적 기능을 살려 건축물의 <strong>분위기를 결정</strong>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데요. 나무로 벽을 두른 공간을 보면 왠지 모를 따뜻한 느낌을, 대리석으로 꾸민 외벽을 보면 세련되고 웅장한 느낌을 받게 되잖아요.</p>
<p>그럼 스틸로 만든 내외장재는 어떨까요? 차갑다, 딱딱하다? 그런 고정관념 때문에 스틸은 내외장재로서 우리 생활 공간으로 들어올 진입장벽이 높았죠. 하지만 뉴스룸의 애독자시라면 아시죠? 스틸은 그저 그런 철판때기가 아니잖아요. 끊임없이 진보한 스틸! 스틸의 <strong>강점은 극대화</strong>하면서 타 소재들의 <strong>장점까지 훔쳐 온</strong> 건축 내외장재용 강건재를 소개합니다.</p>
<hr />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5098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1/1101_01.png" alt="포스코 스틸로 만든 강건재, 건축내외장재로 어떻게 쓰일까? Stone-like Panel, Steel Curtain Wall, PosART, 패턴성형컬러패널 등으로 사용되며 이를 그림으로 나타낸 이미지" width="960" height="87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1/1101_01.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1/1101_01-800x725.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1/1101_01-768x696.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h2><strong>l </strong><strong>이게 진짜 스틸 맞아요? <span style="color: #005891;">PosART &amp; Stone-like Panel</span></strong></h2>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5022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1/KKJ_0.jpg" alt="대리석 처럼 구현한 PosART의 예시 다섯 가지의 색상이 있으며 흰색, 검은색, 곤색, 회색, 고동색을 띈다." width="960" height="288"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1/KKJ_0.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1/KKJ_0-800x240.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1/KKJ_0-768x230.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이런 대리석으로 만든 아트월, 우리 집 거실에 만들고 싶지 않나요? 대리석은 내외장재 중 최고가에 해당하는 프리미엄 자재로, 공간에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불어넣어 주죠. 아차, 지금 대리석이라고 했나요? 사실 이건 스틸, <strong>포스아트(PosART)</strong>입니다!</p>
<p>포스아트는 포스코 기술연구원 연구원들이 개발해 낸 고해상도 잉크젯 프린팅 기법을 적용한 강판입니다. 간단히 말해, 포스코 스틸 위에 고해상도 잉크젯 프린팅을 하는 거예요. 그 네이밍에는 ‘POSCO Advanced Resolution printing Technology’라는 뜻과 ‘POSCO ARTistic Steel’의 의미를 동시에 담고 있죠. 그냥 강철이 아니라 <strong>예술로 승화시킨 스틸</strong>이거든요. 포스아트는 시공자가 원하는 이미지를 최대 <strong>1,300&#215;2,000mm 사이즈로 1:1 스캔</strong>해서 완벽한 <strong>풀 컬러</strong>(Full Color, 1,440dpi)로 실사 프린트하여 제작합니다. 원하는 크기로 만들 수 있고, 한 장 한 장 다른 이미지 프린트도 가능하죠.</p>
<p>평면(2D) 강판에 입체감을 가진 <strong>3D 질감</strong>으로도 구현할 수 있어서, 대리석은 물론이고 나무와 같은 질감도 감쪽같이 표현해냅니다. 포스아트를 처음 접한 분들은 다들 겉모습에 &#8220;대리석이랑 나무 아니에요?&#8221;하며 한 번 놀라시고, 손으로 만지고서도 똑같은 질감에 &#8220;이게 진짜 철이라고요?&#8221;라며 두 번 놀라시곤 하죠. 타 소재들의 특성을 쏙 훔쳐 오고, <strong>고강도·경량화·불연성·경제성</strong> 등 스틸의 장점도 누릴 수 있습니다. 이런 혁신적인 포스아트! 지난 10월 <a href="http://bit.ly/2OOedRR" target="_blank" rel="noopener">세계철강협회(worldsteel)로부터 &#8216;올해의 혁신상&#8217;을 수상</a>하며 그 가치를 인정받았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5025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1031_021.png" alt="소재의 경계를 허뭄는 예술이 된 스틸, 포스아트 좌측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이미지를 인쇄 할 수 있고 종이처럼 말 수 있는 스틸, 건물 기둥을 멋스럽게 장식한 스틸, 좌,우 벽면을 장식한 이미지를 철 위에 프린팅하여 마감 한 모습 , 대리석처럼 표면처리를 한 스틸 " width="960" height="795"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1031_021.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1031_021-800x66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1031_021-768x636.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포스아트처럼 잉크젯프린트 기술을 적용한 강판 외에, 또 다른 공법으로 석재 질감을 표현해낸 제품이 있습니다. 아파트는 물론이고 빌라, 공장에도 깔끔하고 위생적인 석재 마감이 주를 이루죠. 석재는 다양한 천연 색상이 오랜 시간 유지되고 불에도 강한데요. 반면에 무게가 많이 나가 <strong>시공 안전성</strong>이 떨어지고,<strong> 비싼 가격</strong> 때문에 건축물에도 특정 노출 부위에만 한정적으로 사용됩니다. 그런데, 그런 단점들을 모두 없앤 석재 외벽이라면 어떨까요?</p>
<p><strong>포스코 Stone-like Panel</strong>은 WTP 강재인 <strong>포스맥(PosMAC)을 석재 패턴</strong>으로 표면 처리한 강건재입니다. 오픈된 공간에서 포스맥 위에 특수 용액을 뿌려, 마치 석재와 같은 질감을 입히는 건데요. 포스맥은 ‘녹슬 걱정 없는 철’로 잘 알려져 있잖아요. 그런 고내식 특성과 더불어 고강도를 자랑하면서, 지진에도 강하며, 석재와 비교해 <strong>훨씬 가벼운 무게</strong>로 작업자들의 안전을 지켜주죠. 석재에 비해 합리적인 가격은 두말할 것 없고요. 자연재해 등 강한 외풍으로 건물에서 붕괴될 위험도 줄어듭니다. 또 공장에서 균일한 품질의 패널로 제작되어 관리도 용이합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5094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1/1101_03.png" alt="석재와 스틸의 강점만 극대화 한 stone-like Panel 하단에는 stone-like Panel이 적용된 건물의 외벽모습 석재의 단점 유해물질배출(라돈 등), 높은 중량(시공 안전성 저하, 외벽 탈락 위험), 지진에 약함, 고비용을 개선하고 석재의 강점 미려함, 자연색상, 고내식성, 내화성, 오염에 강함과 스틸의 장점 고강도, 고내진성, 비교적 경량, 품질 균일을 갖는 Stone-like Panel" width="960" height="1395"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1/1101_03.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1/1101_03-551x800.png 551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1/1101_03-768x1116.png 768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1/1101_03-705x1024.png 705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h2><strong>l <span style="color: #005891;">패턴성형컬러패널</span>, 스틸이 성형을 했다</strong></h2>
<p>일반적으로 스틸로 만든 패널이라 하면, 회색빛의 평평한 강판을 떠올리게 되죠. 입체적인 모양과 오돌토돌한 질감은 강건재로는 표현이 불가능할까요? 고강도 스틸은 가공하기 어려워 패턴 패널은 어렵다는 생각을 갈아치우는, <strong>패턴성형컬러패널</strong>이 있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5095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1/1101_05.png" alt="강건재패널은 평평하고 밋밋해? NO! 패턴성형컬러패널, 패턴성형컬러패널이 적용된 건물 외벽, 포스맥 소재로 0.5 ~ 1.0mm두께, 156~250mm의 폭까지 제작 가능 폭 156mm 두께 0.5mm, 골형성형 간격 26mm을 도식화한 그림, 컬러 X 패턴 디자인 조합으로 다양한 연출이 가능 주름치마의 이미지와 비슷한 다색강판 기술이 적용된 패턴성형컬러패널의 예시" width="960" height="156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1/1101_05.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1/1101_05-492x800.png 492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1/1101_05-768x1248.png 768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1/1101_05-630x1024.png 630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패턴성형컬러패널에는 시공자가 <strong>원하는 디자인</strong>에 <strong>다양한 색상</strong>을 코팅(도료)하는 다색강판(Multi-Color Steel Sheet) 기술이 적용됩니다. 강판에 원하는 디자인의 폭과 높이를 인쇄해놓고, 그에 맞춰 판을 접어서(절곡) 입체적 모양으로 만드는데요. 마치 주름치마를 만드는 것과 비슷합니다. 그렇게 <strong>패턴을 골형(凸)으로 성형</strong>한 컬러패널이기 때문에 그 이름이 ‘패턴성형컬러패널’이에요.</p>
<p>패턴성형컬러패널은 성형된 패널의 입체감 덕분에 시선 각도에 따라 <strong>다양한 모양새</strong>를 뽐내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또 기본 소재 역시 <strong>포스맥을 채택</strong>하여, <strong>고내식성</strong>을 자랑하죠. 기후 환경에 좋지 않은 장소에 짓는 주택의 외장재로 패턴성형컬러패널이 각광받는 이유입니다. 스틸의 강점은 유지하면서도, 디자인에 따라 나무와 같은 외형과 질감도 표현할 수 있어 <strong>심미적이면서도 기능적인 패널</strong>로 인정받고 있죠. 오피스는 물론이고 주택, 공장, 펜스의 내외장재로 점점 확대 적용되는 추세입니다.</p>
<p>&nbsp;</p>
<h2><strong>l </strong><strong>커튼월 = 알루미늄? 그 편견을 깨는<span style="color: #005891;"> Steel Curtain Wall</span></strong></h2>
<p>유리벽으로 둘러싸인 도심의 초고층 빌딩. <strong>커튼월</strong>은 오피스뿐만 아니라 아파트에도 다수 적용되며, 현대식 건축물의 <strong>대표적 건축 기법</strong>으로 자리 잡았는데요.</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dbe8fb; border: #79a5e4 1px dashed; padding: 10px;">
<div><b> 강건재 백과사전 미니상식</b><span style="color: #4174d9;"><b> 커튼월(Curtain Wall)이란?</b></span></div>
<p>건축물의 벽을 쌓아올리는 방식이 아니라, 기둥으로 하중을 지탱하면서 마치 커튼처럼 둘러서 벽을 만든 건축 방식. 주로 벽은 유리로 만들어 &#8216;글라스 커튼 월&#8217;이라고도 부른다.</p>
</div>
<p>철근콘크리트 방식은 콘크리트의 양생과 같이 긴 시간이 걸리는 시공 과정 때문에 30층 이상의 고층건물에는 적용하기가 어렵습니다. 때문에 강건재로 뼈대를 세우는 철골조가 고층 건물에 주로 쓰이는데요. 그중에도 외벽을 유리로 마감하는 커튼월이 화려함과 시공성, 간편한 유지보수 등의 장점 덕분에 널리 채택되고 있죠. 커튼월의 외벽이 되는 유리의 프레임은 가볍고 가공이 편리한 소재인 알루미늄이 선호되어 왔는데요. 포스코 스틸로 만든 강건재가<em> ‘커튼월의 프레임은 알루미늄’</em>이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있습니다.</p>
<p>스틸커튼월 역시 포스코의 월드톱프리미엄 강재인 <strong>포스맥</strong>으로 제작합니다. 탁월한 구조성능으로 <strong>압축, 인장, 휨 하중에 강해</strong> 보강 없이 <strong>12m</strong> 이상 설치가 가능하며, 알루미늄보다 높은 강도로 <strong>얇은 프레임</strong>을 만들 수 있죠. 스틸커튼월 건축 양식의 가장 큰 단점으로 꼽히는 것이 천편일률적인 디자인인데요. 스틸커튼월은 그 역시 극복해냈습니다. 다양한 <strong>설계 솔루션</strong>을 통한 용접 시공으로 <strong>비정형 디자인</strong>도 마음껏 가능하기 때문이죠.</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5106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1/1104_04.png" alt="커튼월의 찰떡 소재는 이제 스틸 스틸커튼월 하단에는 실제 건물의 스틸커튼월 이미지, 알루미늄 커튼월과 스틸커튼월을 비교해보니 알루미늄 커튼월 1을 기준으로 POSCO 스틸 커튼월은 구조성 휨강성 3배, 강도 2.2배, 내화성 6배, 단열성 30%향상, 내진성 30%향상" width="960" height="1305"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1/1104_04.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1/1104_04-589x800.png 589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1/1104_04-768x1044.png 768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1/1104_04-753x1024.png 753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서울 강서구 마곡에 위치한 코오롱one&amp;only타워는 커튼월을 채택했음에도 여타 커튼월 건물들과는 확연히 다른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는데요. 그 배경에는 스틸커튼월이 있습니다. 비정형으로 제작됨과 동시에 건물 외벽에 GFRP(Glass Fiber Reinforced Plastics, 유리섬유강화플라스틱) 설치를 위한 특별한 구조성능이 필요했죠. 알루미늄으로는 구현이 힘든 이 건축물의 설계안을 스틸커튼월은 월등한 <strong>강도, 내화성능, 단열, 내진성</strong>을 보여주며 실현시켰습니다.</p>
<div id="attachment_65014"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65014"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curtain_1-1024x503.jpg" alt="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코오롱one&amp;amp;only타워 (이미지출처=해안건축)" width="960" height="472"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curtain_1-1024x503.jpg 1024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curtain_1-800x393.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curtain_1-768x377.jpg 768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curtain_1.jpg 1500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코오롱one&amp;only타워 (이미지출처=해안건축)</p></div>
<p>‘커튼월’을 표방하지만 조금 다른 건축기법인 <strong>‘커튼월룩(Curtain Wall Look)’</strong>을 위한 소재로도 강건재가 주목받고 있는데요. 커튼월룩은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정통 커튼월 방식과는 달리 1차로 외벽을 만든 후 겉을 커튼월처럼 보일 수 있게끔 글라스 패널 등을 설치하는 방법입니다. 최근 신축 아파트들이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룩을 만들기 위한 특화 사양으로 많이 채택하고 있는데요. 포스코는 아파트 단지 특성에 최적화한 경제적이고 안전한 커튼월룩 프레임 강건재 역시 개발하여 시장에서 인기몰이 중이랍니다.</p>
<hr />
<p><strong>우리 집 벽이 스틸이면 너무 차가울 것 같다는 생각은 이제 지워주세요! 스틸은 우리의 눈과 손이 닿는 곳에서 더 친근한 소재가 되기 위해 다른 소재들의 장점까지도 쏙쏙 흡수하면서 진화하고 있습니다. 또 스틸만이 갖출 수 있는 막강한 강도, 내연성, 경량화, 내진성 등을 통해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건축물을 완성하고 있죠.</strong></p>
<p><strong>포스코 스틸로 만드는 프리미엄 강건재의 모든 것, [강건재 백과사전] 시리즈를 통해 만나보세요.</strong></p>
<div>
<div style="height: auto; border: 1px solid #d5d5d5; padding: 20px;">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강건재 백과사전 시리즈 모아보기  ͡⚆ ͜ʖ ͡⚆ </strong></span></p>
<p><span style="color: #3f699d;"><span style="color: #000000;">•<a href="http://bit.ly/2IVs84B" target="_blank" rel="noopener"><strong> [강건재 백과사전] ① 강건재? 사람 이름 아니에요? (강건재 개념)</strong></a></span></span></p>
<p><span style="color: #3f699d;"><span style="color: #000000;">•<a href="http://bit.ly/344sQoy" target="_blank" rel="noopener"><strong> [강건재 백과사전] ② 강철로 만든 건물 뼈대, 강하기만 할까? (건축구조용 강건재)</strong></a></span></span></p>
<p><span style="color: #3f699d;"><span style="color: #000000;">•<a href="http://bit.ly/2oY7JVX" target="_blank" rel="noopener"><strong> [강건재 백과사전] ④ 물, 바람, 충격… 다 덤벼! (토목용 강건재)</strong></a></span></span></p>
</div>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어서 와, 이런 집은 처음이지?</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c%88%a8%ec%9d%80-%ed%8f%ac%ec%8a%a4%ec%bd%94-%ec%b0%be%ea%b8%b0-%e2%91%a1-%ec%96%b4%ec%84%9c-%ec%99%80-%ec%9d%b4%eb%9f%b0-%ec%a7%91%ec%9d%80-%ec%b2%98%ec%9d%8c%ec%9d%b4%ec%a7%80/</link>
				<pubDate>Mon, 29 Jul 2019 18:07:12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포스코에세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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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숨은 포스코 찾기 2편! 오늘은 P씨네 새 아파트 집들이가 있는 날. 집 안 곳곳에 포스코의 기술력이 숨어 있다는데, 과연 무엇일까? 예상치 못했던 곳에서 능력을 발휘 중인 포스코를 찾아보았다. &#8211; 본격 숨은 포스코 찾기! &#8211; 포스코 기술력이 어디에 숨어있을지]]></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 숨은 포스코 찾기 2편! 오늘은 P씨네 새 아파트 집들이가 있는 날. 집 안 곳곳에 포스코의 기술력이 숨어 있다는데, 과연 무엇일까? 예상치 못했던 곳에서 능력을 발휘 중인 포스코를 찾아보았다. </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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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2189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포스코숨은그림찾기2_01.png" alt="2019년 7월 29일 어서와, 이런 집은 처음이지? 집에 놀러온 친구에게 loT시스템을 소개해주고 있는 그림 오늘은 새 아파트 입주 기념, 집들이를 치르는 날. 절친들을 초대해 집 구경을 시켜 주기로 했다. 모두가 기대하는 것은 바로 우리집 loT시스템. 이 시스템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버튼 하나로 조명,가스,난방 등 홈 시스템과 TV,에어컨,청소기 등 스마트 가전을 제어한다. 우리집 안전을 책임져 줄 바닥재와 벽재, 안전난간대는 또 어떻고? 나보다 더 똑똑한 우리집 스마트 집사와 든든한 자재 덕분에 어깨가 절로 으쓱해지는 순간이었다." width="960" height="113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포스코숨은그림찾기2_01.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포스코숨은그림찾기2_01-680x800.png 68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포스코숨은그림찾기2_01-768x904.png 768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포스코숨은그림찾기2_01-870x1024.png 870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2190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포스코숨은그림찾기2_02.png" alt="2019년 7월 29일 우리집 주방을 소개할게 부부가 주방에서 요리를 하고 있는 그림 평소 요리를 즐기는 우리 부부. 새롭게 집을 단장하면서 가장 신경 쓴 부분 역시 주방이다. 컨셉은 Simple&amp;Clean! 군더더기 없으면서 멋스럽고, 효율적이면서 깔끔할 수는 없을까 고민하던 찰나, 스틸소재가 떠올랐다. 그래서 선택한 제품은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의 각종 주방용품과 정수기, 냉장고 등 가전제품이다. 늘 분주한 주방이지만 공간을 멋스럽게 연출하고, 무엇보다 사용하기 편리하고 위생적이라 완전 대만족이다. " width="960" height="113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포스코숨은그림찾기2_02.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포스코숨은그림찾기2_02-680x800.png 68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포스코숨은그림찾기2_02-768x904.png 768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포스코숨은그림찾기2_02-870x1024.png 870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h2></h2>
<h2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color: #005891;">&#8211; 본격 숨은 포스코 찾기! &#8211;</span></strong></h2>
<p style="text-align: center;">포스코 기술력이 어디에 숨어있을지 함께 찾아볼까요?</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2315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01_GIF_수정.gif" alt="거실에 1번부터 4번까지 포스코 기술력을 표시해놓은 그림" width="960" height="540" /></p>
<h2>① 디자인과 기능, 환경과 비용까지 해결하는 포스마블</h2>
<p>대리석 마감재는 집안을 한층 세련되고 고급스럽게 한다. 여기에 디자인과 기능까지 더한다면? <a href="http://bit.ly/2TkAHbt" target="_blank" rel="noopener">포스코의 철강 신제품인 ‘포스마블(PosMarble)’</a>은 이러한 요소들을 충족하는 ‘대리석을 입은 철판’이다. <span style="color: #f18903;"><strong>포스마블은 녹슬 걱정 없는 철인 ‘포스맥(PosMAC)’에 일반 프린트 보다 해상도가 월등한 잉크젯 마블 프린팅을 적용한 것</strong></span>으로, 실제 고급 천연석이나 외국산 고급 타일, 인조대리석 등과 동일한 패턴과 질감 구현이 가능하다. 또한 천연 대리석보다 절반 이상 가격이 저렴한 데다 가볍고 친환경적이라는 장점을 갖고 있다. 인조·천연대리석에서 인체에 유해한 포름알데히드, 라돈 등이 검출돼 사회적 문제가 제기되는 가운데 이를 대체할 수 있는 고급 건축자재로 각광받는 중이다.</p>
<h2>② 위급한 상황을 든든히 책임지는 스테인리스 파이프 안전난간대</h2>
<p>안전난간대 및 옥외피난계단은 고층 공동주택 및 아파트 외벽에 설치되어 평상시는 추락 사고 방지를 위한 발코니 난간으로 사용된다. 또한 화재와 같은 위급상황에는 발코니에서 직접 난간을 펼쳐 대피할 수 있도록 돕는 안전시설물이다. 이 안전난간대는 쉽게 부식되지 않으면서도 가볍고 강한 기계구조용 강관이자 <span style="color: #f18903;"><strong>포스코 고강도 스테인리스강인 스테인리스 파이프(Stainless Steel Pipe)</strong></span>로 만들었다. 고강도 특성의 이 파이프는 외부환경에 노출되어도 녹이 잘 슬지 않고 표면 충격에 강하여 난간의 안전도를 보장한다.</p>
<h2>③ 코지~한 집을 원한다면? 선택은 고망간강 바닥판 포스코지!</h2>
<p>층간 소음이 걱정이라면 바닥재를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 <span style="color: #f18903;"><strong>‘포스코지(PosCozy)’는 포스코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층간 소음 저감용 1등급 ‘고망간강 바닥판’</strong></span>이다. 고망간강 바닥판이란 방진성능이 일반강 보다 4배 높은 고망간강 클립을 용융아연도금강판과 결합해 소음을 현저히 감소시키는 바닥 시스템이다.<br />
포스코지는 철강재 바닥판으로는 최초로 한국건설기술연구원으로부터 1등급 바닥충격음 차단구조 성능 인증서를 받았다. 그도 그럴 것이 중량충격음을 10 dB 이상 감소시키고 경량충격음은 20 dB 이상 감소시켜서 위층에서 아이들이 뛰어놀아도 아래층은 도서관 수준으로 조용하다. 포스코지의 차음효과는 오래된 건물에서도 성능을 발휘한다. 15년 이상 된 얇은 바닥구조의 리모델링 건물에 적용해도 법적 최소 기준인 4등급 이상의 차음 성능을 낼 수 있는 것이다. 포스코지의 차음효과는 층간소음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이들에게 최적의 솔루션이 될 것이다.</p>
<h2>④ 토탈 스마트 홈 구현하는 포스코건설 아이큐텍(AiQ TECH)</h2>
<p>밤늦게 귀가했을 때 거실에 밝은 조명이 켜져 있고, 겨울엔 따스한 실내 온도가 알아서 맞춰져 있다면? 아침에 미처 못한 청소와 빨래가 버튼 하나로 해결된다면? 이제 이러한 일들이 가능한 시대가 됐다. 사물인터넷(IoT) 플랫폼을 연계한 토털 스마트홈 덕분이다.<br />
<span style="color: #f18903;"><strong>포스코건설은 최근 업계 최초로 주택분야의 스마트 기술 브랜드인 ‘아이큐텍(AiQ TECH)’</strong></span>을 론칭했다. 아이큐텍은 ‘고객을 위해 스스로 학습하는 지능적이고 감성적인 스마트 기술’이라는 의미를 지녔다. 포스코건설은 오랜 기간 고객의 니즈와 기호를 파악해 개발해온 스마트 기술들을 크게 세 가지로 나눠 아이큐텍에 담았다.<br />
통합된 기술 중 첫 번째는 <span style="color: #f18903;"><strong>‘편리기술(AiQ Convenience)’</strong></span>이다. 음성과 모바일 메신저를 활용해 조명, 난방, 환기 등을 컨트롤하고 승강기 호출을 알려주며 고객의 생활패턴을 반영해 외출 시간대의 교통상황을 알려준다. 두 번째는 <span style="color: #f18903;"><strong>&#8216;안전기술(AiQ Safete)&#8217;</strong></span>. 단지 내 CCTV를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우리 아이 안전지킴이’ 기능과 승강기의 이상 현상을 자동 감지해 경비실에 상황을 전송하는 기술이다. 세 번째는 <span style="color: #f18903;"><strong>‘건강기술(AiQ Health)’</strong></span>이다. 세대 내 미세먼지 등 공기질 환경을 분석해 그 농도에 따라 청정 환기 시스템이 자동으로 작동하는 시스템이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2195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02_GIF.gif" alt="주방에 5번부터 7번까지 포스코 기술력을 표시해놓은 그림" width="960" height="540" /></p>
<h2>⑤ 포스코 가전강판으로 만든 스틸 가전</h2>
<p>스마트 가전이 집안으로 들어오면서 과거 흰색 계열의 단조로운 디자인에서 탈피한 다양한 스타일의 가전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요즘은 고급스럽고 세련된 느낌의 메탈, 그리고 화려한 색상과 기하학적 무늬가 떠오르는 추세. 특히 부식에 강하고 표면처리가 가능한 포스코의 냉연, 용융아연도금, 전기아연도금 등의 소재로 만든 가전 강판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냉장고, 전자레인지, 오븐 등 일상 속 가전에 활용된 이 소재들은 가전제품의 에너지 소비 효율 등급을 향상시킨다. <span style="color: #f18903;"><strong>전력 손실이 낮은 포스코의 강판이 적용</strong></span>된 덕분이다.</p>
<h2>⑥ 위생과 환경을 생각하는 스테인리스 주방 도구</h2>
<p>맛있고 건강한 요리를 만들기 위해 좋은 식재료를 고르는 것처럼 주방에서 쓰는 조리 도구 역시 신중히 골라야 한다. 스테인리스는 주방에서 가장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소재다. 포스코의 소재는 각종 냄비와 프라이팬, 저장용기 등에서 발견할 수 있다. 조리 도구로 쓰이는 스테인리스 중 가장 널리 사용되는 것은 <span style="color: #f18903;"><strong>오스테나이트(Austenite) 계</strong></span>. 크롬과 니켈 성분을 포함해 성형성, 용접성, 내식성이 우수하여 주로 주방기기와 건축자재, 화학설비 등에 사용된다.<br />
또한 포스코는 알루미늄에 비해 열전도율이 떨어지는 스테인리스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span style="color: #f18903;"><strong>‘클래드용 스테인리스’</strong></span>를 개발했다. <a href="http://bit.ly/2PyJ3ux" target="_blank" rel="noopener">세계 최고급 주방기구 소재로 주목받고 있는 클래드강</a>은 알루미늄 앞 뒷면에 스테인리스를 압연하여 3중으로 만들기 때문에 열전도율, 열보존율, 효율성이 뛰어나다. 그뿐만 아니라 내염성, 내산성, 내알카리성이 우수한 인체 친환경적인 소재로, 오랜 시간 사용해도 인체에서 유해한 중금속 걱정이 없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p>
<h2>⑦ 스테인리스 직수관이라면 언제나 안심!</h2>
<p>최근 인천의 ‘붉은 수돗물’ 사태로 깨끗하고 안전한 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매일 마시는 물, ‘우리집 정수기는 괜찮은 걸까?’ 의심이 되는 것도 사실이다. 그런데 <span style="color: #f18903;"><strong>정수기 급수관과 직수관을 스테인리스로 사용</strong></span>하고 있다면 물 걱정은 덜어도 좋다. 아무리 열에 강한 내열 플라스틱도 완벽하게 위생과 안전을 책임질 수는 없다. 뜨거운 물이 닿다 보면 변형이 생길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스테인리스는 내구성이 강하고 변형이 없으며 위생성이 높다. 식음료 용기나 도구에 스테인리스가 단골소재로 쓰이는 것도 이 때문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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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숨은 포스코 찾기 2편. 오늘은 집 안에서 찾아볼 수 있는 포스코의 기술력들을 살펴봤다. 제철소에서 나온 거대한 철이 집 안 주방과 거실 곳곳에서 제 역할을 톡톡히 하며 저력을 뽐내고 있었다. 다음 편에서는 도심 속에서 찾아볼 수 있는 포스코의 숨은 기술력을 소개할 예정이다.</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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