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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스코강판 &#8211; 포스코뉴스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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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스코, 국내 최대 리빙디자인 전시회서 ‘이노빌트의 美’ 알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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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3 Feb 2022 16:55:27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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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l 이노빌트 얼라이언스•포스코강판, 서울리빙디자인페어 참가 l 새로운 디자인과 기능 탑재한 다양한 친환경 제품 선보여 포스코 이노빌트 얼라이언스*와 포스코강판이 23일부터 닷새 동안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참가한다. *이노빌트 얼라이언스(INNOVILT]]></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b>l 이노빌트 얼라이언스•포스코강판, 서울리빙디자인페어 참가<br />
l 새로운 디자인과 기능 탑재한 다양한 친환경 제품 선보여</b></p>
<p>포스코 이노빌트 얼라이언스*와 포스코강판이 23일부터 닷새 동안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참가한다.<br />
<span style="font-size: 14px;">*이노빌트 얼라이언스(INNOVILT Alliance) : 포스코 이노빌트 인증을 받아 브랜드 사용권 협약을 맺은 고객사•브랜드 연합. </span></p>
<p>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국내 최대 규모의 리빙•라이프스타일 트렌드 전시회로 리모델링•인테리어 관련 최신 디자인과 제품들이 발표되는 무대다.</p>
<p>이번 전시회에는 이름에서부터 새로운 아름다움의 가치를 담은 &#8216;인피넬리(INFINeLI)&#8217;,&#8217;리스퀘어(LISQUARE)&#8217; &#8216;나팔(NAPAL)&#8217;, , &#8216;아이솔라(I-Solar)&#8217;, &#8216;덱스퀘어(DEXQUARE)&#8217; 등 이노빌트 얼라이언스사가 다양한 친환경 내외장재 제품들을 선보인다.</p>
<p>인피넬리는 포스코강판의 친환경성과 지속가능의 가치를 담은 브랜드로, 고내식강판인 포스맥(PosMAC) 위에 목재나 석재 등의 이미지와 질감까지 구현한 다양한 프린트 강판, 세균 증식을 억제하는 항균컬러강판, 화재시 유해가스 배출이 적은 불연강판 등 친환경 다기능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p>
<p>리스퀘어는 싱크대 상판과 싱크볼을 스테인리스 스틸로 일체화해 주방 공간 창출의 새로운 명가로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이미 소문난 브랜드다. 심미적인 아름다움은 물론, 항균성, 친환경성을 만족하는 가구제작 기술을 보유한 리스퀘어가 이번 전시회에서는 석재, 목재 패턴의 인피넬리로 만든 상하부장, 이노빌트 얼라이언스 나팔과 협업해 제작한 스피커 내장형 싱크대 등 새로운 디자인과 기능을 탑재한 주방가구를 선보인다.</p>
<div id="attachment_83779"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size-full wp-image-83779"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2/01-1.png" alt="서울리빙디자인페어의 리스퀘어 부스의 모습으로, 인피넬리 강판이 적용된 주방의 모습이 3장 나열되어 있다. 왼쪽부터 LISQUARE 입구 전면의 모습, 내부에 상세설명이 써져있는 벽을 찍은 모습, 실제 주방의 모습으로 꾸며진 부스를 찍은 모습이다." width="960" height="239"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2/01-1.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2/01-1-800x199.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2/01-1-768x191.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포스코강판의 인피넬리가 적용된 리스퀘어 주방의 모습</p></div>
<p>주로 유명 화가 혹은 사진작가의 작품이 담긴 인테리어 액자 스피커를 선보여온 나팔은 신제품으로 리스퀘어와 콜라보한 주방용 싱크를 비롯해 장애인 화가의 작품을 담은 스피커를 소개한다. 이 액자 스피커는 구매 시 장애인 화가에게 작품 라이선스료를 지급해 장애인의 일자리 개선과 경제적 독립에 기여하는 제품이다.</p>
<p>태양광 솔루션 업체 아이솔라에너지는 △곡면시공이 가능한 플렉서블 모듈을 적용해 태양광 발전량이 증가하면서도 디자인적으로 뛰어난 ‘아이루프 플러스(I-Roof Plus)’ △차양 효과와 자가발전이 동시에 가능한 ‘아이블라인드(I-Blinds)’ △미래형 태양광 전기차 충전 시스템 ‘아이카포트(I-Carport)’ 등 새로운 디자인으로 성능까지 개선된 태양광 관련 제품들을 전시한다.</p>
<div id="attachment_83780"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size-full wp-image-83780"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2/02.png" alt="아이카포트의 부스 모습으로 전기차가 전시되어 있다." width="960" height="6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2/02.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2/02-800x53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2/02-768x51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아이솔라에너지의 미래형 태양광 전기차 충전 시스템 ‘아이카포트(I-Carport)’</p></div>
<p>‘덱스보드(Dex-Board)’ 등 디자인 강판을 생산하고 이를 적용한 내외장재의 개발•시공•관리까지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덱스퀘어도 이번 전시회에서 세계적인 디자이너 작품과 가구, 조명 등을 조합한 홈인테리어를 통해 다양한 콜라보 제품들을 내놓는다.</p>
<div id="attachment_83781"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size-full wp-image-83781"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2/03.png" alt="덱스퀘어 제품인 덱스보드와 덱스아트 디자인강판이 전시되어 있는 부스의 모습이다. " width="960" height="6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2/03.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2/03-800x53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2/03-768x51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덱스퀘어 제품인 ‘덱스보드(Dex-Board)’, ‘덱스아트(Dex-Art)’ 디자인 강판.</p></div>
<p>특히 국내 최초로 세라믹도료를 이용해 △불연 △항균 △유성펜 제거가능 △3H 고경도 △20년 이상 품질보증 등 다기능성 갖춘 신개념 컬러 세라믹강판 ‘덱스스틸(Dex–Steel)&#8217;, 포스코강판의 포스아트 제품에 세라믹 코팅을 결합해 1440dpi의 해상도에 3D 질감연출이 가능한 ‘덱스아트(Dex-Art)’ 등 2종류의 이노빌트 인증 제품을 벽지나 타일을 대신해 건축물 내외장재로 적용한 모습을 만날 수 있다.</p>
<p>한편, 이노빌트는 2019년 포스코가 만든 국내 최초의 프리미엄 강건재 통합브랜드이다. 포스코 강재가 100% 사용된 강건재 고객사의 제품 중 기술성, 시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이노빌트 제품으로 인증하고 있으며, 현재 총 208개 강건재 제품이 선정되어 있다.</p>
<p><a href="http://corporatecitizenship.posco.com/citizen/kor/brand/s919w1000400c.jsp" target="_blank" rel="noopener"><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9986"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7/together.png" alt="기업시민 포스코 Together With POSCO 함께 거래하고 싶은 회사 / Together / Green / Life / Community / 우측 악수하고 있는 일러스트 이미지." width="960" height="348"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7/together.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7/together-800x290.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7/together-768x278.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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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0 포스아트(PosART) 건축 공모전 시상식 개최</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2020-%ed%8f%ac%ec%8a%a4%ec%95%84%ed%8a%b8posart-%ea%b1%b4%ec%b6%95-%ea%b3%b5%eb%aa%a8%ec%a0%84/</link>
				<pubDate>Fri, 16 Oct 2020 13:00:17 +0000</pubDate>
				<dc:creator><![CDATA[parky]]></dc:creator>
						<category><![CDATA[보도자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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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l 제2회 포스아트(PosART) 건축 공모전, 전국 100여 명 대학생 참가 l 숙명여대 김수아, 김서현, 황순영씨 작품 ‘가치로 같이’ 대상 수상 포스코강판(대표이사 사장 윤양수)과 ㈜승일실업(대표 김재웅)이 공동으로 주최한 &#8216;2020 포스아트(PosART) 건축]]></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l 제2회 포스아트(PosART) 건축 공모전, 전국 100여 명 대학생 참가</strong><br />
<strong>l 숙명여대 김수아, 김서현, 황순영씨 작품 ‘가치로 같이’ 대상 수상</strong></p>
<p>포스코강판(대표이사 사장 윤양수)과 ㈜승일실업(대표 김재웅)이 공동으로 주최한 &#8216;2020 포스아트(PosART) 건축 공모전&#8217; 시상식이 15일 포스코강판 서울사무소에서 개최됐다.</p>
<div id="attachment_73821"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73821"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0/POSART_GONG_1-1024x682.jpg" alt="15일 포스코센터에서 포스코강판 윤양수 사장, 승일실업 관계자와 수상자들이 시상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width="960" height="6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0/POSART_GONG_1-1024x682.jpg 1024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0/POSART_GONG_1-800x533.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0/POSART_GONG_1-768x51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15일 포스코센터에서 포스코강판 윤양수 사장, 승일실업 관계자와 수상자들이 시상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p></div>
<p>작년에 이어 올해 2회를 맞이하는 포스아트 건축 공모전은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포스코강판의 제품을 적용한 주택 디자인을 공모하는 대회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포스아트와 프린트 강판을 활용해 기존과 차별화된 공동주택 디자인을 제안하는 것으로, 전국에서 총 37개 팀 100여 명이 참여하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수상작은 총 10팀(대상 1팀, 최우수 1팀, 우수 1팀, 입선 7팀)으로, 대학생들의 창의성과 실제 활용 가능성에 중점을 두고 건국대 김성훈 교수, ㈜승일실업, 포스코강판 임직원 등 전문가들의 심사를 통해 선정되었다.</p>
<div id="attachment_73778"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73778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0/POSART_GONG.png" alt="2020 포스아트 건축 공모전 대상 수상작 디자인. PosART를 소재로한 지문인식 인덕션이 설치된 주방(왼쪽), PosART에 향기 캡슐을 입혀 반려견 후각활동을 도와주는 노즈워크 바닥재가 적용된 애견 놀이터" width="960" height="338"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0/POSART_GONG.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0/POSART_GONG-800x282.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0/POSART_GONG-768x270.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2020 포스아트 건축 공모전 대상 수상작 디자인 (일부 발췌)</p></div>
<p>대상의 영예는 숙명여대 김수아, 김서현, 황순영씨의 ‘가치로 같이 : PosART의 ‘가치’로 상생의 ‘같이’를 꿈꾸다’로 돌아갔다. &#8216;상생&#8217;을 키워드로 한 이 작품은 다양한 생활방식을 가진 사람들이 모두 편하게 어울릴 수 있도록 건물 곳곳에 포스아트의 특장점을 활용한 제품과 인테리어를 적용했다. 수상자 김수아씨는 &#8220;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로 소외되는 이들을 위한 상생 공간을 만들고 싶었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미래의 주거공간을 고민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의미가 깊다&#8221;라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p>
<p>심사위원 김성훈 교수는 작품에 대해 &#8220;포스아트 제품 특징을 잘 살려 지문인식 인덕션, 향기가 나는 포스아트 등 미래 주거환경에 적용할 수 있는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한 공동주택 디자인&#8221;이라는 평가를 내렸으며, 승일실업 계열사 ㈜서울건축PCM건설의 노태민 이사는 &#8220;최근 건축 시장에서는 안전과 생활의 질이 중요한 이슈인데, 이를 향상시킬 수 있는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돋보인다&#8221;며 심사 후기를 전했다. 대상 수상팀에게는 5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고 동시에 포스코강판에서의 인턴십 기회가 주어진다.</p>
<p>포스코강판은 대학생들이 강건재 제품을 보다 쉽게 접하고, 강건재를 통한 친환경적인 건축 디자인이 활발히 이뤄질 수 있도록 기회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방침이다. 특히 대학생들의 아이디어가 일회성 작품에만 그치지 않고 실제 건축에 적용될 수 있도록 ㈜승일실업 등 강건재 제품을 제작하는 이노빌트 얼라이언스사와 공동으로 공모전을 개최해 실용적인 협업을 이어나갈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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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NNOVILT 진타맥스 만드는 주신기업 다녀왔습니다</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innovilt-%ec%a7%84%ed%83%80%eb%a7%a5%ec%8a%a4-%eb%a7%8c%eb%93%9c%eb%8a%94-%ec%a3%bc%ec%8b%a0%ea%b8%b0%ec%97%85-%eb%8b%a4%eb%85%80%ec%99%94%ec%8a%b5%eb%8b%88%eb%8b%a4/</link>
				<pubDate>Thu, 03 Sep 2020 08:30:14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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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포스코 뉴스룸 에디터가 포스코와 이노빌트 얼라이언스를 맺고 있는 파트너사를 찾아가 보고 듣고 쓰는 이얼(이노빌트 얼라이언스) 탐방기! 다섯 번째로 찾아간 곳은 진타맥스 제작 업체 주신기업(주)이다. 마감재는 건물 겉면을 마감하는 데 쓰는 건축 자재다. 외양을 아름답게 하고 외부]]></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em><span style="background-color: #f2f6fb;">포스코 뉴스룸 에디터가 포스코와 이노빌트 얼라이언스를 맺고 있는 파트너사를 찾아가 보고 듣고 쓰는 이얼(이노빌트 얼라이언스) 탐방기! 다섯 번째로 찾아간 곳은 <strong>진타맥스 제작 업체 주신기업(주)</strong>이다.</span></em></p>
<p>마감재는 건물 겉면을 마감하는 데 쓰는 건축 자재다. 외양을 아름답게 하고 외부 자극으로부터 건물 표면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적용 위치에 따라 내·외장재, 지붕재 등으로 나뉘는데, 구조재와 달리 눈에 보이고 만질 수도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어떤 마감재를 사용하는가에 따라 건물의 분위기나 느낌이 달라진다.</p>
<p>이얼탐방기가 다섯 번째로 찾아간 주신기업㈜은 이러한 건물 마감재를 생산·판매하는 전문기업이다. 건물 외벽에 쓰는 외장재를 비롯해 △내장재 △지붕재 △인테리어 마감재 등 다양한 용도에 최적화된 마감재를 생산·판매한다. 2001년 설립 이후 부단한 제품 개발 끝에 오늘날 40여 개 이상의 특허를 보유한 강소기업으로 성장한 주신기업, 그 배경에는 ‘변화’와 ‘혁신’에 대한 유명우 대표의 남다른 경영철학이 있었다.</p>
<div id="attachment_72885"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72885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960x650_01.png" alt="주신기업의 철학에 대해 설명하는 유명우 대표의 사진" width="960" height="65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960x650_01.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960x650_01-800x542.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960x650_01-768x520.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주신기업의 철학에 대해 설명하는 유명우 대표</p></div>
<p>“주신기업은 특허가 전제되지 않으면 상품을 개발하지 않습니다. 세상에 없는 아이디어로 기존의 것을 뛰어넘는 고부가가치 제품에만 집중한다는 뜻이지요. 시장은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고객의 요구도 점점 까다로워지고 있습니다. 변화를 읽어내고 시장이 필요로 하는 바를 상품화하여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내는 것이 주신기업의 지향점입니다.”</p>
<p>끈질긴 노력은 성과로 돌아왔다. 오늘날 대한민국 상위 1% 지붕·외장 시장을 개척하는 기업으로 우뚝 선 것. 2016년에는 포스코강판과 고내식·고내열 알루미늄 도금강판 슈퍼 알코스타(SUPER ALCOSTA)를 적용한 지붕·외장재를 개발해 평창동계올림픽 경기장, 인천공항 등 굵직한 공공사업에도 참여했다. <span style="color: #003366;"><strong>올해 초에는 7개 제품이 포스코 이노빌트 제품으로 선정되는 쾌거도 이뤘다. 이로써 단일 업체로는 가장 많은 이노빌트 제품을 보유한 기업이 됐다.</strong> </span>그중 가장 주력으로 생산·판매하는 제품,<span style="color: #003366;"> <strong>‘</strong><strong>진타맥스(ZintaMax)’</strong></span>가 바로 오늘의 주인공이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2886"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960x650_02.png" alt="주신기업 진타맥스의 INNOVILT 현판" width="960" height="65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960x650_02.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960x650_02-800x542.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960x650_02-768x520.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h2>l 일직선의 변주가 주는 미학, 진타맥스</h2>
<p>진타맥스는 일직선으로 쭉 뻗은 블록 모양의 건축 마감재다. 건물 외벽과 내벽, 천장, 간판 등 지붕을 제외한 모든 곳에 시공이 가능하다. 마감재는 적용 위치에 따라 요구되는 내구성이나 시공법 등이 다 다르기 때문에 범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 많지 않다. 그에 반해 진타맥스는 <span style="color: #003366;"><strong>원소재인 포스맥(PosMAC)이 보증하는 높은 내구성</strong></span>과 간편한 시공법으로 마감재가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 설치할 수 있어 활용성이 높다.</p>
<p>디자인은 어떨까? 얼핏 보면 간단한 직선과 굴곡이 전부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진타맥스로 연출할 수 있는 디자인은 무궁무진하다. 블록의 높이와 넓이를 모두 동일하게, 혹은 넓이만 다르게, 또는 높이와 넓이를 모두 다르게도 제작할 수 있다. 구멍을 뚫어 조명과 함께 설치하면 근사한 인테리어 자재로도 변신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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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img-box"><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960x650_03.png" alt="파랑색과 목무늬의 진타맥스가 놓여있다."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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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img-box"><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960x650_04.png" alt="구멍을 뚫어 인테리어 자재로 변신한 진타맥스의 모습"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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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어디 그뿐이랴. 요즘 시장에서 핫하다는 컬러프린트강판을 활용하면 노랑, 파랑, 목무늬, 대리석 무늬, 등 다양한 컬러를 입은 진타맥스도 제작이 가능하다. 포스코가 원소재인 포스맥(PosMAC)을 공급하고, 이를 포스코강판이 표면 처리해 주신기업으로 납품하면 주신기업에서 성형을 통해 최종 제품을 만든다. <span style="color: #003366;"><strong>“포스코강판의 컬러프린트강판은 실제 원목이나 대리석과 외관상 거의 차이가 없을 정도로 타 소재의 특성을 완벽하게 구현합니다. 벌목 같은 자연 훼손 없이 고객이 원하는 인·익스테리어를 구현할 수 있어 친환경 자재로도 손색없죠.”</strong></span> 이날 우리와 주신기업으로 동행한 포스코강판 김진아 대리가 설명을 보탰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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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img-box"><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960x650_05.png" alt="목무늬, 대리석 무늬 등 다양한 종류의 포스코강판 사진"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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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img-box"><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960x650_06.png" alt="하나의 강대에 여러가지 색상을 표현한 포스코강판의 다색강판"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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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여기에 하나 더, 포스코강판의 다색강판을 활용하면 더욱 다양한 디자인을 연출할 수 있다는 사실. 다색강판은 하나의 강대(코일)에 여러 가지 색상을 동시에 표현하는 컬러강판으로, 국내 생산업체로는 포스코강판이 유일하다. 김진아 대리는 <span style="color: #003366;"><strong>“다색강판으로 진타맥스를 만들면 올록볼록한 부분의 색깔을 모두 다르게 표현 할 수 있다. 차별화된 디자인을 통한 특화 설계로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완벽하게 채워줄 수 있다”</strong></span>고 설명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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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img-box"><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caption_01-2.png" alt="안양LIS에 적용된 포스코 다색강판으로 만든 진타맥스의 모습이다."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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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img-box"><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caption_02-1.png" alt="포스코건설 더샵 모델하우스에 적용된 포스코 다색강판으로 만든 진타맥스의 모습이다."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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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l 디자인, 안전성, 내구성 삼박자가 딱!</h2>
<p>천편일률적인 금속(Metal) 마감재 시장에 신선함을 몰고 온 진타맥스, 그 탄생에는 주신기업과 포스코그룹의 협업이 있었다. 지난 2019년 강건재과제를 함께 수행하며 색다른 디자인의 마감재를 개발해보자는데 주신기업, 포스코, 포스코강판이 의견을 모은 것. 주신기업은 제품 생산을 위한 설비투자에 힘썼고, 포스코와 포스코강판은 새로운 컬러 및 디자인 개발을 통해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span style="color: #003366;"><strong>아무리 좋은 실크 원단이 있어도 제단 기술이 없다면 옷으로서 가치를 인정받기 힘들잖아요.</strong></span> 마찬가지로 포스맥(PosMAC)이나 다색강판 같은 좋은 제품도 건물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술과 방법이 있어야 최종적으로 빛을 발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디테일한 부분들을 포스코와 주신기업이 함께 연구했고, 그 결과물이 바로 진타맥스입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2896"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caption_03.png" alt="진타맥스 개발 과정에 대해 설명하는 유재욱 실장과 김진아 대리의 모습" width="960" height="65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caption_03.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caption_03-800x542.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caption_03-768x520.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마감재라면 심미성뿐 아니라 안전성도 당연히 갖춰야 할 터. 화재나 부식과 같은 외부 자극에 견딜 수 있는 힘, 진타맥스는 얼마나 갖고 있을까? <span style="color: #003366;"><strong>“불에 타지 않으면서 미적인 요소까지 갖춘 제품이 진타맥스입니다”</strong></span> 유명우 대표가 자신 있게 답했다. “물류창고 화재를 비롯한 잇따른 화재 참사로 지붕·외장재 등 마감재의 불연 성능이 중시되고 있습니다. 관련법도 개정되어 마감재에 가연성 재료 사용이 금지 대상이 3층 건물까지 확대됐죠. <span style="color: #003366;"><strong>진타맥스는 고온에서 발화하지 않고 연기 및 유해가스 발생이 적은 포스코강판의 불연컬러강판으로 만들기 때문에 안심하셔도 됩니다.</strong></span>”</p>
<p>포스코 스틸로 만든 마감재답게 부식에도 강하다. 김진아 대리는 “진타맥스의 원소재인 포스맥(PosMAC)은 기존 용융아연도금강판보다 도금층의 경도(硬度)가 높아 내마모, 내스크레치성이 매우 우수하다”며 “보통 소재의 절단면이나 설치 중 발생한 스크래치 부분에 녹이 많이 생기는데, <span style="color: #003366;"><strong>포스맥(PosMAC)은 아연에 마그네슘과 알루미늄을 합금 도금해 생성한 시몬클라이트(Simonkolleite)라는 산화층이 반영구적으로 표면 부식을 막아주고 절단된 부분까지 커버해 절단면의 내식성을 높여준다</strong></span>”고 설명했다.</p>
<h2>l 이노빌트 진타맥스, 이렇게 만듭니다</h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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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img-box"><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960x650_07.png" alt="진타맥스 공정의 모습"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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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img-box"><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960x650_08.png" alt="사진 속 돌돌 말려 있는 포스코 강판은 제작 과정을 거쳐 진타맥스로 완성된다"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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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예쁜데 안전하고 튼튼하기까지 한 진타맥스, 과연 어떻게 만들어질까? 유재욱 실장의 설명을 들으며 공정을 직접 살펴봤다. “진타맥스는 제작 과정은 크게 3단계로 나뉩니다. 저기 커다란 코일 강재가 바로 포스맥(PosMAC)으로 만든 컬러프린트강판입니다. 포스코에서 만들어진 포스맥(PosMAC)은 포항에 있는 포스코강판 컬러 공장에서 도장 단계를 거쳐 코일 형태로 주신기업에 입고되죠. 돌돌 말려 있는 강판은 먼저 언코일러(Uncoiler)에 걸어 평평하게 풀어줍니다. 그다음 성형기인 포밍롤(Forming Roll)에 넣어 본격적인 형상을 만듭니다. 뱅글뱅글 돌아가는 롤 아래로 강판을 넣어주면 우리가 잘 아는 올록볼록한 진타맥스 형상이 만들어집니다.” 간편한 시공 방법만큼이나 제작 공정도 무척 간단했다. 줄어드는 시공 기간과 그에 따른 비용절감 효과도 자연스레 짐작해 볼 수 있었다.</p>
<div class="video_wrap"><iframe src="https://www.youtube.com/embed/wS2wg9NR4MY?rel=0" width="300" height="150" allowfullscreen="allowfullscreen"><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0px; overflow: hidden; line-height: 0;" class="mce_SELRES_start">﻿</span><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0px; overflow: hidden; line-height: 0;" class="mce_SELRES_start"><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0px; overflow: hidden; line-height: 0;" mce_selres_start="">?</span></span></iframe></div>
<p>특이한 점은 이 모든 공정은 대부분 현장에서 직접 이뤄진다는 것. 공장에서 완제품을 만든 후 시공 현장으로 운반하는 일반 마감재와 차별화된 부분이다. 유재욱 실장은 “현장에서 적용할 건물을 보고 바로 제작하기 때문에 길이의 제한 없이 시공이 가능하다”고 전했다.</p>
<h2>l 진타맥스, 여기서 볼 수 있어요!</h2>
<p>진타맥스가 적용된 건물은 우리 주변에서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프랜차이즈 카페로 유명한 <a href="https://bit.ly/3fk7uZb" target="_blank" rel="noopener">스타벅스</a>가 대표적. 최근 스타벅스 김해진영DT점 외벽 전면부에 나무 무늬 컬러프린트강판 진타맥스가 적용됐는데, 눈으로 보면 영락없는 나무다. “만약 실제 나무를 썼다면 상당한 가공비가 소요됐을 겁니다. 벌목도 상당량 진행됐겠죠.” 측벽과 뒷부분에도 진회색 징크패턴의 컬러프린트강판이 진타맥스로 적용됐다. 재질이나 색상의 제약 없이 다양한 스펙트럼으로 제작 가능한 컬러프린트강판의 매력이 십분 발휘된 결과다. 이 외에도 △광양 포스코 어린이집 △서울 강남구 더샵갤러리 등 다양한 건축물에서 진타맥스의 매력를 확인할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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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img-box"><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caption_04.png" alt="진타맥스가 외장재로 적용된 스타벅스 김해진영DT점"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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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img-box"><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9/posco_caption_06.png" alt="진타맥스가 외장재로 적용된 광양 포스코 어린이집"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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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img-box"><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9/posco_caption_05.png" alt="진타맥스가 천장재로 적용된 포스코건설 더샵갤러리"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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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해외 진출 전망도 밝다. 유재욱 실장은 “동남아시아 고객사에 목무늬 진타맥스를 제안하여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바 있다”며 “더운 날씨 탓에 건축 목재의 변형이 빈번한 동남아 지역에서 스틸의 내구성과 디자인을 겸비한 진타맥스는 확실한 대안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코로나 19 사태로 모든 논의는 잠정 중단됐지만 가까운 미래에 좋은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p>
<h2>l 주신기업 X 포스코그룹, “합치니 더 돋보인다”</h2>
<p><span style="color: #003366;"><strong>주신기업과 포스코그룹을 묶는 한 단어가 있다면 ‘퍼스트 무버(First Mover)’일 것이다.</strong></span> 주신기업은 포스맥(PosMAC) 뿐만 아니라 포스코가 자체 개발한 차세대 표면처리 강판인 PosPVD(진공증착 도금강판)를 포스코강판의 선도장기술과 접목하여 최초로 강건재 시장에 적용해 확대 중이기도 하다. 양사 협업에 대해 유재욱 실장이 소회를 전했다. “포스코그룹과 함께 일해보니, 그룹사 전체가 새로운 제품 발굴에 대한 열정이 굉장히 높다는 걸 느껴요. 시장을 주도하는 것에 관심이 많고 다양한 시도를 주저하지 않죠. 마치 돌격대장 같다고나 할까요? 그런 모습들이 창조와 혁신을 추구하는 주신기업의 아이덴티티와 아주 잘 맞습니다.”</p>
<p>이에 김진아 대리도 화답했다. “컬러강판을 어떻게 시공해야 할지 고민하는 <span style="color: #003366;"><strong>고객사분들께 진타맥스를 보여드리며 ‘이렇게 하시면 된다’고 말씀드리곤 합니다.</strong> </span>특히 진타맥스는 포스코건설 프로젝트에도 선제적으로 적용되면서 <span style="color: #003366;"><strong>포스코그룹과 함께 성장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strong> </span>포스코 제품을 이토록 다양하게 잘 활용할 수 있는 곳이 어디 또 있을까 싶을 만큼 항상 새로운 아이디어로 저희에게 자극을 주는 곳입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2893"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960x650_09.png" alt="이노빌트 얼라이언스 현판이 붙어있는 모습" width="960" height="65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960x650_09.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960x650_09-800x542.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960x650_09-768x520.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이노빌트 얼라이언스 동맹을 계기로 양사가 보여줄 시너지는 한층 더 확대될 전망이다. 불연 성능을 탑재한 루버(louver)<sup>*</sup>에 대한 공동 개발이 진행 중이기 때문. 기존 목재 루버는 방염 기능은 갖췄지만 불연 소재는 아니기 때문에 이번 협업이 성공적으로 이뤄진다면 보다 안전한 루버 시장을 양사가 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m><sup>*</sup>루버: 눈부심을 방지하기 위해 사용하는 내장용 목재</em></p>
<p>끝으로 유명우 대표는 이노빌트 얼라이언스를 <span style="color: #003366;"><strong>‘더불어 함께 가겠다는 전략’</strong></span>이라고 호평했다. “협력사들과 함께 새로운 구도를 만들어 보겠다는 포스코의 도전이 무척 반갑다”며 “함께 가는 길이 쉽지 않겠지만 힘들진 않을 겁니다. 혼자가 아니니까요. 주신기업과 포스코가 만들어갈 미래가 저 또한 기대됩니다”라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p>
<hr />
<p>아프리카 속담 중에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말이 있다. 멀리 가려면 사막을 지나고 짐승도 피해야 하는데, 길동무 없이는 불가능하다는 말이다. 이노빌트 얼라이언스의 지향점도 이와 같지 않을까? 이얼 동맹으로 더욱더 단단해진 주신기업과 포스코가 만들어낼 폭발력을 기대해 본다.</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4c4c4c;"><strong><span style="font-size: 13px;"><span style="background-color: #f6f6f6;">※ 본 콘텐츠는 코로나19 대응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격상 전 방역 지침을 준수하여 제작되었습니다.</span></span></strong></span></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포스코강판, &#8216;2020 포스아트(PosART) 건축 공모전&#8217; 개최</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a%b0%95%ed%8c%90-2020-%ed%8f%ac%ec%8a%a4%ec%95%84%ed%8a%b8posart-%ea%b1%b4%ec%b6%95-%ea%b3%b5%eb%aa%a8%ec%a0%84-%ea%b0%9c%ec%b5%9c/</link>
				<pubDate>Thu, 09 Jul 2020 10:00:40 +0000</pubDate>
				<dc:creator><![CDATA[parky]]></dc:creator>
						<category><![CDATA[보도자료]]></category>
		<category><![CDATA[INNOVILT]]></category>
		<category><![CDATA[PosART]]></category>
		<category><![CDATA[이노빌트]]></category>
		<category><![CDATA[컬러프린트강판]]></category>
		<category><![CDATA[포스마블]]></category>
		<category><![CDATA[포스아트]]></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강판]]></category>
		<category><![CDATA[프린트강판]]></category>
									<description><![CDATA[포스코강판이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포스아트(PosART) 건축 공모전을 개최한다. 지난해 제1회 대학생 디자인 공모전에 이은 두 번째 공모전으로, 올해는 포스아트와 프린트강판을 활용해 기존과 차별화된 공동주택 디자인을 제안하는 것이 주제다. 포스아트(PosART, POSCO]]></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포스코강판이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포스아트(PosART) 건축 공모전을 개최한다. 지난해 제1회 대학생 디자인 공모전에 이은 두 번째 공모전으로, 올해는 포스아트와 프린트강판을 활용해 기존과 차별화된 공동주택 디자인을 제안하는 것이 주제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large wp-image-71580"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posart-1024x631.png" alt="포스아트 컨스터럭션 라인은 스톤 우드 패브릭 그래픽을 1440dpi의 섬세한 고해상도 디자인으로 구현한 포스코 강판의 내외장용 프리미엄 강판입니다.사진은 포스아트로 제작한 2층 주택 외관의 모습" width="1024" height="631"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posart-1024x631.png 1024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posart-800x49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posart-768x473.png 768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posart.png 1283w" sizes="(max-width: 1024px) 100vw, 1024px" /></p>
<p>포스아트(PosART, POSCO Advanced Resolution printing Technology)는 잉크젯프린트 기술과 철강재를 접목해 만든 포스코강판의 프리미엄 프린트강판이다. 다양한 소재에 완벽하게 풀 컬러(Full Color)로 인쇄가 가능하고, 기존 프린트강판에 비해 해상도가 4배 이상 높아 1,200dpi 수준의 고해상도로 표현이 가능하다. 포스아트로 제작하는 내외장재 &#8216;아트리폼&#8217;은 지난 2분기 포스코의 프리미엄 강건재 브랜드 &#8216;이노빌트(INNOVILT)&#8217; 제품으로 선정되기도 했다.</p>
<p>공모전에는 건축, 인테리어, 디자인에 관심 있는 대학(원)생이라면 누구나 개인 혹은 팀(3인 이내) 자격으로 응모 가능하며, 출품 수에는 제한이 없다. 공동주택의 외관디자인, 세대별 인테리어, 주민공동시설, 방화문, 난간대, 파고라 등에 포스아트, 프린트강판을 적용하여 친환경 건축 트렌드에 맞춘 철강 건축자재 활용법을 제안하는 것이 과제다. 선정작 대상에는 상금 500만 원과 인턴십 기회가 제공되고, 최우수작에는 300만 원, 우수작에는 100만 원이 수여된다.</p>
<p>작품 제출 기한은 오는 9월 4일 오후 4시까지이며, 결과 발표는 9월 18일에 개별로 통지될 예정이다. 7월 23일 오후 2시에는 공모전에 대한 보다 상세한 안내를 위한 오프라인 설명회가 더샵갤러리(서울 강남구 언주로 832)에서 열린다. 더샵갤러리(<a href="https://bit.ly/35EotlQ" target="_blank" rel="noopener">관련콘텐츠 바로보기</a>)는 지난 4월 포스코건설이 개관한 홍보관으로, 포스코강판의 다양한 제품이 실제 적용·전시되어있다. 포스코강판 관계자는 &#8220;설명회를 통해 공모전에 대한 상세 내용을 안내받을 수 있고, 더불어 더샵갤러리에서 직접 포스아트와 프린트강판 실물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8221;이라고 말했다.</p>
<p>특히 이번 공모전은 포스코강판, 승일실업, 서울건축PCM건설이 공동으로 주최해 수상작들을 실제 건축 디자인에 적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공모전에 대한 더 많은 정보는 아래 포스터와 <a href="http://www.poscocnc.com/skin/list/view.do?MENU_SEQ=10123&amp;PAGE_SEQ=10132&amp;LANG=ko_KR&amp;BD_SEQ=10810" target="_blank" rel="noopener">포스코강판 홈페이지</a>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1583"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POSART.jpg" alt="2020 포스아트 건축 공모전. 공모배경은 PosART와 프린트 강판을 활용한 공동주택 공동디자인이며 기존 공동주택의 획일화된 디자인을 탈피해야한다. 또한 친환경 건축트렌드에 맞춘 철강 건축자재 활용에서 비롯되었다. 공모주제는 PosART와 프린트 강판을 활용하여 기존과 차별화된 공동주택 디자인을 제안하는 것이다. 공동주택 외관디자인, 세대별 인테리어, 주민공동시설, 방화문, 난간대, 파고라 등이 있다. 응모자격은 건축, 인테리어, 디자인에 관심있는 대학생,대학원생으로 개인, 3인 이내 팀으로 모두 응모가능하다. 또한 출품수는 제한 없다. 공모일정은 다음과 같다. 공모설명은 20년 7월 23일 목요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언주로 832 더샵갤러리 1층에서 진행된다. 작품제출은 20년 9월 4일 금요일 오후 4시까지이며, 결과발표는 20년 9월 18일 금요일 오전 10시에 개별통지한다. 시상 및 전시는 추후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9월 21에서 30일로 예정되어 있다. 응모방법은 다음과 같다. 작품제출은 20년 9월 4일 금요일 오후 4시까지 접수 완료분이며 오프라인 접수는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440 포스코센터 서관 11층에 접수하면 된다. 온라인 접수는 poscocncdesign@gmail.com으로 접수하면 된다. 제출물은 서식 1 참가 등록증 및 재학,휴학 증명서이며 팀원 전체 제출 필수, 사본도 제출 가능이다. 서식 두번째는 작품설명서이다. 오프라인으로 제출할 경우 패널 A1사이즈 세로 1매 폼보드 5T부착이다. 작품설명그림, 사진, 텍스트등 자유롭게 구성이 가능하다. 온라인으로 제출할 경우 PDF파일로 제출하는 것이며 해상도는 150dpi 이상이여야한다. 패널에 이름, 소속 등 신원확인이 가능한 정보는 일체 표기금지이다. 대상은 500만원 1점이며 상장, 팀당 1명에게 인턴십기회를 제공한다.최우수는 1점 300만원으로 상장이 지급된다. 우수는 1점 100만원으로 상장이 지급된다. 입선은 상장이 지급되며 다수에게 지급한다.유의사항은 응모작은 반환하지 않으며, 저작권등 작품권한은 주최사에 귀속된다. 작품 수준에 따라 수상작을 미선정할 수도 있다. 기타 문의는 포스코 강판 신수요개발그룹 김지윤 디자이너에게 문의하면 되며, 전회는 02 3457 4189, 메일은 poscocncdesign@gmail.com이다.  " width="2430" height="3437"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POSART.jpg 243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POSART-566x800.jpg 566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POSART-768x1086.jpg 768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POSART-724x1024.jpg 724w" sizes="(max-width: 2430px) 100vw, 2430px" /></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더샵갤러리에서 시너지라는 것이 폭.발.한.다.</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b%8d%94%ec%83%b5%ea%b0%a4%eb%9f%ac%eb%a6%ac%ec%97%90%ec%84%9c-%ec%8b%9c%eb%84%88%ec%a7%80%eb%9d%bc%eb%8a%94-%ea%b2%83%ec%9d%b4-%ed%8f%ad-%eb%b0%9c-%ed%95%9c-%eb%8b%a4/</link>
				<pubDate>Thu, 02 Jul 2020 15:00:30 +0000</pubDate>
				<dc:creator><![CDATA[parky]]></dc:creator>
						<category><![CDATA[비즈니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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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8220;여보세요? 포스코 강건재마케팅실이죠? 어제 더샵갤러리 방문한 설계사무소입니다. 소개해 주셨던 포스아트와 수주관에 있던 더샵 아이큐텍 설명서를 받아보고 싶은데요.” 포스코강판, 포스코건설 제품 문의가 포스코로 들어오는 이 색다른 전개… 지난 4월 개관한 더샵갤러리에서 요즘]]></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strong><em><span style="background-color: #faf4c0;">&#8220;여보세요? <span style="color: #005793;">포스코 강건재마케팅실</span>이죠? 어제 더샵갤러리 방문한 설계사무소입니다.<br />
소개해 주셨던 <span style="color: #f15f5f;">포스아트</span>와 수주관에 있던 더샵 <span style="color: #f15f5f;">아이큐텍</span> 설명서를 받아보고 싶은데요.”</span></em></strong></p>
<p><strong>포스코강판, 포스코건설 제품 문의가 포스코로 들어오는 이 색다른 전개… 지난 4월 개관한 더샵갤러리에서 요즘 매일같이 일어나는 일이란다. 이게 어찌 가능한가 싶어 뉴스룸 에디터가 한달음에 도산공원 옆에 위치한 갤러리를 찾았다. 그런데 뜻밖에 포스코건설, 포스코, 포스코강판 직원들이 다 함께 마중을 나왔다?!</strong></p>
<hr />
<h2><span style="color: #005793;"><strong>l 더샵갤러리, 그곳에 가면 그룹사 제품도 있고! 직원들도 있고!</strong></span></h2>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1374"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thesharp_1_2.png" alt="이야기 중인 포스코건설 분양마케팅 그룹 박성현 부장, 포스코 강건재 솔루션그룹 최득용 대리, 포스코건설 분양마케팅그룹 이효정과장, 포스코강판 신수요개발그룹 최홍석 리더" width="960" height="50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thesharp_1_2.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thesharp_1_2-800x417.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thesharp_1_2-768x400.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더샵갤러리에서 만난 4명의 포스코그룹 직원들- <strong><span style="color: #005793;">포스코건설</span></strong>의 박상현 부장(더샵갤러리 관장), 이효정 과장, <strong><span style="color: #005793;">포스코</span></strong> 최득용 대리, <strong><span style="color: #005793;">포스코강판</span></strong> 최홍석 리더다. 송도와 대치동에 있는 사무소를 두고, 갤러리 개관 직후부터 쭉 이곳으로 출근하며 함께 근무 중이라고 한다. 제아무리 그룹사라고는 하지만 이들이 한 공간에 모여 일하는 게 평범한 상황은 아니지 않은가? 우선 그 배경이 궁금했다.</p>
<p><img class="size-full wp-image-71303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thesharp_po_3_3.png" alt="포스코건설 박상현 부장" width="130" height="66" /></p>
<p><span style="background-color: #f0f7fc;">&#8220;더샵갤러리는 <span style="color: #005793;"><strong>‘철강그룹사의 공간’</strong></span>이라는 아이덴티티를 가지고 출발했습니다. 보다시피 <span style="color: #005793;"><strong>포스코 스틸</strong></span>로 지어졌고, <span style="color: #005793;"><strong>포스코건설의</strong> <strong>프리미엄 주거공간</strong></span>을 체험할 수 있으면서, 곳곳에 <span style="color: #005793;"><strong>포스코강판의 내외장재</strong></span> 전시·적용되어 있죠. 그래서 그룹사 직원들이 이곳에 모여 각자 고객을 위한 <span style="color: #005793;"><strong>견학, 제품 설명, 더 나아가 수주 영업</strong></span>까지 동시에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냥 갤러리가 아닌, 포스코그룹의 <span style="color: #005793;"><strong>One-stop 영업 기지</strong></span>인 셈이죠.”</span></p>
<p><img class="size-full wp-image-71308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thesharp_po_1_1.png" alt="포스코 최득용 대리" width="130" height="66" /><span style="background-color: #f0f7fc;">&#8220;그동안 산업 특성상, 저희의 비즈니스 활동은 이해관계자들을 중심으로 이뤄져왔어요. 하지만 이제 이렇게<span style="color: #005793;"><strong> 접근성 좋은 도심 속</strong></span>에 포스코그룹의 역량을 집결해놓은 공간이 생겼으니, 이해관계자 뿐 아니라 <span style="color: #005793;"><strong>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도 더 가까이서 다양한 서비스</strong></span>를 제공해드릴 수 있게 됐습니다. 이를 제대로 수행하기 위해 그룹사 직원들이 모였고요.&#8221;</span></p>
<p><!-- ================= slide start ================= --></p>
<div class="single-gall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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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img-box"><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thesharp_0_1_1.png" alt="더샵갤러리 건물 외부에서 바라본 정문의 모습이다. 더샵갤러리의 외장재로는 포스코 스테인리스 스틸, 포스맥 등을 소재로 한 다양한 강건재를 적용됐다" /></div>
</li>
<li>
<div class="img-box"><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thesharp_0_2.png" alt="더샵갤러리 1층의 모습. 이노빌트 정보를 제공하는 미디어테이블 존재하며, 왼편에서 움직이는 스틸 키네틱 아트 월을 찾을 수 있다. 더샵의 스마트 기술을 소개하는 아이큐텍 등을 체험가능하기도 하다." /></div>
</li>
<li>
<div class="img-box"><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thesharp_0_3.png" alt="아파트 모형이 중앙에 놓인 더샵갤러리 2층의 모습. 실제 분양관으로, 포스코건설이 분양을 진행 중인 아파트의 모델하우스 관람과 계약상담 등이 이루어진다." /></div>
</li>
<li>
<div class="img-box"><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thesharp_0_4.png" alt="더샵갤러리 3층의 모습. 더샵의 새로운 유니트를 볼 수 있는 수주관, 친환경 리모델링관, 강당, 테라스 등이 존재한다." /></div>
</li>
</ul>
</div>
<div class="btn_group"><button class="btn_prev" type="button">이전</button><button class="btn_next" type="button">다음</butto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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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p>‘이제 집 보러 갤러리 간다’는 말이 있다. 우리나라 대형 건설사라면 서울 시내에 이런 갤러리를 하나쯤 가지는 게 요즘 추세란다. 그중 더샵갤러리는 <span style="color: #005793;"><strong>‘종합 철강 전시관’</strong></span>이라는 별칭이 있을 만큼 남다른 아이덴티티를 가졌기로 유명하다. 다른 건설사의 갤러리에 스틸 제품이 전시되어 있다면 생뚱맞을지 모르지만, 포스코건설의 갤러리에서는 전혀 이질감이 없으니 말이다. 이렇게 완벽한 하드웨어에 필요한 것은? 그렇다, 그에 걸맞은 소프트웨어. 그래서 각 그룹사 직원들이 이곳에 파견됐다. 제품만 그럴 것이 아니라, <span style="color: #005793;"><strong>사람도 다 모여서 시너지를 내보자</strong></span>는 거였다.</p>
<p><img class="size-full wp-image-71307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thesharp_po_4_1.png" alt="포스코건설 이효정 과장" width="130" height="66" /><span style="background-color: #f0f7fc;"> &#8220;이렇게 그룹사 직원들이 한데 모여 일하는 것은 사실 좀 낯선 일이었어요. 이제 저희끼리도 그 효과를 몸으로 느끼고 익숙해지는 과정에 있습니다. 포스코건설 혼자 했다면 어필하지 못했을 부분들을<span style="color: #005793;"><strong> 그룹사와 함께 하니 더욱 힘 있게 자랑</strong></span>할 수 있고요. 손님들께서 ‘<span style="color: #005793;"><strong>아, 철강그룹사인 포스코건설이 짓는 아파트는 이렇게 다르구나</strong></span>’라는 걸 확실히 느끼고 가시는 듯해요. 또 저희 더샵 브랜드를 체험하러 오셨다가 ‘<strong><span style="color: #005793;">요즘</span></strong> <span style="color: #005793;"><strong>철강재가 이렇게 인테리어용으로도 잘 나오는군요</strong></span>’라며 새로운 발견을 하고 가시는 분도 많아요. 이런 게 말로만 듣던 <span style="color: #005793;"><strong>시.너.지. 라는 거죠?</strong></span> (웃음)”</span></p>
<h2><span style="color: #005793;"><strong>l 각자 전문지식으로 지원사격… 시너지가 폭.발.한.다</strong></span></h2>
<p>각자 영위하는 비즈니스는 다르지만, 서로의 영업 성과가 결국 선순환 영향을 만드는 구조다. 특히 포스코가 작년 11월 프리미엄 강건재 브랜드 이노빌트를 론칭하면서 포스코건설, 포스코강판과의 협력은 더욱 중요해졌다. 포스코는 강건재의 원소재인 스틸을 생산하고, 포스코강판은 이를 가지고 강건재를 제작, 판매하는 사업을 벌이고, 포스코건설은 강건재를 적용해 프리미엄 주거공간을 구현한다. 독자적인 이득이라는 게 불가능한 관계이니 만큼, 서로의 지원 사격이 중요한 것.</p>
<p><img class="size-full wp-image-71308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thesharp_po_1_1.png" alt="포스코 최득용 대리" width="130" height="66" /><span style="background-color: #f0f7fc;"> &#8220;더샵갤러리의 <span style="color: #005793;"><strong>방문객은 그 범위가 한정되어 있지 않아요.</strong></span> 가볍게 집 보러 오시는 일반인부터, 재건축 아파트 조합원, 설계사무소, 시공사, 건설사, 강건재 제작사 등 전문가 집단까지… 누구든 와서 눈높이와 니즈에 맞는 정보를 요청하고 체험해 가실 수 있습니다. 사실 어떤 분이 와서 어떤 제품에 흥미를 느낄지는 아무도 모르잖아요. 언제든지 <span style="color: #005793;"><strong>막힘없이 손님의 궁금증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직원</strong></span>이 나서는 겁니다.&#8221;</span></p>
<p>실제로 포스코건설에서 초대한 손님이 갤러리를 둘러보다가 포스코강판 제품에 관심을 가지고 문의를 하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단다. 3층 수주관의 유니트에 적용된 자석이 붙는 스틸 내장재를 보고 ‘<span style="color: #005793;"><strong>우리 아이 방에 두면 참 좋겠는데, 이런 건 가격이 얼마나 해요?</strong></span>’라고 물어오는 식이다. 그렇게 각자 가지고 있던 네트워크보다 훨씬 확장된 수요층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펼칠 수 있으니 <span style="color: #005793;"><strong>제품 인지도 구축은 물론이고 영업 성과</strong></span>면에서 효과가 크다.</p>
<p><img class="size-full wp-image-71309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thesharp_po_2_1.png" alt="포스코강판 최홍석 리더" width="130" height="66" /><span style="background-color: #f0f7fc;"> &#8220;포스코강판의 <span style="color: #005793;"><strong>주력 제품 중 하나인 내외장패널 &#8216;포스아트(PosART)&#8217;</strong></span>는 상용화된 지 이제 2년 되었는데, 시장에서 반응이 뜨겁습니다. 1인 소비자부터 대형 시공사에게까지 다양한 문의를 받고, 판매 성과로 이어지고 있어요. 그 <span style="color: #005793;"><strong>일등 공신이 바로 더샵갤러리</strong></span>입니다. 더샵갤러리로 방문하는 불특정 다수가 포스아트를 만나게 돼요. 그리고 그 자리에서 바로 <span style="color: #005793;"><strong>포스아트의 원소재인 포스맥(PosMAC)의 강점에 대해 포스코 직원이 직접 설명</strong></span>해 주죠. 옆에서 포스코건설 직원이 이 제품을 가지고 어느 공간에, <span style="color: #005793;"><strong>어떻게 설치할 수 있는지 컨설팅</strong></span>해 주고요. 각 회사의 전문성을 살린 설명이 붙으니 고객 신뢰도가 남다를 수밖에요.&#8221;</span></p>
<p>지난 5월 말, 포스코건설이 쾌재를 부르며 따낸 <span style="color: #005793;"><strong>신반포 21차 재건축 사업</strong></span>의 경우에도 더샵갤러리의 역할이 컸다. 수주전이 한창이었던 5월 한 달 동안 그룹의 협력이 힘을 발했다고. ‘신반포 크레센도’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출발하는 이 아파트의 아름다운 문주(아파트 주출입구의 대형 조형물) 소재로, <span style="color: #005793;"><strong>포스코의 프리미엄 소재인 포스맥(PosMAC)이 적용</strong></span>된다고 한다. 이외에도 포스코건설은 더샵 공용부 내장재로 포스코강판의 포스마블을 적용해 디자인 차별화를 노리는 등, 그룹 시너지를 톡톡히 뽐내고 있다.</p>
<div id="attachment_71310" style="width: 763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71310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thesharp_3.png" alt="포스코건설이 지난 5월 수주한 신반포 21차, 신반포 크레센도 외관 투시도. 아파트 건물 앞으로 가로로 긴 형태의 문주가 설치되어 있다." width="753" height="471" /><p class="wp-caption-text">▲ 포스코건설이 지난 5월 수주한 신반포 21차 재건축(신반포 크레센도) 외관 투시도.</p></div>
<h2><span style="color: #005793;"><strong>l 백문이 불여일견, &#8220;건축용 스틸, 이렇게 쓰는 겁니다&#8221;</strong></span></h2>
<p>또 하나 더샵갤러리의 가치가 크게 빛나는 부분은 <strong><span style="color: #005793;">강건재의 ‘실제’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span></strong>이라는 점이다. <span style="color: #005793;"><strong>백문이 불여일견</strong></span>이라는 말이 딱 통하는 곳. &#8216;나무와 똑같은 질감, 패턴을 구현하면서 스틸의 장점을 살린 내장재입니다&#8217;라는 말 백 번보다, 그냥 한번 보고 만져보면 설명 끝!</p>
<div id="attachment_71313"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71313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thesharp_4.png" alt="녹이 잘 슬지 않는 고내식 강판인 PosMAC 소재를 활용한 포스아트 우드의 모습. 갤러리의 방문한 손님들이 직접 포스아트 우드를 만져보고, 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width="960" height="76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thesharp_4.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thesharp_4-800x63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thesharp_4-768x608.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갤러리에 방문한 손님들이 직접 포스아트 우드를 만져보고, 실제 목재 패널과 똑같은 질감을 확인할 수 있다.</p></div>
<p><img class="size-full wp-image-71309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thesharp_po_2_1.png" alt="포스코강판 최홍석 리더" width="130" height="66" /><span style="background-color: #f0f7fc;">&#8220;특히 이곳에 있는 다양한 강건재들이 <span style="color: #005793;"><strong>그냥 ‘전시’ 차원이 아니라 실제 ‘시공’</strong></span>된 상태라는 점이 아주 큰 마케팅 포인트입니다. 예를 들어 포스아트 우드(PosART Wood)는 그간 패널 하나를 전시용으로 사무실에 설치해놓고 고객들께 많이 보여드렸어요. 이제는 차원이 다르죠. 이렇게 양쪽 벽에 목재 패널과 포스아트 우드를 쫙 시공해서 소비자들이 시각, 촉각으로 바로 비교해볼 수 있으니까요.&#8221;</span></p>
<p>이외에도 갤러리 외장재로 적용된 스테인리스 컬러 제품, 포스맥 프린트 컬러 제품, 스테인리스 타공판 등은 훌륭한 강건재 샘플로 사용된다. 물론 이 외장재들의 원소재는 모두 100% 포스코 스틸. 예전에는 CG로 이미지 작업해서 보여주던 <span style="color: #005793;"><strong>카탈로그를 눈앞에 실제로 만들어 내놓은 격</strong></span>이랄까. 포스코 스틸을 쓰면 아주 미려하고 어쩌고저쩌고 설명할 필요가 없다. 포스코가 늘 노력하는 <strong>‘<span style="color: #005793;">철에 대한 이미지 쇄신</span>’</strong>이 자연히 이뤄지는 곳이다.</p>
<p><img class="size-full wp-image-71308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thesharp_po_1_1.png" alt="포스코 최득용 대리" width="130" height="66" /><span style="background-color: #f0f7fc;">&#8220;포스코가 이노빌트 브랜드를 론칭하면서 새롭게 내건 것이<span style="color: #005793;"><strong> ‘B2B2C’ 마케팅</strong></span>입니다. 그간 철강 산업 관계자만을 대상으로 펼쳤던 <span style="color: #005793;"><strong>홍보와 마케팅을 이제 일반인에게도</strong></span> 해보겠다는 거였는데요. 그 기본적인 목적은 &#8216;철에 대한 대중의 이미지 쇄신&#8217;에 있었죠. 그게 지금 더샵갤러리에서 실제로 이뤄지고 있어요. 여기서는 ‘이노빌트는 아름다워요, 유연해요, 녹슬지 않아요’라고 굳이 설명할 필요가 없어졌어요. 손님들이 직접 보고 느끼시니까요.&#8221;</span></p>
<p>포스코는 <span style="color: #005793;"><strong>이노빌트를 통해 건설 자재 시장에서 철강재의 프리미엄화</strong></span>를 이끌고 있다. 특히 강건재 고객사들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더샵갤러리를 적극 활용한다. 대형 건설사 등 건설 산업 밸류체인에서 중점적 역할을 하는 비즈니스 관계자들을 갤러리로 초대해 강건재의 특장점과 시장성에 대해 적극 홍보 중이라고 한다.</p>
<div id="attachment_71314" style="width: 1034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71314 size-larg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thesharp_5-1024x683.jpg" alt="포스코의 최득용 대리가 더샵 갤러리 1층에 있는 미디어 테이블에서 4가지 종류의 강건재 제품 모형을 들고 설명하고 있다" width="1024" height="683"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thesharp_5-1024x683.jpg 1024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thesharp_5-800x534.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thesharp_5-768x512.jpg 768w" sizes="(max-width: 1024px) 100vw, 1024px" /><p class="wp-caption-text">▲ 더샵갤러리 1층에 있는 미디어테이블에서 강건재 제품을 설명하는 포스코 최득용 대리.</p></div>
<p>포스코건설이 지은 갤러리인만큼, <strong><span style="color: #005793;">더샵의 프리미엄 기술력</span></strong>을 총체적으로 볼 수 있는 공간인 것 역시 자명하다. 3층 &#8216;수주관&#8217;에서는 더샵의 스마트 기술과 최신 주거 트렌드가 접목된 새로운 유니트를 둘러볼 수 있는데, 이곳이 특히 반응이 뜨겁다.</p>
<p><img class="size-full wp-image-71303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thesharp_po_3_3.png" alt="포스코건설 박상현 부장" width="130" height="66" /><span style="background-color: #f0f7fc;"> &#8220;이제 재택근무가 일상화가 되고, 1인 가구도 증가하면서 <span style="color: #005793;"><strong>천편일률적 구조의 아파트에 많은 분들이 염증을 느끼고 있어요.</strong> </span>저희 갤러리 3층 수주관에는 <span style="color: #005793;"><strong>더샵만의 특화된 유니트</strong></span>가 준비되어 있는데요. <span style="color: #005793;"><strong>집 전체가 연결된 순환 동선</strong></span>으로 공간 효율이 매우 높고, <span style="color: #005793;"><strong>다이닝룸과 거실의 경계를 허물어서</strong></span> ‘열린 공간’을 추구하는 분들께 아주 인기가 좋습니다. </span><span style="background-color: #f0f7fc;">또 출입문에서 안면인식으로 보안을 강화하고, 천장에 있는 에어샤워로 집에 들어오기 전 미세먼지를 세척할 수 있는 스마트 시스템도 곳곳에 반영되어 있어요. 신수요 니즈에 맞게 개발된 이 유니트는 재건축 조합원, 주택개발 시행사 등 특정 수요층에 한해 소개해드리고 있습니다.”</span></p>
<h2><span style="color: #005793;"><strong>l 더샵갤러리, 어떻게 방문할까?</strong></span></h2>
<p>더샵갤러리의 방문 스케줄 표는 이미 7월 말까지 빽빽하게 채워져 있었다. 현재는 그룹사별로 영업 목적에 맞게 고객들을 초청하여 홍보 중이다. 이제 꽤나 입소문을 탔는지, 방문 문의를 먼저 받는 경우가 더 많다고. 그럼 일반인은 어떻게 방문할 수 있을까? 아쉽게도 코로나19 여파로 아직 일반인들에게는 개방하지 못하고 있는데, 사태가 진정된 후 철저한 방역과 함께 예약제 투어를 시작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고 한다. 포스코그룹 비즈니스 파트너의 경우, 담당 직원에게 문의하면 갤러리 방문에 대해 안내받을 수 있다.</p>
<div id="attachment_71319"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71319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thesharp_7.jpg" alt="좌, 포스코 건설 박상현 부장이 갤러리 3층 수주관의 안면인식 시스템을 소개하고 있다. 우, 이효정 과장이 1층 아이큐텍에서 스마트 시스템을 선보이고 있다. " width="960" height="32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thesharp_7.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thesharp_7-800x267.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thesharp_7-768x256.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갤러리 3층 수주관의 안면인식 시스템을 소개하는 포스코건설 박상현 부장과 1층 아이큐텍(AiQ TECH)관에서 스마트 시스템을 선보이는 이효정 과장.</p></div>
<p>이렇게 가지각색, 다양한 볼거리가 준비되어 있는 더샵갤러리. 마지막으로 뉴스룸 독자들을 위해<span style="color: #005793;"><strong> 더샵갤러리를 꼭 방문해야 하는 이유</strong></span>를 한 가지씩 짚어달라고 했다.</p>
<p><img class="size-full wp-image-71303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thesharp_po_3_3.png" alt="포스코건설 박상현 부장" width="130" height="66" /><span style="background-color: #f0f7fc;"> &#8220;앞서 많은 걸 소개해드렸지만, 우리 더샵갤러리는 <span style="color: #005793;"><strong>서울 한복판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strong></span> 아름다운 공간이기도 합니다. 도산공원이 한눈에 펼쳐지는 테라스에서 커피도 한잔하실 수 있고요. 향후에는 갤러리에서 <strong><span style="color: #005793;">다양한 문화행사와 전시</span></strong>도 마련할 테니 많이 찾아주세요.</span></p>
<p><img class="size-full wp-image-71307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thesharp_po_4_1.png" alt="포스코건설 이효정 과장" width="130" height="66" /><span style="background-color: #f0f7fc;"> &#8220;또 하나! 더샵의 유망사업인 <span style="color: #005793;"><strong>리모델링</strong></span> 역시 더샵갤러리에서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집의 가치와 효율성을 높이고 환경까지 생각하는 리모델링 과정을 직접 확인해보세요. 리모델링부터<span style="color: #005793;"><strong>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 공간</strong></span>까지 재미있게 소개해드릴게요.”</span></p>
<p><img class="size-full wp-image-71308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thesharp_po_1_1.png" alt="포스코 최득용 대리" width="130" height="66" /><span style="background-color: #f0f7fc;"> “<span style="color: #005793;"><strong>프리미엄 강건재가 우리 주거 공간에 어떻게 쓰일 수 있는지</strong></span>, 그 해답이 더샵갤러리에 있습니다. 포스코와 스틸이 멀게만 느껴졌다면 더샵갤러리에서 직접 보고 만져보세요. 우리 집안으로 스틸이 들어오는 일, 생각보다 더 멋진 일이라는 걸 느끼실 수 있도록 안내해드리겠습니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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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img-box"><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thesharp_8_1.png" alt="더샵갤러리 3층 테라스에 모인 포스코그룹 직원들. 왼쪽부터 포스코 최득용 대리, 포스코 강판 최홍석 팀장, 포스코 건설 박상현 부장, 이효정 과장, 포스코 오앤엠 정의성 차장"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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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img-box"><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thesharp_8_2.png" alt="더샵갤러리 3층 강당에서는 도산공원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강당 전면 위치한 넓은 큰 창호를 통해 푸른 도산공원의 모습이 보인다. 또, 이를 바라보는 방향으로 좌석들이 위치한다. 향후 이곳에서 다양한 세미나, 전시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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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img-box"><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thesharp_8_3.png" alt="더샵갤러리의 야외테라스 전경. 도심 속에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도록 목재 벤치가 설치되어 있고, 곳곳에 심어진 식물도 보인다. "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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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또 이 건물의 설계는 <strong><span style="color: #005793;">포스코A&amp;C</span></strong>의 손을 거쳤고, 더샵의 스마트시스템 &#8216;아이큐텍(AiQ TECH)&#8217;은 <span style="color: #005793;"><strong>포스코ICT</strong></span>와 함께 개발한 기술이다. 현재 갤러리의 유지보수, 관리는 <span style="color: #005793;"><strong>포스코O&amp;M</strong></span>이 맡고 있다. 하나부터 열까지 포스코그룹의 역량이 점철된 공간. 그룹사 직원들을 이렇게 한자리에서 보다니, 참으로 효율적인 인터뷰가 아닐 수 없었다! 인터뷰만 그런 게 아니다. 비즈니스 차원에서도 효율, 효과 모두 기대 이상의 성과를 내고 있으니. ‘그룹사 간 시너지’라는 다소 추상적인 표현의 실체가 바로 이 더샵갤러리에 있었다.</p>
<p>※ 관련 콘텐츠 :  <a href="https://bit.ly/35EotlQ">STEEL ALIVE! 더샵갤러리에서 마주친 스틸</a></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모두가 기다려온 New Material: 이노빌트 포스아트 내외장재</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b%aa%a8%eb%91%90%ea%b0%80-%ea%b8%b0%eb%8b%a4%eb%a0%a4%ec%98%a8-new-material-%ec%9d%b4%eb%85%b8%eb%b9%8c%ed%8a%b8-%ed%8f%ac%ec%8a%a4%ec%95%84%ed%8a%b8-%eb%82%b4%ec%99%b8%ec%9e%a5%ec%9e%ac/</link>
				<pubDate>Fri, 17 Apr 2020 08:01:22 +0000</pubDate>
				<dc:creator><![CDATA[parky]]></dc:creator>
						<category><![CDATA[비즈니스]]></category>
		<category><![CDATA[INNOVILT]]></category>
		<category><![CDATA[INNOVILT FANTASIA]]></category>
		<category><![CDATA[INNOVILT series]]></category>
		<category><![CDATA[PosART]]></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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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건축/인프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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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대리석]]></category>
		<category><![CDATA[디자인허브]]></category>
		<category><![CDATA[외장재]]></category>
		<category><![CDATA[이노빌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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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포스아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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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이전다음 모방보다는 진화, New Material &#8216;포스아트 내외장재&#8217; 서울 중구에 위치한 단암빌딩의 로비. 내벽이 회색빛 대리석으로 마감되어 깔끔하고 기품 있는 분위기가 맴돈다. 대리석은 특유의 질감과 고급스러운 광택 표현, 그리고 자연에서 온 소재라는 점]]></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size-large wp-image-70348"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fantasia_cover_architect-1024x399.png" alt="" width="1024" height="399"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fantasia_cover_architect.png 1024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fantasia_cover_architect-800x312.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fantasia_cover_architect-768x299.png 768w" sizes="(max-width: 1024px) 100vw, 1024px"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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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span style="color: #005793;">모방보다는 진화, New Material &#8216;포스아트 내외장재&#8217;</span></h2>
<p>서울 중구에 위치한 단암빌딩의 로비. 내벽이 회색빛 대리석으로 마감되어 깔끔하고 기품 있는 분위기가 맴돈다. 대리석은 특유의 질감과 고급스러운 광택 표현, 그리고 자연에서 온 소재라는 점 때문에 건축가와 대중에게 두루 인기 있는 인테리어 자재다. 하지만 높은 가격, 중량, 그리고 최근 불거진 인체 유해 물질, 유지보수 문제 등 단점도 크기 때문에 시장에는 천연 대리석 무늬를 입힌 타일, 필름, 엔지니어드스톤(인조대리석) 등 이른바 ‘Fake material’이 즐비하다.</p>
<p>단암빌딩 내장재 역시 사실 대리석이 아니다. 대리석 무늬를 입힌 스틸 ‘포스아트 내외장재’다. 디자인허브(대표 김진성)의 포스아트 내외장재는 스틸 위에 최신 프린팅 기법으로 소비자가 원하는 패턴, 질감 등을 입혀 제작된다. 단암빌딩에 쓰인 포스아트 내장재는 대리석 중 ‘바살티나(Basaltina)’라고 하는 최상급 이태리산 현무암을 프린팅해 제작했다. 이 또한 지레 수많은 대리석 모방소재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할 수 있지만, 단암빌딩의 건축주는 포스아트를 두고 <strong>“이는 Fake material이 아닌, New material이다”</strong>라고 평가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9080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AP_2_3.png" alt="원기둥 모양으로 말린 스틸 덩어리에서 스틸이 풀어지고 그 위에 다양한 패턴이 새겨져 있는 모습의 이미지. 포스아트 PosART POSCO Artistic Steel POSCO Advance Resolution printing Technology 블랙스테인리스, 포스맥(PosMAC) 등 다양한 소재에 완벽한 풀컬러 인쇄 가능 기존 프린트 강판 대비 4배 이상 높은 1200dpi 수준의 고해상도 구현 정밀한 디자인으로 색상과 디자인의 제약 없음 고객이 원하는 어떤 이미지도 2~3일 단기간 내 디자인 제작 가능 별도 금형 제작이 필요없어 이미지 교체가 자유로움" width="960" height="427"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AP_2_3.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AP_2_3-800x356.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AP_2_3-768x34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건축주가 포스아트를 fake가 아닌 new material이라고 표현한 것은, 단순히 <strong>대리석을 따라 하기만 한 자재가 아니기 때문</strong>이다. 스틸은 철이 주는 차가운 느낌, 철은 녹슨다는 편견 때문에 다양한 장점에도 불구하고 인테리어 자재로써 각광받지 못한 게 사실이다. 하지만 포스아트는 소비자가 원하는 소재의 외형은 그대로 가져오면서도 동시에 스틸만이 가지는 장점을 살려 건축주와 시공사, 이용자 모두에게 이로운 솔루션을 제공한다.</p>
<h2><span style="color: #005793;">무게와 비용은 낮추고, 취성과 오염에는 강하다</span></h2>
<p>포스아트는 포스코 광양표면처리연구소에서 최초로 개발하여 포스코강판으로 기술을 이전, 2018년부터 상업생산이 시작된 신소재다. 아직 대중적인 건축 자재는 아니지만 포스아트 내외장재를 직접 사용해본 건축주와 시공사들은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고내식성과 가공성을 가진 잉크용액을 사용한 최신 잉크젯프린터 기법으로 일반 프린트 제품 대비 <strong>4배 이상 해상도가 높고</strong>, 디지털화된 파일만 가지고 있다면 <strong>어떠한 이미지도 인쇄 가능</strong>하다. 또 적층 인쇄 기법을 사용해 <strong>대리석뿐 아니라 나무, 패브릭</strong> 등 여러 소재의 무늬와 질감을 아주 높은 싱크로율로 구현해낸다.</p>
<div id="attachment_45194"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45194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4/DSC9297_111.jpg" alt="서울 포스코센터 스틸갤러리에 전시되어 있는 포스아트 샘플. 대리석, 나무, 패브릭 등 다양한 소재의 질감을 그대로 구현해낸 것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다양한 소재의 세로가 긴 직사각형 모양의 포스아트 셈플 여섯 개가 나란히 늘어서 있다. "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4/DSC9297_111.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4/DSC9297_111-640x360.jpg 64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4/DSC9297_111-800x450.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4/DSC9297_111-768x43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서울 포스코센터 스틸갤러리에 전시되어있는 포스아트 샘플. 대리석, 나무, 패브릭 등 다양한 소재의 질감을 그대로 구현해낸 것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p></div>
<p>‘스틸은 단단하다’는 것만큼 보편적인 생각이 ‘스틸은 무겁다’라는 것. 하지만 오랜 시간 경량화를 거듭해온 스틸은 비철금속 중 경량소재인 알루미늄과 비교해 강도는 3배면서도 무게는 동일하게 만들 수 있을 만큼 ‘경량소재’로 불려도 손색이 없다. 대리석과 비교하면 포스아트의 <strong>무게는 3분의 1 정도에 불과</strong>하다. 비용도 무게만큼이나 낮아진다. 천연 대리석보다 <strong>재료비가 10%에서 최대 90% 저렴</strong>하며, 색상 및 패턴 조정과 이종 대리석 간 혼합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strong>세상에 없는 &#8216;나만의 대리석&#8217;</strong>을 제작할 수도 있다.</p>
<p>취성과 오염에 강한 성질 역시 스틸만의 강점이다. 포스아트 내외장재는 <strong>외부의 충격에도 쉽게 금이 가거나 찌그러지지 않는다.</strong> 포스아트는 앞서 말했듯 다양한 소재를 구현하면서도, 각 소재가 가진 취약점들을 보완해 준다. 대리석의 경우 물을 먹으면 조금씩 변색이나 탈색이 되어 전문업체에 연마와 광택작업을 맡겨야 하지만 포스아트는 <strong>물티슈나 유리세정제로 쉽게 관리 가능</strong>하다. 나무 소재처럼 썩거나 습기에 취약한 단점도 없다. ‘스틸은 부식된다’라는 오해도 금물. 포스아트는 포스코의 고내식강재 포스맥(PosMAC)으로 제작되기 때문에 <strong>높은 부식 환경에서도 쉽게 녹이 슬지 않는다. </strong>물론 고객의 요청에 따라 포스맥 외에도 스테인리스 스틸, 알루미늄 등 다양한 소재로도 제작이 가능하다.</p>
<h2><span style="color: #005793;">무엇보다, 아주 편리한 시공</span></h2>
<p>스틸이 가지는 특장점과 더불어 포스아트 내외장재가 건축 시장, 특히 <strong>리모델링 시장에서 각광받는 이유는 무엇보다 아주 편리한 시공성</strong>이다. 일반적으로 건축물의 리모델링을 진행할 때에는 기존에 설치된 내장재를 철거 후 새로운 내장재를 설치하게 된다. 당연히 철거 과정에서 소음과 분진으로 인한 이용자들의 불편을 야기하게 되는데, 포스아트는 그런 걱정을 덜어준다. 단암빌딩 사례처럼 포스아트 내외장재는 기존 대리석을 <strong>철거하지 않고 그 위에 바로 포스아트를 결합하는 간편한 방식</strong>으로 시공할 수 있다. 덕분에 시공일수는 줄고, 이용자의 불편은 최소화된다. 기존 석재를 폐기할 필요가 없기에 건설자재 폐기처리 비용도 아낄 수 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9124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AP_1_3.png" alt="포스아트 내장재 시공 방법 과정을 사진 여섯 장으로 보여주고 있다. 포스아트 내장재 시공 방법 기존 대리석 위 타공(리모델링 시)▸앵커(칼 블록) 삽입▸12mm 합판 고정▸합판 위 본드 도포 후 포스아트 부착▸포스아트 부착 후 고정 나사 체결▸다양한 패턴, 낱장 단위로 시공 가능" width="960" height="586"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AP_1_3.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AP_1_3-800x488.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AP_1_3-768x469.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포스아트는 낱장 단위로 제작이 가능하다. 즉, 패널 하나가 손상을 입었을 경우 <strong>해당 패널만 탈부착식으로 교체</strong>하면 된다. 가령 천연 대리석으로 벽면을 채운 경우, 석재 하나를 교체하려면 주변 석재와의 디자인을 맞추기 위해 기존 석재 패턴과 딱 맞는 석재를 새롭게 찾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하지만 포스아트는 원하는 디자인으로 새 패널을 제작해 바로 교체가 가능하다. 스틸은 가공성이 우수한 소재이기에, <strong>석재에 비해 훨씬 낮은 가공비</strong>로 건축주, 시공사가 원하는 디자인을 자유롭게 표현해볼 수 있다. 더불어 <strong>재활용도 가능한 친환경 소재</strong>다. 단암빌딩을 직접 시공한 디자인허브는 이와 같은 포스아트의 간편한 시공법을 포스코강판과 공동으로 개발했으며, 포스아트의 패턴 이미지 개발과 제작에서 시공까지 One-stop 패키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포스아트 전문 업체다.</p>
<p>포스아트는 작년 세계철강협회(worldsteel)가 개최하는 스틸리 어워드(Steelie Awards)에서 ‘올해의 혁신상’을 수상하며 제품의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스틸이 낳은 New Material 포스아트 내외장재, 곧 우리 일상 곳곳에서 함께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p>
<div class="video_wrap"><iframe src="https://www.youtube.com/embed/y2XEoKjYT50?rel=0" width="300" height="150" allowfullscreen="allowfullscreen"><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0px; overflow: hidden; line-height: 0;" class="mce_SELRES_start">﻿</span><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0px; overflow: hidden; line-height: 0;" class="mce_SELRES_start">﻿</span><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0px; overflow: hidden; line-height: 0;" class="mce_SELRES_start">﻿</span><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0px; overflow: hidden; line-height: 0;" class="mce_SELRES_start">﻿</span><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0px; overflow: hidden; line-height: 0;" class="mce_SELRES_start">﻿</span><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0px; overflow: hidden; line-height: 0;" class="mce_SELRES_start">﻿</span><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0px; overflow: hidden; line-height: 0;" class="mce_SELRES_start"><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0px; overflow: hidden; line-height: 0;" class="mce_SELRES_start">?</span></span></iframe></div>
<p><strong>※ 포스아트 내외장재(제품명: 아트리폼) 제작/시공 문의 : 디자인허브 김경욱 대리(010-2585-5768)</strong><br />
<strong>※ 포스아트 관련 문의 : 포스코강판 박승호 팀장(02-3457-4182), 김진아 대리(02-3457-4159)</strong></p>
<p><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c%9a%b0%eb%a6%ac%eb%82%98%eb%9d%bc-1%ec%84%b8%eb%8c%80-%ea%b3%a0%ec%b8%b5%ea%b1%b4%eb%ac%bc-%eb%8b%a8%ec%95%94%eb%b9%8c%eb%94%a9-%ec%9d%b4%ec%95%bc%ea%b8%b0/" target="_blank" rel="noopener"><img class="aligncenter size-large wp-image-70362"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fantasia_cover_3-1024x399.png" alt="" width="1024" height="399"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fantasia_cover_3-1024x399.png 1024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fantasia_cover_3-800x312.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fantasia_cover_3-768x299.png 768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fantasia_cover_3.png 1180w" sizes="(max-width: 1024px) 100vw, 1024px" /></a></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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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우리나라 1세대 고층건물 단암빌딩 이야기</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c%9a%b0%eb%a6%ac%eb%82%98%eb%9d%bc-1%ec%84%b8%eb%8c%80-%ea%b3%a0%ec%b8%b5%ea%b1%b4%eb%ac%bc-%eb%8b%a8%ec%95%94%eb%b9%8c%eb%94%a9-%ec%9d%b4%ec%95%bc%ea%b8%b0/</link>
				<pubDate>Fri, 17 Apr 2020 08:00:02 +0000</pubDate>
				<dc:creator><![CDATA[parky]]></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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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현대건축의 선구자 김중업이 설계한 역사적 건축물 파도처럼 굽이치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나 하늘을 찌르는 롯데월드타워가 위용을 뽐내도 여전히 남대문은 서울의 랜드마크다. 게다가 첨단의 건물에는 없는 그만의 역사와 기억이 있다. 소설가 구보씨가 남대문 앞을 걸었고 이상의 ‘날개’에서 주인공은]]></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size-large wp-image-70363"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fantasia_cover1-1024x399.png" alt="" width="1024" height="399"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fantasia_cover1-1024x399.png 1024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fantasia_cover1-800x312.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fantasia_cover1-768x299.png 768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fantasia_cover1.png 1180w" sizes="(max-width: 1024px) 100vw, 1024px" /></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9035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1-2.png" alt="단암빌딩 로비. 빌딩 입구에 들어서면 정면 위쪽으로 부조 작품이 보이고 양 옆으로 포스아트 내장재를 적용한 벽이 보인다. " width="960" height="60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1-2.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1-2-800x500.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1-2-768x480.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h2><span style="color: #005793;">현대건축의 선구자 김중업이 설계한 역사적 건축물</span></h2>
<p>파도처럼 굽이치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나 하늘을 찌르는 롯데월드타워가 위용을 뽐내도 여전히 남대문은 서울의 랜드마크다. 게다가 첨단의 건물에는 없는 그만의 역사와 기억이 있다. 소설가 구보씨가 남대문 앞을 걸었고 이상의 ‘날개’에서 주인공은 미쓰코시백화점(現 신세계백화점) 옥상에서 “한 번 날아보자”고 한다. 현진건의 ’운수좋은 날’도 박완서의 ‘나목’도 남대문을 배경으로 한다. 서울역에서 남대문, 신세계백화점, 명동성당을 잇는 남대문로는 서울의 근현대에서 사회 문화적 중심지였다. 이런 상징적인 곳을 오랫동안 지키고 있는 건축물이 있다. 한국 현대건축의 거장 김중업이 설계한 단암빌딩(舊 도큐호텔)이다. 숭례문 바로 곁, 남대문로에서 남산으로 올라가는 자락에 있는 고층 건물이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9036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2-2.png" alt="남대문로에 위치한 단암빌딩 전체 모습과 주변 빌딩들을 찍은 사진. 남대문로에서 남산으로 올라가는 자락에 위치해 있다. ." width="960" height="83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2-2.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2-2-800x692.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2-2-768x664.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1922년 평양에서 태어난 김중업은 일본 요코하마 고등공업학교에서 건축을 배우고 파리로 떠나 르 코르뷔지에 밑에서 일한다. 1956년 서울로 돌아온 그는 김중업건축연구소를 개소해 주한프랑스대사관, 부산대학교 본관(現 인문관) 등을 설계한다. 김중업은 그간 작품의 빼어난 조형과 한국 건축에서 가지는 선구자적 지위로 회자되어 왔는데, 도시와 사회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목소리를 내기도 했다.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중소기업은행 본점, 갱생보호회관(現 안국빌딩), 삼일빌딩 같은 서울 도심 빌딩들을 설계해 우리나라 고층 건물 시대를 열었고 지방 도시의 방송국, 예술회관 등도 그의 손을 거쳤다.</p>
<h2><span style="color: #005793;">도큐호텔로 출발해 전층 임대 사무실로 쓰여온 단암빌딩</span></h2>
<p>단암빌딩은 김중업이 1968년 설계하고 현대건설이 시공해 1971년 사업을 시작했다. 호텔로 지어져 오랫동안 쓰였기에 남대문시장 상인 중에는 아직도 이곳을 도큐호텔로 부르는 이들이 있다. 외화에 목말랐던 박정희 정권은 관광업에 주목한다. 1962년 국제관광공사(現 한국관광공사)를 설립하고 교통부가 직접 운영하던 조선호텔, 반도호텔 등 적자를 면하지 못하던 호텔 경영의 효율화를 꾀한다. 1970년대 들어 관광업을 국가전략산업으로 삼고 호텔 운영 자금 지원, 전기세 및 유흥음식세 등의 세금 감면, 인허가 절차 간소화 등 호텔업 육성에 적극적으로 뛰어든다. 영빈관을 삼성에, 워커힐을 선경(現 SK)에 넘긴 것도 이때다. 내수 자본 기반이 빈약했던 당시 외국 자본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기 위해 외국인 직접 투자 방식이 활발했는데 도큐호텔도 한국이화진흥주식회사(現 단암산업)와 일본도큐전철이 합작해 만들었다. 무려 98.8%에 이르는 일본 자본이 투입됐다는 점이나 숭례문 옆에 그간 없던 고층 규모의 빌딩이 들어섰다는 이유로 비판을 받기도 했다. 약 12년 간 호텔로 운영되다 폐업했다. 이후 단암빌딩으로 이름을 바꾸고 임대 오피스 빌딩으로 쓰고 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9037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3.png" alt="단암빌딩 입구 전체를 멀리서 찍은 사진. 인도까지 뻗은 캔틸레버 캐노피와 그 아래 넓은 계단이 특징이다." width="960" height="571"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3.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3-800x476.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3-768x457.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h2><span style="color: #005793;">간결하고 명확한 디자인과 포스아트 내장재를 이용한 리모델링</span></h2>
<p>인도까지 뻗은 웅장한 캔틸레버 캐노피와 그 아래 넓은 계단이 특징적인 입구에 두 개의 회전문이 있다. 1층에 스타벅스와 안경점 등이 있고 2층부터 26층은 모두 똑같이 생긴 사무실 층으로 단순한 구성이다. 최초 설계에서 김중업은 단 2개의 기둥으로 89미터에 이르는 건물 전체를 지탱하는 캔틸레버 구조를 계획했으나 당시의 시공 기술로 이를 구현하기는 어려웠다. 사방에 8개의 기둥을, 각 면마다 2개씩 건물을 둘러 가며 배치하는 구조로 바꾸었는데 정방형의 간결한 건물에서 강렬한 디자인 요소가 된다. 김중업이 설계한 유유제약 안양공장(現 김중업건축박물관)에도 바깥에서 건물 몸체를 붙잡고 서 있는 노출된 세로 기둥을 볼 수 있는데 이 모습과도 비슷하다. 7개의 엘리베이터와 계단, 화장실, 덕트 등이 위치한 코어가 중앙에 있는 정방형의 평면이다. 외부의 기둥이 구조를 모두 담당하므로 사무실 내부에는 기둥과 벽이 없이 넓다. 사방이 유리창으로 되어있어 서울역, 명동, 인왕산, 북한산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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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 slide stop ================= --></p>
<h3><span style="color: #005793;">[Architect’s Pick : 이노빌트 포스아트 내외장재]</span></h3>
<p>단암빌딩은 2018년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단행했다. 노후화된 부분을 보수하고 상아색 노출콘크리트로 마감됐던 외벽에 검은빛 테라코타 패널과 유리, 알루미늄 시트를 입혔다. 건물의 얼굴과도 같은 로비층도 새 옷을 입게 됐다. 오래된 샹들리에가 걸려있고 곡면 천정의 중후했던 로비가 외관처럼 직선적이고 날렵한 느낌으로 재탄생했다. 역사적인 건물인 만큼 재료의 선택에 신중을 기했는데 바살티나 무늬의 포스아트 내장재로 벽을 감쌌다. 포스아트는 포스코강판이 최초로 상용화한 신개념 건축자재로 포스코의 강재 표면에 다양한 이미지를 자유롭게 프린팅할 수 있다. 포스아트 중에서 이번에 쓴 포스마블은 천연 대리석 무늬를 인쇄한 독특한 재료다. 천연 대리석의 느낌을 구현하면서도 그에 비해 저렴하고 시공과 보수가 용이하다. 인조 대리석에서 문제가 되는 라돈을 걱정할 필요가 없고 이후 재활용의 가능성도 큰 친환경 재료다. 또한 무늬나 가공을 위한 별도의 금형 제작이 필요 없이 맞춤 인쇄가 가능하다. 단암빌딩의 바살티나 벽은 오돌토돌한 표면의 질감과 그레이톤의 색상이 특징적이다. 자칫 차갑고 딱딱할 수 있는 스틸의 이미지에 건축 내장재로서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다. 아직 건축인들에게 생소한 재료지만 다가올 리모델링의 시대에 기능성과 아름다움을 겸비한 대안으로 손색이 없다. 이번 단암빌딩도 기존 벽면 대리석 타일은 그대로 둔 채 그 위에 앵커를 설치해 포스아트 내장재를 붙이는 건식 공법으로 시공했다. 원래 건물의 벽면을 철거하지 않으므로 공기도 단축하고 시공도 보다 용이하게 할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9041 size-larg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4_3-1024x683.jpg" alt=" 바살티나 무늬의 포스아트 내장재로 벽을 감싼 모습. 크고 작은 직사각형들이 붙어 있는 모양으로 기하학적이다. " width="1024" height="683"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4_3-1024x683.jpg 1024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4_3-800x534.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4_3-768x512.jpg 768w" sizes="(max-width: 1024px) 100vw, 1024px" /></p>
<p>빌딩 밖으로 정초定礎1968.5.15 라는 머릿돌이 보인다. 건물의 입면을 단순화한 그림을 건물의 공식 로고로 쓰고 있는데 바로 밑에 ‘since 1970’이라고 병기했다. 준공 당시 만든 건축모형을 로비 한 쪽에 전시해놓았다. 건축도면도 보관하고 있다. 한 번도 바뀌지 않은 건축주가 건물에 갖는 자부심과 애정이 얼마나 큰지 알 수 있다. 도큐호텔 시절 컨시어지 업무로 입사한 직원이 주차관리직원으로 아직 일하고 있다고 한다. 예전의 모습이 퇴색될 수밖에 없었던 이번 리모델링의 결과에는 다양한 평가가 있겠지만, 깨끗하고 안전해진 것만은 분명하다. 더욱 세련되게 변한 이 역사적이고 상징적인 건물이 더욱 오랫동안 그 자리를 지키길 바란다. &lt;글=김나래 사진=송유섭&gt;</p>
<p><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b%aa%a8%eb%91%90%ea%b0%80-%ea%b8%b0%eb%8b%a4%eb%a0%a4%ec%98%a8-new-material-%ec%9d%b4%eb%85%b8%eb%b9%8c%ed%8a%b8-%ed%8f%ac%ec%8a%a4%ec%95%84%ed%8a%b8-%eb%82%b4%ec%99%b8%ec%9e%a5%ec%9e%ac/" target="_blank" rel="noopener"><img class="aligncenter size-large wp-image-70349"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fantasia_cover_architect_1024399-1024x399.png" alt="" width="1024" height="399"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fantasia_cover_architect_1024399.png 1024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fantasia_cover_architect_1024399-800x312.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fantasia_cover_architect_1024399-768x299.png 768w" sizes="(max-width: 1024px) 100vw, 1024px" /></a></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포스코, 그룹사 공동 IR 개최</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a%b7%b8%eb%a3%b9%ec%82%ac-%ea%b3%b5%eb%8f%99-ir-%ea%b0%9c%ec%b5%9c/</link>
				<pubDate>Thu, 21 Nov 2019 14:00:48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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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포스코케미칼]]></category>
									<description><![CDATA[l 21일, 상장 6개사 및 비상장사 건설·에너지도 참석&#8230; 중점사업 및 비전 설명 l 전기차 시대를 준비하는 그룹 차원의 전략 제시 l 포스코 기업시민 경영이념과 기업가치 제고 방향에 대해서도 공유 포스코(회장 최정우)가 11월 21일 여의도 전경련 콘퍼런스센터에서]]></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l 21일, 상장 6개사 및 비상장사 건설·에너지도 참석&#8230; 중점사업 및 비전 설명</strong><br />
<strong>l 전기차 시대를 준비하는 그룹 차원의 전략 제시</strong><br />
<strong>l 포스코 기업시민 경영이념과 기업가치 제고 방향에 대해서도 공유</strong></p>
<p>포스코(회장 최정우)가 11월 21일 여의도 전경련 콘퍼런스센터에서 그룹사 공동 투자설명회(IR) &#8216;POSCO Group Corporate Day&#8217;를 개최했다.</p>
<p>이날 설명회에는 포스코,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케미칼, 포스코ICT, 포스코강판, 포스코엠텍 등 상장 6개사와 비상장사인 포스코건설, 포스코에너지도 참석했다.</p>
<p>포스코는 투자자 및 시장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올해부터 그룹사 공동 IR행사를 활발히 개최하고 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IR담당자 뿐 아니라 실무 담당 전문연구원들도 참석해 투자자의 관심사항에 대해 직접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p>
<p>먼저 포스코경영연구원은 전기차 증가에 따른 시장변화 전망과 포스코 및 그룹사의 기회요인 등 전기차 시대를 준비하는 포스코그룹의 전략을 발표했다. 이어 포스코케미칼은 이차전지의 핵심소재인 양극재 개발 현황 및 시장 전망, 단계별 R&amp;D 로드맵에 대해 설명했고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중점 사업인 철강, 에너지, 식량, 부품·소재 분야의 성장 전략을 발표했다.</p>
<p>또 평소 투자자들이 궁금해했던 포스코 주요 그룹사 중 비상장사인 포스코건설과 포스코에너지도 설명회에 참석하여 중점 추진사업과 비전을 공유했다.</p>
<p>포스코는 경영이념인 &#8216;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8217;에 대해 그동안의 추진 성과와 향후 계획에 대해 발표하고, 이는 경영활동 전 과정에서 모든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공생가치를 창출하며 지속 성장하고자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p>
<p>포스코 및 그룹사의 모든 발표가 끝난 후 투자자들의 질의가 이어졌고, 각사 담당자들이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p>
<p>이날 설명회에 참석한 한 투자자는 &#8220;포스코그룹의 중점 추진 사업을 한 자리에서 들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 특히 전기차 시대를 준비하는 그룹 차원의 전략이 인상적이었다&#8221;고 말했다. 또 다른 투자자는 &#8220;포스코의 기업시민 경영이념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자리였고, 기업시민이 기업가치 제고와 어떤 관계를 가지는지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었다&#8221;고 참석 소감을 밝혔다.</p>
<p>포스코 및 그룹사는 설명회를 마친 뒤에도 투자자들과 개별 면담시간을 갖고 질의사항에 적극 답변하며 소통을 이어갔다. 포스코는 향후에도 그룹사와 공동으로, 투자가들의 관심 사항을 반영해 다양한 형태의 IR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p>
<div id="attachment_65699" style="width: 1034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65699 size-larg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1/gir-1024x576.jpg" alt=" 전경련 콘퍼런스센터에서 진행된 그룹사 공동 투자설명회" width="1024" height="576"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1/gir-1024x576.jpg 1024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1/gir-640x360.jpg 64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1/gir-800x450.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1/gir-768x432.jpg 768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1/gir.jpg 1500w" sizes="(max-width: 1024px) 100vw, 1024px" /><p class="wp-caption-text">▲ 포스코가 11월 21일 여의도 전경련 콘퍼런스센터에서 그룹사 공동 투자설명회(IR) ‘POSCO Group Corporate Day’를 개최했다.</p></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불에 강한 불연컬러강판, 건물을 더 안전하고 아름답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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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4 Aug 2019 14:00:49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비즈니스]]></category>
		<category><![CDATA[가스유해성시험]]></category>
		<category><![CDATA[불연성 시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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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2010년 10월 부산 해운대구 화재. 4층에서 시작된 불씨가 불과 30분도 안 되는 사이 38층 옥상층까지 번졌다. 인화성이 강한 외부 벽면 판넬을 타고 빠르게 확산된 것. 사고 이후 정부는 유사한 대형 화재를 막기 위해 30층(120m) 이상 건물에 불연·준불연 마감재료 사용을]]></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2010년 10월 부산 해운대구 화재. 4층에서 시작된 불씨가 불과 30분도 안 되는 사이 38층 옥상층까지 번졌다. 인화성이 강한 외부 벽면 판넬을 타고 빠르게 확산된 것. 사고 이후 정부는 유사한 대형 화재를 막기 위해 30층(120m) 이상 건물에 불연·준불연 마감재료 사용을 의무화했으나 2015년 의정부 아파트 및 2017년 제천 스포츠센터 등 낮은 건물에서도 대형 화재가 이어짐에 따라 가연성 마감재에 대한 규제강화 목소리에 힘이 실렸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2870"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8/POSCO-CNC-01.png" alt="2010년, 부산 해운대 우신골드스위트(38층) 화재, 대책: 30층(120m) 이상 불연/준불연 마감재료 사용 의무화, 2015년, 의정부 아파트(10층) 화재. 대책: 6층(22m) 이상 불연/준불연 마감재료 사용 의무화. 2017, 제천스포츠센터(8층) 화재 2018, 밀양 세종병원 화재. 대책: (입법예고) 3층(9m) 이상 불연/준불연 마감재료 사용 의무화 추진. 결과: 가연성 마감재에 대한 사용 규제 강화" width="960" height="43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8/POSCO-CNC-01.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8/POSCO-CNC-01-800x358.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8/POSCO-CNC-01-768x344.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3층(9m) 이상 건물에 불연·준불연 마감재 사용 의무화가 추진되며 사실상 모든 건물 시공 시 불연 재료를 사용하는 것이 의무화 되고 있다. 불에 잘 타지 않는 새로운 소재 연구가 시급해진 것. 포스코강판은 이러한 업계의 요구에 응답하고 있다. 불에 타지 않으면서도 미적인 요소도 함께 갖춘 ‘불연컬러강판’을 개발한 것이다. 불연컬러강판의 등장이 시장과 건축 문화를 어떻게 바꾸어 나갈지 포스코 뉴스룸에서 함께 알아보자.</p>
<p>&nbsp;</p>
<h2><strong>l 타지도 않고 연기도 안 나는 소재?</strong></h2>
<p>지난 7월 5일 포스코강판은 포스코센터에서 신제품 설명회를 열고 불연컬러강판을 최초로 공개했다. 컬러강판에 안전성까지 높이는 전문 기술이 집약된 포스코강판의 신제품, 어떻게 만들어졌을까?</p>
<p>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화재 시 발생하는 연기나 유독가스 흡입에 의한 사망 또는 부상이 대부분이다. 포스코강판은 바로 이 두 가지 점에 착안해 연구 개발에 착수했다. 불에 타지 않고, 타더라도 유해가스를 배출하지 않는 소재 개발에 집중한 것.</p>
<p><strong><u>1. 타지 않는 건물 소재</u></strong><br />
포스코강판은 우선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이 주관하는 불연성 시험(KS F ISO)의 요건을 충족하는 강판 개발에 주력했다.</p>
<p>불연성 시험은 재료의 연소 거동을 측정하는 실험으로, 750℃에서 유지된 가열로에 실험체를 넣고 20분간 가열하면서 최고 온도, 평형 온도, 질량감소율을 측정한다. KS F ISO의 요건을 충족하려면 △최고 온도가 평형 온도보다 20℃ 이상 초과 상승하지 않아야 하고 △실험체의 질량감소율이 30% 이하여야 한다.</p>
<p><em>* 연소 거동: 규정 조건하에서 화재에 접한 재료가 열분해되어 만들어진 분해 생성물이 화재에 미치는 영향</em></p>
<div id="attachment_62880"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size-full wp-image-62880"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8/POSCO-cnc-testing-.png" alt="불연성 시험. 섭씨 750도에서 20분간 가열" width="960" height="540" /><p class="wp-caption-text">▲ 포스코강판이 진행한 불연성 시험(KS F ISO). 750℃ 가열로에 시험체를 20분 동안 가열한 후 최고 온도, 평형 온도 및 질량 감소율을 측정한다. (사진 제공: 포스코강판)</p></div>
<p>실험체에 불이 붙어 타기 시작하면 온도가 20℃ 이상 급상승하게 되는데, 일반적인 건재용 컬러강판의 경우 온도차가 80~100℃나 더 상승한다. 포스코강판이 개발한 불연컬러강판은 실험 결과 최고 온도와 평형 온도의 온도차가 20℃ 이내였는데, 이는 불연성 시험 결과상 ‘제품에 불이 붙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한다.</p>
<p>일반적으로 재료가 연소되면 부피와 질량이 감소하게 되는데, 질량의 감소 정도는 재료가 얼마나 탔는지를 말해준다. 컬러강판은 대부분의 질량을 강판이 차지하는데 실험 전후 무게 차이가 1% 미만으로 거의 변화가 없었다. 이는 컬러강판이 화재 발생 시에도 구조재의 기능을 유지한다는 의미다. 즉 불에도 잘 타지 않고, 강한 열 속에서도 기능을 유지하는 강판이라는 점이 실험을 통해 증명된 것이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2872"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8/POSCO-CNC-03.png" alt="&lt;불연재료 시험방법 및 성능 기준&gt; 불연성 시험 (KS F ISO 1182) 실험 내용 750℃에서 20분간 가열하면서 최고온도, 평형온도, 질량감소율 측정 성능 기준 최고온도 – 평형온도 = 20℃ 이내 실험체 질량감소율 30%이하 가스유해성시험 (KS F 2271) 실험 내용 실험용 쥐 8마리를 회전바구니에 넣고 쳇바퀴 굴리는 시간을 측정 성능 기준 실험용 쥐의 평균 행동정지시간이 9분 이상일 것" width="960" height="358"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8/POSCO-CNC-03.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8/POSCO-CNC-03-800x298.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8/POSCO-CNC-03-768x286.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strong><u>2. 유해가스를 배출하지 않는 소재</u></strong><br />
타더라도 유해가스를 배출하지 않는 소재를 개발하기 위해 포스코강판은 가스유해성시험(KS F 2271) 검사에도 주력했다.</p>
<p>가스유해성시험에서는 실험용 쥐 8마리를 각각 회전 바구니에 넣고 쳇바퀴 굴리는 시간을 측정한다. 실험용 쥐의 행동이 완전히 멈추는 데까지 소요되는 시간, 즉 ‘행동정지시간’을 측정하기 위해서인데 가스유해성시험은 실험용 쥐의 평균 행동정지시간이 9분 이상일 것을 요구하고 있다.</p>
<p>실제 화재 시 발생하는 유독가스의 유해성을 간접적으로 평가함으로써 피난 시간을 예측하는 이 실험에서 불연컬러강판은 행동정지시간 9분 이상의 요구 조건을 충족시켰다. 화재 시 연기 발생을 최소화하여 대피 시간을 확보할 수 있는 강판으로 인정받은 것이다.</p>
<p>&nbsp;</p>
<h2><strong>l 불연컬러강판, 일반 컬러강판과 뭐가 다를까?</strong></h2>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2873"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8/POSCO-CNC-04.png" alt="&lt;일반 건재 vs 불연 컬러강판&gt; PGS (일반건재): 도막두께 20㎛, 연필경도 F, 내식성 500 HRS, 내습성 1,000 HRS&lt;br /&gt; 불연 컬러강판: 도막두께 15㎛, 연필경도 H, 내식성 500 HRS, 내습성 1,000 HRS" width="960" height="35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8/POSCO-CNC-04.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8/POSCO-CNC-04-800x292.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8/POSCO-CNC-04-768x280.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일반 건재 PGS(폴리에스테르 수지 컬러강판)와 비교했을 때 우선 내식성과 내습성 면에서는 PGS제품과 동등한 수준이다. 연필경도(단단함)의 경우 불연컬러강판의 경도가 H로 PGS 제품의 H보다 한 단계 더 높았다. 내스크래치성이 더 우수하다는 의미다.</p>
<p>도막두께의 경우 사정이 조금 더 복잡해진다. 포스코강판 기술연구소 박태열 그룹장은 “단지 불연의 특성에만 집중한다면 도막두께가 얇은 것이 좋지만, 컬러강판의 기존 품질을 유지하면서 다양한 색상까지 구현하려면 도막두께가 두꺼운 것이 더 좋다”고 말했다.</p>
<p>결국 핵심은 기존의 컬러강판의 품질에 최대한 상응하는 컬러강판을 제작하되, 불연성을 최대 수치로 이끌어내는 것이 포인트. 그러한 면에서 현재 포스코강판이 개발한 불연컬러강판은 기존 PGS와 비슷한 품질을 충분히 갖췄을 뿐만 아니라, 여기에 불연이라는 중요한 기술을 성공적으로 구현해낸 혁신적인 솔루션이라 할 수 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2871"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8/POSCO-CNC-02.png" alt="&lt;가스토치 가열시험: 일반 강판 vs 불연컬러강판 &gt; 일반 건재용 컬러강판, 불연컬러강판" width="960" height="48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8/POSCO-CNC-02.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8/POSCO-CNC-02-800x400.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8/POSCO-CNC-02-768x384.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포스코강판은 불연성 시험(KS F ISO) 및 가스유해성시험(KS F 2271) 이외에도 내부적으로 토치 가열 시험을 진행했다. PGS의 경우 선명한 무늬가 발생한 반면, 불연 컬러강판의 경우 무늬가 비교적 흐릿했다. 박태열 그룹장은 “무늬가 선명하다는 건 그만큼 많이 탔다는 의미”이며, PGS는 가열 시 불연강판보다 많은 연기가 발생했다고 덧붙였다.</p>
<p>단순한 비교 실험이지만 연기 발생이 적다는 것은 그만큼 유해가스 발생이 적다는 것을 의미하고, 나아가 화재 시 대피, 피난을 위한 가시거리 및 대피 시간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p>
<p>&nbsp;</p>
<h2><strong>l 안전한 불연컬러강판, 앞으로의 목표는?</strong></h2>
<p>컬러강판은 건물 외장재로 쓰인다. 그만큼 안전은 기본이며 미적인 요소도 중요하다. 현재 불연컬러강판은 베이지, 그레이, 화이트 이 세 가지 색상을 기준으로 여러 톤의 컬러를 제공하고 있다.</p>
<div id="attachment_62888" style="width: 961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size-full wp-image-62888"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8/POSCO-CNC-color-plates.png" alt="베이지, 그레이, 화이트 세 계열이다 (사진 제공: 포스코강판)" width="951" height="655"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8/POSCO-CNC-color-plates.png 951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8/POSCO-CNC-color-plates-800x551.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8/POSCO-CNC-color-plates-768x529.png 768w" sizes="(max-width: 951px) 100vw, 951px" /><p class="wp-caption-text"><br />▲ 현재 불연컬러강판은 베이지, 그레이, 화이트 이렇게 세 계열로 제공되고 있으며 보다 다양한 톤의 색상을 제공하기 위한 R&#038;D가 계속 진행되고 있다. (사진 제공: 포스코강판)</p></div>
<p>현재 색상이 이 세 가지 톤으로 제한된 이유는 불연성 확보를 위해서다. 불연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도료에 사용되는 유기물질의 함량이 제한된다. 따라서 포스코강판은 착색력이 우수한 유기안료 대신에 불연성 무기계안료 중심으로 설계했고, 현재의 세 가지 색상을 기본으로 하게 됐다. 포스코강판은 이 세 가지 색상 이외에도 좀 더 짙은 색깔 그리고 메탈릭 색상 등 더 다양한 색상을 구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개발을 진행 중이다.</p>
<p><em>*유기안료: 무기안료에 비해서 빛깔이 선명하고 착색력도 크며, 임의의 색조를 얻을 수 있으나 내광성·내열성이 떨어지고, 색이 번지는 경우가 많다.</em></p>
<p>&nbsp;</p>
<h2><strong>l 포스코강판, 안전과 친환경을 향해 제품 개발 주력할 것</strong></h2>
<p>불연컬러강판은 벽, 지붕재, 내장재 등 건축 자재로 컬러강판을 사용하는 곳이라면 용도와 상관없이, 심지어 구조재로도 적용이 가능하다. 하지만 불연컬러강판의 특성을 고려했을 때 천장재, 내장재로 사용했을 때 더욱 효과적으로 쓰일 수 있다는 게 포스코강판 측의 설명이다 .</p>
<p>포스코강판 김인규 책임연구원에 따르면 포스코강판은 최고온도가 평형 온도의 20℃ 이상 초과 상승하지 않을 것을 요구하는 불연성시험 성능 기준을 충족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한다.</p>
<p>불연컬러강판의 핵심 포인트는 유기물질 함량을 줄이면서 건자재 수준의 가공성과 물성을 확보하는 데 있다. 이 조건을 충족하기 위해서는 유기물질이 꼭 필요하지만, 너무 많이 사용하게 되면 불연성 시험을 통과하지 못하는 문제가 있다. 공인시험기관에서 진행되는 불연재료 성능평가에 약 2개월의 시간과 큰 비용이 소요되기 때문에 단기간에 제품의 개발 속도를 끌어올리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다.</p>
<p>그 난관을 극복하고 포스코강판은 결국 불에 타지 않는 컬러 강판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아직까지는 국내 건축 시장에서 저렴한 가격 때문에 질 낮은 중국산 저가 컬러강판이 수입되어 상용되고 있다. 우수한 품질의 불연 강판이 널리 적용되면, 화재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를 줄이며 사회적 안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김인규 연구원은 덧붙인다.</p>
<p>구조재로서의 역할도 훌륭히 수행할 것이라 기대되는 포스코강판의 불연컬러강판. 포스코강판은 불연강판 개발 이외에도 친환경적인 강건재 적용 확대를 위해 우수한 제품 개발에 힘쓰고 있다. 새롭게 개발된 불연컬러강판이 국내외에서 더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건설 현장 및 건물 문화를 구축해 나가길 기대해본다.</p>
]]></content:encod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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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스코그룹 공동 IR 개최… 그룹사 가치 동반 견인한다</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a%b7%b8%eb%a3%b9-%ea%b3%b5%eb%8f%99-ir-%ea%b0%9c%ec%b5%9c-%ea%b7%b8%eb%a3%b9%ec%82%ac-%ea%b0%80%ec%b9%98-%eb%8f%99%eb%b0%98-%ea%b2%ac%ec%9d%b8%ed%95%9c%eb%8b%a4/</link>
				<pubDate>Tue, 30 Jul 2019 11:47:31 +0000</pubDate>
				<dc:creator><![CDATA[newsroom]]></dc:creator>
						<category><![CDATA[비즈니스]]></category>
		<category><![CDATA[Agri-Bio]]></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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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건축/인프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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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포스코인터내셔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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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ㅣ 주요 투자가∙애널리스트 초청해 첫 ‘POSCO Group Corporate Day’ 열어 ㅣ 그룹 차원 사업계획 설명과 일대일 면담세션 병행해 시너지 효과 극대화 포스코가 7월 26일 여의도에서 그룹 5개 상장사와 합동으로 ‘2019 POSCO Group Corporate]]></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ㅣ 주요 투자가∙애널리스트 초청해 첫 ‘POSCO Group Corporate Day’ 열어</strong><br />
<strong>ㅣ 그룹 차원 사업계획 설명과 일대일 면담세션 병행해 시너지 효과 극대화</strong></p>
<p>포스코가 7월 26일 여의도에서 그룹 5개 상장사와 합동으로 ‘2019 POSCO Group Corporate Day’를 개최했다. 그룹 차원의 사업계획 설명회를 통해 기업 가치를 동시에 극대화하기 위해서다.</p>
<div id="attachment_62340" style="width: 81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62340 size-medium"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GIR1-800x542.jpg" alt=" 2019 POSCO Group Corporate Day에서 각사의 중점 추진사업 및 성과 발표와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고 있는 모습" width="800" height="542"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GIR1-800x542.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GIR1-768x520.jpg 768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GIR1.jpg 960w" sizes="(max-width: 800px) 100vw, 800px" /><p class="wp-caption-text">▲7월 26일 포스코와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케미칼, 포스코ICT, 포스코강판, 포스코엠텍이 투자가 대상으로 ‘2019 POSCO Group Corporate Day’를 개최했다. 포스코그룹이 공동 IR을 가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p></div>
<p>포스코,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케미칼, 포스코ICT, 포스코강판, 포스코엠텍 등 6개사 IR담당자들은 국내 기관투자가와 애널리스트 60여 명을 초청해 각사의 중점 추진사업 및 성과 발표와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p>
<p>먼저 포스코는 월드톱프리미엄(WTP) 제품 판매 확대와 기술개발로 철강 리더십을 제고하고 있으며, 시황악화 대응과 원가절감에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원료가격 급등에 대응해 저가 원료 사용 배합기술을 지속 개발함으로써 원가부담을 낮추고, 제품가격 인상을 통해 시황 악화에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에너지소재사업을 포스코그룹의 중점 추진 신사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발표했다.</p>
<p>포스코인터내셔널은 식량안보 이슈로 수요 확보가 기대되는 식량사업부문, 핵심역량 기반의 트레이딩·인프라 확대를 통한 LNG 밸류체인 구축, 안정적인 수익을 내고 있는 미얀마 가스전을 포함한 석유개발(E&amp;P)사업을 전략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얀마 가스전은 올 상반기 중국으로의 판매 호조로 계약물량 이상의 판매고를 달성했으며, 트레이딩 부문 호조세와 함께 지난 분기 회사 이익 개선에 크게 기여했다.</p>
<p>포스코케미칼은 음극재와 양극재, 침상코크스 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전기차 시장의 본격적인 성장에 대비해 설비 증설과 R&amp;D 투자를 지속하는 한편, 음극재는 2020년까지 6만 4,000톤, 양극재는 4만 7,000톤까지 증설하겠다고 말했다. 포스코케미칼이 생산하는 침상코크스는 현재 가격 하락세에 있지만, 중국의 전기로 지원 정책이 지속되고 전기로 가동률이 향상됨에 따라 가격이 안정될 것으로 전망했다.</p>
<p>포스코ICT는 포스코를 비롯한 주요 그룹사의 본원 경쟁력 강화와 핵심가치 제고를 위해 IT 인프라를 지원하고, 스마트팩토리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하는 사업방향을 공유했다. 또한 2022년까지 제철소 전체 공정에 스마트팩토리를 확대 적용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p>
<p>포스코강판은 신시장 개척과 그룹 공동 마케팅 강화로 WTP제품 판매를 확대하고, 포스마블 같은 고수익·차별화 제품 개발과 디자인·솔루션 제공, 미얀마 도금·컬러법인 통합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포스코건설 등과 협업하여 개발한 주택용 고급 내외장재 시장 진입을 확대 중인 점도 강조했다.</p>
<p>포스코엠텍은 회사 비전으로 설정한 &#8216;철의 가치를 높이는 글로벌 포장·소재 전문기업&#8217;으로 도약하기 위해 포장부문에서 설비와 조업, 정비의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고, 소재부문에서는 저가원료 사용 최적화 기술과 다품종 개발 등 생산기술을 강화할 것이라고 발표했다.</p>
<p>이번에 처음 실시한 그룹사 공동 IR 행사는 주요 기관투자가들이 평소 각 그룹사에 대해 갖고 있던 궁금증을 한자리에서 해소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었다. 그룹사별 설명회를 마친 뒤에는 회사별로 일대일 투자자 면담을 열어 공동 세션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투자자의 문의사항에 답변했다.</p>
<p>한편 포스코는 향후에도 포스코그룹 공동 IR을 통해 그룹 차원의 기업가치를 제고하고, 투자가들의 관심사항과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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