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title="XSL_formatting" type="text/xsl" href="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plugins/posco-rss/posco-rss.xsl"?><rss version="2.0"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
     xmlns:wfw="http://wellformedweb.org/CommentAPI/"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
     xmlns:sy="http://purl.org/rss/1.0/modules/syndication/"
     xmlns:slash="http://purl.org/rss/1.0/modules/slash/"
	>
	<channel>
		<title>포스코기술대학 &#8211; 포스코뉴스룸</title>
		<atom:link href="https://dev-newsroom.posco.com/kr/tag/%ED%8F%AC%EC%8A%A4%EC%BD%94%EA%B8%B0%EC%88%A0%EB%8C%80%ED%95%99/feed/" rel="self" type="application/rss+xml" />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link>
        <image>
            <url>http://www.posco.co.kr/homepage/images/kor5/common/h1_posco.png</url>
            <title>포스코기술대학 &#8211; 포스코뉴스룸</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link>
        </image>
        <currentYear>2021</currentYear>
        <cssFile>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plugins/posco-rss/posco-rss-xsl.css</cssFile>
        <logo>http://www.posco.co.kr/homepage/images/kor5/common/h1_posco.png</logo>
		<description>What's New on POSCO Newsroom</description>
		<lastBuildDate>Tue, 08 Apr 2025 14:12:14 +0000</lastBuildDate>
		<language>en-US</language>
		<sy:updatePeriod>hourly</sy:updatePeriod>
		<sy:updateFrequency>1</sy:updateFrequency>
					<item>
				<title>박 과장, 진 계장의 &#8220;캠퍼스 라이프&#8221; &#8230; 포스코기술대학이야기</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b%b0%95-%ea%b3%bc%ec%9e%a5-%ec%a7%84-%ea%b3%84%ec%9e%a5%ec%9d%98-%ed%95%99%ec%b0%bd%ec%83%9d%ed%99%9c-%ed%8f%ac%ec%8a%a4%ec%bd%94%ea%b8%b0%ec%88%a0%eb%8c%80%ed%95%99%ec%9d%b4%ec%95%bc/</link>
				<pubDate>Tue, 23 Mar 2021 14:00:56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category><![CDATA[복지]]></category>
		<category><![CDATA[사내 교육 프로그램]]></category>
		<category><![CDATA[액션러닝]]></category>
		<category><![CDATA[철강융합과]]></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기술대학]]></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인재창조원]]></category>
									<description><![CDATA[청경우독(晴耕雨讀). 날이 개면 논밭을 갈고 비가 오면 글을 읽는다는 뜻이다. 부지런히 일하면서 공부도 게을리하지 않음을 일컫는다. 여기, ‘청경우독’을 인증하는 이들이 있다. 전문학사과정 사내 대학인 ‘포스코기술대학(POSCO Technology University) 학생들이 그]]></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청경우독(晴耕雨讀). 날이 개면 논밭을 갈고 비가 오면 글을 읽는다는 뜻이다. 부지런히 일하면서 공부도 게을리하지 않음을 일컫는다.</p>
<p>여기, ‘청경우독’을 인증하는 이들이 있다. 전문학사과정 사내 대학인 ‘포스코기술대학(POSCO Technology University) 학생들이 그 주인공. 이들은 2년간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기반한 총 27개 과정을 이수하고 전문학사 학위를 취득한다.</p>
<p>포스코기술대학은 지난달 학위수여식을 갖고 6기 졸업생을 배출했다. 포항캠퍼스 16명, 광양캠퍼스 9명으로 총 25명. 졸업생 평균 나이는 34세. 26세 막내부터 43세 맏형까지 나이차가 있기도 한데 30대가 주류다. 그러나 배움에 나이가 뭐가 중요하랴. 일과 학업을 동시에 수행하는 어려움을 이겨내고 얻은 영광의 졸업장은 나이를 묻지 않는다.</p>
<p>원 소속 부서로 복귀한 졸업생 두 명을 만나 포스코기술대학 이야기를 들어 봤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76371 size-medium"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3/posco_profile_01-800x227.png" alt="박정현 과장의 프로필. 입사년도 1999년, 소속부서 포항 압연설비부 냉연정비" width="800" height="227"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3/posco_profile_01-800x227.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3/posco_profile_01-768x218.png 768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3/posco_profile_01.png 960w" sizes="(max-width: 800px) 100vw, 800px" /><img class="aligncenter wp-image-76372 size-medium"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3/posco_profile_02-800x227.png" alt="진고훈 계장의 프로필. 입사년도 2013년, 소속부서 광양 냉연부 박판제품공장" width="800" height="227"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3/posco_profile_02-800x227.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3/posco_profile_02-768x218.png 768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3/posco_profile_02.png 960w" sizes="(max-width: 800px) 100vw, 800px" /></p>
<h2>Q. 포스코기술대학 입학이 필요했었나?</h2>
<p><img class="size-full wp-image-71303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3/posco_name_01.png" alt="박정현 과장" width="143" height="66" />제 나이와 같은 45년 된 1냉연공장에서 냉간압연설비(1PCM) 기계정비파트의 설비 유지 및 보수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데, <span style="color: #003366;"><strong>현장에서 발생하는 고장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선 체계적인 이론과 지식이 필요</strong></span>하다는 생각이 들어 입학을 결심했습니다.</p>
<p><img class="size-full wp-image-71303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3/posco_name_02.png" alt="진고훈 계장" width="143" height="66" />평소 책이나 영상 등을 통해 금속에 대한 지식을 공부했지만, 늘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침, <strong><span style="color: #003366;">포스코기술대학 철강융합과에 입학하면 금속, 기계, 계측제어 등 기초 공학에 대한 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것</span></strong>을 알게 됐고, 현업에 도움에 된다는 졸업생 선배의 권유에 진학하게 되었습니다.</p>
<h2></h2>
<h2>Q. 다시 학생이 되었는데 힘들진 않았는지?</h2>
<p><img class="size-full wp-image-71303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3/posco_name_01.png" alt="박정현 과장" width="143" height="66" />일과 공부를 함께 한다는 게 말처럼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특히 입학 당시에는 돌발 수리 일정이 바빠 공부를 잊을 정도였지요. 그래서 결심한 게<span style="color: #003366;"><strong> ‘욕심내지 말고 계단 오르듯 한 단계씩 배우고 익히자’</strong></span>였습니다. 매일 작은 목표를 설정하여 기초적인 내용부터 공부하며 일과 학업의 균형을 맞추려고 노력했습니다.</p>
<p><img class="size-full wp-image-71303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3/resize_06.png" alt="진고훈 계장" width="143" height="66" />초반에는 수학의 기초를 다잡는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당시 중학교 3학년이었던 큰 아들에게 기본 개념을 배웠죠. (웃음) 덕분에 아들과 공부도 하고 소통도 하며 더욱 가까워지는 기회가 되기도 했습니다. 오랜 기간 손 놓고 있던 공부를 다시 시작하는 게 쉽진 않았지만, 점점 쌓여가는 지식과 좋은 결과를 보며 성취감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어 뿌듯했습니다.</p>
<h2>Q. 기술대학 2년동안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h2>
<p><img class="size-full wp-image-71303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3/resize_07.png" alt="박정현 과장" width="143" height="66" /> 인근에 위치한 한동대를 방문해 수업을 듣고 캠퍼스 투어를 진행했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납니다. 동기들과 함께 캠퍼스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었지요. 배운 내용을 적용해 현장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는<span style="color: #003366;"><strong> ‘액션러닝’</strong></span> 과목도 인상깊었습니다. 2년간 배움의 성과와 결과를 발표하는 자리라 꼼꼼하게 준비하고, 정해진 시간 안에 요점을 잘 전달하기 위해 연습도 많이 했습니다.</p>
<div id="attachment_76362"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76362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3/posco_img04.png" alt="액션러닝 과목 발표를 진행하고 있는 박정현 과장의 모습" width="960" height="6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3/posco_img04.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3/posco_img04-800x53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3/posco_img04-768x51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액션러닝 과목 발표를 진행하고 있는 박정현 과장</p></div>
<p><img class="size-full wp-image-71303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3/posco_name_02.png" alt="진고훈 계장" width="143" height="66" /> 다양한 현장 사례와 자료를 바탕으로 금속 분야에 대한 지식을 익힐 수 있었던 금속강도학 강의,<span style="color: #003366;"><strong> ‘수학은 게임처럼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학문’</strong></span>이라는 교수님의 가르침 아래 수학에 대한 시야를 넓힐 수 있었던 공업수학 강의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큰 아들과 수학 공부도 같이 할 수 있었구요. 웃음)</p>
<h2>Q.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은 나만의 공부 비법은?</h2>
<p><img class="size-full wp-image-71303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3/posco_name_01.png" alt="박정현 과장" width="143" height="66" /> 공부는 예습과 복습이 최고의 비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강의 시작 전에는 학습 자료를 가볍게 훑어보는 예습 과정을, 수업 후에는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복습 과정을 반드시 거쳤던 점이 큰 도움이 됐습니다. 너무 당연한 공부방법인가요?(웃음)</p>
<p><img class="size-full wp-image-71303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3/posco_name_02.png" alt="진고훈 계장" width="143" height="66" /> 이해 되지 않는 부분은 질문을 통해 반드시 짚고 넘어갔습니다. 수업 내용을 나중에 봐도 알 수 있도록 상세하게 메모하는 것도 잊지 않았구요. 학습 내용 중 큰 단원들은 키워드로 정리하며 시험에 대비했고, 부족한 내용은 똑똑한 학우들의 도움을 받아서 보충했는데, 처음으로 학우애도 느껴봤습니다.(웃음)</p>
<div id="attachment_76363"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76363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3/posco_img01.png" alt="포스코기술대학 재학 시절 강의를 듣고 있는 진고훈 계장(오른쪽 첫 번째)" width="960" height="6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3/posco_img01.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3/posco_img01-800x53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3/posco_img01-768x51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포스코기술대학 재학 시절 강의를 듣고 있는 진고훈 계장(오른쪽 첫 번째)</p></div>
<h2>Q. 액션러닝 과제를 통해 지식의 현장 적용을 강조하는데…</h2>
<p><img class="size-full wp-image-71303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3/posco_name_01.png" alt="포스코기술대학 재학 시절 강의를 듣고 있는 진고훈 계장(오른쪽 첫 번째)" width="143" height="66" /> 액션러닝과제를 통해 도출한 아이디어를 냉연 코일을 감는 설비에 적용했습니다. 냉연코일을 감는 회전장치에 무선IoT센서를 설치해 진동 발생과 온도를 자동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게 된 것이죠. 빠짐없이 쉽게 예방 점검이 되니 고장률이 큰 폭으로 감소되고 돌발 업무도 줄었습니다.</p>
<p><img class="size-full wp-image-71303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3/resize_06.png" alt="진고훈 계장" width="143" height="66" /> 시퀀스 제어(sequence control) 기술을 적용했습니다. 시퀀스 제어는 미리 정한 몇가지 조건에 따라서 그 제어 목표 상태가 달성되도록 정해진 순서대로 조작부가 동작하도록 제어하는 기술입니다. 이것을 코일을 운반하는 코일 카(Coil Car)에 적용해 코일이 넘어지는 것을 예방할 수 있게 했습니다. 작업자 실수에 의한 설비 사고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게 되었고, 정비 비용 감소와 품질 안정화 성과도 함께 거뒀습니다.</p>
<div id="attachment_76364"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76364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3/posco_img03.png" alt="지석을 문질러 제품의 결함을 찾고 있는 진고훈 계장의 모습" width="960" height="6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3/posco_img03.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3/posco_img03-800x53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3/posco_img03-768x51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지석을 문질러 제품의 결함을 찾고 있는 진고훈 계장</p></div>
<h2>Q. 포스코기술대학의 매력을 짚는다면…</h2>
<p><img class="size-full wp-image-71303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3/posco_name_01.png" alt="박정현 과장" width="143" height="66" /> 금속, 기계, 전기계측 등 전문기술 과목을 체계적으로 학습해 현장을 개선 시킬 수 있다는 점이 차별화된 매력이 아닐까 합니다. 교육생들은 액션러닝 과목을 통해 현장의 문제점을 개선시키는 과정을 경험하게 됩니다. 포스코기술대학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과정이죠.</p>
<p><img class="size-full wp-image-71303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3/posco_name_02.png" alt="진고훈 계장" width="143" height="66" /> 모든 교수님들이 현업에서 수 년간의 근무를 통해 쌓은 실무 경험을 갖고 계시다 보니, <strong><span style="color: #003366;">학부과정 이론을 현장 실무와 연계시킨 실용적인 교육을 배우는 게</span></strong> 가장 큰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장에 적용된 사례로 학습하면 쉽고 빠르게 이해가 되더라구요. 필요하면 현장도 직접 가보구요.</p>
<h2>Q. 기술대학에 입학하는 후배한테 한마디 남긴다면&#8230;</h2>
<p><img class="size-full wp-image-71303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3/posco_name_01.png" alt="박정현 과장" width="143" height="66" /> 후배들에게는 배운 내용을 토대로 현업의 문제점을 개선하겠다는 생각을 항상 염두에 두고 학습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일이든 학업이든 즐거운 마음으로 임하시기 바랍니다. 7, 8기 후배님들, 화이팅입니다!</p>
<div id="attachment_76365"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76365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3/posco_img02.png" alt="학위를 받고 있는 박정현 과장" width="960" height="6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3/posco_img02.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3/posco_img02-800x53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3/posco_img02-768x51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학위를 받고 있는 박정현 과장</p></div>
<p><img class="size-full wp-image-71303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3/posco_name_02.png" alt="진고훈 계장" width="143" height="66" /> 후배분들께 대학에서 공부하는 동안 자신의 빈자리를 대신 채워주고 있을 선·후배님들에게 항상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좋은 배움의 기회를 얻은 만큼 보람된 시간을 보내고, 배운 지식을 잘 활용해 전문기술인 명장이라는 목표도 도전해 보세요. 현명한 선·후배님들 화이팅!</p>
<hr />
<p>포스코기술대학의 불은 오늘도 환하게 켜져 있다. 일과 삶에서 길을 찾아가는 포스코인들의 열정이 밝힌 빛이다. 끝없는 배움으로 미래를 환하게 밝힐 포스코인들의 내일을 응원한다.</p>
<div>
<div style="height: auto; border: 1px solid #d5d5d5; padding: 10px;">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관련 기사 보기</strong></span></p>
<p><span style="color: #000000;">•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a%b8%b0%ec%88%a0%eb%8c%80%ed%95%99-%ec%a0%9c8%ed%9a%8c-%ec%9e%85%ed%95%99%ec%8b%9d-%ea%b0%9c%ec%b5%9c/" target="_blank" rel="noopener">포스코기술대학 2021학년도 입학식 개최</a></span></p>
</div>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포스코기술대학 2021학년도 입학식 개최</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a%b8%b0%ec%88%a0%eb%8c%80%ed%95%99-%ec%a0%9c8%ed%9a%8c-%ec%9e%85%ed%95%99%ec%8b%9d-%ea%b0%9c%ec%b5%9c/</link>
				<pubDate>Wed, 03 Mar 2021 18:14:56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category><![CDATA[POSCO]]></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기술대학]]></category>
									<description><![CDATA[l 올해 45명 신입생 선발, 직원 자기계발과 성장 기회 확대 포스코 전문학사과정 사내대학인 ‘포스코기술대학(POSCO Technology Unversity)’*이 오늘(3일) 여덟번째 입학식을 개최했다. 포항과 광양 캠퍼스를 원격으로 연결해 열린 입학식에는 이시우 생산기술본부장,]]></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l 올해 45명 신입생 선발, 직원 자기계발과 성장 기회 확대</strong></p>
<p>포스코 전문학사과정 사내대학인 ‘포스코기술대학(POSCO Technology Unversity)’<sup>*</sup>이 오늘(3일) 여덟번째 입학식을 개최했다.</p>
<p>포항과 광양 캠퍼스를 원격으로 연결해 열린 입학식에는 이시우 생산기술본부장, 남수희 포항제철소장, 김지용 광양제철소장, 민경준 포스코케미칼 사장, 양병호 학장 및 교수진, 재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입학을 축하했다.</p>
<p>포스코기술대학은 지난해 10월 지원자 공모와 부서장이 추천한 직원들 가운데 근무 성적과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최종 45명의 신입생을 선발했다. 특히 올해는 포스코케미칼과 포스코강판에서도 각 2명씩 선발해 그룹사까지 교육의 폭을 확대했다.</p>
<div id="attachment_76055"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size-full wp-image-76055"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3/1.jpg" alt="포스코기술대학 포항캠퍼스 정도관에서 양병호 학장과 신입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입학식을 개최했다." width="960" height="6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3/1.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3/1-800x533.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3/1-768x51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포스코기술대학 포항캠퍼스 정도관에서 양병호 학장과 신입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입학식을 개최했다.</p></div>
<p>이시우 생산기술본부장은 &#8220;입학생 운영 규모와 지원범위를 확대한 의미 있는 올해 입학을 축하드린다”며 &#8220;대학에서 습득한 지식을 학습에 그치지 말고 현장에 적용하여 혁신하고 성장하기 바란다&#8221;고 당부했다. 또한 민경준 포스코케미칼 사장은 &#8220;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가 직원의 끊임없는 자기계발이며, 일하면서 배우는 여러분의 열정을 응원한다&#8221;며 축하했다.</p>
<p>포스코기술대학은 신입생들이 학업에 조기 몰입할 수 있도록 지난 3개월간 사전학습과 오리엔테이션 프로그램을 비대면으로 운영했으며, 올해는 태블릿PC, 통신비 및 산업기사 이상의 국가기술자격 취득을 위한 비용을 지원해 학업 성취도를 높일 계획이다.</p>
<p>또한 기술대학에서 배운 내용을 현업에 적용하는 Action Learning 과제 실습을 위한 수행비도 지급해 현업과 협업을 강화한다.</p>
<p>한편, 지난달 19일 포스코기술대학은 2020학년도 학위수여식에서 6기 졸업생 25명을 배출했다. 포항캠퍼스 16명, 광양캠퍼스 9명이 영광의 전문 학사 학위를 받았다. 지금까지 포스코기술대학이 배출한 전문 학사는 총 241명에 이른다.</p>
<p>포스코기술대학은 일과 학업을 동시에 수행하는 재학생들이 어려운 난관을 극복하고 대학에서 배운 내용을 현장과 연계해 회사의 현장 기술력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6053"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3/posco_img_v2.png" alt="포스코기술대학의 설명 이미지. 올해로 8주년을 맞이하는 포스코 기술대학은 현장직원들의 자기개발과 평생학습을 지원하고자 사내대학 형태로 설립된 정규 전문대학. 교육부의 정식인가를 받았으며, 철강융합과가 개설되어 있다. 금속, 기계, 전기와 관련된 기초공학 과목부터 재료강도학, 소성가공, 기계요소설계 등 전공심화 과정까지 체계적으로 커리큘럼을 운영한다. 2년 4학기 동안 전공 및 교양과목을 80학점 이상 취득해야 졸업이 가능하다. 수업은 이로가 병행하면서 진행되는데, 월, 화, 수 3일은 현업부서에서 근무하고 목, 금 2일은 Off job으로 대학에서 수업을 받는다. 한학기 15주 수업으로 연간 총30주로 운영되며, 교육비용은 전액 회사에서 지원한다." width="960" height="473"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3/posco_img_v2.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3/posco_img_v2-800x394.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3/posco_img_v2-768x378.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포스코인을 ‘프로 일잘러’로 만드는 비결!</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c%9d%b8%ec%9d%84-%ed%94%84%eb%a1%9c-%ec%9d%bc%ec%9e%98%eb%9f%ac%eb%a1%9c-%eb%a7%8c%eb%93%9c%eb%8a%94-%eb%b9%84%ea%b2%b0/</link>
				<pubDate>Thu, 13 Aug 2020 10:30:25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category><![CDATA[복지]]></category>
		<category><![CDATA[직장인 자기계발]]></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 사내교육]]></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기술대학]]></category>
		<category><![CDATA[포스킷]]></category>
		<category><![CDATA[포스튜브]]></category>
									<description><![CDATA[9분. 최근 통계청이 ‘2019 생활시간조사’에서 발표한 취업자의 하루 평균 학습 시간이다. 중학생 5시간 57분, 초등학생 4시간 46분에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짧다. 직장인도 할 말은 있다. 일이 바빠서 공부할 시간이 없다고, 빠듯한 생활비에 높은 학비도 부담이라는 게 그들의]]></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pan style="color: #003366;"><strong>9분.</strong></span> 최근 통계청이 ‘2019 생활시간조사’에서 발표한 취업자의 하루 평균 학습 시간이다. 중학생 5시간 57분, 초등학생 4시간 46분에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짧다. 직장인도 할 말은 있다. 일이 바빠서 공부할 시간이 없다고, 빠듯한 생활비에 높은 학비도 부담이라는 게 그들의 변이다. 그런데 이 모든 얘기가 <span style="color: #003366;"><strong>포스코에선 결코 통하지 않는다는 사실</strong>.</span> 임직원의 자기계발을 지원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사내에 상시로 마련돼 있기 때문이다.</p>
<p>흔히 교육을 두고 ‘백년지대계(百年之大計)’라고 한다. 먼 미래를 내다보고, 장기적인 계획을 세워야만 비로소 올바르게 펼칠 수 있는 게 교육이란 의미다. 창립 초기부터 &#8216;기업은 곧 사람이다.&#8217;란 신념 아래 인재 육성에 힘써온 포스코의 백년지대계를 뉴스룸에서 살펴봤다.</p>
<hr />
<h2>l 중국어가 안되-면, e-Campus!</h2>
<p>50여 개국 100여 개 해외법인을 둔 글로벌 기업, 포스코에 입사한 이상 외국어 공부는 피할 수 없는 숙명이다. 포스코는 사내 이러닝 플랫폼 ‘e-Campus’을 통해 <span style="color: #003366;"><strong>35개어 735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임직원의 외국어 능력 향상에 힘쓰고 있다.</strong></span> 승진 자격 평가로 인정되는 오픽(OPIc)과 토익스피킹, 중국어 말하기 시험(TSC)에 대한 수준별 학습은 물론이고, 해외법인에 근무하는 직원들을 위한 베트남어, 인니어, 이란어 등 특수 외국어 교육도 제공한다. 교육 후에는 사내어학검정을 통해 본인의 외국어 역량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평가할 수 있다.</p>
<div id="attachment_72522"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72522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02-4.png" alt="(좌)외국어 과정 1일 10분 왕초보영어 탈출과 (우)1주 완성 중국어 TSC 화면 일부" width="960" height="339"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02-4.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02-4-800x28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02-4-768x271.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외국어 과정 「1일 10분 왕초보영어 탈출」과 「1주 완성! 중국어 TSC」 화면 일부</p></div>
<p>외국어뿐 아니라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도 다양하다. △협업 △소통 △워크 다이어트 등 비즈니스 스킬을 함양할 수 있는 리더십 과정부터 △기획안 작성 △데이터 활용 △프로그래밍 언어(파이썬) 기초 등 현업 실무진의 전문성 제고를 위한 직무 강의까지, 업무 효율성과 전문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가득하다. 포스코 직원들이 ‘일잘러(일 잘하는 사람)’인 비결이 바로 여기 있었다!</p>
<h2>l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 포스튜브, 포스킷으로 짧고 굵게!</h2>
<p>긴 강의 시간이 부담되는 임직원들을 위한 숏폼(Short-form) 교육도 있다. <strong><span style="color: #003366;">10분 내외의 짧은 동영상 학습 콘텐츠, 포스튜브(POSTube)와 포스킷(POSCuit)</span></strong>이 그 주인공.</p>
<p>포스튜브란 포스코 직원이라면 누구나 직무 노하우를 UCC(User Created Contents, 사용자가 직접 제작한 콘텐츠)로 제작하여 업로드할 수 있는 학습 플랫폼이다. △안전 △공통 △선강 △압연 △정비 △사무 등 총 6가지 카테고리로 구성돼 있으며, 현재까지 약 1,000여 건의 직무 노하우 UCC가 업로드되었다. 제조 설비를 다루는 일이 중요한 장치산업의 특성상 정전·파단(破斷)·오류 등 특정 상황에 대비한 작업 매뉴얼과 주요 설비의 가동 원리·정비 등을 주제로 한 UCC가 대부분을 차지한다. 현장에서 직접 제작한 영상인 만큼 작업에 꼭 필요한 핵심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72513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oc_img_01-e1597293595179.png" alt="UCC로 쉽게 익히는 노하우 포스튜브, 다양한 주제 고품질 콘텐츠 유용한 지식을 제공하는 장 포스킷의 광고 배너 이미지" width="860" height="377" /></p>
<p>포스튜브는 누적 조회 수가 6.5만 회에 육박할 정도로 현업에서 선풍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검색 기능을 통해 원하는 콘텐츠를 즉시 학습할 수 있고 ‘좋아요’, ‘댓글’ 기능으로 영상 제작자와 소통도 가능하다. 포스킷은 POSCO와 Biscuit의 합성어로 비스킷처럼 간편하게 한입에 즐길 수 있는 이러닝 플랫폼이다. 현재 포스킷에서 제공하는 영상은 총 420여 개로 업무 노하우부터 협업 스킬 등 강의 주제도 다양하다. 최근에는 짧은 영상 콘텐츠(Snack Contents)에 익숙한 저근속 직원들이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안전과 작업표준 분야까지 제작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p>
<h2>l 세계 명문대 강의도 포스코에서, MOOC</h2>
<p>세계 유수 대학의 온라인 인기 강좌도 포스코人 이라면 모니터 1열에서 들을 수 있다. <strong><span style="color: #003366;">온라인 대중 공개강좌로 불리는 무크(Massive Open Online Course: MOOC)에 등록된 우수 강좌 중 포스코그룹의 직무와 관련성이 높은 200여 개 콘텐츠를 선별해 직원들에게 제공</span></strong>하기 때문이다. 직무 관련 강좌 외에도 인공지능 빅데이터, 블록체인 등 Digital Transformation 관련 강좌와 △외국어 △예·체능 △취미 등 다양한 교양 과목을 제공하고 있어 교양 지식 함양에도 제격이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2514"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oc_img_02.png" alt="MOOC란? 대규모 사용자를 대상으로 제공하는 온라인 공개 수업. 대표적인 MOOC 플랫폼에는 케이무크, 에덱스, 코세라가 있으며 하버드대, MIT, 칭화대, 포스텍 등 국내외 명문대학의 강의 콘텐츠로 구성돼 있다." width="960" height="452"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oc_img_02.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oc_img_02-800x377.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oc_img_02-768x36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h2>l 철강 전문가로 가는 길, 포스코기술대학</h2>
<p><strong><span style="color: #003366;">“포스코 직원들은 회사에서 대학도 다닌다!”</span></strong> 현장 직원들의 평생 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포스코기술대학’ 얘기다. 교육부 정식 인가를 받은 철강업계 유일의 사내 대학인 포스코기술대학은 직원들의 자아성취 및 회사 기술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2년제 전문학사 과정으로 운영되고 있다.</p>
<p>포스코기술대학에 입학하면 철강업에 최적화한 교육과정을 담은 철강융합과를 전공하게 된다.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기반한 기초 공학부터 재료강도학·소성가공 등 전공 심화까지 총 27개 과목에 대한 지식을 쌓는다. 현장 관리자로서 알아야 할 환경 보건경영시스템, 경영학 개론을 비롯한 인문·사회·자연과학 분야의 교양과목도 교육과정에 포함돼 있다.</p>
<div id="attachment_72518"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72518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190321_철강기술대학_인포.png" alt="포스코 기술대학 운영 프로세스. 비전: 창조 융합형 사고 및 문제 해결 능력을 보유한 현장 전문 인력 육성. 인재상: 창조적, 융합적 사고 보유자, 담당 분야 최고의 달인, 현장 문제점 분석과 해결 전문가, 탁월한 성과 창출인. 육성체계: 전문기술, 문리통섭, 기반기술, 액션러닝을 배우는 철강융합과." width="960" height="378"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190321_철강기술대학_인포.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190321_철강기술대학_인포-800x315.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190321_철강기술대학_인포-768x30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포스코기술대학 운영 프로세스로 현장 전문인력을 육성하는데 최적화되어 있다.</p></div>
<p>전문 교과목 수업 외에도 국내외 우수 산업체를 직접 탐방할 수 있어 철강업에 대한 견문을 넓히는 데도 안성맞춤이다. 입학생은 목요일부터 금요일까지 15주간 수업에 참여하는데, 공부에 집중할 수 있도록 근무를 제외해주며 학비는 포스코에서 전액 지원한다.</p>
<p>또한, 2학년 방학 기간 중에는 <span style="color: #003366;"><strong>산업체 벤치마킹(1박 2일) 및 해외 벤치마킹(4박 6일)</strong></span>을 지원하며 특히 올해부터는 <span style="color: #003366;"><strong>입학생 Tablet 지급 및 통신비 지원</strong> </span>등 혜택이 확대된다.</p>
<p>포스코기술대학은 현장 직원을 위한 최고의 교육과정으로 자리매김했으며, 포스코 명장 등을 배출한 명문 사관학교로 평가받는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2524"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oc_img_03_740.png" alt="인사문화기획그룹 박인규 대리 미니 인터뷰. 질문: 포스튜브를 구축하시게 된 계기가 있으시다면. 답변: 증가하는 밀레니얼 세대의 특성에 따라 최근 방송계에서 5분 내외의 클립 영상이 유행하듯이 온라인 학습 영역에서도 학습자가 본인이 원하는 핵심 내용만 쉽게 접근하여 짧은 시간 내에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구성해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질문: 포스튜브가 갖는 장점은 무엇인가요. 답변: 포스튜브는 현장에서 직접 제작한 영상인 만큼 작업에 꼭 필요한 핵심적인 내용의 노하우를 직접 제작하여 공유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또한 유튜브 및 OTT 등 영상매체에 익숙한 저근속 밀레니얼세대 직원들에게 수용성있게 전달되며 함께 근무하는 동료가 만든 영상으로 더욱 관심있게 시청 가능하다는 것도 큰 장점입니다. 직무 노하우 UCC라는 컨셉으로 제작과정에서 세대 간 소통이 원활해지고 영상제작 이후에도 업무적으로 유기적인 관계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질문: 포스튜브에 대한 임직원 분들의 반응은 어떠한가요? 답변: 우선 당사 기술력 유지를 위한다는 도입 취지와 UCC 제작이라는 추진방법에 대해서는 임직원 대체로 공감하는 편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안전 카테고리의 UCC의 경우 우수한 품질과 제조기업에 공통으로 적용된다는 특징 때문에 주요 계열사 및 해외법인에서도 공유를 요청할 정도로 호응이 좋았습니다. 직무 UCC 또한 점차 직원들의 공감대를 얻으며 실무 학습물로서 기대 이상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width="740" height="809"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oc_img_03_740.png 74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oc_img_03_740-732x800.png 732w" sizes="(max-width: 740px) 100vw, 740px" /></p>
<hr />
<p>인재(人材)는 기업 경쟁력의 원천이다. 오늘날 포스코가 글로벌 경쟁력을 굳건히 할 수 있었던 배경에도 인재들이 쌓아 올린 혁신과 성과, 그리고 그를 가능케 한 교육 시스템이 있었다. 지속 가능한 발전을 향한 <strong><span style="color: #003366;">포스코의 인재 육성 프로그램은 1년 365일 열려있다.</span></strong></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글로벌 전문가의 꿈을 향해] ② 광양제철소 선강설비부 김전호 과장</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a%b8%80%eb%a1%9c%eb%b2%8c-%ec%a0%84%eb%ac%b8%ea%b0%80%ec%9d%98-%ea%bf%88%ec%9d%84-%ed%96%a5%ed%95%b4-%e2%91%a1-%ea%b4%91%ec%96%91%ec%a0%9c%ec%b2%a0%ec%86%8c-%ec%84%a0%ea%b0%95%ec%84%a4%eb%b9%84/</link>
				<pubDate>Tue, 23 Apr 2019 08:42:56 +0000</pubDate>
				<dc:creator><![CDATA[parky]]></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category><![CDATA[글로벌 전문가]]></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 지역전문가]]></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기술대학]]></category>
									<description><![CDATA[포스코 지역전문가로 선발돼 글로벌 전문가의 꿈을 키워가고 있는 두 남자의 이야기. 이번 편에서는 크라카타우포스코(PT.KRAKATAU POSCO)가 위치한 인도네시아에서 활약 중인 광양제철소 선강설비부 김전호 과장을 뉴스룸에서 만나봤다. &#160; l 가능성의 도시에서 꿈을 꾸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id="attachment_58574"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58574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4/018.png" alt="크라카타우포스코 직원들과 함께 사진을 찍는 광양제철소 선강설비부 김전호 과장"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4/018.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4/018-640x360.png 64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4/018-800x450.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4/018-768x43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크라카타우포스코 직원들과 함께(김전호 과장, 가운데)</p></div>
<p>포스코 지역전문가로 선발돼 글로벌 전문가의 꿈을 키워가고 있는 두 남자의 이야기. 이번 편에서는 크라카타우포스코(PT.KRAKATAU POSCO)가 위치한 인도네시아에서 활약 중인 광양제철소 선강설비부 김전호 과장을 뉴스룸에서 만나봤다.</p>
<p>&nbsp;</p>
<h2>l 가능성의 도시에서 꿈을 꾸다</h2>
<p>포스코가 해외에 최초로 설립한 일관제철소 크라카타우포스코의 나라, 인도네시아. 오늘의 주인공은 글로벌 지역전문가로 인도네시아에 첫발을 디딘 광양 선강설비부 김전호 과장이다. 1994년 입사해 줄곧 전기정비 업무를 맡아온 그는 연주공장과 제강공장을 두루 거치며 제강공정의 핵심 기술과 노하우를 익히는 값진 경험을 얻었다. 덕분에 글로벌 엔지니어링 회사의 슈퍼바이저들과 자주 만나면서 지역전문가의 꿈을 싹 틔울 수 있었다고 한다.</p>
<p>2017년 포스코기술대학 학위를 받은 그는 그간의 경험을 디딤돌 삼아 지역전문가에 도전했다. 글로벌 지역전문가는 6개월 동안 파견 지역의 언어를 배우고 문화를 탐구하는 것은 물론, 현지법인에서 연구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많은 해외 법인 중 이곳 크라카타우포스코를 선택한 이유를 묻자 그는 망설임 없이 ‘가능성’이라고 답했다.</p>
<div id="attachment_58575"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58575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4/027.png" alt="포스코기술대학에서 함께 공부한 동료들과 함께 졸업식날 사진을 찍는 김전호 과장"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4/027.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4/027-640x360.png 64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4/027-800x450.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4/027-768x43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포스코기술대학에서 함께 공부한 동료들과 (김전호 과장, 왼쪽)</p></div>
<p>“크라카타우포스코는 우리 회사가 해외에 최초로 건설한 일관제철소이기도 하고, 무엇보다 인도네시아는 발전 가능성이 큰 나라입니다. 입사 후 익혀온 제강공정의 정비기술과 경험을 이곳에서 실현해보고 싶단 생각이 들었습니다.”</p>
<p>그 열정이 고스란히 전해진 것인지 지난해 조업요원으로 글로벌 지역전문가에 선발된 그는 오랜 꿈에 한 발짝 더 가까워지기 위해 퇴근 후 매일 광양과 순천을 오갔다. 다방면으로 노력해도 뾰족한 수가 보이지 않던 그때 사내 대학 강의를 맡고 있던 순천대 신향근 교수가 그에게 인도네시아 유학생 한 명을 소개해줬다. 퇴근 후 광양과 순천을 왕복해야 한다는 게 힘에 부쳤지만 새로운 언어, 또 다른 문화를 접하는 게 무척 즐거웠다고한다. 짧은 준비를 마치고 인도네시아 비행기에 오르면서 김전호 과장은 마음속으로 목표를 세웠다.</p>
<p>어학연수 기간 동안 주중에는 어학원에서 배우는 인도네시아어는 물론 SNS나 일상 대화에서 쓰는 유행어까지  열심히 공부하고, 주말에는 인도네시아 문화유산이 고스란히 살아있는 족자카르타를 중심으로 현지 곳곳을 방문했다. 김전호 과장의 인도네시아에서의 일상을 좀 더 자세히 들어봤다.</p>
<div id="attachment_58577"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58577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4/045.png" alt=" 족자카르타 번화가 말리오보로 거리. 시장 상인들이 식자재들을 잔뜩 늘어놓고 판매하고 있다."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4/045.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4/045-640x360.png 64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4/045-800x450.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4/045-768x43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족자카르타 번화가 말리오보로 거리</p></div>
<h2></h2>
<p>&nbsp;</p>
<h2>l 족자카르타에서의 새로운 일상</h2>
<p>김전호 과장이 머무는 숙소에서 어학연수가 이뤄지는 푸리 바하사 인도네시아 어학원까지는 약 10km 정도 떨어져 있다. 국내라면 차를 타고 20분이면 닿을 거리지만 교통체증이 심한 족자카르타에서는 최소 40분, 심할 땐 1시간 이상 걸리기도 한다. 때문에 오전 10시 수업에 맞추기 위해 새벽 5시에 기상해 등교 준비를 했다고. 차량 공유서비스 ‘그랩(Grab)’를 이용하거나 차가 많이 막힐 땐 인도네시아 오토바이 공유서비스 ‘고잭(Go-jek)’으로 이동하기도 했다.</p>
<div id="attachment_58576"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58576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4/036.png" alt="인도네시아 어학원에서 수료증을 받는 김전호 과장"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4/036.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4/036-640x360.png 64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4/036-800x450.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4/036-768x43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인도네시아 어학원에서</p></div>
<p>그렇게 교통체증을 뚫고 어학원에 도착하면 수업 전 친구들과 가벼운 아침 운동을 하고 허기진 배를 채울 아침 식사도 함께했다.</p>
<p>“처음에는 현지 음식이 궁금하기도 하고, 빨리 적응하려는 마음에 친구들과 같이 아침을 사 먹기 시작했는데, 저렴하고 맛도 좋아 즐겨 먹었습니다. 현지 식당의 한 끼 가격은 보통 2000원 정도 합니다.”</p>
<p>그중 김 과장이 즐겨 먹었던 음식은 고기와 채소를 넣어 만든 국 ‘소또(SOTO)’. 한국의 육개장쯤 될까? 인도네시아는 지역마다 음식 맛이 달라 이름 뒤에 지역 이름이 붙는 것이 특징이다. 짧은 아침 식사가 끝나면 5시간의 어학 수업이 이어졌다.</p>
<p>그렇게 매일 5시간 동안 수업을 듣고 집으로 귀가하면 보통 6시 즈음. 현지식이 기름을 많이 사용하는 편이라 체중관리 겸 저녁은 한식 위주로 직접 요리한다고. 처음에는 막연했지만 어느새 닭간장조림 같은 한 끼 식사부터 안줏거리인 골뱅이무침까지 손쉽게 뚝딱 만들어낸다.</p>
<p>가끔은 동료들과 함께하는 술 한잔이 그리울 때도 있다. 그러나 인도네시아는 국민의 대다수가 이슬람교를 믿는 무슬림이고, 족자카르타는 술탄이 통치하는 도시라 외국인 식당이 아니면 술을 마시기 힘들다. 게다가 맥주 한 병이 6000원, 소주 한 병이 1만 3000원일 정도로 가격도 비싼 편. 자연히 술과 멀어지고 차와 주스를 즐겨 마시다 보니 몸이 더 건강해진 것 같다고 미소를 지었다.</p>
<p>&nbsp;</p>
<h2>l 현장을 이끌기 위한 배움의 길</h2>
<p>현지 어학연수를 마친 그는 현재 크라카타우포스코 연주정비 부서에서 주어진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멘토링을 해줄 선배나 동료가 없어 모든 것을 스스로 책임져야 하는 이곳의 문화가 부담될 때도 있지만, 수평적인 조직문화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 특히 본인이 맡은 일은 정확하게 처리하려는 현지 엔지니어들을 보며 한국에서의 생활을 다시 한 번 돌아볼 수 있었다고.</p>
<p>“법인에 근무하는 엔지니어와 정비인들 대부분이 20대입니다. 이곳의 젊은 직원들은 제가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진취적이고, 자신이 맡은 일을 노련하게 처리하는데요. 아마 자율적인 근무환경에서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며 쌓아온 자신감 덕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또, 직책이나 직위 대신 이름을 부르는 수평적인 분위기에서 서로 간의 장벽을 허물고 소통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어요.”</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58578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4/053.png" alt="사무실에서 업무를 진행하는 김전호 과장"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4/053.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4/053-640x360.png 64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4/053-800x450.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4/053-768x43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어느덧 현지 생활의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그는 주어진 과제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오랫동안 쌓아온 자신의 현장 경험을 현지 엔지니어들에게 아낌없이 전하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 자신 역시 인도네시아 지역 문화와 언어, 생활 지식을 두루 갖춘 인재로 성장해 현장에 변화와 혁신을 만드는 전문가로 거듭나겠다는 그. 지역전문가의 꿈을 품은 후배들에게 전하는 그의 말을 마지막으로 글을 마친다.</p>
<p>“훌륭한 선배와 동기들이 많은데 저에게 이런 특별한 기회가 주어진 건 모든 일에 겸손하게 노력했던 지난날 덕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뭐든지 한 번에 이루어지는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늘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자세로 무엇이든 조금씩 해나가다 보면 어느새 주위로부터 ‘잘하고 있다’는 소리를 들을 수 있을 겁니다. 맡겨진 소임에 최선을 다하고 이 일을 통해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은 무얼까 끊임없이 고민해보세요. 그러다 보면 어느 순간 뒤를 돌아보았을 때 훌쩍 성장해 있는 자신을 볼 수 있을 겁니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글로벌 전문가의 꿈을 향해] ① 포항제철소 압연설비부 장백석 과장</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a%b8%80%eb%a1%9c%eb%b2%8c-%ec%a0%84%eb%ac%b8%ea%b0%80%ec%9d%98-%ea%bf%88%ec%9d%84-%ed%96%a5%ed%95%b4-%e2%91%a0-%ed%8f%ac%ed%95%ad%ec%a0%9c%ec%b2%a0%ec%86%8c-%ec%95%95%ec%97%b0%ec%84%a4%eb%b9%84/</link>
				<pubDate>Fri, 19 Apr 2019 13:11:56 +0000</pubDate>
				<dc:creator><![CDATA[parky]]></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category><![CDATA[글로벌 전문가]]></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 지역전문가]]></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기술대학]]></category>
									<description><![CDATA[포스코 지역전문가로 선발돼 글로벌 전문가의 꿈을 키워가고 있는 두 남자의 이야기. 이번 편에서는 아세안에서 인도네시아 다음으로 큰 경제 규모를 자랑하는 태국에서 활약 중인 포항제철소 압연설비부 장백석 과장을 뉴스룸에서 만나봤다. &#160; l 동경을 넘어 도전에 나서다 동남아]]></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wp-image-58427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4/1.jpg" alt=" 포항제철소 압연설비부 장백석 과장 사진"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4/1.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4/1-640x360.jpg 64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4/1-800x450.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4/1-768x43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포스코 지역전문가로 선발돼 글로벌 전문가의 꿈을 키워가고 있는 두 남자의 이야기. 이번 편에서는 아세안에서 인도네시아 다음으로 큰 경제 규모를 자랑하는 태국에서 활약 중인 포항제철소 압연설비부 장백석 과장을 뉴스룸에서 만나봤다.</p>
<p>&nbsp;</p>
<h2>l 동경을 넘어 도전에 나서다</h2>
<p>동남아 대표법인 포스코사우스아시아를 거점으로 동남아 최초의 자동차강판공장  POSCO-TCS, 스테인리스 냉연 생산법인 포스코타이녹스까지. 이들의 공통점은 모두 ‘태국’에  있다는 것이다. 글로벌 지역전문가로 선발된 포항 압연설비부 장백석 과장이 머물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p>
<p>1989년 입사해 30년간 기계 정비에 매진해온 그는 여러 유형의 설비 고장과 품질 이상을  해결하면서 일에 대한 보람과 강한 자부심을 느꼈다. 그랬던 그가 파트장직을 맡은 지 1년여 만에 태국행 비행기에 오른 까닭은 다름 아닌 ‘글로벌 현장 설비 전문가’라는 오랜 꿈 때문. 설비를 신예화하며 글로벌 엔지니어들과 자주 얼굴을 맞대다 보니 자연스레 해외 근무에 대한 호기심이 들었다고. 그 관심은 곧 공부로 이어졌다.</p>
<p>&#8220;제철소 가동에  핵심이 되는 설비들은 주로 글로벌 엔지니어링사로부터 들여오는데, 설비가 정상 가동될 때까지 공급사 엔지니어들이  제철소에 주재하며 운영 노하우와 상황별 대응 메뉴얼 등을 전수해줍니다. 세계를 누비며 활약하는 그들의  모습과 위상은 늘 동경의 대상이었어요. 한편으론 우리도 노력하면 그들처럼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포스코기술대학 진학을 결심하게 된 것도 바로 그 때문이었습니다.&#8221;</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58428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4/2.jpg" alt="포스코기술대학 1기 졸업식 사진. 졸업생들이 학사모를 높이 던지고 있다." width="670" height="412" /></p>
<p>포스코기술대학 1기 출신으로 다년간의 현장 경험 위에 철강 전문  지식을 접목하며 꾸준히 자기계발에 힘써온 장백석 과장은 지난해 글로벌 지역전문가 모집에 당당히 합격했다. 포스코기술대학은  포스코가 현장직원의 자기개발과 평생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부로부터 정식 인가받은 2년제 전문학사 과정의  사내대학이다.</p>
<p>태국으로 떠나겠다고 결심한 뒤 그가 가장 우려했던 건 부족한 어학 실력이었다. 출국 전까지 어떻게든 기초 회화가 가능한 수준까지 실력을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세웠지만, 포항에서 태국어를 전문적으로 배울 수 있는 학원과 강사를 찾는 건 쉽지 않았다.</p>
<p>&#8220;출국 전에 일정 수준의 어학 점수를 받아야 했는데 도움받을  곳이 없어 눈앞이 캄캄했어요. 포항에는 태국어를 배울 수 있는 제대로 된 어학원이 없었거든요.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하던 차에 포스코기술대학에 출강 중이셨던 한동대 황철원 교수님으로부터 태국인 유학생 프림을  소개받았습니다.&#8221;</p>
<p>그는 황 교수의 추천으로 알게 된 한동대 국제학부 재학생 프림에게 퇴근 후 주 2회씩 태국어 과외를 받았다. POSCO-TCS의 소개로 당시 방콕  주재직원도 소개받아 출국 전 준비사항부터 방콕에서 집 구하는 방법까지 꼭 필요한 정보들을 꼼꼼히 구할 수 있었다.</p>
<p>하지만 이런 각고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현지에 도착한 순간 처음 든 감정은 ‘좌절’이었다. 6개월간 배운 어학 실력으로는 턱없이 부족하다는 걸 뼈저리게 느꼈다고. 현지  초등학생 수준의 책을 읽는 것을 첫 번째 목표로 잡았지만, 막상 배워보니 여간 힘든 일이 아니었다. 태국어는 한국어와 어순이 다른 건 물론이고 성조를 잘못 발음하면 원래 뜻과 전혀 다른 말이 되어버리는 경우가  부지기수였기 때문이다.</p>
<p>마냥 낯설고 어려웠지만 수십 번 아니 수백 번 따라  읽고 받아쓰다 보니 점점 입과 귀가 열리는 게 느껴졌다고. 어학 능력이 조금씩 늘면서 몰랐던 현지 문화를  경험해보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다. 그럼 태국에서의 그의 일상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p>
<p>&nbsp;</p>
<h2>l 방콕에서의 새로운 일상</h2>
<p>장백석 과장의 숙소는 태국의 수도 방콕 중심부에 있다. 어학  수업이 이뤄지는 태국 출라롱콘 대학교 어학당과도 제법 가까운 거리. 보통 새벽 6시에 기상해 학교 식당에서 아침을 먹으며 하루를 시작했던 그는 정규 수업 시작 전 한 시간 반 정도 개인  교습을 받았다. 정규 수업을 마치고 난 뒤에도 개인 과외가 이어졌다고. 하루라도 빨리 현지인들과 자연스럽게 대화할 수 있을 만큼 어학 실력을 키우고 싶다는 그의 의지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일상이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58449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4/016.png" alt="대학 도서관에서 책을 읽는 장백석 과장 사진(왼쪽), 태국 출라롱콘 대학교 어학원에서 교수님과 프리토킹 중인 장백석 과장 사진(오른쪽)" width="960" height="40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4/016.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4/016-800x33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4/016-768x320.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8220;처음 두 달간은 정규 수업을 따라가지 못해 하루에 10시간씩 대학 도서관에서 살았어요. 매일 현장에서 발로 뛰다  의자에 궁둥이를 붙이고 있으려니 좀이 쑤실 법도 한데 공부하느라 시간 가는지도 모를 정도였습니다.&#8221;</p>
<p>학사 관리가 엄격한 명문대답게 어학 과정의 난이도 역시 상당한 편이었다. 종일 책상에 앉아 태국어와 씨름하며 보충수업을 꾸준히 해온 덕에 정규 수업을 문제없이 따라갈 수 있을 만큼  실력을 키울 수 있었다고. 공부를 하며 친해진 어학원 친구들과 태국의 두 번째 수도, 아유타야에 다녀오기도 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58450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4/025.png" alt="공부를 하며 친해진 어학원 친구들과 태국의 두 번째 수도, 아유타야에 가서 기념촬영을 하는 장백석 과장" width="960" height="40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4/025.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4/025-800x33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4/025-768x320.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방콕 북쪽에 자리한 아유타야는 ‘불멸’이라는 뜻의 오래된 도시로, 약 400년간 아유타야 왕국의 수도였다. 1767년 미얀마의 침공으로 대다수의 불상이 목이 잘려나가는 등 아유타야 왕국의 문화 유적이 크게 훼손됐는데  수백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참혹했던 당시의 모습이 고스란히 남아있다. 장백석 과장은 시멘트 하나  없이 견고하게 쌓아 올린 탑도 인상 깊었지만, 잘린 석가모니상 머리를 감싼 보리수나무 뿌리를 보는  순간 저절로 발걸음을 멈출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p>
<p>&nbsp;</p>
<h2>l 국경 너머 현장을 향한 열정</h2>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58453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4/15_02.jpeg" alt="가공센터 POSCO-TBPC의 2,3공장 앞에서 엄지를 치켜올리고 사진을 찍는 장백석 과장" width="960" height="544"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4/15_02.jpe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4/15_02-800x453.jpe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4/15_02-768x435.jpe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그가 현재 머물고 있는 곳은 가공센터 POSCO-TBPC의 2,3공장이다. 그는 이곳에서 품질관리부터 설비, 고객사 대응 등 가공센터 운영 전반에 걸친 기본 흐름을 배우고 있다. 직원  대부분이 현지인이라 회의를 비롯한 업무 대부분이 통역을 거쳐 진행된다고. 의사소통에 난항을 겪을 때도  있지만 개선 과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p>
<p>&#8220;태국에는 글로벌 자동차 회사과 가전회사들이 많이 진출해있습니다. 자동차강판과 가전강판의 수요와 시장 전망 그리고 고객사  니즈를 즉각적으로 캐치할 수 있는 곳이지요. 글로벌 지역 전문가에 선발된 만큼 현지 법인에서도  최선을 다해 주어진 과제를 수행해나갈 생각입니다.&#8221;</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58456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4/042.png" alt=" 스님을 회사로 모셔 한 해의 회사발전과 개인의 축복을 기원하는 ‘탐분’ 의식을 기다리는 장백석 과장과 포스코 직원들(왼쪽), 의식을 마치고 나오는 스님들을 배웅하는 포스코 직원들(오른쪽)" width="960" height="40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4/042.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4/042-800x33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4/042-768x320.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현지 문화를 더 깊이 이해하겠단 포부 역시 진행 중이다. 스님을 회사로 모셔 한 해의 회사발전과 개인의 축복을 기원하는 ‘탐분’ 의식 때는 센터장님의 배려 덕에 맨 앞줄에서 스님과 마주할 수 있었다. 삼십 분간의 불경 설법 후 ‘시리몬컨(죄를 씻어주고 축복을 기원하기 위해 신도들에게 물을 뿌리는 의식)’을 받는 등 현지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값진 추억을 얻어 매일이 보람차다는 그.  마지막으로 새로운 꿈을 꾸고 있는 동료 후배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며 짤막한 메시지를 전해왔다.</p>
<p align="justify">&#8220;짧지 않은 회사생활을 통해 느낀 건 꾸준히 발전하고자 노력하는 직원들에게는 반드시 기회가 주어진다는 것입니다. 목표를 세우고, 꼭 이뤄내겠다는 끈기로 도전한다면 여러분에게도 새로운 길이 열릴 거라 믿습니다.&#8221;</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우리는 출근해서 학교 갑니다”</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c%9a%b0%eb%a6%ac%eb%8a%94-%ec%b6%9c%ea%b7%bc%ed%95%b4%ec%84%9c-%ed%95%99%ea%b5%90-%ea%b0%91%eb%8b%88%eb%8b%a4/</link>
				<pubDate>Fri, 29 Mar 2019 09:00:5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category><![CDATA[Life With POSCO]]></category>
		<category><![CDATA[복지]]></category>
		<category><![CDATA[사내 교육 프로그램]]></category>
		<category><![CDATA[철강융합과]]></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기술대학]]></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인재창조원]]></category>
		<category><![CDATA[현장 직원 자기 개발 지원]]></category>
									<description><![CDATA[지난달 22일 포항 포스코인재창조원이 축하 물결로 넘실댔다. 이날 포스코기술대학은 2018학년도 학위수여식을 열고 4기 졸업생을 배출했다. 포항 캠퍼스 21명, 광양 캠퍼스 19명으로 총 40명의 포스코인이 전문학사 학위를 받았다. 2018년도 학위수여식에서 철강부문장상을 받은 광양]]></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지난달 22일 포항 포스코인재창조원이 축하 물결로 넘실댔다.</p>
<p>이날 포스코기술대학은 2018학년도 학위수여식을 열고 4기 졸업생을 배출했다. 포항 캠퍼스 21명, 광양 캠퍼스 19명으로 총 40명의 포스코인이 전문학사 학위를 받았다.</p>
<div id="attachment_58012"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58012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3/20190328_960X540.png" alt="지난 2월 22일 포항 포스코인재창조원에서 열린 포스코기술대학 2018년도 학위수여식에서 졸업생들이 하늘을 향해 학사모를 던지며 졸업을 축하하고 있다."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3/20190328_960X540.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3/20190328_960X540-640x360.png 64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3/20190328_960X540-800x450.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3/20190328_960X540-768x43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지난 2월 22일 포항 포스코인재창조원에서 열린 포스코기술대학 2018년도 학위수여식에서 졸업생들이 하늘을 향해 학사모를 던지며 졸업을 축하하고 있다.</p></div>
<p>2018년도 학위수여식에서 철강부문장상을 받은 광양 제선부 1제선공장 김수철 씨와 포항제철소장상을 받은 포항 설비기술부 기계기술 섹션 권기철 씨를 만나 전문가 포스가 철철 넘치는 그들의 경험담을 들어봤다.</p>
<h2>l<strong> 김수철 씨, “배운 지식을 바탕으로 후배 사원 기술 전수에 힘쓸 겁니다.”</strong></h2>
<p>광양제철소 제선부 1제선 공장에 근무 중인 김수철 씨는 입사 전 대학을 다니던 중 군대 전역 후 복학해 학업을 계속할지, 포스코에 입사할지 고민 끝에 2000년 3월 포스코에 입사했다.</p>
<p>입사 후에도 그가 가슴에 품고 있던 배움의 갈망은 포스코기술대학에 입학하면서 해소될 수 있었다.</p>
<blockquote><p>“사내 학사과정이 생기자마자 입학을 결심한 건 아니었어요. 2년 정도 고민하던 끝에 제선 부장님과 공장장님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2018년 4기생으로 입학하게 됐습니다. 포스코기술대학 신입생은 지원 자격을 충족한 직원 가운데 부서장의 추천과 입학 전 사전 인터뷰를 통해 선발되는 시스템이에요.”</p></blockquote>
<p>포스코기술대학 신입생은 그해 지원자가 정원에 못 미쳐도 전원이 합격하는 것은 아니다. 사전 인터뷰에서 지원자의 의지 부족하다고 판단되면 불합격을 받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p>
<p>막상 20여 년간 손에서 놓았던 책을 다시 잡는 일은 용기가 필요했다. 게다가 업무를 병행해야 하므로 부담감도 컸다.</p>
<blockquote><p>“공학 및 역학을 잘 이해할 수 있을까? 라는 의구심이 들더라고요. 입학 전 12월부터 2월까지 두 달 반은 퇴근 후 야간 사전 기초 수학학습을 통해 본 과정에서 필요한 기초 수학지식을 습득했어요. 조금씩 불안감이 사라져가고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본 과정이 시작되고 나선 배우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었어요.”</p></blockquote>
<div id="attachment_58008"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58008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3/20190328_01.png" alt="김수철 씨(맨 앞)가 포스코기술대학교 동기생들과 함께 순천대 교정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3/20190328_01.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3/20190328_01-640x360.png 64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3/20190328_01-800x450.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3/20190328_01-768x43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김수철 씨(맨 앞)가 포스코기술대학교 동기생들과 함께 순천대 교정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p></div>
<p>2학년 1학기부터 대학에서 배운 이론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Action Learning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김 씨는 1고로 Mix Gas Seal 해봉 방지 및 자동수봉장치 과제를 수행했다.</p>
<blockquote><p>“고로에서 용선을 생산하면 BFG Gas가 발생하게 되는데, 고로 조업이 불안정하거나 BFG 압력제어에 이상이 있으면 압력이 급상승할 수 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고로에 Mix Gas Seal 해봉 방지 및 자동수봉장치를 적용하고 과제발표에서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p></blockquote>
<p>이 과제는 현재 특허 출원이 완료됐고, 타 고로에도 수평 전개되고 있다. 늦깎이 대학생의 학업에 대한 열정이 특허 출원으로 이어진 것이다.</p>
<div id="attachment_58009"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58009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3/20190328_02.png" alt="김수철 씨(왼쪽)가 졸업식에서 학위를 수여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3/20190328_02.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3/20190328_02-640x360.png 64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3/20190328_02-800x450.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3/20190328_02-768x43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김수철 씨(왼쪽)가 졸업식에서 학위를 수여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p></div>
<p>그는 업무와 학업을 병행한 지난 2년은 어렵고 힘든 과정이었다고 회상한다. 하지만 그 과정을 잘 견디고 노력해 좋은 성과를 내고, 졸업장을 받을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p>
<blockquote><p>“어느 졸업장보다 의미 있는 졸업장이죠. 학습의 끈을 놓지 않기 위해 국가평생교육진흥원 학점은행에 학습자 등록을 해 금속공학 학사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대학에서 배운 지식을 바탕으로 후배 사원들에게 기술 전수에도 힘쓰고 싶어요.”</p></blockquote>
<p>&nbsp;</p>
<h2>l<strong> 권기철 씨, “체계적인 이론 지식에 대한 아쉬움을 채울 기회였죠.”</strong></h2>
<p>올해로 포스코에 입사한 지 어언 20년을 맞은 권기철 씨는 포항 설비기술부 기계기술 섹션 설비진단파트에서 회전기기 진동진단 업무를 맡고 있다. 평소 주 업무 외에 기술적인 부분에 대한 체계적인 이론 지식이 아쉽게 느껴지던 차에 포스코기술대학에 입학하게 됐다.</p>
<blockquote><p>“현장에서 다양한 경험을 통해 습득한 지식이 실제 업무 수행 시 많은 도움이 됩니다. 그런데도 체계적인 이론을 공부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더라고요. 세미나, 사외 교육 등 여러 경로를 통해 혼자 공부를 해봤지만 아쉬움이 썩 채워지지는 않았어요.”</p></blockquote>
<p>매주 금·토·일이라는 시간을 투자해야 하므로 자리를 비울 때 발생하는 업무 공백이 부담됐다. 선뜻 지원하기는 힘들었지만, 전문 지식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사내 학사과정은 좋은 기회임이 분명했다.</p>
<div id="attachment_58010"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58010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3/20190328_03.png" alt="권기철 씨가 과제 발표 시간에 발표를 하고 있는 모습"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3/20190328_03.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3/20190328_03-640x360.png 64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3/20190328_03-800x450.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3/20190328_03-768x43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권기철 씨가 과제 발표 시간에 발표를 하고 있는 모습</p></div>
<blockquote><p>“철야 작업 후 바로 수업에 참여해 본의 아니게 졸면서 수업을 들은 적도 있긴 하죠. 제 업무전공은 기계 분야인데, 이외에 금속, 전기, 제어 등을 처음 접하게 된 다른 분야 과목은 생소하고 어렵기도 했어요. 제가 만든 3일간의 업무 공백을 분담해 조금씩 부담을 가져가 준 동료들 덕분에 더욱 학업에 집중할 수밖에 없었죠.”</p></blockquote>
<p>제철소 현장에서 그의 업무는 설비 진동을 분석해 고장 원인을 찾고,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다. 포스코기술대학에서는 설비 진동을 분석하기 위한 ‘설비 진단’ 과목을 다룬다. 설비의 고장 원인을 찾기 위해서는 ‘기계요소 설계’ 과목, 진단 시 사용하는 계측기나 변환기에 관한 내용은 ‘센서 공학’ 과목을 통해 업무와 관련된 전문 지식을 접할 수 있었다.</p>
<p>이외에도 포스코기술대학에서는 금속, 전기, 제어 등 전체적인 기술을 아우르는 과정을 배운다.</p>
<div id="attachment_58011"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58011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3/20190328_04.png" alt="지난 2월 22일 열린 졸업식에서 권기철 씨(왼쪽)가 학위를 수여 받고 있다."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3/20190328_04.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3/20190328_04-640x360.png 64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3/20190328_04-800x450.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3/20190328_04-768x43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지난 2월 22일 열린 졸업식에서 권기철 씨(왼쪽)가 학위를 수여 받고 있다.</p></div>
<p>권 씨는 ‘저속 선회베어링의 상태 진단’을 주제로 과제를 수행했다. 설비진단과 기계요소 설계 등의 과목이 결정적인 도움이 되어 과제 해결을 이룰 수 있었다고 한다.</p>
<blockquote><p>“교수님과 토의하면서 과제를 해결할 수 있었는데요. 그 결과를 확장해 다른 공장까지 확대 적용 중입니다. 2년 과정이 지나고 현업에 복귀한 지금은 전보다 더 많은 영역이 눈에 들어오고, 분석 업무를 볼 때도 전과 다른 시각으로 업무를 수행하고 있어요.”</p></blockquote>
<p>학사학위 취득을 위한 공부를 마친 그는 석사 과정까지 계속 공부하는 장기 목표를 세웠다.</p>
<hr />
<p>포스코는 2013년 10월부터 현장 직원의 자기 개발과 평생 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부로부터 정식 인가를 받은 2년제 전문학사 과정의 사내대학 ‘포스코기술대학’을 운영 중이다.</p>
<p>지금까지 포스코기술대학을 통해 철강융합전문학사를 취득한 포스코인은 총 175명에 달한다.</p>
<div id="attachment_58016"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58016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3/190321_철강기술대학_인포.png" alt="포스코기술대학 운영 프로세스 비전 “창조 융합형 사고 및 문제 해결 능력을 보유한 현장 전문 인력 육성” 인재상 창조적/융합적 사고 보유자 담당 분야 최고의 달인 현장문제점 분석/해결 전문가 탁월한 성과 창출인 육성체계 전문기술 (금속, 기계, 전기계측) 문리통섭(정보, 사회문화)→청강융합과←기반기술(수학, 물리, 화학) 액션러닝(문제해결) " width="960" height="378"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3/190321_철강기술대학_인포.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3/190321_철강기술대학_인포-800x315.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3/190321_철강기술대학_인포-768x30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포스코기술대학 운영 프로세스</p></div>
<p>이 과정에 참가하는 학생은 목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매주 23시간 수업에 참여한다. 목요일과 금요일은 공부에 집중할 수 있도록 근무를 제외해주며, 학비는 포스코에서 전액을 지원해 전교생이 장학금 혜택을 누릴 수 있다.</p>
<p>포스코기술대학에 입학하면 철강업에 최적화한 교육과정을 담은 철강융합과를 전공하게 된다. 국가직무 능력표준(NCS)을 기반으로 금속·기계· 전기와 관련된 기초 공학부터 재료강도학·소성가공 등 전공 심화까지 총 27개 과목이다. 현장 관리자로서 알아야 할 환경 보건경영시스템, 경영학 개론을 비롯한 인문·사회·자연과학 분야의 교양과목도 교육과정에 포함되어 있다.</p>
<p>올해는 포항 캠퍼스 15명, 광양 캠퍼스 11명, 총 26명의 신입생이 포스코기술대학에 입학했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포스코기술대학, 2018학년도 전문학사 40명 배출</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a%b8%b0%ec%88%a0%eb%8c%80%ed%95%99-2018%ed%95%99%eb%85%84%eb%8f%84-%ec%a0%84%eb%ac%b8%ed%95%99%ec%82%ac-40%eb%aa%85-%eb%b0%b0%ec%b6%9c/</link>
				<pubDate>Tue, 05 Mar 2019 17:00:16 +0000</pubDate>
				<dc:creator><![CDATA[parky]]></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category><![CDATA[Life With POSCO]]></category>
		<category><![CDATA[사내대학]]></category>
		<category><![CDATA[전문학사]]></category>
		<category><![CDATA[철강융합과]]></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기술대학]]></category>
									<description><![CDATA[l 포스코기술대학, 교육부 정식 인가받은 2년제 전문학사 사내대학… 2014 개교이래 175명 졸업생 배출 l 2018년 전문학사 40명 양성…광양연구인프라그룹 이상후 씨 수석 졸업 영예 포스코기술대학이 2월 22일 본교 대강당에서 2018학년도 학위수여식을 열고 4기 졸업생을]]></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l 포스코기술대학, 교육부 정식 인가받은 2년제 전문학사 사내대학… 2014 개교이래 175명 졸업생 배출</strong><br />
<strong>l 2018년 전문학사 40명 양성…광양연구인프라그룹 이상후 씨 수석 졸업 영예</strong></p>
<p>포스코기술대학이 2월 22일 본교 대강당에서 2018학년도 학위수여식을 열고 4기 졸업생을 배출했다. 2018학년도 졸업생은 총 40명으로 포항캠퍼스 21명, 광양캠퍼스 19명이 전문학사 학위를 받았다.</p>
<p>포스코기술대학은 포스코가 현장직원의 자기개발과 평생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2013년 10월 교육부로부터 정식 인가받은 2년제 전문학사 과정의 사내대학이다. 포스코기술대학에 입학하면 ‘철강융합과’를 전공하게 된다. 철강업에 최적화한 교육과정을 담은 철강융합과의 전공 교과목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기반으로 금속·기계· 전기와 관련된 기초 공학 과목들부터 재료강도학·소성가공 등 전공심화 과목까지 총 27개에 이른다. 또한 현장관리자로서 알아야 할 환경보건경영시스템, 경영학 개론을 비롯한 인문·사회·자연과학 분야의 교양과목도 교육과정에 포함되어 있다.</p>
<p>학생들은 목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매주 23시간 수업에 참여한다. 공부에 집중할 수 있도록 목ㆍ금요일은 근무하지 않아도 된다. 학비는 전액 포스코에서 지원하기때문에 전교생이 장학금 혜택을 받는다. 포스코기술대학을 통해 철강융합전문학사를 취득한 포스코 직원은 지금까지 총 175명이다.</p>
<div id="attachment_57354" style="width: 280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57354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2/coll.jpg" alt="포스코기술대학이 2월 22일 포항 포스코인재창조원에서 학위수여식을 열고 4기 졸업생 40명을 배출했다." width="2790" height="1825"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2/coll.jpg 279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2/coll-800x523.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2/coll-768x502.jpg 768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2/coll-1024x670.jpg 1024w" sizes="(max-width: 2790px) 100vw, 2790px" /><p class="wp-caption-text">▲ 포스코기술대학이 2월 22일 포항 포스코인재창조원에서 학위수여식을 열고 4기 졸업생 40명을 배출했다.</p></div>
<p>2018년도 학위수여식은 포스코 장인화 철강부문장 축사, 학위 및 상장 수여, 축하공연, 졸업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학위증서는 철강회사의 상징성을 담은 STS 재질로 제작해 졸업생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등 특별한 의미를 부여했다.</p>
<p>수석졸업자인 광양연구인프라그룹 이상후 졸업생에게는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이 수여됐다. 회장상은 포항 품질기술부 김종문 씨, 철강부문장상은 광양 제선부 김수철 씨, 생산본부장상은 포항 압연설비부 최원진 씨, 경영지원본부장상은 포항 STS제강부 최홍석 씨, 포항제철소장상은 포항 설비기술부 권기철 씨, 광양제철소장상은 광양 제강부 박희용 씨, 기술연구원장상은 광양 선강설비부 강성덕 졸업생이 각각 받았다.</p>
<p>수석졸업자인 이상후 씨는 졸업사에서 “현장에서 만나게 될 문제점들을 스스로 해결하고, 필요하면 교수님들의 자문을 받아 해결할 수 있도록 계속 가르침을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졸업생들은 대학에서 배운 지식과 기술을 현장과 연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고의 전문가로 성장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p>
<p>올해는 포항캠퍼스 15명, 광양캠퍼스 11명의 신입생이 포스코기술대학에 입학하며, 입학식은 3월6일 광양교육관과 포항정도관을 영상으로 연결하여 열릴예정이다. 한편 포스코는 포스코기술대학을 통해 더 많은 현장직원들의 자기개발을 격려하고, 4년제 대학 3학년 편입 과정을 지원하는 등 사내 교육 프로그램을 통한 인재 경영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2018학년도 포스코기술대학 입학식</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2018%ed%95%99%eb%85%84%eb%8f%84-%ed%8f%ac%ec%8a%a4%ec%bd%94%ea%b8%b0%ec%88%a0%eb%8c%80%ed%95%99-%ec%9e%85%ed%95%99%ec%8b%9d-3/</link>
				<pubDate>Wed, 07 Mar 2018 00:00:0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그룹뉴스]]></category>
		<category><![CDATA[광양캠퍼스]]></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기술대학]]></category>
									<description><![CDATA[&#8211; 광양캠퍼스에서 합동 진행··· 총42명 기술인재로 육성 다짐 포스코기술대학이 2월 21일 3기 졸업식에 이어 3월 7일 올해로 다섯 번째 입학식을 광양캠퍼스에서 갖고, 차세대 고급 철강 기술인으로 거듭날 42명을 축하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김학동 광양제철소장,]]></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p><strong>&#8211; 광양캠퍼스에서 합동 진행··· 총42명 기술인재로 육성 다짐</strong></p>
<p style="line-height: 150%;">포스코기술대학이 2월 21일 3기 졸업식에 이어 3월 7일 올해로 다섯 번째 입학식을 광양캠퍼스에서 갖고, 차세대 고급 철강 기술인으로 거듭날 42명을 축하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김학동 광양제철소장, 김순기 노무외주실장, 교수진 및 포항·광양 캠퍼스 신입생 42명 등이 참석했다.</p>
<div class="o_imgset">
<figure><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3/3-posco.jpg" alt="포스코기술대학 신입생, 재학생 및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figcaption>포스코기술대학이 3월 7일 광양캠퍼스에서 2018학년도 입학식을 갖고 차세대 철강 기술인재를 육성해 나가기로 다짐했다. 사진은 포스코기술대학 신입생, 재학생 및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figcaption></figure>
</div>
<p style="line-height: 150%;">김학동 광양제철소장은 축사에서 &#8220;매사에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고 지금까지 쌓아온 다양한 현장 경험 위에 대학의 이론과 전문지식을 접목해 개인의 발전은 물론 회사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는 핵심인재로 성장해 줄 것&#8221;을 당부했다.</p>
<p style="line-height: 150%;">지난 11월, 포스코기술대학은 현장의 어려운 인력 여건에도 불구하고 제철소 핵심인재를 양성하고자 부서장들이 추천한 우수 직원들 중 근무성적과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 판단하여 최종 42명을 선발했다.</p>
<p style="line-height: 150%;">한편, 포스코는 포스코기술대학 신입생들이 오랜기간 학업을 중단하였던 점을 고려해 작년 12월부터 3개월간 사전학습 및 오리엔테이션 프로그램을 운영해 입학생들이 조기에 학업에 몰입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했다.</p>
<p style="line-height: 150%;">김선규 커뮤니케이터</p>
<p style="line-height: 150%;"><b><span style="color: blue;">※ 2018학년도 포스코기술대학 신입생 (지역별 가나다순)</span></b></p>
<div class="o_imgset">
<figure><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3/341143453464164146146-800x452.png" alt="2018학년도 포스코기술대학 신입생 (지역별 가나다순) &lt;포항제철소&gt; 권동혁 2선재공장 김경한 2제강공장 김남규 STS 4제강공장 김민성 노재섹션 김수운 원료공장 김윤한 2제선공장 김재호 3제강공장 김정동 열연정비섹션 노승범 고로정비섹션 박관수 제강정비섹션 박상윤 기계기술섹션 신현일 동력섹션 유태호 STS제강정비섹션 이승환 포항공통시험섹션 이재혁 재질시험섹션 이종윤 소재품질관리섹션 이진우 1선재공장 임종호 계축제어기술섹션 전병철 STS 조업개선섹션 정의용 소둔산세공장 최교우 STS 2제강공장 최현 3전기강판공장 하재용 구내운용섹션 &lt;광양제철소&gt; 김생수 원료공장 김용빈 1코크스공장 남대일 3냉연공장 박명훈 후판부 조업개선섹션 박종수 제품출하섹션 박힘찬 중앙수리섹션 서덕식 에너지정비섹션 성홍기 자동차설비섹션 오봉주 후판정비섹션 이선종 제강정비섹션 이우승 발전정비섹션 이홍식 3제선공장 이효일 후판 3연주공장 정상호 1열연공장 정호근 4도금공장 조재효 2코크스공장 조현갑 3코크스공장 황교민 1연주공장 " width="800" height="452" /><figcaption></figcaption></figure>
</div>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포스코기술대학 전문학사 41명 배출</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a%b8%b0%ec%88%a0%eb%8c%80%ed%95%99-%ec%a0%84%eb%ac%b8%ed%95%99%ec%82%ac-41%eb%aa%85-%eb%b0%b0%ec%b6%9c/</link>
				<pubDate>Wed, 21 Feb 2018 00:00:0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그룹뉴스]]></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기술대학]]></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인재창조원]]></category>
		<category><![CDATA[학위수여식]]></category>
									<description><![CDATA[&#8211; 2017학년도 학위수여식 개최··· 수석졸업에 포항 제강부 유종훈 씨 미래현장을 선도할 전문인력 양성의 산실인 포스코기술대학이 2017학년도 학위수여식을 열고, 개교 5년차를 맞아 3기 졸업생 41명을 배출했다. 포스코는 2월 21일 포항 포스코인재창조원에서]]></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p><strong>&#8211; 2017학년도 학위수여식 개최··· 수석졸업에 포항 제강부 유종훈 씨</strong></p>
<p style="line-height: 150%;">미래현장을 선도할 전문인력 양성의 산실인 포스코기술대학이 2017학년도 학위수여식을 열고, 개교 5년차를 맞아 3기 졸업생 41명을 배출했다.</p>
<p style="line-height: 150%;">포스코는 2월 21일 포항 포스코인재창조원에서 2017학년도 졸업생 41명(포항캠퍼스 20명, 광양캠퍼스 21명)에게 전문학사 학위를 수여하고 격려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는 오인환 사장, 오형수 포항제철소장, 최주 기술연구원장(전무), 김순기 노무외주실장(상무), 교수진, 재학생, 가족 등 260여 명이 참석했다.</p>
<div class="o_imgset">
<figure><img class="thumb_g 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2/a018.jpg" alt="포스코기술대학이 2017학년도 학위수여식" width="450" height="416" style="margin-top: 5px; margin-right: 5px; margin-left: 5px;" /></figure>
</div>
<p style="line-height: 150%;">포스코기술대학이 2월 21일 포항 포스코인재창조원에서 학위수여식을 열고 3기 졸업생 41명을 배출했다.</p>
</div>
<p>포스코기술대학은 포스코가 2013년 10월 교육부로부터 정식 인가받은 2년제 전문학사 과정의 사내대학으로 2014년 개교 후 2016년 첫 졸업생 52명을 배출한 데 이어, 2017년 2기 졸업생 42명, 올해 3기 졸업생 41명을 배출했다.</p>
<p>이날 학위수여식은 국민의례와 학사보고, 오인환 사장의 축사, 학위 및 상장 수여, 축하공연, 졸업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학위증서는 철강회사의 상징성을 담아 스테인리스스틸 소재로 제작해 그 의미를 더했다.</p>
<p>영예의 수석졸업자인 △포항 제강부 유종훈 씨에게는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이 수여됐고 △포스코 회장상은 광양 제강부 이진호 씨 △철강부문장상은 광양 냉연부 서창우 씨 △경영지원센터장상은 포항 후판부 성병희 씨 △포항제철소장상은 포항 설비기술부 박재봉 씨 △광양제철소장상은 광양 화성부 이동현 씨 △기술연구원장상은 광양 후판부 김전호 씨에게 돌아갔다.</p>
<p>또한, 재학기간 중 면학분위기를 조성하고 동료를 위해 헌신하는 등 학교 생활에 모범을 보인 자에게 수여하는 공로상과 성실상은 포항 FINEX상용화추진반 김원길 씨, 광양 화성부 조형진 씨를 비롯한 9명(포항 제선부 강주호, 안준표, 포항 화성부 이경훈, 포항 STS제강부 이영수, 포항 선재부 이진호, 광양 제강부 구자현, 광양 품질기술부 김민재, 광양 에너지부 설혁순, 광양 열연부 조영민)이 각각 받았다.</p>
<div class="o_imgset">
<figure><img class="thumb_g 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2/a021.jpg" alt="포스코기술대학 2기 졸업생들이 오인환 사장의 축사를 경청하는 모습." width="450" height="466" style="margin-top: 5px; margin-right: 5px; margin-left: 5px;" /><figcaption>포스코기술대학 2기 졸업생들이 오인환 사장의 축사를 경청하는 모습.</figcaption></figure>
</div>
<p>오인환 사장은 축사에서 &#8220;기술대학 학생으로서 성취한 자신감을 토대로 도전정신을 발휘해 현장의 변화와 성장을 이끌어 주길 바란다&#8221;고 말하고 학업에서 큰 성과를 거둔 졸업생들을 격려했다.</p>
<p>수석졸업생인 유종훈 씨(포항 제강부)는 졸업사에서 &#8220;포스코기술대학에서 특화된 커리큘럼의 교육을 받은 우리 졸업생들은 모두 자신의 분야에서 영향력 있는 위치에서 일할 가능성이 높은 사람들이다. 기술대학 졸업생으로서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새로운 가능성과 행복을 찾아 나가자&#8221;고 말했다.</p>
<p>한편, 지난해 학업을 마치고 현업에 복귀한 1·2기 졸업생 중 11명이 현재 파트장 및 주임에 보임됐으며, 22명은 포스코패밀리 대상 및 업무유공 표창을 95회 수상했다. 또한 사내대학의 취득학점을 기반으로 현재까지 41명의 졸업생이 학점은행제를 통해 학사 학위를 취득하는 등, 현업에서 역량을 발휘하며 회사 발전에도 기여해 오고 있다.</p>
<p>&nbsp;</p>
<p>김선규 커뮤니케이터</p>
<div class="o_imgset">
<figure><img class="thumb_g 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2/a031.jpg" alt="2017학년도 포스코기술대학 학위수여식 졸업생들 광양캠퍼스 21명 문성민 푸판부 고영빈 도금부 구자현 제강부 김민재 품질기술부 김상배 냉연부 김원대 도금부 김전호 후판부 박대성 후판부 박찬훈 제선부 서창우 냉연부 설혁순 에너지부 신세호 열연부 유승남 제강부 이동현 화성부 이용진 제선부 이진호 제강부 임락곤 제강부 정창재 열연부 조영민 열여부 조형진 화성부 허선진 열연부 포항캠퍼스 20명 강주호 제선부 강태섭 sts압연부 권택환 열연부 김동근 finex상용화 추진반 김성현 선재재부 김원길 finex상용화추진반 박재봉 설비기술부 성병희 후판부 성치성 sts제강부 손용하 열연부 안병욱 에너지부 안준표 제선부 유종훈 제강부 윤재용 제강부 이경훈 화성부 이영서 sts제강부 이진호 선재부 정해영 전기강판부 최상호 발전효율향상pjt팀 최종웅 제강부 " width="450" height="1569" style="margin-top: 5px; margin-right: 5px; margin-left: 5px;" /></figure>
</div>
]]></content:encoded>
																				</item>
			</channel>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