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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스코를 지키는 위대한 사람들 &#8211; 포스코뉴스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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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대한 사람들] 50편. 광양제철소 슬라브 표면검사의 달인 김상렬 주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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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4 Jan 2017 07:00:0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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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불철주야 현장을 지키며 위대한 포스코를 만들어가는 &#8216;위대한 사람들&#8217; 이야기! 벌써 50번째 인터뷰를 맞게 되었는데요. 완벽한 제품 검사를 위해몸과 마음도 항상 경건하고 건전하게 유지한다는광양제철소 슬라브 표면검사의 달인, 김상렬 주임을 지금부터 함께 만나보시죠.]]></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1/23764D35586B044131E62F.jpg" alt="포스코를 지키는 위해한 사람들 50편 광양제철소 슬라브 표면검사의 달인 김상렬 주임" width="650" height="38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불철주야 현장을 지키며 위대한 포스코를 만들어가는 &#8216;위대한 사람들&#8217; 이야기! 벌써 50번째 인터뷰를 맞게 되었는데요. 완벽한 제품 검사를 위해몸과 마음도 항상 경건하고 건전하게 유지한다는광양제철소 슬라브 표면검사의 달인, 김상렬 주임을 지금부터 함께 만나보시죠.</p>
<h2 class="o_title">나 이런사람이야!</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1/2509B135586B043E2165B7.jpg" alt="광양제철소 소재품질관리과 김상렬 주임. 강한 것은 아름답다. 인생은 단 한 번의 찬스~ 배워서 남 주자! " width="650" height="3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안녕하세요, 광양제철소 소재품질관리과 김상렬입니다. 저는 1990년 9월 입사해 광양제철소 1연주공장에서 18년간 고품질 슬라브 생산에 매진하다 2008년 4월 품질기술부로 자리를 옮겨 현재까지 슬라브 품질검사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1/22096A35586B043E21CDD8.jpg" alt="품질기술부 단체사진" width="670" height="223"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저는 ‘강한 것은 아름답다! 인생은 단 한 번의 찬스다! 배워서 남 주자!’라는 문구를 인생의 모토로 삼고 있는데요. 스스로는 완벽을 추구하지만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약초를 기부하는 등 나눔을 실천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럼 제가 몸담고 있는 소재품질관리과 슬라브검사파트는 어떤 일들을 하고 있는지 소개해 드릴게요!</p>
<h2 class="o_title">위대한 사람들이 들려주는 현장 이야기</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1/246F2D35586B043F349810.jpg" alt="위대한 사람들이 들려주는 현장 이야기. 저는 4조 2교대 교대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시업 40분 전에 출근해서 오늘 해야 할 일을 꼼곰하게 살펴보는데요.  가끔은 자전거로 출퇴근을 하며 혼자 조용히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도 가집니다.  소재품질관리과는 1정정·2정정·후판·4열연검사 이렇게 총 네 군데에 있는데 조별 4명이 각 개소에서 단독으로 근무합니다.  현장에 투입되면 앞 근무조에서 검사한 슬라브를 재검사하고, 외주파트너사가 슬라브 스카핑을 완료하면 결함검사를 실시합니다.  특히 슬라브 코너부에 발생하는 모서리 크랙이 후공정 에지-스캡(Edge Scab) 결함*으로 이어지는 것을 예방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검사 특이사항 발생시 품질이상 발생 보고서를 발행하고 담당 엔지니어에게 개선방안을 제시해 주기도 하고요  슬라브 품질결함을 매의 눈으로 관찰, 족집게처럼 잡아내려면 연주공장에서 생산된 슬라브가 슬라브 정정공장으로 올 때  슬라브 표면 품질보증을 확실하게 해야 합니다.  또한 불량 슬라브가 후공정으로 한 매라도 흘러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합니다.  소재품질관리 요원들은 교육 휴무일을 활용해 포레카 멀티룸에 모여 품질결함 개선대책 마련과 품질검사를 성실히 수행하는 노하우 정보를 공유하곤 합니다. " width="630" height="1232"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1/25765335586B043E2FF1A3.jpg" alt="알쏭달쏭~ '에지-스캡 결함'에 대해 알아봅시다! · 스캡(scab): 일명 '딱지 형' 결함으로 판 표면 모재가 얇은 덧살로 눌러앉은 결함. 판의 전 영역에서 다양하게 발생하나 양쪽 모서리 근처 발생률이 높음.  · 에지-스캡(edge scab): 모서리 근처에서 선상으로 발생하는 스캡 결함. 통상적으로 모서리에서 중심 방향으로 30mm 이내에서 발생하며,  1~2줄의 선상 결함으로 나타나는데, 판의 측면과 나란한 방향 즉 압연 방향과 동일한 방향성을 갖는 특징이 있음. " width="630" height="22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h2 class="o_title">김상렬 님의 A 특공대를 소개합니다!</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1/2474AC35586B043F30FAF4.jpg" alt="소재품질 검사요원들과 찍은 사진" width="650" height="3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제강 슬라브 스카핑 현장에서 소재품질 검사요원들은 외주파트너사 직원들이 1차적으로 슬라브 이물질을 제거한 슬라브에 결함이 있는지 직접 확인하는데요~ 건전한 사고와 건강한 신체가 갖춰진 상태에서만 슬라브 표면 결함을 완벽하게 잡아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A특공대는 각자 저마다의 방법으로 몸과 마음을 단련하고 있죠!</p>
<p>난초 사랑에 흠뻑 빠진 임갑재 파트장은 틈만 나면 가까운 야산을 다니면서 난초도 캐고 자신만의 신체리듬을 만들고 있습니다. 또 바다낚시를 좋아한다는 김성태 씨, 배드민턴과 스키 실력이 수준급이라는 장치도 씨, 자칭 국가대표급 실력을 자랑하는 마라토너 권오근 씨가 한 조를 이뤄 4개소에서 단독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p>
<p>한 번은 휴무날 반원들과 약초연구를 목적으로 산행을 나선 적도 있는데요. 겉보기에 화려한 버섯들, 냄새가 마치 약초일 것만 같은 이파리와 뿌리들을 배낭 한가득 담아와서 서로 자랑을 했었는데, 감정 결과 모두 무시무시한 독초로 판명이 나 웃음을 자아냈던 추억도 떠오르네요. 당시만 해도 다들 약초에 대한 지식이 부족했거든요.</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1/2275EC35586B04402FCD7C.jpg" alt="교대 휴무일 교육중 팀원들과 찍은 사진" width="650" height="3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현장에서 단독 근무를 하다 보니 동료들을 자주 만나기는 어렵지만 교대 휴무일 교육이나 휴무일 팀파워 활동을 통해 서로 정보를 공유합니다.</p>
<p>현장학습이 있을 땐 아주 미세한 결함을 검사해 공유하고자 후배들끼리 육안 검사를 실시한 적도 있는데요. 확대 관찰해도 결함이 확실치 않다고 투정을 부리는 후배들을 위해 사진촬영까지 해가며 노하우를 전파하고, 끊임없이 노력해 신의 경지에 도달해야만 극미세 결함을 찾을 수 있다고 상기시켜 주기도 했습니다.</p>
<p>이제는 모두가 ‘베테랑 검사원’으로 성장했는데요. 검사원의 손끝에서 품질결함을 완벽하게 찾아내 최고 품질의 제품이 고객에게 연결될 수 있도록 책임과 역할을 다하며 하루하루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p>
<h2 class="o_title">완벽한 업무 수행, 그만의 비법은?</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1/240C6935586B04401FEE65.jpg" alt="광양제철소 소재품질관리과 김상렬 님. 18년 슬라브 생산 경험. 제품에 대한 끝없는 관심과 도전 " width="450" height="383"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연주공장에서 18년 동안 슬라브를 생산했던 경험이 검사의 달인이 되는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수없이 많은 결함을 관찰한 결과 이제는 슬라브 외관 형상이나 색깔만 봐도 결함 유무를 판단할 수 있게 되었죠.</p>
<p>저는 제품을 아끼고 사랑하는 데에서 최고의 품질이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래서 출근 후 결함 검사 전 ‘슬라브가 포스코를 먹여 살리는 아주 값비싼 보물’이라고 생각하며 마음속으로 기도 합니다. 슬라브도 살아 있는 생물입니다. 애정을 갖고 진심으로 대해주면 후공정에서 무결함으로 반드시 보답을 한다고 생각해요.</p>
<p>모든 것은 관심에서 비롯됩니다. 무관심이 엄청난 품질겸함을 가져 올 수도 있고요. 오늘 하루에 최선을 다하고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나를 한번 되돌아보고 맡은 바 직무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저 뿐 만 아니라 품질 검사원들의 바른 자세가 아닌가 생각합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rgin-right: 1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1/23747035586B044030725D.jpg" alt="자격증 획득 후 찍은 사진" width="340" height="273"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제품에 대한 관심은 곧 혁신으로 이어지는데요.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강한 의지로 지금까지 5등급 이상 우수제안만 16건이 채택되는 등 개선활동에 적극 매진해 제강부 제안왕(1995년), 올해의 제강인(2005년), 품질기술부 제안왕(2012년), 올해의 베스트 품질인(2016년)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p>
<p>또한 동료들과 선의의 경쟁을 하며 업무 관련 자격증 취득에도 도전했는데요 지금까지 금속재료기능장, 제강기능장, 용접기능장, 위험물기능장 등 국가기술자격증만 13개를 취득했습니다. 이 밖에도 직무발명 13건, 특허출원 8건 등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적극 발굴해 현장 업무에 적용하는 등 열정을 쏟은 덕분에 슬라브 품질검사의 달인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되었죠~</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1/27746C35586B04402F71E5.jpg" alt="아마추어 심마니, 약초 기부해 지역 사회에 훈훈한 감동 선사.   약초(藥草)에 대한 관심은 15년 전부터 시작됐습니다. 사내와 동아리에 가입하는 등 '약초꾼'이 되고자 시간이 날 때마다 주변 산을 마구 훑고 다녔죠.  하지만 무작정 부딪치며 깨우치는 것으로는 한계가 있었어요. 그래서 약초 전문 서적 20여권을 구입해 이론 공부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지식이 쌓일수록 현장에서의 시너지가 더해져 자신감도 생기고 전문 약초꾼이라는 꿈도 꾸게 되었죠.  이렇게 십수 년간 쌓은 전문 지식과 실전 경험, 그리고 약초 사랑에 보답한 듯 처음으로 산삼을 캐게 되었습니다!  2004년 전라북도 한 야산에서 등산을 하다가 문득 야생 이끼와 더덕 향기를 맡고 주변을 살폈는데요, '몸에 좋은 야생 한방초가 자생하기 좋은 환경이구나' 생각하는 찰나 산삼 두 뿌리가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약초란 자고로 필요로 하는 사람이 먹어야 효능을 본다고 합니다. 그래서 주변에 질병으로 고통받는 이웃이 있으면 언제든 찾아가 필요한 약초를 전달해 주곤 했는데요.  2013년 아버지에게 신장 이식을 하고 회복 단계에 있던 외주파트너사 직원에게 산삼 두 뿌리를 기증했었고, 금호동에 거주하는 할아버지 등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필요한 약초를 기부해 약초 사랑과 지역 사랑을 동시에 실천하고 있습니다.  저의 조금은 특별한 재능기부 선행이 입소문을 타게 됐고, 2013년에는 광양시장 표창을 수상했는데요. '인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사회에 봉사하는 삶을 살겠다'는 다짐의 계기가 됐습니다.  저의 유별난 약초 봉사에는 아내의 도움도 컸습니다. 휴무일에 주변 야산에서 산도라지, 둥굴레, 영지버섯, 엉겅퀴 등 약초를 채취하면 아내가 반찬을 만들어 홀로 어렵게 생활하는 노인분들을 찾아뵙기도 했거든요.  관절염과 신경통으로 고생하시는 할머니, 할아버지께 약초 반찬과 달인 물을 전해드리며 오래오래 건강히 사시길 기원했습니다.  야내가 약초 채취하는 걸 이해해 주고 때로는 동행해주기도 하면서 약초 사랑이 더 큰 아내 사랑으로도 이어졌죠. 등산으로 건강도 얻고, 지역사랑도 실천하고. 이보다 더 행복할 순 없는 시간들입니다!" width="670" height="1734"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h2 class="o_title">응답하라, 위대한 포스코패밀리!</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1/2771F335586B044132197A.jpg" alt="광양제철소 소재품질관리과 김상렬 님의 작업복을 입은 모습(왼쪽)과 사복을 입은 모습(오른쪽)" width="650" height="25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밝아오는 새해, 작은 소망이 있다면 스탭 부서 최초로 포스코 명장에 도전하는 것입니다. 기술의 성인(聖人)이라고도 할 수 있는 명장의 꿈은 저 뿐만 아니라 포스코에 근무하는 모든 직원들이 한 번쯤 생각해 보았을 것 같은데요. 남은 시간 회사와 저를 위해 더 열심히 배움의 길을 개척하고, 하루하루 도전할 계획입니다.</p>
<p>그리고 슬라브 검사 노하우를 체계적으로 전수할 수 있는 책자를 발간해 신입사원 또는 검사 업무를 처음 접하는 직원들이 좀 더 효율적으로 이론과 실무를 파악할 수 있도록 팀원들과 함께 노력하겠습니다.</p>
<p>마지막으로 제 자신을 더욱 존중하고 사랑해야겠습니다. 스스로를 사랑해야 다른 사람도 사랑할 수 있으니까요. 한 해를 보내고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는 시점입니다. 2016년 최선을 다한 자신에게도 수고했다고 따뜻한 격려를 보내는 것이 어떨까요? 포스코패밀리 여러분, 내년에도 파이팅입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text-align: center;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1/2564A846586B062A22B276.jpg" alt="포스코그룹 통합 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 포스코그룹 통합 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에 소개된 콘텐츠입니다. " width="650" height="67"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class="o_remarks">지칠 줄 모르는 뜨거운 열정의 포스코인들을 차례로 만나본<br />
‘위대한 사람들’은 50호를 마지막으로 연재 종료됩니다.<br />
Hello, 포스코 블로그는 더 좋은 내용으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br />
그 동안 &lt;위대한 사람들&gt;을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p>
</div>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위대한 사람들] 49편. 포항제철소 전기 정비의 달인 정규점 님</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c%9c%84%eb%8c%80%ed%95%9c-%ec%82%ac%eb%9e%8c%eb%93%a4-49%ed%8e%b8-%ed%8f%ac%ed%95%ad%ec%a0%9c%ec%b2%a0%ec%86%8c-%ec%a0%84%ea%b8%b0-%ec%a0%95%eb%b9%84%ec%9d%98-%eb%8b%ac%ec%9d%b8-%ec%a0%95/</link>
				<pubDate>Wed, 21 Dec 2016 11:21:0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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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EIC기술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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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포항제철소]]></category>
									<description><![CDATA[49편으로 돌아온 포스코를 지키는 위대한 사람들! 오늘은 포항제철소 EIC기술부 전기기술과에 근무하고 있는 정규점 님을 만나봅니다! 제철소에서 전기 기술 설비는 매우 중요한 부분 중 하나인데요. 조금만 방심해도 정전, 화재 등 대형 설비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죠. 지난]]></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2/2505DF445859DC53194C3F.jpg" alt="포스코를 지키는 위대한 사람들 49편 포항제철소 전기 정비의 달인 정규점 님" width="650" height="38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float: none; clear: none;">49편으로 돌아온 포스코를 지키는 위대한 사람들! 오늘은 포항제철소 EIC기술부 전기기술과에 근무하고 있는 정규점 님을 만나봅니다!</p>
<p style="float: none; clear: none;">제철소에서 전기 기술 설비는 매우 중요한 부분 중 하나인데요. 조금만 방심해도 정전, 화재 등 대형 설비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죠. 지난 30년간의 업무 노하우에도 현장에서는 항상 긴장을 늦추지 않는다는 위대한 사람, 정규점 님의 이야기를 함께 들어볼까요?</p>
<h2 class="o_title">나 이런사람이야!</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2/26016A4D5859D8DB2B9C66.jpg" alt="포항제철소 전기기술과 정규점 님. 주어진 일에 감사하며 최선을 다하자." width="670" height="43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안녕하십니까. 포항제철소 전기기술과 정규점입니다. 저는 1985년 10월에 입사한 후 포항제철소 전기수리과에서 근무하다가 창원기술대학을 졸업하고 1996년 1월 전기기술팀으로 보직을 옮겨 줄곧 이곳에서 근무하고 있는데요. 전기기술 업무를 담당한지도 어느덧 30년이 훌쩍 넘었네요.</p>
<p>제철소에는 정말 다양한 설비들이 있는데요. 저는 그중에서도 사람의 동맥과 같은 전력계통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전력설비 기술지원과 보호계전 시스템 검토, 기술교육 등을 주 업무로 하고 있는데요. 조금만 소홀하거나 방심하게 되면 정전, 화재 발생 등 대형 설비 사고로 이어지기에 제가 맡은 업무에 긴장을 늦추지 않고 전력설비 인프라 안정 및 성능 복원에 몰두하고 있습니다.</p>
<p>또한, 현장 정비요원이나 조업요원들이 전기 설비 관련 도움을 요청하면 신속하게 출동해 최상의 기술역량으로 문제를 해결해 주고 있습니다. 그럼 제가 몸담고 있는 전기기술과가 어떤 일들을 하고 있는지 소개해 드릴게요.</p>
<h2 class="o_title">위대한 사람들이 들려주는 현장 이야기</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2/22525F4E5859D904304EC0.jpg" alt="저는 아침 기상시간이 남들보다 조금 빠른 편인데요.  고층 아파트에 사는 혜택으로 계단 오르기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매일 아침, 저녁으로 계단 오르기를 하는데 처음 시작할 때는 숨도 차고 힘들었지만 지금은 가볍게 계단을 오르고 있습니다.  읾 아침 모든 잡념을 버리고 계단을 오르다 보면 문득 떠오르는 아이디어들이 있어 이를 업무에 활용하기도 합니다.  제가 근무하는 메레카 사무실에는 EIC기술부 직원 약 80명이 근무하는데요.  출근해서 만나는 직원들과 밝은 표정으로 인사를 하고 간밤의 설비 장애 발생 상황 등을 확인합니다.  또 사무실에 울려 퍼지는 음악에 맞춰 안전체조를 하며 몸을 풀고 안전슬로건 제창으로 힘찬 하루를 시작합니다.  저희부서 사람들은 현장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현장 요청 업무에 신속히 대응하고자 노력합니다.  특히 정전 등 대형 장애 발생 시 조업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현장 상황을 정확히 파악해 최적의 조업 방안을 도출합니다.  그리고 평소에 긴급한 설비 장애에 신속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공장별 대응 방안을 숙지하는 등 현장에 도움이 되는 정비인이 되고자 늘 노력하고 있습니다.  입사 후 줄곧 중앙정비 분야에서 근무하면서 다양한 설비 트러블을 경험했는데요,  사소한 트러블에서부터 대형 전히화재, 장애 복구에 이르기까지 주어진 업무가 성공리에 잘 마무리되었을 때 큰 보람을 느꼈던 것 같습니다.  그중에서도 포항 2열연과 광양 2제강 화재사고가 가장 기억에 남는데요.  큰 사고였기에 며칠 동안 밤을 지새우며 복구에 몰두했었지요.  또, 청도의 ZRM 화재 복구 때는 최악의 조건에서 어려움도 많았지만 한 달 이상 작업한 끝에 결국 복구에 성공했는데요.  공장이 돌아가는 힘찬 기계 소리가 들리는데 어찌나 감동적이던지.  이런 게 바로 회사생활의 큰 보람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특히 광양 2제강 화재복구차가 광양에 도착했을 때에는 직원 개개인이 맡은 업무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새삼 느꼈습니다.  대수롭지 않은 조그마한 불씨 하나가 회사에 막대한 피해를 주는 것은 물론, 직원들이 복구에 쏟아야 하는 고통과 좌절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픕니다.  또다시 이런 일을 겪지 않기 위해서는 평소에 전기 설비 관리를 강화해 선제적으로 대형 설비 사고를 계방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모든 직원들이 제철소를 지키는 수호천사가 되겠다는 마음과 굳은 의지로 화재 및 설비 사고 예방에 적극 동참해야 할 것 같습니다.  설비가 24시간 가동괴는 제철소 특성상 정비인들은 언제, 어느 장소에 있든지 현장에서 기술 지원 요청이 오면 달려가야 하는 게 숙명입니다.  출장을 가다가 돌아온 적도 있고, 1년에 한번 만나는 고향 친구들 모임 중에 돌아오기도 했습니다.  또, 입사 동기 연말 송년회 도중 현장으로 뛰어간 적도 있는데 이것이 나의 운명이라 받아들이고 즐거운 마음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 width="630" height="2263"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h2 class="o_title">정규점 님의 A 특공대를 소개합니다!</h2>
<p style="text-align: center;"><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text-align: center;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2/244AC7475859D9A9391E13.jpg" alt="동료들과 함께 찍은 사진들. 동료들과 함께 즐거운 한때~ 전기기술과 직원들과 영남알프스 여행 " width="670" height="244"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제철소를 비롯해 포스코패밀리, 해외법인 등 설비에 문제가 생기면 즉각 대응해야 하기에 트러블 슈팅 대응능력을 후배들에게 전수하고 있습니다. 설비 장애 발생 시 원인 분석 및 재발방지를 위하여 노력하는 전기기술과 전력그룹 특공대를 소개해드릴게요.</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2/25795D485859D9B40F2B65.jpg" alt="동료들과 찍은 사진" width="670" height="413"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김도운 씨는 매사에 적극적인 성격으로 업무 속도가 빠른 점이 장점입니다. 인니 일관밀 파견 시 완벽하게 기술 지원을 마치고 복귀하여 지금은 어떤 기술 업무든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직원입니다.</p>
<p>선종대 씨는 기술과로 입사하여 기본 지식이 탄탄한 직원으로, 제강설비 현장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2제강 합리화를 성공적으로 수행했습니다. 또한 어떤 아이템이든 신속하고 정확하게 통찰하는 능력이 뛰어나 저희 과에 없어서는 안되는 유능한 직원입니다.</p>
<p>황지의 씨는 여직원으로, 기술 지원 업무에 어려움이 많을 텐데 늘 밝은 표정으로 업무에 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메레카 미소천사로 불리고 있지요. 기술 업무에 필요한 기본 데이터들을 잘 정리해 업무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으며 현장 파트장님들에게도 사랑받는 직원입니다.</p>
<h2 class="o_title">완벽한 업무 수행, 그만의 비법은?</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42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2/2174A34F5859D9DC290F02.jpg" alt="포항제철소 전기기술과 정규점 님. 책임감 끈기" width="420" height="365"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업무 비결이라 하기엔 부끄럽습니다만, 책임감과 끈기를 꼽을 수 있습니다. 내가 하는 일에 대해서는 무엇이든 책임진다는 각오로 업무에 임하고 있는데요. 리스크를 최소화하고자 조그마한 부분이라도 늘 고민하고 대응책을 세워 실수는 줄이고 신뢰는 높이고 있습니다.</p>
<p>저는 업무 및 전기관련 자료나 지식들을 그냥 두지 않습니다. 오려내고 수집하는 남다른 자료 욕심이 결국 자기계발은 물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이어진 것 같습니다. 중요한 장애 발생 시 원인이 명확하게 풀리지 않을 경우 기술서적들을 펼쳐보기도 하고, 며칠간 곰곰이 생각하며 모든 것에 가능성을 두고 고민하다 보면 원인을 찾게 되고 개선안이 떠오르게 되는데요. 끈기 있게 물고 늘어지면 해결 안 될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2/2364D24F5859D9F134B874.jpg" alt="지역 주민도, 우리 가족도 내가 지켜요!  저는 2004년 11월, 유강지역 자율방범대를 창설해 지역주민의 안녕과 청소년 선도 및 안전 귀가를 목표로 12년 동안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똣을 같이하는 몇몇이 모여 자녀들의 안전한 귀가를 돕자는 목적으로 자율방범대를 창설하게 되었는데요.  우리 지역의 범죄 예방은 물론, 해를 거듭하며 소년소녀가장을 비롯한 어려운 이웃을 돌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교통정리 등 포항시 행사를 지원하는 역할도 수행하고 있는데요.  한 겨울 노상 취짐 중인 취객을 안전하게 귀가시키고, 늦은 밤 우범지역을 떠도는 아이들을 부모의 심정으로 타일러 집으로 돌려보내는 등 몇 버의 특별한 경험에서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화합할 수 있는 지역의 파수꾸니 되도록 앞으로도 봉사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저는 여행을 좋아합니다. 모든 것을 잊고 편안한 마음을 가질 수 있는 게 여행의 큰 장점인데요.   몇 해 전, 입사 동기들과 부부동반 동남아를 다녀오기도 했고, 작년에는 고향 선후배들과 일본 유명 온천을 다녀왔는데 생활의 큰 활력소가 되더군요.  특히 아내가 무척 좋아해 줘서 다음 여행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저는 항상 곁에 있어야 모든 것이 편안한 아내와 자기를 믿어달라고 외치는 아들, 그리고 세상에서 제일 예쁜 딸이 있습니다.  아들은 군에 입대할 때가 엊그제인 것 같은데 벌써 제대를 하고 금융기관에서 직장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세젤예 딸도 대학 졸업 후 직장 생활을 잘 하고 있어서 마음이 뿌듯합니다.  가족의 소중함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지만 모든 것이 부족하고 자상하지 못한 남편임에도 불구하고, 늘 이해해주고 믿고 따라주는 우리 집사람에게 이 기회를 빌어 정말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가족 모두가 바쁘게 생할하고 있지만 무엇보다 건강하기를 바라며 남을 배려하면서 항상 희망을 갖고 자기 생활에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width="670" height="1509"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h2 class="o_title">응답하라, 패밀리!</h2>
<p style="text-align: center;"><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text-align: center;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2/2127144C5859DA203892C9.jpg" alt="포항제철소 전기기술과 정규점 님의 등산 중 찍은 사진" width="670" height="412"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가끔 인재창조원에서 강의할 기회가 생기면 후배들에게 꿈과 비전을 주고자 노력합니다. 도전하면 반드시 꿈은 이루어진다고 이야기해주곤 하는데요. 무엇보다 마음가짐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후배 사원들이 재무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고자 여러 가지 조언을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p>
<p>주자십회운에 ‘소불근학노후회(少不勤學老後悔)’란 말이 있는데 ‘젊어서 부지런히 배우지 않으면 늙어서 후회한다’는 뜻으로, 자기 분야 최고 전문가 되는 지름길은 끊임없는 공부라고 생각합니다.</p>
<p>인생은 주어진 운명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의 선택에 따라 달라진다고 합니다. 힘들고 어려운 일도 나 자신을 위한 일이라 생각할 때 일 자체가 재미있어지고, 타인에게 신뢰받는 진정한 전문가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느덧 2016년도 저물어 가는데요. 정유년에도 끊임없이 정진하고 업무도, 나만의 취미생활도 즐기는 행복한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2/2558CB425859DCEB1543FE.jpg" alt="포스코그룹 통합 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 포스코그룹 통합 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에 소개된 콘텐츠입니다. " width="650" height="67"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class="o_remarks">POSCO the Great!<br />
현장에서 땀 흘리며 일하는 위대한 분들이 있었기에<br />
위대한 포스코가 탄생할 수 있었답니다.<br />
누구보다 바쁜 하루를 보내며 포스코를 위해 힘쓰고 계시는<br />
그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p>
</div>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위대한 사람들] 46편. 광양제철소 용접의 달인 한용석 님</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c%9c%84%eb%8c%80%ed%95%9c-%ec%82%ac%eb%9e%8c%eb%93%a4-46%ed%8e%b8-%ea%b4%91%ec%96%91%ec%a0%9c%ec%b2%a0%ec%86%8c-%ec%9a%a9%ec%a0%91%ec%9d%98-%eb%8b%ac%ec%9d%b8-%ed%95%9c%ec%9a%a9%ec%84%9d/</link>
				<pubDate>Mon, 07 Nov 2016 07:00:0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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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포스코의 활기찬 현장 속에서 숨겨진 힘을 발휘하고 있는 위대한 사람들을 만나보는 시간! 이번 시간에는 광양제철소 용접의 달인 한용석 님을 만나봅니다. 올해로 25년째 포스코에 근무하며, 지금은 선강부터 냉연, 후판에 이르는 제철소 설비의 구조물 제작과 용접을 담당하고 계신데요.제철소]]></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1/2217B140581BE9CD0B5FEA.jpg" alt=" 포스코를 지키는 위대한 사람들 46편 광양제철소 용접의 달인 한용석 님" width="650" height="38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left; clear: none;">포스코의 활기찬 현장 속에서 숨겨진 힘을 발휘하고 있는 위대한 사람들을 만나보는 시간! 이번 시간에는 광양제철소 용접의 달인 한용석 님을 만나봅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left; clear: none;">올해로 25년째 포스코에 근무하며, 지금은 선강부터 냉연, 후판에 이르는 제철소 설비의 구조물 제작과 용접을 담당하고 계신데요.제철소 전반에 운용되고 있는 철강 생산설비와 기계장치의 고장방지 및 유지관리 임무를 묵묵히 수행하고 있는 위대한 사람, 한용석 님의 이야기를 지금확인해보시죠!</p>
<h2 class="o_title">나 이런사람이야!</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1/236E513F581BE57B03E3C8.jpg" alt="광양제철소 설비기술부에 근무하는 한용석 님. 1%의 영감과 99%의 노력, 긍정의 힘으로!" width="670" height="43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안녕하십니까. 광양제철소 설비기술부에 근무하는 한용석입니다. 저는 현재 중앙수리과 용접파트에서 선강부터 냉연, 후판까지 제철소 설비의 구조물 제작과 용접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1991년 12월, 군 복무를 마치고 입사했는데 어느덧 25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 이렇게 위대한 사람들에 소개된다고 하니 조금 머쓱하네요.</p>
<p>본격적인 현장 소개에 앞서 제가 근무하고 있는 부서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해 드릴게요. 우리 설비기술부는 국내외 경쟁사와 차별화된 자력 엔지니어링 기술 영역을 발굴하고 광양제철소 전반에서 운용되고 있는 철강 생산설비 기계장치의 고장 방지와 유지관리를 담당하고 있는데요. 설비능력 향상을 통한 설비강건화와 지속적인 기술 개발 추진으로 월드베스트, 월드프리미엄 제품 생산에 기여하고 있습니다.</p>
<p>저는 광양제철소 용접 부문의 멘토이자 기능인, 기술인으로서 역할을 하고 있는데요. 그동안 쌓아온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활용해 설비 현상과 문제점을 신속·정확하게 파악해 동료들과 협업하고, 후배들의 궁금증 해결에 도움을 주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럼 제가 몸담고 있는 중앙수리과 용접 파트 현장에서는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함께 만나보실까요?</p>
<h2 class="o_title">위대한 사람들이 들려주는 현장 이야기</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1/225D2340581BE58D2794FB.jpg" alt="위대한 사람들이 들려주는 현장 이야기. 아침 출근 후 작업진행실에 모여 파트장 주관 미팅을 실시하고 도면을 인계받아 작업 현장으로 향합니다.  현장에서는 파트원 전원이 모여 안전다짐인 터치 앤 콜을 하고 작업장 상태를 확인하는데요.  안전이 확보되어야 업무성과도 의미가 있기 때문이죠.  작업 전 용접기 등 장비를 점검하고 안전보호구를 착용한 다음 작업을 시작하는데요.  &quot;나와 동료의 안전은 내가 지킨다&quot;라는 생각으로 안전에 힘쓰고 있습니다.  오후 3시경 안전마인드를 다잡는 시간을 잠깐 가지고 5시 30분이 지나면 작업장 정리정돈과 파트장 주관으로 하루 일과를 정리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그날의 작업품질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조업설비관련 현장작업이 예정되어 있는 경우엔 사전 준비사항을 꼼꼼하게 체크하는데요.  정비 업무는 작업 특성상 여러 공정의 설비 관련 실무자들과의 협업이 필요해요. 전후 공정간 작업 관련 토의를 충분히 진행해 유기적인 업무처리가 이루어지도록 노력합니다.  최근 국내외 경영 환경 변화에 따른 회사의 위기 극복에 일조하고자 중앙수리과도 극한의 원가절감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특히 자력 엔지니어링 기술 확보를 통한 설비 고장 제로화와 장수명화를  이루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야간돌발 시엔 철야작업을 하는 등 밤낮이 따로 없습니다.  고부가가치 고급강 생산을 위해서는 생산설비 안정화가 필수적인데요~  각 생산공정의 설비 용접부에 문제가 생기면 생산이 중단되는 사례가 빈번합니다.  예를 들어 고로 철피 균열이라든지, 제강 전로 용접부 균열, 열연 압연 스탠드(Stand), 유압라인, 냉연 열처리로, 후판 압연 프레임(Frame)의 변형·마모 등이 발생할 수 있는데요.  이러한 현상 때문에 생산이 중단되지 않도록 용접 정비기술력 향상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저는 주로 제철소 철골 구조물제작과 용접업무를 하는데, 입사 초기에는 관련 전문지식이 턱없이 부족했죠.  정비는 돌발적인 설비고장 대응 업무가 자주 발생합니다. 생산과 직결되는 상황이라 늘 긴장하고 대응하지 않으면 안 되는데,  적기에 정확하게 대응해야 생산 및 품질 손실울 최소화 할 수 있어요.  입사초기에는 용접을 하다 불꽃 세례를 많이 받았지만 이제는 불꽃을 피해갈 정도가 됐지요.  고로 철피균열부 보수, 제강전로 용접, 열연항만에 일을 나갈때면 50~60미터 높이에서 홀로 밤을 꼬박 새며 용접을 할 때도 있는데요.  힘들고, 춥고 외로웠던 경험이었지만 언제 이런 경험을 또 해보겠느냐고 생각을 바꾸니 오히려 의욕이 더 생기게 되더군요.  긍정의 힘이라고 할까요?" width="630" height="1909"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h2 class="o_title">한용석 님의 A 특공대를 소개합니다!</h2>
<p>중앙수리과의 혁신활동은 광양제철소에서도 높은 인지도를 자랑하는데요. 2009년 하반기 제가 QSS개선리더로 활동하면서부터 변화가 시작되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철 구조물 제작과 용접에 필요한 기계만 빼고 다 바꾸자”</strong><br />
<strong>“혁신에는 근원적으로 고통이 따르지만, 고통 없이는 진정한 혁신도 없다.”</strong></p>
<p>이러한 마음가짐으로 시작한 QSS+ 활동은 그 해 광양제철소 우수과제로 선정되었고, 이후 수평 전개를 거듭한 결과 현재 광양제철소 유일의 QSS+ 명소이자 혁신활동 벤치마킹 필수 코스가 되었습니다.</p>
<p>열심히 일한 자여 떠나라! 우리 용접 파트는 주기적으로 나들이를 갑니다. 제주도가 단골 코스인데요. 한라산 등반부터 마라도, 우도까지… 가끔은 둘레길을 걷는 것도 일품이지요. 계획 없이 훌쩍 떠나는 여행도 참 좋은 것 같습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1/2337A139581BE65A11713A.jpg" alt="한용석 님의 A 특공대와 함께 찍은 사진" width="650" height="408"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저와 함께하는 A 특공대 대원들을 소개해 드립니다. 먼저 A 특공대의 선장 역할을 맡고 있는 임쌍철 용접파트장은 항상 솔선수범의 자세로 파트원들을 이끌어 줍니다. 파트원들의 특성과 자질에 맞는 최적화된 성장경로를 안내하고 있는데요.파트원들의 장점을 어떻게 하면 극대화할 수 있는지를 고민하고 방향을 제시해주는 멋진 리더입니다.</p>
<p>다음은 용접 업무 레전드 이상부 총괄! 올해로 포스코 근무경력이 40년을 넘은 대선배님입니다. QSS 마스터도 하셨고 혁신 관련 뛰어난 능력을 발휘하십니다. 40년간 제철소 곳곳을 누벼온 분이라 용접계의 살이 있는 전설이라 할 수 있죠.</p>
<p>지영화 씨는 용접 파트의 총무인데 밴드지기 활동으로 파트원들의 소통 활성화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늘 활기찬 분위기를 만들려고 노력하고 조직 활성화 등에서 항상 솔선수범해서 파트원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해줍니다.</p>
<p>권금주 씨는 봉사활동의 달인인데요. 사외 봉사활동뿐 만 아니라 부서 내 협의회위원을 겸하면서 직원들을 위해 봉사합니다. 금주 씨는 여행과 맛집 정보를 정말 많이 알고 있는데, 가끔 입맛이 없을 때 금주 씨에게 물어보면 광양의 맛집을 상세하게 소개받을 수 있답니다.</p>
<p>한산수 씨는 소리 없이 용접 파트를 움직이는 직원입니다. 중요 설비에 대한 용접품질은 말할 것도 없고 오랜 기간 쌓아온 용접 능력을 산학협력차원에서 광양하이텍고에 전수해 학생들의 용접 자격 취득률을 높여주기도 했어요.</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1/27707E37581BE670365912.jpg" alt="중앙수리과 직원들과 함께 지역 봉사활동을 하는 사진들" width="650" height="218"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중앙수리과 직원들은 정비능력을 활용해 지역사회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는데요. 농기계수리 전문봉사단을 구성해 광양시 중산마을, 선포마을 등 지역사회에 농기계 점검·수리를 지원해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p>
<h2 class="o_title">완벽한 업무 수행, 그만의 비법은?</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1/27249D38581BE6813A6216.jpg" alt="일일신 우일신, 끊임없는 도전과 배움의 자세!" width="510" height="379"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2000년도에 제관판금기능장, 용접기능장자격을 취득하고 나서도 현장 실무에서 여전히 풀 수 없는 문제들이 있어 한계를 느꼈습니다. 그래서 수없이 반복되는 돌발고장에 대응할 수 있도록 이론적인 토대와 실무를 동시에 체득하고자 2006년 하반기부터 용접기술사 공부를 시작했는데요. 어렵고 무모하다고 생각할 정도로 힘들었지만 2008년 결국 용접기술사 자격을 취득했습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1/231EA536581BE6922C414F.jpg" alt="용접기술사 자격증(왼쪽)과 금속 재료 기술사 자격증(오른쪽)" width="650" height="313"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그럼에도 현장에서 풀리지 않는 부분이 있었습니다.용접은 금속재료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데 재료의 특성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지면 최적화된 용접기술을 발휘할 수 없다는 것인데요.</p>
<p>그래서 다시 금속재료기술사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이해 속도가 더뎌 때로는 지치고 포기하고 싶었지만 어느 순간 목표한 바를 이루고 회사 직무를 수행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하나씩 알아가는 재미도 있었고요. 퍼즐을 맞추어 가는 느낌이었다고 할까요?</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1/2373163A581BE6AB0DFAD4.jpg" alt="재료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하는 모습(왼쪽)과 각종 표창장과 자격증들과 함께 사진을 찍은 한용석 님의 모습 " width="670" height="22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저는 2006년 9월부터 지금까지 걸어서 출퇴근을 합니다. 소요 시간이 20~30분 되는데 그때 메모한 내용을 복습하기도 하고, 하루 일과 중 잠깐씩 주어지는 자투리 시간을 잘 활용해 2012년에는 금속재료기술사 자격을 취득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중앙수리과 동료들의 응원과 격려가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p>
<p>늘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과 배움에 목말라 있던 저는 올해 2월에 재료공학 박사 학위까지취득했는데요. 박사 학위를 취득하기까지 배려해 준회사와 가족, 동료들까지 고맙고 감사한 분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1/271E2133581BE6C308160B.jpg" alt="으뜸장인상을 취득하는 모습(왼쪽)과 으뜸장인상 도자기(오른쪽)" width="517" height="24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자격증과 학위를 취득하면서 얻은 지식과 경험, 노하우들을 회사 업무에 적용해 냉연 백업롤(Back-Roll) 재생기술 등 23건의 QSS+ 혁신과제를 수행했고, 광양제철소장 표창 5회, 특허 10여건, 우수제안 30여건, 2013년에는 전라남도 으뜸장인으로 선발되는 영광을 안기도 했습니다.</p>
<p>또한 지금은 임원과 함께하는 중소기업 동반성장 관련 기술 실무 지원을 맡고 있으며,대외적으로는 국가기술자격검정 시험위원이기도 한데요. 이 모든 것이 끊임없는 노력과 긍정 마인드의 산물이라고 믿습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1/2140F439581BE6D20C68FB.jpg" alt="한수한수 놓다 보면! 최근에 알파고가 전 세계적인 관심을 가진 바 있는데요.  제 취미는 바둑입니다.  학창시절 어깨너머로 배운 바둑이 이제는 2~3단 정도의 실력이 되었고,  10여 년 전부터 광양시 바둑협회의 일원으로 활동하고 있어요.  최근에는 부회장 역할을 맡아 바둑 홍보에도 공을 들이고 있지요.  또한 마라톤, 볼링, 낚시, 축구 등 운동을 좋아해 사내외 5갸 직장인 동호회의 일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취미생활을 통해 일상의 스트레스도 풀고 삶의 또 다른 기쁨을 얻는 것 같아요." width="630" height="685"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h2 class="o_title">응답하라, 패밀리!</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1/2118DC33581BE71D0ED192.jpg" alt="광양제철소 설비기술부에 근무하는 한용석 님" width="650" height="342"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일반적으로 나이가 들면 신체와 뇌 기능 모두가 쇠퇴한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런데 놀랍게도 인간의 뇌는 나이와 거의 무관하고 오히려 살아오면서 경험하고 인지해온 사물과 현상을 바탕으로 점점 발전해간다고 합니다.</p>
<p>공부나 학습에 대한 우리의 개념도 조금은 바꾸어 보면 어떨까요? 학창시절엔 국어, 영어, 수학을 잘하는 것이 공부를 잘하는 것으로 인지되어 왔지만 지금은 많이 다른 것 같습니다.</p>
<p>저는 공부가 단순히 학문적 지식에만 국한된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거든요. 체육, 음악, 미술, 마술, 통솔력, 예지력, 대인관계 등 타인과 더불어 살아가면서 해가 되지 않는 모든 수단이 공부이자 수양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마디로 ‘인생이 곧 공부’라는 건데요. 이러한 총체적인 의미의 공부도 어느 분야 할 것 없이 대충 해서는 좋은 결과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평생 공부’라는 말이 있는 것 아닐까요.</p>
<p>개인의 성향과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겠습니다만 긍정적인 마인드로 지금부터 시작해도 늦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내 인생은 나의 것이니까요. 이미 시작하고 계신 분들에게는 뜨거운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저는 아직도 배가 고픕니다. 때때로 안다는 것은 그보다 훨씬 많은 것을 모르고 있다는 것임을 잊어서는 안되겠지요.</p>
<p>동료 후배 여러분! 다 함께 노력하고 참여해 우리의 멋진 인생과 풍요로운 미래를 같이 만들어 갑시다. 30년, 50년 후에도 자랑스러운 포스코를 우리 후배들에게 물려줍시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1/271A7442581BEA0A0C5320.jpg" alt="포스코그룹 통합 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 포스코그룹 통합 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에 소개된 콘텐츠입니다. " width="650" height="67"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class="o_remarks">POSCO the Great!<br />
현장에서 땀 흘리며 일하는 위대한 분들이 있었기에<br />
위대한 포스코가 탄생할 수 있었답니다.<br />
누구보다 바쁜 하루를 보내며 포스코를 위해 힘쓰고 계시는<br />
그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p>
</div>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위대한 사람들] 44편. 포항 전기강판부 &#8216;정비인의 표본&#8217; 이진복 님</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c%9c%84%eb%8c%80%ed%95%9c-%ec%82%ac%eb%9e%8c%eb%93%a4-44%ed%8e%b8-%ed%8f%ac%ed%95%ad-%ec%a0%84%ea%b8%b0%ea%b0%95%ed%8c%90%eb%b6%80-%ec%a0%95%eb%b9%84%ec%9d%b8%ec%9d%98-%ed%91%9c%eb%b3%b8/</link>
				<pubDate>Mon, 17 Oct 2016 07:00:0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category><![CDATA[소둔라인]]></category>
		<category><![CDATA[위대한 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이진복 님]]></category>
		<category><![CDATA[전기강판정비과]]></category>
		<category><![CDATA[전기설비]]></category>
		<category><![CDATA[정비인의 표본]]></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 위대한 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 투데이]]></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를 지키는 위대한 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포항제철소]]></category>
		<category><![CDATA[포항제철소 정비인의 표본]]></category>
									<description><![CDATA[지금의 포스코가 있기까지 값진 땀을 흘리며 묵묵히 현장을 지켜온 위대한 사람들! 오늘은 제44편으로 포항제철소 전기강판정비과 이진복 파트장을 만나보겠습니다. 품질 좋은 전기강판제품 생산을 위해 튼튼한 설비를 운영하고 있는 위대한 사람의 이야기를 바로 확인해보시죠. 🙂 나]]></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0/2110123658005E32016F47.jpg" alt="포스코를 지키는 위대한 사람들 44편 포항 전기강판부 ‘정비인의 표본’ 이진복 님" width="650" height="38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지금의 포스코가 있기까지 값진 땀을 흘리며 묵묵히 현장을 지켜온 위대한 사람들! 오늘은 제44편으로 포항제철소 전기강판정비과 이진복 파트장을 만나보겠습니다. 품질 좋은 전기강판제품 생산을 위해 튼튼한 설비를 운영하고 있는 위대한 사람의 이야기를 바로 확인해보시죠. <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1/72x72/1f642.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p>
<h2 class="o_title">나 이런사람이야!</h2>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0/2750A14258005A22308366.jpg" alt="포항제철소 전기강판정비과에서 3소둔전기파트장을 맡고 있는 이진복 님. 사랑으로, 정성으로 하면 된다!" width="670" height="43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안녕하세요! 포항제철소 전기강판정비과에서 3소둔전기파트장을 맡고 있는 이진복입니다. 저는 1984년 포스코에 입사해 압연정비부 선재정비과에서 줄곧 근무하다가 지난 2008년부터 전기강판부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전기강판부에는 총 3개의 공장이 있는데 제가 맡고 있는 라인은 방향성 전기강판(GO; Grain Oriented electrical steel)을 생산하는 3공장입니다.</p>
<p>산세와 압연 공정 다음이 바로 전기강판 제품의 품질을 좌우하는 ‘소둔라인’인데요. 저는 탈탄소둔(DNL; Decarbonization &amp; Nitriding Line), 고온소둔(COF; Continuous Open flame Furnace)을 비롯해 코팅정정(HCL; Heat flattening &amp; Coating Line), 자구미세(DRL; Domain Refining Line) 라인의 全 전기설비를 담당하고 있습니다.</p>
<p>세계 제일의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강건한 설비를 운영하는 것이 제 꿈이자 소망이죠. 더불어 파트장이라는 자리에 있기 때문에 항상 동료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정이 넘치는 파트를 만들어가려고 노력합니다. 그럼 저의 소중한 사람들과 사랑하는 일이 있는 현장으로 함께 가보실까요?</p>
<h2 class="o_title">위대한 사람들이 들려주는 현장 이야기</h2>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0/214C713D58005A543679BF.jpg" alt="위대한 사람들이 들려주는 현장 이야기. 다른 파트장들도 마찬가지겠지만, 남들보다 일찍 출근하는 것이 이제는 습관화되었습니다.  풀근 후 제일 먼저 하는 일은 조업일지를 보는 것입니다.  조업일지를 통해 밤새 설비의 이상 징후가 있었는지,  트러블, VOC가 있었는지 확인하고 당일 업무 스케줄을 조정해요.  조업이 우선적으로 될 수 있도록 당일 업무 계획을 면밀히 분석해두는 거죠.  아침 미팅 시간엔 동료들 중 아픈 사람은 없는지 건강과 안전을 확인합니다.  그리고 각자가 분석하고 계획한 것들을 보며 의견을 교환하고요.  우선적으로 조치할 사항이 있으면 현장에 가서 정상 복구를 해둡니다.  퇴근 시에는 30분 정도 그날의 조치 사항이나 근무 중 있었던 일들을 정리하며 동료들과 하루를 마무리하는데요.  늘 똑같은 일은 반복하는 것 같지만 사실 설비는 고질적으로 발생하는 곳에 또 고장이 나기 마련이에요.  완벽히 조치하지 않으면 고장이 반복되고 이후엔 더 큰 고장으로 이어지죠.  그래서 설비 이상 조치 시에는 사후 관리를 위해 고장 일지에 기록을 남겨요.  나 아닌 누구라도 언제든 조치가 가능하도록요.  이렇게 철저한 관리로 진단과 수리를 하다 보면 자연스레 설비에 정이 가요.  우리의 관심으로 복구를 하면 설비도 그 답례로 트러블 없이 씽씽~ 잘 가동됩니다.  관심을 가지는만큼 많이 알게 되고, 보답을 해주니 참 감사한 일이죠. ^^" width="630" height="1643"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h2 class="o_title">이진복 님의 A 특공대를 소개합니다!</h2>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0/2739864D58005B46288E6F.jpg" alt="이진복 님의 A 특공대와 함께 찍은 사진" width="650" height="36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입사이래 정비 업무만 줄곧 수행해온 저는 설비와 인연이 깊습니다. 유난히 눈이 많이 내렸던 2011년 겨울의 고장 복구 때가 생각이 나는데요. 3전기강판공장 메인 변압기가 트립(Trip)되어 회사에 다시 들어가야 했어요. 도로엔 차량 통행이 안될 정도로 많은 눈이 내렸고 결국 집에서 현장까지 눈길을 뚫고 달려갔죠.</p>
<p>변압기 룸(Room)으로 가보니 고양이가 한 마리 있었어요. 추위를 견디지 못하고 변압기 룸으로 들어가 단락을 일으킨 것이었죠. 모두 고양이 한 마리를 돌려보내는 데에 쩔쩔맸던 웃지 못할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p>
<p>또 기억나는 일은 설비가 고장 났는데 필요한 부품이 광양제철소에 있어서 광양에서 포항으로 가져와 2박 3일 꼬박 복구작업을 했던 일입니다. 지금은 설비가 내 몸의 일부라고 생각하지만 입사 초기에는 모르는 부분이 많았고 또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고장이 나기도 했습니다. 해결이 쉽지 않아 어려움도 많이 겪었지만 다른 한 편으로는 위기가 닥쳤을 때 더 큰 힘이 발휘된다는 것을 몸소 체험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p>
<p>어려운 문제를 모두가 힘을 모아 해결했을 때의 보람과 성취감은 몇 날 며칠의 무겁고 힘들었던 심정을싹 날려버려요. 땀을 흘려본 자만이 누릴 수 있는 성취감이죠. 또 이 모든 것들은 혼자서 하기 힘든 일이에요. 내가 아닌 우리였기에 해낼 수 있었죠. 그렇게 숱한 경험을 기반으로 지금은 후배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줄 수 있는 자리까지 왔습니다. 요즘은 정비 업무가 천직이라고 생각합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0/21328C4958005B5232EF31.jpg" alt="이진복 님의 A 특공대와 함께 찍은 사진" width="650" height="408"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우리 A 특공대는 이루 말할 수 없이 귀한 존재이자 파트너입니다. 우리 조직이 만들어졌을 때는 모두들 업무에 익숙하지 않아 햇병아리 같았습니다. 격랑의 바다를 항해하는 것 같았다고나 할까요? ^^</p>
<p>하지만 덕분에 표류하지 않도록 항해 일지를 꼼꼼히 써 내려갈 수 있었어요. 설비의 안정적인 가동을 최우선으로 생각했죠. 그리고 설비 가동과 함께 정비 기술력 향상이 급선무였습니다.</p>
<p>가장 먼저 구동 설비 점검을 위한 DAQ*(Data Acquisition 데이터 수집) 활용으로 Smart 점검 체제를 구축하는 등 정비 모니터링 시스템을 개발했어요. 낭비 없는 설비관리로 고장 제로에 도전, 2015년 직무역량 향상 우수조직에 선정되었죠. 저는 올해의 전기강판부 전강인으로 선정되는 큰 영광을 안았고요.</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0/2632D84958005B6532F927.jpg" alt="알쏭달쏭~ 'DAQ'에 대해 알아봅시다! 데이터 수집(DAQ: Data Acquisition)은 전압, 전류, 온도, 압력, 소음 등 물리적인 현상을 측정하는 과정입니다.  DAQ시스템은 센서, 측정 하드웨어 및 프로그래밍, 소프트웨어가 설치된 컴퓨터로 구성되는데요.  PC 기반 DAQ시스템은 산업 표준 컴퓨터의 처리 능력, 생산성, 디스플레이 및 연결 기능을 활용하기 때문에 기존 측정 시스템보다 효율적인 측정 솔루션을 구현합니다." width="630" height="183"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0/274CEA4B58005B890CBC3D.jpg" alt="이진복 님의 A 특공대와 함께 찍은 사진" width="650" height="374"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그럼 우리 A 특공대 자랑을 좀 해볼까요? 각자가 내공을 쌓는 데에 부단히 노력한 결과 옥광일 대리는 소둔로 제어방법 개발로 특허 및 미압부 실수율 향상, 다수의 노하우등록과 우수 제안, 전기기능장 취득을 이뤄냈고요. 이진철 주무 역시 올해 전기기능장을취득했어요. 산업안전기사, 전기기사 보유자들 외에도 반원 모두가 생산자동화산업기사 자격증을 취득했습니다.</p>
<p>이렇게 꾸준한 자기개발로 능력을 향상시키다 보니 자연스럽게 주변에도 ‘일 잘한다’는 소문이 퍼졌어요. 타 조직에서 유사 설비 돌발 장애가 발생하면 기술을 지원해 도움을 주곤 합니다. 이때의 자부심과 성취감은 이루 말할 수 없을 만큼 크죠~ 젊은 직원들과는 서바이벌 체험, 자전거 라이딩, 스포츠 경기 관람 등 다양한 야외활동을 하며 소통을 도모하고 있습니다.</p>
<h2 class="o_title">완벽한 업무 수행, 그만의 비법은?</h2>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0/22371C4D58005BAB295FEC.jpg" alt="목표와 성취감, 주인정신" width="440" height="3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매사 ‘안 되는 일은 없다. 단지 하지 않을 뿐이다’라는 마음가짐으로 업무에 임합니다. 목표를 설정해서 함께 노력하고, 그 목표를 이뤘을 때 성취감을 나누는 것이 진정한 일의 즐거움 아닐까요? 성공했을 때의 성취감을 오롯이 느낄 줄 알아야 그다음 목표를 이루기 위해 더 노력할 수 있는 것 같아요.</p>
<p>두 번째는 주인정신입니다. 주인정신이란 내 것에 대한 애정과 책임의식이잖아요. ‘나의 것’이라고 생각하면 십 원짜리 동전에도 애정이 생기고 관심이 생기죠. 내가 주인이라는 관점으로 설비를 바라보면 부족한 부분, 문제점이 보이고 책임의식을 갖고 해결하는 선순환 과정이 반복돼요. 그리고 이 과정이 나와 회사를 발전의 길로 이끌어줍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0/211C744A58005BC1333A02.jpg" alt="음악과 봉사, 생활의 활력소! 바쁜 일과 중에도 틈틈이 시간을 내 운동을 합니다.  건강뿐 아니라 동료들과의 화합을 위해서도 참 좋은 취미생활이죠.  점심 식사 후에 탁구를 해온 것도 어느덧 5년이 넘었고 주말 아침에는 배드민턴 등을 즐겨 합니다.  그리고 통기타 연주도 즐겨 해요.  정년퇴임식 행사 등에서 찬조 출연도 여러 번 했고요.  주말이면 홀몸 어르신들이나 소년소녀 가장들을 위한 밑반찬 배달 봉사활동을 합니다.  작은 나눔이지만 따뜻한 마음을 나눠줄 수 있어 큰 보람을 느껴요.  많은 활동을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이 부분들 모두 업무를 성실히 마치고 진행이 가능합니다.  나를 위해, 또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정성을 쏟으면서 일상이 활격소를 얻어요." width="630" height="1012"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h2 class="o_title">응답하라, 패밀리!</h2>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0/2315055058005BE035B111.jpg" alt="포항제철소 전기강판정비과에서 3소둔전기파트장을 맡고 있는 이진복 님." width="650" height="379"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몇 해 전만 해도 업무에 서툴기만 하던 신입사원들이 이제 남부럽지 않을 정도로 개인 역량이 향상된 것을 피부로 느끼는 요즘입니다. 전기기능장 자격증을 취득하고 특허·우수 제안·고장 제로 달성 등 좋은 성과로 수익성 향상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죠.</p>
<p>힘들어도 내색 하나 없이 밝은 얼굴로 웃어주는 우리 특급 A 특공대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매사 자신감 넘치고 서로 격려해주는 모습을 볼 때마다 늘 자랑스러운 마음이 든다고요. 앞으로도 더욱 겸손한 자세로 조직을 이끌고 나아가 ‘일에서나 생활에서나 솔선수범하겠다’는 처음의 다짐을 놓지 않겠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text-align: center;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0/25535A5058005C19016BBA.jpg" alt="포스코그룹 통합 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 포스코그룹 통합 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에 소개된 콘텐츠입니다. " width="650" height="67"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class="o_remarks">POSCO the Great!<br />
현장에서 땀 흘리며 일하는 위대한 분들이 있었기에<br />
위대한 포스코가 탄생할 수 있었답니다.<br />
누구보다 바쁜 하루를 보내며 포스코를 위해 힘쓰고 계시는<br />
그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p>
</div>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위대한 사람들] 42편. 광양제철소 물리치료사 윤종규 님</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c%9c%84%eb%8c%80%ed%95%9c-%ec%82%ac%eb%9e%8c%eb%93%a4-42%ed%8e%b8-%ea%b4%91%ec%96%91%ec%a0%9c%ec%b2%a0%ec%86%8c-%eb%ac%bc%eb%a6%ac%ec%b9%98%eb%a3%8c%ec%82%ac-%ec%9c%a4%ec%a2%85%ea%b7%9c-%eb%8b%98/</link>
				<pubDate>Thu, 29 Sep 2016 07:00:0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category><![CDATA[광양제철소]]></category>
		<category><![CDATA[광양제철소 물리치료사]]></category>
		<category><![CDATA[물리치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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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슬링 운동 치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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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테이핑 요법]]></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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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포스코를 지키는 위대한 사람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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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160; &#160; 42편을 맞이하는 포스코를 지키는 위대한 사람들! 오늘은 광양제철소 직원분들의 통증을 치료해주는 물리치료사 윤종규 님을 만나봅니다. &#160; 몸이 아픈 제철소 직원들을 내 가족을 보살피는 정성으로 친절하게 상담하고, 적절한 치료까지 완벽하게 해내고 있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9/242C6F3D57EB29780A08EC.jpg" alt="포스코를 지키는 위대한 사람들 42편 광양제철소 물리치료사 윤종규 님" width="650" height="38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nbsp;</p>
<p>42편을 맞이하는 포스코를 지키는 위대한 사람들! 오늘은 광양제철소 직원분들의 통증을 치료해주는 물리치료사 윤종규 님을 만나봅니다.</p>
<p>&nbsp;</p>
<p>몸이 아픈 제철소 직원들을 내 가족을 보살피는 정성으로 친절하게 상담하고, 적절한 치료까지 완벽하게 해내고 있는 위대한 사람, 윤종규 님을 이야기를 함께 들어보시죠! <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1/72x72/1f642.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p>
<p>&nbsp;</p>
<p>&nbsp;</p>
<h2 class="o_title">나 이런사람이야!</h2>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9/2404904857EB1CBC399E56.jpg" alt="광양제철소 건강증진센터 물리치료실에서 물리치료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윤종규 님. 행복은 나눌 때 진정한 가치가 있다. " width="650" height="417"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nbsp;</p>
<p>안녕하세요. 저는 광양제철소 건강증진센터 물리치료실에서 물리치료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윤종규입니다. 저는 대학에서 물리치료를 전공하고 H사 산업보건센터에서 근무하다가 2004년 포스코의 일원이 되었는데요.</p>
<p>&nbsp;</p>
<p>처음 포스코로 둥지를 옮겼을 당시만 하더라도 20평 대 규모의 조그마한 공간에서 혼자 근무하며 고군분투했던 기억이 나는데, 어느덧 200평 대의 큰 규모에 최첨단 의료장비들까지 갖춰놓고 최적의 진료를 제공하는 입사 12년 차의 물리치료사가 되었네요. 때로는 짜릿하게! 때로는 부드럽게~ 제철소 직원들의 통증을 다스리고 있는 저의 치료 노하우를 함께 보실까요?</p>
<p>&nbsp;</p>
<h2 class="o_title">위대한 사람들이 들려주는 현장 이야기</h2>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3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9/237A524B57EB1CE229D684.jpg" alt="광양제철소의 직원들은 몸이 쑤시거나 결릴 때, 건강증진센터를 찾습니다.  이곳에서 저는 '간단한 마사지'나 '테이핑 요법'에서부터 줄장비를 이용한 최신 기법인 '슬링(Sling) 운동 치료'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환자들을 치료하고 있는데요.  몸이 아픈 임직원분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우리 몸의 구조와 통증 유발의 원인들을  하나에서 열까지 꼼꼼히 설명하는 것은 물론,  생활 습관과 유전적 요인 등 환자 개인의 상태를 세심하게 살펴 가장 적절한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물론 환자에게 위안의 말을 건네는 것도 빼놓지 않고 있죠.  이쯤 되면 제 치료 노하우를 알아채신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요.  제 치료 노하우는 바로 내 가족을 보살피는 마음으로 환자를 돌보는 '정성'입니다.  적절한 시기에 최적의 치료를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하겠지만,  설령 그 시기를 조금 놓쳤다 하더라도 물리치료사의 정성은 때때로 기적을 만들어냅니다.  2006년, 제게 디스크 치료를 받은 한 직원분의 사례를 예로 들 수 있겠네요.  이분은 허리뼈 5개 전부 디스크 판정을 받고, 신겨외과 의사인 친형을 찾아갔습니다.  5번의 수술을 강행해야 한다는 친형의 말에 &quot;수술은 싫다&quot;며 저를 찾아온 것이었죠.  당시에는 저도 무척 부담스럽고 당황했지만,  환자분의 간곡한 부탁에 매일 아침 1시간씩 치료를 해보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렇게 1년 2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러 불가능할 것만 같았던 '디스크 완치 판정'을 받을 수 있었죠.   위 사례에서 보았듯이 과양의 건강증진센터를 찾는 직원들은 특히나 '무중력 감압장치'를 이용한 디스크 치료에 크게 만족하고 있습니다.  무중력 감압치료는 통증의 원인이 되는 척추디스크 부위를 조준해 척추 내 압력 감소를 반복함으로써  추간판 속의 안력을 부분 무중력 상태로 만들어 디스크가 정상 위치로 되돌아오도록 돕습니다.  자연치유력 증진을 유도하는 신개념의 비수술적 디스크 치료 방법이죠.  미국항공우주국 NASA의 우주인들이 실험 중 우주여행의 무중력 상태에서 디스크 높이가 증가돼 요통이 해소되고 키가 커지는 현상에서 착안한 치료법인데요.  디스크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저를 찾아와주세요!" width="630" height="233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3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9/2745564857EB1D0009CF90.jpg" alt="알쏭달쏭~ '슬링 운동 치료'에 대해 알아봅시다!  슬링 운동 치료(Sling Exercise Therapy)는 흔들리는 줄을 이용해 환자 스스로 능동적인 운동을 시행함으로써  손상 부위를 치료하고 건강을 도모하는 치료법입니다.  슬링의 위치와 운동하고자 하는 관절의 위치에 따라 근육과 관절에 적용되는 힘의 원리가 달라지기 때문에 운동 방법은 환자에 맞춰 물리치료사가 특별히 고안합니다." width="630" height="274"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h2 class="o_title">님의 A 특공대를 소개합니다!</h2>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9/214B284F57EB1D1A354B60.jpg" alt="윤종규 님의 A 특공대와 함께 찍은 사진. 작은 것부터 실천하는 우리가 됩시다. 아자!아자!" width="650" height="417"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nbsp;</p>
<p>물리치료실을 이용하는 임직원들이 늘어나면서 간호조무사와 주부사원들을 추가로 채용하게 되었습니다. 그중 한 주부사원분께서는 주말부부인 탓에 늘 아침식사를 거르는 저를 위해 매일 아침 토스트를 준비해주셨어요.</p>
<p>&nbsp;</p>
<p>번거롭다며 한사코 거절하는 제게 &#8220;아침에 남편과 아이들 식사 챙기면서 조금 더 하는 거라 괜찮다&#8221;며 근무 기간 중 내내 제 아침을 챙겨주셨습니다. &#8216;포스코에 오니 이런 나눔도 받아보는구나&#8217;하고 생각했습니다.</p>
<p>&nbsp;</p>
<p>나중에 알게 된 사실인데, 그분은 평소에도 노인정과 장애복지시설, 지역아동센터 등을 찾아다니며 꾸준히 봉사활동을 해오셨다고 하더라고요. 그분의 따뜻한 마음씨를 보며 저 또한 제 능력을 십분 발휘해 직원들을 정성스럽게 치료하자고 마음먹었습니다.</p>
<p>&nbsp;</p>
<p>지금은 회사에 안 계시지만, 그분을 통해 배우고 느낀 감정들은 제게 많은 영향을 주었습니다.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까지도 저는 함께 일하는 주변 직원분들께 그분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8216;작은 것부터 실천하라&#8217;는 말을 자주 하곤 한답니다.</p>
<p>&nbsp;</p>
<h2 class="o_title">윤종규 님의 A 특공대를 소개합니다!</h2>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47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9/2604854A57EB1E0D023FC0.jpg" alt="쉽게 포기하지 않는 끈기, 배우려는 의지" width="470" height="356"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nbsp;</p>
<p>20평 대의 작은 규모로 시작해 광양의 많은 임직원들이 신뢰를 가지고 찾아오는 지금의 번듯한 물리치료실을 만들기까지 많은 노력이 있었습니다. 입사 초기에는 치료 장비도 턱없이 부족했고, 장비의 성능도 낮아서 저의 치료 기술이 무엇보다 중요했어요. 덕분에 병원에서 최신식의 장비들을 가지고 환자들을 케어했을 때와는 달리 제 실력이 많이 부족하다는 사실을 느꼈고, 자괴감에 빠지기도 했죠.</p>
<p>&nbsp;</p>
<p>그래서 그때부터 열심히 각종 학회에 참석해 새로운 치료 기술을 배워나가기 시작했습니다. 대부분의 학회가 서울에서 열리고, 물리치료사의 업무 특성상 주말에 교육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평일에는 회사에서, 주말에는 서울에서 쉴 틈 없이 자기계발에 힘썼습니다.</p>
<p>&nbsp;</p>
<p>새로운 치료 기술을 터득하기 위해 정신없이 몰두하다 보니 어느새 운동처방사, 척추교정, 정형도수치료, 칼텐본, 아나요법, 균형조절치료, 신경근조절치료 등 약 14개의 학회에서 실력을 인정받아 정말 다양한 자격증과 이수증을 발급받기에 이르렀는데요.</p>
<p>&nbsp;</p>
<p>실력이 쌓이고 노하우가 늘어갈수록 제철소 직원분들의 치료 만족도도 높아졌고, 입소문을 타고 많은 분들이 저를 찾아주셨어요. 덕분에 필요한 치료 장비도 하나둘씩 들여올 수 있었습니다. 노력은 절대 배신하지 않는 것 같아요~</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9/2532A24D57EB1E3035A12E.jpg" alt="우리家 최고야! 평일에는 회사에서 열심히 근무하고,  주말에는 학회다 뭐다 해서 바쁘게 지내는 통에 특별한 취미를 가지지 못한 것 같아요.  어쩌다 한번 시간이 날 때면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곤 하죠.  그래서 전 늘 저와 함께하는 가족들을 소개해볼까 해요. 저는 사랑하는 아내와 그런 아내를 똑 닮은 딸,  아내와 저를 반반씩 닮은 귀여운 아들,  그리고 마지막으로 우리 집 최고의 재롱꾼 '롤리'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여행을 가거나 기념일들을 함께 보내는 것은 물론이고요.  우연히 알게 된 맛집도 가족들과 한번 더 가고,  쇼핑도 늘 함께, 집 앞 놀이터를 갈 때에도 저희 다섯은 꼭 붙어 다닙니다.  회사와 일을 제외한 제 일상을 묻는다면,  전 '가족과 보내는 시간'이 전부일 거에요.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가족들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지만,  반대로 저 또한 가족들에게 정신적으로 많이 의지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바쁜 일상에도 늘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것 같아요." width="650" height="908"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h2 class="o_title">완벽한 업무 수행, 그만의 비법은?</h2>
<p style="text-align: center;"><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text-align: center;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9/272E694D57EB1E613AED7A.jpg" alt="광양제철소 건강증진센터 물리치료실에서 물리치료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윤종규 님" width="650" height="397"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nbsp;</p>
<p>&#8220;생활은 가진 것으로 꾸려가지만 삶은 베푸는 것으로 이루어진다&#8221;라는 말이 있습니다. 영국 정치가 &#8216;윈스턴 처칠&#8217;이 한 말인데요. 많은 것을 가진 다음에 베풀겠다고 마음먹으면 끝내 베풀지 못 합니다. 비록 지금 내가 가진 것이 적을지라도 먼저 베풀기를 시작하면, 더 소중한 것들을 얻게 되죠.</p>
<p>&nbsp;</p>
<p>나눔은 아주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여기서 나눔이란, 물질적인 것들에 한정되는 것이 아니에요. 나의 시간, 나의 경험, 나의 손길, 나의 재능 등 내가 가진 아주 작은 것을 나눠보세요! 그로 인해 나에게 돌아오는 행복은 반이 아닌, 배가 될 것입니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9/232A344557EB2AD7057026.jpg" alt="포스코그룹 통합 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 포스코그룹 통합 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에 소개된 콘텐츠입니다" width="650" height="67"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p class="o_remarks">POSCO the Great!<br />
현장에서 땀 흘리며 일하는 위대한 분들이 있었기에<br />
위대한 포스코가 탄생할 수 있었답니다.<br />
누구보다 바쁜 하루를 보내며 포스코를 위해 힘쓰고 계시는<br />
그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p>
</div>
<p>&nbsp;</p>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위대한 사람들] 41편. 포항제철소 소결 정비 지킴이 김규영 님</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c%9c%84%eb%8c%80%ed%95%9c-%ec%82%ac%eb%9e%8c%eb%93%a4-41%ed%8e%b8-%ed%8f%ac%ed%95%ad%ec%a0%9c%ec%b2%a0%ec%86%8c-%ec%86%8c%ea%b2%b0-%ec%a0%95%eb%b9%84-%ec%a7%80%ed%82%b4%ec%9d%b4-%ea%b9%80/</link>
				<pubDate>Mon, 26 Sep 2016 07:00:0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category><![CDATA[소결 정비]]></category>
		<category><![CDATA[원료소결정비과]]></category>
		<category><![CDATA[위대한 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 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 설비 관리 시스템]]></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 소결 설비]]></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 위대한 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를 지키는 위대한 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투데이]]></category>
		<category><![CDATA[포항제철소]]></category>
									<description><![CDATA[&#160; &#160; 다시 돌아온 위대한 사람들 제41편! 오늘은 사람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의사의 마음으로 제철소 설비를 확인하고 진단하는 소결 정비 지킴이 김규영 님을 만나봅니다. &#160; 고장 없는 설비로 24시간 쉬지 않고 돌아가는 제철소를 위해 완벽함 임무 수행을]]></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9/2546FA3957E4C59429CE3C.jpg" alt="포스코를 지키는 위대한 사람들 41편 포항 소결 정비 지킴이! 김규영 님" width="650" height="38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nbsp;</p>
<p>다시 돌아온 위대한 사람들 제41편! 오늘은 사람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의사의 마음으로 제철소 설비를 확인하고 진단하는 소결 정비 지킴이 김규영 님을 만나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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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고장 없는 설비로 24시간 쉬지 않고 돌아가는 제철소를 위해 완벽함 임무 수행을 달성하고 있는 위대한 사람, 김규영 님을 바로 만나 보시죠! <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1/72x72/1f642.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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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h2 class="o_title">나 이런사람이야!</h2>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9/241FB23B57E4C66213C95D.jpg" alt="포항제철소 원료소결정비과 3·4 소결기계정비 김규영 파트장 님. 현재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라!" width="650" height="417"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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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안녕하세요~ 포항제철소 원료소결정비과 3·4 소결기계정비 김규영 파트장입니다. 1979년 2월 입사해 포스코와 첫 인연을 맺은 저는 당시 원료정비과 소속으로 줄곧 3·4 소결공장의 기계정비 업무를 담당해왔는데요. 운전·정비 통합 시절 3년간은 소결공장 안전파트장으로 근무하기도 했습니다. 어느덧 38년의 세월이 흘러 이제 &#8216;포항제철소 소결 설비 지킴이’가 되었네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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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제철소는 24시간 쉬지 않고 가동되는 만큼 ‘고장 없는 설비 관리’가 아주 중요한데, 그래서 늘 “설비를 내 몸같이, 내가 이곳의 주인이다”라는 마인드로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설비는 마치 사람과도 같아서 따뜻한 눈길과 사랑스러운 손길로 관심을 보여줄 때 돌발고장 없이, 더욱 강건하게 유지되거든요. 이제 ‘멈출 수 없는 기계와의 소통’을 위해 현장으로 출발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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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 class="o_title">위대한 사람들이 들려주는 현장 이야기</h2>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9/25578E3857E4C6B9051C5E.jpg" alt="이곳 소결공장은 포항제철소에서 가장 높은 굴뚝이 있는 곳입니다.  소결(sintering, 燒結)이라는 말이 일반일들에게는 생소할 수 있을 텐데요~  가장 먼저 세계 각지의 광산에서 수입한 각종 철광석 원료 중 가루 형태의 원료를 모읍니다.  그리고 코크스와 COG를 열원으로 해 잘 태운 뒤 덩어리 형태의 소결 광석을 만드는데요.  이렇게 만들어진 소결 광석을 고로 공장으로 보내기까지의 제선 핵심공정을 바로 소결 공정이라고 부릅니다.  저의 하루 업무는 설비와의 소통을 위한 준비로 시작합니다.  사람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의사의 마음과 같다고 할까요?  먼저  MES¹ 화면에 접속해 밤새 설비가 정상적으로 가동되었는지 확인 후  CMS²로 설비의 컨디션을 확인하고 진단합니다.  어디 아픈 곳은 없는지, 평소와 다른 점은 없는지 꼼꼼히 살피고 데이터를 분석해 기록하죠.  이후 HMI³ 화면으로 이동해 현재 설비의 가동 현황과 정상 작동 여부를 살핍니다.  여기서 어느 설비의, 어떤 기계부터 먼저 체크할지 결정하죠!  &quot;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 없다&quot;라는 속담처럼  24시간 가동되는 대형 3·4소결 설비를 담당하다 보니 늘 긴장의 연속입니다.  설비 도입 초기에는 정비기술이 부족해 고장도 많이 발생했어요.  입사한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땐 그런 상황이 오면 많이 당황했었죠.  당시 작업장님께서 급히 공구를 가져오라고 하셨는데,  제대로 알아듣지 못하고 엉뚱한 공구를 가져가 혼이 났던 기억도 나네요. ^^  설비 가동 상태를 꼼꼼히 살폈으니 이제 팀원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할 시간입니다.  인사를 나누고 오늘의 안전에 대한 각오 한마디씩을 나누며 함께 현장으로 나서는데요~  우리 소결공장에는 &quot;설비는 우리의 일상을 기억한다&quot;라는 문구가 적혀 있습니다.  사소한 행동이나 생각도 설비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죠.  무더위가 계속되는 요즘은 대형 감속기와 고속 회전체의 진동 · 베어링 온도를 측정하고,  윤활과 냉각시스템이 잘 작동하는지,  압력과 유량은 정상적인지를 집중 점검합니다.  눈으로 보고, 만져 보고, 냄새를 맡는 오감 활용 점검을 시작으로 청음봉을 이용해 기계 내부 소리로 상태를 파악합니다.  이 모습도 환자의 가슴에 청진기를 대고 진단을 하는 의사의 모습과 비슷하죠?  상태가 좋지 않은 기계는 파트장이 직접 담당자와 동행해 진단 방법과 관리 포인트를 전수하는데요.  수리 방법과 일정 등 정비 계획을 함께 고민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업무 효율도 훨씬 좋아졌습니다.  진단 결과가 좋지 않을 때는 중앙 수리과에 정밀 진단을 의뢰해 지원을 받는데요.  수술이 필요한 환자와 마찬가지로 즉시 조치가 필요하기 때문이죠~  그럼 하루 일정이 더욱 바빠지는데, 바로 이런 날을 '돌발정비'라고 부릅니다.  기계를 정지할 수 있는지 운전 부서와 협의 후 작업자를 배치하고 TBM을 실시합니다.  안전 작업의 필수 준비 단계죠.  공정관리, 시운전으로 잘 마무리하고 운전 부서에 설비를 인계하면 끝...인가 싶지만 아직 남았습니다!  작업 결과를 보고서로 기록하고서야 비로소 하루 업무가 끝이 납니다.  숨 가쁘게 돌아가는 일상이지만 '돌발정지' 예방 노력을 계속한 덕분에 얻은 성과도 많습니다.  대형 감속기인 드럼믹서와 대형 쿨러팬의 윤활 감시 시스템을 구축해 미연에 사고를 방지할 수 있었고,  소결공장의 돌발정지 시간 역시 대폭 줄일 수 있었거든요!" width="650" height="3657"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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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3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9/225CA63757E4C71F2CC0BD.jpg" alt="알쏭달쏭~ '설비 관리 시스템'에 대해 알아봅시다!  1. MES(Manufacturing Execution System) : 제품의 주문에서부터 완성품 품질검사까지 생산 현장의 각종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어,  고품질 수익 지향적 생산체제를 갖춘 통합 생산 관리 시스템.  2. CMS(Condition Monitoring System) : 진동 센서를 통해 설비의 이상 여부를 판단해주는 시스템.  3. HMI(Human Machine Interface) : 생산설비에 필요한 각종 정보, 가동 여부를 알기 쉬운 화면으로 전달하는 인간과 기계의 소통 시스템. " width="630" height="202"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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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 class="o_title">김규영 님의 A 특공대를 소개합니다!</h2>
<div class="o_imgset">
<figure><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9/252A523457E4C742021E3D.jpg" alt="가족만큼 소중한 저의 특공대원들. 왼쪽부터 3·4소결 기계정비를 책임지고 있는 김규영, 박성철, 강주호, 김홍덕, 신승윤, 안병현, 최영길, 구본승씨." width="670" height="405" /></figure>
</div>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가족만큼 소중한 저의 특공대원들. 왼쪽부터 3·4소결 기계정비를 책임지고 있는 김규영, 박성철, 강주호, 김홍덕, 신승윤, 안병현, 최영길, 구본승씨.</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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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장모님께서 해마다 사위 건강 잘 챙기라며, 손수 만든 건강주를 보내주시는데요. 사실 인사만 드리고 한 번도 제대로 먹어 보지 못 했습니다. 돌발 호출 시 1분이라도 신속하게 출동할 수 있도록 공식 회식 외에는 음주를 자제하는 것이 정비인의 기본자세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예방 점검과 수리 교체의 때를 놓치지 않고자 항상 긴장 속에서 살아가는 A 특공대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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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어떻게 하면 돌발고장 없이 즐겁고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얻은 결론은 결국 &#8216;돌발고장이 나지 않게 하면 된다&#8217;라는 단순한 진리였습니다. 먼저 고참 선배와 신입사원을 한 팀으로 편성하는 멘토-멘티 제도를 시행했는데요. 선후배가 함께 설비 담당자로 일하니 자연스럽게 팀워크도 향상되고 돌발고장도 줄어들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었습니다.</p>
<p>&nbsp;</p>
<p>또한 평일 야간과 휴무일에는 특별 근무를 하는 &#8216;일 더하기 운동&#8217;으로 각오를 새롭게 다지기도 했고요. 월 1회 파트장과 함께하는 설비 동행 점검으로 소통의 기회도 넓히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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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9/21158A3457E4C75E174470.jpg" alt="A 특공대와 함께 찍은 사진" width="650" height="363"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nbsp;</p>
<p>평소엔 음주를 자제하고 있지만 지난해 봄에는 우리 A 특공대도 특별하게 공식 회식을 가졌는데요. 막내였던 신승윤 주무가 1년간의 인턴생활을 마치고 당당히 특공대에 정식 발령 받은 것을 기념하는 자리였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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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당시 돌발정지가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어 각도오 새롭게 다지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그날 동료들과 맛있는 장어를 먹고 힘이 불끈 솟는다며 농담을 주고 받았는데요. 비록 몸값(?)은 조금 비싼 장어였지만, 덕분에 우리 특공대원들 모두 삼복더위에 기력 충전을 제대로 했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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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 class="o_title">완벽한 업무 수행, 그만의 비법은?</h2>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44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9/26733F3757E4C7B8157716.jpg" alt="메모는 습관, 매일이 도전이다!" width="440" height="3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p>저는 매일 새벽 5시 잠에서 깨어나 동네 뒷산을 한 바퀴 돌고 오늘의 할 일을 메모한 뒤 출근합니다. 또한 순간순간 떠오르는 생각이나 업무 중 잊지 말아야 할 일들을 꼼꼼하게 메모해 실수하지 않도록 신경 씁니다. 언젠가 책에서 ‘메모는 나중에 기억하고 싶어서가 아니라 지금을 놓치고 싶지 않아서 하는 것’이라는 문구를 봤는데 무척 공감이 가더라고요.</p>
<p>&nbsp;</p>
<p>미리 메모를 하고, 생각을 해두면 업무도 신속하고 정확하게 할 수 있는데요. 오랫동안 고민하다 떠오른 아이디어를 기록해두면 나중에 문제 해결의 단서가 될 수도 있습니다. 후배들에게도 늘 메모의 중요성을 강조하곤 하는데요. 현상을 기록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번뜩이는 아이디어들은 즉시 메모하라고 조언합니다.</p>
<p>&nbsp;</p>
<p>기계정비를 할 때는 포기하지 않는 도전정신도 필수입니다. 점검과 수리 작업 외에 낭비 발굴, 설비 개선도 꾸준히 추진해 원가 절감, 수익성 향상으로 연결해야 하는데요. 한 번은 3소결 공장의 코크스 파쇄 설비인 로드 밀 고무 라이너(Rod Mill Rubber Liner)가 마모되고 찢어지는 현상이 계속 발생했습니다. 여러 번의 도전 끝에 다중 그물망을 장착, 탄성 유지와 결속 강화로 수명을 연장해 특허 공동출원을 했답니다.</p>
<p>&nbsp;</p>
<p>우리 포스코의 역사가 곧 도전의 역사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이 위기라고 하지만 이 또한 새로운 환경에서의 도전이라고 생각합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정신이야말로 지금 우리에게 꼭 필요한 비법 아닐까요!</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9/214D683C57E4C7DE06BC01.jpg" alt="오르고 또 오르면 못 오를리 없건만!  (1991년 파미르 고원 코르즈네프스카야 등반 사진) 저는 어린 시절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인 조그만 산골에서 자랐어요.  자연스럽게 산을 좋아하게 됐죠.  학교에서 돌아오면 매일 지게를 지고 산으로 올라가 땔감을 준비하는 것이 어린 저의 임무였는데,  힘들기는커녕 마냥 즐겁기만 했습니다.  (1997년 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에서 찍은 사진) 산을 보면 오르고 싶고, 산에 오르면 힘이 솟아요.  등산은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고 노력한 만큼 성과가 나타나는,  아주 정직한 스포츠라는 것이 큰 매력이에요.  (에베레스트 등반 후 환영식 사진들)  열정과 패기가 넘치던 젊은 시절에는 '좀 더 어려운 곳으로'라는 목표 아래 등산보다는 등반을 즐겼어요.  몇 차례의 히말라야 고산 등반으로 성공의 기쁨과 실패의 좌절도 경험했고요.  목표를 향해 한 걸음, 또 한 걸음 나아가는 과정이 소중하다는 교훈도 얻었습니다.  1997년에는 세계 최고 봉 8,848m 에베레스트 등반으로 대통령 표창도 받았습니다.  (포항등산학교 실기 강의 모습과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자원봉사 사진)  지금은 그간 쌓아온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포항등산학교에서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1992년 설립된 포항등산학교는 포항 근교 지역 시민이라면 누구나 입학할 수 있는데요.  등산 초보자, 암벽 등반을 배우고 싶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연 1회 등산 교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창립멤버였던 저는 지금은 학감의 직책으로 등산 예절 과목의 특가을 담당하고 있죠.  이 밖에도 경북산악협회 이사,  포항시 산악협회 부회장직을 맡아 다양한 지역사회 산악 관련 행사에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일터에서도 '근교산악회'라는 동아리는 통해 동료들과 함께 즐거운 산 오르기를 하고 있죠." width="650" height="1720"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nbsp;</p>
<h2 class="o_title">응답하라, 패밀리!</h2>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9/2643683C57E4C7FB104226.jpg" alt="포항제철소 원료소결정비과 3·4 소결기계정비 김규영 파트장 님" width="650" height="422"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nbsp;</p>
<p>포스코 가족 여러분! 회사가 어렵다고 하지만 우리 모두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한다면 반드시 위기를 극복할 수 있습니다. 안전한 일터와 고장 없는 설비 강건화라는 목표 아래 땀 흘리고 있는 모든 직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그리고 일터에서는 ‘안전제일’, 인생에서는 ‘건강 제일’입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건강에 도움이 되는 취미활동으로 더욱 즐겁고 행복한 인생 꾸리시길 기원합니다. 파이팅!</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9/276DB33557E4D6181DC27A.jpg" alt="포스코그룹 통합 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 포스코그룹 통합 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에 소개된 콘텐츠입니다. " width="650" height="67"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class="o_remarks">POSCO the Great!<br />
현장에서 땀 흘리며 일하는 위대한 분들이 있었기에<br />
위대한 포스코가 탄생할 수 있었답니다.<br />
누구보다 바쁜 하루를 보내며 포스코를 위해 힘쓰고 계시는<br />
그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p>
</div>
<p>&nbsp;</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위대한 사람들] 39편. 광양제철소 수생태 보전왕 홍주성 님</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c%9c%84%eb%8c%80%ed%95%9c-%ec%82%ac%eb%9e%8c%eb%93%a4-39%ed%8e%b8-%ea%b4%91%ec%96%91%ec%a0%9c%ec%b2%a0%ec%86%8c-%ec%88%98%ec%83%9d%ed%83%9c-%eb%b3%b4%ec%a0%84%ec%99%95-%ed%99%8d%ec%a3%bc%ec%84%b1/</link>
				<pubDate>Wed, 03 Aug 2016 13:18:0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category><![CDATA[광양제철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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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수생태 보전왕]]></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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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수질환경 관리]]></category>
		<category><![CDATA[위대한 사람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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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포스코를 지키는 위대한 사람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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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환경자원그룹]]></category>
									<description><![CDATA[39편을 맞이하는 포스코를 지키는 위대한 사람들! 더운 날씨에도 글로벌 No.1 청정 제철소를 만들기 위해 작은 일 하나에도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광양제철소 수생태 보전왕 홍주성 님입니다. Hello, 포스코 블로그와 함께완벽한 임무 수행을 위한 그만의 비법을 함께]]></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 style="text-align: left; float: none; clear: none;">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8/213A024457A157771D4149.jpg" alt="포스코를 지키는 위대한 사람들 39편 광양제철소 수생태 보전왕 홍주성 님 " width="650" height="38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p>39편을 맞이하는 포스코를 지키는 위대한 사람들! 더운 날씨에도 글로벌 No.1 청정 제철소를 만들기 위해 작은 일 하나에도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광양제철소 수생태 보전왕 홍주성 님입니다. Hello, 포스코 블로그와 함께완벽한 임무 수행을 위한 그만의 비법을 함께 알아보시죠!</p>
<p>&nbsp;</p>
<p>&nbsp;</p>
<h2 class="o_title">나 이런사람이야!</h2>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8/267BE64157A1486E345B7E.jpg" alt="광양제철소 환경자원그룹 수질보전섹션의 홍주성 님" width="650" height="417"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nbsp;</p>
<p>포스코패밀리 여러분, 안녕하세요. 광양제철소 환경자원그룹 수질보전섹션의 홍주성입니다. 저는 지난 28년간 여의도 크기의 7배가 넘는 이곳, 광양제철소의 수질환경 관리 업무를 담당해왔습니다. 올해로 제 나이 54세, 1988년 2월 행정관리부 환경기술과에서 근무를 시작한 이래 오로지 ‘수질환경’ 한 분야만을 위해 달려왔죠~</p>
<p>&nbsp;</p>
<p>환경기술과는 환경안전부, 환경에너지부, 환경보건그룹, 그리고 지금의 환경자원그룹으로 부서 명칭이 변경됐는데요. 부서명은 다양하게 변해왔지만 우리 직원들의 ‘수질환경 관리’에 대한 자세와 마음가짐은 늘 한결같습니다!</p>
<p>&nbsp;</p>
<h2 class="o_title">위대한 사람들이 들려주는 현장 이야기</h2>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8/2640EB4057A1488B047534.jpg" alt="저의 하루 일과는 매일 아침 광양제철소 수질관리 외주파트너사로부터 온 업무 관련 메일을  확인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빠르고 정확한 정비 대응을 위한 시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배수설비 관련 현장관계자들과의 미팅)  제철소 공정에서 발생하는 가종 오폐수 정화시설을 점검·정비하는 외주사들을 현장에서  직접 관리 감독합니다.  행여 작은 부분이라도 놓칠까 온 공장을 종횡무진 하다 보면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를 정도로 바쁘지요.  공장 증설 등 설비 투자에 따르는 신규 수처리설비 투자 검토도 빼놓을 수 없는 일과 중 하나입니다.  조금만 허투루 처리해도 두고두고 애먹을 수 있다는 사실을 익히 아는 만큼 몇 번이고 사양을  재검토해요. 뿐만 아니라 틈틈이 최신 동향을 파악하는 것도 빼먹지 않고 있습니다.  기술이란 게 급변하는 만큼 조금만 게을리 해도 뒤쳐질 수 있거든요.  고로에서 발생되는 가스 응축수에 포함된 유해성분을 조기 발견한 것이 기억 나네요.  고로배출수 처리시설에 시안 총질소 처리설비를 갖춰 1차 처리를 거친 후,  배수종말에서 2차 처리를 하도록 조치했는데요.  이후 제철소 수질환경 순찰 시 사소한 배관설비의 소음이나 데이터 상황도 지나치지 않는  습관이 생겼어요.  이렇게 현장에서 즉실천하는 개선 사례는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습니다." width="650" height="1907"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nbsp;</p>
<h2 class="o_title">홍주성 님의 A 특공대를 소개합니다!</h2>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8/2271B04257A148A81F0419.jpg" alt="홍주성 님의 A 특공대, 환경의 날 행자 지원 봉사활동" width="650" height="417"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nbsp;</p>
<p>현장에서 순찰과 개선 업무를 할 때마다 퇴근시간 무렵이 되면 온몸이 땀에 절어 완전 녹초가 되곤 했어요. 그래도 같이 근무하는 동료들과 귀가하기 전 시원한 막걸리 한 잔을 마시면 거짓말처럼 피로가 싹 가셨어요.</p>
<p>&nbsp;</p>
<p>어디 막걸리뿐이겠어요? 가장으로서의 애환과 회사 업무에 대한 조언 등 업무시간엔 미처 꺼내지 못 했던 이야기보따리를 풀면서 피로도 푼 거죠. 세월이 많이 흘렀지만 아직도 그때 기억은 마치 어제 일어난 것처럼 선명합니다. 가슴 한구석 추억으로 자리 잡은 거죠.</p>
<p>&nbsp;</p>
<p>사람은 추억을 먹고사는 존재라고 누가 그랬던가요? 십분 공감되는 말이에요. 그래서 저도 지금 같이 일하는 동료들과 함께 아름다운 추억의 한 페이지를 장식해 나가는 데 힘쓰고 있어요.</p>
<p>&nbsp;</p>
<p>같이 근무한 지 십수 년 된 동료들이야 이제 눈빛만 봐도 서로의 흉금을 알 수 있을 정도고, 상대적으로 전입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저근속 직원들과 자주 대화의 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야기 나눠보면 요즘 우리 회사 젊은 직원들 참 생각도 깊고, 아는 것도 많아요. 한 수 가르쳐 주려다 오히려 한 수 배우는 격이랄까요? ^^</p>
<p>&nbsp;</p>
<h2 class="o_title">완벽한 업무 수행, 그만의 비법은?</h2>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44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8/226AA04257A148C224543A.jpg" alt="작은 일도 최선을~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는다! " width="440" height="3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nbsp;</p>
<p>글쎄요… 비법이라고 하긴 부끄럽지만 어떤 일이든 최선을 다하는 것이랄까요. 예전에 제철소에서 처리된 폐수가 청정하다는 사실을 홍보하려고 제철소 내에 잉어를 키웠던 적이 있습니다. 수처리설비 운영의 모범적인 사례라는 소문이 전국적으로 퍼지면서 여러 곳에서 현장 견학을 오게 됐죠.</p>
<p>&nbsp;</p>
<p>그래서 부서 차원에서 인솔자를 선발하게 됐는데 굳이 제가 나설 필요는 없었던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묘한 책임감의 발로랄까요? 그냥 손들고 자원했습니다. 그러고는 일과가 아무리 바쁘더라도 시간을 쪼개 견학자들을 인솔했죠.</p>
<p>&nbsp;</p>
<p>설비와 폐수의 처리 과정을 제가 아는 선에서는 최대한 대로 설명드렸습니다. 배우는 것만큼 가르치는 것도 보람찬 일이더군요. 기억에 남는 견학생이요? 여러 팀이 떠오르지만, LG그룹 경영층과 NGO 단체 회장단이 유독 기억에 남은 것 같아요. 보통 사람이라면 쉽게 지나칠 수 있는 것 하나도 꼼꼼히 살피고 제 설명을 경청하시더군요. 리더가 된 사람들은 확실히 어딘가 다른 것 같아요.</p>
<p>&nbsp;</p>
<p>아! 또 있습니다. 간혹 환경 분야를 전공하는 대학생들도 왔었는데 그때마다 혹시 제 설명이 틀리진 않을까, 어려운 질문이 나오지 않을까 진땀을 빼가며 더욱 열과 성을 다했죠!</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8/2712944957A155B33DA466.jpg" alt="동료와 함께 " width="650" height="433"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p>또 하나 좋은 생활 습관을 생각해보자면, 저는 젊은 시절부터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것을 오랜 습관처럼 지니고 있어요. 아침 일찍 일어나 가족들을 깨우고 그날 하루를 상쾌하게 보내도록 격려하는 것도 가장의 역할이지요. ^^</p>
<p>&nbsp;</p>
<p>그리고 주요 뉴스를 챙겨 본 후 출근길에 나섭니다. 누구 하나 시키지 않았지만 이렇게 나름 규칙적인 생활을 하다 보니 자연스레 직장에서도 모범사원 표창이나, 환경의 날 기념 전남도지사 표창 등 좋은 선물을 받을 수 있었어요.</p>
<p>&nbsp;</p>
<h2 class="o_title">응답하라, 패밀리!</h2>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8/2642643F57A148E8072F0C.jpg" alt="광양제철소 환경자원그룹 수질보전섹션의 홍주성 님" width="650" height="392"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nbsp;</p>
<p>올해 사회 전반적으로 슬프고, 우울한 소식들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우리네 사는 인심도 점점 각박해지는 것 같은 느낌에 안타까운 생각이 들더라고요~ 우리 회사도 어렵고 힘든 시기를 겪고 있지만 모든 동료들이 이렇게 함께 힘을 모아 애쓰고 있으니 곧 좋은 성과가 기다리고 있을 거라 믿습니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8/24645B4357A148FE0DD276.jpg" alt="후배에게 배수설비 공정을 소개하고 있는 홍주성 님 " width="650" height="368"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nbsp;</p>
<p>업무만큼 제가 회사생활에서 중요시하는 것이 동료들과의 관계입니다. 출근해서도 먼저 인사를 하고, 또 은연중에 말 한마디로 동료들에게 상처 주지 않게 늘 조심해요. 혼자 하기에 벅차고 불가능한 일도 우리가 각자의 역할에 충실하면 훨씬 수월하게 추진할 수 있다고 믿거든요.</p>
<p>&nbsp;</p>
<p>앞으로도 멋진 환경자원그룹 동료, 후배들과 함께 ‘글로벌 No.1 청정 제철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더운 날씨에도 현장에서 애쓰고 있는 포스코패밀리 여러분, 모두 파이팅입니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8/247B933F57A156C40CA782.jpg" alt="포스코그룹 통합 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 포스코그룹 통합 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에 소개된 콘텐츠입니다. " width="650" height="67"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p class="o_remarks">POSCO the Great!<br />
현장에서 땀 흘리며 일하는 위대한 분들이 있었기에<br />
위대한 포스코가 탄생할 수 있었답니다.<br />
누구보다 바쁜 하루를 보내며 포스코를 위해 힘쓰고 계시는<br />
그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p>
</div>
<p>&nbsp;</p>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포스코를 지키는 위대한 사람들] 17편. 포항의 파이넥스 전문가! 김영진 님</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b%a5%bc-%ec%a7%80%ed%82%a4%eb%8a%94-%ec%9c%84%eb%8c%80%ed%95%9c-%ec%82%ac%eb%9e%8c%eb%93%a4-17%ed%8e%b8-%ed%8f%ac%ed%95%ad%ec%9d%98-%ed%8c%8c%ec%9d%b4%eb%84%a5%ec%8a%a4/</link>
				<pubDate>Wed, 07 Oct 2015 09:25:0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category><![CDATA[파이넥스]]></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를 지키는 위대한 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포항]]></category>
		<category><![CDATA[포항제철소]]></category>
									<description><![CDATA[포스코 창립 47주년을 맞아 지금의 포스코를 만든 위대한 사람들을 만나보는 시간! 이번 편에서는 친환경성과 경제성을 두루 갖춘 포스코의 파이넥스 공법을 책임지는 포항의 김영진님을 함께 만나보실까요? 나 이런사람이야! 안녕하세요. 포항 FINEX연구개발추진반 조업최적화프로젝트]]></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span id="fontsize"></p>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10/2773FC36561359B6344AD6.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381" filename="메인타이틀.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
</p>
<p>
			포스코 창립 47주년을 맞아 지금의 포스코를 만든 위대한 사람들을 만나보는 시간! 이번 편에서는 친환경성과 경제성을 두루 갖춘 포스코의 파이넥스 공법을 책임지는 포항의 김영진님을 함께 만나보실까요?
		</p>
</p>
<h2 class="o_title">나 이런사람이야!</h2>
</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10/2650543A5613557C1596B1.jpg" style="cursor: pointer;max-width:100%;height:auto" onclick="open_img('http://cfile1.uf.tistory.com/original/2650543A5613557C1596B1')" width="650" height="433" filename="1.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
<p style="FLOAT: none; TEXT-ALIGN: justify; CLEAR: none">
			안녕하세요. 포항 FINEX연구개발추진반 조업최적화프로젝트 FINEX2공장의 출선 작업을 책임지고 있는 김영진 파트장입니다. 1982년, 포항제철소에 입사한 뒤 약 22년간 고로를 돌봤던 저는 포스코가 독자 개발한 파이넥스(FINEX) 공법에 매료되어 2005년 1월, 파이넥스1공장으로 전입했습니다. 그 후 포스코 최초의 상용화 설비인 파이넥스2공장 조업요원으로 발탁되었고 2007년부터는 파트장을 맡게 되었죠.
		</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justify; CLEAR: none">
<p style="FLOAT: none; TEXT-ALIGN: justify; CLEAR: none">
			파이넥스 공법은 오랜 시간 고로와 함께 했던 저에게 새로운 꿈과 열정을 심어준 존재인데요. 제 인생의 두 번째 시작을 함께 한 파이넥스의 매력을 여러분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1/72x72/1f600.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
		</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justify; CLEAR: none">
<h2 class="o_title">위대한 사람들이 들려주는 현장 이야기</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10/273F4C3A5613557D1DC40B.jpg" style="cursor: pointer;max-width:100%;height:auto" onclick="open_img('http://cfile2.uf.tistory.com/original/273F4C3A5613557D1DC40B')" width="650" height="1414" filename="2.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10/27614B3A5613557E0B7A95.jpg" style="cursor: pointer;max-width:100%;height:auto" onclick="open_img('http://cfile24.uf.tistory.com/original/27614B3A5613557E0B7A95')" width="650" height="308" filename="3.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h2 class="o_title">김영진 님의 A 특공대를 소개합니다!</h2>
</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10/26309B3A5613557F2606AD.jpg" style="cursor: pointer;max-width:100%;height:auto" onclick="open_img('http://cfile21.uf.tistory.com/original/26309B3A5613557F2606AD')" width="650" height="230" filename="4.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p>
			2012년, 전사부문 성공씨앗 발굴 최우수 학습동아리로 선정되고 2013년, 인재창조원 하반기 파트장 및 주임 리더십 교육 때 파트장 Action Plan 우수사례를 3회나 발표할 수 있었던 것은 땀 흘리며 일한 출선인들의 성과물입니다. &lt;꿈의 기업 입사 프로젝트 스카우트&gt; 45회 포스코 편에 출연하여 고교생들에게 파이넥스2공장을 안내한 이야기도 빼놓을 수 없는데요. 방송 촬영에도 떨지 않고 깔끔하게 출선 작업을 해낸 최고의 동료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p>
</p>
<p>
			출선인들과 함께 남해의 명산을 순례하며 향로봉 정상에 오른 적이 있는데요. 산에 올라 풀잎 월계관을 만들어 번갈아 씌워주면서 자축했던 그 순간은 지금 생각해도 웃음이 납니다. 앞으로도 동료들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1/72x72/1f600.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
		</p>
</p>
<h2 class="o_title">완벽한 업무 수행, 그만의 비법은?</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
</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406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10/2554213A5613558013343C.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406" height="344" filename="5.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p>
			파이넥스 공법을 향한 열정은 저를 끊임없이 노력하게 만들었어요. 지난 20년 동안 일과 이외 시간에는 前 포스코 미래창조아카데미와 포스텍 청암학술정보관을 찾아가 관련 자격증을 공부했는데요. 덕분에 기계정비산업기사·산업안전기사·용접기능장·제선기능장과 e-professional 1급 등을 취득했고 3건의 직무발명 대표 출원과 3건의 공동 출원이라는 보람찬 결과를 얻었습니다. 회장 표창 1회, 제철소장 표창 2회, 임원 표창 3회, 부장 표창 3회 등 빛나는 수상의 영광도 안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지난 33년 동안 함께 해준 제선·파이넥스 동료들의 공적이지요.
		</p>
</p>
<p>
			원가절감·품질향상을 도출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선행되어야 하는 건 안전이 아닐까 싶어요. 특히 출선 작업 중 출선구 폐쇄 전 불순물을 제거하는 과정은 수작업으로 이뤄져 상당히 위험한데요. 출선인들이 가장 안전한 상태에서 작업할 수 있도록, 이를 돕는 장치를 개발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안전한 환경을 마련하여 회사 발전은 물론 개인의 보람도 극대화할 수 있게 끊임없이 도전할게요. <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1/72x72/1f600.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
		</p>
</p>
<h2 class="o_title">응답하라, 패밀리!</h2>
</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10/212C693A56135581285461.jpg" style="cursor: pointer;max-width:100%;height:auto" onclick="open_img('http://cfile26.uf.tistory.com/original/212C693A56135581285461')" width="650" height="433" filename="6.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
<p>
			파이넥스는 ‘포스코의 미래’입니다. 하지만 미래의 가치만으로 머물러 있을 수는 없지요. 포스코 파이넥스인들이 새로운 조업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만큼 점차 많은 성과를 보이고 있는데요.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파이넥스에 지금처럼 변함없는 성원 부탁드립니다.
		</p>
</p>
<p>
			그리고 오늘도 땀 흘려 일하고 있는 동료분들! 여러분이야말로 지속 성장 가능한 포스코의 미래이자 파이넥스의 주역입니다. 기술 개발과 낭비 요인 발굴, 최저 원가, 최대 생산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하여 파이넥스 공정의 뛰어난 가치를 증명해 봅시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p>
</p>
</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10/236FCE4C560E4C5D0FE165.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50" filename="포스코_사내블로그_배너.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class="o_remarks">
			POSCO the Great! 현장에서 땀 흘리며 일하는 위대한 그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_^
		</p>
</p></div>
<p>	</span>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포스코를 지키는 위대한 사람들] 10편. 광양 후판부의 팔방미인! 배수열님</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b%a5%bc-%ec%a7%80%ed%82%a4%eb%8a%94-%ec%9c%84%eb%8c%80%ed%95%9c-%ec%82%ac%eb%9e%8c%eb%93%a4-10%ed%8e%b8-%ea%b4%91%ec%96%91-%ed%9b%84%ed%8c%90%eb%b6%80%ec%9d%98/</link>
				<pubDate>Tue, 30 Jun 2015 07:00:0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category><![CDATA[POSCO the Great]]></category>
		<category><![CDATA[광양 후판부]]></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 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를 지키는 위대한 사람들]]></category>
									<description><![CDATA[포스코 창립 47주년을 맞아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위대한 포스코를 만들어가는 사람들을 만나보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그 10번째 이야기로, 광양 후판부의 배수열 님을 만나볼 텐데요. 1993년 입사 후 20년이 넘게 현장을 지켜온 배수열 님을 만나러 함께 가보실까요? 🙂 작은]]></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span id="fontsize"></p>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06/2368A34B558BBED70E83A6.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381" filename="메인타이틀.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p>
			포스코 창립 47주년을 맞아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위대한 포스코를 만들어가는 사람들을 만나보고 있습니다!
		</p>
</p>
<p>
			이번에는 그 10번째 이야기로, 광양 후판부의 배수열 님을 만나볼 텐데요. 1993년 입사 후 20년이 넘게 현장을 지켜온 배수열 님을 만나러 함께 가보실까요? <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1/72x72/1f642.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
		</p>
</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p style="TEXT-ALIGN: justify; WIDOWS: 1; TEXT-TRANSFORM: none; MARGIN-TOP: 0px; TEXT-INDENT: 0px; LETTER-SPACING: normal; FONT: 12px/16px 돋움; WHITE-SPACE: normal; MARGIN-BOTTOM: 0px; COLOR: rgb(51,51,51); WORD-SPACING: 0px; -webkit-text-stroke-width: 0px">
</p>
<h2 class="o_title">작은 변화로 높은 효율을 추구한다! 배수열님</h2>
</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06/215F4C4B558BBED514C700.jpg" style="cursor: pointer;max-width:100%;height:auto" onclick="open_img('http://cfile9.uf.tistory.com/original/215F4C4B558BBED514C700')" width="650" height="432" filename="CA9683E2-6E9E-47C5-BC7D-9B10751352D8.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p>
			안녕하세요. 광양제철소 후판부 3연주공장에서 조업운영을 맡고 있는 배수열입니다. 1993년 입사 후 2009년 후판부가 신설되면서 3연주공장에서 업무를 시작했는데요. QSS 리더로 활동하면서 작은 변화로 높은 효율을 이끌어낼 수 있는 혁신활동에 푹 빠지게 되었습니다.
		</p>
</p>
<p>
			발로 뛰면서 직접 개선점을 발굴하고, 작은 개선이 작업 현장에서 큰 변화를 이끌어낼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끼고 있어요. 본업과 혁신 활동, 후배 양성까지 모든 면에서 팔방미인으로 인정받기 위해 바쁘게 움직이다 보니 손이 열 개라도 모자랄 것 같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쉴 틈 없이 움직이고 있는 제 손과 발을 따라 현장으로 출발해볼까요?
		</p>
</p>
<h2 class="o_title">위대한 사람들이 들려주는 현장 이야기</h2>
</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06/2377714B558BBED005222A.jpg" style="cursor: pointer;max-width:100%;height:auto" onclick="open_img('http://cfile6.uf.tistory.com/original/2377714B558BBED005222A')" width="650" height="1306" filename="9B463ABA-E235-414F-9E9E-964BF70CB80F.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06/2374A64B558BBED707FA55.jpg" style="cursor: pointer;max-width:100%;height:auto" onclick="open_img('http://cfile7.uf.tistory.com/original/2374A64B558BBED707FA55')" width="650" height="259" filename="E8819B92-FE96-4BB8-AFA1-0CAA74659D7C.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h2 class="o_title">배수열 님의 A 특공대를 소개합니다!</h2>
</p>
<div class="o_imgset">
<figure>
		<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06/2269B84B558BBECF0DED13.jpg" alt="△ 광양한중친목회의 중국 심천 방문"><figcaption>△ 광양한중친목회의 중국 심천 방문</figcaption></figure>
</div>
<p>
			그동안 갈고닦은 중국어 실력을 활용해 동료들과 함께 중국 배낭여행을 간 적이 있어요. 여행 가이드 없이 우리끼리 헤쳐나가며 서로 의지하다 보니 팀워크도 쌓고 서로 소통할 수 있어서 참 기뻤습니다.
		</p>
</p>
<p>
			중국과 저의 남다른 인연은 광양한중친목회에서 시작됐는데요. 2006년 5월, 동료들과 함께 광양한중친목회를 만든 이후, 광양의 자매도시인 심천시 공무원과 서로 왕래하면서 친목을 다지고 있습니다.이외에도 광양시 문화 유적 알리기, 재광양 중국인 근로자의 한국어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죠.
		</p>
</p>
<div class="o_imgset">
<figure>
		<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06/242A574B558BBED632BB3E.jpg" alt="△동료들과 떠난 청도 여행(좌)과 가야산 등반(우)"><figcaption>△동료들과 떠난 청도 여행(좌)과 가야산 등반(우)</figcaption></figure>
</div>
<p>
			중국 성어에 ‘一回生, 二回熟’이라는 말이 있는데요. 첫 번째는 서툴러도 두 번째는 익숙해진다는 뜻입니다. 말 그대로 처음에는 관내 중국인에게 무엇을 해줄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과 조바심이 앞섰지만, 이제는 먼저 다가가 필요한 정보를 알려주는 게 습관이 되었답니다. 앞으로도 즐거운 마음으로 광양한중친목회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에요. : )
		</p>
</p>
<h2 class="o_title">완벽한 업무 수행, 그만의 비법은?</h2>
</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396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06/2762D74B558BBED1111751.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396" height="320" filename="AEA310B1-FDBD-4D2A-BECA-BB32B9EFF5E5.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p>
			완벽한 업무의 비결이요? 세계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내고 있다는 자부심과 긍정적인 마인드 그리고 도전정신이 아닐까 싶습니다. 최고의 철강 산업에 앞장서고 있다는 자부심으로 궁금한 점이 생기면 주위 동료나 선배들에게 꼼꼼하게 물어가며 문제를 해결하고 있어요.
		</p>
</p>
<p>
			항상 필기구를 챙겨 수첩에 꼼꼼히 적는 저를 보며 주변 동료들이 &#8216;무엇이든 치열하게 고민하고 해결한다&#8217;고 칭찬해주기도 하는데요. 불합리한 요소를 발굴하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꼭 개선하고야 마는 도전 정신! 이런 자세가 지금의 저를 만든 것 같습니다.
		</p>
</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06/246D704B558BBECD0B4A4C.jpg" style="cursor: pointer;max-width:100%;height:auto" onclick="open_img('http://cfile2.uf.tistory.com/original/246D704B558BBECD0B4A4C')" width="650" height="572" filename="1BA7F703-3673-4224-AE15-19D3B05402B7.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p>
			요즘 저는 작은 변화로도 높은 효율을 가져올 수 있는 다양한 개선활동에 매진하고 있는데요. 앞으로도 품질, 수익성, 안전 모든 면에서 세계 최고 수준을 목표로 삼겠다는 마음가짐을 잃지 않을 겁니다. 그동안 직접 체득한 노하우를 동료, 후배와 나눔으로써 회사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테니 더운 여름에도 모두 힘냅시다! <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1/72x72/1f600.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
		</p>
</p>
<hr class=blue>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1px;WIDTH: 1px; HEIGHT: 1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06/25414D50559268D80EE204.jpg" style="cursor: pointer;max-width:100%;height:auto" onclick="open_img('http://cfile22.uf.tistory.com/original/25414D50559268D80EE204')" width="1" height="1" filename="포스코_블로그_메인롤링썸네일_FIX_160622.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POSCO the Great! 언제나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 하는 배수열 님과 같은 분들 덕분에, 지금의 포스코가 있습니다. 포스코를 지키는 위대한 사람들 시리즈, 다음 편도 기대해주세요!
		</p>
</p>
<p style="text-align:center;">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06/247E333F557921A014BD1F.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50" filename="사내블~1.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 Google Analytics  -->
	</div>
<p>	</span>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포스코를 지키는 위대한 사람들] 3편. 광양 후판부 전단기계정비파트</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b%a5%bc-%ec%a7%80%ed%82%a4%eb%8a%94-%ec%9c%84%eb%8c%80%ed%95%9c-%ec%82%ac%eb%9e%8c%eb%93%a4-3%ed%8e%b8-%ea%b4%91%ec%96%91-%ed%9b%84%ed%8c%90%eb%b6%80-%ec%a0%84%eb%8b%a8/</link>
				<pubDate>Mon, 20 Apr 2015 18:58:0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category><![CDATA[POSCO the Great]]></category>
		<category><![CDATA[광양제철소]]></category>
		<category><![CDATA[전단기계정비파트]]></category>
		<category><![CDATA[직원]]></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 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를 지키는 위대한 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후판부]]></category>
									<description><![CDATA[포스코 창립 47주년! 지금의 포스코가 있기까지,현장에서 굵은 땀방울을 흘려온 분들의노고가 있었음을 잊을 순 없겠죠. 그래서 Hello, 포스코 블로그가 준비한, &#8216;위대한 사람들&#8217; 시리즈! 그 세 번째 이야기로 광양 후판부 전단기계정비파트원들을 만나봤습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span id="fontsize"></p>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 style="TEXT-ALIGN: justify">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04/276C01505534879931FC83.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381" filename="메인.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
<p>
			포스코 창립 47주년! 지금의 포스코가 있기까지,현장에서 굵은 땀방울을 흘려온 분들의노고가 있었음을 잊을 순 없겠죠.
		</p>
</p>
<p>
			그래서 Hello, 포스코 블로그가 준비한, &#8216;위대한 사람들&#8217; 시리즈! 그 세 번째 이야기로 광양 후판부 전단기계정비파트원들을 만나봤습니다. 무(無) 고장을 실현하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달리는 파트원들의 현장 이야기!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1/72x72/1f600.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
		</p>
<p style="TEXT-ALIGN: justify">
<p style="TEXT-ALIGN: justify">
</p>
<h2 class="o_title">출중한 업무 능력과 광양 후판부 전단기계정비파트원들!</h2>
<p style="TEXT-ALIGN: justify">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04/26720141553485E8219B86.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420" filename="1.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
<p style="TEXT-ALIGN: justify">
			안녕하세요, 여러분! 우리는 포스코 광양 후판부 전단기계정비파트입니다! &lt;포스코를 지키는 위대한 사람들&gt; 중 유일한 단체 인터뷰라고 들었는데요. 제목처럼 파트원 모두 위대한 사람들로 이루어져 있으니 잘 찾아오셨습니다. 하하! 그럼 전단기계정비파트의 에이스들을 소개해 드릴게요!
		</p>
<p style="TEXT-ALIGN: justify">
<p style="TEXT-ALIGN: justify">
			잘생긴 외모만큼이나 출중한 업무 능력을 자랑하는 우리 파트원들~! 지금부터 전단기계정비파트의 열정적인 하루를 보여드릴테니 잘 따라오세요!
		</p>
<p style="TEXT-ALIGN: justify">
<h2 class="o_title">위대한 사람들이 들려주는 현장 이야기</h2>
<p style="TEXT-ALIGN: justify">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04/2524AF41553485E90194BB.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214" filename="2.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
<h3>김홍서 부총괄</h3>
<p style="TEXT-ALIGN: justify">
<p style="TEXT-ALIGN: justify">
			우리는 후판제품이 수요처에 전달되기 전 최종적으로 거치는 냉각대-절단기-제품이송 및 보관대-냉간교정기-초음파검사기 등의 설비를 책임지고 있어요. 이 모든 작업 공정은 무수히 많은 기계 장치와 부품으로 이뤄지는데요. 설비들 중 한 개의 볼트에도 이상이 있으면 안 되기 때문에 매일매일 주의 깊게 살펴보고 있답니다.
		</p>
<p style="TEXT-ALIGN: justify">
<h3>
			박은수 주무<br />
		</h3>
<p style="TEXT-ALIGN: justify">
<p style="TEXT-ALIGN: justify">
			광양제철소는 국내 제철소 중 유일하게 자동 칩(Chip) 이물질 제거장치를 갖추고 있어요. 이 기계는 후판을 절단할 때 발생하는 분말·분진·고철 등의 ‘찌꺼기’를 제거하는 역할을 하는데요. 다른 제철소에는 존재하지 않는 고품질 설비였기 때문에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처럼 아이디어 개발이 어려웠어요. 하지만 이 설비가 마련된 후 제품을 낱개로 분리하지 않으면서도 칩을 제거할 수 있게 되어 지난해에만 연간 4억 원의 수익 향상을 이뤄냈답니다.
		</p>
<p style="TEXT-ALIGN: justify">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04/277DDA41553485EA1AA890.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214" filename="3.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
<h3>정기연 부총괄</h3>
<p style="TEXT-ALIGN: justify">
			<br />모든 파트원이 단합해서 핀치 롤 볼 스크루(pinch roll ball screw) 고장도 방지했어요. 철판을 절단하는 과정은 마치 가위로 종이를 자르는 모습과 유사한데요. 설비 내 상하부에 설치된 칼날이 진입한 후판을 절단하는 과정에서 설비의 폭을 넓히고 줄이는 볼 스크루 축(ball screw shaft)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합니다.
		</p>
<p style="TEXT-ALIGN: justify">
<p style="TEXT-ALIGN: justify">
			그런데 간혹 설비가 과중한 부하를 견디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실제로 이런 일이 두 차례 발생해서 공장 가동이 8시간 이상 중단된 적이 있어요. 우리 파트는 신속하고 명확하게 원인을 파악해서 볼 스크루 축의 체결 강도를 향상시키고 볼 스크루의 추력(screw thrust)에 견디기 위해스페이서(spacer) 삽입 개선 작업을 성공리에 이뤄냈습니다.
		</p>
<p style="TEXT-ALIGN: justify">
<h3>김진성 부총괄</h3>
<p style="TEXT-ALIGN: justify">
<p style="TEXT-ALIGN: justify">
			종전에는 설비 내 인력이 투입되어 직접 설비를 분해하고 조립했는데요. 설비 작업 중 초고온의 판이 고속으로 이동하면서 신체에 닿을 경우 대형 안전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았어요.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세 지점에 유압 펌프 시스템(pump system)을 구축하여 압력에 따라 판의 방향과 속도를 조절할 수 있도록 개선했답니다.
		</p>
<p style="TEXT-ALIGN: justify">
<p style="TEXT-ALIGN: center">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04/2268B0495534884B0820E9.jpg" style="cursor: pointer;max-width:100%;height:auto" onclick="open_img('http://cfile29.uf.tistory.com/original/2268B0495534884B0820E9')" width="650" height="359" filename="4.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
<h2 class="o_title">후판부의 A 특공대, 전단기계정비파트!</h2>
<p style="TEXT-ALIGN: justify">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04/25235C41553485EA021F8B.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420" filename="5.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
<p style="TEXT-ALIGN: justify">
			전단기계정비파트는 2008년 ‘광양 후판사업추진반 후판조업대비팀’을 시작으로 후판공장 가동 후 2차 가열 및 냉각 과정을 통해 고급 강을 만드는 제반 기계정비 업무를 맡아왔어요.
		</p>
<p style="TEXT-ALIGN: justify">
<p style="TEXT-ALIGN: justify">
			자동 칩 이물질 제거 장치를 개발하고 전단 설비 물류 정체의 근본 요인을 해결하는 등 파트원 모두 열심히 노력한 덕분에 ‘후판부 최우수 조직상’ 수상, ‘QSS 우수 부문 제철소 부소장 표창’ 2회 수상, ‘제철소 제안왕’ 배출까지 화려한 수상 기록을 얻게 됐죠. 이렇게 반짝반짝 빛나는 트로피들 뒤에는 엄청난 노력이 있었답니다.
		</p>
<p style="TEXT-ALIGN: justify">
<h3>김홍서 부총괄</h3>
<p style="TEXT-ALIGN: justify">
<p style="TEXT-ALIGN: justify">
			전단기계 파트원들은 긴급 및 돌발 상황이 발생하면 밤낮없이 출근하여 문제를 해결할 정도로 열정적이에요. 업무뿐만 아니라 팀워크 향상을 위한 여러 모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항상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p>
<p style="TEXT-ALIGN: justify">
<h3>정기연 부총괄</h3>
<p style="TEXT-ALIGN: justify">
<p style="TEXT-ALIGN: justify">
			중앙 수리 업무만 하다가 2009년 2월에 후판부로 오면서 정비 업무를 처음 하게 되었는데요. 서툴고 힘들었지만 동료들의 도움과 조언으로 차츰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언제나 곁에 있어주는 동료들이 정말 고마워요.
		</p>
<p style="TEXT-ALIGN: justify">
<h2 class="o_title">완벽한 업무 수행, 그만의 비법은?</h2>
<p style="TEXT-ALIGN: justify">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04/216C1641553485EC255BF9.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420" filename="6.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
<h3>이현우 주무</h3>
<p style="TEXT-ALIGN: justify">
<p style="TEXT-ALIGN: justify">
			아침에 눈을 뜨면 지난밤 설비 트러블이 발생하지 않았을까 걱정하며 집을 나섭니다. 출근하자마자 설비를 살피고 혹시 문제가 발견되면 원인과 대안을 놓고 깊게 파고드는데요. 저뿐만 아니라 파트원 모두 항상 열정적인 자세로 문제를 해결한답니다.
		</p>
<p style="TEXT-ALIGN: justify">
<p style="TEXT-ALIGN: justify">
			저번에는 베어링 외륜에 미세한 마모 유격이 발견되어 파트장님에게 보고한 적이 있어요. 파트장님의 지시에 따라 근무 중인 파트원들 모두가 소집됐고, 다 같이 현장을 확인하며 원인 파악 및 대책 방안에 대해 논의했죠. 덕분에 마모 유격 방안을 선택, 조정함으로써 대형 고장을 방지했습니다. 저희 파트원들의 열정은 1000도를 훨씬 웃도는 것 같다니깐요.
		</p>
<p style="TEXT-ALIGN: justify">
<h3>박도규 파트장</h3>
<p style="TEXT-ALIGN: justify">
<p style="TEXT-ALIGN: justify">
			정비인의 목표는 한마디로 ‘무(無) 고장을 실현하는 것’인데요. 이를 실천하기 위해선 파트원 모두가 하나로 연결되어 현재 상태와 문제 발생 원인, 해결방안을 찾아야 해요. 강한 설비를 만들기 위해선 강한 조직으로 거듭나야 하는 법!
		</p>
<p style="TEXT-ALIGN: justify">
<p style="TEXT-ALIGN: justify">
			이에 따라 우리 파트는 정기적으로 설비 설계도면을 놓고 열띤 토의를 벌여요. 자신이 맡은 영역 외에도 다른 영역에 대해 ‘눈’을 뜨기 위해서죠. 후판공장 내 최우수 조직에 선정될 수 있었던 것도 개개인의 역량이 뛰어나서라기보다는 서로의 업무에 통(通)하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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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 class="o_title">응답하라, 위대한 포스코 패밀리!</h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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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04/264C4841553485EC366A30.jpg" alt="△ 전단기계정비파트원들이 가족과 함께 한 나들이 모습"><figcaption>△ 전단기계정비파트원들이 가족과 함께 한 나들이 모습</figcaption></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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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3>박도규 파트장</h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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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무를 할 때 내가 어떤 마음가짐으로 일하냐에 따라 강한 설비, 강한 조직으로 거듭날 수 있다고 믿어요. 재해와 설비 고장 없이 양질의 제품을 대량으로 생산하여 회사에 보탬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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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3>김진성 부총괄</h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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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퇴 후를 생각하는 시기가 됐다는 것에 가끔 우울하기도 하지만 누군가에게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아왔기에 후회는 없어요. 포스코의 일원으로서 좋은 동료들과 함께 할 수 있어 참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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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3>김홍서 부총괄</h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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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다고 하잖아요? 각자가 맡은 분야에 최고가 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한다면 머지않아 포스코가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재탄생 될 수 있을 겁니다. 포스코의 미래는 우리의 노력과 열정으로~! 아자!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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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3>정기연 부총괄</h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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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파트뿐만 아니라 포스코패밀리들 모두 행복한 날이 올 수 있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합시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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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3>박은수 주무</h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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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면 이 위기를 현명하게 넘길 수 있을 거예요. 포스코의 재도약을 위해 모두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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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3>이현우 주무</h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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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돌발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열심히 설비를 관리하여 즐거운 회사 생활을 만들고 싶어요. 여러분 모두 안전하고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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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CO the Great! 현장에서 땀 흘리며 일하는 위대한 분들이 있었기에 위대한 포스코가 탄생할 수 있었답니다. 누구보다 바쁜 하루를 보내며 포스코를 위해 힘쓰고 계시는 그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위대한 포스코를 만들어가는 위대한 사람들 이야기는 다음 편에서도 계속 됩니다.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려요! <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1/72x72/1f642.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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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04/247E333F557921A014BD1F.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50" filename="사내블~1.jpg" filemime="image/jpeg"/></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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