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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스코명장 &#8211; 포스코뉴스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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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hat's New on POSCO Newsro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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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스코, 기술인 최고 영예 ‘포스코명장’ 24인 이야기 담은 책 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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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8 Dec 2023 09:52:37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보도자료]]></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명장]]></category>
									<description><![CDATA[I＜최고 철강사를 만든 사람들의 불꽃 같은 도전 ‘포스코명장’＞ 도서 출시 I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철강사를 일군 도전정신과 현장중심 경영이 축적한 인적경쟁력 담아 포스코가 포스코 기술인 최고의 영예인 포스코명장 24명의 인터뷰를 엮은 책 (도서출판 비엠케이, 총 402쪽)을]]></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I＜최고 철강사를 만든 사람들의 불꽃 같은 도전 ‘포스코명장’＞ 도서 출시<br />
I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철강사를 일군 도전정신과 현장중심 경영이 축적한 인적경쟁력 담아 </strong></p>
<p>포스코가 포스코 기술인 최고의 영예인 포스코명장 24명의 인터뷰를 엮은 책 <포스코명장>(도서출판 비엠케이, 총 402쪽)을 발간했다.</p>
<p>포스코명장 제도는 포스코에서 2015년부터 뛰어난 기술은 물론 타의 모범이 될 만한 인품까지 겸비한 탁월한 직원을 선발해 예우하고 포상하는 제도이다. 포스코는 매년 2~4명을 선발하고 있으며, 명장으로 선발되면 특별 승진·포상금 5000만원·명예의전당 헌액 등 다양한 혜택을 부여하고 있어 현장 기술인들의 최고 영예이자 롤모델로 여겨진다. </p>
<p>책 <포스코명장>은 최초로 선발된 손병락·조길동·권영국 명장부터 올해 새롭게 선발된 이영진·이선동 명장까지 투철한 직업관으로 명장의 반열에 오른 24인의 도전과 자부심 그리고 후배들에 대한 당부를 수록했다. 또한 책에는 최소 30년 이상 근무해 온 명장들의 직업적 성취뿐만 아니라 개개인의 성장기와 인생관 등 진솔한 삶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 한층 몰입도를 높였다.</p>
<p>각 분야별 명장의 성취와 애로사항은 모두 제각각이지만, 각각의 성취를 가능하게 한 힘은 ‘도전을 권하는 포스코 문화’라고 설명하며, 포스코명장들은 입을 모아 실패를 딛고 혁신적인 기술을 개발할 수 있었던 비결로 ‘실패해도 한번 도전해 보라’는 조직과 선배들의 격려를 꼽는다. <포스코명장>은 24인 명장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실패에 좌절하지 않고 계속 앞으로 나아가도록 등 떠밀어주는’ 포스코의 조직문화가 철강산업 후발주자인 포스코가 50여 년 만에 세계 최고의 자리에 올라설 수 있었던 원동력임을 이야기하고 있다. </p>
<p>한편, 포스코명장들은 1970~80년대 포스코에 입사해 30년 이상 근무한 포스코 현장의 산증인이다. 명장들은 &#8216;기술 혁신은 현장에서 출발하고 현장에서 완결된다&#8217;며 현장을 강조하고, &#8216;후배들에게 노하우를 전수하는 것이 명장의 가장 중요한 임무&#8217;라고 말한다. 실제 포스코명장들이 현장에서 30여년간 쌓아온 생생한 노하우는 명장제도를 통해 후배 직원들에게 체계적으로 전수되고 있다.  </p>
<p>책에서는 직접적인 기술 전수 외에도, 현장 직원들이 명장을 롤모델로 삼아 기능인으로서 꿈을 키워 나가고, 회사가 제도와 문화를 통해 차세대 명장으로 성장할 직원들을 지원하는 유기적인 순환의 구조 그 자체가 포스코의 경쟁력이라는 점을 엿볼 수 있다.</p>
<p>이 점에서 <포스코명장>은 비단 24명 포스코명장의 이야기가 아니라 도전을 권하고 현장·기술중시의 포스코 문화를 바탕으로 축적해 온 2만 포스코인의 저력, 그들이 만들어내는 포스코의 경쟁력을 설명하는 책이다. </p>
<p>포스코는 <포스코명장>에서 24명 포스코명장의 이야기를 빌려, 신철기시대 퍼스트 무버(first mover)로서 친환경 미래 소재의 대표기업으로서, 지금까지의 위상을 뛰어넘는 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업문화와 인적경쟁력을 증명하고 있다.</p>
<div id="attachment_105693" style="width: 793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12/20231228_news_a01.jpg" alt="" width="783" height="788" class="size-full wp-image-105693"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12/20231228_news_a01.jpg 783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12/20231228_news_a01-768x773.jpg 768w" sizes="(max-width: 783px) 100vw, 783px" /><p class="wp-caption-text">▲ 포스코가 포스코 기능인 최고의 영예인 포스코명장 24명의 인터뷰를 엮은 책 <포스코명장>을 발간했다. 사진은 <포스코명장> 도서 모습.</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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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제철꿈나무에서 명장까지, 포스코 철강인들의 성장스토리</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c%a0%9c%ec%b2%a0%ea%bf%88%eb%82%98%eb%ac%b4%ec%97%90%ec%84%9c-%eb%aa%85%ec%9e%a5%ea%b9%8c%ec%a7%80-%ed%8f%ac%ec%8a%a4%ec%bd%94-%ec%b2%a0%ea%b0%95%ec%9d%b8%eb%93%a4%ec%9d%98-%ec%84%b1%ec%9e%a5/</link>
				<pubDate>Tue, 27 Aug 2019 09:00:28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category><![CDATA[Life With POSCO]]></category>
		<category><![CDATA[생산기술직 채용]]></category>
		<category><![CDATA[인터뷰]]></category>
		<category><![CDATA[채용]]></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 생산기술직]]></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 채용]]></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명장]]></category>
									<description><![CDATA[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철강사의 자리를 10년 연속 지키고 있는 포스코. 경쟁력의 비결 중 하나는 바로 직원들의 뛰어난 역량이다. 포스코는 제철꿈나무에서 시작해 명장이 되기까지 직원들이 체계적으로 역량을 발전 시켜 나갈 수 있도록 제도와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세계 최정상]]></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철강사의 자리를 10년 연속 지키고 있는 포스코. 경쟁력의 비결 중 하나는 바로 직원들의 뛰어난 역량이다. 포스코는 제철꿈나무에서 시작해 명장이 되기까지 직원들이 체계적으로 역량을 발전 시켜 나갈 수 있도록 제도와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세계 최정상 철강사의 현장을 지키는 직원들은 어떻게 탄생해서 어떻게 성장하는지 단계별로 정리해봤다.</p>
<hr noshade="noshade" size="8px" width="”100%”" />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3227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8/017.png" alt="기술자들이 작업복을 입고 화이팅을 외치고 있는 그림.  자원은 유한 창의는 무한. 제철꿈나무.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제철소에서 저는 최고의 철강 기술자를 꿈꿉니다." width="960" height="65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8/017.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8/017-800x542.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8/017-768x520.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span style="color: #000000;">포스코에 첫발을 내딛는 제철꿈나무들의 입사 동기는 다양합니다. 때론 지역 아동을 위해 봉사하는 엔지니어 학습봉사단의 모습에 매료되어, 때론 화려한 불꽃쇼 뒤로 보이는 웅장한 제철소의 모습에 이끌려 포스코에 지원하죠. 공개 채용을 통해 입사한 인턴사원은 6개월간의 평가 기간을 거쳐 정식 사원이 됩니다. 내실 있는 신입사원 교육을 통해 진정한 포스코인으로 거듭납니다.</span></p>
<p><span style="color: #3366ff;"><strong><span style="font-size: 15px;">▷ <a style="color: #3366ff;" href="https://newsroom.posco.com/kr/17-4%ec%b0%a8-%ec%9d%b4%ec%83%89%ea%b2%bd%eb%a0%a5-%ec%8b%a0%ec%9e%85%ec%82%ac%ec%9b%90-1%ed%8e%b8-%eb%b0%b0%eb%82%ad%ec%97%ac%ed%96%89-%ec%96%b4%eb%94%94%ea%b9%8c%ec%a7%80-%ed%95%b4%eb%b4%a4/">포스코 신입사원들의 이색 경력 확인하러 가기</a><br />
▷ <a style="color: #3366ff;" href="https://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C%8B%A0%EC%9E%85%EC%82%AC%EC%9B%90-%EC%97%B0%ED%83%84%EB%82%98%EB%88%94/">‘With POSCO’ 실천하는 연탄 나눔 봉사 활동, 신입사원도 함께합니다.</a><br />
▷ <a style="color: #3366ff;" href="https://newsroom.posco.com/kr/%eb%8b%b9%eb%8b%b9%ed%9e%88-%ed%8f%ac%ec%8a%a4%ec%bd%94-%ec%8b%a0%ec%9e%85%ec%82%ac%ec%9b%90-%eb%90%90%ec%96%b4%ec%9a%94-%ec%a4%91%ed%95%99%ea%b5%90-%eb%95%8c%eb%b6%80%ed%84%b0/">중학교 때부터 이어진 특별한 인연으로 포스코에 입사한 사연은?</a></span></strong></span></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3172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8/023.png" alt="기술자가 제철소 장비를 능숙하게 다루고 있는 그림. 제철청년. 제철소의 심장을, 제철소의 동맥을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저는 어엿한 제철청년입니다. " width="960" height="65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8/023.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8/023-800x542.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8/023-768x520.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span style="color: #000000;">제철꿈나무 시절의 긴장과 부담을 극복하기 위해 채워 나간 노하우 노트가 빼곡합니다. 이제 현장에서도 자신이 있고, 선후배 동료들과도 가까워졌습니다. 휴일에는 등산, 여행, 캠핑 같은 취미 생활로 몸도 키우고, 퇴근 후에는 산업 기사 자격증 업그레이드를 위해 지식도 키웁니다. 이제는 현장 개선 아이디어도 제안할 줄 아는 동료들의 믿음직한 파트너입니다.</span></p>
<p><span style="color: #3366ff;"><strong><span style="font-size: 15px;">▷ <a style="color: #3366ff;" href="https://newsroom.posco.com/kr/%ec%a0%9c%ec%b2%a0%ec%b2%ad%eb%85%84%eb%8b%a8-%e2%91%a0-%ed%8f%ac%ed%95%ad%ec%a0%9c%ec%b2%a0%ec%86%8c-2%ec%a0%9c%ea%b0%95%ea%b3%b5%ec%9e%a5-%ec%9a%a9%ea%b0%95%ea%b8%b0%ec%a4%91%ea%b8%b0%ec%a7%81/">포항제철소 제강공장 용강기중기직 박균형 사원</a><br />
▷ <a style="color: #3366ff;" href="https://newsroom.posco.com/kr/제철청년단-②-광양제철소-4열연공장-기계정비직-박/">광양제철소 열연공장 기계정비직 박진수 사원</a><br />
▷ <a style="color: #3366ff;" href="https://newsroom.posco.com/kr/제철청년단-③-포항제철소-1후판공장-후판압연직-김/">포항제철소 후판공장 후판압연직 김민재 대리</a></span></strong></span></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3232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8/035.png" alt="포스코 기술대학 졸업가운을 입고 세계 앞에 서있는 그림. 제철전문가. 현장 전문가! 저는 세계 최고의 제철소 현장을 지키는 제철전문가입니다." width="960" height="65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8/035.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8/035-800x542.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8/035-768x520.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span style="color: #000000;">가장 뛰어난 현장 전문가를 자부합니다. 이미 현장에 대해서는 전문가로 정평이 나 있지만 제철지킴이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자신의 영역을 넓혀가죠. 좀 더 전문적인 이론을 갈고 닦기 위해 포스코기술대학에 입학하고, 세계 곳곳에 있는 포스코 해외법인으로 진출해 자신만의 노하우를 전하기도 하고요. 각 부문의 리더가 되어 후배들을 이끌어 나가며 그들과 함께 시너지 효과를 냅니다.</span></p>
<p><span style="color: #3366ff;"><strong><span style="font-size: 15px;">▷ <a style="color: #3366ff;" href="https://newsroom.posco.com/kr/%ec%9a%b0%eb%a6%ac%eb%8a%94-%ec%b6%9c%ea%b7%bc%ed%95%b4%ec%84%9c-%ed%95%99%ea%b5%90-%ea%b0%91%eb%8b%88%eb%8b%a4/">포스코 기술대학이 궁금하다면?</a><br />
▷ <a style="color: #3366ff;" href="https://newsroom.posco.com/kr/tag/%ea%b8%80%eb%a1%9c%eb%b2%8c-%ec%a0%84%eb%ac%b8%ea%b0%80/">글로벌 전문가의 꿈! 포스코에서 이룰 수 있습니다.</a><br />
▷ <a style="color: #3366ff;" href="https://blog.naver.com/po_dae_m/221615201375">입사 5년 차 vs 30년 차, 포스코에 고근속 직원이 많은 이유는 무엇일까?</a></span></strong></span></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3189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8/044.png" alt="현장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그림. 포스코명장. 포스코 최고의 전문성과 노하우를 겸비한 기술자, 저는 포스코명장입니다." width="960" height="65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8/044.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8/044-800x542.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8/044-768x520.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span style="color: #000000;">포스코 기술자로서 오를 수 있는 최고의 자리입니다. 단순히 주어진 일만 잘하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현장의 개선점을 찾고 창의적인 시각으로 문제를 해결합니다. 이를 통해 회사의 성과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회사 생활에서도 모두에게 모범과 귀감이 되는 그야말로 포스코 기술자 ‘끝판왕’! 묵묵히 현장을 지키며 최선을 다한 포스코의 명장들을 만나보세요.</span></p>
<p><span style="color: #3366ff;"><strong><span style="font-size: 15px;">▷ <a style="color: #3366ff;" href="https://newsroom.posco.com/kr/2019-%ed%8f%ac%ec%8a%a4%ec%bd%94%eb%aa%85%ec%9e%a5/">뜨거운 현장을 지키는 등대이자 등불, 2019 포스코명장의 주인공은?</a><br />
▷ <a style="color: #3366ff;" href="https://newsroom.posco.com/kr/철강생산직-최초-은탑산업훈장-포스코에서-탄생/">국가적 공로로 인정되어 ‘은탑산업훈장’을 받은 포스코명장</a><br />
▷ <a style="color: #3366ff;" href="https://newsroom.posco.com/kr/경북-최고-장인-최병석-파트장-포스코와-함께한/">‘경북 최고장인’의 포스코와 함께한 40년 스토리</a></span></strong></span></p>
<hr noshade="noshade" size="8px" width="”100%”" />
<p>우문현답(愚問賢答)이라는 사자성어는 현장에서 ‘<strong>우</strong>리의 <strong>문</strong>제는 <strong>현</strong>장에 <strong>답</strong>이 있다’는 말로 종종 쓰이기도 한다. 그만큼 현장이 중요하다는 뜻. 제철꿈나무로 시작해 포스코명장에 이르기까지, 직원들의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으로 포스코는 앞으로 더 높은 곳을 향해 나아갈 것이다.</p>
<p>포스코는 8월 29일부터 9월 16일까지 젊고 역량있는 제철소 현장 생산기술직 신입사원을 모집할 예정이다. 포스코와 함께 성장하고, 비전을 실현할 많은 인재들을 기다리고 있다. 2019년 하반기 포스코 생산기술직 신입사원(채용형 인턴) 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29일부터 채용 홈페이지(<a href="http://gorecruit.posco.net/">http://gorecruit.posco.net</a>)에서 확인할 수 있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포스코, 2019 ‘포스코명장(名匠)’ 선정</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2019-%ed%8f%ac%ec%8a%a4%ec%bd%94%eb%aa%85%ec%9e%a5-%ec%84%a0%ec%a0%95/</link>
				<pubDate>Thu, 01 Aug 2019 17:46:55 +0000</pubDate>
				<dc:creator><![CDATA[newsroom]]></dc:creator>
						<category><![CDATA[보도자료]]></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명장]]></category>
		<category><![CDATA[현장이답이다]]></category>
									<description><![CDATA[ㅣ포항 제강부 오창석 파트장, STS제강부 김공영 파트장, 광양 압연설비부 김종익 파트장 선정 ㅣ그룹운영회의, 최정우 회장 임명패 수여… &#8220;현장 경쟁력 강화를 선도하고 기업시민 역할 리딩해 주길&#8221; ㅣ 1직급 특별승진 및 부상수여하고 임원까지 성장가능… 지난해]]></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ㅣ포항 제강부 오창석 파트장, STS제강부 김공영 파트장, 광양 압연설비부 김종익 파트장 선정</strong><br />
<strong>ㅣ그룹운영회의, 최정우 회장 임명패 수여… &#8220;현장 경쟁력 강화를 선도하고 기업시민 역할 리딩해 주길&#8221; </strong><br />
<strong>ㅣ 1직급 특별승진 및 부상수여하고 임원까지 성장가능… 지난해 손병락 명장이 최초 상무보 승진</strong></p>
<p>포스코가 세계 최고수준의 전문성과 노하우를 갖춘 2019년 &#8216;포스코명장&#8217; 3인을 선정했다.</p>
<p>포스코 최정우 회장은 지난 7월 그룹운영회의에서 포항 제강부 오창석 파트장, STS제강부 김공영 파트장, 광양 압연설비부 김종익 파트장에게 각각 포스코명장 임명패를 수여했다. 이날 수여식에서 최정우 회장은 &#8220;포스코명장의 노력과 열정이 확산되어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 모두가 명장에 도전했으면 좋겠으며, 앞으로도 현장 경쟁력 강화를 선도하고 기업시민의 역할을 리딩해주길 바란다&#8221;고 말했다.</p>
<p>포스코는 올해 &#8216;포스코명장&#8217;에게 1직급 특별승진의 혜택과 2천만 원 상당의 부상을 수여한다. 또한 향후 성과가 탁월한 명장은 임원까지도 성장이 가능토록 우대한다. 지난해 정기인사 시 2015년 포스코명장으로 선정된 손병락 명장이 최초로 상무보로 승진한 바 있다.</p>
<p>1983년 입사한 오창석 명장은 제강 연속주조분야 최고기술자로 연주기롤(roll) 직경을 확대해 교체시기를 늘려 원가절감에 기여했다. 특히 오 명장이 개발한 연주기 몰드 실링재는 조업사고를 제로화 하는 등 조업 경쟁력 향상과 안전 조업현장 조성에 크게 기여해 사내 우수제안 1등급에 채택되기도 했다. 오창석 명장은 &#8220;포스코명장은 회사의 무형 문화재 같은 존재로 후배들에게 현장의 중요 노하우를 전수하고, 우수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싶다&#8221;고 소감을 밝혔다.</p>
<p>1987년 입사한 김공영 명장은 STS정련(철강공정中 불순물 제거공정) 분야의 최고 기술자다. STS저취전로 환원재 저감조업, 노체관리 기술 등을 개발해 조업시간 단축과 원가경쟁력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김 명장은 이미 15년 전부터 STS정련분야에 빅데이터를 활용한 분석으로 품질향상과 원가절감을 가능케 하는 관련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 2015년에는 대한민국명장에 선정되기도 했다.  김공영 명장은 &#8220;포스코명장은 문제해결의 전도사 같은 존재가 되었으면 좋겠다.  후배들이 최고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하고 멘토로 활동할 계획이며 또한 회사에서 제대로 인정받았다는 것이 대한민국명장 선정 때 보다 더 가치 있는 일&#8221;이라고 밝혔다.</p>
<p>1986년 입사한 김종익 명장은 CGL 포트(용융아연도금라인의 도금욕) 설비분야 최고 기술자다. &#8216;CGL 포트 롤 장수명 베어링 제작기술&#8217;을 통해 세계 최장 CG(용융아연도금강판) 연속 조업이 가능토록 했으며, CGL 포트 핵심설비 수리 및 관리기술로 자동차강판 품질향상과 생산력 증대에 기여했다. 이에 김 명장은 지난해 제19회 철의 날 산자부장관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는 &#8220;포스코명장은 제가 지난 33년간 걸어온 길을 꿋꿋하게 걸어가라는 직진신호이며, 앞으로 폭넓은 분야의 설비를 개선해 더욱 강한 제철소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8221;라고 소감을 밝혔다.</p>
<p>포스코는 현장 엔지니어가 창의적인 개선활동을 주도하고 업무를 통해 축적한 현장기술 및 노하우를 후배들에게 전수해 회사의 기술경쟁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연 1회 엄격한 심사를 거쳐 ‘포스코명장’ 을 선정하고 있다.</p>
<div id="attachment_62548" style="width: 81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62548 size-medium"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8/PMJ-800x594.jpg" alt="2019 포스코명장으로 선발된 오창석 명장, 김종익 명장, 김공영 파트장(왼쪽부터)." width="800" height="594"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8/PMJ-800x594.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8/PMJ-768x570.jpg 768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8/PMJ-1024x760.jpg 1024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8/PMJ.jpg 1400w" sizes="(max-width: 800px) 100vw, 800px" /><p class="wp-caption-text">▲2019 포스코명장으로 선발된 오창석 명장, 김종익 명장, 김공영 파트장(왼쪽부터).</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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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스코명장(名匠), 뜨거운 현장을 이끄는 등대이자 등불</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2019-%ed%8f%ac%ec%8a%a4%ec%bd%94%eb%aa%85%ec%9e%a5/</link>
				<pubDate>Fri, 26 Jul 2019 09:00:36 +0000</pubDate>
				<dc:creator><![CDATA[newsroom]]></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category><![CDATA[기성]]></category>
		<category><![CDATA[마이스터]]></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명장]]></category>
		<category><![CDATA[현장이답이다]]></category>
									<description><![CDATA[7월 24일, ‘포스코명장(名匠)’ 3인이 새로 탄생했다. 포항 제강부 오창석 명장, STS제강부 김공영 명장, 광양 압연설비부 김종익 명장이 그 주인공이다. 제철소에서 근무하는 직원 1만 3000명 중 단 3명. 이들은 각 현장의 최고 장인, 마이스터(Meister)다. 명장은]]></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7월 24일, ‘포스코명장(名匠)’ 3인이 새로 탄생했다. 포항 제강부 오창석 명장, STS제강부 김공영 명장, 광양 압연설비부 김종익 명장이 그 주인공이다.</p>
<p>제철소에서 근무하는 직원 1만 3000명 중 단 3명. 이들은 각 현장의 최고 장인, 마이스터(Meister)다. 명장은 단순히 주어진 일을 잘한다고 해서 되는 게 아니다. 현장의 개선점을 찾고, 창의적인 시각으로 해결하고, 이를 통해 회사의 성과에 기여함으로써 모두에게 모범과 귀감이 되는 인물이어야 한다.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철강사 포스코에서도 최고의 전문성과 노하우를 겸비한 기술자들이다.</p>
<p>포스코는 이들 명장에게 특별 직급승진과 2,000만 원 상당의 부상을 지급한다. 성과가 탁월한 명장은 임원까지도 성장할 수 있는 커리어 패스를 구축하고 있는데, 일례로 지난해 정기 인사에서 손병락 제1대 명장이 상무보로 승진했다. 이들에게 부상보다 더 중요한 가치는 포스코명장으로서의 명예와 자부심일 것이다.</p>
<p>해마다 포스코명장을 선발할 때면 포스코 최고경영자는 특별히 시간을 내어 명장 부부와 함께 정담을 나누곤 했다. 올해도 마찬가지로 최정우 회장은 세 명장 부부를 포스코센터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하고, 현장 기술력 제고에 기여하고 동료와 미래 세대에게 롤모델로서 귀감이 된 명장단, 그리고 이를 물심양면 지원해준 가족에게 감사를 표했다.</p>
<p>창업 이래 포스코가 현장 기술인을 우대하며 직원 동기부여와 창의적 업무 분위기 조성에 힘써온 것은 잘 알려진 사실. 2015년 도입한 포스코명장 제도의 전신은 1975년의 기성 제도다. 기성(技聖)은 한자 그대로 기술 분야의 성인이니, 명장과 마찬가지로 마이스터란 뜻이다.</p>
<p>기성으로 선발된 직원은 퇴직이나 징계처분에 의하지 않고는 자격이 소멸되지 않도록 하고, 정년연장 등 특별 처우를 제공했다. 또한 해당 분야의 전문가인만큼 철저하게 경력을 관리할 수 있게 했다. 우수한 기술과 경험을 보유한 기성들이 동료의 사기를 진작하고, 후배에게 기술을 전수하여 철강 경쟁력을 높여나가기 위함이었다.</p>
<p>51년 역사에서 포스코 최고 기술인의 경지에 오른 직원은 기성(보) 21명, 포스코명장 16명으로 총 37명. 세월이 흐르며 호칭은 바뀌었을지언정, 그 의미와 명예는 변함 없다. 그 사이 조강생산량은 260만 톤(1976년 포항 2기 종합준공 기준)에서 3,773만 톤(2018년 포스코 단독 기준)으로 14배가 되었으며, 철강 불모지였던 대한민국은 글로벌 철강산업을 선도하는 철강 강국이 되었다. 그들의 무대는 모래 날리던 허허벌판에서 인공지능(AI)을 탑재한 스마트 팩토리로 발전했다.</p>
<p>AI으로 대표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도, 포스코명장은 철강 장인(匠人)으로서 불변의 가치를 지닌 도메인 지식(Domain Knowledge)과 고유 기술로 조업 현장의 기술 세계를 더욱 깊게 발전시킬 것이다.</p>
<p>&nbsp;</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2241 size-medium"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2019포스코명장-800x450.png" alt="왼쪽부터 포항 제강부 오창석 명장, 포항 STS제강부 김공영 명장, 광양 압연설비부 김종익 명장" width="800" height="45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2019포스코명장-800x450.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2019포스코명장-640x360.png 64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2019포스코명장-768x432.png 768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2019포스코명장.png 960w" sizes="(max-width: 800px) 100vw, 800px"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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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16;2018 포스코명장’ 영광의 주인공을 만나다[3] – &#8216;한 우물 파기&#8217; 한병하 명장</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2018-%ed%8f%ac%ec%8a%a4%ec%bd%94%eb%aa%85%ec%9e%a5-%ec%98%81%ea%b4%91%ec%9d%98%ec%a3%bc%ec%9d%b8%ea%b3%b5%ec%9d%84%eb%a7%8c%eb%82%98%eb%8b%a43-%ed%95%9c-%ec%9a%b0%eb%ac%bc/</link>
				<pubDate>Thu, 12 Jul 2018 16:24:15 +0000</pubDate>
				<dc:creator><![CDATA[parky]]></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명장]]></category>
									<description><![CDATA[포스코는 2015년부터 최고의 철강 기술인을 발굴해 ‘포스코명장’으로 선정하고 지속적인 개선활동과 기술개발에 매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포스코명장’은 철강 분야에서 세계적인 수준의 전문성과 노하우를 갖춘, 이름 그대로 ‘명장’에 걸맞은 우수 기술인에게 주어지는 영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포스코는 2015년부터 최고의 철강 기술인을 발굴해 ‘포스코명장’으로 선정하고 지속적인 개선활동과 기술개발에 매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포스코명장’은 철강 분야에서 세계적인 수준의 전문성과 노하우를 갖춘, 이름 그대로 ‘명장’에 걸맞은 우수 기술인에게 주어지는 영예다. 올해 그 영광의 주인공<a href="https://newsroom.posco.com/kr/2018-%ed%8f%ac%ec%8a%a4%ec%bd%94%eb%aa%85%ec%9e%a5-%ec%98%81%ea%b4%91%ec%9d%98-%ec%a3%bc%ec%9d%b8%ea%b3%b5%ec%9d%84-%eb%a7%8c%eb%82%98%eb%8b%a41-%ec%96%b8%ec%a0%9c/" target="_blank" rel="noopener"> 이경재 명장</a>,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2018-%ed%8f%ac%ec%8a%a4%ec%bd%94%eb%aa%85%ec%9e%a5-%ec%98%81%ea%b4%91%ec%9d%98-%ec%a3%bc%ec%9d%b8%ea%b3%b5%ec%9d%84-%eb%a7%8c%eb%82%98%eb%8b%a42-%ed%95%9c%ea%b2%b0%ea%b0%99/" target="_blank" rel="noopener">배동석 명장</a>, 한병하 명장을 포스코뉴스룸에서 차례로 만나봤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50630 size-larg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7/f1-1024x576.jpg" alt="한병하 명장 기술연구원 엔지니어링 솔루션실 핵심기술 제철소 연주기 가이드 롤 자력 설계 및 정비 기술 고속 주조용 핵심 연주기 자력 설계 및 정비기술 제철소 연주기 자력 설계 및 정비 기술. 안전모를 쓴 한병하 명장의 얼굴 클로즈업 모습." width="1024" height="576"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7/f1-1024x576.jpg 1024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7/f1-640x360.jpg 64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7/f1-800x450.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7/f1-768x432.jpg 768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7/f1.jpg 1413w" sizes="(max-width: 1024px) 100vw, 1024px" /></p>
<p>&nbsp;</p>
<h2>ㅣ최초의 기술연구원 출신 포스코명장 탄생</h2>
<p>한병하명장은 포스코 기술연구원 엔지니어링솔루션실 소속이다. 기술연구원은 신제품을 개발하고 현장을 지원하는 제철 기술의 핵심 조직이다. 뛰어난 브레인들의 집합소라고 할 수 있는 기술연구원이지만 2015년부터 총 세 번의 포스코명장 선발에서 기술연구원 출신은 단 한 명도 없었다. 바로 한병하 명장이 기술연구원 출신으로는 최초로 포스코명장의 영예를 안은 것. 포스코명장에 선정됐다는 소식을 한병하 명장보다 동료들이 더 기뻐했던 데는 다 이유가 있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50629 size-larg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7/e1-1024x575.jpg" alt="웃고 있는 한병하 명장 모습" width="1024" height="575"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7/e1-1024x575.jpg 1024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7/e1-640x360.jpg 64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7/e1-800x449.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7/e1-768x431.jpg 768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7/e1.jpg 1175w" sizes="(max-width: 1024px) 100vw, 1024px" /></p>
<p>“소식을 듣고 동료들과 그룹장님께서 제일 기뻐해 주셨어요. 저보다 더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고 ‘포스코명장이라는 자리가 이렇게 좋은 거구나’ 새삼 느꼈습니다.”라며 명장 선발의 기쁨을 동료들과 함께 나누던 순간을 회상하며 명장의 얼굴에는 행복한 미소가 떠나질 않았다.</p>
<p>&nbsp;</p>
<h2>ㅣ오직 연주기, 명장의 한 우물 파기</h2>
<p>포스코명장이라는 최고의 철강 기술인이라는 타이틀을 차지할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 한병하 명장은 ‘한 우물 파기’를 가장 첫째로 꼽았다. 하나의 분야에 파고들어 그 분야와 관련된 전문적인 지식을 꾸준히 갈고 닦는다면 그 꾸준함의 깊이를 누구도 따라올 수 없다는 것이 바로 한병하 명장의 굳은 지론이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50626 size-larg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7/c1-1024x582.jpg" alt="설계도를 가리키며 설명하고 있는 한병하 명장" width="1024" height="582"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7/c1-1024x582.jpg 1024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7/c1-800x455.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7/c1-768x437.jpg 768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7/c1.jpg 1168w" sizes="(max-width: 1024px) 100vw, 1024px" /></p>
<p>한병하 명장은 1986년 입사 이후 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연주기 수리 및 설계 분야에 매진해 왔다. 끊임없는 자기계발과 기술에 대한 열정으로 연주 설비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독보적인 전문성을 보유하게 됐고 ‘연주기 토탈 솔루션’을 구현해 내기에 이른다. 명장의 지치지 않는 기술개발에 대한 열정으로 그동안 해외 엔지니어링사에 의존해왔던 연주기 설계부터 제작까지 일괄 자력설계가 가능해진 것이다. 이에 따라 회사의 핵심 주조기술을 보호하고 포스코 조업 사상과 현장 니즈를 효과적으로 반영해 공정 비용 절감 및 품질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게 됐다.</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함께 일한 지 13년이 됐는데, 지금껏 가장 기뻤던 순간이 바로 포스코명장 선정 소식을 들은 순간이었던 것 같아요. 한병하 명장님 없이는 감히 엔지니어링을 한다고 말할 수 없을 정도로 팀 업무에 있어 존재감이 엄청난데요. 오랜 정비 업무로 쌓인 경험과 그 경험을 초월하는 전문적인 지식이 겸비되어 철강사 입맛에 맞는 토털 엔지니어링 관련 디자인을 가능하게 했고, 이러한 차별성이 오늘의 명장을 탄생시킨 원동력이라고 생각합니다.”</strong> (엔지니어링솔루션실 황종연 전문연구원)</p>
<p>&nbsp;</p>
<h2>ㅣ혼자가 아닌, 함께하는 리더</h2>
<p>한병하 명장이 가장 우선하는 가치는 ‘함께’의 미덕이다. 회사의 그 어떤 일도 혼자서는 절대 이룰 수 없고, 명장의 자리에 오른 것 역시 혼자의 힘만 갖고는 절대 불가능했다는 명장은 동료들과 같은 목표를 갖고 함께 움직일 때 발생하는 긍정적인 시너지를 믿고 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50627 size-larg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7/d-1-1024x588.jpg" alt="한병하 명장이 집에서 싸온 도시락으로 동료들과 함께 식사하고 있다. " width="1024" height="588"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7/d-1-1024x588.jpg 1024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7/d-1-800x459.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7/d-1-768x441.jpg 768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7/d-1.jpg 1143w" sizes="(max-width: 1024px) 100vw, 1024px" /></p>
<p>더 주목할만한 점은 명장의 넘치는 동료애가 비단 업무에만 그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4년째 동료들의 점심을 준비해 ‘밥정’까지 쌓아가고 있는 명장의 ‘함께’ 리더십은 다른 부서 직원들의 부러움의 대상이다. 처음에는 식당이 멀리 떨어져 있는데다 길게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하는 시간이 아까워 도시락을 싸와서 먹기 시작한 건데, 그러다 보니 동료들과 함께 나눠 먹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고맙게도 ‘그럼 밥만 몇 개 더 싸면 되겠네요’라고 흔쾌히 도움을 준 아내 덕분에 동료들과의 단란한 점심시간을 지금도 이어가고 있다.</p>
<p>&nbsp;</p>
<h2>ㅣ후배들을 위한 꽃길을 준비하는 명장</h2>
<p>매일 점심시간만 되면 도시락으로 동료애를 나누는 한병하 명장은 지금의 동료들과 함께 서로 힘을 모아 세계 최고 포스코를 향해 나아가고 싶다는 꿈을 꾸는 리더다. 거기에 후배들을 위해 기꺼이 본인이 알고 있는 모든 노하우를 전수해 주고 싶어, 지금껏 경험한 모든 것을 정리해 책으로 만드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에 있다. 본인은 원점에서 시작해 선배들을 보고 배우며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지만, 후배들은 제로베이스가 아닌 지금까지 축적된 노하우를 무기로 한 단계 높은 곳에서 비교적 순탄한 출발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고 싶은 마음에서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50628 size-larg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7/a-1024x614.jpg" alt="현장을 둘러 보는 한병하 명장 모습" width="1024" height="614"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7/a-1024x614.jpg 1024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7/a-800x480.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7/a-768x461.jpg 768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7/a.jpg 1095w" sizes="(max-width: 1024px) 100vw, 1024px" /></p>
<p>포스코를 제2의 고향, 제2의 인생이라며 포스코인으로서의 자부심을 아낌없이 드러내는 한병하 명장은, 포스코명장으로 선정된 지금을 또 다른 시작점으로 보고 앞으로 더 빛나게 성장할 포스코의 미래를 더 힘차게 밀고 끌어주겠다고 말한다. 인터뷰 내내 참 철강인, 참 포스코인의 면모를 놓치지 않는 그 모습이 아름답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8216;2018 포스코명장’ 영광의 주인공을 만나다[2] – 한결같은 ‘개선왕’ 배동석 명장</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2018-%ed%8f%ac%ec%8a%a4%ec%bd%94%eb%aa%85%ec%9e%a5-%ec%98%81%ea%b4%91%ec%9d%98-%ec%a3%bc%ec%9d%b8%ea%b3%b5%ec%9d%84-%eb%a7%8c%eb%82%98%eb%8b%a42-%ed%95%9c%ea%b2%b0%ea%b0%99/</link>
				<pubDate>Thu, 05 Jul 2018 11:10:02 +0000</pubDate>
				<dc:creator><![CDATA[parky]]></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명장]]></category>
									<description><![CDATA[포스코는 2015년부터 최고의 철강 기술인을 발굴해 ‘포스코명장’으로 선정하고 지속적인 개선활동과 기술개발에 매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포스코명장’은 철강 분야에서 세계적인 수준의 전문성과 노하우를 갖춘, 이름 그대로 ‘명장’에 걸맞은 우수 기술인에게 주어지는 영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포스코는 2015년부터 최고의 철강 기술인을 발굴해 ‘포스코명장’으로 선정하고 지속적인 개선활동과 기술개발에 매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포스코명장’은 철강 분야에서 세계적인 수준의 전문성과 노하우를 갖춘, 이름 그대로 ‘명장’에 걸맞은 우수 기술인에게 주어지는 영예다. 올해 그 영광의 주인공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2018-%ed%8f%ac%ec%8a%a4%ec%bd%94%eb%aa%85%ec%9e%a5-%ec%98%81%ea%b4%91%ec%9d%98-%ec%a3%bc%ec%9d%b8%ea%b3%b5%ec%9d%84-%eb%a7%8c%eb%82%98%eb%8b%a41-%ec%96%b8%ec%a0%9c/" target="_blank" rel="noopener">이경재 명장</a>, 배동석 명장,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2018-%ed%8f%ac%ec%8a%a4%ec%bd%94%eb%aa%85%ec%9e%a5-%ec%98%81%ea%b4%91%ec%9d%98%ec%a3%bc%ec%9d%b8%ea%b3%b5%ec%9d%84%eb%a7%8c%eb%82%98%eb%8b%a43-%ed%95%9c-%ec%9a%b0%eb%ac%bc/?preview_id=50611&amp;preview_nonce=725be5ff3b&amp;_thumbnail_id=50630&amp;preview=true" target="_blank" rel="noopener">한병하 명장</a>을 포스코뉴스룸에서 차례로 만나봤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50344 size-larg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7/bb-1024x571.jpg" alt="배동석명장 광양제철소 제선부 핵심기술 제선출선 조업 혁신기술 노벽보수 개선을 통한 노체강건화 기술 풍구 용손 및 곡손 방지형 新풍구 개발.  작업복을 입고 안전모를 쓴 배동석 명장이 왼손 엄지를 치켜올리고 있다. " width="1024" height="571"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7/bb-1024x571.jpg 1024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7/bb-800x446.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7/bb-768x428.jpg 768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7/bb.jpg 1565w" sizes="(max-width: 1024px) 100vw, 1024px" /></p>
<p>&nbsp;</p>
<h2>ㅣ명장의 좌충우돌 신입시절</h2>
<p>대부분의 생산직 직원들과 마찬가지로 배동석 명장도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입사했다. 포스코라는 대기업에 근무하게 됐다고 하니 주변에서 축하도 많이 해줬고 스스로도 큰 꿈을 품고 1982년 광양제철소 문턱을 넘었다. 하지만 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스무살 사회 초년생에게 교대 근무는 생각만큼 쉽지 않았다. 혼자 생활하며 늦잠이라도 자는 날에는 선배들이 하숙집으로 전화해 깨워줘야 겨우 출근을 할 수 있었고, 업무에 온전히 적응할 때까지 혼도 많이 났었다고 한다. 명장이 된 지금와서 돌아보면 헛웃음밖에 안 나오는 신입 시절을 회상하며 배동석 명장은 멋쩍은 웃음을 지어 보였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50341 size-larg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7/f-1024x572.jpg" alt="배동석 명장 신입시절 모습.  남자 셋이 세 대의 자전거에 각각 타거나 기대어 있다. " width="1024" height="572"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7/f-1024x572.jpg 1024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7/f-800x447.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7/f-768x429.jpg 768w" sizes="(max-width: 1024px) 100vw, 1024px" /></p>
<p>&nbsp;</p>
<h2><strong>ㅣ기성(技聖)의 뒤를 이어 명장(名匠)이 되다</strong></h2>
<p>순탄하지만은 않았던 회사 적응기를 보낸 배동석 명장은 당시 가깝게 지냈던 김일학 기성을 보고 배우며, 회사 생활에서 보람을 찾고 후배들에게 덕망받는 자리에도 올라가 보고 싶다는 목표를 세우게 됐다고 한다. 포스코는 ‘포스코명장’을 선발하기 전인 1975년부터 2003년까지 지금의 명장에 부합하는 우수 기술인을 ‘기성’으로 선정했는데, 포스코 역대 기성 21人 중 한 명이었던 김일학 기성은 바로 배동석 명장의 오랜 롤모델이었다.</p>
<p>당시 파트장을 맡고 있었던 김일학 기성은 70kg에 달하는 철봉장착방법을 손쉽게 할 수 있도록 작업을 반자동화 방식으로 개선하여 &#8216;자주관리활동&#8217; 부문 전사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배동석 명장의 남다른 용접실력도 보탬되었는데, 김일학 기성과의 개선 프로젝트가 바로 명장의 개선과 기술개발 열정을 불태우는 첫 불씨가 되어 주었다고 한다. 김일학 기성은 배동석 명장이 지금의 자리에 오르는 데 가장 큰 동기부여를 해 준 셈이고, 그 결과 기성에서 명장으로, 기술인으로서의 최고 영예가 후배에게 되물림 될 수 있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50339 size-larg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7/c-1024x618.jpg" alt="배동석 명장이 김일학 기성과  대화하는 모습" width="1024" height="618"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7/c-1024x618.jpg 1024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7/c-800x483.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7/c-768x463.jpg 768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7/c.jpg 1142w" sizes="(max-width: 1024px) 100vw, 1024px" /></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업무가 주어지면 절대 허투루 하는 법이 없어요. 밤샘 일을 하더라도 끝까지 해결하고 현장에 문제점이 생기면 기어코 개선하는 자세가 상당히 돋보였습니다. 항상 연구하고 공부하는 자세도 좋고, 창의성도 뛰어난 친구였죠.”</strong> (김일학 前 포스코 기성)</p>
<p>&nbsp;</p>
<h2>ㅣ현장의 어려움을 혁신의 기회로</h2>
<p>용광로에서 만들어진 쇳물을 밖으로 배출시키는 작업을 출선작업이라고 한다. 과거에는 쇳물을 빼내는 출선구를 뚫는데 보통 세네 명이 2~30분씩 잡고 씨름을 해야 어렵게 관통시킬 수 있었다. 배동석 명장에게 출선작업의 어려움은 그냥 넘길 수 없는 개선의 대상이었고, 그는 출선작업을 좀 더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를 늘 고민했다.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해결해 보겠다는 명장의 의지가 바로 ‘일발 개공 &amp; Parallel 개공 기술’을 탄생시킨 것이다. 특히 광양이나 포항의 고로들이 전부 대형화되고 쇳물 양이 많아지면서 쇳물을 빼내는데 어려움이 더 컸었는데, 양쪽에서 동시에 대각선으로 뚫어 출선을 가능하게 한 배동석 명장의 ‘일발 개공 &amp; Parellel 개공 기술&#8217;로 초대형 고로에서도 안정적으로 출선작업을 할 수 있게 됐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50338 size-larg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7/d-1024x579.jpg" alt="초대형 고로에서 출선작업 중인 배동석 명장 모습" width="1024" height="579"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7/d-1024x579.jpg 1024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7/d-800x453.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7/d-768x435.jpg 768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7/d.jpg 1467w" sizes="(max-width: 1024px) 100vw, 1024px" /></p>
<p>또한 광양제철소에는 낡은 고로가 많아 정기적으로 노벽 보수를 해 줘야 하는데, 노벽 청소로 장기 휴풍을 하게 되면 쇳물 온도가 떨어져 배출이 잘 되지 않는 문제점이 발생했다. 현장의 문제점에 대해 개선의지를 갖고 접근하는 배동석 명장의 특기가 다시 한번 발휘되어 배출 온도를 확보하는 ‘가두리 출선’ 기술이 개발됐다. 쇳물을 바로 출선하지 않고 용광로 속에 가둬놨다가 온도를 높여 출선하는 방법이다. 복잡하거나 대단한 기술은 아니지만 현장의 어려움을 바꿔보자는 의지만으로 시작했던 개선책들이 하나 둘 쌓여가면서 배동석 명장만의 혁신 창고를 이루게 된 것이다.</p>
<p>&nbsp;</p>
<h2>ㅣ미래의 포스코명장 후배들을 위하여</h2>
<p>포스코명장은 최고의 기술인에게만 주어지는 타이틀인 만큼 단기간에 이룰 수 있는 목표는 아니다. 배동석 명장은 미래의 포스코명장을 꿈꾸는 후배들에게 장기적인 계획을 갖고 적어도 10년 이후의 미래를 내다보며 업무에 임하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강조한다.</p>
<p>배동석 명장 역시 하루 아침에 명장 자리에 오른 것은 아니다. 포스코명장이 되기 위해 무려 3번의 도전 끝에 결실을 맺게 된 것. 3번이라는 도전 과정이 고되고 힘들었을 수 있지만, 명장은 오히려 재도전의 기회가 주어져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하고 미진했던 기술개발에 완성도를 높일 수 있었다고 말한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50337 size-larg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7/b-1024x576.jpg" alt="동료들에게 설명하는 배동석 명장 모습" width="1024" height="576"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7/b-1024x576.jpg 1024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7/b-640x360.jpg 64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7/b-800x450.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7/b-768x432.jpg 768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7/b.jpg 1472w" sizes="(max-width: 1024px) 100vw, 1024px" /></p>
<p>명장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항상 힘이 되어주었던 후배들에게 이제는 본인이 앞서서 밀어주고 미래의 포스코명장으로 키워내고 싶다는 배동석 명장. 지금부터 차근차근 준비해 나간다면 틀림없이 본인보다 더 좋은 기술개발과 혁신을 이뤄낼 수 있을 것이라며 응원의 말도 잊지 않았다. 그에게 보내는 후배들의 존경과 선망은 다름 아닌 명장의 따뜻한 리더십에서 비롯된 것임을 짐작할 수 있는 대목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배동석 명장님은 정말 리더다운 리더에요. 어려운 일은 먼저 나서서 해주시고, 동료들이 편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시고, 필요할 때는 엄격한 리더십을 발휘해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참 리더죠.”</strong>  (정봉길 광양제철소 제선부)</p>
<h2>​</h2>
<h2>ㅣ명장의 원동력, 가족</h2>
<p>배동석 명장이 말하는 제1의 원동력은 바로 가족이다. 고마운 마음은 한이 없지만 회사 일에 집중하다 보니 가족들에게 소홀했던 때가 많았다. 주말이나 휴일에도 여행 한 번 안가고 회사 일에만 매달리는 남편이자 아버지였다. 당연히 가족들에게 원망도 듣곤 했지만, 그래도 몇 십년 동안 안정된 직장생활을 할 수 있었던 것은 늘 자신을 믿어주고 응원해 준 가족뿐이라는 명장은 “복순여사, 고마워요!”라는 수줍은 한마디를 환한 미소와 함께 전하기도 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50336 size-larg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7/e-1024x577.jpg" alt="MTB 산악 라이딩을 즐기는 배동석 명장" width="1024" height="577"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7/e-1024x577.jpg 1024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7/e-640x360.jpg 64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7/e-800x451.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7/e-768x433.jpg 768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7/e.jpg 1461w" sizes="(max-width: 1024px) 100vw, 1024px" /></p>
<p>특별히 시간을 내어 가족들과 함께하는 MTB 산악 라이딩은 배동석 명장을 뛰게 하는 숨은 원동력이다. 자전거길이든 험한 산악길이든 길이 난 곳이라면 마다하지 않고 라이딩을 즐기는 명장은 동호회에서 갈고 닦아 온 실력과 체력을 자랑하는 고수다. &#8220;숨을 헐떡이며 페달링을 하다 보면, 기가 막힌 아이디어나 해결책이 떠오르기도 합니다. 아마도 긴장과 이완이 반복되는 과정에서 나오는 효과인 것 같아요.&#8221;라며 틈만 나면 MTB 라이딩의 장점을 홍보하고 나서기도 한다. 온 가족이 함께하면 가족 간의 갈등이나 대화 단절의 문제도 자연스럽게 해결할 수 있어 회사 일로 바쁜 와중에도 가족과 함께 하는 라이딩은 빼먹지 않으려고 한다.</p>
<p>배동석 명장은 포스코를 가족이나 다름 없다고 말한다. 가족들보다 훨씬 많은 시간을 함께 해 온 포스코에 남다른 애정을 자랑하는 명장이 현장의 어려움을 그냥 넘길 수 없었던 것은 당연한 일인지도 모른다. 회사를 위해, 그리고 함께 일하는 동료들을 위해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해결하려는 명장의 한결같은 노력이 3번의 도전 끝에 결실을 맺은 데 대해 큰 박수를 보내게 되는 이유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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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018 포스코명장’ 영광의 주인공을 만나다[1] – 언제나 &#8216;최고&#8217;를 꿈꾸는 이경재 명장</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2018-%ed%8f%ac%ec%8a%a4%ec%bd%94%eb%aa%85%ec%9e%a5-%ec%98%81%ea%b4%91%ec%9d%98-%ec%a3%bc%ec%9d%b8%ea%b3%b5%ec%9d%84-%eb%a7%8c%eb%82%98%eb%8b%a41-%ec%96%b8%ec%a0%9c/</link>
				<pubDate>Mon, 02 Jul 2018 10:50:19 +0000</pubDate>
				<dc:creator><![CDATA[parky]]></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명장]]></category>
									<description><![CDATA[포스코는 2015년부터 최고의 철강 기술인을 발굴해 ‘포스코명장’으로 선정하고 지속적인 개선활동과 기술개발에 매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포스코명장’은 철강 분야에서 세계적인 수준의 전문성과 노하우를 갖춘, 이름 그대로 ‘명장’에 걸맞은 우수 기술인에게 주어지는 영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포스코는 2015년부터 최고의 철강 기술인을 발굴해 ‘포스코명장’으로 선정하고 지속적인 개선활동과 기술개발에 매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포스코명장’은 철강 분야에서 세계적인 수준의 전문성과 노하우를 갖춘, 이름 그대로 ‘명장’에 걸맞은 우수 기술인에게 주어지는 영예다. 올해 그 영광의 주인공 이경재 명장,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2018-%ed%8f%ac%ec%8a%a4%ec%bd%94%eb%aa%85%ec%9e%a5-%ec%98%81%ea%b4%91%ec%9d%98-%ec%a3%bc%ec%9d%b8%ea%b3%b5%ec%9d%84-%eb%a7%8c%eb%82%98%eb%8b%a42-%ed%95%9c%ea%b2%b0%ea%b0%99/" target="_blank" rel="noopener">배동석 명장</a>,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2018-%ed%8f%ac%ec%8a%a4%ec%bd%94%eb%aa%85%ec%9e%a5-%ec%98%81%ea%b4%91%ec%9d%98%ec%a3%bc%ec%9d%b8%ea%b3%b5%ec%9d%84%eb%a7%8c%eb%82%98%eb%8b%a43-%ed%95%9c-%ec%9a%b0%eb%ac%bc/?preview_id=50611&amp;preview_nonce=725be5ff3b&amp;_thumbnail_id=50630&amp;preview=true" target="_blank" rel="noopener">한병하 명장</a>을 포스코뉴스룸에서 차례로 만나봤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50357 size-larg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7/aa-1024x573.jpg" alt="이경재 명장 포항제철소EIC기술부 핵심기술 공정계측제어 튜닝 및 제어성능 최적화기술 공정 계측기 사양검증 및 진단기술 계측기 정도 관리 및 정합성 유지기술 . 안전모를 쓴 이경재 명장의 얼굴 클로즈업 사진." width="1024" height="573"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7/aa-1024x573.jpg 1024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7/aa-800x448.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7/aa-768x430.jpg 768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7/aa.jpg 1560w" sizes="(max-width: 1024px) 100vw, 1024px" /></p>
<p>&nbsp;</p>
<h2>ㅣ포스코에서의 첫 시작</h2>
<p>이경재 명장의 처음은 여느 누구와 다름없는 평범함 신입사원이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포항제철소에 입사해 그저 선배들이 시키는 일만 하기에도 벅찬 하루하루를 보냈다. 그러던 중 디지털 설비제어 시스템이 도입되는 신설 공사에 투입되면서 계측제어에 대해 깊이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생겼고, 덕분에 다른 동료들보다 디지털 계측제어기술분야에서 한 발 앞선 시작을 할 수 있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50100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7/insert3.jpg" alt="이경재 명장 신입사원시절 회의 모습. 사원 네 명이 테이블에 앉아 한 사원이 화이트보드를 가리키며 설명하는 것을 보고 있다. " width="1334" height="753"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7/insert3.jpg 1334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7/insert3-640x360.jpg 64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7/insert3-800x452.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7/insert3-768x434.jpg 768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7/insert3-1024x578.jpg 1024w" sizes="(max-width: 1334px) 100vw, 1334px" /></p>
<p>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컴퓨터 프로그래밍이라는 분야에 눈을 돌리게 되었고 프로그램 언어를 공부해 새로운 업무에 도전해 보고 싶다는 생각에 충동적으로 사표를 낸 일이 있었다. 다행스럽게도 사표는 반려되었고 그때 배워둔 BASIC, FORTRAN 등의 프로그램 언어들을 디지털 계측제어 업무에 활용하면서 지금까지 직장생활도 잘 하고 포스코명장에 선정되는 영광도 누릴 수 있게 됐다는 이경재 명장. 포스코에서의 처음을 회상하는 지금의 명장의 얼굴에는 행복의 미소가 떠나질 않았다.</p>
<p>&nbsp;</p>
<h2>ㅣ포스코 최고는 세계 최고</h2>
<p>계측제어 업무에 몰두하면서부터 이경재 명장은 단 하나의 생각에 사로잡혔다. 바로 세계 최고의 철강 기업인 포스코에서 최고가 된다면 세계 최고가 될 수 있다는 것. 그리고 그는 세계 최고가 되기 위해 끝없는 열정과 도전으로 혁신을 이뤘고 실제로 현장의 많은 것들이 이경재 명장 손에서 개선됐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50103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7/insert4.jpg" alt="이경재 명장 발표를 하는 모습" width="1347" height="766"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7/insert4.jpg 1347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7/insert4-800x455.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7/insert4-768x437.jpg 768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7/insert4-1024x582.jpg 1024w" sizes="(max-width: 1347px) 100vw, 1347px" /></p>
<p>포스코 고유기술로 탄생한 최초의 파이넥스 설비는 그의 손을 거친 대표적인 혁신 사례다. 1공장이 준공된 후 설비 정상화가 지연되고 있을 때 이경재 명장은 계측제어분야 대표로 차출되어 상용화 이전의 새로운 측정 항목들의 계측 신뢰성을 높이고 유량,압력,온도,레벨 등의 프로세스 특성을 반영한 제어 최적화를 통해 가동률을 20%이상 향상시켜 조기 안정화를 이뤄냈다. 1공장의 성공은 2공장, 3공장까지 순조롭게 확장하는 데 큰 역할을 했는데, 지금도 그때 생각을 하면 가슴이 두근거릴 정도로 인생에서 잊을 수 없는 성취감과 보람을 경험했다고 한다.</p>
<p>세계 유일의 포항제철소 계측기 정도관리 시스템도 이경재 명장의 빼 놓을 수 없는 대표적인 혁신 성과다. 그는 계측기도 사람이 건강관리를 하듯 주기적인 진단을 통해 상태를 파악하고 이상이 발생하기 전에 조치를 취해야 함을 항상 강조해 왔다. 또한 스마트팩토리를 완성하고 품질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생산설비 측정 데이터의 신뢰성을 높이는 일을 가장 기본으로 보고 계측기 정도관리 시스템 구축에 사력을 다했다. 그 결과 과거의 교정 이력과 최근의 교정 결과를 토대로 계측기의 오차경향을 해석하여 관리주기와 관리범위의 적정성을 판별해 주는 계측기술과 진단경험을 바탕으로 한 체계적인 설비관리가 가능해졌고, 소내 계측기 전체의 측정정도를 0.2% 향상시켜, 안전, 품질, 생산, 원가 등 생산 프로세스 전반의 고도화를 실현할 수 있었다.</p>
<p>이와 같은 계측기 정도관리와 제어시스템의 성능을 실시간 분석하고 최적화 할 수 있는 기술을 철강공정에 적용한 것은 이경재 명장이 최초이며, 이로 인해 포항제철소 발전설비의 열효율이 크게 향상됐고 각 공정의 연소설비에서 에너지 절감에도 큰 기여를 했다. 창의성이 돋보이는 이 시스템을 원자력연구원, SK에너지, S오일, GS칼텍스 등 국내 유수 기업들이 가장 배우고 싶어하는 벤치마킹 대상 기술인 이유가 여기에 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50107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7/insert5.jpg" alt="이경재 명장이 현장에서 기계를 진단하고 있는 모습" width="1362" height="767"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7/insert5.jpg 1362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7/insert5-640x360.jpg 64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7/insert5-800x451.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7/insert5-768x432.jpg 768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7/insert5-1024x577.jpg 1024w" sizes="(max-width: 1362px) 100vw, 1362px" /></p>
<p>이외에도 이경재 명장의 제강 전로 계측기 정밀진단을 통한 용강의 질소격외 방지, 연주설비의 냉각수 유량제어 개선을 통한 품질향상, 소내 에너지 관련 유틸리티의 유량계측 정밀분석을 통한 원단위 정합성 향상 등 이경재 명장이 이룬 혁신은 부가가치의 기준점을 아예 새로 세우게 했다.</p>
<p>&nbsp;</p>
<h2>ㅣ최고를 향한 명장의 일하는 방식</h2>
<p>이경재 명장을 지금의 자리에 있게 한 원동력은 무엇일까? 동료들은 입을 모아 이경재 명장의 열정, 도전, 책임감을 꼽았다. 주어진 업무 앞에서는 그 어떤 예외도 변명도 없다는 그. 일례로 오래전부터 계획해 둔 2박 3일간의 가족여행을 주말동안 꼭 완료해야 할 프로젝트 준비를 위해 가차없이 1박 2일로 줄이고 일요일에 출근해 완벽하게 완수해 낸 적도 있다고.</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자기가 만족하기 전까지는 어떤 것에도 동요하지 않고 끝까지 해내는 책임감은 그 누구도 흉내낼 수 없죠. 일반적인 노력으로는 절대 지금의 이경재 명장 자리에 오를 수 없을 거에요.” </strong> (차문환 포항제철소 압연계장 정비섹션리더)</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50109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7/insert6.jpg" alt="이경재 명장이 직원에게 컴퓨터 모니터를 가리키며 업무를 설명하고 있다." width="1360" height="767"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7/insert6.jpg 13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7/insert6-640x360.jpg 64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7/insert6-800x451.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7/insert6-768x433.jpg 768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7/insert6-1024x578.jpg 1024w" sizes="(max-width: 1360px) 100vw, 1360px" /></p>
<p>이경재 명장의 남다른 책임감은 계측기 정도관리 시스템 구축에서 가장 빛을 발했다. 당시 시스템 구축을 위해 설비정보, 계측기정보, 관리기준 등 수많은 데이터들이 필요했지만, 본연의 업무로 바쁜 설비담당 직원들의 협조를 받는 일은 쉽지 않았다. 이경재 명장은 직접 발품을 팔았다. 제철소 정비과 단위별로 일일이 찾아다니며 시스템 구축의 필요성을 설득해 결국 &#8216;안 그래도 바쁜데&#8230;&#8217;라는 동료들의 핀잔을 격려로 돌려놓았고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해 낼 수 있었다.</p>
<p>이경재 명장 스스로 생각하는 최고의 전문가가 될 수 있었던 비결도 들어봤다. 이경재 명장은 기술 지원을 하는 스태프로서의 임무를 잊지 않고 늘 현장의 그 어떤 설비 담당자들 보다 한발 앞서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 늘 새로운 기술 정보를 눈과 귀를 열어두었다고 한다. 지금도 일본에서 발간되는 계측 관련 월간지와 국내 월간지를 매달 구독해 신기술에 대해 공부하고 업무에 실제로 적용해 볼 수 있는 새로운 것들을 놓치지 않고 연구하고 있다. 이경재 명장은 바로 이런 노력들이 아주 작은 차이를 만들어 준 것 같다며 겸손하게 업무 비결을 털어놨다.</p>
<p>&nbsp;</p>
<h2>ㅣ취미 생활에서도 최고를</h2>
<p>이경재 명장의 최고 지향은 비단 회사 일에 국한되지 않는다. 일본유학 시절 배드민턴에 발을 들이면서 동아리 활동과 이론 공부에 매진했고, 포항으로 돌아와 비인기 종목으로 분류됐던 배드민턴 활성화에 발벗고 나섰던 것. 그는 체육관이 있는 학교를 찾아가 사용할 수 있도록 사정하는 한편, 배드민턴 동호회를 알리는 홍보 전단지를 만들어 수도산이나 약수터 등을 찾아가 돌리고 홍보 현수막을 게시했다. 누가 시킨 일도 아닌데 포항에 배드민턴 붐을 일으켜 보자는 목표 하나로 1년 간 홍보에 열을 올린 결과 연합회가 만들어졌고,지금은 28개클럽에서 3000여 명이 활동하는 명실공히 포항 대표 생활체육 종목이 됐다. 이러한 활성화 노력 끝에 포항국제불빛축제 기념 대회로 포항시로부터 승인받았고, 전국에서 2500여 명의 배드민턴 동호인이 참여하는 전국대회를 올해로 15회째 이어가고 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50093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7/390328_791934_5038.jpeg" alt="제13회 포항국제 불빛축제기념 OPEN배드민턴대회 기념사진촬영 모습 " width="700" height="383" /></p>
<p>배드민턴 홍보 대사를 자처하며 이경재 명장은 생활체육지도자 3급 자격을 취득하기도 했다. 무슨 일이든 시작하면 끝을 봐야 하고 그 분야의 고수가 되기 위해 열정을 불사르는 명장의 저력은 회사 안팎을 가리지 않음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p>
<p>&nbsp;</p>
<h2>ㅣ내 인생의 전부, 포스코 그리고 가족</h2>
<p>이경재 명장과 포스코의 인연은 1984년에 시작돼 무려 34년이 넘었다. 포스코에서 좋은 동료들을 만났고, 가정을 이뤘고, 또 포스코 안에서 새로운 사회를 접하고 만들어 나간 이경재 명장은 ‘포스코는 내 인생, 내 인생의 모든 것’이라고 말한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50114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7/insert7.jpg" alt="가족과 함께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미소짓는 이경재 명장" width="1080" height="705"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7/insert7.jpg 108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7/insert7-800x522.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7/insert7-768x501.jpg 768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7/insert7-1024x668.jpg 1024w" sizes="(max-width: 1080px) 100vw, 1080px" /></p>
<p>인생의 절반 이상을 함께 해 온 회사에 대한 애정이 깊은 만큼 가족들에게는 다소 소홀했던 시간들이 많았지만, 그래도 언제나 자신을 믿고 응원해주고 배려해 준 가족들이 명장의 자리에 오를 수 있게 해 준  일등공신이라며 가족들에 대한 고마움을 잊지 않았다.</p>
<p>“사실은 아내한테 ‘사랑해’라는 말을 가장 많이 해야 하는데 지금까지 ‘미안해’라는 말만 너무 많이 한 것 같아요.” 라고 말하며 울먹이는 명장은 “이제부터는 ‘미안해’라는 말보다 ‘사랑해’를 더 많이 말할게, 중전마마, 사랑해”라며 아내에게 달달한 멘트도 서슴지 않고 말하는 따뜻한 가장이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50115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7/insert8.jpg" alt="이경재 명장이 활짝 웃으며 두 손을 머리 위로 올려 하트 모양을 만들고 있다." width="1357" height="766"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7/insert8.jpg 1357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7/insert8-640x360.jpg 64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7/insert8-800x452.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7/insert8-768x434.jpg 768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7/insert8-1024x578.jpg 1024w" sizes="(max-width: 1357px) 100vw, 1357px" /></p>
<p>이경재 명장이 처음 포스코명장에 선정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기분은 어땠을까? 너무나 큰 영광의 자리라 기쁜 마음도 컸지만, 그에 못지 않은 부담감과 책임감을 동시에 느꼈다고 한다. 아직 배워야 할 신기술도 많고 새로운 경험도 더 많이 체득해야 한다는 이경재 포스코명장은 마치 장수가 전쟁터에 나가기 전에 철갑옷을 챙겨 입듯, 포스코명장의 영예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기술로 더 단단히 자신을 무장해 나가겠다는 각오를 먼저 다졌다.</p>
<p>포스코 명장이라는 영광의 자리까지 올랐지만, 그에게 일상의 변화는 없다. 목표를 향한 지치지 않는 열정과 도전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이경재 명장의 날마다 새로운 시작을 응원해 본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포스코, 최고의 철강 기술인으로 ‘2018 포스코명장(名匠)’ 3人 선정</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c%b5%9c%ea%b3%a0%ec%9d%98-%ec%b2%a0%ea%b0%95-%ea%b8%b0%ec%88%a0%ec%9d%b8%ec%9c%bc%eb%a1%9c-2018-%ed%8f%ac%ec%8a%a4%ec%bd%94%eb%aa%85%ec%9e%a5%e5%90%8d%e5%8c%a0/</link>
				<pubDate>Wed, 20 Jun 2018 10:00:53 +0000</pubDate>
				<dc:creator><![CDATA[parky]]></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category><![CDATA[철강 기술인]]></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명장]]></category>
									<description><![CDATA[l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세계 최고 수준의 전문성 갖춘 기술인 가려내 l 제철소 현장의 혁신 활동 및 후배 양성 주도, 회사의 기술 경쟁력 향상에 기여 포항제철소 이경재 씨, 광양제철소 배동석씨, 기술연구원 한병하 씨가 최고의 철강 기술인을 뽑는 ‘2018 포스코명장(名匠)’에]]></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 l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세계 최고 수준의 전문성 갖춘 기술인 가려내</strong><br />
<strong> l 제철소 현장의 혁신 활동 및 후배 양성 주도, 회사의 기술 경쟁력 향상에 기여</strong></p>
<p>포항제철소 이경재 씨, 광양제철소 배동석씨, 기술연구원 한병하 씨가 최고의 철강 기술인을 뽑는 ‘2018 포스코명장(名匠)’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p>
<p>포스코는 6월 20일 ‘2018 포스코명장’에 선정된 3명의 명장에게 임명패를 수여했다. 이날 포스코명장에 이름을 올린 주인공은 계측기 정도관리 및 정합성 검증기술 분야 이경재 씨(포항제철소 EIC기술부),  제선 풍구 곡손 방지형 新풍구 개발 분야 배동석 씨(광양제철소 제선부), 연주 가이드 롤 설계 및 정비 기술 분야 한병하 씨(기술연구원 엔지니어링솔루션실)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49766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6/HSH_4095.jpg" alt="2018년 포스코 명장 임명 축하 오찬 2018년.06.20 포스코센터 스틸클럽 명장 임명패 수여받은 계측기 정도관리 및 정합성 검증기술 분야 이경재 씨(포항제철소 EIC기술부),  제선 풍구 곡손 방지형 新풍구 개발 분야 배동석 씨(광양제철소 제선부), 연주 가이드 롤 설계 및 정비 기술 분야 한병하 씨(기술연구원 엔지니어링솔루션실) 모습 " width="960" height="3712" /></p>
<p>포스코는 2015년부터 철강 분야에서 세계적인 수준의 전문성과 노하우를 갖춘 현장 직원을 포스코명장으로 선발해 왔다. 포스코명장에게는 제철소 현장의 창의적인 개선활동을 주도하고 축적된 기술을 후배들에게 전수하는 임무가 부여된다. 지금까지 선발된 총 10인의 포스코명장은 고유의 전문 기술로 제철소 현장에서 개개인의 뛰어난 역량을 최대한 발휘함과 동시에 후배들을 적극 양성해 회사 전체의 기술 경쟁력을 끌어올리는데 앞장서고 있다.</p>
<p>포스코명장에게는 자사주 50주와 상금 200만원,  50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이 지급되고 1직급 특별승진의 혜택이 주어진다. 성과가 탁월한 명장의 경우 임원까지 성장이 가능하도록 특별 지원을 받게 되는데, 올해 그 첫 사례로 2015년 포스코명장에 선정됐던 손병락씨가 포항 EIC기술부 상무보로 승진한 바 있다.포스코명장에게 부여되는 명예와 혜택은 많은 생산직 직원들에게 주도적인 자기계발과 업무몰입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있어, 긍정적인 근무 환경 조성에 큰 원동력이 되고 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49641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6/명장.jpg" alt="포스코 명장 배동성(광양제철소제선부) 핵심기술 제선출선 조업혁신기술, 노벽보수 개선을 통한 체강건화기술, 풍구용손 및 곡손방지형新풍구 개발, 이경재(포항제철소EIC기술부) 핵심기술 공정계측제어튜닝,제어성능최적화 공정계측기 사양검증 및진단기술 계측기정도관리 및 정합성 유지기술 한병하(기술연구원 엔지니어링솔루션실) 핵심기술 연주기가이드롤자력설계, 정비 고속주조용핵심연주기 자력설계, 정비 제철소연주기 자력설계,정비 " width="995" height="45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6/명장.jpg 995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6/명장-800x362.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6/명장-768x347.jpg 768w" sizes="(max-width: 995px) 100vw, 995px" /></p>
<p>1984년 입사한 이경재 포스코명장은 34년 간의 제철소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계측제어 및 설계 분야에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갖춘 준비된 명장이다. 핵심공정의 계측기 진단 및 사양개선을 통한 품질 향상은 물론 연소, 냉각, 발전 설비의 제어성능 개선을 통한 정도 향상을 이뤘으며, 특히 파이넥스 계측제어 설비 개선으로 설비 가동률을 크게 높여 조기 안정화에 핵심 역할을 한 바 있다.</p>
<p>1982년 입사한 배동석 포스코명장은 36년 간 제철소 곳곳에서 창의적인 개선활동을 주도하고 지치지 않는 혁신활동으로 국제특허까지 받아낸, 세계적으로도 인정받는 기술인이다. 제선 출선조업 혁신기술, 노벽보수 개선을 통한 노체강건화 기술, 풍구 용손 및 곡손 방지형 新풍구 개발 등 다수의 혁신 기술을 보유하고 있고, 특히 국제특허를 받은 제선 출선조업 기술은 광양 및 포항제철소 모든 고로에 적용되어 핵심 조업기술로 활용되고 있다.</p>
<p>1986년 입사해 30년 넘게 연주기 수리 및 설계 업무를 담당해 온 한병하 포스코명장은 이번에 기술연구원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포스코명장에 선정됐다. 끊임없는 자기계발과 기술에 대한 열정으로 연주 설비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8216;연주기 토탈 솔루션&#8217;을 구현해 냈다. 설계부터 제작까지 연주기 일괄 자력설계가 가능해짐에 따라 회사의 핵심 주조기술을 보호하고 포스코 조업사상과 현장 니즈를 효과적으로 반영해 공정 비용 절감 및 품질 개선에도 크게 기여했다.</p>
<p>&#8216;포스코명장&#8217; 제도는 1975년부터 2003년까지 21명의 우수 기술인력을 배출해 냈으나 설비 현대화 등의 이유로 중단됐던 &#8216;기성(技聖)&#8217;의 명맥을 잇고 있다. 제철소의 경쟁력이 곧 회사의 경쟁력이라는 생각으로 명장 제도를 부활해, 우수한 직무 역량을 갖추고 핵심 기술을 보유한 생산직 직원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여 지속적인 개선활동과 기술개발에 매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8216;포스코명장&#8217;은 엄격한 심사 절차를 거쳐 선정하고 있으며 이미 선발된 명장들도 임명 3년 후 심사를 통해 재임용하고 있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철강 생산직 최초 ‘은탑산업훈장’ 포스코에서 탄생</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c%b2%a0%ea%b0%95%ec%83%9d%ec%82%b0%ec%a7%81-%ec%b5%9c%ec%b4%88-%ec%9d%80%ed%83%91%ec%82%b0%ec%97%85%ed%9b%88%ec%9e%a5-%ed%8f%ac%ec%8a%a4%ec%bd%94%ec%97%90%ec%84%9c-%ed%83%84%ec%83%9d/</link>
				<pubDate>Tue, 12 Jun 2018 16:00:58 +0000</pubDate>
				<dc:creator><![CDATA[parky]]></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category><![CDATA[권영국]]></category>
		<category><![CDATA[연연속압연]]></category>
		<category><![CDATA[은탑산업훈장]]></category>
		<category><![CDATA[철의날]]></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명장]]></category>
									<description><![CDATA[ㅣ포스코명장 권영국 씨 ‘은탑산업훈장’ 영예… 철강 생산직, 일반직원 최초 ㅣ2006년 전단 변형 접합 응용해 개발한 ‘열간 연연속 압연기술’ 국가적 공로 인정 ㅣ권영국 씨 &#8220;생산직은 묵묵히 현장을 지키며 빛나지 않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 포스코 권영국 씨(포항제철소]]></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ㅣ포스코명장 권영국 씨 ‘은탑산업훈장’ 영예… 철강 생산직, 일반직원 최초</strong><br />
<strong>ㅣ2006년 전단 변형 접합 응용해 개발한 ‘열간 연연속 압연기술’ 국가적 공로 인정</strong><br />
<strong>ㅣ권영국 씨 &#8220;생산직은 묵묵히 현장을 지키며 빛나지 않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strong></p>
<p><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6/prize1.png" alt=" 제19회 철의 날 기념행사에서 '은탑산업훈장'을 목에 건 포스코 권영국 씨" width="960" height="540" /></p>
<p>포스코 권영국 씨(포항제철소 열연부 차장)가 6월 8일 제19회 철의 날 기념행사에서 &#8216;은탑산업훈장&#8217;을 목에 걸었다. 철강사 생산직 직원 최초이자, 기업 경영진이 아닌 일반 직원으로는 최초다. 권영국 씨는 이미 2015년 &#8216;포스코명장&#8217;으로 선발되어 사내에서는 &#8216;열간 연연속 압연기술&#8217; 분야 최고 경지에 오른 존재로 인정받아왔다. 이번 은탑산업훈장을 받게 된 것도 현장에서 직접 개발하여 완성해낸 이 기술 덕분이다.</p>
<p>열간 연연속 압연기술은 2006년 포스코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기술이다. 기존에는 열연 제품의 소재인 ‘슬래브(Slab)’를 ‘바(Bar)’로 압연하고 나면, 상품성이 낮은 끄트머리 부분은 잘라서 폐기했다. 여기에서 시간과 소재 낭비가 필연적으로 발생했다. 하지만 열간 연연속 압연기술을 이용하면 ‘슬래브’를 압연해 ‘바’로 만든 후, 멈추지 않고 ‘바’끼리 전단 변형 접합으로 이어붙여 바로 마무리압연이 가능하다. 당연히 이전의 압연 방식에 비해 작업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통판불량·재질편차 등을 최소화해 품질도 향상됐다. 이 기술 개발의 1등 공신인 권영국 씨가 이번 은탑산업훈장상을 수상하게 된 것이다.</p>
<p><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6/roll1.png" alt="포스코 열간 연연속 압연기술 바(bar) 코일박스 접합기 마무리압연 절단기 " width="960" height="540" /></p>
<p>권영국 씨는 36년간 포스코 현장에 몸담은 베테랑이다. 중학생 시절 입학금, 수업료, 기숙사비가 전액 지원된다는 포항제철공업고등학교 모집 공고를 보고 “가정형편이 어려워도 공부를 할 수 있겠구나.”라는 부푼 마음으로 포스코와의 인연을 시작했다. 거의 10년의 도전이었던 열간 연연속 압연 기술 개발을 ‘즐거움’이었다고 회상하는 권영국씨는, 2015년 포스코명장 선발 당시 “연연속 압연 기술이 전세계 열연공장에 퍼질 수 있기를 소망한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현재, 이 기술은 대한민국 철강분야의 산업정책 수립에 기여할 만큼 주요한 공적이 되었다.</p>
<p>권영국 씨는 “지금도 제철소 조업 현장, 그곳에서 평생을 바쳐 일하고 있는 수많은 생산직 기술인과 동료 직원에게 이 영광을 돌린다”라고 수상소감의 운을 떼며 다시 한번 생산직의 힘을 강조했다. 그는 생산직을 “묵묵히 현장을 지키며 빛나지 않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라고 표현했지만, 결과적으로는 생산직의 힘으로 가장 빛나는 업적을 이뤘다.</p>
<p>한편 권영국 씨를 포함한 6명의 포스코 직원이 이번 철의 날 기념 포상 수상자에 이름을 올렸다. 권영철 포항 STS압연부장, 김종익 광양 도금부 과장, 심민석 정보기획그룹장, 우기택 포항 선재부장, 정홍철 접합연구그룹장이 나란히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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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19회 &#8216;철의 날&#8217; 기념행사 열려</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c%a0%9c-19%ed%9a%8c-%ec%b2%a0%ec%9d%98-%eb%82%a0-%ea%b8%b0%eb%85%90%ed%96%89%ec%82%ac-%ec%97%b4%eb%a0%a4/</link>
				<pubDate>Fri, 08 Jun 2018 18:47:24 +0000</pubDate>
				<dc:creator><![CDATA[parky]]></dc:creator>
						<category><![CDATA[비즈니스]]></category>
		<category><![CDATA[은탑산업훈장]]></category>
		<category><![CDATA[철의날]]></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명장]]></category>
									<description><![CDATA[ㅣ백운규 산업부 장관, &#8220;불합리한 수입규제조치에 대해서는 WTO 제소 등 적극 대응&#8221; ㅣ권영국 포스코명장, 생산직 최초로 &#8216;은탑산업훈장&#8217; 수상&#8230; 정홍철 그룹장 등 5명 장관표창 ㅣ한국철강협회에서 수여하는 철강기술상, 장려상도 포스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ㅣ백운규 산업부 장관, &#8220;불합리한 수입규제조치에 대해서는 WTO 제소 등 적극 대응&#8221;</strong><br />
<strong> ㅣ권영국 포스코명장, 생산직 최초로 &#8216;은탑산업훈장&#8217; 수상&#8230; 정홍철 그룹장 등 5명 장관표창</strong><br />
<strong>ㅣ한국철강협회에서 수여하는 철강기술상, 장려상도 포스코 직원 동시 수상</strong></p>
<p>제19회 &#8216;철의 날&#8217; 기념식이 8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페리얼 팰리스호텔에서 열렸다.</p>
<div id="attachment_49340"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49340"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6/사진-3.jpg" alt="경축 제 19회 철의날 2018년 6월 8일(금) 한국철강협회 세계의 중심에는 대한민국 철강산업이 있습니다. 기념행사 기념촬영 모습" width="960" height="2544" /><p class="wp-caption-text">한국철강협회는 8일 임페리얼 팰리스호텔 7층 주니어볼룸에서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이민철 철강협회 상근부회장 등 철강 및 수요업체 관계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9회 철의 날 기념행사를 가졌다.</p></div>
<p>&#8216;철의 날&#8217;은 우리나라 최초의 현대식 용광로인 포항제철소에서 쇳물이 처음 생산된 1973년 6월 9일을 기념하는 날로 2000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p>
<p>이날 기념식에는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비롯해 국내 철강업계 경영층, 산ㆍ학ㆍ연 유관기관 등 약 250여명이 참석했다.</p>
<p>이날 백운규 장관은 축사를 통해 세계 6위의 철강 강국으로 자리매김한데 대한 철강인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대ㆍ중소기업이 동반성장 할 수 있는 산업생태계 혁신 등 철강산업 체질개선을 당부했다.</p>
<p>또한 백 장관은  &#8220;국익 최우선의 원칙을 가지고 불합리한 수입규제조치에 대해서는 세계무역기구(WTO) 제소 등을 통해 적극 대응하겠다&#8221;면서 &#8220;철강 업계와 긴밀히 소통하면서 통상환경 변화에 따른 민관 합동 대응 방안을 강구해 나갈 것&#8221;이라고 메시지를 전했다.</p>
<p>이번 &#8216;철의 날&#8217; 행사에서는 소성가공분야 최고장인인 포스코 포항제철소 열연부 권영국 포스코명장이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하는 등 총 29명이 철강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정부 포상을 받았다.</p>
<p>권영국 명장은 36년간 포스코에 근속하면서 세계 최초로 열간 연연속 압연기술을 도입하고 상용화 함으로써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고 제조범위를 확대하는데 기여해 그 공적을 인정 받았다.</p>
<p>그는 그동안 특허 7건 사내 노하우 10건, 사내우수제안 27건 등을 통해 품질 및 생산성 향상, 원가절감, 신제품 개발 등에 기여해 철강업계에 모범을 제기했다는 평가를 받아 생산직 최초로 은탑산업훈장 수상자가 되는 영예를 안았다.</p>
<p>권 명장을 비롯해 포스코에서는 권영철 포항 STS압연부장, 김종익 광양 도금부 과장, 심민석 정보기획그룹장, 우기택 포항 선재부장, 정홍철 접합연구그룹장이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했다.</p>
<p>한편 이날 기념식에서는 한국철강협회가 수여하는 철강기술상 시상식도 있었다. 철강기술상은 한국철강협회가 회원사 임직원 중 국내 최고의 철강기술인에 수여하는 상으로,  포스코 조병국 열유체공정연구그룹 수석연구원이 철강기술상을 김성연 포항 제강연구그룹장이 철강기술장려상을 수상해 포스코는 1982년 철강상 제정 이래 최초로 철강기술상과 장려상을 동시에 수상하게 됐다.</p>
<p>&nbsp;</p>
<h2 style="text-align: center;"><strong>&lt;정부포상 및 장관상 수상자&gt;</strong></h2>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49392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6/표1.png" alt="철의날 정부포상 및 장관상 수상자 정부포상 훈격 은탑산업 훈장(2등급) 권영국 포항 열연부(포스코명장)소속 주요공적 세계최초로 열간 연연속 압연 기술 도입 및개발을 통해 생상선 향상,설비개선 원가절감, 신제품 개발 등 철강분야 산업정책 수립에 기여함 장관상 장관표창 권영철 포항sts압연부장 자동차배기계용 철강제품 성형성 개선 등 최고 기술경쟁력을 확보하고, 고질결함 개선과 생산제약 해소 등을 통해 철강산업 발전에 기여함 장관표창 김종익 광양 도금부 과장 자동차용 도금 강판의 핵심설비 원천기술 개발 및 국내 최초 도금 pot roll bearing 수명 연장 핵심 개발 등을 통해 철강산업 발전에 기여함 장관표창 심민석 정보기획 그룹장 Smartization 추진을 위한 실행전략을 수립하여 PosFrame 기반의 Smart 과제를 통한 성과달성 및 철강 생태계 내의 중소, 중견 기업 대상 Smart Factory 기술지원을 주관하는 등 4차 산업혁명 확산 등 철강 정보화에 기여함 장관표창 우기택 포항 선재부장 글로벌 자동차용 선재 공급능력 확대 및 고급강품질개선을 통한 수입재 대체 등으로 국내 철강 경쟁력 확보에 기여함 장관표창 정홍철 접합연구그룹장 국산 자주포 및 잠수함 국산화를 위한 특수소재 개발로 국가방위산업 및 위성방지와 용접성이 우수한 강재공급으로 국내 조선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함 " width="960" height="897"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6/표1.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6/표1-800x748.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6/표1-768x718.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h2 style="text-align: center;"><strong>&lt;한국철강협회 철강기술상 수상자&gt;</strong></h2>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49393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6/표2.png" alt="한국철강협회 철강기술상 수상자 철강기술상 조병국 열유체공정연구그룹수석연구원 주요공적 친환경 고효율 소결공정을 개발하고 상업화를 완료함으로써 이산화탄소를 저감하고 미세먼지, 황산화물, 질산화물 등 환경 미세물질 발생을 근원적으로 저감하는데 기여 철강기술장려상 김성연 포항제강연구그룹장 연속주조분야의 제반기술개발로 철강재를 효율적으로 생산하고 우수한 품질을 얻게 함으로써 자동차 조선 건설 등 국가 주력 산업에 안정적으로 철강재 공급에 기여 " width="960" height="353"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6/표2.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6/표2-800x294.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6/표2-768x28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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