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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스코사람들 &#8211; 포스코뉴스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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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이제 아버지의 마음을 조금은 알 것 같아요.” – 포항 제강부 박균형 대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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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6 Feb 2020 10:30:02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포스코에세이]]></category>
		<category><![CDATA[박균형 대리]]></category>
		<category><![CDATA[에세이]]></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사람들]]></category>
									<description><![CDATA[어린 시절의 기억을 떠올려보면, ‘그때 부모님이 참 힘드셨겠구나’ 싶은 것들이 있을 겁니다. 포항 제강부 박균형 대리도 사회생활을 하며 어린 시절 아버지가 떠올랐다고 합니다. 아버지의 마음을 이해한 만큼, 더 잘해드려야겠다고 다짐을 한 박균형 대리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어릴 때 가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어린 시절의 기억을 떠올려보면, ‘그때 부모님이 참 힘드셨겠구나’ 싶은 것들이 있을 겁니다. 포항 제강부 박균형 대리도 사회생활을 하며 어린 시절 아버지가 떠올랐다고 합니다. 아버지의 마음을 이해한 만큼, 더 잘해드려야겠다고 다짐을 한 박균형 대리의 이야기를 전합니다.</p>
<hr />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어릴 때 가끔 아버지가 퇴근 후에</strong><br />
<strong>맛있는 걸 사 오시는 날이 있었어요.</strong><br />
<strong>그땐 그냥 맛있게 먹기만 했었는데,</strong><br />
<strong>요즘은 &#8220;그날은 얼마나 힘든 하루였길래</strong><br />
<strong>퇴근길에 먹을 걸 사 오셨을까&#8221;하는 생각이 들어요.</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몇 년 전부터 혼자 살고 있는데,</strong><br />
<strong>고단하게 하루를 보내고</strong><br />
<strong>집에 들어갈 때 어두컴컴한 거실을 보면</strong><br />
<strong>마음도 차가워지는 기분이거든요.</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이런 날 맥주 한잔하며</strong><br />
<strong>이야기를 나눌 사람이 있으면</strong><br />
<strong>얼마나 좋을까 그런 생각이 들어요.</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아마 간식을 사 오시던 날,</strong><br />
<strong>아버지는 거실에 둘러앉아</strong><br />
<strong>가족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싶으셨던 거겠죠.</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그때는 그런 아버지의 마음을</strong><br />
<strong>이해할 수 없는 철부지였던 게 안타까워요.</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그래서 얼마 전에는</strong><br />
<strong>쌀 과자 한 봉지를</strong><br />
<strong>퇴근길에 사 들고 들어와서,</strong><br />
<strong>아버지께 전화로 안부를 여쭸어요.</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말주변 없는 아들 전화에 놀라셨지만,</strong><br />
<strong>아마 제 마음은 전해졌을 거라고 믿어요.</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앞으로는 가끔 이렇게 전화드리려고요.</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8211; 포스코 박균형 대리</strong></p>
<p><!-- ================= slide start ================= --></p>
<div class="single-gallery">
<div class="gallery-inner">
<ul>
<li>
<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2/1-2.png" alt="포항 제강부 박균형 대리의 작업하고 있는 손" width="960" height="650" /></div>
</li>
<li>
<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2/2-1.png" alt="사다리에 올라가고 있는 포항 제강부 박균형 대리의 발" width="960" height="650" /></div>
</li>
</ul>
</div>
<div class="btn_group"><button class="btn_prev" type="button">이전</button><button class="btn_next" type="button">다음</button></div>
<div class="btn_page"></div>
</div>
<p><!-- ================= slide stop ================= --></p>
<hr />
<p>박균형 대리는 아버지와 삼 형제가 함께 설악산을 정복했던 일이 인생에서 빛나는 순간 중 하나라고 합니다. 함께 일출을 보며 새벽 산행을, 그것도 12시간 완주 코스를 다 마쳤을 때 뿌듯함, 서로 함께 있다는 고마움을 느꼈다고 하는데요. 고향을 떠나 포항에서 근무하며 가족의 소중함을 더욱 느끼고 있다고 합니다.</p>
<p>여러분의 오늘 하루는 어떠셨나요? 때론 지치고 힘든 일도 있지만, 기쁜 일도 종종 생기죠. 인생의 희로애락이 담긴 포스코 직원들의 이야기를 앞으로 포스코 뉴스룸에서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이 이야기들이 여러분의 하루에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8217;17-4차 이색경력 신입사원] 5편. 건설현장 실무경험으로 더 강해지다! 포스코 장국준 님</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17-4%ec%b0%a8-%ec%9d%b4%ec%83%89%ea%b2%bd%eb%a0%a5-%ec%8b%a0%ec%9e%85%ec%82%ac%ec%9b%90-5%ed%8e%b8-%ea%b1%b4%ec%84%a4%ed%98%84%ec%9e%a5-%ec%8b%a4%eb%ac%b4%ea%b2%bd%ed%97%98%ec%9c%bc%eb%a1%9c/</link>
				<pubDate>Thu, 29 Mar 2018 07:00:0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category><![CDATA[인터뷰]]></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블로그]]></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사원]]></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신입사원]]></category>
									<description><![CDATA[&#160; &#8217;17-4차 신입사원들이 포항과 광양에서 새로운 출발을 했습니다. 누구보다 뜨거운 열정을 지닌 신입사원들! 이 중에는 세계여행, 공모전 입상, 무려 50kg 감량에 성공한 사원까지 입사 전 이색 경험을 가진 사원도 많은데요. 신입사원 8명의 아주 특별한 이야기를]]></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p>&nbsp;</p>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3/9911B03C5ABAF4EA29EC1D.jpg" alt="포스코 17-4차 이색경력 신입사원 사진 왼쪽부터 김한솔 배인기 남영균 허진 장국준 이형진 최우영 박진영 5 건설현장 실무경험으로 더 강해지다! 포스코 장국준 님 " width="650" height="429"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8217;17-4차 신입사원들이 포항과 광양에서 새로운 출발을 했습니다. 누구보다 뜨거운 열정을 지닌 신입사원들! 이 중에는 세계여행, 공모전 입상, 무려 50kg 감량에 성공한 사원까지 입사 전 이색 경험을 가진 사원도 많은데요. 신입사원 8명의 아주 특별한 이야기를 지금부터 소개합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3/998857465ABAF4E431DCEA.jpg" alt="포스코 신입사원 장국준의 키워드 #건설현장_2년_더_강해지다 #삽질_새시의_달인 #미래_내_집은_내_손으로 나에게포스코란? &quot;어려운 과정을 거쳐 현대에 도달한 나와 포스코는 데칼코마니다&quot;" width="650" height="305"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이색경력 신입사원’ 다섯 번째 주인공은 입사 전 건설현장에서 땀 흘리며 일한 경험을 가지고 있는 포스코 장국준 신입사원입니다. 건설현장에서 보낸 2년의 시간을 통해 작은 부분이지만 기술을 익히기도 하고 스스로 더 강해지고 성장하는 기회가 됐다고 하는데요. 건설현장에서 보낸 장국준 사원의 특별한 시간들을 함께 만나보시죠!</p>
<p>&nbsp;</p>
<h2 class="o_title">#삽질은 어려워 #이젠 재능기부도 가능!</h2>
</div>
<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3/99DE0C435ABAF4E42143AD.jpg" alt="건설현장을 찾은 신입사원 장국준" width="650" height="493"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처음 건설현장을 찾은 계기는 마지막 학기 대학 등록금을 벌기 위함이었습니다. 세 달 동안 열심히 일해서 모은 돈 600만 원을 등록금에 보태 학기를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졸업 후에는 취업이 마음처럼 쉽지 않아 다시 한 번 건설현장으로 향했었죠.</p>
<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3/9987D8425ABAF4E41909A1.jpg" alt="건설현장을 찾은 신입사원 장국준. 열중! 열중! " width="650" height="46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현장에서 저는 주로 새시나 판넬 집을 짓는 일을 했는데요. 처음에는 삽질도 제대로 못해서 혼나기 일쑤였지만 묵묵히 일하다 보니 그 모습이 예뻐 보였는지 현장에 계신 베테랑 직원분들께서 여러 가지 건축기술을 전수해주셨어요.  덕분에 지금은 간단한 용접, 제단, 새시 시공, 실리콘 사용 등을 능수능란하게 할 수 있답니다. 비록 부족한 기술이지만 기회가 된다면 포스코 일원으로서 재능 봉사에 참여해 어려운 분들께 도움을 드리고 싶어요!</p>
<p>&nbsp;</p>
<h2 class="o_title">#온 몸에 멍자국 #매일 조금 더 강해지다</h2>
</div>
<p style="text-align: justify;">하루 종일 모래를 가득 넣은 짐통을 어깨에 지고 계단을 오르내리다 보면 몸도 마음도 지치기 마련입니다. 일과 후 씻기 위해 화장실에 들어가 거울을 보면 어깨 부위에 짐통 끈 모양의 피멍이 남아있었는데요. 저는 그 멍 자국을 보면서 ‘나는 오늘 또 강해졌다’고 생각하며 하루하루를 버텨나갔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3/99A9254F5ABAF4E4259884.jpg" alt="건설현장을 찾은 신입사원 장국준 &quot;나는 무섭지 않다..&quot;" width="650" height="429"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그럼에도 견디기 힘든 순간이 있었는데요. 바로 높은 곳에서 작업을 할 때입니다. 사실 저는 고소공포증이 있는데요. 새시 교체 작업은 대부분 높은 곳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처음에는 그 두려움에 일을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새시 틀 세우는 방법, 창틀과 외벽 사이에 실리콘 쏘는 기술 등을 배우고 나서는 높은 곳에 대한 두려움보다는 일을 더 잘 해내야겠다는 욕심이 앞섰습니다. 여러 번의 시행착오를 거쳐 어느덧 작업들이 몸에 익숙해지기 시작했고, 결국 높은 곳에 있다는 공포감을 극복할 수 있게 되었죠!</p>
<p>&nbsp;</p>
<h2 class="o_title">#끝까지 남는 자가 승자 #효도는 안마기로</h2>
<p style="text-align: justify;">저는 끝까지 버티는 사람이 승자라고 생각합니다. 건설현장에 호기롭게 찾아오더라도 힘들어서 도중에 포기하는 사람들도 많이 봤어요. 사실은 저도 처음 현장에 가기 전까지는 두렵기도 하고, 이런저런 걱정도 많았습니다. ‘근력이 부족한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혹시라도 다치면 어떻게 하지?’ 하는 걱정에 마음을 여러 번 고쳐먹기도 했지요. 하지만 누군가는 하고 있는 일이고, 이것 하나 이겨내지 못한다면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마음을 굳게 먹고 현장으로 향했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3/9943EB405ABAF4E432AC68.jpg" alt="신입사원이 2년 동안 건설현장에서 지은 건물들 사진. 뼈대부터 한 땀~ 한 땀~ 땀 흘려 완성한 건물들!" width="650" height="33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2년간 건설현장에서 일을 하면서 여러 개의 건물을 완성했는데요. 완성된 건물을 보고 있으면 그동안의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갔습니다. 흙과 잔디였던 바닥에 콘크리트로 기초를 다져 기둥을 세우면서 수평을 못 맞춰서 꾸지람을 들었던 기억, 높은 지붕 위에 올라가서 벌벌 떨었던 기억, 6미터가 넘는 벽체 판넬을 들어 나르며 힘들어했던 순간 등 비록 초보 아르바이트생이었지만 마치 제가 지은 건물인 것 같이 뿌듯했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text-align: center;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3/995E653A5ABAF4E52835EC.jpg" alt="부모님께 선물한 안마기 &quot;효자 안마기&quot;(왼쪽)와 스스로에게 준 제주도 여행 선물 &quot;국준아~ 2년간 고생했다!&quot;(오른쪽) " width="650" height="346"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 부모님께 선물한 안마기(왼쪽)와 스스로에게 준 제주도 여행 선물(오른쪽)</p>
<p style="text-align: justify;">이렇게 2년 동안 번 돈은 우선 대학 등록금으로 사용하고, 이후에는 맞벌이를 하시는 부모님께 안마기를 선물해드렸는데요. 기뻐하시던 부모님 얼굴이 아직도 선하네요.^^ 또 제 자신에게도 고생했다는 의미로 3박 4일의 제주도 여행을 선물했는데요. 혼자서 여유롭게 제주도를 여행하면서 지난 2년간 건설현장에서의 경험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기도 했답니다.</p>
<p>&nbsp;</p>
<h2 class="o_title">#발바닥 50대_도착지는 포스코 #자랑스러운 아버지</h2>
<p style="text-align: justify;">어린 시절의 저는 마냥 게임을 좋아하던 아이였는데요. 중학생 때 담임선생님께서 시험 성적이 많이 떨어졌다면서 발바닥을 50대 때리셨습니다. 당시에는 아픔도 아픔이지만 단지 성적이 떨어졌다는 이유로 맞은 것이 너무 억울하더라고요. 이를 계기로 마음을 다잡고 본격적으로 공부를 시작했고, 다음 시험에서 무려 100등 이상 등수를 올렸습니다. 성적이 향상되니 또 다른 목표를 세우고 도전하고 싶어지더라고요. 그렇게 한 걸음씩 나아가다 보니 마침내 포스코 입사라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3/99B2C9395ABAF4E52B58BC.jpg" alt="신입사원 장국준 사진 포스코 100년 주역이 되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width="650" height="623"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향후 50세 즈음에는 제가 직접 지은 집에서 가족들과 행복하게 사는 것이 목표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계속 아파트에서만 거주했기 때문에 전원주택에 살면서 애완동물을 키우고 싶다는 소망이 있었는데요. 건축 일까지 경험하고 나니 이왕이면 우리 가족이 살 집은 꼭 제 손으로 짓고 싶다는 목표가 생겼습니다. 사랑하는 아내 그리고 아이들과 손수 지은 집에서 화목하게 살아갈 시간들이 기대가 됩니다. 또 가족들이 포스코에서 일하는 저를 자랑스러워할 수 있도록 그날을 위해 열심히 나아갈 것입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3/99B338395ABAF72C06588A.jpg" alt="포스코그룹 통합 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 포스코그룹 통합 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에 소개된 콘텐츠입니다." width="650" height="67"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hr />
<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b> </b></p>
<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b><span style="font-size: 12pt;">입사 전 건설현장에서 누구보다도 많은 땀을 흘린 </span></b></p>
<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b><span style="font-size: 12pt;">장국준 신입사원의 이야기 재미있게 보셨나요?</span></b></p>
<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b> </b></p>
<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b><span style="font-size: 12pt;">앞으로 현업에서도 뜨겁게 활약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span></b></p>
<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b><span style="font-size: 12pt;">더불어 &#8217;17-4차 신입사원들의 활약도 지켜봐주세요! <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1/72x72/1f642.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span></b></p>
<p><!-- Google Analytics --></p>
<p>&nbsp;</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8217;17-4차 이색경력 신입사원] 2편. 종합실전무술 &#8216;용무도&#8217;를 아십니까? 포항 배인기 님</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17-4%ec%b0%a8-%ec%9d%b4%ec%83%89%ea%b2%bd%eb%a0%a5-%ec%8b%a0%ec%9e%85%ec%82%ac%ec%9b%90-2%ed%8e%b8-%ec%a2%85%ed%95%a9%ec%8b%a4%ec%a0%84%eb%ac%b4%ec%88%a0-%ec%9a%a9%eb%ac%b4%eb%8f%84%eb%a5%bc/</link>
				<pubDate>Fri, 09 Mar 2018 07:00:0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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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포스코입사]]></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투데이]]></category>
									<description><![CDATA[&#8217;17-4차 신입사원들이 각각 광양과 포항에서 새로운 출발을 했습니다. 누구보다 뜨거운 열정을 지닌 신입사원들! 이 중에는 세계여행, 공모전 입상, 무려 50kg 감량에 성공한 사원까지 입사 전 이색 경험을 가진 사원도 많은데요. 신입사원 8명의 아주 특별한 이야기를]]></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3/99675A3D5AA0CBAA2DAABA.jpg" alt="17-4차 이색경력 신입사원 왼쪽부터 김한솔 배인기 남영균 허진 장국준 이형진 최우영 박진영 2 종합실전무술 '용무도'를 아십니까? 포항 배인기님" width="650" height="429"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8217;17-4차 신입사원들이 각각 광양과 포항에서 새로운 출발을 했습니다. 누구보다 뜨거운 열정을 지닌 신입사원들! 이 중에는 세계여행, 공모전 입상, 무려 50kg 감량에 성공한 사원까지 입사 전 이색 경험을 가진 사원도 많은데요. 신입사원 8명의 아주 특별한 이야기를 지금부터 소개합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3/99D8D94D5AA0D36714EE84.jpg" alt="배인기 신입사원의 키워드 #용무도를_아십니까? #50개법칙_포기가_뭐예요? #명장을_기대해 나에게포스코란? #인생의_변환점 &quot;23살 포스코 신입사원 2045년 명장이 되겠습니다.&quot;" width="650" height="324"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두 번째 주인공은 전국 용무도 대회 입상에 빛나는 포항 배인기 신입사원입니다. &#8216;용무도&#8217;가 어떤 무술인지 궁금하시다고요? 용무도는 한국 고유 무술의 장점만 모아 모아 만든 한국산 &#8216;종합 무술&#8217;이라고 하는데요. 배인기 신입사원이 생생하게 전하는 용무도의 매력에 빠져보시죠!</p>
<h2 class="o_title">#용무도를 아십니까</h2>
<p style="text-align: justify;">&#8216;용무도를 아십니까?&#8217; 아마 대부분 잘 모르실 텐데요. 저도 처음엔 용무도가 생소했었답니다. 게다가 운동신경도 워낙 없는지라 어쩌다 친구들과 어울려 축구라도 하는 날에는 몸져 누울 정도였죠. 그래서 체력과 운동신경을 기르기 위해 누구나 한 번쯤 배운다는 바로 그 태권도를 배우기 위해 태권도장에 등록했습니다. 그런데, 데스티니~ 그곳에서 운명처럼 용무도를 만났습니다.</p>
<div class="o_imgset">
<figure><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3/9961B4355AA0D36719DE2B.jpg" alt="△실전 종합무술 용무도 공인단증(왼쪽), 도복은 초록색 나비처럼 날아서~휙~ " width="650" height="285" /><figcaption>△실전 종합무술 용무도 공인단증(왼쪽), 도복은 초록색</figcaption></figure>
</div>
<p style="text-align: justify;">용무도는 2001년 용인대학교 무도 연구소를 중심으로 5개 대학들이 태권도와 유도, 검도, 합기도, 씨름 등 기존 무도들의 장점들만 모아 만든 한국산 종합 무술인데요. 신체적, 정신적, 실용적, 도의적, 안전학적 등의 가치를 추구하는 무도랍니다. 특히 호신술에 적합한 실전 무술을 지향하기 때문에 태권도, 유도 등에서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 급소치기, 십자목비틀기 등 실전 기술이 포함되어 있는 게 특징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아직 국내에서는 인지도가 낮지만, 해외에서는 태권도를 잇는 &#8216;제2의 한류 무술&#8217;로 불리기도 하는데요. 특히 인도네시아에서는 군인, 경찰들이 수련하는 군무예로 활용되고 있답니다. 용무도의 역사는 그리 길지 않지만 운동을 통해 스스로를 지키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꽤 매력적인 무도라고 자신합니다. 자주 다치고 체력이 부족했던 저에게는 용무도가 딱이었거든요.</p>
<h2 class="o_title">#신입사원 재능기부를 꿈꾸다</h2>
<p style="text-align: justify;">용무도를 시작하고 동작을 하나둘 익혀 나가다 보니 어느새 용무도의 매력에 푹 빠지고 말았는데요. 매일 조금씩 실력이 느는 것이 보이니까 대회에 나가보고 싶다는 욕심이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패기 있게 용무도 대회에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p>
<div class="o_imgset">
<figure><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3/9940D24F5AA0D9781D0B66.jpg" alt="△제2회 세계 용무도대회겸 제10회 회장기 전국 용무도대회 경기 모습" width="650" height="386" /><figcaption>△제2회 세계 용무도대회겸 제10회 회장기 전국 용무도대회 경기 모습</figcaption></figure>
</div>
<p style="text-align: justify;">그런데 준비과정은 생각보다 쉽지 않았어요. 준비하는 동안 체력적으로, 정신적으로 힘든 시간을 견뎌야 했는데요. 특히 몸이 고된 훈련에 적응하지 못해서 헛구역질을 하는 날도 많았답니다. 훈련을 하다 보면 배가 고플 법도 한데 체력을 한계까지 소진하며 운동을 한 터라 식욕도 떨어지더라고요. 그래도 힘들다고 포기할 순 없죠! 함께 훈련하며 대회를 준비한 친구들과 서로를 다독이며 결의를 다지며 마지막까지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했습니다.</p>
<div class="o_imgset">
<figure><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3/999FF2465AA0D97805F692.jpg" alt="△제2회 세계 용무도대회겸 제10회 회장기 전국 용무도대회 경기 모습 배인기 선수 기술 들어갑니다~ 누르기로 상대를 제압!  " width="650" height="204" /><figcaption>△제2회 세계 용무도대회겸 제10회 회장기 전국 용무도대회 경기 모습</figcaption></figure>
</div>
<p style="text-align: justify;">기다리고 기다리던 전국 용무도 대회! 총 세 번 경기를 치렀는데요. 그중 첫 번째 경기가 아직도 생생하게 떠오릅니다. 첫 번째 경기 진행 도중 상대방의 발에 손을 맞는 바람에 중간에 파스를 뿌리고 경기에 임했는데요. 당시 먼저 점수를 얻어 앞서가고 있었는데, 파스를 뿌린 손이 상대방 선수 얼굴에 닿았다는 이유로 판정패를 당했습니다. 첫 시합인 터라 규칙을 제대로 숙지하지 못했던 것이 실수였죠.</p>
<p style="text-align: justify;">생각지도 못한 패배와 함께 1등도 놓쳐 아쉬운 마음도 들었지만 한편으로는 전국 대회 무대를 밟은 제 자신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이 자리에 오기까지 고생한 저에게 박수를 쳐줬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text-align: center;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3/99DDC94F5AA0D7241B6EF8.jpg" alt="배인기 신입사원 용무도대회 수상 상장. 자세 괜찮은가요?" width="650" height="325"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text-align: center;">고된 훈련 과정과 체력의 한계를 이겨내고 이뤄낸 전국 용무도 대회 입상! 이 과정을 통해 삶의 귀한 자산인 인내와 자신감 그리고 끈기를 배웠습니다. 아, 기회가 된다면 재능기부로 용무도 실력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저의 재능이 타인에게 도움이 된다면 큰 성취감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요? </span></p>
<h2 class="o_title">#50법칙! 포기가 뭐예요?</h2>
</div>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3/99A4744E5AA0D7242169C2.jpg" alt="호신술에 적합한 용무도를 보여주는 배인기 신입사원 시비를 걸어오면! 착~! 착~! 착~! 가뿐하죠잉~ " width="650" height="47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div class="o_imgset">
<figure><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3/99A8734E5AA0D72421FA9E.jpg" alt="△ 동료와 재현한 용무도 호신술" /><figcaption>△ 동료와 재현한 용무도 호신술</figcaption></figure>
</div>
<p style="float: none; text-align: justify; clear: none;">용무도를 연마하면서 저는 &#8217;50개 공식&#8217;이라는 습관을 길렀어요. &#8217;50개 공식&#8217;이란 팔 굽혀 펴기, 윗몸 일으키기 등 기초 체력 다지기 단계부터 꼭 50개를 목표로 잡고 해내려고 노력하는 습관인데요. 이 &#8217;50개 공식&#8217;은 새롭거나 어려운 상황에서 쉽게 포기하지 않게 만드는 힘이 됩니다. 힘들어도 &#8217;50번 만 해보자&#8217;라고 마음을 먹으면 못 할 게 없는 것 같거든요. 그래서 저는 운동뿐만 아니라 공부, 기술을 연마할 때도 50번의 도전은 꼭 채우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한답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3/9976DA3E5AA0D7FA2A8F37.jpg" alt="배인기 신입사원 자건거를 들고있는 모습과 하늘을 손가락으로 찌르고 있는 모습 " width="650" height="286"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justify; clear: none;">용무도 외에도 저는 평소에 자전거 타기를 즐기는데요. 일상에 치이면 스트레스를 받고 무기력해지기도 하잖아요. 그럴 때 자전거를 타면서 힐링을 한답니다. 한 번은 자전거를 타고 포항에서 경주까지 왕복으로 다녀왔는데요. 전문 장비가 없어 쉽지 않은 여정이었지만, 아름다운 자연을 벗 삼아 여유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그런 면에서 자전거 타기는 용무도만큼이나 매력적인 활동인 거 같아요.</p>
<h2 class="o_title">#2045년 기술 명장을 기대해</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3/99ADB6405AA0D7240D1D0E.jpg" alt="50살엔 명장이 되겠다는 23살 신입사원 배인기 풋풋 귀염" width="650" height="536"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justify; clear: none;">저는 두 번의 도전 끝에 포스코에 입사하게 됐는데요.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포스코의 일원이 되어 무한한 영광입니다. 포스코라는 무대가 제 인생의 커다란 변환점이 되어주리라 믿습니다. 처음에는 다소 서툴겠지만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가며 성장하겠습니다. 그래서 훗날 포스코 올해의 아이디어뱅크상 수상, 해외파견 등을 경험하고 이뤄내고 싶습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justify; clear: none;">또 후배들에겐 멘토가, 선배들에게는 믿음직한 후배가 되고 싶습니다. 그리고 매사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꾸준히 성장해 2045년, 제 나이가 50살이 되었을 때는 기술 명장으로 거듭나고 싶습니다. 지금부터 27년 후의 배인기도 많이 기대해주세요!</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3/99111C4B5AA10C4E088697.jpg" alt="포스코그룹 통합 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 포스코그룹 통합 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에 소개된 콘텐츠입니다" width="650" height="67"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class="o_remarks">배인기 사원의 전국 용무도 대회 도전기, 재미있게 보셨나요?<br />
앞으로도 신입사원들의 특별한 이야기가 계속 이어질 테니 많이 기대해주세요.<br />
더불어 현업에서 큰 활약을 선보일 17-4차 신입사원들에게<br />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1/72x72/1f642.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p>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사람사람들] 16편. 따뜻한 교육지도자를 꿈꾸는 그녀! 포스코인재창조원 이덕현 님</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c%82%ac%eb%9e%8c%ec%82%ac%eb%9e%8c%eb%93%a4-16%ed%8e%b8-%eb%94%b0%eb%9c%bb%ed%95%9c-%ea%b5%90%ec%9c%a1%ec%a7%80%eb%8f%84%ec%9e%90%eb%a5%bc-%ea%bf%88%ea%be%b8%eb%8a%94-%ea%b7%b8%eb%85%80/</link>
				<pubDate>Wed, 25 Oct 2017 07:00:0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category><![CDATA[사람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인재창조원]]></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인재창조원 리더십교육그룹]]></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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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기쁘게 일하고 동료를 사랑하며 인생을 즐기는 포스코패밀리들! 그들의 희로애락 이야기를 담은 &#8216;사람사람들&#8217; 시리즈 16편이 돌아왔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포스코인재창조원 리더십교육그룹에서 포스코패밀리 교육 커리큘럼을기획하고 진행하는이덕현 님을 만나봅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10/9977DE3359EEBEA60F1D4B.jpg" alt="사람사람들 16 '사람이 먼저다!' 따뜻한 교육지도자를꿈꾸는 그녀 포스코인재창조원 이덕현님" width="650" height="3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기쁘게 일하고 동료를 사랑하며 인생을 즐기는 포스코패밀리들! 그들의 희로애락 이야기를 담은 &#8216;사람사람들&#8217; 시리즈 16편이 돌아왔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이번 시간에는 포스코인재창조원 리더십교육그룹에서 포스코패밀리 교육 커리큘럼을기획하고 진행하는이덕현 님을 만나봅니다. &#8216;사람이 전부다&#8217;라는 생각으로 가장 낮은 곳에서 모든 물길을 열어주는 바다처럼, 교육을 통해 만나는 모든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는 오늘의 주인공! 이덕현 님의 이야기를 함께 만나보시죠! : )</p>
<h2 class="o_title">喜 기쁠 희- 내 인생의 기뻤던 순간?</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10/9929823359EEA65B2BC6B6.jpg" alt="16-2차 신입사원들과 함께 찍은 사진(왼족)과 '요즘 회사생활이 많이 힘들었는데 교육에서 만난 좋은 동료들 덕분에 다시 힘을 내게 됐습니다&quot;라고 적힌 메세지(오른쪽)" width="726" height="33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얼마 전 승진자 과정을 이수한 학습자로부터 편지 한 통을 받았습니다. 이러저러한 일들로 지쳐 퇴사를 결심했는데, 교육에서 좋은 동료들을 만나 다시금 직장생활의 목표를 찾았다는 이야기가 적혀 있었습니다. 교육 담당자로서 늘 아쉬움이 더 많은 저에게 그 메시지는 큰 위로가 되었는데요. 누군가의 성장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다는 생각에 마음 따뜻해지는 순간이었습니다.</p>
<h2 class="o_title">勞 일할 로- 나의 일, 나를 말하는 물건은?</h2>
<p style="text-align: center;"><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10/99CEC33359EEA65B20F501.jpg" alt="교육 기획, 운영팀 이덕현 님의 모습과 효과적인 교육 콘텐츠 개발을 위한 열띤 회의를 하는 모습 " width="726" height="312"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저의 주요 업무는 교육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것입니다. 저희 그룹은 갓 입사한 신입사원부터 승진자, 직책보임자, 임원까지 전 계층의 포스코패밀리가 경력과 역량을 개발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교육을 기획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직군의 임직원을 인터뷰하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려고 노력하지만, 하면 할수록 어렵다고 느끼는데요. 요즘은 ‘지금 이 순간, 바로 이곳이 아니면 절대 할 수 없는 교육’이 무엇인지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10/99E59B3359EEA65C2E1068.jpg" alt="첫 멘토 유구봉 교수님의 강연하시는 모습" width="726" height="307"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입사 후 처음 맡았던 ‘P3 승진자 교육과정’이 떠오릅니다. 교육이 처음이기도 하고, 근엄한 표정의 과장님들 앞에 서서인지 유난히 긴장이 되었습니다. 교육을 마친 후 괜한 아쉬움에 멘토이신 유구봉 교수님(산업혁신컨설팅섹션)께 ‘학습자들끼리 아이스브레이킹이 잘 되지 않는다’며 투덜거렸는데요. 그때 교수님께서 ‘학습자들이 아니라 너 자신 스스로가 아이스브레이킹이 되지 않은 것 아니냐’고 웃으며 말씀하시더라고요. 교육 진행자가 먼저 마음을 열고 다가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 순간이었습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10/99F9063359EEA65C1D52D2.jpg" alt="송도 인재창조원의 텅 빈 강의장" width="726" height="30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저의 업무를 가장 잘 이야기해줄 수 있는 공간은 텅 빈 강의실인 것 같습니다. 새로운 학습자들은 강의실에서 새로운 것을 배우며 그 공간을 색다르게 채워가는데요. 교육 담당자들은 그곳에서 더 많은 공감과 배움이 이뤄지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지요. 그래서인지 텅 빈 강의실을 볼 때면 늘 가슴이 설렙니다.</p>
<h2 class="o_title">愛 사랑할 애- 내가 사랑하는 사람, 사람들?</h2>
<p style="text-align: center;"><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10/9965973359EEA65C24E433.jpg" alt="올해 4월, 리더십교육그룹원과 야구장 나들이 사진과 같이 맥주를 마시는 모습 " width="726" height="22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2015년 입사해 포항 인재창조원(舊 미래창조아카데미)으로 부서 배치를 받았습니다. 타지에서의 외로움 때문인지 입사 초에 힘든 시간을 보냈는데, 선배와 동기들이 많은 힘이 되어주었습니다. 당시 동료분들께서는 자취하는 저를 위해 밑반찬과 전기밥통을 챙겨주기도 하시고, 주말마다 부모님 댁으로 떠나는 제가 안쓰럽다며 금요일 저녁 KTX 역으로 바래다 주기도 하셨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그 밖에도 고마웠던 분들이 참 많았습니다. 덕분에 저의 포항 생활이 푸근했던 것 같아요. 2016년 송도로 근무지가 바뀐 이후에도 많은 분들께서 타지 적응에 도움을 주셨는데요. 그룹, 섹션 단위로 야구나 영화를 보러 가기도 하고 동료들과 삼삼오오 맛집투어를 다니는 등 함께 한 추억이 가득합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10/994E463359EEA65C293FBB.jpg" alt="업무 파트너인 허진원 대리와 함께 있는 모습" width="726" height="355"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저는 업무를 할 때 팀원들에게 의견을 많이 묻는 편입니다. 귀찮을 법도 한데 힘든 내색 없이 도움을 주는 팀원들에게 늘 고마운 마음입니다. 특히 제 업무 파트너로서 고생하고 있는 허진원 대리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허진원 대리는 제가 업무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안할 때마다 이를 실현 가능한 아이디어로 탈바꿈 시켜주는 남다른 재주를 가지고 있는데요! 찰떡같이 알아듣는 센스를 가진 제 동료, 정말 자랑하고 싶습니다.</p>
<h2 class="o_title">樂 즐길 락- 내가 즐기는 취미활동은?</h2>
<p style="text-align: center;"><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10/99CF2B3359EEA65C2F60B9.jpg" alt="포항 요트주 정관수 컨설턴트님과 함께 요트에서 찍은 사진(왼쪽)과 혼자 찍은 셀카(오른쪽)" width="726" height="358"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그동안은 주로 마라톤, 수영 등 혼자서 할 수 있는 운동을 즐겨 해왔습니다. 마라톤 풀코스도 네 번이나 뛰었고, 차가운 바다에서 수영을 하며 새해를 맞이할 정도로 체력이 좋아졌답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함께 즐기는 운동’의 묘미를 알게 되었는데요!</p>
<p style="text-align: justify;">포항에서 처음 만나 사랑에 빠진 것은 바로 요트입니다. 입사 후 새로운 지역과 사람들에게 빠르게 적응하려고 포항시 요트협회에 가입하고 대회에도 출전했는데요. 근무지를 송도로 옮기면서 올해는 대회에 참가하지 못해 아쉬웠어요. 내년에는 반드시 영일만 대회에 다시 참가해 실력을 뽐내보려고 합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10/9968D03359EEA65C27A8D8.jpg" alt="플루트를 연주하는 모습(왼쪾)과 2016년 태국 &lt;나눔의 행복콘서트&gt; 단체사진 " width="726" height="285"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가끔씩 가족들과 봉사활동에 참여하기도 하는데요. 지난해에는 성악가인 동생, 음악감독인 제부와 함께 태국에서 열린 ‘나눔의 행복콘서트’에 참여하기도 했습니다. 부족한 솜씨지만 플루트를 연주하며, 어린 친구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어 뿌듯했습니다.</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dbe8fb; border: #79a5e4 1px dashed; padding: 10px;">
<p><strong>이것만은 꼭 이루고 싶습니다!</strong></p>
<p style="text-align: justify;">처음 교육 업무를 시작할 때에는 ‘많은 사람들에게 큰 영향을 미치는 주인공’이 되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하지만 업무를 하면 할수록, 교육 담당자는 ‘학습자들이 빛날 수 있게 돕는 조력자’라는 것을 느낍니다. 포스코그룹의 숨은 인재들을 이어주고, 서로가 서로를 가르치고 배울 수 있는 장(場)을 제공하는 것이 저의 장기적인 목표입니다. 그동안 교육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감사의 크기만큼 앞으로도 더 좋은 교육 프로그램으로 보답하겠습니다.</p>
</div>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10/99D8083359EEA95F01C031.jpg" alt="포스코투데이 포스코그룹 통합 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에 소개된 콘텐츠입니다" width="650" height="67"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class="o_remarks">포스코패밀리의 이야기 시리즈, 사람사람들!<br />
오늘은 열여섯 번째 주인공으로 이덕현 님을 만나봤습니다.<br />
따뜻한 교육지도자를 꿈꾸는<br />
이덕현 님의 열정과 노력에 박수를 보내며,<br />
Hello, 포스코 블로그는 다음 편에서 인사드릴게요! : )</p>
</div>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사람사람들] 15편. 자타공인 행복전도사, 그가 가는 곳엔 웃음꽃이 핀다! 광양 에너지부 김용만 님</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c%82%ac%eb%9e%8c%ec%82%ac%eb%9e%8c%eb%93%a4-15%ed%8e%b8-%ec%9e%90%ed%83%80%ea%b3%b5%ec%9d%b8-%ed%96%89%eb%b3%b5%ec%a0%84%eb%8f%84%ec%82%ac-%ea%b7%b8%ea%b0%80-%ea%b0%80%eb%8a%94-%ea%b3%b3/</link>
				<pubDate>Tue, 05 Sep 2017 07:00:0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category><![CDATA[광양 에너지부]]></category>
		<category><![CDATA[사람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 사람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투데이]]></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패밀리]]></category>
									<description><![CDATA[기쁘게 일하고 동료를 사랑하며 인생을 즐기는 포스코패밀리들! 그들의 희로애락 이야기를 담은 &#8216;사람사람들&#8217; 시리즈 15편이 돌아왔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자타공인 행복전도사, 광양 에너지부 김용만 님을 만나보겠습니다.어딜 가나 웃음꽃을 활짝 피우는 오늘의 주인공!]]></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9/9919BD3359ACBBAC31DABA.jpg" alt="사람사람들 15 자타공인 행복전도사. 그가 가는 곳엔 옷음꽃이 핀다! 광양 에너지부 김용만님" width="650" height="3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기쁘게 일하고 동료를 사랑하며 인생을 즐기는 포스코패밀리들! 그들의 희로애락 이야기를 담은 &#8216;사람사람들&#8217; 시리즈 15편이 돌아왔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이번 시간에는 자타공인 행복전도사, 광양 에너지부 김용만 님을 만나보겠습니다.어딜 가나 웃음꽃을 활짝 피우는 오늘의 주인공! 김용만 님의 이야기를 함께 만나 보시죠! : )</p>
<h2 class="o_title">喜 기쁠 희- 내 인생의 기뻤던 순간?</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9/999F343359ACD9F318F0C1.jpg" alt="UCC 근무중 한컷!" width="650" height="35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안녕하세요. 광양 에너지부에서 동력 운전파트 및 UCC(Utility Control Center) 운전을 맡고 있는 김용만입니다. 제 좌우명은 ‘늘 생동감 있게 살자!’인데요. 웃음은 전염된다는 말을 믿기 때문에 제가 먼저 생기 있는 얼굴을 유지하려 노력합니다. 우리 모두 웃으며 하루를 시작해요! 스마일~J</p>
<p style="text-align: justify;">제 인생 최고의 순간은 작년에 특허 A등급을 취득한 날입니다. 3개월간 휴무일도 반납하며 ‘이동식 수위 검지 위험 경보 신호 전송 장치’를 개발했는데요. 업무와 병행하는 것이 버거워 포기하고 싶은 순간도 많았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그럴 때마다 &#8216;포기란 없다. 하면 된다!&#8217;고 다짐하며 마음을 다잡았지요. A등급을 받으리라고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었기에 그 기쁨이 배가 된 것 같습니다. 모든 일에 긍정적인 마인드로 임하면 안 될 것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던 순간이었지요.</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9/9957F43359ACDAE319FAD8.jpg" alt="노래부르는 모습을 지그시 봐주시는 할머님 뒷모습" width="270" height="226"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1991년 입사한 후 봉사활동에 참여할 기회가 많았는데요. 2년 전 한 요양원에서 유난히 저를 예뻐해 주셨던 할머님을 만났던 기억이 납니다. 친자식보다도 저에게 더 정이 간다며 두 손을 꼭 잡아주시는 할머님을 보면서, 부모님께 못다 한 효도를 어르신들께 대신 한 것 같아 매우 뜻깊고 기뻤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활동을 다니며 사람들에게 삶의 행복을 전하고 싶습니다.</p>
<h2 class="o_title">勞 일할 로- 나의 일, 나를 말하는 물건은?</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9/99FF813359ACDFAF357289.jpg" alt="2Gas COG Holder 점검 중 '이상 없음' 엄지 척 하는 모습" width="415" height="325"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justify; clear: none;">광양 에너지부 동력 섹션에서 근무한 지 올해로 27년 차가 됐는데요. 제가 맡고 있는 일은 제철소에서 발생하는 부생가스를 사용 공장에 원활히 배급해주는 것입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justify; clear: none;">또 순찰차를 타고 유틸리티 배관을 점검하는 업무도 하고 있지요. 부생가스는 사용 공장뿐만 아니라 사내 주택단지로도 공급되어 샤워실, 목욕탕, 주택단지 난방용으로 사용되기 때문에 늘 책임감을 갖고 업무에 임하고 있습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9/99EA073359ACED432253C4.jpg" alt="무전기" width="120" height="239"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제가 근무하는 곳은 가스를 취급하기에 모든 소품들은 제 생명을 보호해주는 ‘동지’와도 같습니다. 그중에서도 현장설비의 이상 유무에 대해 전달해주는 무전기에 보다 강한 애착을 갖고 있는데요. 돌발 비상상황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고도 정확하게 지시를 전달해줘야 하기 때문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자칫 상호 연락체계 및 조치가 지연되기라도 하면 아찔한 상황이 발생하게 되는데요. 이럴 땐 선배님들에게 배운 노하우가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실감하게 됩니다. 시시때때로 후배들과 노하우를 나누려는 것도 그런 이유에서죠.</p>
<h2 class="o_title">愛 사랑할 애- 내가 사랑하는 사람, 사람들?</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9/99EB123359ACE1332A7A7B.jpg" alt="광양시 노인전문 요양원에서 봉사멘토 방삼수 선배님과 함께 찍은 단체사진" width="650" height="40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사내 &#8216;웃음치료 마술 동아리&#8217;에서 만난 광양 발전효율 향상 PJT팀의 방삼수 선배님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선배님은 바쁜 업무 중에도 끊임없이 노력하며 봉사 관련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지역 봉사활동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는데요. 여러모로 저에게 귀감이 되어주시며 저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끌어주는 선배님께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9/99A5383359ACE1B2116869.jpg" alt="대학원 석사졸업식 사진" width="650" height="40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봉사활동을 하면서 전문적인 지식의 필요성을 느껴 대학원에 진학해 가족상담학을 공부했는데요. 가족의 따뜻한 응원이 있었기에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무사히 졸업할 수 있었습니다. 묵묵히 지켜봐 주는 가족이 없었다면 늦은 나이에 석사모를 쓰는 영광은 누리지 못했을 겁니다.</p>
<h2 class="o_title">樂 즐길 락- 내가 즐기는 취미활동은?</h2>
<p style="text-align: center;"><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9/9926553359ACE2B50E00E7.jpg" alt="광양읍 5일장 공연에서 공연하는 모습, 선샤인 가요제에서 찍은 사진들" width="726" height="469"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혼자 웃을 때 보다 여럿이 함께 웃으면 33배 더 효과가 크다고 하는데요. 저는 ‘노래와 마술’로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는 것을 좋아합니다. 2008년 대한 가수협회 광양시 지부 활동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가수 활동을 시작했는데요. 이를 통해 소외계층을 찾아뵙고 기쁨과 행복을 전하고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최근에는 광양시의 대표적인 페스티벌로 자리매김한 &#8216;선샤인 가요제&#8217; 무대에도 자주 오르고 있는데요. 특히 제9회 선샤인 가요제 때에는 행사 기획, 가수 섭외 등 페스티벌 준비에도 제 역할을 톡톡히 해 기대치 않게 국회의원 표창을 받는 영광을 누리기도 했습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9/9916703359ACE30E14E8C6.jpg" alt="광양읍 주민자치센터 노인대학 마술쇼 중 찍힌 사진들" width="726" height="265"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3년 전 우연히 노부부 마술사의 공연을 보게 되면서 마술의 매력에 빠졌는데요. 봉사를 다니면서 노래와 율동으로는 무언가가 부족하다고 느끼던 중, 마술을 접하면서 새로운 취미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기술이 서툴던 시절에는 옷을 태우거나 화상을 입을 뻔한 적도 있었어요. 요즘에는 위험한 마술쇼는 지양하고 있지만, 마술에 전혀 관심이 없던 관객분들의 혼을 쏙 빼놓을 만큼 흡입력 있는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지요. 관심 있는 분이라면 취미로 조금씩 배우셔도 좋을 것 같아요!</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dbe8fb; border: #79a5e4 1px dashed; padding: 10px;"><strong>이것만은 꼭 이루고 싶습니다!</strong></p>
<p style="text-align: justify;">저는 모든 인간이 행복을 누릴 권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웃음치료사, 마술지도사 레크리에이션, 사회복지사 자격증 등을 취득하면서 사람들에게 웃음을 줄 수 있는 일에 도전해왔는데요. 다음으로 도전할 목표는 바로 사회복지사 1급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입니다. 자격증 취득을 위해 하루 2~3시간씩 꾸준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또 이론만으로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있을 때면 중마노인복지관과 광양 복지관을 찾아 현장에서 고생하시는 사회복지사님들께 조언을 듣고 익히고 있습니다. 조만간 여러분께 좋은 소식을 들려드릴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많이 응원해주세요^^</p>
</div>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9/99EB063359ACE66D1EF26A.jpg" alt="포스코그룹 통합 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 포스코그룹 통합 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에 소개된 콘텐츠입니다. " width="650" height="67"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class="o_remarks">포스코패밀리의 이야기 시리즈, 사람사람들!<br />
오늘은 열다섯 번째 주인공으로 김용만 님을 만나봤습니다.<br />
일뿐만 아니라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웃음을 전하는<br />
김용만 님의 열정과 노력에 박수를 보내며,<br />
Hello, 포스코 블로그는 다음 편에서 다시 인사드릴게요! : D</p>
</div>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사람사람들] 14편. 포스코 최연소 압연기능장, 오늘도 무한도전! 포항 후판부 조양래 님</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c%82%ac%eb%9e%8c%ec%82%ac%eb%9e%8c%eb%93%a4-14%ed%8e%b8-%ed%8f%ac%ec%8a%a4%ec%bd%94-%ec%b5%9c%ec%97%b0%ec%86%8c-%ec%95%95%ec%97%b0%ea%b8%b0%eb%8a%a5%ec%9e%a5-%ec%98%a4%eb%8a%98%eb%8f%84/</link>
				<pubDate>Wed, 16 Aug 2017 07:00:0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category><![CDATA[사람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압연기능장]]></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 압연기능장]]></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포항 후판부]]></category>
									<description><![CDATA[기쁘게 일하고 동료를 사랑하며 인생을 즐기는 포스코패밀리들! 그들의 희로애락 이야기를 담은 &#8216;사람사람들&#8217; 시리즈 14편을 전해드립니다! 오늘은 &#8216;포스코 최연소 압연기능장&#8217; 포항 후판부의 조양래 님을 만나보겠습니다. 매사에 열정과 끈기로]]></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8/99ADB13359910C332A3992.jpg" alt="사람사람들 14 포스코 최연소 압연기능장, 오늘도 무한도전! 포항 후판부 조양래님" width="650" height="38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기쁘게 일하고 동료를 사랑하며 인생을 즐기는 포스코패밀리들! 그들의 희로애락 이야기를 담은 &#8216;사람사람들&#8217; 시리즈 14편을 전해드립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오늘은 &#8216;포스코 최연소 압연기능장&#8217; 포항 후판부의 조양래 님을 만나보겠습니다. 매사에 열정과 끈기로 도전하는 삶을 실천하는 오늘의 주인공! 조양래 님의 이야기를 함께 들어볼까요?</p>
<h2 class="o_title">喜 기쁠 희- 내 인생의 기뻤던 순간?</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8/996979335990FDCD18C2EB.jpg" alt="고등학교 재학 당시 모습. 풋풋~" width="725" height="2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안녕하세요. 포항 후판부에서 후판압연직을 맡고 있는 조양래입니다. 제 좌우명은 &#8216;타인의 삶에 이정표가 되는 삶을 살자&#8217;인데요. 이를 실천하고자 매사에 열정과 끈기로 도전하는 삶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많은 이들이 저로 인해 힘을 얻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제 인생 최고의 순간은 6년 전 포스코 합격 소식을 들었던 날입니다. 어린 시절부터 꿈꿔오던 포스코 입사를 위해 포항제철공업고등학교에 진학했는데요. 간절한 꿈에 끊임없는 노력이 더해져 포스코 입사에 성공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8/994242335990FDCD0810B9.jpg" alt="공부하고있는 모습, 최연소 압연기능장 자격증 사진, 그리고 수북히 쌓인 자격증들 사진 " width="726" height="37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최근 들어 가장 기뻤던 일은 바로 압연기능장 자격증을 취득한 것입니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압연기능장 자격증은 압연에 관한 최상급 숙련기능을 가진 기능인력자만 취득할 수 있는데요. 평균 실기 합격률이 20% 이하로 합격 문턱이 높기로 유명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시험을 준비하면서 앞서 자격증을 취득하신 포항 전기강판부의 이근우 선배님께 도움을 받기도 했습니다. 안면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흔쾌히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선배님의 자료를 바탕으로 6개월간 학습에 매진해 ‘포스코 최연소 압연기능장’이 되는 영예를 안을 수 있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하늘 같은 선배님들에 비하면 저는 아직 부족함이 많습니다. 그래도 늘 열정과 호기심을 가지고 일하면서 IT, 재료, 기계, 검사 등의 분야에서 20개의 자격증을 취득하기도 했는데요. 앞으로도 저의 역량을 끊임없이 개발하는 데 힘쓰고자 합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8/9990BA335990FDCD011D47.jpg" alt="성산일출봉 앞에서 아버지와 오붓하게 찍은 사진" width="726" height="475"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2016년 아버지와 함께 떠난 제주도 여행이 특별한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여느 경상도 남자들처럼 무뚝뚝한 아버지와 저는 평소 데면데면한 편인데요. 아버지께서 준비하신 제주도 여행을 함께 다녀오면서 부자관계가 끈끈해졌습니다. 처음에는 서먹한 아버지와 여행을 다닐 생각에 난감했지만, 함께 술 한 잔 기울이며 깊은 대화를 나누다 보니 금세 가까워질 수 있었지요.</p>
<h2 class="o_title">勞 일할 로- 나의 일, 나를 말하는 물건은?</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8/99E70833599106A5267F10.jpg" alt="후판부 압연반에서 근무하고 있는 모습과 모니터 앞에 앉아서 모니터를 바라보는 모습." width="726" height="344"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저는 후판부 압연반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후판은 슬래브를 압연하여 생산하는 6~300mm 두께의 철강제품입니다. 후판을 만들기 위해서는 슬래브 입고부터 전단까지의 여러 공정을 거쳐야 하는데요. 그중 압연공정에서 고객의 주문사항에 맞는 두께의 슬래브를 만들어야 하므로 핵심 작업이라고 할 수 있죠.</p>
<p style="text-align: justify;">저는 업무 중 실수를 하지 않으려고 질문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조금이라도 의심이 들 때에는 선배님들에게 묻고 배워야 실수를 줄일 수 있기 때문이에요. 벌써 입사 7년 차에 접어들었지만, 방대한 설비에 대해 아직도 배울 점이 너무나 많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늘 제 질문에 친절하게 대답해주시는 선배님들께 감사를 전하고 싶습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8/99EC1533599106BF11DFAA.jpg" alt="일회용 작업복(왼쪽)과 그것을 입고 있는 모습(오른쪽)" width="726" height="36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압연 업무 특성상 옷에 기름이나 이물질이 묻을 때가 많습니다. 그럴 때마다 저에게 큰 도움을 주는 이것! 바로 일회용 작업복인데요. 처음에는 지하에 들어가서 스케일을 치우다 보면 온몸에 기름이 묻고 초라해지는 제 모습이 참 싫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직무에 점점 빠져들면서 이 과정들이 당연한 것이라는 걸 알게 됐고 오히려 자부심을 느끼게 되었습니다.</p>
<h2 class="o_title">愛 사랑할 애- 내가 사랑하는 사람, 사람들?</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8/99972D335990FDCE140D49.jpg" alt="압연반 B조 동료와 선배님과 찍은 사진들. 우리느! 하나다!!" width="725" height="2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저와 함께 일하는 압연반 B조 동료와 선배님들이 제 행복의 원천입니다. 하루 12시간씩 동고동락하며 저를 생각해주시는 이분들을 어떻게 좋아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2011년 9월, 처음 6mm 압연 작업을 했던 때가 떠오릅니다. 6mm 압연은 후판 기준으로 매우 얇은 두께이다 보니 굉장히 작업 난이도가 높습니다. 예전에는 이 작업을 성공적으로 마친 날이면 꼭 회식을 했을 정도였다고 하네요.</p>
<p style="text-align: justify;">6mm 압연 작업을 하다 보면 여러 요인에 의해 문제가 발생하는데, 심할 경우 판이 찌그러지거나 작업이 정지되기도 합니다. 저 역시 실수를 해서 크게 당황했던 적이 있는데, 선배님들께서 상황을 정리해주시며 ‘우리는 하나다!’라고 말씀해주셔서 감동받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선배님들의 지도 덕분에 최고 난이도의 작업을 해내고 제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p>
<h2 class="o_title">樂 즐길 락- 내 인생의 즐거움, 내가 즐기는 취미활동은?</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8/99B0F8335990FDCE1240DE.jpg" alt="복싱 하기전 셀카를 찍는 조양래 님의 모습과 링 위에서 복싱을 하는 모습" width="725" height="2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제 취미는 복싱입니다. 입사 이후 오랫동안 운동을 하지 않아 체력이 많이 약해졌었는데요. 인생에 한 번쯤 투기 종목에 도전해보자는 생각으로 시작하게 됐습니다. 복싱의 매력은 세 가지로 정리할 수 있는데요. 스트레스 해소에 좋고 단시간 운동량이 많으며, 장소의 제약이 적다는 것이지요! 스트레스를 받는 날엔 언제 어디서든 자세를 잡고 연습해볼 수 있어 부담이 적죠. 복싱의 매력에 푹 빠져버린 나머지 지금은 체력만땅입니다!</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dbe8fb; border: #79a5e4 1px dashed; padding: 10px;"><strong>이것만은 꼭 이루고 싶습니다!</strong></p>
<p style="text-align: justify;">제 목표는 품질 전문 사내강사가 되는 것입니다. 제조기업에 있어 &#8216;품질&#8217;이란 영원한 숙제이고, 우리 회사 역시 6시그마, QSS, QSS+ 등의 기법을 통해 오랫동안 품질 관리에 노력을 기울여 왔는데요. 저는 현장에 정통한 품질 전문 사내강사가 되어 후배들의 시행착오를 줄이는 데 기여하고 싶습니다. 요즘은 제 인생의 스물한 번째 자격증이 될 ‘품질관리 기술사 자격증’ 취득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8216;타인의 삶에 이정표가 되는 삶&#8217;에 한 걸음 더 다가가기 위한 저의 노력을 지켜봐 주세요! ^^</p>
</div>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8/99C48033599106F2023717.jpg" alt="포스코그룹 통합 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 포스코그룹 통합 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에 소개된 콘텐츠입니다. " width="650" height="67"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class="o_remarks">
기쁘게 일하고 동료를 사랑하며 인생을 즐기는<br />
포스코패밀리의 이야기, 사람사람들! 열네 번째 시간 어떠셨나요?<br />
포스코 최연소 압연기능장에 이어 또 다른 도전을 펼치고 계신<br />
조양래 님의 열정과 노력에 박수를 보내며,<br />
Hello, 포스코 블로그는 다음 편에서 다시 인사드릴게요!</p>
</div>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사람사람들] 13편. 서예부터 탁구까지! 발전소의 만능 재주꾼, 포스코에너지 김종춘 님</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c%82%ac%eb%9e%8c%ec%82%ac%eb%9e%8c%eb%93%a4-13%ed%8e%b8-%ec%84%9c%ec%98%88%eb%b6%80%ed%84%b0-%ed%83%81%ea%b5%ac%ea%b9%8c%ec%a7%80-%eb%b0%9c%ec%a0%84%ec%86%8c%ec%9d%98-%eb%a7%8c%eb%8a%a5/</link>
				<pubDate>Wed, 02 Aug 2017 07:00:0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category><![CDATA[LNG 복합발전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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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기쁘게 일하고 동료를 사랑하며 인생을 즐기는 포스코패밀리들! 그들의 희로애락 이야기를 담은 &#8216;사람사람들&#8217; 시리즈 13편을 전해드립니다! 일뿐 아니라 취미활동까지 못하는게 없는 발전소의 만능 재주꾼인 오늘의 주인공! 김종춘 님을 만나볼까요? 喜 기쁠 희- 내 인생의]]></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8/232F5433597FFFD023896F.jpg" alt="사람사람들 13 서예부터 탁구까지~ 발전소의 만능 재주꾼! 포스코에너지 김종춘님" width="650" height="38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기쁘게 일하고 동료를 사랑하며 인생을 즐기는 포스코패밀리들! 그들의 희로애락 이야기를 담은 &#8216;사람사람들&#8217; 시리즈 13편을 전해드립니다!</p>
<p>일뿐 아니라 취미활동까지 못하는게 없는 발전소의 만능 재주꾼인 오늘의 주인공! 김종춘 님을 만나볼까요?</p>
<h2 class="o_title">喜 기쁠 희- 내 인생의 기뻤던 순간?</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8/21F26A33597FE4F23F2326.jpg" alt="2010년 인천광역시 생활인 탁구대회 우승후 찍은 사진. 우승이 믿겨지지 않는지 표정이 어색어색~" width="724" height="507"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안녕하세요. 저는 포스코에너지 발전부에서 인천 LNG 복합발전소 7, 8, 9호기의 운전과 관리를 담당하고 있는 김종춘입니다. 제 좌우명은 ‘모티브(Motive) 있는 사람이 되자’인데요. 모든 사물에서 모티브를 얻어 일과 취미로 승화시키고, 타인에게도 모티브를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제 소망이 반영되어 있습니다.</p>
<p>제 인생에서 가장 기뻤던 순간은 바로 2010년인데요. 모범근로자 시장상, 모범사원 사장상, 전기안전공사 사장상 등 1995년 포스코에너지에 입사한 이래 지금까지 많은 상을 받았지만, 2010년 인천광역시 생활인 탁구대회에 회사 동료들과 출전해 극적으로 역전승을 거두었던 때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체육관이 떠나갈 정도로 응원해줬던 동료들 모습에 감동받아 우승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p>
<h2 class="o_title">勞 일할 로- 나의 일, 나를 말하는 물건은?</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br />
<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8/2234E133597FE5AE2D014D.jpg" alt="복합 7,8,9호기 시운전현장에서 찍은 사진, 복합 7,8,9호기 발전소 내부에서 찍은 사진, 그리고 2014년 7월 30알에 '포스코복합 7호기 상업운전 개시'라고 적힌 현수막을 들고 찍은 단체사진 " width="724" height="616"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br />
</span></p>
<p>요즘에는 과거에 비해 복합발전기의 설비나 기계가 최신화되긴 했지만, 결국 이를 운전, 관리하는 것은 사람이기에 팀원 관리가 더 중요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직원 간 나이 차이가 15살 이상까지 나는 경우도 있다 보니 각 개인을 존중하면서 팀 전체가 잘 운영되게 하는 것이 중요하더군요. 요즘은 혹시 도움이 될까 해서 인문학 강의도 듣고 있답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8/214EEF33597FECEA21FE47.jpg" alt="만보기" width="336" height="205"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출근 후 제가 하는 첫 번째 일은 만보기를 &#8216;0&#8217;으로 리셋하는 것입니다. 자동화가 아무리 잘 되어 있어도 설비 오류를 사전에 막으려면 직접 발로 뛰는 수밖에 없는데요. 전문 과장이다 보니 현장 운전원보다 걸음수는 훨씬 적지만, 되도록 하루에 1만 보 이상 걸어 다니며 직접 설비 점검을 하고 있습니다. 점검만이 최선이자 최고의 오류 예방법이니까요!</p>
<h2 class="o_title">愛 사랑할 애- 내가 사랑하는 사람, 사람들?</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8/2776A733597FE613373394.jpg" alt="동료들과 함께 한 제주도 자전거 일주 사진, 회사 식장에서 열린 개인 서예 전시회 사진, 그리고 독일 지멘스 연수때 동료들과 함께 찍은 사진 " width="725" height="549"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같이 일하는 발전2과 교대 3조원들이 저에게는 제2의 가족과도 같습니다. 복합 7, 8, 9호기 시운전 때부터 동고동락하며 돈독해진 정비부서의 동료들 역시 자신의 일처럼 저를 도와주는 고마운 이들이지요.</p>
<p>2012년 복합 7, 8, 9호기 시운전 전문 과장으로서 막 투입됐을 당시 어깨가 무거웠었는데요. 시운전에 투입되기 전 동료와 다녀왔던 &#8216;제주도 자전거 일주&#8217;와 회사 식당에서 열었던 &#8216;서예 개인전&#8217;, 그리고 독일 지멘스(SIEMENS) 교육 후 동료들과 함께 했던 유럽여행까지. 그때의 소중한 추억들이 훗날 고된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를 극복하는 밑거름이 되었답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8/27871533597FE6130C3528.jpg" alt="정비부의 김학준 과장과 함께 떠난 스페인과 포르투갈로 리마인드 유럽여행 갔을 때 찍은 사진 두장 " width="722" height="338"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지난 4월에는 당시 시운전을 같이 했던 정비부의 김학준 과장과 함께 스페인과 포르투갈로 ’리마인드 유럽여행’ 을 다녀오기도 했는데요. 가족에게는 좀 미안한 생각도 들었지만 동료들과의 옛 추억을 되새길 수 있어 즐거웠습니다!</p>
<h2 class="o_title">樂 즐길 락- 내 인생의 즐거움, 내가 즐기는 취미활동은?</h2>
<p>저에게는 오래된 친구 같은 두 가지의 취미가 있습니다. 하나는 정적이지만 매력만점인 서예고, 다른 하나는 까탈스러우면서도 동적인 탁구입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8/2424DC33597FE65B2D66C8.jpg" alt="중학교 1학년 때 교내 휘호 대회 대상 수상 사진, 사내 서예 동호회 멤버들과 찍은 사진, 그리고 발전 2과 조정실 입구에 걸린 작품 사진 " width="724" height="448"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중학생 때 처음으로 서예를 취미 삼아 배우기 시작했는데, 곧 이에 푹 빠져 서예 특기생으로 학교를 졸업했습니다. 대학 졸업 후에는 1년간 서예학원도 운영해보고, 2004년에는 근로자 종합예술제에 출전해 서예 부문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무궁무진한 매력을 지닌 서예는 제가 첫눈에 반해 지금까지도 많은 밤을 지새우며 공부할 만큼 격하게 애정 하는 녀석입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8/261A7133597FE65B1E2B7F.jpg" alt="1990년 인하대학생처장기 탁구 대회에서 찍은 사진과 1997년 노동부장관기 전국직장근로자 탁구대회에서 입상한 사진 " width="722" height="358"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탁구는 중학교 1학년 때 처음 접했는데요. 그 후로 관련 서적을 모조리 구입해 독학했습니다. 86 아시안게임과 88 올림픽 때 우리나라 탁구 대표 팀이 중국을 이기고 금메달을 따면서 ‘탁구 붐’이 일었는데요. 그 당시 KBS에서 주최했던 전국생활인 탁구대회 고등부 인천 대표 선발전에 나가 1등을 했던 경험도 있답니다.</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dbe8fb; border: #79a5e4 1px dashed; padding: 10px;">
<p><strong>이것만은 꼭 이루고 싶습니다!</strong></p>
<p>아내 그리고 두 딸과 함께 등산을 자주 가는데요. 작년에 가족들과 설악산 대청봉에 올라 바라보았던 밤하늘의 별들과 해돋이가 매우 황홀하게 느껴졌습니다. 그 여세를 몰아 가족들과 한라산에도 함께 올랐는데요. 등산을 하면서 자녀들에게 ‘노력하면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는 사실과 힘든 노력 끝에 맛보는 희열이 얼마나 값어치 있는지를 알려준 것 같아 뿌듯하더군요. 올여름방학에는 아이들을 데리고 지리산 천왕봉에 다녀올 생각입니다. 또, 등산을 위해 붓고 있는 적금이 만기가 되면 아내의 소원인 히말라야 트레킹도 다녀오려고 합니다.</p>
</div>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8/23B39733597FE65B108F3F.jpg" alt="설악산 대청봉에서(왼쪽), 한라산 백록담에서(오른쪽) 찍은 가족사진 두장" width="724" height="457"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8/27795B33597FE75B027E30.jpg" alt="포스코그룹 통합 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 포스코그룹 통합 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에 소개된 콘텐츠입니다. " width="650" height="67"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class="o_remarks">
포스코패밀리의 이야기 시리즈, 사람사람들!<br />
오늘은 열세 번째 주인공으로 김종춘 님을 만나봤습니다.<br />
발전소의 만능 재주꾼으로 활약하고 계신<br />
김종춘 님의 열정과 노력에 박수를 보내며,<br />
Hello, 포스코 블로그는 더 흥미로운 이야기로 다시 돌아올게요~:D</p>
</div>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사람사람들] 12편. 포스코 최초 특별보상 2관왕이 되다! 후판수주공정그룹 오염길 님</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c%82%ac%eb%9e%8c%ec%82%ac%eb%9e%8c%eb%93%a4-12%ed%8e%b8-%ed%8f%ac%ec%8a%a4%ec%bd%94-%ec%b5%9c%ec%b4%88-%ed%8a%b9%eb%b3%84%eb%b3%b4%ec%83%81-2%ea%b4%80%ec%99%95%ec%9d%b4-%eb%90%98%eb%8b%a4/</link>
				<pubDate>Wed, 19 Jul 2017 09:35:0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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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기쁘게 일하고 동료를 사랑하며 인생을 즐기는 포스코패밀리들! 그들의 희로애락 이야기를 담은 &#8216;사람사람들&#8217; 시리즈 12편을 소개합니다. 오늘은 &#8216;개선&#8217;의 달인으로 불리며, 포스코 최초로 특별보상 2관왕을 거머쥔 후판수주공정그룹의 오염길 님을]]></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7/25471D34596D925B052CDC.jpg" alt="사람사람들 12 '개선'의 달인, 포스코 최초 특별보상 2관왕이 되다! 후판수주공정그룹 오염길님" width="650" height="38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기쁘게 일하고 동료를 사랑하며 인생을 즐기는 포스코패밀리들! 그들의 희로애락 이야기를 담은 &#8216;사람사람들&#8217; 시리즈 12편을 소개합니다.</p>
<p>오늘은 &#8216;개선&#8217;의 달인으로 불리며, 포스코 최초로 특별보상 2관왕을 거머쥔 후판수주공정그룹의 오염길 님을 만나보겠습니다. 공정설계 업무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끊임없이 개선을 실천하고 있는 오늘의 주인공! 오염길 님의 이야기 함께 들어볼까요?</p>
<h2 class="o_title">喜 기쁠 희- 내 인생의 기뻤던 순간?</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7/25696E33596D955130A1EE.jpg" alt="미국IMB 왓슨 연구소와 협업하기위한 뉴욕 출장길에서 동료들과 함께 찍은 사진 " width="407" height="318"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안녕하세요. 포스코 후판수주공정그룹 오염길입니다. 저는 ‘최선을 다한 후 그 결과는 하늘에 맡긴다’는 뜻의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을 좌우명으로 삼고 있습니다. 최근 10여 년간 매년 한 개의 프로젝트를 맡아 하며 불편사항을 개선하고자 노력해왔는데요! 끊임없이 개선을 실천한 덕분인지, 2년 연속 CEO로부터 IP프로젝트 특별보상을 받는 영광을 누리기도 했습니다.</p>
<p>그럼, 본격적으로 제 인생에서 가장 기뻤던 순간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 때는 바야흐로 20년 전, 제철소 공정설계 업무를 일일이 수작업으로 처리해야 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당시만 해도 컴퓨터가 보편화되지 않아 업무를 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곤 했었죠. 그때 저는 개인 소장용 컴퓨터의 베이직(BASIC)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용해 업무 관련 공식을 개발하고 현업에 적용해보곤 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수작업으로 진행하던 수주공정 업무를 디지털화해 ‘후판재료설계 시스템’을 개발해냈는데요.</p>
<p>그때 개발한 시스템은 지금까지 수주공정 업무에 요긴하게 쓰이며 지속적으로 진화해오고 있습니다. 특히 2005년에는 미국 IBM의 왓슨 연구소와 협업해 ‘후판재료설계 시스템’을 알고리즘으로 개발하는 데 성공하기도 했는데요. 몇 번씩 미국 출장을 오가며 노력한 끝에 직원들이 후판 공정설계 업무를 보다 쉽게 해결할 수 있게 되었고, 덩달아 생산성도 올라갔습니다. 업무적으로 가장 큰 성취감을 얻었던 이 경험이 제 인생에서 가장 기뻤던 순간으로 남아있습니다.</p>
<h2 class="o_title">勞 일할 로- 나의 일, 나를 말하는 물건은?</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7/27BD5733596D96A83266B2.jpg" alt="이(異)두께 압연생산체제. 계단처럼 다른 두께로 압연된 후판제품" width="726" height="244"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저는 서로 다른 두께의 후판을 하나의 공정에서 만들어 내는 ‘이(異)두께 압연생산체제’ 구축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슬래브를 압연하면 동일한 두께의 후판제품이 생산되는데요. 하지만 이(異)두께 압연생산체제가 구축되면 하나의 후판이 마치 계단처럼 서로 다른 두께로 생산될 수 있답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7/26149C44596D96BA36785B.jpg" alt="프로젝트중 실무자들과 터놓고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 동료들과 터놓고 이야기를 많이 나누는 것이 정말 중요해요!" width="726" height="383"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입사 후 제가 맡아 진행했던 프로젝트 중 성공적인 결과를 얻었던 것은 대부분 제철소 현장과 밀접한 관계가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업무를 하면서 저는 수시로 포항, 광양제철소 현장에 직접 들러 실무자들과 터놓고 이야기를 나누는 편입니다. 얼굴을 맞대고 그들의 고충에 귀 기울이다 보면, 문제 해결의 실마리가 나오더라고요!</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173px;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7/2402DD33596D96E82B77EE.jpg" alt="계산기" width="173" height="257"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업무를 할 때면 어디에서든지 꼭 계산기를 가지고 다닙니다. 얼핏 생각하기에는 재무, 회계 부서만 계산기를 쓸 일이 많을 것 같지요? 하지만 저희 공정설계 업무 또한 숫자와 매우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제품 설계, 사이즈 측정 등의 업무를 하는 데 숫자 계산이 필수적이기 때문이죠. 또 프로젝트 업무를 할 때에도 수익성 계산 등을 위해 수시로 계산기를 두들겨야 한답니다.</p>
<h2 class="o_title">愛 사랑할 애- 내가 사랑하는 사람, 사람들?</h2>
<p>약 15년 전 업무를 계기로 인연을 맺게 된 포항 후판부 김영주 파트장은 제가 회사 생활을 하며 가장 많이 의지하고 있는 동료 중 한 분입니다. 어렵고 힘든 개선 업무가 생겼을 때 다른 사람은 몰라도 김영주 파트장만큼은 귀찮아하지 않고 문제 해결을 위해 두 팔 걷고 나서줍니다. 지금도 저희 둘은 각자의 분야에서 최고를 지향하며, 서로에게 어려운 일이 생기면 상부상조하는 동료이자 최고의 친구로 지내고 있습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7/25FE3D33596D928E2DBB30.jpg" alt="미니인터뷰 김영주 파트장이 말하는 오염길 차장은?  오염길 차장은 늘 '회사를 위해 한번 해봅시다'라고 말하는 프로 정신이  투철한 동료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누구보다 따뜻한 마음을 사진 친형제 같은 인생 멘토이기도 하고요.  오염길 차장을 만난 후 호락호락하지 않던 저의 직장생활이 더욱 윤택해졌고,  인생을 살아가는 데에도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건강관리 잘 하셔서 늘  지금과 같은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합니다!" width="726" height="244"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h2 class="o_title">樂 즐길 락- 내 인생의 즐거움, 내가 즐기는 취미활동은?</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7/2203E13B596D9734246917.jpg" alt="사랑하는 아내와 오붓한 캠핑~, 요리를 준비하는 아내의 모습, 눈밭에서 아내와 찍은 사진,  소중한 동료들과 함께 캠핑장에서 찍은 사진 " width="650" height="413"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포항에서 근무하던 20대 때부터 혼자서 산으로 들로 캠핑 다니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지금은 전문가 수준으로 다양한 캠핑 장비를 보유하고 있고, 1년에 50일 정도는 캠핑을 다닐 정도인데요. 가족, 좋아하는 사람들과 자연 속에서 캠핑을 하는 동안에는 일상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떨치고 머리도 비울 수 있어 리프레시가 되는 것 같습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7/227C743B596D97431E0AD8.jpg" alt="캠핑에서 만든 요리들 사진 " width="726" height="538"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금요일에 퇴근한 후 아내와 함께 전국 방방곡곡으로 캠핑을 떠나 2박 3일씩 머물다 오곤 하는데요. 식사는 어떻게 해결하냐고요? 캠핑할 때 라면에 김치만 먹을 거라는 생각은 노노~ 요즘은 야외에서 미니오븐으로 피자도 구워 먹는 시대랍니다! 위 사진들은 캠핑장에서 제가 직접 만들고 촬영한 것입니다. 믿기지 않으시죠?</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dbe8fb; border: #79a5e4 1px dashed; padding: 10px;">
<p><strong>이것만은 꼭 이루고 싶습니다!</strong></p>
<p>벌써 포스코에 입사한 지 37년이 되어, 회사에 몸담을 수 있는 시간이 많이 남지 않았습니다. 회사를 떠나기 전에 사랑하는 후배들에게 그간 제가 터득한 노하우를 모두 전수하는 것이 저의 개인적인 목표입니다. 모두 자기 일이 급하고 바쁘다 보니 수박 겉핥기로 가르쳐 줄 수밖에 없는 지금의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기회가 되는대로 후배들에게 보다 깊이 있게, 체계적으로 저의 노하우를 전수해 일 하나는 똑 부러지게 한 선배로 기억되고 싶습니다.</p>
</div>
<div class="o_imgset">
<figure><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7/26353149596D982A294E3E.jpg" alt="후판공정섹션 동료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는 오염길 차장" width="650" height="321" /><figcaption>△ 후판공정섹션 동료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는 오염길 차장</figcaption></figure>
</div>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7/25415F4B596D979F14DE7A.jpg" alt="포스코그룹 통합 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 포스코그룹 통합 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에 소개된 콘텐츠입니다. " width="650" height="67"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class="o_remarks">
기쁘게 일하고 동료를 사랑하며 인생을 즐기는<br />
포스코패밀리의 이야기, 사람사람들! 열두 번째 시간 어떠셨나요?<br />
후배들을 위해 자신이 쌓은 노하우를 아낌없이<br />
전수하고자 하는 오염길 님의 열정과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보냅니다!<br />
사람사람들은 다음 시간에 13편으로 다시 찾아오겠습니다</p>
</div>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사람사람들] 8편. 현장에 긍정의 ‘힘(力)’을 불어넣는 남자! SNNC 제련공장 윤세력 님</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c%82%ac%eb%9e%8c%ec%82%ac%eb%9e%8c%eb%93%a4-8%ed%8e%b8-%ed%98%84%ec%9e%a5%ec%97%90-%ea%b8%8d%ec%a0%95%ec%9d%98-%ed%9e%98%e5%8a%9b%ec%9d%84-%eb%b6%88%ec%96%b4%eb%84%a3%eb%8a%94/</link>
				<pubDate>Tue, 16 May 2017 07:00:0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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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기쁘게 일하고 동료를 사랑하며 인생을 즐기는 포스코패밀리들! 그들의 희로애락 이야기를 담은 &#8216;사람사람들&#8217; 시리즈 8편이 돌아왔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SNNC 제련공장에서 탈류(탈황) 및 주조 작업을 담당하고 있는 윤세력 님을 만나봅니다. &#8216;한계를]]></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5/234D2541591963E92F605C.jpg" alt="사람사람들 8 현장에 긍정의 ‘힘(力)’을 불어넣는 남자! SNNC 제련공장 윤세력 님" width="650" height="38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기쁘게 일하고 동료를 사랑하며 인생을 즐기는 포스코패밀리들! 그들의 희로애락 이야기를 담은 &#8216;사람사람들&#8217; 시리즈 8편이 돌아왔습니다!</p>
<p>이번 시간에는 SNNC 제련공장에서 탈류(탈황) 및 주조 작업을 담당하고 있는 윤세력 님을 만나봅니다. &#8216;한계를 극복하자&#8217;라는 좌우명으로 늘 긍정적으로 도전하며 다둥이 아빠로 일과 가정 모든 분야에서 좋은 결실을 맺기 위해 노력하는 윤세력 님의 이야기를 바로 만나 보시죠 <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1/72x72/1f642.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p>
<h2 class="o_title">喜 기쁠 희- 내 인생의 기뻤던 순간?</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5/25355C445919568F247B09.jpg" alt="동료들과 함께 첫 쇳물을 본 후 같이 사무실에서 수박을 먹고있는 사진" width="650" height="38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2008년 10월, 동료들과 함께 첫 쇳물을 보던 때의 그 감동을 잊지 못합니다. SNNC는 창립 직후 우리의 목표는 단 하나, ‘안정적인 생산체제 구축’이었는데요. 모두 명절 반납도 불사할 정도로 열심히 일했습니다. 회사의 성장이 곧 우리의 성장이라 믿었기에 힘들다는 생각조차 들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빨간 쇳물이 콸콸 흘러나왔을 때의 벅참은 아직도 기억에 생생합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5/2569F144591956900E92F5.jpg" alt="예쁜 딸 둘과 든든한 아들의 사진" width="650" height="38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SNNC에 입사 후, 저와 아내는 1년간 주말부부 생활을 했습니다. 퇴근 후 휑한 집에 혼자 있을 때면 얼마나 외롭고 적적하던지요. 1년 뒤에는 아내와 함께 살 수 있게 되었고, 바로 예쁜 딸 둘과 든든한 아들을 얻었습니다. 흔히들 말하는 200점 다둥이 아빠가 되었죠~</p>
<h2 class="o_title">勞 일할 로- 나의 일, 나를 말하는 물건은?</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5/263FDE4459195691077B93.jpg" alt="작업복을 입고 일하고 있는 윤세력 님의 모습" width="650" height="38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고객의 요구에 맞춰 100톤에 달하는 붉은 용선의 성분을 바꾸고 제품화하는 작업이 저의 일입니다. 오랜 노력 끝에 고객이 원하는 품질을 얻게 됐을 때는 마치 축구 결승전에서 골을 넣은 것처럼 짜릿한 느낌입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5/2722E24F59195AE5369A79.jpg" alt="작업모, 작업복, 무전기" width="650" height="38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그리고, 그 짜릿함을 전달하는 것이 바로 ‘무전기’입니다. 용선의 성분을 맞추는 작업부터 성분 합격 유무까지. 모든 업무가 무전기를 통해 이뤄지는데요. 하지만 엄청난 기계음 탓에 소리가 잘 들리지 않을 때가 많아요. 그래서 정확한 소통을 위해 틈틈이 발음 연습을 하기도 하지요.</p>
<h2 class="o_title">愛 사랑할 애- 내가 사랑하는 사람, 사람들?</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5/26347A44591956921C91DD.jpg" alt="왼쪽부터 윤소금, 윤일등, 윤세력, 윤보세요 님의 어린시절 사진" width="650" height="38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사랑하는 사람들로는 저희 4남매를 소개하고 싶습니다. 저희 4남매의 이름은 ‘소금, 일등, 세력, 보세요’로 아주 특이하답니다. 독특한 이름의 가족들 덕분에 어린 시절부터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많았는데요.</p>
<p>한 번은 볼일이 있어 구청에 간 적이 있어요. 담당 직원이 제 이름을 듣고 신기해하자, 주변 직원들 왈… “이 동네에는 ‘일등’이라는 사람도 있어~” “말도 마세요~ 저는 이름이 ‘보세요’라는 분도 봤어요” 직원들이 말하는 ‘일등’과 ‘보세요’ 둘 다 저희 남매였답니다. 이렇게 독특한 이름 덕분에 저희 가족은 KBS의 &lt;안녕하세요&gt;에 출연하는 영광도 누렸답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5/2270F84459195692212BB8.jpg" alt="윤세력 님의 아내와 세 아이들과 찍은가족사진. " width="650" height="38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어린 시절부터 남매지간에 사이가 좋았던 덕분에 저도 자연스레 대가족을 꾸리길 바랐어요. 스무 살 때 처음 만난 후 지금껏 곁에 있어준 아내, 그리고 좌충우돌하는 세 아이들이 저의 보물입니다. 늘 서로를 지지해 주고 응원해 주기에 더욱 고마운 가족들. 퇴근 후 집에 돌아가면 힘껏 달려와 제 품에 안기는 아이들 덕분에 오늘도 힘을 내서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5/246E0744591956932CDC01.jpg" alt="A조 정련반 동료들과 손하트를 하면서 찍은 사진" width="650" height="38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회사에 있는 시간이 길다 보니 동료들과의 애정도 깊을 수밖에 없는데요. A조 정련반은 초지일관 박점식 마스터, 항상최선 최윤성 대리, 웃자웃자 김호성 주무, 안전제일 최재민 사원, 매사열정 김완수 사원, 매일도전 주근현 사원까지… 총 여섯 명이 한 팀을 이루고 있습니다. 모두가 배울 점이 많고 가족 같은 저의 동료들입니다.</p>
<h2 class="o_title">樂 즐길 락- 내 인생의 즐거움, 내가 즐기는 취미활동은?</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5/26752544591956932143AD.jpg" alt="트랙터를 타고 시골 농사일을 하고있는 윤세력 님의 모습" width="650" height="38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업무 외 시간에는 전남 화순군에서 부모님과 함께 시골 농사일을 하고 있습니다. 고된 농사일이 힘들 때도 있지만, 애마인 트랙터와 함께라면 천하무적인데요. 돌아가신 아버지께서 아끼셨던 장비라 애착이 많이 가는 녀석입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5/2517644459195690157A39.jpg" alt="배드민턴을 치고있는 윤세력 님의 모습" width="650" height="38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또 요즘에는 배드민턴에 푹 빠져 있는데요. 회사 동호회에서 동료들의 화려한 스매싱 기술을 보고 반해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배운 지 4개월, 뭐든 다 재밌을 때지만 특히 제가 원하는 방향으로 공을 보낼 때 제일 즐겁습니다. 복식 경기를 할 땐 상대방의 ‘배려’도 배울 수 있어 더욱 재미있고요.</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dbe8fb; border: #79a5e4 1px dashed; padding: 10px;"><strong>이것만은 꼭 이루고 싶습니다!</strong>SNNC가 국내 최초의 페로니켈 제조 기업이다 보니 이 분야에서 우리나라를 대표하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전 임직원이 도전정신을 가슴에 품고 지금의 SNNC를 만들어 온 것처럼, 앞으로도 동료들과 함께 SNNC를 빛낼 최고의 인재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또 개인적인 소망은 ‘귀농 라이프’를 꿈꾸고 있는데요. 먼 훗날 성공적으로 귀농을 하기 위해 조금씩 공부도 하고, 휴무일에는 시골에 가서 실습 시간도 갖고 있어요. 업무든, 취미활동이든, 모든 분야에서 좋은 결실을 맺기 위해 오늘도 달려보려고 합니다!</p>
</div>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5/2168FE475919590001F353.jpg" alt="포스코그룹 통합 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 포스코그룹 통합 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에 소개된 콘텐츠입니다. " width="650" height="67"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class="o_remarks">
기쁘게 일하고 동료를 사랑하며 인생을 즐기는<br />
포스코패밀리의 이야기, 사람사람들! 여덟 번째 시간 어떠셨나요?<br />
광양 SNNC 제련공장에서 넘치는 긍정 에너지로<br />
늘 최선을 다하는 윤세력 님의 열정과 노력에 박수를 보내며<br />
Hello, 포스코 블로그는 다음 편에서 다시 인사드릴게요!</p>
</div>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사람사람들] 7편. 현장의 열정을 &#8216;조각&#8217;하는 정직한 일꾼! 광양 슬라브정정공장 송강호 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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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4 Apr 2017 07:00:0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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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기쁘게 일하고 동료를 사랑하며 인생을 즐기는 포스코패밀리들! 그들의 희로애락 이야기를 담은 &#8216;사람사람들&#8217; 시리즈 7편이 돌아왔습니다! 이번 시간에서는 광양 슬라브정정공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송강호 님을 만나보겠습니다. &#8216;정직한 안전 관리&#8217;를]]></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4/2276153858F9965D019383.jpg" alt="사람사람들 7 현장의 열정을‘조각’하는 정직한 일꾼! 광양 슬라브정정공장 송강호 님" width="650" height="345"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기쁘게 일하고 동료를 사랑하며 인생을 즐기는 포스코패밀리들! 그들의 희로애락 이야기를 담은 &#8216;사람사람들&#8217; 시리즈 7편이 돌아왔습니다!</p>
<p>이번 시간에서는 광양 슬라브정정공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송강호 님을 만나보겠습니다. &#8216;정직한 안전 관리&#8217;를 최우선으로 스카핑 설비 운영을 담당하고 있는 광양의 정직한 일꾼 송강호 님의 이야기를 함께 만나볼까요?</p>
<h2 class="o_title">喜 기쁠 희- 내 인생의 기뻤던 순간?</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4/2370FD4058F9981E35B2B8.jpg" alt="광양제철소 슬라브정정공장에서 스카핑(scarfing) 설비 운영을 담당하고 있는 송강호 님 " width="650" height="418"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안녕하세요. 광양제철소 슬라브정정공장에서 스카핑(scarfing) 설비 운영을 담당하고 있는 송강호입니다. 저의 좌우명은 &#8216;정직이 최상의 방책이다(Honesty is the best policy)&#8217;인데요. 정직함이란 흐름을 거스르지 않고 바른길로 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런 이유로 업무를 임할 때도 매사 ‘정직한 안전 관리’를 최우선에 두고 있습니다.</p>
<p>25살부터 30년이 넘는 세월을 슬라브정정공장에서 근무했습니다. 설비 주임으로 근무할 때는 스카퍼 설비 투자팀의 일원으로 포스코에 적합한 설비를 공급하기 위해 연구·분석 작업을 했는데요. 저의 의견이 실제로 설비 투자에 반영됐을 때 느낀 보람과 긍지는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4/2675933958F998580957D4.jpg" alt="서각(書刻) 작품 선물 후 작품과 함께 동료들과 찍은 사진" width="650" height="418"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또 기억에 남는 순간은 올해 3월 31일, 권오준 회장님께서 &#8220;승진을 축하합니다&#8221;라는 문자를 보내주셨던 때입니다. 4월 1일 자 승진자 모두에게 보내는 문자였는데 저는 그게 얼마나 행복했는지 모릅니다. 그간의 노력이 값진 성취감으로 돌아오는 느낌이었습니다.</p>
<p>최근엔 30년간 근무한 공장 사무실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저의 손으로 직접 새긴 서각(書刻) 작품을 선물하기도 했습니다. 동료들에게 제가 좋아하는 작품을 선물할 수 있어 더없이 행복했습니다.</p>
<h2 class="o_title">勞 일할 로- 나의 일, 나를 말하는 물건은?</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4/2735653458F998C016FFF2.jpg" alt="업무현장 사진" width="650" height="418"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4/233E964658F9988F2942D4.jpg" alt="스카핑 설비 중 찍힌 사진" width="650" height="418"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저는 슬래브 생산과정에서 표면에 생긴 찌꺼기를 스카핑 설비로 깨끗하게 만드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슬래브의 4개 면을 고압산소로 동시에 벗겨내는 작업이어서 큰 소리가 나지만, 제게는 그 소리가 마치 평화로운 교향곡 소리처럼 느껴질 정도로 큰 애정을 갖고 업무에 임하고 있답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4/2645CA3458F9B201095C89.jpg" alt=" ILS 소품인 멀티 잠금장치와 열쇠 자물쇠 태그" width="650" height="418"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현장 설비를 운영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안전! 이때 필요한 장비가 &#8216;ILS&#8217;입니다. ILS란, 설비 작업을 멈춘 후, 자물쇠를 채우는 일을 말하는데요. 이 ILS 소품인 멀티 잠금장치와 열쇠 자물쇠 태그를 늘 소지하고 있어요. 이 장비들을 주렁주렁 달고 퇴근한 적이 있을 정도로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장비입니다.</p>
<h2 class="o_title">愛 사랑할 애- 내가 사랑하는 사람, 사람들?</h2>
<p style="text-align: center;"><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text-align: center;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4/2753174258F9997915302A.jpg" alt="B조 동료들과 찍은 사진" width="650" height="418"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저와 B조 동료들은 12시간 동안 같은 공간에서 얼굴을 맞대고 호흡을 맞추며 일하고 있는데요. 드럼과 색소폰, 통기타 등 음악을 좋아하는 신입사원 최기쁨 씨, 작은 것부터 큰 부분까지 모든 궁금증을 해소해야 직성이 풀리는 정두창 씨, 국내외 정치와 경제에 해박한 유대규 씨까지 모두가 서로의 안전지킴이이자, 학습 파트너입니다. 동료애로 똘똘 뭉친 우리는 오늘도 힘차게 안전구호를 외치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8220;언제나 첫째도 둘째도 안전!&#8221;</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4/2133B34B58F9B57014D749.jpg" alt="미국LA여행 중 스포츠카 옆에서 찍은 사진" width="400" height="54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제 인생에서 빼놓을 수 없는 사람. 늘 보고 싶고 그리운 저의 딸은 미국에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여름, 딸을 만나기 위해 미국 LA에 방문했을 때의 기억이 생생합니다. 영화 속에서 튀어나온 듯한 사람들이 거리에 가득했던 것과, LA에서 라스베이거스까지 600마력이 넘는 스포츠카를 타고 달렸던 순간은 꿈만 같았습니다. 사랑하는 딸과 같이 또 여행할 날을 소망하고 있어요.</p>
<h2 class="o_title">樂 즐길 락- 내 인생의 즐거움, 내가 즐기는 취미활동은?</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4/2226074958F999FD0B1E27.jpg" alt="취미활동인 '서각(書刻)'을 하고있는 송강호 님의 사진" width="650" height="418"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제 고향 단양은 산이 많아 경치가 좋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성장하다 보니 자연히 나무에 대한 관심이 커졌고, 나무에 글씨를 새기는 &#8216;서각(書刻)&#8217;이라는 취미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서각은 나무에게 제2의 삶을 선물하는 일입니다. 짧게는 이틀, 길게는 석 달… 뚝딱뚝딱 거친 나무를 매만지고 나면 버려졌던 나무가 작품으로 탈바꿈하게 되지요. 1996년에 첫 작품을 만들었으니, 어느덧 20년 경력이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총 300작품을 만들었답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4/2774C93F58F99DE731F226.jpg" alt="자신의 서각 작품을 들고 찍은 사진" width="400" height="599"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dbe8fb; border: #79a5e4 1px dashed; padding: 10px;">
<p><strong>이것만은 꼭 이루고 싶습니다!</strong></p>
<p>현장에서 &#8216;안전&#8217;을 최우선으로 챙긴 덕분인지 입사 후 지금까지 무척 행복한 삶을 살았습니다. 이제는 설비의 안전을 챙기는 만큼, 저의 건강도 챙겨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야 퇴직하는 순간까지 동료들의 안전지킴이가 되어줄 수 있을테니까요! 제 개인적인 목표는 아내와 &#8216;커플 번지점프&#8217;에 도전하는 것입니다. 작년 아내와 함께 짚라인과 패러글라이딩을 해봤습니다. 두려워할 줄 알았던 아내가 의외로 즐기는 모습을 보며 저도 행복했던 기억이 있네요.</p>
</div>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4/215F444658F99A3A349AE5.jpg" alt="포스코그룹 통합 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 포스코그룹 통합 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에 소개된 콘텐츠입니다. " width="650" height="67"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class="o_remarks">
기쁘게 일하고 동료를 사랑하며 인생을 즐기는<br />
포스코패밀리의 이야기, 사람사람들! 일곱 번째 시간 어떠셨나요?<br />
광양 슬라브정정공장의 안전지킴이로 활약하고 계신<br />
송강호 님의 열정과 노력에 박수를 보내며<br />
Hello, 포스코 블로그는 다음편에서 다시 인사드릴게요!</p>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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