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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스코사람사람들 &#8211; 포스코뉴스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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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사람들] 26편. 오늘도 후회 없는 삶을 위하여 &#8216;오리, 날다!&#8217; 광양 EIC기술부 배정훈 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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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7 Feb 2018 07:00:0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category><![CDATA[가족여행]]></category>
		<category><![CDATA[광양제철소]]></category>
		<category><![CDATA[봉사활동]]></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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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포스코사람사람들]]></category>
									<description><![CDATA[기쁘게 일하고 동료를 사랑하며 인생을 즐기는 포스코패밀리! 그들의 희로애락 이야기를 담은 &#8216;사람사람들&#8217; 시리즈 26편을 전해드립니다. 이번 시간에는 광양제철소 EIC기술부에서 근무하고 있는 배정훈 님을 만나봅니다. 후회 없는 삶을 살기 위해 매일매일 노력하고 있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 style="text-align: center;"><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2/9909983E5A9372D50653C9.jpg" alt="사람사람들 26 오늘도 후회 없는 삶을 위하여 '오리,날다!' 광양 eic기술부 배정훈 님" width="650" height="38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기쁘게 일하고 동료를 사랑하며 인생을 즐기는 포스코패밀리! 그들의 희로애락 이야기를 담은 &#8216;사람사람들&#8217; 시리즈 26편을 전해드립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이번 시간에는 광양제철소 EIC기술부에서 근무하고 있는 배정훈 님을 만나봅니다. 후회 없는 삶을 살기 위해 매일매일 노력하고 있는 오늘의 주인공, 배정훈 님의 희로애락 스토리를 Hello, 포스코 블로그와 함께 만나보시죠!</p>
<h2 class="o_title">喜 기쁠 희 &#8211; 내 인생의 기뻤던 순간?</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2/99899E455A9395C2258B93.jpg" alt=" 광양제철소 EIC기술부에서 근무하고 있는 배정훈. 오리도 날 수 있다! 언제나 든든한 도금계장파트 동료들 " width="650" height="229"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안녕하세요! 한 번뿐인 인생을 가치 있게 살기 위해 노력하는 광양 EIC기술부 배정훈입니다. 평소 큰 엉덩이를 들썩이며 여기저기 쉴 새 없이 다녔더니, 친구들이 ‘오리지날’이라는 애칭을 붙여주더군요. ‘오리도 부지런하면 날 수 있다’는 뜻이라나요? 그 별명처럼 어디에 내놓아도 부끄럽지 않을 저만의 ‘오리지날’ 라이프를 위한 노력은 앞으로도 쭉 계속될 겁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살아가면서 일을 통해 얻는 보람만큼 기쁜 순간이 또 있을까요? 오래전의 일이지만, 1991년 처음으로 우수제안을 발표했던 기억이 납니다. ‘압력제어 설비 개선을 통한 품질향상’이라는 주제였는데요. 어렵게 얻은 기회인 만큼 반원들 모두 돕겠다고 나서주었지요. 전지 위에 내용을 적고 표를 그려 넣으며 발표 자료를 함께 준비했는데요. 떨리는 가운데 열렬히 응원해준 동료들 덕분에 무사히 발표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단상을 내려오는데 환하게 웃어주던 동료들의 표정에 그간의 고생이 모두 사르르 녹아내리는 듯했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그리고 2010년에는 후배 윤상현 대리(포항 EIC기술부)와 광양제철소 컷모델 경진대회에 방사온도계를 출품해 특별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방사온도계는 복사선을 이용해 멀리 떨어진 곳에서 물체의 온도를 잴 때 쓰는 물건인데요. 약 3개월가량 밤낮없이 자료를 수집하고, 시행착오를 겪은 끝에 결국 우리만의 방사온도계를 만들어낼 수 있었죠. 지금은 광양기술교육센터 계측제어실에 설치돼 교육자료로 활용되고 있는데요. 고생한 만큼 성취감이 컸던 기억이 납니다.</p>
<p>개인적으로는 첫 딸 서연이가 태어나던 순간을 생애 최고의 날로 꼽고 싶어요. 결혼 후 4년이 지나 어렵게 얻은 자식이라 더욱 애틋한데요. 그때의 행복을 오래 간직하고 싶어 아이 생일마다 사진관에서 기념사진을 찍기 시작했는데, 어느덧 중학생이 되었습니다. 둘째 역시 매년 사진을 찍어주고 있는데요. 아이들이 결혼하는 날, 이 사진들을 모두 모아 액자로 만들어 선물하는 것이 저의 꿈입니다. 이런 딸바보 아빠의 마음을 알아주려나 모르겠네요</p>
<h2 class="o_title">勞 일할 로 &#8211; 나의 일, 나를 말하는 물건은?</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2/99EF70385A9395CA03E6B7.jpg" alt="광양 도금부 내 공장의 계장설비(측정 및 제어장치)들이 최상의 상태로 작동할 수 있도록 유지 보수하는 모습. 안전을 위해 소둔로 측정설비 점검도 철저히~ 조업담당자와의 의견교환 " width="650" height="229"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제가 몸담고 있는 도금계장설비파트는 광양 도금부 내 공장의 계장설비(측정 및 제어장치)들이 최상의 상태로 작동할 수 있도록 유지 보수하고 개선하는 일을 합니다. 27년째 이 설비들과 함께 생활하다 보니, 한 식구가 된 듯 가깝게 느껴진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24시간 쉼 없이 돌아가는 현장에서는 직원들의 탄탄한 &#8216;팀워크&#8217;가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그래서 저희 파트원들은 업무 노하우를 꾸준히 공유할 뿐만 아니라 개선활동에도 열심히 참여하고 있는데요. 그 결과 2003년 이후 5등급 이상의 우수제안을 92건 등록하고, 특허도 14건이나 낼 수 있었습니다. 또 12개 도금설비 모두 3년간 생산 장애 없이 최상의 상태를 유지해 오고 있는데요. 앞으로도 지금처럼 안전하고 생산 장애 없는 현장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려고 합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2/99905C445A93752E378A0F.jpg" alt="복합검지기와 랜턴" width="650" height="3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저에게 있어 가장 소중한 물건을 꼽으라면 복합검지기와 랜턴이 아닐까 싶어요. 제가 근무하는 곳은 LNG(액화천연가스)와 COG(코크스로 가스)를 주 연료로 사용하기 때문에 늘 안전사고의 위험이 있는데요. 복합가스검지기는 그런 위험을 바로 알아챌 수 있도록 해주는 생명과 직결되는 도구이죠.</p>
<p style="text-align: justify;">또 랜턴은 어두운 곳에서 길을 밝혀 위험으로부터 지켜주기 때문에 그 무엇보다 애착이 갑니다. 저와 동료들의 안전을 환하게 지켜주는 고마운 존재랄까요.</p>
<h2 class="o_title">愛 사랑할 애 &#8211; 내가 사랑하는 사람, 사람들?</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2/99510F365A937572140858.jpg" alt="오승환 과장님 선배님~ 사랑합니다!" width="650" height="39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기쁠 때나 슬플 때나 늘 곁에서 힘이 되어주신 저의 멘토, 오승환 과장님입니다. 애초 포스코 입사를 목표로 포항제철공고에 진학했던 저는 졸업을 앞두고 계획대로 포스코에 입사할 수 있었어요.</p>
<p style="text-align: justify;">입사 후 냉연제어계에 배치받고 떨리는 마음으로 선배들과 인사를 나눴는데요. 선배들이 ‘아주 무서운 사람이 하나 있다’며 잔뜩 겁을 주는 게 아니겠어요! 마침 그분이 교육 중이라 바로 만나지 못했는데요. 며칠 뒤 듣던 대로 까무잡잡한 얼굴에 덩치가 큰 선배님 한 분이 나타났어요. 바로 오승환 과장님이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하지만 긴장도 잠시, 무서워 보이는 겉모습과는 다르게 알면 알수록 다정한 선배라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그 뒤로 선배님의 매력에 푹 빠져 줄곧 따르게 되었지요. 특히 군 입대 후 휴가를 나올 때면 선배님 집에서 살다시피 하며 잊지 못할 추억도 많이 만들었답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2/9906FD4A5A9375C302E36C.jpg" alt="두 가족 함께 여행하는 사진. 미국으로 함께 연수 왔어요~ 가족 모두 친해요~ 캄보디아 가족여행 " width="650" height="238"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제대 후 이런저런 고민으로 방황하던 시기가 있었는데요. 그런 제가 마음을 잡을 수 있도록 수호천사가 되어준 아내를 소개해준 사람도 오승환 과장님입니다. 평생의 인연을 만날 수 있게 도와줬으니 더없이 고마울 수밖에요. 그 이후로 저희 두 가족은 함께 여행도 다니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면서 소중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습니다.</p>
<h2 class="o_title">樂 즐길 락 &#8211; 내가 즐기는 취미활동은?</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2/99207D3D5A9376343D2D99.jpg" alt="봉사활동 하는 모습. 덥지만 보람찬 사랑의 집짓기 현장! 파이팅~!" width="650" height="249"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봉사활동은 제 삶을 가장 가치 있게 만들어주는 일 중 하나예요. 분명 남을 돕기 위해 시작한 일인데, 오히려 그들에게서 더 많은 에너지를 얻고 보람을 느끼는 저의 모습을 발견하곤 하죠. 가장 기억에 남는 봉사 현장은 2년 전 포스코 임직원 글로벌 봉사단 자격으로 다녀온 베트남의 스틸하우스 건축 현장이었어요. 7대 1의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선발되어 근속 25주년 휴가를 값지게 쓸 수 있었습니다. 불볕더위 속에서 홈파트너들과 함께 벽돌을 쌓고 페인트를 칠하며 많은 추억을 만들고 왔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평소 제가 즐겨 하는 것이 하나 있는데요. 바로 가족들과 함께 떠나는 여행입니다. 2004년부터 온 가족이 한 달에 한 번씩 여행을 다니다 보니, 전국에 안 가본 곳이 별로 없는 것 같아요. 하루 종일 멋진 풍경을 구경하다가, 늦은 밤 자리에 누워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눌 때면 세상을 다 얻은 듯 행복해집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2/993DCB385A93768F0696F5.jpg" alt="가족여행. 딸바보 아빠의 힐링여행 우리 영워히 사랑하게 해주세요~♡" width="650" height="272"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보통 아이들이 커갈수록 말수가 적어진다고들 하는데, 저희 집에서는 함께 지내는 시간이 워낙 많아서인지 있을 수 없는 일이죠. 아내와는 그보다 더 자주 주변의 명소를 찾아다니고 있는데요.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놓고 지리산 피아골, 천관산, 백운산, 하동, 구례 등 경치 좋은 곳들을 다니며 알콩달콩 둘만의 시간을 보낸답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2/9981E93A5A93769C1754D7.jpg" alt="점심시간 동료들과 탁구치는 모습. 열정 뿜뿜! 즐거우면 내가 바로 챔피언~" width="650" height="252"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점심시간마다 동료들과 함께 치는 탁구도 회사 생활의 활력소 중 하나예요. 제가 근무하는 도금정비동에는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외주파트너사가 많이 입주해 있는데요. 오가면서 자주 얼굴을 마주치는데도 소속이 다르다 보니 서로 서먹했거든요. 그런데 2~3년 전부터 점심시간마다 함께 모여 탁구를 치면서 외주사 직원들과도 부쩍 가까워졌습니다. 탁구 실력이 그리 뛰어난 것은 아니지만, 서로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고 함께 즐기는 것에 의미를 두고 있죠.</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2/99326F475A93A35425A73E.jpg" alt="이것만은 꼭 이루고 싶습니다. 저의 꿈은 푸드트럭을 끌고 전국을 누비는 겁니다. 이 꿈은 고향에 계신 부모님 때문에 갖게 됐어요. 제고향은 하루에 버스가 몇대 다니지 않는 충북 옥천의 시골마을인데요. 부모님께서는 적지 않은 가족을 이끌며 알뜰살뜰하게 살림을 일궈오셨죠. 먹을 것이 풍족하지 않았던 그시절이 떠올라서인지, 자식들이 찾아가면 치킨이나 짜장면을 사주려고하신답니다. 그런데 짜장면 한 그릇을 먹으려면 차로 30분 이상 달려 시내로 나가야 하거든요. 저희 부모님처럼 시골의 어르신들이 점점 소중한 추억과 멀어지는것이 아쉬워, 푸드트럭을 끌고 전국을 누비고 싶다는 꿈을 갖게 됐습니다. 훗날 트럭에 짜장면 재료를 한가득 싣고 전국 방방곡고을 누비며,어르신들에게 멋진 추억을 선물하게 될 그날이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 width="650" height="336"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2/9903FF345A938DD91490D9.jpg" alt="포스코그룹 통합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 포스코그룹 통합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에 소개된 콘텐츠입니다" width="650" height="67"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class="o_remarks">포스코패밀리 이야기 시리즈, 사람사람들!<br />
스물여섯 번째 주인공인 광양제철소 EIC기술부의 배정훈 님을 만나봤습니다.<br />
전국의 어르신들을 위해 푸드트럭으로 전국을 누비고 싶다는<br />
배정훈 님의 소망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응원하며,<br />
앞으로도 배정훈 님의 매일매일이 의미 있는 나날이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1/72x72/1f600.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p>
</div>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사람사람들] 25편. 낯선 오지에 따뜻한 봉사의 손길을 내미는 그녀! 포스코대우 홍보그룹 서은정 님</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c%82%ac%eb%9e%8c%ec%82%ac%eb%9e%8c%eb%93%a4-25%ed%8e%b8-%eb%82%af%ec%84%a0-%ec%98%a4%ec%a7%80%ec%97%90-%eb%94%b0%eb%9c%bb%ed%95%9c-%eb%b4%89%ec%82%ac%ec%9d%98-%ec%86%90%ea%b8%b8%ec%9d%84/</link>
				<pubDate>Wed, 21 Feb 2018 07:00:0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category><![CDATA[사회공헌]]></category>
		<category><![CDATA[임직원]]></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사람사람들]]></category>
									<description><![CDATA[기쁘게 일하고 동료를 사랑하며 인생을 즐기는 포스코패밀리! 그들의 희로애락 이야기를 담은 &#8216;사람사람들&#8217; 시리즈 25편을 전해드립니다. 이번 시간에는 포스코대우 홍보그룹에서 근무하고 있는 서은정 님을 만나봅니다. 낯선 오지에 따뜻한 봉사의 손길을 내밀고 있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2/9999034D5A8BABAF2CCC84.jpg" alt="사람사람들 25 포스코대우 홍보그룹 서은정님 낯선 오지에 따뜻한 봉사의 손길을 내미는 그녀!" width="650" height="3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기쁘게 일하고 동료를 사랑하며 인생을 즐기는 포스코패밀리! 그들의 희로애락 이야기를 담은 &#8216;사람사람들&#8217; 시리즈 25편을 전해드립니다. 이번 시간에는 포스코대우 홍보그룹에서 근무하고 있는 서은정 님을 만나봅니다. 낯선 오지에 따뜻한 봉사의 손길을 내밀고 있는 오늘의 주인공! 서은정 님의 희로애락 스토리를 Hello 포스코 블로그와 함께 만나볼까요?</p>
<h2 class="o_title">喜 기쁠 희 &#8211; 내 인생의 기뻤던 순간?</h2>
<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2/999654435A8BAB2C2D03A6.jpg" alt="포스코대우 홍보그룹 서은정님 전화로 업무 보시는 모습과 상받는 모습" width="650" height="217"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안녕하세요. 포스코대우의 ‘오지 전문가’ 홍보그룹 서은정입니다. 갑자기 오지 이야기라니 조금 놀라셨나요? 저는 포스코대우가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폭넓은 사회공헌 활동을 지원하는 업무를 맡고 있는데요. 인도네시아 파푸아와 같은 낙후지역을 찾아가 원주민들에게 다양한 복지혜택을 지원하는 업무를 하다 보니 이제는 ‘오지’에 대한 그 어떤 질문에도 척척 대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금부터 제가 업무를 하며 경험한 가슴 따뜻한 이야기들을 여러분께 소개해 드릴게요!</p>
<p style="text-align: justify;">처음 사회공헌 업무를 맡았을 때, 전공과 전혀 다른 분야라 걱정 반 설렘 반으로 업무를 시작했던 기억이 나요. 빨리 배워야겠다는 생각에 맨땅에 헤딩하듯 현장을 뛰어다니며 업무를 배웠는데요. 쉽지 않은 일이었지만 그렇게 쌓인 경험이 피가 되고 살이 되어 지난 2016년에는 멋진 상도 받았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바로 인도네시아 파푸아 원주민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국내 최초로 기획한 공을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을 받은 것인데요. 생각지도 못한 큰 상에 얼떨떨하면서도 그동안 노력해온 시간을 보상받는 것 같아 눈물이 날 정도로 기뻤답니다. 이렇게 멋진 상을 받을 수 있었던 건 이번 활동을 멋지게 성공시킬 수 있도록 마음을 모아준 동료들 덕분이 아닐까 싶은데요. 좋은 추억도 만들고, 다 같이 기쁨을 나눌 수 있어 무척 행복했답니다.</p>
<h2 class="o_title">勞 일할 로 &#8211; 나의 일, 나를 말하는 물건은?</h2>
<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2/99CEC74E5A8BAB2B34A388.jpg" alt="정기 헌혈 캠페인 활동을 하는 모습. 아~떨린다!" width="650" height="217"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지금까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해왔지만 유독 기억에 남는 일들이 있어요. 포스코대우와 포스코A&amp;C가 함께한 ‘정기 헌혈 캠페인’처럼 말이죠. 2014년 메르스 사태로 인해 경인지역의 혈액 수급이 어렵다는 기사를 보고 여러 그룹사가 모여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그 결과 송도지역에 근무하는 포스코A&amp;C와 포스코대우 임직원을 대상으로 정기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기로 했는데, 기대치 않게 같은 건물에 근무하는 포스메이트 직원분들과 지나가던 방문객분들까지 많이 참여해 주셨어요. 덕분에 150여 장의 헌혈증을 모아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기부할 수 있었고, 이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표창을 받기도 했죠.</p>
<p style="text-align: justify;">이 경험을 계기로 얼마 전 권오준 회장님과 함께하는 도시락 간담회에 참여해 저의 경험담을 소개했더니 “좋은 곳에 사용해달라”며 한 직원분께서 헌혈증 15장을 보내주시기도 했는데요. 포스코그룹이 ‘헌혈’이라는 뜻깊은 일로 하나 된 것 같아 무척 뿌듯했던 기억이 납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2/999F294C5A8BAB2B33AA26.jpg" alt="남태평양의 마지막 오지 파푸아! 미소가 아름다운 파푸아의 아이들" width="650" height="246"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파푸아 이야기도 빼놓을 수 없겠죠? ‘파푸아’라는 지명은 아마 처음 들어보실 텐데요. 최후의 원시족인 다니족을 포함해 여러 원주민이 살고 있는 이곳에는 팜유 생산과 판매를 담당하는 포스코대우인도네시아 PT.BIA 법인이 있어요.</p>
<p style="text-align: justify;">사회공헌 활동을 기획하던 중 우연히 이 법인에서 위탁 운영하는 느가라 초등학교 학생들의 사진을 보게 됐는데요. 창문 틈 사이로 교실을 들여다보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순수한 마음을 지켜주고 싶다는 생각에 파푸아 팜농장 사회공헌사업을 준비하기 시작했어요. 아이들을 위한 정규교육은 물론, 감성을 채워줄 다양한 예체능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건강한 아이로 자라날 수 있도록 고려대 안산병원과 협력해 3일간 약 1,000여 명의 환자를 진료했는데요. 쉽지 않은 일이었지만 열정을 다한 덕분에 멋진 상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이렇게 사회공헌 업무를 하며 여러 개발도상국을 오간 기록이 고스란히 담긴 이 여권은 저에게 가장 소중한 물건 중 하나입니다. 가끔 여권에 찍힌 도장을 보며 행복했던 예전 추억들을 떠올릴 때면 저도 모르게 웃음이 나곤 하는데요. 지금의 나를 있게 해준 이 여권과 이름 석 자가 새겨진 명함이 부끄럽지 않도록 앞으로도 열심히 발로 뛸 계획입니다.</p>
<h2 class="o_title">愛 사랑할 애 &#8211; 내가 사랑하는 사람, 사람들?</h2>
<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2/992CD9455A8BC95F09043F.jpg" alt="우즈베키스탄 실명예방 및 안보건 증진사업활동을 하는 모습. 우즈베키스탄 봉사 활동을 함께한 동료들~ " width="650" height="246"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2014년부터 이어온 &#8216;우즈베키스탄 실명예방 및 안보건 증진사업&#8217;은 애착이 가는 활동 중 하나입니다. 일 년에 두 번 포스코대우 면방공장이 위치한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 주와 부하라 주를 방문해 의료캠프를 인솔하고 있는데요. 활동 중에 뿌듯했던 일이 참 많지만, 작년 11월에 있었던 일이 특히 기억에 남아요.</p>
<p>당시 독한 감기에 걸려 아침에 눈이 떠지질 않을 정도로 몸이 무거웠는데요. 환자들을 보며 겨우 힘을 냈던 마지막 날, 갑자기 한 할머니께서 저에게 국화 꽃다발을 건네시더군요. &#8220;수술해주신 원장님께 전해드릴까요?&#8221;라고 여쭤봤더니 할머니는 저를 위해 준비한 거라고 말씀하시며 &#8220;몸이 아픈데도 우리를 위해 이리 뛰고 저리 뛰는 모습이 고마워 준비했다&#8221;고 하시는 게 아니겠어요? 그러면서 저를 꼭 안아 주셨어요. 마음이 훈훈해진다는 게 무슨 말인지 몸소 실감할 수 있었죠. 지금도 몸과 마음이 지칠 때면 그날을 떠올리며 힘을 얻곤 합니다.</p>
<h2 class="o_title">樂 즐길 락 &#8211; 내가 즐기는 취미활동은?</h2>
<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2/991BD64C5A8BC95F1FD9E9.jpg" alt="동아리 활동으로 사물놀이를 하는 모습. 북소리의 매력에 빠져보세요! 동아리 '한소리' 친구들과 함께!" width="650" height="246"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고등학교 시절, 동아리 활동으로 사물놀이를 배우면서 타악 연주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됐어요. 북을 칠 때 느껴지는 손맛도 매력적이지만 음악을 통해 누군가의 삶을 위로하고 응원할 수 있다는 게 참 행복했던 것 같아요.</p>
<p style="text-align: justify;">미국에서 석사과정을 할 때는 음대 교수님의 추천을 받아 제가 직접 사물놀이단 &#8216;한소리&#8217;를 결성하기도 했는데요. 대학원을 졸업하면서 아끼던 저의 북을 후배에게 선물했는데, 작년에 멋진 연주로 미국대통령자원봉사상(The President’s Volunteer Service Award) 금상을 받았다고 해요. 제가 물려준 북 덕분에 멋진 상을 받았다고 말해주는 후배 덕분에 너무 뿌듯했죠. 지금도 가끔 미국을 찾을 때면 동아리 후배들을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곤 하는데요. 제 생애 가장 잘한 일 중 하나가 바로 ‘한소리’ 사물놀이단을 창설한 게 아닐까 싶습니다.</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dbe8fb; padding: 10px; border: 1px dashed #79a5e4;">
<p style="text-align: justify;"><b>이것만은 꼭 이루고 싶습니다!</b></p>
<p style="text-align: justify;">지난 CEO 간담회에 참석했을 때, 권오준 회장님께서 ‘스스로 아이디어를 창출하는 것이 미래경쟁력’이라고 말씀해주셨어요. 어떻게 하면 더 나은 사회공헌 사업을 기획할 수 있을까 오랫동안 고민해온 저의 어깨를 다독여주신 말씀이기에 오랫동안 마음에 남았는데요. 올해에도 그동안 쌓아왔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모두의 마음을 사르르 녹일 새로운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니 여러분의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p>
</div>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2/99F557405A8BAE601072F7.jpg" alt="포스코그룹 통합 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 포스코그룹 통합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에 소개된 콘텐츠입니다." width="650" height="67"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class="o_remarks">포스코패밀리 이야기 시리즈, 사람사람들!<br />
스물 다섯 번째 주인공인 포스코대우 홍보그룹의 서은정 님을 만나봤는데요.<br />
앞으로 서은정 님과 펼쳐나갈 따뜻한 사회공헌 활동으로<br />
모두의 마음이 녹을 수 있도록 Hello, 포스코 블로그도 함께 응원하겠습니다!</p>
</div>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사람사람들] 24편. 스마트한 미래를 꿈꾸며 신기술을 찾아 나서는 IT 전문가! 포스코ICT 김수상 님</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c%82%ac%eb%9e%8c%ec%82%ac%eb%9e%8c%eb%93%a4-24%ed%8e%b8-%ec%8a%a4%eb%a7%88%ed%8a%b8%ed%95%9c-%eb%af%b8%eb%9e%98%eb%a5%bc-%ea%bf%88%ea%be%b8%eb%a9%b0-%ec%8b%a0%ea%b8%b0%ec%88%a0%ec%9d%84-%ec%b0%be/</link>
				<pubDate>Mon, 12 Feb 2018 07:00:0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category><![CDATA[4차산업혁명시대]]></category>
		<category><![CDATA[It]]></category>
		<category><![CDATA[서울시어린이집앱]]></category>
		<category><![CDATA[인공지능]]></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사람사람들]]></category>
									<description><![CDATA[기쁘게 일하고 동료를 사랑하며 인생을 즐기는 포스코패밀리! 그들의 희로애락 이야기를 담은 &#8216;사람사람들&#8217; 시리즈 24편을 전해드립니다. 이번 시간에는 포스코ICT에서 근무하고 있는 김수상 님을 만나봅니다. 일터에서는 신기술을 향한 뜨거운 열정을 가진 IT전문가로,]]></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2/9906D4395A7D28241C92A5.jpg" alt="사람사람들 24 포스코ICT 김상수님 스마트한 미래를 꿈꾸며 신기술을 찾아나서는 it 전문가!" width="650" height="3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기쁘게 일하고 동료를 사랑하며 인생을 즐기는 포스코패밀리! 그들의 희로애락 이야기를 담은 &#8216;사람사람들&#8217; 시리즈 24편을 전해드립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이번 시간에는 포스코ICT에서 근무하고 있는 김수상 님을 만나봅니다. 일터에서는 신기술을 향한 뜨거운 열정을 가진 IT전문가로, 집에서는 가족을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아버지로 행복함을 느끼는 오늘의 주인공! 김수상 님을 Hello 포스코 블로그와 함께 만나볼까요?</p>
<h2 class="o_title">喜 기쁠 희 &#8211; 내 인생의 기뻤던 순간?</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2/99F2B9365A7D28230ECCD0.jpg" alt="일본 도쿄로 해외연수를 간 모습과 동료들과 어깨동무를 하고있는 모습. 미국 실리콘밸리의 소프트웨어 개발 문화를 전수해준 카일과 데릭. " width="650" height="276"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반갑습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추기 위해 부지런히 신기술을 공부하고 있는 포스코ICT 포스코IT사업부 김수상입니다. 저는 포항, 광양제철소와 해외법인의 조업관리 시스템 개발 및 운영 업무를 맡고 있는데요. 보다 효율적이고 편리한 시스템을 마련하기 위해 오늘도 신기술을 찾아 발로 뛰며 &#8216;몸으로 직접 부딪히자&#8217;는 좌우명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과 AI(인공지능) 신기술까지! 너무 낯설게 느껴지신다고요? 지금부터 제가 들려드리는 IT 이야기에 귀 기울여주신다면 생각이 조금 바뀌실 거예요.</p>
<p style="text-align: justify;">저는 재작년 3월, 에자일 소프트웨어(Agile Software) 개발 방법론 교육을 받기 위해 일본 도쿄로 약 3개월간 해외연수를 다녀온 경험이 있습니다. 이 기간 동안 저는 미국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둔 소프트웨어 컨설팅 회사인 피보탈 랩스(Pivotal Labs) 도쿄법인에서 근무했는데요. 미국에서 파견을 온 유능한 실리콘밸리 개발자 동료들로부터 최신 IT 기술과 개발 문화를 배울 수 있어 업무적으로 많은 것을 성취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언젠가 또다시 세계 각국의 개발자를 만나 각자의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오기를 꿈꾸고 있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b>*에자일 소프트웨어(Agile Software) 개발 방법론: </b> 기존의 문서 기반의 개발 방식과 달리 고객의 요구에 중점을 두고 소프트웨어를 만들어내는 개발 방법론</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2/99D8AF395A7D282321550E.jpg" alt="사랑하는 아내, 그리고 귀여운 아이들과 찍은가족사진과 필리핀 세부 여행 사진. 아이 친구 네 가족이 함께 한 세부여행에서~ " width="650" height="408"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낯선 타지에서 정신없이 학업에 열중하는 와중에도 문득문득 가족이 떠오르는 걸 보니 저도 어쩔 수 없는 아빠인 것 같더라고요. 사랑하는 저의 아내는 대학 시절 영어 교양수업을 듣던 중 처음 만났습니다. 조모임을 핑계로 졸졸 따라다니며 열정적으로 구애한 끝에 4년간의 연애를 거쳐 결혼에 골인했는데요. 아내와 함께 9살 채영이, 6살 우재를 키우는 지금이 제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이 아닌가 싶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아이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어 재작년에는 아이들의 친구 네 가족, 총 16명이 4박 5일간 필리핀 세부 여행을 다녀오기도 했는데요. 이뿐만 아니라 1박 2일로 국내여행도 자주 다니고, 아빠들끼리도 종종 모여 술 한 잔 하기도 하면서 친하게 지내오고 있답니다. 올해도 네 가족이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며 아이들이 무럭무럭 커가는 모습을 지켜보고 싶네요!</p>
<h2 class="o_title">勞 일할 로 &#8211; 나의 일, 나를 말하는 물건은?</h2>
<p style="text-align: center;"><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text-align: center;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2/99C2F8505A7D2C3F224FD4.jpg" alt="스마타이제이션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 포스코 스마타이제이션을 위해! 학습, 또 학습~" width="650" height="235"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AI가 주도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새로운 기술을 빠르게 습득하고, 이를 업무에 적극 활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포스코 역시 스마타이제이션(Smartization)에 박차를 가하면서 AI를 활용한 기술 개발에 전폭적인 지지를 아끼지 않고 있는데요. 얼마 전 임직원분들께 새롭게 선보인 &#8216;사람 찾기 AI&#8217; 챗봇이 그 결과물 중 하나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지난 2016년 포스코IT사업부는 회사 업무 시스템에 새로운 IT 기술을 적용하기 위해 프로젝트 그룹을 결성했는데요. 저를 비롯한 각기 다른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사람 찾기 시스템에 챗봇 기능(채팅이나 음성으로 문의하면 해당 사람을 찾아주는 AI 기술)을 구현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개발과 기술 학습을 병행하다 보니 밤낮으로 일에 매달려야 해 어려움이 많았지만,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출범하게 되어 무척 뿌듯했죠.</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2/9924E3505A7D35EA2E550D.jpg" alt="10년 전 입사 후 처음 구입한 노트북" width="650" height="488"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이렇게 좋은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해선 고성능의 하드웨어가 필요하지만, 누군가 저에게 보물 1호가 무엇이냐고 물으신다면 저의 낡은 노트북을 소개하고 싶어요. 10년 전 입사 후 처음 구입한 이 노트북은 세미나를 갈 때나 놀러 갈 때 항상 함께해 온 저의 분신 같은 물건인데요. 몇 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이 노트북으로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곤 했는데, 지금은 너무 오래되어 박스에 넣어 소중히 보관하고 있습니다. 가끔 예전 추억이 생각 날 때면 손 때 묻은 노트북을 다시 꺼내어 보며 추억에 잠기곤 합니다.</p>
<h2 class="o_title">愛 사랑할 애 &#8211; 내가 사랑하는 사람, 사람들?</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2/99CFD23C5A7D35DD119AA0.jpg" alt="AI 연구회 (포스코IT사업부 AI TFT) 사진. 창문하나 없던 예전 AI연구회 회의실! 신기술을 향한 열정~ 불타오르네! " width="650" height="238"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IT 분야의 신기술을 가장 빠르게 습득하는 방법은 &#8216;팀 스터디&#8217;가 아닐까 싶어요. 2년 전 AI 기술에 관심 있는 동료 다섯 명이 모여 학습동아리 &#8216;AI 연구회 (포스코IT사업부 AI TFT)&#8217;를 결성했는데요. 처음에는 공부할 만한 마땅한 공간이 없어 창문도 없는 작은 회의실에서 옹기종기 모여 스터디를 해야 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그러다가 회의실 공기가 너무 탁해 큰 맘 먹고 공기청정기 한 대를 들였는데요. 드디어 공기가 쾌적해졌다면서 다 함께 좋아했는데, 큰 회의실로 이사하면서 지난 6개월간 청정기 필터의 비닐도 떼지 않고 기계를 돌려 왔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그것도 모르고 공기가 맑아졌다며 다 같이 좋아했던 저희, 너무 재미있지 않나요? 그때를 생각하면 아직도 웃음이 나네요!</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2/995E65495A7D35DB0243EC.jpg" alt="공개 소프트웨어 개발자 대회사진. 왼쪽부터 김수상 박성찬 김영재 백지현. AI 연구회 동료들과 공개SW 공모전에서 금상을 수상했죠! AI 연구회 대표로 참여한 도시락 간담회!" width="650" height="203"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그렇게 밤낮없이 공부한 저희는 작년 12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한 &#8216;공개 소프트웨어 개발자 대회&#8217;에서 금상을 받았는데요. 1년간 공들여 개발한 소프트웨어 &#8216;TensorMSA&#8217;를 출품해 거둔 결과였습니다. 그 덕분에 대외기관에서 공적을 인정받은 직원들과 권오준 회장님이 함께하는 도시락 간담회에 참여하는 영광을 누리기도 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매일 밤 회사에 남아 연구에 매진한 AI 연구회 동료들이 없었다면 이렇게 멋진 경험을 할 수 없었을 겁니다. 지금도 한 달에 한 번씩 동료들과 함께 최신 IT 기술을 공유하며 연구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앞으로도 여러 개발자에게 도움이 될 만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AI 연구회 모두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b>*TensorMSA:</b> 기존의 정형화된 데이터는 물론 자연어, 이미지와 같은 비정형 데이터까지 AI가 스스로 학습해 효과적으로 제어하는 오픈소스 기반의 툴</p>
<h2 class="o_title">樂 즐길 락 &#8211; 내가 즐기는 취미활동은?</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2/99F3F5475A7D35DB11FC1D.jpg" alt="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실행하고있는 모습" width="650" height="433"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유명 셰프들의 인터뷰를 보면 집에선 요리를 잘 하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종종 나옵니다. 하루 종일 해왔던 일에서 벗어나 편하게 쉬고 싶은 마음인 거겠죠? 그런데 전 집에 오면 회사에서 일할 때만큼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개발에 열중하게 돼요. 어쩌면 개발자의 운명을 타고난 걸지도 모르겠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지금까지 취미 삼아 개발한 앱(APP)에는 지난 2012년 포스코ICT 임직원에게 편리한 전화 기능을 지원했던 &#8216;ICT 콜&#8217;, 서울시 어린이집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8216;서울시 어린이집&#8217; 등이 있는데요. 예전부터 앱 개발에 관심이 많아 자잘한 앱을 만들어 왔지만, 아이가 태어나면서부터는 자연스레 육아 관련 앱 개발로 관심이 옮겨진 것 같아요.</p>
<p style="text-align: justify;">첫째인 채영이를 키우면서 또래 아이들의 키, 몸무게 평균 수치와 내 아이의 수치를 한눈에 비교할 수 없을까 고민한 끝에 &#8216;성장진단&#8217;이라는 앱을 만들었는데요.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한 부모님들이 많았는지 앱스토어 출시 후 국내 다운로드 100위 안에 드는 멋진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런 소소한 기쁨이 제 취미 생활의 원동력인 셈이죠! 앞으로도 업무와는 별개로 매년 가치 있는 소프트웨어를 하나씩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삼아 보려고 합니다.</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dbe8fb; border: #79a5e4 1px dashed; padding: 10px;">
<p style="text-align: justify;"><b>이것만은 꼭 이루고 싶습니다!</b></p>
<p style="text-align: justify;">휴대폰부터 자동차까지, 우리는 매일 수백 개의 소프트웨어를 마주합니다. 우리의 일상 속에 깊숙이 자리 잡고 있지만, 너무 당연해서 인식하지 못하고 있을 뿐이죠.</p>
<p style="text-align: justify;">&#8216;소프트웨어가 세상을 지배한다&#8217;는 말이 심심치 않게 들려오는 요즘, 누구보다 빠르게 신기술을 습득해 고객에게 다양한 가치를 줄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것이 저의 목표인데요. &#8216;사람찾기 AI&#8217;와 같은 편리한 기술로 사용자들에게 기쁨을 선물할 수 있도록 2018년에도 더욱 노력할 예정이니, 저의 행보를 관심 있게 지켜봐 주시면 좋겠습니다.</p>
</div>
<p>&nbsp;</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2/99C233375A7D37051066D4.jpg" alt="포스코그룹 통합 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 포스코그룹 통합 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에 소개된 콘텐츠입니다" width="650" height="67"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class="o_remarks">포스코패밀리 이야기 시리즈, 사람사람들!<br />
스물네 번째 주인공인 포스코ICT의 김수상 님을 만나봤는데요.<br />
사용자들에게 기쁨을 선물하는 ICT 전문가가 되고자 하는<br />
김수상 님의 꿈을 Hello, 포스코 블로그도 함께 응원하겠습니다!</p>
</div>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사람사람들] 23편. 육아와 업무를 동시에! 제철소로 향한 워킹맘, 포항 냉연부 김영란 님</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c%82%ac%eb%9e%8c%ec%82%ac%eb%9e%8c%eb%93%a4-23%ed%8e%b8-%ec%9c%a1%ec%95%84%ec%99%80-%ec%97%85%eb%ac%b4%eb%a5%bc-%eb%8f%99%ec%8b%9c%ec%97%90-%ec%a0%9c%ec%b2%a0%ec%86%8c%eb%a1%9c-%ed%96%a5/</link>
				<pubDate>Tue, 06 Feb 2018 10:09:0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category><![CDATA[워킹맘]]></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사람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포항냉연부]]></category>
									<description><![CDATA[기쁘게 일하고 동료를 사랑하며 인생을 즐기는 포스코패밀리! 그들의 희로애락 이야기를 담은 &#8216;사람사람들&#8217; 시리즈 23편을 전해드립니다. 이번 시간에는 포항제철소 냉연부에 근무하고 있는 김영란 님을 만나봅니다. 세 아이의 엄마로 육아와 업무,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2/99A91D455A6FD113289BFD.jpg" alt="사람사람들 23 세아이를 안고 제철소로 향한 워킹맘, 육아와 업무 두 마리 토끼를 잡다 포항 냉연부 김영란 님" width="650" height="38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기쁘게 일하고 동료를 사랑하며 인생을 즐기는 포스코패밀리! 그들의 희로애락 이야기를 담은 &#8216;사람사람들&#8217; 시리즈 23편을 전해드립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이번 시간에는 포항제철소 냉연부에 근무하고 있는 김영란 님을 만나봅니다. 세 아이의 엄마로 육아와 업무,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오늘의 주인공 김영란 님을 함께 만나볼까요?</p>
<h2 class="o_title">喜 기쁠 희 &#8211; 내 인생의 기뻤던 순간?</h2>
<p style="text-align: center;"><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text-align: center;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2/994C4F465A6FD41B090F29.jpg" alt="김영란님 가족여행 사진. 엄마~ 나도 안아줘!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width="726" height="278"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안녕하세요. 가슴 뛰는 삶을 꿈꾸는 워킹맘, 포항 냉연부 조업개선섹션의 김영란입니다. 2013년 7월 현장직 주부사원 모집 전형을 통해 높은 경쟁률을 뚫고 재취업에 성공한 저는 2년간 도금공장에서 근무한 후 현재는 냉연부에서 행정 및 부원료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데요. 운명처럼 찾아온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누구보다 뜨거운 하루를 보내고 있는 워킹맘의 일과를 지금 여러분께 소개해드릴게요!</p>
<p style="text-align: justify;">결혼과 육아로 인해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11년간 엄마이자 아내로 지내던 2013년 어느 날, 우연히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포스코의 현장직 주부사원 모집 공고를 보게 됐어요. 좋은 기회인 줄 알면서도 제철소 현장은 처음인지라 지원하기까지 많이 망설였는데요. 사랑하는 세 아이의 롤모델이 되고 싶다는 생각에 용기를 내어 도전하게 됐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11년 만에 다시 사회생활을 시작하려니 무척 긴장되더라고요. 그 때문인지 면접 대기 중 웃지 못할 에피소드도 있었습니다. 면접관의 예리한 질문에 목이 타 물을 마시다 유행어로 긴장을 풀어주려는 인사노무그룹 과장님에게 그만 물을 내뿜고 만 것인데요. 이대로 탈락하겠구나 싶어 눈앞이 캄캄했는데, 지금 제 이름 석 자가 박힌 근무복을 입고 있다는 게 정말 꿈만 같아요. 제가 물을 뿜는 바람에 당황하셨을 텐데도 너그럽게 이해해 주신 이태희 과장님, 감사합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2/99D2F2365A6FD57307B4F7.jpg" alt="취득한 자격증들 사진과(왼쪽) 포상을 받는 모습(오른쪽). 지금까지 취득한 다양한 자격증들! 포항 냉연부 여직원 최초로 산업안전기사 자격증을 취득해 부장님 포상도 받았죠." width="726" height="309"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조업 현장에 근무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바로 생소한 설비들과 어려운 용어였습니다. 직무에 도움이 될 만한 기구 사용법이나 전문용어를 배우고 싶어 선배님에게 도움을 요청했더니, 나중에 큰 도움이 될 거라며 &#8216;기계정비산업기사&#8217; 자격증 취득을 준비해 보라고 추천해 주시더라고요.</p>
<p style="text-align: justify;">회사 업무와 세 아이 육아, 가사에 자격증 공부를 병행하는 빡빡한 일과였지만 노력 끝에 입사 10개월 만에 ‘기계정비산업기사’ 자격증 취득에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최근에는 제철소의 안전을 책임지는 ‘산업안전기사’ 자격증을 취득하기도 했는데요. 포항 냉연부 여직원 최초로 이 자격증을 취득해 부장님 표창도 받았답니다. 동료들의 응원과 그동안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배운 내용을 실무에 적극 활용해 다방면에 능통한 인재가 되고 싶습니다!</p>
<h2 class="o_title">勞 일할 로 &#8211; 나의 일, 나를 말하는 물건은?</h2>
<p style="text-align: center;"><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text-align: center;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2/997089445A6FD75B1404AD.jpg" alt="김영란님 신입사원 도입교육 모습. 현장을 추억하며 오늘도 열심히!" width="726" height="298"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첫 신입사원 도입교육 당시 열심히 공부한 덕분에 우수교육생으로 뽑혔는데요. 자신감에 차 현업부서에 배치를 받았는데 너무나 바쁘게 돌아가는 현장의 모습에 많이 당황했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 저는 냉연제품의 후공정을 담당하는 출측업무를 맡았는데요.</p>
<p style="text-align: justify;">제품의 품질을 테스트하기 위해 6~8분마다 생산되는 냉연코일을 제 키만 한 샘플용으로 잘라 다음 코일이 생산되기 전까지 연구소로 보낼 시편함에 담아야 했어요. 작업이 끝나면 온몸의 근육이 뭉쳐 파스를 붙이기 일쑤였지요. 그래도 기죽지 않고 열심히 일한 덕분에 함께 근무하던 주임님께 &#8220;선배 못지않은 실력이니 무엇이든 잘 해낼 거다&#8221;라는 칭찬을 듣기도 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2/99F0E1405A6FD7AE1CA85A.jpg" alt="도금공장과 냉연부 동료들. 신발이 맺어준 인연(?)~ 냉연부 동료들과 함께!" width="726" height="304"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신입사원 교육 후 처음 부서 배치를 받았을 때부터 착용해온 이 안전화는 부서를 옮긴 후에도 차마 버릴 수가 없더라고요. 첫 정이 무섭다는 게 이런 말일까요? 처음 이 신발을 신었을 때 &#8220;좋은 신발이 좋은 곳으로 데려다준다&#8221;며 동기들과 장난을 치곤했었는데, 정말 도금공장과 냉연부에서 좋은 동료들을 만나게 되어 무척 행복합니다. 물론 덜렁대는 제 성격 때문에 지금은 잔뜩 때가 타고 닳아 볼품없지만 저에겐 그 어떤 신발보다 소중하답니다.</p>
<h2 class="o_title">愛 사랑할 애 &#8211; 내가 사랑하는 사람, 사람들?</h2>
<p style="text-align: center;"><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text-align: center;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2/9948D4385A6FD87F06C45C.jpg" alt="동료들과 함께 태백산 정상에서! 송인철 님과 김영란 님 " width="726" height="408"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첫사랑, 첫인상처럼 &#8216;처음&#8217;은 쉽게 잊히지 않는 특별한 기억이지요. 저 역시 고마운 이를 떠올리면 도금공장에서 처음 만난 멘토, 송인철 주임님이 생각 나곤 합니다. 막 현장에 배치받아 마음보다 몸이 앞서던 때, 솔선수범의 자세로 저를 이끌어주신 분인데요.</p>
<p style="text-align: justify;">&#8220;설비를 빨리 익히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개선하면 좋을지 끊임없이 질문하다 보면 좋은 아이디어를 만들 수 있다&#8221;고 말씀해 주신 멘토님의 조언은 제 인생의 나침반이 되었습니다. 부서를 이동한 후로 예전처럼 얼굴을 마주 하긴 어렵지만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어요!</p>
<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2/99DD14375A6FD8CE08FE8F.jpg" alt="사랑하는 가족들과 일본 여행. 왼쪽부터 남편 본인 태수 자연 태산 (왼쪽사진), 친정 어머니, 딸과 함께한 일본여행 (오른쪽 사진)." width="726" height="270"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세 아이를 둔 워킹맘으로서 가족 이야기를 빼놓을 수 없겠지요? 직장을 다니기 전, 아이들에게 해주고 싶은 것이 많아 ‘피부미용관리사’, ‘네일아트’ 등 다양한 자격증을 취득했는데요. 또 아이들에게 직접 핸드메이드 옷을 만들어 입히고 싶어 ‘양장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하기도 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매일 아이들의 옷을 만들며 도란도란 시간을 보내다가, 포스코 입사 후에는 업무와 자격증 공부를 병행하다 보니 퇴근이 늦어지기 일쑤였는데요. 중학생인 첫째 자연이는 워낙 의젓해서 걱정이 없었지만, 초등학생인 태산이와 태수는 엄마의 빈자리가 아쉬웠을 텐데도 꾸벅꾸벅 졸며 공부하는 제 곁에 다가와 귀엽게 응원 메시지를 건네는 모습이 얼마나 사랑스러웠는지 모른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자격증 합격 소식에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며 자기 일처럼 기뻐해 주는 아이들과 남편이 있어 육아와 업무 모두 즐거운 마음으로 임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저 대신 아이들을 돌봐 주시는 시어머님께도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p>
<h2 class="o_title">樂 즐길 락 &#8211; 내가 즐기는 취미활동은?</h2>
<p style="text-align: center;"><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text-align: center;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2/99D25C4B5A6FD93816DE42.jpg" alt="취미활동 산행과 패러글라이딩. 남편과의 주말 산행! 흰 천과 바람만 있으면 어디든 갈 수 있어!" width="726" height="280"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엄마를 믿어준 아이들이 고마워 주말에는 가족과 많은 시간을 보내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무에타이 체육관을 운영하는 남편을 닮아 활기가 넘치는 아이들을 위해 등산이나 배드민턴 같은 운동을 함께 하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패러글라이딩과 딩기요트의 매력에 빠져 가족들과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기고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딩기요트는 잘 알려지지 않은 이색 스포츠인데요. 바다나 강 위에 돛을 올려 바람만으로 요트를 타는 1인용 돛단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업무로 쌓인 스트레스를 날리고 아이들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데 이만한 게 없는 것 같아요! 제가 알려드리는 딩기요트 강좌를 통해 포항지역에 근무하시는 포스코패밀리 여러분들은 꼭 한 번 체험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dbe8fb; padding: 10px; border: 1px dashed #79a5e4;">
<p><span style="color: #000000;"><strong><span style="font-size: 11pt;">이것만은 꼭 이루고 싶습니다!</span></strong></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꿈만 같던 재취업에 성공해 처음 포스코에 출근했던 날이 바로 엊그제 같은데, 냉연부로 전입한 지도 어느덧 1년이 지났습니다. 제철소의 마무리 공정을 맡고 있는 냉연부는 고객의 요구에 맞는 고품질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요.</p>
<p style="text-align: justify;">앞으로는 품질경영기사 자격증을 취득해 후배들에게 본보기가 될 만한 멋진 선배가 되는 것이 꿈입니다. 또, 내년에는 호주로 여행을 떠나 새로운 취미 ‘스카이다이빙’에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 가슴이 두근거리는 새로운 목표를 찾아 내년에도 무한도전을 이어나가려고 하는데요. 이 글을 읽으시는 여러분도 활기찬 2018년 맞이하시길 바랍니다!</p>
</div>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2/99036F395A6FCF5716A194.jpg" alt="포스코그룹 통합 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 포스코그룹 통합 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에 소개된 콘텐츠입니다" width="650" height="67"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class="o_remarks">포스코패밀리 이야기 시리즈, 사람사람들!<br />
스물 세 번째 주인공인 포항제철소 냉연부의 김영란님을 만나봤는데요.<br />
육아와 업무를 병행하면서 다양한 자격증 취득까지!<br />
끊임없이 꿈에 도전하는 김영란 님의 열정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br />
Hello, 포스코 블로그는 다음 시간에<br />
더 흥미로운 이야기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1/72x72/1f642.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p>
</div>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사람사람들] 22편. 포스코패밀리의 월요일 아침을 여는 그녀, 통상전문가를 꿈꾸다! 무역통상그룹 윤혜선 님</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c%82%ac%eb%9e%8c%ec%82%ac%eb%9e%8c%eb%93%a4-22%ed%8e%b8-%ed%8f%ac%ec%8a%a4%ec%bd%94%ed%8c%a8%eb%b0%80%eb%a6%ac%ec%9d%98-%ec%9b%94%ec%9a%94%ec%9d%bc-%ec%95%84%ec%b9%a8%ec%9d%84-%ec%97%ac%eb%8a%94/</link>
				<pubDate>Mon, 22 Jan 2018 07:00:0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category><![CDATA[골프]]></category>
		<category><![CDATA[무역구제조치]]></category>
		<category><![CDATA[통상전문가]]></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사내방송]]></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사람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투데이]]></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패밀리]]></category>
									<description><![CDATA[기쁘게 일하고 동료를 사랑하며 인생을 즐기는 포스코패밀리! 그들의 희로애락 이야기를 담은 &#8216;사람사람들&#8217; 시리즈 22편을 전해드립니다. 이번 시간에는 철강사업전략실 무역통상그룹에서 근무하고 있는 윤혜선님을 만나봅니다. 뛰어난 영어실력으로 매주 월요일 사내방송을 통해]]></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1/99D12C3D5A6188F10338B1.jpg" alt="사람사람들 22 포스코패밀리의 월요일 아침을여는 그녀, 통상전문가를 꿈꾸다! 철강사업전략실 무역통상그룹 윤혜선님" width="650" height="3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기쁘게 일하고 동료를 사랑하며 인생을 즐기는 포스코패밀리! 그들의 희로애락 이야기를 담은 &#8216;사람사람들&#8217; 시리즈 22편을 전해드립니다.</p>
<p>이번 시간에는 철강사업전략실 무역통상그룹에서 근무하고 있는 윤혜선님을 만나봅니다. 뛰어난 영어실력으로 매주 월요일 사내방송을 통해 글로벌 철강소식을 전해주는 오늘의 주인공! 윤혜선 님의 이야기를 함께 들어볼까요?</p>
<h2 class="o_title">喜 기쁠 희 &#8211; 내 인생의 기뻤던 순간?</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1/9917BD3E5A6188F20274FA.jpg" alt="내 인생의 기뻤던 순간. '한나'라는 이름을 지어주신 고객사 CB&amp;I의 임원 마크후츠님과 찍은 사진 " width="650" height="44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Hello Everyone! 여러분, 안녕하세요. 철강사업전략실 무역통상그룹 윤혜선입니다. 저는 매주 월요일마다 사내 영어방송을 통해 포스코패밀리 여러분께 글로벌 철강 소식을 전해 드리고 있답니다. 사내 방송과 더불어 포스코 소셜미디어에 까지 저를 소개하는 기회를 얻어 무척 기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2014년 입사 후 4년 가까이 몸담았던 판매부서를 떠나 최근에는 무역통상그룹으로 보직을 옮겼는데요. 판매만큼 통상 업무도 멋지게 해내기 위해 관인엄기(寬人嚴己: 남에게는 관대하고 자신에게는 엄격하라)의 자세로 새로운 업무를 배워 나가고 있답니다. ‘글로벌 통상전문가’라는 꿈에 한 걸음 가까이 다가선 저의 이야기를 지금부터 여러분께 소개해 드릴게요!</p>
<p style="text-align: justify;">에너지플랜트소재 판매그룹에서 근무하던 시절, 해외 고객사와 연락하는 일이 잦다 보니 누구나 편하게 부를 수 있는 영어 이름이 필요했는데요. 업무를 하며 가까워진 고객사 임원분에게 작명을 부탁했더니, 부를 때마다 딸처럼 친근하게 느껴질 것 같다며 따님과 같은 이름인 ‘한나(Hannah)’를 추천해주셨습니다. 소중한 자녀의 이름을 선뜻 제안해주시고, 항상 딸을 대하듯 다정하게 챙겨주셔서 정말 감사했는데요. 업무를 하며 ‘한나’라는 영어 이름을 쓸 때마다 그때의 감동을 떠올리며 힘을 얻곤 합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1/9925474F5A6188F00A2768.jpg" alt="사내 영어방송 진행하는 사진. 3,2,1,액션~! 금주의 글로벌 철강소식을 전해드립니다! Steel companies around the world focus their attention on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width="650" height="227"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저의 새로운 도전, 사내 영어방송 진행자로의 데뷔 이야기도 빼놓을 수 없겠죠? 영어방송을 진행한 후로부터 동료분들께 종종 ‘교포 출신이냐’는 질문을 받기도 하는데요. 저보다 뛰어난 어학 실력을 가진 분도 많은데 좋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사실 제가 영미권 국가에 거주한 기간은 2년 반 정도인데요. 초등학교 때 1년간 미국 앨라배마에서 지내다 온 후, 담임선생님을 비롯한 주변 분들께서 저의 영어 실력을 엄청나게 기대하시는 모습에 큰 부담감을 느껴 오히려 한국에서 영어 공부를 더 열심히 했던 것 같아요.</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1/9911DC4F5A6188F00C9E13.jpg" alt="이태원 지구촌축제, 서울국제무용콩쿠르, 모의 UN총회사진 이태원 지구촌 축제 영어사회를 준비하며. 제 37차 모의UN총회를 시작합니다!" width="650" height="246"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대학생 시절에는 이태원 지구촌축제, 서울국제무용콩쿠르, 모의 UN총회 등의 행사에서 영어진행을 맡기도 했습니다. 두 달 간 국내 대학생들과 함께 다양한 각국 언어로 만들어 가는 모의 UN총회 행사를 준비하면서 협업의 중요성과 아나운싱(announcing)의 매력을 느끼기도 했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요즘에는 매주 20분 정도 짬을 내서 사내 영어방송 ‘스틸 마켓 나우(Steel Market Now)’ 코너를 녹화하고 있는데요. 이 시간을 통해 글로벌 철강 소식을 발 빠르게 접하고 활력도 얻는 것 같아 즐겁게 느껴집니다. 특히 방송 녹화 전, 저의 긴장을 풀어 주기 위해 PD님께서 건네시는 의상 평가 멘트가 정말 재미있죠! “오~ 오늘은 바리스타 콘셉트인가요?” “오늘은 이집트 여인?” “엇? 삼각김밥 머리?!” 생각만 해도 웃음이 나네요!</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1/99B8CE3B5A6188F105B197.jpg" alt="영어 사회를 맡은 모습. 엑슨모빌 MOU 협약식과 글로벌 EVI포럼 진행을 맡기도 했답니다." width="650" height="289"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덕분에 지금은 방송 촬영이 꽤 익숙해 져서 녹화 날이 기다려질 정도입니다. 이뿐만 아니라 글로벌 EVI포럼, MOU 협약식 등 회사 공식 행사에서 여러 차례 영어 사회를 맡기도 했는데요. 저에게 주어지는 다양한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앞으로도 부지런히 노력하려고 합니다!</p>
<h2 class="o_title">勞 일할 로 &#8211; 나의 일, 나를 말하는 물건은?</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1/990810385A6188F1114A05.jpg" alt="무역구제조치 스터디를 하는 모습과 책 사진들. 중요한 것은 별표~ 또 별표!" width="650" height="285"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제가 속한 무역통상그룹은 우리 회사의 철강제품을 수출하는 세계 각국의 &#8216;무역구제조치&#8217;에 대응하는 업무를 수행합니다. 예전에 마케팅 부서에서 미주지역으로의 후판 수출 업무를 담당했을 때, 무역 장벽으로 인해 어려움을 느꼈던 적이 많은데요. 그때의 경험을 떠올리며 미국의 반보조금 제도에 적극 대처할 수 있도록 관계자들과의 협업을 통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대학에서 이중전공으로 무역통상학을 배웠는데, 막상 현업을 접해보니 교과서에서 배운 이론과 실전은 천차만별이더라고요. 통상업무에 적절하게 대응하기 위해선 정치, 법, 회계 관련 분야의 지식도 풍부해야 하는데요. 그래서 시간이 날 때마다 관련 서적을 찾아 빨간 펜으로 밑줄을 그어가며 공부하고 있습니다. 아직 통상 새내기라 하나부터 열까지 배울 점이 많지만, 차근차근 배워 전문가로 인정받을 그날을 꿈꾸고 있죠!</p>
<h2 class="o_title">愛 사랑할 애 &#8211; 내가 사랑하는 사람, 사람들?</h2>
<p style="text-align: center;"><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text-align: center;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1/99C84B375A6188F10276D4.jpg" alt="브렌다(Brenda) 할머니와 밥(Bob) 할아버지. 2010년 첫 만남부터 2017년 감격스러운 재회까지!" width="650" height="265"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미국 샌디에고 대학에서 6개월간 교환학생으로 지내던 시절 만났던 브렌다(Brenda) 할머니와 밥(Bob) 할아버지가 떠오르네요. 두 분은 객지 생활로 힘들어하던 저를 매주 집으로 초대해 따뜻한 밥상을 차려주셨는데요. 오랫동안 앓던 마음속의 고민을 털어놓으면 친할머니, 친할아버지처럼 진심 어린 조언을 해주셔서 큰 의지가 되었던 기억이 있습니다.</p>
<p>한국으로 돌아온 이후에도 할머니 할아버지와는 SNS를 통해 꾸준히 안부를 주고받았는데요. 장거리 비행이 어려운 두 분을 위해 올해 여름휴가를 이용해 제가 직접 미국으로 날아가 인사를 드리기도 했습니다. 약 7년간을 떨어져 지냈는데도 친손녀처럼 반갑게 맞이해 주셔서 옛 추억을 나누며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죠!</p>
<h2 class="o_title">樂 즐길 락 &#8211; 내가 즐기는 취미활동은?</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1/99CBFB335A6188F12E82A3.jpg" alt="내가 즐기는 취미활동 사진. 미국에서 온 제인과 함께한 한복체험! 한국문화를 경험하고자 싱가포르에서 날아온 소피! " width="650" height="445"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최근 외국인을 집으로 초대해 한국 문화를 경험하게 해주는 TV 프로그램이 많은 인기를 얻고 있죠. 저 역시도 어린 시절부터 알고 지내던 외국인 친구들이 한국에 들를 때마다 예능프로그램 못지않은 다이내믹한 스케줄로 친구들이 한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한식과 한옥, 아름다운 한복까지 우리의 것을 소개할 때마다 외국 친구들의 반응이 무척 좋은데요! 한국의 매력에 푹 빠져 주기적으로 우리나라를 찾는 친구들을 볼 때마다 마음이 뿌듯하답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1/9972AC4B5A6188F10316CF.jpg" alt="내가 즐기는 취미활동을 하는 사진. 푸르른 잔디 위에서 남편과 함께~ 나이스샷, 놓치지 않을 거에요! " width="650" height="348"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참, 즐겨 하는 취미가 하나 더 있습니다. 올해 초부터 남편을 따라 골프를 시작했는데요. 푸른 잔디 위를 거닐며 경기를 하다 보면 기분전환이 되는 것 같아요. 홀 안에 쨍그랑~ 공을 넣었을 때 느껴지는 성취감도 매력적이지만, 마음 맞는 사람들과 취미를 공유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입니다. 특히 골프를 좋아하는 남편과 함께 나눌 수 있는 이야깃거리가 많아져서 무척 행복합니다.</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dbe8fb; border: #79a5e4 1px dashed; padding: 10px;">
<p><strong>이것만은 꼭 이루고 싶습니다!</strong></p>
<p>급변하는 세계 철강 시황에 현명하게 대응하는 글로벌 통상전문가가 되는 것이 꿈인데요. 가장 먼저 국내외 관계자들과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싶습니다.</p>
<p>또 개인적으로는 외국인 친구들을 초대해 우리 문화를 알리고 추억을 쌓을 수 있는 ‘현대식 한옥’을 짓는 게 목표인데요. 다양한 경험을 업무에 녹여내 멋진 통상전문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꾸준히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릴게요!</p>
</div>
<p>&nbsp;</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1/994DC84C5A618ABB30422E.jpg" alt="포스코그룹 통합 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 포스코그룹 통합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에 소개된 콘텐츠입니다." width="650" height="67"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class="o_remarks">포스코패밀리 이야기 시리즈, 사람사람들!<br />
오늘은 스물 두 번째 주인공으로 무역통상그룹의 윤혜선님을 만나봤습니다.<br />
희로애락 스토리를 통해 윤혜선 님의 쾌활한 성격과<br />
업무에 대한 끊임없는 열정을 엿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br />
Hello, 포스코 블로그는 더 흥미로운 이야기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1/72x72/1f642.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p>
</div>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사람사람들] 21편. 남미의 태양처럼 뜨거운 열정을 품은 포스코의 브라질통(通), 리우사무소장 장영섭 님</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c%82%ac%eb%9e%8c%ec%82%ac%eb%9e%8c%eb%93%a4-21%ed%8e%b8-%eb%82%a8%eb%af%b8%ec%9d%98-%ed%83%9c%ec%96%91%ec%b2%98%eb%9f%bc-%eb%9c%a8%ea%b1%b0%ec%9a%b4-%ec%97%b4%ec%a0%95%ec%9d%84-%ed%92%88%ec%9d%80/</link>
				<pubDate>Wed, 17 Jan 2018 07:00:0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category><![CDATA[CSP제철소]]></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리우]]></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리우데자네이루]]></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사람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투데이]]></category>
									<description><![CDATA[기쁘게 일하고 동료를 사랑하며 인생을 즐기는 포스코패밀리! 그들의 희로애락 이야기를 담은 &#8216;사람사람들&#8217; 시리즈 21편을 전해드립니다. 이번 시간에는 포스코 리우데자네이루 사무소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장영섭 님을 만나봅니다. 겸손한 배움의 자세로 브라질 생활에]]></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1/99519D3C5A5D7CDB323AB1.jpg" alt="사람사람들 21 남미의 태양처럼 뜨거운 열정을 품은 포스코의 브라질통 포스코 리우데자네이루사무소장 장영섭님" width="650" height="3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기쁘게 일하고 동료를 사랑하며 인생을 즐기는 포스코패밀리! 그들의 희로애락 이야기를 담은 &#8216;사람사람들&#8217; 시리즈 21편을 전해드립니다.</p>
<p>이번 시간에는 포스코 리우데자네이루 사무소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장영섭 님을 만나봅니다. 겸손한 배움의 자세로 브라질 생활에 정착하고, 한국과 브라질간 업무 교류를 위해 힘쓰고 계신 장영섭 님의 이야기. 지금부터 만나보시죠!</p>
<h2 class="o_title">喜 기쁠 희 &#8211; 내 인생의 기뻤던 순간?</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1/99D58C3B5A5D7CDB27E1FA.jpg" alt="코브라스코(Kobrasco)에 근무하던 2000년, 발레 본사에서 동료들과 함께. 이병헌이 연상되는 17년 전 장영섭 님의 꽃미모 " width="650" height="398"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안녕하세요. 포스코 리우데자네이루 사무소장을 맡고 있는 장영섭입니다. 지금은 본사 순환근무의 기회가 주어져 1년간 원료 2실에서 근무하고 있는데요. 8년 만에 다시 시작한 한국 생활이 살~짝 어색하기도 하지만, 범사에 감사하며 살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다. 우연히 인연을 맺은 남미 브라질에서 13년째 지내게 된 저의 판타스틱한 사연, 지금 바로 소개합니다!</p>
<p>브라질에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하기 전까지는 광양 제선부에서 근무했어요. 그러다가 1997년경 포스코와 브라질 철광석 생산업체인 발레(Vale)가 합작한 ‘코브라스코(Kobrasco)’에서 주재원으로 근무해보면 어떻겠냐는 제안을 받았습니다.</p>
<p>코브라스코는 쇳물의 원료인 ‘펠릿(Pellet)’을 생산하는 업체인데요. 당시 전량 수입에 의존해야 했던 펠릿이 어떻게 생산되는지 매우 궁금했던 저는 흔쾌히 브라질행을 결정했습니다. 하지만 현지 동료들과 말도 잘 통하지 않았고 문화의 차이가 커서 현지 적응이 쉽지만은 않았습니다.</p>
<p>브라질 사람들은 자존심이 아주 센 편인데요. 그래서 항상 겸손한 배움의 자세로 업무를 배웠고, 동료들과 가족모임이나 회식을 자주 가지며 친분을 쌓았습니다. 또, 브라질의 모국어인 포르투갈어를 틈틈이 공부하며 인간적으로 다가갔더니 이들도 결국 마음의 문을 열어주더군요! 이렇게 5년간의 첫 브라질 생활을 통해 ‘대한민국 펠릿 전문가’라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p>
<h2 class="o_title">勞 일할 로 &#8211; 나의 일, 나를 말하는 물건은?</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1/9950884B5A5D7CDB17E85A.jpg" alt="전화 업무를 보고있는 사진.  Olá, como você está? (잘 지내시죠?)" width="650" height="374"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8217;16년 3월부터 리우 사무소장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저희 사무소는 남미 지역의 정치, 경제 상황부터 현지 철강시장 등에 대한 정보를 수합하고 해외 사업의 기회를 적기에 발굴하는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현지의 관공서, 철강사, 상사, 원료 공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은 네트워크를 형성하려고 노력하고 있지요.</p>
<p>또 본사의 업무 요청에 시시각각 대응해야 하는데 한국과 브라질에 12시간의 시차가 있다 보니, 밤늦게까지 업무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퇴근 후에도 시시때때로 본사에서 연락이 오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든 연락을 받을 수 있도록 휴대폰을 지니고 다니는 습관이 생겼는데요.</p>
<p>중요한 미팅에 대한 정보는 물론, 업무를 하며 알게 된 현지인들의 연락처 등 많은 것이 담겨있는 낡은 휴대폰이 저에게는 마치 오랜 세월을 함께 한 동료처럼 느껴집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1/9994A84E5A5D7CDB176F68.jpg" alt="브라질 나미사(Namisa)에서 근무하던 당시 사진과 CSP제철소 생산품질부 동료들과 함께 찍은 사진 " width="650" height="205"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리우 사무소장으로 부임하기 전, 브라질 광산회사 나미사(Namisa)와 세아라 주(州)의 CSP 제철소에서도 각각 5년, 1년 반 동안 근무했는데요. 특히 CSP 제철소는 너무 외진 곳에 있다 보니 매일 출퇴근하는 데에만 3시간씩 걸려 고생을 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작년 6월 CSP에서 첫 쇳물이 쏟아져 나오는 모습을 보고 가슴이 매우 뭉클해졌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 이 순간에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누구보다 열심히 일하고 있을 CSP 동료분들에게 응원과 존경을 보내고 싶습니다.</p>
<h2 class="o_title">愛 사랑할 애 &#8211; 내가 사랑하는 사람, 사람들?</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1/99E193465A5D594A12E227.jpg" alt="내가 사랑하는 사람, 사람들과 찍은 사진. 3대가 브라질에 터전을 잡다!" width="650" height="273"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저의 브라질 파견으로 고생했던 우리 가족에게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특히 지긋하신 연세에 장남인 저를 따라 브라질행 비행기에 오르신 부모님 역시 객지 생활에 적응하시느라 고생하셨지요. 그래도 부모님과 저희 부부, 그리고 2명의 아들까지 3대가 한 집에서 5년간 부대끼며 살다 보니 남다른 가족애가 싹튼 것 같습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1/99DBAA415A5D7CDB2AAA24.jpg" alt="내가 사랑하는 사람, 사람들과 찍은 사진들. 대견한 큰아들 대학 졸업식에서! 사랑하는 두 아들은 내 인생의 가장 큰 선물! " width="650" height="282"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가족 이야기를 시작한 김에 아들 자랑을 좀 해볼까요? 올해 5월 큰아들 하민이가 미국에서 대학교를 무사히 졸업했습니다. 불과 몇 년 전 합격 통지서를 받아 들고 기뻐하던 녀석이 의젓하게 학사모를 쓴 걸 보니 참 대견하더라고요. 가족, 특히 아이들은 저에게 주어진 가장 큰 선물입니다. 아이들에게 좋은 아빠가 되고 싶어 요즘은 친한 친구처럼 지내려고 합니다.</p>
<h2 class="o_title">樂 즐길 락 &#8211; 내가 즐기는 취미활동은?</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1/994398455A5D594A0A64A8.jpg" alt="내가 즐기는 취미활동 축구를 하는 모습. 축구는 내 삶의 원동력! 힘내보자구~" width="650" height="57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언제부터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제 인생에서 축구를 빼놓을 수 없는 것 같아요. 학창시절엔 공격수로 멋진 슛을 날리는 걸 좋아했는데, 군대에서 수비 포지션을 맡게 되면서 상대의 공격을 막는 것에 큰 매력을 느꼈어요. 지금은 공격, 수비 어느 하나 놓치고 싶지 않아서 미드필더로 활약하고 있습니다.</p>
<p>리우에서는 매주 화요일마다 동네 주민들과 축구를 했어요. 40세 이상 아저씨들로 구성된 축구단이지만 축구 강국 브라질 사람들답게 공 차는 솜씨가 보통이 아니랍니다. 한국에서는 매주 토요일 회사 축구동호회인 스틸러스에서 활동하고 있는데요. 얼마 전에는 대한축구협회 임직원 축구팀의 초청을 받아 파주 국가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서 친선경기를 했는데, 브라질에서 갈고닦은 실력 덕분에 두 골이나 넣었답니다!</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ffffff; border: #cbcbcb 1px solid; padding: 10px;">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1/998110355A5D594A19B884.jpg" alt="장영섭님이 추천하는 브라질 명소" width="650" height="63"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브라질은 한국에서 비행기를 타고 30시간 가량 가야 하는 먼 나라이지만, 볼 만한 명소가 많은 곳입니다. 저 역시 파견 전에는 TV에서 본 브라질 사람들의 허름한 모습에 걱정이 많았는데요. 브라질에 도착하자마자 걱정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아름답기로 유명한 꼬빠까바나(Copacabana) 해변 4km를 따라 고층빌딩들이 나란히 펼쳐져 장관을 이루는 모습을 보고 한눈에 반해버렸거든요. 여러분도 언젠가 브라질에 가시게 된다면, 아래의 세 곳은 꼭 들러보세요!</p>
<h3>① 예수상(Cristo Redentor)</h3>
<div class="o_imgset">
<figure><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1/99FB8A455A5D594A145F4F.jpg" alt="예수상을 배경으로 아내와 찍은 사진과 브라질의 랜드마크, 리우 예수상 사진 " width="686" height="289" /><figcaption>△브라질의 랜드마크, 리우 예수상</figcaption></figure>
</div>
<p>거대한 규모로 잘 알려진 리우의 예수상은 브라질이 포르투갈로부터 독립한 지 100주년 되는 해를 기념하여 세운 것인데요. 높이 709m의 산꼭대기에 지어진 예수상을 보려고 매년 200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몰린다고 하네요. 그 때문에 강도 사건도 자주 일어나니 유의해야 합니다.</p>
<h3>② 빵산(Pao de Acucar)</h3>
<div class="o_imgset">
<figure><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1/99DE68425A5D594A016DEA.jpg" alt="리우의 아름다운 야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빵산" width="650" height="371" /><figcaption>△리우의 아름다운 야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빵산</figcaption></figure>
</div>
<p>리우 해안가에는 바게트빵 한쪽을 잘라 세운 듯한 모양의 바위산이 있습니다. 케이블카를 타고 이곳에 오르면 리우 항구의 아름다운 모습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데요. 이곳의 야경도 아주 근사하답니다.</p>
<h3>③ 이구아수 폭포(Cataratas de Iguacu)</h3>
<div class="o_imgset">
<figure><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1/9910443E5A5D594A0B5A83.jpg" alt="자연의 웅장함을 느낄 수 있는 이구아수 폭포" width="650" height="386" /><figcaption>△자연의 웅장함을 느낄 수 있는 이구아수 폭포</figcaption></figure>
</div>
<p>브라질과 아르헨티나 국경에 놓인 이구아수 폭포는 길이가 나이아가라 폭포의 4배나 되는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합니다. 엄청난 물의 양 때문에 ‘악마의 목구멍’이라고도 불리는데, 봄 가을에 수위가 높아 엄청난 장관을 이루죠.</p>
</div>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dbe8fb; border: #79a5e4 1px dashed; padding: 10px;">
<p><strong>이것만은 꼭 이루고 싶습니다!</strong></p>
<p>1년간의 본사 순환근무를 통해 능력 있는 리더들이 어떻게 직원의 마음과 신뢰를 얻는지 배우고 싶습니다. 또 본사 및 제철소에 근무하시는 많은 분들과도 좋은 관계를 쌓고 싶은데요.</p>
<p>이를 바탕으로 브라질 리우사무소가 남미 지역을 대표하는 법인으로 성장하는 데 일조하고 싶습니다. 풍부한 자원 그리고 무궁무진한 성장 가능성을 가진 남미에서 포스코그룹이 사업 영역을 넓혀 나갈 수 있도록 항상 최선을 다하겠습니다!</p>
</div>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1/995D0C425A5D5F09288B04.jpg" alt="포스코그룹 통합 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 포스코그룹 통합 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에 소개된 콘텐츠입니다." width="650" height="67"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class="o_remarks">포스코패밀리 이야기 시리즈, 사람사람들!<br />
오늘은 스물 한번째 주인공, 포스코 리우사무소장 장영섭 님을 만나봤는데요.<br />
브라질 적응기를 비롯한 희로애락 스토리를 통해<br />
남미의 태양만큼 뜨거운 장영섭 님의 열정을 느껴볼 수 있었습니다.<br />
Hello, 포스코 블로그는 다음 편에서 더욱 흥미로운 이야기로 돌아오겠습니다. <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1/72x72/1f642.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p>
</div>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사람사람들] 20편. 따뜻한 동료애를 가진 남자, 만능 기술자를 향해 돌진! 포항 제선부 민수환 님</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c%82%ac%eb%9e%8c%ec%82%ac%eb%9e%8c%eb%93%a4-20%ed%8e%b8-%eb%94%b0%eb%9c%bb%ed%95%9c-%eb%8f%99%eb%a3%8c%ec%95%a0%eb%a5%bc-%ea%b0%80%ec%a7%84-%eb%82%a8%ec%9e%90-%eb%a7%8c%eb%8a%a5-%ea%b8%b0/</link>
				<pubDate>Thu, 11 Jan 2018 07:00:0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category><![CDATA[등산]]></category>
		<category><![CDATA[백패킹]]></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동호회]]></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사람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포항제철소]]></category>
									<description><![CDATA[기쁘게 일하고 동료를 사랑하며 인생을 즐기는 포스코패밀리! 그들의 희로애락 이야기를 담은 &#8216;사람사람들&#8217; 시리즈 20편을 전해드립니다. 이번 시간에는 포항제철소에서 전기정비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민수환 씨를 만나봅니다. 주머니에 늘 드라이버를 지니고 다니며,]]></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 style="text-align: center;"><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text-align: center;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1/99B35C3E5A55A4E427588B.jpg" alt="사람사람들 20 따뜻한 동료애를 가진 남자, 만능 기술자를 향해 돌진하다! 포항 제선부 민수환님" width="650" height="3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기쁘게 일하고 동료를 사랑하며 인생을 즐기는 포스코패밀리! 그들의 희로애락 이야기를 담은 &#8216;사람사람들&#8217; 시리즈 20편을 전해드립니다.</p>
<p>이번 시간에는 포항제철소에서 전기정비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민수환 씨를 만나봅니다. 주머니에 늘 드라이버를 지니고 다니며, 제철소의 원활한 작업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오늘의 주인공! 민수환 님을 만나보실까요?</p>
<h2 class="o_title">喜 기쁠 희 &#8211; 내 인생의 기뻤던 순간?</h2>
<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1/99F98D3E5A55BDD0202221.jpg" alt="전국기능경기대회 전기 옥내배선 부문 금메달 수상 상장과 민수환 사원이 기능경기대회를 준비하며 직접 완성했던 연습품 " width="650" height="412"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안녕하세요. 포항제철소 원료소결정비섹션에서 1,2 소결 전기 정비를 담당하고 있는 민수환입니다. 저는 &#8216;모든 과정은 행복을 위한 여정이다&#8217;라는 말을 삶의 지침으로 삼고 있는데요. 힘든 일을 겪을 때마다 좌절하는 것보다는 행복해지기 위해 노력하는 시간들이라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여러분도 저처럼 희망찬 생각과 열정으로 하루를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p>
<p>고등학생 때 전국기능경기대회 전기 옥내배선 부문에 출전하여 전국 금메달을 수상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진정한 숙련 기술인이 되겠다는 목표로 도전했지만,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탈락해 아쉽게도 세계대회에는 참가하지 못 했습니다. 하지만 이때의 치열했던 도전을 계기로 전기분야로 진로를 정하게 되었죠.</p>
<p>이때 대회에서 입상을 하면서 중국, 홍콩 등으로 산업시찰을 다녀왔는데요. 현지에서 거대한 규모의 제철, 조선, 자동차, 정유산업을 접하면서 장치산업에 매력을 느꼈고 포스코 입사를 꿈꾸게 되었습니다.</p>
<h2 class="o_title">勞 일할 로 &#8211; 나의 일, 나를 말하는 물건은?</h2>
<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1/996EA1445A55BDD0042182.jpg" alt="1, 2소결공장의 전기 정비를 하는 모습" width="650" height="255"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1, 2소결공장의 전기 정비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정비 업무를 하면서 운전 담당 또는 외주파트너사 직원들이 필요로 하는 부분이 무엇인지 경청하고, 이를 최대한 반영하려고 많이 노력하는 편입니다.</p>
<p>실제로 2016년 외주파트너사 직원들의 건의사항을 경청하고 이를 개선해 업무 부하를 획기적으로 줄이고 생산성을 높이는 성과를 거둔 경험이 있습니다. 소결공장에서는 광석을 호퍼(Hopper) 설비 상부에 투입해 하부에서 절출하는데요. 이 과정에서 여러 이유로 광석이 설비에 막히는 현상이 발생해, 외주파트너사 직원들이 설비의 상하부를 하루에 30번이 넘게 왕복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1/99B77C4F5A55BDD016BB2E.jpg" alt="외주파트너사 장원 및 제선부 동료들과 함께 찍은 사진과 호퍼 설비 전경" width="650" height="23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무더운 여름이면 직원들의 피로도가 매우 높아, 정작 중요한 설비 점검이나 품질 관리에는 신경을 쓰지 못 한다는 상황이었는데요. 저는 1년간 개선에 몰두하여 설비의 상하부에서 바로 절출량과 광석량을 확인할 수 있는 인디케이터를 설치했습니다.</p>
<p>이로 인해 외주파트너사 직원들이 하루에 4회만 설비 상하부를 오가면 될 정도로 업무의 효율성과 연원료의 품질이 높아졌습니다. 무엇보다 저로 인해 많은 사람들의 업무 만족도가 크게 높아졌다는 생각에 뿌듯했던 기억이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1/99E2AB3E5A55BDD0248C67.jpg" alt="커넥션 드라이버" width="650" height="188"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제 업무를 가장 잘 보여주는 소품은 바로 ‘커넥션 드라이버’입니다. 늘 작업복 상의 윗주머니에 드라이버를 지니고 다니며 각종 설비와 크고 작은 부품의 고정상태를 확인하는데요. ‘작은 고추가 맵다’는 말처럼, 큰 공구보다도 작은 드라이버가 더 많은 일을 하기도 합니다.</p>
<h2 class="o_title">愛 사랑할 애 &#8211; 내가 사랑하는 사람, 사람들?</h2>
<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1/99B8554D5A55BDD023CE39.jpg" alt="파트 선배님들과의 맛있는 점심식사 시간! " width="650" height="279"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제가 좋아하는 사람들로는 1, 2소결공장 전기파트 직원들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고향 서울에서 내려와 포항에서 혼자 지내는 저를 언제나 가족같이 따뜻하게 살펴주시는 분들이기 때문인데요.</p>
<p>입사 후 몇 년간 선배님들과 점심시간마다 집에서 싸온 도시락을 나눠 먹곤 했습니다. 선배님이 싸온 반찬이 맛있다고 하면 다음 날 제 몫의 반찬을 따로 챙겨다 주시고, 김장철이 되면 집에서 담근 김치도 넉넉히 챙겨 주셨습니다. 이사할 때에도 선배님들께서 모두 출동해서 도와주셨는데요. 이삿짐이 그리 많은 편은 아니었지만, 모두 한마음으로 도와주신 덕분인지 이삿짐도, 제 마음도 가벼웠던 기억이 납니다.</p>
<p>푸근하고 든든한 친형님 같은 분들을 선배로 모시고 일할 수 있어 큰 행운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 삶에 있어 중요한 시기에 늘 배려와 보살핌으로 저를 챙겨주시는 선배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p>
<h2 class="o_title">樂 즐길 락 &#8211; 내가 즐기는 취미활동은?</h2>
<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1/99CFAE4D5A55BDD01F34F1.jpg" alt="백패킹(Backpacking)를 하는 사진. 산 위에서 바라보는 야경사진 " width="650" height="446"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입사 후 회사의 등산 동호회에 가입하면서 백패킹(Backpacking)을 본격적으로 즐기기 시작했는데요. 백패킹이란 필요한 장비와 준비물을 배낭에 넣어 짊어지고 1박 이상의 야영을 하는 것을 말합니다. 도시를 떠나 자연 속에서 바람, 나무, 꽃, 구름이 전하는 말을 듣는 기분이 색다르답니다.</p>
<p>저는 개인적으로 부산 백양산, 서울 불암산, 강릉 괘방산을 국내 Best 3 야영지로 꼽고 싶습니다. 산 위에서 바라보는 야경이 가장 아름다웠기 때문인데요. 저녁쯤 정상에 올라 캄캄한 밤에 내려다보는 대도시의 불빛이 정말 화려합니다. 쏟아질 것 같은 하늘의 별도 아름답고요. 1박을 하고 다음날 아침 텐트 안에서 바라보는 바다 위의 일출도 너무나 멋지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1/992605375A55BDD02E7EA9.jpg" alt="군 전역 후 호주에서 지낸 1년동안 찍은 사진 두장" width="650" height="266"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군 제대 후 새로운 경험을 해보고 싶어 호주에서 1년간 지내다 오기도 했습니다. ‘타일공’으로 일하며 새로운 일을 하고 사람들도 많이 사귀었는데요. 어린 나이에 국적, 연령, 성별에 관계없이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일했던 경험이 지금 회사에서 선후배 사원들과 협업하는 데에도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p>
<p>당시 호주에서 승용차를 몰고 200km를 이동해 투움바라는 도시로 이동하던 중, 엔진오일이 새는 고장으로 인해 차가 도로 한복판에 멈춰 섰던 아찔한 기억이 있습니다. ‘정비인’의 기질을 십분 발휘해 제 손으로 엔진오일을 교체하고 무사히 여행을 마치긴 했지만, 이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모든 일을 사전에 미리 준비하고 챙겨야 한다는 교훈을 얻었습니다.</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dbe8fb; padding: 10px; border: 1px dashed #79a5e4;">
<p><strong>이것만은 꼭 이루고 싶습니다!</strong></p>
<p>서울에 사는 여자친구와 4년간의 장거리 연애를 마치고 올해 드디어 결혼할 예정입니다. 떨어져 있는 거리가 멀었던 만큼,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도 깊어진 것 같습니다. 결혼 후에도 가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든든한 가장이 되고 싶습니다.</p>
<p>업무적으로는 4차 산업혁명의 흐름에 맞춰 품질관리와 설비 운용을 스마트하게 바꿔 나가는 것뿐만 아니라, 외주파트너사 직원들의 작업 환경도 스마트하게 개선해 보고 싶습니다!</p>
</div>
<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1/9948BE385A55A0852D2D29.jpg" alt="포스코그룹 통합 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 포스코그룹 통합 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에 소개된 콘텐츠입니다" width="650" height="67"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class="o_remarks">포스코 패밀리 이야기 시리즈, 사람사람들!<br />
오늘은 스무 번째 주인공으로 포항제철소 민수환 님을 만나봤습니다.<br />
정비 업무에 대한 열정은 물론<br />
따뜻한 동료애까지 겸비한 민수환 님의 이야기, 어떠셨나요?<br />
든든한 가장이 되고 싶다는 민수환 님의 꿈을<br />
Hello, 포스코 블로그도 응원하겠습니다. <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1/72x72/1f642.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p>
</div>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사람사람들] 19편. &#8216;철의 여인&#8217;을 꿈꾸는 멀티 엔지니어! 광양 제강부 김유나 님</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c%82%ac%eb%9e%8c%ec%82%ac%eb%9e%8c%eb%93%a4-19%ed%8e%b8-%ec%b2%a0%ec%9d%98-%ec%97%ac%ec%9d%b8%ec%9d%84-%ea%bf%88%ea%be%b8%eb%8a%94-%eb%a9%80%ed%8b%b0-%ec%97%94%ec%a7%80%eb%8b%88%ec%96%b4/</link>
				<pubDate>Tue, 02 Jan 2018 07:00:0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category><![CDATA[광양제철소]]></category>
		<category><![CDATA[독서]]></category>
		<category><![CDATA[여성엔지니어]]></category>
		<category><![CDATA[연주]]></category>
		<category><![CDATA[제강]]></category>
		<category><![CDATA[철의여인]]></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사람사람들]]></category>
									<description><![CDATA[기쁘게 일하고 동료를 사랑하며 인생을 즐기는 포스코패밀리! 그들의 희로애락 이야기를 담은 &#8216;사람사람들&#8217; 시리즈 19편을 전해드립니다. 이번 시간에는 포스코 광양제철소 제강부에서 근무하고 있는 &#8216;철의 여인&#8217; 김유나 님을 만나보겠습니다. 제강과]]></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1/990993415A45BB21160364.jpg" alt="사람사람들 19 '철의 여인'을 꿈꾸는 제강부의 멀티 엔지니어! 광양 제강부 김유나님" width="650" height="38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기쁘게 일하고 동료를 사랑하며 인생을 즐기는 포스코패밀리! 그들의 희로애락 이야기를 담은 &#8216;사람사람들&#8217; 시리즈 19편을 전해드립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이번 시간에는 포스코 광양제철소 제강부에서 근무하고 있는 &#8216;철의 여인&#8217; 김유나 님을 만나보겠습니다. 제강과 연주기술을 함께 겸비한 최초의 여성 엔지니어로서 제철소에서 크게 활약하고 있는 오늘의 주인공! 김유나 님의 이야기를 함께 들어볼까요? <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1/72x72/1f642.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p>
<h2 class="o_title">喜 기쁠 희 &#8211; 내 인생의 기뻤던 순간?</h2>
<p style="text-align: center;"><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text-align: center;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1/9935D33F5A45BDC21AA951.jpg" alt="왼쪽부터 각각제강기술팀과 2연주공장에서 팀원들과 함께있는 모습의 최초의 여성 엔지니어 김유나 " width="726" height="256"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안녕하세요. 광양제철소 제강기술개발섹션에서 2차 정련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김유나입니다. 제 좌우명은 &#8216;후회 없는 삶을 살자&#8217;인데요. 매사에 도전하고 배우는 마음가짐을 유지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업무에서도 이를 실천하기 위해 제강기술과 더불어 후공정의 연주기술도 함께 배웠는데요. 제강기술과 연주기술을 모두 겸비한 최초의 여성 엔지니어로서 늘 후회 없이 살기 위해 노력하는 저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입사 4년 차가 되던 2014년 6월, 제강부 제강기술팀 소속으로는 처음으로 2연주공장에 과제 수행차 파견근무를 가게 됐습니다. 당시 저는 제가 담당하고 있는 2차 정련 공정에서 고객의 요구에 맞춰 성분을 조정한 쇳물이 후공정에서 어떻게 슬래브로 생산되는지 줄곧 궁금했었습니다. 연주공장에서 1년간 슬래브 주조 프로세스를 직접 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서 무척 설렜던 기억이 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게다가 저는 광양 2연주공장이 준공된 1990년 11월 이후, 이곳에서 근무한 최초의 여성 엔지니어였기 때문에 선후배님께 더 환대를 받았던 것 같습니다. 연주공장에서의 업무는 처음이다 보니 모든 게 낯설고 어려웠지만 선후배 동료들의 많은 지원 덕분에 업무에 금방 익숙해질 수 있었죠. 이 자리를 빌려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p>
<h2 class="o_title">勞 일할 로 &#8211; 나의 일, 나를 말하는 물건은?</h2>
<p style="text-align: center;"><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text-align: center;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1/991B2C475A45BDDD2F5CFA.jpg" alt="광양 제강부 김유나님의 일하시는 모습" width="650" height="376"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저는 제강공정 중에서도 2차 정련 부문을 담당하고 있는데요. 2차 정련은 전로 취련을 통해 성분과 온도를 제어한 용선을 다시 한번 미세하게 조정해 청정강을 만드는 과정입니다. 특히 고객이 요구하는 완벽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 2차 정련의 개선 및 기술 개발 업무를 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text-align: center;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1/99C5CA3C5A45BDE028F9DF.jpg" alt="역대 최연소 IP PJT 특별보상 수상자, 김유나 대리의 수상모습" width="650" height="375"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지난 9월에는 ‘IP PJT 특별보상’을 받는 영광을 안기도 했습니다. 사실 입사 후 제강기술 엔지니어로서 업무를 해왔기 때문에, 연주공장에서 진행하는 기술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해야 한다는 데에 대한 부담이 여러모로 컸습니다. 더군다나 1년이 채 안 되는 짧은 기간 내에 모든 설비를 이해해야 했기에 더욱 난감했는데요. 제가 기댈 곳은 선배님들밖에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궁금한 점이 생길 때마다 수시로 질문을 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이번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연주기술에 대해 깊이 있게 배우지도 못 한 채 단기간에 큰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2연주공장에 여러 선배님이 계셨기에 가능했습니다. 덕분에 지금은 2차 정련 공정 프로세스를 설명해드릴 수 있을 정도로 업무가 능숙해졌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1/99146C505A45BE161BFA6C.jpg" alt="메모가 적혀있는 노트와 볼펜" width="278" height="288"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포스코에 입사한 지 어느덧 6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어요. 하지만 아직도 모르는 게 많아서 항상 볼펜과 노트를 들고 다닙니다. 현장 조업 경험과 축적된 조업기술 지식 등 선배님들께서 몸소 익힌 30년간의 노하우를 모두 전수받기 위해 노트에 필사적으로 기록하는 습관이 생겼는데요. 현장에서의 선배님의 멘토링을 마치고 자리에 돌아와 필기한 메모를 다시 정리하며 상황을 복기하곤 합니다.</p>
<h2 class="o_title">愛 사랑할 애 &#8211; 내가 사랑하는 사람, 사람들?</h2>
<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1/99A1153E5A45BDE32DF75A.jpg" alt="멘토님 김광천 리더님과 함께 있는 모습. 답은 언제나 현장에 있어요~" width="726" height="428"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존경하는 저의 멘토님 김광천 리더님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김광천 리더님께서는 제강기술 개발 후 조업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8216;현장에 계신 조업 담당 직원분들과 충분히 협의를 하는 것&#8217;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몇 차례 말씀해 주셨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그런 이유로 김광천 리더님께서 제강공장의 모든 직원들에게 스스럼없이 의견을 구하시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죠. 저에게 여러 노하우를 전수해 주시는 김광천 리더님처럼, 저 역시 언젠가 선배의 입장이 되면 후배에게 저의 경험과 이야기를 터놓고 이야기해주는 마음 따뜻한 선배가 되고 싶습니다. &#8220;김광천 리더님, 항상 감사합니다!&#8221;</p>
<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1/99E9D6355A45BDE52D923D.jpg" alt="2013년 PBN '동료사랑 몰래카메라' 주인공으로 출연한 김유나 대리의 모습. 어머니는 사랑하는 딸 유나의 행복만을 늘 소원합니다. 동료들의 따뜻한 마음 훈훈한 감감동을 편지에 담았습니다." width="650" height="27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리더님에게 감동했던 적이 또 있습니다.바로 &#8217;13년 사내방송(PBN)을 통해 방영된 &#8216;동료사랑 몰래카메라&#8217; 깜짝 이벤트 때문인데요. 그 무렵 저는 아버지와 할머니를 연이어 떠나보내며 심적으로 많이 지쳐 있었습니다. 그런 저를 응원해주기 위해 김광천 리더님과 동료분들께서 사내 방송팀에 몰래카메라 이벤트를 신청해 주셨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이런 상황을 모르고 회의실에서 컴퓨터를 켰는데, 스크린에 회의 자료가 아니라 저희 어머니가 보낸 영상편지가 뜨는 것을 보고 너무나 놀랐답니다. 심지어 영상편지가 끝난 후 어머니가 회의실로 걸어 들어와 저를 안아 주셨는데요! 기운이 없던 저를 위해 동료분들이 준비해주신 깜짝 이벤트에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지금도 가끔씩 어머니와 함께 그때의 영상을 보면서 즐거웠던 추억을 떠올리곤 한답니다.</p>
<h2 class="o_title">樂 즐길 락 &#8211; 내가 즐기는 취미활동은?</h2>
<p style="text-align: center;"><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text-align: center;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1/99D7AF385A45BDE72D0321.jpg" alt="독서 취미활동을 하고있는 모습. 독서는 나의 힘! 사내도서관을 주로 애용한답니다." width="650" height="425"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책 읽는 것을 좋아합니다. 특히 일본의 추리소설 작가인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품을 많이 읽는데요. 책을 읽으면서 범인을 추리해 가는 재미에 푹 빠지면 밤이 깊어가는 줄도 모르곤 합니다. 2년 전부터는 심리학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요. 현장에서 업무를 진행할 때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하면서 정확하게 의사를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으면서, 심리학 서적을 찾아서 읽는 습관이 생겼답니다.</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dbe8fb; padding: 10px; border: 1px dashed #79a5e4;">
<p><strong>이것만은 꼭 이루고 싶습니다!</strong></p>
<p>저는 제강공장과 연주공장에서 기술 개발 업무를 모두 경험해본 최초의 여성 엔지니어인데요. 이러한 강점을 살려 나중에 &#8216;빅데이터를 활용한 자동 조업 프로세스&#8217; 구축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참고 자료도 만들어 후배들에게 기술을 전수하고 싶고요.</p>
<p>그리고 개인적인 소망으로는 아버지처럼 자상한 남자친구가 하루빨리 생기면 좋겠습니다. 내년이면 벌써 제 나이가 서른하나인데요. 다정한 남자친구를 만나 혼자 계신 어머니와 함께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싶습니다!</p>
</div>
<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1/99119C415A45BC0D1859C1.jpg" alt="포스코그룹 통합 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 포스코그룹 통합 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에 소개된 콘텐츠입니다." width="650" height="67"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class="o_remarks">포스코패밀리 이야기 시리즈, 사람사람들!<br />
오늘은 열아홉 번째 주인공으로 광양제철소 김유나 님을 만나봤습니다.<br />
제강과 연주기술 모두를 겸비한 여성 엔지니어 이야기, 어떠셨나요?<br />
2018년 무술년에는 김유나님이 원하시는 소망 모두 이루시길 응원하며<br />
사람사람들은 다음 시간에 인사드리겠습니다! <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1/72x72/1f600.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p>
</div>
</div>
]]></content:encod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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