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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스코어린이집 &#8211; 포스코뉴스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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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과 아이, 불과 물, 일과 문화가 공존하는 포스코센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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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7 May 2019 11:59:28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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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요샌 덮어놓고 나무만 심는다고 친환경 빌딩이라 부르지 않는다. 마찬가지로 다짜고짜 번지르르하게 지었다고 해서 좋은 사옥이라 할 수 없다. 테헤란로 440, 포스코센터는 어른과 아이, 불과 물, 일과 문화가 공존한다. 각각이 서로 대비되지만 모두 함께 존재하는 공간으로 제 역할을 톡톡히]]></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요샌 덮어놓고 나무만 심는다고 친환경 빌딩이라 부르지 않는다. 마찬가지로 다짜고짜 번지르르하게 지었다고 해서 좋은 사옥이라 할 수 없다. 테헤란로 440, 포스코센터는 어른과 아이, 불과 물, 일과 문화가 공존한다. 각각이 서로 대비되지만 모두 함께 존재하는 공간으로 제 역할을 톡톡히 하는 중이다. 더 많은 사람이 만족하고 오랜 시간 머물 수 있는 공간을 지향하면서 좋은 사옥의 역할을 해내고 있는 포스코센터를 소개한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59331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5/center_01.png" alt="출근하는 포스코 직원(왼쪽)과 부모님과 포스코 어린이집으로 등원하는 어린이들(오른쪽)" width="960" height="6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5/center_01.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5/center_01-800x53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5/center_01-768x51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h2>Part1. 오전 8시, 포스코센터 출근길</h2>
<p><strong>“넥타이 맨 어른과 꼬마 자동차 탄 아이가 출근하는 곳”</strong></p>
<p>평일 아침 8시, 빌딩 색 정장을 입은 포스코 직원들이 회전문을 통과한다. 하루 약 1,300명의 직원이 이 문을 통해 출퇴근한다. 다소 경직된 얼굴의 ‘넥타이 부대’ 사이 알록달록한 귀여운 생명체의 정체는? 바로 포스코센터 1층 어린이집으로 등원 중인 어린이들!</p>
<p>2010년 3월 개원한 포스코 어린이집은 만 1세부터 5세까지를 대상으로 총 7개 학급으로 운영 중이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포스코센터로 출근하는 엄마 아빠와 함께 어린이들은 이곳으로 등원해 다양한 교육을 받는다. 일련의 모든 교육 과정은 푸르니보육지원 재단에서 수준 높은 교육을 지원하는데, 자발적 탐색을 위한 오감각 체험 프로그램부터 사고력 증진을 위한 통합적 활동 프로그램, 초등연계를 위한 통합적 학습 프로그램 등 연령별 특성화 프로그램이다.</p>
<p>일반적으로 사옥의 규모가 있는 회사에서는 1층에 수익을 위한 상업시설을 유치하는 추세다. 하지만 포스코는 아동 보육을 위해 상업시설이 아닌 어린이집을 1층에 마련하는 과감한 결정을 내렸다고. 그 덕분에 월요병이 닥쳐와도 사내 로비 분위기가 밝고, 점심시간엔 아쿠아리움을 구경하는 아이들의 몸짓이 이곳을 지나다니는 사람들에게 ‘엄마 미소’를 안겨준다.</p>
<p>포스코 직원이자 어린이집 학부형인 이창현 씨는 “어린이집이 사옥 안에 있다는 게 엄청난 장점입니다. 아이 등하원 도우미를 쓰거나 어린이집에 일부러 데려다 주지 않고 같이 손잡고 출근하면 되거든요. 바쁜 출근시간을 엄청 효율적으로 쓸 수 있죠. 일과 중에 아이가 갑자기 아프면 잠깐 내려가서 직접 보고 올 수도 있고요”라고 말했다. 그리고 어린이집 친구들의 학부형도 다들 같은 직장에 있다보니 방과후나 주말에도 가족 단위로 삼삼오오 모여 함께 시간을 보내기도 하고, 아이를 케어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정보를 공유하는 장점도 있다고 덧붙였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59330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5/center_02.png" alt="포스코 내부 맛집 사진. 테라로사 내부(좌측 상단,우측 상단), SHY BANA 간판(미국 남부 가정식, 좌측 하단), HAN WA DAM 외부(KOREAN DINING RESTAURANT, 우측 하단)" width="960" height="6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5/center_02.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5/center_02-800x53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5/center_02-768x51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h2>Part2. 오전 11시 30분, 포스코센터 점심시간</h2>
<p><strong>“사무실은 임직원만 출입해도, 나머지는 모두에게 열려 있어요!”</strong></p>
<p>포스코센터 서관 1~2층엔 이 동네 명소로 알려진 커피 맛집 ‘테라로사’가 자리한다. 테라로사는 2002년 강릉에서 커피 로스팅 공장으로 처음 문을 연 이래, 맛으로 입소문을 타기 시작해 스페셜티 커피 전문점으로 유명해졌다. 이후 서울과 경기, 제주 등 곳곳에 테라로사 카페를 열고 마니아 층을 형성해왔다. 테라로사 포스코센터점은 포스코 제품으로 내부 계단과 커피 바, 책꽂이 등을 구성해 웅장하면서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약 29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넓은 규모 덕분에 점심시간이면 포스코 임직원은 물론 외부 방문객들로 줄을 잇는다.</p>
<p>포스코센터 인근에서 근무 중인 이들도 쉽게 찾을 수 있다. 업무 미팅 차 테라로사를 방문한 지주희 씨는 “유명한 커피를 서울 한복판에서 마실 수 있어 좋았어요. 우선 포스코센터에 주차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고, 멋스러운 내부 인테리어와 여유로운 분위기에 첫눈에 반해 종종 미팅 장소로 이곳을 찾아오는 중입니다”라고 방문 소감을 밝혔다. 또한 “그동안 남의 회사 사옥인 줄만 알았는데 이런 공간이 있어서 놀라웠어요. 평일은 물론 주말에도 ‘카페놀이’하기에 좋은 트렌디한 공간이에요”라는 설명을 덧붙였다.</p>
<p>포스코센터에서는 테라로사 외에 유명 맛집들을 골라 먹는 재미도 있다. 지하 1층에는 간장게장 맛집이자 미쉐린가이드 서울에 선정된 ‘게방식당’을 비롯해 대한민국 최초 커리전문점으로 알려진 ‘델리커리’, 서울 3대 닭볶음탕집으로 꼽히는 ‘유림’ 등 약 20개 업체가 입점해있다. 지하 식당가 오픈 1년쯤 지난 요즘은 인근 직장인들에게도 소문이 자자해 일 평균 1,400여 명이 찾아오고 있다. 포스코 임직원뿐만 아니라 미식 마니아들에게도 인정받는 이곳. 누구나 들를 수 있는 ‘맛집 성지’ 포스코센터에서 맛과 멋을 즐겨 보길 권한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59333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5/center_03.png" alt="초고온의 불꽃과 씨름하는 직원(왼쪽)과 산호와 물고기가 있는 아쿠아리움을 구경하는 사람들(오른쪽) " width="960" height="6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5/center_03.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5/center_03-800x53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5/center_03-768x51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h2>Part3. 오후 3시, 열기(?) 가득한 포스코</h2>
<p><strong>“불과 철을 다루는 뜨거운 회사! 그 속에 열대어가 산다고요?”</strong></p>
<p>1,500℃ 가 넘는 높은 온도의 쇳물을 다루는 일, 1,200℃ 이상으로 슬래브를 달구는 일… 포스코는 불과 뗄 수 없는 사이다. 그런데 포스코센터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다름 아닌 열대어가 살고 있는 아쿠아리움.</p>
<p>동양 최대 원형 수족관이자 ‘산호초의 꿈’을 주제로 설계된 이곳은 열대 바다에 고루 분포한 산호초 중에서도 특히 호주 연안에서 발달한 산호초 생태계를 재현한다. 30여 종의 산호초와 40여 종 1,000여 마리의 열대어들이 화려한 열대바다 생태계를 재현하고 있다. 원통형 수조는 지름만 5m로 높이는 9m에 이르며, 해수량은 무려 170톤이다. 매일매일 수온 유지는 기본이고, 해수 환수는 주 3회, 어종 보충은 월 1회 진행되고 있다.</p>
<p>블루탱, 나폴레옹피쉬, 흑가오리, 골든트레블리, 블랙팁리프샤크 등 호기심을 자아내는 어류를 이곳에서 만날 수 있으니 남녀노소의 발걸음이 잦다. 도심 속에서 잠시 푸른 바다로 떠나고 싶다면 포스코센터의 아쿠아리움에 들러 봐도 좋겠다. 매주 3~4회 점심시간에는 스쿠버 다이버가 아쿠아리움 안으로 들어가 직접 물고기 밥을 주는 모습도 볼 수 있다니 참고하자.</p>
<p>포스코센터 아쿠아리움을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또 다른 특별한 이벤트가 있다. 바로 봄과 가을이면 아쿠아리움 앞에서 열리는 ‘작은 결혼식’이다. 수족관을 배경으로 진행되는 이토록 이색적인 결혼식은 매년 그 숫자가 늘고 있어 올해는 벌써 작년 한해 치를 거의 채웠을 정도라고. 올가을 결혼을 앞두고 있는 서윤현 씨는 “예비 시아버님이 포스코에 근무하고 계셔서 포스코센터에서 작은 결혼식을 올리게 됐어요. 어떤 곳인지 궁금해서 미리 방문해봤는데, 아쿠아리움 앞에서 결혼한다는 게 이색적이고 신기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함께 동행한 웨딩 디렉터도 이곳을 둘러보더니 대리석, 벽면, 천장 장식 하나하나가 훌륭한 호텔이나 갤러리 못지않게 좋은 자재를 사용했다고 해서 기분이 좋았어요. 다른 곳에 없는 포스코센터만의 특징을 살려 특별한 결혼식을 만들고 싶어요”라며 작은 결혼식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59332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5/center_04.png" alt="포스코 키즈 콘서트를 관람하는 관객들(좌측 상단), 스틸갤러리에서 조형물을 구경하는 아이들(우측 상단), 포스코 콘서트에서 무대를 선보이는 가수 효린(좌측 하단), 포스코 미술관에서 작품을 감상하는 사람(우측 하단)" width="960" height="6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5/center_04.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5/center_04-800x53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5/center_04-768x51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h2>Part4. 주말 저녁, 문화예술공간으로 변신</h2>
<p><strong>“한 주간 열심히 일한 당신, ‘주말엔 뭐 하지’ 고민한다면?”</strong></p>
<p>평일 낮 동안 임직원들의 움직임으로 분주했던 포스코센터. 그런데 주말에도 유동량이 심상치 않다. 바로 포스코센터 내 문화예술공간 속 즐길 거리 덕분이다.</p>
<p>포스코센터 지하 1층엔 포스코미술관이 자리한다. 동시대 미술의 다양한 양상을 선보이는 전시부터 전통과 현재 그리고 미래가 함께 어우러지는 전시 등 시대와 장르를 넘어선 신선한 기획으로 주목받고 있다. 평일(오전 10시~오후 6시)은 물론 토요일에도 오후 12시부터 5시까지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지상 1층과 2층에 위치한 스틸갤러리(Steel Gallery) 또한 들러볼 만하다. 이곳에서는 평소 일상에서 접하면서도 느끼지 못했던 철의 다양성 및 사용성을 인터랙티브 콘텐츠와 체험형 프로그램 등으로 즐길 수 있다. 가상현실을 이용해 체험할 수 있는 기가스틸, 자동차 전시품, 키네틱 영상 콘텐츠 등 철의 이야기를 흥미롭게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이다(월-토요일 오전 10시~오후 7시).</p>
<p>포스코센터 로비에서 열리는 공연과 행사도 놓치면 아쉽다. 포스코센터는 지난 1999년부터 로비를 음악 공연장으로 활용하기 시작했고, 2015년부터는 어린이와 가족에게까지 대상을 넓혀 ‘포스코키즈콘서트’를 시작했다. 지난 4년간 어린이 뮤지컬을 비롯해 인형극, 발레, 합창, 매직쇼, 넌버벌 퍼포먼스 등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키워줄 수 있는 다양한 공연을 무대에 올려왔다. 지난 5월 11일 키즈 콘서트 ‘점프(JUMP)’, 4월 20일엔 김태우, 효린, 카더가든이 출연한 포스코콘서트가 개최됐으며, 오는 5월 25일엔 태연, 소유, 어쿠솔쟈를 초대해 ‘포스코콘서트:Mood_Full’을 진행할 예정이다.</p>
<p>직원들만 드나드는 사무실이 아닌, 지역사회와 방문객은 물론 기업과 직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포스코센터. 어른과 아이, 일과 문화, 불과 물이 공존하는 이곳에서 앞으로 어떤 흥미로운 콘텐츠가 생겨날지 기대해봐도 좋겠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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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정의달 기획] 포스코 사내 어린이집 선생님을 만나다 ② 포항·광양 포스코어린이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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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7 May 2018 13:52:13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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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아이는 낳으면 다 알아서 혼자 큰다”는 말은 현대를 살아가는 젊은 부부들에게는 통하지 않는다. 어려운 취업 관문을 통과하고 결혼에 골인했지만, 어떻게 아이를 키울까 하는 걱정에 막상 아이를 갖는 것이 두렵다. 하지만 회사가 육아의 짐을 어느 정도 덜어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포스코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wp-image-47805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5/960X640_08.png" alt="남동우 포항 포스코어린이집 교사가 아이와 놀이시간을 갖고 있다. " width="960" height="6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5/960X640_08.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5/960X640_08-800x53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5/960X640_08-768x51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아이는 낳으면 다 알아서 혼자 큰다”는 말은 현대를 살아가는 젊은 부부들에게는 통하지 않는다. 어려운 취업 관문을 통과하고 결혼에 골인했지만, 어떻게 아이를 키울까 하는 걱정에 막상 아이를 갖는 것이 두렵다. 하지만 회사가 육아의 짐을 어느 정도 덜어준다면 얼마나 좋을까?</p>
<p>포스코는 저출산으로 인한 인구절벽 위기가 범국가적 문제라는데 깊이 공감해 직원들이 일과 가정의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회사에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다. 가정의 달과 스승의 날을 맞이해 맞벌이 부부, 워킹맘과 육아대디 곁에서 아이들에게 사랑을 전해주고 있는 포항, 광양 포스코어린이집 교사들의 경험담과 그들이 근무하고 있는 어린이집에 대한 이야기를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A%B0%80%EC%A0%95%EC%9D%98%EB%8B%AC-%ED%8F%AC%EC%8A%A4%EC%BD%94%EC%96%B4%EB%A6%B0%EC%9D%B4%EC%A7%91-%EC%84%A0%EC%83%9D%EB%8B%98%EC%9D%84-%EB%A7%8C%EB%82%98%EB%8B%A4-%EC%84%9C%EC%9A%B8/" target="_blank" rel="noopener">서울 포스코어린이집 편</a>에 이어 담아 봤다.</p>
<hr />
<h2>┃<strong>포항 포스코어린이집 다람쥐반 남동우 교사 </strong></h2>
<p>부모님과 헤어지기 싫은 아이들의 울음소리와 함께 오랜만에 선생님들을 만나 들뜬 아이들의 목소리로 포항 사내 어린이집 등원 시간이 분주하다.</p>
<p>귀에 들려 오는 상냥한 남성의 목소리, “예림아, 엄마한테 인사해야지”</p>
<p>보육교사를 떠올리면 대부분의 사람이 여성 교사의 모습을 떠올리기 마련이다. 그만큼 보육교사는 여성들의 직업이라고 생각돼왔고 실제로 남성 교사의 모습을 찾아보기는 쉽지 않다. 이런 금남(禁男)의 세계에서 귀여운 아이들과 소중한 시간을 보내며 자신의 꿈을 키우고 있는 포항 포스코어린이집 남동우 교사를 찾아 가봤다.</p>
<div id="attachment_47817"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47817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5/kids3.png" alt="포항 포스코어린이집 다람쥐반 남동우 교사가 아이와 놀아주는 모습"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5/kids3.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5/kids3-640x360.png 64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5/kids3-800x450.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5/kids3-768x43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포항 포스코어린이집 다람쥐반 남동우 교사</p></div>
<p><strong>“아빠 같이 진심을 다하는 마음으로 아이들을 돌봅니다” </strong><br />
포스코 어린이집의 첫 남교사인 남동우 교사는 포스코 어린이집 6년 차로 만 2세 다람쥐반 담임교사로 근무하고 있다.</p>
<p>남 교사는 어린 사촌 동생들을 자주 돌보고 함께 놀아주다 보니 어린이집 보육교사까지 생각하게 됐다고 한다. 아이들과 지내는 것이 익숙하고 그것을 &#8216;잘&#8217; 하다보니, 유아교육과 진학을 결정했을 때 담임교사가 “너라면 잘 어울리겠다. 해봐”라고 말했을 정도라고 한다.</p>
<p>남성 보육교사라서 특별히 좋은 점이 있냐는 질문에 그는 &#8220;체력이 장점이라고 생각했지만 아이들을 돌보고 나면 저도 홍삼 생각이 절실합니다&#8221;라며 웃으며 말했다. 남 교사는 오히려 엄마보다는 아빠의 역할을 해줄 수 있는 것이 남성 보육교사의 장점이 아니겠냐고 말을 이어갔다.</p>
<p>그는 아이들을 대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묻자 “아이의 친아빠 같이 진심을 다하는 마음이 있으면 모든 아이들과도 잘 통한다고 생각합니다”라며 아이들을 향한 ‘진정성’을 꼽았다.</p>
<p><strong>“아이들로부터 받은 편지들을 다 모아두고 있습니다” </strong><br />
“아이들과 지내다 보면 의미 없이 스쳐 지나갈 수 있는 것들에 아이들이 소중함과 감사함을 느끼는 것을 보며 아이들이 순수하고 아름다운 마음을 갖고 있다고 느껴요.”</p>
<p>남 교사는 아이들이 어버이 날을 위해 손수 카네이션을 만들려다 찢어지거나 망가지자 모든 것을 잃은 것처럼 슬피 우는 모습을 보고 아이들만의 순수함을 느꼈다고 한다.</p>
<p>그는 어린이집 근무 1년 차 때부터 매년 스승의 날에 받은 아이들과 부모들의 감사 편지들을 모두 모아두고 있다고 한다. 받은 편지들을 정리할 때마다 아이들이 ‘지금쯤 잘 크고 있을까?’, ‘지금쯤이면 초등학교 몇 학년일까?’ 등을 생각하며 그 아이들과 보냈던 소중한 추억들을 되새긴다고 한다.</p>
<p>한번은 어린이집을 졸업하고 2년 정도가 지난 한 친구가 엄마 손을 잡고 어린이집에 다시 인사를 하러 왔을 때 “남동우 선생님!”을 외치며 달려와 남 교사의 품에 와락 안겨 뿌듯함과 벅찬 감동을 느꼈다고 한다.</p>
<p><strong>“잘 정돈된 자연 속에서 아이들은 창의성을 키울 수 있지요” </strong><br />
도심 속에 있는 서울 포스코어린이집과는 달리 포항은 주변이 잘 정돈된 자연환경 속에 위치해있다. 남 교사는 직장 보육시설로 하루 대부분을 기관에서 생활하는 영유아들과 비교해 포항 포스코어린이집은 주변의 영일대공원과 지곡주택단지 안에 있는 산책로들을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한다.</p>
<p>“포항 어린이집에서는 아이들이 바깥에 나가 계절마다 피는 꽃과 나무, 나비, 잠자리, 청설모, 박새 등 다양한 동물과 식물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최근에도 아이들과 산책길에 만개한 벚나무 터널을 지나가며 떨어지는 꽃잎들을 잡아보기도 하고 영일대 호수에서 거위, 잉어, 자라를 가까이에서 관찰 해봤습니다.”</p>
<p>그는 잔디밭 위에서 뛰고 구르고, 솔방울과 나뭇가지 등 자연물을 주워다가 창의적인 놀이를 아이들이 스스로 펼치기도 하고, 동물과 식물을 소중히 다루고 보호하는 법을 배울 수 있어 어린이집 주변 환경이 아이들의 교육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한다.</p>
<p>한편 남 교사는 어린이집에서 행사나 참여수업을 진행할 때 부모들이 근무시간을 조정해 많은 수의 부모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에 놀랐다고 한다. 또 그는 효자아트홀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문화행사, 여름이 되면 다녀오는 포스코의 월포수련원에서 영유아들이 부모님들과 쌓은 즐거운 추억을 이야기 하면서 행복해 하는 모습에서 포스코가 직원들의 일과 가정의 균형을 조화롭게 유지할 수 있도록 잘 지원해주고 있다고 느꼈다고 한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wp-image-47804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5/960X640_09.png" alt="포항 포스코 남동우교사가 스승의 날을 맞아 아이들이 쓴 편지를 읽는 모습" width="960" height="6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5/960X640_09.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5/960X640_09-800x53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5/960X640_09-768x51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strong>“예쁜 아이들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strong><br />
남 교사는 아이들이 서로에게 양보하고,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 함께하는 즐거움을 알아가는 과정을 볼 때 보람을 느끼고 그들로부터 되려 힘을 얻는다고 한다. 그는 남성 보육교사라는 점이 어떻게 본다면 불안한 요소로 작용할 수도 있을텐데 지금까지 믿어준 동료 교사들과 부모들에게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했다.</p>
<p>“믿어주시는 마음에 꼭 보답하는 다람쥐반 선생님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예쁜 아이들을 보내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다람쥐반에서 행복한 시간 보내면서 많은 추억들 만들어나가겠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47799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5/시안21.png" alt="선생님 사랑합니다. 선생님들께서 아이들을 대해 주시는 따뜻한 마음과 생각들이 늘 고스란히 전해져 마음 편히 아이를 맡깁니다. 어떨 때 보면 아이를 위해 애써주시는 마음이 저보다 더 엄마 같다는 느낌도 들어요 때로는 친구처럼 놀아주시고, 때로는 엄마 아빠처럼 아이를 돌보아 주시는 모습에 오히려 엄마인 제가 본받내요. 한두 명이 아닌 아이들을 돌보는 것이 얼마나 에너지가 소모되고 힘든 일인지 알지만, 항상 등,하원시 밝게 맞아주시는 선생님들의 모습에도 늘 감사함을 느낍니다. 예린이 엄마 조용은 설비기술부 대리"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5/시안21.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5/시안21-640x360.png 64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5/시안21-800x450.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5/시안21-768x43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nbsp;</p>
<hr />
<h2>┃<strong>광양 포스코어린이집 나비반 김공은 교사 </strong></h2>
<p>광양 포스코어린이집 보육교사들의 출근 시간.</p>
<p>다른 교사들과는 달리 아이와 함께 출근하는 김공은 교사를 만났다. 그녀는 서둘러 자신의 아이들을 담당 반에 맡기고 나비반 아이들을 맞을 준비를 한다.</p>
<p>어린이집 보육교사 중 부모의 마음으로 아이를 돌보지 않는 교사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보육교사이기 전에 진짜 엄마의 입장에서 엄마의 마음으로 아이를 돌보고 있는 워킹맘, 광양 포스코어린이집 김공은 교사를 찾아 가봤다.</p>
<div id="attachment_47823"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47823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5/KIDS5.png" alt="광양 포스코 어린이집 나비반 김공은 교사"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5/KIDS5.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5/KIDS5-640x360.png 64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5/KIDS5-800x450.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5/KIDS5-768x43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광양 포스코어린이집 나비반 김공은 교사</p></div>
<p><strong>“‘우리 아이가 어린이집을 좋아해요’ 한 마디에 힘이 납니다”</strong><br />
광양 포스코어린이집 만 1세 나비반을 담당하고 있는 김공은 교사는 어린이집 근무 9년 차로 남편이 포스코에 재직중이라 자신의 두 아이 역시 포스코어린이집에 맡기고 있는 워킹맘이다.</p>
<p>두 아이의 엄마이기도 하지만 “오늘도 감사합니다. 우리 아이가 어린이집을 좋아해요.”라는 부모들의 말 한마디에 뿌듯함을 느낄 때는 본인이 영락없이 어린이집 보육교사라고 느낀다고 한다. 그녀는 2010년 광양 포스코어린이집에 입사해 근무하는 동안 두 아이도 출산하고 두 아이들을 어린이집에 데리고 오게되면서, 그 누구보다 보육교사들이 아이들을 위해 애쓰고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절실히 느꼈다고 한다.</p>
<p><strong>“사계절을 모두 느낄 수 있는 주변환경에 저도 힐링을 하게 됩니다”</strong><br />
김 교사는 포스코어린이집이 다른 어린이집과 비교했을 때 엄마뿐만 아니라 아빠들이 협조해주는 부분이 많다고 강조한다. 특히 광양 포스코어린이집은 어린이집 등하원 차량이 아닌 부모들이 직접 아이들의 등하원을 해주고 있는데 엄마들뿐만 아니라 아빠들도 등하원을 도와주면서 아이가 어떤 놀이를 하고 어떤 것에 관심을 가지는지 눈여겨본다고 한다. 특히 아빠들이 어린이집 도서관에 있는 그림책을 읽어주는 등 아이들의 육아에 직접 참여하려고 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마음이 흐뭇해진다고.</p>
<p>그녀는 광양 포스코어린이집이 넓은 실내외 공간을 보유하고 있어서 넓은 잔디밭과 놀이터, 산책로에서 영유아들을 자유롭게 활동 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한다.</p>
<p>“광양 포스코어린이집은 사계절을 모두 느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텃밭에서 자란 당근, 상추, 꽃, 깻잎을 영유아가 직접 키우고 가꾸고 있고 주변에 배나무, 모과나무, 벚나무, 장미꽃 나무 등 다양한 나무를 살펴볼 수 있어요. 우리 아이들과 산책을 하면 자연스럽게 아름다운 사계절 자연경관을 만끽하는데 그 틈에 저도 같이 힐링을 하게 됩니다.”</p>
<p>김 교사는 어린이집 인근에 백운아트홀과 어울림체육관이 있어 공연이 있는 날이면 가족들과 함께 하원 후에 공연을 관람하기도 하고, 어울림체육관에 운동시설은 아이들과 견학을 갈 수 있어 또 하나의 체험 공간이 되기도 한다고 한다. 최근 EBS에서 주최한 ‘딩동댕 유치원’ 공연이 있던 다음 날 아이들이 공연 본 것에 대해 김 교사에게 열심히 자랑하며 신나해 하는 장면을 보고 아이들의 순수함을 느낄 수 있었다고 한다.</p>
<p>또 포스코가 철을 만드는 회사임을 알고 있는 아이들이 부모들이 작업복을 입고 일하는 것처럼 어린이집을 철을 이용해 튼튼하게 만들겠다고 흉내를 내는 놀이에 몰입하는 것을 볼 때마다 아이들이 인지능력에 또 한번 놀라고 한편으로는 부모의 직업을 제대로 알아줘서 뿌듯해 한 적도 있다고 한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wp-image-47824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5/KIDS6.png" alt="광양 포스코어린이집 나비반 김공은 교사와 아이가 마주보며 웃고있는 모습. "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5/KIDS6.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5/KIDS6-640x360.png 64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5/KIDS6-800x450.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5/KIDS6-768x43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strong>“부모님들이 직접 써주신 편지에 오히려 제가 감사함을 느꼈습니다”</strong><br />
김 교사는 스승의 날을 맞아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을 물어보자 “모든 교사가 같은 생각이겠지만 아이들이 직접 쓰고 그린 그림 편지는 정말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엄마, 아빠와 함께 선생님에게 하고 싶은 말과 감사함을 그림이나 글로 써 내려간 편지를 받으면 보람과 감동을 느껴요”라며 흐뭇은 미소를 지었다.</p>
<p>그녀는 아이들이 정성스레 준비한 편지도 기분 좋지만, 아이들의 부모들이 직접 쓴 편지를 받았을 때 오히려 더 감사함을 느꼈다고 한다. 김 교사는 마지막으로 “항상 지금처럼 해맑은 웃음으로 엄마에게 안기듯 안기는 우리 아이들, 정말 사랑합니다”라고 마음을 전하며 아이들이 어린이집에 적응하는 동안 어린이집을 끝까지 믿고 맡겨준 부모들에게도 다시 한번 감사의 뜻을 전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47800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5/시안31.png" alt="선생님 사랑합니다. 5년 전 첫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면서 면담을 했던 때가 생각납니다. 불안해하던 저에게 걱정하지 말라고 하셨었는데 이제는 혹시 아이가 아픈 날이면 어린이집에 가지 못할까 봐 걱정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저의 아이들을 사랑해주시고 잘 보살펴 주셔서 그렇게 생각이 바뀌었나 봅니다. 첫째 때도 그랬던것처럼 둘째도 이뻐해 주시고 잘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밝게 아이들을 맞이해주시는 선생님께 달려가 안기는 아이의 모습을 생각하면 회사 일에 더욱 전념할 수 있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선아 아빠 옥명우 화성부 리더."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5/시안31.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5/시안31-640x360.png 64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5/시안31-800x450.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5/시안31-768x43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가정의달 기획] 포스코 사내 어린이집 선생님을 만나다 ① 서울 포스코어린이집</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a%b0%80%ec%a0%95%ec%9d%98%eb%8b%ac-%ed%8f%ac%ec%8a%a4%ec%bd%94%ec%96%b4%eb%a6%b0%ec%9d%b4%ec%a7%91-%ec%84%a0%ec%83%9d%eb%8b%98%ec%9d%84-%eb%a7%8c%eb%82%98%eb%8b%a4-%ec%84%9c%ec%9a%b8/</link>
				<pubDate>Wed, 16 May 2018 15:18:4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category><![CDATA[가정의달]]></category>
		<category><![CDATA[복지]]></category>
		<category><![CDATA[사내어린이집]]></category>
		<category><![CDATA[어린이집 선생님]]></category>
		<category><![CDATA[인터뷰]]></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어린이집]]></category>
									<description><![CDATA[“아이는 낳으면 다 알아서 혼자 큰다”는 말은 현대를 살아가는 젊은 부부들에게는 통하지 않는다. 어려운 취업 관문을 통과하고 결혼에 골인했지만, 어떻게 아이를 키울까 하는 걱정에 막상 아이를 갖는 것이 두렵다. 하지만 회사가 육아의 짐을 어느 정도 덜어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포스코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wp-image-47639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5/960x640_06.jpg" alt="서울 포스코 사내 어린이집 백송이 교사가 아이들과 놀이 시간을 보내는 모습." width="960" height="6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5/960x640_06.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5/960x640_06-800x533.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5/960x640_06-768x51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br />
“아이는 낳으면 다 알아서 혼자 큰다”는 말은 현대를 살아가는 젊은 부부들에게는 통하지 않는다. 어려운 취업 관문을 통과하고 결혼에 골인했지만, 어떻게 아이를 키울까 하는 걱정에 막상 아이를 갖는 것이 두렵다. 하지만 회사가 육아의 짐을 어느 정도 덜어준다면 얼마나 좋을까?</p>
<p>포스코는 저출산으로 인한 인구절벽 위기가 범국가적 문제라는데 깊이 공감해 직원들이 일과 가정의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회사에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다. 가정의 달과 스승의 날을 맞이해 맞벌이 부부, 워킹맘과 육아대디 곁에서 아이들에게 사랑을 전해주고 있는 포스코어린이집 교사들의 경험담과 그들이 근무하고 있는 어린이집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봤다.</p>
<hr />
<h2>┃<strong>서울 포스코어린이집 나비반 백송이 교사 </strong></h2>
<p><strong>“아인, 다인아, 선생님이랑 같이 들어가자” </strong></p>
<p>월요일 아침 출근 시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포스코센터 내 포스코어린이집이 부모님이랑 헤어지기 싫은 아이들을 달래는 선생님들의 목소리와 여기저기서 터지는 아이들의 울음소리로 분주하다. 아직은 잠이 덜 깬 모습으로, 집에서 가져온 인형을 손에 꽉 쥔 채 아이들은 부모님과 떨어지기 싫어 부모님 다리 뒤로 도망가기 바쁘다. 여기저기서 계속 엄마와 아빠를 부르며 울음이 터진다.</p>
<p>“월요일은 주말 동안 부모님과 함께 지내서 그런지 아이들이 유난히 부모님과 헤어지기 싫어해요.”</p>
<p>아이들의 울음이 그치자 서울 포스코어린이집 백송이 교사를 만날 수 있었다.</p>
<div id="attachment_47638"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47638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5/960x640_03.jpg" alt="서울 포스코 사내 어린이집 백송이 교사" width="960" height="6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5/960x640_03.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5/960x640_03-800x533.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5/960x640_03-768x51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서울 포스코어린이집 나비반 백송이 교사</p></div>
<p><strong>“아이들의 첫 선생님이라는 사실에 뿌듯함을 느낍니다” </strong><br />
백송이 교사는 서울 포스코어린이집 6년 차로 만 1세 반인 나비반을 담당하고 있다.</p>
<p>어린이집 교사로 일하면서 가끔 ‘내가 지금 잘 하고 있는 걸까?’ 하고 스스로에 대한 확신이 서지 않을 때도 있었지만, 그럴 때마다 달려와 와락 안기고, 눈을 마주치며 싱긋 웃어주는 아이들이 오히려 삶의 원동력이 된다고 한다.</p>
<p>백 교사는 “아이들의 티 없이 맑은 순수함에서 큰 기쁨을 느끼고, 아이들의 첫 번째 선생님이 되었다는 사실에 뿌듯함을 느끼고 아이들과 보내는 가슴 따뜻해지는 시간이 저에게 힘을 실어줍니다.”라고 말하면서 미소를 지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47641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5/960x640_05.jpg" alt="서울 포스코 사내 어린이집 백송이 교사가 아이들과 놀이 시간을 보내는 모습." width="960" height="6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5/960x640_05.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5/960x640_05-800x533.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5/960x640_05-768x51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strong>“고사리손으로 꾸며준 선생님만을 위한 작품과 편지가 가장 소중해요” </strong><br />
최근 어린이날을 맞이해 어린이집 교사들이 아이들이 좋아하는 뽀로로와 울라프 의상을 입고 어린이집 현관 앞에서 등원하는 아이들을 맞았다고 한다. 처음에는 놀라는 영아들도 있었지만 이내 담당 선생님이란 것을 알아보고는 더욱 반가워하며 등원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p>
<p>백 교사는 만 5세 반 유아들이 어버이날을 맞아 학부모를 위해 준비한 짧은 공연에 엄마, 아빠가 많이 오자 마냥 신나하는 모습에 아이들의 순수함도 느낄 수 있었다고 한다.</p>
<p>그녀는 “무엇보다도 선생님을 생각하는 고마운 마음을 담아 아이들이 직접 고사리손으로 꾸며주고, 그려주는 작품과 편지가 가장 소중합니다. 한 자리를 지키며 오랜 시간 꿈쩍 않고 집중했다는 어머님의 말씀을 전달받았을 때는 그 감동이 백 배가 됐습니다.”고 말하며 스승의 날을 회상하기도 했다.</p>
<p><strong>“안전과 사내 공간 활용은 사내 어린이집의 최대 장점” </strong><br />
서울 도심 한가운데 위치한 포스코센터 내 어린이집에서 근무하는 장점에 관해 묻자 백 교사는 가장 먼저 ‘안전’을 꼽았다.</p>
<p>백 교사는 어린이집이 아이들과 함께 지내는 공간이기 때문에 안전이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하지만 물리적으로 교직원들의 힘만으로는 부족할 수도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사내 어린이집의 경우 회사에서 안전과 시설 유지보수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어 아이들을 보육하는데 전념할 수 있게 되는 점이 큰 장점이라고 설명한다.</p>
<p>최근 서울에서 미세먼지나 기후 변화 등으로 아이들과 함께 실외에서 외부 활동하는 것에 대한 제약이 많아진 편이지만 백 교사는 포스코어린이집은 포스코센터 실내의 다양한 공간을 이용할 수 있어 이런 걱정이 한결 덜하다고 한다. 특히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틸갤러리, 포스코미술관, 수족관, 서점 등은 교육적인 측면에서 보았을 때도 관람 예절을 반복적으로 경험하고 익힐 수 있어 유익하다고 생각합니다.”라며 포스코센터내 위치한 어린이집의 장점을 설명했다.</p>
<p>백 교사는 대부분 자녀가 있는 가정에서는 ‘이번 주말은 무얼 하며 보내지?’하며 고민하게 되는데 포스코센터에서는 ‘포스코키즈콘서트’ 등 주말에 아이들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체험 행사가 진행돼 포스코가 직원들을 많이 배려하고 있다는 것을 새삼 느낄 수 있었다고 한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47640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5/960x640_01.jpg" alt="서울 포스코 사내 어린이집 백송이 교사와 아이들과 포스코센터 내 수족관을 관람하고 있다." width="960" height="6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5/960x640_01.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5/960x640_01-800x533.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5/960x640_01-768x51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strong>“‘나’라는 사람을 누군가 신뢰해준다는 것은 참 감사하고 행복한 일입니다” </strong><br />
백 교사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아이들의 선생님이기보다는 친구가 되고, 아이들 앞에서만큼은 연예인이 되고 싶다고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p>
<p>그녀는 “누군가 ‘나’라는 사람을 신뢰해준다는 것은 참 감사하고 행복한 일인 것이라 생각합니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아이들과 생활하며, 언제나처럼 아이들은 밝고 건강하게, 부모님은 안심하고 맡기며, 교사는 보람찬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니 사랑과 관심으로 지켜봐 주세요”라고 당부하며 인터뷰를 마쳤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47692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5/시안12.png" alt="선생님 사랑합니다. '아이는 어른의 거울'이라는 말도 있듯이 스펀지같이 모든 걸 흡수하는 아이들에게 어른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엄마로서 함께 있는 시간도 적고, 해줄 수 있는 게 늘 부족한 것 같아 속상한 부분이 많은데 하루하루 예쁜 모습, 예쁜 말로 엄마를 행복하게 해주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포스코 어린이집 선생님들께서 정말 아이들을 사랑해주시고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계시는 것을 느낄 수 있어 늘 감사드립니다. 아인, 다인이 쌍둥이 엄마 박혜린 가전강판판매그룹 대리."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5/시안12.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5/시안12-640x360.png 64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5/시안12-800x450.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5/시안12-768x43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div style="height: auto; border: 1px solid #d5d5d5; padding: 20px;">
<p><span style="color: #3f699d;"><strong>&#8220;포스코 가정친화 정책을 소개합니다&#8221;</strong><br />
</span></p>
<p><span style="color: #3f699d;">포스코어린이집은 지난 2006년 3월 포항을 시작으로 같은 해 9월 광양, 2010년 3월 서울에 개원했다. 현재 서울, 포항, 광양을 합쳐 약 500명까지 원아를 수용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다.</span></p>
<p><span style="color: #3f699d;"> 포스코는 사내 어린이집 외에도 다양한 출산 지원 정책을 통해 국가적 과제인 저출산 문제 극복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span></p>
<p><span style="color: #3f699d;">포스코 노사는 저출산으로 인한 인구절벽 위기가 범국가적 문제라는 데 깊이 공감하고 직원들이 일과 가정생활의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획기적인 출산장려제도를 도입했다. 이에 따라 포스코는 직원들의 임신에서부터 출산, 육아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키로 하고 난임치료휴가, 출산장려금 확대, 육아지원근무제도 등을 시행하고 있다. </span></p>
<p><span style="color: #3f699d;">‘난임치료휴가’는 임신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직원들이 인공수정 등 난임 치료를 위해 신청할 수 있는 휴가로 연 최대 5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경제적 어려움과 육아 부담으로 인해 자녀 낳기를 피하는 현실을 고려해 ‘출산장려금’을 대폭 확대한다. 기존에는 첫 째 50만 원, 둘 째 100만 원, 셋 째 300만 원을 지원했으나, 2016년부터는 첫 째는 100만 원으로 증액하고 둘 째 이상은 500만 원으로 늘렸다. </span></p>
<p><span style="color: #3f699d;">‘육아지원근무제’로는 주 5일 40시간을 근무하되, 하루 최소 4시간에서 최대 12시간까지 개인 여건에 맞게 근무시간을 조정할 수 있는 ‘완전자율 출퇴근제’가 있다. 이와 함께 근무 시간에 따라 급여는 조정되지만, 주 5일 동안 20시간 또는 30시간 근무하는 ‘전환형 시간선택제’와 한 업무를 직원 2명이 나눠서 하루 총 8시간을 근무하는 ‘직무공유제’도 선택할 수 있다. </span><span style="color: #3f699d;">&#8216;육아지원근무제&#8217;는 남녀직원 구분 없이 1명당 최대 2년까지 사용할 수 있다. </span></p>
<p><span style="color: #3f699d;">난임을 겪고 있는 포스코 직원이 둘 째 아이를 낳는다고 가정하면, 난임 치료를 위해 5일 휴가를 사용해 임신하고, 출산 시에는 500만 원의 출산장려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출산 전후 3개월의 휴가와 2년간의 육아휴직을 사용하고, 아이가 만 8세가 될 때까지 &#8216;육아지원근무제&#8217;를 최대 2년까지 더 활용해 육아와 일을 병행할 수 있다. </span></p>
<p><span style="color: #3f699d;">포스코는 출산, 육아 지원의 연장선에서 직원 및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8216;포스코키즈콘서트&#8217;를 운영해 오고 있다. 포스코는 2015년 경영여건 악화로 &#8216;포스코센터 음악회&#8217;를 중단하는 대신, 어린이 대상 ‘포스코 키즈콘서트’를 개최해 왔다. 지난해 7월 &#8216;포스코콘서트&#8217;를 재개하면서 &#8216;포스코키즈콘서트&#8217; 중단에 대한 우려가 컸으나, 포스코는 그동안 많은 어린이와 가족들로부터 사랑을 받는 점을 고려해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span></p>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꿈과 희망이 자라는 그곳, 짐바브웨 포스코어린이집 제4회 입학식 현장을 가다</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a%bf%88%ea%b3%bc-%ed%9d%ac%eb%a7%9d%ec%9d%b4-%ec%9e%90%eb%9d%bc%eb%8a%94-%ea%b7%b8%ea%b3%b3-%ec%a7%90%eb%b0%94%eb%b8%8c%ec%9b%a8-%ed%8f%ac%ec%8a%a4%ec%bd%94%ec%96%b4%eb%a6%b0%ec%9d%b4%ec%a7%91/</link>
				<pubDate>Tue, 20 Jan 2015 07:00:0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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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 1월 13일, 짐바브웨에 있는 포스코어린이집이 웃음과 울음소리로 시끌벅적해졌습니다. 바로 제4회 입학식이 열렸기 때문인데요!&#160;이날부로 3세반 신규 학생 30명이 입학했고,&#160;4, 5세반 어린이 90명과 학부모 및 관계자 50여 명도 입학식에 참석해 새내기 학생들을]]></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
<div class="article">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01/255DC14854B8F4DA23D4A2.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381" filename="포스코-어린이집-입학식-타이틀.jpg" filemime="image/jpeg"/></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지난 1월 13일, 짐바브웨에 있는 포스코어린이집이 웃음과 울음소리로 시끌벅적해졌습니다. 바로 제4회 입학식이 열렸기 때문인데요!&nbsp;이날부로 3세반 신규 학생 30명이 입학했고,&nbsp;4, 5세반 어린이 90명과 학부모 및 관계자 50여 명도 입학식에 참석해 새내기 학생들을 응원했습니다. </p>
<p style="TEXT-ALIGN: justify">어린이집&nbsp;유니폼을 받고 기뻐하는 아이들과 처음으로 엄마와 떨어져 울음을 터뜨린 아이들, 그리고&nbsp;그들을 뿌듯하게 바라보는 엄마들까지&nbsp;뒤섞여&nbsp;정~말 정말 귀여웠던 현장! 지금부터 함께 보실까요? : D</p>
<h2 class="o_title">귀여움 주의! 포스코어린이집 새내기들을 만나다</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01/243CEC3E54BC520B2E6B7F.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450" filename="학부모들.jpg" filemime="image/jpeg"/></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아이들과 부모들의 긴장한 모습이 참 정감 가죠? <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1/72x72/1f642.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p>
<p style="TEXT-ALIGN: justify">지난 2012년 문을 연 포스코어린이집의 입학생 지원율은 매년 증가해 이번 4회 입학생 모집에는 100여 명이 넘는 학생들이 지원했습니다.&nbsp;현지 지역사회의 뜨거운 교육열을 엿볼 수 있었는데요!</p>
<p style="TEXT-ALIGN: justify">지원 아동들 중&nbsp;학부모 면접&nbsp;결과 및 가정환경, 거주 지역 등 여러 여건을 고려하여, 포스코어린이집 교육이 꼭 필요한 아동 30명을 최종&nbsp;선발했습니다. 입학식에 참가한 30명의 신입생들은 처음으로 유니폼과 책가방, 노트를 입학 선물로 받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죠! :&nbsp;D </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01/25486A4354BC5273330368.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450" filename="유니폼들.jpg" filemime="image/jpeg"/></span></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01/2543C54654BC528817C149.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450" filename="유니폼-받는-모습.jpg" filemime="image/jpeg"/></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반면 너무 긴장한 나머지 얼떨떨한 표정만 짓는 친구도 있는가 하면, 난생처음 엄마와 떨어지는 연습을&nbsp;하느라 울음보를 터뜨린 친구들도 있었답니다. 그러나 그런 소동도 잠시, 어느새 예쁜 유니폼으로 갈아입은 신입생들이 나타났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em><span style="COLOR: #5d5d5d">&#8220;쨘</span><span style="COLOR: #5d5d5d">~저희들 새 유니폼 입었어요!</span></em></strong><span style="COLOR: #5d5d5d"> &#8220;</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01/276A144154BC538F2FFC7B.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450" filename="유니폼-대사.jpg" filemime="image/jpeg"/></span></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01/216C8B4154BC53762A5BF5.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450" filename="유니폼-1명.jpg" filemime="image/jpeg"/></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이번 입학생 중&nbsp;약간은 어두운 표정의 숀바제! 숀바제는 8개월 때, 심한 감기로 수혈을 받다가 혈관이 아닌 피부로 피가 들어가면서 손이 부패되어 팔 하단부를 잃게 되었는데요.ㅠ.ㅠ 한국에서는 상상도 할 수도 없는&nbsp;이런 열악한 의료 환경으로 아프리카의 아이들과 부모들은&nbsp;무기력한 상황에 직면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멋지게 유니폼 입은 숀바제, 어린이집에서 친구들과 어울리며&nbsp;힘내고, 더욱&nbsp;밝아지기를!</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01/214C994554BC5363172F5C.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450" filename="유니폼-2명.jpg" filemime="image/jpeg"/></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01/273EBE4654BC534D2233B3.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450" filename="웃는게예쁘구나.jpg" filemime="image/jpeg"/></span></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01/2257654254BC533C126B6F.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450" filename="유니폼전신.jpg" filemime="image/jpeg"/></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그리고 포스코어린이집을 후원하는 포스코패밀리들이 포스코 사내 블로그를 통해 아이들에게&nbsp;남긴 사랑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이 메시지들은 현지어(쇼나어)와 영어로 번역되어 아이들에게 전해졌습니다. 또랑또랑한 눈망울로 어찌나 진지하게 읽어보던지요! </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01/266E584354BC53A4045A01.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450" filename="메시지-읽는-아이들.jpg" filemime="image/jpeg"/></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01/273ADC4654BC53B82BCCD5.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450" filename="포스코패밀리-응원메시지.jpg" filemime="image/jpeg"/></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어린이집의&nbsp;아이들이 편지에 대한 답장을 보내왔는데요. 여러분에게도 살짝 공개합니다. : )</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01/215E0C3F54BC544D3436E0.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450" filename="응원메시지.jpg" filemime="image/jpeg"/></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포스코어린이집에 입학한 신입생들은 이제부터 학교에서 오전 간식과 점심 급식을 무료로 지급받게 됩니다. 또, 정기 검진을 통해 에이즈 등의 선천성 질병으로부터 회복할 수 있도록 도움을 받게 되죠. 더불어 현지어인 쇼나어와 영어, 수학, 미술, 음악 등의 교육을 통해 기초학습 능력과 사회 활동의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고 하니, 무럭무럭 자라날 아이들의 모습이 정말 기대가 되지 않나요? : D</p>
<p style="TEXT-ALIGN: justify">짐바브웨 포스코어린이집에서는 매년 11월 30여 명의 학생들이&nbsp;졸업을 합니다. 지난해 11월까지 총 86명의 어린이들이 짐바브웨 포스코어린이집을 졸업했는데요. 졸업 후 정부의 초등 무상교육을 받을 수는 있으나, 대부분의 학부모가 교육 필요성을 인지하지 못하거나 또는&nbsp;학생회비 부족으로 학업을 이어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nbsp; </p>
<p style="TEXT-ALIGN: justify">이런 상황을 조금이라도 개선해보고자, 포스코어린이집에서는 학생들 교육은 물론, 학부모 교육과 부모 참여 프로그램들도&nbsp;함께 제공하고 있습니다.&nbsp;부모가 학습의 중요성에 대해 깨달을 수 있도록&nbsp;교육 세션을&nbsp;마련하고, 또&nbsp;저축을 통해 기본적인 학생회비 등을 마련할 수 있도록&nbsp;도와&nbsp;어린이집 졸업생들이 초등학교에 진학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는 것이랍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그럼 마지막으로, 짐바브웨 포스코어린이집의 제1회 졸업생인 루텐도가 졸업 후 어떻게&nbsp;지내고 있는지 한 번 들어보세요!</p>
<h2 class="o_title">포스코어린이집 1회 졸업생, 루텐도의 이야기</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01/265BB83E54BC55750DB73C.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381" filename="루텐도.jpg" filemime="image/jpeg"/></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포스코어린이집의 1회 졸업생인 루텐도는 어느덧 초등학교 3학년생이 되었습니다. A, B, C도 모르던 아이가 최근에는 학급에서 4등을 할 정도로 공부도 잘한다고&nbsp;하는데요!&nbsp;야채장사를 하는 홀어머니를 대신해 빨래도 하고, 동생도 돌보며 밝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씩씩한 루텐도의 환한 미소, 보이시나요? : D</p>
<p style="TEXT-ALIGN: justify">이러한 변화는 포스코패밀리의 나눔 실천에 대한 자발적인 참여가 이뤄낸 결과, 아닐까요? : )&nbsp;짐바브웨 포스코어린이집은 지난 2012년 7월부터 시작된 포스코패밀리의 순수 후원금으로만 운영되고 있는데요. 현재 매월 680여 명의 포스코 및 그룹사 임직원이 1~5만 원을 후원하며 따뜻함과 사랑의 나눔을 실천하고 있답니다. </p>
<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1px;HEIGHT: 1px; WIDTH: 1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01/264BB23954BF00972501CD.jpg" style="cursor: pointer;max-width:100%;height:auto" onclick="open_img('http://cfile10.uf.tistory.com/original/264BB23954BF00972501CD')" width="1" height="1" filename="롤링_포스코어린이집.jpg" filemime="image/jpeg"></span></p>

--></p>
<p class="o_remarks">포스코패밀리의&nbsp;후원으로 또 다른 30명의 짐바브웨 아이들이 새로운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짐바브웨 어린이들이 만들어갈 꿈과 희망의 미래, 기대되지 않으신가요?<br />새로 입학한 30명의 아이들, 그리고 포스코어린이집 재학생들이 씩씩하고 즐겁게 생활해 나갈 수 있도록 여러분의 큰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 D</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01/226DBB3F546566FB0CA91D.jpg"></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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