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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17;17-4차 이색경력 신입사원] 4편.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체중 50kg 감량! 포항 허진 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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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3 Mar 2018 07:00:0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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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17-4차 신입사원들이 포항과 광양에서 새로운 출발을 했습니다. 누구보다 뜨거운 열정을 지닌 신입사원들! 이 중에는 세계여행, 공모전 입상, 무려 50kg 감량에 성공한 사원까지 입사 전 이색 경험을 가진 사원도 많은데요. 신입사원 8명의 아주 특별한 이야기를 지금부터 소개합니다. 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3/9980FB425AB30BC509E1BA.jpg" alt="17-4차 이색경력 신입사원 왼쪽부터 김한솔 배인기 남영균 허진 장국준 이형진 최우영 박진영 자신과의 싸움! 다이어트로 50kg 감량 포항 허진님" width="650" height="429"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 clear: none; float: none;">17-4차 신입사원들이 포항과 광양에서 새로운 출발을 했습니다. 누구보다 뜨거운 열정을 지닌 신입사원들! 이 중에는 세계여행, 공모전 입상, 무려 50kg 감량에 성공한 사원까지 입사 전 이색 경험을 가진 사원도 많은데요. 신입사원 8명의 아주 특별한 이야기를 지금부터 소개합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3/99ED9C495AB30BC41B141D.jpg" alt="허진 신입사원의 키워드 #자존감도둑_살과의_이별 #다이어트는_장기_레이스 #반오십에_포스코인_되다 나에게포스코란? &quot;일거양득, 애국도 하고 효도도 할 수 있으니까.&quot;" width="650" height="305"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 clear: none; float: none;">네 번째 주인공은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무려 50kg 감량에 성공한 허진 신입사원입니다. 허진 사원은 ‘자신과의 싸움’인 체중감량에 성공하면서 자존감, 인간관계, 첫인상 등 많은 부분에서 변화를 겪었다고 하는데요. 허진 사원이 들려주는 체중감량 성공기부터 다이어트 핵심 노하우까지, 바로 만나보시죠!</p>
<p>&nbsp;</p>
<h2 class="o_title">#자존감 도둑, 살과의 이별!</h2>
<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3/9905593E5AB30BC4077D46.jpg" alt="17-4차포스코 신입사원 허진 감량전 사진 50kg 감량 전! 볼살이 통통 이 때도 귀엽지 않나요?" width="650" height="434"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 clear: none; float: none;">친구들보다 몸무게가 많이 나가는 편이었던 저는 고등학교 2학년 때 처음으로 체중감량을 결심했습니다. 한 번은 신체검사 때 반 친구들 앞에서 제 몸무게가 공개된 적 있는데요. 너무 부끄러워서 살을 빼고 싶다는 의욕이 생겼습니다. 결정적으로는 가족과 친구들에게 상처 주고 싶지 않아서 다이어트에 돌입했는데요. 당시 뚱뚱하다는 이유로 저에게 손가락질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제가 손가락질 받는 건 괜찮은데, 가족이나 같이 다니는 친구에게 손가락질을 하는 건 못 참겠더라고요. 그런 사람들에게 자극받아서 “다어어트, 한 번 해보자!”라는 마음으로 체중감량을 시작했습니다.</p>
<p>&nbsp;</p>
<h2 class="o_title">#체중감량의 시작은 식습관 개선</h2>
</div>
<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3/994E80365AB30BC51241A5.jpg" alt="헬스 기구로 운동하는 모습" width="650" height="433"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 clear: none; float: none;">고등학교 2학년인 2011년 8월 120kg에서 시작해 2013년 9월 66kg가 되기까지 총 2년 1개월에 걸쳐 체중감량을 진행했는데요. 워낙 기름진 음식을 좋아하고 군것질을 많이 했던 터라, 기본적인 식습관 개선부터 뜯어 고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체중감량 초반에는 군것질을 끊고 정상적인 식사만 하다가, 점차 먹는 양을 줄여갔습니다. 간단한 유산소 운동도 하고요. 그 결과 6개월 만에 30kg를 감량했는데요. 이때부터는 팔굽혀펴기, 스쿼트, 윗몸 일으키기 등 맨몸 운동을 하면서 기초 체력을 키웠습니다. 워낙 운동이 부족했던 터라 처음에는 맨몸 운동도 조금 버거웠지만, 점차 개수를 늘려나갔습니다.</p>
<p>&nbsp;</p>
<h2 class="o_title">#퇴근은 헬스장으로</h2>
</div>
<p style="text-align: justify;">다이어트를 두고 &#8216;자기 자신과의 싸움&#8217;이라고 하잖아요. 체중감량은 생각보다 쉽지 않았는데요. 특히 식욕을 참아내는 게 어려웠습니다. 맛있는 음식의 유혹 앞에 흔들린 순간도 많았답니다. 그런데 다이어트를 해보니까 살을 빼기 위해서 매우 많은 노력을 하는데, 살찌는 건 정말 한순간이더라고요. 그래서 식욕이 당길 때마다 뺄 때의 고생과 어려움을 생각하면서 식탐을 잊으려고 노력했어요. 먹고 싶을수록 더 열심히 운동했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3/9924E4485AB30BC415FE3D.jpg" alt="17-4차포스코 신입사원 허진 운동하는 모습 살과의 전쟁! 퇴근은 헬스장으로! " width="650" height="376"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또 80kg 대에 정체기가 와서 힘들었는데요. 안 빠지는 체중에 스트레스를 받아 포기할까도 싶었기도 하고 스스로를 자책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다양한 운동을 시도하면서 이 시기를 이겨냈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살과의 전쟁을 치르면서 습관 하나가 생겼는데요. 바로 &#8216;자기 관리&#8217;입니다. 여전히 살이 다시 찌는 것에 대한 불안감을 안고 있기에, 꾸준한 운동으로 자기 관리에 힘쓰는 편이에요. 특히 주기적으로 거울을 보면서 몸무게와 체형 변화를 신경 쓰는데요. 이제는 몸무게 숫자에 대한 부담감을 털어버리고 숫자보다는 몸의 변화를 보면서 자기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포스코 입사 후 인재창조원에서 교육을 받을 때도 할 일을 다 마치면 헬스장으로 달려가곤 했답니다.</p>
<p>&nbsp;</p>
<h2 class="o_title">#다이어트는 장기 레이스</h2>
<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3/99D98F3C5AB30E811B34EF.jpg" alt="런닝머신을 뛰고있는 다리 사진" width="650" height="433"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체중감량을 위해 정신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운동을 하고 식단을 조절해도 결과가 쉽게 드러나지 않더라고요. 하지만 체중이 줄지 않고, 체형에 변화가 더뎌도 포기하면 안 되죠! 1주, 1달 1년 길게 내다보고 운동했습니다. 목표 도달이 어려워도 흔들리지 않는 정신력! 체중감량을 위한 필수 조건인 거 같습니다. 두 번째로는 일상에서 운동이 큰 도움이 됐는데요.  출·퇴근길, 회사, 학교에서 등 일상에서 운동을 한다는 게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았지만 틈 날 때마다 5분, 10분씩 운동을 하다 보니 효과가 있었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세 번째로는 아침 공복 유산소 운동을 추천하고 싶은데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공복 상태로 3~40분 정도 러닝을 했습니다. 공복 유산소 운동은 정말 체중감량 효과가 좋아요. 하루를 상쾌하게 시작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답니다. 아, 주의해야 할 점도 있었는데요. 아침 공복 유산소 운동 후에는 근손실을 방지하기 위해 간단하게라도 음식을 섭취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체중감량을 위해 식단을 관리했는데요. 아무리 운동을 열심히 해도 과식하거나 과음하면 노력이 모두 물거품이 되더라고요. 균형 잡힌 식단과 단백질 위주 음식을 섭취하면서 체중감량에 성공했습니다!</p>
<p>&nbsp;</p>
<h2 class="o_title">#50kg 이별 후 얻은 것</h2>
<p><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text-align: center;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3/9933D4455AB30BC41790D6.jpg" alt="17-4차포스코 신입사원 허진 살빼기전모습과 살뺀후 모습" width="650" height="303"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체중감량 후 달콤한 선물을 얻었습니다. 먼저 인상이 바뀌었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요.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은 체중 감량에 성공한 제 모습을 보곤 정말 제가 맞는지 의심하기도 하고, 못 알아본 일도 있었어요. 예전보다 첫인상이 좋아졌다는 이야기를 자주 들으니, 다른 사람들에게 더 편하게 다가갈 수 있게 됐습니다. 덕분에 친화력도 좋아졌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또 무엇보다 귀중한 자신감과 성취감을 얻었습니다. 체중감량을 포기하고 싶을 때마다 저는 &#8216;나는 할 수 있다&#8217;라고 자기 최면을 걸면서 힘든 시간을 이겨냈는데요. 고통의 시간을 견뎌내니 앞으로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거 같다는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또 나 자신을 더욱 사랑하게 된 계기가 됐답니다.</p>
<p>&nbsp;</p>
<h2 class="o_title">#신입사원이 꿈꾸는 나의 50살</h2>
<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3/996B824B5AB30BC4221DCC.jpg" alt="하나를 들으면 열을 미루어아는 문일지십의 인재가 되겠습니다 17-4차포스코 신입사원 허진" width="650" height="50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반 오십, 스물다섯 살에 포스코라는 좋은 기업의 일원이 되어 영광입니다. 저의 노력과 주변의 도움, 하늘이 준 기회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입사 당시 새겼던 마음을 잃지 않고 언제나 노력하는 인재가 되겠습니다. 하나를 들으면 열을 미루어 아는 ‘문일지십’의 인재가 되겠다고 장담할 수는 없지만, 최소한 현업에 갔을 때 가르쳐 주시는 하나의 가르침을 제대로 소화하고, 거기에 단 하나라도 제 의견을 내어 제 파트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마지막에는 현수막을 통해 정년퇴직의 축하를 받는 그날까지 근속하고 싶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25년 후인 50살에는 멋진 중년으로 늙고 싶어요. 수염이 빨리 자라는 편인데, 그때는 수염을 길러서 영화 속 어느 멋진 중년처럼 되고 싶습니다. 내 집을 마련해서는 집 안에 작은 바를 만들고, 담금주를 담글 계획도 있답니다. 길게는 20년 산부터 짧게는 3년 산까지 담금주를 준비해서, 지인들이 방문할 때마다 대접하고 싶어요. 또 결혼해 아이가 성장하는 과정을 사진과 영상으로 많이 기록하고 싶어요. 저는 어릴 때 모습을 담은 사진이나 영상이 많이 없어서 아쉽더라고요. 제 자녀들의 모습은 많이 촬영해서 아이가 성인이 되었을 때, 분위기 좋은 곳에서 상영해주고 싶어요.</p>
<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3/99B27D365AB30D9F042FCB.jpg" alt="포스코그룹 통합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 포스코 통합 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에 소개된 콘텐츠입니다" width="650" height="67"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hr />
<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b> </b><b><span style="font-size: 12pt;">자신과의 싸움을 이겨내고 50kg를 감량한 </span></b></p>
<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b><span style="font-size: 12pt;">허진 신입사원의 이야기 재미있게 보셨나요?</span></b><b> </b></p>
<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b><span style="font-size: 12pt;">그때 그 자신감과 열정을 현업에서도 마음껏 펼치시길 응원하겠습니다.</span></b></p>
<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b><span style="font-size: 12pt;">더불어 &#8217;17-4차 신입사원들의 활약도 지켜봐 주세요! <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1/72x72/1f642.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span></b></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사람사람들] 28편. 금두꺼비처럼 넉넉한 마음을 가진 현장의 &#8216;행복멘토&#8217; 포스코휴먼스 김복운 님</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c%82%ac%eb%9e%8c%ec%82%ac%eb%9e%8c%eb%93%a4-28%ed%8e%b8-%ea%b8%88%eb%91%90%ea%ba%bc%eb%b9%84%ec%b2%98%eb%9f%bc-%eb%84%89%eb%84%89%ed%95%9c-%eb%a7%88%ec%9d%8c%ec%9d%84-%ea%b0%80%ec%a7%84-%ed%98%84/</link>
				<pubDate>Wed, 21 Mar 2018 11:45:0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 김복운]]></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투데이]]></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휴먼스]]></category>
		<category><![CDATA[헬로포스코]]></category>
									<description><![CDATA[  기쁘게 일하고 동료를 사랑하며 인생을 즐기는 포스코패밀리!그들의 희로애락 이야기를 담은 &#8216;사람사람들&#8217; 시리즈 28편을 전해드립니다. 이번 시간에는 포스코휴먼스 포항클리닝파트에서 근무하고 있는 김복운 님을 만나봅니다. 따뜻한 마음씨로 주변까지 행복 바이러스로]]></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p style="text-align: center;"> <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3/99038B3F5AB1C42C01A092.jpg" alt="사람사람들 금두꺼비처럼 넉넉한 마음을 가진 현장의 '행복멘토' 포스코휴먼스 김복운 님" width="650" height="3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p>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 style="text-align: justify; clear: none; float: none;"><span style="text-align: justify;">기쁘게 일하고 동료를 사랑하며 인생을 즐기는 포스코패밀리!</span><span style="text-align: justify;">그들의 희로애락 이야기를 담은 &#8216;사람사람들&#8217; 시리즈 28편을 전해드립니다.</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 clear: none; float: none;">이번 시간에는 포스코휴먼스 포항클리닝파트에서 근무하고 있는 김복운 님을 만나봅니다. 따뜻한 마음씨로 주변까지 행복 바이러스로 물들게 하는 오늘의 주인공! 김복운 님의 희로애락 스토리를 Hello 포스코 블로그와 함께 만나보세요.</p>
<p>&nbsp;</p>
<h2 class="o_title">喜 기쁠 희 &#8211; 내 인생의 기뻤던 순간?</h2>
</div>
<p style="text-align: justify;">안녕하세요! 포스코휴먼스 포항클리닝파트에서 작업복 세탁업무를 총괄하고 있는 ‘금두꺼비’ 김복운입니다. 제 별명이 왜 ‘금두꺼비’냐고요? 평소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며 함께 고민할 때가 많은데, 그럴 때마다 두 눈을 깜빡이며 집중해서 듣고 있는 모습이 딱 두꺼비 같다나요? 여기에 넉넉한 마음으로 복을 나눠주라는 의미를 더해 ‘금두꺼비’가 됐답니다. 이 별명처럼 더 많은 이들과 행복을 나누기 위해 항상 웃으면서 즐겁게 지내려고 하는데요. 행복이 가득한 저의 일상을 함께 만나보시겠어요?</p>
<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3/995B2B4A5AB1B6E318DBAF.jpg" alt="김복운 파트장과 팀원들이 화이팅을 하는 모습 오늘도 안전하게 파이팅!" width="650" height="33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 clear: none; float: none;">제가 몸담고 있는 포스코휴먼스 클리닝 현장에는 지적장애를 가진 직원들이 많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누가 먼저랄 것 없이 직원들 간에 서로 배려하고 응원하는 분위기가 일상화되어 있는데요. 특히 사회 초년생인 지적장애 직원들이 맡은 바를 스스로 해낼 수 있도록 도울 때, 그리고 그것을 실제로 해내는 모습을 볼 때 큰 기쁨과 보람을 느끼곤 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clear: none; float: none;">지적장애 직원들은 업무 현장에 투입되기에 앞서 제철소 공장 이름과 부서별 고유번호를 익히고 시험을 보게 되는데요. 최근 입사한 장애 직원들이 퇴근 후 매일 3시간씩 열심히 공부하더니, 자체적으로 치른 시험에서 10명 중 6명이 만점을 받았습니다. 그 소식을 듣고 눈물이 날 정도로 기뻤는데요. 학습이 힘들 것이라는 편견을 깨고 목표를 향해 노력해준 직원들에게 감사한 마음이 들어 마치 내 일처럼 기뻤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3/993F314D5AB1B6E3115766.jpg" alt="한자공부하는 모습 동료들과 함께 한자 공부도 열심히 하지요~ 하늘천 따지 검을현 누를황 " width="650" height="264"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요즘에는 동료들과 함께 한자 학습 동호회 활동을 하며 함께 학구열을 불태우고 있는데요. 처음에는 ‘어렵지 않을까? 불가능한 일이 아닐까?’라는 걱정이 앞섰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기우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게 됐죠. 성실하게 과제를 수행하며 한 발 한 발 앞을 향해 내딛는 동료들과 함께 하다 보면, 나도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 때가 많습니다.</p>
<p>&nbsp;</p>
<h2 class="o_title">勞 일할 로 &#8211; 나의 일, 나를 말하는 물건은?</h2>
</div>
<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3/994D0D4A5AB1B6E319ABE0.jpg" alt="김복운 파트장 일하는 모습 오늘도 안전한 하루~ 약속! 무거운 세탁물도 으랏차차~ 세탁은 깔끔히! 현장 설비에 문제는 없는지 둘러보고 세탁된 작업복을 예쁘게 개서 차곡차곡 정리해요! " width="650" height="364"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저의 하루는 클리닝 설비를 가동하고 차량의 상태를 점검한 후 출근하는 동료들을 맞이하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매일 아침 동료들의 컨디션을 살피고, 몸이 아픈 동료는 순환업무를 할 수 있도록 챙기고 있죠. 지금은 많이 익숙해졌지만, 장애인 동료들과 처음 일하게 되었을 때만 해도 서로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 좌충우돌 시행착오가 많았습니다. 클리닝 현장에만 무려 지적, 자폐, 청각, 시각 등 다양한 유형의 장애를 가진 직원들이 함께 근무를 하고 있기 때문이죠.</p>
<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3/9964623C5AB1B6E3114479.jpg" alt="김복운 파트장 자격증 및 학위증 왼쪽부터 학위증 심리상담사 자격증 전화상담자원봉사자교육 수료증 미술심리상담사 자격증" width="650" height="238"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사회복지사 학위증, 심리상담사 자격증, 포항 생명의 전화 수료증, 미술심리상담사 자격증 등 동료들을 잘 이해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노력한 흔적들</p>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3/99FCEF3D5AB1B6E315838C.jpg" alt="김복운 파트장 동료들과 함께하는 모습 엄마의 마음으로 직원들의 이야기를 경청해요~ 동료들과 함계 봉사활동 왔어요~!" width="650" height="25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심리상담 공부 또한 업무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몸도 불편한데 마음의 상처까지 떠안고 지내는 동료들, 우울증으로 고생하시던 시어머니를 보며 심리상담의 중요성을 깨닫고 본격적으로 공부를 하게 되었는데요. 이를 계기로 3년째 포항 ‘생명의 전화’에서 자살 예방을 위한 전화상담 봉사를 해오고 있습니다. 이 활동은 회사에서 상담 업무를 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는데요. 동료들의 마음 속 고민, 업무 상의 어려움 등에 대해 귀 기울여 듣고, 간혹 우울증 초기 증상을 보이는 직원에게는 치료를 권하는 등 실질적인 도움을 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3/9965973D5AB1B6E30F4058.jpg" alt="안전을 우선으로 하는 김복운파트장 안전모는 사랑입니다~ 오른쪽 화면에는 소방안전관리자 자격증과 국가기술자격증 사진 " width="650" height="307"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 clear: none; float: none;">몸과 마음의 건강을 지키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바로 안전한 작업 환경인데요. 저희 그룹원들은 매일 아침 안전모를 쓴 채 ‘오늘도 안전하게 파이팅!’이라는 구호를 외치면서 하루를 열고 있습니다. 모든 업무의 기본이자, 동료를 위한 사랑인 안전을 늘 잊지 않고 마음에 새기겠다는 의미입니다. 더욱이 불편한 몸으로 업무에 투입되는 직원이 많은 현장인 만큼, 안전을 위해 더 많이 신경 쓰고 주의해야 하다 보니, 안전모가 내 몸의 일부처럼 소중하게 느껴진답니다.</p>
<p>&nbsp;</p>
<h2 class="o_title">愛 사랑할 애 &#8211; 내가 사랑하는 사람, 사람들?</h2>
</div>
<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3/99CD3E485AB1B6E3035D69.jpg" alt="김복운 파트장과 최경옥 교수님 늘 좋은 말씀을 해주시는 최경옥 교수님 감사드려요!" width="650" height="40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평소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다 보면 마음에 위안을 주는 고마운 분들을 많이 만나게 되는데요. 그중에서도 제가 다니는 사찰에서 만난 최경옥 교수님을 소중한 인연으로 꼽고 싶어요. 최 교수님은 현재 포항여성회관과 포스코에서 일본어 강사로 활동 중이신데요. 학식과 경험이 풍부하셔서 도움이 되는 이야기를 많이 해주시곤 해요. 때때로 삶의 무게가 어깨를 짓누를 때면 교수님의 인생 이야기를 들으며 힘을 낼 때가 많습니다. 그리고 늘 겸손한 자세로 상대를 배려하는 교수님을 보며 저의 지난 행동들을 돌아보고 반성하기도 하죠.</p>
<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3/99360C4F5AB1B6E30D85CF.jpg" alt="김복운 파티장과 동료들 동료들과 함께하는 즐거운 힐링타임 " width="650" height="245"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는 포스코휴먼스의 임직원들이 저를 행복하게 해주는 소중한 분들입니다. 동료들과 함께했던 즐거운 추억이 여러 가지로 많은데요. 그 가운데 작년 봄, 금요일 퇴근 후 다 같이 떠났던 강원도 여행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밤 늦은 시간까지 물장구치며 다슬기도 잡고, 따끈한 라면으로 몸을 녹이면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죠. 아무래도 회사에서는 업무로 인해 늘 긴장을 하기 마련인데, 이렇게 함께 여행을 하면서 서로에게 더욱 진솔하게 다가갈 수 있었던 것 같아요.</p>
<h2 class="o_title">樂 즐길 락 &#8211; 내가 즐기는 취미활동은?</h2>
<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3/9921E0375AB1B6E318279C.jpg" alt="포스코 휴먼스 동료들과 함께한 봉사현장 모습 사랑하는 휴먼스 동료들과 함께한 봉사현장에서!" width="650" height="239"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저희 포스코휴먼스에서는 일상이 봉사이며, 봉사가 곧 일상입니다. 저 역시 장애 직원들의 멘토로 활동하다 보니, 봉사활동이 삶의 일부가 되었는데요. 일상적으로 이뤄지는 멘토 활동 외에도 장애복지시설에 이불 세탁과 차량을 지원하기도 하고, 독거 어르신들을 꾸준히 찾아 주거환경 개선과 이·미용 봉사를 하며 말벗이 되어드리기도 합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3/99B11F345AB1B6E41CA7C9.jpg" alt="포스코 휴먼스 동료들과 함께한 봉사현장 모습 사진속 현수막에 &quot;POSCO Group House Dedication Ceremony in Thailand 2018. 1. 30&quot;라고 적혀있다. " width="650" height="256"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지난 1월에는 ‘사랑의 집 짓기’ 글로벌 봉사단 7기로 선정돼 태국으로 건축 봉사활동을 다녀왔습니다. 가만히 있어도 등에 땀이 흐르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태국인 스태프들과 손짓 발짓으로 소통하며 힘을 모았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한데요. 덕분에 형편이 어려운 태국의 이웃들에게 안락한 보금자리를 선물하고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그 외에도 지난 연말부터는 학교폭력 피해 청소년이나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고민거리를 취재해 널리 알리는 기자단 활동을 시작한 데 이어, 매년 ‘포항시 교복 물려주기’ 행사에 참여하거나,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찾아 도움을 드리기도 하는데요. 저에게는 이 모두가 감사와 행복을 안겨주는 의미 있는 활동들입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3/99DA4E4D5AB1BEEE32FCD7.jpg" alt="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김복운 파트장 패러글라이딩을 하는 모습" width="650" height="352"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 clear: none; float: none;">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은 늘 제 삶의 활력소가 되곤 합니다. 최근에는 딸과 함께 단양으로 여행을 다녀왔는데요. 마침 기회가 닿아 딸아이가 해보고 싶어 하던 패러글라이딩에 도전하기로 했죠. 처음에는 겁이 나서 망설여졌는데, 막상 타보니 하늘을 나는 새가 된 것처럼 신기했어요. 나중엔 ‘야호!’하고 소리까지 지르면서 스릴 넘치는 그 상황을 즐기게 되었죠. 어떤 일을 시작하기 전에 걱정이 많은 편인데, 이번 경험을 통해 두려움을 극복하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된 것 같아요. 다음에는 짚와이어와 번지점프도 도전해 보려고 해요!</p>
<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3/990A5F365AB1BEF12EA317.jpg" alt="이것만은 꼭 이루고싶습니다! 포스코휴먼스에는 저보다 훌륭한 선,후배님들이 많이 있습니다. 앞으로도 동료들과 함께 끊임없이 공부하고 노력하면서 장애 직원들의 진정한 멘토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나아가 포스코휴먼스가 국내를 넘어 전 세계를 대표하는 꿈과 희망의 기업이 되는 데 보탬이 되고 싶습니다. " width="650" height="26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3/99D546465AB1BEFC2F10A3.jpg" alt="포스코그룹 통합 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 포스코 그룹 통합 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에 소개된 콘텐츠입니다." width="650" height="67"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hr />
<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b><span style="font-size: 12pt;">포스코패밀리 이야기 시리즈, 사람사람들!</span><br />
</b></p>
<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b><span style="font-size: 12pt;">스물여덟 번째 주인공인 포스코휴먼스 김복운 님을 만나봤습니다.</span></b></p>
<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b> </b></p>
<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b><span style="font-size: 12pt;">따뜻한 마음씨로 현장에 격려와 온기를 전하고 계시는 김복운 님께 감사드리며, </span></b></p>
<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b><span style="font-size: 12pt;">Hello, </span></b><b><span style="font-size: 12pt;">포스코 블로그는 다음 시간에 더욱 흥미로운 이야기로 찾아뵙겠습니다 <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1/72x72/1f600.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span></b></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사람사람들] 27편. 철강왕을 꿈꾸는 엔지니어, 현장에서 답을 찾다! 포항 제강부 이언승 님</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c%82%ac%eb%9e%8c%ec%82%ac%eb%9e%8c%eb%93%a4-27%ed%8e%b8-%ec%b2%a0%ea%b0%95%ec%99%95%ec%9d%84-%ea%bf%88%ea%be%b8%eb%8a%94-%ec%97%94%ec%a7%80%eb%8b%88%ec%96%b4-%ed%98%84%ec%9e%a5%ec%97%90%ec%84%9c/</link>
				<pubDate>Mon, 12 Mar 2018 07:00:0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category><![CDATA[골프]]></category>
		<category><![CDATA[세계철강협회]]></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직원]]></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투데이]]></category>
		<category><![CDATA[포항제철]]></category>
									<description><![CDATA[기쁘게 일하고 동료를 사랑하며 인생을 즐기는 포스코패밀리! 그들의 희로애락 이야기를 담은 &#8216;사람사람들&#8217; 시리즈 27편을 전해드립니다. 이번 시간에는 포항 제강부에서 근무하고 있는 이언승 님을 만나봅니다. 신입사원 시절, 스틸챌린지 대회 우승 후 철강왕을 꿈꾼다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p><img class="aligncenter"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3/9932A7365AA2251F182C67.jpg" alt="철강왕을 꿈꾸는 엔지니어,현장에서 답을 찾다! 포항 제강부 이언승님" width="650" height="3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p>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 style="float: none; text-align: justify; clear: none;">기쁘게 일하고 동료를 사랑하며 인생을 즐기는 포스코패밀리! 그들의 희로애락 이야기를 담은 &#8216;사람사람들&#8217; 시리즈 27편을 전해드립니다.</p>
<p>이번 시간에는 포항 제강부에서 근무하고 있는 이언승 님을 만나봅니다. 신입사원 시절, 스틸챌린지 대회 우승 후 철강왕을 꿈꾼다는 오늘의 주인공! 이언승 님의 희로애락 스토리를 Hello, 포스코 블로그와 함께 만나보세요.</p>
<h2 class="o_title">喜 기쁠 희 &#8211; 내 인생의 기뻤던 순간?</h2>
</div>
<p>안녕하세요. 포항 제강부 이언승입니다. 후판강종 연주기술 개발 업무를 담당하는 저는 슬라브의 품질과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요. 아직 3년 차 햇병아리이지만 ‘입사 후 5년간 배운 것이 가장 기억에 많이 남더라’는 선배님들의 말씀을 따라 많이 경험하고 부딪히며 노하우를 습득하기 위해 분주하게 현장을 누비고 있답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3/9923C14D5AA2251F20FB2E.jpg" alt="2016년 신입사원 때 세계철강협회(WSA)가 주최한 스틸챌린지* 대회 본선에 참가해 우승한 이언승님의 모습 " width="650" height="224"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2016년 신입사원 때 세계철강협회(WSA)가 주최한 스틸챌린지* 대회 본선에 참가해 우승했던 때가 가장 기뻤던 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대회 참가 당시 저는 신입사원 교육을 받고 있는 중이었는데요. 당시만 해도 준비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어 수상까지는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포기는 금물! 무거운 노트북을 들고 런던으로 향했고, 밤새 더 새롭고 좋은 방법을 찾기 위해 고민을 거듭해 대회에 참가했습니다. 그런데 뜻밖에도 우승이라는 엄청난 영광을 얻었답니다! 아직도 그 순간을 생각하면 설레고 기분이 좋은데요. 무엇보다도 세계 철강사 CEO가 모두 참석한 자리에서 상을 받았다는 사실이 제게는 더욱 의미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3/994AF9435AA2251F0D6719.jpg" alt="포항 제강부 이언승 런던 안녕~" width="650" height="393"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대회가 끝나고 런던 시내를 둘러보려다가 너무 피곤한 나머지 시내버스를 타고 주변만 돌아봤는데, 이점은 두고두고 아쉬울 것 같아요. 다음에 기회가 생기면 다시 한번 런던을 찾아보고 싶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스틸챌린지 월드챔피언 수상 후 회사로 돌아왔을 때는 동기들이 ‘챔피언’, ‘철강왕’이라고 부르면서 많이 축하해줬는데요. 그때의 기쁨이 아직까지도 생생합니다. 올해는 포스코를 대표해서 저희 부서의 연호 선배가 스틸챌린지 대회에 참가하는데요. 올해도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color: #5d5d5d;">*스틸챌린지(SteelChallenge) 대회란? 철강 생산공정에서 공정과 원료를 고려해 최저원가를 도출하는 컴퓨터 시뮬레이션 대회로, 매년 세계철강협회 주최로 개최되고 있다.</span></p>
<p>&nbsp;</p>
<h2 class="o_title">勞 일할 로 &#8211; 나의 일, 나를 말하는 물건은??</h2>
</div>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3/990F47425AA2251F207DF9.jpg" alt="포항 제강부 이언승님 답은 현장에 있다! 인도 포스코마하라슈트라 동료들과 " width="650" height="295"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justify; clear: none;">포항에서 고등학교를 나온 저는 학창시절부터 ‘포스코’라는 회사에 대한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러던 중 대학 2학년 때 포스코 산학장학생에 도전해 선발되었는데요. 이를 계기로 포스코 마하라슈트라에서 1년간 인턴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마하라슈트라는 준공을 앞두고 분주하게 시운전을 진행하던 시기였습니다. 새로 지은 공장 내에 설비가 하나둘 들어서고 모든 직원들이 밤낮으로 최선을 다하며 준공을 준비한 끝에 제품이 생산되는 모습을 보면서, 나중에 포스코에 입사하면 무엇보다 ‘현장’에 대해 많이 배우겠다고 결심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justify; clear: none;">입사 후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후판 BCA(Brittle Crack Arrest · 취성균열정지인성) 강의 불량률을 개선하는 성과를 냈던 것인데요. 후판 BCA강에서 불량이 많이 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선배님들과 현장에서 개선점을 찾으려고 노력했습니다. 그 결과 기존에 생각했던 것과는 다른 방식의 새로운 해결책을 찾아냈고, 비로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는데요. 앞으로도 이렇게 개선해야 할 어려운 문제들을 마주할 때마다 초심을 잃지 않고 현장에서 답을 찾아 나가고자 합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3/998711455AA2251F32BEE5.jpg" alt="작업복 앞주머니속 자" width="650" height="369"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justify; clear: none;">현장에서 저를 보시는 많은 선배님들께서 제 작업복 앞주머니에 꽂혀 있는 ‘자’에 대해 호기심을 보이곤 하시는데요. 엔지니어로서 현상을 파악하고 개선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데이터를 직접 제 손으로 측정해야 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래서 언제 어디서나 ‘자’를 꼭 챙겨야 한답니다. 작고 사소해 보이지만 중요한 데이터를 빠르게 얻는 데 아주 중요한 물건이랍니다.</p>
<p>&nbsp;</p>
<h2 class="o_title">愛 사랑할 애 &#8211; 내가 사랑하는 사람, 사람들?</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3/9921C33E5AA2252001C542.jpg" alt="포항 제강부 이언승님과 동료들 모습 집중! 집중!" width="650" height="21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justify; clear: none;">제가 가장 좋아하는 분들은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는 연주기술개발섹션 선배님들입니다. 섹션의 막내이다 보니 선배님들의 애정을 독차지 하고 있지요! 일을 하다 보면 어려운 일도 있고 지칠 때도 있지만, 선배님들께서 곁에서 잘 지도해주시고 커피도 사주시면서 저를 격려해 주신답니다. 얼마 전에는 팀파워 활동으로 다같이 경주 여행을 다녀왔는데요. 무심코 올려다 본 하늘에 달무리가 자욱이 끼어 있어 함께 사진을 남겼답니다. 저희 팀, 정말 화목해 보이죠?</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3/99A6643B5AA22520222AC7.jpg" alt="포항 제강부 이언승과 동료들 모습 좋은 순간은 추억으로 남기는 거야~ 멘토 정영강 대리님 저희 친해요~ " width="650" height="257"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justify; clear: none;">특히 멘토인 정영강 대리님께서는 제 얘기를 많이 들어주시고, 도움도 많이 주시는 감사한 선배님이신데요. 곧 인도네시아로 파견을 가시게 되어 아쉬운 마음이 큽니다. 모쪼록 건강히 잘 다녀오셨으면 좋겠습니다. 대리님, 쯔믕웃! (인도네시아어로 파이팅이라는 말입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3/99D90C415AA225200DF03C.jpg" alt="포항 제강부 이언승과 동료들 모습 하루의 피로가 싹~ 동기사랑! 나라사랑! " width="650" height="21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justify; clear: none;">또, 제가 사랑하는 사람들에 ‘입사 동기’들을 빼놓을 수 없겠죠! 업무를 할 때도 종종 도움을 받지만, 퇴근하고 기숙사에 돌아가서 함께 수다를 떨면 하루의 피로가 싹 가시는 듯한데요. 그야말로 ‘비타민’ 같은 친구들이죠. 바빠서 자주 연락을 하지 못 하는데도 종종 제 근황을 먼저 물어봐 주는 동기들에게 이 자리를 빌려 고맙다고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존재만으로도 힘이 되는 동기들아, 고맙다!</p>
<p>&nbsp;</p>
<h2 class="o_title">樂 즐길 락 &#8211; 내가 즐기는 취미활동은?</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3/99BEB7465AA225200B73B2.jpg" alt="포항 제강부 이언승 대만 여행 모습 즐거웠던 대만 여행" width="650" height="222"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justify; clear: none;">여행 좋아하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저도 기회가 생길 때마다 세계 곳곳으로 여행을 다니는 편입니다. 여행을 다니면 두근두근 설레기도 하고, 시야도 넓어지는 것 같아 좋더라고요. 작년에는 입사 후 첫 휴가로 대만을 다녀왔는데요. 말로만 듣던 대만의 싸고 맛있는 음식도 맘껏 즐기고 소원을 적은 풍등도 하늘에 날려보고, 골목골목을 가득 메운 홍등도 보고 왔습니다. 우리나라와는 또 다른 매력을 듬뿍 즐기고 왔지요. 올해는 또 어디로 떠나볼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3/99766F375AA225200F1D9A.jpg" alt="포항 제강부 이언승 취미 골프 나이스 샷!" width="650" height="317"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justify; clear: none;">또 다른 취미는 골프입니다. 골프를 즐기시는 아버지의 영향으로 대학교 졸업 무렵부터 조금씩 배워오고 있습니다. 가끔 아버지와 스크린 골프를 치는데, 실력 차이가 많이 나서 결국은 제 자신과의 싸움으로 마무리되곤 하는데요. 골프를 시작하고 가장 좋은 점은 아버지와의 대화가 풍성해졌다는 겁니다. 함께 운동을 하다보면 부자간의 정이 더욱 끈끈해지는 것 같아요.</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3/99113E455AA23E2A05F93D.jpg" alt="포항 제강부 이언승 이것만은 꼭 이루고 싶습니다 요즘 살이 많이 쪄서 올해는 꼭 운동으로 체중을 감량한 뒤 죄책감 없이 맛있는 음식을 마음껏 먹고 싶어요. 또 업무적으로는 지금 제가 맡고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선배님들께서 그랬던 것처럼 저 역시도 제 밑에 후배가 들어왔을 때 잘 지도해줄 수 있는 준비된 선배가 되고 싶습니다. 그리고 한 발 더 나아가, 전문성 있는 '연주기술 엔지니어' 로 거듭나고 싶습니다. 이를 이룬 후에는 더 다양한 업무를 경험하면서 시야를 넓혀 업무에 시너지를 내는 것이 목표입니다. :D" width="650" height="304"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3/999FF64C5AA22B6933303D.jpg" alt="포스코그룹 통합 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포스코그룹 통합 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에 소개된 콘텐츠입니다." width="650" height="67"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hr />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b><span style="font-size: 12pt;">포스코패밀리 이야기 시리즈, 사람사람들!</span></b></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b><span style="font-size: 12pt;">스물일곱 번째 주인공인 포항 제강부 이언승 님을 만나봤습니다.</span></b></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b><span style="font-size: 12pt;">전문성 있는 연주기술 엔지니어를 꿈꾸는 이언승 님의 소망을 응원하며, </span></b></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b><span style="font-size: 12pt;">Hello 포스코 블로그는 다음 시간에 더 흥미로운 포스코 패밀리 이야기로 찾아뵙겠습니다!</span></b></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8217;17-4차 이색경력 신입사원] 2편. 종합실전무술 &#8216;용무도&#8217;를 아십니까? 포항 배인기 님</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17-4%ec%b0%a8-%ec%9d%b4%ec%83%89%ea%b2%bd%eb%a0%a5-%ec%8b%a0%ec%9e%85%ec%82%ac%ec%9b%90-2%ed%8e%b8-%ec%a2%85%ed%95%a9%ec%8b%a4%ec%a0%84%eb%ac%b4%ec%88%a0-%ec%9a%a9%eb%ac%b4%eb%8f%84%eb%a5%bc/</link>
				<pubDate>Fri, 09 Mar 2018 07:00:0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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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8217;17-4차 신입사원들이 각각 광양과 포항에서 새로운 출발을 했습니다. 누구보다 뜨거운 열정을 지닌 신입사원들! 이 중에는 세계여행, 공모전 입상, 무려 50kg 감량에 성공한 사원까지 입사 전 이색 경험을 가진 사원도 많은데요. 신입사원 8명의 아주 특별한 이야기를]]></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3/99675A3D5AA0CBAA2DAABA.jpg" alt="17-4차 이색경력 신입사원 왼쪽부터 김한솔 배인기 남영균 허진 장국준 이형진 최우영 박진영 2 종합실전무술 '용무도'를 아십니까? 포항 배인기님" width="650" height="429"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8217;17-4차 신입사원들이 각각 광양과 포항에서 새로운 출발을 했습니다. 누구보다 뜨거운 열정을 지닌 신입사원들! 이 중에는 세계여행, 공모전 입상, 무려 50kg 감량에 성공한 사원까지 입사 전 이색 경험을 가진 사원도 많은데요. 신입사원 8명의 아주 특별한 이야기를 지금부터 소개합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3/99D8D94D5AA0D36714EE84.jpg" alt="배인기 신입사원의 키워드 #용무도를_아십니까? #50개법칙_포기가_뭐예요? #명장을_기대해 나에게포스코란? #인생의_변환점 &quot;23살 포스코 신입사원 2045년 명장이 되겠습니다.&quot;" width="650" height="324"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두 번째 주인공은 전국 용무도 대회 입상에 빛나는 포항 배인기 신입사원입니다. &#8216;용무도&#8217;가 어떤 무술인지 궁금하시다고요? 용무도는 한국 고유 무술의 장점만 모아 모아 만든 한국산 &#8216;종합 무술&#8217;이라고 하는데요. 배인기 신입사원이 생생하게 전하는 용무도의 매력에 빠져보시죠!</p>
<h2 class="o_title">#용무도를 아십니까</h2>
<p style="text-align: justify;">&#8216;용무도를 아십니까?&#8217; 아마 대부분 잘 모르실 텐데요. 저도 처음엔 용무도가 생소했었답니다. 게다가 운동신경도 워낙 없는지라 어쩌다 친구들과 어울려 축구라도 하는 날에는 몸져 누울 정도였죠. 그래서 체력과 운동신경을 기르기 위해 누구나 한 번쯤 배운다는 바로 그 태권도를 배우기 위해 태권도장에 등록했습니다. 그런데, 데스티니~ 그곳에서 운명처럼 용무도를 만났습니다.</p>
<div class="o_imgset">
<figure><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3/9961B4355AA0D36719DE2B.jpg" alt="△실전 종합무술 용무도 공인단증(왼쪽), 도복은 초록색 나비처럼 날아서~휙~ " width="650" height="285" /><figcaption>△실전 종합무술 용무도 공인단증(왼쪽), 도복은 초록색</figcaption></figure>
</div>
<p style="text-align: justify;">용무도는 2001년 용인대학교 무도 연구소를 중심으로 5개 대학들이 태권도와 유도, 검도, 합기도, 씨름 등 기존 무도들의 장점들만 모아 만든 한국산 종합 무술인데요. 신체적, 정신적, 실용적, 도의적, 안전학적 등의 가치를 추구하는 무도랍니다. 특히 호신술에 적합한 실전 무술을 지향하기 때문에 태권도, 유도 등에서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 급소치기, 십자목비틀기 등 실전 기술이 포함되어 있는 게 특징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아직 국내에서는 인지도가 낮지만, 해외에서는 태권도를 잇는 &#8216;제2의 한류 무술&#8217;로 불리기도 하는데요. 특히 인도네시아에서는 군인, 경찰들이 수련하는 군무예로 활용되고 있답니다. 용무도의 역사는 그리 길지 않지만 운동을 통해 스스로를 지키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꽤 매력적인 무도라고 자신합니다. 자주 다치고 체력이 부족했던 저에게는 용무도가 딱이었거든요.</p>
<h2 class="o_title">#신입사원 재능기부를 꿈꾸다</h2>
<p style="text-align: justify;">용무도를 시작하고 동작을 하나둘 익혀 나가다 보니 어느새 용무도의 매력에 푹 빠지고 말았는데요. 매일 조금씩 실력이 느는 것이 보이니까 대회에 나가보고 싶다는 욕심이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패기 있게 용무도 대회에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p>
<div class="o_imgset">
<figure><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3/9940D24F5AA0D9781D0B66.jpg" alt="△제2회 세계 용무도대회겸 제10회 회장기 전국 용무도대회 경기 모습" width="650" height="386" /><figcaption>△제2회 세계 용무도대회겸 제10회 회장기 전국 용무도대회 경기 모습</figcaption></figure>
</div>
<p style="text-align: justify;">그런데 준비과정은 생각보다 쉽지 않았어요. 준비하는 동안 체력적으로, 정신적으로 힘든 시간을 견뎌야 했는데요. 특히 몸이 고된 훈련에 적응하지 못해서 헛구역질을 하는 날도 많았답니다. 훈련을 하다 보면 배가 고플 법도 한데 체력을 한계까지 소진하며 운동을 한 터라 식욕도 떨어지더라고요. 그래도 힘들다고 포기할 순 없죠! 함께 훈련하며 대회를 준비한 친구들과 서로를 다독이며 결의를 다지며 마지막까지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했습니다.</p>
<div class="o_imgset">
<figure><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3/999FF2465AA0D97805F692.jpg" alt="△제2회 세계 용무도대회겸 제10회 회장기 전국 용무도대회 경기 모습 배인기 선수 기술 들어갑니다~ 누르기로 상대를 제압!  " width="650" height="204" /><figcaption>△제2회 세계 용무도대회겸 제10회 회장기 전국 용무도대회 경기 모습</figcaption></figure>
</div>
<p style="text-align: justify;">기다리고 기다리던 전국 용무도 대회! 총 세 번 경기를 치렀는데요. 그중 첫 번째 경기가 아직도 생생하게 떠오릅니다. 첫 번째 경기 진행 도중 상대방의 발에 손을 맞는 바람에 중간에 파스를 뿌리고 경기에 임했는데요. 당시 먼저 점수를 얻어 앞서가고 있었는데, 파스를 뿌린 손이 상대방 선수 얼굴에 닿았다는 이유로 판정패를 당했습니다. 첫 시합인 터라 규칙을 제대로 숙지하지 못했던 것이 실수였죠.</p>
<p style="text-align: justify;">생각지도 못한 패배와 함께 1등도 놓쳐 아쉬운 마음도 들었지만 한편으로는 전국 대회 무대를 밟은 제 자신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이 자리에 오기까지 고생한 저에게 박수를 쳐줬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text-align: center;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3/99DDC94F5AA0D7241B6EF8.jpg" alt="배인기 신입사원 용무도대회 수상 상장. 자세 괜찮은가요?" width="650" height="325"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text-align: center;">고된 훈련 과정과 체력의 한계를 이겨내고 이뤄낸 전국 용무도 대회 입상! 이 과정을 통해 삶의 귀한 자산인 인내와 자신감 그리고 끈기를 배웠습니다. 아, 기회가 된다면 재능기부로 용무도 실력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저의 재능이 타인에게 도움이 된다면 큰 성취감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요? </span></p>
<h2 class="o_title">#50법칙! 포기가 뭐예요?</h2>
</div>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3/99A4744E5AA0D7242169C2.jpg" alt="호신술에 적합한 용무도를 보여주는 배인기 신입사원 시비를 걸어오면! 착~! 착~! 착~! 가뿐하죠잉~ " width="650" height="47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div class="o_imgset">
<figure><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3/99A8734E5AA0D72421FA9E.jpg" alt="△ 동료와 재현한 용무도 호신술" /><figcaption>△ 동료와 재현한 용무도 호신술</figcaption></figure>
</div>
<p style="float: none; text-align: justify; clear: none;">용무도를 연마하면서 저는 &#8217;50개 공식&#8217;이라는 습관을 길렀어요. &#8217;50개 공식&#8217;이란 팔 굽혀 펴기, 윗몸 일으키기 등 기초 체력 다지기 단계부터 꼭 50개를 목표로 잡고 해내려고 노력하는 습관인데요. 이 &#8217;50개 공식&#8217;은 새롭거나 어려운 상황에서 쉽게 포기하지 않게 만드는 힘이 됩니다. 힘들어도 &#8217;50번 만 해보자&#8217;라고 마음을 먹으면 못 할 게 없는 것 같거든요. 그래서 저는 운동뿐만 아니라 공부, 기술을 연마할 때도 50번의 도전은 꼭 채우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한답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3/9976DA3E5AA0D7FA2A8F37.jpg" alt="배인기 신입사원 자건거를 들고있는 모습과 하늘을 손가락으로 찌르고 있는 모습 " width="650" height="286"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justify; clear: none;">용무도 외에도 저는 평소에 자전거 타기를 즐기는데요. 일상에 치이면 스트레스를 받고 무기력해지기도 하잖아요. 그럴 때 자전거를 타면서 힐링을 한답니다. 한 번은 자전거를 타고 포항에서 경주까지 왕복으로 다녀왔는데요. 전문 장비가 없어 쉽지 않은 여정이었지만, 아름다운 자연을 벗 삼아 여유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그런 면에서 자전거 타기는 용무도만큼이나 매력적인 활동인 거 같아요.</p>
<h2 class="o_title">#2045년 기술 명장을 기대해</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3/99ADB6405AA0D7240D1D0E.jpg" alt="50살엔 명장이 되겠다는 23살 신입사원 배인기 풋풋 귀염" width="650" height="536"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justify; clear: none;">저는 두 번의 도전 끝에 포스코에 입사하게 됐는데요.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포스코의 일원이 되어 무한한 영광입니다. 포스코라는 무대가 제 인생의 커다란 변환점이 되어주리라 믿습니다. 처음에는 다소 서툴겠지만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가며 성장하겠습니다. 그래서 훗날 포스코 올해의 아이디어뱅크상 수상, 해외파견 등을 경험하고 이뤄내고 싶습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justify; clear: none;">또 후배들에겐 멘토가, 선배들에게는 믿음직한 후배가 되고 싶습니다. 그리고 매사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꾸준히 성장해 2045년, 제 나이가 50살이 되었을 때는 기술 명장으로 거듭나고 싶습니다. 지금부터 27년 후의 배인기도 많이 기대해주세요!</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3/99111C4B5AA10C4E088697.jpg" alt="포스코그룹 통합 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 포스코그룹 통합 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에 소개된 콘텐츠입니다" width="650" height="67"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class="o_remarks">배인기 사원의 전국 용무도 대회 도전기, 재미있게 보셨나요?<br />
앞으로도 신입사원들의 특별한 이야기가 계속 이어질 테니 많이 기대해주세요.<br />
더불어 현업에서 큰 활약을 선보일 17-4차 신입사원들에게<br />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1/72x72/1f642.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p>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평창동계올림픽 임직원 응원단 모집</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d%8f%89%ec%b0%bd%eb%8f%99%ea%b3%84%ec%98%ac%eb%a6%bc%ed%94%bd-%ec%9e%84%ec%a7%81%ec%9b%90-%ec%9d%91%ec%9b%90%eb%8b%a8-%eb%aa%a8%ec%a7%91/</link>
				<pubDate>Tue, 06 Feb 2018 00:00:0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그룹뉴스]]></category>
		<category><![CDATA[2018평창동계올림픽]]></category>
		<category><![CDATA[강릉 스피드스케이트장]]></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투데이]]></category>
									<description><![CDATA[&#8211; 2월 11일 남자 5000미터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에 임직원·가족 160명 &#8211; 포항 및 광양 지역주민 163명도 별도 초청해 전국적인 올림픽 붐업 나서 포스코가 평창 동계올림픽 단체 응원단을 구성한다. 포스코는 사내 임직원들의 평창 동계올림픽에 대한 관심을]]></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p><strong>&#8211; 2월 11일 남자 5000미터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에 임직원·가족 160명</strong><br />
<strong>&#8211; 포항 및 광양 지역주민 163명도 별도 초청해 전국적인 올림픽 붐업 나서</strong></p>
<p style="line-height: 150%;">포스코가 평창 동계올림픽 단체 응원단을 구성한다.</p>
<p style="line-height: 150%;">포스코는 사내 임직원들의 평창 동계올림픽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2월 11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트장에서 열리는 5000미터 남자스케이트 경기에 임직원과 가족 160명으로 구성된 응원단을 파견하기로 했다.</p>
<p style="line-height: 150%;">응원단은 2월 7일까지 포스코투데이 내 설문 페이지를 통해 지원한 포항, 광양, 서울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발하며, 당첨자는 8일 발표된다.</p>
<p style="line-height: 150%;">포스코는 당첨 직원에게 가족수에 맞춰 인당 2매에서 4매씩 입장권을 지급하고, 왕복버스 및 도시락, 응원도구도 지원할 계획이다.</p>
<p style="line-height: 150%;">이와 별도로 포스코는 포항 및 광양 지역 주민 163명을 평창동계올림픽 기간동안 열리는 여자 아이스하키, 여자 스노보드, 남녀 쇼트트랙 경기 등에 초청해 전국적인 올림픽 붐업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p>
<p style="line-height: 150%;">한편,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파트너사인 포스코는 고유의 사업영역인 철강사업을 특화해 평창동계올림픽을 위한 전방위적인 지원을 펼치고 있다.</p>
<p style="line-height: 150%;">국제방송센터, 미디어레지던스, 관동하키센터 등 평창동계올림픽 주요 시설물에 포스코의 월드프리미엄 제품을 대거 적용해 안전성과 친환경성을 한층 높였고, TV광고를 방영하며 대회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p>
<p style="line-height: 150%;">또한 패럴림픽 지원을 위해서도 포스코는 장애인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에 철강신소재로 제작한 &#8216;경량썰매&#8217;를 기부했으며, 장애인 아이스하키 선수들의 땀과 눈물을 소재로 한 ‘우리는 썰매를 탄다’ 시사회를 후원하기도 했다.</p>
<p style="line-height: 150%;">허재원 hurjaewon@posco.com</p>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사람사람들] 22편. 포스코패밀리의 월요일 아침을 여는 그녀, 통상전문가를 꿈꾸다! 무역통상그룹 윤혜선 님</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c%82%ac%eb%9e%8c%ec%82%ac%eb%9e%8c%eb%93%a4-22%ed%8e%b8-%ed%8f%ac%ec%8a%a4%ec%bd%94%ed%8c%a8%eb%b0%80%eb%a6%ac%ec%9d%98-%ec%9b%94%ec%9a%94%ec%9d%bc-%ec%95%84%ec%b9%a8%ec%9d%84-%ec%97%ac%eb%8a%94/</link>
				<pubDate>Mon, 22 Jan 2018 07:00:0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category><![CDATA[골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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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포스코사람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투데이]]></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패밀리]]></category>
									<description><![CDATA[기쁘게 일하고 동료를 사랑하며 인생을 즐기는 포스코패밀리! 그들의 희로애락 이야기를 담은 &#8216;사람사람들&#8217; 시리즈 22편을 전해드립니다. 이번 시간에는 철강사업전략실 무역통상그룹에서 근무하고 있는 윤혜선님을 만나봅니다. 뛰어난 영어실력으로 매주 월요일 사내방송을 통해]]></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1/99D12C3D5A6188F10338B1.jpg" alt="사람사람들 22 포스코패밀리의 월요일 아침을여는 그녀, 통상전문가를 꿈꾸다! 철강사업전략실 무역통상그룹 윤혜선님" width="650" height="3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기쁘게 일하고 동료를 사랑하며 인생을 즐기는 포스코패밀리! 그들의 희로애락 이야기를 담은 &#8216;사람사람들&#8217; 시리즈 22편을 전해드립니다.</p>
<p>이번 시간에는 철강사업전략실 무역통상그룹에서 근무하고 있는 윤혜선님을 만나봅니다. 뛰어난 영어실력으로 매주 월요일 사내방송을 통해 글로벌 철강소식을 전해주는 오늘의 주인공! 윤혜선 님의 이야기를 함께 들어볼까요?</p>
<h2 class="o_title">喜 기쁠 희 &#8211; 내 인생의 기뻤던 순간?</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1/9917BD3E5A6188F20274FA.jpg" alt="내 인생의 기뻤던 순간. '한나'라는 이름을 지어주신 고객사 CB&amp;I의 임원 마크후츠님과 찍은 사진 " width="650" height="44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Hello Everyone! 여러분, 안녕하세요. 철강사업전략실 무역통상그룹 윤혜선입니다. 저는 매주 월요일마다 사내 영어방송을 통해 포스코패밀리 여러분께 글로벌 철강 소식을 전해 드리고 있답니다. 사내 방송과 더불어 포스코 소셜미디어에 까지 저를 소개하는 기회를 얻어 무척 기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2014년 입사 후 4년 가까이 몸담았던 판매부서를 떠나 최근에는 무역통상그룹으로 보직을 옮겼는데요. 판매만큼 통상 업무도 멋지게 해내기 위해 관인엄기(寬人嚴己: 남에게는 관대하고 자신에게는 엄격하라)의 자세로 새로운 업무를 배워 나가고 있답니다. ‘글로벌 통상전문가’라는 꿈에 한 걸음 가까이 다가선 저의 이야기를 지금부터 여러분께 소개해 드릴게요!</p>
<p style="text-align: justify;">에너지플랜트소재 판매그룹에서 근무하던 시절, 해외 고객사와 연락하는 일이 잦다 보니 누구나 편하게 부를 수 있는 영어 이름이 필요했는데요. 업무를 하며 가까워진 고객사 임원분에게 작명을 부탁했더니, 부를 때마다 딸처럼 친근하게 느껴질 것 같다며 따님과 같은 이름인 ‘한나(Hannah)’를 추천해주셨습니다. 소중한 자녀의 이름을 선뜻 제안해주시고, 항상 딸을 대하듯 다정하게 챙겨주셔서 정말 감사했는데요. 업무를 하며 ‘한나’라는 영어 이름을 쓸 때마다 그때의 감동을 떠올리며 힘을 얻곤 합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1/9925474F5A6188F00A2768.jpg" alt="사내 영어방송 진행하는 사진. 3,2,1,액션~! 금주의 글로벌 철강소식을 전해드립니다! Steel companies around the world focus their attention on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width="650" height="227"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저의 새로운 도전, 사내 영어방송 진행자로의 데뷔 이야기도 빼놓을 수 없겠죠? 영어방송을 진행한 후로부터 동료분들께 종종 ‘교포 출신이냐’는 질문을 받기도 하는데요. 저보다 뛰어난 어학 실력을 가진 분도 많은데 좋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사실 제가 영미권 국가에 거주한 기간은 2년 반 정도인데요. 초등학교 때 1년간 미국 앨라배마에서 지내다 온 후, 담임선생님을 비롯한 주변 분들께서 저의 영어 실력을 엄청나게 기대하시는 모습에 큰 부담감을 느껴 오히려 한국에서 영어 공부를 더 열심히 했던 것 같아요.</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1/9911DC4F5A6188F00C9E13.jpg" alt="이태원 지구촌축제, 서울국제무용콩쿠르, 모의 UN총회사진 이태원 지구촌 축제 영어사회를 준비하며. 제 37차 모의UN총회를 시작합니다!" width="650" height="246"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대학생 시절에는 이태원 지구촌축제, 서울국제무용콩쿠르, 모의 UN총회 등의 행사에서 영어진행을 맡기도 했습니다. 두 달 간 국내 대학생들과 함께 다양한 각국 언어로 만들어 가는 모의 UN총회 행사를 준비하면서 협업의 중요성과 아나운싱(announcing)의 매력을 느끼기도 했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요즘에는 매주 20분 정도 짬을 내서 사내 영어방송 ‘스틸 마켓 나우(Steel Market Now)’ 코너를 녹화하고 있는데요. 이 시간을 통해 글로벌 철강 소식을 발 빠르게 접하고 활력도 얻는 것 같아 즐겁게 느껴집니다. 특히 방송 녹화 전, 저의 긴장을 풀어 주기 위해 PD님께서 건네시는 의상 평가 멘트가 정말 재미있죠! “오~ 오늘은 바리스타 콘셉트인가요?” “오늘은 이집트 여인?” “엇? 삼각김밥 머리?!” 생각만 해도 웃음이 나네요!</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1/99B8CE3B5A6188F105B197.jpg" alt="영어 사회를 맡은 모습. 엑슨모빌 MOU 협약식과 글로벌 EVI포럼 진행을 맡기도 했답니다." width="650" height="289"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덕분에 지금은 방송 촬영이 꽤 익숙해 져서 녹화 날이 기다려질 정도입니다. 이뿐만 아니라 글로벌 EVI포럼, MOU 협약식 등 회사 공식 행사에서 여러 차례 영어 사회를 맡기도 했는데요. 저에게 주어지는 다양한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앞으로도 부지런히 노력하려고 합니다!</p>
<h2 class="o_title">勞 일할 로 &#8211; 나의 일, 나를 말하는 물건은?</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1/990810385A6188F1114A05.jpg" alt="무역구제조치 스터디를 하는 모습과 책 사진들. 중요한 것은 별표~ 또 별표!" width="650" height="285"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제가 속한 무역통상그룹은 우리 회사의 철강제품을 수출하는 세계 각국의 &#8216;무역구제조치&#8217;에 대응하는 업무를 수행합니다. 예전에 마케팅 부서에서 미주지역으로의 후판 수출 업무를 담당했을 때, 무역 장벽으로 인해 어려움을 느꼈던 적이 많은데요. 그때의 경험을 떠올리며 미국의 반보조금 제도에 적극 대처할 수 있도록 관계자들과의 협업을 통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대학에서 이중전공으로 무역통상학을 배웠는데, 막상 현업을 접해보니 교과서에서 배운 이론과 실전은 천차만별이더라고요. 통상업무에 적절하게 대응하기 위해선 정치, 법, 회계 관련 분야의 지식도 풍부해야 하는데요. 그래서 시간이 날 때마다 관련 서적을 찾아 빨간 펜으로 밑줄을 그어가며 공부하고 있습니다. 아직 통상 새내기라 하나부터 열까지 배울 점이 많지만, 차근차근 배워 전문가로 인정받을 그날을 꿈꾸고 있죠!</p>
<h2 class="o_title">愛 사랑할 애 &#8211; 내가 사랑하는 사람, 사람들?</h2>
<p style="text-align: center;"><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text-align: center;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1/99C84B375A6188F10276D4.jpg" alt="브렌다(Brenda) 할머니와 밥(Bob) 할아버지. 2010년 첫 만남부터 2017년 감격스러운 재회까지!" width="650" height="265"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미국 샌디에고 대학에서 6개월간 교환학생으로 지내던 시절 만났던 브렌다(Brenda) 할머니와 밥(Bob) 할아버지가 떠오르네요. 두 분은 객지 생활로 힘들어하던 저를 매주 집으로 초대해 따뜻한 밥상을 차려주셨는데요. 오랫동안 앓던 마음속의 고민을 털어놓으면 친할머니, 친할아버지처럼 진심 어린 조언을 해주셔서 큰 의지가 되었던 기억이 있습니다.</p>
<p>한국으로 돌아온 이후에도 할머니 할아버지와는 SNS를 통해 꾸준히 안부를 주고받았는데요. 장거리 비행이 어려운 두 분을 위해 올해 여름휴가를 이용해 제가 직접 미국으로 날아가 인사를 드리기도 했습니다. 약 7년간을 떨어져 지냈는데도 친손녀처럼 반갑게 맞이해 주셔서 옛 추억을 나누며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죠!</p>
<h2 class="o_title">樂 즐길 락 &#8211; 내가 즐기는 취미활동은?</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1/99CBFB335A6188F12E82A3.jpg" alt="내가 즐기는 취미활동 사진. 미국에서 온 제인과 함께한 한복체험! 한국문화를 경험하고자 싱가포르에서 날아온 소피! " width="650" height="445"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최근 외국인을 집으로 초대해 한국 문화를 경험하게 해주는 TV 프로그램이 많은 인기를 얻고 있죠. 저 역시도 어린 시절부터 알고 지내던 외국인 친구들이 한국에 들를 때마다 예능프로그램 못지않은 다이내믹한 스케줄로 친구들이 한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한식과 한옥, 아름다운 한복까지 우리의 것을 소개할 때마다 외국 친구들의 반응이 무척 좋은데요! 한국의 매력에 푹 빠져 주기적으로 우리나라를 찾는 친구들을 볼 때마다 마음이 뿌듯하답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1/9972AC4B5A6188F10316CF.jpg" alt="내가 즐기는 취미활동을 하는 사진. 푸르른 잔디 위에서 남편과 함께~ 나이스샷, 놓치지 않을 거에요! " width="650" height="348"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참, 즐겨 하는 취미가 하나 더 있습니다. 올해 초부터 남편을 따라 골프를 시작했는데요. 푸른 잔디 위를 거닐며 경기를 하다 보면 기분전환이 되는 것 같아요. 홀 안에 쨍그랑~ 공을 넣었을 때 느껴지는 성취감도 매력적이지만, 마음 맞는 사람들과 취미를 공유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입니다. 특히 골프를 좋아하는 남편과 함께 나눌 수 있는 이야깃거리가 많아져서 무척 행복합니다.</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dbe8fb; border: #79a5e4 1px dashed; padding: 10px;">
<p><strong>이것만은 꼭 이루고 싶습니다!</strong></p>
<p>급변하는 세계 철강 시황에 현명하게 대응하는 글로벌 통상전문가가 되는 것이 꿈인데요. 가장 먼저 국내외 관계자들과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싶습니다.</p>
<p>또 개인적으로는 외국인 친구들을 초대해 우리 문화를 알리고 추억을 쌓을 수 있는 ‘현대식 한옥’을 짓는 게 목표인데요. 다양한 경험을 업무에 녹여내 멋진 통상전문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꾸준히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릴게요!</p>
</div>
<p>&nbsp;</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1/994DC84C5A618ABB30422E.jpg" alt="포스코그룹 통합 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 포스코그룹 통합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에 소개된 콘텐츠입니다." width="650" height="67"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class="o_remarks">포스코패밀리 이야기 시리즈, 사람사람들!<br />
오늘은 스물 두 번째 주인공으로 무역통상그룹의 윤혜선님을 만나봤습니다.<br />
희로애락 스토리를 통해 윤혜선 님의 쾌활한 성격과<br />
업무에 대한 끊임없는 열정을 엿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br />
Hello, 포스코 블로그는 더 흥미로운 이야기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1/72x72/1f642.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p>
</div>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사람사람들] 21편. 남미의 태양처럼 뜨거운 열정을 품은 포스코의 브라질통(通), 리우사무소장 장영섭 님</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c%82%ac%eb%9e%8c%ec%82%ac%eb%9e%8c%eb%93%a4-21%ed%8e%b8-%eb%82%a8%eb%af%b8%ec%9d%98-%ed%83%9c%ec%96%91%ec%b2%98%eb%9f%bc-%eb%9c%a8%ea%b1%b0%ec%9a%b4-%ec%97%b4%ec%a0%95%ec%9d%84-%ed%92%88%ec%9d%80/</link>
				<pubDate>Wed, 17 Jan 2018 07:00:0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category><![CDATA[CSP제철소]]></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리우]]></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리우데자네이루]]></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사람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투데이]]></category>
									<description><![CDATA[기쁘게 일하고 동료를 사랑하며 인생을 즐기는 포스코패밀리! 그들의 희로애락 이야기를 담은 &#8216;사람사람들&#8217; 시리즈 21편을 전해드립니다. 이번 시간에는 포스코 리우데자네이루 사무소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장영섭 님을 만나봅니다. 겸손한 배움의 자세로 브라질 생활에]]></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1/99519D3C5A5D7CDB323AB1.jpg" alt="사람사람들 21 남미의 태양처럼 뜨거운 열정을 품은 포스코의 브라질통 포스코 리우데자네이루사무소장 장영섭님" width="650" height="3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기쁘게 일하고 동료를 사랑하며 인생을 즐기는 포스코패밀리! 그들의 희로애락 이야기를 담은 &#8216;사람사람들&#8217; 시리즈 21편을 전해드립니다.</p>
<p>이번 시간에는 포스코 리우데자네이루 사무소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장영섭 님을 만나봅니다. 겸손한 배움의 자세로 브라질 생활에 정착하고, 한국과 브라질간 업무 교류를 위해 힘쓰고 계신 장영섭 님의 이야기. 지금부터 만나보시죠!</p>
<h2 class="o_title">喜 기쁠 희 &#8211; 내 인생의 기뻤던 순간?</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1/99D58C3B5A5D7CDB27E1FA.jpg" alt="코브라스코(Kobrasco)에 근무하던 2000년, 발레 본사에서 동료들과 함께. 이병헌이 연상되는 17년 전 장영섭 님의 꽃미모 " width="650" height="398"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안녕하세요. 포스코 리우데자네이루 사무소장을 맡고 있는 장영섭입니다. 지금은 본사 순환근무의 기회가 주어져 1년간 원료 2실에서 근무하고 있는데요. 8년 만에 다시 시작한 한국 생활이 살~짝 어색하기도 하지만, 범사에 감사하며 살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다. 우연히 인연을 맺은 남미 브라질에서 13년째 지내게 된 저의 판타스틱한 사연, 지금 바로 소개합니다!</p>
<p>브라질에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하기 전까지는 광양 제선부에서 근무했어요. 그러다가 1997년경 포스코와 브라질 철광석 생산업체인 발레(Vale)가 합작한 ‘코브라스코(Kobrasco)’에서 주재원으로 근무해보면 어떻겠냐는 제안을 받았습니다.</p>
<p>코브라스코는 쇳물의 원료인 ‘펠릿(Pellet)’을 생산하는 업체인데요. 당시 전량 수입에 의존해야 했던 펠릿이 어떻게 생산되는지 매우 궁금했던 저는 흔쾌히 브라질행을 결정했습니다. 하지만 현지 동료들과 말도 잘 통하지 않았고 문화의 차이가 커서 현지 적응이 쉽지만은 않았습니다.</p>
<p>브라질 사람들은 자존심이 아주 센 편인데요. 그래서 항상 겸손한 배움의 자세로 업무를 배웠고, 동료들과 가족모임이나 회식을 자주 가지며 친분을 쌓았습니다. 또, 브라질의 모국어인 포르투갈어를 틈틈이 공부하며 인간적으로 다가갔더니 이들도 결국 마음의 문을 열어주더군요! 이렇게 5년간의 첫 브라질 생활을 통해 ‘대한민국 펠릿 전문가’라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p>
<h2 class="o_title">勞 일할 로 &#8211; 나의 일, 나를 말하는 물건은?</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1/9950884B5A5D7CDB17E85A.jpg" alt="전화 업무를 보고있는 사진.  Olá, como você está? (잘 지내시죠?)" width="650" height="374"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8217;16년 3월부터 리우 사무소장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저희 사무소는 남미 지역의 정치, 경제 상황부터 현지 철강시장 등에 대한 정보를 수합하고 해외 사업의 기회를 적기에 발굴하는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현지의 관공서, 철강사, 상사, 원료 공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은 네트워크를 형성하려고 노력하고 있지요.</p>
<p>또 본사의 업무 요청에 시시각각 대응해야 하는데 한국과 브라질에 12시간의 시차가 있다 보니, 밤늦게까지 업무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퇴근 후에도 시시때때로 본사에서 연락이 오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든 연락을 받을 수 있도록 휴대폰을 지니고 다니는 습관이 생겼는데요.</p>
<p>중요한 미팅에 대한 정보는 물론, 업무를 하며 알게 된 현지인들의 연락처 등 많은 것이 담겨있는 낡은 휴대폰이 저에게는 마치 오랜 세월을 함께 한 동료처럼 느껴집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1/9994A84E5A5D7CDB176F68.jpg" alt="브라질 나미사(Namisa)에서 근무하던 당시 사진과 CSP제철소 생산품질부 동료들과 함께 찍은 사진 " width="650" height="205"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리우 사무소장으로 부임하기 전, 브라질 광산회사 나미사(Namisa)와 세아라 주(州)의 CSP 제철소에서도 각각 5년, 1년 반 동안 근무했는데요. 특히 CSP 제철소는 너무 외진 곳에 있다 보니 매일 출퇴근하는 데에만 3시간씩 걸려 고생을 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작년 6월 CSP에서 첫 쇳물이 쏟아져 나오는 모습을 보고 가슴이 매우 뭉클해졌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 이 순간에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누구보다 열심히 일하고 있을 CSP 동료분들에게 응원과 존경을 보내고 싶습니다.</p>
<h2 class="o_title">愛 사랑할 애 &#8211; 내가 사랑하는 사람, 사람들?</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1/99E193465A5D594A12E227.jpg" alt="내가 사랑하는 사람, 사람들과 찍은 사진. 3대가 브라질에 터전을 잡다!" width="650" height="273"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저의 브라질 파견으로 고생했던 우리 가족에게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특히 지긋하신 연세에 장남인 저를 따라 브라질행 비행기에 오르신 부모님 역시 객지 생활에 적응하시느라 고생하셨지요. 그래도 부모님과 저희 부부, 그리고 2명의 아들까지 3대가 한 집에서 5년간 부대끼며 살다 보니 남다른 가족애가 싹튼 것 같습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1/99DBAA415A5D7CDB2AAA24.jpg" alt="내가 사랑하는 사람, 사람들과 찍은 사진들. 대견한 큰아들 대학 졸업식에서! 사랑하는 두 아들은 내 인생의 가장 큰 선물! " width="650" height="282"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가족 이야기를 시작한 김에 아들 자랑을 좀 해볼까요? 올해 5월 큰아들 하민이가 미국에서 대학교를 무사히 졸업했습니다. 불과 몇 년 전 합격 통지서를 받아 들고 기뻐하던 녀석이 의젓하게 학사모를 쓴 걸 보니 참 대견하더라고요. 가족, 특히 아이들은 저에게 주어진 가장 큰 선물입니다. 아이들에게 좋은 아빠가 되고 싶어 요즘은 친한 친구처럼 지내려고 합니다.</p>
<h2 class="o_title">樂 즐길 락 &#8211; 내가 즐기는 취미활동은?</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1/994398455A5D594A0A64A8.jpg" alt="내가 즐기는 취미활동 축구를 하는 모습. 축구는 내 삶의 원동력! 힘내보자구~" width="650" height="57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언제부터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제 인생에서 축구를 빼놓을 수 없는 것 같아요. 학창시절엔 공격수로 멋진 슛을 날리는 걸 좋아했는데, 군대에서 수비 포지션을 맡게 되면서 상대의 공격을 막는 것에 큰 매력을 느꼈어요. 지금은 공격, 수비 어느 하나 놓치고 싶지 않아서 미드필더로 활약하고 있습니다.</p>
<p>리우에서는 매주 화요일마다 동네 주민들과 축구를 했어요. 40세 이상 아저씨들로 구성된 축구단이지만 축구 강국 브라질 사람들답게 공 차는 솜씨가 보통이 아니랍니다. 한국에서는 매주 토요일 회사 축구동호회인 스틸러스에서 활동하고 있는데요. 얼마 전에는 대한축구협회 임직원 축구팀의 초청을 받아 파주 국가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서 친선경기를 했는데, 브라질에서 갈고닦은 실력 덕분에 두 골이나 넣었답니다!</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ffffff; border: #cbcbcb 1px solid; padding: 10px;">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1/998110355A5D594A19B884.jpg" alt="장영섭님이 추천하는 브라질 명소" width="650" height="63"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브라질은 한국에서 비행기를 타고 30시간 가량 가야 하는 먼 나라이지만, 볼 만한 명소가 많은 곳입니다. 저 역시 파견 전에는 TV에서 본 브라질 사람들의 허름한 모습에 걱정이 많았는데요. 브라질에 도착하자마자 걱정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아름답기로 유명한 꼬빠까바나(Copacabana) 해변 4km를 따라 고층빌딩들이 나란히 펼쳐져 장관을 이루는 모습을 보고 한눈에 반해버렸거든요. 여러분도 언젠가 브라질에 가시게 된다면, 아래의 세 곳은 꼭 들러보세요!</p>
<h3>① 예수상(Cristo Redentor)</h3>
<div class="o_imgset">
<figure><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1/99FB8A455A5D594A145F4F.jpg" alt="예수상을 배경으로 아내와 찍은 사진과 브라질의 랜드마크, 리우 예수상 사진 " width="686" height="289" /><figcaption>△브라질의 랜드마크, 리우 예수상</figcaption></figure>
</div>
<p>거대한 규모로 잘 알려진 리우의 예수상은 브라질이 포르투갈로부터 독립한 지 100주년 되는 해를 기념하여 세운 것인데요. 높이 709m의 산꼭대기에 지어진 예수상을 보려고 매년 200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몰린다고 하네요. 그 때문에 강도 사건도 자주 일어나니 유의해야 합니다.</p>
<h3>② 빵산(Pao de Acucar)</h3>
<div class="o_imgset">
<figure><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1/99DE68425A5D594A016DEA.jpg" alt="리우의 아름다운 야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빵산" width="650" height="371" /><figcaption>△리우의 아름다운 야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빵산</figcaption></figure>
</div>
<p>리우 해안가에는 바게트빵 한쪽을 잘라 세운 듯한 모양의 바위산이 있습니다. 케이블카를 타고 이곳에 오르면 리우 항구의 아름다운 모습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데요. 이곳의 야경도 아주 근사하답니다.</p>
<h3>③ 이구아수 폭포(Cataratas de Iguacu)</h3>
<div class="o_imgset">
<figure><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1/9910443E5A5D594A0B5A83.jpg" alt="자연의 웅장함을 느낄 수 있는 이구아수 폭포" width="650" height="386" /><figcaption>△자연의 웅장함을 느낄 수 있는 이구아수 폭포</figcaption></figure>
</div>
<p>브라질과 아르헨티나 국경에 놓인 이구아수 폭포는 길이가 나이아가라 폭포의 4배나 되는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합니다. 엄청난 물의 양 때문에 ‘악마의 목구멍’이라고도 불리는데, 봄 가을에 수위가 높아 엄청난 장관을 이루죠.</p>
</div>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dbe8fb; border: #79a5e4 1px dashed; padding: 10px;">
<p><strong>이것만은 꼭 이루고 싶습니다!</strong></p>
<p>1년간의 본사 순환근무를 통해 능력 있는 리더들이 어떻게 직원의 마음과 신뢰를 얻는지 배우고 싶습니다. 또 본사 및 제철소에 근무하시는 많은 분들과도 좋은 관계를 쌓고 싶은데요.</p>
<p>이를 바탕으로 브라질 리우사무소가 남미 지역을 대표하는 법인으로 성장하는 데 일조하고 싶습니다. 풍부한 자원 그리고 무궁무진한 성장 가능성을 가진 남미에서 포스코그룹이 사업 영역을 넓혀 나갈 수 있도록 항상 최선을 다하겠습니다!</p>
</div>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1/995D0C425A5D5F09288B04.jpg" alt="포스코그룹 통합 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 포스코그룹 통합 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에 소개된 콘텐츠입니다." width="650" height="67"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class="o_remarks">포스코패밀리 이야기 시리즈, 사람사람들!<br />
오늘은 스물 한번째 주인공, 포스코 리우사무소장 장영섭 님을 만나봤는데요.<br />
브라질 적응기를 비롯한 희로애락 스토리를 통해<br />
남미의 태양만큼 뜨거운 장영섭 님의 열정을 느껴볼 수 있었습니다.<br />
Hello, 포스코 블로그는 다음 편에서 더욱 흥미로운 이야기로 돌아오겠습니다. <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1/72x72/1f642.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p>
</div>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사람사람들] 17편. 동료들의 든든한 안전 버팀목! 포항 안전방재부 윤석열 님</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c%82%ac%eb%9e%8c%ec%82%ac%eb%9e%8c%eb%93%a4-17%ed%8e%b8-%eb%8f%99%eb%a3%8c%eb%93%a4%ec%9d%98-%eb%93%a0%eb%93%a0%ed%95%9c-%ec%95%88%ec%a0%84-%eb%b2%84%ed%8c%80%eb%aa%a9-%ed%8f%ac%ed%95%ad/</link>
				<pubDate>Thu, 02 Nov 2017 07:00:0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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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기쁘게 일하고 동료를 사랑하며 인생을 즐기는 포스코패밀리들! 그들의 희로애락 이야기를 담은 &#8216;사람사람들&#8217; 시리즈 17편을 소개합니다! 이번 시간에는 포항 안전방재부에서 근무하고 있는 윤석열 님을 만나봅니다. &#8216;안전은 생활이자 문화다&#8217;라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11/99E3663359F926612B91A0.jpg" alt="사람사람들 17 따뜻한 엄마품처럼~ 동료들의 든든한 안전 버팀목! 포항 안전방재부 윤석열님" width="650" height="38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기쁘게 일하고 동료를 사랑하며 인생을 즐기는 포스코패밀리들! 그들의 희로애락 이야기를 담은 &#8216;사람사람들&#8217; 시리즈 17편을 소개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이번 시간에는 포항 안전방재부에서 근무하고 있는 윤석열 님을 만나봅니다. &#8216;안전은 생활이자 문화다&#8217;라는 좌우명으로, 포스코 패밀리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오늘의 주인공! 윤석열 님의 이야기를 함께 들어보시죠~:)</p>
<h2 class="o_title">喜 기쁠 희- 내 인생의 기뻤던 순간?</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11/9957143359F91DB0314D73.jpg" alt="안전화가 크게 4부분으로 나뉜 모습과 안전화의 각 소부분의 명칭들 목부분부터 선포 목패딩 뒷날개 선심 앞날개 안창 겉창 깔개 내답판 AIR인솔 방침소재 PU중간창 아웃솔" width="650" height="277"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안녕하세요. 포항 안전방재부에서 안전보호구와 산업안전 표지판 관리를 담당하고 있는 윤석열입니다. 제 좌우명은 ‘안전은 생활이자 문화다’인데요. 현장에서뿐만 아니라 매 순간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기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그래야 모두가 행복할 수 있을 테니까요.</p>
<p style="text-align: justify;">2년 전 현장에서 착용하는 안전화를 교체해 연간 약 6억 원의 비용 절감 효과를 거둔 적이 있습니다. 당시 성능이 좋은 안전화를 찾기 위해 포항과 광양을 수없이 오가고, 직원들의 실착용 테스트를 거치며 1년이 넘게 공을 들였는데요. 경쟁입찰로 새로운 업체를 선정하고, 9개 그룹사의 구매 물량을 통합해 ‘수익성’과 ‘안전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아 뿌듯했던 기억이 있습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11/9918483359F91DCA0CB1D0.jpg" alt="큰 아들 결혼식 사진" width="726" height="42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최근 제 큰 아들이 결혼을 했는데요. 단칸방에서 아내와 함께 신혼생활을 시작한 게 엊그제 같은데, 제 아들이 어느새 어엿한 직장인이 되어 새로운 가정을 꾸리는 모습을 보니 감회가 새롭더라고요. 잘 자라준 아들이 참 대견하고 고마웠습니다.</p>
<h2 class="o_title">勞 일할 로- 나의 일, 나를 말하는 물건은?</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11/99088A3359F91E06343B3B.jpg" alt="안전방재부 3주년 기념 명랑운동회에서 동료들과 함께 찍은 사진들" width="650" height="252"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실무 외에도 저는 안전방재부협의회 부대표로서 직원들과 회사를 잇는 징검다리 역할도 수행하고 있습니다. 동료들의 애로사항에 귀 기울이고 도와주려고 하다 보니 모두들 저에게 ‘안전방재부의 어머니’같다는 이야기를 해주곤 합니다. 앞으로도 언제든 기댈 수 있는 따뜻한 엄마품처럼, 동료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싶습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11/9949D43359F91E1C0A7A6E.jpg" alt="'안전보호구는 언제나 저의 관심 1순위!'라고하는 모습과 안전모 사진" width="726" height="33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안전방재부에 오래 근무하면서 제 생각과 행동이 모두 &#8216;안전&#8217;에 직결된다는 사실을 새삼스레 깨닫고 있습니다. 저부터 안전을 중요하게 여기고 신경 써야만 제철소와 동료들을 빈틈 없이 지킬 수 있다고 생각하며 업무에 임하고 있는데요. 특히 저는 신체를 보호하는 안전보호구와 안전화에 미흡한 점이 없는지 늘 꼼꼼히 체크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새로운 안전화를 선정하는 데에만 약 1년이 걸렸으니, 얼마나 세심하게 확인하는지 아시겠죠?</p>
<h2 class="o_title">愛 사랑할 애- 내가 사랑하는 사람, 사람들?</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11/99590B3359F91E5305A13F.jpg" alt="인생멘토! 안전섹션 이운용 컨설턴트 님과 함께 찍은 사진" width="650" height="373"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인생멘토로서 항상 저를 이끌어 주시는 안전섹션 이운용 컨설턴트 님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살다 보면 누구나 한 번쯤 ‘지금 알고 있는 것을 그때도 알았더라면’이라는 생각을 할 때가 있죠. 저 역시 그런 아쉬움을 느낄 때가 있는데요. 안전 관련 업무를 하면서 어려움을 마주할 때마다 이운용 컨설턴트님께서는 지혜로운 조언으로 저를 안내해주시곤 합니다. 저의 인생 스승이 되어주시는 컨설턴트님께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p>
<h2 class="o_title">樂 즐길 락- 내가 즐기는 취미활동은?</h2>
<p style="text-align: center;"><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text-align: center;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11/992DAC3359F91FD209DEA4.jpg" alt="캘리그라피 전시회의 작품 사진들과 캘리그래피 전국 동호회 회원들과 함께 한 &lt;어제 오늘 내일&gt; 전시회에서의 윤석열 님의 모습" width="650" height="545"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2014년 자택 보수공사로 며칠간 시끄러운 소음이 발생했던 적이 있습니다. 이웃에게 피해가 갈 것 같아 죄송하다는 손글씨를 적어 복도에 부착해두었는데요. 그때 한 이웃이 글씨가 예쁘다며 문구를 써달라는 부탁을 해오셨고, 이를 계기로 캘리그래피의 세계에 입문하게 됐습니다. 지난 봄에는 천안에서 캘리그래피 전국 동호회원들과 함께 ‘어제 오늘 내일’이라는 주제로 전시회도 가졌는데요. 요즘에도 주말이면 대구와 부산을 오가며 동호회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습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11/996E763359F91FE50D22E6.jpg" alt="난을 바라보는 윤석열 님의 모습과 난 사진. 쑥쑥 자라라~" width="726" height="271"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20여 년 전 지인의 소개로 우연히 난에 관심을 갖게 되어 ‘애란인’이라는 별명도 얻었습니다. 매년 봄이면 전국의 전시장을 돌아다니며 새로운 품종의 난을 찾아내는 재미에 푹 빠져 지내는데요. 요즘에는 자택과 배양장에서 난 화분 300개 정도를 재배하고 있습니다. 난을 가꾸다 보면 인생도 배울 수 있고, 지란지교(芝蘭之交)라는 고사성어처럼 좋은 벗도 사귈 수 있어 참 좋은 것 같습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11/99930F3359F91FF10A6C64.jpg" alt="다사랑지역아동센터 선생님들과 함께 찍은 사진들" width="726" height="238"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포항지역 다문화가정 자녀들을 위한 복지시설인 다사랑지역아동센터에서 꾸준히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습니다. 저와의 인연을 계기로 다사랑지역아동센터는 안전방재부와도 자매결연을 맺었는데요. 일과 후 센터를 찾아 30여 명의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에게 우리나라의 역사와 예절을 가르치고 있는데, 똘똘한 아이들이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을 보면 참 대견하답니다.</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dbe8fb; border: #79a5e4 1px dashed; padding: 10px;">
<p><strong>이것만은 꼭 이루고 싶습니다!</strong></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11/99CB633359F921C10EB530.jpg" alt="&quot;포스코 패밀리 여러분 항상 행복하세요&quot;라고 적힌 캘리그라피" width="726" height="347"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포항제철소의 안전을 책임지는 안전방재부 일원으로서 동료들에게 안전한 작업 방법을 전파하고 이를 솔선수범하는 안전지킴이가 되고 싶습니다. 또, 가까운 미래에는 제 인생의 동반자인 난, 캘리그래피, 그림, 서예 작품을 한자리에 모아 개인전을 열고 싶은 생각도 있습니다. 그때 포스코패밀리 여러분을 꼭 초대하고 싶습니다!</p>
</div>
<p>&nbsp;</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11/9943A23359F921E41AEF61.jpg" alt="포스코투데이 포스코그룹 통합 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에 소개된 콘텐츠입니다" width="650" height="67" /></span></p>
<p class="o_remarks">포스코패밀리의 이야기 시리즈, 사람사람들!<br />
오늘은 열일곱 번째 주인공으로 윤석열 님을 만나봤습니다.<br />
임직원의 안전은 물론, 마음의 행복을 위해 예술과 식물을 사랑하는<br />
윤석열 님의 일상생활에서 열정과 자기애를 느껴볼 수 있었습니다.<br />
독자 여러분께서도 즐거움을 찾아 해볼 수 있는 취미 한 두가지를<br />
발견하고 개발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p>
</div>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사람사람들] 16편. 따뜻한 교육지도자를 꿈꾸는 그녀! 포스코인재창조원 이덕현 님</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c%82%ac%eb%9e%8c%ec%82%ac%eb%9e%8c%eb%93%a4-16%ed%8e%b8-%eb%94%b0%eb%9c%bb%ed%95%9c-%ea%b5%90%ec%9c%a1%ec%a7%80%eb%8f%84%ec%9e%90%eb%a5%bc-%ea%bf%88%ea%be%b8%eb%8a%94-%ea%b7%b8%eb%85%80/</link>
				<pubDate>Wed, 25 Oct 2017 07:00:0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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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기쁘게 일하고 동료를 사랑하며 인생을 즐기는 포스코패밀리들! 그들의 희로애락 이야기를 담은 &#8216;사람사람들&#8217; 시리즈 16편이 돌아왔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포스코인재창조원 리더십교육그룹에서 포스코패밀리 교육 커리큘럼을기획하고 진행하는이덕현 님을 만나봅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10/9977DE3359EEBEA60F1D4B.jpg" alt="사람사람들 16 '사람이 먼저다!' 따뜻한 교육지도자를꿈꾸는 그녀 포스코인재창조원 이덕현님" width="650" height="3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기쁘게 일하고 동료를 사랑하며 인생을 즐기는 포스코패밀리들! 그들의 희로애락 이야기를 담은 &#8216;사람사람들&#8217; 시리즈 16편이 돌아왔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이번 시간에는 포스코인재창조원 리더십교육그룹에서 포스코패밀리 교육 커리큘럼을기획하고 진행하는이덕현 님을 만나봅니다. &#8216;사람이 전부다&#8217;라는 생각으로 가장 낮은 곳에서 모든 물길을 열어주는 바다처럼, 교육을 통해 만나는 모든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는 오늘의 주인공! 이덕현 님의 이야기를 함께 만나보시죠! : )</p>
<h2 class="o_title">喜 기쁠 희- 내 인생의 기뻤던 순간?</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10/9929823359EEA65B2BC6B6.jpg" alt="16-2차 신입사원들과 함께 찍은 사진(왼족)과 '요즘 회사생활이 많이 힘들었는데 교육에서 만난 좋은 동료들 덕분에 다시 힘을 내게 됐습니다&quot;라고 적힌 메세지(오른쪽)" width="726" height="33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얼마 전 승진자 과정을 이수한 학습자로부터 편지 한 통을 받았습니다. 이러저러한 일들로 지쳐 퇴사를 결심했는데, 교육에서 좋은 동료들을 만나 다시금 직장생활의 목표를 찾았다는 이야기가 적혀 있었습니다. 교육 담당자로서 늘 아쉬움이 더 많은 저에게 그 메시지는 큰 위로가 되었는데요. 누군가의 성장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다는 생각에 마음 따뜻해지는 순간이었습니다.</p>
<h2 class="o_title">勞 일할 로- 나의 일, 나를 말하는 물건은?</h2>
<p style="text-align: center;"><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10/99CEC33359EEA65B20F501.jpg" alt="교육 기획, 운영팀 이덕현 님의 모습과 효과적인 교육 콘텐츠 개발을 위한 열띤 회의를 하는 모습 " width="726" height="312"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저의 주요 업무는 교육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것입니다. 저희 그룹은 갓 입사한 신입사원부터 승진자, 직책보임자, 임원까지 전 계층의 포스코패밀리가 경력과 역량을 개발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교육을 기획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직군의 임직원을 인터뷰하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려고 노력하지만, 하면 할수록 어렵다고 느끼는데요. 요즘은 ‘지금 이 순간, 바로 이곳이 아니면 절대 할 수 없는 교육’이 무엇인지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10/99E59B3359EEA65C2E1068.jpg" alt="첫 멘토 유구봉 교수님의 강연하시는 모습" width="726" height="307"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입사 후 처음 맡았던 ‘P3 승진자 교육과정’이 떠오릅니다. 교육이 처음이기도 하고, 근엄한 표정의 과장님들 앞에 서서인지 유난히 긴장이 되었습니다. 교육을 마친 후 괜한 아쉬움에 멘토이신 유구봉 교수님(산업혁신컨설팅섹션)께 ‘학습자들끼리 아이스브레이킹이 잘 되지 않는다’며 투덜거렸는데요. 그때 교수님께서 ‘학습자들이 아니라 너 자신 스스로가 아이스브레이킹이 되지 않은 것 아니냐’고 웃으며 말씀하시더라고요. 교육 진행자가 먼저 마음을 열고 다가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 순간이었습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10/99F9063359EEA65C1D52D2.jpg" alt="송도 인재창조원의 텅 빈 강의장" width="726" height="30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저의 업무를 가장 잘 이야기해줄 수 있는 공간은 텅 빈 강의실인 것 같습니다. 새로운 학습자들은 강의실에서 새로운 것을 배우며 그 공간을 색다르게 채워가는데요. 교육 담당자들은 그곳에서 더 많은 공감과 배움이 이뤄지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지요. 그래서인지 텅 빈 강의실을 볼 때면 늘 가슴이 설렙니다.</p>
<h2 class="o_title">愛 사랑할 애- 내가 사랑하는 사람, 사람들?</h2>
<p style="text-align: center;"><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10/9965973359EEA65C24E433.jpg" alt="올해 4월, 리더십교육그룹원과 야구장 나들이 사진과 같이 맥주를 마시는 모습 " width="726" height="22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2015년 입사해 포항 인재창조원(舊 미래창조아카데미)으로 부서 배치를 받았습니다. 타지에서의 외로움 때문인지 입사 초에 힘든 시간을 보냈는데, 선배와 동기들이 많은 힘이 되어주었습니다. 당시 동료분들께서는 자취하는 저를 위해 밑반찬과 전기밥통을 챙겨주기도 하시고, 주말마다 부모님 댁으로 떠나는 제가 안쓰럽다며 금요일 저녁 KTX 역으로 바래다 주기도 하셨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그 밖에도 고마웠던 분들이 참 많았습니다. 덕분에 저의 포항 생활이 푸근했던 것 같아요. 2016년 송도로 근무지가 바뀐 이후에도 많은 분들께서 타지 적응에 도움을 주셨는데요. 그룹, 섹션 단위로 야구나 영화를 보러 가기도 하고 동료들과 삼삼오오 맛집투어를 다니는 등 함께 한 추억이 가득합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10/994E463359EEA65C293FBB.jpg" alt="업무 파트너인 허진원 대리와 함께 있는 모습" width="726" height="355"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저는 업무를 할 때 팀원들에게 의견을 많이 묻는 편입니다. 귀찮을 법도 한데 힘든 내색 없이 도움을 주는 팀원들에게 늘 고마운 마음입니다. 특히 제 업무 파트너로서 고생하고 있는 허진원 대리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허진원 대리는 제가 업무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안할 때마다 이를 실현 가능한 아이디어로 탈바꿈 시켜주는 남다른 재주를 가지고 있는데요! 찰떡같이 알아듣는 센스를 가진 제 동료, 정말 자랑하고 싶습니다.</p>
<h2 class="o_title">樂 즐길 락- 내가 즐기는 취미활동은?</h2>
<p style="text-align: center;"><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10/99CF2B3359EEA65C2F60B9.jpg" alt="포항 요트주 정관수 컨설턴트님과 함께 요트에서 찍은 사진(왼쪽)과 혼자 찍은 셀카(오른쪽)" width="726" height="358"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그동안은 주로 마라톤, 수영 등 혼자서 할 수 있는 운동을 즐겨 해왔습니다. 마라톤 풀코스도 네 번이나 뛰었고, 차가운 바다에서 수영을 하며 새해를 맞이할 정도로 체력이 좋아졌답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함께 즐기는 운동’의 묘미를 알게 되었는데요!</p>
<p style="text-align: justify;">포항에서 처음 만나 사랑에 빠진 것은 바로 요트입니다. 입사 후 새로운 지역과 사람들에게 빠르게 적응하려고 포항시 요트협회에 가입하고 대회에도 출전했는데요. 근무지를 송도로 옮기면서 올해는 대회에 참가하지 못해 아쉬웠어요. 내년에는 반드시 영일만 대회에 다시 참가해 실력을 뽐내보려고 합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10/9968D03359EEA65C27A8D8.jpg" alt="플루트를 연주하는 모습(왼쪾)과 2016년 태국 &lt;나눔의 행복콘서트&gt; 단체사진 " width="726" height="285"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가끔씩 가족들과 봉사활동에 참여하기도 하는데요. 지난해에는 성악가인 동생, 음악감독인 제부와 함께 태국에서 열린 ‘나눔의 행복콘서트’에 참여하기도 했습니다. 부족한 솜씨지만 플루트를 연주하며, 어린 친구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어 뿌듯했습니다.</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dbe8fb; border: #79a5e4 1px dashed; padding: 10px;">
<p><strong>이것만은 꼭 이루고 싶습니다!</strong></p>
<p style="text-align: justify;">처음 교육 업무를 시작할 때에는 ‘많은 사람들에게 큰 영향을 미치는 주인공’이 되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하지만 업무를 하면 할수록, 교육 담당자는 ‘학습자들이 빛날 수 있게 돕는 조력자’라는 것을 느낍니다. 포스코그룹의 숨은 인재들을 이어주고, 서로가 서로를 가르치고 배울 수 있는 장(場)을 제공하는 것이 저의 장기적인 목표입니다. 그동안 교육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감사의 크기만큼 앞으로도 더 좋은 교육 프로그램으로 보답하겠습니다.</p>
</div>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10/99D8083359EEA95F01C031.jpg" alt="포스코투데이 포스코그룹 통합 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에 소개된 콘텐츠입니다" width="650" height="67"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class="o_remarks">포스코패밀리의 이야기 시리즈, 사람사람들!<br />
오늘은 열여섯 번째 주인공으로 이덕현 님을 만나봤습니다.<br />
따뜻한 교육지도자를 꿈꾸는<br />
이덕현 님의 열정과 노력에 박수를 보내며,<br />
Hello, 포스코 블로그는 다음 편에서 인사드릴게요! : )</p>
</div>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공아트스페이스·포스코미술관 특별기획전 &#060;왕의 정원&#062;展 소개!</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a%b3%b5%ec%95%84%ed%8a%b8%ec%8a%a4%ed%8e%98%ec%9d%b4%ec%8a%a4%c2%b7%ed%8f%ac%ec%8a%a4%ec%bd%94%eb%af%b8%ec%88%a0%ea%b4%80-%ed%8a%b9%eb%b3%84%ea%b8%b0%ed%9a%8d%ec%a0%84-%ec%99%95%ec%9d%98/</link>
				<pubDate>Thu, 19 Oct 2017 15:47:0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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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포스코 미술관이 조선 왕실의 문화적 품격과 아름다움의 진수를 느껴 볼 수 있는 &#60;왕의 정원&#62;展을 준비했습니다. 조선의 진경시대를 열었던 겸재 정선, 풍속화의 대가 단원 김홍도와 혜원 신윤복, 최고의 명필 추사 김정희 등 조선시대 천재화가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10/994BB53359E83B932E6F25.jpg" alt="포스코미술관 특별기획전 왕의 정원 포스터 화사하나 사치하지 않은 '왕의 정원'을 찾아서" width="650" height="3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포스코 미술관이 조선 왕실의 문화적 품격과 아름다움의 진수를 느껴 볼 수 있는 &lt;왕의 정원&gt;展을 준비했습니다. 조선의 진경시대를 열었던 겸재 정선, 풍속화의 대가 단원 김홍도와 혜원 신윤복, 최고의 명필 추사 김정희 등 조선시대 천재화가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인데요.</p>
<p>문인 화가들의 서화, 궁중 장식화 대표 소재인 수렵도 및 호렵도, 왕실에서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도자기와 목가구 등 총 55점의 작품을 선보여 오픈 초기부터 그 반응이 뜨겁습니다. 이번 전시에서 특히 주목할 작품은 해외 환수 유물로,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해학반도도10곡병 및 호렵도와 공개 전시를 통해 일반 대중에게 최초로 공개되는 수렵도12곡병, 송하관폭도 등이 있는데요.</p>
<p>어떤 환경 속에서도 긍정과 해학을 잃지 않았던 우리 조상들의 자화상이 고스란히 담긴 &#8216;왕의 정원&#8217;, 그 속에 깃든 미적 정서를 Hello, 포스코 블로그와 함께 만나보시죠!</p>
<h2 class="o_title">다시 찾아오기 힘든 특별전, &lt;왕의 정원&gt;展 그 베일을 벗다</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10/9992D73359E82A9532B178.jpg" alt="포스코미술관 특별기획전 왕의 정원" width="650" height="355"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justify; clear: none;">2017년 가을, 공아트스페이스와 포스코미술관에서 동시에 개최 중인 &lt;왕의 정원&gt;展은 조선시대 왕실의 문화적 품격과 예술적 진수를 느낄 수 있는 전시입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10/99D3D13359E82AA9185F3C.jpg" alt="포스코 박물관" width="650" height="308"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조선시대 &#8216;왕의 정원&#8217;이라니, 그곳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재미있게도 왕의 정원에는 그 흔한 정원에 있을법한 꽃과 나무는 하나도 없었습니다. 외부 출입이 제한적이었던 왕을 위해 궁 밖의 세상을 궁 안으로 옮겨 놓은 정원이기 때문인데요. 때문에 조선시대 왕의 정원에는 궁중 화원들이 조선 땅 곳곳을 누비며 기록한 천하절경의 산수, 최고 문장가들의 시, 백성들의 삶을 기록한 글과 그림이 가득합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10/99107A3359E82ABB0669A6.jpg" alt="포스코미술관 특별기획전 왕의 정원" width="650" height="223"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lt;왕의 정원&gt;展에서 조선시대 회화의 정수를 보여주는 &#8216;삼원·삼재&#8217;를 중심으로 한 왕실의 화원들과 문인화가들이 그린 산수, 화조 등 다양한 화목의 그림과 최고의 서예가들의 글씨, 왕과 대비전에서 사용했던 도자기, 왕이 사용한 침상을 비롯한 왕실 목가구 등 57점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데요.</p>
<p>이외에도 왕이 곁에 두고 감상했다고 하는 책가도, 수렵도, 호렵도, 해학반도도, 화조도 등 화원화가들에 의하여 제작된 궁중장식화는 이번 전시의 백미입니다. 관객들에게는 궁중장식화의 연원을 새롭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되는데요. 백문이 불여일견! 포스코미술관 &lt;왕의 정원&gt; 도슨트를 따라가며 대표 작품에 담긴 의미와 그 해석을 들어봤습니다.</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dbe8fb; margin-bottom: 10px; border: #79a5e4 1px dashed; padding: 10px;">
<p><strong><span style="color: #4174d9;">공아트스페이스 · 포스코미술관 특별기획전 &lt;왕의 정원&gt;展 안내</span></strong></p>
<ul style="list-style-type: disc;">
<li><strong>전시기간 :</strong> 2017.10.12(목) ~ 2017.11.21(수)</li>
<li><strong>전시장소 :</strong> 포스코미술관</li>
<li><strong>전시시간 :</strong> 월~금 10:00 ~ 19:00시, 토 12:00~ 17:00, 공휴일 휴관</li>
<li><strong>전시 작품수 :</strong> 조선시대 작품 55점</li>
<li><strong>전시도슨트 : </strong>전시 기간 중 매일 2회 진행 (12:30, 15:00)</li>
<li><strong>입장료 : </strong>무료</li>
</ul>
</div>
<div>
<h2 class="o_title">천재 화가들의 예술을 통해 조선 왕실의 품격을 느끼다!</h2>
<h3>수렵도12곡병</h3>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10/99E0AD3359E8394026319F.jpg" alt="수렵도12곡병 작자미상, 비단에 수묵채색, 각52x132cm(국내최초)" width="726" height="282"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12폭의 &lt;수렵도&gt;는 원나라나 다른 북방민족의 수렵 장면을 그리고 있습니다. 본 &lt;수렵도&gt;는 중국 회화인지 한국 회화인지 그 국적을 분별하기 매우 어려운데요. 인물 표현을 보면, 중국풍이 뚜렷하여 의심의 여지가 없는 중국 회화입니다. 사실적으로 표현한 사냥 장면은 물론이거니와 다리가 가느다란 사냥개의 모습에서도 중국 회화의 근거를 뒷받침합니다.</p>
<p>12폭의 병풍 형식 또한 조선시대 사대부들의 병풍으로 보기 힘든 예입니다. 그런데 산수 배경은 중국 스타일이라기보다는 조선적인 느낌이 강합니다. 17세기 후반에서 18세기 전반에 이르는 숙종시대 회화의 산수 배경이 연상되는데요. 오목하게 물결치는 윤곽선에 호초점으로 장식한 부분과 입체적으로 채색한 산의 표현에서 17세기 18세기 숙종시대 산수화풍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p>
<h3>호렵도8곡병</h3>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10/99F64F3359E8395027534B.jpg" alt="호렵도8곡병 작자미상, 종이에채색, 351x78.5cm (국내 최초)" width="726" height="388"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lt;호렵도8곡병&gt;은 수렵도와 마찬가지로 중국 북방민족의 사냥 장면을 그렸으며, 청나라 시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호렵도 작품명은 ‘오랑캐=호인’임을 강조해 ‘수’렵도 대신 ‘호’렵도로 이름 붙였으며, 수렵도의 일종으로 이해하면 되는데요. 호인은 무섭고 포악한 존재로써 악귀를 쫓아낸다는 의미를 지니며 벽사(辟邪)*의 기능을 하는 병풍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right; clear: none;">*벽사(辟邪): 사귀(邪鬼)를 물리치는 것 또는 재앙을 불제(祓除)하는 일.</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10/9907323359E8397B2FDE83.jpg" alt="호렵도8곡병"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이 호렵도에는 사자, 불가사리, 원숭이 등 서수가 등장하는데 액막이로 사용되었음을 보여줍니다. 백수의 왕인 사자는 왕릉을 지키거나 부처님을 수호하고, 코끼리처럼 코가 긴 불가사리는 쇠를 먹으며 악몽을 떨치고 사기와 역질을 쫓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원숭이는 왕릉이나 탑을 지키는 십이지 중의 하나입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10/998BA43359E839900EC050.jpg" alt="호렵도8곡병"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또 한 가지, 청나라 황제의 일행 앞에서 유유히 담배를 피우는 호랑이의 모습이 우스꽝스러운데요. 언제 잡힐지 모르는 위험한 상황 속에서도 담배를 태우며 여유를 부리는 모습에서 해학을 느낄 수 있으며, 이는 오랑캐를 조롱하는 우리 민중의 대담한 용기로 해석됩니다.</p>
<h3>해학반도도10곡병</h3>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10/99F6CA3359E839A33F4FCF.jpg" alt="해학반도도10곡병 작자미상, 비단에 색채, 388x90cm (국내 최초)" width="726" height="250"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이어서 소개할 작품 또한 국내 최초로 공개된 작품 ‘해학반도도’입니다. 바다와 반도를 중심으로 해, 구름, 산, 학과 같은 장수의 상징물들이 그려진 그림인데요. 일반적으로 장수를 상징하는 10가지 자연물을 그린 ‘십장생도’에서 파생되어 바다를 배경으로 복숭아나무와 특히 학을 부각시켰습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10/9999AD3359E839B42B9126.jpg" alt="해학반도도10곡병"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병풍 속의 복숭아나무는 우리가 흔히 아는 복숭아나무가 아닌 ‘천도(天桃)’라는 상상의 과일입니다. 곤륜산에 사는 서왕모의 거처 주변인 요지연에서 열리며, 꽃이 펴서 열매가 익기까지 9천 년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하는데요. 이 과일을 먹은 동방삭은 무려 삼천 갑자를 살았다는 설화가 구전되며, 왕실에서는 이를 장수의 상징물로 여겨 그림의 주요 소재로 활용하곤 했습니다.</p>
<h3>가응도</h3>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10/9912CC3359E839CB0D0A5D.jpg" alt="가응도 작자미상, 비단에 채색, 40.3x94cm" width="277" height="672"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이번 전시는 왕이 좋아하고 사랑하는 소재로 그린 그림이 주를 이룹니다. &lt;가응도&gt; 속 괴석 위에 서있는 하얀 깃털의 매, 두 다리에는 붉은 끈으로 연결된 고리가 걸려 있습니다. 붉은 끈은 괴석에 묶여 있어 아마도 매가 도망가지 않도록 묶어둔 것으로 보이며, 끈은 동전과 곶감으로 장식되어 있습니다.</p>
<p>문헌에 따르면 매는 통치자의 위엄과 권력을 상징하지만, 연약한 동물을 해치지 않으며 먹이를 날카롭게 낚아채는 습성이 있어 영웅적 이미지로 묘사되곤 합니다. 이러한 상징성으로 인해 매는 예로부터 왕들이 선호하는 동물로 꼽혔으며, 매사냥을 즐기던 왕과 왕족, 대신들을 위한 감상 용도로 매 그림이 다수 제작됐을 것으로 추측된다고 하네요.</p>
<h3>묵포도도12곡병</h3>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10/99154E3359E839E2136056.jpg" alt="포도도12곡병 낭곡 최석환(1877), 종이에 수묵담채, 365x119.5cm" width="726" height="416"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포도를 잘 그렸다고 알려진 낭곡 최석환의 작품입니다. 병풍의 넓은 화면에 가득 찬 굵은 포도 줄기가 바람에 힘차게 휘몰아치며 거침없이 뻗어나가는 생동감을 표현했습니다. 포도 줄기는 굵게 표현했으며, 특히 포도알을 그릴 때 &#8216;선염 효과*&#8217;를 적용했습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right; clear: none;">*선염 효과: 물이 마르기 전에 묵을 칠해 몽롱하게 번지는 듯한 기법.</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height: auto; max-width: 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10/994CF33359E839DD385382.jpg" alt="포도도12곡병"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병풍의 말미에는 정축년, 즉 고종 14년(1877) 동짓날에 쓴 발문이 붙어 있습니다. 포도를 소재로 한 그림의 설명도 간략히 나와있는데, 대표 구절을 잠시 살펴볼까요?</p>
<p>‘삼가 초룡주장을 그렸다’에서 ‘초룡주장’이란 무성하게 자란 포도 넝쿨을 비유한 말로, 포도 열매를 구슬처럼 생긴 여의주에 비유한 것인데요. 때로는 진하게, 때로는 옅게 표현한 먹은 색의s감 있게 표현하여 강인한 생명력을 느낄 수 있는 낭곡 최석환의 대표작입니다.</p>
<h3>쌍치도</h3>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10/99E1FF3359E83A1C12F4A8.jpg" alt="쌍치도 현재 심사중, 비단에 수묵담채, 19.3 x 21.7 cm" width="425" height="538"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조선 후기에는 호가 &#8216;재(齋)&#8217;로 끝나는 세 명의 화가가 있었습니다. 바로 &#8216;현재 심사정&#8217;, &#8216;공재 윤두서&#8217;, &#8216;겸재 정선&#8217;인데요. 심사정은 자신의 할아버지 심의창의 역모에 가담해 그 이후로 출세길이 막혀 평생을 그림을 그리며 살았습니다. 그는 이곳저곳을 떠돌아다니다 자연스레 산수화를 그리기 시작했고 화조화에 두각을 드러냈죠.</p>
<p>심사정은 화원 화가들에게 별로 주목받지 못했던 화조의 전통을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한편, 화보라는 새로운 양식을 받아들여 이전과는 다른 화조화를 유행시켰습니다. 특히 담채를 적극적으로 사용해 조선 중기 수묵화조화에서 탈피한 새로운 경지를 개척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p>
<p>위 그림은 화면 중앙에 마주하고 있는 장끼와 까투리를 정교한 필치로 사실적으로 그린 &lt;쌍치도&gt;로, 수컷 꿩인 장끼, 암컷 꿩인 까투리가 아래위로 배치된 것이 특징입니다. 장끼와 까투리 주변을 수풀로 그려 넣고 배경을 생략한 화면 구도는 생동감 있게 표현한 꿩 가족에게 시선을 집중시킵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10/99B38B3359E83A2B11FB0C.jpg" alt="삼재 공재 윤두서, 겸재 정선, 현재 심사정 " width="726" height="951"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h3>송하관폭도</h3>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10/9957B13359E83A3C2EC80B.jpg" alt="송하관폭도"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이인문은 단원 김홍도와 동갑내기 화가로 같은 도화서 서원 출신이었습니다. 대중에게는 김홍도가 유명해 이인문의 작품은 그 훌륭함에 비해 저평가된 경향이 있는데요. 그는 산수화에 능했으며 특히 그림의 주제로 송림(대나무와 소나무를 소재로 그린 그림)을 자주 사용했습니다.</p>
<p>이 작품의 근경을 보면 우측 하단의 소나무 세 그루 아래에서 왼쪽의 폭포를 바라보며 담소를 나누는 세 명의 인물을 표현했는데, 이 역시 송하한담을 주제로 특히 물을 바라보고 있다는 의미에서 고송유수의 주제를 담고 있습니다.</p>
<p>이러한 장면은 그의 다른 송림 작품에서도 자주 등장했던 소재로, 이는 남종화와 북종화를 절충한 작품으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북종화는 작가의 기술적인 테크닉을 중요하게 생각하기에 이인문 작품에서도 소나무가 상당히 뚜렷하고 세부적으로 묘사돼 난이도가 높은 작품으로 평가받습니다.</p>
<h3>탄금도</h3>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10/9975443359E83A570B492E.jpg" alt="탄금도"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혜원 신윤복은 단원 김홍도, 오원 장승업과 함께 조선시대 삼원 화가로 불립니다. 남자이지만 동시대의 풍류와 애정을 여성적인 필지로 잘 그려낸 작가로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p>
<p>신윤복의 &lt;탄금도&gt;는 산속에서 마주 앉아 있는 선비와 기녀의 모습을 담은 작품으로, 단아한 옷차림의 기녀가 거문고를 타며 앞에 있는 선비를 다소곳하게 바라보고 있습니다. 두 인물이 마주한 시선에만 바위와 절벽을 그리고 과감하게 외부 배경을 생략하여 두 인물의 모습을 강조한 것이 특징인데요. 남녀 사이에 흐르는 묘한 기류를 느껴볼 수 있는 작품입니다.</p>
<h3>풍속도6곡병</h3>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10/994F8F3359E83A66212B82.jpg" alt="풍속도6곡병"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단원 김홍도는 사대부 출신 화가 표암 강세황의 제자로, 정조의 신임 아래 당대 최고의 조선시대 화가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모든 장르에 능했다고 전해지는데 그중에서도 특히, 산수화와 풍속도를 잘 그렸다고 전해지는데요.</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10/99EF233359E83A731A3245.jpg" alt="풍속도6곡병"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서민생활을 바탕으로 그린 풍속화에서는 해학적인 표현을 살펴볼 수 있는데, &lt;풍속도6곡병&gt;에서는 농부가 소를 데리고 밭을 가는 모습을 통해 풍속화적인 요소와 전원 풍경을 통해 산수화적인 요소가 혼재되어 있는 작품임을 알 수 있습니다. 김홍도는 실제로 풍속화를 그릴 때 그 풍속의 장면과 인물의 행동, 그들의 복식(옷과 장신구를 아울러 이르는 말)을 세심하게 관찰해 그린 것으로 전해집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10/9951B93359E83A8F0C09FB.jpg" alt="삼원 혜원 신윤복, 단원 김홍도, 오원 장승업 &lt;단오풍정&gt;신윤복 作 조선후기, 종이에 채색 &lt;씨름&gt; 김홍도 作 조선후기, 수묵담채화 &lt;호취도&gt; 부분, 장승업 作 근대,종이에 수묵 담채 혜원 신윤복( 1758~미상)은 조선후기의 풍속화가로 3대 풍속화가로 지칭된다. 양반층의 풍류와 남녀간의 연애, 기녀와 기방의 세계를 도시적 감각과 해학으로 펼쳐보였다. 가늘고 유연한 선, 원색의 산뜻하고 또렷한 색채 사용, 현대적인 구도와 독특한 상황 설정으로 조선시대 풍소화이 영역을 다채롭게 넓혔다는 평가를 받는다. 단원 김홍도(1745~1806)는 회화의 모든장르에 뛰어났지만 특히 풍소화를 잘 그린 화가로 알려져 있다. 그는 조선 후기 농민이나 수공업자 드 서민들의 생활상을 소재로 그들이 생업을 꾸려가는 모습, 씨름, 빨래터와 우물가 등을 생동감 있게표현했다. 화가 신분으로 종6품에까지오르는 세속적 출세를 맛보았고, 비록 말년에는 가난과 고독속에 생을 마감했으나 일생동안 시를 읊고 멋을 즐길 줄 아는 진정 위대한 화인이었다. 오원 장승업 (1843~1898)은 호방한 필묵범과 정교한 묘사력으로 19세기말 난세의 조선 화단을 풍성하게 살찌운 화가이다. 장승업의 오원이란 아호는 1세기가량 앞선 조선 최고의 화가 단원 김홍도와 혜원 신윤복처럼 나도 원이라는 것이다 고아로 자라 어려서부터 남의집살이를하면서 어깨너머로 그림을 배웠다고 한다. 필치가 호방하고 대담하면서도 소탈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독신으로 살았으나, 여자와 술을 좋아했던 것으로 알려졌고, 정확한 출생지나 어린시절 및 사망에 대한 자세한 기록은 없다." width="726" height="913"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h3>산수인물도</h3>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10/995F593359E83A9F044E88.jpg" alt="산수인물도 표암 강세황, 비단에 수묵, 45.5 x 37 cm" width="726" height="652"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표암 강세황은 단원 김홍도의 스승입니다. 사대부 출신 화가로 시서화에 능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남종문인화풍 정착에 큰 기여를 했습니다. 위 &lt;산수인물도&gt;에서도 남종문인화법의 기법을 찾아볼 수 있는데요. 그 예로 근경에 부드러운 필선으로 표현한 &#8216;ㄱ&#8217;자 바위는 절대준으로 표현된 것이고, 두 토산이 다르게 표현되어 있는데 낮은 산에서는 피마준 기법을 사용해 마의 꺼칠꺼칠한 촉감이 느껴지며 물결치는 듯한 표현을 볼 수 있습니다.</p>
<p>작품은 지그재그로 흐르는 강물을 중심으로 좌측에는 논이, 우측에는 숲과 산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바위의 옆길로 당나귀를 타고 산으로 들어가는 나그네와 그 뒤를 쫓는 시동이 있고요. 숲에 자라난 무성한 나무들은 각기 다른 수지법과 능묵을 사용하여 다양한 수종으로 표현되었습니다. 숲 뒤의 암산은 표면의 거친 질감을 표현하기 위해 짧은 필선과 돌기를 반복적으로 그렸으며, 먹으로 농도를 조절해 음영을 주어 암산의 입체감을 살렸습니다. 이는 한적한 전원 속에서 세속의 명리를 떠나 좌선과 관조의 생활을 이어가며 자연의 일부로 살아가고자 하는 작가의 심경이 잘 드러나 있습니다.</p>
<h3>각심한루(覺心閒樓)</h3>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10/993F5C3359E83AAE10B52F.jpg" alt="각심한루(覺心閒樓) 추사 김정희, 종이에 먹, 105.5 x 32.5cm" width="726" height="311"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추사 김정희의 서체를 느껴볼 수 있는 대표작으로, 예술가이자 북학파 출신인 김정희는 실사구시를 중시하는 실학에서 큰 업적을 남겼습니다. 서예에도 능해 화가로서의 면모를 잘 보여주었는데, 특히 서예 분야에서 독자적인 추사체를 개발해 굵기가 각기 다르고 피력을 비틀어 쓰며 당시에는 매우 파격적인 서체를 선보여 주목받았습니다.</p>
<p>&#8216;각심'(覺心)은 불가의 용어로, ‘미망’(迷妄)을 떨쳐 깨달음의 경지에 이른 본래의 마음을 말합니다. &#8216;문루'(門樓)’는 깨달음의 경지에 이른 이가 머무는 곳을 뜻하는데요. 궁중 바깥문 위에 지은 다락집을 문루라고도 일컬어 이 글씨 자체가 그러한 곳에 걸려있지 않았나라고 추정하고 있습니다.</p>
<h3>신홍주 초상</h3>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10/99C0EA3359E83ABD2DB548.jpg" alt="신홍주 초상 작자미상(1815),비단에 수묵채색, 83x146cm 고려대학교박물관소장" width="425" height="813"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신홍주는 정조 때 무과에 합격해 무신이 되며, 그 이후로 승승장구하며 무인으로서 그 공로와 활약이 커 좌찬성이라는 종 1품 관직에 오른 고위직 관료입니다. 18세기 초상화 특징을 보이는 해당 작품에서 신홍주는 호피로 덮인 의자에 앉아 있는데, 표범 가죽은 소재 특성상 상당히 값이 비싸고 고위 관료만 앉을 수 있는 당대 풍경을 나타냅니다. 조선시대 관료를 그리는 그림의 경우 심상(心象)을 표현하고자 노력했다고 합니다.</p>
<p>조선에서는 그 사람 있는 그대로를 묘사하는 것을 심상을 표현한다고 말했는데요. 해당 작품에서도 붉은 점, 수염도 상당히 세밀하게 신홍주 있는 그대로를 표현한 것을 잘 알 수 있습니다. 초상화의 복식으로 사모는 전 시대에 비해 모체가 낮고 모정이 둥근 동시에 앞으로 약간 굽어져 있어 조선 말기의 특징을 보입니다.</p>
<h3>책가도[冊架圖] 8곡병</h3>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10/99BCAA3359E83AE618BAF2.jpg" alt="책가도[冊架圖] 8곡병 작자미상, 종이에 채색, 363.8x110.8cm" width="726" height="410"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lt;책거리&gt; 그림은 책과 여러 가지 기물을 그린 일종의 정물화 풍의 그림으로, 조선 후기에 그려지기 시작되었고 궁중에서 민가에 이르기까지 두루 퍼진 장식 그림입니다. 가[架]는 선반과 같은, 나무를 만든 단을 의미하기에 책거리 그림 중에 이 작품처럼 책꽂이가 등장하는 그림은 책가도라 부릅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10/997EA93359E83AF60FC9CB.jpg" alt="책가도[冊架圖] 8곡병"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18세기 궁중 화원들이 주로 그리다가 점차 대중화되면서 민가에서도 장식용 그림으로 사용되었다고 하는데요. 여기서 재미있는 포인트는 &lt;책가도&gt;는 그 안에 그려진 기물을 통해 당시 문화를 유추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림을 살펴보면 중국 자기를 비롯해 책들이 다양하게 꽂혀있는데 책 세트 하나당 1천만 원 이상의 가격이니, 표현된 실제 기물들을 합해보면 10억 정도의 값어치를 보이고 있습니다.</p>
<p>당시 이러한 &lt;책가도&gt;를 그린다는 것 자체가 과시욕을 드러내는 게 아닌가라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특히, 순조가 천자문을 막 뗀 효명세자의 공부 환경을 조성에 지대한 관심을 기울여 화원들에게 책가도를 그리게 해 사용한 것으로 전해집니다.</p>
<h3>궁중 목가구</h3>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10/994F193359E83B080C558F.jpg" alt="궁중 목가구- 주칠빗접 핫쌍, 주칠함,주칠사방탁자, 주칠함 한쌍, 주칠장생문평상, 주칠재판, 주칠이충장, 주칠관복함" width="726" height="292"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마지막으로 소개할 &lt;궁중 목가구&gt;입니다. 궁중 가구는 궁중에서 사용하던 가구들을 통칭하는 것으로 궁중에서 일반에게 하사하였던 내사품도 포함되는데요. 성리학적 이념을 바탕으로 건국된 조선에서는 공예품이나 일상 용구에서 장식성이 최소화되고 실용성이 강조됐습니다. 그러나 왕실에 있어서의 목공예품은 기능뿐만 아니라 왕실의 권위를 의미하는 장식이 가미되는데, 바로 주칠이 그 예입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10/99FD413359E83B1211B651.jpg" alt="궁중 목가구"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붉은빛이 도는 가구들은 주칠이라 하여 민가에서는 허락되지 않았던 도장법인데요. 칠과정에서 ‘주’라고 불리는 일종의 도료를 칠재료와 혼합하여 칠함으로써 붉은색을 내는 도장법이죠. 궁중용으로 장이나 궤, 도장, 함 등에 주로 사용하였고, 민가에서는 일체 사용이 금지됐습니다. 이러한 가구들은 화려하거나 장식적이지 않고, 담백미가 두드러지는데요. 이는 &#8216;물질에 과하게 집착하면 마음속이 오히려 빈곤하다&#8217;는 성리학 이념에 근거하여 실용성을 강조했기 때문입니다.<br />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1px; height: auto; text-align: center; max-width: 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10/9928B73359E84C7408FAB3.jpg" width="1" height="1"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10/9924393359E83D1A1F0371.jpg" alt="포스코투데이 포스코그룹 통합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에 소개된 콘텐츠입니다" width="650" height="67"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class="o_remarks">화사(華奢)하나 사치(奢侈)하지 않은,<br />
위엄과 권위를 지녔으되 권위적이지 않은<br />
‘왕의 정원’을 찾아서!<br />
미감(美感)이 응축된 작품들이 가득한 이번 전시에서<br />
조선시대 왕실의 문화적 품격과 예술적 진수를 느껴보는 건 어떠세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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