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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스코 명장 &#8211; 포스코뉴스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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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장(名匠)’, 4차 산업 혁명의 디딤돌이 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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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7 Sep 2020 17:54:11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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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명장(名匠)이란 무엇인가? 이순신, 을지문덕, 강감찬 장군처럼 역사책에 나오는 위인은 아니지만, 산업현장이라는 전장(戰場)에서 총칼이 아니라 기술로 무장하고, 묵묵히 최선을 다해 최고의 자리에 올라 끝내 한 분야를 정복한 명장. 이분들이 바로 대한민국명장(大韓民國名匠)이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명장(名匠)이란 무엇인가? 이순신, 을지문덕, 강감찬 장군처럼 역사책에 나오는 위인은 아니지만, 산업현장이라는 전장(戰場)에서 총칼이 아니라 기술로 무장하고, 묵묵히 최선을 다해 최고의 자리에 올라 끝내 한 분야를 정복한 명장. 이분들이 바로 대한민국명장(大韓民國名匠)이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3340"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9/posco_200915_img.png" alt="대한민국명장 증서와 휘장의 모습" width="960" height="442"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9/posco_200915_img.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9/posco_200915_img-800x368.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9/posco_200915_img-768x354.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대한민국명장이란 숙련기술장려법 제11조 규정에 따라 산업 현장에서 최고 수준의 숙련기술을 보유한 기술자로서, 숙련기술 발전 및 숙련기술자의 지위 향상에 크게 공헌한 사람을 말한다.</p>
<p>고용노동부는 1993년부터 올해까지 653명의 명장을 선정했는데, 사단법인 대한민국명장회는 매년 고용노동부에서 고시한 기계, 재료, 전기, 통신, 조선, 항공 등의 산업 분야와 금속, 도자기 등의 공예 분야 등 총 37개 분야, 97개 직종에서 15년 이상의 경력자를 대상으로 대한민국명장을 신청받고, 사업장 소재지의 지방자치단체장, 관계 중앙행정기관, 중소기업청장 등의 추천을 받아 명장을 선정한다.</p>
<p>올해 선정된 대한민국명장은 총 13명. 그중 포스코 직원은 2명이다. 포스코에서는 지금까지 9명의 대한민국명장을 배출했는데, 올해에만 2명이, 그것도 포항과 광양에서 각각 1명이 탄생한 것이다. 올해 포스코에서는 명장 2명을 포함한 총 9명의 <sup>*</sup>우수숙련기술인이 선정됐는데, 이는 단일기업 중 최다 인원이다.</p>
<p><em><sup>*</sup>우수숙련기술인: 숙련기술장려법에 의해 선정 및 입상한 대한민국명장,기능한국인, 숙련기술전수자, 국제기능올림픽입상자등을 통칭하는 명칭</em></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3421"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9/posco_200918_table_v2-1.png" alt="1993년부터 2020년까지 포스코 출신 대한민국명장들. 1998년 제340호 제강부, 스테인리스부 정대교 명장. 2008년 제463호 EIC기술부 김경식 명장. 2010년 제483호 기술연구원 포항연구인프라그룹 박순복 명장. 2012년 제527호 설비투자그룹 김영식 명장. 2013년 제555호 포항제철소 제강부 이항백 명장. 2015년 제598부 포항제철소 STS제강부 김공영 명장. 2015년 제592호 포항제철소 설비기술부 박진헌 명장. 2020년 제641호 광양제철소 선강설비부 이선동 명장. 2020년 제643호 포항제철소 제강부 김영화 명장." width="960" height="69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9/posco_200918_table_v2-1.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9/posco_200918_table_v2-1-800x575.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9/posco_200918_table_v2-1-768x55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올해의 주인공 2명은 바로 광양제철소 선강설비부 연주기수리섹션 이선동 명장과 포항제철소 제강부 2제강공장 김영화 명장.</p>
<div id="attachment_73344"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73344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9/posco_200917_img_02.png" alt="대한민국명장 휘장을 가슴에 달고 대통령 명의의 증서를 들고 있는 이선동 명장(왼쪽), 김영화 명장(오른쪽)"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9/posco_200917_img_02.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9/posco_200917_img_02-640x360.png 64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9/posco_200917_img_02-800x450.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9/posco_200917_img_02-768x43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대한민국명장 휘장을 가슴에 달고 대통령 명의의 증서를 들고 있는 이선동 명장(왼쪽), 김영화 명장(오른쪽)</p></div>
<p>이선동 명장은 쇳물에서 불순물을 제거한 용강을 응고시켜 슬라브라는 반제품을 만들 때 사용하는 설비인 연주기의 수명이 다했을 때 이를 정비하여 성능을 복원, 향상시키는 업무를 하고 있다. 이 연주기에는 약 26,000개의 가이드 롤과 약 600대의 세그먼트가 있는데, 이선동 명장은 이 수많은 부품들을 스마트하게 관리하기 위해, ‘연주기 설비관리시스템’을 개발하였다. 또한, 연주기 주요 구성품인 가이드 롤 정렬 편차방지와 스프레이 노즐 장착 신뢰성 향상을 위해, 가이드 롤 정렬 자동측정기술 및 스프레이 노즐 비수분포 측정기술 등의 연구과제를 수행하여 지난해 4월 포스코 최고 기술 등급인 Technical Level 5를 인증받았다. 이번에 대한민국명장의 숙련기술로 선정된 것도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스마트 정비를 실현하는 이 ‘연주기 설비관리 시스템’ 이다.</p>
<p>김영화 명장은 쇳물에서 불순물을 제거하는 업무를 하고 있는데, 34년간 근무하며 통상 1개월을 유지하기 힘든 무결함 제품생산 기간을 1년 이상 유지한 경험이 3번이나 되는 제강 기술의 명장이다. 성분 편차가 많고 결함이 있는 제품을 생산하게 되면, 추가적인 제강공정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한 번에 무결함 제품을 생산하는 일은 생산 원가 절감 및 납기 단축에 매우 중요하다. 특히, 불순물 중 상온에서 깨지는 성질인 취성(Brittleness)을 일으키는 화학성분인 P(인)를 0.20%에서 0.005% 이하까지 제어하는 공정 기술을 특허 출원해 API강재와 LNG탱크 소재, 극저린재를 생산함으로써 제품 원가를 절감하고 납기를 단축시킨 공로를 인정 받았다. 지금은 포항제철소 2제강공장에 AI를 도입하여 작업을 표준화하고 제조 원가를 절감할 수 있는 고효율 제강 프로세스를 구축하는 프로젝트를 수행 중이다.</p>
<h2>l 대한민국에 대한민국명장이 있다면, 포스코에는 포스코 명장이 있다!</h2>
<p>포스코에도 명장이 있다는 사실은 아는가? 포스코는 철강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전문성과 노하우를 겸비하여 기술경쟁력을 리딩하고, 현장의 창의적인 개선 활동을 선도하는 직원 2~3명을 매년 포스코 명장으로 선발하고 있다. 2015년부터 올해까지 선정된 포스코 명장은 총 19명. 포스코 명장에게는 1직급 특별 승진의 혜택과 2천만 원 상당의 부상을 수여하고 있으며, 향후 성과가 탁월한 명장은 임원까지도 성장이 가능토록 우대하고 있다. 실제, 제도가 신설된 첫해인 2015년 포스코 명장으로 선정된 손병락 명장은 2018년 정기인사에서 최초로 상무보로 승진하여 현재 포항제철소 EIC기술부 기술지원 업무는 물론, 사내대학인 포스코기술대학 겸임교수로도 활약하고 있다.</p>
<div id="attachment_73341"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73341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9/내지_06.jpg" alt="2018년 상무보로 승진한 손병락 명장의 모습." width="960" height="65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9/내지_06.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9/내지_06-800x542.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9/내지_06-768x520.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포스코는 성과가 탁월한 명장이 임원까지 성장이 가능토록 우대하고 있다. 사진은 2018년 상무보로 승진한 손병락 명장</p></div>
<p>포스코 내 전동기(Motor) 기술 분야 일인자로 꼽히는 손병락 명장은 포항제철소 6천 개에 이르는 유도전동기 사양을 670개로 표준화하고 고압·특고압 전동기 코일 부분 수리 기술과 고전압 전동기 개선 기술 개발에도 앞장섰는데, 지난 6월에는 제21회 ‘철의 날’을 기념하여 동탑산업훈장을 받았다.</p>
<p>운영기준, 업무표준, 작업절차, 실패사례 등을 체계적으로 문서화하여 실패를 최소화하는 데 기여하고, 미완성 기술은 앞으로 후배들이 완성해 갈 수 있도록 기틀을 마련할 계획이라는 손 명장. 그가 지금까지 작성한 교육자료는 교류회전기기 종합지식(945쪽), 전동기 교육자료 (95건) 등 무려 1500여 건에 이른다. 이처럼 포스코 명장의 진정한 가치는 철강 분야를 리딩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자라는 명예를 넘어, 후배들에게 명장의 기술과 노하우를 전수하여 그 가치가 후속 세대들에게 이어지도록 한다는 데 있다.</p>
<div style="height: auto; border: 1px solid #d5d5d5; padding: 20px;">
<p><strong><span style="color: #3f699d;"><span style="color: #000000;">포스코뉴스룸 관련기사보기</span></span></strong></p>
<p><a href="https://bit.ly/3fErqGO" target="_blank" rel="noopener"><strong>전동기 ‘사전(辭典)’ 손병락 상무보</strong></a></p>
</div>
<h2>l 명장 2관왕. 대한민국 명장이자 포스코 명장인 명장 오브 명장은 누구?</h2>
<p>대한민국명장이면서, 동시에 포스코 명장이기도 한 포스코 직원이 있을까? 바로 여기 있다. 김공영 명장은 &#8217;15년 대한민국명장으로 먼저 선발된 후, &#8217;19년 포스코 명장에도 선발돼 명장 2관왕을 달성했다.</p>
<div id="attachment_73375"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73375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9/PMJ-960.jpg" alt="2019년 포스코 명장으로 선발된 오창석 명장, 김종익 명장, 김공영 명장 (왼쪽부터)" width="960" height="541"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9/PMJ-960.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9/PMJ-960-640x360.jpg 64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9/PMJ-960-800x451.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9/PMJ-960-768x433.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2019년 포스코 명장으로 선발된 오창석 명장, 김종익 명장, 김공영 명장 (왼쪽부터)</p></div>
<p>‘16~‘17년 2년 연속 포스코기술대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는 김공영 명장은 STS정련 분야의 최고 기술자다. STS저취전로 환원재 저감조업, 노체관리 기술 등 다양한 기술을 개발해 조업시간 단축과 원가경쟁력 향상에 크게 기여했는데, 놀랍게도 김 명장은 이미 15년 전부터 STS정련분야에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분석 특허를 보유하고 있었다.</p>
<p>모든 것이 빅데이터화, 알고리즘화, 인공지능화 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한민국명장과 포스코 명장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3345"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9/posco_200917_img_03.png" alt="2016년 포스코 명장에 선정된 김차진 명장의 모습" width="960" height="641"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9/posco_200917_img_03.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9/posco_200917_img_03-800x534.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9/posco_200917_img_03-768x513.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지난 2016년 포스코 명장에 선정된 김차진 명장. 세계 최고수준의 용광고(고로) 정비 기술력을 가지고 있는 김차진 명장은 포항제철소 제선부 직원들에게는 ‘살아있는 전설’로 불린다. 김 명장은 늘 똑같은 정비업무를 반복하다가 어느 날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p>
<p>‘도대체 왜 이런 작업을 반복해야 하는 것인가’</p>
<p>1,300도가 넘는 고로를 정비하는 업무. 뜨거운 열기로 인해 쉽게 열변형이 일어나는 설비를 사흘이 멀다하고 교체하고 있었던 것. 둥근 형태의 설비를 강도가 20배 높은 사각 형태로 교체하기 쉽도록 개선했는데, 이것이 김 명장이 처음으로 설비에 대한 개선 의지를 가지고 실제로 문제를 해결했던 1987년의 일이다. 이후 김 명장은 수없이 많은 고로 설비 개선과제를 수행했는데, 지금도 포항제철소 1고로에 사용되고 있는 개공기 모바일보스(Mobile boss)라는 설비는 월 20회 이상 발생하던 돌발 상황을 월 1회 이하로 줄였던 설비로, 김 명장이 주도적으로 개발한 이래 12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건재하다.</p>
<div style="height: auto; border: 1px solid #d5d5d5; padding: 20px;">
<p><strong><span style="color: #3f699d;"><span style="color: #000000;">포스코뉴스룸 관련기사 보기</span></span></strong></p>
<p><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C%9C%84%EB%8C%80%ED%95%9C-%EC%9D%B4%EB%A6%84-%EA%B9%80%EC%B0%A8%EC%A7%84-%ED%8F%AC%EC%8A%A4%EC%BD%94%EB%AA%85%EC%9E%A5-%EA%B3%A0%EB%A1%9C%EC%A0%95%EB%B9%84-%EC%99%B8%EA%B8%B8-40%EB%85%84%C2%B7/" target="_blank" rel="noopener"><strong>고로정비 외길 40년··· 설비는 사람의 체온을 느끼고 답한다 </strong></a></p>
</div>
<p>눈치챘는가? 로봇은 인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학습하여 모방할 수 있지만, 인간의 창의력과 문제해결력은 모방할 수 없을 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명장의 가치는 바로 여기에 있다. 늘 똑같이 반복되는 작업 속에서도 문제를 발견하고, 이를 개선하고자 하는 <strong>인간의 의지력</strong>. 그리고 그동안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문제를 개선해 내고야 마는 <strong>인간의 창조력</strong>. 덧붙여, 나의 세대에서 개선하지 못한 과제를 후속세대가 해결할 수 있도록 경험과 노하우를 후배에게 전수하는 <strong>디딤돌의 역할까지</strong>. 이것이 바로 감히 로봇은 모방할 수 없는 명장의 가치인 것이다.</p>
<hr />
<p>대한민국명장과 포스코 명장. 명장은 그 자체로 이미 최고 전문가로서의 존경과 명예를 상징하는 것이니만큼 가치와 의미는 동일하다고 볼 수 있겠다. 그리고 과거의 명장에게 뛰어난 전술이 있었듯, 대한민국명장과 포스코 명장은 뛰어난 기술로 오늘도 내일도 우리나라 산업 현장 곳곳을 묵묵히 지켜나갈 것이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전동기 ‘사전(辭典)’ 손병락 상무보</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c%a0%84%eb%8f%99%ea%b8%b0-%ec%82%ac%ec%a0%84%e8%be%ad%e5%85%b8-%ec%86%90%eb%b3%91%eb%9d%bd-%ec%83%81%eb%ac%b4%eb%b3%b4/</link>
				<pubDate>Fri, 19 Jun 2020 16:40:38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category><![CDATA[동탑산업훈장]]></category>
		<category><![CDATA[손병락 상무보]]></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 명장]]></category>
									<description><![CDATA[포스코 내 전동기(Motor) 기술 분야 일인자로 꼽히는 포항EIC기술부 손병락 상무보에게 최근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다. 44년 땀 흘린 노력과 공적을 인정받아 지난 17일 21회 ‘철의 날’을 기념하여 동탑산업훈장 수상자에 선정된 것. 포스코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장인으로]]></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포스코 내 전동기(Motor) 기술 분야 일인자로 꼽히는 포항EIC기술부 손병락 상무보에게 최근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다. 44년 땀 흘린 노력과 공적을 인정받아 지난 17일 21회 ‘철의 날’을 기념하여 동탑산업훈장 수상자에 선정된 것. 포스코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장인으로 인정받은 그를 포스코 뉴스룸에서 만나봤다.</p>
<h2><strong>l </strong>포스코 1호 명장… “지금의 나를 있게 한 건 배움을 향한 갈망”</h2>
<p>동탑산업훈장은 대한민국 정부가 국가산업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자에게 수여하는 산업훈장이다. 손병락 상무보는 전동기 기술 개발로 철강 산업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동탑산업훈장을 거머줬다.</p>
<p><span style="color: #085283;"><strong>“영광이고 자랑스럽지만, 한편으론 조직과 사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일익(一翼)을 담당해 달라는 당부 같아 막중한 책임감이 듭니다. 믿어주시는 선배와 힘든 길에 동행해 준 동료들 덕분에 이 자리에 오를 수 있었습니다. 훈장에 걸맞은 사람이 되기 위해 더욱 열심히 일하겠습니다.”</strong></span></p>
<div id="attachment_71008"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71008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내지_02.jpg" alt="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에서 훈장을 수여받는 손병락 상무보의 모습" width="960" height="65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내지_02.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내지_02-800x542.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내지_02-768x520.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에게 훈장을 수여받는 모습</p></div>
<p>1977년 입사한 손 상무보는 자타가 공인하는 전기 전동기 분야 베테랑이다. 포항제철소 6천 개에 이르는 유도전동기 사양을 670개로 표준화하여 업무 효율화에 기여했고, 고압·특고압 전동기 코일 부분 수리 기술과 고전압 전동기 개선 기술 개발에도 앞장섰다. 다방면에서 굵직한 성과를 일궈낸 손 상무보는 포스코패밀리 대상(2004), 철강기능상(2010) 등 각종 표창으로 기술력을 인정받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전문성과 노하우를 갖춘 직원에게 수여하는 기술인 최고의 영예, 포스코 명장 1호(2015)에도 이름을 올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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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img-box"><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내지_04.jpg" alt="설비 관리 부문 최우수 표창 당시의 손 상무보의 모습" /></div>
</li>
<li>
<div class="img-box"><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내지_03.jpg" alt="1993년 11월 자주관리의 날 기념 우수 활동자 표창 당시의 손 상무보."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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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img-box"><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내지_01-1.jpg" alt="동탄산업훈장을 수여받은 손병락 상무보의 모습"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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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bsp;</p>
<p>지금이야 제철소 전동기 분야 국내 일인자로 꼽히는 손 상무보이지만 처음 전동기를 접했을 땐 고생도 많았다. “열에 아홉은 실패였다”는 그는 부족한 소양을 채울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갔다. 사비를 털어 전동기 전문업체를 찾아다녔고, 어깨너머 습득한 지식을 직접 실험하며 전동기 기술을 터득했다. 그렇게 익힌 노하우는 훗날 전동기 사양 표준화, 전기 회전기기의 코일 권선장치 등 특허 1건과 실용신안 3건을 등록하는 밑거름이 됐다.</p>
<h2><strong>l </strong>모험을 즐기는 승부사… ”안 되는 이유보단 되는 방법을 찾는다”</h2>
<p>전동기 같은 대형 설비 고장은 전례가 없는 경우가 많다. 전례가 없다는 건 정상화를 위해 항상 새로운 생각과 방식, 즉 모험이 요구된다는 뜻이다. 43년이 넘는 세월 동안 손병락 상무보에게도 다양한 모험이 찾아왔다. 그때마다 손 상무보는 정면 승부를 택했다.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20년 전 포항 1열연 RM(Roughing Mill, 조압연) 전동기 사고 수리작업이었다..</p>
<p><span style="color: #085283;"><strong>“설비 라인은 어느 하나만 고장 나도 전체 공정에 영향을 미칩니다. 손해도 막대하고요. 당시 고장 난 전동기 수리에 일본 제작사는 6개월이 걸린다고 말했습니다. 6개월 동안 공장 가동을 멈춰야 한다는 이야기였지요. 손실이 크겠다는 생각에 부장님께 시간을 달라고 말씀드린 뒤, 나흘 밤낮을 꼬박 새워 수리에 매달렸습니다. 결과는 성공이었습니다. 정상적인 압연이 이뤄지는 모습을 보는데 가슴이 벅차오르더라고요. 무엇보다 성공적인 수리로 우리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어 기뻤습니다”</strong></span></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1012"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내지_06.jpg" alt="작업 현장에서 손병락 상무보의 모습" width="960" height="65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내지_06.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내지_06-800x542.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내지_06-768x520.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무슨 일을 하든 안 되는 이유보단 할 수 있는 방법에 집중하는 손 상무보의 작업 방식이 빛을 발한 순간이었다. 최근에는 초대형 압축기용 전동기의 국산화 작업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있다며 “훌륭한 동료들 덕분에 어떤 난관도 문제없었다”는 답이 돌아왔다. 평소 활발한 소통가로도 유명한 그는 “소통은 조직의 능력을 최대화하는 가장 효율적인 방안”이라며 후배들에게도 ‘활발하게 소통할 것’을 당부했다.</p>
<h2><strong>l </strong>쉬지 않는 노력파… “꿈을 이루는 그날까지 배움은 계속된다”</h2>
<p>44년 경력에 명장과 훈장까지 달았지만, 손병락 상무보는 “여전히 배울 것이 많다”고 말한다. “새롭게 습득한 지식을 현장에 적용할 때 큰 성취감을 느낀다”는 그는 업무에 충실하면서도 남는 시간을 쪼개 자기계발에 힘쓰는 것으로 유명하다. 2014년에는 전동기 기술 분야의 학문적 기반을 닦기 위해 전기공학사 학위를 취득했고, 전기기능장, 전기기사 등 자격증 공부에도 매진했다.</p>
<p>손 상무보는 자신의 기술과 노하우를 후배들에게 교육하고 전파하는 데도 앞장서고 있다. 교류회전기기 종합지식(945쪽), 전동기 교육자료(95건) 등 그가 지금까지 작성한 교육 자료만 1,500여 건이다. 평소 즐겨 읽는 주자 10후회의 한 대목인 ‘少不勤學老後悔(소불근학로후회)’을 인용하며 후배들을 향해 “젊어서 배우지 않으면 늙어서 후회한다”는 쓴 소리도 아끼지 않는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1011"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내지_05.jpg" alt="직원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손병락 상무보" width="960" height="65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내지_05.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내지_05-800x542.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내지_05-768x520.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세상은 꿈꾸는 자가 자신의 꿈을 실현해가는 곳입니다. 꿈을 이루기 위해선 지속적인 자기계발이 필요합니다. 배움에 소홀하면 목표는 허황한 꿈에 불과합니다. 꾸준한 배움의 자세로 일순간 찾아오고 금세 사라지는 기회를 반드시 잡으시기 바랍니다.”</p>
<h2><strong>l </strong>후배들의 든든한 뒷배… “현장에서 땀 흘리며 오래도록 일하고 싶다”</h2>
<p>포스코와 오랜 시간 희로애락을 함께한 손병락 상무보는 처음 전동기 앞에 섰던 까까머리 시절 열정으로 지금도 자신을 갈고 닦는다. 그런 그에게 앞으로의 계획을 물었다.</p>
<p><span style="color: #085283;"><strong>“젊음을 뽐내는 사랑스러운 후배들과 땀 흘리며 오래도록 일하고 싶습니다. 언제나 기댈 수 있는 언덕 같은, 어떤 궁금증에도 해답을 제시해 줄 수 있는 “사전” 같은 선배가 되는 것이 꿈입니다. 업무적으로는 수많은 실패 속에 어렵게 익힌 제철소의 전력 기반 기술이 단절되지 않도록 전수 활동에 더욱 힘쓸 예정입니다. 운영기준, 업무표준, 작업절차, 실패사례 등을 체계적으로 문서화하여 실패를 최소화하는 데 기여하고, 미완성 기술은 후배들이 완성해 갈 수 있도록 기틀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포스코 현장에서 배운 제 기술이 사회 발전에 쓸모 있는 디딤돌이 되길 희망합니다.”</strong></span></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1014"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내지_07.jpg" alt="웃는 손병락 상무보의 흑백 사진." width="960" height="65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내지_07.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내지_07-800x542.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내지_07-768x520.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오늘도 내일도 진한 땀방울 가득한 현장에는 언제나 손병락 상무보가 있을 것이다. 앞으로도 동료들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남아있을 그의 모습을 기대해 본다.</p>
]]></content:encod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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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대한 사람들] 50편. 광양제철소 슬라브 표면검사의 달인 김상렬 주임</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c%9c%84%eb%8c%80%ed%95%9c-%ec%82%ac%eb%9e%8c%eb%93%a4-50%ed%8e%b8-%ea%b4%91%ec%96%91%ec%a0%9c%ec%b2%a0%ec%86%8c-%ec%8a%ac%eb%9d%bc%eb%b8%8c-%ed%91%9c%eb%a9%b4%ea%b2%80%ec%82%ac%ec%9d%98-%eb%8b%ac/</link>
				<pubDate>Wed, 04 Jan 2017 07:00:0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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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불철주야 현장을 지키며 위대한 포스코를 만들어가는 &#8216;위대한 사람들&#8217; 이야기! 벌써 50번째 인터뷰를 맞게 되었는데요. 완벽한 제품 검사를 위해몸과 마음도 항상 경건하고 건전하게 유지한다는광양제철소 슬라브 표면검사의 달인, 김상렬 주임을 지금부터 함께 만나보시죠.]]></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1/23764D35586B044131E62F.jpg" alt="포스코를 지키는 위해한 사람들 50편 광양제철소 슬라브 표면검사의 달인 김상렬 주임" width="650" height="38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불철주야 현장을 지키며 위대한 포스코를 만들어가는 &#8216;위대한 사람들&#8217; 이야기! 벌써 50번째 인터뷰를 맞게 되었는데요. 완벽한 제품 검사를 위해몸과 마음도 항상 경건하고 건전하게 유지한다는광양제철소 슬라브 표면검사의 달인, 김상렬 주임을 지금부터 함께 만나보시죠.</p>
<h2 class="o_title">나 이런사람이야!</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1/2509B135586B043E2165B7.jpg" alt="광양제철소 소재품질관리과 김상렬 주임. 강한 것은 아름답다. 인생은 단 한 번의 찬스~ 배워서 남 주자! " width="650" height="3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안녕하세요, 광양제철소 소재품질관리과 김상렬입니다. 저는 1990년 9월 입사해 광양제철소 1연주공장에서 18년간 고품질 슬라브 생산에 매진하다 2008년 4월 품질기술부로 자리를 옮겨 현재까지 슬라브 품질검사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1/22096A35586B043E21CDD8.jpg" alt="품질기술부 단체사진" width="670" height="223"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저는 ‘강한 것은 아름답다! 인생은 단 한 번의 찬스다! 배워서 남 주자!’라는 문구를 인생의 모토로 삼고 있는데요. 스스로는 완벽을 추구하지만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약초를 기부하는 등 나눔을 실천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럼 제가 몸담고 있는 소재품질관리과 슬라브검사파트는 어떤 일들을 하고 있는지 소개해 드릴게요!</p>
<h2 class="o_title">위대한 사람들이 들려주는 현장 이야기</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1/246F2D35586B043F349810.jpg" alt="위대한 사람들이 들려주는 현장 이야기. 저는 4조 2교대 교대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시업 40분 전에 출근해서 오늘 해야 할 일을 꼼곰하게 살펴보는데요.  가끔은 자전거로 출퇴근을 하며 혼자 조용히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도 가집니다.  소재품질관리과는 1정정·2정정·후판·4열연검사 이렇게 총 네 군데에 있는데 조별 4명이 각 개소에서 단독으로 근무합니다.  현장에 투입되면 앞 근무조에서 검사한 슬라브를 재검사하고, 외주파트너사가 슬라브 스카핑을 완료하면 결함검사를 실시합니다.  특히 슬라브 코너부에 발생하는 모서리 크랙이 후공정 에지-스캡(Edge Scab) 결함*으로 이어지는 것을 예방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검사 특이사항 발생시 품질이상 발생 보고서를 발행하고 담당 엔지니어에게 개선방안을 제시해 주기도 하고요  슬라브 품질결함을 매의 눈으로 관찰, 족집게처럼 잡아내려면 연주공장에서 생산된 슬라브가 슬라브 정정공장으로 올 때  슬라브 표면 품질보증을 확실하게 해야 합니다.  또한 불량 슬라브가 후공정으로 한 매라도 흘러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합니다.  소재품질관리 요원들은 교육 휴무일을 활용해 포레카 멀티룸에 모여 품질결함 개선대책 마련과 품질검사를 성실히 수행하는 노하우 정보를 공유하곤 합니다. " width="630" height="1232"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1/25765335586B043E2FF1A3.jpg" alt="알쏭달쏭~ '에지-스캡 결함'에 대해 알아봅시다! · 스캡(scab): 일명 '딱지 형' 결함으로 판 표면 모재가 얇은 덧살로 눌러앉은 결함. 판의 전 영역에서 다양하게 발생하나 양쪽 모서리 근처 발생률이 높음.  · 에지-스캡(edge scab): 모서리 근처에서 선상으로 발생하는 스캡 결함. 통상적으로 모서리에서 중심 방향으로 30mm 이내에서 발생하며,  1~2줄의 선상 결함으로 나타나는데, 판의 측면과 나란한 방향 즉 압연 방향과 동일한 방향성을 갖는 특징이 있음. " width="630" height="22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h2 class="o_title">김상렬 님의 A 특공대를 소개합니다!</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1/2474AC35586B043F30FAF4.jpg" alt="소재품질 검사요원들과 찍은 사진" width="650" height="3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제강 슬라브 스카핑 현장에서 소재품질 검사요원들은 외주파트너사 직원들이 1차적으로 슬라브 이물질을 제거한 슬라브에 결함이 있는지 직접 확인하는데요~ 건전한 사고와 건강한 신체가 갖춰진 상태에서만 슬라브 표면 결함을 완벽하게 잡아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A특공대는 각자 저마다의 방법으로 몸과 마음을 단련하고 있죠!</p>
<p>난초 사랑에 흠뻑 빠진 임갑재 파트장은 틈만 나면 가까운 야산을 다니면서 난초도 캐고 자신만의 신체리듬을 만들고 있습니다. 또 바다낚시를 좋아한다는 김성태 씨, 배드민턴과 스키 실력이 수준급이라는 장치도 씨, 자칭 국가대표급 실력을 자랑하는 마라토너 권오근 씨가 한 조를 이뤄 4개소에서 단독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p>
<p>한 번은 휴무날 반원들과 약초연구를 목적으로 산행을 나선 적도 있는데요. 겉보기에 화려한 버섯들, 냄새가 마치 약초일 것만 같은 이파리와 뿌리들을 배낭 한가득 담아와서 서로 자랑을 했었는데, 감정 결과 모두 무시무시한 독초로 판명이 나 웃음을 자아냈던 추억도 떠오르네요. 당시만 해도 다들 약초에 대한 지식이 부족했거든요.</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1/2275EC35586B04402FCD7C.jpg" alt="교대 휴무일 교육중 팀원들과 찍은 사진" width="650" height="3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현장에서 단독 근무를 하다 보니 동료들을 자주 만나기는 어렵지만 교대 휴무일 교육이나 휴무일 팀파워 활동을 통해 서로 정보를 공유합니다.</p>
<p>현장학습이 있을 땐 아주 미세한 결함을 검사해 공유하고자 후배들끼리 육안 검사를 실시한 적도 있는데요. 확대 관찰해도 결함이 확실치 않다고 투정을 부리는 후배들을 위해 사진촬영까지 해가며 노하우를 전파하고, 끊임없이 노력해 신의 경지에 도달해야만 극미세 결함을 찾을 수 있다고 상기시켜 주기도 했습니다.</p>
<p>이제는 모두가 ‘베테랑 검사원’으로 성장했는데요. 검사원의 손끝에서 품질결함을 완벽하게 찾아내 최고 품질의 제품이 고객에게 연결될 수 있도록 책임과 역할을 다하며 하루하루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p>
<h2 class="o_title">완벽한 업무 수행, 그만의 비법은?</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1/240C6935586B04401FEE65.jpg" alt="광양제철소 소재품질관리과 김상렬 님. 18년 슬라브 생산 경험. 제품에 대한 끝없는 관심과 도전 " width="450" height="383"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연주공장에서 18년 동안 슬라브를 생산했던 경험이 검사의 달인이 되는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수없이 많은 결함을 관찰한 결과 이제는 슬라브 외관 형상이나 색깔만 봐도 결함 유무를 판단할 수 있게 되었죠.</p>
<p>저는 제품을 아끼고 사랑하는 데에서 최고의 품질이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래서 출근 후 결함 검사 전 ‘슬라브가 포스코를 먹여 살리는 아주 값비싼 보물’이라고 생각하며 마음속으로 기도 합니다. 슬라브도 살아 있는 생물입니다. 애정을 갖고 진심으로 대해주면 후공정에서 무결함으로 반드시 보답을 한다고 생각해요.</p>
<p>모든 것은 관심에서 비롯됩니다. 무관심이 엄청난 품질겸함을 가져 올 수도 있고요. 오늘 하루에 최선을 다하고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나를 한번 되돌아보고 맡은 바 직무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저 뿐 만 아니라 품질 검사원들의 바른 자세가 아닌가 생각합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rgin-right: 1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1/23747035586B044030725D.jpg" alt="자격증 획득 후 찍은 사진" width="340" height="273"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제품에 대한 관심은 곧 혁신으로 이어지는데요.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강한 의지로 지금까지 5등급 이상 우수제안만 16건이 채택되는 등 개선활동에 적극 매진해 제강부 제안왕(1995년), 올해의 제강인(2005년), 품질기술부 제안왕(2012년), 올해의 베스트 품질인(2016년)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p>
<p>또한 동료들과 선의의 경쟁을 하며 업무 관련 자격증 취득에도 도전했는데요 지금까지 금속재료기능장, 제강기능장, 용접기능장, 위험물기능장 등 국가기술자격증만 13개를 취득했습니다. 이 밖에도 직무발명 13건, 특허출원 8건 등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적극 발굴해 현장 업무에 적용하는 등 열정을 쏟은 덕분에 슬라브 품질검사의 달인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되었죠~</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1/27746C35586B04402F71E5.jpg" alt="아마추어 심마니, 약초 기부해 지역 사회에 훈훈한 감동 선사.   약초(藥草)에 대한 관심은 15년 전부터 시작됐습니다. 사내와 동아리에 가입하는 등 '약초꾼'이 되고자 시간이 날 때마다 주변 산을 마구 훑고 다녔죠.  하지만 무작정 부딪치며 깨우치는 것으로는 한계가 있었어요. 그래서 약초 전문 서적 20여권을 구입해 이론 공부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지식이 쌓일수록 현장에서의 시너지가 더해져 자신감도 생기고 전문 약초꾼이라는 꿈도 꾸게 되었죠.  이렇게 십수 년간 쌓은 전문 지식과 실전 경험, 그리고 약초 사랑에 보답한 듯 처음으로 산삼을 캐게 되었습니다!  2004년 전라북도 한 야산에서 등산을 하다가 문득 야생 이끼와 더덕 향기를 맡고 주변을 살폈는데요, '몸에 좋은 야생 한방초가 자생하기 좋은 환경이구나' 생각하는 찰나 산삼 두 뿌리가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약초란 자고로 필요로 하는 사람이 먹어야 효능을 본다고 합니다. 그래서 주변에 질병으로 고통받는 이웃이 있으면 언제든 찾아가 필요한 약초를 전달해 주곤 했는데요.  2013년 아버지에게 신장 이식을 하고 회복 단계에 있던 외주파트너사 직원에게 산삼 두 뿌리를 기증했었고, 금호동에 거주하는 할아버지 등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필요한 약초를 기부해 약초 사랑과 지역 사랑을 동시에 실천하고 있습니다.  저의 조금은 특별한 재능기부 선행이 입소문을 타게 됐고, 2013년에는 광양시장 표창을 수상했는데요. '인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사회에 봉사하는 삶을 살겠다'는 다짐의 계기가 됐습니다.  저의 유별난 약초 봉사에는 아내의 도움도 컸습니다. 휴무일에 주변 야산에서 산도라지, 둥굴레, 영지버섯, 엉겅퀴 등 약초를 채취하면 아내가 반찬을 만들어 홀로 어렵게 생활하는 노인분들을 찾아뵙기도 했거든요.  관절염과 신경통으로 고생하시는 할머니, 할아버지께 약초 반찬과 달인 물을 전해드리며 오래오래 건강히 사시길 기원했습니다.  야내가 약초 채취하는 걸 이해해 주고 때로는 동행해주기도 하면서 약초 사랑이 더 큰 아내 사랑으로도 이어졌죠. 등산으로 건강도 얻고, 지역사랑도 실천하고. 이보다 더 행복할 순 없는 시간들입니다!" width="670" height="1734"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h2 class="o_title">응답하라, 위대한 포스코패밀리!</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1/2771F335586B044132197A.jpg" alt="광양제철소 소재품질관리과 김상렬 님의 작업복을 입은 모습(왼쪽)과 사복을 입은 모습(오른쪽)" width="650" height="25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밝아오는 새해, 작은 소망이 있다면 스탭 부서 최초로 포스코 명장에 도전하는 것입니다. 기술의 성인(聖人)이라고도 할 수 있는 명장의 꿈은 저 뿐만 아니라 포스코에 근무하는 모든 직원들이 한 번쯤 생각해 보았을 것 같은데요. 남은 시간 회사와 저를 위해 더 열심히 배움의 길을 개척하고, 하루하루 도전할 계획입니다.</p>
<p>그리고 슬라브 검사 노하우를 체계적으로 전수할 수 있는 책자를 발간해 신입사원 또는 검사 업무를 처음 접하는 직원들이 좀 더 효율적으로 이론과 실무를 파악할 수 있도록 팀원들과 함께 노력하겠습니다.</p>
<p>마지막으로 제 자신을 더욱 존중하고 사랑해야겠습니다. 스스로를 사랑해야 다른 사람도 사랑할 수 있으니까요. 한 해를 보내고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는 시점입니다. 2016년 최선을 다한 자신에게도 수고했다고 따뜻한 격려를 보내는 것이 어떨까요? 포스코패밀리 여러분, 내년에도 파이팅입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text-align: center;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1/2564A846586B062A22B276.jpg" alt="포스코그룹 통합 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 포스코그룹 통합 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에 소개된 콘텐츠입니다. " width="650" height="67"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class="o_remarks">지칠 줄 모르는 뜨거운 열정의 포스코인들을 차례로 만나본<br />
‘위대한 사람들’은 50호를 마지막으로 연재 종료됩니다.<br />
Hello, 포스코 블로그는 더 좋은 내용으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br />
그 동안 &lt;위대한 사람들&gt;을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p>
</div>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기술인 최고의 영예! &#8216;대한민국명장&#8217;의 주인공, 포항 제강부 이향백 주임</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a%b8%b0%ec%88%a0%ec%9d%b8-%ec%b5%9c%ea%b3%a0%ec%9d%98-%ec%98%81%ec%98%88-%eb%8c%80%ed%95%9c%eb%af%bc%ea%b5%ad%eb%aa%85%ec%9e%a5%ec%9d%98-%ec%a3%bc%ec%9d%b8%ea%b3%b5-%ed%8f%ac%ed%95%ad-%ec%a0%9c/</link>
				<pubDate>Tue, 22 Oct 2013 09:11:0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category><![CDATA[2013 대한민국명장]]></category>
		<category><![CDATA[대한민국명장]]></category>
		<category><![CDATA[이향백 명장]]></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 명장]]></category>
		<category><![CDATA[포항 제강부]]></category>
									<description><![CDATA[기술인이라면 누구나 꿈꾼다는 &#8216;대한민국명장&#8217;의 칭호! &#8216;대한민국명장&#8217;은 기능, 기술, 지식 등 해당 분야에서 따라올 사람이 없는 최고의 장인에게 주어지는 영예인데요. 이번 2013년 대한민국명장 시상식에서 자랑스러운 포스코인이 그 영광의]]></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span id="fontsize"></p>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 style="text-align:center;">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TEXT-ALIGN: center; LINE-HEIGHT: 1.5; BACKGROUND-COLOR: transparent; FONT-SIZE: 9pt;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3/10/2424DA3C525E13121B755E.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150" filename="비욘드_타이틀.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p>
			기술인이라면 누구나 꿈꾼다는 &#8216;대한민국명장&#8217;의 칭호! &#8216;대한민국명장&#8217;은 기능, 기술, 지식 등 해당 분야에서 따라올 사람이 없는 최고의 장인에게 주어지는 영예인데요. 이번 2013년 대한민국명장 시상식에서 자랑스러운 포스코인이 그 영광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바로 포항 제강부 2연주공장의 이향백 주임인데요. 오늘날 포스코의 기술력은 자신의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최고의 자리에 오른 임직원 하나하나의 노력에서 비롯된 것이란 사실을 실감케 해준 이향백 주임! 그가들려주는 땀과 열정의 지난 날, 함께 들어볼까요? <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1/72x72/1f642.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
		</p>
</p>
<h3>국가공인 최고의 기술인 &#8220;대한민국명장&#8221;의 영예</h3>
</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3/10/224E0B3C525E132B07E075.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433" filename="이향백님_포스코003.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p>
			지난 9월 2일 &#8216;직업능력의 날&#8217;을 맞이해 우리나라 최고의 기능, 기술, 지식을 갖춘 23명의 기술인을 선정하는 &#8216;2013년 대한민국명장&#8217; 칭호 수여식이 열렸습니다. 대한민국명장은 고용노동부 장관의 명장증서와 기능장려금을 받게 되고, 향후 각종 기능 및 기술행사의 심사위원으로 위촉받는 영예를 누리게 되는데요. 사회적 신분과 찬사를 한 몸에 받게 되는 그야말로 영예로운 상입니다 <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1/72x72/1f600.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
		</p>
</p>
<p>
			이 영예로운 명장 칭호를 얻은 사람 중 한 명이 자랑스러운 포스코인이라는 사실! 바로 &#8216;금속재생산부문&#8217;에서 &#8216;2013년 대한민국명장&#8217; 칭호를 거머쥔 포항제철소 2연주공장의 이향백 주임이 그 주인공입니다.
		</p>
</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3/10/2605EA3C525E132A2AB2EE.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433" filename="이향백님_포스코001.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p>
			금속재생산부문 명장으로 선정된 이향백 주임은 28년간 축적한 연주조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근 공장합리화 이후 조업 안정화를 위한 제반 개선활동을 주도적으로 추진해왔는데요. 특히 업무 관련 주제로 2편의 논문을 유력 학회지에 기고하는 성과를 올리는 등 해당 분야에서 최고 기술을 인정받아 영예로운 명장 칭호를 얻게 되었습니다.
		</p>
</p>
<p>
			그럼,직접 명장님을 만나 명장의 반열에 오르기까지 히스토리를 함께 들어볼까요? <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1/72x72/1f642.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
		</p>
</p>
<h3>이향백 명장을 찾아서</h3>
<div></div>
<p>
			이향백 명장을 찾아간 곳은 포항 제강부 2연주 공장. 우리의 명장님은 여전히 쇳물을 주시하며 땀을 흘리고 있었는데요. 인터뷰를 위해 찾아뵌 이향백 명장님은&#8221;별 것도 아닌데 이렇게 번거롭게 해드려 도리어 미안하다. 그리고 너무 큰상을 받고 나니 솔직히아직도 꿈인가 생시인가 하는 의구심이 든다&#8221;며 겸손의 말씀을 건네셨습니다. 30년 가까이 포스코와 함께 한 이향백 명장!잠시 짬을 내 포스코와 함께한 27년 히스토리를 들어보기로 했습니다.
		</p>
</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3/10/2571853C525E132B3803BD.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433" filename="이향백님_포스코004.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h4>소감 한 말씀 해주세요.</h4>
<div></div>
<div style="BORDER-BOTTOM: rgb(203,203,203) 1px dashed; BORDER-LEFT: rgb(203,203,203) 1px dashed; PADDING-BOTTOM: 10px; BACKGROUND-COLOR: rgb(255,255,255); PADDING-LEFT: 10px; PADDING-RIGHT: 10px; BORDER-TOP: rgb(203,203,203) 1px dashed; BORDER-RIGHT: rgb(203,203,203) 1px dashed; PADDING-TOP: 10px" class=txc-textbox>
<p style="TEXT-ALIGN: left; FLOAT: none; CLEAR: none">
				<img style="PADDING-RIGHT: 10px; FLOAT: left" border=0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3/10/2412DB35525E14E21D4001.jpg"> “1986년에 입사해 27년째, 2연주공장 주상에서만 근무하고 있어요.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가르쳐주고 기회를 준 회사에 감사 드려요. 또 옆에서 격려해준 동료들에게 정말 고맙게 생각합니다.”
			</p>
</p></div>
</p>
<h4>어떤 기술과 자격증 등을 보유하고 계시나요?</h4>
<div></div>
<div style="BORDER-BOTTOM: rgb(203,203,203) 1px dashed; BORDER-LEFT: rgb(203,203,203) 1px dashed; PADDING-BOTTOM: 10px; BACKGROUND-COLOR: rgb(255,255,255); PADDING-LEFT: 10px; PADDING-RIGHT: 10px; BORDER-TOP: rgb(203,203,203) 1px dashed; BORDER-RIGHT: rgb(203,203,203) 1px dashed; PADDING-TOP: 10px" class=txc-textbox>
<p>
				<img style="PADDING-RIGHT: 10px; FLOAT: left" border=0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3/10/2412DB35525E14E21D4001.jpg">경남공고 금속과와 부산공업전문대학 금속과를 졸업하고, 포스코 입사 당시에는 주물조형기능사와 열처리기능사 그리고 금속재료기사 자격증을 가지고 있었어요. 그 덕분인지 업무 적응 하는데에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p>
</p></div>
</p>
<h4>일에 대해 자신만의 독특한 가치관이 있나요?</h4>
<div></div>
<div style="BORDER-BOTTOM: rgb(203,203,203) 1px dashed; BORDER-LEFT: rgb(203,203,203) 1px dashed; PADDING-BOTTOM: 10px; BACKGROUND-COLOR: rgb(255,255,255); PADDING-LEFT: 10px; PADDING-RIGHT: 10px; BORDER-TOP: rgb(203,203,203) 1px dashed; BORDER-RIGHT: rgb(203,203,203) 1px dashed; PADDING-TOP: 10px" class=txc-textbox>
<p>
				<img style="PADDING-RIGHT: 10px; FLOAT: left" border=0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3/10/2412DB35525E14E21D4001.jpg">학창시절 금속을 공부하면서 세상의 모든 물질에는 생명이 있다고 생각했어요. 금속의 매력에 흠뻑 빠졌죠. 광학 현미경으로 금속의 조직을 관찰할 땐 황홀감 마저 느꼈는 걸요. 하하~ 그런데 입사 2~3년이 지나면서 &#8220;동일한 성분의 용강을 동일한 주조 조건에서 작업했는데 왜 생산되는 슬래브 품질은 천차만별이며 때에 따라서는 불량품이 되기도 하고 또 때에 따라서는 정상품이 되는 걸까?”하는 궁금증이 생겼어요. 그때부터 더 자세히 알고 싶은 마음에 고민하며 밤잠을 설친 적이 한 두 번이 아니었죠.
			</p>
</p></div>
</p>
<h4>일에 대해 자꾸 고민하고 문제를 더 깊이 파고드는 학구파셨군요? 그래서 그 궁금증은 어떻게 해결하셨어요?</h4>
<div></div>
<div style="BORDER-BOTTOM: rgb(203,203,203) 1px dashed; BORDER-LEFT: rgb(203,203,203) 1px dashed; PADDING-BOTTOM: 10px; BACKGROUND-COLOR: rgb(255,255,255); PADDING-LEFT: 10px; PADDING-RIGHT: 10px; BORDER-TOP: rgb(203,203,203) 1px dashed; BORDER-RIGHT: rgb(203,203,203) 1px dashed; PADDING-TOP: 10px" class=txc-textbox>
<p>
				<img style="PADDING-RIGHT: 10px; FLOAT: left" border=0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3/10/2412DB35525E14E21D4001.jpg">그때 마침 연수원에서 철강기술 전문가 과정이 개설됐어요. 바로 등록해서 1년 동안 열심히 공부해 과정을 마칠 때에는 제강 분야 1등으로 사장상을 수상하기도 했죠.
			</p>
</p></div>
</p>
<h4>그렇게 포스코에서 끊임없이 공부하고 연구하신 것들이 어떤 결과물로 나왔나요?</h4>
<div></div>
<div style="BORDER-BOTTOM: rgb(203,203,203) 1px dashed; BORDER-LEFT: rgb(203,203,203) 1px dashed; PADDING-BOTTOM: 10px; BACKGROUND-COLOR: rgb(255,255,255); PADDING-LEFT: 10px; PADDING-RIGHT: 10px; BORDER-TOP: rgb(203,203,203) 1px dashed; BORDER-RIGHT: rgb(203,203,203) 1px dashed; PADDING-TOP: 10px" class=txc-textbox>
<p>
				<img style="PADDING-RIGHT: 10px; FLOAT: left" border=0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3/10/2412DB35525E14E21D4001.jpg">철강기술 전문가 과정에서 습득한 지식을 현장조업에 접목시키려고 노력했어요. 또 자주관리 분임조 활동에도 집중했고요. 지금까지 20여건의 우수제안과 특허 및 실용신안 5건의 실적을 냈습니다.
			</p>
</p></div>
</p>
<h4>대단하시네요. 그밖에도 명장이 되기 위해 노력하신 부분이 있나요?</h4>
<div></div>
<div style="BORDER-BOTTOM: rgb(203,203,203) 1px dashed; BORDER-LEFT: rgb(203,203,203) 1px dashed; PADDING-BOTTOM: 10px; BACKGROUND-COLOR: rgb(255,255,255); PADDING-LEFT: 10px; PADDING-RIGHT: 10px; BORDER-TOP: rgb(203,203,203) 1px dashed; BORDER-RIGHT: rgb(203,203,203) 1px dashed; PADDING-TOP: 10px" class=txc-textbox>
<p>
				<img style="PADDING-RIGHT: 10px; FLOAT: left" border=0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3/10/2412DB35525E14E21D4001.jpg">2002년에는 IT 1급, 2003년 제강기능장, 2004년 제선기능장, 2005년 철야금 기술사 등 거의 해마다 한 가지씩 몰두해 공부하고 자격증을 취득했어요. 처음에는 공부하기 위해 시작했지만 기술사 자격을 취득하면서 저도 점점 목표가 생기더라고요. “퇴직하기 전까지 10년간 준비해서 대한민국명장에 도전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죠. 그런데 한 걸음 한 걸음 천천히 준비한 것들이 정말로 그 꿈을 이루게 해주었네요.
			</p>
</p></div>
</p>
<h4>마지막으로 앞으로의 계획과대한민국명장으로서 후배들에게 한 말씀 해주세요.</h4>
<div></div>
<div style="BORDER-BOTTOM: rgb(203,203,203) 1px dashed; BORDER-LEFT: rgb(203,203,203) 1px dashed; PADDING-BOTTOM: 10px; BACKGROUND-COLOR: rgb(255,255,255); PADDING-LEFT: 10px; PADDING-RIGHT: 10px; BORDER-TOP: rgb(203,203,203) 1px dashed; BORDER-RIGHT: rgb(203,203,203) 1px dashed; PADDING-TOP: 10px" class=txc-textbox>
<p>
				<img style="PADDING-RIGHT: 10px; FLOAT: left" border=0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3/10/2412DB35525E14E21D4001.jpg">후배 여러분에게 하고 싶은 말은 단 1%의 가능성만 보여도 과감히 도전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될 때까지 최선을 다하시길 바랍니다. 저의 마지막 바람이 있다면 제가 알고 있는 지식이 비록 보잘 것 없지만 나름 노하우와 이론을 녹여 후배들이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책을 만드는 것입니다. 퇴직 전까지 반드시 이루려고 합니다.
			</p>
</p></div>
</p>
<h3>명장의 노력은 계속된다</h3>
</p>
<p>
			이향백 명장의 공부는 아직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2011년 평생교육진흥원에서는 금속공학사 학위를 수여했는데요, 현재는 부경대학원 석사과정에 재학 중이시라는 사실! 해당 분야에 대한 학업 열정이 누구보다 뜨거움을 알 수 있죠? : )
		</p>
</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3/10/261CBC3C525E132B22ED0D.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433" filename="이향백님_포스코005.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p>
			더 놀라운 점은 이향백 명장이 책만 찾는 학구파가 아니라는 점! 이향백 명장은조업현장에서도 동료, 후배들과두루두루 잘 어울리며 주상반에서 &#8216;이론과 실전을 겸비한 주조작업자&#8217;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그는 모니터에 그려지는 그래프만 봐도 설비 내에서 주조되고 있는 용강이 어떤 움직임을 갖고 있는지 머리 속에 훤히 그려진다고 합니다.남들보다 빨리 예측하고 조치를 선행하는 모습을 보고 후배들은 그를 &#8216;살아있는 전설&#8217;이라고 부르고 있는데요~&#8217;대한민국명장, 포스코패밀리&#8217;이향백 주임의 내일이 더 기대됩니다. <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1/72x72/1f642.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
		</p>
</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431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3/10/010C0349514FB4BF12B487.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431" height="50" filename="poscobanner_1.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style="text-align: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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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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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pan>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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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0대 청년, 포스코에서 명장이 되다! 한국은탑산업훈장 받은 김영식 명장</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20%eb%8c%80-%ec%b2%ad%eb%85%84-%ed%8f%ac%ec%8a%a4%ec%bd%94%ec%97%90%ec%84%9c-%eb%aa%85%ec%9e%a5%ec%9d%b4-%eb%90%98%eb%8b%a4-%ed%95%9c%ea%b5%ad%ec%9d%80%ed%83%91%ec%82%b0%ec%97%85%ed%9b%88%ec%9e%a5/</link>
				<pubDate>Mon, 30 Sep 2013 13:13:0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category><![CDATA[김영식 명장]]></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 김영식 명장]]></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 명장]]></category>
		<category><![CDATA[한국은탑산업훈장 김영식 명장]]></category>
									<description><![CDATA[지난 9월 2일 산업 현장 최고 영예인은탑산업훈장을 수상한 김영식 명장. 36년 간 한 우물을 파며 지금의 자리에 이르기까지 포스코패밀리 후배들에게 귀감이 될 김영식 명장의 걸어온 길을 키워드로 풀어보았습니다. 지금, 자랑스런 포스코인을 만나보세요! 군복무를 막 마치고 20대]]></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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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3/09/240A334E52451ADE177FC2.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150" filename="콘텐츠 타이틀-김영식명장.jpg" filemime="image/jpeg"/></span>
		</p>
<div style="BORDER-BOTTOM: rgb(203,203,203) 1px dashed; BORDER-LEFT: rgb(203,203,203) 1px dashed; PADDING-BOTTOM: 10px; BACKGROUND-COLOR: rgb(255,255,255); PADDING-LEFT: 10px; PADDING-RIGHT: 10px; BORDER-TOP: rgb(203,203,203) 1px dashed; BORDER-RIGHT: rgb(203,203,203) 1px dashed; PADDING-TOP: 10px" class="txc-textbox">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30px;WIDTH: 630px; HEIGHT: 199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3/09/240F6C335248E12A31048E.jpg" style="cursor: pointer;max-width:100%;height:auto" onclick="open_img('http://cfile26.uf.tistory.com/original/240F6C335248E12A31048E')" width="630" height="199" filename="포스트잇-1.jpg" filemime="image/jpeg"></span>
			</p>
</p></div>
</p>
<p>
			지난 9월 2일 산업 현장 최고 영예인은탑산업훈장을 수상한 김영식 명장. 36년 간 한 우물을 파며 지금의 자리에 이르기까지 포스코패밀리 후배들에게 귀감이 될 김영식 명장의 걸어온 길을 키워드로 풀어보았습니다. 지금, 자랑스런 포스코인을 만나보세요!
		</p>
</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3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3/09/2643E83D5249063235DDAA.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30" height="72" filename="소제목-1.png" filemime="image/png"/></span>
		</p>
</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40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3/09/22374E33524512C91568EA.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400" height="571" filename="re_IMG_1253.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p>
			군복무를 막 마치고 20대 청년이었던 저는 1977년 포스코에 입사해 36년간 근무했습니다. 1996년 품질명장이 됐고, 2001년에는 올해의 포스코인상을 받았어요. 지난 2012년에는 대한민국명장으로 선정돼 이 분야 최고의 위치에 올랐습니다. 명장 글랜드슬램을 달성한 셈이죠. 그리고올해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직업능력의 달 기념식’에서 산업 현장 최고 영예인 은탑산업훈장을수상하는 큰영예를 안았습니다. 목표를 뚜렷이 갖고 생산기계 정비업무 한 길을 걸어오며 열심히 노력한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p>
</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3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3/09/2468BE495251FD5113B576.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30" height="72" filename="수상.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div class="o_imgset">
<figure>
		<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3/09/275EE83F52450EBF0C2616.jpg" alt="(위) 2001 올해의 포철인상 수상 (좌) 1996년 품질명장 대통령상 수상 (우) 1998년 한국철강기능장려상 한국철강협회장상"><figcaption>(위) 2001 올해의 포철인상 수상 (좌) 1996년 품질명장 대통령상 수상 (우) 1998년 한국철강기능장려상 한국철강협회장상</figcaption></figure>
</div>
<p>
			저는 기계정비산업기사, 자동차정비사 외 4건의 자격증을 취득하고, 지금까지 43번의 수상기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가열로 부생가스 청정화를 위한 정제설비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해 포스코가 세계최고의 철강 경쟁력를 유지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도 받고, 1989년 ‘Edger 기계장치’가 작동할 때 많은 양의 작동 윤활유가 유출되는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 장치를 개발하기도 했습니다.
		</p>
</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3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3/09/234E683D524906321FE87B.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30" height="72" filename="소제목-3.png" filemime="image/png"/></span>
		</p>
</p>
<p>
			일을 하면서 제가 스스로 정한 저만의 신조가 있습니다. 첫째는 ‘안 되면 되게 하라’는 것이고, 둘째는 ‘정비인으로서 세계 최고가 되자’는 목표입니다.일에 대한 욕심이 많았고 남보다 한발 앞서 나가야 안심이 되는 성격때문에 누구보다 열심히 정비일을 했습니다. 그렇다보니 휴가는 제대로 가본 적이 없네요. 그 옛날 단 3일 간의 휴가 조차 쓰지 못했던 적이 대부분입니다. 생산성 향상을 위한 설비를 개발해 설치 및 시운전을 해야만 했으니까요.
		</p>
</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3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3/09/2672963D524906320D3CCF.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30" height="72" filename="소제목-4.png" filemime="image/png"/></span>
		</p>
</p>
<div class="o_imgset">
<figure>
		<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3/09/2436E53C5248E1E804BBAD.jpg" alt="동료들과 의견을 나누는 김영식 명장(가장 오른쪽)"><figcaption>동료들과 의견을 나누는 김영식 명장(가장 오른쪽)</figcaption></figure>
</div>
<p>
			36년간 일하면서 좋은 일만 있었던 건 아닙니다. 분명 힘든 일도 많았어요. 그 중에서도 2후판공장을 건설해 처음 가동하면서 가열로 조업 중에 예고치 않은 갑작스런 전기정전으로 정비원과 운전자 모두가 당황했던 때가 생각나네요.
		</p>
</p>
<p>
			정비원과 운전자 모두가 현장에 투입돼 정전은 바로 복구되었지만, 정전의 영향으로 막힌 가열로 내부 배관을 뚫는 작업은 녹녹치 않았습니다. 좁은 작업 공간, 가열로의 뜨거운 열기 등 악조건 속에서 동료들과 이틀을 꼬박 땀흘리며 작업했었죠. 작업복은 물론 속옷도 흠뻣 젖어 맨 살에 작업복만 걸치고, 흡사 거지 같은(?) 몰골을 하고 있었지만, 동료들과 함께였기에 웃을 수 있었어요!
		</p>
</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3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3/09/226C733D52490633135A7E.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30" height="72" filename="소제목-5.png" filemime="image/png"/></span>
		</p>
</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3/09/2127913552450FB424F473.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455" filename="re_IMG_1247.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div class="o_imgset">
<figure>
		<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3/09/260B2C3852450FE50CF70D.jpg" alt="동료들과 함께 산행하며 팀웍을 다지던 옛날"><figcaption>동료들과 함께 산행하며 팀웍을 다지던 옛날</figcaption></figure>
</div>
<p>
			일이란 혼자 하는 게 아니다 보니 오랜 기간 포스코에서 일하며 많은 분들로 부터 크고 작은 도움을많이 받았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큰 도움이 되었던 것은 내가 한 일에 대한 동료, 선후배들의 인정과 배려, 칭찬이었어요. 전에 정비과장으로 모셨던 김창남과장(현재 신일 인텍 부사장)님은 항상 저를 “천하에 김영식”이라 불러주셨어요. 또 김경래 공장장께서는 저를 볼 때 마다 “최고다”, “정비대장 김영식”이라고 불러주셨죠. 그 애칭을 들을 때 마다 너무너무 기분이 좋아 일을 하는 보람을 느꼈어요.
		</p>
</p>
<p>
			또, 제가 대한민국명장과 은탑산업훈장을 받을 수 있도록 업무적으로나 개인적으로 무한한 지원을 보내주신임지우 과장님, 차길업 부장님, 노경숙그룹장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늘 제가 업무를 수행할 때 자기 일처럼 도움을 주는 그룹원 모두에게 고맙고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p>
</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3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3/09/27515A3D5249063327E67B.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30" height="72" filename="소제목-6.png" filemime="image/png"/></span>
		</p>
</p>
<div class="o_imgset">
<figure>
		<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3/09/272A48375245106D1EE6D6.jpg" alt="우수 숙련기술인 분야 은탑산업훈장을 받은 김영식 명장(첫번째 줄 오른쪽 세번째)"><figcaption>우수 숙련기술인 분야 은탑산업훈장을 받은 김영식 명장(첫번째 줄 오른쪽 세번째)</figcaption></figure>
</div>
<p>
			앞으로 저의 목표는 회사에 꼭 필요한 기술개발과 설비 신뢰성 향상, 중소기업 동반성장을 위해 노력하는 것입니다. 보유한 숙련기술을 현장 후배들에게 전수하고, 하고 있는 업무에서는 계속해서 명품서비스를 보여줘야죠. 그래서 더 발전하는 포스코를 만드는데 꼭 필요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입니다. 저 말고 또 다른 대한민국명장이 포스코에서 배출되는 영광을 얻을 수 있도록 멘토로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p>
</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3/09/2545353652451812012BA0.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433" filename="re_은탑산업훈장관련사진(장관님과함께).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style="TEXT-ALIGN: right">
</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3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3/09/265A023D5249063323AF53.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30" height="72" filename="소제목-7.png" filemime="image/png"/></span>
		</p>
</p>
<div class="o_imgset">
<figure>
		<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3/09/27449039524510B91BFA6E.jpg" alt="직업능력의 달 기념식에서 건배사를 제안하는 김영식 명장 "><figcaption>직업능력의 달 기념식에서 건배사를 제안하는 김영식 명장 </figcaption></figure>
</div>
<p style="TEXT-ALIGN: center">
<p>
			식구들은 정말 밥 안 먹어도 배부르다고 할 정도로 저를 자랑스러워 합니다. 특히 우리 어머니가 가장 기뻐하시죠. 행복한 얼굴로 “정말 장하다 내 아들”이라고 재차 말씀하셨어요. 아내는 “우리 신랑 최고”라며 집안일을 도와주지 않아도 앞으로 잔소리하지 않겠다고 농담을 하더군요. 또 아내는 은근히 아들과 사위에게 “열심히 노력해서 아버지 뒤를 이어 받았으면 좋겠다”고 압박을 주기도 해요. 딸애는 “아버지가 좋은 상을 많이 받아 생긴 좋은 기운이 남편과 동생에게도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하더군요. 가족들이 받은 행복바이러스가 뼛속까지 전해지는 것 같아요.
		</p>
</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3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3/09/2147953D52490633333627.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30" height="72" filename="소제목-8.png" filemime="image/png"/></span>
		</p>
</p>
<p>
			자기만의 도전목표를 갖고 성과 관리에 최선을 다해 회사나 국가에 보탬이 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항상 기계설비에 대한 문제점이나 개선의식을 갖고 최상의 설비가 유지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마인드가 필요하다는 점을 잊지 마세요.
		</p>
</p>
<p>
			한편으로는 우리 기술인들의 더 큰 발전과 성장을 위해 국가적인 차원의 배려도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숙련 기술인들의 기술을 사장시키지 않고 후배들에게 노하우와 경험을 전수할 수 있는 사회적 풍토가 조성된다면 국가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테니까요. 산업현장에서 숙련 기술인이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는 정당한 대우와 존경 받을 수 있는 사회 분위기 조성이 필요하다는 점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p>
</p>
<p>
			한 우물을 깊게 파는 일이 어찌 어렵지 않았을까요. 김영식 명장에게도 분명 힘든 순간들이 있었을 텐데요. 그런 순간들을 어떻게 이겨냈느냐고 묻자 김영식 명장은 고민 없이 대답했습니다. 세계 최고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김영식 명장에게 큰 박수를 보냅니다.
		</p>
</p>
<div style="BORDER-BOTTOM: rgb(203,203,203) 1px dashed; BORDER-LEFT: rgb(203,203,203) 1px dashed; PADDING-BOTTOM: 10px; BACKGROUND-COLOR: rgb(255,255,255); PADDING-LEFT: 10px; PADDING-RIGHT: 10px; BORDER-TOP: rgb(203,203,203) 1px dashed; BORDER-RIGHT: rgb(203,203,203) 1px dashed; PADDING-TOP: 10px" class="txc-textbox">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30px;WIDTH: 630px; HEIGHT: 199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3/09/252CE03B5248E2012A90B7.jpg" style="cursor: pointer;max-width:100%;height:auto" onclick="open_img('http://cfile27.uf.tistory.com/original/252CE03B5248E2012A90B7')" width="630" height="199" filename="포스트잇2.jpg" filemime="image/jpeg"></span>
			</p>
</p></div>
</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431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3/09/010C0349514FB4BF12B487.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431" height="50" filename="poscobanner_1.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style="text-align: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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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p></div>
<p>	</span>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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