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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스코 사내벤처 &#8211; 포스코뉴스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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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hat's New on POSCO Newsro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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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벤처스 1기 3사 대표의 사내벤처 설립 찐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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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0 Jun 2021 08:45:33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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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함께 성장하고 싶은 회사]]></category>
									<description><![CDATA[“맨날 넘어지고 깨지고, 이 바닥이 콘크리트 바닥이 아니라 모랫바닥이었으면 참 좋겠어요. 그럼 마음껏 사업할 텐데..” 드라마 스타트업 대사 中 창업은 누구에게나 낯설고 두려운 경험이다. 콘크리트 바닥처럼 딱딱한 기존 사업 생태계에 열심히 부딪혀 일명 피땀눈물이 서린 결과를 얻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span style="color: #005793;">“맨날 넘어지고 깨지고, 이 바닥이 콘크리트 바닥이 아니라 모랫바닥이었으면 참 좋겠어요. 그럼 마음껏 사업할 텐데..”</span></strong><br />
드라마 스타트업 대사 中</p>
<p>창업은 누구에게나 낯설고 두려운 경험이다. 콘크리트 바닥처럼 딱딱한 기존 사업 생태계에 열심히 부딪혀 일명 피땀눈물이 서린 결과를 얻는 과정.</p>
<p>만약 내가 몸담고 있던 회사가, 이런 모랫바닥이 되어주겠다고 발벗고 나선다면 어떨까? &#8217;19년 시작한 포스코의 사내벤처 제도 ‘포벤처스’가 바로 포스코가 사내벤처 창업자들에게 제공하는 모랫바닥이다.</p>
<div id="attachment_77444"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size-full wp-image-77444"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6/0603_posco_pv_01.png" alt="포벤처스 육성 프로세스 설명 이미지. 아이템 발굴, 사내벤처 선발 및 인큐베이팅, 창업 및 사후관리로 구성되어 있다. 아이템 발굴로는 사내벤처 후보팀 선정, 다음으로 사내벤처 선발 및 인큐베이팅은 사업계획서 작성 및 평가 후 사내벤처팀 출범과 인큐베이팅(1년 이내 조기 분사 가능), 그 다음으로 창업 및 사후관리에 창업(Spin off), 자금확보(펀딩), 사후관리(판로지원)의 순서를 거친다." width="960" height="378"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6/0603_posco_pv_01.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6/0603_posco_pv_01-800x315.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6/0603_posco_pv_01-768x30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포벤처스 육성과정</p></div>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e6f5fe; border: #79a5e4 1px dashed; padding: 10px;">*포벤처스는 포스코가 사내 직원들을 대상으로 미래 성장사업을 발굴하고 직원들에게 새로운 성장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도입한 벤처제도. 임직원들이 실패에 대한 부담 없이 도전적으로 창업에 임할 수 있도록 하는 ‘창업 휴직 제도‘다. 실패하더라도 3년 이내에 회사로 복귀할 수 있다. &#8217;19년 1기 12개 팀을 선발해 7개 팀이 창업했으며, &#8217;20년 2기  6개 팀을 선발해 육성 중이다.</div>
<p>어느덧 햇수로 3년 차를 맞이한 포벤처스, 지난 ‘19년 1기로 선정돼 사업을 키워오고 있는 3사 -㈜이옴텍, ㈜클라우드허브, 브이피피랩- 대표에게 사내벤처 설립 REAL 후기를 들어보기로 했다.</p>
<h2><strong>Q. 안녕하세요? 먼저 간단한 자기소개와 포벤처스를 통해 창업한 회사 및 사업분야에 대해 간략히 설명해주세요!</strong></h2>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7448"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6/0603_posco_pv_03-1.png" alt="이옴텍 박영준 대표: 폐플라스틱과 제철소 부산물 슬래그를 융합하여 건축 및 토목용 복합 소재를 만드는 이옴텍 대표 박영준입니다. 클라우드 허브 최익규 대표: 컨테이너 기술을 기반으로 AI 인프라 플랫폼을 개발주인 클라우드허브 대표 최익규입니다. 브이피피랩 차병학 대표: VPP 사업의 플랫폼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브이피피랩 창업자 차병학입니다." width="960" height="6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6/0603_posco_pv_03-1.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6/0603_posco_pv_03-1-800x53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6/0603_posco_pv_03-1-768x51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strong>이옴텍 박영준 대표(이하 ‘이’):</strong> 안녕하세요? ㈜이옴텍(<a href="http://iomtek.com/" target="_blank" rel="noopener">http://iomtek.com/</a>) 대표 박영준입니다. 저는 포스코 광양연구소에서 근무하던 중 슬래그 기술 개발과 강건재 솔루션 마케팅 활동 경험을 통해 슬래그로 폐플라스틱을 쓸모 있게 만드는 아이디어가 떠올라 벤처를 시작하게 됐습니다. 저희는 폐플라스틱과 제철소 부산물인 슬래그를 융합해 건축 및 토목용 복합 재료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8월 사내벤처 창업 1호 기업으로 창업했고, 같은 해 12월 첫 매출을 올렸죠. 현재도 산학연협력실, 강건재마케팅실과 소통하여 사업을 열심히 키워나가고 있습니다.</p>
<p><strong>클라우드허브 최익규 대표(이하 ‘클’):</strong> (주)클라우드허브 대표 최익규입니다. 포스코ICT에서는 포스코의 SM업무를 담당했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포벤처스를 통해 ‘컨테이너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AI 인프라 플랫폼’ 개발 중에 있습니다.</p>
<p><strong>브이피피랩 차병학 대표(이하 ‘브’):</strong> 브이피피랩(<a href="https://www.vpplab.kr/#solution" target="_blank" rel="noopener">https://www.vpplab.kr/#solution</a>) 창업자 차병학입니다. 저는 포스코에너지에서 신사업으로 추진하던 VPP사업(가상발전소 운영사업)의 플랫폼기술을 개발하고 있어요. 브이피피랩은 재생에너지 생산부터 관리까지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현재 포스코의 벤처 육성프로그램인 IMP(아이디어 마켓 플레이스)에 선정되어 사업 지원을 받고 있고, 최근에는 제주지역 에너지 개발 사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p>
<div id="attachment_77477"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size-full wp-image-77477"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6/PV_0609_01-1.png" alt="이옴텍, 클라우드허브, 브이피피랩의 각 사업개요 및 주요 성과. 이옴텍 사업개요: 폐플라스틱, 제철소 부산물 슬래그 융합 건축 소재 제조. 이옴텍 주요 성과: 도전K스타트업 예비부분 최우수상, 2021년 TIPS 선정, 아모레퍼시픽, 다스코, 서울새활용플라자 등에 판매. 클라우드허브 사업개요: 컨테이너 플랫폼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클라우드허브 주요 성과: POSCO AI 렌탈 시스템 구축, POSCO ICT 정부 스마트시티 프로젝트 적용 확정. 브이피피랩 사업개요: 신재생 에너지 생산 및 관리 전범위에 해당하는 솔루션 제공. 브이피피랩 주요 성과: 250개 발전소 운영 관리 대행, 2021년 제주 재생에너지 솔루션 사업 주관사 선정." width="960" height="407"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6/PV_0609_01-1.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6/PV_0609_01-1-800x339.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6/PV_0609_01-1-768x326.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이옴텍, 클라우드허브, 브이피피랩의 각 사업개요 및 주요 성과</p></div>
<h2><strong>Q. 포벤처스를 활용하시면서, 가장 만족스러운 점이 있다면 무엇일까요?</strong></h2>
<p><strong>브:</strong> 현재 누구나 알고 있는 IT 공룡기업들의 시작은 모두 작은 벤처였습니다. 아이디어만 있다면 누구든 시작해볼 수 있다는 걸 보여준 훌륭한 사례들이죠. 하지만 누구나 창업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실패하면 돌아갈 곳이 없다는 불안감 때문이죠. <strong><span style="color: #005793;">다행히 포벤처스 제도의 가장 큰 장점, ‘다시 돌아갈 곳이 있다’라는 안정감이 있었어요. 좋은 아이디어는 있는데 도전을 할까 말까 주저하고 있을 때, 실패해도 나를 받아줄 친정이 있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편해졌습니다.</span></strong> 창업의 길은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험난했지만 한편으로는 포벤처스 덕분에 든든했습니다.</p>
<p><strong>이:</strong> 현재 <strong><span style="color: #005793;">대기업의 47%가 사내벤처를 운영하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는 사내벤처 제도가 비단 도전자들뿐 아니라, 기업에도 승산이 되는 제도로써 서로 윈윈하는 전략</span></strong>임을 의미하겠죠. 벤처 제도 활용을 통해 사업 다각화를 위한 신동력을 발굴하고, 인재들의 잠재력을 자극해 보다 창의적인 문화와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으니까요. 저 같은 경우, 포벤처스를 통해 여러 가지 교육과 멘토링으로 비즈니스 마인드를 기를 수 있었던 게 가장 만족스러운 점이라고 생각해요. 아직은 엔지니어의 습성이 남아있긴 하지만 인큐베이팅 기간 동안의 멘토링을 통해 시야도 넓어지고 비즈니스 마인드도 생겨났습니다.</p>
<p><strong>클:</strong> 저는 <strong><span style="color: #005793;">포벤처스 제도가 훌륭한 인재들이 가진 노하우와 전문성을 십분 활용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제도</span></strong>라고 자신합니다. 가시밭길과도 같은 창업이지만, 뜻이 있다면 충분히 도전해 볼 만한 가치가 분명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어려운 길을 가는데 포스코 사내벤처 제도가 정말 많은 도움을 주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클라우드허브가 포벤처스 1기 성공사례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p>
<h2><strong>Q. 사내벤처제도의 한계도 느끼실 것 같은데요. 개선되었으면 하는 점이 있나요?</strong></h2>
<p><strong>브:</strong> 타 기업의 사내벤처에 대해서는 잘 모르긴 하지만, 포스코의 지원 내용과 창업 환경은 초보자들을 위해 비교적 잘 구축되어 있다 생각됩니다. 하지만 아쉬운 점도 분명 있어요. 이제 막 창업한 기업들이 포스코의 그룹사와 협업할 수 있는 기회는 아직 많이 없는 것 같아요. 앞으로는 <strong><span style="color: #005793;">그룹사들과의 협업할 수 있는 자리가 많이 마련되고, 그렇게 성공한 사례들이 모여야 후배들도 용기를 내 도전할 수 있는 분위기</span></strong>가 조성된다고 생각합니다.</p>
<p><strong>클:</strong> 보다 시장에서 빨리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저희가 개발한 아이템들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지속해주었으면 합니다. 창업 후, 어느 정도 자리를 잡으면 지원이 단절되는 느낌도 없지 않아 있어서요. <strong><span style="color: #005793;">정글에 던져졌지만, 여전히 어미에게 케어받고 있다는 정서적 안정감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span></strong> 그 부분은 개선이 되었으면 해요.</p>
<p><strong>이:</strong> 슬프게도 창업한 회사 중 85%가 3년 뒤 문을 닫는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포벤처스의 경우, 제도의 취지와 스타트 과정의 지원은 아주 휼륭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창업을 유도하는 것 못지않게 시장에 안착하는 것도 중요한데, 이 부분에서도 적극적인 도움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trong><span style="color: #005793;">이삭을 잘 맺어 계속되는 ‘농사’가 가능해 더 많은 사람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하는, 이른바 선순환 사이클을 만들 수 있게 지원을 지속해주었으면 좋겠어요.</span></strong></p>
<h2><strong>Q. 마지막으로, 이것 하나 이뤄낼 수 있다면 참 보람 있겠다. 싶은 것</strong></h2>
<p><strong>이:</strong> 다들 우리나라 플라스틱 소비량이 세계 1위인 거 아시나요? 평소 플라스틱으로 인한 환경오염 이슈를 접할 때마다 이 문제점을 철강 기술과 접목해 해결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왔습니다. 이옴텍이 단순히 한국에서의 성공으로 그칠 것이 아니라, 향후 <strong><span style="color: #005793;">폐플라스틱 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개발도상국에까지 기술을 전파</span></strong>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p>
<p><strong>브:</strong> 다음 세대들이 살아갈 보다 더 나은 환경을 위해 신재생에너지 솔루션이 관련 산업에 적극적으로 활용되었으면 합니다. 그 중심에 저희 브이피피랩의 플랫폼 기술이 공을 세울 수 있다면 더욱 보람되겠죠. 포벤처스 출신으로서, 포스코의 <strong><span style="color: #005793;">2050 탄소 중립 실천에 앞장서며 ‘Green with POSCO’에 적극적으로 기여</span></strong>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p>
<p><strong>클:</strong> 제가 가진 AI 인프라 플랫폼 기술이 시장성이 있다는 강한 자신감에 창업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저처럼 많은 벤처가 시장에서 인정받아 그것이 수익으로 이뤄지면 참 좋겠습니다. 물론, 클라우드허브가 <strong><span style="color: #005793;">앞으로 양성될 포벤처스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는 사례가 되어 사내벤처 제도의 선순환 구조</span></strong>를 만드는 데 일조한다면 더할 나위 없겠죠.</p>
<hr />
<p>사내벤처 제도는 일방적 투자에 가까웠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서로를 파트너로 인식하고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점차 진화하고 있다.</p>
<p>‘Challenge With POSCO’</p>
<p>포스코 또한 ‘함께 성장하고 싶은 회사’가 되기 위해, 사내벤처 제도를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포스코의 푹신한 모랫바닥에서 자라난 벤처기업들이 앞으로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더 나아가 미래 세대들에게 또 다른 모래사장을 제공해줄 수 있을 때까지! 포벤처스의 고군분투는 계속될 것이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아이디어 뿜뿜, 포벤처스가 떴다!</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c%95%84%ec%9d%b4%eb%94%94%ec%96%b4-%eb%bf%9c%eb%bf%9c-%ed%8f%ac%eb%b2%a4%ec%b2%98%ec%8a%a4%ea%b0%80-%eb%96%b4%eb%8b%a4/</link>
				<pubDate>Thu, 17 Dec 2020 11:11:09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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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8220;굴구이를 좋아해서 굴 양식장 근처 식당을 자주 찾곤 했는데요. 하루는 해안가에 폐플라스틱이 언덕처럼 쌓여있는 모습을 목격했습니다. 플라스틱으로 만든 양식장 부표가 태풍으로 파손돼 대량으로 방치된 상태였죠. 플라스틱 분야를 전공한 기술자로서 이를 해결해야겠다는 생각이]]></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ebf7ff; border: #79a5e4 1px dashed; padding: 10px;"><span style="color: #003366;">&#8220;굴구이를 좋아해서 굴 양식장 근처 식당을 자주 찾곤 했는데요. 하루는 해안가에 폐플라스틱이 언덕처럼 쌓여있는 모습을 목격했습니다. 플라스틱으로 만든 양식장 부표가 태풍으로 파손돼 대량으로 방치된 상태였죠. 플라스틱 분야를 전공한 기술자로서 이를 해결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8221; 포스코 사내벤처 박영준 ㈜이옴텍 대표</span></div>
<h2>l 될성부른 벤처 떡잎, 포스코가 키운다</h2>
<p><span style="color: #003366;"><strong>포벤처스(POVENTURES)</strong></span>, 미래 성장사업을 발굴하고 직원들에게 새로운 성장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포스코가 도입한 사내 벤처제도다. 임직원들이 실패에 대한 부담 없이 도전적으로 창업에 임할 수 있도록 ‘창업 휴직 제도‘를 마련, 사업 실패 시에도 3년 이내에 회사로 복귀할 수 있다.</p>
<p>지난해 10월 출범한 포벤처스 1기 12개 팀은 현재 환경자원, 제어 계측, 소재, 건축 등 현재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앞서 언급한 ㈜이옴텍도 그중 하나다.</p>
<div id="attachment_74980"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74980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2/posco_img_01-3.png" alt="포스코 사내 벤처 '포벤처스 1기' 벤처명과 사업내용을 담은 이미지. 구분 포스코 - 벤처명 (주)이옴텍 - 사업내용 건축/토목 소재용 폐플라스틱/슬래그 복합체' '구분 포스코 - 벤처명 (주)카본엔 - 사업내용 부생가스 액화탄가스 제조판매' '구분 인터 - 벤처명 (주)포스큐브 - 사업내용 친환경 이동성 기반의 스틸모듈러 사업' '구분 건설 - (주)포스리젠 - 사업내용 페로니켈 슬래그 미분말 콘크리트 혼화재' '구분 ICT - 벤처명 (주)큐리시스 - 사업내용 스마트 안전조끼를 활용한 Smart Safety' '구분 ICT - 벤처명 (주)클라우드 허브 - 사업내용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관리 솔루션 판매' '구분 에너지 - 벤처명 브이피피랩 - 사업내용 전력중개 플랫폼 사업'." width="960" height="455"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2/posco_img_01-3.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2/posco_img_01-3-800x379.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2/posco_img_01-3-768x364.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포스코 사내 벤처 ‘포벤처스 1기’ 벤처명과 사업내용(창업 완료 6팀, 창업 예정 1팀)</p></div>
<h2>l 도전과 창의의 나침반, ‘포벤처스’ 솔루션</h2>
<p>출범 1년 째, 포벤처스 1기의 성과는 어떨까? 지난 11월, 국내 최대규모 스타트업 경진대회인 ‘도전 K-스타트업’에서 ‘포스리젠’과 ‘이옴텍’이 예비창업부문 최우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포스리젠은 페로니켈 제련 시 발생하는 부산물을 가공해 시멘트를 대체할 수 있는 친환경•고성능 혼화재를 제조하는 기업으로, 현재 25개 건설현장에 제품을 공급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p>
<p>또 다른 수상자, &#8216;이옴텍&#8217;은 폐플라스틱 재활용에 초점을 맞춘 기업이다. 버려진 폐플라스틱과 제철소 부산물인 슬래그(Slag)를 융합해 토목•건축용 복합소재를 제조한다. 이옴텍의 복합소재는 내구성과 기계적 물성이 우수하여 파이프 각재, 가드레일, 보도블럭 등 다양한 건축, 토목, 인프라용 자재로 사용된다.</p>
<div id="attachment_75013"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size-full wp-image-75013"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2/posco03_201217.png" alt="이옴텍 박영준 대표가 2020 SOVAC(Social Value Connect, 소셜밸류 커넥트)에서 발표하고 있다. 박영준 대표가 생활중심의 소극적 재활용에서 건설자재 중심의 적극적 재활용에 대해 설명하고 위로는, 온라인으로 듣고있는 청중의 모습." width="960" height="6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2/posco03_201217.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2/posco03_201217-800x53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2/posco03_201217-768x51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이옴텍 박영준 대표가 2020 SOVAC(Social Value Connect, 소셜밸류 커넥트)에서 발표하고 있다</p></div>
<p>이옴텍 박영준 대표가 폐플라스틱에 주목한 이유는 ‘낮은 재활용성’이다. 폐플라스틱은 재활용 범위가 신발이나 의류 같은 일상 용품으로 제한된 탓에 우리나라에서만 매년 310만여 톤 가량이 소각 후 매립된다.</p>
<p>이러한 소극적 재활용이 폐플라스틱 문제 해결을 어렵게 한다고 생각한 그는, 슬래그와 폐플라스틱을 결합한 복합 소재로 재활용 범위를 넓히고자 했다. 연간 국내 건설자재 3억 톤 중 단 1%만 폐플라스틱으로 대체돼도 폐플라스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게 그의 설명. 그렇게 탄생한 이옴텍의 폐플라스틱 활용 복합재료 특허 기술은 강도와 내구성, 친환경성을 동시에 만족하며 폐플라스틱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있다.</p>
<p><span style="color: #003366;"><strong>포벤처스를 담당하고 있는 산학협력실 박현윤 과장은 지난 1년을 평가하면서 “사내 벤처제도의 全 주기가 완성되는 훌륭한 경험이었다. 비록 몇 개팀은 복귀했지만 7개 팀이나 창업에 성공하였고 투자유치 등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벤처기업으로서 잘 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strong></span></p>
<h2>l 포벤처스 2기, 유망 스타트업 6개팀 선발</h2>
<p>포벤처스의 이러한 가시적 성과에 힘입어 포스코는 지난 몇 달간의 선발 프로세스를 진행하여 포벤처스 2기를 최종 출범시켰다. 출범한 6개 팀의 아이템은 건축, 환경, 정보기술(IT), 산업 설비 등으로 구성돼 있다.</p>
<p>특히, 도시 주차난 해소를 위한 랙 &amp; 스태커크레인(Rack &amp; S<span class="sub_tit">tacker Crane, 자동 창고의 구성요건 중 하나)</span> 기술 기반 주차타워 솔루션 벤처인 포스파킹솔루션과 산업공정에서 버려지는 중저온(200~400℃)의 열로, 물보다 끓는점이 낮은 유기물질을 가열하여 발전하는 방식으로 MW(메가와트) 급 실증개발을 완료한 포젠스 등이 눈길을 끈다.</p>
<div id="attachment_74979"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74979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2/posco_img_02_.png" alt="포스코 사내 벤처 ‘포벤처스 2기’ 벤처명과 사업내용. '구분 포스코 - 벤처명 포스파킹 솔루션 - 사업내용 포스코 강건재 기반 저위험, 고효율 주차타워 제작 및 설지' '구분 포스코 - 벤처명 클린사이언스 - 사업내용 고효울 Air 증폭 등을 응용한 이물질 포집 등으로 생산현장 Clean 환경 조성' '구분 포스코 - 벤처명 이노코트 - 사업내용 기능성 나노 물질 제조 및 생활 재료 응용 기술' '구분 인터 - 벤처명 넵튠 클라우드 - 사업내용  무역 비지니스 생산성 향상 클라우드 플랫폼' '구분 건설 - 벤처명 공새로 - 사업내용 빅데이터를 활용한 건설현장 건자재 조달 서비스' '구분 ICT - 벤처명 포젠스 - 사업내용 산업공정의 중저온 폐열을 활용한 발전설비 구축 및 운영'." width="960" height="548"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2/posco_img_02_.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2/posco_img_02_-800x457.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2/posco_img_02_-768x438.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포스코 사내 벤처 ‘포벤처스 2기’ 벤처명과 사업내용</p></div>
<p>포벤처스 2기로 선발된 사내벤처팀은 최대 1년간 인큐베이팅을 거친 후 창업여부가 결정되며, 인큐베이팅 기간 동안에는 사무공간, 마케팅을 위한 지원금 및 멘토링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창업에 성공할 경우 성공적 안착을 위한 벤처밸리 SSP(Startup Support Program)를 통해 투자유치, 판로개척 등을 지원받는다.</p>
<hr />
<p>포스코는 앞으로도 민간 일자리 창출, 기술 국산화 등의 기업시민 가치 실현과 포스코의 미래 신성장 발굴의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사내벤처 육성 및 지원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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