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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스코 투데이 &#8211; 포스코뉴스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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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사람들] 8편. 현장에 긍정의 ‘힘(力)’을 불어넣는 남자! SNNC 제련공장 윤세력 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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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6 May 2017 07:00:0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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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기쁘게 일하고 동료를 사랑하며 인생을 즐기는 포스코패밀리들! 그들의 희로애락 이야기를 담은 &#8216;사람사람들&#8217; 시리즈 8편이 돌아왔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SNNC 제련공장에서 탈류(탈황) 및 주조 작업을 담당하고 있는 윤세력 님을 만나봅니다. &#8216;한계를]]></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5/234D2541591963E92F605C.jpg" alt="사람사람들 8 현장에 긍정의 ‘힘(力)’을 불어넣는 남자! SNNC 제련공장 윤세력 님" width="650" height="38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기쁘게 일하고 동료를 사랑하며 인생을 즐기는 포스코패밀리들! 그들의 희로애락 이야기를 담은 &#8216;사람사람들&#8217; 시리즈 8편이 돌아왔습니다!</p>
<p>이번 시간에는 SNNC 제련공장에서 탈류(탈황) 및 주조 작업을 담당하고 있는 윤세력 님을 만나봅니다. &#8216;한계를 극복하자&#8217;라는 좌우명으로 늘 긍정적으로 도전하며 다둥이 아빠로 일과 가정 모든 분야에서 좋은 결실을 맺기 위해 노력하는 윤세력 님의 이야기를 바로 만나 보시죠 <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1/72x72/1f642.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p>
<h2 class="o_title">喜 기쁠 희- 내 인생의 기뻤던 순간?</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5/25355C445919568F247B09.jpg" alt="동료들과 함께 첫 쇳물을 본 후 같이 사무실에서 수박을 먹고있는 사진" width="650" height="38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2008년 10월, 동료들과 함께 첫 쇳물을 보던 때의 그 감동을 잊지 못합니다. SNNC는 창립 직후 우리의 목표는 단 하나, ‘안정적인 생산체제 구축’이었는데요. 모두 명절 반납도 불사할 정도로 열심히 일했습니다. 회사의 성장이 곧 우리의 성장이라 믿었기에 힘들다는 생각조차 들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빨간 쇳물이 콸콸 흘러나왔을 때의 벅참은 아직도 기억에 생생합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5/2569F144591956900E92F5.jpg" alt="예쁜 딸 둘과 든든한 아들의 사진" width="650" height="38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SNNC에 입사 후, 저와 아내는 1년간 주말부부 생활을 했습니다. 퇴근 후 휑한 집에 혼자 있을 때면 얼마나 외롭고 적적하던지요. 1년 뒤에는 아내와 함께 살 수 있게 되었고, 바로 예쁜 딸 둘과 든든한 아들을 얻었습니다. 흔히들 말하는 200점 다둥이 아빠가 되었죠~</p>
<h2 class="o_title">勞 일할 로- 나의 일, 나를 말하는 물건은?</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5/263FDE4459195691077B93.jpg" alt="작업복을 입고 일하고 있는 윤세력 님의 모습" width="650" height="38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고객의 요구에 맞춰 100톤에 달하는 붉은 용선의 성분을 바꾸고 제품화하는 작업이 저의 일입니다. 오랜 노력 끝에 고객이 원하는 품질을 얻게 됐을 때는 마치 축구 결승전에서 골을 넣은 것처럼 짜릿한 느낌입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5/2722E24F59195AE5369A79.jpg" alt="작업모, 작업복, 무전기" width="650" height="38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그리고, 그 짜릿함을 전달하는 것이 바로 ‘무전기’입니다. 용선의 성분을 맞추는 작업부터 성분 합격 유무까지. 모든 업무가 무전기를 통해 이뤄지는데요. 하지만 엄청난 기계음 탓에 소리가 잘 들리지 않을 때가 많아요. 그래서 정확한 소통을 위해 틈틈이 발음 연습을 하기도 하지요.</p>
<h2 class="o_title">愛 사랑할 애- 내가 사랑하는 사람, 사람들?</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5/26347A44591956921C91DD.jpg" alt="왼쪽부터 윤소금, 윤일등, 윤세력, 윤보세요 님의 어린시절 사진" width="650" height="38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사랑하는 사람들로는 저희 4남매를 소개하고 싶습니다. 저희 4남매의 이름은 ‘소금, 일등, 세력, 보세요’로 아주 특이하답니다. 독특한 이름의 가족들 덕분에 어린 시절부터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많았는데요.</p>
<p>한 번은 볼일이 있어 구청에 간 적이 있어요. 담당 직원이 제 이름을 듣고 신기해하자, 주변 직원들 왈… “이 동네에는 ‘일등’이라는 사람도 있어~” “말도 마세요~ 저는 이름이 ‘보세요’라는 분도 봤어요” 직원들이 말하는 ‘일등’과 ‘보세요’ 둘 다 저희 남매였답니다. 이렇게 독특한 이름 덕분에 저희 가족은 KBS의 &lt;안녕하세요&gt;에 출연하는 영광도 누렸답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5/2270F84459195692212BB8.jpg" alt="윤세력 님의 아내와 세 아이들과 찍은가족사진. " width="650" height="38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어린 시절부터 남매지간에 사이가 좋았던 덕분에 저도 자연스레 대가족을 꾸리길 바랐어요. 스무 살 때 처음 만난 후 지금껏 곁에 있어준 아내, 그리고 좌충우돌하는 세 아이들이 저의 보물입니다. 늘 서로를 지지해 주고 응원해 주기에 더욱 고마운 가족들. 퇴근 후 집에 돌아가면 힘껏 달려와 제 품에 안기는 아이들 덕분에 오늘도 힘을 내서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5/246E0744591956932CDC01.jpg" alt="A조 정련반 동료들과 손하트를 하면서 찍은 사진" width="650" height="38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회사에 있는 시간이 길다 보니 동료들과의 애정도 깊을 수밖에 없는데요. A조 정련반은 초지일관 박점식 마스터, 항상최선 최윤성 대리, 웃자웃자 김호성 주무, 안전제일 최재민 사원, 매사열정 김완수 사원, 매일도전 주근현 사원까지… 총 여섯 명이 한 팀을 이루고 있습니다. 모두가 배울 점이 많고 가족 같은 저의 동료들입니다.</p>
<h2 class="o_title">樂 즐길 락- 내 인생의 즐거움, 내가 즐기는 취미활동은?</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5/26752544591956932143AD.jpg" alt="트랙터를 타고 시골 농사일을 하고있는 윤세력 님의 모습" width="650" height="38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업무 외 시간에는 전남 화순군에서 부모님과 함께 시골 농사일을 하고 있습니다. 고된 농사일이 힘들 때도 있지만, 애마인 트랙터와 함께라면 천하무적인데요. 돌아가신 아버지께서 아끼셨던 장비라 애착이 많이 가는 녀석입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5/2517644459195690157A39.jpg" alt="배드민턴을 치고있는 윤세력 님의 모습" width="650" height="38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또 요즘에는 배드민턴에 푹 빠져 있는데요. 회사 동호회에서 동료들의 화려한 스매싱 기술을 보고 반해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배운 지 4개월, 뭐든 다 재밌을 때지만 특히 제가 원하는 방향으로 공을 보낼 때 제일 즐겁습니다. 복식 경기를 할 땐 상대방의 ‘배려’도 배울 수 있어 더욱 재미있고요.</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dbe8fb; border: #79a5e4 1px dashed; padding: 10px;"><strong>이것만은 꼭 이루고 싶습니다!</strong>SNNC가 국내 최초의 페로니켈 제조 기업이다 보니 이 분야에서 우리나라를 대표하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전 임직원이 도전정신을 가슴에 품고 지금의 SNNC를 만들어 온 것처럼, 앞으로도 동료들과 함께 SNNC를 빛낼 최고의 인재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또 개인적인 소망은 ‘귀농 라이프’를 꿈꾸고 있는데요. 먼 훗날 성공적으로 귀농을 하기 위해 조금씩 공부도 하고, 휴무일에는 시골에 가서 실습 시간도 갖고 있어요. 업무든, 취미활동이든, 모든 분야에서 좋은 결실을 맺기 위해 오늘도 달려보려고 합니다!</p>
</div>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5/2168FE475919590001F353.jpg" alt="포스코그룹 통합 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 포스코그룹 통합 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에 소개된 콘텐츠입니다. " width="650" height="67"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class="o_remarks">
기쁘게 일하고 동료를 사랑하며 인생을 즐기는<br />
포스코패밀리의 이야기, 사람사람들! 여덟 번째 시간 어떠셨나요?<br />
광양 SNNC 제련공장에서 넘치는 긍정 에너지로<br />
늘 최선을 다하는 윤세력 님의 열정과 노력에 박수를 보내며<br />
Hello, 포스코 블로그는 다음 편에서 다시 인사드릴게요!</p>
</div>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위대한 사람들] 49편. 포항제철소 전기 정비의 달인 정규점 님</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c%9c%84%eb%8c%80%ed%95%9c-%ec%82%ac%eb%9e%8c%eb%93%a4-49%ed%8e%b8-%ed%8f%ac%ed%95%ad%ec%a0%9c%ec%b2%a0%ec%86%8c-%ec%a0%84%ea%b8%b0-%ec%a0%95%eb%b9%84%ec%9d%98-%eb%8b%ac%ec%9d%b8-%ec%a0%95/</link>
				<pubDate>Wed, 21 Dec 2016 11:21:0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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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49편으로 돌아온 포스코를 지키는 위대한 사람들! 오늘은 포항제철소 EIC기술부 전기기술과에 근무하고 있는 정규점 님을 만나봅니다! 제철소에서 전기 기술 설비는 매우 중요한 부분 중 하나인데요. 조금만 방심해도 정전, 화재 등 대형 설비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죠. 지난]]></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2/2505DF445859DC53194C3F.jpg" alt="포스코를 지키는 위대한 사람들 49편 포항제철소 전기 정비의 달인 정규점 님" width="650" height="38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float: none; clear: none;">49편으로 돌아온 포스코를 지키는 위대한 사람들! 오늘은 포항제철소 EIC기술부 전기기술과에 근무하고 있는 정규점 님을 만나봅니다!</p>
<p style="float: none; clear: none;">제철소에서 전기 기술 설비는 매우 중요한 부분 중 하나인데요. 조금만 방심해도 정전, 화재 등 대형 설비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죠. 지난 30년간의 업무 노하우에도 현장에서는 항상 긴장을 늦추지 않는다는 위대한 사람, 정규점 님의 이야기를 함께 들어볼까요?</p>
<h2 class="o_title">나 이런사람이야!</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2/26016A4D5859D8DB2B9C66.jpg" alt="포항제철소 전기기술과 정규점 님. 주어진 일에 감사하며 최선을 다하자." width="670" height="43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안녕하십니까. 포항제철소 전기기술과 정규점입니다. 저는 1985년 10월에 입사한 후 포항제철소 전기수리과에서 근무하다가 창원기술대학을 졸업하고 1996년 1월 전기기술팀으로 보직을 옮겨 줄곧 이곳에서 근무하고 있는데요. 전기기술 업무를 담당한지도 어느덧 30년이 훌쩍 넘었네요.</p>
<p>제철소에는 정말 다양한 설비들이 있는데요. 저는 그중에서도 사람의 동맥과 같은 전력계통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전력설비 기술지원과 보호계전 시스템 검토, 기술교육 등을 주 업무로 하고 있는데요. 조금만 소홀하거나 방심하게 되면 정전, 화재 발생 등 대형 설비 사고로 이어지기에 제가 맡은 업무에 긴장을 늦추지 않고 전력설비 인프라 안정 및 성능 복원에 몰두하고 있습니다.</p>
<p>또한, 현장 정비요원이나 조업요원들이 전기 설비 관련 도움을 요청하면 신속하게 출동해 최상의 기술역량으로 문제를 해결해 주고 있습니다. 그럼 제가 몸담고 있는 전기기술과가 어떤 일들을 하고 있는지 소개해 드릴게요.</p>
<h2 class="o_title">위대한 사람들이 들려주는 현장 이야기</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2/22525F4E5859D904304EC0.jpg" alt="저는 아침 기상시간이 남들보다 조금 빠른 편인데요.  고층 아파트에 사는 혜택으로 계단 오르기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매일 아침, 저녁으로 계단 오르기를 하는데 처음 시작할 때는 숨도 차고 힘들었지만 지금은 가볍게 계단을 오르고 있습니다.  읾 아침 모든 잡념을 버리고 계단을 오르다 보면 문득 떠오르는 아이디어들이 있어 이를 업무에 활용하기도 합니다.  제가 근무하는 메레카 사무실에는 EIC기술부 직원 약 80명이 근무하는데요.  출근해서 만나는 직원들과 밝은 표정으로 인사를 하고 간밤의 설비 장애 발생 상황 등을 확인합니다.  또 사무실에 울려 퍼지는 음악에 맞춰 안전체조를 하며 몸을 풀고 안전슬로건 제창으로 힘찬 하루를 시작합니다.  저희부서 사람들은 현장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현장 요청 업무에 신속히 대응하고자 노력합니다.  특히 정전 등 대형 장애 발생 시 조업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현장 상황을 정확히 파악해 최적의 조업 방안을 도출합니다.  그리고 평소에 긴급한 설비 장애에 신속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공장별 대응 방안을 숙지하는 등 현장에 도움이 되는 정비인이 되고자 늘 노력하고 있습니다.  입사 후 줄곧 중앙정비 분야에서 근무하면서 다양한 설비 트러블을 경험했는데요,  사소한 트러블에서부터 대형 전히화재, 장애 복구에 이르기까지 주어진 업무가 성공리에 잘 마무리되었을 때 큰 보람을 느꼈던 것 같습니다.  그중에서도 포항 2열연과 광양 2제강 화재사고가 가장 기억에 남는데요.  큰 사고였기에 며칠 동안 밤을 지새우며 복구에 몰두했었지요.  또, 청도의 ZRM 화재 복구 때는 최악의 조건에서 어려움도 많았지만 한 달 이상 작업한 끝에 결국 복구에 성공했는데요.  공장이 돌아가는 힘찬 기계 소리가 들리는데 어찌나 감동적이던지.  이런 게 바로 회사생활의 큰 보람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특히 광양 2제강 화재복구차가 광양에 도착했을 때에는 직원 개개인이 맡은 업무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새삼 느꼈습니다.  대수롭지 않은 조그마한 불씨 하나가 회사에 막대한 피해를 주는 것은 물론, 직원들이 복구에 쏟아야 하는 고통과 좌절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픕니다.  또다시 이런 일을 겪지 않기 위해서는 평소에 전기 설비 관리를 강화해 선제적으로 대형 설비 사고를 계방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모든 직원들이 제철소를 지키는 수호천사가 되겠다는 마음과 굳은 의지로 화재 및 설비 사고 예방에 적극 동참해야 할 것 같습니다.  설비가 24시간 가동괴는 제철소 특성상 정비인들은 언제, 어느 장소에 있든지 현장에서 기술 지원 요청이 오면 달려가야 하는 게 숙명입니다.  출장을 가다가 돌아온 적도 있고, 1년에 한번 만나는 고향 친구들 모임 중에 돌아오기도 했습니다.  또, 입사 동기 연말 송년회 도중 현장으로 뛰어간 적도 있는데 이것이 나의 운명이라 받아들이고 즐거운 마음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 width="630" height="2263"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h2 class="o_title">정규점 님의 A 특공대를 소개합니다!</h2>
<p style="text-align: center;"><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text-align: center;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2/244AC7475859D9A9391E13.jpg" alt="동료들과 함께 찍은 사진들. 동료들과 함께 즐거운 한때~ 전기기술과 직원들과 영남알프스 여행 " width="670" height="244"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제철소를 비롯해 포스코패밀리, 해외법인 등 설비에 문제가 생기면 즉각 대응해야 하기에 트러블 슈팅 대응능력을 후배들에게 전수하고 있습니다. 설비 장애 발생 시 원인 분석 및 재발방지를 위하여 노력하는 전기기술과 전력그룹 특공대를 소개해드릴게요.</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2/25795D485859D9B40F2B65.jpg" alt="동료들과 찍은 사진" width="670" height="413"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김도운 씨는 매사에 적극적인 성격으로 업무 속도가 빠른 점이 장점입니다. 인니 일관밀 파견 시 완벽하게 기술 지원을 마치고 복귀하여 지금은 어떤 기술 업무든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직원입니다.</p>
<p>선종대 씨는 기술과로 입사하여 기본 지식이 탄탄한 직원으로, 제강설비 현장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2제강 합리화를 성공적으로 수행했습니다. 또한 어떤 아이템이든 신속하고 정확하게 통찰하는 능력이 뛰어나 저희 과에 없어서는 안되는 유능한 직원입니다.</p>
<p>황지의 씨는 여직원으로, 기술 지원 업무에 어려움이 많을 텐데 늘 밝은 표정으로 업무에 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메레카 미소천사로 불리고 있지요. 기술 업무에 필요한 기본 데이터들을 잘 정리해 업무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으며 현장 파트장님들에게도 사랑받는 직원입니다.</p>
<h2 class="o_title">완벽한 업무 수행, 그만의 비법은?</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42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2/2174A34F5859D9DC290F02.jpg" alt="포항제철소 전기기술과 정규점 님. 책임감 끈기" width="420" height="365"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업무 비결이라 하기엔 부끄럽습니다만, 책임감과 끈기를 꼽을 수 있습니다. 내가 하는 일에 대해서는 무엇이든 책임진다는 각오로 업무에 임하고 있는데요. 리스크를 최소화하고자 조그마한 부분이라도 늘 고민하고 대응책을 세워 실수는 줄이고 신뢰는 높이고 있습니다.</p>
<p>저는 업무 및 전기관련 자료나 지식들을 그냥 두지 않습니다. 오려내고 수집하는 남다른 자료 욕심이 결국 자기계발은 물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이어진 것 같습니다. 중요한 장애 발생 시 원인이 명확하게 풀리지 않을 경우 기술서적들을 펼쳐보기도 하고, 며칠간 곰곰이 생각하며 모든 것에 가능성을 두고 고민하다 보면 원인을 찾게 되고 개선안이 떠오르게 되는데요. 끈기 있게 물고 늘어지면 해결 안 될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2/2364D24F5859D9F134B874.jpg" alt="지역 주민도, 우리 가족도 내가 지켜요!  저는 2004년 11월, 유강지역 자율방범대를 창설해 지역주민의 안녕과 청소년 선도 및 안전 귀가를 목표로 12년 동안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똣을 같이하는 몇몇이 모여 자녀들의 안전한 귀가를 돕자는 목적으로 자율방범대를 창설하게 되었는데요.  우리 지역의 범죄 예방은 물론, 해를 거듭하며 소년소녀가장을 비롯한 어려운 이웃을 돌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교통정리 등 포항시 행사를 지원하는 역할도 수행하고 있는데요.  한 겨울 노상 취짐 중인 취객을 안전하게 귀가시키고, 늦은 밤 우범지역을 떠도는 아이들을 부모의 심정으로 타일러 집으로 돌려보내는 등 몇 버의 특별한 경험에서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화합할 수 있는 지역의 파수꾸니 되도록 앞으로도 봉사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저는 여행을 좋아합니다. 모든 것을 잊고 편안한 마음을 가질 수 있는 게 여행의 큰 장점인데요.   몇 해 전, 입사 동기들과 부부동반 동남아를 다녀오기도 했고, 작년에는 고향 선후배들과 일본 유명 온천을 다녀왔는데 생활의 큰 활력소가 되더군요.  특히 아내가 무척 좋아해 줘서 다음 여행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저는 항상 곁에 있어야 모든 것이 편안한 아내와 자기를 믿어달라고 외치는 아들, 그리고 세상에서 제일 예쁜 딸이 있습니다.  아들은 군에 입대할 때가 엊그제인 것 같은데 벌써 제대를 하고 금융기관에서 직장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세젤예 딸도 대학 졸업 후 직장 생활을 잘 하고 있어서 마음이 뿌듯합니다.  가족의 소중함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지만 모든 것이 부족하고 자상하지 못한 남편임에도 불구하고, 늘 이해해주고 믿고 따라주는 우리 집사람에게 이 기회를 빌어 정말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가족 모두가 바쁘게 생할하고 있지만 무엇보다 건강하기를 바라며 남을 배려하면서 항상 희망을 갖고 자기 생활에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width="670" height="1509"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h2 class="o_title">응답하라, 패밀리!</h2>
<p style="text-align: center;"><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text-align: center;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2/2127144C5859DA203892C9.jpg" alt="포항제철소 전기기술과 정규점 님의 등산 중 찍은 사진" width="670" height="412"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가끔 인재창조원에서 강의할 기회가 생기면 후배들에게 꿈과 비전을 주고자 노력합니다. 도전하면 반드시 꿈은 이루어진다고 이야기해주곤 하는데요. 무엇보다 마음가짐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후배 사원들이 재무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고자 여러 가지 조언을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p>
<p>주자십회운에 ‘소불근학노후회(少不勤學老後悔)’란 말이 있는데 ‘젊어서 부지런히 배우지 않으면 늙어서 후회한다’는 뜻으로, 자기 분야 최고 전문가 되는 지름길은 끊임없는 공부라고 생각합니다.</p>
<p>인생은 주어진 운명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의 선택에 따라 달라진다고 합니다. 힘들고 어려운 일도 나 자신을 위한 일이라 생각할 때 일 자체가 재미있어지고, 타인에게 신뢰받는 진정한 전문가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느덧 2016년도 저물어 가는데요. 정유년에도 끊임없이 정진하고 업무도, 나만의 취미생활도 즐기는 행복한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2/2558CB425859DCEB1543FE.jpg" alt="포스코그룹 통합 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 포스코그룹 통합 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에 소개된 콘텐츠입니다. " width="650" height="67"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class="o_remarks">POSCO the Great!<br />
현장에서 땀 흘리며 일하는 위대한 분들이 있었기에<br />
위대한 포스코가 탄생할 수 있었답니다.<br />
누구보다 바쁜 하루를 보내며 포스코를 위해 힘쓰고 계시는<br />
그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p>
</div>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위대한 사람들] 44편. 포항 전기강판부 &#8216;정비인의 표본&#8217; 이진복 님</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c%9c%84%eb%8c%80%ed%95%9c-%ec%82%ac%eb%9e%8c%eb%93%a4-44%ed%8e%b8-%ed%8f%ac%ed%95%ad-%ec%a0%84%ea%b8%b0%ea%b0%95%ed%8c%90%eb%b6%80-%ec%a0%95%eb%b9%84%ec%9d%b8%ec%9d%98-%ed%91%9c%eb%b3%b8/</link>
				<pubDate>Mon, 17 Oct 2016 07:00:0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category><![CDATA[소둔라인]]></category>
		<category><![CDATA[위대한 사람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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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금의 포스코가 있기까지 값진 땀을 흘리며 묵묵히 현장을 지켜온 위대한 사람들! 오늘은 제44편으로 포항제철소 전기강판정비과 이진복 파트장을 만나보겠습니다. 품질 좋은 전기강판제품 생산을 위해 튼튼한 설비를 운영하고 있는 위대한 사람의 이야기를 바로 확인해보시죠. 🙂 나]]></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0/2110123658005E32016F47.jpg" alt="포스코를 지키는 위대한 사람들 44편 포항 전기강판부 ‘정비인의 표본’ 이진복 님" width="650" height="38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지금의 포스코가 있기까지 값진 땀을 흘리며 묵묵히 현장을 지켜온 위대한 사람들! 오늘은 제44편으로 포항제철소 전기강판정비과 이진복 파트장을 만나보겠습니다. 품질 좋은 전기강판제품 생산을 위해 튼튼한 설비를 운영하고 있는 위대한 사람의 이야기를 바로 확인해보시죠. <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1/72x72/1f642.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p>
<h2 class="o_title">나 이런사람이야!</h2>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0/2750A14258005A22308366.jpg" alt="포항제철소 전기강판정비과에서 3소둔전기파트장을 맡고 있는 이진복 님. 사랑으로, 정성으로 하면 된다!" width="670" height="43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안녕하세요! 포항제철소 전기강판정비과에서 3소둔전기파트장을 맡고 있는 이진복입니다. 저는 1984년 포스코에 입사해 압연정비부 선재정비과에서 줄곧 근무하다가 지난 2008년부터 전기강판부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전기강판부에는 총 3개의 공장이 있는데 제가 맡고 있는 라인은 방향성 전기강판(GO; Grain Oriented electrical steel)을 생산하는 3공장입니다.</p>
<p>산세와 압연 공정 다음이 바로 전기강판 제품의 품질을 좌우하는 ‘소둔라인’인데요. 저는 탈탄소둔(DNL; Decarbonization &amp; Nitriding Line), 고온소둔(COF; Continuous Open flame Furnace)을 비롯해 코팅정정(HCL; Heat flattening &amp; Coating Line), 자구미세(DRL; Domain Refining Line) 라인의 全 전기설비를 담당하고 있습니다.</p>
<p>세계 제일의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강건한 설비를 운영하는 것이 제 꿈이자 소망이죠. 더불어 파트장이라는 자리에 있기 때문에 항상 동료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정이 넘치는 파트를 만들어가려고 노력합니다. 그럼 저의 소중한 사람들과 사랑하는 일이 있는 현장으로 함께 가보실까요?</p>
<h2 class="o_title">위대한 사람들이 들려주는 현장 이야기</h2>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0/214C713D58005A543679BF.jpg" alt="위대한 사람들이 들려주는 현장 이야기. 다른 파트장들도 마찬가지겠지만, 남들보다 일찍 출근하는 것이 이제는 습관화되었습니다.  풀근 후 제일 먼저 하는 일은 조업일지를 보는 것입니다.  조업일지를 통해 밤새 설비의 이상 징후가 있었는지,  트러블, VOC가 있었는지 확인하고 당일 업무 스케줄을 조정해요.  조업이 우선적으로 될 수 있도록 당일 업무 계획을 면밀히 분석해두는 거죠.  아침 미팅 시간엔 동료들 중 아픈 사람은 없는지 건강과 안전을 확인합니다.  그리고 각자가 분석하고 계획한 것들을 보며 의견을 교환하고요.  우선적으로 조치할 사항이 있으면 현장에 가서 정상 복구를 해둡니다.  퇴근 시에는 30분 정도 그날의 조치 사항이나 근무 중 있었던 일들을 정리하며 동료들과 하루를 마무리하는데요.  늘 똑같은 일은 반복하는 것 같지만 사실 설비는 고질적으로 발생하는 곳에 또 고장이 나기 마련이에요.  완벽히 조치하지 않으면 고장이 반복되고 이후엔 더 큰 고장으로 이어지죠.  그래서 설비 이상 조치 시에는 사후 관리를 위해 고장 일지에 기록을 남겨요.  나 아닌 누구라도 언제든 조치가 가능하도록요.  이렇게 철저한 관리로 진단과 수리를 하다 보면 자연스레 설비에 정이 가요.  우리의 관심으로 복구를 하면 설비도 그 답례로 트러블 없이 씽씽~ 잘 가동됩니다.  관심을 가지는만큼 많이 알게 되고, 보답을 해주니 참 감사한 일이죠. ^^" width="630" height="1643"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h2 class="o_title">이진복 님의 A 특공대를 소개합니다!</h2>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0/2739864D58005B46288E6F.jpg" alt="이진복 님의 A 특공대와 함께 찍은 사진" width="650" height="36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입사이래 정비 업무만 줄곧 수행해온 저는 설비와 인연이 깊습니다. 유난히 눈이 많이 내렸던 2011년 겨울의 고장 복구 때가 생각이 나는데요. 3전기강판공장 메인 변압기가 트립(Trip)되어 회사에 다시 들어가야 했어요. 도로엔 차량 통행이 안될 정도로 많은 눈이 내렸고 결국 집에서 현장까지 눈길을 뚫고 달려갔죠.</p>
<p>변압기 룸(Room)으로 가보니 고양이가 한 마리 있었어요. 추위를 견디지 못하고 변압기 룸으로 들어가 단락을 일으킨 것이었죠. 모두 고양이 한 마리를 돌려보내는 데에 쩔쩔맸던 웃지 못할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p>
<p>또 기억나는 일은 설비가 고장 났는데 필요한 부품이 광양제철소에 있어서 광양에서 포항으로 가져와 2박 3일 꼬박 복구작업을 했던 일입니다. 지금은 설비가 내 몸의 일부라고 생각하지만 입사 초기에는 모르는 부분이 많았고 또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고장이 나기도 했습니다. 해결이 쉽지 않아 어려움도 많이 겪었지만 다른 한 편으로는 위기가 닥쳤을 때 더 큰 힘이 발휘된다는 것을 몸소 체험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p>
<p>어려운 문제를 모두가 힘을 모아 해결했을 때의 보람과 성취감은 몇 날 며칠의 무겁고 힘들었던 심정을싹 날려버려요. 땀을 흘려본 자만이 누릴 수 있는 성취감이죠. 또 이 모든 것들은 혼자서 하기 힘든 일이에요. 내가 아닌 우리였기에 해낼 수 있었죠. 그렇게 숱한 경험을 기반으로 지금은 후배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줄 수 있는 자리까지 왔습니다. 요즘은 정비 업무가 천직이라고 생각합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0/21328C4958005B5232EF31.jpg" alt="이진복 님의 A 특공대와 함께 찍은 사진" width="650" height="408"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우리 A 특공대는 이루 말할 수 없이 귀한 존재이자 파트너입니다. 우리 조직이 만들어졌을 때는 모두들 업무에 익숙하지 않아 햇병아리 같았습니다. 격랑의 바다를 항해하는 것 같았다고나 할까요? ^^</p>
<p>하지만 덕분에 표류하지 않도록 항해 일지를 꼼꼼히 써 내려갈 수 있었어요. 설비의 안정적인 가동을 최우선으로 생각했죠. 그리고 설비 가동과 함께 정비 기술력 향상이 급선무였습니다.</p>
<p>가장 먼저 구동 설비 점검을 위한 DAQ*(Data Acquisition 데이터 수집) 활용으로 Smart 점검 체제를 구축하는 등 정비 모니터링 시스템을 개발했어요. 낭비 없는 설비관리로 고장 제로에 도전, 2015년 직무역량 향상 우수조직에 선정되었죠. 저는 올해의 전기강판부 전강인으로 선정되는 큰 영광을 안았고요.</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0/2632D84958005B6532F927.jpg" alt="알쏭달쏭~ 'DAQ'에 대해 알아봅시다! 데이터 수집(DAQ: Data Acquisition)은 전압, 전류, 온도, 압력, 소음 등 물리적인 현상을 측정하는 과정입니다.  DAQ시스템은 센서, 측정 하드웨어 및 프로그래밍, 소프트웨어가 설치된 컴퓨터로 구성되는데요.  PC 기반 DAQ시스템은 산업 표준 컴퓨터의 처리 능력, 생산성, 디스플레이 및 연결 기능을 활용하기 때문에 기존 측정 시스템보다 효율적인 측정 솔루션을 구현합니다." width="630" height="183"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0/274CEA4B58005B890CBC3D.jpg" alt="이진복 님의 A 특공대와 함께 찍은 사진" width="650" height="374"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그럼 우리 A 특공대 자랑을 좀 해볼까요? 각자가 내공을 쌓는 데에 부단히 노력한 결과 옥광일 대리는 소둔로 제어방법 개발로 특허 및 미압부 실수율 향상, 다수의 노하우등록과 우수 제안, 전기기능장 취득을 이뤄냈고요. 이진철 주무 역시 올해 전기기능장을취득했어요. 산업안전기사, 전기기사 보유자들 외에도 반원 모두가 생산자동화산업기사 자격증을 취득했습니다.</p>
<p>이렇게 꾸준한 자기개발로 능력을 향상시키다 보니 자연스럽게 주변에도 ‘일 잘한다’는 소문이 퍼졌어요. 타 조직에서 유사 설비 돌발 장애가 발생하면 기술을 지원해 도움을 주곤 합니다. 이때의 자부심과 성취감은 이루 말할 수 없을 만큼 크죠~ 젊은 직원들과는 서바이벌 체험, 자전거 라이딩, 스포츠 경기 관람 등 다양한 야외활동을 하며 소통을 도모하고 있습니다.</p>
<h2 class="o_title">완벽한 업무 수행, 그만의 비법은?</h2>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0/22371C4D58005BAB295FEC.jpg" alt="목표와 성취감, 주인정신" width="440" height="3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매사 ‘안 되는 일은 없다. 단지 하지 않을 뿐이다’라는 마음가짐으로 업무에 임합니다. 목표를 설정해서 함께 노력하고, 그 목표를 이뤘을 때 성취감을 나누는 것이 진정한 일의 즐거움 아닐까요? 성공했을 때의 성취감을 오롯이 느낄 줄 알아야 그다음 목표를 이루기 위해 더 노력할 수 있는 것 같아요.</p>
<p>두 번째는 주인정신입니다. 주인정신이란 내 것에 대한 애정과 책임의식이잖아요. ‘나의 것’이라고 생각하면 십 원짜리 동전에도 애정이 생기고 관심이 생기죠. 내가 주인이라는 관점으로 설비를 바라보면 부족한 부분, 문제점이 보이고 책임의식을 갖고 해결하는 선순환 과정이 반복돼요. 그리고 이 과정이 나와 회사를 발전의 길로 이끌어줍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0/211C744A58005BC1333A02.jpg" alt="음악과 봉사, 생활의 활력소! 바쁜 일과 중에도 틈틈이 시간을 내 운동을 합니다.  건강뿐 아니라 동료들과의 화합을 위해서도 참 좋은 취미생활이죠.  점심 식사 후에 탁구를 해온 것도 어느덧 5년이 넘었고 주말 아침에는 배드민턴 등을 즐겨 합니다.  그리고 통기타 연주도 즐겨 해요.  정년퇴임식 행사 등에서 찬조 출연도 여러 번 했고요.  주말이면 홀몸 어르신들이나 소년소녀 가장들을 위한 밑반찬 배달 봉사활동을 합니다.  작은 나눔이지만 따뜻한 마음을 나눠줄 수 있어 큰 보람을 느껴요.  많은 활동을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이 부분들 모두 업무를 성실히 마치고 진행이 가능합니다.  나를 위해, 또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정성을 쏟으면서 일상이 활격소를 얻어요." width="630" height="1012"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h2 class="o_title">응답하라, 패밀리!</h2>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0/2315055058005BE035B111.jpg" alt="포항제철소 전기강판정비과에서 3소둔전기파트장을 맡고 있는 이진복 님." width="650" height="379"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몇 해 전만 해도 업무에 서툴기만 하던 신입사원들이 이제 남부럽지 않을 정도로 개인 역량이 향상된 것을 피부로 느끼는 요즘입니다. 전기기능장 자격증을 취득하고 특허·우수 제안·고장 제로 달성 등 좋은 성과로 수익성 향상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죠.</p>
<p>힘들어도 내색 하나 없이 밝은 얼굴로 웃어주는 우리 특급 A 특공대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매사 자신감 넘치고 서로 격려해주는 모습을 볼 때마다 늘 자랑스러운 마음이 든다고요. 앞으로도 더욱 겸손한 자세로 조직을 이끌고 나아가 ‘일에서나 생활에서나 솔선수범하겠다’는 처음의 다짐을 놓지 않겠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text-align: center;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0/25535A5058005C19016BBA.jpg" alt="포스코그룹 통합 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 포스코그룹 통합 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에 소개된 콘텐츠입니다. " width="650" height="67"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class="o_remarks">POSCO the Great!<br />
현장에서 땀 흘리며 일하는 위대한 분들이 있었기에<br />
위대한 포스코가 탄생할 수 있었답니다.<br />
누구보다 바쁜 하루를 보내며 포스코를 위해 힘쓰고 계시는<br />
그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p>
</div>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위대한 사람들] 39편. 광양제철소 수생태 보전왕 홍주성 님</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c%9c%84%eb%8c%80%ed%95%9c-%ec%82%ac%eb%9e%8c%eb%93%a4-39%ed%8e%b8-%ea%b4%91%ec%96%91%ec%a0%9c%ec%b2%a0%ec%86%8c-%ec%88%98%ec%83%9d%ed%83%9c-%eb%b3%b4%ec%a0%84%ec%99%95-%ed%99%8d%ec%a3%bc%ec%84%b1/</link>
				<pubDate>Wed, 03 Aug 2016 13:18:0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category><![CDATA[광양제철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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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수질환경 관리]]></category>
		<category><![CDATA[위대한 사람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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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환경자원그룹]]></category>
									<description><![CDATA[39편을 맞이하는 포스코를 지키는 위대한 사람들! 더운 날씨에도 글로벌 No.1 청정 제철소를 만들기 위해 작은 일 하나에도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광양제철소 수생태 보전왕 홍주성 님입니다. Hello, 포스코 블로그와 함께완벽한 임무 수행을 위한 그만의 비법을 함께]]></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 style="text-align: left; float: none; clear: none;">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8/213A024457A157771D4149.jpg" alt="포스코를 지키는 위대한 사람들 39편 광양제철소 수생태 보전왕 홍주성 님 " width="650" height="38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p>39편을 맞이하는 포스코를 지키는 위대한 사람들! 더운 날씨에도 글로벌 No.1 청정 제철소를 만들기 위해 작은 일 하나에도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광양제철소 수생태 보전왕 홍주성 님입니다. Hello, 포스코 블로그와 함께완벽한 임무 수행을 위한 그만의 비법을 함께 알아보시죠!</p>
<p>&nbsp;</p>
<p>&nbsp;</p>
<h2 class="o_title">나 이런사람이야!</h2>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8/267BE64157A1486E345B7E.jpg" alt="광양제철소 환경자원그룹 수질보전섹션의 홍주성 님" width="650" height="417"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nbsp;</p>
<p>포스코패밀리 여러분, 안녕하세요. 광양제철소 환경자원그룹 수질보전섹션의 홍주성입니다. 저는 지난 28년간 여의도 크기의 7배가 넘는 이곳, 광양제철소의 수질환경 관리 업무를 담당해왔습니다. 올해로 제 나이 54세, 1988년 2월 행정관리부 환경기술과에서 근무를 시작한 이래 오로지 ‘수질환경’ 한 분야만을 위해 달려왔죠~</p>
<p>&nbsp;</p>
<p>환경기술과는 환경안전부, 환경에너지부, 환경보건그룹, 그리고 지금의 환경자원그룹으로 부서 명칭이 변경됐는데요. 부서명은 다양하게 변해왔지만 우리 직원들의 ‘수질환경 관리’에 대한 자세와 마음가짐은 늘 한결같습니다!</p>
<p>&nbsp;</p>
<h2 class="o_title">위대한 사람들이 들려주는 현장 이야기</h2>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8/2640EB4057A1488B047534.jpg" alt="저의 하루 일과는 매일 아침 광양제철소 수질관리 외주파트너사로부터 온 업무 관련 메일을  확인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빠르고 정확한 정비 대응을 위한 시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배수설비 관련 현장관계자들과의 미팅)  제철소 공정에서 발생하는 가종 오폐수 정화시설을 점검·정비하는 외주사들을 현장에서  직접 관리 감독합니다.  행여 작은 부분이라도 놓칠까 온 공장을 종횡무진 하다 보면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를 정도로 바쁘지요.  공장 증설 등 설비 투자에 따르는 신규 수처리설비 투자 검토도 빼놓을 수 없는 일과 중 하나입니다.  조금만 허투루 처리해도 두고두고 애먹을 수 있다는 사실을 익히 아는 만큼 몇 번이고 사양을  재검토해요. 뿐만 아니라 틈틈이 최신 동향을 파악하는 것도 빼먹지 않고 있습니다.  기술이란 게 급변하는 만큼 조금만 게을리 해도 뒤쳐질 수 있거든요.  고로에서 발생되는 가스 응축수에 포함된 유해성분을 조기 발견한 것이 기억 나네요.  고로배출수 처리시설에 시안 총질소 처리설비를 갖춰 1차 처리를 거친 후,  배수종말에서 2차 처리를 하도록 조치했는데요.  이후 제철소 수질환경 순찰 시 사소한 배관설비의 소음이나 데이터 상황도 지나치지 않는  습관이 생겼어요.  이렇게 현장에서 즉실천하는 개선 사례는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습니다." width="650" height="1907"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nbsp;</p>
<h2 class="o_title">홍주성 님의 A 특공대를 소개합니다!</h2>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8/2271B04257A148A81F0419.jpg" alt="홍주성 님의 A 특공대, 환경의 날 행자 지원 봉사활동" width="650" height="417"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nbsp;</p>
<p>현장에서 순찰과 개선 업무를 할 때마다 퇴근시간 무렵이 되면 온몸이 땀에 절어 완전 녹초가 되곤 했어요. 그래도 같이 근무하는 동료들과 귀가하기 전 시원한 막걸리 한 잔을 마시면 거짓말처럼 피로가 싹 가셨어요.</p>
<p>&nbsp;</p>
<p>어디 막걸리뿐이겠어요? 가장으로서의 애환과 회사 업무에 대한 조언 등 업무시간엔 미처 꺼내지 못 했던 이야기보따리를 풀면서 피로도 푼 거죠. 세월이 많이 흘렀지만 아직도 그때 기억은 마치 어제 일어난 것처럼 선명합니다. 가슴 한구석 추억으로 자리 잡은 거죠.</p>
<p>&nbsp;</p>
<p>사람은 추억을 먹고사는 존재라고 누가 그랬던가요? 십분 공감되는 말이에요. 그래서 저도 지금 같이 일하는 동료들과 함께 아름다운 추억의 한 페이지를 장식해 나가는 데 힘쓰고 있어요.</p>
<p>&nbsp;</p>
<p>같이 근무한 지 십수 년 된 동료들이야 이제 눈빛만 봐도 서로의 흉금을 알 수 있을 정도고, 상대적으로 전입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저근속 직원들과 자주 대화의 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야기 나눠보면 요즘 우리 회사 젊은 직원들 참 생각도 깊고, 아는 것도 많아요. 한 수 가르쳐 주려다 오히려 한 수 배우는 격이랄까요? ^^</p>
<p>&nbsp;</p>
<h2 class="o_title">완벽한 업무 수행, 그만의 비법은?</h2>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44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8/226AA04257A148C224543A.jpg" alt="작은 일도 최선을~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는다! " width="440" height="3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nbsp;</p>
<p>글쎄요… 비법이라고 하긴 부끄럽지만 어떤 일이든 최선을 다하는 것이랄까요. 예전에 제철소에서 처리된 폐수가 청정하다는 사실을 홍보하려고 제철소 내에 잉어를 키웠던 적이 있습니다. 수처리설비 운영의 모범적인 사례라는 소문이 전국적으로 퍼지면서 여러 곳에서 현장 견학을 오게 됐죠.</p>
<p>&nbsp;</p>
<p>그래서 부서 차원에서 인솔자를 선발하게 됐는데 굳이 제가 나설 필요는 없었던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묘한 책임감의 발로랄까요? 그냥 손들고 자원했습니다. 그러고는 일과가 아무리 바쁘더라도 시간을 쪼개 견학자들을 인솔했죠.</p>
<p>&nbsp;</p>
<p>설비와 폐수의 처리 과정을 제가 아는 선에서는 최대한 대로 설명드렸습니다. 배우는 것만큼 가르치는 것도 보람찬 일이더군요. 기억에 남는 견학생이요? 여러 팀이 떠오르지만, LG그룹 경영층과 NGO 단체 회장단이 유독 기억에 남은 것 같아요. 보통 사람이라면 쉽게 지나칠 수 있는 것 하나도 꼼꼼히 살피고 제 설명을 경청하시더군요. 리더가 된 사람들은 확실히 어딘가 다른 것 같아요.</p>
<p>&nbsp;</p>
<p>아! 또 있습니다. 간혹 환경 분야를 전공하는 대학생들도 왔었는데 그때마다 혹시 제 설명이 틀리진 않을까, 어려운 질문이 나오지 않을까 진땀을 빼가며 더욱 열과 성을 다했죠!</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8/2712944957A155B33DA466.jpg" alt="동료와 함께 " width="650" height="433"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p>또 하나 좋은 생활 습관을 생각해보자면, 저는 젊은 시절부터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것을 오랜 습관처럼 지니고 있어요. 아침 일찍 일어나 가족들을 깨우고 그날 하루를 상쾌하게 보내도록 격려하는 것도 가장의 역할이지요. ^^</p>
<p>&nbsp;</p>
<p>그리고 주요 뉴스를 챙겨 본 후 출근길에 나섭니다. 누구 하나 시키지 않았지만 이렇게 나름 규칙적인 생활을 하다 보니 자연스레 직장에서도 모범사원 표창이나, 환경의 날 기념 전남도지사 표창 등 좋은 선물을 받을 수 있었어요.</p>
<p>&nbsp;</p>
<h2 class="o_title">응답하라, 패밀리!</h2>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8/2642643F57A148E8072F0C.jpg" alt="광양제철소 환경자원그룹 수질보전섹션의 홍주성 님" width="650" height="392"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nbsp;</p>
<p>올해 사회 전반적으로 슬프고, 우울한 소식들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우리네 사는 인심도 점점 각박해지는 것 같은 느낌에 안타까운 생각이 들더라고요~ 우리 회사도 어렵고 힘든 시기를 겪고 있지만 모든 동료들이 이렇게 함께 힘을 모아 애쓰고 있으니 곧 좋은 성과가 기다리고 있을 거라 믿습니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8/24645B4357A148FE0DD276.jpg" alt="후배에게 배수설비 공정을 소개하고 있는 홍주성 님 " width="650" height="368"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nbsp;</p>
<p>업무만큼 제가 회사생활에서 중요시하는 것이 동료들과의 관계입니다. 출근해서도 먼저 인사를 하고, 또 은연중에 말 한마디로 동료들에게 상처 주지 않게 늘 조심해요. 혼자 하기에 벅차고 불가능한 일도 우리가 각자의 역할에 충실하면 훨씬 수월하게 추진할 수 있다고 믿거든요.</p>
<p>&nbsp;</p>
<p>앞으로도 멋진 환경자원그룹 동료, 후배들과 함께 ‘글로벌 No.1 청정 제철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더운 날씨에도 현장에서 애쓰고 있는 포스코패밀리 여러분, 모두 파이팅입니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8/247B933F57A156C40CA782.jpg" alt="포스코그룹 통합 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 포스코그룹 통합 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에 소개된 콘텐츠입니다. " width="650" height="67"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p class="o_remarks">POSCO the Great!<br />
현장에서 땀 흘리며 일하는 위대한 분들이 있었기에<br />
위대한 포스코가 탄생할 수 있었답니다.<br />
누구보다 바쁜 하루를 보내며 포스코를 위해 힘쓰고 계시는<br />
그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p>
</div>
<p>&nbsp;</p>
</div>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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