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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스코 패밀리 &#8211; 포스코뉴스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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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8-1차 신입사원 웰컴 파티] 새로운 포스코 패밀리, 신입사원 여러분을 환영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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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6 Dec 2017 15:39:0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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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 12월 19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포스코의 미래를 만들어 갈 새로운 얼굴들이 한 자리에 모인 행사가 열렸습니다. 2018년도부터 포스코에서 함께 일하게 될 대졸공채 신입사원을 환영하는 웰컴 파티 자리였는데요. 입사를 환영하는 HR혁신실장님의 환영사부터 회사소개를 위한]]></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12/99D912485A3CA217345559.jpg" alt="포스코에서 함께 일하게 될 대졸공채 신입사원을 환영하는 웰컴 파티사진" width="650" height="3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지난 12월 19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포스코의 미래를 만들어 갈 새로운 얼굴들이 한 자리에 모인 행사가 열렸습니다. 2018년도부터 포스코에서 함께 일하게 될 대졸공채 신입사원을 환영하는 웰컴 파티 자리였는데요.</p>
<p style="text-align: justify;">입사를 환영하는 HR혁신실장님의 환영사부터 회사소개를 위한 오리엔테이션 시간, 다 함께 팀빌딩 할 수 있는 레크레이션과 환영 만찬도 준비되었는데요.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한층 더 유쾌하고 즐거웠던 파티 현장으로 Hello, 포스코 블로그와 함께 떠나볼까요?</p>
<p>&nbsp;</p>
<div>
<h2 class="o_title">새로운 포스코 패밀리, 신입사원 여러분 환영합니다!</h2>
<p style="text-align: center;"><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text-align: center;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12/999C1E3B5A3CBDDA17B76C.jpg" alt="포스코에서 함께 일하게 될 대졸공채 신입사원을 환영하는 웰컴 파티" width="650" height="3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지난 19일 화요일, 약속한 4시가 채 되기도 전 포스코센터 서관 17층에는 &#8217;18-1차 신입사원들이 속속 도착하기 시작했습니다. 상기된 얼굴로 행사장에 들어오는 신입사원들에게서는 &#8216;새로운 시작&#8217;에 대한 설렘을 엿볼 수 있었는데요. 사회생활의 출발점이 될 포스코에서 앞으로 어떤 일이 펼쳐지게 될지 한껏 기대에 찬 행복한 얼굴들이었습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12/995621465A3CB8471DB83C.jpg" alt="신입사원 이름표 사진" width="650" height="3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행사장에 도착한 신입사원들은 입구에 마련된 이름표를 달고, 1조부터 9조까지 팀별 테이블에 나누어 앉았는데요. 일찍 도착한 신입사원들은 한편에 마련된 다과를 즐기며, 동기들과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습니다. 서로 인증 사진을 남겨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즐기는 모습도 보기 좋았는데요!</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12/9922E04D5A3CB8471D9EC9.jpg" alt="18-1차 신입사원 웰컴 파티는 입사와 입문교육에 대한 일정 안내와 그간 궁금했던 점을 속 시원하게 해결해 보는 Q&amp;A 시간모습" width="650" height="3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8217;18-1차 신입사원 웰컴 파티는 입사와 입문교육에 대한 일정 안내와 그간 궁금했던 점을 속 시원하게 해결해 보는 Q&amp;A 시간으로 시작되었는데요. 입사 전 궁금증들을 해소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으로 채워졌습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12/994781395A3CB8ED091B29.jpg" alt=" HR혁신실장 양원준 상무모습" width="650" height="3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이후, 새로운 포스코 패밀리를 환영하기 위해 HR혁신실장 양원준 상무님께서 행사장을 찾아오셨는데요. 포스코 입사를 위해 서류부터 면접 전형까지 긴 채용 과정을 거친 신입사원들에게 아낌없는 환영의 인사를 건넸습니다. 더불어 본격적인 시작은 지금부터라는 점을 강조하며, &#8216;각자의 분야에서 자신의 장점을 잘 살릴 수 있기를 바란다&#8217;는 격려의 말씀도 잊지 않으셨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입사일까지 남아있는 시간 동안 &#8216;그동안 경험해 보지 못했던 것들을 체험하며, 마음의 근육을 키웠으면 좋겠다&#8217;고 당부하기도 했는데요. 양원준 상무님의 따뜻한 조언과 격려를 통해 앞으로 신입사원들이 포스코에서 생활하는데 큰 힘을 받고, 회사와 함께 발전해 가는 전문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함께 응원하겠습니다!</p>
<div>
<h2 class="o_title">팀빌딩과 감동의 시간! 모두의 축제, 웰컴 파티 현장</h2>
<p style="text-align: center;"><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text-align: center;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12/996E86385A3CBBB4216A10.jpg" alt="웰컴파티 사진" width="650" height="3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실장님 환영사 후에는 본격적인 웰컴 파티가 시작되었는데요. 서로 어색하고 서먹했을 신입사원 간 친목을 다지고, 긴장감을 해소할 수 있는 레크리에이션 시간으로 가득 채워졌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먼저 본격적인 레크리에이션 활동 전 1조부터 9조까지 각 조를 대표할 조장을 선발했고요. 처음 보는 조원들과 자기소개를 나누며 서로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되었습니다. 각 조를 대표할 팀명(구호)도 정했는데요. 머리를 맞대어 직접 정한 팀명을 통해 신입사원들의 참신함과 끼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12/990791455A3CC852225BD5.jpg" alt="신입사원들이 웰컴파티 레크레이션에 참여하는 모습" width="650" height="3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left; clear: none;">가장 먼저 시작한 게임은 &#8216;줄줄이 말해요&#8217;였는데요. 사회자가 제시하는 특별한 주제를 보고, 팀 전체 인원이 겹치지 않게 주제에 맞는 단어를 말하는 게임이죠. 시간이 초과되거나 주제에 맞지 않는 단어를 말하면 다른 팀으로 기회가 넘어가기 때문에 긴장감 넘치는 코너였습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left; clear: none;">그 후 &#8216;절대음감&#8217;, &#8216;몸으로 말해요&#8217; 등과 같이 순발력은 물론 협동심까지 필요한 게임들이 진행되었는데요. 때로는 막힘없이 완벽하게 성공하기도 하였고, 실수를 해서 웃음바다가 되기도 하는 등 레크리에이션 시간 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계속되었습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12/99FA6D505A3CBA9232219D.jpg" alt="웰컴 파티후 신입사원들이 만찬을 즐기고 있다" width="650" height="3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한바탕 레크리에이션 후 환영 만찬이 신입사원들을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에 향기로운 와인 한 잔을 곁들이니 연말 분위기가 물씬 풍겼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저녁 만찬이 마무리될 무렵, 또 다른 레크리에이션 시간이 준비되어 있었는데요. 이번에는 25개의 번호가 적힌 카드를 받아 팀별 번호를 외쳐가면서 빙고를 만드는 &#8216;빙고게임&#8217;을 했습니다. 중간중간 특별 번호를 얻기 위한 재미난 미션도 부여 되었는데요. 신입사원들의 흥과 끼 덕분에 현장의 분위기는 한층 더 뜨거웠습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12/995BC34F5A3CBAEE010A9A.jpg" alt="포스코에서 준비한 합격생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영상 메시지를 보는 신입사원들" width="650" height="3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이번 웰컴 파티의 하이라이트는 신입사원을 위한 깜짝 이벤트였습니다. 포스코에서는 합격생들의 가족을 만나 뵙고, 해당 합격생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영상 메시지를 화면에 담아 왔는데요.</p>
<p style="text-align: justify;">영상에는 강순오, 이준기, 황인욱 신입사원의 가족분들께서 축하의 메시지를 전해주셨습니다. 생각지 못한 선물을 받은 신입사원들은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고, 사랑하는 가족들의 모습에 환한 웃음을 보이기도 했습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12/994AF1345A3CBB3F3C51B1.jpg" alt="신입사원을 위해준비한 선물을 증정하는 모습" width="650" height="3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마지막으로 신입사원들을 위해서 준비한 선물을 증정하는 시간도 가졌는데요. 앞으로 신입사원들이 회사 생활을 하면서 꼭 필요한 명함과 명함지갑, 휴대용 배터리 등의 선물을 인사부서 팀장님께서 직접 전해주셨는데요. 신입사원 한 명 한 명과 악수를 나누며 즐거운 웰컴 파티도 종료되었답니다!</p>
<div>
<h2 class="o_title">포스코 신입사원들의 당찬 포부 들어보시죠!</h2>
<div class="o_imgset">
<figure><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12/99B0DE4E5A3CA7022948D6.jpg" alt="김민지 신입사원" /></figure>
</div>
</div>
</div>
<p style="text-align: justify;">김민지 신입사원</p>
</div>
<p style="float: none; text-align: justify; clear: none;">안녕하십니까? 신입사원 김민지입니다. 저는 대학시절부터 포스코 대학생 봉사단 &#8216;비욘드&#8217;와 &#8216;챌린지 인턴십&#8217;에 참여하며, 입사에 대한 열의를 키워왔는데요. 지금 이 자리에 있게 되어 굉장히 영광이고, 앞으로 입사해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열정을 다해 일하는 신입사원이 되겠습니다. 포스코 파이팅!</p>
<div class="o_imgset">
<figure><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12/9980F1435A3CA70229F364.jpg" alt="정형조 신입사원" /></figure>
</div>
<p>정형조 신입사원</p>
</div>
<p>안녕하세요? 신입사원 정형조입니다. 저는 기계공학과 졸업후 생산지원(기계) 분야에 지원, 합격했습니다. 아무래도 취업을 준비하면서 가장 많이 생각했던 부분이 &#8216;절대 이 힘든 생활을 다시는 안 하겠다&#8217;는 것인데요. 그 각오를 매번 다지면서 이제 신입사원으로서, 포스코의 일원으로서 열심히 일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p>
<div class="o_imgset">
<figure><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12/9980913C5A3CA70228FADE.jpg" alt="성우석 신입사원" /><figcaption style="color: #4174d9;">성우석 신입사원</figcaption></figure>
</div>
<p>안녕하십니까? 신입사원 성우석입니다. 저는 중국소재 대학교에서 전자공학을 공부하며 글로벌 역량을 쌓고, 한국에 대한 애국심을 키워왔습니다. 그러던 중 포스코가 해외, 특히 중국에서도 유명한 종합소재 기업이라는 인식이 컸고 산업의 근간이 되는 업에 매력을 느껴 입사를 지원하게 되었습니다.</p>
<p>채용 과정 중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다른 기업과 달리 합숙면접을 했었는데요. 클레이라는 조각 부품을 만드는 합동 프로젝트를 한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클레이를 활용하여 조별 아이디어를 내고 스토리텔링을 통해 다양한 창작활동을 하는 프로젝트였는데요. 한 사람 한 사람 아이디어를 내고, 부족한 부분은 서로 보완을 하고 대화하면서 협동해 나가는 과정이 새로웠습니다. 개인의 역량도 중요하지만, 집단지성이 모이면 개인보다 훨씬 훌륭하고 멋진 작품이 나올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된 계기였습니다.</p>
<p>마지막으로, 입사의 꿈을 이루게 된 저 자신에게 지금까지 쌓아온 역량들을 십분 활용하여 회사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가 되겠다는 포부와 다짐을 전하고 싶습니다. 파이팅!</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1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12/99D91A4B5A41F0AB3ADF7C.jpg" width="1" height="1"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div class="video_wrap"><iframe src="https://www.facebook.com/plugins/video.php?href=https%3A%2F%2Fwww.facebook.com%2FHELLOPOSCO%2Fvideos%2F1476773739054743%2F&amp;show_text=0" width="300" height="150" allowfullscreen="allowfullscreen"></iframe></div>
<p class="o_remarks">Hello, 포스코 블로그와 함께 살펴본<br />
&#8217;18-1차 포스코 신입사원 웰컴 파티 현장, 어떠셨나요?<br />
2018년 포스코의 밝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갈 새로운 얼굴들!<br />
신입사원 여러분의 힘찬 출발을 저희도 늘 응원하겠습니다.</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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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Google Analytics --></p>
<p>&nbsp;</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사람사람들]10편. &#8216;포스코 통상 이슈 해결사&#8217;를 꿈꾸는 원더우먼! 무역통상그룹 손보미 님</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c%82%ac%eb%9e%8c%ec%82%ac%eb%9e%8c%eb%93%a410%ed%8e%b8-%ed%8f%ac%ec%8a%a4%ec%bd%94-%ed%86%b5%ec%83%81-%ec%9d%b4%ec%8a%88-%ed%95%b4%ea%b2%b0%ec%82%ac%eb%a5%bc-%ea%bf%88%ea%be%b8%eb%8a%94/</link>
				<pubDate>Wed, 21 Jun 2017 07:00:0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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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포스코 무역통상그룹]]></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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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헬로포스코]]></category>
									<description><![CDATA[기쁘게 일하고 동료를 사랑하며 인생을 즐기는 포스코패밀리들! 그들의 희로애락 이야기를 담은 &#8216;사람사람들&#8217; 시리즈 10편이 돌아왔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포스코 무역통상그룹에서 미주 지역의 통상 이슈 대응을 담당하고 있는 손보미 님을 만나봅니다.&#8217;있는 곳에]]></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6/261AC23959487C6D312F8D.jpg" alt="사람사람들 10 '포스코 통상 이슈 해결사'를 꿈꾸는 원더우먼! 무역통상그룹 손보미 님" width="648" height="3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left; clear: none;">기쁘게 일하고 동료를 사랑하며 인생을 즐기는 포스코패밀리들! 그들의 희로애락 이야기를 담은 &#8216;사람사람들&#8217; 시리즈 10편이 돌아왔습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left; clear: none;">이번 시간에는 포스코 무역통상그룹에서 미주 지역의 통상 이슈 대응을 담당하고 있는 손보미 님을 만나봅니다.&#8217;있는 곳에 따라 주인이 되어라. 그러면 서 있는 곳 모두가 참된 것이다&#8217;라는 뜻의 &#8216;수처작주 입처개진(隨處作主 立處皆眞)&#8217;을 좌우명으로 삼으며, 어디서든 인생의 주인공은 &#8216;나&#8217;라는 마음으로 행복을 찾는손보미 님의 이야기를함께 만나 보시죠! : )</p>
<h2 class="o_title">喜 기쁠 희- 내 인생의 기뻤던 순간?</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6/233E8A4C59487EC319EC00.jpg" alt="회사 안 그녀의 모습과 회사 밖 그녀의 모습. 반전매력 뿜뿜!" width="650" height="38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left; clear: none;">안녕하세요. 포스코 무역통상그룹에서 미주 지역의 통상 이슈 대응을 담당하고 있는 손보미입니다. 평소 저는 &#8216;수처작주 입처개진(隨處作主 立處皆眞)&#8217;을 좌우명으로 삼고 있는데요. 이는 ‘있는 곳에 따라 주인이 되어라. 그러면 서 있는 곳 모두가 참된 것이다’라는 뜻의 한자성어입니다. 어디서든 인생의 주인공은 &#8216;나&#8217;라는 것을 떠올리며 행복을 찾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left; clear: none;">최근에 대리로 승진을 했습니다. 첫 직장, 첫 승진··· 포스코에서 누리는 &#8216;처음&#8217;이기에 더욱 값지고 기뻤는데요. 실장님을 비롯해서 선후배, 해외에 계신 분들까지 모두 축하 인사를 전해주셔서 다시금 포스코에 소속감과 보람을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6/2604EC4C59487EC329CB73.jpg" alt="미술 작품 사진들(왼쪽)과 손보미 님의 이름이 찍힌 논문 완제본이 나오던 날, 지인들과 함께 기념 파티를 하는 사진 " width="650" height="29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left; clear: none;">미술 작품이 빌딩 한 채 못지않은 가격에 팔렸다가 위작으로 판명 나기도 하는 등 문화예술 콘텐츠가 사회적, 경제적으로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을 종종 보게 되는데요. 이를 제 전공인 법학과 연관시켜 연구해보고 싶은 마음에 5년 전쯤 관련 논문을 쓴 적이 있습니다. 관심 영역에 대해 법적인 관점에서 쟁점을 검토하고 제언하는 과정이 무척 즐거운 시간들이었는데요. 제 이름이 찍힌 논문 완제본이 나오던 날, 지인들과 함께 기념 파티를 했던 경험은 제 인생의 기뻤던 순간 중 하나로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1/72x72/1f600.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p>
<h2 class="o_title">勞 일할 로- 나의 일, 나를 말하는 물건은?</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6/2475924C59487EC417C660.jpg" alt="조사 업무 차 방문한 광양제철소에서 변호사, 회계사 분들과 함께 찍은 사진과 전화 업무 대응을 하는 손보님 님의 모습 " width="650" height="302"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6/235B804C59487EC424DC58.jpg" alt="첫 해외출장지, 벨기에 브뤼셀에서 찍은 손보미 님의 사진" width="650" height="409"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left; clear: none;">제가 속한 무역통상그룹은 반덤핑(Anti-Dumping), 반보조금(Anti-Subsidy) 조사 등 우리 회사 제품을 수출하는 세계 각국에서의 &#8216;무역구제조치&#8217;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전사적 관점에서 효과적인 무역구제조치 대응을 위해서는 현업 부서뿐만 아니라 세계 각지의 해외법인과 유기적으로 협업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각 부서의 입장과 목표가 조금씩 다르기에 최대한 많은 의견을 듣고 조율하여 최상의 해결책을 찾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6/255B2B4C59487EC4121D44.jpg" alt="명함들을 모아놓은 파일중 한 장 " width="650" height="305"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left; clear: none;">저의 일을 말하는 물건은 바로~ 지금까지 함께 일해온 사람들의 ‘명함 파일’입니다. 동남아, 미국, 유럽 등 세계 각지의 정부 부처 조사관부터 주요 고객사, 유능한 컨설턴트들까지. 그들의 명함을 차례로 넘기다 보면 제가 맡았던 조사 케이스마다 있었던 우여곡절과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는데요. 케이스가 종료된 후에도 파트너들과 계속해서 연락을 주고받으며 도움을 받기도 합니다.</p>
<h2 class="o_title">愛 사랑할 애- 내가 사랑하는 사람, 사람들?</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6/266CC44C59487EC52A51CC.jpg" alt="입사 동기들과 찍은 사진 두장" width="650" height="233"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left; clear: none;">사무실, 현장할 것 없이 두루 퍼져있는 입사 동기들이 회사생활에 많은 힘이 됩니다. 난관에 봉착했을 때 넉넉히 품어주는 동기들이 큰 위로가 되기 때문인데요. 서로를 잘 이해하는 만큼, 우울한 날엔 퇴근 후 맥주 한 잔 하며 부담 없이 맘을 터놓을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입사 5년 차가 되니 어느덧 엄마, 아빠가 돼, 동기들의 귀여운 2세 사진을 보는 것도 또 하나의 꿀 재미! 이 자리를 빌려 동기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네요!</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6/25728C3B594750C2122F40.jpg" alt="채용설명회 사진. 댓글로 물어보는 포스코 채용 FAQ. 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도상엽 대리(인사그룹 채용) 김은혜 사원(인사그룹 채용)  조규언 사원(철강솔루션마케팅실 솔루션마케팅)  이환히 대리(글로벌마케팅조정실 판매생산계획)  손보미 사원(철강사업전략실 무역통상) " width="700" height="70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left; clear: none;">올해 상반기 채용 때 모교로 채용설명회를 다녀왔습니다. 포스코 입사를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있을 후배들에게 저만의 노하우를 전수하고자 참석하였는데요. 시종 진지한 태도로 취업 상담에 임하는 후배들이 기특해서 저도 열의를 갖고 목이 잠기도록 상담을 해주었던 기억이 납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left; clear: none;">전국으로 방송되는 페이스북 라이브로 채용 Q&amp;A를 진행하기도 했는데요. 많은 질문을 받으면서 &#8216;혹여 내가 초심을 잃지는 않았나&#8217;하고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이 되기도 했습니다.</p>
<h2 class="o_title">樂 즐길 락- 내 인생의 즐거움, 내가 즐기는 취미활동은?</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6/2249AA4C59487EC51F5819.jpg" alt="인기 록밴드 '콜드플레이' 내한 공연 사진과 기타리스트, 웹툰작가, 방송PD 등 문화계 인사들과 함께 찍은 사진 " width="650" height="38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justify; clear: none;">재즈, 인디 음악 페스티벌이나 콘서트에 자주 가는 편입니다. 어릴 때 가족과 캠핑을 갈 때면 아버지께서 기타 연주로 분위기를 돋우어 주곤 하셨는데요. 음악과 친숙한 집안 분위기 덕분에 여러 아티스트들의 공연을 즐기게 되었어요.</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justify; clear: none;">공연장을 자주 찾다 보니 자연스레 많은 문화계 인사들과 친분을 쌓게 되었는데요. 베이스 기타를 연주하는 문화예술 법 교수님, 뮤지션, 방송국 PD 그리고 웹툰 작가까지. 제가 누릴 수 없었던 자유로움과 다이내믹한 삶을 살아가는 이들의 모습에서 새로운 자극과 에너지를 느끼기도 합니다.</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dbe8fb; border: #79a5e4 1px dashed; padding: 10px;"><strong>이것만은 꼭 이루고 싶습니다!</strong></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left; clear: none;">언젠가 제가 좋아하는 다양한 문화 콘텐츠와 와인을 제공하는 &#8216;멀티 와인바&#8217;를 운영하고 싶습니다. 마치 음식과 와인을 매치하는 푸드 페어링처럼 말이죠. 맛과 멋을 즐기는 사람들과 풍성한 대화를 나누고, 또 마음에 드는 작품이나 음반을 사갈 수도 있는 소통 공간을 꿈꾸고 있어요. 나중에 와인 바를 오픈하게 되면 꼭 놀러와 주세요!</p>
</div>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6/25284D3C594755A629CA21.jpg" alt="포스코그룹 통합 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 포스코그룹 통합 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에 소개된 콘텐츠입니다. " width="650" height="67"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class="o_remarks">
기쁘게 일하고 동료를 사랑하며 인생을 즐기는<br />
포스코패밀리의 이야기, 사람사람들! 열 번째 시간 어떠셨나요?<br />
어디서나 늘 주인의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는 손보미 님의 꿈과 열정에 박수를 보내며<br />
Hello, 포스코 블로그는 다음 편에서 다시 인사드릴게요!</p>
</div>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글로벌 볼런티어 위크] CEO와 함께하는 문화재 가꿈이 봉사활동 현장!</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a%b8%80%eb%a1%9c%eb%b2%8c-%eb%b3%bc%eb%9f%b0%ed%8b%b0%ec%96%b4-%ec%9c%84%ed%81%ac-ceo%ec%99%80-%ed%95%a8%ea%bb%98%ed%95%98%eb%8a%94-%eb%ac%b8%ed%99%94%ec%9e%ac-%ea%b0%80%ea%bf%88%ec%9d%b4/</link>
				<pubDate>Fri, 02 Jun 2017 07:00:0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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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 5월 30일, 포스코 권오준 회장과 포스코패밀리들은 성균관 명륜당을 찾아 낡은 창호지를 교체하는 등 &#8216;문화재 가꿈이 봉사활동&#8217;을 펼쳤는데요. 문화재 보존을 위해 구슬땀을 흘린 그 의미 있는 현장을 Hello, 포스코 블로그에서 소개합니다. 바로 보시죠!]]></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1px;HEIGHT: 1px; WIDTH: 1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6/21403E39592F9A79086CB0.jpg" style="cursor: pointer;max-width:100%;height:auto" onclick="open_img('http://cfile9.uf.tistory.com/original/21403E39592F9A79086CB0')" width="1" height="1" filename="1_수정1.png" filemime="image/png"></span>

--></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6/233B9A39592F7B6C13EDC0.jpg" alt="나눔으로 하나되는 POSCO 기업시민으로 사회적 역할 강조" width="650" height="449"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지난 5월 30일, 포스코 권오준 회장과 포스코패밀리들은 성균관 명륜당을 찾아 낡은 창호지를 교체하는 등 &#8216;문화재 가꿈이 봉사활동&#8217;을 펼쳤는데요. 문화재 보존을 위해 구슬땀을 흘린 그 의미 있는 현장을 Hello, 포스코 블로그에서 소개합니다. 바로 보시죠!</p>
<h2 class="o_title">포스코 권오준 회장과 임직원들, 성균관 명륜당 찾다!</h2>
<p>권오준 회장이 &#8216;글로벌 볼런티어 위크&#8217;를 맞아 5월 30일, 국내 임직원 및 글로벌스텝 직원들과 성균관 명륜당을 찾았습니다. 이날 유생들이 공부하던 학당과 공부방의 문짝과 창문의 낡은 창호지를 교체하고 새로 도배 작업을 펼쳐 눈길을 끌었는데요.</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6/2703EC41592F7C3F0B5D12.jpg" alt="성균관 명륜당" width="650" height="3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명륜당은 과거 성균관 유생들을 교육하던 강당으로 태조 7년인 1398년 건립됐으며, 왕이 이곳에 들러 유생들을 격려하거나 직접 유생들을 가르치고 그 실력을 시험한 곳입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6/25755C4C592F7C3F058A42.jpg" alt="명륜당 현판과 외관" width="650" height="3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명륜당 [明倫堂]’ 이라는 현판 글씨는 명나라 사신 주지번이 쓴 것으로, ‘명륜(明倫)’이란 인간 사회의 윤리를 밝힌다는 뜻입니다. 『맹자』 등문공편(?文公篇)에 “학교를 세워 교육을 행함은 모두 인륜을 밝히는 것이다.”라 한 데서 유래한 바 있는데요.</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6/253BED35592F7C3F1E4F25.jpg" alt="직원들과 명륜당" width="650" height="3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이처럼 명륜당은 서울 문묘의 주요 건축물 중 하나로, 대성전, 삼문(신삼문), 동무, 서무와 함께 1963년 1월 21일 보물 제141호로 지정되었으며, 바로 이곳에서 권오준 회장이 국내 임직원 및 글로벌스텝 직원들과 함께 문화재 가꿈이 봉사활동으로 성균관 명륜당 창문과 문짝의 낡은 창호지를 교체했답니다.</p>
<h2 class="o_title">명륜당에 대한 퀴즈 시간부터 본격적인 문화재 보존활동까지</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6/244A5848592F7C8D0E9474.jpg" alt="퀴즈 시간을 갖는 직원들" width="650" height="262"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본격적인 문화재 보존 활동에 앞서 권오준 회장과 함께 명륜당에 대해 알아보는 퀴즈 시간을 마련했는데요. 두 가지 퀴즈가 주어졌는데 임직원 여러분들도 함께 맞춰보실까요?</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6/2279163A592F7CA00C334A.jpg" alt="QUIZ 1. 이곳 문묘의 명륜당 경내에는 천연기념물 59로 지정된 것이 있다고 하는데, 무엇일까요? 정답: 서울문묘의 은행나무 2. 우리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지폐에 명륜당이 그려져 있다고 하는데 화폐의 종류는 무엇일까요? 정답 : 천원 화폐 " width="630" height="322"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6/26142533592F7CDB2B1DC5.jpg" alt="퀴즈를 모두 맞혀 상을 받는 모습" width="650" height="32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두 개의 퀴즈를 연달아 맞춘 배효섭 ER실 국제협력그룹 리더에게는 상품으로 천 원짜리 지폐를 선사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습니다.</p>
<p>간단한 퀴즈로 아이스브레이킹을 한 권오준 회장과 포스코그룹 임직원 및 글로벌스텝은 총 5개 조로 편성돼, 명륜당과 서재에서 창호지 제거 및 불순물을 제거하고, 창호지를 도배하는 문화재 보존활동을 실시했습니다.</p>
<div class="o_imgset">
<figure><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6/25778240592F7D1A16C52E.jpg" alt="권오준 회장과 포스코 국내외 임직원들이 봉사 특별주간인 '2017 포스코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를 맞아 성균관 명륜당 창문과 문짝의 낡은 창호지를 교체하고 있다." width="650" height="781" /><figcaption>권오준 회장과 포스코 국내외 임직원들이 봉사 특별주간인 &#8216;2017 포스코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8217;를 맞아 성균관 명륜당 창문과 문짝의 낡은 창호지를 교체하고 있다.</figcaption></figure>
</div>
<h2 class="o_title">권오준 회장과 포스코 패밀리의 참여 소감 한마디</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6/25529333592F7D33268E90.jpg" alt="옛 유생들이 공부하던 성균관 명륜당을 찾아 문화재 지킴이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새로운 풍경을 만들어 나가는 과정이 상당히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포스코 해외법인 현지 직원들에게 600년이 넘은 우리 문화재를 보여주고 함께 보존활동을 하다 보니, 우리나라가 자랑스럽고 또한 모두가 한가족이라는 것이 실감납니다. 포스코도 지난 50년을 넘어 100년 기업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성장비전과 함께 기업시민으로서 사회적 역할을 다해야겠다는 생각을 더욱 깊이 하게되네요." width="726" height="372"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이날 인도네시아, 태국, 중국 등에서 근무하는 현지 직원들도 포스코의 나라 한국을 직접 방문해 문화재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한국의 발전상도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기업시민으로 권오준 회장과 포스코패밀리들이 함께한 따스한 글로벌 볼런티어 나눔의 현장! 그럼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직원들의 소감을 들어볼까요?</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6/2768EB4B592F7D430159AA.jpg" alt="직원 및 관계자 ceo봉사활동 참여 소감 &quot;내가 몸 담은 포스코의 나라 한국이 어떤 나라였는지 궁금했는데, 역사적인 곳에서 봉사를 하면서 한국에 대해 배울 수 있었고, 동시에 ceo와 함께사는 봉사활동에 참석해 포스코인으로서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quot; HATHAICHANOK JAISUE, P-TBPC관리부 &quot;평소 같으면 무심코 지나쳤을 명륜당과 서재의 창문 및 문짝을 권오준 회장님, 그룹사, 글로벌 스텝과 함께 교체하는 활동을 했습니다. 문화재의 의미에 대해 되새겨보고, 보존하는 일에 작게나마 기여할 수 있어 보람찬 하루였습니다.&quot; - 안지영매니저. 포스코에너지 총무구매그룹 &quot;문화재 보존이라고 하면 보통 국가에서 모든 것을 담당한다고 생각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도움이 필요한 곳에 기업이나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가꾸어 나가는 활동이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포스코 문화재 봉사활동의 경우 여타 기업과 달리 기부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임직원들이 실제 현장을 찾아 봉사활동에 열심히 임하기 때문에 큰 의미를 지닌다고 생각합니다.&quot; - 이동민연구원, 문화유산국민신탁" width="726" height="93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class="o_remarks">나눔을 통해 글로벌 기업시민의 일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완수하고,<br />
임직원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포스코!<br />
매년 &#8216;글로벌 볼런티어 위크&#8217;에 앞장서고 있는 포스코 임직원에<br />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따뜻한 응원 부탁드립니다 <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1/72x72/1f600.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p>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사람사람들] 8편. 현장에 긍정의 ‘힘(力)’을 불어넣는 남자! SNNC 제련공장 윤세력 님</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c%82%ac%eb%9e%8c%ec%82%ac%eb%9e%8c%eb%93%a4-8%ed%8e%b8-%ed%98%84%ec%9e%a5%ec%97%90-%ea%b8%8d%ec%a0%95%ec%9d%98-%ed%9e%98%e5%8a%9b%ec%9d%84-%eb%b6%88%ec%96%b4%eb%84%a3%eb%8a%94/</link>
				<pubDate>Tue, 16 May 2017 07:00:0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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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기쁘게 일하고 동료를 사랑하며 인생을 즐기는 포스코패밀리들! 그들의 희로애락 이야기를 담은 &#8216;사람사람들&#8217; 시리즈 8편이 돌아왔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SNNC 제련공장에서 탈류(탈황) 및 주조 작업을 담당하고 있는 윤세력 님을 만나봅니다. &#8216;한계를]]></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5/234D2541591963E92F605C.jpg" alt="사람사람들 8 현장에 긍정의 ‘힘(力)’을 불어넣는 남자! SNNC 제련공장 윤세력 님" width="650" height="38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기쁘게 일하고 동료를 사랑하며 인생을 즐기는 포스코패밀리들! 그들의 희로애락 이야기를 담은 &#8216;사람사람들&#8217; 시리즈 8편이 돌아왔습니다!</p>
<p>이번 시간에는 SNNC 제련공장에서 탈류(탈황) 및 주조 작업을 담당하고 있는 윤세력 님을 만나봅니다. &#8216;한계를 극복하자&#8217;라는 좌우명으로 늘 긍정적으로 도전하며 다둥이 아빠로 일과 가정 모든 분야에서 좋은 결실을 맺기 위해 노력하는 윤세력 님의 이야기를 바로 만나 보시죠 <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1/72x72/1f642.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p>
<h2 class="o_title">喜 기쁠 희- 내 인생의 기뻤던 순간?</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5/25355C445919568F247B09.jpg" alt="동료들과 함께 첫 쇳물을 본 후 같이 사무실에서 수박을 먹고있는 사진" width="650" height="38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2008년 10월, 동료들과 함께 첫 쇳물을 보던 때의 그 감동을 잊지 못합니다. SNNC는 창립 직후 우리의 목표는 단 하나, ‘안정적인 생산체제 구축’이었는데요. 모두 명절 반납도 불사할 정도로 열심히 일했습니다. 회사의 성장이 곧 우리의 성장이라 믿었기에 힘들다는 생각조차 들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빨간 쇳물이 콸콸 흘러나왔을 때의 벅참은 아직도 기억에 생생합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5/2569F144591956900E92F5.jpg" alt="예쁜 딸 둘과 든든한 아들의 사진" width="650" height="38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SNNC에 입사 후, 저와 아내는 1년간 주말부부 생활을 했습니다. 퇴근 후 휑한 집에 혼자 있을 때면 얼마나 외롭고 적적하던지요. 1년 뒤에는 아내와 함께 살 수 있게 되었고, 바로 예쁜 딸 둘과 든든한 아들을 얻었습니다. 흔히들 말하는 200점 다둥이 아빠가 되었죠~</p>
<h2 class="o_title">勞 일할 로- 나의 일, 나를 말하는 물건은?</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5/263FDE4459195691077B93.jpg" alt="작업복을 입고 일하고 있는 윤세력 님의 모습" width="650" height="38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고객의 요구에 맞춰 100톤에 달하는 붉은 용선의 성분을 바꾸고 제품화하는 작업이 저의 일입니다. 오랜 노력 끝에 고객이 원하는 품질을 얻게 됐을 때는 마치 축구 결승전에서 골을 넣은 것처럼 짜릿한 느낌입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5/2722E24F59195AE5369A79.jpg" alt="작업모, 작업복, 무전기" width="650" height="38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그리고, 그 짜릿함을 전달하는 것이 바로 ‘무전기’입니다. 용선의 성분을 맞추는 작업부터 성분 합격 유무까지. 모든 업무가 무전기를 통해 이뤄지는데요. 하지만 엄청난 기계음 탓에 소리가 잘 들리지 않을 때가 많아요. 그래서 정확한 소통을 위해 틈틈이 발음 연습을 하기도 하지요.</p>
<h2 class="o_title">愛 사랑할 애- 내가 사랑하는 사람, 사람들?</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5/26347A44591956921C91DD.jpg" alt="왼쪽부터 윤소금, 윤일등, 윤세력, 윤보세요 님의 어린시절 사진" width="650" height="38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사랑하는 사람들로는 저희 4남매를 소개하고 싶습니다. 저희 4남매의 이름은 ‘소금, 일등, 세력, 보세요’로 아주 특이하답니다. 독특한 이름의 가족들 덕분에 어린 시절부터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많았는데요.</p>
<p>한 번은 볼일이 있어 구청에 간 적이 있어요. 담당 직원이 제 이름을 듣고 신기해하자, 주변 직원들 왈… “이 동네에는 ‘일등’이라는 사람도 있어~” “말도 마세요~ 저는 이름이 ‘보세요’라는 분도 봤어요” 직원들이 말하는 ‘일등’과 ‘보세요’ 둘 다 저희 남매였답니다. 이렇게 독특한 이름 덕분에 저희 가족은 KBS의 &lt;안녕하세요&gt;에 출연하는 영광도 누렸답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5/2270F84459195692212BB8.jpg" alt="윤세력 님의 아내와 세 아이들과 찍은가족사진. " width="650" height="38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어린 시절부터 남매지간에 사이가 좋았던 덕분에 저도 자연스레 대가족을 꾸리길 바랐어요. 스무 살 때 처음 만난 후 지금껏 곁에 있어준 아내, 그리고 좌충우돌하는 세 아이들이 저의 보물입니다. 늘 서로를 지지해 주고 응원해 주기에 더욱 고마운 가족들. 퇴근 후 집에 돌아가면 힘껏 달려와 제 품에 안기는 아이들 덕분에 오늘도 힘을 내서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5/246E0744591956932CDC01.jpg" alt="A조 정련반 동료들과 손하트를 하면서 찍은 사진" width="650" height="38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회사에 있는 시간이 길다 보니 동료들과의 애정도 깊을 수밖에 없는데요. A조 정련반은 초지일관 박점식 마스터, 항상최선 최윤성 대리, 웃자웃자 김호성 주무, 안전제일 최재민 사원, 매사열정 김완수 사원, 매일도전 주근현 사원까지… 총 여섯 명이 한 팀을 이루고 있습니다. 모두가 배울 점이 많고 가족 같은 저의 동료들입니다.</p>
<h2 class="o_title">樂 즐길 락- 내 인생의 즐거움, 내가 즐기는 취미활동은?</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5/26752544591956932143AD.jpg" alt="트랙터를 타고 시골 농사일을 하고있는 윤세력 님의 모습" width="650" height="38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업무 외 시간에는 전남 화순군에서 부모님과 함께 시골 농사일을 하고 있습니다. 고된 농사일이 힘들 때도 있지만, 애마인 트랙터와 함께라면 천하무적인데요. 돌아가신 아버지께서 아끼셨던 장비라 애착이 많이 가는 녀석입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5/2517644459195690157A39.jpg" alt="배드민턴을 치고있는 윤세력 님의 모습" width="650" height="38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또 요즘에는 배드민턴에 푹 빠져 있는데요. 회사 동호회에서 동료들의 화려한 스매싱 기술을 보고 반해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배운 지 4개월, 뭐든 다 재밌을 때지만 특히 제가 원하는 방향으로 공을 보낼 때 제일 즐겁습니다. 복식 경기를 할 땐 상대방의 ‘배려’도 배울 수 있어 더욱 재미있고요.</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dbe8fb; border: #79a5e4 1px dashed; padding: 10px;"><strong>이것만은 꼭 이루고 싶습니다!</strong>SNNC가 국내 최초의 페로니켈 제조 기업이다 보니 이 분야에서 우리나라를 대표하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전 임직원이 도전정신을 가슴에 품고 지금의 SNNC를 만들어 온 것처럼, 앞으로도 동료들과 함께 SNNC를 빛낼 최고의 인재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또 개인적인 소망은 ‘귀농 라이프’를 꿈꾸고 있는데요. 먼 훗날 성공적으로 귀농을 하기 위해 조금씩 공부도 하고, 휴무일에는 시골에 가서 실습 시간도 갖고 있어요. 업무든, 취미활동이든, 모든 분야에서 좋은 결실을 맺기 위해 오늘도 달려보려고 합니다!</p>
</div>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5/2168FE475919590001F353.jpg" alt="포스코그룹 통합 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 포스코그룹 통합 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에 소개된 콘텐츠입니다. " width="650" height="67"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class="o_remarks">
기쁘게 일하고 동료를 사랑하며 인생을 즐기는<br />
포스코패밀리의 이야기, 사람사람들! 여덟 번째 시간 어떠셨나요?<br />
광양 SNNC 제련공장에서 넘치는 긍정 에너지로<br />
늘 최선을 다하는 윤세력 님의 열정과 노력에 박수를 보내며<br />
Hello, 포스코 블로그는 다음 편에서 다시 인사드릴게요!</p>
</div>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17-1차 포스코 신입사원, 현장교육 받고 직장인 라이프 본격 시작!</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17-1%ec%b0%a8-%ed%8f%ac%ec%8a%a4%ec%bd%94-%ec%8b%a0%ec%9e%85%ec%82%ac%ec%9b%90-%ed%98%84%ec%9e%a5%ea%b5%90%ec%9c%a1-%eb%b0%9b%ea%b3%a0-%ec%a7%81%ec%9e%a5%ec%9d%b8-%eb%9d%bc%ec%9d%b4%ed%94%84/</link>
				<pubDate>Wed, 26 Apr 2017 14:49:0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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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 4월 17일, 35명의 자랑스러운 포스코 신입사원들이 각자의 부서로 첫 출근을 했습니다. 포스코에 입사하여 총 8주 동안 그룹 입문교육과 도입교육을 마치고, 약 한 달 간 제철소 현장을 경험하며 생산공정을 이해하는 현장교육 과정까지 모두 수료했는데요. &#8216;철부지에서]]></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4/223A533F58FEB6390C69D5.jpg" alt="17-1차 신입사원들의 현장교육 단체사진 (17-1차 신입사원, 현장교육 받고 포스코 라이프 본격 시작!)" width="650" height="391"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지난 4월 17일, 35명의 자랑스러운 포스코 신입사원들이 각자의 부서로 첫 출근을 했습니다. 포스코에 입사하여 총 8주 동안 그룹 입문교육과 도입교육을 마치고, 약 한 달 간 제철소 현장을 경험하며 생산공정을 이해하는 현장교육 과정까지 모두 수료했는데요.</p>
<p>&#8216;철부지에서 &#8216;철든 친구들&#8217;로 변신한 17-1차 신입사원들의 현장교육 후기를 Hello, 포스코 블로그에서 함께 만나보시죠!<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1px; text-align: center; height: 1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4/26016F4F59003F9513E1F0.jpg" width="1" height="1"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h2 class="o_title">월포해수욕장 봉사활동</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4/234FAE4D58FEB77F20BA2F.jpg" alt="포항 월포해수욕장으로 봉사활동을 간 17-1차 신입사원의 단체 사진 " width="650" height="366"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3월 18일 토요일 아침부터 분주하게 포항 월포해수욕장으로 봉사활동을 다녀왔습니다! 해안가에 버려진 작은 유리조각부터 바다를 떠돌다 밀려온 부표까지 크고 작은 쓰레기를 주우며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깨닫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었는데요.</p>
<p>인천 송도에서 8주간의 교육일정을 수료한 후여서 지칠 법도 했는데, 동기들 모두 시종일관 밝은 표정으로 900m 길이 해안가의 쓰레기를 모두 수거했습니다! 굵은 땀방울을 흘리면서도 웃는 얼굴로 환경정화에 동참하는 동기들의 모습이 그 어느 때보다도 아름다워 보이는 하루였습니다.</p>
<p>특히 이영재 신입사원은 “앞으로 우리의 제2의 고향이 될 포항 해변가에 생활쓰레기부터 산업용 폐기물까지 다양한 쓰레기들이 방치돼 있어서 놀랐다.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환경정화활동에 더욱 관심을 가지기로 했다”라고 말했습니다.</p>
<p>교육뿐만 아니라 봉사활동에 있어서도 주인의식을 가지고 열정을 보여준 우리 17-1차 신입사원들! 앞으로도 환경정화활동에 꾸준히 참여해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포스코를 만들어 가야겠습니다.</p>
<h2 class="o_title">두근두근 현장견학!</h2>
<h3>① 포항 제선부</h3>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4/2562403758FECCA42E8643.jpg" alt="사진이나 영상물로만 봤던 ‘고로’를 직접 마주하는 신입사원들의 모습" width="650" height="354"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사진이나 영상물로만 봤던 ‘고로’를 직접 마주하는 절호의 기회! 포항 제선부를 방문한다는 생각에 저희 모두 전날부터 밤잠을 설쳤답니다.</p>
<p>제선부는 선공정 중에서도 선봉에 서 있는 부서입니다. 출선구 쪽은 특히 위험해서 방문하기가 어렵고, 스케줄 맞추기가 쉽지 않은 곳인데요. 그러나 이번에는 현업부서 담당자분들의 도움으로 제선부를 둘러보는 귀한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포스코의 제철보국을 실현하는 시작 부서인 만큼 경건하고 겸허한 자세로 수업에 임했습니다.</p>
<p>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도 ‘철기시대’이며, 아직까지 철을 대체할 경제성 있고 널리 쓰이는 소재는 없다는 이야기에 다들 고개를 끄덕였는데요~ 고로의 쇳물이 떨어지는 장면을 보는 이들의 눈빛에서 존경심과 경외심이 느껴졌습니다. 쇳물보다 뜨거운 열정으로 제철보국의 정신을 이어나가야 한다는 사명감을 체득하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p>
<h3>② 포항 제강부</h3>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4/2752423358FECCEF33BA5D.jpg" alt="포항 제강부에서 찍은 사원들 단체 사진 " width="650" height="354"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슬래브(slab) 블룸(bloom), 빌릿(billet) 등 반제품을 만들어내는 제강부로 발길을 옮겼습니다. 이곳 제강부 제강공정에서는 제선부에서 뽑아져 나온 용선을 전로에 넣은 후 순수한 산소를 불어넣어 인이나 유황 등을 걸러내 깨끗한 쇳물인 ‘용강’을 만듭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용강은 연주공정으로 옵니다. 여기서 주형에 주입된 뒤 연속주조기를 통과해 냉각·응고되어 중간 소재가 되죠.</p>
<p>산소를 주입해 불순물을 슬래그 형태로 제거하는 제강 이론, 그리고 주형을 통해 슬래브를 만들어내는 복잡한 연주 이론을 들었습니다. 이해하긴 어려웠지만, 불순물을 ppm(1kg 중 1mg) 단위로 조절해 내고 한치의 오차 없이 거대한 슬래브를 제조해 내는 기술력에 감탄했죠!</p>
<p>이론 수업이 끝나고 제강공장과 연주공장을 둘러보며 용강과 슬래브의 뜨거운 열기를 피부로 만나고, 세계 최고 철강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묵묵히 땀 흘리며 일하시는 직원들의 열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p>
<h3>③ 포항 냉연부</h3>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4/2162223658FECD3F2DB04E.jpg" alt="포항 냉연부 앞에서의 단체사진" width="650" height="434"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후공정의 자랑! 차갑지만 뜨겁게 꾸준한 영입이익을 내고 있는 냉연부를 찾았습니다. 지난 2월 28일 조업 40주년을 맞은 냉연부는 포스트 40년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실생활과 밀접한 가전제품부터 우리에게는 생소한 내구 소비재까지, 냉연제품은 다양한 곳에서 그 역할을 다하고 있습니다.</p>
<p>냉연이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부서의 특징을 알 수 있었는데요. 열연강판을 세척한 뒤 상온에서 콜드스트립밀과 리버스밀로 압연해 냉연강판이 생산되는 것을 보며 압연 선후 공정의 소통이 중요함을 새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 부가가치를 높이려면 엄격한 품질관리로 완벽함을 추구해야 한다는 것도요!</p>
<p>실생활과 밀접한 제품을 생산해서인지 인기도 가장 많은 부서였던 만큼, 향후 포스코의 수익성을 책임지는 핵심을 담당하겠다는 비전을 듣고 견학을 마쳤습니다.</p>
<h3>③ 포항 생산기술부</h3>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4/2241004658FECD7C25F1D3.jpg" alt="포항 생산기술부에 있는 20m 상공 크레인에 올라가 있는 사원들의 모습 " width="650" height="396"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생산기술부는 생산-판매 사이의 가교 역할을 하는 핵심 스태프 부서입니다. 수주와 철강사업을 기획하는 서울 본사 부서와 소통하고, 양 제철소의 생산능력을 확인해 고객사로부터 주문을 확인받는 과정이 참 중요한 역할이라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p>
<p>불과 10년 전만 해도 철강제품을 만들기만 하면 전부 팔리는 호재를 누렸는데요. 철강시장 경쟁이 심화됨에 따라 고객사를 관리하는 마케팅 부서와 실제 생산을 담당하는 조업부서 사이의 괴리를 줄여줄 생산기술부의 중재자 역할이 커졌다고 합니다. 가교 역할에서 나아가 제품 출하를 담당하는 총체적 프로세스를 수행하는 모습을 보며 솔루션마케팅이 제품뿐만 아니라 제철소 공정 전반에 걸쳐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p>
<p>실제로 20m 상공 크레인에 올라가 배에 포스코의 냉연코일과 후판이 선적되는 것을 보면서 우리 회사 포스코가 힘든 시황을 이겨내고 향후 50년을 향해 도약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p>
<h3>⑤ 광양 도금부</h3>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4/2752534958FECDC204BD73.jpg" alt="광양 도금부 내부의 모습" width="650" height="362"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이번엔 광양제철소로 고고씽~ 3월 31일에는 광양 도금부를 견학했습니다. 이곳은 광양제철소 영업이익의 핵심인 ‘자동차강판’의 최종 공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냉간압연된 코일을 세척, 소둔한 후 용융아연도금강판(GI)와 전기아연도금강판(EGI)을 생산하고 있었는데요. 순수 아연도금 외에 Zn-Fe, Zn-Ni 등의 합금도금도 할 수 있고, 인산염·내지문 등 여러 가지 후처리를 실시해 내식성·성형성·도장성 등을 확보합니다.</p>
<p>도금부에서는 부서 간략 소개를 듣고, 도금에 필요한 이론에 대해 배운 뒤 용융아연도금라인(CGL; Continuous Galvanizing Line)을 견학했습니다. 코일에서 풀려나온 얇은 철판이 아연 도금욕(Zinc Plating Bath)을 거쳐 용융아연도금강판으로 완성되는 과정을 지켜보며 위대한 포스코의 기술력을 실감할 수 있었는데요. 조금이라도 흠집이 있거나 손상된 제품이 없는지 꼼꼼히 검사하는 모습을 보며 고객을 만족시키는 일류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선배님들의 열정을 가슴 깊이 새겼습니다!</p>
<h2 class="o_title">복습도 철저하게~ 일일 굿모닝 리뷰</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4/2725A34F58FEB8582C7F8D.jpg" alt="현장 방문 후 일일 리뷰하는 사원들의 모습" width="650" height="33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제철소 견학을 다녀온 후, 저희는 매일 아침 자발적으로 일일 리뷰를 진행했습니다. 전날 방문한 부서에서 배운 내용과 조업 현장에서 보고 느낀 것들을 정리해서 공유하고, 각자 소감을 발표하는 시간이었는데요.</p>
<p>현장에서 눈으로 보고 배우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정리-복습-발표를 하면서 반복 학습하니까 학습효과도 UP, 재미도 UP! 포스코엔 모범생들이 많다던데, 정말 그렇죠? 이렇게 저희는 현장교육을 받으며 생소하게 느껴지던 생산공정을 이해하고 현업부서 적응력을 일찍부터 높일 수 있었습니다.</p>
<h2 class="o_title">신입사원들의 토론배틀! 토론대회 결승전</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text-align: center;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4/2332A74858FED01732ED32.jpg" alt="토론대회 결승전 모습 " width="650" height="296"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서로 마주 앉아서 뭘 하고 있는지 궁금하시죠? 이 사진은 3월 24일 교육이 끝나고 저녁시간에 열린 토론대회 결승전이랍니다. 일주일 전에 열린 예선전에서 이긴 두 팀, 눈에서 레이저빔이 느껴지시나요?</p>
<p>예선전에는 총 4개 팀이 참여했고, 대회 당일에 주제를 받아 바로 토론에 임했습니다. 핵무기 보유 찬반, 청소년 범죄 생활기록부 영구 등록이라는 주제를 놓고 찬반 팀을 결정해 논리적으로 사고를 펼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예선전이었는데도 모두 적극적으로 참여해 토론장의 열기가 매우 뜨거웠는데요. 열띤 토론 끝에, 전원 투표 결과를 바탕으로 결승전에 참가할 두 팀을 선정했습니다.</p>
<p>일주일간의 자료조사와 토론 개요서를 바탕으로 두근거리는 결승전이 시작됐습니다! 이번 주제는 동물실험이었는데요. 앞서 예선전을 한 번 겪은 터라 토론에 참여하는 찬성과 반대 측의 의견은 더욱 풍부해지고 한층 더 논리적이었습니다. 발언이 오갈 때마다 보는 사람의 손에 땀이 맺힐 만큼 긴박감과 몰입감이 대단했습니다!</p>
<p>총 2주간 진행된 토론대회를 통해 경청하는 자세, 발표능력, 상대방의 논리를 빠르게 분석할 수 있는 분석력을 높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각자의 현업부서에서 프레젠테이션을 하거나 회의 시간에 의견을 낼 때 논리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 같습니다.</p>
<h2 class="o_title">북소리와 함께 한 3개월?! 사물놀이와 난타 연습</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text-align: center;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4/2469F64558FED07415E891.jpg" alt="사물놀이 연습하는 사원들의 모습" width="650" height="262"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현장교육 기간 동안 매일 저녁 사물놀이와 난타를 연습했답니다. 방과 후 활동처럼 신나기도 했지만, 팀워크와 일체감을 강화한다는 차원에서 공연 준비에 매진했는데요. 학생에서 신입사원으로 성장해나간다는 테마를 담아내려고 노력했습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4/226C7A3658FED0A90BAB6F.jpg" alt="난타 연습을 하는 사원들의 모습 " width="650" height="364"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사물놀이는 다들 처음 해보는 것인데도 덩더쿵 덩더쿵~ 반복되는 장단에서 자연스레 어깨가 들썩였습니다. 규칙적인 박자와 변칙적인 엇박자를 연습하다 보니, 사회생활에서도 희로애락을 반복적으로 겪으면서 연습하고 성장할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p>
<p>난타 팀은 현악 4중주와 콜라보를 시도했는데요. 그 자체로 ‘도전정신’이라는 포스코의 가치를 표현하고자 했답니다. 북 치랴, 율동 하랴, 연습 1시간만 하니 땀이 비 오듯 흘렀는데요. 난타를 하면서 항상 새로움을 시도하며 앞으로 나아가는 마인드를 기를 수 있었습니다.</p>
<h2 class="o_title">봄날의 나들이, 영덕 블루로드 및 보경사 트레킹</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text-align: center;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4/26521A3E58FED10F0DC4E8.jpg" alt="영덕 블루로드 및 보경사 트레킹을 하며 찍은 사원 단체 사진" width="650" height="399"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구름 한 점 없이 맑던 4월 8일, 주말을 맞아 경북 영덕군의 아름다운 해안을 감상할 수 있는 블루로드와 포항시의 명산인 내연산으로 향했습니다.</p>
<p>영덕 블루로드는 영덕 해안가에 조성된 64.6km의 도보여행길로 동해안의 절경을 감상하기에 제격인데요~ 높이 710m의 내연산은 군립공원으로 지정돼 있고, 산세와 계곡이 수려해서 사시사철 포항 및 인근 주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포항의 명소랍니다.</p>
<p>2시간여의 블로로드 탐방을 마친 후에는 내연산으로 이동하였는데요. 내연산 입구 주차장에 내리자, 계곡을 따라 흐드러지게 핀 벚꽃이 저희를 환하게 반기는 것 같았습니다. 등산로 입구에 위치한 고즈넉한 사찰 보경사에서 경건한 자세로 묵념을 했는데요. 약 3개월 동안의 교육기간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가면서 그때와 지금의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p>
<h2 class="o_title">지역사회와 같이 커나가겠습니다! 문화 탐방</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text-align: center;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4/2267E04058FED1E806A073.jpg" alt="posco 월포수련관 앞에서 찍은 직원 단체 사진" width="650" height="422"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기업 신입사원 교육에서 포스코만큼 기업가치와 올바른 국가관을 함양하는 데 힘쓰는 대기업은 손에 꼽습니다. 그리고 제철소가 있는 지역과도 밀접하게 동반성장해 온 기업도 드물죠. 이런 기업문화 덕분에 저희는 현장교육을 받은 포항을 이해하고 포스코의 발전 역사를 둘러보는 진귀한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p>
<p>포항시민들도 잘 타 보지 못한다는 포항 유람선도 탔는데요. 강을 사이에 두고 시가지와 포항제철소가 만들어내는 풍경은 이질적인 듯 조화로워서 아름다웠습니다. 포항 지역 발전은 물론 해수욕장 경관에도 포스코가 일조하고 있다는 생각에 뿌듯했습니다.</p>
<p>그다음으로는 동빈내항에 떠 있는 포항함을 견학했습니다. 포항함은 2010년 3월 26일 백령도 앞바다에서 침몰한 천안함과 동일한 제원의 함정인데, 해군이 실제 임무하고 생활했던 조타실·침실 등이 그대로 잘 보존돼 있고, 갑판 위에 천안함 사건 당시 희생되신 고(故) 한주호 준위를 기리는 동상이 설치돼 있어서 경건한 마음가짐으로 둘러봤습니다. 앞으로도 포스코인으로서 역사와 민족을 우선 생각하는 자세를 가져야겠습니다.</p>
<h2 class="o_title">가슴 따뜻한 마무리, 수료식</h2>
<p>4월 12일, 17-1차 포스코 신입사원 종합 수료식이 포항 포스코인재창조원 정도관에서 열렸습니다. 3개월간의 연수를 마치고 어엿한 포스코인으로 임명받는 순간이었는데요. 수료식 식순을 안내받는 동안 지난 세 달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가는데 어찌나 가슴이 뭉클하고 아쉽던지 그동안 배웠던 포스코 핵심가치와 현장교육 지식을 랩업(wrap-up)하면서 앞으로 가져야 할 바람직한 자세를 다시 한 번 상기할 수 있었습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4/2362C44358FED2762DAE59.jpg" alt="현악기와 난타의 콜라보 무대의 모습" width="650" height="33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저희가 왜 매일 저녁 구슬땀 흘리며 사물놀이와 난타를 연습했는지가 드디어 밝혀집니다! 이번 차수부터 수료식에 신설된 코너여서 더더욱 야심 차게 준비했는데요. 사실 무대 바로 직전에 현악4중주 축하공연이 있어서 비교되지 않을까 걱정도 조금 들었답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text-align: center;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4/237A634858FED28B111D65.jpg" alt="사물놀이 공연 팀의 공연 모습 " width="650" height="306"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먼저 난타 팀이 현악4중주 공연 팀과 콜라보레이션한 ‘베토벤 바이러스’를 무대에 올렸습니다. 쾌활한 비트 속에서, 현악과 타악을 조화롭게 믹스시켜 스트레스를 한 방에 날려버리고자 했어요. 이어 사물놀이 공연 팀은 상쇠를 담당한 정현욱 씨의 지휘 아래 5분여의 쉴 틈 없이 몰아치는 장단을 펼쳐 박수갈채를 이끌어냈습니다.</p>
<p>모든 공연이 끝난 후, 연수 동안 타의 귀감이 됐던 성적 우수자에 대한 시상식이 두진홍 직무교육그룹장님 주관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모두가 인정한 우수생이었기에 뜨거운 박수를 보내주고, 앞으로 더욱 노력해 타의 모범이 되는 훌륭한 신입사원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철호 노무기획그룹장님께서 해주신 “어딜 가든 열심히 맡은 바를 다하면 반드시 기회가 찾아올 것”이라는 격려말씀도 가슴 깊게 새겼습니다.</p>
<h2 class="o_title">3개월의 교육과정을 마치며, 아자아자! 신입사원 인터뷰</h2>
<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4/2577514559003396238E45.jpg" alt="신입사원 인터뷰: &quot;포스코에 대한 자부심, 국가 기간상업의 무게에 대해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quot; -이해아 (철강솔루션 마케팅실 성형연구 그룹) " width="650" height="364"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현장교육을 마치니 시원섭섭한 느낌이 들었어요. 모든 교육이 이제 끝이라고 생각하니 그동안의 교육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갔습니다. 무엇보다 실제 업무를 할 때 알아야 할 지식들을 배우며 겸손함을 익혔습니다. 포스코에 대한 자부심과 국가 기간산업의 무게에 대해서도 알게 되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p>
<p>인천 송도에서는 기업가치와 기업경영의 기초지식, 나아가 포스코라는 기업을 개괄적으로 배웠다면 포항에서는 실제로 회사가 어떻게 운영되고 부서가 각각 어떤 역할을 하는지 배웠습니다. 부서와 업무에 대해 막연하게 갖고 있던 생각들이 실제로 보고 느끼면서 체계적으로 정리가 되는 걸 느꼈어요.</p>
<p>저는 기계공학을 전공한 연구원이어서 조업에 직접 참여하진 않지만, 포스코가 100년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제 지식을 활용해 설비 효율을 높이는 데 일조하겠습니다. 동기들과 힘차게 걸어가고 함께 닭백숙을 먹으면서 떨어지는 핑크빛 벚꽃을 구경하던 그 순간이 떠오르네요. 동기들아, 포스코에서 우리 모두 핑크빛 미래를 만들자!</p>
<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4/243D474A590033AF301401.jpg" alt="신입사원 인터뷰: &quot;생애 처음으로 붉은 쇳물을 본 순간을 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quot;  - 신동훈 (설비자재구매실 기계부품섹션) " width="650" height="364"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저는 12년 이상을 인도와 미국에서 해외 생활을 했기 때문에 한국인 특유의 정을 느껴본 지 꽤 오래됐는데요. 이제 한국에서 뿌리를 내리고 싶어서 제철보국의 이념을 품은 포스코를 선택했습니다.</p>
<p>3개월의 여정을 밟으면서 우리 동기들은 ‘가족’이 되었습니다. 동기들과 현장을 방문하면서 이야기도 많이 했고, 또 제철소 내의 분위기가 정이 많고 혼자보다는 다 ‘같이 하는 것’을 강조했기에 따뜻함을 많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p>
<p>일상에서 접하는 ‘철’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잘 몰랐는데, 처음으로 용선을 본 순간이 잊히지 않아요. 애국가 영상에서 본 장면을 실제로 볼 수 있어서 신선하고 뜻깊었습니다. 앞으로 붉은 쇳물을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4/2410694A590033C4276B52.jpg" alt="신입사원 인터뷰: &quot; 회사에 중요하지 않은 부서와 직책은 없다는 것을 배웠습니다.&quot;  - 김태식 (광양 제강정비섹션) " width="650" height="364"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연수기간 동안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진정한 포스코인이 되었다는 생각에 매우 뿌듯합니다.</p>
<p>각 부서를 돌아다니면서 ‘중요하지 않은 부서와 직책은 없다’는 것을 느꼈고, 개인만 우수한 성과를 내는 것보다는 프로세스 전반에서 함께 시너지와 융합을 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특히 각 부서 간의 특징이나 회사생활에 관련된 정보를 접할 수 있어서 앞으로의 현업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좋은 공부환경과 유익한 프로그램을 만들어주신 여러 교수님들께도 이 자리를 빌려 감사 말씀을 드립니다.</p>
<p class="o_remarks">한 달여 간의 포스코 현장교육을 마치고<br />
진정한 포스코패밀리로 거듭난 35명의 신입사원들!<br />
앞으로도 포스코 신입사원들이 각자의 부서에서<br />
POSCO the Great를 실현하는데 앞장서길 응원하겠습니다 <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1/72x72/1f642.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p>
</div>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사람사람들] 4편. 슈퍼맨이 돌아왔다! 포스코켐텍 이상훈 님</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c%82%ac%eb%9e%8c%ec%82%ac%eb%9e%8c%eb%93%a4-4%ed%8e%b8-%ec%8a%88%ed%8d%bc%eb%a7%a8%ec%9d%b4-%eb%8f%8c%ec%95%84%ec%99%94%eb%8b%a4-%ed%8f%ac%ec%8a%a4%ec%bd%94%ec%bc%90%ed%85%8d-%ec%9d%b4%ec%83%81/</link>
				<pubDate>Wed, 22 Mar 2017 07:00:0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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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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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기쁘게 일하고 동료를 사랑하며 인생을 즐기는 포스코패밀리들! 그들의 희로애락 이야기를 담은 &#8216;사람사람들&#8217; 시리즈 4편이 돌아왔습니다! 이번시간에서는 포스코켐텍의 이상훈 님을 만나볼 텐데요. 1남 3녀의 4남매의 슈퍼맨으로서 가족에게 얻는 행복한 기운을 매일 나누고]]></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3/2165AE4658CF6ABA06208A.jpg" alt="사람사람들 4 슈퍼맨이 돌아왔다! 포스코켐텍 이상훈 님" width="650" height="38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기쁘게 일하고 동료를 사랑하며 인생을 즐기는 포스코패밀리들! 그들의 희로애락 이야기를 담은 &#8216;사람사람들&#8217; 시리즈 4편이 돌아왔습니다! 이번시간에서는 포스코켐텍의 이상훈 님을 만나볼 텐데요. 1남 3녀의 4남매의 슈퍼맨으로서 가족에게 얻는 행복한 기운을 매일 나누고 있는 이상훈 님을 바로 만나 보시죠!</p>
<h2 class="o_title">喜 기쁠 희- 내 인생의 기뻤던 순간?</h2>
<div class="o_imgset">
<figure><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3/237B643D58CF6ACF03BAA6.jpg" alt="1500 톤 Press설비 앞에서 찍은 사진" width="650" height="414" /><figcaption>△ 1500 톤 Press설비 앞에서</figcaption></figure>
</div>
<p>안녕하세요. 포스코켐텍 내화물사업실에서 전기 정비를 담당하고 있는 이상훈입니다. 저는 1남 3녀, 4남매의 아빠인데요. 사랑하는 아이들과 아내에게 얻는 행복한 기운을 회사에서도 나누며 날마다 새로운 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p>
<p>저는 1989년 12월, 포스코켐텍에 입사해 줄곧 내화물사업실에서 전기정비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근무기간 동안 가장 보람차고 기억에 남는 일은 2007년, 우리회사 설비들이 중국 합작 법인으로 이전되었을 때, 현지에 가서 직접 1500톤 프레스 설비에 대한 기술 전수를 하고 돌아온 것입니다.</p>
<p>당시 중국인 직원들에게 설비 운영 방법이나 고장 수리 방법을 교육해주었는데요. 현장 설비가 잘 가동되도록 하는 것만이 제 일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중국에서 그동안의 노하우를 발휘해 기술 컨설팅비까지 받으며 회사에 기여할 수 있어 더없이 기뻤습니다. 특히, 현지 직원들에게 매뉴얼보다 더욱 상세한 내용을 알려주어 큰 호응을 얻었고 포스코켐텍인으로서, 전기 정비인으로서 큰 자부심을 느꼈습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3/263DD93858CF6AE12BE8DA.jpg" alt="쌍둥이 막내딸들 사진" width="335" height="479"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2000년, 쌍둥이 막내딸들이 태어났을 때가 제 인생에서 가장 기쁜 순간입니다. 아들 하나, 딸 하나. 남 부러울것 없이 행복한 나날을 보내던 중에 쌍둥이라는 또 하나의 큰 축복이 찾아온 것인데요. 이란성 쌍둥이 정윤이, 정민이는 조금 빨리 세상에 나왔지만 인큐베이터에 들어가지 않아도 될 정도로 건강하게 태어났습니다.</p>
<p>처음에는 4명의 아이들을 어떻게 키울지 걱정도 되고, 책임감도 많이 느꼈지만, 지금은 4남매가 모두 건강하게 사이좋게 지내는 모습을 보면서 저의 행복도 4배가 되었습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3/2460794F58CF6AEC2DEAC9.jpg" alt="이상훈님 가족 사진" width="650" height="468"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장남 현준이는 여동생들의 사랑 가득한 편지로 응원을 한 몸에 받으며 외롭지 않은 군 생활을 마쳤고, 둘째 은솔이는 태권도 4단, 택견 1단의 무술 고수로 부사관을 꿈꾸고 있는데요. 대한민국의 멋진 여군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p>
<p>그리고 정윤이, 정민이는 이란성 쌍둥이라서 외모도, 성격도 다르지만 막내답게 애교도 많고 저희 집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힘든 하루라도 집에 돌아가서 아이들을 보면 피로가 싹 풀리는데요. 우리 4남매 아이들은 저의 큰 기쁨이자 인생의 가장 큰 선물입니다.</p>
<h2 class="o_title">勞 일할 로- 나의 일, 나를 말하는 물건은?</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3/2144F64358CF6B062657B6.jpg" alt="테스터기" width="650" height="429"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전기 정비 담당자들의 필수품. 바로 &#8216;테스터기&#8217;입니다. 테스터기는 전기 정비의 시작과 끝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포스코그룹 10대 안전 철칙’에도 있듯이, 전기 작업 전 전원 차단 및 검전을 실시하는 데 테스터기를 사용합니다. 작업 중에 동료와 저의 안전을 책임지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지요.</p>
<p>또한 청각, 시각적으로 발견한 설비 이상 징후를 정확하게 잡아내는 데에도 한몫을 합니다. 마지막으로,수리를 마치고 나서 설비에 적절한 전류와 전압이 흐르는지 확인할 때에도 이 테스터기를 사용합니다. 테스터기의 수치가 정확하게 나올 때에는 그동안의 고생이눈 녹듯 사라지는데요. 29년 동안 전기 정비 일을 하고 있지만, 설비를수리해서 재가동되는 매 순간 여전히 희열을 느낍니다.</p>
<div class="o_imgset">
<figure><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3/2153A24858CF6B182EE3A6.jpg" alt="출하를 기다리는 내화물 제품" width="650" height="367" /><figcaption>△ 출하를 기다리는 내화물 제품</figcaption></figure>
</div>
<p>하지만 설비 트러블을 최대한 빠르고 정확하게 수리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사전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하고, 점검하는 것인데요.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설비가 제대로 작동하고, 제품 생산에 차질이 없도록 설비를 미리 관리하는 것이야말로 우리 내화물사업실 동료들을 위한 것이라 생각합니다.</p>
<p>나아가 좋은 품질의 제품을 생산하고 납기일을 정확하게 맞출 수 있어 고객과의 약속을 지킬 수 있는 첫걸음이기도 하지요. 우리 공장에서 만들어진 제품이 출하되는 모습을 보면 정말 뿌듯합니다.</p>
<h2 class="o_title">愛 사랑할 애- 내가 사랑하는 사람, 사람들?</h2>
<div class="o_imgset">
<figure><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3/256F113C58CF6B2A223040.jpg" alt="멘토 유용준 선배와 함께" width="650" height="462" /><figcaption>△ 멘토 유용준 선배와 함께</figcaption></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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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회사 생활을 오래 하면서 많은 선후배님들과 함께 일하지만, 그중에서도 저의 영원한 멘토, 유용준 선배님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사실 선배님의 별명이 ‘놀부’인데, 전래 동화의 놀부와는 전혀 다르게 베풀기를 좋아하고, 심성이 착한 분입니다.</p>
<p>교대 근무를 하던시절 한 조에서 선배님과 함께 15년 정도 근무했는데요. 지금보다더 열악했던 현장에서 하나라도 더 알려주려던 선배님의 열정은 지금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기술이나 업무 노하우는 물론이고, 가정생활에도 조언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선배님이 저희 4남매 아이들을 키운 것이나 다름없을 정도로 자녀 교육에도 많은 조언을 해주셨지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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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ure><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3/25457A3B58CF6B372920BE.jpg" alt="설비기술그룹 동료들과 손하트를 하며 찍은 사진" width="650" height="416" /><figcaption>△ 설비기술그룹 동료들</figcaption></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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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저도 유용준 선배님처럼 후배들에게 좋은 선배이자 인생의 멘토가 되려고 노력 중입니다. 선후배 간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우리 부서에서 저는 중간자 역할을 하고 있는데요. 제가 선배님들에게 배운 노하우를 후배들에게 알려주고, 또 후배들은 젊은이들의 특유의 스마트함으로 기술을 빠르게 배우고 선배들을 잘 배려하니 설비기술그룹의 동료애가 계속 이어지는 것이지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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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ure><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3/2125123658CF6B45087DD0.jpg" alt="사랑하는 아내와 이상훈 님" width="650" height="410" /><figcaption>△ 사랑하는 아내와 이상훈 님</figcaption></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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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하지만 세상 그 누구보다도 제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은 여전히 아름다운 저희 아내입니다. 4남매를 키우면서 몸도 마음도 많이 힘들었을 텐데 항상 웃음을 잃지 않는 아내 덕분에 온 가족이 화목하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p>
<p>‘4남매 육아’라는 엄청난일을 혼자 해내면서도 밖에서는 당당하고 프로페셔널한 워킹맘으로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 진심으로 존경스럽고, 이 시대의 진정한 ‘원더 우먼’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누구보다 긍정적인 마인드로 살아가는 제 아내 순영이에게 아이들의 좋은 엄마가 되어주어 정말 고맙고 사랑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p>
<h2 class="o_title">樂 즐길 락- 내 인생의 즐거움, 내가 즐기는 취미활동은?</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3/236D315058CF6B570CA410.jpg" alt="바다낙시용 배의 앞머리 사진" width="650" height="488"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br />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3/2721A73658CF6B643079BC.jpg" alt="잡은 물고기를 들고 찍은 사진" width="650" height="488"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저는 15년 전부터 바다낚시를 즐겨 하고 있습니다. 평소에 성격이 좀 급한 편인데, 낚시할 때만큼은 천천히, 느림의 미학을 느낍니다. 손끝에 모든 감각을 모아 집중력도 높이고, 바람과 파도를 살피며 마음의 평안을 찾기도 합니다. 특히 날씨가 좋을 때에는 무인도로 섬 낚시를 떠나기도 합니다. 1박 2일 동안 무인도에서 자연의 싱그러움도 느끼고, 복잡했던 생각 정리도 할 수 있어 정말 좋습니다.</p>
<p>사진은 선상 낚시를했을 때 뱃머리에서 촬영한 것입니다. 바다와 산이 어우러진 바깥 재림여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이때 참돔과 60cm의 부시리를 낚기도 했는데요. 그날의 손맛을 잘 기억하고, 늘 머릿속으로 시뮬레이션을 하면서 언젠가는 더 큰 대물을 낚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p>
<div class="o_imgset">
<figure><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3/252C513458CF6B780C5E36.jpg" alt="태권도 도복을 입은 사진" width="650" height="433" /><figcaption>△ 우리는 태권 가족~</figcaption></figure>
</div>
<p>또 하나의 취미는 바로 태권도입니다. 4남매의 아이들이 모두 함께 할 수있는 운동을 찾아 시작한 태권도는 온 가족의 취미이자 특기가 되었습니다. 태권도는 호신술과 다이어트는 물론이고 자신감 향상, 예절 교육에도 도움이 되는 운동인데요.</p>
<p>아내와 4남매 모두 태권도 공인 4단인데 저만 아직 2단이라 가족들에게 놀림 아닌 놀림(?)을 받기도 합니다. 이렇게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는 태권도를 6명의 가족 구성원 모두가 함께 하니 소통도 더욱 잘 되고, 행복한 가정이 만들어지는 것 같습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3/224C973C58CF6B872853D8.jpg" alt="이것만은 꼭 이루고 싶습니다! 전기는 모든 설비의 뿌리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공장의 생명을 지킨다는 사명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전문성을 더 키우고자 '전기 기능장' 취득을 목표로 세우고 시험준비를 하고 있는데요, 회사에서는 전기 정비의 장인이 되고, 또 가정에서는 끊임없이 도전하는 자랑스러운 4남매의 아빠가 되고 싶습니다. " width="670" height="194"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3/2403834E58CF6BAD0C5029.jpg" alt="포스코그룹 통합 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 포스코그룹 통합 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에 소개된 콘텐츠입니다. " width="650" height="67"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class="o_remarks">
기쁘게 일하고 동료를 사랑하며 인생을 즐기는<br />
포스코패밀리의 이야기, 사람사람들! 네 번째 시간 어떠셨나요?<br />
집에서나 일터에서나 슈퍼맨으로 노력하고 있는<br />
포스코켐텍 내화물사업실의 이상훈 님께 응원을 보내며,<br />
다음 시간에는 ‘사람사람들 5편’으로 다시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p>
</div>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17-2차 포스코 신입사원 입사자 웰컴파티, 그 현장 속으로!</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17-2%ec%b0%a8-%ed%8f%ac%ec%8a%a4%ec%bd%94-%ec%8b%a0%ec%9e%85%ec%82%ac%ec%9b%90-%ec%9e%85%ec%82%ac%ec%9e%90-%ec%9b%b0%ec%bb%b4%ed%8c%8c%ed%8b%b0-%ea%b7%b8-%ed%98%84%ec%9e%a5-%ec%86%8d%ec%9c%bc/</link>
				<pubDate>Fri, 17 Mar 2017 15:50:0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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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 3월 9일, 포스코 센터 서관 17층에서 POSCO 17-2차 신입사원들을 위한 ‘Welcome Party’가 열렸습니다. 이번 웰컴파티는 ‘POSCO Scholarship’ 전형을 통해 산학장학생으로 선발되어 인연을 맺은 입사 예정자를 대상으로 진행되었는데요, 포스코와 함께]]></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3/2562243958CA5201164033.jpg" alt="POSCO 17-2차 신입사원들을 위한 ‘Welcome Party’ 단체 사진 " width="650" height="413"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지난 3월 9일, 포스코 센터 서관 17층에서 POSCO 17-2차 신입사원들을 위한 ‘Welcome Party’가 열렸습니다. 이번 웰컴파티는 ‘POSCO Scholarship’ 전형을 통해 산학장학생으로 선발되어 인연을 맺은 입사 예정자를 대상으로 진행되었는데요, 포스코와 함께 해온 시간이 길었던 만큼 더욱 특별하고 즐거웠던 파티 현장을 소개합니다!<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1px; text-align: center; height: 1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3/24369D3B58CB89DA03EF9D.jpg" width="1" height="1"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h2 class="o_title">폴라로이드 촬영과 미니 사진전으로 웰컴파티 시작!</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3/2229D44258CA52DB1E4D20.jpg" alt="신입사원과 포스코와의 특별한 인연을 보여주는 미니 사진전의 모습 " width="650" height="459"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설레는 마음으로 한자리에 모인 신입사원들은 간단히 오늘 행사의 일정에 대해 안내받은 뒤 본격적으로 웰컴파티를 즐기기 시작했습니다. 먼저 입사의 설렘과 동기들과의 추억을 기억하고 간직할 수 있도록 폴라로이드 사진촬영 시간을 가졌는데요. 각자 자신 있는 포즈와 함께 동기들과 재미있는 사진을 연출했습니다. 이번 신입사원들의 개성 넘치고 활기찬 모습을 엿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p>
<p>또한 사진 촬영장의 옆쪽에는 신입사원과 포스코와의 특별한 인연을 보여주는 미니 사진전도 열렸습니다. 신입사원들에게 직접 사진을 전달받아 전시하였는데요, 과연 어떤 사진들이 있었는지 살펴볼까요?</p>
<div class="o_imgset">
<figure><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3/267B7C4458CA54EC31B73A.jpg" alt="김삼현 신입사원이 자신의 이탈리아 콜로세움 사진을 들고 설명하는 모습 " width="650" height="453" /><figcaption>김삼현 신입사원의 이탈리아 콜로세움</figcaption></figure>
</div>
<p>첫 번째로 소개된 사진은 김삼현 신입사원의 사진이었습니다. 이탈리아에서 찍은 이 사진은 웅장한 콜로세움의 모습을 담고 있는데요. 그 모습이 마치 포스코의 중후장대한 이미지를 닮았죠? 특히 이 여행은 포스코 인턴으로 근무하며 모은 급여로 다녀온 것이라 더 특별한 여행이 되었다고 하네요!</p>
<div class="o_imgset">
<figure><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3/2469983958CA55541B42F0.jpg" alt="백승현, 박준석 신입사원" width="650" height="469" /><figcaption>백승현, 박준석 신입사원의 특별한 인연?!</figcaption></figure>
</div>
<p>두 번째로 선정된 사진이 소개된 순간, 행사장 여기저기에서 웃음이 터져 나왔는데요. 이유는 바로 다른 회사의 취업상담 부스에 가있는 백승현 신입사원의 모습이 포착된 사진이었기 때문입니다. 박준석 신입사원의 폭로에 맞서 백승현 신입사원은 나름의 해명을 하며 포스코에 대한 본인의 애사심이 변함없음을 강조하는 등 유머러스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는데요. 앞으로도 포스코와의 특별한 인연, 두 신입사원 모두 쭉 이어가시기를 바랍니다.</p>
<h2 class="o_title">HR혁신실 양원준 상무님의 환영인사!</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3/222AC44358CA53F81DC5BC.jpg" alt="HR 혁신실의 양원준 혁신실장님의 강연 모습" width="650" height="44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다음으로는 HR 혁신실의 양원준 혁신실장님의 강연이 이어졌습니다. 직장인으로서의 첫걸음을 시작한 신입사원들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아끼지 않으셨는데요.</p>
<p>먼저 상무님의 입사 시절부터 함께 해온 동기들과의 추억을 이야기해주시며 포스코를 통해 인연을 맺게 된 동기들과 서로 의지하고 뭉쳐서 소중한 동기애를 가질 것을 당부하셨습니다. 또한 앞으로 신입사원들이 이 조직에서 성장하는 데 있어 밑거름이 될 &#8216;직장인으로서 지켜야 할 생활습관&#8217;들도 함께 소개해주시며 직장생활의 꿀팁도 전수해주셨답니다.</p>
<p>신입사원들을 위해 바쁜 시간을 할애하여 아낌없는 조언과 환영 인사를 해주신 양원준 상무님 말씀처럼, 앞으로의 의지를 다지는 신입사원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답니다.</p>
<h2 class="o_title">서수민 PD님의 강연부터 베스트 드레서 선정까지</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text-align: center;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3/2342A74458CA55D52DE39B.jpg" alt="개그콘서트, 1박2일 등 국내 최정상 인기 프로그램들을 연출한 서수민 PD님의 강연 모습 " width="650" height="457"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다음으로는 개그콘서트, 1박2일 등 국내 최정상 인기 프로그램들을 연출한 서수민 PD님의 강연이 이어졌는데요. 특히 서수민 PD님은 포항제철 중, 고등학교 출신으로 포스코와의 특별한 인연이 있었답니다.</p>
<p>본격적인 강연에서는 &#8216;같이의 가치&#8217;라는 주제의 뜻을 설명하시며 PD님의 신입사원 시절의 경험과 에피소드들을 아주 유머러스하게 이야기해주셨는데요. 신입사원들은 이에 공감하기도 하고 위로를 받기도 하며 앞으로의 조직생활에 대한 각오를 다지는 시간이 보냈습니다.</p>
<p style="text-align: left;">사회인으로서 첫 페이지를 펼친 신입사원들의 꿈을 응원해주신 PD님의 강연을 끝으로 행사는 마무리되어 가는 듯했는데요.</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3/211AD93858CA566A176EC9.jpg" alt="신입사원의 패션 센스를 엿볼 수 있는 '베스트 드레서' 선정 시간의 모습" width="650" height="486"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마지막으로 환영 만찬 장소로 이동하기 전, 신입사원의 패션 센스를 엿볼 수 있는 &#8216;베스트 드레서&#8217; 선정 시간을 빼놓을 수 없죠.</p>
<p>이번에 드레스 코드는 &#8216;블루&amp;화이트&#8217; 였는데요. 베스트 드레서로 김동환 신입사원과 송경남 신입사원이 선정되었습니다! 두 명의 신입사원 모두 비슷하면서도 다르게 각자의 개성을 잘 표현해줬는데요. 멋진 포즈와 함께 수상의 영광을 표현했습니다. 베스트 드레서로 선정된 점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포스코의 패셔니스타로의 모습을 기대하겠습니다.</p>
<p>베스트 드레서 선정 후에는 자리를 이동하여 다 함께 맛있는 환영 만찬을 즐기며 오늘의 추억을 되감아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p>
<h2 class="o_title">열정 넘치는 포스코 신입사원들의 각오 한 마디!</h2>
<div class="o_imgset">
<figure><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3/233B533558CB61A8290ADD.jpg" alt="이찬미 신입사원" /><figcaption>이찬미 신입사원</figcaption></figure>
</div>
<p>I’m POSCO! 안녕하세요, 포스코 스칼라십 10기 이찬미입니다. 우선 웰컴파티에 초대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는 화학공학을 전공하였고, 올해 2월 졸업하였습니다. 3학년 재학 중이었던 2015년 8월에 스칼라십으로 선발되어, 포스코의 일원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는데요.</p>
<p>저는 앞으로 포스코의 제철보국 정신을 기억하여, 대한민국 철강산업의 발전 그리고 세계 철강산업 선두주자로서의 도약에 힘써 동참하고 싶습니다. 선배님께서 알려주신 &#8216;I&#8217;m POSCO!&#8217; 구호처럼, 내가 맡은 일들로부터 포스코의 미래가 이루어진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꾸준한 열심으로 수행하겠습니다.</p>
<p>또한 포스코의 미래 엔지니어로서, &#8216;POSCO the Great&#8217; 위대함을 향해 가는 포스코가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는 도전에 함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항상 겸손한 자세로 선배님들께 배우며, 따뜻한 마음으로 동기들을 품어주고, 모든 일에 열정과 마음을 쏟는 포스코의 일원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p>
<div class="o_imgset">
<figure><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3/256B004B58CB61B416899B.jpg" alt="고재웅 신입사원" /><figcaption>고재웅 신입사원</figcaption></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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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안녕하세요 저는 포스코 스칼라십 11기 고재웅이라고 합니다. 학부에서 신소재공학을 전공했고, 고온융체반응시스템 연구실에서 석사과정을 마친 후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석사과정 중 2015년 하반기 포스코 스칼라십 전형에 지원 및 합격하게 되어 자랑스러운 포스코맨이 되었습니다.</p>
<p>포스코라는 기업에 매력을 느끼게 된 것은 비록 드러나지는 않지만, 세상에 수많은 기여를 하고 있는 회사라는 점이었습니다. 세상을 움직이는 포스코에서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는데 필요한 원동력이 되고 싶은데요. 큰 조직의 일원으로서 맡은 업무를 성실히 임하며, 보다 넓은 시야와 지식을 함양하기 위해 배움의 자세를 지닌 사람이 되어, 철강 분야의 전문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p>
<div class="o_imgset">
<figure><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3/2533AC3C58CB61C12382E0.jpg" alt="김만재 신입사원" /><figcaption>김만재 신입사원</figcaption></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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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저는 스칼라십 9기, 신소재공학을 전공한 김만재입니다. 스칼라십에는 14년 하반기에 선정되었습니다. 오늘 오랜만에 9기 친구들을 만날 수 있어서 매우 뜻깊은 웰컴파티가 된 것 같습니다. 서수민 PD님의 강연도 제가 고민하고 있던 많은 것을 해결해주셔서 너무 좋았고요. 저녁도 맛있는 것을 먹을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비록 다른 기수 친구들과는 친해질 수 있는 시간이 조금 부족했지만, 입사 후 연수 때 만나서 좀 더 친해지고 싶습니다.</p>
<p>앞으로 저는 신소재공학도 답게 전공을 살려 좀 더 효율적으로 제철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사원이 되고 싶습니다! 귀엽게 봐주셨으면 좋겠네요!</p>
<div class="o_imgset">
<figure><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3/233B2D3458CB61CC3363C6.jpg" alt="박준석 신입사원" /><figcaption>박준석 신입사원</figcaption></figure>
</div>
<p>저는 기계공학을 전공하고 포스코라는 새로운 문을 두드리게 된 박준석입니다. 제가 2학년이었을 때 학과 게시판과 교수님들로부터 포스코 스칼라십 제도라는 정보를 접하게 되었는데요 졸업 전에 다양한 혜택을 받으면서 채용연계까지 되는 시스템을 보고 남은 대학생활을 자기계발과 다양한 전공 공부 에 부담 없이 쓸 수 있겠다는 생각에 지원하여 그 결과 최종 합격이라는 달콤한 열매를 얻게 되었습니다.</p>
<p>앞으로 포스코가 나아가는 길에 제가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굉장히 설렙니다. 제 다이어리에는 아직 입사라는 글만 적혀있는데요. 새로운 페이지를 작성하기에는 지금은 부족함이 있지만, 한 단계식 차츰 배워나가며 회사와 가족 그리고 동료들에게 사랑받는 엔지니어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p>
<p>마지막으로, 열정과 패기로 최선을 다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제대로 일할 줄 아는 믿음직스러운 인재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p>
<p class="o_remarks">Hello, 포스코 블로그와 함께 엿본<br />
신입사원 웰컴파티 현장, 어떠셨나요?<br />
열정과 끼가 넘치는 포스코 신입사원들의<br />
밝은 미래와 앞으로의 활약을 함께 응원해주세요! <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1/72x72/1f642.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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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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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사람사람들] 2편.&#8217;행복&#8217;을 계약하는 구매의 달인! 설비구매그룹 김나데즈다 님</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c%82%ac%eb%9e%8c%ec%82%ac%eb%9e%8c%eb%93%a4-2%ed%8e%b8-%ed%96%89%eb%b3%b5%ec%9d%84-%ea%b3%84%ec%95%bd%ed%95%98%eb%8a%94-%ea%b5%ac%eb%a7%a4%ec%9d%98-%eb%8b%ac%ec%9d%b8-%ec%84%a4%eb%b9%84/</link>
				<pubDate>Fri, 17 Feb 2017 07:00:0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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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기쁘게 일하고 동료를 사랑하며 인생을 즐기는 포스코패밀리들! 그들의 희로애락 이야기를 담은 &#8216;사람사람들&#8217; 시리즈 2편이 돌아왔습니다!두 번째 시간에서는 설비구매그룹의 김나데즈다 님을 만나볼 텐데요. &#8216;행복&#8217;을 계약하는 구매의 달인 김나데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2/26753F3558A53B9907284F.jpg" alt="사람사람들 2 기쁘게(喜) 일하고(勞) 동료를 사랑하며(愛) 인생을 즐기는(樂) 포스코그룹 사람들의 희로애락을 만나봅니다. ’행복’을 계약하는 구매의 달인! 설비구매그룹 김나데즈다 님" width="650" height="38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기쁘게 일하고 동료를 사랑하며 인생을 즐기는 포스코패밀리들! 그들의 희로애락 이야기를 담은 &#8216;사람사람들&#8217; 시리즈 2편이 돌아왔습니다!두 번째 시간에서는 설비구매그룹의 김나데즈다 님을 만나볼 텐데요. &#8216;행복&#8217;을 계약하는 구매의 달인 김나데즈다 님의 이야기, 바로 함께 보시죠!</p>
<h2 class="o_title">喜 기쁠 희- 내 인생의 기뻤던 순간?</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2/211F7D3D58A53D691233D5.jpg" alt="설비구매그룹에서 연구설비 구매를 담당하고 있는 김나데즈다 님" width="650" height="475"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justify; clear: none;">안녕하세요. 설비구매그룹에서 연구설비 구매를 담당하고 있는 김나데즈다입니다. 욜로(YOLO, You Only Live Once)! ‘인생은 한 번뿐’이라는 뜻의 이 단어가 제 인생의 모토인데요. 회사에서 업무를 할 때나 일상 속에서 늘 현재를 즐기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후회 없는 행복한 삶을 살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p>
<p style="float: none; clear: none;">2011년 포스코 입사 이래 가장 기뻤던 순간은 유럽 D사와의 외자계약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을 때였어요. 처음 맡았던 대형 프로젝트이기도 했고, 상대기업이 무리한 계약 조건을 내걸었던 터라 쉽지 않은 건이었는데요. 원만한 협상을 위해 해당 기업의 경영층이 직접 방문하기도 했었죠.</p>
<p style="float: none; clear: none;">저는 외자계약 조건을 꼼꼼히 공부하고 어떻게 하면 성공적인 협상을 할 수 있을지 밤새 고민했어요. 신입사원이었지만 열정만큼은 대단했던 당시. 무려 3일간 밤낮 없는 마라톤협상 끝에 우리 회사에 가장 유리한 조건으로 계약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그때가 가장 기쁘고 뿌듯했던 순간인 동시에 큰 계약을 체결하는 중압감에 아찔했던 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2/2733253A58A53D6934F155.jpg" alt="동료들과 함께 찍은 사진" width="650" height="3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left; clear: none;">많은 분들이 제 이름이 무슨 뜻인지 궁금해하시는데요. ‘나데즈다(надежда)’는 러시아 말로 희망 또는 소망이라는 뜻입니다. 아무리 어려운 상황이라도 항상 희망을 잃지 말고 살아가라는 의미인데요.</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left; clear: none;">교포 4세라 처음에는 한국말도 한국 문화도 모든 것이 낯설었지만 한국에서 10년째 생활하다 보니 이제는 “한국 사람보다 더 한국 사람 같다”는 말씀을 자주 해주세요. 저는 이 말을 들을 때 가장 기쁘더라고요. ‘낯선 땅에 와서 아주 잘 적응했구나’라는 생각에 제 스스로가 기특하게 느껴지기도 해서 뿌듯합니다.</p>
<h2 class="o_title">勞 일할 로- 나의 일, 나를 말하는 물건은?</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left; clear: none;">구매부서는 회사의 생산활동에 필요한 품목을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적기에 구매해 수익성을 향상시키는 프로핏 센터(Profit Center)의 역할을 합니다. 특히 구매금액이 차지하는 비중이 상당한 제조업에서는 구매 비용 절감이 영업이익과 직결되어 경영에 큰 영향을 미치는데요.</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2/214DF84258A53E06281EFB.jpg" alt="구매/외주인의 자세 - 우리는 시장원리에 입각한 거래관행을 정착시키고 가격과 품질을 고려한 최선의 조달을 통해, 거래상대방과 회사의 상호이익 창출에 기여한다.  - 우리는 윤리를 최우선의 가치로 인식하고, 항상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게 행동하여 구매/외주인으로서 자존심과 명예를 지킨다.  - 우리는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배타적인 업무방식에서 벗어나, 거래 상대방의 제안에 대해 열린 마음으로 경청하고 공정한 기회를 제공한다.  - 우리는 정상을 벗어나는 어떠한 외압과 부정한 청탁에 흔들이지 않고, 회사가 정한 원칙과 절차에 따라 업무를 처리한다.  - 우리는 글로벌 환경에 능동적으로 적응하고 국제적인 시야와 전문적인 역량을 갖추기 위하여, 끊임없이 자기계발에 매진한다. " width="650" height="465"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left; clear: none;">그래서 저는 구매업무를 할 때 사명감을 가지고 구매인으로서의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려 애쓰고 있습니다. 제 책상에는 ‘구매/외주인의 자세’라는 카드가 정 중앙에 놓여있는데요. 매일 아침 출근하면 한 번씩 읽어보며 마음속에 되새기곤 합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left; clear: none;">많은 공급사들과 계약을 하고 지출이 발생하는 업무이기 때문에 윤리 리스크가 있을 수 있는데요. 스스로는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나도 모르는 사이에 실수를 저지를 수도 있기 때문에 매일매일 구매인으로서의 자세를 점검하고 있죠.</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2/24469C3A58A53E06086884.jpg" alt="협상 업무를 하고 있는 김나데즈다 님의 모습" width="650" height="3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left; clear: none;">포스코에는 해외에서 수입하는 설비들도 꽤 있는데요. 제철소 조업부서와 해외 공급사 사이에서 효과적으로 의견을 조율하고, 성공적인 협상으로 최적의 구매를 하기 위해 외국어 능력은 필수라고 볼 수 있죠. 저는 러시아어와 영어에 능통해 외자계약을 담당하며 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쌓을 수 있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외자계약 시 회사의 글로벌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고자 외자계약 표준 문서를 만들기도 했습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left; clear: none;">또 구매업무는 회계와 무역 등 다양한 지식을 필요로 하는데요. 저는 철강 제조공정과 원가 분석 등 업무에 도움이 되는 내용들을 꾸준히 학습하고 구매 트렌드에도 늘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요즘은 회사의 원가절감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구매 기법을 적용해 외자구매전략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맡은 일을 조금 더 잘 수행하기 위해 매일 독서와 한국어 공부, 체력 관리에 열심히 매진하고 있어요.</p>
<h2 class="o_title">愛 사랑할 애- 내가 사랑하는 사람, 사람들?</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2/254AEB3B58A53F9E035F4F.jpg" alt="남편과 함께 찍은 사진" width="650" height="465"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left; clear: none;">사랑하는 남편과 가족들, 그리고 신입사원 시절 저를 따뜻하게 맞아주신 그룹장님이 생각나요. 남편은 한국에 와서 교회를 다니면서 우연히 알게 됐는데, 알고 보니 포스코 직원이었어요. 의도치 않게 사내커플이 된 셈이죠. 서로에 대한 확신이 있어 만난 지 6개월 만에 결혼을 했습니다. 남편도 저도 서로에게 정신적으로 많이 의지했던 것 같아요.</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left; clear: none;">그리고 시댁 식구들, 멀리 있는 친정 식구들과 시간을 보낼 때가 제일 기쁘고 행복합니다. 제 모토처럼 사랑하는 가족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려고 항상 노력하고, 멀리 있는 가족들에겐 매일같이 전화로나마 안부를 묻곤 하죠. 가족은 제게 가장 소중한 존재입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400px;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2/2552E83958A53F9E17F5A2.jpg" alt="그룹장님이 보내주신 꽃다발" width="400" height="50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left; clear: none;">또 제가 신입사원이었던 2012년, 한국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당시 그룹장님이 떠오르는데요. 저희 어머니께서 처음 한국에 오셨을 때 환영 꽃다발까지 보내주셔서 깜짝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그룹장님의 작은 배려가 제게는 정말 큰 감동이었죠.</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2/2425213A58A53F9E13115D.jpg" alt="글로벌 존 커뮤니티 사내 동아리 멤버들과 찍은 사진" width="650" height="465"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left; clear: none;">애착을 가지고 활동하는 모임도 있습니다. 2012년부터 시작한&#8217;글로벌 존 커뮤니티(Global Zone Community)라는 사내 동호회 활동인데요. 세계 각국의 강사들을 초청해 다양한 문화체험은 물론 비즈니스 매너도 배우는 알찬 시간을 가졌었습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left; clear: none;">작년에는 이에 이어 설비구매그룹 동료들과 영어 스터디를 구성해 토익 스피킹과 생활 속 영어 팁을 전수해주는 수업을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외국어 재능을 살려 동료들과 소모임도 갖고 교류하면서 더욱 즐겁고 풍성한 회사생활을 이어갈 수 있었어요.</p>
<h2 class="o_title">樂 즐길 락- 내 인생의 즐거움, 내가 즐기는 취미활동은?</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2/2358843958A543F52F5FF1.jpg" alt="쿠션을 만들기 위한 천(왼쪽)과 완성된 쿠션의 모습(오른쪽)" width="650" height="32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left; clear: none;">손재주가 있는 편이에요. 손으로 만드는 건 무엇이든 좋아하죠. DIY(Do It Yourself)에 관심이 많아서 요즘은 직접 만든 인테리어 소품들로 집을 꾸미고 있어요. 옆에 사진은 제가 직접 만든 쿠션입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left; clear: none;">소품뿐 아니라 음식도 곧잘 만드는 편이에요. 화덕에 구운 고기 파이, 애플파이 등 베이킹 요리를 즐겨 하는 편인데요.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해서 직접 만든 파이와 차를 대접하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시간을 보낼 때 즐거움을 느낍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2/2535274458A544041A2778.jpg" alt="직접 만든 요리들" width="650" height="483"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left; clear: none;">요즘은 노래를 한번 배워보고 싶어요. 한국에는 노래방 문화가 있어서 지인들과 노래방 갈 일이 종종 생기는데, 제가 노래를 잘 못해서 늘 위축되곤 하거든요.</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left; clear: none;">그리고 또 하나. 여행을 좋아해서 지난 7년 동안 한국 구석구석을 다니며 아름다운 풍경도 보고 모르는 사람들과도 어울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요. 전라도 지역을 많이 돌아보지 못해서 날이 따뜻해지면 남도 여행을 한번 가보고 싶어요. 남도 여행 핫 플레이스가 있다면 많이들 추천해주세요~</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2/25417F4258A542D210B019.jpg" alt="이것만은 꼭 이루고 싶습니다!  포스코에 입사해서 지금까지 제 목표는 늘 하나였습니다. 포스코가 진정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  그리고 해외 공급사들과 거래할 때 글로벌 기업에 걸맞은 전문성 있는 구매인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요.  그리고 한국 문화와 정서도 더욱 깊게 이해해서 동료들과 좋은 추억도 쌓고 싶습니다." width="670" height="172"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2/21442B5058A5442E086525.jpg" alt="포스코그룹 통합 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 포스코그룹 통합 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에 소개된 콘텐츠입니다. " width="650" height="67"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class="o_remarks">
낯선 타지에서 자신의 꿈과 포스코를 위해<br />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는 김나데즈다 님이 대단하고 존경스럽네요!<br />
다음 시간에는 ‘사람사람들’ 3편으로 다시 찾아올테니,<br />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p>
</div>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위대한 사람들] 50편. 광양제철소 슬라브 표면검사의 달인 김상렬 주임</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c%9c%84%eb%8c%80%ed%95%9c-%ec%82%ac%eb%9e%8c%eb%93%a4-50%ed%8e%b8-%ea%b4%91%ec%96%91%ec%a0%9c%ec%b2%a0%ec%86%8c-%ec%8a%ac%eb%9d%bc%eb%b8%8c-%ed%91%9c%eb%a9%b4%ea%b2%80%ec%82%ac%ec%9d%98-%eb%8b%ac/</link>
				<pubDate>Wed, 04 Jan 2017 07:00:0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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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불철주야 현장을 지키며 위대한 포스코를 만들어가는 &#8216;위대한 사람들&#8217; 이야기! 벌써 50번째 인터뷰를 맞게 되었는데요. 완벽한 제품 검사를 위해몸과 마음도 항상 경건하고 건전하게 유지한다는광양제철소 슬라브 표면검사의 달인, 김상렬 주임을 지금부터 함께 만나보시죠.]]></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1/23764D35586B044131E62F.jpg" alt="포스코를 지키는 위해한 사람들 50편 광양제철소 슬라브 표면검사의 달인 김상렬 주임" width="650" height="38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불철주야 현장을 지키며 위대한 포스코를 만들어가는 &#8216;위대한 사람들&#8217; 이야기! 벌써 50번째 인터뷰를 맞게 되었는데요. 완벽한 제품 검사를 위해몸과 마음도 항상 경건하고 건전하게 유지한다는광양제철소 슬라브 표면검사의 달인, 김상렬 주임을 지금부터 함께 만나보시죠.</p>
<h2 class="o_title">나 이런사람이야!</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1/2509B135586B043E2165B7.jpg" alt="광양제철소 소재품질관리과 김상렬 주임. 강한 것은 아름답다. 인생은 단 한 번의 찬스~ 배워서 남 주자! " width="650" height="3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안녕하세요, 광양제철소 소재품질관리과 김상렬입니다. 저는 1990년 9월 입사해 광양제철소 1연주공장에서 18년간 고품질 슬라브 생산에 매진하다 2008년 4월 품질기술부로 자리를 옮겨 현재까지 슬라브 품질검사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1/22096A35586B043E21CDD8.jpg" alt="품질기술부 단체사진" width="670" height="223"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저는 ‘강한 것은 아름답다! 인생은 단 한 번의 찬스다! 배워서 남 주자!’라는 문구를 인생의 모토로 삼고 있는데요. 스스로는 완벽을 추구하지만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약초를 기부하는 등 나눔을 실천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럼 제가 몸담고 있는 소재품질관리과 슬라브검사파트는 어떤 일들을 하고 있는지 소개해 드릴게요!</p>
<h2 class="o_title">위대한 사람들이 들려주는 현장 이야기</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1/246F2D35586B043F349810.jpg" alt="위대한 사람들이 들려주는 현장 이야기. 저는 4조 2교대 교대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시업 40분 전에 출근해서 오늘 해야 할 일을 꼼곰하게 살펴보는데요.  가끔은 자전거로 출퇴근을 하며 혼자 조용히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도 가집니다.  소재품질관리과는 1정정·2정정·후판·4열연검사 이렇게 총 네 군데에 있는데 조별 4명이 각 개소에서 단독으로 근무합니다.  현장에 투입되면 앞 근무조에서 검사한 슬라브를 재검사하고, 외주파트너사가 슬라브 스카핑을 완료하면 결함검사를 실시합니다.  특히 슬라브 코너부에 발생하는 모서리 크랙이 후공정 에지-스캡(Edge Scab) 결함*으로 이어지는 것을 예방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검사 특이사항 발생시 품질이상 발생 보고서를 발행하고 담당 엔지니어에게 개선방안을 제시해 주기도 하고요  슬라브 품질결함을 매의 눈으로 관찰, 족집게처럼 잡아내려면 연주공장에서 생산된 슬라브가 슬라브 정정공장으로 올 때  슬라브 표면 품질보증을 확실하게 해야 합니다.  또한 불량 슬라브가 후공정으로 한 매라도 흘러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합니다.  소재품질관리 요원들은 교육 휴무일을 활용해 포레카 멀티룸에 모여 품질결함 개선대책 마련과 품질검사를 성실히 수행하는 노하우 정보를 공유하곤 합니다. " width="630" height="1232"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1/25765335586B043E2FF1A3.jpg" alt="알쏭달쏭~ '에지-스캡 결함'에 대해 알아봅시다! · 스캡(scab): 일명 '딱지 형' 결함으로 판 표면 모재가 얇은 덧살로 눌러앉은 결함. 판의 전 영역에서 다양하게 발생하나 양쪽 모서리 근처 발생률이 높음.  · 에지-스캡(edge scab): 모서리 근처에서 선상으로 발생하는 스캡 결함. 통상적으로 모서리에서 중심 방향으로 30mm 이내에서 발생하며,  1~2줄의 선상 결함으로 나타나는데, 판의 측면과 나란한 방향 즉 압연 방향과 동일한 방향성을 갖는 특징이 있음. " width="630" height="22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h2 class="o_title">김상렬 님의 A 특공대를 소개합니다!</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1/2474AC35586B043F30FAF4.jpg" alt="소재품질 검사요원들과 찍은 사진" width="650" height="3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제강 슬라브 스카핑 현장에서 소재품질 검사요원들은 외주파트너사 직원들이 1차적으로 슬라브 이물질을 제거한 슬라브에 결함이 있는지 직접 확인하는데요~ 건전한 사고와 건강한 신체가 갖춰진 상태에서만 슬라브 표면 결함을 완벽하게 잡아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A특공대는 각자 저마다의 방법으로 몸과 마음을 단련하고 있죠!</p>
<p>난초 사랑에 흠뻑 빠진 임갑재 파트장은 틈만 나면 가까운 야산을 다니면서 난초도 캐고 자신만의 신체리듬을 만들고 있습니다. 또 바다낚시를 좋아한다는 김성태 씨, 배드민턴과 스키 실력이 수준급이라는 장치도 씨, 자칭 국가대표급 실력을 자랑하는 마라토너 권오근 씨가 한 조를 이뤄 4개소에서 단독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p>
<p>한 번은 휴무날 반원들과 약초연구를 목적으로 산행을 나선 적도 있는데요. 겉보기에 화려한 버섯들, 냄새가 마치 약초일 것만 같은 이파리와 뿌리들을 배낭 한가득 담아와서 서로 자랑을 했었는데, 감정 결과 모두 무시무시한 독초로 판명이 나 웃음을 자아냈던 추억도 떠오르네요. 당시만 해도 다들 약초에 대한 지식이 부족했거든요.</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1/2275EC35586B04402FCD7C.jpg" alt="교대 휴무일 교육중 팀원들과 찍은 사진" width="650" height="3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현장에서 단독 근무를 하다 보니 동료들을 자주 만나기는 어렵지만 교대 휴무일 교육이나 휴무일 팀파워 활동을 통해 서로 정보를 공유합니다.</p>
<p>현장학습이 있을 땐 아주 미세한 결함을 검사해 공유하고자 후배들끼리 육안 검사를 실시한 적도 있는데요. 확대 관찰해도 결함이 확실치 않다고 투정을 부리는 후배들을 위해 사진촬영까지 해가며 노하우를 전파하고, 끊임없이 노력해 신의 경지에 도달해야만 극미세 결함을 찾을 수 있다고 상기시켜 주기도 했습니다.</p>
<p>이제는 모두가 ‘베테랑 검사원’으로 성장했는데요. 검사원의 손끝에서 품질결함을 완벽하게 찾아내 최고 품질의 제품이 고객에게 연결될 수 있도록 책임과 역할을 다하며 하루하루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p>
<h2 class="o_title">완벽한 업무 수행, 그만의 비법은?</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1/240C6935586B04401FEE65.jpg" alt="광양제철소 소재품질관리과 김상렬 님. 18년 슬라브 생산 경험. 제품에 대한 끝없는 관심과 도전 " width="450" height="383"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연주공장에서 18년 동안 슬라브를 생산했던 경험이 검사의 달인이 되는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수없이 많은 결함을 관찰한 결과 이제는 슬라브 외관 형상이나 색깔만 봐도 결함 유무를 판단할 수 있게 되었죠.</p>
<p>저는 제품을 아끼고 사랑하는 데에서 최고의 품질이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래서 출근 후 결함 검사 전 ‘슬라브가 포스코를 먹여 살리는 아주 값비싼 보물’이라고 생각하며 마음속으로 기도 합니다. 슬라브도 살아 있는 생물입니다. 애정을 갖고 진심으로 대해주면 후공정에서 무결함으로 반드시 보답을 한다고 생각해요.</p>
<p>모든 것은 관심에서 비롯됩니다. 무관심이 엄청난 품질겸함을 가져 올 수도 있고요. 오늘 하루에 최선을 다하고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나를 한번 되돌아보고 맡은 바 직무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저 뿐 만 아니라 품질 검사원들의 바른 자세가 아닌가 생각합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rgin-right: 1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1/23747035586B044030725D.jpg" alt="자격증 획득 후 찍은 사진" width="340" height="273"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제품에 대한 관심은 곧 혁신으로 이어지는데요.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강한 의지로 지금까지 5등급 이상 우수제안만 16건이 채택되는 등 개선활동에 적극 매진해 제강부 제안왕(1995년), 올해의 제강인(2005년), 품질기술부 제안왕(2012년), 올해의 베스트 품질인(2016년)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p>
<p>또한 동료들과 선의의 경쟁을 하며 업무 관련 자격증 취득에도 도전했는데요 지금까지 금속재료기능장, 제강기능장, 용접기능장, 위험물기능장 등 국가기술자격증만 13개를 취득했습니다. 이 밖에도 직무발명 13건, 특허출원 8건 등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적극 발굴해 현장 업무에 적용하는 등 열정을 쏟은 덕분에 슬라브 품질검사의 달인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되었죠~</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1/27746C35586B04402F71E5.jpg" alt="아마추어 심마니, 약초 기부해 지역 사회에 훈훈한 감동 선사.   약초(藥草)에 대한 관심은 15년 전부터 시작됐습니다. 사내와 동아리에 가입하는 등 '약초꾼'이 되고자 시간이 날 때마다 주변 산을 마구 훑고 다녔죠.  하지만 무작정 부딪치며 깨우치는 것으로는 한계가 있었어요. 그래서 약초 전문 서적 20여권을 구입해 이론 공부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지식이 쌓일수록 현장에서의 시너지가 더해져 자신감도 생기고 전문 약초꾼이라는 꿈도 꾸게 되었죠.  이렇게 십수 년간 쌓은 전문 지식과 실전 경험, 그리고 약초 사랑에 보답한 듯 처음으로 산삼을 캐게 되었습니다!  2004년 전라북도 한 야산에서 등산을 하다가 문득 야생 이끼와 더덕 향기를 맡고 주변을 살폈는데요, '몸에 좋은 야생 한방초가 자생하기 좋은 환경이구나' 생각하는 찰나 산삼 두 뿌리가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약초란 자고로 필요로 하는 사람이 먹어야 효능을 본다고 합니다. 그래서 주변에 질병으로 고통받는 이웃이 있으면 언제든 찾아가 필요한 약초를 전달해 주곤 했는데요.  2013년 아버지에게 신장 이식을 하고 회복 단계에 있던 외주파트너사 직원에게 산삼 두 뿌리를 기증했었고, 금호동에 거주하는 할아버지 등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필요한 약초를 기부해 약초 사랑과 지역 사랑을 동시에 실천하고 있습니다.  저의 조금은 특별한 재능기부 선행이 입소문을 타게 됐고, 2013년에는 광양시장 표창을 수상했는데요. '인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사회에 봉사하는 삶을 살겠다'는 다짐의 계기가 됐습니다.  저의 유별난 약초 봉사에는 아내의 도움도 컸습니다. 휴무일에 주변 야산에서 산도라지, 둥굴레, 영지버섯, 엉겅퀴 등 약초를 채취하면 아내가 반찬을 만들어 홀로 어렵게 생활하는 노인분들을 찾아뵙기도 했거든요.  관절염과 신경통으로 고생하시는 할머니, 할아버지께 약초 반찬과 달인 물을 전해드리며 오래오래 건강히 사시길 기원했습니다.  야내가 약초 채취하는 걸 이해해 주고 때로는 동행해주기도 하면서 약초 사랑이 더 큰 아내 사랑으로도 이어졌죠. 등산으로 건강도 얻고, 지역사랑도 실천하고. 이보다 더 행복할 순 없는 시간들입니다!" width="670" height="1734"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h2 class="o_title">응답하라, 위대한 포스코패밀리!</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1/2771F335586B044132197A.jpg" alt="광양제철소 소재품질관리과 김상렬 님의 작업복을 입은 모습(왼쪽)과 사복을 입은 모습(오른쪽)" width="650" height="25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밝아오는 새해, 작은 소망이 있다면 스탭 부서 최초로 포스코 명장에 도전하는 것입니다. 기술의 성인(聖人)이라고도 할 수 있는 명장의 꿈은 저 뿐만 아니라 포스코에 근무하는 모든 직원들이 한 번쯤 생각해 보았을 것 같은데요. 남은 시간 회사와 저를 위해 더 열심히 배움의 길을 개척하고, 하루하루 도전할 계획입니다.</p>
<p>그리고 슬라브 검사 노하우를 체계적으로 전수할 수 있는 책자를 발간해 신입사원 또는 검사 업무를 처음 접하는 직원들이 좀 더 효율적으로 이론과 실무를 파악할 수 있도록 팀원들과 함께 노력하겠습니다.</p>
<p>마지막으로 제 자신을 더욱 존중하고 사랑해야겠습니다. 스스로를 사랑해야 다른 사람도 사랑할 수 있으니까요. 한 해를 보내고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는 시점입니다. 2016년 최선을 다한 자신에게도 수고했다고 따뜻한 격려를 보내는 것이 어떨까요? 포스코패밀리 여러분, 내년에도 파이팅입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text-align: center;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1/2564A846586B062A22B276.jpg" alt="포스코그룹 통합 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 포스코그룹 통합 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에 소개된 콘텐츠입니다. " width="650" height="67"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class="o_remarks">지칠 줄 모르는 뜨거운 열정의 포스코인들을 차례로 만나본<br />
‘위대한 사람들’은 50호를 마지막으로 연재 종료됩니다.<br />
Hello, 포스코 블로그는 더 좋은 내용으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br />
그 동안 &lt;위대한 사람들&gt;을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p>
</div>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위대한 사람들] 49편. 포항제철소 전기 정비의 달인 정규점 님</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c%9c%84%eb%8c%80%ed%95%9c-%ec%82%ac%eb%9e%8c%eb%93%a4-49%ed%8e%b8-%ed%8f%ac%ed%95%ad%ec%a0%9c%ec%b2%a0%ec%86%8c-%ec%a0%84%ea%b8%b0-%ec%a0%95%eb%b9%84%ec%9d%98-%eb%8b%ac%ec%9d%b8-%ec%a0%95/</link>
				<pubDate>Wed, 21 Dec 2016 11:21:0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category><![CDATA[49편 위대한 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EIC기술부]]></category>
		<category><![CDATA[위대한 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전기 정비]]></category>
		<category><![CDATA[전기설비]]></category>
		<category><![CDATA[정규점]]></category>
		<category><![CDATA[제철소 전기 설비]]></category>
		<category><![CDATA[제철소 현장]]></category>
		<category><![CDATA[제철소 현장 이야기]]></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 사람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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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포스코 직무]]></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 투데이]]></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 패밀리]]></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 현장]]></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를 지키는 위대한 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포항제철소]]></category>
									<description><![CDATA[49편으로 돌아온 포스코를 지키는 위대한 사람들! 오늘은 포항제철소 EIC기술부 전기기술과에 근무하고 있는 정규점 님을 만나봅니다! 제철소에서 전기 기술 설비는 매우 중요한 부분 중 하나인데요. 조금만 방심해도 정전, 화재 등 대형 설비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죠. 지난]]></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2/2505DF445859DC53194C3F.jpg" alt="포스코를 지키는 위대한 사람들 49편 포항제철소 전기 정비의 달인 정규점 님" width="650" height="38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float: none; clear: none;">49편으로 돌아온 포스코를 지키는 위대한 사람들! 오늘은 포항제철소 EIC기술부 전기기술과에 근무하고 있는 정규점 님을 만나봅니다!</p>
<p style="float: none; clear: none;">제철소에서 전기 기술 설비는 매우 중요한 부분 중 하나인데요. 조금만 방심해도 정전, 화재 등 대형 설비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죠. 지난 30년간의 업무 노하우에도 현장에서는 항상 긴장을 늦추지 않는다는 위대한 사람, 정규점 님의 이야기를 함께 들어볼까요?</p>
<h2 class="o_title">나 이런사람이야!</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2/26016A4D5859D8DB2B9C66.jpg" alt="포항제철소 전기기술과 정규점 님. 주어진 일에 감사하며 최선을 다하자." width="670" height="43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안녕하십니까. 포항제철소 전기기술과 정규점입니다. 저는 1985년 10월에 입사한 후 포항제철소 전기수리과에서 근무하다가 창원기술대학을 졸업하고 1996년 1월 전기기술팀으로 보직을 옮겨 줄곧 이곳에서 근무하고 있는데요. 전기기술 업무를 담당한지도 어느덧 30년이 훌쩍 넘었네요.</p>
<p>제철소에는 정말 다양한 설비들이 있는데요. 저는 그중에서도 사람의 동맥과 같은 전력계통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전력설비 기술지원과 보호계전 시스템 검토, 기술교육 등을 주 업무로 하고 있는데요. 조금만 소홀하거나 방심하게 되면 정전, 화재 발생 등 대형 설비 사고로 이어지기에 제가 맡은 업무에 긴장을 늦추지 않고 전력설비 인프라 안정 및 성능 복원에 몰두하고 있습니다.</p>
<p>또한, 현장 정비요원이나 조업요원들이 전기 설비 관련 도움을 요청하면 신속하게 출동해 최상의 기술역량으로 문제를 해결해 주고 있습니다. 그럼 제가 몸담고 있는 전기기술과가 어떤 일들을 하고 있는지 소개해 드릴게요.</p>
<h2 class="o_title">위대한 사람들이 들려주는 현장 이야기</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2/22525F4E5859D904304EC0.jpg" alt="저는 아침 기상시간이 남들보다 조금 빠른 편인데요.  고층 아파트에 사는 혜택으로 계단 오르기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매일 아침, 저녁으로 계단 오르기를 하는데 처음 시작할 때는 숨도 차고 힘들었지만 지금은 가볍게 계단을 오르고 있습니다.  읾 아침 모든 잡념을 버리고 계단을 오르다 보면 문득 떠오르는 아이디어들이 있어 이를 업무에 활용하기도 합니다.  제가 근무하는 메레카 사무실에는 EIC기술부 직원 약 80명이 근무하는데요.  출근해서 만나는 직원들과 밝은 표정으로 인사를 하고 간밤의 설비 장애 발생 상황 등을 확인합니다.  또 사무실에 울려 퍼지는 음악에 맞춰 안전체조를 하며 몸을 풀고 안전슬로건 제창으로 힘찬 하루를 시작합니다.  저희부서 사람들은 현장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현장 요청 업무에 신속히 대응하고자 노력합니다.  특히 정전 등 대형 장애 발생 시 조업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현장 상황을 정확히 파악해 최적의 조업 방안을 도출합니다.  그리고 평소에 긴급한 설비 장애에 신속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공장별 대응 방안을 숙지하는 등 현장에 도움이 되는 정비인이 되고자 늘 노력하고 있습니다.  입사 후 줄곧 중앙정비 분야에서 근무하면서 다양한 설비 트러블을 경험했는데요,  사소한 트러블에서부터 대형 전히화재, 장애 복구에 이르기까지 주어진 업무가 성공리에 잘 마무리되었을 때 큰 보람을 느꼈던 것 같습니다.  그중에서도 포항 2열연과 광양 2제강 화재사고가 가장 기억에 남는데요.  큰 사고였기에 며칠 동안 밤을 지새우며 복구에 몰두했었지요.  또, 청도의 ZRM 화재 복구 때는 최악의 조건에서 어려움도 많았지만 한 달 이상 작업한 끝에 결국 복구에 성공했는데요.  공장이 돌아가는 힘찬 기계 소리가 들리는데 어찌나 감동적이던지.  이런 게 바로 회사생활의 큰 보람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특히 광양 2제강 화재복구차가 광양에 도착했을 때에는 직원 개개인이 맡은 업무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새삼 느꼈습니다.  대수롭지 않은 조그마한 불씨 하나가 회사에 막대한 피해를 주는 것은 물론, 직원들이 복구에 쏟아야 하는 고통과 좌절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픕니다.  또다시 이런 일을 겪지 않기 위해서는 평소에 전기 설비 관리를 강화해 선제적으로 대형 설비 사고를 계방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모든 직원들이 제철소를 지키는 수호천사가 되겠다는 마음과 굳은 의지로 화재 및 설비 사고 예방에 적극 동참해야 할 것 같습니다.  설비가 24시간 가동괴는 제철소 특성상 정비인들은 언제, 어느 장소에 있든지 현장에서 기술 지원 요청이 오면 달려가야 하는 게 숙명입니다.  출장을 가다가 돌아온 적도 있고, 1년에 한번 만나는 고향 친구들 모임 중에 돌아오기도 했습니다.  또, 입사 동기 연말 송년회 도중 현장으로 뛰어간 적도 있는데 이것이 나의 운명이라 받아들이고 즐거운 마음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 width="630" height="2263"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h2 class="o_title">정규점 님의 A 특공대를 소개합니다!</h2>
<p style="text-align: center;"><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text-align: center;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2/244AC7475859D9A9391E13.jpg" alt="동료들과 함께 찍은 사진들. 동료들과 함께 즐거운 한때~ 전기기술과 직원들과 영남알프스 여행 " width="670" height="244"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제철소를 비롯해 포스코패밀리, 해외법인 등 설비에 문제가 생기면 즉각 대응해야 하기에 트러블 슈팅 대응능력을 후배들에게 전수하고 있습니다. 설비 장애 발생 시 원인 분석 및 재발방지를 위하여 노력하는 전기기술과 전력그룹 특공대를 소개해드릴게요.</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2/25795D485859D9B40F2B65.jpg" alt="동료들과 찍은 사진" width="670" height="413"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김도운 씨는 매사에 적극적인 성격으로 업무 속도가 빠른 점이 장점입니다. 인니 일관밀 파견 시 완벽하게 기술 지원을 마치고 복귀하여 지금은 어떤 기술 업무든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직원입니다.</p>
<p>선종대 씨는 기술과로 입사하여 기본 지식이 탄탄한 직원으로, 제강설비 현장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2제강 합리화를 성공적으로 수행했습니다. 또한 어떤 아이템이든 신속하고 정확하게 통찰하는 능력이 뛰어나 저희 과에 없어서는 안되는 유능한 직원입니다.</p>
<p>황지의 씨는 여직원으로, 기술 지원 업무에 어려움이 많을 텐데 늘 밝은 표정으로 업무에 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메레카 미소천사로 불리고 있지요. 기술 업무에 필요한 기본 데이터들을 잘 정리해 업무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으며 현장 파트장님들에게도 사랑받는 직원입니다.</p>
<h2 class="o_title">완벽한 업무 수행, 그만의 비법은?</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42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2/2174A34F5859D9DC290F02.jpg" alt="포항제철소 전기기술과 정규점 님. 책임감 끈기" width="420" height="365"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업무 비결이라 하기엔 부끄럽습니다만, 책임감과 끈기를 꼽을 수 있습니다. 내가 하는 일에 대해서는 무엇이든 책임진다는 각오로 업무에 임하고 있는데요. 리스크를 최소화하고자 조그마한 부분이라도 늘 고민하고 대응책을 세워 실수는 줄이고 신뢰는 높이고 있습니다.</p>
<p>저는 업무 및 전기관련 자료나 지식들을 그냥 두지 않습니다. 오려내고 수집하는 남다른 자료 욕심이 결국 자기계발은 물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이어진 것 같습니다. 중요한 장애 발생 시 원인이 명확하게 풀리지 않을 경우 기술서적들을 펼쳐보기도 하고, 며칠간 곰곰이 생각하며 모든 것에 가능성을 두고 고민하다 보면 원인을 찾게 되고 개선안이 떠오르게 되는데요. 끈기 있게 물고 늘어지면 해결 안 될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2/2364D24F5859D9F134B874.jpg" alt="지역 주민도, 우리 가족도 내가 지켜요!  저는 2004년 11월, 유강지역 자율방범대를 창설해 지역주민의 안녕과 청소년 선도 및 안전 귀가를 목표로 12년 동안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똣을 같이하는 몇몇이 모여 자녀들의 안전한 귀가를 돕자는 목적으로 자율방범대를 창설하게 되었는데요.  우리 지역의 범죄 예방은 물론, 해를 거듭하며 소년소녀가장을 비롯한 어려운 이웃을 돌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교통정리 등 포항시 행사를 지원하는 역할도 수행하고 있는데요.  한 겨울 노상 취짐 중인 취객을 안전하게 귀가시키고, 늦은 밤 우범지역을 떠도는 아이들을 부모의 심정으로 타일러 집으로 돌려보내는 등 몇 버의 특별한 경험에서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화합할 수 있는 지역의 파수꾸니 되도록 앞으로도 봉사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저는 여행을 좋아합니다. 모든 것을 잊고 편안한 마음을 가질 수 있는 게 여행의 큰 장점인데요.   몇 해 전, 입사 동기들과 부부동반 동남아를 다녀오기도 했고, 작년에는 고향 선후배들과 일본 유명 온천을 다녀왔는데 생활의 큰 활력소가 되더군요.  특히 아내가 무척 좋아해 줘서 다음 여행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저는 항상 곁에 있어야 모든 것이 편안한 아내와 자기를 믿어달라고 외치는 아들, 그리고 세상에서 제일 예쁜 딸이 있습니다.  아들은 군에 입대할 때가 엊그제인 것 같은데 벌써 제대를 하고 금융기관에서 직장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세젤예 딸도 대학 졸업 후 직장 생활을 잘 하고 있어서 마음이 뿌듯합니다.  가족의 소중함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지만 모든 것이 부족하고 자상하지 못한 남편임에도 불구하고, 늘 이해해주고 믿고 따라주는 우리 집사람에게 이 기회를 빌어 정말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가족 모두가 바쁘게 생할하고 있지만 무엇보다 건강하기를 바라며 남을 배려하면서 항상 희망을 갖고 자기 생활에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width="670" height="1509"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h2 class="o_title">응답하라, 패밀리!</h2>
<p style="text-align: center;"><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text-align: center;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2/2127144C5859DA203892C9.jpg" alt="포항제철소 전기기술과 정규점 님의 등산 중 찍은 사진" width="670" height="412"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가끔 인재창조원에서 강의할 기회가 생기면 후배들에게 꿈과 비전을 주고자 노력합니다. 도전하면 반드시 꿈은 이루어진다고 이야기해주곤 하는데요. 무엇보다 마음가짐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후배 사원들이 재무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고자 여러 가지 조언을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p>
<p>주자십회운에 ‘소불근학노후회(少不勤學老後悔)’란 말이 있는데 ‘젊어서 부지런히 배우지 않으면 늙어서 후회한다’는 뜻으로, 자기 분야 최고 전문가 되는 지름길은 끊임없는 공부라고 생각합니다.</p>
<p>인생은 주어진 운명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의 선택에 따라 달라진다고 합니다. 힘들고 어려운 일도 나 자신을 위한 일이라 생각할 때 일 자체가 재미있어지고, 타인에게 신뢰받는 진정한 전문가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느덧 2016년도 저물어 가는데요. 정유년에도 끊임없이 정진하고 업무도, 나만의 취미생활도 즐기는 행복한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2/2558CB425859DCEB1543FE.jpg" alt="포스코그룹 통합 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 포스코그룹 통합 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에 소개된 콘텐츠입니다. " width="650" height="67"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class="o_remarks">POSCO the Great!<br />
현장에서 땀 흘리며 일하는 위대한 분들이 있었기에<br />
위대한 포스코가 탄생할 수 있었답니다.<br />
누구보다 바쁜 하루를 보내며 포스코를 위해 힘쓰고 계시는<br />
그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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