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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스코 현장 &#8211; 포스코뉴스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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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1차 포스코 신입사원, 현장교육 받고 직장인 라이프 본격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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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6 Apr 2017 14:49:0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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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 4월 17일, 35명의 자랑스러운 포스코 신입사원들이 각자의 부서로 첫 출근을 했습니다. 포스코에 입사하여 총 8주 동안 그룹 입문교육과 도입교육을 마치고, 약 한 달 간 제철소 현장을 경험하며 생산공정을 이해하는 현장교육 과정까지 모두 수료했는데요. &#8216;철부지에서]]></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4/223A533F58FEB6390C69D5.jpg" alt="17-1차 신입사원들의 현장교육 단체사진 (17-1차 신입사원, 현장교육 받고 포스코 라이프 본격 시작!)" width="650" height="391"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지난 4월 17일, 35명의 자랑스러운 포스코 신입사원들이 각자의 부서로 첫 출근을 했습니다. 포스코에 입사하여 총 8주 동안 그룹 입문교육과 도입교육을 마치고, 약 한 달 간 제철소 현장을 경험하며 생산공정을 이해하는 현장교육 과정까지 모두 수료했는데요.</p>
<p>&#8216;철부지에서 &#8216;철든 친구들&#8217;로 변신한 17-1차 신입사원들의 현장교육 후기를 Hello, 포스코 블로그에서 함께 만나보시죠!<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1px; text-align: center; height: 1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4/26016F4F59003F9513E1F0.jpg" width="1" height="1"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h2 class="o_title">월포해수욕장 봉사활동</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4/234FAE4D58FEB77F20BA2F.jpg" alt="포항 월포해수욕장으로 봉사활동을 간 17-1차 신입사원의 단체 사진 " width="650" height="366"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3월 18일 토요일 아침부터 분주하게 포항 월포해수욕장으로 봉사활동을 다녀왔습니다! 해안가에 버려진 작은 유리조각부터 바다를 떠돌다 밀려온 부표까지 크고 작은 쓰레기를 주우며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깨닫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었는데요.</p>
<p>인천 송도에서 8주간의 교육일정을 수료한 후여서 지칠 법도 했는데, 동기들 모두 시종일관 밝은 표정으로 900m 길이 해안가의 쓰레기를 모두 수거했습니다! 굵은 땀방울을 흘리면서도 웃는 얼굴로 환경정화에 동참하는 동기들의 모습이 그 어느 때보다도 아름다워 보이는 하루였습니다.</p>
<p>특히 이영재 신입사원은 “앞으로 우리의 제2의 고향이 될 포항 해변가에 생활쓰레기부터 산업용 폐기물까지 다양한 쓰레기들이 방치돼 있어서 놀랐다.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환경정화활동에 더욱 관심을 가지기로 했다”라고 말했습니다.</p>
<p>교육뿐만 아니라 봉사활동에 있어서도 주인의식을 가지고 열정을 보여준 우리 17-1차 신입사원들! 앞으로도 환경정화활동에 꾸준히 참여해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포스코를 만들어 가야겠습니다.</p>
<h2 class="o_title">두근두근 현장견학!</h2>
<h3>① 포항 제선부</h3>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4/2562403758FECCA42E8643.jpg" alt="사진이나 영상물로만 봤던 ‘고로’를 직접 마주하는 신입사원들의 모습" width="650" height="354"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사진이나 영상물로만 봤던 ‘고로’를 직접 마주하는 절호의 기회! 포항 제선부를 방문한다는 생각에 저희 모두 전날부터 밤잠을 설쳤답니다.</p>
<p>제선부는 선공정 중에서도 선봉에 서 있는 부서입니다. 출선구 쪽은 특히 위험해서 방문하기가 어렵고, 스케줄 맞추기가 쉽지 않은 곳인데요. 그러나 이번에는 현업부서 담당자분들의 도움으로 제선부를 둘러보는 귀한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포스코의 제철보국을 실현하는 시작 부서인 만큼 경건하고 겸허한 자세로 수업에 임했습니다.</p>
<p>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도 ‘철기시대’이며, 아직까지 철을 대체할 경제성 있고 널리 쓰이는 소재는 없다는 이야기에 다들 고개를 끄덕였는데요~ 고로의 쇳물이 떨어지는 장면을 보는 이들의 눈빛에서 존경심과 경외심이 느껴졌습니다. 쇳물보다 뜨거운 열정으로 제철보국의 정신을 이어나가야 한다는 사명감을 체득하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p>
<h3>② 포항 제강부</h3>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4/2752423358FECCEF33BA5D.jpg" alt="포항 제강부에서 찍은 사원들 단체 사진 " width="650" height="354"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슬래브(slab) 블룸(bloom), 빌릿(billet) 등 반제품을 만들어내는 제강부로 발길을 옮겼습니다. 이곳 제강부 제강공정에서는 제선부에서 뽑아져 나온 용선을 전로에 넣은 후 순수한 산소를 불어넣어 인이나 유황 등을 걸러내 깨끗한 쇳물인 ‘용강’을 만듭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용강은 연주공정으로 옵니다. 여기서 주형에 주입된 뒤 연속주조기를 통과해 냉각·응고되어 중간 소재가 되죠.</p>
<p>산소를 주입해 불순물을 슬래그 형태로 제거하는 제강 이론, 그리고 주형을 통해 슬래브를 만들어내는 복잡한 연주 이론을 들었습니다. 이해하긴 어려웠지만, 불순물을 ppm(1kg 중 1mg) 단위로 조절해 내고 한치의 오차 없이 거대한 슬래브를 제조해 내는 기술력에 감탄했죠!</p>
<p>이론 수업이 끝나고 제강공장과 연주공장을 둘러보며 용강과 슬래브의 뜨거운 열기를 피부로 만나고, 세계 최고 철강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묵묵히 땀 흘리며 일하시는 직원들의 열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p>
<h3>③ 포항 냉연부</h3>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4/2162223658FECD3F2DB04E.jpg" alt="포항 냉연부 앞에서의 단체사진" width="650" height="434"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후공정의 자랑! 차갑지만 뜨겁게 꾸준한 영입이익을 내고 있는 냉연부를 찾았습니다. 지난 2월 28일 조업 40주년을 맞은 냉연부는 포스트 40년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실생활과 밀접한 가전제품부터 우리에게는 생소한 내구 소비재까지, 냉연제품은 다양한 곳에서 그 역할을 다하고 있습니다.</p>
<p>냉연이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부서의 특징을 알 수 있었는데요. 열연강판을 세척한 뒤 상온에서 콜드스트립밀과 리버스밀로 압연해 냉연강판이 생산되는 것을 보며 압연 선후 공정의 소통이 중요함을 새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 부가가치를 높이려면 엄격한 품질관리로 완벽함을 추구해야 한다는 것도요!</p>
<p>실생활과 밀접한 제품을 생산해서인지 인기도 가장 많은 부서였던 만큼, 향후 포스코의 수익성을 책임지는 핵심을 담당하겠다는 비전을 듣고 견학을 마쳤습니다.</p>
<h3>③ 포항 생산기술부</h3>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4/2241004658FECD7C25F1D3.jpg" alt="포항 생산기술부에 있는 20m 상공 크레인에 올라가 있는 사원들의 모습 " width="650" height="396"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생산기술부는 생산-판매 사이의 가교 역할을 하는 핵심 스태프 부서입니다. 수주와 철강사업을 기획하는 서울 본사 부서와 소통하고, 양 제철소의 생산능력을 확인해 고객사로부터 주문을 확인받는 과정이 참 중요한 역할이라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p>
<p>불과 10년 전만 해도 철강제품을 만들기만 하면 전부 팔리는 호재를 누렸는데요. 철강시장 경쟁이 심화됨에 따라 고객사를 관리하는 마케팅 부서와 실제 생산을 담당하는 조업부서 사이의 괴리를 줄여줄 생산기술부의 중재자 역할이 커졌다고 합니다. 가교 역할에서 나아가 제품 출하를 담당하는 총체적 프로세스를 수행하는 모습을 보며 솔루션마케팅이 제품뿐만 아니라 제철소 공정 전반에 걸쳐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p>
<p>실제로 20m 상공 크레인에 올라가 배에 포스코의 냉연코일과 후판이 선적되는 것을 보면서 우리 회사 포스코가 힘든 시황을 이겨내고 향후 50년을 향해 도약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p>
<h3>⑤ 광양 도금부</h3>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4/2752534958FECDC204BD73.jpg" alt="광양 도금부 내부의 모습" width="650" height="362"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이번엔 광양제철소로 고고씽~ 3월 31일에는 광양 도금부를 견학했습니다. 이곳은 광양제철소 영업이익의 핵심인 ‘자동차강판’의 최종 공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냉간압연된 코일을 세척, 소둔한 후 용융아연도금강판(GI)와 전기아연도금강판(EGI)을 생산하고 있었는데요. 순수 아연도금 외에 Zn-Fe, Zn-Ni 등의 합금도금도 할 수 있고, 인산염·내지문 등 여러 가지 후처리를 실시해 내식성·성형성·도장성 등을 확보합니다.</p>
<p>도금부에서는 부서 간략 소개를 듣고, 도금에 필요한 이론에 대해 배운 뒤 용융아연도금라인(CGL; Continuous Galvanizing Line)을 견학했습니다. 코일에서 풀려나온 얇은 철판이 아연 도금욕(Zinc Plating Bath)을 거쳐 용융아연도금강판으로 완성되는 과정을 지켜보며 위대한 포스코의 기술력을 실감할 수 있었는데요. 조금이라도 흠집이 있거나 손상된 제품이 없는지 꼼꼼히 검사하는 모습을 보며 고객을 만족시키는 일류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선배님들의 열정을 가슴 깊이 새겼습니다!</p>
<h2 class="o_title">복습도 철저하게~ 일일 굿모닝 리뷰</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4/2725A34F58FEB8582C7F8D.jpg" alt="현장 방문 후 일일 리뷰하는 사원들의 모습" width="650" height="33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제철소 견학을 다녀온 후, 저희는 매일 아침 자발적으로 일일 리뷰를 진행했습니다. 전날 방문한 부서에서 배운 내용과 조업 현장에서 보고 느낀 것들을 정리해서 공유하고, 각자 소감을 발표하는 시간이었는데요.</p>
<p>현장에서 눈으로 보고 배우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정리-복습-발표를 하면서 반복 학습하니까 학습효과도 UP, 재미도 UP! 포스코엔 모범생들이 많다던데, 정말 그렇죠? 이렇게 저희는 현장교육을 받으며 생소하게 느껴지던 생산공정을 이해하고 현업부서 적응력을 일찍부터 높일 수 있었습니다.</p>
<h2 class="o_title">신입사원들의 토론배틀! 토론대회 결승전</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text-align: center;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4/2332A74858FED01732ED32.jpg" alt="토론대회 결승전 모습 " width="650" height="296"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서로 마주 앉아서 뭘 하고 있는지 궁금하시죠? 이 사진은 3월 24일 교육이 끝나고 저녁시간에 열린 토론대회 결승전이랍니다. 일주일 전에 열린 예선전에서 이긴 두 팀, 눈에서 레이저빔이 느껴지시나요?</p>
<p>예선전에는 총 4개 팀이 참여했고, 대회 당일에 주제를 받아 바로 토론에 임했습니다. 핵무기 보유 찬반, 청소년 범죄 생활기록부 영구 등록이라는 주제를 놓고 찬반 팀을 결정해 논리적으로 사고를 펼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예선전이었는데도 모두 적극적으로 참여해 토론장의 열기가 매우 뜨거웠는데요. 열띤 토론 끝에, 전원 투표 결과를 바탕으로 결승전에 참가할 두 팀을 선정했습니다.</p>
<p>일주일간의 자료조사와 토론 개요서를 바탕으로 두근거리는 결승전이 시작됐습니다! 이번 주제는 동물실험이었는데요. 앞서 예선전을 한 번 겪은 터라 토론에 참여하는 찬성과 반대 측의 의견은 더욱 풍부해지고 한층 더 논리적이었습니다. 발언이 오갈 때마다 보는 사람의 손에 땀이 맺힐 만큼 긴박감과 몰입감이 대단했습니다!</p>
<p>총 2주간 진행된 토론대회를 통해 경청하는 자세, 발표능력, 상대방의 논리를 빠르게 분석할 수 있는 분석력을 높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각자의 현업부서에서 프레젠테이션을 하거나 회의 시간에 의견을 낼 때 논리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 같습니다.</p>
<h2 class="o_title">북소리와 함께 한 3개월?! 사물놀이와 난타 연습</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text-align: center;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4/2469F64558FED07415E891.jpg" alt="사물놀이 연습하는 사원들의 모습" width="650" height="262"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현장교육 기간 동안 매일 저녁 사물놀이와 난타를 연습했답니다. 방과 후 활동처럼 신나기도 했지만, 팀워크와 일체감을 강화한다는 차원에서 공연 준비에 매진했는데요. 학생에서 신입사원으로 성장해나간다는 테마를 담아내려고 노력했습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4/226C7A3658FED0A90BAB6F.jpg" alt="난타 연습을 하는 사원들의 모습 " width="650" height="364"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사물놀이는 다들 처음 해보는 것인데도 덩더쿵 덩더쿵~ 반복되는 장단에서 자연스레 어깨가 들썩였습니다. 규칙적인 박자와 변칙적인 엇박자를 연습하다 보니, 사회생활에서도 희로애락을 반복적으로 겪으면서 연습하고 성장할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p>
<p>난타 팀은 현악 4중주와 콜라보를 시도했는데요. 그 자체로 ‘도전정신’이라는 포스코의 가치를 표현하고자 했답니다. 북 치랴, 율동 하랴, 연습 1시간만 하니 땀이 비 오듯 흘렀는데요. 난타를 하면서 항상 새로움을 시도하며 앞으로 나아가는 마인드를 기를 수 있었습니다.</p>
<h2 class="o_title">봄날의 나들이, 영덕 블루로드 및 보경사 트레킹</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text-align: center;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4/26521A3E58FED10F0DC4E8.jpg" alt="영덕 블루로드 및 보경사 트레킹을 하며 찍은 사원 단체 사진" width="650" height="399"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구름 한 점 없이 맑던 4월 8일, 주말을 맞아 경북 영덕군의 아름다운 해안을 감상할 수 있는 블루로드와 포항시의 명산인 내연산으로 향했습니다.</p>
<p>영덕 블루로드는 영덕 해안가에 조성된 64.6km의 도보여행길로 동해안의 절경을 감상하기에 제격인데요~ 높이 710m의 내연산은 군립공원으로 지정돼 있고, 산세와 계곡이 수려해서 사시사철 포항 및 인근 주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포항의 명소랍니다.</p>
<p>2시간여의 블로로드 탐방을 마친 후에는 내연산으로 이동하였는데요. 내연산 입구 주차장에 내리자, 계곡을 따라 흐드러지게 핀 벚꽃이 저희를 환하게 반기는 것 같았습니다. 등산로 입구에 위치한 고즈넉한 사찰 보경사에서 경건한 자세로 묵념을 했는데요. 약 3개월 동안의 교육기간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가면서 그때와 지금의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p>
<h2 class="o_title">지역사회와 같이 커나가겠습니다! 문화 탐방</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text-align: center;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4/2267E04058FED1E806A073.jpg" alt="posco 월포수련관 앞에서 찍은 직원 단체 사진" width="650" height="422"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기업 신입사원 교육에서 포스코만큼 기업가치와 올바른 국가관을 함양하는 데 힘쓰는 대기업은 손에 꼽습니다. 그리고 제철소가 있는 지역과도 밀접하게 동반성장해 온 기업도 드물죠. 이런 기업문화 덕분에 저희는 현장교육을 받은 포항을 이해하고 포스코의 발전 역사를 둘러보는 진귀한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p>
<p>포항시민들도 잘 타 보지 못한다는 포항 유람선도 탔는데요. 강을 사이에 두고 시가지와 포항제철소가 만들어내는 풍경은 이질적인 듯 조화로워서 아름다웠습니다. 포항 지역 발전은 물론 해수욕장 경관에도 포스코가 일조하고 있다는 생각에 뿌듯했습니다.</p>
<p>그다음으로는 동빈내항에 떠 있는 포항함을 견학했습니다. 포항함은 2010년 3월 26일 백령도 앞바다에서 침몰한 천안함과 동일한 제원의 함정인데, 해군이 실제 임무하고 생활했던 조타실·침실 등이 그대로 잘 보존돼 있고, 갑판 위에 천안함 사건 당시 희생되신 고(故) 한주호 준위를 기리는 동상이 설치돼 있어서 경건한 마음가짐으로 둘러봤습니다. 앞으로도 포스코인으로서 역사와 민족을 우선 생각하는 자세를 가져야겠습니다.</p>
<h2 class="o_title">가슴 따뜻한 마무리, 수료식</h2>
<p>4월 12일, 17-1차 포스코 신입사원 종합 수료식이 포항 포스코인재창조원 정도관에서 열렸습니다. 3개월간의 연수를 마치고 어엿한 포스코인으로 임명받는 순간이었는데요. 수료식 식순을 안내받는 동안 지난 세 달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가는데 어찌나 가슴이 뭉클하고 아쉽던지 그동안 배웠던 포스코 핵심가치와 현장교육 지식을 랩업(wrap-up)하면서 앞으로 가져야 할 바람직한 자세를 다시 한 번 상기할 수 있었습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4/2362C44358FED2762DAE59.jpg" alt="현악기와 난타의 콜라보 무대의 모습" width="650" height="33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저희가 왜 매일 저녁 구슬땀 흘리며 사물놀이와 난타를 연습했는지가 드디어 밝혀집니다! 이번 차수부터 수료식에 신설된 코너여서 더더욱 야심 차게 준비했는데요. 사실 무대 바로 직전에 현악4중주 축하공연이 있어서 비교되지 않을까 걱정도 조금 들었답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text-align: center;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4/237A634858FED28B111D65.jpg" alt="사물놀이 공연 팀의 공연 모습 " width="650" height="306"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먼저 난타 팀이 현악4중주 공연 팀과 콜라보레이션한 ‘베토벤 바이러스’를 무대에 올렸습니다. 쾌활한 비트 속에서, 현악과 타악을 조화롭게 믹스시켜 스트레스를 한 방에 날려버리고자 했어요. 이어 사물놀이 공연 팀은 상쇠를 담당한 정현욱 씨의 지휘 아래 5분여의 쉴 틈 없이 몰아치는 장단을 펼쳐 박수갈채를 이끌어냈습니다.</p>
<p>모든 공연이 끝난 후, 연수 동안 타의 귀감이 됐던 성적 우수자에 대한 시상식이 두진홍 직무교육그룹장님 주관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모두가 인정한 우수생이었기에 뜨거운 박수를 보내주고, 앞으로 더욱 노력해 타의 모범이 되는 훌륭한 신입사원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철호 노무기획그룹장님께서 해주신 “어딜 가든 열심히 맡은 바를 다하면 반드시 기회가 찾아올 것”이라는 격려말씀도 가슴 깊게 새겼습니다.</p>
<h2 class="o_title">3개월의 교육과정을 마치며, 아자아자! 신입사원 인터뷰</h2>
<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4/2577514559003396238E45.jpg" alt="신입사원 인터뷰: &quot;포스코에 대한 자부심, 국가 기간상업의 무게에 대해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quot; -이해아 (철강솔루션 마케팅실 성형연구 그룹) " width="650" height="364"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현장교육을 마치니 시원섭섭한 느낌이 들었어요. 모든 교육이 이제 끝이라고 생각하니 그동안의 교육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갔습니다. 무엇보다 실제 업무를 할 때 알아야 할 지식들을 배우며 겸손함을 익혔습니다. 포스코에 대한 자부심과 국가 기간산업의 무게에 대해서도 알게 되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p>
<p>인천 송도에서는 기업가치와 기업경영의 기초지식, 나아가 포스코라는 기업을 개괄적으로 배웠다면 포항에서는 실제로 회사가 어떻게 운영되고 부서가 각각 어떤 역할을 하는지 배웠습니다. 부서와 업무에 대해 막연하게 갖고 있던 생각들이 실제로 보고 느끼면서 체계적으로 정리가 되는 걸 느꼈어요.</p>
<p>저는 기계공학을 전공한 연구원이어서 조업에 직접 참여하진 않지만, 포스코가 100년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제 지식을 활용해 설비 효율을 높이는 데 일조하겠습니다. 동기들과 힘차게 걸어가고 함께 닭백숙을 먹으면서 떨어지는 핑크빛 벚꽃을 구경하던 그 순간이 떠오르네요. 동기들아, 포스코에서 우리 모두 핑크빛 미래를 만들자!</p>
<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4/243D474A590033AF301401.jpg" alt="신입사원 인터뷰: &quot;생애 처음으로 붉은 쇳물을 본 순간을 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quot;  - 신동훈 (설비자재구매실 기계부품섹션) " width="650" height="364"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저는 12년 이상을 인도와 미국에서 해외 생활을 했기 때문에 한국인 특유의 정을 느껴본 지 꽤 오래됐는데요. 이제 한국에서 뿌리를 내리고 싶어서 제철보국의 이념을 품은 포스코를 선택했습니다.</p>
<p>3개월의 여정을 밟으면서 우리 동기들은 ‘가족’이 되었습니다. 동기들과 현장을 방문하면서 이야기도 많이 했고, 또 제철소 내의 분위기가 정이 많고 혼자보다는 다 ‘같이 하는 것’을 강조했기에 따뜻함을 많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p>
<p>일상에서 접하는 ‘철’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잘 몰랐는데, 처음으로 용선을 본 순간이 잊히지 않아요. 애국가 영상에서 본 장면을 실제로 볼 수 있어서 신선하고 뜻깊었습니다. 앞으로 붉은 쇳물을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4/2410694A590033C4276B52.jpg" alt="신입사원 인터뷰: &quot; 회사에 중요하지 않은 부서와 직책은 없다는 것을 배웠습니다.&quot;  - 김태식 (광양 제강정비섹션) " width="650" height="364"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연수기간 동안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진정한 포스코인이 되었다는 생각에 매우 뿌듯합니다.</p>
<p>각 부서를 돌아다니면서 ‘중요하지 않은 부서와 직책은 없다’는 것을 느꼈고, 개인만 우수한 성과를 내는 것보다는 프로세스 전반에서 함께 시너지와 융합을 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특히 각 부서 간의 특징이나 회사생활에 관련된 정보를 접할 수 있어서 앞으로의 현업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좋은 공부환경과 유익한 프로그램을 만들어주신 여러 교수님들께도 이 자리를 빌려 감사 말씀을 드립니다.</p>
<p class="o_remarks">한 달여 간의 포스코 현장교육을 마치고<br />
진정한 포스코패밀리로 거듭난 35명의 신입사원들!<br />
앞으로도 포스코 신입사원들이 각자의 부서에서<br />
POSCO the Great를 실현하는데 앞장서길 응원하겠습니다 <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1/72x72/1f642.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p>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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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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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대한 사람들] 50편. 광양제철소 슬라브 표면검사의 달인 김상렬 주임</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c%9c%84%eb%8c%80%ed%95%9c-%ec%82%ac%eb%9e%8c%eb%93%a4-50%ed%8e%b8-%ea%b4%91%ec%96%91%ec%a0%9c%ec%b2%a0%ec%86%8c-%ec%8a%ac%eb%9d%bc%eb%b8%8c-%ed%91%9c%eb%a9%b4%ea%b2%80%ec%82%ac%ec%9d%98-%eb%8b%ac/</link>
				<pubDate>Wed, 04 Jan 2017 07:00:0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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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불철주야 현장을 지키며 위대한 포스코를 만들어가는 &#8216;위대한 사람들&#8217; 이야기! 벌써 50번째 인터뷰를 맞게 되었는데요. 완벽한 제품 검사를 위해몸과 마음도 항상 경건하고 건전하게 유지한다는광양제철소 슬라브 표면검사의 달인, 김상렬 주임을 지금부터 함께 만나보시죠.]]></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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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1/23764D35586B044131E62F.jpg" alt="포스코를 지키는 위해한 사람들 50편 광양제철소 슬라브 표면검사의 달인 김상렬 주임" width="650" height="38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불철주야 현장을 지키며 위대한 포스코를 만들어가는 &#8216;위대한 사람들&#8217; 이야기! 벌써 50번째 인터뷰를 맞게 되었는데요. 완벽한 제품 검사를 위해몸과 마음도 항상 경건하고 건전하게 유지한다는광양제철소 슬라브 표면검사의 달인, 김상렬 주임을 지금부터 함께 만나보시죠.</p>
<h2 class="o_title">나 이런사람이야!</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1/2509B135586B043E2165B7.jpg" alt="광양제철소 소재품질관리과 김상렬 주임. 강한 것은 아름답다. 인생은 단 한 번의 찬스~ 배워서 남 주자! " width="650" height="3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안녕하세요, 광양제철소 소재품질관리과 김상렬입니다. 저는 1990년 9월 입사해 광양제철소 1연주공장에서 18년간 고품질 슬라브 생산에 매진하다 2008년 4월 품질기술부로 자리를 옮겨 현재까지 슬라브 품질검사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1/22096A35586B043E21CDD8.jpg" alt="품질기술부 단체사진" width="670" height="223"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저는 ‘강한 것은 아름답다! 인생은 단 한 번의 찬스다! 배워서 남 주자!’라는 문구를 인생의 모토로 삼고 있는데요. 스스로는 완벽을 추구하지만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약초를 기부하는 등 나눔을 실천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럼 제가 몸담고 있는 소재품질관리과 슬라브검사파트는 어떤 일들을 하고 있는지 소개해 드릴게요!</p>
<h2 class="o_title">위대한 사람들이 들려주는 현장 이야기</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1/246F2D35586B043F349810.jpg" alt="위대한 사람들이 들려주는 현장 이야기. 저는 4조 2교대 교대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시업 40분 전에 출근해서 오늘 해야 할 일을 꼼곰하게 살펴보는데요.  가끔은 자전거로 출퇴근을 하며 혼자 조용히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도 가집니다.  소재품질관리과는 1정정·2정정·후판·4열연검사 이렇게 총 네 군데에 있는데 조별 4명이 각 개소에서 단독으로 근무합니다.  현장에 투입되면 앞 근무조에서 검사한 슬라브를 재검사하고, 외주파트너사가 슬라브 스카핑을 완료하면 결함검사를 실시합니다.  특히 슬라브 코너부에 발생하는 모서리 크랙이 후공정 에지-스캡(Edge Scab) 결함*으로 이어지는 것을 예방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검사 특이사항 발생시 품질이상 발생 보고서를 발행하고 담당 엔지니어에게 개선방안을 제시해 주기도 하고요  슬라브 품질결함을 매의 눈으로 관찰, 족집게처럼 잡아내려면 연주공장에서 생산된 슬라브가 슬라브 정정공장으로 올 때  슬라브 표면 품질보증을 확실하게 해야 합니다.  또한 불량 슬라브가 후공정으로 한 매라도 흘러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합니다.  소재품질관리 요원들은 교육 휴무일을 활용해 포레카 멀티룸에 모여 품질결함 개선대책 마련과 품질검사를 성실히 수행하는 노하우 정보를 공유하곤 합니다. " width="630" height="1232"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1/25765335586B043E2FF1A3.jpg" alt="알쏭달쏭~ '에지-스캡 결함'에 대해 알아봅시다! · 스캡(scab): 일명 '딱지 형' 결함으로 판 표면 모재가 얇은 덧살로 눌러앉은 결함. 판의 전 영역에서 다양하게 발생하나 양쪽 모서리 근처 발생률이 높음.  · 에지-스캡(edge scab): 모서리 근처에서 선상으로 발생하는 스캡 결함. 통상적으로 모서리에서 중심 방향으로 30mm 이내에서 발생하며,  1~2줄의 선상 결함으로 나타나는데, 판의 측면과 나란한 방향 즉 압연 방향과 동일한 방향성을 갖는 특징이 있음. " width="630" height="22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h2 class="o_title">김상렬 님의 A 특공대를 소개합니다!</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1/2474AC35586B043F30FAF4.jpg" alt="소재품질 검사요원들과 찍은 사진" width="650" height="3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제강 슬라브 스카핑 현장에서 소재품질 검사요원들은 외주파트너사 직원들이 1차적으로 슬라브 이물질을 제거한 슬라브에 결함이 있는지 직접 확인하는데요~ 건전한 사고와 건강한 신체가 갖춰진 상태에서만 슬라브 표면 결함을 완벽하게 잡아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A특공대는 각자 저마다의 방법으로 몸과 마음을 단련하고 있죠!</p>
<p>난초 사랑에 흠뻑 빠진 임갑재 파트장은 틈만 나면 가까운 야산을 다니면서 난초도 캐고 자신만의 신체리듬을 만들고 있습니다. 또 바다낚시를 좋아한다는 김성태 씨, 배드민턴과 스키 실력이 수준급이라는 장치도 씨, 자칭 국가대표급 실력을 자랑하는 마라토너 권오근 씨가 한 조를 이뤄 4개소에서 단독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p>
<p>한 번은 휴무날 반원들과 약초연구를 목적으로 산행을 나선 적도 있는데요. 겉보기에 화려한 버섯들, 냄새가 마치 약초일 것만 같은 이파리와 뿌리들을 배낭 한가득 담아와서 서로 자랑을 했었는데, 감정 결과 모두 무시무시한 독초로 판명이 나 웃음을 자아냈던 추억도 떠오르네요. 당시만 해도 다들 약초에 대한 지식이 부족했거든요.</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1/2275EC35586B04402FCD7C.jpg" alt="교대 휴무일 교육중 팀원들과 찍은 사진" width="650" height="3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현장에서 단독 근무를 하다 보니 동료들을 자주 만나기는 어렵지만 교대 휴무일 교육이나 휴무일 팀파워 활동을 통해 서로 정보를 공유합니다.</p>
<p>현장학습이 있을 땐 아주 미세한 결함을 검사해 공유하고자 후배들끼리 육안 검사를 실시한 적도 있는데요. 확대 관찰해도 결함이 확실치 않다고 투정을 부리는 후배들을 위해 사진촬영까지 해가며 노하우를 전파하고, 끊임없이 노력해 신의 경지에 도달해야만 극미세 결함을 찾을 수 있다고 상기시켜 주기도 했습니다.</p>
<p>이제는 모두가 ‘베테랑 검사원’으로 성장했는데요. 검사원의 손끝에서 품질결함을 완벽하게 찾아내 최고 품질의 제품이 고객에게 연결될 수 있도록 책임과 역할을 다하며 하루하루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p>
<h2 class="o_title">완벽한 업무 수행, 그만의 비법은?</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1/240C6935586B04401FEE65.jpg" alt="광양제철소 소재품질관리과 김상렬 님. 18년 슬라브 생산 경험. 제품에 대한 끝없는 관심과 도전 " width="450" height="383"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연주공장에서 18년 동안 슬라브를 생산했던 경험이 검사의 달인이 되는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수없이 많은 결함을 관찰한 결과 이제는 슬라브 외관 형상이나 색깔만 봐도 결함 유무를 판단할 수 있게 되었죠.</p>
<p>저는 제품을 아끼고 사랑하는 데에서 최고의 품질이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래서 출근 후 결함 검사 전 ‘슬라브가 포스코를 먹여 살리는 아주 값비싼 보물’이라고 생각하며 마음속으로 기도 합니다. 슬라브도 살아 있는 생물입니다. 애정을 갖고 진심으로 대해주면 후공정에서 무결함으로 반드시 보답을 한다고 생각해요.</p>
<p>모든 것은 관심에서 비롯됩니다. 무관심이 엄청난 품질겸함을 가져 올 수도 있고요. 오늘 하루에 최선을 다하고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나를 한번 되돌아보고 맡은 바 직무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저 뿐 만 아니라 품질 검사원들의 바른 자세가 아닌가 생각합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rgin-right: 1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1/23747035586B044030725D.jpg" alt="자격증 획득 후 찍은 사진" width="340" height="273"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제품에 대한 관심은 곧 혁신으로 이어지는데요.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강한 의지로 지금까지 5등급 이상 우수제안만 16건이 채택되는 등 개선활동에 적극 매진해 제강부 제안왕(1995년), 올해의 제강인(2005년), 품질기술부 제안왕(2012년), 올해의 베스트 품질인(2016년)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p>
<p>또한 동료들과 선의의 경쟁을 하며 업무 관련 자격증 취득에도 도전했는데요 지금까지 금속재료기능장, 제강기능장, 용접기능장, 위험물기능장 등 국가기술자격증만 13개를 취득했습니다. 이 밖에도 직무발명 13건, 특허출원 8건 등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적극 발굴해 현장 업무에 적용하는 등 열정을 쏟은 덕분에 슬라브 품질검사의 달인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되었죠~</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1/27746C35586B04402F71E5.jpg" alt="아마추어 심마니, 약초 기부해 지역 사회에 훈훈한 감동 선사.   약초(藥草)에 대한 관심은 15년 전부터 시작됐습니다. 사내와 동아리에 가입하는 등 '약초꾼'이 되고자 시간이 날 때마다 주변 산을 마구 훑고 다녔죠.  하지만 무작정 부딪치며 깨우치는 것으로는 한계가 있었어요. 그래서 약초 전문 서적 20여권을 구입해 이론 공부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지식이 쌓일수록 현장에서의 시너지가 더해져 자신감도 생기고 전문 약초꾼이라는 꿈도 꾸게 되었죠.  이렇게 십수 년간 쌓은 전문 지식과 실전 경험, 그리고 약초 사랑에 보답한 듯 처음으로 산삼을 캐게 되었습니다!  2004년 전라북도 한 야산에서 등산을 하다가 문득 야생 이끼와 더덕 향기를 맡고 주변을 살폈는데요, '몸에 좋은 야생 한방초가 자생하기 좋은 환경이구나' 생각하는 찰나 산삼 두 뿌리가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약초란 자고로 필요로 하는 사람이 먹어야 효능을 본다고 합니다. 그래서 주변에 질병으로 고통받는 이웃이 있으면 언제든 찾아가 필요한 약초를 전달해 주곤 했는데요.  2013년 아버지에게 신장 이식을 하고 회복 단계에 있던 외주파트너사 직원에게 산삼 두 뿌리를 기증했었고, 금호동에 거주하는 할아버지 등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필요한 약초를 기부해 약초 사랑과 지역 사랑을 동시에 실천하고 있습니다.  저의 조금은 특별한 재능기부 선행이 입소문을 타게 됐고, 2013년에는 광양시장 표창을 수상했는데요. '인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사회에 봉사하는 삶을 살겠다'는 다짐의 계기가 됐습니다.  저의 유별난 약초 봉사에는 아내의 도움도 컸습니다. 휴무일에 주변 야산에서 산도라지, 둥굴레, 영지버섯, 엉겅퀴 등 약초를 채취하면 아내가 반찬을 만들어 홀로 어렵게 생활하는 노인분들을 찾아뵙기도 했거든요.  관절염과 신경통으로 고생하시는 할머니, 할아버지께 약초 반찬과 달인 물을 전해드리며 오래오래 건강히 사시길 기원했습니다.  야내가 약초 채취하는 걸 이해해 주고 때로는 동행해주기도 하면서 약초 사랑이 더 큰 아내 사랑으로도 이어졌죠. 등산으로 건강도 얻고, 지역사랑도 실천하고. 이보다 더 행복할 순 없는 시간들입니다!" width="670" height="1734"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h2 class="o_title">응답하라, 위대한 포스코패밀리!</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1/2771F335586B044132197A.jpg" alt="광양제철소 소재품질관리과 김상렬 님의 작업복을 입은 모습(왼쪽)과 사복을 입은 모습(오른쪽)" width="650" height="25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밝아오는 새해, 작은 소망이 있다면 스탭 부서 최초로 포스코 명장에 도전하는 것입니다. 기술의 성인(聖人)이라고도 할 수 있는 명장의 꿈은 저 뿐만 아니라 포스코에 근무하는 모든 직원들이 한 번쯤 생각해 보았을 것 같은데요. 남은 시간 회사와 저를 위해 더 열심히 배움의 길을 개척하고, 하루하루 도전할 계획입니다.</p>
<p>그리고 슬라브 검사 노하우를 체계적으로 전수할 수 있는 책자를 발간해 신입사원 또는 검사 업무를 처음 접하는 직원들이 좀 더 효율적으로 이론과 실무를 파악할 수 있도록 팀원들과 함께 노력하겠습니다.</p>
<p>마지막으로 제 자신을 더욱 존중하고 사랑해야겠습니다. 스스로를 사랑해야 다른 사람도 사랑할 수 있으니까요. 한 해를 보내고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는 시점입니다. 2016년 최선을 다한 자신에게도 수고했다고 따뜻한 격려를 보내는 것이 어떨까요? 포스코패밀리 여러분, 내년에도 파이팅입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text-align: center;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1/2564A846586B062A22B276.jpg" alt="포스코그룹 통합 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 포스코그룹 통합 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에 소개된 콘텐츠입니다. " width="650" height="67"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class="o_remarks">지칠 줄 모르는 뜨거운 열정의 포스코인들을 차례로 만나본<br />
‘위대한 사람들’은 50호를 마지막으로 연재 종료됩니다.<br />
Hello, 포스코 블로그는 더 좋은 내용으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br />
그 동안 &lt;위대한 사람들&gt;을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p>
</div>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위대한 사람들] 49편. 포항제철소 전기 정비의 달인 정규점 님</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c%9c%84%eb%8c%80%ed%95%9c-%ec%82%ac%eb%9e%8c%eb%93%a4-49%ed%8e%b8-%ed%8f%ac%ed%95%ad%ec%a0%9c%ec%b2%a0%ec%86%8c-%ec%a0%84%ea%b8%b0-%ec%a0%95%eb%b9%84%ec%9d%98-%eb%8b%ac%ec%9d%b8-%ec%a0%95/</link>
				<pubDate>Wed, 21 Dec 2016 11:21:0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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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49편으로 돌아온 포스코를 지키는 위대한 사람들! 오늘은 포항제철소 EIC기술부 전기기술과에 근무하고 있는 정규점 님을 만나봅니다! 제철소에서 전기 기술 설비는 매우 중요한 부분 중 하나인데요. 조금만 방심해도 정전, 화재 등 대형 설비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죠. 지난]]></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2/2505DF445859DC53194C3F.jpg" alt="포스코를 지키는 위대한 사람들 49편 포항제철소 전기 정비의 달인 정규점 님" width="650" height="38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float: none; clear: none;">49편으로 돌아온 포스코를 지키는 위대한 사람들! 오늘은 포항제철소 EIC기술부 전기기술과에 근무하고 있는 정규점 님을 만나봅니다!</p>
<p style="float: none; clear: none;">제철소에서 전기 기술 설비는 매우 중요한 부분 중 하나인데요. 조금만 방심해도 정전, 화재 등 대형 설비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죠. 지난 30년간의 업무 노하우에도 현장에서는 항상 긴장을 늦추지 않는다는 위대한 사람, 정규점 님의 이야기를 함께 들어볼까요?</p>
<h2 class="o_title">나 이런사람이야!</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2/26016A4D5859D8DB2B9C66.jpg" alt="포항제철소 전기기술과 정규점 님. 주어진 일에 감사하며 최선을 다하자." width="670" height="43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안녕하십니까. 포항제철소 전기기술과 정규점입니다. 저는 1985년 10월에 입사한 후 포항제철소 전기수리과에서 근무하다가 창원기술대학을 졸업하고 1996년 1월 전기기술팀으로 보직을 옮겨 줄곧 이곳에서 근무하고 있는데요. 전기기술 업무를 담당한지도 어느덧 30년이 훌쩍 넘었네요.</p>
<p>제철소에는 정말 다양한 설비들이 있는데요. 저는 그중에서도 사람의 동맥과 같은 전력계통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전력설비 기술지원과 보호계전 시스템 검토, 기술교육 등을 주 업무로 하고 있는데요. 조금만 소홀하거나 방심하게 되면 정전, 화재 발생 등 대형 설비 사고로 이어지기에 제가 맡은 업무에 긴장을 늦추지 않고 전력설비 인프라 안정 및 성능 복원에 몰두하고 있습니다.</p>
<p>또한, 현장 정비요원이나 조업요원들이 전기 설비 관련 도움을 요청하면 신속하게 출동해 최상의 기술역량으로 문제를 해결해 주고 있습니다. 그럼 제가 몸담고 있는 전기기술과가 어떤 일들을 하고 있는지 소개해 드릴게요.</p>
<h2 class="o_title">위대한 사람들이 들려주는 현장 이야기</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2/22525F4E5859D904304EC0.jpg" alt="저는 아침 기상시간이 남들보다 조금 빠른 편인데요.  고층 아파트에 사는 혜택으로 계단 오르기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매일 아침, 저녁으로 계단 오르기를 하는데 처음 시작할 때는 숨도 차고 힘들었지만 지금은 가볍게 계단을 오르고 있습니다.  읾 아침 모든 잡념을 버리고 계단을 오르다 보면 문득 떠오르는 아이디어들이 있어 이를 업무에 활용하기도 합니다.  제가 근무하는 메레카 사무실에는 EIC기술부 직원 약 80명이 근무하는데요.  출근해서 만나는 직원들과 밝은 표정으로 인사를 하고 간밤의 설비 장애 발생 상황 등을 확인합니다.  또 사무실에 울려 퍼지는 음악에 맞춰 안전체조를 하며 몸을 풀고 안전슬로건 제창으로 힘찬 하루를 시작합니다.  저희부서 사람들은 현장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현장 요청 업무에 신속히 대응하고자 노력합니다.  특히 정전 등 대형 장애 발생 시 조업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현장 상황을 정확히 파악해 최적의 조업 방안을 도출합니다.  그리고 평소에 긴급한 설비 장애에 신속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공장별 대응 방안을 숙지하는 등 현장에 도움이 되는 정비인이 되고자 늘 노력하고 있습니다.  입사 후 줄곧 중앙정비 분야에서 근무하면서 다양한 설비 트러블을 경험했는데요,  사소한 트러블에서부터 대형 전히화재, 장애 복구에 이르기까지 주어진 업무가 성공리에 잘 마무리되었을 때 큰 보람을 느꼈던 것 같습니다.  그중에서도 포항 2열연과 광양 2제강 화재사고가 가장 기억에 남는데요.  큰 사고였기에 며칠 동안 밤을 지새우며 복구에 몰두했었지요.  또, 청도의 ZRM 화재 복구 때는 최악의 조건에서 어려움도 많았지만 한 달 이상 작업한 끝에 결국 복구에 성공했는데요.  공장이 돌아가는 힘찬 기계 소리가 들리는데 어찌나 감동적이던지.  이런 게 바로 회사생활의 큰 보람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특히 광양 2제강 화재복구차가 광양에 도착했을 때에는 직원 개개인이 맡은 업무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새삼 느꼈습니다.  대수롭지 않은 조그마한 불씨 하나가 회사에 막대한 피해를 주는 것은 물론, 직원들이 복구에 쏟아야 하는 고통과 좌절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픕니다.  또다시 이런 일을 겪지 않기 위해서는 평소에 전기 설비 관리를 강화해 선제적으로 대형 설비 사고를 계방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모든 직원들이 제철소를 지키는 수호천사가 되겠다는 마음과 굳은 의지로 화재 및 설비 사고 예방에 적극 동참해야 할 것 같습니다.  설비가 24시간 가동괴는 제철소 특성상 정비인들은 언제, 어느 장소에 있든지 현장에서 기술 지원 요청이 오면 달려가야 하는 게 숙명입니다.  출장을 가다가 돌아온 적도 있고, 1년에 한번 만나는 고향 친구들 모임 중에 돌아오기도 했습니다.  또, 입사 동기 연말 송년회 도중 현장으로 뛰어간 적도 있는데 이것이 나의 운명이라 받아들이고 즐거운 마음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 width="630" height="2263"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h2 class="o_title">정규점 님의 A 특공대를 소개합니다!</h2>
<p style="text-align: center;"><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text-align: center;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2/244AC7475859D9A9391E13.jpg" alt="동료들과 함께 찍은 사진들. 동료들과 함께 즐거운 한때~ 전기기술과 직원들과 영남알프스 여행 " width="670" height="244"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제철소를 비롯해 포스코패밀리, 해외법인 등 설비에 문제가 생기면 즉각 대응해야 하기에 트러블 슈팅 대응능력을 후배들에게 전수하고 있습니다. 설비 장애 발생 시 원인 분석 및 재발방지를 위하여 노력하는 전기기술과 전력그룹 특공대를 소개해드릴게요.</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2/25795D485859D9B40F2B65.jpg" alt="동료들과 찍은 사진" width="670" height="413"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김도운 씨는 매사에 적극적인 성격으로 업무 속도가 빠른 점이 장점입니다. 인니 일관밀 파견 시 완벽하게 기술 지원을 마치고 복귀하여 지금은 어떤 기술 업무든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직원입니다.</p>
<p>선종대 씨는 기술과로 입사하여 기본 지식이 탄탄한 직원으로, 제강설비 현장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2제강 합리화를 성공적으로 수행했습니다. 또한 어떤 아이템이든 신속하고 정확하게 통찰하는 능력이 뛰어나 저희 과에 없어서는 안되는 유능한 직원입니다.</p>
<p>황지의 씨는 여직원으로, 기술 지원 업무에 어려움이 많을 텐데 늘 밝은 표정으로 업무에 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메레카 미소천사로 불리고 있지요. 기술 업무에 필요한 기본 데이터들을 잘 정리해 업무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으며 현장 파트장님들에게도 사랑받는 직원입니다.</p>
<h2 class="o_title">완벽한 업무 수행, 그만의 비법은?</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42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2/2174A34F5859D9DC290F02.jpg" alt="포항제철소 전기기술과 정규점 님. 책임감 끈기" width="420" height="365"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업무 비결이라 하기엔 부끄럽습니다만, 책임감과 끈기를 꼽을 수 있습니다. 내가 하는 일에 대해서는 무엇이든 책임진다는 각오로 업무에 임하고 있는데요. 리스크를 최소화하고자 조그마한 부분이라도 늘 고민하고 대응책을 세워 실수는 줄이고 신뢰는 높이고 있습니다.</p>
<p>저는 업무 및 전기관련 자료나 지식들을 그냥 두지 않습니다. 오려내고 수집하는 남다른 자료 욕심이 결국 자기계발은 물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이어진 것 같습니다. 중요한 장애 발생 시 원인이 명확하게 풀리지 않을 경우 기술서적들을 펼쳐보기도 하고, 며칠간 곰곰이 생각하며 모든 것에 가능성을 두고 고민하다 보면 원인을 찾게 되고 개선안이 떠오르게 되는데요. 끈기 있게 물고 늘어지면 해결 안 될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2/2364D24F5859D9F134B874.jpg" alt="지역 주민도, 우리 가족도 내가 지켜요!  저는 2004년 11월, 유강지역 자율방범대를 창설해 지역주민의 안녕과 청소년 선도 및 안전 귀가를 목표로 12년 동안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똣을 같이하는 몇몇이 모여 자녀들의 안전한 귀가를 돕자는 목적으로 자율방범대를 창설하게 되었는데요.  우리 지역의 범죄 예방은 물론, 해를 거듭하며 소년소녀가장을 비롯한 어려운 이웃을 돌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교통정리 등 포항시 행사를 지원하는 역할도 수행하고 있는데요.  한 겨울 노상 취짐 중인 취객을 안전하게 귀가시키고, 늦은 밤 우범지역을 떠도는 아이들을 부모의 심정으로 타일러 집으로 돌려보내는 등 몇 버의 특별한 경험에서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화합할 수 있는 지역의 파수꾸니 되도록 앞으로도 봉사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저는 여행을 좋아합니다. 모든 것을 잊고 편안한 마음을 가질 수 있는 게 여행의 큰 장점인데요.   몇 해 전, 입사 동기들과 부부동반 동남아를 다녀오기도 했고, 작년에는 고향 선후배들과 일본 유명 온천을 다녀왔는데 생활의 큰 활력소가 되더군요.  특히 아내가 무척 좋아해 줘서 다음 여행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저는 항상 곁에 있어야 모든 것이 편안한 아내와 자기를 믿어달라고 외치는 아들, 그리고 세상에서 제일 예쁜 딸이 있습니다.  아들은 군에 입대할 때가 엊그제인 것 같은데 벌써 제대를 하고 금융기관에서 직장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세젤예 딸도 대학 졸업 후 직장 생활을 잘 하고 있어서 마음이 뿌듯합니다.  가족의 소중함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지만 모든 것이 부족하고 자상하지 못한 남편임에도 불구하고, 늘 이해해주고 믿고 따라주는 우리 집사람에게 이 기회를 빌어 정말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가족 모두가 바쁘게 생할하고 있지만 무엇보다 건강하기를 바라며 남을 배려하면서 항상 희망을 갖고 자기 생활에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width="670" height="1509"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h2 class="o_title">응답하라, 패밀리!</h2>
<p style="text-align: center;"><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text-align: center;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2/2127144C5859DA203892C9.jpg" alt="포항제철소 전기기술과 정규점 님의 등산 중 찍은 사진" width="670" height="412"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가끔 인재창조원에서 강의할 기회가 생기면 후배들에게 꿈과 비전을 주고자 노력합니다. 도전하면 반드시 꿈은 이루어진다고 이야기해주곤 하는데요. 무엇보다 마음가짐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후배 사원들이 재무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고자 여러 가지 조언을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p>
<p>주자십회운에 ‘소불근학노후회(少不勤學老後悔)’란 말이 있는데 ‘젊어서 부지런히 배우지 않으면 늙어서 후회한다’는 뜻으로, 자기 분야 최고 전문가 되는 지름길은 끊임없는 공부라고 생각합니다.</p>
<p>인생은 주어진 운명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의 선택에 따라 달라진다고 합니다. 힘들고 어려운 일도 나 자신을 위한 일이라 생각할 때 일 자체가 재미있어지고, 타인에게 신뢰받는 진정한 전문가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느덧 2016년도 저물어 가는데요. 정유년에도 끊임없이 정진하고 업무도, 나만의 취미생활도 즐기는 행복한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2/2558CB425859DCEB1543FE.jpg" alt="포스코그룹 통합 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 포스코그룹 통합 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에 소개된 콘텐츠입니다. " width="650" height="67"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class="o_remarks">POSCO the Great!<br />
현장에서 땀 흘리며 일하는 위대한 분들이 있었기에<br />
위대한 포스코가 탄생할 수 있었답니다.<br />
누구보다 바쁜 하루를 보내며 포스코를 위해 힘쓰고 계시는<br />
그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p>
</div>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위대한 사람들] 45편. 광양제철소 월드베스트 냉연인 조병호 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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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4 Oct 2016 07:00:0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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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포스코 초고장력강판]]></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 현장]]></category>
									<description><![CDATA[포스코를 지키는 위대한 사람들 45편! 오늘은 광양제철소의 월드베스트 냉연인 조병호 님을 만나봅니다. 기존 자동차 강판보다 2배 이상의 강도를 가진 초고장력강판 등 포스코 월드 프리미엄 제품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완벽한업무 수행을 하고 있는 위대한 사람, 조병호 님의 이야기를 함께]]></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0/21791A4E5809775B37E91D.jpg" alt="포스코를 지키는 위대한 사람들 45편 광양제철소 월드베스트 냉연인 조병호 님" width="650" height="38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포스코를 지키는 위대한 사람들 45편! 오늘은 광양제철소의 월드베스트 냉연인 조병호 님을 만나봅니다.</p>
<p>기존 자동차 강판보다 2배 이상의 강도를 가진 초고장력강판 등 포스코 월드 프리미엄 제품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완벽한업무 수행을 하고 있는 위대한 사람, 조병호 님의 이야기를 함께 들어볼까요?</p>
<h2 class="o_title">나 이런사람이야!</h2>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0/21504E335809746D055BBE.jpg" alt="광양제철소 냉연부에 근무하는 조병호 님. 힘써 행하고,의롭게 살자!" width="670" height="386"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안녕하십니까. 광양제철소 냉연부에 근무하는 조병호입니다. 저는 현재 2냉연공장 압연 파트에서 냉연 제품을 용접하는 &#8216;레이저 웰더(Laser Welder)&#8217;와 강판을 절단하는 &#8216;사이드 트리머(Side Trimmer)&#8217; 운전, 강판 표면을 세척하는 산세 작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p>
<p>1990년 9월, 군 복무를 마친 후 기초적인 지식만을 가지고 포스코에 입사한 게 엊그제 같은데&#8230; 제철보국의 정신으로 무장하고 현장 과제에 맞추어 생활하다 보니 이렇게 포스코를 대표하는 인물에도 뽑히게 되었네요.</p>
<p>본격적인 현장 소개에 앞서 저희 부서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해드릴게요. 저희 냉연부는 경쟁사와 차별화된 블루오션 영역을 발굴하고 월드 프리미엄 제품을 안정적으로 생산하고자 설비능력 향상 및 기술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p>
<p>냉연부 생산제품 중 70%가 월드베스트 제품인 자동차 강판인데요. 저는 파트 선임으로서 그동안 쌓아온 현장 경험과 노하우로 설비의 현상과 문제점을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해 후배 사원들의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등 동료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p>
<p>그럼, 제가 몸담고 있는 2냉연공장 압연 파트 현장에서 어떤 작업이 이루어지는지 함께 보실까요?</p>
<h2 class="o_title">위대한 사람들이 들려주는 현장 이야기</h2>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0/2762D83A5809748D0AF6AA.jpg" alt="위대한 사람들이 들려주는 현장 이야기. 교대 대기실에 모여 작업 일지를 확인하고, 설비를 인계받아 작업 현장으로 향합니다.  현장에 도착해서는 가장 먼저 설비 및 운전실을 정리 정돈하는데요. 그 이유는 어수선한 작업 환경에서 조엽하면 안전사고 발생률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안정적인 조업 환경 조성으로 업무 효율도 높이고, 동료들의 안전도 지키고 있죠.  냉연공장은 국내외 경쟁사의 등장으로 어려운 경영 환경에 놓였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2냉연공장을 7년 전, 노후 설비 합리화 작업을 추진해 자동차 강판, 고급강으로 대표되는 월드 프리미엄 제품 생산에 박차를 가했는데요.  세계 최고의 '초고장력강판(AHSS)'을 생상하기 위한 2냉연공장 동료들의 노력은 불철주야 계속 되었습니다.  합리화 기간 동안 신설비에 대한 부족한 지식을 채우고자 조직을 중요 설비 별로 나누고,  모두가 한마음으로 문제점을 하나하나 해결해 나갔습니다.  합리화 작업 이후 실시된 조업에서 판파단이 발생해 시련을 겪기도 했는데요.  냉연 제품이 압연공정까지 용접된 채 도달해야 하지만, 중각 산세공정에서 떨어져 버린 것이었죠.  자책도 잠시! 문제점을 면밀히 파악하고 해결책을 마련하고자 고군분투했습니다.  공장장님 또한 포항제철소 냉연공장 견학을 제안하고,  소 다누이의 레이저 웰더팀을 만들어 정비 전문가의 지원도 받는 등 문제 해결에 힘썼습니다.  지속적인 설비 교육과 데이터 개선으로 판파단 Zero에 도달한 우리 2냉연공장.  앞으로도 판파단 재발 방지를 목표로 전문지식 공유와 표준 재정립 등의 노력을 계속할 예정입니다." width="630" height="203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0/23100E33580974A030D170.jpg" alt="알쏭달쏭 '초고장력강판'에 대해 알아봅시다! '초고장력강판(AHSS : Advanced High Strength Steel)'은 기존의 자동차 강판보다 강도는 2배 이상 높지만  무게는 10% 정도 가볍습니다.  쉐보레 올 뉴 말리부에 쓰이기도 한 이 강판은 자동차 차체 중량을 구형 대비 130kg 줄이는 데에 큰 역할을 하기도 했는데요.  연질의 조직에 경질 조직을 첨가해 강도를 높인 초고장력강판은 다양한 철 성분 중 최고 수준으로 높은 상도를 갖고 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초고장력강 밑에 고장력강이, 고장력강 밑에 일반 강판이 존재하죠." width="630" height="327"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h2 class="o_title">조병호 님의 A 특공대를 소개합니다!</h2>
<p style="text-align: center;"><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text-align: center;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0/23774B39580974C22CAB12.jpg" alt="김진갑 압연파트장, 한상국 공장장과 찍은 사진들" width="670" height="222"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지난 7월 시작된 16-3차 QSS+ 개선활동이 어느덧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이번 개선활동에서 저희 개선리더들은 PCM입측에서 고질적으로 발생하는 &#8216;입측 통판장애&#8217; 개선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는데요.</p>
<p>그 과정에서 육체적,정신적 고통도 뒤따랐습니다. 입사해 지금까지 줄곧 교대 근무만 하다가 4개월 간 상주 근무를 하게 되니 근무 환경에 적응하는 데에도 꽤 오랜 시간이 필요했죠. 여러모로 어려웠던 시기에 저에게 큰 힘이 되어준 두 분이 있습니다. 바로,&#8217;김진갑 압연파트장&#8217;과 &#8216;한상국 공장장&#8217;이었는데요.</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0/274F6E3C580974E320ED5D.jpg" alt="16-3차 QSS+ 개선리더들과 함께~" width="384" height="534"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김진갑 파트장은 제가 개선활동 중 난관에 부딪힐 때마다 여러 가지 자문을 해주시며 힘을 북돋아주셨습니다. 파트장의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 덕분에 많은 문제들을 개선할 수 있었는데요. 특히 레이저 웰더를 다루는 스킬은 오랜 시간 같은 업무를 진행한 제게도 놀라울 따름이었습니다.</p>
<p>한상국 공장장은 개선활동기간 동안 수시로 찾아와 개선 과제에 대한 해결 방안과 아이디어를 제안해주셨습니다. 공장장의 이런 적극적인 서포트는 모든 개선리더들에게 큰 힘이 되었는데요. 공장장께서 늘 입버릇처럼 말씀하시던 이야기가 떠오르네요. “현장에서는 작은 개선 하나가 큰 변화를 불러온다.” 개선활동이 끝나고 현장에 복귀한 후에도 이 말을 가슴에 새겨 지속적인 개선활동을 실천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p>
<h2 class="o_title">완벽한 업무 수행, 그만의 비법은?</h2>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0/25733C375809750F1CDC64.jpg" alt="메모하는 습관,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해야 한다'는 사명감" width="475" height="349"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저는 주로 압연 입측에서 근무하다 보니 출측 이후에 이루어지는 압연공정에 대한 지식이 부족했습니다. 때문에 현장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상황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한 적도 있었죠. 능력의 한계를 깨달은 이후, 저는 사이버교육에서부터 정비 실무교육에 이르기까지 일과 외 시간을 이용해 자기계발에 몰두했습니다.</p>
<p>주어진 업무는 아니었지만 각 공정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조업 현장에서 각 공정에 대한 지식을 쌓으면 분명 큰 도움이 되리라 믿었어요. 그렇게 꾸준히 노력한 결과, &#8216;압연기능장&#8217;과 &#8216;용접기능장&#8217; 등 조업 공정에 필요한 자격증을 취득해 좀 더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작업이 가능해졌습니다.</p>
<p>하지만 다양한 교육과정 이수와 각종 자격증 취득 이외에 가장 추천하고 싶은 업무 비결은 따로 있습니다. 바로 &#8216;현장에서 늘 메모하는 습관&#8217;을 가지라는 것인데요. 현장에서 발생하는 작은 문제점이나 순간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그때그때 메모해 놓으면 돌발 상황이 발생하거나 같은 문제가 반복됐을 때 이를 해결하는데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p>
<p>나중에는 그것들이 다 자신만의 노하우가 되고, 실력이 되죠. 고근속 사원이라고 해서 모든 분야에서 최고는 아닙니다. 또 저근속 사원이라고 해서 늘 부족하지만도 않죠. 준비하는 자만이 최고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0/2717B33B5809751F2B67F5.jpg" alt="함꼐하니 즐겁지 아니한가! 다소 내성적으로 보이는 외모와 달리 저는 사람들과 어울리는 걸 아주 좋아합니다.  생각을 정리하기 위해 홀로 등산을 가기보다는 마음이 맞는 사람들과 함께 짐을 꾸려 가는 편이고,  여행도, 운동도, 봉사활동까지도 사람들과 함께 어우러져 활동하는 걸 좋아하죠.  그중에서도 냉연패밀리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은 되도록이면 빠짐없이 참석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동료들뿐 아니라 지역 주민들까지 한데 모여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공감하다 보면 '세상 사는 즐거움이 바로 이런 거구나'하고 느낄 때가 많죠.  이제는 지역 주민들과 제법 친해져서 봉사활동이라기보다는 친한 친구들을 만나러 가는 느낌인데요.  얼마 전 '중마노인요양전문병원;으로 목용 봉사를 갔을 때,  그곳에서 할머니 한 분을 만나 많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어머니와는 할 수 없었던 속 깊은 이야기까지 나누다 보니 금세 정이 들더라고요.  다른 어르신들보다 마음이 더 쓰이는 분이었는데,  며칠 후 다시 찾아뵈었을 때는 이미 퇴원하고 안 계시더군요.  기력을 회복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하셨다고 하니 다행이면서도 한편으로는 서운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냉연부 동료들과 함께 다시 한번 찾아 뵐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width="630" height="744"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h2 class="o_title">응답하라, 패밀리!</h2>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0/2144323B580975390DE1D8.jpg" alt="아내와 찍은 사진" width="670" height="40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자신감에 대해 한평생 연구한 영국의 심리학자 J. 하드 필드 박사는 우리가 스스로에게 &#8220;넌 틀렸어. 이제 끝났어.&#8221;라고 말하며 자괴감에 빠지면, 자신이 가진 능력의 30%도 채 발휘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반대로 &#8220;넌 할 수 있어. 넌 특별한 사람이야.&#8221;라고 말하며 스스로에게 자신감을 심어주면, 자신이 가진 능력의 한계를 뛰어넘어 무려 500%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p>
<p>자랑스러운 냉연 패밀리와 POSCO the Great를 실천해 나가는 많은 동료 여러분! 각자 소속된 조직에서 좀 더 적극적이고 긍정적으로 생활해보시길 바랍니다. 세월이 흐른 후, 나를 뒤돌아 보았을 때 분명히 후배 사원들의 존경을 받는 사람이 되어있을 겁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0/277F784858097DBE2251C0.jpg" alt="포스코그룹 통합 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 포스코그룹 통합 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에 소개된 콘텐츠입니다. " width="650" height="67"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class="o_remarks">POSCO the Great!<br />
현장에서 땀 흘리며 일하는 위대한 분들이 있었기에<br />
위대한 포스코가 탄생할 수 있었답니다.<br />
누구보다 바쁜 하루를 보내며 포스코를 위해 힘쓰고 계시는<br />
그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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