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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외법인 &#8211; 포스코뉴스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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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hat's New on POSCO Newsro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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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OSCO-ICPC, 글로벌 자동차 부품사 SCHAEFFLER India의 ‘최우수 공급사’로 선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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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5 Apr 2024 08:29:02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보도자료]]></category>
		<category><![CDATA[POSCO-ICPC]]></category>
		<category><![CDATA[해외법인]]></category>
									<description><![CDATA[I 품질, 납기, 비용 등 총 총 9개 부문에서 가장 우수한 평가받아…전략적 핵심 공급사로 인정 POSCO-ICPC(센터장 강장웅)가 4월 18일 인도 마하라슈트라주 푸네에서 열린 SCHAEFFLER India &#8216;Supplier Day 2024&#8217; 행사에서 올해의]]></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I 품질, 납기, 비용 등 총 총 9개 부문에서 가장 우수한 평가받아…전략적 핵심 공급사로 인정 </strong></p>
<p>POSCO-ICPC(센터장 강장웅)가 4월 18일 인도 마하라슈트라주 푸네에서 열린 SCHAEFFLER India &#8216;Supplier Day 2024&#8217; 행사에서 올해의 최우수 공급사(Supplier Of The Year)로 선정됐다. </p>
<p>글로벌 자동차 부품사인 SCHAEFFLER India는 2년에 한 번씩 &#8216;Supplier Day’를 열어 공급사들과 주요 실적과 중장기 전략 등을 공유하고, 품질, 납기, 비용, 혁신, 지속성 등 총 9개 부문을 평가해 우수한 실적을 쌓은 공급사를 수상하고 있다.</p>
<p>200여 개 공급사가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POSCO-ICPC는 전 부문에서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아 1등을 차지하며 SCHAEFFLER India의 전략적 핵심 공급자로 인정받았다.  </p>
<p>POSCO-ICPC는 체계적인 가공·물류 시스템을 기반으로 자동차 클러치용 PO소재 등 포스코 제품 판매량을 SCHAEFFLER India 사용량의 30%까지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중장기 친환경 정책 추진에 발맞춰 선제적으로 Greenate 소재 인증과 전기 자동차 부품용 NO재 적용 등을 추진하고 있다.</p>
<p>POSCO-ICPC 강장웅 센터장은 “POSCO-ICPC는 SCHAEFFLER India의 전략적 핵심 공급사로서 품질관리와 가공, 납기 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SCHAEFFLER India가 향후 인도 타밀나두 주에 건설할 자동차용 트랜스미션 부품 생산 공장에도 좋은 품질의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해 신규 공장의 조기 안정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해 동반성장해 나가자”고 말했다.</p>
<p>SCHAEFFLER 본사 쉭 안드레아스(Schick Andreas) 최고운영책임자(Chief Operating Officer)는 “지속적인 업무혁신을 바탕으로 우수한 제품을 적기에 안정적으로 공급해주는 POSCO-ICPC에 감사드린다. 신뢰에 기반한 협력을 바탕으로 앞으로 SCHAEFFLER가 추진하는 신규 사업도 적극 지원해 달라”고 말했다.</p>
<div id="attachment_110325" style="width: 699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4/20240425_news_a01.jpg" alt="" width="689" height="518" class="size-full wp-image-110325" /><p class="wp-caption-text">▲POSCO-ICPC가 4월 18일 인도 마하라슈트라주 푸네에서 열린 SCHAEFFLER India &#8216;Supplier Day 2024&#8217; 행사에서 올해의 최우수 공급사(Supplier Of The Year)로 선정됐다. 왼쪽에서 다섯 번째 POSCO-ICPC 강장웅 센터장.</p></div>
]]></content:encod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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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사람들] 소통도 통역이 되나요? 크라카타우포스코의 소통 외교관, 메티 아디안티 수바르자 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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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3 Jan 2024 11:27:4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category><![CDATA[글로벌]]></category>
		<category><![CDATA[복지]]></category>
		<category><![CDATA[인터뷰]]></category>
		<category><![CDATA[조직문화]]></category>
		<category><![CDATA[크라카타우포스코]]></category>
		<category><![CDATA[해외법인]]></category>
									<description><![CDATA[안녕하세요. 인도네시아 크라카타우포스코 제선부 코크스공장에서 한국어 통역을 담당하고 있는 메티 아디안티 수바르자입니다. 저는 2018년에 입사해 올해로 입사 6년 차에 접어들었는데요. 입사 초기에는 낯선 환경이 두렵기도 했지만 리더님들과 동료들의 응원 덕분에 잘 적응했고, 지난해에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06524"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1/20240122_kr_img_a01.jpg" alt="" width="960" height="378"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1/20240122_kr_img_a01.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1/20240122_kr_img_a01-800x315.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1/20240122_kr_img_a01-768x30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안녕하세요. 인도네시아 크라카타우포스코 제선부 코크스공장에서 한국어 통역을 담당하고 있는 메티 아디안티 수바르자입니다. 저는 2018년에 입사해 올해로 입사 6년 차에 접어들었는데요. 입사 초기에는 낯선 환경이 두렵기도 했지만 리더님들과 동료들의 응원 덕분에 잘 적응했고, 지난해에는 해외현지법인 모범사원으로 선정돼 글로벌 P.A.L.<sup>*</sup> 프로그램으로 꿈에만 그리던 한국에 처음으로 다녀왔습니다. 매사에 ‘나는 할 수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나가는 크라카타우포스코(이하 PT.KP)에서의 생활을 소개해 드릴게요.</p>
<p><span style="font-size: 14px;">*글로벌 P.A.L. : 전 세계 사업 국가의 우수한 인재를 대상으로 자부심(Pride), 감사함(Appreciation), 애사심(Loyalty)을 향상하기 위한 포스코그룹의 특별 교육프로그램.</span></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06525"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1/20240122_kr_img_a02.jpg" alt="" width="960" height="378"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1/20240122_kr_img_a02.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1/20240122_kr_img_a02-800x315.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1/20240122_kr_img_a02-768x30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2019년 9월 16일 금요일, 제 인생에서 절대 잊을 수 없는 날입니다. 제가 PT.KP 정규 직원이 된 날이거든요. 업무를 하고 있는데 인사부서에서 제일 좋은 펜을 가지고 와달라고 하더라고요. 무슨 일이지 싶어 일단 평소 애용하는 펜을 들고 찾아갔더니 정식 직원 근로계약서를 건네셨고, 가져온 펜으로 멋지게 사인을 해달라고 하셨습니다. 너무 기뻐 눈물이 쏟아지려는 것을 꾹 참고 제 인생 첫 정규직 근로계약서를 작성했습니다.</p>
<p>태어나서 한 번도 해외에 나가본 적 없는 제가 한 번도 가본 적 없는 나라의 언어를 배워 세계적인 기업에 입사하다니, 그야말로 기적이 일어난 것이죠. 무엇보다도 어려운 가정 형편에서 자란 만큼 안정적인 직장에 취업해 불안한 생활에서 벗어났다는 사실이 감격스러웠습니다. 계약서를 작성하고 사무실에서 나오자마자 어머니께 소식을 전했는데 기뻐하는 어머니의 목소리를 들으니 참고 있던 눈물이 왈칵 쏟아졌습니다. 지금 이 이야기를 하면서 그때를 생각하니 또 눈물이 나오려고 하네요. 그야말로 제 인생을 바꿔준 기적 같은 순간이었던 만큼 그날 이후 어려움이 있을 때면 그때 그 순간을 기억하며 마음을 다잡고 있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06526"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1/20240122_kr_img_a03.jpg" alt="" width="960" height="325"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1/20240122_kr_img_a03.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1/20240122_kr_img_a03-800x271.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1/20240122_kr_img_a03-768x260.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한편 입사 후 가장 기뻤던 순간은 지난해 11월 한국에 처음 방문했을 때예요. 해외현지법인 모범사원으로 뽑혀 포스코그룹 글로벌 P.A.L.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을 찾았습니다. 제가 최우수 직원으로 뽑히리라고는 생각해 본적도 없고, 그저 즐거운 마음으로 일하고, 일을 통해 성취감을 느끼면서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에 감사하며 회사 생활을 했을 뿐인데 그 모습을 좋게 봐주셔서 정말 기뻤습니다. 게다가 늘 꿈에 그리던 한국에도 갈 수 있다고 하니 실감이 나지 않더라고요. 비행기 티켓을 예약할 때까지도 꿈을 꾸는 것 같았고, 비행기에 탑승할 때가 돼서야 실감이 났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06527"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1/20240122_kr_img_a04.jpg" alt="" width="960" height="357"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1/20240122_kr_img_a04.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1/20240122_kr_img_a04-800x298.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1/20240122_kr_img_a04-768x286.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5일간 한국에 머무르면서 포항제철소를 둘러보고, 다양한 한국 문화를 체험하며 동료들과 행복하고 특별한 추억을 많이 쌓았는데요. 포항제철소에 방문했을 때는 거대한 설비 규모와 제철 역사에 감명을 받았습니다. 특히 힌남노 태풍 피해를 135일 만에 정상화한 이야기는 포스코투데이(사내소통채널)를 통해 접하기는 했지만 현장에서 복구 현장 사진을 직접 보니 더욱 감동적이었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06528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1/20240122_kr_img_a05.jpg" alt="" width="379" height="260" /></p>
<p>또 한국을 입고 경복궁에 방문하기도 했는데요. 마치 한국의 역사 속 주인공이 된 느낌이었어요. 하하. 제가 봤던 첫 사극 드라마인 &lt;대장금&gt;도 생각나고, 정말 즐거웠습니다.</p>
<p>짧은 기간이었지만 한국에 다녀온 기억은 아직도 선명한데요. 이 자리를 빌려 제 꿈이기도 했던 한국 방문이라는 소중한 기회를 주신 포스코그룹에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한국에서 실제로 포항제철소, 퓨처엠사업장도 방문해보니 아무것도 없던 맨 땅에서 이렇게 큰 기업을 일궈낸 여러 한국 선후배분들의 헌신과 노력을 생생히 느낄 수 있어 더 감명깊었습니다. 이 감정을 소중히 기억해 저도 앞으로도 제가 맡은 통역 업무를 더 잘해낼 뿐만 아니라 PT.KP가 눈에 띄는 성과를 낼 수 있게 제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06529"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1/20240122_kr_img_a06.jpg" alt="" width="960" height="635"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1/20240122_kr_img_a06.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1/20240122_kr_img_a06-800x529.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1/20240122_kr_img_a06-768x508.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저는 현장 통역사로서 한국 직원과 현장 직원 사이에 언어적 차이로 발생하는 오해를 줄여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현지법인 특성상 주재원은 인니어로 소통하기에 어려움이 있고, 현지 직원 또한 한국어나 영어 실력이 뛰어난 편이 아니다 보니 직접 소통하는 데 어려움이 많습니다. 그래서 저와 같은 통역 직원이 필요하죠. 이때 통역사는 단순히 언어만 통역하는 것이 아니라 현장의 상황과 배경을 이해하고 그에 맞는 정확한 소통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문화적인 이해는 물론 전문용어도 정확하게 숙지해야 하죠.</p>
<p>특히 전문용어의 경우 조업과정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가끔 어려운 조업과정에 대해 소통해야 할 때면 제 부족함을 깨닫곤 해서 조업과정을 열심히 공부하고 있답니다. 통역 업무 초창기에 한번은 공장장님께서 ‘연주’에 가자고 하시더라고요. 공장장님을 따라 도착한 곳에서 저는 ‘왜 가수나 댄서가 없지?’라고 생각했습니다. 공연 ‘연주’인 줄 알았거든요. 하하. 궁금해서 여쭤보니 제강부 연주공장의 ‘연주(Continuous casting)’더라고요. 지금은 웃으며 이야기할 수 있지만 당시에는 굉장히 당황했던 기억이 납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06530"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1/20240122_kr_img_a07.jpg" alt="" width="960" height="357"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1/20240122_kr_img_a07.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1/20240122_kr_img_a07-800x298.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1/20240122_kr_img_a07-768x286.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2009년 한국어를 처음 배우기 시작해 벌써 15년이 되어가는데요. 보다 더 정확하고 원활한 소통을 위해 지금도 꾸준히 한국어 공부를 하고 있어요. 물론 트렌드도 놓칠 수 없죠! 꾸준히 SNS 등으로 트렌드를 살펴보거나 넷플릭스로 드라마나 예능 프로그램을 보면서 한국에서 사용하고 있는 신조어나 유행어를 누구보다 빨리 익히고 있어요.</p>
<p>저희 PT.KP에서는 한국 유행어와 인도네시아 유행어를 혼합해 쓰는 일이 많거든요. 예를 들어 점심시간에 인니 글로벌 스태프에게 “맛점해(점심 맛있게 먹어)!”라고 하거나, 금요일 오전 미팅 때 “공장장님, 오늘 불금(불타는, 즐거운 금요일) 계획 있으신가요?”라고 묻기도 하고요. 반대로 공장장님께서는 저희에게 “semuanya markipul, samjube” 라고 하시는데요. 인도네시아어로 “여러분(semuanya) 집에 갑시다(markipul :Mari Kita Pulang의 줄임말), 내일 봐요(samjube: sampai jumpa besok의 줄임말)!”의 줄임말이에요. 저희 공장장님 센스 있으시죠?^^ 이런 표현들 덕분에 사무실 분위기가 아주 화목하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06531"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1/20240122_kr_img_a08.jpg" alt="" width="960" height="419"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1/20240122_kr_img_a08.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1/20240122_kr_img_a08-800x349.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1/20240122_kr_img_a08-768x335.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제가 5년 동안 통역사로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성장한 데에는 코크스 설비팀 동료들과 리더들의 도움이 정말 컸습니다. 제강용어나 사무, 인사 업무에 익숙하지 않았던 입사 초기, 마치 미로에 들어온 것 같이 매일매일 헤매기 일쑤였는데요. 그런 제가 답답할 만도 한데 재촉하지 않고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려주고, 응원과 격려를 해주신 덕분에 이만큼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코크스 설비팀의 모든 리더님들께는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감사한 마음이 큽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06532"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1/20240122_kr_img_a09.jpg" alt="" width="960" height="547"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1/20240122_kr_img_a09.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1/20240122_kr_img_a09-800x456.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1/20240122_kr_img_a09-768x438.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리더님들의 멘토십과 지혜를 곁에서 지켜보면서 저 또한 리더십과 멘토십에 대한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었습니다. 리더님들께 배운 값진 지혜와 노하우를 저도 다른 사람들에게 아낌없이 나누겠습니다. 리더님들, 감사합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06533"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1/20240122_kr_img_a10.jpg" alt="" width="960" height="391"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1/20240122_kr_img_a10.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1/20240122_kr_img_a10-800x326.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1/20240122_kr_img_a10-768x313.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저는 MBTI로 따지면 ENFP로, 사람들과 어울리며 에너지를 얻는 편이에요. 하지만 놀랍게도 취미는 이러한 성향과 정반대랍니다. 요리, 비디오 편집, 그림 그리기와 같이 혼자 할 수 있는 활동에 몰두하는 것을 좋아합니다.</p>
<p>사랑하는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대접할 요리를 만들고, 테이블 세팅을 하고, 함께 모여 맛있게 먹는 사람들을 보면 너무나 행복하답니다. 또 다른 취미인 비디오 편집은 순간 순간을 합쳐 시각적인 이야기를 완성하는 창의적인 작업인데요. 작업을 하는 동안 제 시간과 경험을 되돌아볼 수 있다는 점이 즐겁습니다. 또 제가 얼마나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지 상기시켜줘서 일상에 감사함을 갖고 살아갈 수 있도록 해준답니다.</p>
<h2><strong><b><span style="background-color: #add8e6;">이것만은 꼭 이루고 싶습니다!</span></b></strong></h2>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e6f5fe; border: #79a5e4 1px dashed; padding: 10px;"><b>“PT.KP의 원활한 소통과 운영에 기여하겠습니다!”</b><br />
가장 가까운 미래에 이루고 싶은 것은 한국어능력시험 5급 합격입니다. 통역사로 일하면서 통역도 꾸준히 스킬을 갈고 닦아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올해로 5년차지만 여전히 어려운 점이 많아 종종 좌절하기도 하는데요. 앞으로도 꾸준한 자기개발로 한국어 능력과 통번역 역량을 높여 PT.KP직원들이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또록 기여하겠습니다.</p>
<p>제 최종 목표는 스스로가 더 나은 단계로 도약할 수 있도록 성장하는 것인데요. 업무에 임할 때는 집중력을 발휘하고 핵심에 파고들어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익혀나갈 것입니다. 동시에 다른 사람들도 배려하면서 좀 더 나은 버전의 나로 성장하도록 끊임없이 노력하는 모습을 유지하고 싶습니다!.</p></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사람사람들] 연간 35만 톤의 자동차 강판을 책임지는 다정한 아빠! 광동포항기차판유한공사 박재우 님</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98376-2/</link>
				<pubDate>Mon, 24 Jul 2023 10:58:53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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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안녕하세요. 광동포항기차판유한공사에서 근무 중인 박재우입니다. 저는 지난해 1월부터 중국 광동포항에 부임해 판매부장을 맡고 있는데요. 중국 전역에 뻗어있는 9개의 포스코 가공센터를 통해 토요타, 혼다, 닛산 등 일본계 자동차사와 폭스바겐, GM 등 미주유럽계 자동차사, 부품사에 연간]]></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8425"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7/20230724_img_b01.jpg" alt="" width="726" height="286" /></p>
<p>안녕하세요. 광동포항기차판유한공사에서 근무 중인 박재우입니다. 저는 지난해 1월부터 중국 광동포항에 부임해 판매부장을 맡고 있는데요. 중국 전역에 뻗어있는 9개의 포스코 가공센터를 통해 토요타, 혼다, 닛산 등 일본계 자동차사와 폭스바겐, GM 등 미주유럽계 자동차사, 부품사에 연간 35만 톤의 자동차 강판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그럼 저의 다이내믹한 중국 생활 이야기를 지금부터 소개해 드릴게요!</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8378"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7/20220519134729b6b624d2-03de-4f55-a2c4-f107bb0e07a7.jpg" alt="" width="726" height="450" /></p>
<p>저는 대학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하고 포스코 포항제철소 선재부에 입사해 기술개발 엔지니어로 근무했습니다. 고급선재추진반, 선재판매그룹을 거쳐 2014년에는 중국 난통에 있는 포스세아에서 일하다가 2018년에 자동차소재마케팅실에서 중국 수출업무를 담당했는데요. 작년 1월 광동포항에 부임해 벌써 두 번째 중국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p>
<p>오랜 시간 판매업무를 맡으면서 가장 기뻤던 순간은 고객사로부터 포스코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새로운 판매처를 확보했을 때였습니다. 광동포항은 중국에 진출한 일본계 자동차사에 강판 판매를 확대하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있는데요. 일본계 자동차사는 품질 요구 조건이 까다롭고 관리가 매우 엄격해 쉽지 않은 고객사지만, 제 전임자와 선배님들의 노력과 도움 덕분에 작년에는 일본계 자동차사 판매량 13만 톤을 달성했습니다.</p>
<p>광동포항이 지속적으로 추진 중인 목표가 또 있습니다. 바로 자동차 외판용 광폭재 판매 확대인데요. 자동차 외판은 도장 이후 거울처럼 맑은 광택을 낼 수 있도록 표면품질 관리를 매우 엄격히 해야 합니다. 작년에 광주 혼다에서 신차 파트 배분을 할 때 POSCO-CFPC, 포스코인터내셔널 광저우사무소와 협력해 일본계 경쟁밀에서 점유하고 있던 기존 사이드 아우터(Side Outer, 자동차 측면을 커버하는 가장 사이즈가 큰 파트) 파트를 광동포항 제품으로 수주하는 데 성공했습니다.</p>
<p>자동차 강판 판매를 담당하기 전에는 선재 판매에서 수요개발 업무를 했는데요. 품질관리가 까다롭기로 소문난 일본 토요타로부터 선재 제품 인증을 받으려고 POSCO JAPAN과 품질기술부 등 많은 유관부서의 도움을 받아 고객사의 인증 작업에 돌입했었습니다. 수차례 서울-포항을 오가며 생산라인 실사를 준비해 마침내 제품이 인증에 통과됐을 때는 정말 날아갈 듯 기뻤죠.</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8384"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7/2022051913472904cfb943-71a3-408c-870f-d1536c5400aa.jpg" alt="" width="726" height="472" /></p>
<p>개인적으로 가장 기뻤던 순간은 2010년, 제가 결혼했던 해입니다. 4년간의 연애를 마치고 결혼식을 올린 날, 비록 황사와 모래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였지만 그런 건 아무렇지 않았을 정도로 행복했습니다. 식 내내 얼굴에 웃음이 떠나지 않았을 정도로요. 그렇게 비로소 아이에서 어른이 됐고 12년이 지난 지금은 두 아이의 아버지로 성장해 네 식구가 알콩달콩 즐겁게 살고 있습니다.</p>
<p>저희 두 아이의 이름은 세익(世益), 세온(世醞)인데요. 집안에 돌림자가 있긴 하지만 제가 손수 이름을 지었습니다. 큰 아이의 이름은 원래 ‘이롬’, 즉 세상을 이롭게 만들라는 뜻으로 제가 고등학교 때부터 생각해둔 이름인데 태명으로 쓰다가 문득 초등학교에 가면 이름으로 놀림당할 수도 있겠다 싶어 한자 이름으로 바꿨습니다.</p>
<p>둘째 이름은 어느 날 샤워를 하다가 번뜩 떠올랐는데요. 원래 이름은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라는 뜻의 ‘아롬’이었는데 첫째와 같은 이유로 한자로 바꾸면서 ‘빚을 온(醞)자’를 썼습니다. 둘째는 아직 어려서 그런지 아롬이라는 이름이 익숙해서 평소에도 아롬이라고 부릅니다. 아직 초등학생인 두 아이와 부대끼며 장난치고 아내와 도란도란 얘기를 나누는 시간이 제 인생에서 가장 행복하고 즐거워요.</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8379"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7/20220519134729ca0dc0e3-7fb7-4341-8e62-e1b7b1710f65.jpg" alt="" width="726" height="417" /></p>
<p>저는 중국 내 17개의 자동차사와 12개가 넘는 자동차 부품사에 자동차용 아연도금강판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광동포항은 2012년 중국 광동성에 설립한 생산법인인데요. 광양제철소에서 생산된 풀 하드(Full Hard) 코일 소재를 열처리해 물성치를 확보하고, 아연 도금으로 내식성을 높인 도금강판을 생산·판매하고 있습니다. 2021년 전체 판매량 38만 톤 중에서 자동차강판이 90%에 이를 정도로 전문성을 갖추고 있죠.</p>
<p>광동포항은 우수한 품질의 자동차용 도금강판을 생산하는 광양제철소의 노하우에 현지 생산의 이점을 더해 중국 내 자동차사를 공략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전에는 중국 기업들이 품질 관리에 그다지 까다롭지 않을 것이라는 선입견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실무를 접하니 중국 내 글로벌 자동차사가 국내보다 더 엄격한 품질 조건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현재 판매 중인 자동차사, 부품사의 70%가 글로벌계로 구성돼있는데 각 고객사의 요구에 따라 엄격하게 품질을 관리해 판매하고 있습니다.</p>
<p>일을 하다 보면 중국 전 지역에 뻗어있는 포스코차이나, 포스코 가공센터, 그리고 포스코인터내셔널 등 중국 법인과의 협업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포스코차이나는 역내 법인 간 협업으로 현안 이슈를 조율, 해결하는 역할을 맡고 있는데요. 특히 북경, 상해, 광주, 무한 등 각 지역에 위치한 TSC에서 자동차 재료 신규 인증, 고객사 품질 관리 등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p>
<p>중국 내 포스코 가공센터는 북쪽 길림성에서부터 남쪽 광동성, 동쪽 강소성에서 서쪽 사천성까지 각 지역 자동차사 인근에 위치해있는데요. 고객사 현지 관리와 물류기능을 도맡아 하고, 2차 가공으로 부가가치를 높이는 등 중국 내 자동차강판 판매의 전진기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고객사 밀접 관리로 급변하는 중국 시황에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데요. 포스코의 모든 일이 그렇지만 저 역시 주변 사람들, 특히 중국에 뻗어있는 포스코 네트워크로부터 큰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8383"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7/202205191347294b2fd255-c08e-4cf9-91e4-1c2376cc9891.jpg" alt="" width="293" height="245" /></p>
<p>업무를 할 때 꼭 필요한 물건은 명함과 블루투스 이어폰입니다. 고객사를 만나고 새로운 사람을 만날 때를 대비해 명함을 늘 지니고 다니는데요. 난통에서 근무했을 때 만난 일본계 고객사 부장을 6년 만에 다시 만났을 때, 예전에 받은 명함을 내밀며 반가워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 순간 명함은 저의 정체성이자 포스코에 속해 있다는 자부심을 느끼게 하는 소중한 물건이라는 걸 깨달았습니다.</p>
<p>블루투스 이어폰은 통화를 할 때 많이 사용합니다. 업무 특성상 하루에 수십 통의 전화를 주고받는데 컴퓨터 화면을 봐야 하거나 이동 중일 때 블루투스 이어폰이 무척 유용합니다. 전화를 하면서 스마트폰으로 메일을 확인하고, 즉시 결정을 내릴 수 있거든요. 직원들이 제가 통화 중인지 모르고 불쑥 말을 거는 경우가 있긴 하지만요. ^^;;</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8386"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7/2022051913472995c3a0f9-832e-4c75-add3-0da5677f0f95.jpg" alt="" width="726" height="481" /></p>
<p>광동포항에는 총 9명의 포스코그룹 주재원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법인장님을 비롯한 모든 주재원이 광동포항이 중국 자동차 강판 판매 확대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밤낮으로 노력하고 있죠. 제가 부임할 때 김영훈 경영지원실장, 주광일 생산기술부장도 함께 부임했는데 코로나19가 심각했던 때라 중국 입국에 필요한 지방정부 초청장 발급, 비자 발급이 지연되는 상황이었습니다. 무사히 입국할 수 있도록 저희 셋이 서울-광양-포항에서 수시로 연락하며 부지런히 정보를 교환해야 했습니다.</p>
<p>마침내 중국에 도착했을 땐 서로 3주간 다른 숙소에 갇혀 지냈는데요. 설 연휴 즈음에 격리가 해제돼 셋이서 광저우 시내를 돌아다니며 마치 연휴에 시내 구경을 나온 외국인 노동자가 된듯한 기분에 웃었던 기억이 납니다. 낮에는 회사에서, 저녁에는 숙소에서 붙어 다니며 광동포항의 초기 적응기간을 함께 보낸, 마치 군대 ‘더블 백 동기’ 같은 소중한 동료들입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8385"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7/2022051913472995a76ee2-4d5f-4d9e-9ca6-27b77abc0e4a.jpg" alt="" width="726" height="437" /></p>
<p>저희 광동포항 판매부에는 13명의 중국 현지직원들이 있습니다. 광동포항 설립 초기부터 함께 한 직원, 다른 철강회사에서 근무하다가 온 직원, 이제 입사한지 1-2년 밖에 안된 신입직원까지 다양한 나이대로 구성돼 있는데요. 코로나19로 중국 내 지역 봉쇄와 해제가 수시로 바뀌어 각자 담당한 고객사의 상황을 파악하느라 고생이 많습니다.</p>
<p>생산과 재고 점검은 물론 본사에 발주하는 자동차용 FH 소재의 진행 현황을 관리하고, 납기와 품질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열정적이고 능력 있는 직원들과 함께 일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는 생각이 들어요.</p>
<p>개인적으로 조직이 성장하고 발전하려면 ‘잡담’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서로 도와가며 일하려면 좋은 관계를 만드는 것이 우선인데 그 관계를 형성하는 좋은 방법이 바로 ‘대화’입니다. 특히 업무와 상관없는 ‘잡담’은 서로를 친밀하게 만들고, 새로운 아이디어가 샘솟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그래서 광동포항 판매부는 매주 금요일 하오차(下午茶, 애프터눈 티)를 마시며 지친 몸과 마음에 달콤한 휴식을 선물하고 있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8380"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7/20220519134729e4b533c2-17ab-4b9a-b837-23c02635cae2.jpg" alt="" width="726" height="392" /></p>
<p>가끔 군대 선임에게서 배운 베이스 기타를 치고 있습니다. 베이스는 둥둥거리는 저음과 드럼의 리듬이 딱 맞아떨어질 때 짜릿한 느낌을 선사하는 매력적인 악기인데요. 밴드에서 저음을 담당하는 악기라 주인공이 되기는 어렵지만, 베이스가 빠지면 속 빈 강정처럼 텅 빈 음악이 되고 맙니다.</p>
<p>베이스는 이따금씩 슬랩으로(엄지로 줄을 두드리고, 검지로 뜯어 강한 소리를 내는 베이스 주법)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어 대중음악에서 없어서는 안 될 존재이기도 합니다. 리 릿나워와 마커스 밀러가 협주한 ‘Rio Funk’를 들어보시면 베이스 슬랩의 매력을 제대로 느끼실 수 있죠. 이제 막 드럼을 배우기 시작한 아들과 가끔 집에서 합주를 하는데 나중에 할아버지가 되면 시니어 밴드에 들어가 볼 생각입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8388"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7/2022051913473400897e0b-5e96-4132-9947-54005488f60f.jpg" alt="" width="726" height="799" /></p>
<p>또 저는 시간 날 때마다 가족들과 여행하는 걸 무척 좋아하는데요. 대략적인 동선만 잡아놓고 돌발 상황이 벌어져도 주어진 상황에서 즐겁게 보내자 생각하며 여행을 즐기는데 그래서 그런지 이상하게 휴가만 가면 태풍과 폭우가 몰아치더라고요. ^^;;</p>
<p>사실 태어나서 처음 제주도에 간 게 결혼하고 나서였는데 엄청난 폭우 때문에 숙소에 비가 새서 침대 시트가 죄다 젖어버린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큰 비가 내린 후에만 구경할 수 있다는 엉또 폭포의 장관을 볼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죠. 하이난 섬에 놀러 갔을 땐 태풍이 오는 바람에 밖에 나가도 될까 걱정했는데 오히려 시원한 여름 날씨에서 휴가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p>
<p>2017년에는 가족과 유럽으로 크루즈 여행을 갔었는데요. 기항지인 로마에 들러 구경하던 중 배로 돌아가는 셔틀버스 시간에 늦고 말았습니다. 어차피 늦은 거 좀 더 구경할 겸 성베드로 성당 앞에서 젤라또를 사 먹고, 시티투어 버스를 타고 시내 구경도 하다가 로마역에서 크루즈 터미널이 있는 치비타베키아 항구로 가는 기차를 잡아탔습니다. 기차 안에서 아이들과 끝말잇기를 하면서 깔깔거리다 보니 목적지에 금세 도착했는데요. 역에서 크루즈까지 석양을 맞으며 골목골목을 누볐던 그날의 기억은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아요.</p>
<h2><strong><b><span style="background-color: #add8e6;">이것만은 꼭 이루고 싶습니다!</span></b></strong></h2>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e6f5fe; border: #79a5e4 1px dashed; padding: 10px;"><b>“포스코가 최고의 자동차 강판 메이커로 우뚝 서는 것”</b><br />
중국 자동차 강판 시장은 높은 품질과 저렴한 가격을 무기로 한 후발주자들의 진입으로 경쟁이 매우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잘 만들어 열심히 팔기만 하면 적정 수익을 보장하던 과거와는 전혀 다른 상황인데요. 그러나 이렇게 커다란 시장을 마냥 두고만 볼 수는 없습니다. 위기가 일상화된 만큼 우리는 급변하는 시장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고수익을 올릴 수 있는 고객사와 제품에 역량을 집중해 안정적으로 수익창출을 이어가야 합니다. 100년 기업 포스코가 최고의 자동차 강판 메이커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저도 제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div>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80;">※이 콘텐츠는 포스코그룹 통합 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를 토대로 제작했습니다.</span></p>
]]></content:encod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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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스코인터내셔널, 현대차 하이브리드 차량용 구동모터코아 공급권 확보</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c%9d%b8%ed%84%b0%eb%82%b4%ec%85%94%eb%84%90-%ed%98%84%eb%8c%80%ec%b0%a8-%ed%95%98%ec%9d%b4%eb%b8%8c%eb%a6%ac%eb%93%9c-%ec%b0%a8%eb%9f%89%ec%9a%a9-%ea%b5%ac%eb%8f%99/</link>
				<pubDate>Thu, 17 Nov 2022 15:00:09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보도자료]]></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인터내셔널]]></category>
		<category><![CDATA[해외법인]]></category>
									<description><![CDATA[l 15일 자회사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 통해 ‘31년까지 340만 대 공급 확정 l 중국, 멕시코, 인도, 유럽 등 해외 생산기지 확대로 글로벌 시장 공략 l ‘30년 700만 대 생산체제로 글로벌 탑티어 친환경차 부품사로 도약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난 16일 친환경 자동차용]]></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 l 15일 자회사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 통해 ‘31년까지 340만 대 공급 확정</strong><br />
<strong> l 중국, 멕시코, 인도, 유럽 등 해외 생산기지 확대로 글로벌 시장 공략</strong><br />
<strong> l ‘30년 700만 대 생산체제로 글로벌 탑티어 친환경차 부품사로 도약</strong></p>
<p>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난 16일 친환경 자동차용 구동모터코아를 생산하는 자회사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을 통해 현대자동차가 2025년부터 양산할 차세대 하이브리드 차량의 구동모터코아 공급권을 확보했다고 밝혔다.</p>
<p>이번에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이 수주한 물량은 2025년부터 2031년까지 총 340만 대 규모다.</p>
<p>하이브리드 차량은 내연기관 엔진과 전기모터의 두 가지 구동계를 활용해 최적의 주행효율을 구현하는 차량으로 내연기관차 대비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적고 연비도 높아 친환경 자동차의 대세로 자리 잡고 있다.</p>
<p>특히 현대자동차의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TMED(Transmission Mounted Electric Device) 방식을 채택 중인데, 이 방식은 내연기관을 가동하지 않아도 모터만으로도 자동차 주행이 가능한 점이 장점이다.</p>
<p>현재 단일 구동모터가 장착된 TMED-Ⅰ에서 두 개의 구동모터를 장착하여 연비를 대폭 향상시킨 TMED-Ⅱ로 발전하고 있어 향후 구동모터에 대한 수요는 계속 증가할 전망이다.</p>
<p>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은 국내 구동모터코아 200만 대 생산체제를 구축했으며, 향후 현대자동차의 차세대 전기차 플랫폼에 적용될 구동모터코아 수주와 더불어 지속 투자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p>
<p>포스코인터내셔널은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의 자국 내 부품생산 및 조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서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을 통해 중국, 멕시코, 인도, 유럽 등에 구동모터코아 현지 생산공장을 운영 및 건설 중에 있으며 이를 통해 ‘30년까지 해외 500만 대 생산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다.</p>
<p>중국 포스코아(POSCO-CORE)는 연간 90만 대 생산 규모의 신규 공장을 지난 3월 착공해 내년 하반기 완공을 앞두고 있으며, 지난 7월에는 연간 150만 대 생산 규모의 멕시코 공장을 착공하여 마찬가지로 내년 하반기에 가동을 시작할 계획이다.</p>
<p>또한 유럽 생산기지의 경우 국가와 공장 부지를 연내 확정하고, ‘23년 상반기 착공을 시작해 ‘24년 상반기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p>
<p>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 김학용 사장은 “이번 수주는 하이브리드 모터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신개념 생산공법을 적용한 제품으로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의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는 의미가 크다.”며 “수주를 계기로 ‘30년 구동모터코아 700만 대 이상의 생산체제를 갖춰 글로벌 탑티어 친환경차 부품사로 성장을 가속화할 계획이다.”고 포부를 밝혔다.</p>
<div id="attachment_90748" style="width: 1034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1/1.-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포항공장-전경.jpg" alt="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 포항공장 전경의 모습이다." width="1024" height="659" class="size-full wp-image-90748"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1/1.-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포항공장-전경.jpg 1024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1/1.-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포항공장-전경-800x515.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1/1.-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포항공장-전경-768x494.jpg 768w" sizes="(max-width: 1024px) 100vw, 1024px" /><p class="wp-caption-text">▲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 포항공장 전경</p></div>
<div id="attachment_90750" style="width: 1034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1/2.-구동모터코아-샘플.jpg" alt="구동모터코아 샘플모양이다 은색의 둥근 원통 모양의 샘플 세가지의 모습이다." width="1024" height="709" class="size-full wp-image-9075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1/2.-구동모터코아-샘플.jpg 1024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1/2.-구동모터코아-샘플-800x554.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1/2.-구동모터코아-샘플-768x532.jpg 768w" sizes="(max-width: 1024px) 100vw, 1024px" /><p class="wp-caption-text">▲ 구동모터코아 샘플</p></div>
<div id="attachment_90749" style="width: 784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1/3.-구동모터코아-생산-과정.jpg" alt="구동모터코아 생산 과정을 담은 현장의 모습이다." width="774" height="1024" class="size-full wp-image-90749"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1/3.-구동모터코아-생산-과정.jpg 774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1/3.-구동모터코아-생산-과정-605x800.jpg 605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1/3.-구동모터코아-생산-과정-768x1016.jpg 768w" sizes="(max-width: 774px) 100vw, 774px" /><p class="wp-caption-text">▲ 구동모터코아 생산 과정</p></div>
<p><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2/하단_응원문구배너-1.png" alt="포스코그룹이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응원합니다 라고 쓰인 파란색 배경의 응원배너이다." width="960" height="71"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213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2/하단_응원문구배너-1.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2/하단_응원문구배너-1-800x59.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2/하단_응원문구배너-1-768x57.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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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포스코, 포항제철소 태풍 피해 복구 및 수급 안정화 차질 없이 추진중</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d%8f%ac%ed%95%ad%ec%a0%9c%ec%b2%a0%ec%86%8c-%ed%83%9c%ed%92%8d-%ed%94%bc%ed%95%b4-%eb%b3%b5%ea%b5%ac-%eb%b0%8f-%ec%88%98%ea%b8%89-%ec%95%88%ec%a0%95%ed%99%94-%ec%b0%a8/</link>
				<pubDate>Thu, 27 Oct 2022 13:44:42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보도자료]]></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category>
		<category><![CDATA[해외법인]]></category>
									<description><![CDATA[l 현재 2·3전기강판, 1냉연, 1열연, 1선재, 3후판 등 총 6개 압연공장 재가동 l 최정우 회장 복구 직접 챙겨… 印 JSW에서 2열연 복구 필수 설비 선뜻 내줘 l 全고객사 1:1 상담 통해 수급 상황 정밀 점검 및 제품별 맞춤형 대책 추진 l 공급사·협력사 위한 적극적인]]></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 l 현재 2·3전기강판, 1냉연, 1열연, 1선재, 3후판 등 총 6개 압연공장 재가동</strong><br />
<strong> l 최정우 회장 복구 직접 챙겨… 印 JSW에서 2열연 복구 필수 설비 선뜻 내줘</strong><br />
<strong> l 全고객사 1:1 상담 통해 수급 상황 정밀 점검 및 제품별 맞춤형 대책 추진</strong><br />
<strong> l 공급사·협력사 위한 적극적인 지원책 마련으로 철강산업 생태계 보호 노력</strong></p>
<p>포스코가 포항제철소 복구 작업과 수급 안정화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등 철강산업 생태계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p>
<p>포스코는 지난 24일 3후판공장 복구를 완료하면서 2·3전기강판, 1냉연, 1열연, 1선재 등 총 6개 압연공장이 재가동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포항제철소 주력 제품인 전기강판, 냉연박물(薄物), 선재, 후판제품에 대한 수급 차질 우려도 해소되고 있다. </p>
<p>포스코는 계획대로 복구작업을 진행해 11월에는 3·4선재와 2후판공장을, 12월에는 2열연, 2선재, 2냉연, 스테인리스 1·2냉연공장 등을 재가동할 계획이며 각 공장 조업도 안정화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p>
<p>현재 포항제철소 복구작업에는 포스코그룹사 임직원들이 모두 힘을 합쳐 총력을 다하고 있다. 포스코그룹 최정우 회장도 수시로 현장을 찾아 복구작업에 직접 참여하고 직원들을 격려하는 등 복구활동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p>
<p>특히 최근 세계철강협회장으로 취임한 최정우 회장의 글로벌 리더십이 피해 복구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일본제철, 로이힐, 주한호주대사 등 글로벌 철강사·공급사·고객사·주한 외교사절 등으로부터 조기복구 응원과 도움이 이어지고 있다.</p>
<p>냉천 범람으로 피해가 컸던 2열연공장의 경우 압연기 모터 드라이브 총 15대 중 11대를 교체해야 하는 상황에서 최정우 회장은 9월 19일 세계철강협회 회장단으로 함께 활동 중인 인도 JSW社 사쟌 진달(Sajjan Jindal) 회장에게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사쟌 회장이 3일 만에 JSW 열연공장용으로 제작 중인 설비를 포스코에 내주기로 결정하여 11월 중 입고 예정이며, 이를 통해 2열연공장 복구를 크게 단축할 수 있게 됐다.</p>
<p>한편 포스코는 수해 직후부터 태풍피해 복구반, 전사 종합대응 상황반을 일일 운영하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고객사 수급 우려를 해소시키고 일부 특정 제품에 대한 공급 부족 상황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全 고객사 1:1 상담을 통해 재고 및 수급 상황을 정밀점검하여 긴밀히 대응하고 있다.</p>
<p>포스코는 공장별 생산 강종 및 사이즈 확대, 광양제철소 듀얼 생산체제 조기 구축, 해외법인 경유 공급 등 기존 방식에서 벗어난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솔루션을 찾아 비상상황에 대처하고 있다.</p>
<p>먼저, 열연 제품 중 포항제철소 위주로 생산해야 했던 고탄소강은 광양제철소에서도 본격 생산이 가능하도록 듀얼 생산체제 구축을 완료했고, 전기차 구동모터에 사용되는 고효율 무방향성 전기강판(Hyper NO)용 열연 소재는 광양제철소 전환 생산과 함께 복구가 완료된 1열연공장에서도 대체 생산하기 위해 테스트 중이다.</p>
<p>선재 제품은 1선재공장 가동 재개와 함께 내수 긴급재 17천 톤을 주문 투입하고 생산 중이다. 또한 1선재공장은 긴급 설비개조를 통해 생산 제품의 최대 직경을 7mm에서 13mm로 확대하고 타 선재공장에서 생산하던 자동차용 볼트·너트 등에 사용되는 CHQ 선재도 생산하고 있다.</p>
<p>후판 제품의 경우 현 재고수준과 공장별 복구 현황 등을 고려할 때 수급 차질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박물재(두께 12mm 미만)에 대한 수급 불안감은 3후판공장 재가동을 통해 해소되는 중이며, 일부는  인도네시아 PT.KRAKATAU POSCO를 통해 연내 공급이 이뤄질 예정이다.</p>
<p>스테인리스 제품의 경우 현재 재고가 약 4개월 수준으로 공급이 충분한 상황이지만 수급 차질이 발생할 수 있는 자동차 배기계용 제품은 태국 POSCO-Thainox 등 해외 생산법인과 현대비앤지스틸,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 일본 NSSC 등 국내외 철강사와 협업을 통해 연내 약 9천 톤을 국내로 공급 추진하는 등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또 정밀재용 특수강도 중국 포스코장가항불수강유한공사(PZSS) 등 해외 생산법인을 활용해 국내 고객사에 공급하는 것을 추진 중이다. </p>
<p>포스코는 국내 공급사와 협력사에 대한 지원책도 적극 시행 중이다.</p>
<p>포스코는 철강ESG상생펀드 및 상생협력 특별펀드 1,707억 원을 재원으로 수해 이후 17개사를 모집해 295억 수준의 유동성을 지원한다. 포스코는 지원대상을 자재, 설비, 원료 공급사 뿐만 아니라 고객사까지 확대했으며, 수해 피해기업이 펀드 신청 시 가점을 부여하고 은행에 여신적격 심의기간을 단축하도록 요청하는 등 적극 지원 중이다.</p>
<p>포스코 매출 비중이 높아 납품량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스테인리스 스크랩 공급사들에 대해서는 스테인리스 2·3제강공장 가동 재개 전임에도 불구하고 선구매를 결정해 10월 전체 계약량에 대해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 동안 분할하여 입고시킬 예정이다. 제강공장 가동 후에도 국내 공급망 안정화 차원에서 수입산 구매량은 감축하고 국내산을 우선 구매할 계획이다. 포스코는 스테인리스 스크랩 공급사 지원을 위해 중국 포스코장가항불수강유한공사(PZSS)向 스크랩 수출을 주선하고 있다.</p>
<p>또한 포스코는 광양제철소 전환 생산 및 증산으로 추가 자재 소요 발생 시 포항제철소 공급사에 우선 발주하고 있다. 포항제철소에서 생산하던 연료탱크용 전기도금 강판을 광양제철소에서 대체 생산하면서 발생한 긴급 소요 표면처리용액에 대해 포항제철소 공급사들과 6개월 분의 추가계약을 체결했다.</p>
<p>포스코는 진행 중이던 설비 공사의 준공 연기 및 보증증권 연장으로 발생한 보증 보험료를 지원해 공급사들의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도 했다.</p>
<p>한편 포항제철소 협력사 장비 상당 수가 침수피해를 당한 데 대해 포스코는 협력사들의 모든 신규 장비 구매자금을 저리로 지원할 계획이다. </p>
<p>포스코는 협력사 직원을 복구작업에 투입하여 고용불안을 해소하고 있으며, 포스코 경영층은 현재까지 포항제철소 협력사는 물론 포항에서 복구를 지원하고 있는 광양제철소 15개 협력사를 직접 방문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격려하고 있다. 또한 포스코는 지난 15일 그룹사, 협력사 등 복구활동 참여자 2만여 명에게 격려와 체력 보강을 위해 개인별로 1.5kg의 한우 모듬세트를 선물했다. </p>
<p>현재 포스코는 비상상황 속에서도 ‘빠르게보다는 안전하게’, ‘어제 보다 오늘 더 안전하게’원칙 아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지키며 차분하게 복구작업을 진행하고 있다.</p>
<div id="attachment_90252" style="width: 163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0/221024_포항제철소-3후판공장-재가동.jpg" alt="10월 24일 재가동을 시작한 포스코 포항제철소 3후판공장에서 후판 제품이 생산되고 있는 모습이다." width="1620" height="1080" class="size-full wp-image-90252"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0/221024_포항제철소-3후판공장-재가동.jpg 162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0/221024_포항제철소-3후판공장-재가동-800x533.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0/221024_포항제철소-3후판공장-재가동-768x512.jpg 768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0/221024_포항제철소-3후판공장-재가동-1024x683.jpg 1024w" sizes="(max-width: 1620px) 100vw, 1620px" /><p class="wp-caption-text">▲ 10월 24일 재가동을 시작한 포스코 포항제철소 3후판공장에서 후판 제품이 생산되고 있다.</p></div>
<div id="attachment_90253" style="width: 201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0/221025_장가항-타이녹스向-코일-선적.jpg" alt="중국 포스코장가항불수강유한공사(PZSS)에서 생산한 스테인리스 열연 제품을 지난 25일 냉연 제품으로 가공하는 태국 POSCO-Thainox 로 보내기 위해 선적하고 있다." width="2000" height="1333" class="size-full wp-image-90253"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0/221025_장가항-타이녹스向-코일-선적.jpg 20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0/221025_장가항-타이녹스向-코일-선적-800x533.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0/221025_장가항-타이녹스向-코일-선적-768x512.jpg 768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0/221025_장가항-타이녹스向-코일-선적-1024x682.jpg 1024w" sizes="(max-width: 2000px) 100vw, 2000px" /><p class="wp-caption-text">▲ 중국 포스코장가항불수강유한공사(PZSS)에서 생산한 스테인리스 열연 제품을 지난 25일 냉연 제품으로 가공하는 태국 POSCO-Thainox로 보내기 위해 선적하고 있다. 포스코는 해외 생산법인을 활용해 정밀재용 특수강 스테인리스 제품을 국내 고객사에게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을 추진 중이다.</p></div>
<div id="attachment_90254" style="width: 201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0/221023_포스코그룹-최정우-회장-제철소-복구현장-격려.jpg" alt="10월 23일 포항제철소 스테인리스 1냉연공장 복구활동에 앞서 철저한 안전을 당부하며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width="2000" height="1333" class="size-full wp-image-90254"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0/221023_포스코그룹-최정우-회장-제철소-복구현장-격려.jpg 20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0/221023_포스코그룹-최정우-회장-제철소-복구현장-격려-800x533.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0/221023_포스코그룹-최정우-회장-제철소-복구현장-격려-768x512.jpg 768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0/221023_포스코그룹-최정우-회장-제철소-복구현장-격려-1024x682.jpg 1024w" sizes="(max-width: 2000px) 100vw, 2000px" /><p class="wp-caption-text">▲ 포스코그룹 최정우 회장이 10월 23일 포항제철소 스테인리스 1냉연공장 복구활동에 앞서 철저한 안전을 당부하며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p></div>
<div id="attachment_90255" style="width: 201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0/221023_포스코그룹-최정우-회장-제철소-복구활동.jpg" alt="포스코그룹 최정우 회장이 10월 23일 포항제철소 스테인리스 1냉연공장 복구활동에 직접 참여하고 있다." width="2000" height="1703" class="size-full wp-image-90255"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0/221023_포스코그룹-최정우-회장-제철소-복구활동.jpg 20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0/221023_포스코그룹-최정우-회장-제철소-복구활동-800x681.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0/221023_포스코그룹-최정우-회장-제철소-복구활동-768x654.jpg 768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0/221023_포스코그룹-최정우-회장-제철소-복구활동-1024x872.jpg 1024w" sizes="(max-width: 2000px) 100vw, 2000px" /><p class="wp-caption-text">▲ 포스코그룹 최정우 회장이 10월 23일 포항제철소 스테인리스 1냉연공장 복구활동에 직접 참여하고 있다.</p></div>
<p><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2/하단_응원문구배너-1.png" alt="포스코그룹이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응원합니다 라고 쓰인 파란색 배경의 응원배너이다." width="960" height="71"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213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2/하단_응원문구배너-1.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2/하단_응원문구배너-1-800x59.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2/하단_응원문구배너-1-768x57.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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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포스코, 인니 정부·크라카타우스틸과 인니 철강사업 확대·新수도 건설 참여 양해각서 체결</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c%9d%b8%eb%8b%88-%ec%a0%95%eb%b6%80%c2%b7%ed%81%ac%eb%9d%bc%ec%b9%b4%ed%83%80%ec%9a%b0%ec%8a%a4%ed%8b%b8%ea%b3%bc-%ec%9d%b8%eb%8b%88-%ec%b2%a0%ea%b0%95%ec%82%ac%ec%97%85/</link>
				<pubDate>Thu, 28 Jul 2022 11:30:56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보도자료]]></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category>
		<category><![CDATA[해외법인]]></category>
									<description><![CDATA[l 7월 28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협약식, 인도네시아 철강사업 · 신수도 건설 성공 협력 다짐 l 인도네시아 조코 위도도 대통령, 바흐릴 라하달리아 투자부 장관, 포스코 김학동 대표이사 부회장, 크라카타우스틸 실미 카림 사장 참석 l 포스코·크라카타우스틸 35억 달러 공동]]></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 l 7월 28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협약식, 인도네시아 철강사업 · 신수도 건설 성공 협력 다짐</strong><br />
<strong> l 인도네시아 조코 위도도 대통령, 바흐릴 라하달리아 투자부 장관, 포스코 김학동 대표이사 부회장, 크라카타우스틸 실미 카림 사장 참석</strong><br />
<strong> l 포스코·크라카타우스틸 35억 달러 공동 투자…크라카타우포스코에 제2고로·냉연공장 신설</strong><br />
<strong> l 인도네시아 신수도 건설에 송도국제도시 성공적으로 개발한 포스코건설 등 그룹차원 참여 검토</strong></p>
<p>포스코가 인도네시아에서 철강 사업을 확대하고 신(新)수도 건설 사업에 참여한다.</p>
<p>포스코는 28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인도네시아 정부, 인도네시아 국영 철강회사 크라카타우스틸(PT Krakatau Steel)과 철강 생산능력 확대 및 인도네시아 신수도 건설 사업 참여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p>
<p>이날 협약식에는 인도네시아 조코 위도도(Joko Widodo) 대통령, 바흐릴 라하달리아(Bahlil Lahadalia) 투자부 장관, 에릭 토히르 (Eric Tohir) 국영기업부 장관, 포스코 김학동 대표이사 부회장, 크라카타우스틸 실미 카림(Silmy Karim) 사장이 참석했다.</p>
<p>포스코와 크라카타우스틸은 향후 5년간 공동으로 35억 달러를 투자해 크라카타우포스코(PT.KRAKATAU-POSCO)의 제 2고로와 냉연공장 신설을 추진한다.</p>
<p>크라카타우포스코는 포스코와 크라카타우스틸이 합작한 일관제철소로 수도인 자카르타 북서쪽으로 100Km 거리의 찔레곤(Cilegon)에 위치해 있다. 현재 연산 3백만 톤 규모의 고로 1기와 후판공장을 가동하고 있으며 크라카타우스틸의 현물출자를 통해 열연공장도 갖출 예정이다.</p>
<p>포스코와 크라카타우스틸은 크라카타우포스코에 고로 1기를 추가로 건설해 연간 조강량을 6백만 톤 이상으로 대폭 확대하고, 자동차강판 생산 설비도 구축할 계획이다.</p>
<p>아울러 포스코는 인도네시아의 신수도 건설 사업에도 참여한다. 본 사업에는 한국 최고의 스마트시티로 평가받는 송도국제도시 개발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포스코건설 등 그룹사도 참여를 검토 중이다.</p>
<p>인도네시아 정부는 크라카타우포스코 고로 신설 등 철강사업 확대와 신수도 건설 사업 관련 인허가 등 행정 절차 지원은 물론 세제혜택을 포함한 투자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p>
<p>포스코 김학동 부회장은 “인도네시아 정부와 크라카타우스틸의 협력 속에 포스코 최초 해외 일관제철소의 2번째 고로를 건설하게 되었다”며 “크라카타우포스코의 철강 사업은 물론 인도네시아 찔레곤 1000만 톤 철강 클러스터 비전달성과 인도네시아 신수도 건설의 성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
<p>크라카타우스틸 카림 실미 사장은 “포스코의 우수한 기술력과 인도네시아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크라카타우포스코가 성공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빠르게 성장하는 인도네시아의 산업과 철강 수요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p>
<p>포스코는 이번 인도네시아 정부 및 크라카타우스틸과의 협력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동남아 고급강 수요 선점과 함께 인도네시아 정부의 대형 프로젝트에도 그룹 차원의 참여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p>
<p><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7/인니-철강-생산능력-확대-및-신수도-건설-참여-MOU1_220728.jpg" alt="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 실미 카림 크라카타우스틸 사장, 바흐릴 라하달리아 인도네시아 투자부장관, 김학동 포스코 대표이사 부회장, 에릭 토히르 인도네시아 국영기업부장관.이 인도네시아 신수도 건설 사업 참여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있는 사진이다." width="6349" height="3686"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760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7/인니-철강-생산능력-확대-및-신수도-건설-참여-MOU1_220728.jpg 6349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7/인니-철강-생산능력-확대-및-신수도-건설-참여-MOU1_220728-800x464.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7/인니-철강-생산능력-확대-및-신수도-건설-참여-MOU1_220728-768x446.jpg 768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7/인니-철강-생산능력-확대-및-신수도-건설-참여-MOU1_220728-1024x594.jpg 1024w" sizes="(max-width: 6349px) 100vw, 6349px" /><div id="attachment_87601" style="width: 645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7/인니-철강-생산능력-확대-및-신수도-건설-참여-MOU2_220728.jpg" alt="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 실미 카림 크라카타우스틸 사장, 바흐릴 라하달리아 인도네시아 투자부장관, 김학동 포스코 대표이사 부회장, 에릭 토히르 인도네시아 국영기업부장관.이 인도네시아 신수도 건설 사업 참여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있는 사진이다." width="6440" height="3852" class="size-full wp-image-87601"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7/인니-철강-생산능력-확대-및-신수도-건설-참여-MOU2_220728.jpg 644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7/인니-철강-생산능력-확대-및-신수도-건설-참여-MOU2_220728-800x479.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7/인니-철강-생산능력-확대-및-신수도-건설-참여-MOU2_220728-768x459.jpg 768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7/인니-철강-생산능력-확대-및-신수도-건설-참여-MOU2_220728-1024x612.jpg 1024w" sizes="(max-width: 6440px) 100vw, 6440px" /><p class="wp-caption-text">▲ 포스코는 28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인도네시아 정부, 인도네시아 국영 철강회사 크라카타우스틸과 철강 생산능력 확대 및 인도네시아 신수도 건설 사업 참여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 실미 카림 크라카타우스틸 사장, 바흐릴 라하달리아 인도네시아 투자부장관, 김학동 포스코 대표이사 부회장, 에릭 토히르 인도네시아 국영기업부장관</p></di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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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인도 주재원의 깡!</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d%95%b4%ec%99%b8%ec%a3%bc%ec%9e%ac%ec%9b%90-%ec%8a%a4%ed%86%a0%eb%a6%ac%ea%b0%80-%ea%b6%81%ea%b8%88%ed%95%98%eb%8b%a4%eb%a9%b4-%ec%9d%b8%eb%8f%84-%ed%8e%b8/</link>
				<pubDate>Tue, 09 Jun 2020 17:24:34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category><![CDATA[글로벌]]></category>
		<category><![CDATA[암다바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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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나마스테. 이 말을 들으면 어떤 느낌이 드시나요? 비단 요가하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많은 이들에게 익숙한 이 말은 인도에서 쓰이는 인사말로, 만나서 하는 인사이기도 하고 헤어질 때 쓰이기도 합니다. 글자 그대로 풀이하면 ‘당신 안에 있는 신에게 경의를 표한다’로 나 자신을 향한 인사가]]></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0766"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hoto_2020-06-08_15-49-23.jpg" alt="주재원이 직접 말하는 해외법인 스토리 1편. 인도 주재원의 깡, 나처럼 개척해봐 이렇게" width="960" height="6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hoto_2020-06-08_15-49-23.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hoto_2020-06-08_15-49-23-800x533.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hoto_2020-06-08_15-49-23-768x51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span style="color: #085283;"><strong>나마스테.</strong></span> 이 말을 들으면 어떤 느낌이 드시나요? 비단 요가하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많은 이들에게 익숙한 이 말은 인도에서 쓰이는 인사말로, 만나서 하는 인사이기도 하고 헤어질 때 쓰이기도 합니다. 글자 그대로 풀이하면 ‘당신 안에 있는 신에게 경의를 표한다’로 나 자신을 향한 인사가 되기도 합니다. 이렇게 개인의 신념과 사상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인도, 누구나 한 번쯤은 방문해보고 싶기도 한데요,</p>
<p>포스코 뉴스룸이 글로벌 철강사 포스코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인도법인 주재원 스토리를 소개합니다. 그 주인공은 POSCO India PC(Processing Center) 암다바드 가공센터에서 근무 중인 임양수 부장. 이름도 낯선 암다바드에서 가공센터 준공 단계부터 희로애락을 함께 해온 생생한 이야기,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p>
<hr />
<p>안녕하세요. 인도 암다바드 가공센터에서 근무하고 있는 임양수입니다. 포스코는 이곳 인도에서 냉연 생산법인 POSCO-Maharashtra(마하라슈트라), 물류 법인 POSCO-ISDC(인도), 냉연가공센터 4곳(델리, 첸나이, 암다바드, 푸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p>
<p>이중 제가 근무하고 있는 암다바드 가공센터가 위치한 구자라트州 사난드공단은 인도의 수도 뉴델리에서 남서쪽으로 900km 가량 떨어진 곳으로, <span style="color: #085283;"><strong>최근 인도 내 자동차 생산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는 지역입니다.</strong></span></p>
<p>냉연 가공센터인 이곳은 2016년 4월에 문을 열었는데요. 가공센터가 한창 건축 중이었던 2015년 6월, 이곳으로 건너와 주재원으로 근무를 시작했습니다.</p>
<div id="attachment_70765"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70765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img_01_0608.png" alt="포스코의 인도 진출 현황을 설명하는 지도 그림. 뉴델리에 POSCO India PC 델리가 위치하며 구자라트에 POSCO India PC 암바다드가 위치한다. 마하라슈트라에는 POSCO-ISDC 인도, POSCO-IPPC푸네, POSCO- Maharashtra 마하라슈트라가, 타밀나두에는 POSCO India PC 첸나이가 위치한다." width="960" height="885"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img_01_0608.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img_01_0608-800x738.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img_01_0608-768x708.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포스코는 2018년 인도 가공센터 중 델리, 첸나이, 암다바드 등 3개 센터가 운영 시너지 극대화를 위해 POSCO India PC로 합병했다.</p></div>
<p>암다바드 가공센터는 가공 설비를 갖춘 공장과 사무동, 식사동 3개로 이루어져 있으며, 연간 가공 능력은 12만 톤에 달합니다. 2019년 말 기준으로 주재원 2명과 현지 직원 77명, 협력직원 128명 등 총 200여 명의 직원들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데요. 주로 본사 및 해외 생산법인의 소재를 고객사가 원하는 형태로 가공해 공급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역 및 지자체 등을 상대로 한 대외 업무와 지역 사회공헌 활동도 활발하게 펼치고 있죠.</p>
<p><span style="color: #085283;"><strong>우리 법인의 주력 판매 제품은 자동차 강판입니다.</strong></span> 포드, 스즈키, 타타, M.G Motor 등 글로벌 자동차 기업과 JBM, Victora, Vee-Gee 등 인도 자동차 부품사가 우리 법인의 주요 고객인데요. 이 외에도 JCI-Hitachi, Highly Electric 등의 가전 회사와 태양광 지지대 제조 업체 등도 빼놓을 수 없는 소중한 고객사입니다.</p>
<p>처음 암다바드에 가공센터가 문을 연 2016년, 판매량은 2만 6천 톤에 그쳤습니다. 기대가 컸던 만큼 아쉬움도 컸죠. 하지만 직원들의 노력 결과 <span style="color: #085283;"><strong>지난해 가동 4년 만에 14만 톤을 달성하며 무려 6배에 가까운 성장</strong></span>을 이뤄냈답니다.</p>
<h2><strong>l </strong>오지에서 일군 원가절감의 현장</h2>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0768"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img_02-2.png" alt="인도 암바다드 가공센터에서 근무하고 있는 임양수 주재원의 모습" width="960" height="65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img_02-2.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img_02-2-800x542.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img_02-2-768x520.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저는 이곳에서 영업부장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span style="color: #085283;"><strong>고객사 및 수요 개발, 소재 구매, 채권 관리 등 판매 전반에 관련된 모든 업무를 담당</strong></span>하고 있는데요. 상황에 따라 생산·품질 등을 담당하는 ‘생산부장’, 노무·인사 부문을 챙기는 ‘인사부장’, 간혹 정부기관을 만나는 ‘대표자’ 역할도 합니다.</p>
<p>어느덧 암다바드에 온 지도 5년이 지났네요. 가끔 처음 이곳에 온 때가 생각이 납니다. 허허벌판 컨테이너 사무실에서 공장 설계 및 설비 사양 최적화를 위해 설계사와 수차례 회의도 하고, 공사 경험이 있는 본사 선배님들에게 문의도 하고, 어느 하루는 하루 종일 전화만 했던 기억이 납니다.</p>
<p>특히, 공사비 절감을 위해 일괄 발주가 아닌 각 Part별 분할발주 진행으로 초기부터 매일같이 컨테이너 사무실에서 전기, 토목, 사무실 인테리어 등 7업체와 개별 공사진행 회의를 했습니다. 대부분의 공사가 거의 동시에 진행되었기 때문에 어느 한 공사만 늦어져도 다른 공사 진행이 안되어 애로사항이 많았어요.</p>
<p>그래도 이런 고생에 보람이 있었습니다. 결론적으로 투자비를 U$1백만불 이상 절감했고 암다바드 가공센터 건설의 모든 절차를 파악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사실 공사기간 중에서는 내가 왜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공사가 거의 끝날 무렵 공장과 사무동의 제대로 된 모습이 보일 때쯤에는 정말 보람과 자부심을 느꼈습니다.</p>
<div id="attachment_70769"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70769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img_03-2.png" alt="인도 암다바드 가공센터 건설 당시 모습. 허허벌판에서 시작했지만 성공적으로 건설을 완료했다. " width="960" height="65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img_03-2.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img_03-2-800x542.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img_03-2-768x520.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인도 암다바드 가공센터 건설 당시 모습</p></div>
<h2><strong>l “</strong>It was perfect!” 신시장 개척 스토리</h2>
<p>또 다른 기억에 남는 스토리로는 <span style="color: #085283;"><strong>‘고탄소 열연강(HR) 시장 개척을 통한 판매 확대’</strong></span>를 꼽고 싶은데요,</p>
<p>설립 초반인 2016년, 인도 가공센터는 글로벌 자동차 메이커향 물량만으로는 판매량 확대가 어렵다는 사실에 직면해 있었습니다. 일반 탄소강 수요가 상대적으로 적은 지역에서 살아남기 위해선 다른 돌파구가 필요했죠. 시장조사를 위해 여러 산업 군의 기업들을 방문하던 중, 인근 지역 내에 고탄소 열연강을 사용하는 고객사들이 위치하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게 됐습니다.</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ddf1fd; border: #79a5e4 1px dashed; padding: 10px;"><strong><em>*고탄소강: 탄소(C)가 0.3%이상이거나, 0.15%이상이면서 합금원소를 첨가한 강재를 뜻합니다. 고객사 최종 열처리를 통한 고강도 및 고경도 물성치 확보가 가능하며, 자동차 부품용, 산업기계용 등에 사용됩니다.</em></strong></div>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0820"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img_004.png" alt="(좌) 고탄소 열연강을 사용한 최종제품: Knife, Circular Saw, Seat Belt, Horn Diaphragms. (우) 구자라트 내 고객사 분포 지도 그림. " width="960" height="519"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img_004.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img_004-800x43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img_004-768x415.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본격적인 판로 개척을 위해 2016년 12월부터 시장조사와 잠재 고객 발굴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이미 인도 대표 제철소인 TATA Steel과 지역 제철소인 Essar가 고탄소 열연 시장을 장악한 탓에 설득이 쉽지 않았죠. “포스코 좋은 건 알겠는데, 가격도 비싸고 기존 공급 제철소 눈치도 있고…&#8221;라며 주저하는 고객사의 답변에 6개월이라는 시간만 속절없이 흘렀습니다.</p>
<p>거절과 좌절의 연속이던 그때, ‘한 우물만 파라’는 속담이 머리를 스쳤고, 바로 다음날부터 회사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한 ASPL(Ahmedabad Strips Pvt. Ltd.)에 출근도장을 찍기 시작했습니다. 매일 담당자를 만나 인도 정치, 현재 시황, 개인사 등에 대해 이야기하며 자연스럽게 친밀감을 형성했죠. 저의 간절함이 전해진 걸까요? 2017년 7월 비가 많이 오던 어느 날, 포스코 고탄소 열연강을 테스트해보고 싶다는 ASPL사의 요청에 시험 주문(Trial Order) 수량인 25톤을 계약하게 됐습니다. 그때 기분이요? 42.195km 마라톤을 완주한 듯한 느낌이랄까요?</p>
<p><span style="color: #085283;"><strong>“It was perfect.”</strong></span> 품질 테스트를 마친 고객사의 반응은 너무나 긍정적이었습니다. 꾸준한 설득 끝에 추가 수주에 성공했죠. 다른 고객사까지 소개받아 2017년에만 총 300톤 계약을 이끌어냈습니다. 신규 고객사와 연이 닿았고 ASPL과 분기 계약에도 성공하면서, 자연스레 계약 수량도 늘어났습니다. 그 결과 2018년에는 전년 대비 10배인 3천톤 판매를 달성했답니다.</p>
<p>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고객사가 <span style="color: #085283;"><strong>“포스코 제품 비중을 더 높이고 싶다”</strong></span>는 의사를 전해온 건데요. 우리 직원들의 노력이 드디어 결실을 맺는 순간이었습니다. 그렇게 2019년 4월 <span style="color: #085283;"><strong>ASPL와 포스코가 연간 10천톤 공급 MOU를 체결</strong></span>하게 됐습니다. 그 후에도 지속적인 고객사 개발과 유치를 진행했고, 마침내 2019년 6천톤 이상 판매에 성공했습니다.</p>
<div id="attachment_70771"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70771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img_05-2.png" alt="2019년 4월 ASPL과 연간 1만 톤의 고탄소 열연강 물량 계약을 맺고 기념사진을 찍는 모습" width="960" height="32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img_05-2.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img_05-2-800x267.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img_05-2-768x256.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2019년 4월 ASPL과 연간 1만 톤의 고탄소 열연강 물량 계약을 맺는 모습</p></div>
<p>고탄소 열연강 프로젝트는 고객사와 동반 성장한다는 <span style="color: #085283;"><strong>‘Business with POSCO’</strong></span>를 실현한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2019년 기준 고탄소 열연강은 암다바드 가공센터 총매출의 약 5%를 달성했고, 고객사인 ASPL도 저희 제품을 사용하면서 원가절감 및 생산성 향상 등의 효과를 보았기 때문이죠. <span style="color: #085283;"><strong>“포스코 제품을 쓰면서 실수율이 30% 이상 개선됐고, 압연 생산성도 인도 현지 제품 대비 1.5배 이상 향상됐다.”</strong></span>는 ASPL 생산 담당자의 이야기가 이를 증명합니다.</p>
<h2><strong>l </strong>코로나 19 대응현황</h2>
<p>코로나19 확산이 급증하면서 경제가 안 좋은 가운데, 암다바드 법인도 당면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span style="color: #085283;"><strong>이에 코로나19 대응 TF팀을 구성해 직원 건강, 공장 방역 상태, 차량 및 협력업체 등 일별 관리하여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 중입니다.</strong></span></p>
<p>정부 행정 지침에 따른 인도 全 기업의 가동 중단으로 암다바드 가공센터 역시 3월 23일부터 일시적으로 가동을 중단했고 현재는 다시 정상적으로 영업을 시작하였으나 현지 수요 하락에 따른 매출액 감소는 피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p>
<p>인도정부는 코로나19 관련, 3.24일부터 5.31일까지 총 4차에 걸쳐 봉쇄 조치(Lock-down)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다만 <sup>*</sup><span style="color: #085283;"><strong>Lock-down 4.0</strong></span>(5.18~5.31)부터 경제 영향을 고려해 州내 이동 자유화 등 봉쇄 조치를 순차적으로 완화하고 있습니다. 6월 1일 이후 <span style="color: #085283;"><strong>Lock-down 5.0</strong></span>에는 중앙정부가 주정부에 재량권을 더 많이 부여하는 형태로 대다수 경제활동이 시작되었으나 확진자가 많이 발생하는 델리, 뭄바이, 첸나이, 암다바드 등 주요 시내는 제한 지속이 전망됩니다.</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fef6e3; border: #79a5e4 1px dashed; padding: 10px;"><em>*Lock-down 4.0(락다운 4.0) : 인도 중앙정부의 4단계 코로나 봉쇄로 항공을 통한 승객 운송 금지, 호텔, 식당 등의 운영 제한, 저녁7시부터 아침 7시까지는 긴급 목적 외에는 통행 금지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em></div>
<p>저희는 당면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전 직원들이 시장 개척, 원가절감 등 각자 맡은 부분에서 책임감과 주인의식을 갖고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빠른 시일 내에 경기가 회복되길 바라며, 전 직원이 똘똘 뭉쳐 이번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다시 Jump-Up할 밑거름이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p>
<p>귀국하면 낯설었던 이곳도 분명 그리워지겠죠. 그날이 언제가 됐든 저는 지금의 암다바드 가공센터를 지지하는 모든 직원과 함께 포스코의 위상을 공고히 하기 위해 땀 흘리고 있습니다.</p>
<hr />
<p>이름도 낯선 인도 암다바드에서 임양수 주재원이 전해온 생동감 넘치는 법인 이야기, 재미있게 보셨나요? 매년 눈에 띄는 성장을 보이며 더 큰 기적을 향해 나아갈 암다바드 가공센터에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1/72x72/1f642.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How do you like POSCO?] 인도네시아 찔레곤에 핀 희망의 철강</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how-is-your-posco-1%ed%8e%b8-%ec%9d%b8%eb%8f%84%eb%84%a4%ec%8b%9c%ec%95%84-%ed%81%ac%eb%9d%bc%ec%b9%b4%ed%83%80%ec%9a%b0%ed%8f%ac%ec%8a%a4%ec%bd%94/</link>
				<pubDate>Fri, 28 Feb 2020 13:11:43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category><![CDATA[How do you like POSCO?]]></category>
		<category><![CDATA[글로벌]]></category>
		<category><![CDATA[인도네시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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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자펙 프로젝트]]></category>
		<category><![CDATA[찔레곤]]></category>
		<category><![CDATA[크라카타우포스코]]></category>
		<category><![CDATA[해외법인]]></category>
									<description><![CDATA[“Think globally, act locally”이라는 말이 있다. 글로벌 시각에서 기업의 글로벌 전략을 생각하되, 그 실행을 현지 문화에 맞게 접근하여야 한다는 뜻이다. 이는 글로벌 리딩 철강기업을 지향하는 포스코가 즐겨쓰는 말이기도 하다. 뉴스룸 편집실에서는 ‘How do]]></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Think globally, act locally”이라는 말이 있다. 글로벌 시각에서 기업의 글로벌 전략을 생각하되, 그 실행을 현지 문화에 맞게 접근하여야 한다는 뜻이다. 이는 글로벌 리딩 철강기업을 지향하는 포스코가 즐겨쓰는 말이기도 하다.</strong></p>
<p>뉴스룸 편집실에서는 ‘How do you like POSCO?’를 통해 포스코의 주요 글로벌 사업장을 소개하고, 이곳에서 글로벌 포스코의 꿈을 실현하고 있는 현지 직원들의 모습을 민낯으로 만나본다. 제1편으로는 인도네시아 크라카타우포스코(PT.KRAKATAU POSCO) 현지 직원 4명이다.</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dbe8fb; border: #79a5e4 1px dashed; padding: 10px;">
<div><strong>*크라카타우포스코</strong><br />
크라카타우포스코는 인도네시아의 ‘찔레곤’이라는 작은 도시에 위치해 있으며, 수도 자카르타에서 약 100km 떨어져있다. 찔레곤은 인구 약 50만명, 면적 약 175㎢ 정도로 서울과 비교했을 때 약 ⅓배 이며, 연평균 기온은 24~32℃이다. 크라카타우포스코는 2010년 인도네시아 국영 철강사인 크라카타우스틸과 합작으로 설립한 동남아지역 최초의 일관제철소다. 조강 기준 연간 300만 톤의 생산능력을 갖춘 이곳에는 현지인 직원 2,250명, 한국인 직원 140명 등 총 2,390명의 직원이 근무 중이다.</div>
</div>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8068 size-medium"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2/posco_series1_0228_02-800x417.png" alt="인도네시아 지도에 수도인 자카르타, 도시 중 하나인 찔레곤이 표시되어 있다. 크라카타우포스코는 찔레곤도시에 위치하여 있으며 찔레곤 표시 아래에는 크라카타우포스코회사 전경이 있다 ." width="800" height="417"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2/posco_series1_0228_02-800x417.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2/posco_series1_0228_02-768x400.png 768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2/posco_series1_0228_02.png 960w" sizes="(max-width: 800px) 100vw, 800px" /></p>
<hr />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8079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2/posco_series1_0227_01.png" alt="크라카타우포스코 현지 직원들 소개, 왼쪽부터 에너지부 소속 Ronal Regen, 제선부 소속 Muklis, 경영계획부 소속 Vania, 정비부 소속 Susanto" width="960" height="455"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2/posco_series1_0227_01.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2/posco_series1_0227_01-800x379.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2/posco_series1_0227_01-768x364.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h1><span style="color: #3366ff;">Part1. “우리는 크라카타우포스코의 자랑스러운 주역들”</span></h1>
<h3><strong>Q. 안녕하세요. 간단히 자기소개와 어떻게 크라카타우포스코에 입사하게 되었는지 말씀해주세요.</strong></h3>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8080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2/posco_0227_Q1_.png" alt=" 크라카타우포스코 현지 직원들의 자기소개와 크라카타우포스코에 어떻게 입사하게 되었는지 말해주고 있다. RonalRegen, 저는 로날레간이라고 해요.1989년에 세랑(Serang)이라는 지역에서 태어났고 쭉 여기서 자랐습니다. 2011년에 대학에서 기계공학을 공부했고, 졸업하자마자 채용공고를 보고 크라카타우포스코에 입사 지원했어요. 2012년 4월에 입사해 에너지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아내와 귀여운 두 명의 딸을 키우며 살고 있어요. Muklis, 제 이름은 무클리스입니다. 포스코뉴스룸에 여러 번 소개된 적이 있죠. 저는 회사에서 약 8km 떨어진 도시에 살고 있어요. 2012년에 입사해 올해로 9년차이고요. 현재 제선부 코크스공장의 부공장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저는 찔레곤에 있는 대학교에서 화학공학을 전공했어요. 크라카타우포스코에 입사하고 싶었던 이유는 바로 이곳이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철강사인 포스코의 생산 법인이기 때문이에요. 제가 입사하기 전만 해도 이곳은 아직 공사가 진행 중이었어요. 설립 초기 때부터 함께 일할 수 있었던 건 제게 큰 행운이었다고 생각해요. 공장의 면면에 대해 더 상세히 알 수 있었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으니까요. Vania, 제 이름은 바니아입니다. 올해 30살이고, 결혼하여 남편과 두 쌍둥이 아들과 행복하게 살고 있어요. 저는 현재 크라카타우포스코의 경영계획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취업박람회에서 정보를 얻어 2012년 7월에 이곳에 입사하게 되었죠. 이전에는 KPMG인도네이사의 재무 외부 감사관으로 일했습니다. 입사를 지원하게 된 계기는 수도에서 조금 벗어나고 싶은 마음 때문이었어요. 그때만해도 여기는 비어있는 부지가 많았는데요. 지난 9년간 엄청난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크라카타우포스코를 보면서 강한 애착을 느낀답니다. Susanto, 저는 수산토라고 해요. 수라카트타(Surakarta)에 있는 스블라브 마릇 대학교(Sebelas Maret University)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했습니다. 이전에는 국영 건설회사에 근무하다가 크라카타우포스코로 이직했어요. 건설 분야와 마찬가지로 이곳에서도 이론적인 지식과 동시에 기술을 요구하기 때문에 이전에 배웠던 업무 노하우가 현재 도움이 되고 있어요." width="960" height="825"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2/posco_0227_Q1_.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2/posco_0227_Q1_-800x688.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2/posco_0227_Q1_-768x660.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br />
<img class="aligncenter wp-image-68065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2/20200228-01.jpg" alt="크라카타우포스코 현지직원들의 모습 "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2/20200228-01.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2/20200228-01-640x360.jpg 64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2/20200228-01-800x450.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2/20200228-01-768x43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h3><strong>Q. 크라카타우포스코의 직원이라고 하면 주변에서의 반응은 어떤가요?</strong></h3>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8071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2/posco_0227_Q2.png" alt="크라카타우포스코 현지 직원들에게 크라카타우포스코 직원이라고 하면 주변 반응이 어떤지 물어보았다. Ronal Regen, 많은 사람들이 크라카타우포스코에서 일하고 싶어합니다. ‘글로벌 철강회사’이기 때문지요. 크라카타우포스코는 인도네시아에서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고 경제적으로 기여할뿐만 아니라 사회의 일환이 되어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활동으로 많은 공헌을 하고 있어요. Muklis, 제가 살고 있는 지역에서 크라카타우포스코는 평판이 정말 좋습니다. 2천여 명의 현지 직원들을 고용하면서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켰고, 더불어 현지 식당, 주거 단지, 그리고 다른 인프라에까지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기때문이죠. 또한 기업시민 활동을 통해 사회에 기여하는 모습을 보며 많은 현지인들이 우리 회사를 인정하게 되었어요. Vania, 이미지가 굉장히 좋은 기업입니다. 크리카타우포스코는 많은 이해관계자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해왔어요. CSR 프로그램들을 통해 지역사회 내 삶의 질을 향상하는데 도움을 주었거든요. 게다가 국내 철 수요의 만족도를 높이면서 철강 무역 적자를 완화시켰어요. 덕분에 인도네시아 정부와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게 되었죠. 또한 작년에 크라카타우포스코는 찔레곤 내에서 가장 많은 세금을 낸 기업으로 꼽혀 지역 세무서에서 상을 받았어요. 이 상은 ‘’찔레곤 도시뿐만 아니라 인도네시아의 국가 발전에도 기여하겠다’는 크라카타우포스코의 의지를 보여주었다고 할 수 있어요. Susanto, 후판의 품질이 워낙 좋아서 현지에서는 ‘아름다운 판’이라고도 불려요. 그만큼 찔레곤에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크라카타우포스코를 신뢰하죠. 제 동료들의 말처럼 포스코는 찔레곤 도시 주변 지역에도 좋은 영향을 미치고 있어요. 공공시설과 인프라 구축에 도움을 주고, 재난 피해 지역에도 구호활동을 펼치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width="960" height="83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2/posco_0227_Q2.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2/posco_0227_Q2-800x692.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2/posco_0227_Q2-768x664.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div id="attachment_67952"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67952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2/ptkp-1.jpg" alt="크라카타우포스코 공장 전경"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2/ptkp-1.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2/ptkp-1-640x360.jpg 64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2/ptkp-1-800x450.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2/ptkp-1-768x43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크라카타우포스코 공장 전경</p></div>
<h3><strong>Q 자신의 업무에 대해 자세히 소개해주세요. </strong></h3>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8075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2/posco_0227_Q4_.png" alt="크라카타우포스코 현지 직원들이 자신들의 업무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RonalRegen, 저의 이전 업무는 에너지 기술 엔지니어였어요. 2019년 4분기에는 에너지 부서에서 직무 순환이 있어서 팀 부리더로 승진하게 되었답니다. 현재 업무는 팀 리더를 보조하여 팀의 KPI를 확보하고, 사고율을 줄이며 회사의 비전에 맞는 경영방침을 전달하는 것입니다. Muklis, 저는 코크스공장의 부공장장이에요. 공장장과 함께 부서 내 193명의 직원들을 관리하죠. 코크스공장의 역할은 매우 중요합니다. 용광로에 사용되는 코크스는 제철소 내 다른 공장들의 연료인 코크스 오븐가스(COG)도 만들어내기 때문이에요. 코크스공장에서는 크게 3가지 공정이 진행되는데요. 하나는 석탄 준비와 코크스 운송(CPCT)이고, 다른 하나는 코크스 오븐 배터리(COB), 그리고 마지막은 가스처리 공장(GTP)이에요. 여기서 저의 주 업무는 안전, 설비, 인력, 그리고 기업시민 활동을 맡아 관리하는 것이랍니다. 또한 리더로서 한국과 인도네시아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도 하고 있어요. 두 국가가 협력해 좋은 관계와 시너지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Vania, 재무계획팀에서 일하고 있는 저의 가장 중요한 업무는 바로 회사 예산안을 세우는 것입니다. 회사 예산안은 1년에 한 번씩 세우고 매 분기마다 연속 갱신하고 있어요. 또한 자금이 효율적으로 잘 쓰였는지 보기 위해 월별로 예산 집행 상황을 눈여겨 보죠. 연간 예산안을 세울 때는 예측 재무표를 만들고, 매달 예산 집행을 분석하는 것이 저의 주 업무입니다. 또한 동료들의 업무를 살피고, 필요하면 도움을 주면서 팀의 성과를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Susanto, 현재 정비부 후판 압연팀에서 부리더로 일하고 있어요. 우리 팀에는 44명의 현지 직원과 5명의 한국인 컨설턴트가 있습니다. 후판 공장은 고객의 요청에 따라 후판을 생산하는 일을 해요. 제품에 아주 작은 문제라도 발생하면 즉각적으로 고객에게 컴플레인이 들어오죠. 후판 공장은 2.1km길이로 약 7,000개의 조립 설비가 있는데요. 제가 하는 일은 후판 압연 공장 내 모든 설비가 최대 용량의 고품질 제품을 생산하면서 24시간 잘 돌아가고 있는 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안전을 가장 우선으로 작업을 진행시키고 문제가 생긴다면 빠르고 정확하게 해결하고요. " width="960" height="87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2/posco_0227_Q4_.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2/posco_0227_Q4_-800x725.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2/posco_0227_Q4_-768x696.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div id="attachment_68077"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68077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2/bdc05179f307457bad9d84a63f8c3e6b-e1582854565724.jpg" alt="지난 1월 29일 크라카타우포스코 2020 안전골든벨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width="960" height="557" /><p class="wp-caption-text">▲ 지난 1월 29일 크라카타우포스코 2020 안전골든벨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p></div>
<h1><span style="color: #3366ff;">Part2. “또 다른 가족, 크라카타우포스코” </span></h1>
<h3><strong>Q. 함께 일하는 한국인 동료들은 어떤 사람들인가요? 현지 직원들과는 어떻게 지내나요?</strong></h3>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8073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2/posco_0227_Q7.png" alt="크라카타우포스코 현지 직원들은 함께 일하는 한국인 동료들은 어떤 사람들인지? 현지 직원들과 어떻게 지내는지? 질문에 답을 해주었다. Muklis, 제 한국인 동료들은 정말 열정적인 사람들이에요. 특히 이원기SV를 소개하고 싶어요. 이원기SV는 한국 포스코에서 30년 넘게 근무하고 은퇴 후 이곳에서 인생 2막을 시작하셨어요. 저는 그와 일하면서 산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가 깊어질 수 있었어요. 설비에 대한 이해가 없는 초보 현지직원들에게 정말 좋은 선생님입니다. 업무적인 부분 이외에 한국의 정신에 대해서도 배웠는데요. 주인의식, 성취감, 그리고 시간 관리에 대한 기존의 생각이 바뀔 정도로 강한 영향을 안겨주었습니다. 이원기SV를 존경하는 마음으로 우리는 그를 ‘사부님’이라고 부른답니다. Vania, 크라카타우포스코에는 포스코 주재원, 크라카타우스틸 주재원, 그리고 현지 직원들로 이루어져 있어요. 대부분의 현지 직원들은 25세에서 30세 사이로 나이대가 비슷합니다. 재무실에 있는 동료들은 모두 친절하고 진실되며 믿음직한 사람들입니다. 서로 매우 가깝게 지내기 때문에 마치 회사에 또다른 ‘가족’이 잇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 Susanto, 매일 아침 함께 모여서 회의를 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져요. 한국 직원과 현지 직원들은 각자 다른 문화권에서 왔지만 서로 존중하면서 하나의 목표를 향해 함께 걸어간다는 기분이 들어요. 문제가 생기며 이를 맞닥뜨리는 것부터 해결하기까지 모두 함께 헤쳐나가기 때문이에요." width="960" height="60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2/posco_0227_Q7.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2/posco_0227_Q7-800x500.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2/posco_0227_Q7-768x480.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div id="attachment_68064"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68064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2/20200228.jpg" alt="2019년 크라카타우포스코 제선부 단체사진, 이원기SV 사진 제공"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2/20200228.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2/20200228-640x360.jpg 64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2/20200228-800x450.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2/20200228-768x43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2019년 크라카타우포스코 제선부 단체사진, 이원기SV 사진 제공</p></div>
<h3><strong>Q. 업무 환경, 복지 등 장점은 무엇이 있나요? 현지의 타 기업과 비교했을 때 크라카타우포스코만의 자랑거리가 있다면?</strong></h3>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8074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2/posco_0227_Q8.png" alt="크라카타우포스코 현지 직원들이 업무환경, 복지 등 장점과 현지의 타 기업과 비교했을 때 크라카타우포스코만의 자랑거리가 무엇인지 말해주고 있다. RonalRegen, 크라카타우포스코는 전직원의 안전과 건강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여깁니다. 가족들을 위한 건강보험이나 주거 지원, 퇴직금 등 여러 수당을 제공해줘요. 모두 제게 정말 꼭 필요한 지원들이죠. Vania, 저는 크라카타우포스코가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문화를 모두 가진 특별한 기업이라고 생각해요. 서로 존중하면서 업무를 배우고 더 편안하고 혁신적인 업무환경이 마련될 수 있도록 모두가 노력하고 있죠. 또한 건강보험, 퇴직연금, 인센티브와 수당을 제공하며 직원들의 소득세도 지원해줍니다. 인도네시아 내 기업들이 모두 이 복지를 제공하는 것은 아니에요. 또한 크라카타우포스코는 안전을 우선으로 여기며 직원들 한사람 한사람 존중해줍니다. 예를들어 최근 코로나19가 주요 이슈가 되자마자 업무규칙을 확립하여 온도감지기기, 손소독제, 마스크를 제공하고 건강 세미나를 여는 등 즉각적인 예방활동을 펼쳤어요. Susanto, 저는 이곳의 동료들의 서로 신뢰하고 협업하는 업무 분위기를 자랑하고 싶어요. 이전 직장에서는 성공하기 위해 서로 치열한 경쟁이 있었지만 크라카타우포스코는 모두가 열정을 갖고 공동의 목표를 위해 달려가요. 업무환경 또한 정말 좋습니다. 안전한 업무환경을 중요시 여기면서 각자 업무에 필요한 도구들을 모두 제공받을 수 있어요." width="960" height="62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2/posco_0227_Q8.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2/posco_0227_Q8-800x517.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2/posco_0227_Q8-768x496.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hr />
<p><strong>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철강사’ 포스코의 첫 해외 제철소라는 자부심, 그리고 인도네시아는 물론 동남아시아 최초의 일관제철소라는 자부심은 크라카타우포스코 현지 직원들에게 좋은 동기와 영향력을 부여하고 있다. 포스코의 풍부한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 직원과 인도네시아 직원들은 앞으로도 하나된 마음으로 크라카타우포스코를 꾸준히 발전시켜나갈 것이다. 과거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다는 자긍심으로 하나가 됐던 포스코인들처럼 이들 4명을 비롯한 현지 직원들 모두 포스코에서 더욱 성장하고 지역과 국가 발전에 힘을 보탤 수 있길 기대한다.</strong></p>
<p><span style="color: #000000;">•<strong><a href="https://youtu.be/PyaU423KZQQ" target="_blank" rel="noopener">나이는 숫자일 뿐! 머나 먼 타국에서 두 번째 인생을 시작하다</a></strong></span><br />
<span style="color: #000000;">•<strong><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B%8B%A4%EC%8B%9C-%EC%9E%91%EC%97%85%EB%B3%B5%EC%9D%84-%EC%9E%85%EA%B3%A0-%EA%B8%80%EB%A1%9C%EB%B2%8C-%ED%8F%AC%EC%8A%A4%EC%BD%94%EC%9D%98-%EC%82%AC%EB%B6%80%EB%8B%98%EC%9D%B4/" target="_blank" rel="noopener">글로벌 포스코의 ‘사부님’이 된 사람들 ① 인도네시아 편</a></strong></span><br />
<span style="color: #000000;">•<strong><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A%B8%B0%EC%97%85%EC%8B%9C%EB%AF%BC-%EB%AC%B4%ED%81%B4%EB%A6%AC%EC%8A%A4-jr-%EB%A6%AC%EB%8D%94%EA%B0%80-%EC%82%AC%EB%8A%94%EB%B2%95/" target="_blank" rel="noopener">‘아쿠친타카무’, 크라카타우포스코 무클리스 주니어 리더가 사는 법</a></strong></span></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포스코 대학생봉사단 ‘비욘드’, 인도네시아에서 봉사활동 실시</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b%8c%80%ed%95%99%ec%83%9d%eb%b4%89%ec%82%ac%eb%8b%a8-%eb%b9%84%ec%9a%98%eb%93%9c-%ec%9d%b8%eb%8f%84%eb%84%a4%ec%8b%9c%ec%95%84%ec%97%90%ec%84%9c/</link>
				<pubDate>Tue, 21 Jan 2020 14:00:24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보도자료]]></category>
		<category><![CDATA[Community With POSCO]]></category>
		<category><![CDATA[기업시민]]></category>
		<category><![CDATA[대학생 봉사단 비욘드]]></category>
		<category><![CDATA[인도네시아 봉사활동]]></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 대학생봉사단]]></category>
		<category><![CDATA[해외법인]]></category>
									<description><![CDATA[l 인니 찔레곤에서 열흘간 실시… ‘글로벌 모범시민 되기와 만들기’ 대표 프로그램 l 인근 마을학교 5곳 건축봉사활동…크라카타우포스코 임직원도 참여 l 봉사단 자체 기획한 ‘글로벌 시민’교육 …현지 청소년들에게 큰 호응 포스코 대학생봉사단 ‘비욘드(Beyond)’가 지난 11일부터]]></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l 인니 찔레곤에서 열흘간 실시… ‘글로벌 모범시민 되기와 만들기’ 대표 프로그램</strong><br />
<strong>l 인근 마을학교 5곳 건축봉사활동…크라카타우포스코 임직원도 참여</strong><br />
<strong>l 봉사단 자체 기획한 ‘글로벌 시민’교육 …현지 청소년들에게 큰 호응</strong></p>
<div id="attachment_67314"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67314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1/beyond-1.jpg" alt="비욘드 봉사단원들 포스코 스틸빌리지 신축학교 마감공사(도색)를 하고있다"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1/beyond-1.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1/beyond-1-640x360.jpg 64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1/beyond-1-800x450.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1/beyond-1-768x43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비욘드 봉사단원들 포스코 스틸빌리지 신축학교 마감공사(도색)를 하고있다</p></div>
<p>포스코 대학생봉사단 ‘비욘드(Beyond)’가 지난 11일부터 20일까지 인도네시아 찔레곤(Cilegon)에서 학교 건축 및 교육봉사 활동을 펼쳤다.</p>
<p>‘비욘드’는 포스코가 글로벌 모범인재 양성을 위해 지난 2007년 국내 기업 최초로 창단한 대학생 봉사단으로, 매년 선발된 전국 대학생 100명이 8개월간 국내외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포스코가 지난해 12월 기업시민 성과공유의 장에서 발표한 기업시민 6대 대표 사업중 하나인 ‘글로벌 모범시민 되기와 만들기’의 핵심 프로그램이기도 하다.</p>
<p>이번에 인도네시아에서 활동을 펼친 학생들은 총 120명으로 지난해 5월 선발된 &lt;포스코 비욘드 13기&gt; 100명과 포스코청암재단의 인도네시아 장학생인 &lt;인도네시아 비욘드&gt; 20명이다.</p>
<p>먼저 포스코 ‘비욘드’는 인도네시아 크라카타우포스코 (PT.KRAKATAU-POSCO) 인근 마을학교5곳에서 건축봉사활동을 했다. 붕괴 우려가 있는 도서관을 재건축하고 개수대, 분리수거장 및 비탈길 계단을 설치하는 등 현지 학생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학교 환경개선활동을 펼쳤다. 또한 지난 2018년도부터 시작된 포스코 스틸빌리지(Steel Village)프로젝트로 신축중인 학교의 마감공정에도 참여해 최종 공사를 마무리해 그 의미를 더했다. 크라카타우포스코 임직원 20명도 건축봉사활동에 참여해 일손을 도왔다.</p>
<div id="attachment_67318"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67318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1/beyond-5.jpg" alt="비욘드 봉사단원들이 수혜 학교 학생들과 휴게시간에 공기놀이를 하고 있다"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1/beyond-5.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1/beyond-5-640x360.jpg 64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1/beyond-5-800x450.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1/beyond-5-768x43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비욘드 봉사단원들이 수혜 학교 학생들과 휴게시간에 공기놀이를 하고 있다</p></div>
<div id="attachment_67317"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67317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1/beyond-4.jpg" alt="비욘드 봉사단원들과 수혜학교 학생들이 셀카를 찍고 있다"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1/beyond-4.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1/beyond-4-640x360.jpg 64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1/beyond-4-800x450.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1/beyond-4-768x43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비욘드 봉사단원들과 수혜학교 학생들이 셀카를 찍고 있다</p></div>
<div id="attachment_67316"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67316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1/beyond-3.jpg" alt="비욘드 봉사단원들과 수혜학교 학생들"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1/beyond-3.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1/beyond-3-640x360.jpg 64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1/beyond-3-800x450.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1/beyond-3-768x43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비욘드 봉사단원들과 수혜학교 학생들</p></div>
<p>특히 포스코 ‘비욘드’는 인도네시아 청소년들이 환경문제, 에너지 재활용 등 당면한 사회문제에 관심을 가질 수 있게끔 하는‘글로벌 시민교육’을 직접 기획하고 교육하기도 했다. 현지 고등학생 286명을 대상으로 해양생태계를 파괴하는 일회용품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사용을 줄이기 위한 개인 텀블러 만들기, 폐 현수막을 재활용한 에코백 만들기, 폐PET병을 활용한 재생에너지 교육 등 참여형 수업을 펼쳐 현지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수업에 참여한 인도네시아 비욘드 단원 리사 페브리얀티(Lysa Febriyantie)씨는 “교육소외지역인 찔레곤의 학생들이 사회문제를 이해하고 시민의식을 함양하는데 작은 계기를 마련한 것 같다며, 더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받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p>
<p>일부 참여한 학생들은 봉사기간동안 ‘일일노트’를 작성하면서 봉사의 의미와 현지인들과 느낀 교감에 대해 서로 공유하기도 했다. “학교 내 학생들과 공기놀이를 했는데 존경한다는 뜻으로 손등에 이마나 입술을 대줬다. 감동과 사랑이 전해졌다”, “거리낌없이 다가오는 인니 학생들의 모습을 보며 편견이 부서지고 사고의 스펙트럼이 넓어지는 경험을 했다”등이 눈길을 끌었다.</p>
<p>한편, 포스코 비욘드는 현재까지 1,300여 명의 단원을 배출했으며, 국내에서는 13개 도시, 182개의 화재피해, 저소득층 가정에 스틸하우스 15채를 건립하고, 해외에서는 인도·태국·인도네시아·베트남 4개국가, 120여개 가정에 집짓기 봉사활동을 전개하여 지난해까지 총 1,328명이 수혜를 받았다.</p>
<div id="attachment_67315"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67315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1/beyond-2.jpg" alt="비욘드 봉사단원들과 수혜학교 학생들 단체사진"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1/beyond-2.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1/beyond-2-640x360.jpg 64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1/beyond-2-800x450.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1/beyond-2-768x43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비욘드 봉사단원들과 수혜학교 학생들 단체사진</p></div>
]]></content:encod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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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스코그룹, 55개국 6만3천명 임직원 재능봉사활동 펼쳐</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a%b7%b8%eb%a3%b9-55%ea%b0%9c%ea%b5%ad-6%eb%a7%8c3%ec%b2%9c%eb%aa%85-%ec%9e%84%ec%a7%81%ec%9b%90-%ec%9e%ac%eb%8a%a5%eb%b4%89%ec%82%ac%ed%99%9c%eb%8f%99-%ed%8e%bc%ec%b3%90/</link>
				<pubDate>Sun, 26 May 2019 09:00:58 +0000</pubDate>
				<dc:creator><![CDATA[parky]]></dc:creator>
						<category><![CDATA[보도자료]]></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인터내셔널]]></category>
		<category><![CDATA[해외법인]]></category>
									<description><![CDATA[l ‘Share the Talent, Change My Town’모토로 재능기부 중심 봉사활동 전개 l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 맞아 …지역사회에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실천 전세계 55개국 6만3천여명의 포스코그룹 임직원들이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Global Volunteer]]></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l ‘Share the Talent, Change My Town’모토로 재능기부 중심 봉사활동 전개</strong><br />
<strong>l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 맞아 …지역사회에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실천</strong></p>
<p>전세계 55개국 6만3천여명의 포스코그룹 임직원들이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Global Volunteer Week)’를 맞아 내달 1일까지 9일동안 대대적인 재능기부 봉사활동에 나선다.</p>
<p>글로벌 볼런티어 위크는 포스코그룹이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완수하기 위해 2010년부터 매년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포스코그룹의 특별 봉사주간이다.</p>
<p>지난 24일부터 시작된 올해 포스코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는 ‘Share the Talent, Change My Town’을 모토로 했다. 이 기간 동안 포스코그룹 임직원들은 개개인이 가진 전문지식이나 기술, 특기 등 재능을 적극 활용한 봉사활동을 전개함으로써 경영이념 ‘기업시민’을 글로벌 지역사회에 적극 실천하기로 했다.</p>
<p>포스코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 기간동안 포항에서는 수중 해양환경 정화활동, 심폐소생술·응급처치교육, 지역 소외아동 작은 운동회 등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광양에서는 자매마을 농기계 및 전기수리, 배려계층 아동 수영교실, *희망하우스 제10호 입주식 등이 진행된다.</p>
<p>최정우 회장은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 첫날인 지난 24일 광양제철소 인근 진상면 섬거마을에서 10개 재능봉사단원들과 함께 벽화 그리기, 독거노인 집안 도배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했으며, 광양에서 활발한 재능봉사를 펼치고 인기가 많은 봉사단 중 하나인 농기계수리재능봉사단의 활동 현장을 방문하여 임직원들을 격려했다.</p>
<p>그룹사에서는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인천 지역아동들에게 영어교육 재능기부 봉사를 펼치고, 포스코건설이 건설교육 재능 아카데미를 운영하는 등 총 19개 그룹사 임직원들이 재능기부 봉사활동에 동참한다.</p>
<p>중국에서는 경로원 배식봉사 및 조선족 학교 학용품 지원 등을, 인도에서는 환경개선 및 의료봉사를, 인도네시아에서는 인근 지역 고아원 시설수리를 진행하는 등 해외에서도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에 참여한다.</p>
<p>특히, 태국에서는 POSCO-SouthAsia 임직원들이 인근지역 초등학교에 스틸차광막과 양호실을 설치하고 도서관을 개축하는 한편, POSCO-Thainox 임직원들이 현지 복무중인 군인들에게 음료 등 격려물품을 전달하고 한국 참전기념비 헌화 및 주변 정화활동과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한다.</p>
<p>최정우 회장은“이번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를 통해 국내외 포스코그룹 임직원들이 전문성과 능력을 활용해 재능봉사에 자발적으로 참여함으로써 기업시민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
<p>포스코는 올해 재능봉사단을 집중 발굴, 육성하여 현재 운영중인 26개의 재능봉사단을 연말까지 50개로 확대할 계획이며, 올해 말 기업시민 성과공유회를 열어 우수사례를 확산시켜 나갈 예정이다.</p>
<p>* 희망하우스 : 광양제철소 도배·벽화·전기수리·컴퓨터수리 재능봉사단이 인근 지역 17개 아동센터를 공동으로 리모델링하는 사업</p>
<div id="attachment_59679"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59679"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5/GWV_1.png" alt=" 태국 POSCO-SouthAsia 임직원이 인근지역 반농송 초등학교 어린이들에게 컴퓨터 교육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모습 " width="960" height="751"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5/GWV_1.png 1006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5/GWV_1-800x626.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5/GWV_1-768x601.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태국 컴퓨터교육 : 태국 POSCO-SouthAsia 임직원이 인근지역 반농송 초등학교 어린이들에게 컴퓨터 교육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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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id="attachment_59680"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59680"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5/GWV_2-1024x735.png" alt="태국 POSCO-SouthAsia 임직원이 인근지역 반농송 초등학교에 어린이와 양호실 환경 개선 활동을 하고 있는 모습 " width="960" height="689"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5/GWV_2-1024x735.png 1024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5/GWV_2-800x574.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5/GWV_2-768x551.png 768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5/GWV_2.png 1210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태국 양호실 환경개선 : 태국 POSCO-SouthAsia 임직원이 인근지역 반농송 초등학교에 어린이와 양호실 환경 개선 활동을 하고 있다.</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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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id="attachment_59681"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59681"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5/GWV_3-1024x579.png" alt="태국 POSCO-SouthAsia 임직원들이 인근지역 반농송 초등학교에 스틸차광막과 양호실을 설치하고,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나눠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 width="960" height="543"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5/GWV_3-1024x579.png 1024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5/GWV_3-800x452.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5/GWV_3-768x434.png 768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5/GWV_3.png 1075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태국 단체사진 : 태국 POSCO-SouthAsia 임직원들이 인근지역 반농송 초등학교에 스틸차광막과 양호실을 설치하고,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나눠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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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id="attachment_59682"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59682"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5/GWV_4-1024x679.png" alt="포스코 최정우 회장이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 첫날인 지난 24일 광양 섬거마을에서 임직원들과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모습 " width="960" height="637"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5/GWV_4-1024x679.png 1024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5/GWV_4-800x531.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5/GWV_4-768x510.png 768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5/GWV_4.png 1040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벽화그리기(최정우 회장) : 포스코 최정우 회장이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 첫날인 지난 24일 광양 섬거마을에서 임직원들과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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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id="attachment_59683"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59683"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5/GWV_5.png" alt="포스코 최정우 회장(오른쪽)이 정현복 광양시장(왼쪽)과 포스코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 첫날인 지난 24일 광양 섬거마을에서 임직원들과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모습 " width="960" height="682"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5/GWV_5.png 1022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5/GWV_5-800x568.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5/GWV_5-768x546.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벽화그리기(최정우 회장, 정현복 광양시장) : 포스코 최정우 회장(오른쪽)이 정현복 광양시장(왼쪽)과 포스코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 첫날인 지난 24일 광양 섬거마을에서 임직원들과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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