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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환경투자 &#8211; 포스코뉴스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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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hat's New on POSCO Newsro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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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래, 철강업은 환경적 숙명과의 싸움이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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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8 Nov 2019 15:00:50 +0000</pubDate>
				<dc:creator><![CDATA[뉴스룸 편집팀]]></dc:creator>
						<category><![CDATA[전문가리포트]]></category>
		<category><![CDATA[POSCO ECO REPORT]]></category>
		<category><![CDATA[숙명]]></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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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포스코 에코 리포트]]></category>
		<category><![CDATA[환경투자]]></category>
									<description><![CDATA[오늘 출근길 타고 온 자동차. 지난 주말 가족들과 멀리 여행을 다녀오기도 했던 고마운 차다. 생뚱맞지만 질문 하나를 던져본다. 문명의 산물, 자동차는 어디서 온 것일까? 이 질문은 마치 &#8216;나는 어디서 온 것일까&#8217;하는 것처럼 철학적 물음처럼 느껴지기도 하지만,]]></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오늘 출근길 타고 온 자동차. 지난 주말 가족들과 멀리 여행을 다녀오기도 했던 고마운 차다. 생뚱맞지만 질문 하나를 던져본다. <strong>문명의 산물, 자동차는 어디서 온 것일까?</strong> 이 질문은 마치 &#8216;나는 어디서 온 것일까&#8217;하는 것처럼 철학적 물음처럼 느껴지기도 하지만, 머리를 복잡하게 하려고 한 것이 아니니 쉽게 생각해 보자.</p>
<p>&nbsp;</p>
<h2>l 자동차는 어디서 온 것일까?</h2>
<p>자동차 안팎을 찬찬히 뜯어보자. 자동차를 구성하는 부품은 2만 개가 넘는데, 주요 부품들은 철강 같은 금속 소재, 그리고 플라스틱 같은 화학소재로 만들어져 있다. 다시 말하면, 자동차를 구성하는 부품은 수만 개일지라도, 이들의 고향은 포스코 같은 철강사나, SK에너지·GS칼텍스 같은 정유사라고 할 수 있다.</p>
<p>여기서 한 단계 더 들어가면, <span style="color: #0000ff;"><strong>철강소재는 천연자원인 철광석(Iron Ore)에서, 석유화학 소재는 천연자원인 원유(Crude Oil)를 가공하여 뽑아낸 것</strong></span>이다. 과장을 조금 보탠다면 자동차의 최초의 고향은 천연자원이 아닐까?</p>
<p>비단 자동차뿐만이 아니다. 우리 손안의 휴대폰이나 집 안의 냉장고 등 오늘날 우리가 소비하는 첨단기기는 거의 모두가 금속 소재나 화학소재의 결합물이다. 기왕 과장하는 김에 조금만 더한다면, 지구상에 자연 상태로 존재하는 각종 금속과 원유 자원이 이들 기기의 현존하는 조상(祖上)이라고 해도 좋을 법하다. 다만, 과학기술이 천연자원을 물리·화학적으로 형태와 성질이 다른 문명의 이기(利器)로 변환해 놓은 것일 뿐.</p>
<p>철강과 정유·석유화학 산업이 현대 문명에서 중요한 이유가 바로 이 지점에 있다. 거의 모든 것의 소재, 원형(原型)이 되기 때문이다. 아래 산업간 가치사슬 구조를 단순화한 도식을 보면 <span style="color: #0000ff;"><strong>철강과 정유·석유화학 산업은 &#8216;산업의 산업의 산업&#8217; 역할을 하고 있다</strong></span>는 점을 쉽게 알 수 있다.</p>
<div id="attachment_65355"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65355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1/posco_191111_01.png" alt="&lt;산업간 가치사슬 구조&gt; 철강과 정유,석유화학 산업은 '산업의 산업의 산업'으로서 산업간 가치사슬의 첫 단추를 끼우는 역할을 한다.  소재,기간산업 자원채굴 &gt;&gt; 정제,제련 &gt;&gt; 소재가공의 과정을 거친다. 정유,석유화학 산업의 경우 개발,탐사(-원유 -천연가스) &gt;&gt; 정제(-가솔린 경유 등 -나프타 등 화학 기초연료) &gt;&gt; 석유화학(-플라스틱 등 각종 화학소재), 철강산업의 경우 광산개발(-철광석, -원료탄 등) &gt;&gt; 제선,제강(-슬래브, 빌릿 등 중간재) &gt;&gt; 압연공정(-열연, 냉연, 후판, 선재 등 철강제품) 이들 두 산업을 통해 제조,서비스업(전자, 자동차, 조선, 기계, 건설, 발전 등)을 거쳐 유통,물류업(육송, 해송, 항공, 철송 등)을 거쳐 최종적으로 소비자(개인, 기업, 정부, 기관 등)로 이어진다. " width="960" height="56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1/posco_191111_01.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1/posco_191111_01-800x467.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1/posco_191111_01-768x448.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산업간 가치사슬 구조를 단순화한 도식. SK에너지·GS칼텍스와 같은 정유사, 포스코와 같은 일관제철 철강사들은 ‘산업의 산업의 산업’으로서 산업간 가치사슬의 첫 단추를 끼우는 역할을 한다.</p></div>
<p>그래서 제조업 중심의 경제발전에 성공한 국가들을 보면, 철강과 정유·석유화학 산업은 전략적인 육성 정책을 통해 전체 산업을 일으키는 원동력이 되었다. 기초소재를 생산하는 기간산업인 만큼, 이들 산업이 세계 및 국가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과 전후방 영향은 상당할 수밖에 없다.</p>
<div id="attachment_65375"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65375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1/industry.jpg" alt="&lt;국가 GDP와 정유,철강 등 산업별 생산량 추이&gt; 분야: 한국GDP, 원유처리량(정유), 조강생산량(철강), 자동차 생산량, 선박 건조량 1970년 GDP : 90억 달러, 조강: 50만 톤, 자동차: 2만 8천 대, 선박: 0CGT , 1990년  GDP : 2,793억 달러, 원유: 3억 728만 배럴, 조강: 2,312만 톤, 자동차: 132만 대, 선박: 110만 CGT, 2010년  GDP : 1조 10억 달러, 원유: 8억 7천 배럴, 조강: 5,891만 톤, 자동차: 427만 대, 선박: 1,583만 CGT 2018년 이후 GDP: 1조 6,149억 달러, 원유: 11억 626만 배럴, 조강: 7,246만 4천 톤, 자동차: 402만 9천 대, 선박: 772만 3,751 CGT . 정유사의 원유처리량과 철강사의 조강생산량은 국가 GDP 및 핵심 산업의 성장과 궤를 같이한다. (출처: 세계은행, 한국석유협회, 한국철강협회, 한국자동차산업협회, Clarksons)" width="960" height="52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1/industry.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1/industry-800x433.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1/industry-768x416.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정유사의 원유처리량과 철강사의 조강생산량은 국가 GDP 및 핵심 산업의 성장과 궤를 같이한다. (출처: 세계은행, 한국석유협회, 한국철강협회, 한국자동차산업협회, Clarksons)</p></div>
<div class="mceTemp"></div>
<h2>l<strong> 문명 발달이 가져온 환경적 부담</strong></h2>
<p>그러나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 말처럼, 인류의 삶에 절대적으로 기여한 두 산업군은 &#8216;환경적 부담&#8217;이라는 숙명을 안고 있다.</p>
<p>이는 이들 산업의 생산 프로세스 때문인데, 두 산업은 &#8216;자원 채굴→정련·정제→소재 가공&#8217;으로 이어지는 매우 유사한 공정을 갖고 있다. 철강은 철광석과 석탄을, 정유는 원유나 천연가스를, 화학은 석유·석탄·천연가스 등 <span style="color: #0000ff;"><strong>자연 상태에서 존재하는 자원을 채굴하고, 이를 정제하거나 제련하여 전후방 산업에서 필요로 하는 소재를 공급한다.</strong></span></p>
<p>문제는 자원을 채굴하고 가공하는 과정에서 환경에 부담을 주는 탄소 등의 물질을 배출하게 되는데, 이는 자연의 물리적 섭리가, 그리고 현존하는 과학 기술의 한계가 그러하기 때문이다. 철광석을 용광로에서 녹여 쇳물을 만드는 철강사, 원유를 가열하여 정제하는 정유사 모두 <span style="color: #0000ff;"><strong>환경에 대한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숙명</strong></span>을 갖고 있다.</p>
<p>광물이나 화석연료의 개발, 생산 과정도 마찬가지다. 사우디 국영 석유회사 아람코(ARAMCO)는 오는 12월 있을 기업공개(IPO)에서 기업가치가 1조5,000억 달러(1,740조 원)에 이를 것으로 조명받고 있는 &#8216;세계 최대 석유회사&#8217;이지만, 이와 동시에 &#8216;세계 최대 온실가스 배출 사업자&#8217;라는 오명이 따라다니는 것도 이 때문이다.</p>
<p>인류의 역사를 살펴보면, 지구상에 존재하는 자원을 물리·화학적으로 변환 시켜 진일보한 에너지와 소재를 발명하면서 문명을 한 단계씩 발전 시켜 왔다. 대표적인 것이 정유·석유화학 산업에 의한 에너지 혁명, 그리고 철강 산업이 일군 소재 혁명이라 할 수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이러한 <span style="color: #0000ff;"><strong>기술적 진보와 산업 발전의 과정에서 인류는 환경적 대가를 치러야 하는 책임</strong></span>을 지게 된 것이다.</p>
<p>&nbsp;</p>
<h2>l<strong> 포스코 역사에서 단 한 번도 빠지지 않은 환경투자</strong></h2>
<p>돈이냐 환경이냐, 일각에서는 이런 프레임으로 기업의 환경 이슈를 말하기도 한다. 하지만 기업의 활동을 이익과 환경으로 나누는 흑백논리로는 기업의 경영을 총체적으로 설명하지 못한다. <span style="color: #0000ff;"><strong>이익과 환경은 양자택일의 문제가 될 수 없다.</strong></span> 기업은 환경적 부담이라는 제약을 감수하면서도 적절한 이익을 추구하며 경영해야 한다. 어느 한쪽이라도 문제가 생기면 사회와 시장에서 도태되는 게 기업의 운명이기 때문이다.</p>
<p>앞서 살펴봤듯이, 철강 산업은 그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환경적 숙명을 갖고 태어난 산업이다. 그러나 철강 산업은 홀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자동차·조선·전자·건설 등 경제를 이끄는 제조업들과 거대한 가치사슬을 형성하면서 &#8216;대한민국 함대&#8217;를 이끌고 있다. 어쩌면 오늘날 글로벌 리더로 우뚝 선 우리나라의 전자·자동차·조선 산업군들을 위해 기간산업으로서 환경적 부담을 먼저 감당하고 있는 것이기도 하다.</p>
<p>그래서 포스코의 환경투자는 여느 산업군보다 투자비 규모가 엄청났다. 환경에 대한 기본 개념조차 없었던 <span style="color: #0000ff;"><strong>1970년 포항제철소 1기 건설 때부터 포스코는 총투자비의 10% 이상을 환경관리에 </strong></span>집행해왔다.</p>
<p>창업 이래 지난해까지 포스코의 환경투자 규모는 총 6조9,630억 원. 최근 10년간은 3조3,015억 원으로, 회사 전체 투자비의 약 17%를 환경투자에 사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아래 표를 보면, 포스코는 영업이익과 무관하게 지속적으로 환경투자를 해왔음을 알 수 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5282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1/posco_191108_031.png" alt="&lt;최근 10년간 포스코 환경투자 현황&gt; 환경 투자비(단위: 억 원)와 총 투자 대비 비율 (단위: %)의 순으로 2009년 3,000, 10.0% 2010년 약 6200, 11.6% 2011년 약 4900, 12.9% 2012년 약 6100, 32.1% 2013년 약 2950, 10.9% 2014년 3000 10.0% 2015년 약 1600, 10.7% 2016년 약 1300, 10.7% 2017년 약 2980, 9.9% 2018년 약 1300, 9.3%" width="960" height="55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1/posco_191108_031.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1/posco_191108_031-800x458.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1/posco_191108_031-768x440.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특히 최근 삶의 질과 관련하여 점점 높아지는 국민의 눈높이에 부응하고, 국가적으로도 타이트하게 관리하는 환경기준에 부합하기 위해 포스코는 어려운 경영 여건에서도 환경투자를 지속하고 있다. 올해 초 포스코가 발표한 3년간 1조 700억 원의 환경투자는 같은 기간 총 영업이익의 10%를 훨씬 상회하는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p>
<p>환경투자는 그 성격상 <span style="color: #0000ff;"><strong>즉각적인 효과가 나타나는 것도, 재무적인 경영성과로 보이는 것도 아니다.</strong></span> 그러나 이렇게 투자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그만큼 철강인들이 &#8216;철강 산업=국가 기간산업&#8217;이라는 사명감, 그리고 &#8216;철강업=환경업&#8217;이라는 시민 정신으로 무장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p>
<p>&nbsp;</p>
<h2>l<strong> 끝나지 않은 환경적 숙명과의 싸움, 포스코를 응원해 주세요</strong></h2>
<p>원래, 처음 태어날 때부터 철강의 운명은 환경적 책임과 떼려야 뗄 수 없었다. 비약적인 기술 발전에도 불구하고,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철강 공정 기술은 환경 이슈의 굴레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했다. 하지만, 포스코는 철강 1톤 생산 시 배출되는 탄소를 2톤 미만으로 낮추는 수준까지 기술을 발전시켰다.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최신예 설비를 계속 증설하는 것은 물론, 수자원과 부생가스, 부산물도 100%에 근접하게 재활용하는 등 양 제철소에서 총력을 다하고 있다. 이러한 환경적 숙명과의 싸움은 <span style="color: #0000ff;"><strong>포스코의 50년 역사와 함께 있어 왔고, 앞으로도 꾸준히</strong></span> 이어질 것이다.</p>
<p>올여름 고로 안전밸브(블리더)를 두고 사회 일각에서는 경제가치와 환경 가치 중 무엇이 우선인지에 대한 양자택일적 갑론을박이 있었다. 포스코를 비롯한 철강업계는 오해 해소와 문제 해결을 위해 중앙정부, 지역사회, 지자체, 사회단체 등과 함께 머리를 맞댔으며, 다행히 원만하게 해결되어 철강업계는 더 큰 책임감을 갖고 환경투자 확대 등을 검토하고 있다.</p>
<p>이런 환경 이슈는 비단 철강이나 정유산업만이 갖고 있는 문제는 아니다. <span style="color: #0000ff;"><strong>환경 영향의 크기와 경중을 떠나 모든 산업은 환경적 부담을 갖고 있다.</strong></span> 그중에서도 특히 화석연료를 기반으로 한 산업들은 현재의 기술 수준으로 완전히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다. 그래서 이를 풀어나갈 과학적 해법을 찾는 R&amp;D 역시 산업계가 풀어야 할 숙제일 것이다. 따라서 철강 산업 또는 여느 제조업을 둘러싼 환경 문제는 OX 퀴즈처럼 양자택일의 관점이 아니라, 균형과 조화의 시각으로 바라봐야 한다.</p>
<p>기름 한 방울 나지 않는 나라에서 꽃 피운 정유산업, 그리고 해외 자원을 이용해 이 땅에 산업의 쌀을 일군 철강 산업. 이들 산업군이 오늘날 우리가 영위하고 있는 물질문명을 가능케 한 것은 명백한 사실이다. &#8216;굴뚝산업&#8217;이라는 프레임으로 <span style="color: #0000ff;"><strong>무조건적인 비난을 던지기보다는, 숙명을 이겨내려는 이들 산업군의 노력에 응원과 격려</strong></span>도 필요할 것이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 포스코 뉴스룸이 &lt;포스코 에코 리포트&gt;를 연재합니다. 포스코 환경경영의 참모습을 설명해 드리겠습니다.</strong></p>
<p>&nbsp;</p>
<div>
<div style="padding: 5px; border: 2px solid #adcfed; height: auto;">
<p><span style="color: #333399;"><strong>    <span style="color: #000000;"> [포스코 에코 리포트 더보기]</span></strong></span></p>
<p><span style="color: #000000;">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포스코-에코-리포트-2/" target="_blank" rel="noopener"><strong>포스코 에코 리포트 2  |  포스코는 어떻게 환경을 관리하고 있나 – 미세먼지 편</strong></a><br />
<strong>     </strong><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c%97%90%ec%bd%94-%eb%a6%ac%ed%8f%ac%ed%8a%b8-3/" target="_blank" rel="noopener"><strong>포스코 에코 리포트 3  |  포스코의 온실가스는 이렇게 관리되고 있다</strong></a><br />
<strong>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포스코-에코-리포트-4/" target="_blank" rel="noopener">포스코 에코 리포트 4  |  98% 재활용되는 철강 부산물, 어떻게 쓰이나</a></strong><br />
</span></p>
</div>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미세먼지 잡아라!’ 포스코, 2022년까지 배출량 35% 감축</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b%af%b8%ec%84%b8%eb%a8%bc%ec%a7%80-%eb%b0%b0%ec%b6%9c%eb%9f%89-%ea%b0%90%ec%b6%95/</link>
				<pubDate>Wed, 27 Feb 2019 15:40:00 +0000</pubDate>
				<dc:creator><![CDATA[뉴스룸 편집팀]]></dc:creator>
						<category><![CDATA[전문가리포트]]></category>
		<category><![CDATA[Green With POSCO]]></category>
		<category><![CDATA[steelsaveearth]]></category>
		<category><![CDATA[미세먼지]]></category>
		<category><![CDATA[설비투자]]></category>
		<category><![CDATA[친환경]]></category>
		<category><![CDATA[환경경영]]></category>
		<category><![CDATA[환경투자]]></category>
									<description><![CDATA[l 포스코, 2차 미세먼지 주요 원인인 황산화물·질소산화물 저감에 주력 최근 미세먼지가 국민 건강을 위협하는 빅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지난해 8월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을 제정, 2월 15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미세먼지 특별법이란 미세먼지 농도가]]></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3><strong>l 포스코, 2차 미세먼지 주요 원인인 황산화물·질소산화물 저감에 주력</strong></h3>
<p>최근 미세먼지가 국민 건강을 위협하는 빅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지난해 8월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을 제정, 2월 15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미세먼지 특별법이란 미세먼지 농도가 심각한 수준에 이를 경우, 이를 저감하기 위한 권한과 조치를 지방자치단체에 부여한 것으로, 민간 사업장과 공사장은 비상저감조치에 의무 참여해야 한다. (주요 시행내용 <a href="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7810422&amp;memberNo=534190&amp;vType=VERTICAL">보기</a>)</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57218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2/미세먼지표_031.png" alt="미세먼지 배출량 총 324,106톤 황산화물(Sox) 37% 118,418톤 질소산화물(NOx) 28% 90,416톤 1차 미세먼지 28% 91,460톤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7% 23,817톤 출처:환경부 미세먼지 관리 종합대책(2017.9)" width="960" height="55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2/미세먼지표_031.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2/미세먼지표_031-800x458.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2/미세먼지표_031-768x440.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미세먼지는 공장, 건설현장, 자동차 등에서 고체 상태로 직접 배출되는 ‘1차 미세먼지’, 그리고 가스 상태로 배출되어 대기 중에서 화학 반응으로 인해 생긴 ‘2차 미세먼지’로 나뉜다. 2017년 정부의 ‘미세먼지 관리 종합대책’에 따르면, 국내 전체 미세먼지 발생량 중 2차 미세먼지가 72%를 차지했다.</p>
<p>포스코 역시 이러한 국가적 상황에 힘을 합치고자 미세먼지 배출 저감에 팔을 걷어붙였다. 포스코가 특히 주력하는 것은 2차 미세먼지 생성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는 황산화물(SOx)과 질소산화물(NOx) 배출 저감이다.</p>
<h3><strong>l 2021년까지 환경관리에 1조 700억원 선제적 투자 진행중</strong></h3>
<p>미세먼지 배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포스코는 2021년까지 1조 700억 원을 투자한다. 우선, 질소산화물 배출을 대폭 낮출 수 있는 선택적 촉매환원(SCR; Selective Catalytic Reduction) 설비 확대 및 신설에 집중한다. SCR이란 연소공정에서 발생하는 질소산화물(NOx)이 대기중으로 배출되기 전에 질소(N2)와 산소(O2) 등 유해하지 않은 물질로 전환시키는 환경설비로, 약 65~85%의 저감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p>
<p>포스코는 2020년까지 소결로 3기에 2000억 원, 2021년까지 부생가스 발전시설 15기에 1300억 원을 투입해 SCR 등을 추가 설치함으로써 질소산화물 제거 효율을 더욱 향상시킬 예정이다.</p>
<p>또한 노후한 부생가스 발전시설 6기는 2021년까지 폐쇄하고, 3500억 원을 투입해 최신 기술이 적용된 발전시설로 대체함으로써 대기오염 물질 배출을 최소화한다. 현재 이를 대비한 환경영향평가를 진행하고 있으며, 올 연말께 착공할 계획이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57038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2/포항제철소_형산강_011.png" alt="밝은 하늘과 공장을 배경으로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 " width="960" height="6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2/포항제철소_형산강_011.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2/포항제철소_형산강_011-800x53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2/포항제철소_형산강_011-768x51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한편, 철강 생산 시 발생하는 비산먼지 저감 투자도 이뤄진다. 현재 먼지가 흩날리는 것을 방지하는 밀폐식 구조물인 사일로(Silo)를 포함해 179만 톤 규모의 33개 옥내저장시설을 운영하고 있는데, 2020년까지 3000억 원을 투자해 40만 톤 규모의 사일로 8기 등 옥내저장시설 10기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슬래그 냉각장 신설, 환경집진기 증설 등에도 900억 원을 투자할 예정이다.</p>
<p>이밖에도 여과집진기의 필터 구조를 개선하고 스마트 기술을 접목하는 등 환경시설 효율 향상 기술 개발에도 집중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포스코는 2022년까지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약 35%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h3><strong>l 포항·광양 미세먼지, 전국 평균보다 훨씬 적어… 실시간 대기질 관리 효과</strong></h3>
<p>그동안 포스코는 매년 설비투자 전체 예산의 10%를 환경개선에 투자해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제철소 인근지역의 미세먼지 농도는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으며, 전국 평균보다도 낮다. 연간 조강생산량이 2010년 3370만 톤에서 2017년 3721만 톤으로 증가했음을 감안하면 주목할 만한 성과다. 2017년 환경부 조사에 따르면 제철소가 위치한 포항∙광양 지역의 미세먼지 연평균 농도는 각각 39㎍/㎥, 37㎍/㎥이었다. 이는 전국 96개 시∙군 평균(45㎍/㎥)보다 낮은 수치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57125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6/190619_dust.png" alt="전국평균 2010년 52㎍/㎥ 2011년 50㎍/㎥ 2012년 45㎍/㎥ 2013년 49㎍/㎥ 2014년 49㎍/㎥ 2015년 48㎍/㎥ 2016년 47㎍/㎥ 2017년 45㎍/㎥ 서울 2011년 47㎍/㎥ 2012년 41㎍/㎥ 2013년 45㎍/㎥ 2014년 46㎍/㎥ 2015년 45㎍/㎥ 2016년 48㎍/㎥ 2017년 44㎍/㎥ 부산 2010년 49㎍/㎥ 2011년 47㎍/㎥ 2012년 41㎍/㎥ 2013년 45㎍/㎥ 2014년 46㎍/㎥ 2015년 45㎍/㎥ 2016년 48㎍/㎥ 2017년 44㎍/㎥ 대구 2010년 51㎍/㎥ 2011년 47㎍/㎥ 2012년 42㎍/㎥ 2013년 45㎍/㎥ 2014년 45㎍/㎥ 2015년 46㎍/㎥ 2016년 43㎍/㎥ 2017년 42㎍/㎥ 포항 2010년 51㎍/㎥ 2011년 52㎍/㎥ 2012년 45㎍/㎥ 2013년 47㎍/㎥ 2014년 47㎍/㎥ 2015년 44㎍/㎥ 2016년 39㎍/㎥ 2017년 39㎍/㎥ 광양 2010년 45㎍/㎥ 2011년 46㎍/㎥ 2012년 38㎍/㎥ 2013년 44㎍/㎥ 2014년 42㎍/㎥ 2015년 40㎍/㎥ 2016년 39㎍/㎥ 2017년 36㎍/㎥" width="960" height="550" /></p>
<p>포스코는 제철소 부지 경계와 인근지역에 설치된 대기질 상시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인근지역 대기환경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기상 여건에 따른 대기환경 영향도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모바일 환경감시 시스템’을 통해 제철소의 미세먼지 농도를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이상 징후를 발견하면 개선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p>
<p>한편 포스코는 미세먼지 특별법 발표에 앞서 지난 1월 25일 환경부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자발적 협약(MOU)’을, 2월 25일 경북도-대구시와 ‘미세먼지 저감 공동대응 협약’을 차례로 맺었다. 포스코는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 시 소결로에 질소 함량이 낮은 저질소 무연탄을 사용해 질소산화물 배출을 줄이고, 도로 및 야드 살수도 강화, 차량 2부제 참여 등의 활동을 추진해나갈 방침이다.</p>
<p>포스코는 앞으로도 환경설비 성능 개선, 공정 혁신기술 개발 등 미세먼지 배출 저감에 앞장설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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