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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판 &#8211; 포스코뉴스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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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린에너지 시대의 훈풍, 포스코 스틸 솔루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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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7 Apr 2020 08:30:51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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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비행기를 타고 가다 바다를 내려다보면 커다란 바람개비들을 만날 때가 있다. 바다에 세우는 풍력발전, 해상풍력발전 단지다. 1991년 덴마크에 세계 최초 상업용 해상풍력발전 단지가 건설된 지 30년이 지난 지금, 이제 해상풍력발전은 그린에너지의 큰 축이 됐다. 수면 위 높이만]]></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비행기를 타고 가다 바다를 내려다보면 커다란 바람개비들을 만날 때가 있다. 바다에 세우는 풍력발전, 해상풍력발전 단지다. 1991년 덴마크에 세계 최초 상업용 해상풍력발전 단지가 건설된 지 30년이 지난 지금, 이제 해상풍력발전은 그린에너지의 큰 축이 됐다. 수면 위 높이만 50~190m에 달하는 거대한 풍력발전기를 거친 <span style="background-color: #f6fef3;">바다 한가운데 단단하게 세우는 것</span>이 이 에너지의 핵심 기술이라는데, 여기에도 역시 포스코의 스틸 솔루션이 빠지지 않는다.</p>
<h2><strong>l 바다 한 가운데서 얻는 자연의 에너지, 해상풍력발전</strong></h2>
<p>해상풍력은 바다에 풍력발전기를 설치하고 그곳에서 부는 바람의 운동에너지를 변환해 전기를 얻는 발전 방식이다. 초대형 풍력발전기의 경우, 블레이드(날개)가 한 바퀴 회전하는 것으로 일반 가정에서 29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을 생산해낸다. 특히 해상풍력은 육상풍력에 비해 <span style="background-color: #f6fef3;">입지 제약으로부터 자유롭고 높은 효율로 에너지를 생산</span>할 수 있어 전 세계적으로 확대되는 추세. 우리나라도 전남 신안 앞바다에 2028년까지 11조 원을 투입하는 해상풍력 단지를 조성 중이다.</p>
<div id="attachment_69315" style="width: 1034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69315 size-larg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hornsea2_1-1024x613.png" alt="영국 Hornsea2 해상풍력발전 단지 " width="1024" height="613"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hornsea2_1-1024x613.png 1024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hornsea2_1-800x479.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hornsea2_1-768x460.png 768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hornsea2_1.png 1440w" sizes="(max-width: 1024px) 100vw, 1024px" /><p class="wp-caption-text">▲ 영국 Hornsea2 해상풍력발전 단지 (이미지출처=<a href="https://hornseaprojects.co.uk/hornsea-project-two" target="_blank" rel="noopener">Ørsted</a>)</p></div>
<p>풍력발전기는 크게 보면 지지대 역할인 ‘타워’와 바람을 맞고 회전하는 ‘블레이드’, 겉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에너지를 생성해내는 ‘발전기’와 타워를 해저에 단단히 고정하는 역할을 하는 ‘하부구조물’로 구성되어 있다. 이중 타워와 하부구조물은 바다 한가운데서 바람을 맞는 <span style="background-color: #f6fef3;">가혹한 환경과 저온 충격에도 20년 이상 변형 없이</span> 버틸 수 있는 소재로 제작되어야 한다. 그래서 구조물용 ‘저온인성보증강’ 등 <span style="background-color: #f6fef3;">스틸은 풍력발전기에 가장 많이 쓰이는 소재.</span> 최근 발전기가 대형화되면서부터 타워와 하부구조물에 <span style="background-color: #f6fef3;">‘대단중(大單重)강’*</span>도 많이 쓰이고 있다. 해상풍력기 1기당 약 1,500톤에서 2,300톤(8~9MW급 기준)의 강재가 쓰이며, 2020년 기준 세계적으로 연간 100만 톤이 넘는 해상풍력발전용 철강 수요가 발생할 전망이라고.</p>
<p>포스코는 풍력발전기에 특화된 고급 강종의 생산능력을 꾸준히 확대하면서 시장 수요에 대비해왔다. 현재 육상, 해상을 통틀어 <span style="background-color: #f6fef3;">전 세계 풍력발전기 10대 중 1대는 포스코 스틸</span>로 만들어진다.</p>
<div style="background-color: #f6f6f6;"><em>*일반적으로 후판 1장의 무게는 16~18톤이다. 풍력발전기의 하부구조물에는 큰 하중을 지탱할 수 있도록 1장 당 무게가 24톤 이상인 대단중강이 많이 쓰인다.</em></div>
<h2><strong>l 포스코 스틸이 지탱하는 세계 최대 해상풍력단지 Hornsea</strong></h2>
<p>이 시각 세계 최대 규모로 조성 중인 해상풍력발전 단지는 <span style="background-color: #f6fef3;">영국의 Hornsea 프로젝트</span>다. 요크셔 해안에서 100km 가량 떨어진 북해에 건설하는 Hornsea 프로젝트는 총 3차에 걸쳐 진행 중인데, 1차는 407 km<sup>2</sup>의 면적에 174개의 발전기를, 2차는 462km<sup>2</sup>의 면적에 165개의 발전기를 세운다. 1, 2차 발전단지를 모두 합치면 면적은 서울의 약 1.4배인 869km<sup>2</sup>, 발전 용량은 <span style="background-color: #f6fef3;">2.6GW</span>다. (3차는 2.4GW 규모로 현재 개발 추진 중이다.)</p>
<div id="attachment_69332"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69332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wind_1.png" alt="영국의 Hornsea 프로젝트는 세계 최대의 풍력발전단지 건설 프로젝트다. 영국, 아일랜드 독일을 아우른 유럽 지도가 펼쳐져 있고, 영국 Hornsea 프로젝트가 표시 되어 있다. &lt;영국 Hornsea 프로젝트&gt; 지도 왼쪽에 아일랜드 맨섬 영국이 표시되어 있다. 영국 지도 우측에 Hornsea 프로젝트가 표시되어 있다. Hornsea2 발주처 | Ørsted 발전용량 |1.4GW 건설기간 | 2019년~ 가동시작 | 2022년 Hornsea1 발주처 | Ørsted 발전용량 | 1.2GW 건설기간 | 2018년~ 가동시작 | 2020년 Hornsea3 발주처 | Ørsted 발전용량 | 2.4GW *현재 개발 추진 중 " width="960" height="81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wind_1.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wind_1-800x675.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wind_1-768x648.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영국의 Hornsea 프로젝트는 세계 최대의 풍력발전단지 건설 프로젝트다.</p></div>
<p>풍력에너지 시장 자체가 워낙 유럽 위주이다 보니, 풍력기용 강재 역시 유럽 철강사들이 특화하여 생산, 공급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포스코가 본격적으로 이 시장에 뛰어든 것은 2015년. 기술연구원과 마케팅실이 합심하여 해상풍력발전기 구조용 강재를 개발하기 시작했다. 터빈의 회전운동에 의한 진동, 그리고 조류와 파도에 의한 반복적인 외부 압력을 버티는 피로강도와 좌굴강도*를 확보하면서도 원가는 낮춘 <span style="background-color: #f6fef3;">시장친화적인 모노파일(monopile) 형식**의 하부구조용 후판</span>을 만드는 것이 미션. 특히 Hornsea 프로젝트의 발전기는 기존 5~6MW급인 터빈 능력을 8MW까지 획기적으로 늘리면서 구조물이 대형화되었고, 그러다 보니 후판 1장만으로는 직경이 큰 모노파일용 강관을 조관할 수 없어 <span style="background-color: #f6fef3;">구조물 설계부터 새로운 솔루션</span>이 필요했다.</p>
<div style="background-color: #f6f6f6;"><em>* </em><em>피로강도(Fatigue Strength)란 외부로부터 힘을 반복하여 받아 파괴되기까지 견디는 힘을 뜻하며, 좌굴강도(Buckling Strength)는 기둥이나 판이 외부에서 압력을 받았을 때 어떤 한계까지 굴절되지 않고 안정성을 유지할 수 있는 힘을 말한다.<br />
** 풍력발전기를 바다에 설치하는 방법은 지지대를 강관 형태로 제작하여 해저에 고정하는 ‘모노파일’ 방식, 해저면을 콘크리트로 다진 후 기둥을 꽂는 &#8216;중력 케이스&#8217; 방식, 바다에 띄운 부유물에 풍력발전기를 올려놓는 &#8216;부유식&#8217; 등 다양하다.<br />
</em></div>
<p>포스코 연구원들은 1년간의 연구 결과를 가지고 직접 덴마크와 독일의 풍력 구조물 설계사들을 방문했다. 근거리에 쟁쟁한 유럽 철강사들을 제치고, 운송하는 데만 두 달 넘게 걸리는 포스코의 강재가 선택받기 위해서는 그만한 이점이 있어야 할 터. 기존 EN(유럽) 규격이 명시한 열처리를 생략하는 대신 압연 조건을 변경하여, 필요한 강재 <span style="background-color: #f6fef3;">성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제조원가는 낮춘 새로운 강종</span>과 그에 맞는 구조물 설계법을 고안해 제시했다. 고객이 얻을 수 있는 <span style="background-color: #f6fef3;">비용 절감 효과까</span>지 정량적으로 계산해 보여주니, 그들의 이목을 끌 수밖에. 같은 시각, 마케팅본부에서는 당시 에너지조선마케팅실장이 풍력에너지 시장의 최대 기업인 덴마크 오스테드(Ørsted)의 <span style="background-color: #f6fef3;">경영층을 만나 포스코의 기술력과 의지를 전하고 협력 분위기</span>를 다졌다. 동시에 본사 실무진과 유럽사무소 직원들은 유럽의 풍력 구조물 제작사들을 샅샅이 찾아다니며 기존에 포스코가 해양플랜트 시장에서 보여준 <span style="background-color: #f6fef3;">기술력과 솔루션 마케팅 능력을 적극 어필</span>했다.</p>
<div id="attachment_59814"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59814"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5/EEW-1024x576.png" alt="해상풍력타워 하부구조물 사진(모노파일뱡식). 대형 타워의 하부구조물은 외경이 최대 12m에 달한다. "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5/EEW-1024x576.png 1024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5/EEW-640x360.png 64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5/EEW-800x450.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5/EEW-768x432.png 768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5/EEW.png 1600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해상풍력타워 하부구조물 (모노파일뱡식). 대형 타워의 하부구조물은 외경이 최대 12m에 달한다. (이미지출처=EEW그룹)</p></div>
<p>그 결과, 포스코는 2017년 Hornsea 1 프로젝트에 이어 2019년 Hornsea 2 프로젝트까지 <span style="background-color: #f6fef3;">수입재로는 이례적으로 전체 수요의 30%에 달하는 철강재를 공급하는데 성공</span>했다. 약 15만 톤의 후판은 지난 1월까지 공급 완료되어 유럽 그린에너지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는데 쓰인다. 포스코는 Hornsea 프로젝트에서의 성과를 토대로 영국 Hohe see, 네덜란드 Fryslan 프로젝트 등 유럽 지역의 대형 해상풍력 프로젝트에도 강재를 공급 중이다.</p>
<h2><strong>l 이제 아시아도 해상풍력의 시대, 포스코가 스틸한다</strong></h2>
<p>해상풍력시장의 중심축이 최근 아시아로 이동 중이다. 특히 <span style="background-color: #f6fef3;">대만의 경우 2025년까지 230억 달러를 투자해 무려 20여 개</span>에 달하는 해상풍력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로써 예상되는 강재 수요는 최대 160만 톤. 대만 정부는 해상풍력기 구조물과 부품 등의 자국 생산 비중을 높이고 수입을 최소화하고자 했지만, 자국 업체들은 풍력 구조물을 제작한 경험이 부족해 초기에 많은 시행착오를 거칠 수밖에 없었다. 포스코는 앞선 Hornsea 프로젝트 등 유럽의 해상풍력 시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새롭게 떠오르는 대만 시장을 집중 공략해오고 있다.</p>
<div id="attachment_69400"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69400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posco_img_02_0424_.png" alt="대만에서 진행 중인 주요 해상풍력발전 프로젝트 위치가 지도에 표시되어 있다. &lt;대만 해상풍력 프로젝트&gt; 왼쪽 위 모서리에 중국의 샤먼시, 취안저우시가 보이고, 바다를 사이에 두고 오른쪽에 대만 지도가 보인다. 위에서부터 (독일 국기)Wpd Guanyin-350MW (별표 대만 국기) (오스트레일리아 국기)Swancor/Macquaire Formosa Ⅱ - 378MW (대만 국기) (덴마크 국기) (오스트레일리아 국기)Swancor/Ørsted/Macquaire Formosa Ⅰ Phase 2-120MW (별표 덴마크 국기) Ørsted Greater Changhua 1-605MW (별표 덴마크 국기) Ørsted Greater Changhua 2-295MW (대만 국기) Taipower Changhua-300MW (별표 대만 국기)Taipower Changhua(2019)-110MW (싱가포르 국기) (캐나다 국기) Yushan/Northland Hailonng Ⅱ-300MW (별표 덴마크 국기)CIP Changfang-552MW (별표 덴마크 국기)CIP Xidao-48MW (덴마크 국기) (일본 국기)CIP/DGA Chuangnan-300MW (별표 독일 국기)Wpd Yunlin-708MW *발주처, 프로젝트명 - 발전용량 별표 아이콘 포스코 강재 적용" width="960" height="752"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posco_img_02_0424_.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posco_img_02_0424_-800x627.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posco_img_02_0424_-768x60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대만에서 진행 중인 주요 해상풍력발전 프로젝트. 이중 7개의 프로젝트에 포스코 스틸 약 16만 톤이 사용된다.</p></div>
<p>대만의 풍력 구조물 제작사들은 대부분 기존에 조선, 건설업을 영위하다가 풍력발전까지 비즈니스를 확장한 경우가 많다. 때문에 강관 형태의 구조물 제작 경험이 부족한 것이 공통된 특징인데, 이에 포스코는 2019년 초부터 대만의 주요 제작사들을 방문해 그들이 겪고 있는 기술적 문제점을 찾아냈다. 포스코의 안정적인 강재 품질과 공급 능력 외에도, 각 제작사들의 <span style="background-color: #f6fef3;">가려운 부분을 긁어주는 노하우를 패키지로 제공</span>하는 솔루션 마케팅을 펼친 것. 실제 조관시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기 위한 조관시뮬레이션, 항복강도 460MPa 이상의 고강도강에 대한 용접 조건 등 고객마다 필요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즉각 해결이 어려운 문제는 <span style="background-color: #f6fef3;">TFT를 구성해 공동으로 솔루션을 도출</span>해냈다. 내부적으로는 생산능력을 증대시켜 유럽과 아시아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프로젝트들의 <span style="background-color: #f6fef3;">공급 납기를 모두 완벽</span>하게 맞추는 노력도 병행했다.</p>
<div id="attachment_69317" style="width: 1034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69317 size-larg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greater_1-1024x576.png" alt="해상풍력발전 단지 모습" width="1024" height="576"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greater_1-1024x576.png 1024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greater_1-640x360.png 64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greater_1-800x450.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greater_1-768x432.png 768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greater_1.png 1440w" sizes="(max-width: 1024px) 100vw, 1024px" /><p class="wp-caption-text">▲ 이미지출쳐=<a href="https://orsted.com/en/Media/Newsroom/News/2018/11/Orsted-selects-Siemens-Gamesa-as-preferred-supplier-for--the-first-900MW-Greater-Changhua-projects" target="_blank" rel="noopener">Ørsted</a></p></div>
<p>포스코는 현재까지 진행된 대만의 Formosa 2(福摩萨2), Yunlin 1&amp;2(雲林 1&amp;2), Greater Changhua(大彰化) 프로젝트 등에 <span style="background-color: #f6fef3;">약 16만 톤의 강재 공급 계약</span>을 마쳤다. 강재는 작년 1월부터 순조롭게 공급 중이다. Formosa 2 프로젝트의 경우, 올해부터 상업 가동에 들어가며 Yunlin 1&amp;2, Greater Changhua는 내년까지 건설을 마치고 가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렇게 해상풍력발전 단지가 모두 자리를 잡으면, 대만의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이 2018년 5%에서 2025년 20%까지 커진다고 한다.</p>
<p>포스코는 대만뿐 아니라 수년 내 큰 성장이 예상되는 미국, 베트남 등의 시장에서도 메인 공급사 자리를 꿰차기 위해 선제적인 마케팅 활동을 활발히 전개 중이다. 그린에너지 시대, 바다 한가운데 부는 바람 속에도 포스코 스틸이 있다.</p>
<p>※ 관련기사 : <a href="http://bit.ly/2UJwhzo" target="_blank" rel="noopener">STEEL Talk 저렇게 큰 바람개비는 어떻게 돌아가나요? 쓰러질까 걱정돼요 ㅠㅠ</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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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에서 제일 얇은 스틸, 두꺼운 스틸은?</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3%85%87%e3%84%b1%e3%84%b9%e3%85%87-%ec%84%b8%ec%83%81%ec%97%90%ec%84%9c-%ec%a0%9c%ec%9d%bc-%ec%96%87%ec%9d%80-%ec%8a%a4%ed%8b%b8-%eb%91%90%ea%ba%bc%ec%9a%b4-%ec%8a%a4%ed%8b%b8%ec%9d%80/</link>
				<pubDate>Thu, 17 Oct 2019 17:30:24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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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STEEL Talk에서는 STEEL(철강)은 물론 Science, Technology, Energy, Environment and Life에 대한 궁금증과 호기심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드립니다. 오늘도 재미있는 질문이 도착했네요. 질문을 보내준 어린이는 세상에서 가장 얇은]]></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style="background-color: #eff2f3;">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font-size: 14px;"><span style="color: #0000ff;"><strong>STEEL Talk</strong></span>에서는 <strong>STEEL(철강)</strong>은 물론 </span><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font-size: 14px;"><span style="color: #0000ff;"><strong>S</strong></span>cience, <span style="color: #0000ff;"><strong>T</strong></span>echnology, <span style="color: #0000ff;"><strong>E</strong></span>nergy, <span style="color: #0000ff;"><strong>E</strong></span>nvironment and <span style="color: #0000ff;"><strong>L</strong></span>ife에 </span><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font-size: 14px;">대한 </span><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font-size: 14px;">궁금증과 호기심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드립니다.<br />
</span></span></span></span></span></p>
</div>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4539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posco_191010_02.png" alt="지난 미술 시간 준비물이 철사였는데요. 철사마다 두께가 다르더라고요. 그래서 궁금해졌어요. 세상에서 가장 얇은 스틸과 두꺼운 스틸은 어떤 거예요?" width="960" height="326"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posco_191010_02.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posco_191010_02-800x272.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posco_191010_02-768x261.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오늘도 재미있는 질문이 도착했네요. 질문을 보내준 어린이는 세상에서 가장 얇은 스틸과 두꺼운 스틸이 어떤 것인지에 대해 묻고 있는데요. 포스코가 만들 수 있는 가장 얇은 스틸과 두꺼운 스틸의 두께는 어느 정도인지, 그리고 그 스틸은 어디에 쓰이는지 자세히 살펴볼게요.</p>
<hr />
<p>결론부터 말하자면, 포스코는 <span style="color: #0000ff;"><strong>휴지보다 얇은 스틸</strong></span>을 만들 수 있고, 또 <span style="color: #0000ff;"><strong>빅맥 햄버거보다 두꺼운 스틸</strong></span>도 만들 수 있어요. 자세하게 하나씩 살펴보도록 할게요.</p>
<p>우리가 화장실에서 쓰는 두루마리 화장지 알죠? 3겹짜리 <strong><u>화장지의 두께는 약 0.35mm</u></strong> 정도 된다고 해요. 하지만 알다시피 화장지는 너무 얇아서 쉽게 찢어져요. 그런데! 이렇게 휴지처럼 얇지만 아주 튼튼하고 잘 늘어나는 스틸이 있어요.</p>
<p>두께는 <span style="color: #0000ff;"><strong>0.2mm</strong></span>로 휴지보다도 얇지만, 플라스틱이나 유리처럼 <span style="color: #0000ff;"><strong>깨지지 않는 성질</strong></span>이 있는 이 제품을 우리는 <span style="color: #0000ff;"><strong>냉연재</strong></span>라고 해요. 냉연재는 쉽게 말해 차가운 상태의 철을 롤러로 밀어서 두께를 아주 얇게 만든 후, 다시 열을 가해서 만드는데요. 최종적으로 표면이 아주 반짝이는 고급 소재예요. 우리가 타고 다니는 <strong><u>자동차 내부 부품이나 주방의 싱크대</u></strong>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스틸이 바로 이 냉연재죠.</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4578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posco_191017_032.png" alt="두루마리 화장지 평균 두께 0.35mm 빅맥 최대 높이 80~90mm 그렇다면 포스코 스틸은? 냉연 최소 0.2mm 후판 최대 200mm" width="960" height="85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posco_191017_032.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posco_191017_032-800x708.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posco_191017_032-768x680.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그럼, 이번엔 가장 두꺼운 스틸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포스코에서는 <span style="color: #0000ff;"><strong>두꺼운 철판을 &#8216;후판&#8217;</strong></span>이라고 불러요. &#8216;두터울 厚, 널조각 板&#8217;, 한자로는 이렇게 쓰죠. 후판은 용도에 따라서 크루즈선과 같은 커다란 배, 백화점과 같은 각종 건물, 그리고 강이나 바다를 건널 수 있는 다리 등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어요. 그중 포스코가 만드는 가장 두꺼운 후판은 두께가 몇 mm일까요?</p>
<p>정답은 바로 <span style="color: #0000ff;"><strong>200mm</strong></span>랍니다. 어른들의 한 뼘 정도 되는 두께죠. 이렇게 두꺼운 철판은 석유, 천연가스, 전기와 같이 우리 생활에 꼭 필요한 <strong><u>에너지를 만들어내는 공장</u></strong>에서 주로 사용합니다. 대표적으로 먼바다에서 석유와 가스를 만드는 <strong><u>해양플랜트</u></strong>와 땅에서 전기를 생산하는 <strong><u>발전소</u></strong>가 있어요.</p>
<div id="attachment_64544"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64544"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real_0-1024x768.jpg" alt="바다 한 가운데 우뚝 선 해양플랜트의 사진" width="960" height="720" /><p class="wp-caption-text">▲ 바다 한 가운데 우뚝 선 해양플랜트 (사진출처=<a href="https://www.maerskdrilling.com/what-we-do/rigs/semi-submersibles/maersk-discoverer" target="_blank" rel="noopener">Maersk Drilling</a>)</p></div>
<p>해양플랜트는 바다 한가운데에서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파도를 견디며 넘어지지 않고 잘 서 있어야만 해요. 이 거대한 설비가 넘어진다면 정말 큰 일이겠죠? 그래서, <strong><u>설비 바닥에 아주 두꺼운 후판</u></strong>을 튼튼하게 깔아요.</p>
<p>전기를 만들어내는 발전소를 살펴볼까요? 아래 사진을 보면 굴뚝처럼 높게 솟은 것들이 보이죠? 바로 이곳에 두꺼운 후판이 쓰이는데요. 고온·고압의 수증기를 버텨내야 하기 때문이에요.</p>
<div id="attachment_64546"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64546"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real_00-1024x575.jpg" alt="발전소의 고온·고압 수증기를 버티는데 반드시 필요한 후판" width="960" height="539"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real_00-1024x575.jpg 1024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real_00-640x360.jpg 64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real_00-800x449.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real_00-768x431.jpg 768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real_00.jpg 1125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발전소의 고온·고압 수증기를 버티는데 반드시 필요한 후판! (사진출처=<a href="https://new.siemens.com/global/en/products/energy/power-generation/power-plants/industrial-power-plants.html" target="_blank" rel="noopener">SIEMENS</a>)</p></div>
<p>자세하게 설명하면, 발전소에서는 석탄을 태워 보일러의 물을 끓여요. 물이 끓으면 어떻게 되죠? 맞아요, 수증기가 나오죠. 이렇게 나온 수증기로 발전기를 돌려서 우리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전기를 만들어내는 건데요. 안전하게 전기를 만들기 위해서 반드시 두꺼운 후판이 있어야 해요.</p>
<hr />
<p>오늘은 두꺼운 스틸과 얇은 스틸을 알아봤어요. 우리 집 반짝반짝 싱크대부터, 저 멀리 바다 한가운데 있는 해양플랜트에까지 얇고 두꺼운 스틸이 여기저기 자리 잡고 있네요! 또 궁금한게 있나요? 포스코 뉴스룸으로 언제든 물어봐 주세요. ʕ•ﻌ•ʔ</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ff;"><strong><span style="font-size: 13px;"><span style="background-color: #e1eefa;">* 도움말 주신 분: 포스코 기술연구원 유승호 전문연구원</span></span></strong></span></p>
<div class="video_wrap"><iframe src="https://www.youtube.com/embed/P_1O0Xona_4?rel=0" width="300" height="150" allowfullscreen="allowfullscreen"><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0px; overflow: hidden; line-height: 0;" class="mce_SELRES_start">﻿</span><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0px; overflow: hidden; line-height: 0;" class="mce_SELRES_start">﻿</span><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0px; overflow: hidden; line-height: 0;" class="mce_SELRES_start">﻿</span><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0px; overflow: hidden; line-height: 0;" class="mce_SELRES_start">﻿</span><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0px; overflow: hidden; line-height: 0;" class="mce_SELRES_start"><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0px; overflow: hidden; line-height: 0;" class="mce_SELRES_start">?</span></span></iframe></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포스코, 세계 1위 해양풍력 구조물 제작사 EEW그룹에 후판 판매 100만톤 달성</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c%84%b8%ea%b3%84-1%ec%9c%84-%ed%95%b4%ec%96%91%ed%92%8d%eb%a0%a5-%ea%b5%ac%ec%a1%b0%eb%ac%bc-%ec%a0%9c%ec%9e%91%ec%82%ac-eew%ea%b7%b8%eb%a3%b9%ec%97%90-%ed%9b%84/</link>
				<pubDate>Thu, 04 Oct 2018 13:32:51 +0000</pubDate>
				<dc:creator><![CDATA[parky]]></dc:creator>
						<category><![CDATA[비즈니스]]></category>
		<category><![CDATA[EEW그룹]]></category>
		<category><![CDATA[Together With POSCO]]></category>
		<category><![CDATA[강관]]></category>
		<category><![CDATA[후판]]></category>
									<description><![CDATA[ㅣ독일 EEW그룹 본사에서 100만톤 달성 기념행사 갖고 감사패 전달 ㅣ해외 고객사와의 파트너십 강화로 글로벌 판로 확대 및 신수요 창출 포스코가 세계 1위 해양풍력 구조물 제작사 EEW그룹에 후판 판매 100만톤을 달성했다. 포스코는 10월 2일 독일 EEW그룹 본사에서 기념행사를]]></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ㅣ독일 EEW그룹 본사에서 100만톤 달성 기념행사 갖고 감사패 전달</strong><br />
<strong>ㅣ해외 고객사와의 파트너십 강화로 글로벌 판로 확대 및 신수요 창출</strong></p>
<p align="left">포스코가 세계 1위 해양풍력 구조물 제작사 EEW그룹에 후판 판매 100만톤을 달성했다.</p>
<p align="left">포스코는 10월 2일 독일 EEW그룹 본사에서 기념행사를 갖고 포스코 에너지조선마케팅실 서영기 실장, EEW그룹 크리스토프쇼게 회장 등 양사 임직원과 창구 상사인 포스코대우 김봉남 실장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패를 전달했다.</p>
<p align="left"><img class="aligncenter wp-image-53418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0/뉴스사진_2.jpg" alt="포스코가 10월 2일 독일 EEW그룹 본사에서 기념행사를 갖고 포스코 에너지조선마케팅실 서영기 실장, EEW그룹 크리스토프쇼게 회장 등 양사 임직원과 창구 상사인 포스코대우 김봉남 실장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패를 전달했다." width="1000" height="649"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0/뉴스사진_2.jpg 10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0/뉴스사진_2-800x519.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0/뉴스사진_2-768x498.jpg 768w" sizes="(max-width: 1000px) 100vw, 1000px" /></p>
<p align="left">이날 행사에서 서영기 에너지조선마케팅실장은 &#8220;EEW그룹과 포스코와의 오랜 협력 관계는 올해로 18년 차를 맞았다. 그 동안 EEW그룹이 포스코 후판 제품에 보여준 신뢰와 누적 판매 100만톤 초과 달성이라는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둘 수 있게 된 것에 깊이 감사 드리며, 앞으로 양사의 끈끈한 파트너십을 계속 이어갈 수 있길 기대한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p>
<p align="left">이에 크리스토프쇼게 회장은 먼 곳까지 방문해 자리를 마련해 준 포스코에 감사의 마음을 표하며, 양사의 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해 글로벌 최고 회사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p>
<p align="left">EEW그룹은 80년 역사를 가진 SAW(Submerged Arc Welded) 강관 비즈니스 선도 기업으로, 에너지 산업 부문에 완성도 높은 SAW 강관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2000년 한국에 생산기지를 설립하고 포스코와 거래를 시작하면서, EEW그룹의 대구경 강관 제작기술에 포스코의 우수한 후판 기술이 더해져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갖추었다. 2015년에는 한국에 제 2공장을 설립해 아시아 시장에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으며 포스코와의 협력 관계도 더욱 강화해 오고 있다.</p>
<p align="left">포스코는 EEW그룹과 같은 해외 유수 고객사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후판 제품 판매를 확대해 왔다. 앞으로 엑손모빌, 사우디아람코 등 오일가스 산업 부문 주요 기업들을 대상으로 공급을 늘려 나가는 한편,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성장 중인 풍력 산업 등 신수요 창출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포스코, 볼보그룹코리아에 후판 판매량 100만톤 달성</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b%b3%bc%eb%b3%b4%ea%b7%b8%eb%a3%b9%ec%bd%94%eb%a6%ac%ec%95%84%ec%97%90-%ed%9b%84%ed%8c%90-%ed%8c%90%eb%a7%a4%eb%9f%89-100%eb%a7%8c%ed%86%a4-%eb%8b%ac%ec%84%b1/</link>
				<pubDate>Tue, 17 Jul 2018 13:01:08 +0000</pubDate>
				<dc:creator><![CDATA[parky]]></dc:creator>
						<category><![CDATA[비즈니스]]></category>
		<category><![CDATA[고장력강]]></category>
		<category><![CDATA[내마모강]]></category>
		<category><![CDATA[볼보그룹코리아]]></category>
		<category><![CDATA[후판]]></category>
									<description><![CDATA[포스코는 7월 16일 볼보그룹코리아와 후판 누적 판매량 100만톤 달성 기념행사를 갖고 감사패를 증정했다. 대치동 포스코센터 50주년 기념 홍보관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볼보그룹코리아 아시아구매총괄 신동인 상무와 포스코 에너지조선마케팅실 서영기 실장 등 양사]]></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포스코는 7월 16일 볼보그룹코리아와 후판 누적 판매량 100만톤 달성 기념행사를 갖고 감사패를 증정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50668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7/zz.jpg" alt="posco 볼보그룹코리아向 누계판매 100만톤 달성 기념. 2018. 7. 16 포스코가 볼보그룹코리아와 후판 누적 판매량 100만톤 달성 기념으로 감사패를 증정한 모습 " width="962" height="513"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7/zz.jpg 962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7/zz-800x427.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7/zz-768x410.jpg 768w" sizes="(max-width: 962px) 100vw, 962px" /></p>
<p>대치동 포스코센터 50주년 기념 홍보관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볼보그룹코리아 아시아구매총괄 신동인 상무와 포스코 에너지조선마케팅실 서영기 실장 등 양사 임직원과 볼보그룹코리아의 주요 협력사인 건화 윤경화 사장, 삼현철강 최종빈 부사장이 참석해 판매량 100만톤 달성을 축하했다.</p>
<p>볼보그룹코리아는 삼성중공업의 건설기계 사업부문을 인수하며 국내에 설립된 1998년부터 포스코와 거래를 시작해 지금까지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다. 거래 20년 차인 올해 6월 누적 거래량 114만톤을 기록했고, 특히 양사의 기술협력으로 개발된 월드프리미엄플러스(WP+) 제품인 표면품질엄격재 후판을 사용한 건설장비는 세계적으로도 그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p>
<p align="left">행사에 참석한 서영기 실장은 “지난 20년 동안 포스코 후판제품을 지속 구매하여 누계 100만톤을 초과한데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리며, 향후에도 양사간 끈끈한 파트너십을 계속 이어갈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말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p>
<p>이에 신동인 상무는 “본 기념행사를 마련해 주어 매우 감격스럽게 생각하고, 이 자리를 계기로 양사가 글로벌 최고 회사로 역할을 다하고 더 높은 성취를 거둘 수 있기를 기원한다” 고 화답했다.</p>
<p>볼보그룹코리아 창원공장은 국내외 75개 볼보 공장 가운데 최대 규모인 데다 유일하게 소형(5톤급)부터 초대형(90톤급)까지 굴삭기 전 모델 생산이 가능한 공장으로 아시아, 유럽 및 미주 시장 진출의 전략적 요충지 역할을 하고 있다.</p>
<p>포스코는 볼보그룹코리아와의 파트너십을 지속 강화하여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의 포스코 후판 판매량을 확대하고, Pos-AR(내마모강), PosTEN(고장력강) 등의 포스코 월드프리미엄플러스 후판 제품으로 중장비용 신규시장 개척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포스코 후판으로 터키에 세계 최장 현수교 짓는다</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d%9b%84%ed%8c%90%ec%9c%bc%eb%a1%9c-%ed%84%b0%ed%82%a4%ec%97%90-%ec%84%b8%ea%b3%84-%ec%b5%9c%ec%9e%a5-%ed%98%84%ec%88%98%ea%b5%90-%ec%a7%93%eb%8a%94%eb%8b%a4/</link>
				<pubDate>Thu, 10 May 2018 14:00:39 +0000</pubDate>
				<dc:creator><![CDATA[parky]]></dc:creator>
						<category><![CDATA[비즈니스]]></category>
		<category><![CDATA[강건재]]></category>
		<category><![CDATA[차나칼레]]></category>
		<category><![CDATA[터키]]></category>
		<category><![CDATA[현수교]]></category>
		<category><![CDATA[후판]]></category>
									<description><![CDATA[l 총 길이 2,032m의 차나칼레 1915대교에 주탑용 후판 3.5만톤 전량 공급 l 주탑용 후판 공급부터 용접∙운송∙품질확보 솔루션 제공 등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l 케이블용 선재 및 데크용 후판 수주 추진 등 글로벌 강건재 시장 개척 나서 포스코가 세계 최고 길이 현수교인 터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 l 총 길이 2,032m의 차나칼레 1915대교에 주탑용 후판 3.5만톤 전량 공급</strong><br />
<strong> l 주탑용 후판 공급부터 용접∙운송∙품질확보 솔루션 제공 등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strong><br />
<strong> l 케이블용 선재 및 데크용 후판 수주 추진 등 글로벌 강건재 시장 개척 나서</strong></p>
<p>포스코가 세계 최고 길이 현수교인 터키 차나칼레<span lang="EN-US"> 1915</span>대교 건설에 후판 <span lang="EN-US">3.5</span>만톤을 공급한다<span lang="EN-US">.</span></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47159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5/차나칼레-썸네일-이미지.jpg" alt="세계 최고길이 현수교인 터키 차나칼레 이미지" width="4000" height="2828"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5/차나칼레-썸네일-이미지.jpg 40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5/차나칼레-썸네일-이미지-800x566.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5/차나칼레-썸네일-이미지-768x543.jpg 768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5/차나칼레-썸네일-이미지-1024x724.jpg 1024w" sizes="(max-width: 4000px) 100vw, 4000px" /></p>
<p>포스코는<span lang="EN-US"> 9</span>일 터키 이스탄불에서 터키 최대 강구조물 제작사인<span lang="EN-US"> CIMTAS STEEL</span>과 세계 최장 현수교인 터키 차나칼레 <span lang="EN-US">1915</span>대교 건설에 주탑용 후판<span lang="EN-US"> 3.5</span>만톤 공급 및 향후 협력방안에 대한 <span lang="EN-US">MOU</span>를 체결했다<span lang="EN-US">. </span></p>
<p>차나칼레<span lang="EN-US"> 1915</span>대교 프로젝트는 터키 차나칼레에서 다르다넬스 해협을 동서로 횡단하는 주탑 간 거리가<span lang="EN-US"> 2,023m</span>인 세계 최장 현수교 건설 공사로 터키 공화국 수립 <span lang="EN-US">100</span>주년이 되는 해인<span lang="EN-US"> 2023</span>년 완공 예정이다<span lang="EN-US">. </span>한국과 터키 컨소시엄이 수주해 총 사업비가<span lang="EN-US"> $29.7</span>억에 달하는 대형 프로젝트로 후판<span lang="EN-US"> 8.5</span>만톤<span lang="EN-US">, </span>선재 <span lang="EN-US">4.1</span>만톤 등 강재 약 <span lang="EN-US">12.6</span>만톤이 사용된다<span lang="EN-US">.</span></p>
<p>이번 <span lang="EN-US">MOU</span>로 차나칼레 <span lang="EN-US">1915</span>대교 건설에 사용되는 주탑용 후판은 전량 포스코 제품을 사용하게 됐다<span lang="EN-US">. </span>용접작업을 줄이고 공기를 단축할 수 있는 광폭재 사용<span lang="EN-US">, </span>용접이 까다로운 두께 <span lang="EN-US">100mm </span>이상 후물재 용접 솔루션과 사용시까지 품질을 유지하는 운송과 보관 솔루션 등 포스코 특유의 솔루션마케팅이 전량 수주에 주요하게 작용했다<span lang="EN-US">. </span></p>
<div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title="2.jpg" src="http://www.poscoway.net:8101/UPFILE/S15010/board/editor/2018/5/10/2018051014413348013686-1c7b-4150-9dce-da5748ae51d8.jpg" alt="&quot;1915 Canakkale brige project. Memorandum of Understanding Signing Ceremony. 2018.5.9&quot;라고 적힌 현수막 밑에 왼쪽부터 이훈휘 POSCO-TNPC 법인장, 김진호 강건재마케팅실장, 누리 바예지드(Nuri Bayezid) CIMTAS 부사장, 유장열 GS글로벌 상무의 모습." width="960" height="590" /><p class="wp-caption-text">​▲포스코가 5월 9일 터키에서 CIMTAS STEEL과 차나칼레 1915프로젝트에 주탑용 후판 3만5000톤을 공급하는 MOU를 맺었다. 왼쪽부터 이훈휘 POSCO-TNPC 법인장, 김진호 강건재마케팅실장, 누리 바예지드(Nuri Bayezid) CIMTAS 부사장, 유장열 GS글로벌 상무.</p></div>
<p>협약식에서 포스코는 주탑용 후판 공급 외에도 <span lang="EN-US">CIMTAS STEEL</span>과 정기적으로 신강종 및 제품 솔루션<span lang="EN-US">, </span>최적화 설계방안 및 최신공법 제안과 신규 프로젝트 공유를 통해 전략적 파트너 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p>
<p>또한 차나칼레 <span lang="EN-US">1915</span>대교 프로젝트 참여를 계기로 유럽 현지 파트너사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케이블용 선재 및 도로를 받치는 구조물인 데크용 후판 관련 솔루션 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글로벌 강건재 시장 개척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span lang="EN-US">.</span></p>
<p>차나칼레 <span lang="EN-US">1915</span>대교의 명칭과 주탑의 높이 <span lang="EN-US">318m</span>는 세계 전쟁사에서 격전으로 꼽히는 갈리폴리 전투가 일어난 해와 승전 기념일인 <span lang="EN-US">3</span>월 <span lang="EN-US">18</span>일을<span lang="EN-US">, </span>주탑 간 거리는 터키 공화국 <span lang="EN-US">100</span>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span lang="EN-US">2,032m</span>로 세워지는 등 터키에서 큰 의미를 두고 진행하는 프로젝트다<span lang="EN-US">.</span></p>
<p><strong>▼ 세계 현수교 순위 (주탐간 거리 기준)</strong><br />
<img class="alignleft wp-image-47158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5/세계-현수교-순위-주탐간-거리-기준.jpg" alt="세계 현수교 순위. 1. 이름 Canakkale Bridge, 주탑간거리 2,023m, 준공일 2023, 국가 터키. 2. 이름 Akashi Kaikyō Bridge, 주탑간거리 1,991m, 준공일 1998, 국가 일본. 3. 이름 Xihoumen Bridge, 주탑간거리 1,650m, 준공일 2009, 국가 중국. 4. 이름 Great Belt Bridge, 주탑간거리 1,624m, 준공일 1998, 국가 덴마크. 5. 이름 Osman Gazi Bridge, 주탑간거리 1,550m, 준공일 2016, 국가 터키. 6. 이름 이순신대교, 주탑간거리 1,545m, 준공일 2012, 국가 대한민국. 7. 이름 Runyang Bridge, 주탑간거리 1,490m, 준공일 2005, 국가 중국. 8. 이름 Dongting Lake Bridge Hangrui, 주탑간거리 1,480m, 준공일 2018, 국가 중국. 9. 이름 Nanjing Fourth Yangtze Bridge, 주탑간거리 1,418m, 준공일 2012, 국가 중국. 10. 이름 Humber Bridge, 주탑간거리 1,410m, 준공일 1981, 국가 영국. " width="1008" height="59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5/세계-현수교-순위-주탐간-거리-기준.jpg 1008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5/세계-현수교-순위-주탐간-거리-기준-800x468.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5/세계-현수교-순위-주탐간-거리-기준-768x450.jpg 768w" sizes="(max-width: 1008px) 100vw, 1008px" /></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위대한 사람들] 43편. 포항 후판부 ‘올해의 혁신인’ 이승호 님</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c%9c%84%eb%8c%80%ed%95%9c-%ec%82%ac%eb%9e%8c%eb%93%a4-43%ed%8e%b8-%ed%8f%ac%ed%95%ad-%ed%9b%84%ed%8c%90%eb%b6%80-%ec%98%ac%ed%95%b4%ec%9d%98-%ed%98%81%ec%8b%a0%ec%9d%b8/</link>
				<pubDate>Tue, 11 Oct 2016 07:00:0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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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포스코를 지키는 사람들을 조명해보는 &#8216;위대한 사람들&#8217; 시리즈! 이번 시간에는 포항 후판부 이승호 파트장을 만나볼 텐데요. 36년간 포스코와 함께 해온 그의 이야기를 지금부터 함께 보실까요? 🙂 나 이런사람이야! 안녕하세요! 포항제철소]]></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0/24579D4F57FAFCCB0C3BA3.jpg" alt="포스코를 지키는 위대한 사람들 43편 포항 후판부‘올해의 혁신인’ 이승호 님" width="650" height="38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포스코를 지키는 사람들을 조명해보는 &#8216;위대한 사람들&#8217; 시리즈! 이번 시간에는 포항 후판부 이승호 파트장을 만나볼 텐데요. 36년간 포스코와 함께 해온 그의 이야기를 지금부터 함께 보실까요? <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1/72x72/1f642.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p>
<h2 class="o_title">나 이런사람이야!</h2>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0/2646044D57FAFAB1341987.jpg" alt="포항제철소 후판부 후판정비과에서 근무하고 있는 이승호 파트장 님. '하면 된다'는 믿음으로 즐기며 일하자!" width="650" height="3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안녕하세요! 포항제철소 후판부 후판정비과에서 근무하고 있는 이승호 파트장입니다. Hello, 포스코 블로그에서 다른 분들의 이야기를 접할 땐 몰랐는데 막상 제가 &#8216;위대한 사람들&#8217;의 주인공이 되니 조금은 쑥스러운데요. 우리 후판정비과 이야기를 많은 분들에게 알릴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합니다.</p>
<p>저는 1980년, 제강부로 입사해 포스코와 처음 인연을 맺었습니다. 처음에는 전기운전을 담당하다가, 1981년 좀 더 적성에 맞는 정비 업무로 방향을 전환해 지금까지 후판정비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지난 36년간, 정비인으로서 설비를 점검하고 더 나은 방향으로 개선하면서 보람된 일도 참 많았는데요. 그동안 선배들, 동료들과 함께 정비현장에서 일궈낸 노력의 산물들을 후배들에게 잘 물려주는 것이 바로 저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이제, 제가 몸담고 있는 후판정비과의 일상부터 함께 만나보시죠!</p>
<h2 class="o_title">위대한 사람들이 들려주는 현장 이야기</h2>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0/274B984D57FAFAB22F3B71.jpg" alt="위대한 사람들이 들려주는 현장 이야기. 후판정비과 AGC파트에서는 1·2·3후판공장의 압연기 제어 PLC(Programmable Logic Control)와 후판제품의 두께를 제어하는 AGC설비관리를 책임지고 있는데요.  보통 8시에 출근해 운전실에서 보낸 메일을 확인하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밤사이 어떤 문제가 발생하지는 않았는지 꼼꼼히 체크하기 위해서지요.  이후 제어 부분을 검토해 담당자에게 결과를 공유하고 만일 문제가 생기면 파트원들과 협의해 매주 월·목요일 계획수리에 돌입하게 됩니다.  자, 이 많은 모니터들이 보이시나요?  정비업무에서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바로 설비에 문제가 생기기 전에 점검 또 점검하여 이상 징후를 포착해 예방하는 건데요.  주로 이 모니터들을 통해 매의 눈으로 설비를 살펴보고 있죠.  오전에는 원격으로 모니터링을 했다면, 오후에는 직접 현장으로 나가 설비를 점검합니다.  또 설비상태 해석시스템으로 제어상태를 분석하고 확인하는 작업도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하루 일과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우리 후판정비과의 자랑 중에 하낙 바로 선후배간 노하우 전수가 잘 이뤄진다는 점인데요.  1:1 멘토링으로 밀착형 교육이 수시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못다 한 이야기들은 다같이 둘러앉아 점심식사를 하면서 나누기도 한답니다. " width="670" height="127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0/244E0D4D57FAFAB32C8DEF.jpg" alt="알쏭달쏭~ 'AGC'설비에 대해 알아봅시다! AGC(Automatic Gauge Control)는 후판압연기의 두께를 제어하는 설비로, 후판부에서 생산되는 제품의 판내 두께를 균일하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width="670" height="15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h2 class="o_title">이승호 님의 A 특공대를 소개합니다!</h2>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0/253D854D57FAFAB1395B42.jpg" alt="이승호 님의 A 특공대와 함께 찍은 사진들" width="650" height="234"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포스코인으로서, 정비인으로서 가장 보람을 느끼는 순간은 아무래도 자력으로 개발한 설비가 현장에서 쌩쌩 달리고 있는 모습을 지켜볼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 순간을 맞이하기까지 늘 함께 해온 동료들이 바로 저의 천하무적 A특공대인데요.</p>
<p>동료들과 함께 이뤄낸 성과들 가운데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2007년경 후판제품이 호황이던 시절, NSCR(Non Stop Controlled Rolling) 기술을 자체적으로 개발했던 것입니다. 제품 수요가 많다 보니, 생산량과 속도가 매우 중요한 상황이었는데요. 당시 저와 동료들은 밤낮으로 연구하고 테스트하며 기술개발에 나섰습니다. 그 결과 압연기 전면에서 최대 10매까지 공랭시간에 따른 &#8216;Idle Time(유휴 시간)&#8217;을 최소화하는 기술로 정지시간 없이 제품을 생산할 수 있었습니다.</p>
<p>이렇게 자체기술을 통해 저력을 키워온 후판정비과 AGC파트! 올해는 노후화돼 고장이 잦은 1후판의 AGC PLC 설비개선에 나섰는데요. 투입 인력도 부족한 상황에서 외산 설비를 들이는 방식으로 마무리할 수도 있었지만, &#8216;이번에도 한 번 우리 힘으로 해보자&#8217;며 다함께 의기투합! 압연설비그룹, 포스코ICT와의 협업으로 기술개발에 돌입했습니다. 결국 일본 전문가들의 도움 없이, 순수하게 국내 자력기술로 개발을 마칠 수 있었죠. 이후 현장조정 및 정도향상은 AGC파트가 단독으로 수행하며 우리만의 경쟁력을 더 키워나가기도 했습니다. 지금 이렇게 제가 자부심을 가지고 자체기술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는 것도, 후판부에서 ‘올해의 혁신인’으로 선정될 수 있었던 것도, 모두 그동안 함께 땀 흘리고 노력해온 A특공대 덕분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0/2366944D57FAFAB2157050.jpg" alt="나누면 나눌수록 커지는 봉사활동의 힘! 보통은 남을 돕기 위해 봉사를 한다지만,  봉사활동을 하다 보면 제가 얻는 것이 더 많다는 것을 느낍니다.  후판정비과 동료들과 영천 나자렛 장애인마을을 찾아 봉사활동을 하곤 했었는데요. 몸은 피곤해도 마음은 어찌나 보람차던지요.  한 번은 주민들과 아톰스축구장으로 경기관람을 갔다가,  장애인 한 분을 잃어버려 찾느라 발을 동동 굴렀던 적도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데요.  서로 마음을 나누며 그만큼 가까워졌기에 그런 마음도 들 수 있었던 것 아닐까 싶습니다. 봉사활동을 하면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좋은 일을 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다는 것도 알게 됐습니다.  2012년부터는 파트장협의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노인들을 위한 무료급식 봉사에 정기적으로 참여하고 있는데요.  올해 초부터 파트장협의회에서 부회장직을 맡게 된 만큼,  앞으로 더욱 책임감 있게~ 보다 열정적으로~ 나눔활동에 참여해볼 계획입니다." width="670" height="679"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h2 class="o_title">완벽한 업무 수행, 그만의 비법은?</h2>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0/254AAC4D57FAFAB330B8F4.jpg" alt="후대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자! 일을 즐기는자, 최고가 될 수 있다!" width="490" height="349"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아무리 스피드가 중요한 시대라고는 하지만, 무엇이든 하루아침에 이루어질 수는 없지요. 꾸준하고 깊이 있게 파고들어야 그 분야에서 어느 정도의 경지에 오를 수 있는 법인데요.자기계발도 마찬가지입니다. 최고의 정비인이 되기 위해서는 개인의 노력이 물론 중요합니다만. 후배들이 꾸준히 자신의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은 바로 파트장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물이 잘 흐르게 하려면 물꼬를 터줘야 하듯, 파트장이 멍석을 깔아 주어야 후배 직원들도 마음 놓고 자기계발도 하고 자신감 있게 발전적인 일을 찾아 나설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 후배들을 더 나은 길로 이끌어주는 것도 선배들이 해야 할 일인데요. 퇴직 후에도 후배님들이 설비를 관리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도록, 모든 노하우를 기록하고 문서화하면서 든든한 선배가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가 선배들을 통해 그런 정신과 노하우를 물려받았던 것처럼 말이죠.</p>
<p>또 업무 노하우라는 게 특별한 것이라기보다는 그저 주어진 일을 즐기는 태도가 우선되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파트장이 되기 한참 전의 일인데요. 1998년 당시, 2후판공장 신예화 공사로 기존의 독일산 설비에서 일본산 설비로 교체하는 작업이 한창이었습니다. 일본인 Supervisor들과 함께 매일 밤 자정까지 설비에 열정을 쏟아부으며 일을 즐기는 과정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는데요. 처음에 품었던 &#8216;할 수 있을까?&#8217;라는 의문이 어느덧 &#8216;할 수 있다!&#8217;는 자신감으로 바뀌면서 더욱 일을 즐기게 되었던 것이죠. 그 후 일본인 Supervisor들이 떠날 무렵에는 “포스코의 후판 AGC파트는 우리를 능가할 만큼의 기술력을 가지고 있다”, “다른 공장의 정비와는 차원이 다르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우리가 광양과 인도네시아의 후판공장 건설에 AGC 부분 Supervisor를 파견할 정도로 기술력이 향상되었는데요. 앞으로도 이 분야 최고의 전문가가 되는 그날까지~ ‘할 수 있다!&#8217;는 믿음으로 일을 즐겨볼 생각입니다.</p>
<h2 class="o_title">응답하라, 위대한 패밀리!</h2>
<div class="o_imgset">
<figure><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0/2367414D57FAFAB314AE77.jpg" alt="아내와 함께 가을산을 즐기는 이승호 파트장의 모습" width="300" height="400" /><figcaption>△ 아내와 함께 가을산을 즐기는 이승호 파트장의 모습</figcaption></figure>
</div>
<p>“긍정적인 생각이 일을 즐겁게 만든다.” 저는 이 말을 참 좋아합니다. 때론 힘든 일도 있고, 짜증 나는 일도 있을 텐데 무조건 일을 즐기라고만 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지요. 저도 마찬가지인데요. 그래서 평소에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일할 땐 최선을 다해 일하고, 놀 땐 신나게 놀자는 주의예요. 그러다 보면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나 개인적인 고민들을 훌훌 털어버리고 결국 긍정적인 에너지들이 더 많이 남게 되거든요. 그래서 “잘 노는 사람이 일도 잘한다”라는 말이 있는 게 아닐까요?</p>
<p>청명한 하늘에 시원한 바람 그리고 나뭇잎들은 조금씩 울긋불긋 가을 빛을 내고 있는 참 좋은 계절입니다. 이 좋은 날에, 동료들 그리고 가족들과 좋은 시간들 많이 보내면서 여러분의 마음에도 긍정적인 에너지들이 길가의 낙엽처럼~ 차곡차곡 쌓여가길 바랍니다. <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1/72x72/1f642.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txc-image 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0/232A344557EB2AD7057026.jpg" alt="포스코그룹 통합 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 포스코그룹 통합 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에 소개된 콘텐츠입니다. " width="650" height="67" style="text-align: center;" /></p>
<p class="o_remarks">POSCO the Great!<br />
현장에서 땀 흘리며 일하는 위대한 분들이 있었기에<br />
위대한 포스코가 탄생할 수 있었답니다.<br />
누구보다 바쁜 하루를 보내며 포스코를 위해 힘쓰고 있는<br />
그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p>
</div>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포스코를 지키는 위대한 사람들] 22편. 포항의 열처리 장인 장근식 님</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b%a5%bc-%ec%a7%80%ed%82%a4%eb%8a%94-%ec%9c%84%eb%8c%80%ed%95%9c-%ec%82%ac%eb%9e%8c%eb%93%a4-22%ed%8e%b8-%ed%8f%ac%ed%95%ad%ec%9d%98-%ec%97%b4%ec%b2%98%eb%a6%ac/</link>
				<pubDate>Sun, 01 Nov 2015 07:00:0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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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포스코]]></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 그룹]]></category>
		<category><![CDATA[포항제철소]]></category>
		<category><![CDATA[후판]]></category>
									<description><![CDATA[포항제철소 후판제품공장에서 열처리 파트를 담당하고 있는 장근식 님! 조금만 방심해도 대형사고로 이어지고, 품질 확보가 쉽지 않은 열처리 공정을 완벽하게 수행하기 위해 늘 팀원들과 함께 애쓰는 장근식 님을 &#8216;위대한 사람들&#8217; 에서 소개합니다! 나 이런사람이야!]]></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span id="fontsize"></p>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11/26197843563331F81EBE3C.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381" filename="포스코_위대한사람들_22_타이틀.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p>
			포항제철소 후판제품공장에서 열처리 파트를 담당하고 있는 장근식 님! 조금만 방심해도 대형사고로 이어지고, 품질 확보가 쉽지 않은 열처리 공정을 완벽하게 수행하기 위해 늘 팀원들과 함께 애쓰는 장근식 님을 &#8216;위대한 사람들&#8217; 에서 소개합니다!
		</p>
</p>
</p>
<h2 class="o_title">나 이런사람이야!</h2>
</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11/242C0143563331ED0C0F9C.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447" filename="포스코_위대한사람들_22_03.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p>
			반갑습니다. 포항제철소 후판부 후판제품공장에 근무하고 있는 장근식입니다.. 그저 맡은 일에 책임을 다했을 뿐인데 이렇게 위대한 사람들로 추천받게 되다니 조금 쑥스럽네요. 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알고 흔쾌히 제 이야기를 시작해보려 합니다.
		</p>
</p>
<p>
			저는 1981년, 2후판공장에 처음 발을 내디뎠어요. 회사에 다니면서 2년간 일본으로 유학을 다녀오고 4년간 파견근무를 한 적도 있는데, 그간 돈 주고도 살 수 없는 경험을 많이 했습니다. 그 시간이 헛되지 않도록 지금은 포항소 후판제품 공장의 열처리파트장으로 근무하면서 열(熱)과 성(誠)을 다하고 있죠. 소개는 이 정도로 하고 지금부터는 현장의 일과를 보여드릴 테니 저와 함께 후판제품공장으로 출발해 봅시다~!</p>
<h2 class="o_title">위대한 사람들이 들려주는 현장 이야기</h2>
</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11/212D2143563331EF0BF005.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1933" filename="포스코_위대한사람들_22_05.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11/272A1843563331F00E2413.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251" filename="포스코_위대한사람들_22_06.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h2 class="o_title">장근식 님의 A 특공대를 소개합니다!</h2>
</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11/2125FA43563331F2117A0D.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434" filename="포스코_위대한사람들_22_08.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p>
			파트장을 맡게 되면서 꼭 이루고 싶었던 목표는 &#8216;활기 있는 조직 만들기&#8217;였어요. 하루의 절반을 회사에서 보내니까 어떻게든 즐거운 회사생활을 만들어주고 싶었거든요. &#8216;소통&#8217;이 되는 조직을 만들어야겠다는 모토로 여러 방면에 힘써봤지만 교대 특성상 모든 동료들과 이야기하기란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학습동아리 이슈 토론방을 활용해 온 · 오프라인에서도 교류할 수 있도록 만들었죠.
		</p>
</p>
<p>
			매년 실시되는 대수리 작업도 이슈토론방을 통해 진행하고 있습니다. 워낙 큰 규모로 이뤄지니 정비와 조업 간에 갈등이 생길 수 있는데 2~3개월 전부터 이슈토론방에 각자 입장에서 의견을 주고받으며 대책을 마련하고 있어요. 덕분에 우수 학습 동아리 활동으로 인정받아 제철소장님 상을 2회 연속 수상하기도 했고요.
		</p>
</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11/277F6B43563331F334639F.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383" filename="포스코_위대한사람들_22_09.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p>
			그러다 문득 우리 일상을 글로 남겨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대수롭지 않는 일도 하나 둘 쌓이다 보면 그리운 추억이 되지 않을까 하고요. 그래서 3년 전부터는 일상 이야기를 모아 100감사 글쓰기로 남기고 있습니다. 감사글이 100개가 되면 책으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세웠는데 벌써 93번째 글까지 올라왔네요. 책으로 보면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지 않을까,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p>
</p>
<h2 class="o_title">완벽한 업무 수행, 그만의 비법은?</h2>
</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421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11/26281B43563331F410CD5F.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421" height="337" filename="포스코_위대한사람들_22_11.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p>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석이란 말이 있죠. 개선활동을 진행해도 효과적으로 정리하지 못하면 노하우가 흐지부지돼버려요. 후판 열처리기술 역시 여기저기 산재되어 있어 배우기도, 알려주기도 참 까다로웠습니다. 그래서 여러 실패 사례와 총 14건의 노하우를 정리하기 시작했어요. 생각보다 쉽진 않은 일이었지만 덕분에 전략종합지식 1등급도 획득했고, 지금은 후배 사원들의 OJT 교안으로 활용되고 있어 참 뿌듯합니다.
		</p>
</p>
<p>
			시작하면 끝을 보는 성격도 업무에 꽤 도움이 됐습니다.(웃음) 포항 후판 3열처리라인 신설공사 때 조업요원으로 파견근무를 한 적이 있는데요. 기존 공장 레이아웃이나 조업방식과 차별화하려고 직원 모두 애를 많이 썼습니다. 최우선 과제는 작업자 없이도 운영되는 시스템을 만들고 후판 열처리로를 국산화하는 것이었는데 그게 맘처럼 쉽게 되겠냐는 의견도 있었어요. 그래도 칼을 들었으면 무라도 베야지 않겠냐며 4년간 밤낮없이 매진한 덕분에 최우선 과제를 멋지게 수행해냈습니다.
		</p>
</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11/260FF543563331F526CB07.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742" filename="포스코_위대한사람들_22_12.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h2 class="o_title">응답하라, 패밀리!</h2>
</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11/212D9843563331F70B6282.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447" filename="포스코_위대한사람들_22_14.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p>
			아는 만큼 사물이 보입니다. 그래서 현장을 배우기 이전에, 사물을 보는 방법을 익혀야 하는 법이지요. 저는 그간 쌓아온 노하우를 전수해 후배 사원들의 시야를 넓혀 줄 수 있도록 힘쓰고 있는데요.
		</p>
<p>
			지금처럼 현장의 문제를 분석하고, 개선해 나간다면 경쟁사를 뛰어넘는 것쯤이야 어렵지 않아 보입니다. 세계 최고의 제품을 향해 우리 열처리반 모두 부지런히 내달릴 테니 포스코패밀리 여러분도 함께 뛰어봅시다~!
		</p>
</p>
<p class="o_remarks">
			포스코를 지키는 위대한 사람들! 다음 편도 기대해 주세요.^^
		</p>
</p></div>
<p>	</span>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포스코 마케팅을 만나다] 세계 최초 개발·인증·적용 성공! 포스코 BCA강을 만든 다섯 남자 이야기</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b%a7%88%ec%bc%80%ed%8c%85%ec%9d%84-%eb%a7%8c%eb%82%98%eb%8b%a4-%ec%84%b8%ea%b3%84-%ec%b5%9c%ec%b4%88-%ea%b0%9c%eb%b0%9c%c2%b7%ec%9d%b8%ec%a6%9d%c2%b7%ec%a0%81%ec%9a%a9/</link>
				<pubDate>Thu, 09 Apr 2015 14:56:0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비즈니스]]></category>
		<category><![CDATA[BCA강]]></category>
		<category><![CDATA[강재]]></category>
		<category><![CDATA[대우조선해양]]></category>
		<category><![CDATA[컨테이너선]]></category>
		<category><![CDATA[후판]]></category>
									<description><![CDATA[최근 컨테이너선이 대형화되는 추세에 따라 국제선급협회(IACS)는 2014년부터 수주한 선박에 BCA(Brittle Crack Arrest·취성균열정지인성)보증강을 적용하도록 했습니다. 선박에 균열이 발생하더라도 균열 전파를 막을 수 있는 BCA보증 후판제품을 의무적으로 사용하게]]></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04/262F54425524C1520933F6.jpg" alt="지구가 빛이 나고 있고 전체적으로 파란배경이다. 지구에는 반원으로 선들이 그어져 있으며 빛이 엄청나게 나고있다." width="650" height="38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p>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 style="text-align: center; display: none;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04/264C4138552DBAD60802A7.jpg" width="650" height="325"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최근 컨테이너선이 대형화되는 추세에 따라 국제선급협회(IACS)는 2014년부터 수주한 선박에 BCA(Brittle Crack Arrest·취성균열정지인성)보증강을 적용하도록 했습니다. 선박에 균열이 발생하더라도 균열 전파를 막을 수 있는 BCA보증 후판제품을 의무적으로 사용하게 규정을 변경한 것인데요.</p>
<p style="text-align: justify;">이에 따라 포스코는 조선용 후판으로 쓰이는 최대 100㎜ 두께의 BCA보증강 부문에서 경쟁사를 제치고 세계 최초 개발과 선급 인증, 공급이라는 3개의 타이틀을 획득했습니다. 이번 &#8216;포스코 마케팅을 만나다&#8217; 시간에는, 대우조선해양이 수주한 1만 9200TEU급 세계 최대 규모 컨테이너선의 균열 전파를 방지하기 위해 100㎜ 두께 BCA강을 개발하고 공급하기까지 각자의 위치에서 활약한 5명의 이야기를 함께 들어보실까요?</p>
<p>&nbsp;</p>
<h2 class="o_title">포스코 BCA강 탄생의 숨은 공로자5인은 누구?</h2>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04/2654D24955249BF622A25E.jpg" alt="이학철 박사(포항연구소 강재1연구그룹) : BCA보증강 개발 2.김범석 매니저(철강솔루션마케팅실 GTC) : 개발 및 품질설계, 선급 인증 담당 3. 남호섭 매니저(조선해양소재판매그룹 대우조선해양KAM ) : 고객사 협업 및 의견 조율 4. 노병두 수석(철강솔루션마케팅실 PAC 연구지원과) : 대형인장시험(ESSO테스트) 담당 5. 배홍열 박사(철강솔루션마케팅실 PAC 연구지원과) : 용접 및 BCA보증강 평가 담당" width="650" height="147"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ffffff; border: #cbcbcb 1px dashed; padding: 10px;">
<p><strong>① 이학철 박사(포항연구소 강재1연구그룹) : </strong>BCA보증강 개발</p>
<p style="text-align: justify;"><strong>②</strong> <strong>김범석 매니저(철강솔루션마케팅실 GTC) :</strong> 개발 및 품질설계, 선급 인증 담당</p>
<p style="text-align: justify;"><strong>③</strong> <strong>남호섭 매니저(조선해양소재판매그룹 대우조선해양KAM ) :</strong> 고객사 협업 및 의견 조율</p>
<p style="text-align: justify;"><strong>④</strong> <strong>노병두 수석(철강솔루션마케팅실 PAC 연구지원과) :</strong> 대형인장시험(ESSO테스트) 담당</p>
<p style="text-align: justify;"><strong>⑤ 배홍열 박사(철강솔루션마케팅실 PAC 연구지원과) :</strong> 용접 및 BCA보증강 평가 담당</p>
<p style="text-align: right;">(왼쪽부터 차례대로)</p>
</div>
<h2></h2>
<h2 class="o_title">BCA강이란? &#8220;대형 컨테이너선의 균열 사고를 막는 필수 강재!&#8221;</h2>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04/277574405526071D239B77.jpg" alt="컨테이너선에 적용된 BCA보증강 해치 코밍(hatch coaming) 최상단 갑판 (upper deck) BCA보증강 적용 부분 컨테이너선 측면 컨테이너선 단면" width="650" height="33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strong><span style="color: #4174d9;">BCA강이란, </span><span style="color: #4174d9;">취성균열정지특성을 지닌 조선용 후판 강재라고 들었습니다. 제품에 대해 좀더 설명해 주시겠어요?</span></strong></p>
<p style="text-align: justify;"><strong>김범석:</strong> BCA강이란 취성균열정지특성(Brittle Crack Arrest) 인성을 보증하는 강을 말합니다. 쉽게 말하면 배에 균열이 발생했을 때 더 이상 균열이 퍼지지 않고 멈추게 하는 성질을 보증한다는 말이죠.</p>
<p style="text-align: justify;"><strong>이학철:</strong> 컨테이너선이 점차 대형화되면서 균열에 의한 파괴가 발생할 가능성도 크게 증가하다 보니 2014년 1월 1일 이후 계약한 선박은 BCA보증강 인증을 받도록 선급 규정이 변경됐는데요. 대형 컨테이너선 한 척당 700톤가량 사용되는 BCA보증강은 갑판 구멍 주변에 설치한 격벽을 일컫는 해치코밍(hatch coaming)과 최상단 갑판(upper deck)에 적용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이 부위는 초대형 컨테이너선의 핵심 파트이면서도 선체 구조적으로 가장 강한 응력을 받는 곳입니다. 높은 강도와 인성, 두꺼운 두께를 두루 갖추고 저온에서도 취성균열의 전파를 막을 수 있어야 배가 파단되는 사고가 일어나지 않죠.</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04/27074645552501590D2D50.jpg" alt="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포스코는 조선용 후판강재 개발 분야에서 세계시장의 선두에 나설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개발 담당자로서 더할 나위 없이 보람을 느낍니다. 이학철(포항연구소 강재1연구그룹)" width="650" height="38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color: #4174d9;"><strong>포스코의 100t급 BCA강에 세계 최초라는 수식어가 세 번 들어갑니다. </strong></span><span style="color: #4174d9;"><strong>개발도 세계 최초, 인증과 공급도 세계 최초라고 하던데요.</strong>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strong>이학철:</strong> 그렇습니다. 개발 기간이 무척 짧았지만 세계 최초로 두께 100mm급 BCA강을 개발하게 되었어요. 조선용 철강재 분야에서 포스코가 선두 기업으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하게 되어 뿌듯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strong>노병두/배홍열:</strong> 앞서 말씀드린 국제선급협회의 새로운 룰에 따라 국내외 철강사가 BCA강 개발에 착수했죠. 포스코는 수년 전부터 BCA 특성을 연구해왔고 BCA 보증이 되는 고강도 선급용 강재 개발에 매진해왔는데요. 그 결과 최대 100㎜ 두께의 EH40강재를 세계 최초로 개발하고 발빠른 대응으로 독일선급협회(Germanischer Lloyd)에서 세계 최초의 BCA 인증도 받은 것이죠.</p>
<p style="text-align: justify;"><strong>남호섭:</strong> 이렇게 개발한 제품을 제 담당 고객인 대우조선해양의 컨테이너선에서 최초로 적용하게 되었죠. BCA강의 대표적 적용 사례라고 할 수 있는데요. 선례가 없다보니 인증을 받기 위해 독일선급협회의 본사인 함부르크에도 찾아가게 되었죠. 컨테이너선 인증의 8~90%가 독일선급협회에서 이루어지거든요.</p>
<p style="text-align: justify;"><strong>김범석:</strong> 이번에 포스코와 독일선급협회가 협의해서 만든 룰은 앞으로 다른 선박사나 철강사에서 참고하고 따라갈 가능성이 큽니다. 향후 대형 컨테이너선용 강재 시장을 주도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하였다는 점에서도 의의를 찾을 수 있죠.</p>
<p>&nbsp;</p>
<h2 class="o_title">모두가 힘을 모아 탄생한 &#8220;세계 최초&#8221;라는 결과</h2>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04/2640A94255250175224407.jpg" alt="짧은 시일 안에 성공적으로 프로젝트를 마친 것은 여러 부서의 원활한 협조가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일입니다. 앞으로도 포스코 조선용 후판 강재가 널리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범석(철강솔루션마케팅실 GTC)" width="650" height="38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strong><span style="color: #4174d9;">짧은 일정에 맞추어 강재 개발/인증/공급을 하느라 고생이 많으셨다고 </span><span style="color: #4174d9;">들었습니다. 특히 기억에 남는 스토리가 있다면요?  </span></strong></p>
<p style="text-align: justify;"><strong>노병두:</strong> 지난해 12월에 배홍열 박사 결혼식이 있었습니다. 10월부터 시험을 했는데 기대한 결과는 안 나오고 시험 물량만 늘어났죠. 결혼식 날짜는 다가오고 배 박사도 상당히 당혹스러웠을 겁니다. 신혼여행을 갈 수 있다, 없다 말이 많았지만 다행히 잘 다녀올 수 있었어요. 물론 속을 참 많이 끓였지만, 힘들었던 만큼 배로 축하해줄 수 있어 참 기뻤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strong>남호섭:</strong> 저는 판매담당자이다보니 대우조선해양에 우리 BCA강을 공급할 수 있는지의 여부가 매우 중요했습니다. 후판을 공급하지 못하면 선박 건조 스케줄도 순연되고, 포스코와 대우조선해양 모두 엄청난 손해를 입게 되니 두 회사가 함께 독일선급협회에 조속한 인증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피력했죠.</p>
<p style="text-align: justify;">당시 포스코 외에 다른 철강사도 독일선급협회의 인증을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우리가 먼저 인증을 받기 위해 작년 9월 배홍열 박사, 김범석 매니저와 함께 독일선급협회 본사가 있는 함부르크로 직접 찾아갔죠. 사실 이렇게 소재메이커인 제철소에서에서 선급 인증기관을 찾아가는 것은 굉장히 이례적인 케이스랍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strong>김범석:</strong> 작년 하반기에는 강재 개발, 인증, 시험방법, 공급일정을 협의하기 위해 2주일에 한 번씩 거제도에 모여 회의를 했습니다. 독일선급협회와 포스코, 그리고 대우조선해양 삼자가 제한된 시간 안에 움직이다 보니 저희 내부적으로도 긴밀한 업무협의가 필요했어요.</p>
<p style="text-align: justify;"><strong>이학철:</strong> 포스코 BCA강 개발 초기에는 대우조선해양과 미팅을 할 때 미심쩍어하는 눈빛을 받기도 했었는데요. 우리가 강재를 신속히 개발하고 전천후 대응한 이후부터는 상호간 신뢰감을 피부로 느낄 수 있었죠.</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04/253C62425525018D261E47.jpg" alt="포스코의 솔루션마케팅이 빛을 발한 프로젝트였습니다. 서울과 거제도, 독일선급협회 본사가 있는 함부르크를 바쁘게 오가며 고객사와 선급협회 간 협의에 힘을 쏟았던 경험을 잊을 수 없죠. 남호섭(조선해양소재판매그룹 대우조선해양KAM)" width="650" height="38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color: #4174d9;"><strong>공동의 목표를 달성하려면 수많은 분들과 긴밀한 협업이 필요했을텐데요.</strong></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strong>노병두:</strong> 저는 2가지 에피소드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한 번은 샘플에 가해지는 하중만 수천 톤에 달하는 시험에서 용접 불량 문제가 생겨 샘플에 균열이 생기고 마치 지진이라도 난 것처럼 시험실이 흔들리고 포탄 터지는 것 같은 폭발음이 발생한 적이 있었는데요. 이를 계기로 외주직원들과 부서직원들이 밤새 머리를 맞대고서 협의한 끝에 용접 시험안전도를 한층 높일수 있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또 하나의 에피소드는, 대형인장시험 초기에는 제가 직접 액체질소를 가지고 영하 100~120℃까지 냉각을 실시했는데 자칫 목숨을 잃을 수 있을 정도로 위험했습니다. 다행히 같은 부서 동료 분들의 도움을 받아 액체질소는 자유낙하 방식으로 라인을 연결해서 공급했어요. 기기 안에서 하던 일도 반자동화 하고 기기 내부는 카메라로 실시간 확인하고요. 계측기, 격발장치, 컨트롤러도 모두 한 운전실에 설치해서 시험을 진행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strong>김범석:</strong> 노 수석님은 업무에 헌신적이셨어요. 샘플 제작도 어렵고 시험 한 번에 나흘이 걸리니 작년 크리스마스, 연말은 반납하셨죠. 저희는 선급협회 담당자가 한국에 출장 올 수 있도록 추진했고요. 결국 제품 인증 시기도 앞당기고 결과가 좋았죠. 모든 부서에서 전폭적으로 지원해 주셔서 시험생산 과정도 일사천리로 진행된 것 같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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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04/2131AA43552502CE2883BE.jpg" alt="체중이 10kg줄 정도로 힘들었지만, 좋은 결과가 나와 기쁩니다. 시험과정의 실수로 여러분이 쌓아온 노고가 무너지지는 않을까 우려했던 마음도 많은 격려와 지원으로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노병두(철강솔루션마케팅실 PAC연구지원과)" width="650" height="38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strong>배홍열:</strong> 인증을 담당하고 시험용 강재를 수급한 GTC, 강재 개발을 맡은 강재1그룹, 고객의 요구에 적절하게 대응한 대우조선해양KAM, 가혹한 생산조건과 일정에서도 힘써준 후판 및 재질 시험과, 또 서너달 주말을 반납하며 실험한 연구지원과와 재질시험과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대형인장시험을 혼자 수행하신 노병두 수석님, 기도하는 마음으로 함께 해 준 접합연구그룹의 송우현 박사님, 강재1 그룹의 이학철 박사님께도 고맙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한동안 시험 결과가 잘 나오지 않아서 고객 미팅 갈 때마다 마음이 무거웠는데, 마침내 시험목표치를 초과하고는 당당하게 출장 갔던 기억이 생생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strong>이학철:</strong> 지난해 12월 1차 시험생산 결과가 잘 나오지 않아 여유시간이 많지 않은 상황이었습니다. 사실 2차 시험생산 시 강재 개발부터 시험생산, ESSO테스트 까지 약 4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했는데요. 관련 부서가 모두 혼연일체 되어 이 기간을 한 달 내로 단축했습니다.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든 놀라운 경험이었죠.</p>
<p style="text-align: justify;"><strong>남호섭:</strong> 독일선급협회와 대우조선해양, 포스코를 오가는 업무 전반에 차질이 없도록 모든 부서에서 적극적으로 협조해준 덕분에 고객사에 BCA보증강을 무사히 공급했습니다. 이 점이 매우 감사하고 기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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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 class="o_title">포스코 전 제품을 세계 최고로 만들기 위한 노력은 계속 된다!</h2>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04/25392C405525056425D108.jpg" alt="고객사의 요구사항에 맞추려면 시간이 부족했기에 모든 부서의 전폭적인 지원이 필요했습니다. 주말도 반납하며 시험에 몰두한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배홍열(철강솔루션마케팅 PAC 연구지원과)" width="650" height="38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strong><span style="color: #4174d9;">포스코 BCA강에 대한</span><span style="color: #4174d9;"> 고객이나 독일선급협회의 반응은 어떤지요?  </span></strong></p>
<p style="text-align: justify;"><strong>김범석:</strong> 대우조선해양의 표현을 빌리면 포스코가 일본을 추월한 경우는 처음이라고 합니다. 제조가 어려운 강재는 늘 일본이 최초로 개발했는데 이번에는 한국이 일본을 앞질렀다는 거죠. 포스코의 솔루션마케팅 활동이 활짝 꽃을 피운 사례라 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strong>남호섭:</strong> 대우조선해양은 그간 일본 철강사와 특수강, 고부가가치강, 고품질강 등을 함께 개발하면서 국내 기술개발 속도가 다소 뒤처진다는 선입견이 있었는데요. 이제는 포스코와 함께 대형 선박을 개발할 수 있겠다는 긍정적인 인식이 생긴 셈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strong>이학철:</strong> 2주마다 고객사와 미팅을 하고 요구사항에 대해 경쟁사보다 빨리 대응하려 노력했습니다. 어느날 고객사에서 “포스코가 이렇게 빠른 회사인지 몰랐다” 라는 말을 듣고. 솔루션마케팅의 중요성을 새삼 느꼈죠.</p>
<p style="text-align: justify;"><strong>노병두:</strong> 시험 규정을 준수하면서도 시험 냉각온도를 정확히 맞추는 것이 참 어렵고 중요한데요. 혹여 실수가 있을까 무척 예민하고 초조해집니다. 독일 심사관께서 일본 에서는 4~5명이 진행할 시험인데 혼자서 힘들지 않느냐 물어보셨고, 함께 한 분들도 정확한 작업에 감탄하며 격려해 주셨죠. 체중도 10kg이나 줄어들 만큼 힘들었지만 좋은 결과가 나와서 아주 뿌듯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strong>배홍열:</strong> 독일선급협회로부터 BCA보증강 인증을 받기까지는 접합연구그룹 안규백 박사의 숨은 공이 매우 큰데요. 수년 전부터 해외 유수 선급협회와 취성균열전파 특성에 대해 공동연구를 진행한 덕에 포스코의 강종 성능 평가가 신뢰를 얻게 됐기 때문이죠. 국내에서 유일하게 포스코가 대형인장시험기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도 주효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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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04/2333C63E5524C07D157B40.jpg" alt="노병욱님과 배홍열님의 회의 하는 모습이다." width="650" height="38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color: #4174d9;"><strong>앞으로의 다짐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strong></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strong>김범석:</strong> 최근 삼성중공업이 MOL선사의 20100TEU급 컨테이너선을 수주했는데요. 해당 선박에도 우리 제품을 공급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LR(영국선급협회) 및 BV(프랑스선급협회) 본사 방문 회의도 준비하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strong>남호섭:</strong> 100t급 BCA강을 독일에서 인증받고 나서 국내 조선사 연락이 많이 옵니다. 조선 시황이 좋지 않지만 솔루션마케팅은 이런 환경에서도 빛을 발하죠. 앞으로 포스코 후판 제품 브랜드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strong>노병두:</strong> 고난도 작업을 마치고 품질평가가 남아있는데요. 연구지원과가 더욱 노력해서 BCA강 뿐 아니라 포스코 전제품을 세계최고 품질로 높이는데 기여하겠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strong>배홍열:</strong> 현재 막대한 시간과 비용이 투입되는 대형인장 시험을 소형 시험법으로 대체할 수 있도록 관련 연구를 하루빨리 완성하고 BCA강 판매량을 늘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strong>이학철:</strong> 최근 20,000TEU 이상의 컨테이너선이 수주되고 있는 만큼 고강도 극후물재 수요도 계속 늘어날 텐데요. 앞으로 더 두껍고 더 강한 BCA 보증강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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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justify;">조선용 후판 BCA강의 개발부터 인증과 고객 공급까지, 기존의 선입견을 뛰어넘고 세계 최초의 타이틀을 거머쥔 포스코. 앞으로 국내외 조선사에서 포스코의 BCA강을 많이 사용하여 컨테이너선의 안전성이 높아지길 바랍니다. 고객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가혹한 조건과 빡빡한 일정에서도 헌신적 노력과 협동을 보여준 5명의 Silent Heroes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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