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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차전지 &#8211; 포스코뉴스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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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hat's New on POSCO Newsro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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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문가가 말하는 2차전지의 ‘음극재’와 ‘양극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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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1 May 2021 09:30:55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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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포스코그룹은 철강에 버금가는 그룹의 핵심사업으로 이차전지소재사업을 성장시킨다는 계획을 품고 있는 가운데 배터리산업의 주역인 포스코케미칼이 창립 50주년을 맞이했다. 포스코케미칼은 2030년까지 양극재 40만톤, 음극재 26만톤의 생산 체제를 구축하여 에너지소재 분야 23조원의 매출과]]></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포스코그룹은 철강에 버금가는 그룹의 핵심사업으로 이차전지소재사업을 성장시킨다는 계획을 품고 있는 가운데 배터리산업의 주역인 포스코케미칼이 창립 50주년을 맞이했다. </p>
<p>포스코케미칼은 2030년까지 양극재 40만톤, 음극재 26만톤의 생산 체제를 구축하여 에너지소재 분야 23조원의 매출과 글로벌 시장 점유율20%를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데…기술과 설비 모두가 전무한 상황에서 K-배터리 주역으로 성장한 포스코케미칼! 그 중에서 가장 주요한 부분인 ‘음극재’와 ‘양극재’에 대한 이야기들을 전문가를 통해서 들어보았다.</p>
<p><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5/01.png" alt="전문가가 말하는 2차전지의 음극재와 양극재. 포스코케미칼 음극재연구그룹 이헌영 그룹장, 포스코케미칼 양극재연구그룹 김정한 그룹장" width="960" height="640"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7069"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5/01.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5/01-800x53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5/01-768x51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hr />
<h2>
<div><b><span style="color: #005793;"><strong>l 이차전지에서 양극재와 음극재는 어떤 역할을 하나요?</strong></span></b></div>
</h2>
<p><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5/04.png" alt="이헌영 포스코케미칼 음극재연구그룹장과 김정한 포스코케미칼 양극재연구그룹장" width="960" height="140"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7062"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5/04.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5/04-800x117.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5/04-768x11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br />
이차전지는 양극재, 음극재, 분리막, 전해질로 구성됩니다. <strong>양극재와 음극재는 배터리의 용량, 수명, 충전속도를 결정하는 가장 핵심이 되는 소재</strong>입니다. <strong>양극재는 리튬이온 소스로 배터리의 용량과 평균 전압을 결정</strong>하고, <strong>음극재는 충전속도와 수명을 결정</strong>하는데, 양극에서 나온 리튬이온을 저장했다가 방출하면서 외부회로를 통해 전류를 흐르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p>
<p><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5/05.png" alt="리튬이온배터리의 작동 원리 리튬이온배터리는 + -> -로 양극재, 전해액, 분리막, 전해액, 음극재 순으로 부리며.양극에 있던 리튬이온이 음극으로 이동하며 충전되고, 음극에 있던 리튬이온이 양극으로 이동하며 방전된다.&#8221; width=&#8221;960&#8243; height=&#8221;640&#8243; class=&#8221;aligncenter size-full wp-image-77068&#8243; /></p>
<h2>
<div><b><span style="color: #005793;"><strong>l 포스코케미칼의 음극재, 양극재 사업은 어떻게 시작했나요?</strong></span></b></div>
</h2>
<p><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5/02.png" alt="이헌영 포스코케미칼 음극재연구그룹장" width="960" height="120"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7063"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5/02.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5/02-800x100.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5/02-768x96.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br />
음극재 사업은 2010년 LS엠트론으로부터 음극재 사업조직인 카보닉스를 인수하면서 시작됐습니다. 당시에는 국내 음극재 생산이 전무했지만 포스코그룹의 소재사업 경험, 특유의 사업 추진력, 제철 부산물에서 나오는 흑연 원료인 코크스를 잘 활용한다면 음극재에도 가능성이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p>
<p><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5/03.png" alt="김정한 포스코케미칼 양극재연구그룹장" width="960" height="120"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7064"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5/03.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5/03-800x100.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5/03-768x96.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br />
양극재 사업은 2012년 포스코ESM이 출범과 함께 시작했습니다. 사업 출발 당시에는 휘닉스소재와 합자회사로 출발하게 되었고, 2016년 포스코가 경영권을 확보하게 됐습니다. 1세대 전기자동차에 양극재로 사용되는 LMO 양극재를 상용화하면서부터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고, 이후 하이니켈 양극재를 중심으로 전기차 배터리 소재를 중점으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p>
<p><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5/14.png" alt="포스코케미칼 이차전지소재사업 주요 연혁표. 음극재 주요 사업연혁: 2010년 9월 LS엠트론으로부터 음극재 사업 인수, 이차전지사업 진출. 2011년 5월 음극재 세종1공장 1호기 착공. 2018년 11월 음극재 세종 1공장 종합 준공 및 2공장 착공. 2019년 4월 포스코케미칼, 포스코ESM합병. 2019년 6월 포스코그룹 이차전지소재연구센터 개설. 2019년 11월 음극재 세종 2공장 1단계 준공. 2020년 7월 인조흑연 음극재 포항공장 착공. 2021년 1월 이차전지소재사업 집중투자를 위한 1조 2700억원 유상증자. 양극재 주요 사업 연혁: 2012년 3월 포스코 ESM 설립. 2018년 9월 양극재 구미공장 준공. 2019년 4월 포스코케미칼, 포스코ESM합병. 2019년 6월 포스코그룹 이차전지소재연구센터 개설. 2019년 7월 양극재 광양공장 1단계 준공. 2020년 4월 양극재 광양공장 2단계 준공. 2020년 5월 차세대 NCMA 양극재 개발. 2020년 12월 얼티엄셀즈 양극재 공급사 선정. 2021년 1월 이차전지소재사업 집중투자를 위한 1조 2700억원 유상증자." width="960" height="818"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7065"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5/14.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5/14-800x682.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5/14-768x654.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h2>
<div><b><span style="color: #005793;"><strong>l 음극재, 양극재 모두 시장 진입이 늦었는데, 후발주자임에도 성공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인가요? </strong></span></b></div>
</h2>
<p><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5/02.png" alt="이헌영 포스코케미칼 음극재연구그룹장" width="960" height="120"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7063"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5/02.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5/02-800x100.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5/02-768x96.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br />
비슷한 시기에 음극재 사업을 시작한 경쟁사들은 출력에 중점을 둔 소프트카본과 하드카본 계열의 제품을 중점적으로 개발했습니다. 반면, <strong>포스코케미칼은 전기차 배터리에 초점을 두고 저장 용량에 강점이 있는 흑연계 음극재 연구에 집중</strong>했고, 시간이 지나며 <strong>전기차의 주행거리 성능에 적합한 흑연계 음극재가 메인스트림으로 성장</strong> 하였습니다. 결과적으로 우리의 선택이 적중한 것 이지요. 덕분에 <strong>국내 유일의 흑연계 음극재 생산회사로 기반을 다지며 10년만에 국내 1위, 세계시장 11%를 점유</strong>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p>
<p><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5/03.png" alt="김정한 포스코케미칼 양극재연구그룹장" width="960" height="120"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7064"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5/03.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5/03-800x100.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5/03-768x96.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br />
포스코케미칼은 <strong>사업 초기부터 니켈 함량이 80%가 넘는 하이니켈 NCM(니켈•코발트•망간) 양극재에 도전</strong>했습니다. <strong>전기차 시장 개화시기에 맞춰 관련 연구와 투자를 진행</strong>하게 된 것인데, 특히 <strong>양극재 사업에서 중요한 것은 투자 여력</strong>입니다. 양극재가 양산설비에는 막대한 투자비가 소요됩니다.</p>
<p>올해 초 유상증자로 목표 1조원 대비 27% 많은 1조 2700억원을 마련하였는데요. 이는 최대 주주인 <strong>포스코가 일찌감치 주주 배정분 100% 참여를 발표하며 이차전지소재 사업을 그룹의 핵심사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성장 비전</strong>을 제시했고, 투자자들이 이 점을 높게 평가했기 때문에 가능한 것 이었습니다.</p>
<h2>
<div><b><span style="color: #005793;"><strong>l 앞으로의 연구방향이나 중점을 두어 추진하고 있는 방향은 무엇인가요?</strong></span></b></div>
</h2>
<p><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5/02.png" alt="이헌영 포스코케미칼 음극재연구그룹장" width="960" height="120"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7063"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5/02.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5/02-800x100.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5/02-768x96.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br />
<strong>포스코케미칼은 차세대 소재인 실리콘 음극재 개발을 추진</strong>하고 있습니다. 실리콘 소재의 장점은 리튬이온을 많이 담을 수 있는 고용량(이론적으로 흑연의 10배)이어서 전기차 주행거리를 늘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음극재 극판을 얇게 만드는데 도움이 되어 배터리 출력을 높일 수도 있습니다. 기술적인 난제는 충방전에 따른 부피 팽창(기존 소재 대비 약 10배)이 커서 장기적인 사용에 한계가 있고 전해액과의 반응성에 따라 배터리 안전성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것입니다.</p>
<p>현재 배터리 업체는 흑연계를 중심으로 실리콘을 일부 첨가(3~5%)하여 사용하고 있으며, 배터리 용량 증대를 위해 실리콘계 함량을 높여 나갈 계획입니다. 우리회사도 <strong>그룹 차원에서 설립한 이차전지소재연구센터를 중심으로 차세대 제품인 실리콘 음극재의 성능 개선을 위해 노력</strong>하고 있으며, 양산을 위한 투자에도 나설 계획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strong>전고체 배터리</strong>와 함께 주목을 받고 있는 <strong>리튬메탈 음극재</strong>의 선행 개발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p>
<p><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5/03.png" alt="김정한 포스코케미칼 양극재연구그룹장" width="960" height="120"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7064"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5/03.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5/03-800x100.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5/03-768x96.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br />
현재 <strong>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연구 방향은 하이니켈 NCM 및 NCMA(니켈•코발트•망간•알루미늄) 양극재의 고용량화, 장수명화, 고안전화</strong>입니다. 고용량, 장수명, 고안전은 서로 상충되는 성질이 있어서 하나의 제품으로 이 모든 것을 만족시키기는 매우 어렵기 때문에 시장 및 고객 각각의 요구에 맞춘 제품을 적기에 공급할 수 있도록 다품종을 동시 개발하고 있습니다.</p>
<p>또 <strong>다른 중점 연구 방향은 공정기술 및 엔지니어링 등 양산기술</strong>입니다. 자동차를 비롯한 전지의 대형화 및 시장의 급성장에 따라 지금까지의 제조기술은 수요를 감당하기 어려운 면이 있는데, 그래서 포스코케미칼은 <strong>생산능력을 크게 끌어올리기 위한 혁신 공정 및 엔지니어링 기술 개발에 박차</strong>를 가하고 있습니다.</p>
<p>또한 <strong>2030년까지 리튬 22만톤, 니켈 10만톤의 양극재 원료를 생산</strong>할 예정이며, <strong>폐배터리 리사이클링을 통한 니켈과 코발트 원료 공급</strong>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아프리카 탄자니아 흑연광산권을 보유한 호주 BRM사의 지분을 인수하여, 음극재 원료 공급안정성 또한 강화해 나아가는 중입니다. </p>
<p><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5/13.png" alt="포스코 그룹의 원료 확보 계획 설명 이미지. 리튬 생산량 2021년 4만톤에서 2030년 22만톤으로 확대, 니켈 생산량 2021년 3년 3만톤에서 2030년 10만톤으로 확대, 폐배터리 리사이클링 폐배터리를 추출해 니켈, 코발드로 만들어 원료를 공급한다." width="960" height="640"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7066"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5/13.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5/13-800x53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5/13-768x51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h2>
<div><b><span style="color: #005793;"><strong>l 포스코그룹 차원에서 어떤 시너지 효과가 있나요?</strong></span></b></div>
</h2>
<p><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5/04.png" alt="이헌영 포스코케미칼 음극재연구그룹장과 김정한 포스코케미칼 양극재연구그룹장" width="960" height="140"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7062"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5/04.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5/04-800x117.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5/04-768x11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br />
첫째로, <strong>포스코그룹의 자원개발, 해외사업 경험과 네트워크</strong>는 다른 소재사들이 가지지 못한 장점입니다. 향후 이차전지 소재사업에서 안정적인 원료 조달 능력이 중요한데, 이런 사업 경험은 핵심 경쟁력이 될 수 있습니다. <strong>특히 자동차, 가전 등 배터리가 사용되는 최종 제품에는 대부분 철강 소재도 함께 사용하고 있는데, 이차전지소재 원료 수급, 소재 개발뿐만 아니라, 최종 제품에 필요한 철강 소재까지 공급</strong>할 수 있다는 것은 종합 소재기업으로서 자부할 만 한 점이라고 생각합니다.</p>
<p><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5/15.png" alt="포스코 그룹 네트워크 설명 이미지. POSCO: 철강 소재 공급, 제조업 노하우, 이차전지 소재 원료 공급. POSCO ICT: 스마트 팩토리 기술, 공정 제어 기술. RIST: 이차전지소재 연구, 제조 시뮬레이션 검증. 포스코 건설: 생산 거점 건설. 포스코인터내셔널: 해외 자원 개발, 원료 수급, 글로벌 네트워크. 포스코 케미칼: 양극재, 음극재 생산" width="960" height="640"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7067"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5/15.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5/15-800x53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5/15-768x51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둘째로, <strong>그룹 내 훌륭한 연구 인력과 인프라</strong>가 있다는 것도 꼽을 수 있겠습니다. 국내 최초로 이차전지소재연구센터를 설립해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을 비롯한 그룹 내 연구 인력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런 <strong>연구기관과 협업이 가능해 제조 시뮬레이션을 정확하게 할 수 있고, 덕분에 개발 기간을 단축</strong>할 수 있는 것도 큰 강점입니다.</p>
<p>셋째로, <strong>그룹내 건설, ICT, 제조기술 역량 등을 결집해 생산 품질을 안정적으로 확보</strong>할 수 있다는 점도 있겠습니다. 배터리는 품질 안정성과 원가절감이 핵심 요소인 만큼, 오랜 기간 그룹 내 축적해온 생산공정 구축과 관리 노하우를 적극 활용할 계획입니다.</p>
<hr />
<p><!-- ================= slide start ================= --></p>
<div class="single-gallery">
<div class="gallery-inner">
<ul>
<li>
<div class="img-box"><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5/08-1.png" alt="포스코케미칼 양극재 광양공장 전경" /></div>
</li>
<li>
<div class="img-box"><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5/09-1.png" alt="포스코케미칼 양극재 광양공장 전경" /></div>
</li>
<li>
<div class="img-box"><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5/07-1.png" alt="포스코케미칼 세종 음극재공장 생산라인" /></div>
</li>
<li>
<div class="img-box"><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5/06-1.png" alt="포스코케미칼 양극재 광양공장 내부 전경" /></div>
</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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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스코그룹, 새해 ‘혁신과 성장’ 잰걸음</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a%b7%b8%eb%a3%b9-%ec%83%88%ed%95%b4-%ed%98%81%ec%8b%a0%ea%b3%bc-%ec%84%b1%ec%9e%a5-%ed%96%a5%ed%95%b4-%ec%9e%b0%ea%b1%b8%ec%9d%8c/</link>
				<pubDate>Thu, 28 Jan 2021 14:29:34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비즈니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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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새해 포스코의 “혁신(Innovation)과 성장(Growth)”을 향한 발걸음이 힘차다. “혁신과 성장”은 최정우 회장이 신년사에서 밝힌 2021년 포스코그룹 핵심 경영 키워드. 먼저 눈길을 끄는 것은 이차전지소재 사업 부문. 포스코그룹은 친환경 모빌리티 시대를 선도할 핵심사업으로]]></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새해 포스코의 “혁신(Innovation)과 성장(Growth)”을 향한 발걸음이 힘차다. “혁신과 성장”은 최정우 회장이 신년사에서 밝힌 2021년 포스코그룹 핵심 경영 키워드.</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5528"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1/posco_img_02-4.png" alt="2021년 1월 포스코그룹 주요 경영활동. 1월 14일 포스코에너지, 광양LNG터미널 샵6저장탱크 증설공사 착공. 1월 21일 포스코케미칼 1조 2735억원 자본 확충 완료. 1월 27일 포스코인터내셔널, 미얀마가스전 3단계 개발을 위한 설비 계약. 1월 27일 포스코, 친환경 자동차 통합 솔루션 e Autopos 론칭. 1월 28일 피앤오케미칼, 과사화수소 생산공장 착공." width="960" height="3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1/posco_img_02-4.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1/posco_img_02-4-800x28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1/posco_img_02-4-768x27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먼저 눈길을 끄는 것은 이차전지소재 사업 부문. 포스코그룹은 친환경 모빌리티 시대를 선도할 핵심사업으로 육성 중인 이차전지소재사업에서 선제적으로 대규모 자본을 확충하며 성장 투자 기반을 다졌다.</p>
<p>지난 15일 포스코그룹은 포스코케미칼 유상증자 결과 당초 조달 1조 원을 크게 상회하는 1조 2,735억 원을 조달했다.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유상증자를 단행하며 이차전지소재를 그룹의 핵심사업으로 육성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한 것이 투자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평가된다.</p>
<p>포스코그룹은 포스코가 리튬, 니켈 등 원료 부문을 맡고, 포스코케미칼이 양극재와 음극재를 생산하는 그룹 내 밸류체인 최적화를 통해 기술역량 및 생산능력을 비약적으로 업그레이드하여 글로벌 톱 티어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p>
<p>이번 자본 확충을 통해 포스코케미칼은 양극재 및 음극재 투자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면서도, 부채비율을 크게 낮추는 등 재무구조를 더욱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게 됐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5527"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1/posco_img_01-3.png" alt="포스코케미칼 이차전지소재 생산능력 및 증설투자 계획표. 양극재는 2020년 40,000톤, 2023년 120,000톤, 2030년 400,000톤이며 음극재는 2020년 44,000톤, 2023년 120,000톤, 2030년 260,000톤을 계획 중이다." width="960" height="294"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1/posco_img_01-3.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1/posco_img_01-3-800x245.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1/posco_img_01-3-768x235.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그룹의 주력 성장사업에 대한 투자 확대도 눈에 띈다.</p>
<p>포스코인터내셔널은 27일 미얀마 가스전 3단계 개발을 위해 5천억 원 규모의 설비 공사 계약을 현대중공업과 체결했다. 최정우 회장과 현대중공업그룹 권오갑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진 이번 협약을 통해 포스코그룹은 그룹 핵심 성장 사업인 LNG 사업 밸류체인을 더욱 강건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p>2013년부터 상업 생산을 시작한 미얀마 가스전은 현재 일평균 5억 입방피트의 가스를 생산해, 연간 3천~4천억 원 규모의 영업이익을 기록하고 있는 포스코그룹 가스사업의 캐시카우 역할을 하고 있다.</p>
<p>이에 앞서, 광양 LNG 터미널 운영 및 LNG 복합 발전사업을 영위하는 포스코에너지는 14일 광양 LNG 터미널의 저장탱크를 증설하는 착공식을 가졌다.</p>
<p>이번에 증설하는 6호 탱크는 20만㎘ 용량으로, 약 1,437억을 투자해 2024년 5월 준공 예정이다. 6호 탱크가 준공되면 광양 LNG 터미널의 저장 용량은 현재 운영 중인 1~5호 탱크 73만㎘에서 93만㎘으로 확대된다.</p>
<p>6호 탱크는 △포스코가 세계 최초 독자적 기술로 개발한 LNG 탱크 내조 소재용 고망간강과 고강도 강재(STP550) 적용 △포스코건설이 세계적으로 검증받은 육상용 LNG 탱크 설계기술과 포스코와 공동 개발한 시공기술 반영 △포스코에너지의 안정성 검증 능력과 운영 기술을 접목해 최고 수준의 명품으로 건설한다.</p>
<p>LNG 터미널 사업은 그룹 내 LNG 사업 밸류체인 구조 재편에 따라 ‘19년 포스코에서 포스코에너지로 이관된 것으로, 이는 旣운영 중인 발전사업과 연계해 그룹의 LNG 미드스트림 사업구조를 강화하기 위한 전략이다. LNG 생산 및 트레이딩 업무는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전담하고 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3390"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9/롤마진LNG.png" alt="포스코그룹 LNG 사업 개념도. LNG 탐사 및 생산, 트레이딩과 벙커링 과정은 포스코인터내셔널에서 담당하며 LNG터미널, LNG발전은 포스코에너지에서 담당한다." width="960" height="386"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9/롤마진LNG.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9/롤마진LNG-800x322.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9/롤마진LNG-768x309.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철강 본업에서도 새로운 브랜드를 론칭하는 행사가 열려 눈길을 끌었다.</p>
<p>27일 포스코는 친환경차 제품·솔루션 통합 브랜드인 ‘e Autopos’ 론칭 행사를 개최했다. 이는 최정우 회장이 신년사를 통해 밝힌 “新모빌리티 시대 철강 본원 경쟁우위 지속 확보” 전략의 일환이다.</p>
<p>포스코의 ‘e Autopos’는 2019년 프리미엄 강건재 브랜드 ‘이노빌트(INNOVILT)’에 이은 두번째 제품·솔루션 통합 브랜드로, 자동차 차체·새시용 고장력 강판, 배터리팩 전용 강재, 구동모터용 고효율 전기강판, 수소전기차용 금속분리판, 이차전지소재용 양·음극재 등 포스코 고유 기술을 바탕으로 그룹 차원의 역량을 결집해 친환경 자동차용 솔루션을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p>
<p>한편, 포스코는 최정우 회장 2기 체제를 맞아 지난 연말 정기 인사에서 신성장 분야의 조직과 인력을 그룹 차원에서 대폭 보강한 바 있다. 회장 직속으로 산업가스·수소사업부와 물류사업부를 신설, 부사장급 인사를 선임하고 우수 인력을 대거 배치하며, “혁신과 성장”을 본격화하기 위한 채비를 갖췄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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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0년 포스코의 한해 돌아보기</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2020%eb%85%84-%ed%8f%ac%ec%8a%a4%ec%bd%94%ec%9d%98-%ed%95%9c%ed%95%b4-%eb%8f%8c%ec%95%84%eb%b3%b4%ea%b8%b0/</link>
				<pubDate>Tue, 29 Dec 2020 14:00:49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포스코에세이]]></category>
		<category><![CDATA[2020 포스코]]></category>
		<category><![CDATA[2차전지]]></category>
		<category><![CDATA[국내 철강 생태계 강건화]]></category>
		<category><![CDATA[선제적 비상경영 체제]]></category>
		<category><![CDATA[이노빌트]]></category>
		<category><![CDATA[이차전지]]></category>
		<category><![CDATA[이차전지 소재사업]]></category>
		<category><![CDATA[코로나19]]></category>
									<description><![CDATA[힘든 한 해였다. 코로나19와 분투했던 2020년을 보내며 많은 사람들은 ‘잃어버린 1년’이라 말한다. 이달 초 2020년을 한 단어로 표현해보자는 트위터 공식 계정의 질문에 유튜브는 ‘구독 취소(Unsubscribe)’,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는 ‘삭제(Delete)’라 대답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힘든 한 해였다. 코로나19와 분투했던 2020년을 보내며 많은 사람들은 ‘잃어버린 1년’이라 말한다. <span style="color: #005793;"><strong>이달 초 2020년을 한 단어로 표현해보자는 트위터 공식 계정의 질문에 유튜브는 ‘구독 취소(Unsubscribe)’,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는 ‘삭제(Delete)’라 대답했다. 어도비는 컴퓨터의 되돌리기 단축키인 ‘Ctrl + Z’를, 샤오미는 ‘재시작(Reboot)’</strong></span>을 외치며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가고 싶은 심정을 표현했다.</p>
<p>지워버리고 싶을 만큼 어려웠던 한 해였지만 어느덧 달력의 마지막 장까지 도착했다. 포스코의 2020년은 어땠을까? 포스코 뉴스룸이 2020년 포스코의 발자취를 되짚어봤다.</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3px;">*<span style="color: #0000ff;"><strong>밑줄 친 키워드</strong></span>를 클릭하시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span></p>
<h2>l 코로나 팬데믹 속 <span style="color: #005793;">‘중심 잡기’</span></h2>
<div id="attachment_75139"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size-full wp-image-75139"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2/aaaaaaa.jpg" alt="지난 7월 10일 포스코 광양 3고로가 1년 8개월의 개수공사를 마치고 초대형•스마트•친환경 고로로 재탄생했다. 작업자가 포스코 광양 3고로 3대기 화입 기계 앞에서 작업하고 있는 모습." width="960" height="636"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2/aaaaaaa.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2/aaaaaaa-800x530.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2/aaaaaaa-768x509.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지난 7월 10일 포스코 광양 3고로가 1년 8개월의 개수공사를 마치고 초대형•스마트•친환경 고로로 재탄생했다.</p></div>
<p><span style="color: #005793;"><strong>전 세계를 휩쓴 코로나 팬데믹은 포스코에게도 강 펀치를 날렸지만 포스코는 중심을 잡고 버텨냈다.</strong></span></p>
<p><span style="color: #000000;"><strong><u><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D%8A%B8-%ED%8C%AC%EB%8D%B0%EB%AF%B9-%EC%B2%A0%EA%B0%95%EC%82%B0%EC%97%85-%EC%A0%84%EB%A7%9D%EA%B3%BC-%ED%8F%AC%EC%8A%A4%EC%BD%94%EC%9D%98-%EB%8C%80%EC%9D%91/" target="_blank" rel="noopener">글로벌 철강 수요가 급락</a></u></strong></span>하고 원료 가격이 급등하며 포스코는 올 2분기 창립 이후 처음으로 별도 기준 분기 영업손실을 겪어야 했다. 하지만 포스코는 <span style="color: #000000;"><strong><u><a href="https://newsroom.posco.com/kr/2020%eb%85%84-2%eb%b6%84%ea%b8%b0-%ed%8f%ac%ec%8a%a4%ec%bd%94-%ea%b2%bd%ec%98%81%ec%8b%a4%ec%a0%81-%ec%96%b4%eb%a0%a4%ec%9b%a0%ec%a7%80%eb%a7%8c-%ed%95%98%eb%b0%98%ea%b8%b0-%ec%8b%a4%ec%a0%81/" target="_blank" rel="noopener">선제적 비상경영 체제</a></u></strong></span>를 가동하여 현금흐름 중시 경영 및 전사 차원의 원가절감인 Cost Innovation 2020을 통해 <span style="color: #000000;"><strong><u><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3%eb%b6%84%ea%b8%b0-%ec%97%b0%ea%b2%b0%ea%b8%b0%ec%a4%80-%eb%a7%a4%ec%b6%9c-14%ec%a1%b0-2612%ec%96%b5-%ec%9b%90-%ec%98%81%ec%97%85%ec%9d%b4%ec%9d%b5-6667%ec%96%b5/" target="_blank" rel="noopener">한 분기만에 흑자전환</a></u></strong></span>에 성공했다. 이렇듯 현금흐름에 집중하며 견고한 재무구조를 유지하는 노력에 힘입어 포스코는 글로벌 철강사 중 최고 수준의 신용등급을 유지하였으며, 주가도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다.</p>
<p>포스코의 유연 생산•판매 체제도 위기 속에서 빛을 발했다. 자동차 산업 등 전방 산업의 수요 절벽 위기와 <span style="color: #000000;"><strong><u><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a%b4%91%ec%96%91-3%ea%b3%a0%eb%a1%9c-%ec%8a%a4%eb%a7%88%ed%8a%b8%c2%b7%ec%b9%9c%ed%99%98%ea%b2%bd-%ea%b3%a0%eb%a1%9c%eb%a1%9c-%ec%9e%ac%ed%83%84%ec%83%9d/" target="_blank" rel="noopener">광양 3고로 개수</a></u></strong></span> 및 열연, 후판 등 압연 라인 수리로 판매량이 일부 감소했지만 포스코는 수익성이 낮은 제품 중심으로 생산을 축소하는 등 탄력적인 설비 운영을 통해 감산을 최소화했다. 또한 고로 출선비와 철 스크랩량 조절 등을 통해 고로 가동 중단과 같은 극단적 상황을 피할 수 있었다.</p>
<h2>l 최고의 기술 솔루션으로 <span style="color: #005793;">&#8216;고객사·파트너사와 함께 하기&#8217;</span></h2>
<div id="attachment_75144"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size-full wp-image-75144"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2/17_037-1.jpg" alt=" 포스코가 친환경 연료 전용선으로 도입한 세계 최초의 LNG 추진 대형 벌크선 HL그린호(좌), HL에코호(우)" width="960" height="6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2/17_037-1.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2/17_037-1-800x533.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2/17_037-1-768x51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포스코가 친환경 연료 전용선으로 도입한 세계 최초의 LNG 추진 대형 벌크선 HL그린호(좌), HL에코호(우).</p></div>
<p><span style="color: #005793;"><strong>‘기술의 포스코’는 위기 국면에서 더 빛을 발한다.</strong></span></p>
<p>2020년 포스코의 기술 솔루션은 특히 깨끗한 지구를 향하는 친환경 여정에서 돋보였다. 포스코는 인체와 환경에 유해한 납 쾌삭강을 대체할 수 있는 <span style="color: #000000;"><strong><u><a href="https://newsroom.posco.com/kr/green-posco-solution-%E2%91%A0-%EC%84%B8%EA%B3%84-%EC%B5%9C%EC%B4%88-%EC%9D%B8%EC%B2%B4%EC%99%80-%ED%99%98%EA%B2%BD%EC%97%90-%EB%AC%B4%ED%95%B4%ED%95%9C-%ED%9D%91%EC%97%B0%EC%BE%8C%EC%82%AD/" target="_blank" rel="noopener">흑연 쾌삭강</a></u></strong></span>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고, <span style="color: #000000;"><strong><u><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C%84%B8%EA%B3%84%EC%A0%81%EC%9D%B8-lng-%ED%94%84%EB%A1%9C%EC%A0%9D%ED%8A%B8-k-%EC%8A%A4%ED%85%8C%EC%9D%B8%EB%A6%AC%EC%8A%A4%EA%B0%80-%ED%95%A8%EA%BB%98-%ED%95%9C%EB%8B%A4/" target="_blank" rel="noopener">친환경 에너지원 LNG를 생산, 수송, 저장</a></u></strong></span>하는 데 <span style="color: #000000;"><strong><u><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B%8D%94-%EA%B2%BD%EC%A0%9C%EC%A0%81%EC%9D%B4%EA%B3%A0-%EC%95%88%EC%A0%84%ED%95%9C-lng%EB%A5%BC-%EC%9D%B4%EB%81%84%EB%8A%94-%ED%8F%AC%EC%8A%A4%EC%BD%94%EC%9D%98-%EC%B9%9C%ED%99%98%EA%B2%BD-2/" target="_blank" rel="noopener">9% 니켈강</a></u></strong></span>을 포함한 다양한 스틸 솔루션을 제공했다. 특히 지난 11일에는 세계 최초로 <span style="color: #000000;"><strong><u><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C%B9%9C%ED%99%98%EA%B2%BD-lng%EC%B6%94%EC%A7%84%EC%84%A0-%ED%8F%AC%EC%8A%A4%EC%BD%94%EB%8A%94-%EC%B6%9C%ED%95%AD-%EC%A4%80%EB%B9%84-%EC%99%84%EB%A3%8C/" target="_blank" rel="noopener">LNG 추진 대형 벌크선</a></u></strong></span> ‘HL에코호’와 ‘HL그린호’를 도입해 바다 위에서도 저탄소, 친환경 흐름을 선도했다. 또한, 친환경적인 에너지 소비를 위해 <span style="color: #000000;"><strong><u><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C%86%94%EC%86%94-%EB%B6%88%EC%96%B4%EC%98%A4%EB%8A%94-%EC%B0%AC-%EB%B0%94%EB%9E%8C-%EC%99%A0%EC%A7%80-%EC%8B%AB%EC%A7%80-%EC%95%8A%EC%9D%80-%EC%9D%B4%EC%9C%A0%EA%B0%80-%EC%9E%88%EB%8B%A4/" target="_blank" rel="noopener">풍력발전기</a></u></strong></span> 제작사들과 안전하고 에너지 효율이 높은 풍력발전 구조물을 만들기 위해 소재 연구를 지속 중이다.</p>
<p>앞서 언급한 철강 소재들은 포스코가 국산화에 성공했다는 점에서 또한 의의가 있다.</p>
<p><span style="color: #000000;"><strong><u><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C%88%98%EC%9E%85%EC%9E%AC-%EB%AC%B4%ED%92%8D%EC%A7%80%EB%8C%80-%ED%95%9C%EA%B5%AD-%EC%B2%A0%EA%B0%95%EC%8B%9C%EC%9E%A5-%EC%A7%84%EB%8B%A8/" target="_blank" rel="noopener">국내 철강시장은 수입 철강재에 무방비하게 위협</a></u></strong></span>받는 상황이다. 수입 철강재의 국내 시장 잠식은 국민의 안전과 건강을 위협할 뿐만 아니라 한국 철강 산업과 수요 산업의 경쟁력을 동시에 약화시킬 우려가 있다. 이에 포스코는 수입재를 대체할 수 있는 철강 소재를 개발하고 생산 기반을 갖춤으로써 <span style="color: #000000;"><strong><u><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C%95%88%EC%A0%84-%ED%8E%9C%EC%8A%A4%EB%8A%94-%EC%95%88%EC%A0%84%ED%95%98%EB%8B%A4-%EC%B0%90%E7%9C%9E-%EC%8A%A4%ED%8B%B8%EB%A1%9C-%EB%A7%8C%EB%93%A4%EC%96%B4%EC%95%BC-%EC%95%88%EC%A0%84%ED%95%98/" target="_blank" rel="noopener">국내 철강 생태계 강건화</a></u></strong></span>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span style="color: #000000;"><strong><u><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B%8C%80%C2%B7%EC%A4%91%EC%86%8C%EA%B8%B0%EC%97%85-%EA%B3%B5%EC%83%9D%EC%9D%98-%EC%86%94%EB%A3%A8%EC%85%98-%EC%84%B1%EA%B3%BC%EA%B3%B5%EC%9C%A0%EC%A0%9C/" target="_blank" rel="noopener">성과공유제</a></u></strong></span>를 통해 포스코의 철강 기술력과 솔루션을 중소기업과 나눔으로써 상생 가치를 극대화하는 노력은 이제 더 이상 뉴스거리가 아니다.</p>
<p>끝으로, 상생을 얘기하면서 빼놓을 수 없는 게 있다. 이노빌트 얼라이언스가 바로 그 주인공. 올해는 포스코의 프리미엄 강건재 브랜드 <span style="color: #000000;"><strong><u><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c%84%b8%ec%83%81%ec%97%90-%ec%97%86%eb%8d%98-%eb%b8%8c%eb%9e%9c%eb%93%9c-innovilt%ec%9d%98-%ec%b2%ab-1%eb%85%84-%ed%86%ba%ec%95%84%eb%b3%b4%ea%b8%b0/" target="_blank" rel="noopener">이노빌트가 출범한 지 1년</a></u></strong></span>이 되는 해다. 이노빌트 얼라이언스는 포스코와 강건재사 사이의 전략적 파트너십이다. 올해 포스코는 이노빌트 얼라이언스와의 끈끈한 협력을 바탕으로 ‘철강재 공급사’라는 한정적인 역할을 스스로 탈피하고, 강건재사와 함께 손을 맞잡고 건설 밸류체인 전반을 종횡무진하는 플레이어로 한걸음 더 나아갔다.</p>
<h2>l 새로운 먹거리로 <span style="color: #005793;">‘업(業) 키우기’</span></h2>
<div id="attachment_75147" style="width: 1385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size-full wp-image-75147"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2/poscochemical.jpg" alt="포스코케미칼이 축구장 20개 크기의 부지에 조성하고 있는 양극재 광양공장과 부지 전경 (위에서 내려다 본 모습)" width="1375" height="771"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2/poscochemical.jpg 1375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2/poscochemical-640x360.jpg 64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2/poscochemical-800x449.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2/poscochemical-768x431.jpg 768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2/poscochemical-1024x574.jpg 1024w" sizes="(max-width: 1375px) 100vw, 1375px" /><p class="wp-caption-text">▲ 포스코케미칼이 축구장 20개 크기의 부지에 조성하고 있는 양극재 광양공장과 부지 전경.</p></div>
<p><span style="color: #005793;"><strong>코로나 팬데믹이 철강 부문 실적에 생채기를 냈지만, 글로벌 인프라 사업을 비롯한 <u><a href="https://newsroom.posco.com/kr/2020%EB%85%84-2%EB%B6%84%EA%B8%B0-%ED%8F%AC%EC%8A%A4%EC%BD%94-%EA%B2%BD%EC%98%81%EC%8B%A4%EC%A0%81-%EC%96%B4%EB%A0%A4%EC%9B%A0%EC%A7%80%EB%A7%8C-%ED%95%98%EB%B0%98%EA%B8%B0-%EC%8B%A4%EC%A0%81/" target="_blank" rel="noopener">그룹 사업들은 양호한 실적</a></u>을 내며 부진을 상쇄했다.</strong></span></p>
<p>포스코건설은 건축사업 매출 증대와 플랜트사업 이익 개선으로 안정적인 이익 견조세를 유지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트레이딩 감소에도 미얀마 가스 판매로 양호한 영업이익을 실현했으며, 포스코에너지도 LNG 발전 직도입 확대와 전력 단가 상승으로 영업이익을 확대했다.</p>
<p>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이 높아진 상황에서도 포스코의 신성장사업 육성과 투자는 멈추지 않았다. 포스코의 미래 성장 투자는 <span style="color: #000000;"><strong><u><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a%b0%80-%ec%84%a0%ed%83%9d%ed%95%9c-%eb%af%b8%eb%9e%98-%eb%a8%b9%ea%b1%b0%eb%a6%ac-2%ec%b0%a8%ec%a0%84%ec%a7%80-%ec%86%8c%ec%9e%ac/" target="_blank" rel="noopener">이차전지 소재사업</a></u></strong></span>의 연구 개발과 투자에 집중됐다. 포스코케미칼은 지난 5월 광양에 연산 2만 톤 규모의 양극재 공장 준공식에 이어, 7월 포항에 인조흑연 음극재 생산공장을 착공하며 지금까지 일본과 중국 등에서 전량 수입해왔던 인조흑연 음극재를 국산화할 수 있는 첫 발을 뗐다. 특히, <span style="color: #000000;"><strong><u><a href="https://bit.ly/3lwkdeI" target="_blank" rel="noopener">포스코케미칼은 1조원 규모 유상증자</a></u></strong></span>를 단행함으로써 미래 성장 동력을 충전했다. 포스코그룹은 2023년 국내 연산 기준으로 천연흑연 음극재 10만 5천 톤, 인조흑연 음극재 1만 6천 톤, 양극재 9만 톤까지 증설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등 이차전지 소재사업의 투자를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p>
<hr />
<p>이상과 같이 2020년 포스코의 발자취를 돌아봤다. <span style="color: #005793;"><strong>2020년의 포스코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중심을 잃지 않고, 고객사·파트너사와 함께한 한 해였다. 미래를 위한 씨를 뿌리는 일도 놓치지 않았다.</strong></span></p>
<p>거친 길을 함께 하신 고객사·파트너사 그리고 모든 이해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표한다. 포스코에 대한 깊은 신뢰와 격려는 우리 임직원들이 어떠한 역경 속에서도 이를 극복할 수 있게 해주는 에너지가 됐으니, 코로나 19가 온 세상에 찬물을 끼얹어도 포스코의 제철소는 1년 365일 <span style="color: #000000;"><strong><u><a href="https://newsroom.posco.com/kr/kbs%E3%80%8A%EB%8B%A4%ED%81%90%EB%A9%98%ED%84%B0%EB%A6%AC-3%EC%9D%BC%E3%80%8B%ED%8F%AC%ED%95%AD%EC%A0%9C%EC%B2%A0%EC%86%8C-%ED%8E%B8-%EC%B2%A0%EC%9D%B8%EB%93%A4%EC%9D%98-1500%E2%84%83-%EC%9D%BC/" target="_blank" rel="noopener">1,500℃의 일상</a></u></strong></span>이 이어졌고, 어느 여름날엔 <span style="color: #000000;"><strong><u><a href="https://www.youtube.com/watch?v=EU_JGT55vN0&amp;feature=youtu.be" target="_blank" rel="noopener">환상적인 버스킹 무대</a></u></strong></span>로 큰 위로를 얻었다. 거듭 감사드린다.</p>
<p>2020년 어려움을 뒤로하고 포스코는 2021년 새해 ‘혁신과 성장’으로 우리 사회의 변함없이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이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포스코 2차전지 핵심, 양극재 High~! High니켈</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2%ec%b0%a8%ec%a0%84%ec%a7%80-%ed%95%b5%ec%8b%ac-%ec%96%91%ea%b7%b9%ec%9e%ac-high-high%eb%8b%88%ec%bc%88/</link>
				<pubDate>Mon, 07 Sep 2020 14:12:36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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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코로나 사태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전기차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세계 각국이 내연기관 차량의 배기가스 배출을 규제하고 親환경차 도입을 지원하는 각종 정책을 펴나가는 한편, 전기차 배터리 기술력이 크게 신장되고 있기 때문이다. 국내 한 증권사 보고서에 따르면, EU의 ‘20년 2분기]]></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코로나 사태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전기차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strong> 세계 각국이 내연기관 차량의 배기가스 배출을 규제하고 親환경차 도입을 지원하는 각종 정책을 펴나가는 한편, 전기차 배터리 기술력이 크게 신장되고 있기 때문이다.</p>
<p>국내 한 증권사 보고서에 따르면, EU의 ‘20년 2분기 전기차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33%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으며, 우리나라의 경우도 ‘20년 상반기 전기차 판매대수가 2만 2267대로 집계되어 작년 대비 판매량이 23% 증가했다.</p>
<p>코로나 팬데믹으로 지역별 락다운 조치가 취해지는 상황에서도 글로벌 전기차 산업은 완성차 기업들까지 본격적으로 뛰어들면서 더욱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이라는 게 중론이다. 시장조사기관인 SNE리서치에 따르면 ‘23년 배터리수요는 916GWh로 공급량 776GWh를 뛰어넘는다고 예상하고 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3063"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9/posco_img_01-1.png" alt="전기차 배터리 시장 전망 그래프. 2019년 수요는 190GWh 공급은 326GWh, 2021년 수요는 458GWh 공급은 599GWh, 2023년 수요는 916GWh 공급은 776GWh, 2025년 수요는 1,328GWh 공급은 967GWh." width="960" height="592"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9/posco_img_01-1.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9/posco_img_01-1-800x49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9/posco_img_01-1-768x474.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h3><span style="color: #333399;"><strong>l 포스코케미칼, 양극재</strong><strong>·음극재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는 한국 유일의 2차전지 소재기업</strong></span></h3>
<p><strong>이러한 자동차의 전동화(electrification)라는 흐름에 발맞춰 포스코그룹은 일찌감치 2차전지 소재사업에 뛰어들어 기술 리더십을 위해 매진하고 있다.</strong> 전기차 배터리를 구성하는 4대 주요 소재 중 양극재와 음극재를 동시에 생산중인 한국내 유일한 기업으로, 우수한 기술역량을 바탕으로 양극재·음극재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포스코케미칼이 그 선두에 있다.</p>
<p>전기차 성능 중 소비자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주행거리’와 ‘충전시간’이다. 2차전지 핵심소재인 양극재의 경우 전기차 배터리 성능(용량)에 영향을 미치는 반면, 음극재는 배터리 수명과 충전시간에 영향을 미친다. 이에 따라, 포스코 그룹은 1회 충전시 주행거리 600km달성을 위해 에너지 밀도를 높이면서도 원가를 낮춰 경제성을 확보할 수 있는 High니켈 기반의 양극재 개발과 동시에 ‘10분 급속충전’을 위해 구조안정성이 높고 팽창성이 낮은 인조흑연 음극재 등 차세대 제품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p>
<p>또한 타이트한 시장 수급상황에 대응해 포스코케미칼은 2차전지 소재 생산능력 확장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포스코케미칼은 2018년 8월부터 광양 율촌산업단지에 대규모의 High니켈 양극재 생산단지를 조성 중으로, 차세대 배터리 소재인 NCMA(니켈-코발트-망간-알루미늄) 양극재 투자 확대를 통해 <strong>新Mobility</strong>시대를 준비하고 있다.</p>
<h3><span style="color: #333399;"><strong>l 이차전지 소재의 핵심인 양극재 생산라인 확장에 박차</strong></span></h3>
<p><strong>양극재는 음극재, 분리막, 전해액 등과 함께 배터리의 4대 소재로 꼽히는데 이중 핵심은 양극재다.</strong> 전체 배터리 생산원가에서 양극재가 차지하는 비중만 30~40% 수준이다. 올 초 유럽의 경우 영국의 재규어, 독일의 아우디 등이 양극재 부족으로 배터리 공급을 받지 못해 전기차 생산을 일시 중단하기도 했다.</p>
<p>포스코케미칼은 지난 5월 2단계 2만 5천톤 규모 양극재 생산라인 확장 준공에 이어 3개월만에 차세대 양극재인 NCMA 생산라인 투자를 발표했다.  2,895억 원을 투자해 광양공장에 연산 3만 톤 규모의 NCMA 양극재 생산라인 증설예정. 지난 8월 31일 착공식을 통해 오는 2022년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증설이 완료되면 포스코케미칼의 양극재 생산능력은 現 4.4만t에서 7.4만t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이는 60킬로와트시(kWh) 용량 전기차배터리 약 84만대에 탑재 가능한 규모다.</p>
<p>High니켈 양극재는 3원계 소재(NCM, NCA)로 니켈 함량을 높이면서 값비싼 코발트는 상대적으로줄이는 연구가 진행되어 왔다. 최근에는 니켈 함량이 80%를 넘어가면서 안전성, 출력 특성 확보를 위해 4원계소재 NCMA가 개발되고 있다. <strong>포스코의 NCMA양극재는 용량과 수명이 우수한 NCM(니켈-코발트-망간)과 출력이 우수한 NCA(니켈-코발트-알루미늄)의 특성을 모두 가지고 있는 차세대 소재다.</strong></p>
<div id="attachment_73068"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73068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9/posco_img_02-2.png" alt="포스코의 NCMA양극재는 배터리 용량과 수명이 우수한 NCM과 배터리 출력이 우수한 NCA의 특성을 모두 가지고 있다." width="960" height="304"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9/posco_img_02-2.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9/posco_img_02-2-800x25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9/posco_img_02-2-768x243.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NCM은 배터리 용량과 수명이 우수한 반면, NCA는 출력이 우수하다. 니켈 함량이 80%를 넘어가면서 충•방전시 결정구조가 불안정하여 수명이 저하되기 쉽다. 이에 포스코는 NCM에 Al을 첨가하여 수명 및 출력 특성을 개선 중이다.</p></div>
<p>NCM에 알루미늄(AI)을 첨가하여, 니켈이 가지고 있는 불안정성을 줄이며, 배터리 수명을 증가시켰다. NCMA 양극재는 1회 충전 시 600킬로미터(km) 이상 주행 가능한 3세대 전기차 배터리에 활용될 전망이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3065"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9/posco_img_03.png" alt="양극재 소재의 종류와 특징. NCM과 NCMA는 포스코 주력이며, 에너지 밀도가 높아 주행 가능 거리가 길고 배터리 성능이 안정적이다. NCA는 에너지 밀도가 높아 주행거리가 길고, 출력이 좋으나 전지수명이 짧고 열 안정성이 떨어진다. LFP는 가격이 저렴하고 안전성이 높지만, 에너지 밀도가 낮아 주행 가능 거리가 짧으며 무거워 전기차용으로 사용하기 어렵다." width="960" height="56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9/posco_img_03.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9/posco_img_03-800x467.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9/posco_img_03-768x448.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h3><strong><span style="color: #333399;">l 이차전지소재연구센터 구축과 원료투자</span></strong></h3>
<p>또한, 포스코-포스코케미칼-RIST 3사는 R&amp;D 역량 및 인프라 결집을 통해, 지난해 6월 이차전지소재연구센터를 개관하였다. 이곳에서는 차세대 양극재, 음극재 제품개발과 포스코그룹의 2차전지 소재 원가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신공정을 연구하고 있다. 또한, 배터리 전문기업과 동일한 수준의 2차전지 성능평가 인프라를 구축하여, 자체 생산한 양극재·음극재로 구성된 전지를 만든 뒤, 고객들의 요구에 맞춰 다양한 평가를 수행할 수 있게 되었다.</p>
<div id="attachment_73069"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73069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9/003.png" alt="포스코-포스코케미칼-RIST 3사의 알앤디 역량 및 인프라 결집을 통해 개관한 이차전지소재 연구센터 내부의 모습" width="960" height="498"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9/003.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9/003-800x415.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9/003-768x398.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지난 6월 포스코-포스코케미칼-RIST 3사의 R&amp;D 역량 및 인프라 결집을 통해 개관한 이차전지소재연구센터</p></div>
<p>한편, 포스코그룹은 양·음극재 원료의 안정적인 수급을 통한 사업성 제고를 위해, 원료투자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향후 2차전지 소재 원료 광물의 가격상승이 예상되는 가운데, 우리나라는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안정적인 원료 확보가 필수적이다.</p>
<p>그동안 철광석, 석탄, 니켈 등 제철 공정에 필요한 수많은 원료와 부원료를 다뤄본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자원개발과 투자를 통해, 양극재 원료인 리튬 외에도 양·음극재 value chain상의 여러 원료 투자를 계획 중이다. 포스코그룹은 이를 바탕으로 2차전지 소재사업을 2030년까지 세계 시장점유율 20%, 매출액 22조원 규모의 그룹 대표사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p>
<div id="attachment_73070"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73070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9/002.png" alt="포스코케미칼 양극재 공장 전경" width="960" height="518"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9/002.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9/002-800x432.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9/002-768x414.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포스코케미칼 양극재 공장 전경</p></div>
<hr />
<blockquote><p><strong>※ 아래는 RIST(포항산업과학연구원)에서 양극재 제품 개발 총괄을 맡고 있는 <span style="background-color: #b2ccff;">남상철 양극재 연구그룹 수석연구원</span>을 만나 나눈 포스코그룹 양극재에 대한 이야기</strong></p></blockquote>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3066"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9/posco_img_04.png" alt="RIST 남상철 수석연구원" width="960" height="17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9/posco_img_04.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9/posco_img_04-800x142.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9/posco_img_04-768x136.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h3><strong><span style="color: #003366;">1. 포스코가 왜 양극재 시장을 빨리 선점해야 되는지?</span></strong></h3>
<p>→ 양극재는 리튬 2차전지의 소재들 중에서 그 시장 규모가 전체 소재 시장의 40% 가량을 차지할 뿐만 아니라 기술적 파급력 면에서 다른 그 어떤 소재보다도 높은 중요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포스코가 강점을 지니고 있는 리튬, 니켈 등의 금속들이 벨류체인 상 핵심 원료이기 때문에 포스코가 다른 경쟁사들보다도 빠르게 선진사 수준에 도달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p>
<h3><span style="color: #003366;"><strong>2. 연구하는데 어려운점은?</strong></span></h3>
<p>→ 일반<span lang="EN-US"> commodity </span>제품은<span lang="EN-US"> KS</span>규격과 같은 특정표준에 맞는 제품을 개발하면 다수의 고객사들에게 제품을 공급할 수 있지만<span lang="EN-US">, </span>양극재는 전지社들마다 고유의 기술노하우를 반영하여 전지를 설계하기 때문에 고객별로 요구하는 양극재 스펙이 상이합니다<span lang="EN-US">. </span>한정된 기간 내에 다양한 고객사별 맞춤형 제품을 개발해야 한다는 점이 있습니다<span lang="EN-US">. </span>전지社들과 소재 개발 초기 단계에서부터 더 밀착하여 협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span lang="EN-US">.</span></p>
<h3><strong><span style="color: #003366;">3. 포스코만의 기술적 우위(경쟁사 대비)나 목표가 있다면?</span></strong></h3>
<p>→ 고성능 양극재라 부르는 하이니켈 NCM 및 NCMA 기술에 있어서는 업계 선도 수준에 있다고 자부합니다. 양극재 기술역량을 계속 강화하여 모든 사람들이 양극재하면 포스코를 떠올릴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p>
<h3><strong><span style="color: #003366;">4. NCMA 양극재 개발 동향과 향후 계획은?</span></strong></h3>
<p>→ 전기차 주행거리를 향상시키기 위해 배터리 용량을 높여야 하는데, 이를 위해 양극재는 니켈 함량을 높여야 합니다. 그러나, 니켈 함량이 일정 수준이상으로 높아지면 소재의 안정성이 저하되기 때문에 최근에는 NCM양극재에 Al(알루미늄)을 첨가한 NCMA 양극재를 개발하여 고용량과 고안전성을 동시에 구현하고 있습니다. 포스코는 니켈 함량 80%이상 NCMA 양극재 기술을 이미 확보하였고, NCMA소재가 향후 고성능 전기차용 양극재로 자리매김할 것에 대비하여 지속적인 성능 개선 연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p>
<hr />
<p>‘제2의 반도체’라고 불리며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로 각광받고 있는 전기차 배터리산업! 그 핵심소재인 양극재 시장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포스코그룹은 오늘도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2차전지 소재, 인조흑연 음극재 국산화 첫발</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2%ec%b0%a8%ec%a0%84%ec%a7%80-%ec%86%8c%ec%9e%ac%eb%8f%84-%ed%8f%ac%ec%8a%a4%ec%bd%94%ea%b0%80-%ec%b0%90%e7%9c%9e%ec%9d%b4%ec%95%bc-%ec%9d%b8%ec%a1%b0%ed%9d%91%ec%97%b0-%ea%b5%ad%ec%82%b0%ed%99%94/</link>
				<pubDate>Thu, 09 Jul 2020 14:52:44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비즈니스]]></category>
		<category><![CDATA[2차전지]]></category>
		<category><![CDATA[Green With POSCO]]></category>
		<category><![CDATA[배터리]]></category>
		<category><![CDATA[양음극재 생산]]></category>
		<category><![CDATA[음극재]]></category>
		<category><![CDATA[이차전지]]></category>
		<category><![CDATA[이차전지소재]]></category>
		<category><![CDATA[인조흑연]]></category>
		<category><![CDATA[전기차]]></category>
									<description><![CDATA[&#8220;안녕하세요? 포스코 이차전지 소재사업실이죠? 지난번 설명해 주신 &#8216;포스코가 선택한 미래 먹거리, 2차전지 소재&#8217;관련 추가적으로 질문이 있어서 연락드렸습니다. 이번에 최초로 국산화에 성공한 인조흑연 음극재 관련인데요?” 2차전지, 배터리 관련 문의가]]></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strong><em><span style="background-color: #faf4c0;">&#8220;안녕하세요? <span style="color: #005793;">포스코 이차전지 소재사업실</span>이죠? 지난번 설명해 주신<br />
&#8216;포스코가 선택한 미래 먹거리, 2차전지 소재&#8217;관련 추가적으로 질문이 있어서 연락드렸습니다.<br />
이번에 최초로 국산화에 성공한 <span style="color: #f15f5f;">인조흑연 음극재</span> 관련인데요?”</span></em></strong></p>
<p><strong>2차전지, 배터리 관련 문의가 들어오는 이곳은 포스코 이차전지 소재사업실… 전기차 공급용 2차전지 관련 관심이 엄청난 요즘, 포스코 뉴스룸이 담당자를 직접 찾아가 설명을 들어보았다. </strong></p>
<hr />
<p>포스코케미칼이 전기차 배터리 핵심소재인 인조흑연 음극재 공장을 착공했다고 들었는데요, 이게 어떤 건지 또 포스코그룹에게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p>
<h2><span style="color: #005793;"><strong>l 인조흑연 음극재 공장 착공</strong></span></h2>
<p>네, 포스코케미칼은 7월 2일 포항시 동해면에서 인조흑연 음극재 생산공장 착공식을 가졌어요.</p>
<p>인조흑연 음극재 공장은 포항시 블루밸리국가산업단지 내 서울 상암 축구장의 약 11배 규모인 78,535㎡ 부지에 2,189억 원을 투자해 건립되는데요, 2023년 완공을 목표로 연산 1만 6천 톤 규모의 공장 조성할 예정이에요.</p>
<p>1만 6천 톤 규모가 감이 안 잡히죠? 간단하게 설명드리면, 전기차 1대 기준으로 필요한 음극재 양이 약 38kg인데요, 그렇게 본다면 음극재 1만 6천 톤은 50kWh 기준 전기차 약 36만 대에 공급할 수 있는 엄청난 양이라고 할 수 있죠.</p>
<h2><span style="color: #005793;"><strong>l 인조흑연과 천연흑연의 차이</strong></span></h2>
<p>음극재는 배터리 핵심소재 중 하나인데, 원료에 따라 인조흑연계와 천연흑연계로 나뉘어요. 인조흑연 음극재는 고온의 제조 공정에서 결정성을 높일 수 있어 천연흑연 제품에 비해 내부 구조가 균일하고 안정적이기까지 하죠. 이런 특성으로 전기차 배터리에 필수적인 긴 수명과 급속충전에 장점이 있어요.</p>
<p>음극재의 생산과정을 보면, 먼저 포스코에서 코크스 제조 시 발생하는 콜타르를 공급해요, 그다음 포스코케미칼 자회사 피엠씨텍(PMCTECH)에서 콜타르를 가공해 인조흑연의 원료인 침상코크스로 만들어요.</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1593"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posco_img_02_0708.png" alt="양극재 생산과정: 원료인 리튬이 2차전지 소재의 NCMprecursor와 Mn precursor으로 나뉘어 각각 NCM, LMO이 된다. 음극재 생산과정: 포스코에서 공급받은 콜타르와 포스코케미칼 자회사 피엠씨텍에서 콜타르를 가공해 침상코크스가 생성된다. 이는 흑연화 공정을 통해 인조흑연으로 완성된다. 생산과정을 거친 양극재와 음극재로 리튬이온배터리가 완성된다." width="960" height="49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posco_img_02_0708.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posco_img_02_0708-800x408.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posco_img_02_0708-768x39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그 침상코크스를 아래와 같은 흑연화 공정을 거치게 되면, 배터리의 소재인 인조흑연이 완성돼요.</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1594"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posco_img_03_0708.png" alt="침상코크스는 분쇄, 조립, 흑연화 과정을 통해 인조흑연으로 완성된다." width="960" height="234"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posco_img_03_0708.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posco_img_03_0708-800x195.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posco_img_03_0708-768x187.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침상코크스를 적정한 사이즈로 갈아낸 후, 원하는 상태로 뭉쳐내면 음극재로서의 기본 형상이 만들어집니다. 이 탄소 덩어리를 3,000℃ 이상의 고온에서 가열하면 전기차 배터리에 사용되는 인조흑연 음극재가 완성돼요.</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1595"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posco_img_04_0708.png" alt="좌, 천연흑연의 그림. 우, 인조흑연의 그림. 인조흑연은 천연흑연과 달리 모서리가 둥근 타원형의 형태이다." width="960" height="316"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posco_img_04_0708.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posco_img_04_0708-800x26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posco_img_04_0708-768x253.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천연흑연은 땅속에서 탄소 성분이 오랜 시간 고온/고압 상태로 층층이 쌓인 판상형 형태를 띕니다. 판상형 사이의 틈으로 리튬 이온이 이동하면서, 전류가 흐르게 되는 거예요. 하지만 천연흑연은 전류의 이동경로가 양옆 두 곳 밖에 없어서, 충·방전 효율이 떨어져요. 그리고 배터리를 계속 사용하면 층이 벌어져서 부풀게 되기도 하죠. 이게 배터리 스웰링 현상이에요.</p>
<p>하지만 인조흑연은 위의 그림에서 볼 수 있듯이 리튬 이온의 이동 경로가 많아서, 효율이 높아 급속충전에 유리하고, 등방형 구조의 안정적인 상태이기 때문에, 천연흑연에 비해 상대적으로 스웰링이 적고 배터리 수명을 늘릴 수 있어요.</p>
<h2><span style="color: #005793;"><strong>l 음극재 인조흑연 국산화</strong></span></h2>
<p>지금까지 일본과 중국 등에서 전량 수입해왔던 인조흑연 음극재가 국산화되면서, 국내 배터리 산업의 경쟁력도 크게 높아지게 되었어요. 포스코케미칼은 인조흑연 원료인 침상코크스도 자회사 피엠씨텍을 통해 생산하면서 원료부터 공정까지 완전한 국산화를 이뤘어요. 안정적인 원료 공급이 가능할 뿐 아니라, 탄소소재 사업 밸류체인을 고도화하고 부가가치도 극대화할 수 있게 되었죠.</p>
<p>이번 사업 진출은 <span style="color: #005793;"><strong>퀀텀 점프(Quantum Jump)</strong></span>라 불릴 만한 전기차 시장의 성장세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했다는 데에도 큰 의미가 있어요. 포스코케미칼은 하이니켈 양극재, 천연흑연 음극재에 이어 인조흑연 음극재까지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며 이차전지 종합 소재사로서의 시장 지위를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됐어요.</p>
<p>코로나19 등으로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이 높아진 상황에서도, 포스코 그룹 차원에서 신성장 동력으로 추진해 온 이차전지 소재사업의 연구 개발과 선제적 투자로 미래 성장을 이어갈 수 있게 되었다는 평가를 받아요</p>
<p>포스코케미칼은 향후에도 이차전지 소재연구센터를 통해 차세대 기술 개발을 가속화해 미래 수요에 대비해 나갈 계획이예요. 뿐만 아니라, 2023년 국내 연산 기준으로 천연흑연 음극재 10만 5천 톤, 인조흑연 음극재 1만 6천 톤, 양극재 9만 톤까지 증설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글로벌 점유율을 높이고 성장을 지속해 나간다는 계획이에요.</p>
<hr />
<p>미래 자동차 시장을 재편할 것으로 기대되는 전기차를 중심으로 자동차 강판부터 전기차 핵심인 2차전지 소재 공급까지 앞으로 더 성장할 포스코의 활약을 많이 많이 기대해 주세요.</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2차전지, 들어는 봤는데 아직 잘 모르겠다면?</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2%ec%b0%a8%ec%a0%84%ec%a7%80-%eb%93%a4%ec%96%b4%eb%8a%94-%eb%b4%a4%eb%8a%94%eb%8d%b0-%ec%95%84%ec%a7%81-%ec%9e%98-%eb%aa%a8%eb%a5%b4%ea%b2%a0%eb%8b%a4%eb%a9%b4/</link>
				<pubDate>Thu, 06 Dec 2018 13:00:15 +0000</pubDate>
				<dc:creator><![CDATA[뉴스룸 편집팀]]></dc:creator>
						<category><![CDATA[전문가리포트]]></category>
		<category><![CDATA[2차전지]]></category>
		<category><![CDATA[Green With POSCO]]></category>
		<category><![CDATA[리튬]]></category>
		<category><![CDATA[리튬이온배터리]]></category>
		<category><![CDATA[신성장동력]]></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ESM]]></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켐텍]]></category>
									<description><![CDATA[휴대용 전자기기, 전기차, 로봇 등 산업기술이 발전하면서 2차전지의 중요성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세계적 기업들이 2차전지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눈여겨보고 있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포스코는 이미 그룹사 차원에서 2차전지 핵심 소재를 미래 신성장 사업으로 육성해왔다. 일반인에게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휴대용 전자기기, 전기차, 로봇 등 산업기술이 발전하면서 2차전지의 중요성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세계적 기업들이 2차전지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눈여겨보고 있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p>
<p>포스코는 이미 그룹사 차원에서 2차전지 핵심 소재를 미래 신성장 사업으로 육성해왔다. 일반인에게는 다소 생소하게 느껴지는 2차전지. 포스코뉴스룸과 미래 먹거리로 불리는 2차전지에 대해 알아보자.</p>
<p><strong><span style="color: #000080;">2차전지는 뭘까? 그럼 1차전지도 있을까? </span></strong></p>
<div id="attachment_55084"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55084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181205-표.png" alt="구성요소 전구체(코발트,니켈,망간으로 구성)+리튬의 산출물은 양극재, 구성요소 양극재+음극재+분리막+전해질의 산출물은 리튬이온전지." width="960" height="433"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181205-표.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181205-표-800x361.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181205-표-768x346.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이차전지인 리튬이온전지의 제조공정상 구성요소 및 산출물. 푸른색으로 표시된 영역은 포스코가 미래 신성장 사업으로 추진 중인 사업이다.</p></div>
<p>답은 YES. 1차전지도 있다. 1차전지는 쉽게 말해 시계, 리모컨 등에 사용되는 배터리다. 한 번 사용하고 나면 재사용이 불가능한 배터리를 1차전지라고 하는데 건전지, 알칼리전지가 대표적인 1차전지라고 할 수 있다.</p>
<p>2차전지는 1차전지와 달리 방전 후에도 다시 충전해 반복 사용이 가능한 배터리를 말한다. 충전과 방전을 반복할 수 있는 전지로 양극, 음극, 전해질, 분리막, 용기로 구성된다. 양극재와 음극재 사이의 전해질을 통해 리튬 이온이 이동하는 전기적 흐름에 의해 전기가 발생한다.</p>
<p>충전은 양극에서 분리막을 지나 음극으로 이동하며, 방전은 음극에서 양극으로 이동하는 것이다. 미래 이동 수단으로 꼽히는 친환경 전기차에 필수적인 리튬이온 배터리가 대표적인 2차전지로 꼽힌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0080;">양극재와 음극재는 무엇일까? </span> </strong></p>
<div id="attachment_55083"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55083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181205-리튬배터리개념도.png" alt="리튬이온 전지의 개념도. 양극에서 음극으로 충전, 음극에서 양극으로 방전. 양극은 리튬이온 소스로 배터리의 용량과 평균 전압을 결정. 음극은 양극에서 나온 리튬이온을 저장했다가 방출하면서 외부회로를 통해 전류를 흐르게 하는 역할" width="960" height="951"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181205-리튬배터리개념도.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181205-리튬배터리개념도-800x79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181205-리튬배터리개념도-768x761.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리튬이온 전지 개념도</p></div>
<p>양극재는 배터리의 (+)극, 즉 양극을 만드는 소재로 포스코그룹에서는 포스코ESM이 양극재를 생산하고 있다. 포스코ESM에서는 최근 니켈 80% 이상 고용량 Gradient-NCM 활물질도 세계 최초로 양산하는 등 후발주자임에도 불구 기술력에서 세계 유수의 이차전지 활물질 회사와 어깨를 같이 하고 있다.</p>
<p>음극재는 양극에서 나온 리튬을 저장했다가 방출하면서 전기를 발생시키는 역할을 하는 소재로 현재 포스코켐텍이 국내 유일의 음극재 양산 업체다. 포스코켐텍은 지난 11월 음극재 1공장을 종합준공하고 2019년 하반기까지 1단계인 4개의 생산라인을 완공해 연산 2만톤 생산능력을 확보하고 향후 시장 상황에 따라 2021년까지 총 10개의 생산라인을 순차적으로 증설해 연산 5만톤 규모로 확장할 계획이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0080;">리튬이온 배터리의 장점은? </span> </strong><br />
앞서 설명한 1차전지의 경우, 한 번만 사용하고 버리게 되는데 이때 새 배터리를 만들기 위해 더 많은 자원이 소비된다. 방전 후에는 화학물질로 인해 환경오염을 일으킬 수 있다는 단점이 존재한다. 반면 2차 전지는 충전을 통해 500~2000번까지 반복해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이고 친환경적이다.</p>
<p>대표적인 2차전지로 꼽히는 리튬이온 배터리 역시 수명이 길다는 장점이 있다. 또 동일 용량의 다른 배터리보다 무게와 부피 소형화가 가능하며 카드뮴, 납, 수은 등 환경 규제 물질을 포함하지 않는다. 충전 가능 용량이 줄어드는 메모리 효과가 없고, 보통 배터리보다 높은 출력 구현이 가능하다는 이점도 있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0080;">글로벌 2차전지 시장에서의 포스코는? </span> </strong></p>
<div id="attachment_55086"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55086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소성프로세스2.jpg" alt="양극재를 생산하는 포스코ESM 구미 공장의 소성 공정 라인." width="960" height="509"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소성프로세스2.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소성프로세스2-800x424.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소성프로세스2-768x407.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양극재를 생산하는 포스코ESM 구미 공장의 소성 공정 라인.</p></div>
<p>리튬은 전기차 및 에너지 저장 장치(ESS)의 필수 소재다. 리튬 수요량은 지난 2017년 25만 톤에서 2025년까지 71만 톤으로 약 3배가량 급증할 전망이다.</p>
<p>이처럼 리튬은 성장성이 높은 사업이다. 포스코는 지난 8년간의 노력으로 리튬 상업화 초기 단계까지 왔다. 2010년 포스코는 리튬 직접 추출 기술을 세계 최초 개발했다. 2013년부터 2015년까지 칠레 및 아르헨티나 염호에서 리튬 시험 생산에 성공했으며 2016년에는 광양제철소 내 연산 2,500톤 데모 플렌트를 건설하고 지난해 2월부터 탄산리튬을 생산하고 있다.</p>
<p>포스코는 올해 고성능 전기차용 배터리에 주로 사용되며, 공정관리가 까다로운 수산화리튬까지 생산에 성공했다. 국내 업체가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고품위 수산화리튬을 국산화해 공급함에 따라 국내 리튬 2차전지 산업의 경쟁력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p>
<h2>┃<strong>2차 전지의 핵심은 리튬</strong></h2>
<div id="attachment_55085"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55085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Neo-Mobility_05.jpg" alt="원소주기율표에서 리튬"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Neo-Mobility_05.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Neo-Mobility_05-640x360.jpg 64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Neo-Mobility_05-800x450.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Neo-Mobility_05-768x43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출처 : <a href="https://www.flickr.com/photos/fdecomite/6257489266/in/photolist-awXgxY-2ACYdK-2ABx1F-2ABwx4-FWNdD-2RM7Mg-2ABxp6-2RRy2d-DThwW8-99C5Va-2AHkA5-JyqnoL-JHUhNe-JMyNbJ-8R1rkK-JQD2Wx-JNdQjw-JKgQ4o-JzPa9z-KdNjfA-JGF26t-JzEaSg-2AHkV9-bwev33-2ABxjT-2ACXSF-2RM7HR-FWHLW-2AHka7-2RM7NR-2ABwVa-2ACXH6-2ABwNt-FWMBH-8UGuZX-2RM7Ga-2AFTU9-2ABwdk-FWMMM-2AFUf5-FWHSE-FWMDH-6dGbj-sf2tui-2AFTPL-2AFUqu-2AFUVq-2ABwGX-2ACXMK-2ABvW2" target="_blank" rel="noopener">플리커</a>)</p></div>
<p>리튬은 금속 중 가장 가벼운 알칼리 금속에 속하며, 원자 번호는 3이다. 다시 말해 지구상에 존재하는 물질 중 세 번째로 가벼운 물질이라는 뜻이다.</p>
<p>최근 리튬이 미래 산업의 쌀, 또는 ‘하얀 석유’라고도 불리게 된 것은 2차전지가 미래 신성장 산업으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휴대전화, 노트북 등 휴대용 전자기기에 이어 전기 자동차, 로봇 산업에 필요한 2차 전지를 만들기 위해 리튬은 필수적인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p>
<p>리튬을 활용한 2차 전지는 보통 전지보다 적은 무게로 더 높은 전압의 전기를 만들어 낸다. 일반 전지의 전압은 약 1.3~2 볼트가량인데, 리튬이 포함된 전지의 전압은 3볼트 이상이다. 또한 타 금속 이온에 비해 작고 가벼워 단위당 높은 에너지 밀도를 얻을 수 있다.</p>
<h2>┃<strong>포스코가 선택한 미래 먹거리</strong></h2>
<div id="attachment_55087"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55087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1206_0.png" alt="포스코가 광권을 아르헨티나 북서부에 위치한 ‘옴브레 무에르토(Hombre Muerto)’ 염호 전경." width="960" height="713"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1206_0.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1206_0-800x594.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1206_0-768x570.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포스코가 광권을 아르헨티나 북서부에 위치한 ‘옴브레 무에르토(Hombre Muerto)’ 염호 전경.</p></div>
<p>포스코는 당초 염호에서 리튬을 추출하는 기술을 기반으로 리튬 사업을 추진했으나, 염호 확보가 지연되면서 폐이차전지로부터 리튬을 생산하는 기술과 광석인 리튬정광으로 리튬을 추출하는 기술을 함께 개발하는 성과를 이뤘다.</p>
<p>올해 10월에 리튬 광석으로 제조가 가능한 설비를 준공해 폐이차전지뿐만 아니라 광석을 이용해서도 리튬 생산도 가능해졌다. 2021년부터는 광산권을 인수한 아르헨티나 염호로부터 리튬을 생산할 예정이다.</p>
<p>포스코는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폐이차전지와 리튬 광석, 염호까지 활용 가능한 리튬 생산체제를 확보하게 돼 연간 5만5,000톤 규모의 리튬을 생산할 것으로 전망된다. 리튬 5만5,000톤은 전기차 약 110~120만대 분의 베터리를 제조할 수 있는 분량이다.</p>
<p>포스코는 지난달 5일 최정우 회장 취임 100일 맞아 ‘100대 개혁과제’를 발표하고 그룹 내 양·음극재 사업 통합, ‘이차전지 소재 종합연구센터’ 설립해 고객 맞춤형 제품개발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오는 2030년까지 세계 시장점유율 20%, 매출액 17조 원 규모의 사업으로 키워 그룹 성장을 견인할 예정이다.</p>
<p>아울러 제철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활용해 음극재 및 전극봉의 원료가 되는 침상코크스 생산공장을 포스코켐텍에 신설해 고부가 탄소 소재 사업으로 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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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포스코그룹, 2차전지 음극재 생산능력 확대로 신성장 투자 본격화</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a%b7%b8%eb%a3%b9-2%ec%b0%a8%ec%a0%84%ec%a7%80-%ec%9d%8c%ea%b7%b9%ec%9e%ac-%ec%83%9d%ec%82%b0%eb%8a%a5%eb%a0%a5-%ed%99%95%eb%8c%80%eb%a1%9c-%ec%8b%a0%ec%84%b1%ec%9e%a5/</link>
				<pubDate>Wed, 07 Nov 2018 14:53:22 +0000</pubDate>
				<dc:creator><![CDATA[parky]]></dc:creator>
						<category><![CDATA[보도자료]]></category>
		<category><![CDATA[2차전지]]></category>
		<category><![CDATA[신사업분야]]></category>
		<category><![CDATA[음극재1공장준공]]></category>
		<category><![CDATA[음극재2공장착공]]></category>
									<description><![CDATA[l 포스코켐텍 음극재 1공장(연산 2만4,000톤) 종합준공 및 2공장 착공 l 2공장, 단계적 투자로 연산 5만톤 목표… 배터리 수요 선제대응 l 포스코그룹 양/음극재 사업 통합 등으로 에너지 소재분야 시장 선도 포스코그룹이 포스코켐텍의 2차전지 음극재 생산능력 확대를 시작으로]]></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l 포스코켐텍 음극재 1공장(연산 2만4,000톤) 종합준공 및 2공장 착공</strong><br />
<strong>l 2공장, 단계적 투자로 연산 5만톤 목표… 배터리 수요 선제대응</strong><br />
<strong>l 포스코그룹 양/음극재 사업 통합 등으로 에너지 소재분야 시장 선도</strong></p>
<p>포스코그룹이 포스코켐텍의 2차전지 음극재 생산능력 확대를 시작으로 2차전지 시장 시장 주도권 확보에 나선다.</p>
<p>포스코의 석탄화학 및 탄소소재 계열사이자 국내 유일의 2차전지 음극재 제조사인 포스코켐텍은 8일 세종시에서 2차전지 음극재 1공장의 준공식과 함께 2공장 착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음극재 생산라인 확대에 착수했다.</p>
<p>이날 행사에는 최정우 포스코 회장과 이춘희 세종시장, 유정열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혁신성장실장,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전영현 삼성SDI 사장 등 고객사, 협력사, 지역 대표 300여명이 참석했다.</p>
<p>포스코 최정우 회장은 기념사에서 “포스코켐텍이 2010년 음극재 사업을 시작해 국산화에 성공하고 세계 시장에서 강자로 자리매김한 것은 고객과 지역사회의 응원과 도움 덕분에 가능했다”며 “향후에도 포스코의 신성장 엔진 중 하나인 에너지 소재 분야에 투자를 지속하고 고용확대와 기술리더십 확보를 통해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 포스코가 되겠다”고 밝혔다.</p>
<div id="attachment_54417"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54417"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1/음극재-종합준공식1.png" alt="포스코 최정우 회장이 8일 포스코켐텍 음극재 1공장 준공식에서 인사말을 하고있다" width="960" height="707"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1/음극재-종합준공식1.png 912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1/음극재-종합준공식1-800x589.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1/음극재-종합준공식1-768x566.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포스코 최정우 회장이 8일 포스코켐텍 음극재 1공장 준공식에서 인사말을 하고있다</p></div>
<p>음극재는 양극재, 전해액, 분리막과 더불어 2차전지의 4대 주요소재 하나로 2차전지 충전시 양극에서 나오는 리튬이온을 음극에서 받아들이는 역할을 하며 흑연 등의 탄소물질을 소재로 사용한다.</p>
<p>이날 종합 준공한 포스코켐텍의 1공장은 지난 2011년 1호기 준공 이후 꾸준한 국내외 고객사의 수요증대로 총 6차에 걸친 설비증설을 통해 연산 2만4,000톤의 음극재를 생산하게 됐다.</p>
<p>포스코켐텍이 새롭게 착공하는 2공장은 축구장 9개 크기인 66,087㎡의 면적으로 1공장이 인접한 세종시 첨단산업단지 내에 위치한다. 2019년 하반기까지 1단계인 4개의 생산라인을 완공해 연산 2만톤 생산능력을 확보하고 향후 시장 상황에 따라 2021년까지 총 10개의 생산라인을 순차적으로 증설해 연산 5만톤 규모로 확장할 계획이다.</p>
<p>특히 2공장은 포스코그룹이 제조, 건설, ICT 역량을 결집해 스마트팩토리로 건설함으로써 생산설비고장을 사전에 예방하여 돌발상황을 최소화 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높은 생산성과 안정된 품질이 가능해 글로벌 이차전지 소재시장에서 최상의 고객만족을 가져 올 것으로 보인다.</p>
<p>포스코켐텍은 2공장 건설이 모두 완료되면 연산 2만 4,000톤 규모의 1공장 9개 라인과 함께 연간 총 7만4,000톤의 음극재 생산 체제를 갖추게 된다. 이는 30kw급 전기자동차 배터리 약 270만대에 공급할 수 있는 양이다.</p>
<p>전기자동차 산업의 증폭과 함께 전세계 배터리시장 규모는 2018년 114GWh에서 2025년 480GWh로 연평균 22% 이상 성장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천연흑연계 음극재 시장도 2018년 7만톤에서 2025년 30만톤으로 4배 이상 급성장이 예상되고 있다. 이와 같이 배터리 소재 수요가 지속 증가하는 시장 환경에서 포스코켐텍은 고객사의 주문이 급증하고 있는 만큼 생산능력을 적기에 확충해 배터리 소재 시장을 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p>한편, 포스코그룹은 지난 5일 최정우 회장 취임 100일을 맞아 ‘100대 개혁과제’를 발표하고 그룹내 양/음극재 사업 통합, ‘이차전지소재 종합연구센터’설립해 고객 맞춤형 제품개발로 시장을 선도하며, 2030년까지 세계 시장점유율 20%, 매출액 17조원 규모의 사업으로 키워 그룹성장을 견인할 예정이다. 또한 제철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활용해 음극재 및 전극봉의 원료가 되는 침상코크스 생산공장을 포스코켐텍에 신설, 고부가 탄소소재 사업으로 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포스코, 철강부터 인프라까지 전기차에 토탈 솔루션 제공</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c%b2%a0%ea%b0%95%eb%b6%80%ed%84%b0-%ec%9d%b8%ed%94%84%eb%9d%bc%ea%b9%8c%ec%a7%80-%ec%a0%84%ea%b8%b0%ec%b0%a8%ec%97%90-%ed%86%a0%ed%83%88-%ec%86%94%eb%a3%a8%ec%85%98/</link>
				<pubDate>Thu, 26 Apr 2018 11:29:54 +0000</pubDate>
				<dc:creator><![CDATA[parky]]></dc:creator>
						<category><![CDATA[비즈니스]]></category>
		<category><![CDATA[2차전지]]></category>
		<category><![CDATA[기가스틸]]></category>
		<category><![CDATA[수산화리튬]]></category>
		<category><![CDATA[전기차]]></category>
		<category><![CDATA[전기차 충전]]></category>
									<description><![CDATA[┃포스코, 포스코대우, 포스코켐텍, 포스코ESM, 포스코ICT의 그룹 역량 총 집결 ┃경량소재, 고효율모터, 배터리, 충전인프라 등 전기차 필수 솔루션 통합 제공 포스코가 초고강도 기가스틸, 포스코대우의 모터코어, 포스코켐텍의 배터리 소재, 포스코ICT의 충전인프라까지 전 그룹사]]></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포스코, 포스코대우, 포스코켐텍, 포스코ESM, 포스코ICT의 그룹 역량 총 집결</strong><br />
<strong>┃경량소재, 고효율모터, 배터리, 충전인프라 등 전기차 필수 솔루션 통합 제공</strong></p>
<div class="o_imgset">
<figure><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4/0426_main_kv2.jpg" alt="전기차의 프레임을 전시하고 있는 모습." width="960" height="540" /><figcaption></figcaption></figure>
</div>
<p>포스코가 초고강도 기가스틸, 포스코대우의 모터코어, 포스코켐텍의 배터리 소재, 포스코ICT의 충전인프라까지 전 그룹사 역량을 총 집결해 ‘전기차 토탈 솔루션’을 완성하고 전기차 시장 선도에 나섰다.</p>
<p>포스코의 기가스틸은 각종 환경규제와 전기차 등장에 따라 고연비 자동차 시장에서 이미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기가스틸은 강판을 잡아당겨 찢어지기까지의 인장강도가 980MPa(1기가파스칼) 이상인 초고강도 강판이라 다른 대체 소재보다 훨씬 얇은 판재로 가공이 가능해 자동차 무게를 줄일 수 있고 결과적으로 연비 개선이 가능하다. 르노삼성자동차와 쌍용자동차, 혼다 등 여러 국내외 자동차 차체에 포스코 기가스틸이 쓰이고 있다.</p>
<p>포스코대우는 포스코의 최첨단 무방향성 전기강판 Hyper NO를 적용한 고효율 구동모터로 전기차의 연비 향상과 성능 개선을 책임진다. 포스코가 원천특허를 보유한 ‘셀프본딩’ 기술로 만든 Hyper NO는 전기에너지를 회전에너지로 변환시키는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에너지 손실을 기존 대비 30% 절감한 제품으로, 이를 적용한 포스코대우의 구동모터는 효율성 개선과 동시에 구동시 발생하는 소음 절감의 장점을 갖는다. 포스코는 ‘17년 2월 신규 설비를 준공해 Hyper NO 생산규모를 연 16만톤으로 늘리고 연간 약 260만대의 전기차에 공급할 수 있는 수준으로 확대했다.</p>
<p>포스코의 전기차 토탈 솔루션은 전기차 배터리의 핵심인 에너지저장소재도 포함한다. 포스코는 자체 개발한 PosLX 기술을 적용해 국내 최초 수산화리튬 생산라인을 준공하고 2차전지의 필수 소재인 수산화리튬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포스코ESM은 니켈 함량을 80%까지 높여 용량, 수명, 안전성 측면에서 모두 우수한 고용량 양극재를 공급한다. 포스코켐텍은 2차전지 제조사들도 인정한 높은 품질의 음극재를 생산한다. 지난 3월에는 생상 공장을 증설해 연간 1만6천톤 규모로 생산 능력을 2배 이상 늘렸다.</p>
<p>포스코ICT는 전기차 충전인프라 분야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사업자다. 전국 100여개에 이르는 이마트 매장을 비롯해 호텔, 영화관, 아울렛 등 주요 거점에 3천여 기의 전기차 충전기를 운영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충전기 원격 운영 관리, 충전 요금 과금 및 정산, 이용 내역 관리 등의 부가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p>
<p>창립 50주년을 맞아 철강을 넘어 에너지소재, 인프라 기업으로의 &#8216;POSCO 100&#8217; 비전을 선포한 포스코는 전기차 시장을 신성장 동력의 핵심으로 보고, 경량소재, 구동모터, 배터리, 인프라 총 4개 분야의 전기차 토탈 솔루션을 중심으로 그룹 역량을 더욱 키워 갈 계획이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2차전지 음극재공장 증설 준공··· 시장 진출 박차</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2%ec%b0%a8%ec%a0%84%ec%a7%80-%ec%9d%8c%ea%b7%b9%ec%9e%ac%ea%b3%b5%ec%9e%a5-%ec%a6%9d%ec%84%a4-%ec%a4%80%ea%b3%b5%c2%b7%c2%b7%c2%b7-%ec%8b%9c%ec%9e%a5-%ec%a7%84%ec%b6%9c-%eb%b0%95%ec%b0%a8/</link>
				<pubDate>Tue, 27 Feb 2018 00:00:0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그룹뉴스]]></category>
		<category><![CDATA[2차전지]]></category>
		<category><![CDATA[음극재공장]]></category>
		<category><![CDATA[전기자동차]]></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켐텍]]></category>
									<description><![CDATA[&#8211; 2월 27일, 세종시 전의산업단지 내 6,7호기 증설··· 연산 1만 6천 톤 생산 체제 갖춰 &#8211; 증설 투자 지속, 인조흑연계 음극재 사업화로 성장 이어갈 것 포스코켐텍(사장 최정우)이 전기자동차 시장 확대 등에 따라 급속히 늘어나는 2차전지 수요에]]></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p><strong>&#8211; 2월 27일, 세종시 전의산업단지 내 6,7호기 증설··· 연산 1만 6천 톤 생산 체제 갖춰</strong><br />
<strong>&#8211; 증설 투자 지속, 인조흑연계 음극재 사업화로 성장 이어갈 것</strong></p>
<p>포스코켐텍(사장 최정우)이 전기자동차 시장 확대 등에 따라 급속히 늘어나는 2차전지 수요에 대응해 생산 라인을 추가로 증설하며 2차전지 음극재 시장 진출을 가속한다.</p>
<p>포스코켐텍은 2월 27일 세종시 전의산업단지 내 음극소재사업소에서 2차전지 음극재 생산설비 6,7호기 증설 준공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주요 고객사인 LG화학, 삼성SDI 관계자와 포스코켐텍 최정우 사장, 정대헌 음극소재실장, 포스코 박현 신사업실장과 이전혁 국내사업관리실장 등 포스코그룹 소재 사업 관련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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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ure><img class="thumb_g 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2/c016.jpg" alt="포스코켐텍이 2월 27일 세종시 전의산업단지 내 음극소재사업소에서 2차전지 음극재 생산설비 6, 7호기를 증설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포스코켐텍 최정우 사장(오른쪽 첫 번째)과 준공식 참가자들이 증설 설비를 살펴보고 있다." width="450" height="433" style="margin-top: 5px; margin-right: 5px; margin-left: 5px;" /><figcaption>포스코켐텍이 2월 27일 세종시 전의산업단지 내 음극소재사업소에서 2차전지 음극재 생산설비 6, 7호기를 증설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포스코켐텍 최정우 사장(오른쪽 첫 번째)과 준공식 참가자들이 증설 설비를 살펴보고 있다.</figcaption></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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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번에 준공한 6,7호기는 각각 연산 4천톤의 생산이 가능한 설비로 포스코켐텍은 연산 1만 6천 톤 규모의 생산 체제를 구축해 기존 대비 생산 능력을 2배로 크게 올렸다.</p>
<p>포스코켐텍은 현재 IT기기 등 소형전지부터 전기자동차용 대용량 전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에 적용되는 2차전지 음극재를 생산해 주요 전지사에 공급하고 있다. 이번 증설로 포스코켐텍은 늘어난 생산능력을 바탕으로 고객사의 다양한 요구에 맞춤형으로 대응하고 시장에 확대 진입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됐다.</p>
<p>포스코켐텍은 전기자동차와 ESS(Energy storage System·대용량 에너지 저장장치) 등에 2차전지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선제적인 투자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해나간다는 방침이다.</p>
<p>실제로 포스코켐텍은 증가하는 시장 수요와 고객사 주문에 대응하고자 신규 생산라인 증설을 이어갈 계획이다. 시장상황에 따라 유동적이지만, 2020년까지 단계적으로 연산 4만 톤 이상의 생산설비 구축을 검토하고 있다.</p>
<p>더불어 포스코켐텍은 인조흑연계 음극재의 사업화도 추진하고 있다. 인조흑연계 음극재는 자회사 피엠씨텍으로부터 침상코크스 원료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데다, 천연계 원료에 비해 배터리 수명을 늘일 수 있어 부가가치가 더 높은 제품이다.</p>
<p>최정우 사장은 &#8220;2011년 음극재 국산화를 목표로 시작한 사업이 빠르게 성장해 메이저 공급사들로부터 품질과 생산 능력을 인정받고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투자와 함께 기술 개발과 신규 고객사 확보에 역량을 집중해 2차전지 소재 사업의 글로벌 강자로 자리매김하겠다&#8221;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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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요한 커뮤니케이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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