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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6년 &#8211; 포스코뉴스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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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6 포스코명장] 김차진 명장, 설비는 사람의 체온을 느끼고 답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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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30 Jun 2016 14:42:0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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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160; 지난 6월 16일 포스코에서는 2016년 포스코명장을 선발하고 임명패를 수여했습니다. 포스코 현장 기술인 최고의 영예, 포스코명장(名匠)! 세계적 수준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현장의 창의적 개선활동과 회사 경쟁력 향상에 기여해 포스코에서 없어서는 안될 분들이죠.]]></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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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left; float: none; clear: none;">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6/2372A8465774870616F583.jpg" alt="2016 포스코명장으로 임명된 3인 중 포항제철소의 살아있는 전설이라 불리는 김차진 명장" width="650" height="433"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nbsp;</p>
<p>지난 6월 16일 포스코에서는 2016년 포스코명장을 선발하고 임명패를 수여했습니다. 포스코 현장 기술인 최고의 영예, 포스코명장(名匠)! 세계적 수준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현장의 창의적 개선활동과 회사 경쟁력 향상에 기여해 포스코에서 없어서는 안될 분들이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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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오늘 Hello, 포스코에서는 2016 포스코명장으로 임명된 3인 중 포항제철소의 살아있는 전설이라 불리는 김차진 명장의이야기를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함께 보시죠!</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6/26743A3757747C47295A01.jpg" alt="김차진 명장은...  김차진 명장은 포항제철소 제선부 직원에게 '살아있는 전설'이다. 그는 포스코명장이 되기 전에  이미 모두의 마음 속 명장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포스코를 넘어 서계 최고 수준의 고로정비 기술력을 갖고 있는 감차진 명장.  그는 4고로 스테이브(stave) 교체, 고로 철피 교체 등 독보적인 고로 기술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고로 관련자들도 &quot;감 면장을 능가하는 열정을 갖고 노력하는 기술자는 드물다&quot;고 혀를 내두른다.  그럼에도 김차진 명장은 고로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아무리 사소한 문제라도 해결하는데  전력투구한다. 풀리지 않는 문제가 생기면 끝까지 남아 문제를 물고 늘어져 결국에는  해결하고야 만다. 업무에 열정적인 나머지 주위에서 오히려 건강을 쳉기라고 걱정할 정도다.  열정적인 탐구자세를 갖춘 그는 3세대 광폭냉각반 취외방법 개선 방안을 비롯한 제안 13건,  스테이브 쿨러(stave cooler) 고로 내부 전 둘레(360º) 이동장치 등 특허 및 노하우 8건을 보유하고 있다.  2015년 철의 날에는 철강기능상을 받아 대내·외의 인정을 받기도 했다.  그는 모두가 인정하는 최고의 기술인이면서 훌륭한 멘토다.  항상 겸손한 자세로 업무에 임하고, 항상 동료에게 먼저 다가가 인사하는 습관이 모멩 배었다.  저근속 직원들에게 직무 노하우를 전수하고 멘토링 활동을 펼치는 데도 아낌이 없다.  1976년 입사해 보리쌀이 할 둘도 섞이지 않은 쌀밥을 먹고, 생전 처음 누워보는 침대 위에서 이 순간이  꿈이 아니길 빌었던 18세 소년은 이제 포스코명장이 되어 세계 최고의 기술인으로 새로운 역사를 써 나간다. " width="650" height="649"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nbsp;</p>
<h2 class="o_title">급식 빵으로 허기 채운 가난한 시골소년</h2>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6/273713505774950E10316C.jpg" alt="2016 포스코명장으로 임명된 3인 중 포항제철소의 살아있는 전설이라 불리는 김차진 명장" width="650" height="433"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nbsp;</p>
<p>인터뷰 장소에 나타난 김차진 명장은 기름때 찌든 장갑을 벗으며 “현장에 다녀오느라 조금 늦었다”라며 미안한 웃음을 지었습니다. 한 사람의 얼굴에는 그의 삶을 이야기해주는 무늬가 새겨져 있다는데, 그의 얼굴도 예외는 아니었죠. 남을 이기려는 생각을 하지 않는 선량한 인상과 더불어, 자신에게 맡겨진 일은 끝까지 파고들고 해결해야만 직성이 풀리는 꼬장꼬장하고 고집스러운 장인의 인상이었습니다.그는 이마에 송골송골맺힌 땀을 닦고는 경북 경주에서 보낸유년 시절의 이야기부터 들려줬습니다.</p>
<p>&nbsp;</p>
<p>1958년에 태어난 김차진 명장은 일곱 살에 초등학교에 들어갔는데요. 생일이 빠른 것도 아니었고 다른 아이들보다 특별히 조숙하지도 않았던 그가 왜 1년 일찍 학교에 입학한 걸까요? 바로 당시 초등학교에서 지급하는 옥수수빵 급식이라도 먹이려는 부모님의 각별한 마음 때문이었습니다.</p>
<p>&nbsp;</p>
<p>“아버지는 일제시대열아홉 살 나이에 일본에 건너가 철공소에서 기술을 배워 제법 인정받는 도금기술자로 일하셨어요. 그러다가 태평양전쟁 막바지 해방 직전에 빈손으로 귀국하셨죠. 가족들 몰래 땅을팔아서 일본에 갔다가 빈털터리로 귀국한 아버지에게 남은 건 아무것도 없었어요. 결국 큰아버지 땅이나 남의 집 땅을 빌려 소작농사를 지으셨다고 합니다. 그런데 기술을 배웠던 아버지가 농사에는 영 소질이 없어서 어머니가 참 많이 고생하셨어요. 싸락눈 내리던 어느 겨울날, 어머니가 길게 한숨을 내쉬면서 ‘저 눈이 다 쌀이면 얼마나 좋을까’ 탄식하시던 모습이 지금도 생생합니다.”</p>
<p>&nbsp;</p>
<p>초등학교 4학년 이후로는 방학이면 날마다 지게를 지고 산에 가서 땔감을 했다는 김차진 명장!방학이 끝날 때쯤이면 초가삼간보다도 더 높은 나뭇짐 무더기를 쌓았다고 하는데요.어머니의 탄식 어린 푸념은 그의 뇌리에 박혀 지워지지 않고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어린 시절의 가난과어머니의 탄식이 바탕이 되어 그는 매사 묵묵히 노력하고 있습니다.</p>
<p>&nbsp;</p>
<h2 class="o_title">두 차례 도전 끝에 황색 제복을 입다</h2>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6/221FDE485774952B032EC4.jpg" alt="2016 포스코명장으로 임명된 3인 중 포항제철소의 살아있는 전설이라 불리는 김차진 명장" width="650" height="366"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nbsp;</p>
<p>풍족하지 못했던 유년 시절은 그의 삶을 ‘특별한 길’로 끌고 가게 만든 뚜렷한 동기가 됐는데요. 그는 낮에는 힘든 노동을 하고, 밤에는 호롱불 아래에서 숙제를 했습니다. 그 숙제는 바로 &#8216;만들기&#8217; 였는데요.</p>
<p>&nbsp;</p>
<p>가난한 집안 형편 때문에 늘배곯는 학생이었지만 김차진 명장은 손재주가 유달리 뛰어났습니다.그가 공작 숙제를 해가면 선생님이 “네가 만든 거맞아?” 하고 물으며 그의 작품을 교실에 진열했을 정도였죠.</p>
<p>&nbsp;</p>
<p>타고난 손재주를 가졌지만 어려운 가정형편 때문에 별다른 선택의 여지없이 경주공업고등학교를 진학하게 되었습니다.그가 고등학교 졸업을 앞두고 있을 무렵, 운명인 듯포스코는 2기 설비 준공을 앞두고 있었는데요.</p>
<p>&nbsp;</p>
<p>육송으로 운반되는 기자재와 제품들은경주와 포항의 비포장도로를 쉴 새 없이 지나다녔습니다. 그때, 김차진 명장은 막연히 포스코를 동경하게 되었는데요. 그렇게 동경심을 키워가던어느 날, 나타난 사람이 있었으니, 바로 그의 동네 선배였습니다. 포스코의 황색 제복과 검은 워커를 신고 나타난 선배의 모습이 그의 가슴에 뜨거운 불을 지폈습니다. 그가 포스코에 입사하고야 말겠다는 꿈을 결심한 거였죠.</p>
<p>&nbsp;</p>
<p>3학년 2학기, 친구들은 다른 기업체에 실습을 나가 있는 동안 김차진 명장은 동네 산속 재실(齋室)에서 공부에 매진합니다. 그 후 두 차례의 도전 끝에 결국 포스코 입사 통지서를 손에 쥐었는데요.</p>
<p>&nbsp;</p>
<p>“포스코 입사 확정 통지서를 받고 정말 하늘을 날아갈것 같은 기분이었어요. 내색은 안 하셨지만 아마 부모님께서 저보다 더 기뻐하셨을 겁니다. 어머니는 뜨거운 제철공장 일이 위험한 거 아니냐면서매사에 조심하라고 이르셨고, 아버지는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신보(しんぼう ·辛抱 ·참고 견딤)를 잘해야 한다’고 누누이 강조하셨죠. 두 분의 염려와 당부는 제가 40년간 흔들림 없이 고로 공장 정비에 전념할 수 있게 한 원동력입니다.”</p>
<p>&nbsp;</p>
<p>지금은 포스코 기술인 최고 명예인 명장 칭호를 받은 그도 신입사원 시절은 있었는데요. 그는 1976년 3월, 신입사원 도입교육을 받으러 연수원(현 동촌생활관) 숙소에 입소했습니다. 갓 고등학교를 졸업한 그의 두 눈이 휘둥그레질 수밖에 없었는데요.</p>
<p>&nbsp;</p>
<p>먼저 숙소의 규모와 시설에 놀랐고, 식당에서 제공되는 흰쌀밥과 반찬에 또 한 번 놀랐습니다. 보리쌀이 한 톨도 섞여 있지 않은 하얀 쌀밥이기 때문이었죠. 생전 처음 누워보는 침대 위에서 그는 이것이 꿈이 아니길 빌었다고 하네요. &#8216;여기에 내 인생을 다 바칠 수 있다면…’이라고 말이죠. 18세의 소년 김차진의 가슴이 뛰었습니다. 그렇게 포스코에 발을 디딘 그는 도입교육 후 입사 동기 2명과 함께 포항 2고로 건설현장으로 첫 발령을 받았습니다.</p>
<p>&nbsp;</p>
<h2 class="o_title">&#8220;김차진에게는 안전화를 무제한 지급하라&#8221;</h2>
<p style="text-align: center;"><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6/213BDD3557747DAD077B26.jpg" alt="2016 포스코명장으로 임명된 3인 중 포항제철소의 살아있는 전설이라 불리는 김차진 명장" width="650" height="433"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nbsp;</p>
<p>“당시 작업장(현 파트장급)께서 저희를 펌프 수리 현장에 데리고 가더니 오햄머(큰 쇠망치)로 커플링(coupling)을 쳐서 끼워보라고 하셨어요. 다른 신입사원들의 망치는 허공으로 날아가기 일쑤였는데 제가 한 번 치면 2~3mm씩 쑥쑥 들어가더라고요. 그렇게 해서 직무가 정해졌지요. 나는 2고로기계정비 청정설비 정비반, 다른 두 사람은 설비 점검반으로요.”</p>
<p>&nbsp;</p>
<p>당시 점검반은 말 그대로 설비를 점검하는 부서였는데요.설비 이상 개소를 정비반에 알려주면 정비반이 그 일을 수행하는 체제로 되어있었죠. 점검반 요원이 행정 위주의 일이라면 정비반은 몸으로 때우는 일을 해서 같은 직급이라도 노동 강도가 꽤 차이가 컸습니다.</p>
<p>&nbsp;</p>
<p>하지만 김차진 명장은 조금의 불평도 하지 않았는데요.일이 주어지면 그저 최선을 다할 뿐이었습니다.사실 시골 농사일에 단련된 그에게 일의 강도는 크게 문제가 될 것이 없었는데요. 그가 지게로 하던 일은 리어카가, 무거운 물건을 드는 일은 체인블록이나 크레인이 대신했습니다.</p>
<p>&nbsp;</p>
<p>모내기처럼 하루 종일 허리를 구부렸다 폈다 할 필요도 없었죠. 산소절단기로 자르고, 용접해서 붙이고, 원료 호퍼(hopper) 속의 마모된 라이너(liner)를 교환하는 일들은 작업복이 좀 지저분해지는 것 외에는 크게 어려울 것이 없었습니다. 김차진 명장이업무에 얼마나 열중했었는지 느끼게 하는 에피소드 하나를 꺼냈는데요.</p>
<p>&nbsp;</p>
<p>“요즘은일정 기간이 지나면 안전화를 새로 받을 수 있지만, 예전에는 마모 정도를 정비과장이 직접 확인하고 교체 허락을 해줘야 자재담당자가 신품을 지급해주는 시스템이었어요. 그런데 이상하게 제 안전화는 다른 사람들보다 마모되는 속도가 항상 빨랐어요. 어느 날 담당 작업장께서 저를 부르시더군요. ‘정비과장께서 너에게 안전화 무제한 지급 특권을 주셨으니, 안전화가 닳으면 언제든지 자재 창고에 가서 바꿔 신으라’고 말씀하시는 것이었어요. 현장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다 보니 자연스럽게 안전화가 해진 것인데, 그 모습을 대견하게 봐주셔서 특혜 아닌 특혜를받았지요.”</p>
<p>&nbsp;</p>
<p>만약 그때 김차진 명장이 다른 동기들보다 고된 보직에 대해 불평했다면 그의 삶은 어떻게 바뀌었을까요? 그가 꾀를 피우면서 대충 시간을 때웠다면 또 어땠을까요? 그는 어려움을 어렵게, 고된 것을 고되게 생각하기보단 ‘긍정’과 ‘정직한 최선’을 택했습니다. 이 마음가짐이 그를 명장의 길로 이끈 것이 분명해 보이네요.</p>
<p>&nbsp;</p>
<h2 class="o_title">설비개선은 반복의 염증 깨는 터닝포인트</h2>
<p style="text-align: center;"><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6/2533663A57747E3B087E3E.jpg" alt="2016 포스코명장으로 임명된 3인 중 포항제철소의 살아있는 전설이라 불리는 김차진 명장" width="650" height="366"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nbsp;</p>
<p>모두의 본보기가되는 삶에는 고비가 늘 따르는 법이죠. 김차진 명장에게도 반복되는 일상 속에 조금씩 심적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는데요.</p>
<p>&nbsp;</p>
<p>“어느 해 추석엔 작업장이 저희 시골집에 가정방문을 다녀갔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도대체 어떤 환경에서 자란 놈인지 보고 오라’는 정비과장의 지시가 있었다더군요. 정비반장으로 진급을 시키려고 하는데, 인사 규정상 나이가 어려 불가능하다는 얘기를 들은 것도 그 때였어요.”</p>
<p>&nbsp;</p>
<p>입사 이래 최대의 위기가 찾아왔습니다. 늘 똑같은 정비 업무에 의구심이 생기기 시작했던 것인데요.‘도대체 왜 이런 작업을 계속 반복해야 하는 것인가’하는 의문이 머릿속을 떠돌아 다녔습니다. 일에 대한 염증은 일을 지시하는 상사를 향한 반감까지 불러왔고,회의감이 그의 일상에 깊숙하게 자리 잡으려 했습니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6/2342F13A5774890D2CCDB0.jpg" alt="현장에서 일하는 모습" width="650" height="433"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nbsp;</p>
<p>그러나 김차진 명장이 찾아낸 매너리즘의 돌파구는 남달랐습니다. 그는 오히려 설비 개선 의지를 다지고 본격적으로 개선활동에 몰입하기 시작했죠.</p>
<p>&nbsp;</p>
<p>“제 위치에서 결정할 수 있는 범위가 한정적이었기 때문에 부대설비인 주선기(鑄銑機) 개선부터 시작했어요. 주선기는 몰드(mould)에 쇳물을부어서 형선을 만들어 주물용으로 제품을 생산하는 설비로, 형선이 이동하다가 낙하하지 않도록 안전 격자 장치가 환봉(丸棒)으로 설치돼 있습니다. 이 장치가 열 변형으로 엿가락처럼 휘어지면서 기능을 잃으면 그 부분을 교체하는데, 사흘이 멀다하고 교체작업을 해야 했어요. 형상적으로 동일단면적에서 둥근바(round bar)보다 사각바가 강도가 20배 높다는 점에 착안해서 환봉을 사각바로 개조하고, 키트화해서 교체하기 쉽게개선했어요. 그리고 3개월여의 효과 검증을 하면서 제안을 등록했죠.”</p>
<p>&nbsp;</p>
<p>노력은 그를 배신하지 않았는데요.1987년 당시 엄격한 실사와 발표대회를 거쳐 그의 주선기 개선활동은 당시 부대설비에서는 드물게 4등급 우수제안에 채택됐습니다. 김차진명장에게 이 개선활동은 회사생활의 큰 터닝포인트가 되었습니다. 설비개선 공로 덕분에 그 해 어머니와 장모, 부인과 함께 백암 온천으로 유공자 특별 휴양까지 다녀와 자랑스러운 아들, 사위, 또 남편이 됐다고 회고했습니다.</p>
<p>&nbsp;</p>
<h2 class="o_title">문제의 해결방법은 설비 안에 있다</h2>
<p style="text-align: center;"><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6/273DA73757747E55094FEF.jpg" alt="2016 포스코명장으로 임명된 3인 중 포항제철소의 살아있는 전설이라 불리는 김차진 명장" width="650" height="366"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nbsp;</p>
<p>설비 개선활동과정에서 보람을 느낀 김차진 명장은 그 즈음부터 자신만의 성과를 구성원 전체의 긍지로 확대하겠다는 의지로 조직적인 개선활동에 들어갔습니다. 그 산출물은 지금도 1고로에서 사용하고 있는 개공기 모바일보스(mobile boss)인데요.</p>
<p>&nbsp;</p>
<p>당시 반장이던 김차진 명장은 설비 담당자와 일주일에 두세 번씩 발생하는 야간 돌발 사고를 시급하게 개선해야겠다고 공감하고 수행 역할을 분담해 개선활동에 주력했습니다. 몇 번의 시행착오 끝에 12년이지나도 건재한 현재의 작품을 탄생시킨 것이죠.</p>
<p>&nbsp;</p>
<p>돌발 사고 발생 횟수는 월 20회 이상에서 1건 이하로 획기적으로 줄었고, 업무 스트레스 경감 등 작업 효과가 검증돼 우수제안 3등급에 등록되고, 특허 A등급을 출원했습니다. 덕분에 조직 구성원 전체가 부부 동반으로 백암수련관에서 즐거운 조직 활성화시간도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p>
<p>&nbsp;</p>
<p>탄력이 붙은 제안활동과 특허 연계는 그 후로도 이어져 2002~2006년 사이 우수제안 3등급 이상 5건 등록, 특허 5건 연계라는 쾌거를 가져왔는데요. 그렇게 명장으로서의 커리어가 시나브로 다져졌습니다.</p>
<p>&nbsp;</p>
<p>물론그의 개선활동엔 시련과 실패도 있었습니다. 3고로 노체 냉각기능을 회복시키려면 보조냉각반을 대량 설치해야 했는데요. 24시간 계획 수량 목표치는 60개. 그러나 실적은 4개에 그쳤습니다. 고로 철피를 관통한 코어비트(core bit)가 내부 스테이브(stave)의 동판에서 전진을 멈춰버려 작업을 포기할 수밖에 없는 처지에 이른 것이었습니다.</p>
<p>&nbsp;</p>
<p>떠올리기도 싫은 처참한 실패였다고 하는데요. 고로를 너무 쉽게 생각하고 접근한 경솔함에 김차진 명장은 하염없이 눈물을 쏟았습니다. 물론 이 실패를 디딤돌 삼아 당시 고로정비과장을 선두로 전 과원이 신(新)장비 개발을 목표로 휴일 밤낮을 가리지 않고 연습에 연습을 더한 끝에 △노체 광폭 냉각반 최단시간 347개 설치 △세계 최초 고로 철피 전 둘레(360℃) 교체 기록을 갱신하기에 이르렀습니다.</p>
<p>&nbsp;</p>
<p>“개선활동을 하면서 느끼는최고의 보람은 설비 안정이지만, 부수적인 효과는 다양한 형태로 다가와요. 설비를 개선하는 과정에서 하드웨어를 충분히 이해하려고 세밀하게 그림을그리다 보면, 그 속에서 문제의 원인이 나오고 개선방안이 떠오르죠. 개선 효과가 구체적으로 느껴질 때 그 희열은 이루 표현할 수 없어요. 특허 출원결과를 기다리는 동안의 설렘은 사실 금전적인 보상보다도 더 짜릿하지요.”</p>
<p>&nbsp;</p>
<h2 class="o_title">끊임없는 下心&#8230; 설비가 그에게 답하다</h2>
<p style="text-align: center;"><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6/26471B3757747E55045058.jpg" alt="현장에서 동료와 얘기하는 모습" width="650" height="366"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nbsp;</p>
<p>인터뷰를 마칠 즈음 ‘명장 김차진’이 아닌 ‘인간 김차진’이 궁금하여인생의 좌우명을 물었는데요. 그는 ‘하심(下心)’이라는 단어를 들려줬습니다. 이는 마음을 낮추는 자세를 말하는데요. 남을 이기려고도, 넘어서려고도 하지 않은 겸손의 절정과도 같은 마음입니다. 그의 가슴속에는 늘 수련(睡蓮) 한 송이가 있는데요.</p>
<p>&nbsp;</p>
<p>“저는 솔직히 머리도 나쁘고, 융통성도 없어요. 잘 할 줄 아는 것도 무척 제한적입니다. 그래서 회사로부터 받는 대가에 비해 내가 회사를 위해 얼마나 가치있는 일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 많은고민을 합니다. 그래서 임무가 주어지면 잠자는 시간, 노는 시간을 줄여서라도 그 일에 몰두해 순발력과 창의력을 만회하려고 노력하지요.”</p>
<p>&nbsp;</p>
<p>그는 주어진 상황에 좌절하지 않고 매 순간 최선을 다한 것이 포스코명장이라는 과분한 영광을 가져온 것 같다고 겸손하게 말했습니다.그리고 포스코에서 이루고 싶었던 것은 분에 넘치게 다 가졌다고도 덧붙여 말했죠.</p>
<p>&nbsp;</p>
<p>그는 1990년 당시 회사에서 분양하는 가장 넓은 빌라인 포항 영일대 옆 행복아파트에 입주했고,같은 해 또래 친구들 중 가장 먼저 부의 상징인 1500 CC급 승용차를 타 시골 동네에 가서 어머니를 기쁘게 해 드렸습니다. 그리고 어머니의 평생 소원인 자갈논 서마지기도 사 드렸다고 자랑스럽게 이야기했죠.</p>
<p>&nbsp;</p>
<p>행복아파트에 입주하던 날 그의 어머니는 거실의 벽을 쓰다듬으며 “이게 우리 아들 집이가?” 하시면서 여기서 평생 살라고 하셨다네요. 그래서 어머니의 말씀처럼 26년째 여전히 그곳에서 살고 있는 김차진 명장입니다.</p>
<p>&nbsp;</p>
<p>일에 빠진 나머지 가족을 잘 챙기지 못해 아쉬운 소리를 듣곤 하지만 이제는 포스코명장은 물론 아버지로서, 그리고 남편으로서 명장이 되겠다면서 소탈한 웃음을 지어 보였습니다. 마지막으로 김차진 명장은후배들에게 이런 말을 들려줬는데요. 함께 들어볼까요?</p>
<p>&nbsp;</p>
<p>“설비는 무생물이지만 애정을 주고, 애착을 가지고보살피면 그에 걸맞은 화답을 합니다. 사람의 체취와 체온도 느낄 줄 알아요. 사람이 어루만져 주거나 자주 지나다니는 곳에 위치한 기계는 고장 나지않거든요. 고로에서도 그런 현상을 자주 봐요. 통행로가 없는 방향의 설비가 트러블이 많아서, 그쪽으로 계단을 설치했더니 고장이 줄었어요. 믿기 힘들겠지만 정말입니다. 정비인으로서 이것 하나는 확실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설비는, 기계는 거짓을 말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p>
<p>그는 마지막까지도 하심의 자세를 잃지 않았는데요. 인터뷰를 마치고 나서던 김차진 명장은 이 말을 꼭 붙여달라고 했습니다.</p>
<p>&#8220;포스코명장이라는 자리는 제 스스로 오른 것이 아니라 주변 동료들이, 또 고로공장 설비들이 만들어 준 것입니다. 저는 우연히 그 자리에 있었을 뿐이지요. 명장이 되기 전 제 모습이 퇴색되지 않도록 앞으로도 정진하겠습니다. 응원하고 축하해주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8221;</p>
<p>&nbsp;</p>
<p class="o_remarks">급식빵으로 허기를 채우던 가난한 소년이 포스코명장이 되기까지,<br />
주어진 상황에 좌절하지 않고 매 순간 최선을 다해 온 김차진 명장!<br />
어려운 현실에서도 도전의식을 잃지 않았던 그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봅니다.<br />
Hello, 포스코는 다음 시간에 또 다른 명장 소개로 돌아올게요</p>
</div>
<p>&nbsp;</p>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8217;16-2차 신입사원 입문교육, 포스코 황은연 사장 특강부터 창의적 사고 기법까지!</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16-2%ec%b0%a8-%ec%8b%a0%ec%9e%85%ec%82%ac%ec%9b%90-%ec%9e%85%eb%ac%b8%ea%b5%90%ec%9c%a1-%ed%8f%ac%ec%8a%a4%ec%bd%94-%ed%99%a9%ec%9d%80%ec%97%b0-%ec%82%ac%ec%9e%a5-%ed%8a%b9%ea%b0%95%eb%b6%80/</link>
				<pubDate>Tue, 17 May 2016 16:20:0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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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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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오늘 전해드릴 이야기는 포스코그룹 신입사원 입문교육 소식인데요! 새로운 시작에 설렘 반, 두려움 반으로 인천 송도 포스코인재창조원에 도착한 &#8217;16-2차 신입사원들의 열정적이었던 교육 현장, 함께 가보실까요? 아침 인사 및 구보 인사로 하루를 시작하는 신입사원들(左),]]></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max-width: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5/22126F3C56EB62FE0AB6CC.jpg" alt="16-2차 신입사원들 단체 사진" width="650" height="38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오늘 전해드릴 이야기는 포스코그룹 신입사원 입문교육 소식인데요! 새로운 시작에 설렘 반, 두려움 반으로 인천 송도 포스코인재창조원에 도착한 &#8217;16-2차 신입사원들의 열정적이었던 교육 현장, 함께 가보실까요?</p>
<h2 class="o_title">아침 인사 및 구보</h2>
<div class="o_imgset">
<figure><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5/2270D23E56EA5E642368FC.jpg" alt="인사로 하루를 시작하는 신입사원들(左), 아침구보 현장(右)" width="650" height="200" /><figcaption>인사로 하루를 시작하는 신입사원들(左), 아침구보 현장(右)</figcaption></figure>
</div>
<p>2월 29일 아침 7시 10분, 동이 터 옴과 동시에 신입사원의 연수 첫날이 시작되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우렁찬 소리와 함께 건네는 인사는 모두에게 기분 좋은 아침을 선사했습니다.</p>
<p>인사 후, 체조로 몸을 풀고 구보를 실시하였는데요, 숨이 찬 몇몇 동기들이 뒤처질 때면 앞사람은 속도를 줄이고 뒷사람은 이를 악물고 뛰어 결국 동기 모두 완주할 수 있었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다독이는 모습에서 협동심과 배려심을 느낄 수 있었어요!</p>
<h2 class="o_title">조직 체험 워크숍</h2>
<div class="o_imgset">
<figure><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5/2162203C56EB62FF2D4FF6.jpg" alt="홍보팀의 결과 발표" width="650" height="381" /><figcaption>홍보팀의 결과 발표</figcaption></figure>
</div>
<p>우리 신입사원들은 교육 기간 동안 자치회를 구성하여 직장생활을 미리 경험하였는데요, 학습운영팀, 학습성과관리팀, 복지팀, 멀티미디어팀, 홍보팀 총 다섯 팀으로 운영되었습니다.</p>
<p>먼저 교육의 길잡이가 되어준 학습운영팀은 교보재 관리, 인원관리, 아침 운동 등 신입사원들의 전반적인 교육환경 조성을 담당해 주었는데요, 언제나 강의실에 먼저 도착하여 교육 준비를 해주었고 동기들의 건강상태를 체크하며 쾌적한 강의 분위기를 만들어 주었습니다.</p>
<p>교육의 최전선에 학습운영팀이 있었다면 후방에는 학습성과관리팀이 있었습니다. 일과가 종료된 뒤, 학습자료들을 정리하여 다음날 리플랙션 타임을 통해 복습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덕분에 우리 신입사원들은 교육기간 중 배운 학습내용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었죠!</p>
<div class="o_imgset">
<figure><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5/2451EA4056EB67210A610A.jpg" alt="복지팀의 2주차 간식 메뉴판" width="317" height="138" /><figcaption>복지팀의 2주차 간식 메뉴판</figcaption></figure>
</div>
<p>다음은 동기들의 건강한 체력을 지켜준 복지팀입니다. 복지팀은 간식을 기획하고 제공함으로 동기들의 식욕 Needs를 충족시켜 주었는데요, 자치회 중 동기들과 가장 잘 소통하는 팀으로 동기들의 만족감도 매우 높았답니다.</p>
<p>이러한 우리 신입사원들의 이야기를 담아준 멀티미디어팀 역시 빼놓을 수 없습니다. 멀티미디어팀은 입과 후 하루도 빠지지 않고 우리들의 모습을 소중하게 담아주었습니다. 때로는 늦게까지 작업하느라 피곤할 때도 있었지만 멋진 사진과 영상을 통해 우리 동기들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남겨주었습니다.</p>
<p>마지막은 제가 소속된 홍보팀입니다. 기사 작성, 동기들의 밤 기획, 홍보실과의 업무 협조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했는데요, 타 부서와 협력하며 업무를 수행하기 때문에 소통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16-2차 신입사원들의 소식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동기들의 밤 행사를 기획했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p>
<h2 class="o_title">포스코 황은연 사장 등 경영진 특강</h2>
<p>&#8217;16-2차 신입사원들을 위해 포스코그룹 경영진께서도 바쁜시간을 내어 특강에 참석해 주셨는데요. 사회인이 가져야 할 덕목과 인성, 기업이 바라는 인재상 등을 사례와 함께 진솔하고 열정적으로 들려주셨습니다.</p>
<div class="o_imgset">
<figure><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5/25329B4157398E082BD4E6.jpg" alt="황은연 사장, 신입사원 특강서 '자부심 갖고 회사와 자기 성장에 노력할 것' 당부하고 있는 모습 " width="650" height="380" /><figcaption>황은연 사장, 신입사원 특강서 &#8216;자부심 갖고 회사와 자기 성장에 노력할 것&#8217; 당부</figcaption></figure>
</div>
<p>먼저, 3월 8일 특강에서 포스코 황은연 사장께서는 “포스코는 기술 자립을 통해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갖춰 왔다. 회사가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는 데는 여러분의 임무가 막중하다”고 말씀하시며, 당사 직원으로서 가져야 할 직업의식에 대하여 언급하셨는데요. 특히 △도전 △정직 △자기계발 △주인의식 △인사예절을 강조하며, 이러한 신조를 바탕으로 개인의 삶과 직장생활을 성공적으로 지켜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하셨습니다.</p>
<p>아울러, 3월 31일 광양 소본부 대강당에서는 안동일 제철소장께서 특강에 참석하시어 신입사원이 지녀야 할 열정과 학습의욕의 중요성을 강조해 주셨는데요. 소장님께서는 “진정성은 본능적인 신뢰를 부른다. 조직과 사람을 진심으로 대하고, 훗날 후배들이 ‘저 사람이 내 상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더불어 열정적으로 자기계발에 몰두해, 다방면에서 전문성을 인정받는 파이(π)형 인재가 되어달라”고 전하셨습니다.</p>
<h2 class="o_title">창의적 사고 기법</h2>
<div class="o_imgset">
<figure><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5/2177183E56EA5E651F4DFE.jpg" alt="창의적 사고기법 강의(左), POSCO Culture팀의 해저 관광도시 아이디어(右)" width="650" height="250" /><figcaption>창의적 사고기법 강의(左), POSCO Culture팀의 해저 관광도시 아이디어(右)</figcaption></figure>
</div>
<p>신입사원이라고 하면 떠오르는 것이 톡톡 튀는 창의력인데요, 이러한 창의력을 체계적으로 개발할 수 있었던 프로그램이 있었습니다. 바로 창의적 사고 기법인데요, 창의적으로 아이디어를 도출해내는 다양한 방법론뿐만 아니라, 조별로 벤처기업을 창업해보는 활동을 통해 생각을 실행으로 옮기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p>
<p>기발한 아이디어로 다양한 사업 아이템을 제시하는 동기들의 발표를 들으면서, ‘자원은 유한, 창의는 무한’이라는 말을 다시 한번 실감하게 되었습니다!</p>
<h2 class="o_title">경영전략 시뮬레이션</h2>
<div class="o_imgset">
<figure><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5/25140C3C56EB62FE0646F7.jpg" alt="우수 조의 성공요인발표 장면" width="650" height="381" /><figcaption>우수 조의 성공요인발표 장면</figcaption></figure>
</div>
<p>포스코인재창조원은 포스코형 체험식 학습 프로그램인 ‘경영전략 시뮬레이션’(POSCO Business Strategy Simulation)을 자체적으로 개발하였습니다. 우리 신입사원들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 경영 프로세스를 이해하고 팀을 이루어 체험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어요! 사전학습으로 기업 경영의 이해, 재무회계의 기초 강의를 들으며 기본기를 탄탄하게 다질 수 있었고, 경영전략 시뮬레이션에서 실제로 적용해 볼 수 있었습니다.</p>
<p>이번 경영전략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경영의 큰 흐름을 이해하고 분석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었으며, 직접 CEO, CMO, COO, CHO, CFO의 역할을 맡아 의사결정을 해 봄으로써 기업 경영을 간접적으로나마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p>
<p>총 8시간의 시뮬레이션 동안 방대한 재무자료를 분석하여 산업 및 경제 동향을 파악하고, 전략적 의사결정을 통해 경영목표를 수립하는 일이 결코 쉽지 않았지만, 회사 경영에 대한 전반적인 흐름을 파악할 수 있었고 기업 경영에 있어 재무지식의 필요성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p>
<h2 class="o_title">인재창조원에서의 衣,食,住</h2>
<div class="o_imgset">
<figure><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5/252D033956EB668918EEE7.jpg" alt="레지던스 홀 숙소" width="650" height="420" /><figcaption>레지던스 홀 숙소</figcaption></figure>
</div>
<p style="text-align: left; float: none; clear: none;">‘16-2차 포스코그룹 신입사원 95명은 송도 포스코인재창조원 레지던스홀에서 숙박했는데요. 친절한 레지던스홀 직원분들 덕분에 3주간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어요.</p>
<div class="o_imgset">
<figure><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5/223EBF3956EB668A0860E7.jpg" alt="교육복을 착용한 신입사원" width="540" height="700" /><figcaption>교육복을 착용한 신입사원</figcaption></figure>
</div>
<p>교육복에 대해서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저희들은 3주간 하늘색 셔츠를 입고 대부분의 활동을 수행합니다. 자치회 회장으로 선발된 신기석 신입사원과 A반의 이다영 신입사원은 저희의 유니폼 촬영에 흔쾌히 응해주었습니다.</p>
<div class="o_imgset">
<figure><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5/232E2E3956EB668A15827A.jpg" alt="즐거운 식사시간 " width="650" height="420" /><figcaption>즐거운 식사시간</figcaption></figure>
</div>
<p>마지막으로 꼭 언급하고 싶은 것! 바로 포스코인재창조원에서의 식사입니다. 균형 잡힌 식단과 맛있는 음식으로 매일 식사시간이 즐거웠습니다. 또한 저녁활동 시간과 일과 중에는 우리 신입사원들이 직접 준비한 다양한 간식도 즐길 수 있었어요!</p>
<h2 class="o_title">동기들과의 생활</h2>
<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1px;WIDTH: 1px; HEIGHT: 1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5/2216043856EF795E044480.jpg" style="cursor: pointer;max-width:100%;height:auto" onclick="open_img('http://cfile29.uf.tistory.com/original/2216043856EF795E044480')" width="1" height="1" filename="포스코_블로그_메인롤링썸네일_FIX_160622.jpg" filemime="image/jpeg"></span></p>


--></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5/213DB53756EB6431088D30.jpg" alt="신입사원 단체사진 " width="650" height="42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3주간의 교육기간 동안 우리 신입사원들은 마음을 열고 협업하였으며, 다양한 활동을 함께 하며 우정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어떤 일이든 책임감과 도전의식을 가지고 업무를 수행하는 동기들을 보며, 앞으로 서로에게 큰 버팀목이 될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p>
<div class="o_imgset">
<figure><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5/22187A3C56EB62FE01B80A.jpg" alt="포항 월포 앞바다에서의 신입사원들 " width="650" height="420" /><figcaption>포항 월포 앞바다에서</figcaption></figure>
</div>
<p>특히 저는 포스코에너지 동기와 룸메이트가 되었는데요, 덕분에 그룹사 동기들과 두루 친해지는 기회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어려운 일이 있을 때 동기들과 주고받는 따뜻한 말 한마디는 행복한 연수 생활의 소중한 밑거름이 되어 주었습니다.</p>
<p>‘16-2차 포스코그룹 신입사원 입문교육은 서로를 이해하고 포스코그룹의 일원이 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을 뿐만 아니라, 매일 감사하고 스스로를 되돌아보며 미래를 설계할 수 있었던 뜻깊은 기회였습니다. 금번 교육을 토대로, 저와 동기들 모두는 회사와 함께 성장하며 발전해 나가는 신입사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p>
<p class="o_remarks">Hello, 포스코 블로그가 전해드린 포스코그룹 신입사원 입문교육 이야기!<br />
낯선 환경 속에서 서로를 의지해가며 성장하는 신입사원들의 모습이 감동적인데요.<br />
그들의 밝은 미래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1/72x72/1f642.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p>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2016 포스코 전역장교 채용] 선배들의 3인 3색 인터뷰 준비했지 말입니다~!</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2016-%ed%8f%ac%ec%8a%a4%ec%bd%94-%ec%a0%84%ec%97%ad%ec%9e%a5%ea%b5%90-%ec%b1%84%ec%9a%a9-%ec%84%a0%eb%b0%b0%eb%93%a4%ec%9d%98-3%ec%9d%b8-3%ec%83%89-%ec%9d%b8%ed%84%b0%eb%b7%b0-%ec%a4%80%eb%b9%84/</link>
				<pubDate>Wed, 23 Mar 2016 18:02:0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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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2016 포스코 전역장교 채용이 시작되었습니다! 부대를 지휘한 경험을 바탕으로, 남다른 리더십과 책임감을 가지고 빠르게 성장 중인 전년도 합격자들을 만나봤는데요. KBS &#60;태양의 후예&#62; 속 송중기 씨 못지않게 멋진 그들의 이야기! 함께 들어 보시지 말입니다~! 🙂 제철로]]></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3/2607864856F256BC030565.jpg" alt="엄지를 세우고 서로 맞대고 있는 다섯명의 손 " width="650" height="3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left; clear: none; float: none;">2016 포스코 전역장교 채용이 시작되었습니다! 부대를 지휘한 경험을 바탕으로, 남다른 리더십과 책임감을 가지고 빠르게 성장 중인 전년도 합격자들을 만나봤는데요. KBS &lt;태양의 후예&gt; 속 송중기 씨 못지않게 멋진 그들의 이야기! 함께 들어 보시지 말입니다~! <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1/72x72/1f642.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p>
<h2 class="o_title">제철로 나라를 지키는 엔지니어가 되다, 전민재 님</h2>
<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3/2423804956F24D8505508F.jpg" alt="군 복무 시절의 전민재 엔지니어 모습 " width="650" height="3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 clear: none; float: none;"><b><span style="color: #4174d9;">Q1. 오랜 군 복무 기간 후 포스코에 입사를 지원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span></b></p>
<p>군 생활 5년 중 4년을 장비와 탄약을 다루는 병기장교로 복무를 했습니다. 군 장비를 다루면서 기술적인 부분에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전문성을 가지기 위해 전역을 결심했습니다. 또한 5년간의 군생활 동안 국가와 군으로부터 많은 것을 배우고 얻었다고 생각했기에 국가 발전에 도움이 되는 엔지니어가 되려고 했습니다. 이에 “제철보국(製鐵報國)”을 실천한 포스코는 엔지니어로 성장하며 국가 발전을 위해 일을 할 수 있는 최고의 회사라고 생각했습니다. 결국, “엔지니어”와 “報國”, 이 두 가지를 모두 이루고자 포스코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clear: none; float: none;"><b><span style="color: #4174d9;">Q2. 군인과 회사원 생활 중 가장 큰 차이점은 무엇인가요?</span></b></p>
<p>가족과 보내는 시간들이 자주 있게 된 것이 가장 큰 차이점인 것 같습니다. 군 생활 동안 정해진 지역을 벗어나기 어려웠고, 업무로 인해 원하는 날짜에 휴가를 사용하는 것이 곤란했습니다. 이에 명절마저 가족과 같이 보내기가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입사하고 나서 명절뿐만 아니라 주말에도 자주 가족과 맛집을 찾아가거나 여행을 다니면서 같이 시간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가족과 사이가 더욱 돈독해졌고, 저 또한 큰 기쁨을 느끼고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3/27068A4956F24D851A749F.jpg" alt="포스코 사원들이 화이팅 하고 있는 모습 " width="650" height="3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 clear: none; float: none;"><b><span style="color: #4174d9;">Q3. 학부시절 전공(기계공학)이 현업에 도움이 되고 있나요?</span></b></p>
<p>저는 현재 FINEX연구개발추진반 설비기술과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장의 설비와 기술을 이해하기 위해, 기계공학 전공지식들을 찾아보며 일하고 있어 전공이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2010년 이후 전공을 손 놓고 있었는데, 처음 설비기술과에 와서 설비와 프로세스를 이해하기가 어려웠습니다. 다행히 기계공학을 전공했기 때문에 설비 관련된 전공분야에 대해 빠르게 찾을 수 있었고 이를 바탕으로 다시 공부하면서 업무에 원활히 적응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clear: none; float: none;"><b><span style="color: #4174d9;">Q4. 포스코 채용을 준비하고 있는 군 전역장교 후배들에 전하는 취업 비결!</span></b></p>
<p>군 전역장교분들은 대학을 바로 졸업하고 취업을 준비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지원한 직무에 대한 전공지식 공백이 길 수밖에 없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취업에 조언을 드린다면 잊고 있었던 전공 과목에 대해 공부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개인의 소견입니다만, 기계공학으로 예를 들면, 재료역학, 열역학, 유체역학, 기계요소설계과목 등 대표 과목의 중요부분 위주로 복습하신다면 충분히 면접뿐만 아니라 현업에서 도움이 많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추가적으로 팁을 드리면, 포스코에 대한 뉴스뿐만 아니라 철강 및 경제 시사상식을 정리하면서 말하는 연습을 했던 것이 개인적으로 많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clear: none; float: none;"><b><span style="color: #4174d9;">Q5. 포스코에 바라는 점과 앞으로의 포부를 말씀해 주세요.</span></b></p>
<p>요즘 철강산업이 많이 어려운데, 제가 몸담고 있는 FINEX가 잘 돼서 새롭게 철강산업을 이끌어 나가는 포스코가 되고, 우리 회사가 국가 발전에 다시 한 번 큰 역할을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먼저 현장에서 답을 찾으며, 내실 있게 전문성을 쌓아 신뢰가 가는 엔지니어가 되고 싶습니다. 더불어 나 혼자서만 일하려는 게 아니라 주변과 전체를 보며 일하는,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p>
<h2 class="o_title">여자대학교 ROTC 1호 출신! 김예솔 님</h2>
<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3/2475004956F24D842C7520.jpg" alt="여자대학교 ROTC 1호 출신 김예솔 사원 " width="650" height="3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b><span style="color: #4174d9;">Q1. 여자 대학교 최초의 학생군사교육단(ROTC) 1기라고 들었습니다. 군 복무와 회사생활 중 닮은 점은 무엇이 있나요?</span></b></p>
<p style="text-align: justify;">군 복무와 회사생활의 공통점은 ‘개인에게 주어진 임무와 업무가 있다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군에서도 직책에 맞는 임무가 있다면 회사에서도 직급에 맞는 업무가 있습니다. 어느 곳에서나 책임감을 가지고 맡은 일을 잘 해내야 한다는 점이 닮은 점이라 생각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b><span style="color: #4174d9;">Q2. 여직원으로서 포스코 내 복지 및 근무환경은 어떻게 느끼시나요?</span></b></p>
<p>국가기간산업으로 제철업을 주 사업으로 하고 있는 포스코는 아직까지 남직원 비율이 현저히 높은 기업입니다. 최근에는 여직원 비율이 점점 높아지고 있지만, 군대 내 여군 비율과 비슷한 정도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욱 여직원 복지에 대한 회사의 개선 의지가 강하며, 여직원을 배려하는 제도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육아휴직이나 사내 보육시설, 여직원 전용 경의실 시설등이 그렇습니다.</p>
<p><b><span style="color: #4174d9;">Q3. 학부시절 전공(경영학)이 현업에 도움이 되고 있나요?</span></b></p>
<p>업무를 하면서 &#8216;경영학 공부를 좀 더 열심히 할걸…&#8217;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전공 지식으로부터 많은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계약을 하면서 참고하는 공급사 재무제표를 분석할 때, 담당 자재의 시장분석을 위해 마케팅 이론을 적용할 때 등 다양한 업무 상황에서 학교에서 배웠던 내용이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제가 소속된 구매실 외 재무, HR, 그리고 마케팅 부문에서도 경영학은 큰 도움이 될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3/266AB84956F24D84347A8D.jpg" alt="김예솔 사원과 장교 친구들 " width="650" height="3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b><span style="color: #4174d9;">Q4. 포스코 채용을 준비하고 있는 軍 전역장교 후배들에 전하는 취업 비결!</span></b></p>
<p>장교로서 제대로 된 군생활을 했다는 것은 병사를 인솔할 수 있는 책임감을 겸비했다는 의미를 내포합니다. 보통은 군 생활을 통해 배웠던 것들이 취업전선에서는 크게 작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걱정을 하시는데요. 제 생각에는 오히려, 일반 취업준비생 보다 여러분이 군에서 발휘했던 통솔력과 희생정신이 면접 등에서 장점으로 발휘할 것이라고 자부합니다. 아울러, 전역하기 최소 1년 전부터 여유를 가지고 자신만의 포트폴리오를 작성해 가며 취업준비를 시작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지원서를 작성할 때는 지원동기가 확실하다면, 타 지원자보다 더 높은 신뢰도를 형성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모두 원하는 곳에 성공적으로 취업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b><span style="color: #4174d9;">Q5. 포스코에 바라는 점과 앞으로의 포부를 말씀해 주세요.</span></b></p>
<p>최근 철강업계가 전반적으로 침체되어 있는데, 이는 세계 시장 순환 논리에 의해 피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생각됩니다. 지금까지의 위기를 기회로 삼아 재도약 했던 포스코이기에, 현재 철강시장의 침체 역시 기회로 삼아 더 나은 미래를 열어가리라 생각합니다. 저 역시 자재구매실에서 원가절감을 위해 매 순간 노력하고 있고, 포스코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하기 위해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의 자세로 맡은 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p>
<h2 class="o_title">미래 포스코를 이끄는 리더를 향해! 김규식 님</h2>
<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3/2377F04956F24D8329C7C2.jpg" alt="재무실 원가그룹 포항 원가섹션에 근무중인 김규식 사원 " width="650" height="3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b><span style="color: #4174d9;">Q1. 입사 후 맡고 있는 본인의 업무에 대해 소개 부탁드립니다.</span></b></p>
<p style="text-align: justify;">저는 재무실 원가그룹 포항 원가섹션에 근무하며 포항소 경영 성과분석을 하고 있습니다. 제철소 전체 원가를 분석하여 개선점을 발굴, 관리하여 영업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항상 원가 데이터, 조업지표를 다각도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철강제품이 워낙 다양하고 각 공장 및 공정별 특징이 많아 어려움이 있을 때도 있지만, 매월 제철소장님을 비롯 경영층에 보고되는 보고서를 신입사원부터 직접 작성한다는 점에서 자부심을 가지고 일하고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b><span style="color: #4174d9;">Q2. 학부시절 전공(경영학)이 현업에 도움이 되고 있나요?</span></b></p>
<p>학부시절 재무/회계쪽에 관심이 많아 재무회계, 원가회계, 재무관리 등 다양한 수업을 들었습니다. 이러한 전공지식들이 처음 부서에 배치 받고 업무를 이해하는데 크게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사실 학생 때는 재무/회계 과목이 학점 받기도 어렵고 내용도 어려워서 항상 시험 준비를 하면서 “내가 왜 이걸 듣는다고 했을까…” 하며 후회도 했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정말 잘한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원가그룹의 특성상 원가회계의 지식과 조업 지식이 모두 필요한데 학부시절 원가회계를 듣지 않았다면 2배로 더 힘들었을 것 같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b><span style="color: #4174d9;">Q3. 신입사원 연수를 받으면서 인상 깊었던 에피소드 소개해주세요!</span></b></p>
<p>신입사원 연수를 받는 송도 인재창조원에 도착하여 소속 조의 동기들이 오기만을 기다렸습니다. 군대에서는 남자 선후배만 있다보니 내심 여자 동기와 같은 조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었습니다. 책상 위 조원들의 이름을 살피던 중 ‘이소은’이라는 여자 이름을 보고 자리에 앉았지만, 시간이 지나도 여자 동기는 오기 않았습니다. 곧 자기소개에서 알게 된 ‘이소은’은 듬직하게 생긴 남자 동기였기 때문입니다. 지금 생각하면 정말 재미있는 에피소드였고, 같은 조였던 ‘이소은’ 동기는 지금도 저와 같은 재무 원가 직무에 근무하며 그때의 인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3/2625394956F24D83033BCA.jpg" alt="군 복무 당시의 김규식 사원" width="650" height="3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b><span style="color: #4174d9;">Q4. 포스코 채용을 준비하고 있는 軍 전역장교 후배들에 전하는 취업 비결!</span></b></p>
<p>다른 취업 준비생에게 없는 전역장교만의 장점은 장교로써 적게는 수 십, 많게는 수 백 명의 부하들을 이끌며 쌓아온 리더십과 자신감입니다. 사실 군 생활과 취업 준비를 병행하는 것이 쉽지 않을 수 있고, 소위 말하는 ‘스펙’ 또한 쌓기 어려워 경쟁력에서 밀린다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그러한 생각으로 자신감을 잃게 된다면, 자신이 가진 가장 큰 장점을 살릴 수 없습니다. 남은 기간 동안 자신이 부족했던 어학점수나 전공지식을 틈틈이 준비함과 동시에, 항상 자신감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b><span style="color: #4174d9;">Q5. 포스코에 바라는 점과 앞으로의 포부를 말씀해 주세요.</span></b></p>
<p>글로벌 경영 여건 악화로 철강업이 침체기를 겪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려운 시황 속에서 포스코는 점점 철강 본원의 경쟁력을 회복하고 있고, 전사적 노력 덕분에 경영 성과 또한 좋아지고 있습니다. 이 기세를 모아 모두가 합심해서 자타공인 최고의 회사, 사랑 받는 국민기업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 또한 맡은 바 업무에 충실히 임하여, 미래 포스코를 이끄는 리더로 성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포스코 파이팅!</p>
<p class="o_remarks">2016년 포스코 전역장교 채용을 맞아 Hello, 포스코 블로그에서 만나본 전년도 합격자들!<br />
그들의 자신감 넘치는 답변들에서 합격의 비결이 엿보이는 듯하죠?</p>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포스코의 열정 가득한 신입사원들을 만나다! 두 번째 POSCO Welcome Party 이야기</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c%9d%98-%ec%97%b4%ec%a0%95-%ea%b0%80%eb%93%9d%ed%95%9c-%ec%8b%a0%ec%9e%85%ec%82%ac%ec%9b%90%eb%93%a4%ec%9d%84-%eb%a7%8c%eb%82%98%eb%8b%a4-%eb%91%90-%eb%b2%88%ec%a7%b8-pos/</link>
				<pubDate>Fri, 26 Feb 2016 18:11:0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category><![CDATA[2016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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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 2월 24일,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 일대에서 2016년 포스코 신입사원 웰컴파티가 열렸습니다. 지난해 12월, 이미 한 차례 웰컴파티 현장 소식을 전해드린 적이 있는데요. 2015년 하반기 대졸 공채 합격자를 대상으로 했던 지난 행사와 달리 이번 파티에 초대된 신입사원들은]]></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text-align: center; line-height: 1.5;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2/2310943F56CE9D2E3D853E.jpg" alt="2016년 포스코 신입사원 웰컴파티 단체 사진 " width="650" height="384"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지난 2월 24일,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 일대에서 2016년 포스코 신입사원 웰컴파티가 열렸습니다. 지난해 12월, 이미 한 차례 웰컴파티 현장 소식을 전해드린 적이 있는데요. 2015년 하반기 대졸 공채 합격자를 대상으로 했던 지난 행사와 달리 이번 파티에 초대된 신입사원들은 스칼라십, 해외 채용, 연구원 대상 합격자들이었습니다. 현장으로 함께 가보실까요? <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1/72x72/1f642.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p>
<h2 class="o_title">뮤지컬 &lt;레 미제라블&gt; 감상으로 입사 전 감성 충전 완료!</h2>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2/26418C4B56CE9B9A12E40E.jpg" alt="뮤지컬 &lt;레 미제라블&gt; 포토존에서의 직원들 모습 " width="650" height="38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 float: none; clear: none;">이날 행사는 한남동에 위치한 블루스퀘어에서 뮤지컬 &lt;레 미제라블&gt;을 관람하는 것으로 시작되었는데요. 신입사원들에게 포스코 입사 전 감성과 영감을 충전해주기 위해, 포스코패밀리 선배들이 고심 끝에 고른 작품이라고 해요.</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2/273AA34B56CE9B9A1962EB.jpg" alt="뮤지컬 &lt;레 미제라블&gt; 포토존에 서있는 직원들 모습 " width="650" height="38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 float: none; clear: none;">&lt;레 미제라블&gt;은 빅토르 위고의 동명 소설을 바탕으로, 장엄한 스케일과 감동적인 이야기가 어우러진, 세계 4대 뮤지컬 중 하나로 꼽히는 대작인데요. 그 때문인지 공연이 끝난 후 기념사진을 찍는 신입사원들의 얼굴에서 감동과 흥분이 그대로 느껴졌답니다.</p>
<h2 class="o_title">질의응답부터 베스트 드레서 선발까지, 허심탄회한 소통의 시간</h2>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2/233BD24B56CE9B9B18F7A1.jpg" alt="포스코 소통의 시간 프로젝터 화면 " width="650" height="38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 float: none; clear: none;">공연 관람이 끝나고, 신입사원들은 이태원 모처로 자리를 옮겨 행사를 이어갔는데요. 캐주얼한 분위기 속 저녁식사를 함께하며, 선후배 간 허심탄회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p>
<div class="o_imgset">
<figure><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2/2530654B56CE9B9A246FE0.jpg" alt="오리엔테이션을 듣는 신입사원들" width="650" height="381" /><figcaption>간단한 회사 소개와 더불어, 입사 전 교육 일정 오리엔테이션을 듣는 신입사원들의 눈빛이 정말 진지하죠?</figcaption></figure>
</div>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2/2440974B56CE9B9C132D1F.jpg" alt="포스코에 대한 궁금점을 선배들과 자유롭게 질의응답하고 있는 모습 " width="650" height="38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 float: none; clear: none;">오리엔테이션이 끝난 후, 포스코에 대한 궁금점을 선배들과 자유롭게 질의응답하는 시간이 이어졌는데요. 때로는 진지하고, 때로는 유머러스한 질문과 응답이 오갔습니다. 특히 신입사원 최종현 씨는 &#8220;입사 후 업무를 수행할 때, 팀장님보다 먼저 일을 마치고 퇴근하게 될 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정말 먼저 가도 되나요?&#8221;라는 솔직한 질문을 던졌는데요.</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2/244BD24B56CE9B9B090C7B.jpg" alt="신입사원의 물음에 대답에 주고 있는 선배 사원 " width="650" height="38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 float: none; clear: none;">이에 대한 선배들의 대답은 명쾌했습니다. &#8220;만약 팀장께서 도움을 필요로 한다면 당연히 요청을 할 것이다. 그렇지 않고, &#8216;괜찮으니 먼저 들어가 보라&#8217;고 한다면 편한 마음으로 퇴근을 하면 된다&#8221;고 말이죠. 이외에도 점심시간 메뉴 선정은 주로 어떻게 하는지, 근무지는 어떻게 선정되는지 등 직장 생활에 대한 질문과 응답이 활발히 오고 갔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2/2224424B56CE9B9D2E3119.jpg" alt="'과거 사진 자랑하기' 시간에서 보여준 이언승씨의 베트남과 인도에서 포스코 인턴을 했던 사진" width="650" height="38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 float: none; clear: none;">다음으로는 신입사원 중 독특한 이력이나 특기가 있는 사원들의 &#8216;과거 사진 자랑하기&#8217; 시간이 이어졌는데요. 그중에서도 이언승 씨는 베트남과 인도에서 포스코 인턴을 하며 기본기를 탄탄히 다져온 경력을 자랑해 동기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답니다.</p>
<div class="o_imgset">
<figure><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2/21406D4B56CE9B9D1329E1.jpg" alt="해외에서 인턴을 하며 오랫동안 포스코 입사를 준비해온 이언승 씨" width="650" height="381" /><figcaption>해외에서 인턴을 하며 오랫동안 포스코 입사를 준비해온 이언승 씨</figcaption></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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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2/264BA33756CEACC7379930.jpg" alt=" 베스트 드레서로 선정된 네명의 사원 " width="650" height="42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 float: none; clear: none;">마지막으로, 막간을 이용해 이날의 드레스 코드이자, 포스코를 상징하는 색깔인 &#8216;블루&#8217;를 가장 충실히 소화한 베스트 드레서를 선정했는데요. 그 주인공으로 총 4명이 뽑혀 특별히 준비된 상품을 받았습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심지어 가방까지 파란색으로 매치한 센스와 정성이 돋보였어요!</p>
<h2 class="o_title">박종일 리더의 당부 한 말씀!</h2>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2/233FD93D56CE9CBC077203.jpg" alt="포스코 인사그룹 직책자이신 박종일 리더님의 조언 모습 " width="650" height="384"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 float: none; clear: none;">마지막 순서는 포스코 인사그룹 직책자이신 박종일 리더님께서 장식해 주셨는데요. 이제 막 포스코에서 직장 생활의 첫 발을 떼려고 하는 신입사원들에게 몇 가지 당부의 말씀을 남겨주셨습니다. 우선 이 자리에 함께 있는 입사 동기들은 경쟁 상대가 아닌 동료로서, 정보교류와 소통을 아끼지 말라고 조언했습니다. 또, 입사 후 시간이 흐를수록 지금 이 순간의 소중함을 깨닫게 될테니, 현재 마음속에 가지고 있는 각오를 절대 잊지 말라는 말씀도 함께 말이지요.</p>
<p class="o_remarks">Hello, 포스코 블로그와 함께 살펴본 2016년 포스코 신입사원 웰컴파티 두 번째 이야기, 어떻게 보셨나요?<br />
앞으로 세계를 무대로 실력과 패기를 펼쳐갈 신입사원들에게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1/72x72/1f642.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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