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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9 경제 전망 &#8211; 포스코뉴스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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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내외 경제 및 원자재∙철강 시장 전망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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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3 Jan 2019 10:00:20 +0000</pubDate>
				<dc:creator><![CDATA[포스코경영연구원 고준형 센터장, 공문기 수석연구원, 김영삼 수석연구원]]></dc:creator>
						<category><![CDATA[전문가리포트]]></category>
		<category><![CDATA[2019 경제 전망]]></category>
		<category><![CDATA[국내 경제]]></category>
		<category><![CDATA[원자재시장]]></category>
		<category><![CDATA[이차전지]]></category>
		<category><![CDATA[전기차]]></category>
									<description><![CDATA[국내외 경기 둔화 속 원자재 가격 약세 예상 포스코경영연구원이 2019 국내외 경제 및 원자재∙철강 시장 전망을 전망했다. 지난 편에서는 2019 해외 경제 전망을 살펴봤고, 이번 편에서는 국내 경제 전망을 다룬다. ┃국내 경제, 투자 부진과 수출 둔화로 2019년 성장률은 2.5%로]]></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국내외 경기 둔화 속 원자재 가격 약세 예상</strong></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55631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962.png" alt="시장 변동 "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962.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962-640x360.png 64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962-800x450.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962-768x43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br />
포스코경영연구원이 2019 국내외 경제 및 원자재∙철강 시장 전망을 전망했다. 지난 편에서는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A%B5%AD%EB%82%B4%EC%99%B8-%EA%B2%BD%EC%A0%9C-%EB%B0%8F-%EC%9B%90%EC%9E%90%EC%9E%AC%E2%88%99%EC%B2%A0%EA%B0%95-%EC%8B%9C%EC%9E%A5-%EC%A0%84%EB%A7%9D-%ED%95%B4%EC%99%B8-%ED%8E%B8/" target="_blank" rel="noopener">2019 해외 경제 전망</a>을 살펴봤고, 이번 편에서는 국내 경제 전망을 다룬다.</p>
<h2>┃<strong>국내 경제, 투자 부진과 수출 둔화로 2019년 성장률은 2.5%로 하락할 전망</strong></h2>
<p>경기지수가 하락세를 거듭하는 가운데 국내 경기는 이미 하락 국면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된다. 2019년 보호무역주의 강화에 따른 세계 교역량 위축 및 선진국 통화 긴축에 따른 신흥국 금융변동성 확대는 수출에 악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민간소비의 경우 정부의 소득지원 정책에도 불구하고 금리 상승에 따른 가계부채 부담 증가 및 주식·부동산 등 자산가격의 변동성 확대로 지난해 대비 소폭 둔화될 것으로 보인다. 설비투자는 IT 관련 투자 지속으로 소폭 증가가 예상되나 세계 교역 위축 우려 등으로 본격적 회복이 어려우며, 건설투자는 작년 건설수주 감소로 2019년에도 감소세를 지속할 전망이다.</p>
<p>한편, 2019년 미국의 기준금리가 금리 수준인 3%대로 진입함에 따라 국내 시중금리도 점차 상승하며 가계부채 및 기업경영에 큰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다. 외환시장의 경우 미 금리 인상으로 인한 신흥국 통화가치 하락, 미국의 對중국 환율조작국 지정 우려 등으로 2019년 원/달러 환율의 변동성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55620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041.png" alt="국내경제전망 한국경제  2017 2018 상반기 하반기 연간 2019 상반기 하반기 연간  경제성장률 3.1% 2.8% 2.4% 2.6% 2.5% 2.5% 2.5% 민간소비 2.6% 3.2% 2.4% 2.8% 2.5% 2.6% 2.6%  설비투자 14.6% 1.9% -3.2% -0.7% 1.2% 1.2% 1.2% 건설투자 7.6% -0.1% -4.3% -2.3% -2.6% -3.0% -2.8 수출액(통관) 6.8 6.3 5.3 5.8 3.8 1.9 2.8 수입액(통관) 17.5 13.3 9.2 11.2 4.6 2.8 3.6 경상수지 785 296 399 684 263 371 633 국채(3년)금리 1.8 2.2 2.1 2.2 2.3 2.4 2.4 원달러 환율 1,130 1,077 1,124 1,101 1,125 1,115 1,120 (전년동기비, %, 억달러 ,원/달러)" width="960" height="66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041.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041-800x550.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041-768x528.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h2>┃<strong>유가 등 원자재가격, 2019년 수요 정체 불구 공급 불안으로 변동성 장세 예상</strong></h2>
<p>글로벌 실물경기 및 신흥국 성장 둔화로 2019년 원자재 수요 정체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운송·제조업·건설 등 원자재 다소비 산업의 경기 부진으로 원자재 수요는 더욱 둔화되고 있다. 지난해 세계 경제는 3.3% 성장이 예상되나 원유 수요는 1.5% 증가에 그쳐 원자재 수요 둔화 양상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p>
<p>원자재 가격의 경우 2017년부터 작년 상반기까지 원자재 생산 감축으로 일부 반등이 있었다. 그러나 이 기간에 원자재 수요는 개선되지 않았으며, 생산자들의 공급 조절에 의해 가격이 제한적으로 상승했을 뿐이다. 2019년에도 실물경기 둔화로 원자재 수요의 개선이 어려워 원자재 가격은 전반적인 약세 국면을 지속할 것이다. 다만 중동지역 리스크 확대, 중국 공급개혁 정책 불확실성, 원자재 생산업체들의 과점화 등 공급 요인의 변화로 2019년 원자재 가격의 변동성은 올해 대비 확대될 것으로 우려된다.</p>
<p>국제유가는 OPEC의 감산 재개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미 셰일 원유 생산 증가로 본격적인 가격 상승은 어려우며, 중동 리스크 여파로 배럴당 U$60~70대에서 등락을 거듭할 전망이다. 비철금속은 전기차 보급에 따른 수요 확대 영향과 각국 환경규제로 인한 공급 축소로 수급이 개선되나, 미 금리 인상에 따른 달러화 강세 및 신흥국의 경기 부진이 가격 상승을 제한할 것으로 예상된다.</p>
<p>철광석은 중국의 철강생산 정체로 철광석 수요는 둔화되는 반면 철광석 공급은 신규 광산의 생산 확충(ramp-up)으로 증가함에 따라 2019년 철광석 가격은 점차 하락할 전망이다. 원료탄은 중국의 석탄광산 구조조정 정책으로 상대적으로 高가격이 지속되나 호주, 캐나다 등의 공급 증가로 원료탄 가격은 올해 대비 소폭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p>
<p>이차전지 소재의 경우, 중국의 전기차 보조금 정책이 중대형 위주로 변함에 따라 탄산리튬 가격은 하락세로 전환되었으나, 주로 대용량 배터리에 사용되는 수산화 리튬은 여전히 가격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코발트는 콩고 민주공화국 광산의 증설 및 재가동이 이뤄지고 고용량 양극재 신기술 개발로 가격 급등세가 진정될 것으로 예상된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55621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051.png" alt="세계 주가지수 및 원자재가격지수 추이 세계 원자재지수 세계주가지수 그래프 자료: bloomberg 원자재별 가격 변동성(2016~2018.10) 금 구리 천연가스 철광석 니켈 원유 철강 발전용탄 제철용탄 (변동계수=표준편차/평균) 주: 2016~2018.10 월평균 가격 기준 변동계수 자료: Bloomberg, 포스코경영연구원 " width="960" height="53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051.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051-800x442.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051-768x424.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h2>┃<strong>글로벌 철강 수요, G2 갈등으로 성장세 둔화, 국내수요도 회복 어려울 예상</strong></h2>
<p>글로벌 실물경기 둔화로 세계 철강 수요 증가율도 2018년 3.9%에서 2019년 1.4%로 낮아질 전망이다. 특히 G2 무역분쟁에 따른 중국의 경제성장 둔화와 제조업 수출 타격으로 세계의 절반을 차지하는 중국 철강 수요가 더 늘어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중국 철강수요는 2019년에 ‘제로 성장’을 하거나 소폭 감소까지도 우려되는 상황이다. 그러나 인도와 ASEAN 등 아시아 신흥국들이 6~7%의 견조한 수요 증가세를 유지하면서 중국의 부진을 다소 보완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어 글로벌 수요는 소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p>
<p>반면 국내에서는 소비심리 위축과 통상환경 악화 등으로 인해 자동차, 가전 등 제조업 생산 부진이 지속되고, 철강 수요의 40% 이상을 차지하는 건설 부문이 건설투자 감소로 더욱 위축되면서 마땅한 철강재 소비처를 찾기가 쉽지 않을 전망이다. 조선산업 경기가 저점을 지나면서 조선용 철강 수요가 일부 늘어나기는 하겠지만 다른 산업의 부진을 만회하기에는 역부족이어서 국내 철강 수요는 거의 정체될 것으로 우려된다. 게다가 글로벌 철강 수요 증가에도 불구하고 각국의 수입규제 강화로 철강 통상환경이 쉽게 개선되기 어려워 국내산 수출을 더 늘리기에는 한계에 다다른 것으로 보인다.</p>
<p>결국 국내 철강시장은 2018년에 이어 2019년에도 내수와 수출이 동반 부진한 ‘이중고’ 상황에 시달릴 가능성이 커지면서 내수시장 방어와 수출 다변화 등의 화두가 더욱 부각될 것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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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국내외 경제 및 원자재∙철강 시장 전망 </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a%b5%ad%eb%82%b4%ec%99%b8-%ea%b2%bd%ec%a0%9c-%eb%b0%8f-%ec%9b%90%ec%9e%90%ec%9e%ac%e2%88%99%ec%b2%a0%ea%b0%95-%ec%8b%9c%ec%9e%a5-%ec%a0%84%eb%a7%9d-%ed%95%b4%ec%99%b8-%ed%8e%b8/</link>
				<pubDate>Wed, 02 Jan 2019 17:00:54 +0000</pubDate>
				<dc:creator><![CDATA[포스코경영연구원 고준형 센터장, 공문기 수석연구원, 김영삼 수석연구원]]></dc:creator>
						<category><![CDATA[전문가리포트]]></category>
		<category><![CDATA[2019 경제 전망]]></category>
		<category><![CDATA[2019년 성장률]]></category>
		<category><![CDATA[경제성장률]]></category>
		<category><![CDATA[원자재 시장]]></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경영연구원]]></category>
									<description><![CDATA[국내외 경기 둔화 속 원자재 가격 약세 예상 포스코경영연구원이 2019 국내외 경제 및 원자재∙철강 시장 전망을 전망했다. 이번 편에서 2019 해외 경제 전망을 살펴보고, 다음 편에서는 국내 경제 전망을 다룰 예정이다. 글로벌 경기 상승세가 약화되고 있다. 지난해 3분기 세계 경제]]></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국내외 경기 둔화 속 원자재 가격 약세 예상</strong></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55631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962.png" alt="국내외 경제 및 원자재∙철강 시장 전망"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962.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962-640x360.png 64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962-800x450.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962-768x43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br />
포스코경영연구원이 2019 국내외 경제 및 원자재∙철강 시장 전망을 전망했다. 이번 편에서 2019 해외 경제 전망을 살펴보고, 다음 편에서는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A%B5%AD%EB%82%B4%EC%99%B8-%EA%B2%BD%EC%A0%9C-%EB%B0%8F-%EC%9B%90%EC%9E%90%EC%9E%AC%E2%88%99%EC%B2%A0%EA%B0%95-%EC%8B%9C%EC%9E%A5-%EC%A0%84%EB%A7%9D/" target="_blank" rel="noopener">국내 경제 전망</a>을 다룰 예정이다.</p>
<p>글로벌 경기 상승세가 약화되고 있다. 지난해 3분기 세계 경제 성장률은 3.1%로 상반기 대비 0.2% 포인트 하락하였다. 실물경기 추이를 보여주는 세계 산업생산 증가율은 3분기 2.9%로 상반기 대비 0.8%포인트 낮아졌으며, 세계 교역도 둔화 추세를 보인다. 세계 GDP 성장률, 산업생산 등의 추이를 볼 때 세계 경제의 회복 모멘텀은 약화하고 경기가 하락세로 전환되고 있다고 평가된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55622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011.png" alt="세계 성장률, 산업생산 추이 세계성장률 세계 산업생산 그래프 (%, 전년동기비) 주: 세계 성장률은 명목환율 기준 자료: 포스코경영 연구원, 네델란드 경제정책분석국 세계지역별 산업생산 추이  미국 일본 유로존 신흥 아시아 신흥 동유럽 남미 아프리카/중동 17q3 17q4 18q1 18q2 18q3 (%, 전년동기비) 자료: 포스코경영연구원, 네델란드 경제정책분석국" width="960" height="53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011.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011-800x442.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011-768x424.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h2>┃<strong>경기선행지표 및 경기순환 주기는 올해 세계경기 하락을 시사</strong></h2>
<p>3~6개월 후의 경기를 보여주는 경기선행지표는 2019년에도 세계 경제가 둔화 국면을 지속할 것을 예고하고 있다. OECD 국가 및 6대 신흥국(중국·브라질·러시아·인도·인니·남아공)의 통합 경기선행지수가 하락세를 보이기 때문이다.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는 중국의 경우, 이미 선행지수가 2017년 하반기 이후 빠르게 하락해 기준치 100을 밑돌고 있으며, 다른 신흥국의 경우도 미국의 통화 긴축 본격화로 금융 불안이 나타나고 경기 둔화 조짐이 농후하다. 나 홀로 성장세를 보이던 미국도 지난해 4분기 이후 둔화세를 지속하여 2019년 하반기부터는 경기가 크게 둔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유로존을 비롯한 선진국도 2019년부터는 통화 긴축으로 전환하여 2019년 성장률은 지난해보다 낮을 것으로 전망된다.</p>
<p>최근 세계 산업생산 사이클 흐름도 향후 경기 하락 지속 가능성에 무게를 더하고 있다. 세계 산업생산지수를 활용해 단기 경기사이클을 분석해 보면 세계 경제는 2011년 이후 두 차례의 경기 상승기와 경기 하강기를 지났으며, 최근 세 번째의 경기 하강기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된다. 이 기간에 경기 하강기가 25개월 정도 지속하였는데, 최근 시작된 경기 하강기도 2019년 이후까지 지속할 것으로 예상된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55623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021.png" alt="세계 산업생산 지수를 활용한 경기사이클 분석 주: 세계 산업생산지수 활용, HP필터 적용하여 추세 제거후 중심화 이동평균(5개월)하여 사이를 도출 자료: 포크서경영 연구원 분석 " width="960" height="55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021.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021-800x458.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021-768x440.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h2>┃<strong>선진국 통화 긴축, 글로벌 자산가격 조정, G2 무역갈등이 주요 경기 둔화 요인</strong></h2>
<p>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제로금리를 유지하던 미국 연방준비은행은 2015년 12월 기준금리 인상을 시작으로 그동안 여덟 차례나 금리를 인상해 현재 미국의 기준금리는 2~2.25%로 상승했다. 2019년에도 두세 차례에 걸쳐 기준금리가 인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의 금리 인상 지속으로 신흥국에서 주식·채권 자금이 유출되어 글로벌 외환 및 금융 시장이 출렁거리고 있다.</p>
<p>최근 글로벌 증시는 전반적인 조정 국면을 맞이했다. 지난해 10월 이후 미국의 증시(S&amp;P500)는 11% 하락했으며, 한국도 12% 떨어지는 등 세계 주요국의 증시 대부분이 10% 내외 하락했다. 글로벌 증시뿐만 아니라 주택 등 다른 자산가격 상승세도 둔화하고 있다. 글로벌 자산가격이 크게 조정됨에 따라 실물 경기는 하강 국면으로 빠르게 전환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왜냐하면 2018년 상반기까지의 세계 경기 회복세는 실물 수요의 개선보다는 증시·주택가격 등 자산가격 상승에 따른 기대심리 개선 요인 더 컸기 때문이다.</p>
<p>지난해 세계 경제의 최대 리스크로 부상한 미·중 무역갈등은 최근 G20 회담에서 미·중이 보복관세 인상을 3개월 유예하면서 잠시 휴전 중이다. 하지만 미국의 대중 무역적자 비중이 여전히 큰 데다 중국의 기술 도용 및 지식재산권 문제는 해결이 어려워 2019년에도 미·중 무역분쟁 협상은 난항이 예상된다. 양국 간 갈등의 여파로 하반기 들어 세계 교역이 둔화하고 있으며, 2019년에도 자동차 산업 등 주요 제조업의 상품 교역을 위축시키며 실물경기를 저해하는 주요 요인이 될 것이다.</p>
<h2>┃<strong>세계 경제, 선진국·신흥국 동반 둔화로 3% 내외 성장에 그칠 전망</strong></h2>
<p>2019년 세계 경제성장률은 3.0%로 2018년 3.3% 대비 0.3% 포인트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선진국·신흥국 경기가 모두 둔화 국면으로 전환될 전망이다. 미국은 2019년에도 투자 및 고용 여건 개선 영향으로 양호한 성장세를 유지하겠으나, 재정지출 확대 및 감세 효과가 약화함에 따라 성장률이 2%대 중반으로 하락할 전망이다. 특히 미·중 무역분쟁은 당사국인 미국과 중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경기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세계경기에서 교역이 차지하는 비중은 소비 등 내수에 비해 낮지만, 교역재는 생산유발 효과가 큰 투자재 및 중간재 비중이 높고 국가 간 공급사슬로 연결돼 있어 세계 교역 위축이 경기 동반 둔화로 이어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p>
<p>유로존과 일본 등 대부분의 선진국은 2019년 성장률이 소폭 둔화될 전망이다. 유로존은 수출 둔화, 통화 긴축 전환, 브렉시트(Brexit) 여파 등 대내외 경기 하방 압력 증대로 2019년 성장률이 2%를 밑돌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일본은 대외 불확실성 확대에도 불구하고 2020년 도쿄 올림 개최 준비와 자연재해 복구 관련 투자 등 대내 수요 증가로 지난해 대비 소폭 하락한 0.9%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55619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031.png" alt="세계 경제 전망 구분 2017 2018 상반기 하반기 연간 2019 상반기 하반기 연간 세계성장률 세계 3.3 3.4 3.2 3.3 3.3 2.8 3.0 미국 2.2 2.8 3.1 2.9 2.9 2.2 2.5 중국 6.9 6.7 6.5 6.6 6.4 6.2 6.3 중국 6.9 6.7 6.5 6.6 6.4 6.2 6.3 유로존 2.5 2.3 2.0 2.1 2.0 1.8 1.9 일본 1.7 1.3 0.8 1.1 1.0 0.9 0.9 인도 6.2 7.7 6.7 7.2 7.4 6.7 7.0 인도네시아 5.1 5.2 5.2 5.1 5.1 5.1 5.1 (전년동기비, %)" width="960" height="57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031.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031-800x475.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031-768x456.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신흥국은 G2 무역분쟁에 따른 글로벌 교역 둔화, 선진국 통화 긴축에 따른 자본 유출 우려 등이 경기 하락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2019년 중국은 무역 분쟁의 부정적 영향이 본격화되는 데다 과잉부채에 따른 투자 한계로 성장률이 6%대 초반으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높은 수준의 기업부채 문제가 중국 경제에 큰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다. 인도는 대외환경 악화에도 불구하고 모디 정부의 개혁 성과 가시화로 7%대 성장이 전망되며, 인도네시아는 대내외 불안 요인에 대한 적절한 대응 시 5%대 성장이 예상된다. 브라질은 원자재 수출 정체, 대선 이후 정치 갈등 등으로 2%대 초반 성장에 그치고, 러시아는 경제제재 등의 영향으로 성장률이 1%대 초중반으로 하락할 전망이다.</p>
<p>2019년 세계 경제는 환율 변동성 확대, 신흥국 리스크 상승, 글로벌 증시 조정 등 금융시장 불안이 경기하방 리스크로 작용하며 실물경기 둔화 국면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중 무역갈등 지속, 중국 등 신흥국의 기업부채 부실화는 G2의 정책 대응 및 글로벌 정책 공조가 미흡할 경우 2019년뿐만 아니라 수년간 세계 경기 회복을 제약하는 요인이 될 것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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