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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50 탄소중립 &#8211; 포스코뉴스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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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기로운 탄소중립 생활 5편] 우리의 소원은 탄소중립? 이젠 선택이 아닌 필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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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9 Oct 2021 09:57:13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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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최근 전 세계적으로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넷제로(Net Zero)와 탄소중립(Carbon Neutral) 등은 더 이상 우리에게 생소한 단어가 아니다. 세계자원연구소(WRI)에서 발표한 넷제로 목표 달성을 위한 솔루션 10가지 방안은 ▲석탄발전의 단계적 감축 ▲청정에너지와]]></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10/1028_posco_c_01.png" alt="[슬기로운 탄소중립생활 5편] Mission! 우리의 소원은 탄소중립? 이젠 선택이 아닌 필수! 라고 쓰인 제목 아래 지구 모형 주변에서 식물을 심거나 분리수거를 하거나 전구를 들고 사다리를 타거나 화분을 들고있는 사람들의 모습이 일러스트로 그려져 있다. " width="960" height="640"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1979"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10/1028_posco_c_01.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10/1028_posco_c_01-800x53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10/1028_posco_c_01-768x51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최근 전 세계적으로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strong>넷제로(Net Zero)</strong>와 <strong>탄소중립(Carbon Neutral)</strong> 등은 더 이상 우리에게 생소한 단어가 아니다.</p>
<p><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10/수정.png" alt="잠깐, 탄소중립과 넷제로의 의미가 살~짝 다르다는데? 1. 탄소중립(Carbon Neutral) 탄소중립(Carbon Neutral)은 6대 온실가스 중 이산화탄소의 순배출을 제로화시키는 활동을 의미하며, 인간 활동에 의한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전 지구적 이산화탄소 흡수량과 균형을 이룰 때, 탄소중립이 달성될 수 있다. 2. 넷제로(Net Zero) 넷제로(Net Zero)는 6대 온실가스 전체 순배출을 제로화시키는 활동을 의미하며, 넷제로는 탄소중립보다 달성하기 어려운 단계로 이를 ‘기후중립’이라고도 한다라고 써져있는 이미지이다." width="960" height="366"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1989"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10/수정.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10/수정-800x305.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10/수정-768x293.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세계자원연구소(WRI)에서 발표한 넷제로 목표 달성을 위한 솔루션 10가지 방안은 ▲석탄발전의 단계적 감축 ▲청정에너지와 에너지효율 개선을 위한 투자 ▲건축물 개축 ▲소재의 탈탄소화 ▲친환경 자동차로의 전환 ▲대중교통 이용량 증가 ▲항공과 해운의 탈탄소화 ▲산림복원 ▲음식물 폐기물 및 쓰레기 감량 ▲육식 감축 및 채식 증가가 있다.</p>
<p>세계 여러 각국에서 2050년을 기점으로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 제로화를 선언한 가운데, 우리나라 역시 2050년 탄소중립을 목표로 나아가겠다는 목표 아래 탄소중립을 위한 지역 간의 노력이 한창이다. </p>
<p>그럼 오늘 슬기로운 탄소중립 생활 마지막 편에서는 2050년 탄소중립을 목표로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탄소발자국 줄이는 방법에 대해 함께 알아보자!</p>
<p><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81f7f3;"><span style="font-size: 23px;">1. 1°C만 낮춰도 약 300만 톤의 절약 효과!</span></span></strong></p>
<p><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10/1028_posco_c_02.png" alt="내복을 입은 아기가 장난감을 만지고 있는 모습이다." width="960" height="640"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198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10/1028_posco_c_02.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10/1028_posco_c_02-800x53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10/1028_posco_c_02-768x51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추워지는 날씨, 벌써부터 집 안에 난방을 틀기 시작한 집이 많을 것이다.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돼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하루 종일 보일러가 가동되고 있다는 것이다. </p>
<p>우리는 겨울철 집안의 온도를 30°C 가까이로 높게 유지하는 경우가 많은데, 사실 우리 몸이 가장 쾌적하다고 느끼는 온도는 23-24°C이다. 춥다는 이유로 실내 온도를 높일 것이 아니라, 조금 불편하더라도 도톰한 옷을 입어 체감온도를 높이는 것이 더 중요하다. 집안 온도를 1°C만 낮춰도 연간 110kg의 이산화탄소를 줄일 수 있다. 이렇듯 우리에겐 고작 1°C라고 생각될 수 있는 온도가 탄소중립을 위한 소중한 1°C이다.</p>
<p>그렇다면 추워진 날씨, 난방비도 절약하고 건강도 지키며 탄소중립까지 할 수 있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FFFFFF; border: #2E2E2E 1px dashed; padding: 5px;"><span style="color: #000000;"><br />
<strong><strong> 1. 내복 하나면 2°C가 UP!</strong></strong><br />
내복을 착용할 경우, 2-3°C 정도의 보온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한다. 특히 가정과 사무실에서 내복을 입고 실내 온도를 낮추게 된다면 에너지 사용량은 약 20% 정도 절약할 수 있으며, 온실가스를 감축할 수 있는 효과도 있다. 또한, 난방비를 절약할 수 있으니 경제적으로도 도움이 된다.</p>
<p><strong><strong>2. 작은 틈새도 허용하지 말자! </strong></strong><br />
자꾸 실내 온도가 떨어지는 것 같다면 창문 틈과 문 사이를 살펴보자! 이러한 작은 틈새들이 실내의 온도를 방해하는 주범일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작은 틈새들을 실리콘 혹은 에어캡 등을 이용하여 막아주면 열 손실을 막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외부에서 들어오는 찬 공기를 막아 3~4°C까지 온도 상승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난방비를 최대 15%까지 절약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고 하니 보일러를 틀기 전 외풍을 막는 작업부터 진행해 보자!</p>
<p><strong><strong>3. 집에서도 텐트를?</strong></strong><br />
요즘 핫한 난방 텐트! 난방텐트는 모기장처럼 침대 위에 설치할 수 있는 텐트이다. 특히 찬바람을 막아주고 따뜻한 온기를 보존해 주는 효과가 있어 실내 온도를 3~4°C 가량 상승시켜 주고 가격도 저렴해 남녀노소 불문하고 인기 있는 아이템으로 자리잡았다.<br />
</span></div>
<p>겨울철 실내 적정 온도만 맞추고 조금의 불편함만 감내한다면 연간 300만 톤의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다고 한다. 이번 겨울은 과도한 난방은 피하고, 나와 지구의 건강을 위해 실내 적정온도를 지켜보는 것은 어떨까?</p>
<p><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81f7f3;"><span style="font-size: 23px;">2. 로컬푸드로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span></span></strong></p>
<p><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10/1028_posco_c_03.png" alt="파프리카, 대파, 오이, 상추, 강낭콩 등이 갈색 바구니에 넣어서 로컬 푸드가 진열된 모습이다." width="960" height="640"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1981"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10/1028_posco_c_03.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10/1028_posco_c_03-800x53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10/1028_posco_c_03-768x51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신선하고 저렴한 식재료를 이용하면서 탄소중립도 실천하고 싶다면 로컬푸드*를 애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세계 자연기금에 따르면, 생태계는 먹이사슬 변형으로 이산화탄소가 증가하고 있고 이 때문에 매년 지구 평균 온도가 0.7°C씩 상승하고 있다.<br />
<span style="font-size: 13px;"><sup>*</sup>로컬푸드: 로컬푸드는 장거리 운송을 거치지 않은 지역농산물을 말하는데, 흔히 반경 50km 이내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지칭한다.</span></p>
<p>특히 식품의 장거리 운송은 이산화탄소를 더 많이 배출시켜 환경에도 큰 부담을 주는데, 식품이 생산에서 소비자의 섭취에 이르기까지 소요된 거리를 수치로 나타낸 것이 &#8216;푸드 마일리지*’이다.</p>
<p><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10/1028_posco_c_07.png" alt="푸드 마일리지란? 먹거리가 생산자 손을 떠나 소비자 식탁에 오르기까지의 이동 거리를 뜻으로 식재료가 생산, 운송, 소비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 부담의 정도를 나타내는 지표로 사용된다."width="960" height="248"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1982"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10/1028_posco_c_07.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10/1028_posco_c_07-800x207.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10/1028_posco_c_07-768x198.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로컬푸드가 좋은 이유는 다양하지만 그중 생산자가 당일 수확하여 직거래로 판매되기 때문에 수확 후 이동거리와 유통과정이 짧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그렇기 때문에 신선함은 물론, 가격도 합리적일 뿐만 아니라 푸드 마일리지 식료품은 이러한 유통과정을 줄임으로써 탄소 배출의 영향과 폐기물이 줄어들어 환경보호에 도움이 된다. </p>
<p>또한, 로컬푸드를 구매 시 수입금이 지역에 순환됨으로써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지역 일자리 창출로 이어져 지역 경제 활성화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낼 수 있다.</p>
<p>로컬푸드를 이용하고 싶은데 어디서 구매해야 할 지 모르겠다면,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제공하는 <a href="https://www.baroinfo.com/front/M000000000/index.do"target="_blank">바로정보(www.baroinfo.com)</a>를 활용해 보자. 로컬푸드의 다양한 정보는 물론 구입처를 편리하게 알 수 있어 원하는 제품을 쉽게 구매할 수 있다.</p>
<p><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81f7f3;"><span style="font-size: 23px;">3. 착한 소비를 위한, 환경표지제도!</span></span></strong></p>
<p><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10/1028_posco_c_04.png" alt="탄소발자국을 의미하는 잔디 속 발자국 모습이다." width="960" height="640"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1983"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10/1028_posco_c_04.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10/1028_posco_c_04-800x53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10/1028_posco_c_04-768x51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탄소발자국이란 말을 한 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탄소발자국이란 개인 또는 기업, 국가 등의 단체가 활동이나 상품을 생산하고 소비하는 전체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그중에서도 특히 이산화탄소의 총량을 의미한다. </p>
<p>현재 우리나라에서 시행 중인 탄소발자국 제도는 제품의 생산부터 폐기까지의 전 과정에서 발생한 이산화탄소의 총량을 산정해 평가하고, 상품에 표기하여 소비자에게 정보를 주는 제도로 기업과 소비자가 친환경적인 제품을 생산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일종의 인증 마크를 부여하고 있다. </p>
<p><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10/1028_posco_c_05.png" alt="환경표지 인증마크로 좌측은 친환경 환경부, 우측은 Korea Eco-Label이라고 쓰여져 있다. " width="960" height="290"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1984"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10/1028_posco_c_05.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10/1028_posco_c_05-800x242.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10/1028_posco_c_05-768x23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친환경 인증 마크는 환경부에서 시행되는 환경표지 제도 중 한 가지로 제조와 소비, 폐기 전 과정에서 오염물질이나 온실가스 등의 배출 정도가 적거나 자원과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는 제품군에 부여하기 때문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p>
<p>기업과 소비자가 친환경적인 제품을 생산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부여한 환경표지제도! 앞으로는 제품 구매 시, 친환경적 경제활동에 가까워진다는 생각으로 환경표지인증을 받은 친환경 제품을 구매해 보자. 탄소중립 실천에 한걸음 더 가까워질 것이다.</p>
<hr>
현재가 미래를 만든다는 말처럼, 지구의 기후 위기 앞에서 우리 모두는 탄소중립 실천을 지속적으로 진행해야 한다. 늘 말해왔듯 탄소중립은 거창하고 어려운 것이 아니다. 오늘부터 일회용 컵 사용 대신 머그컵과 텀블러를 사용하고, 가까운 곳은 자동차가 아닌 자전거를 이용해서 이동하는 등의 사소한 노력에서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잊지 말자.</p>
<p><a href="http://corporatecitizenship.posco.com/citizen/kor/brand/s919w1000400c.jsp"target="_blank"><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7/green.png" alt="기업시민 포스코 Green With POSCO 함께 환경을 지키는 회사 / Together / Green / Life / Community / 우측 손 위에 새싹이 자라는 일러스트 이미지." width="960" height="348"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9952"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7/green.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7/green-800x290.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7/green-768x278.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a></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포스코, 호주 원료공급사 로이힐과 탄소중립 협력 추진</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d%98%b8%ec%a3%bc-%ec%9b%90%eb%a3%8c%ea%b3%b5%ea%b8%89%ec%82%ac-%eb%a1%9c%ec%9d%b4%ed%9e%90%ea%b3%bc-%ed%83%84%ec%86%8c%ec%a4%91%eb%a6%bd-%ed%98%91%eb%a0%a5-%ec%b6%94/</link>
				<pubDate>Mon, 02 Aug 2021 14:01:45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보도자료]]></category>
		<category><![CDATA[2050 탄소중립]]></category>
		<category><![CDATA[Green With POSCO]]></category>
		<category><![CDATA[Roy Hill]]></category>
		<category><![CDATA[로이힐]]></category>
									<description><![CDATA[l 30일 포스코-로이힐 탄소중립 MOU 체결…광산-철강업 연계 탄소 배출 저감 추진 l 수소환원 HBI 생산, 수소 생산, 신재생에너지 사업, CCUS 분야 공동 연구 및 사업 발굴 l 김학동 철강부문장 “양사 협력이 수소환원제철 및 수소 생산에 중요한 전기 될 것 기대” 포스코가]]></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l 30일 포스코-로이힐 탄소중립 MOU 체결…광산-철강업 연계 탄소 배출 저감 추진</strong><br />
<strong>l 수소환원 HBI 생산, 수소 생산, 신재생에너지 사업, CCUS 분야 공동 연구 및 사업 발굴</strong><br />
<strong>l 김학동 철강부문장 “양사 협력이 수소환원제철 및 수소 생산에 중요한 전기 될 것 기대”</strong></p>
<p>포스코가 호주 원료공급사 로이힐(Roy Hill)과 탄소중립을 위해 손잡는다.</p>
<p>포스코는 로이힐과 광산-철강업 전반에서 탄소 배출 저감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하고, ▲수소환원제철공법을 활용한 HBI<sup>*</sup> 생산 ▲수소 생산 ▲신재생에너지 사업 ▲탄소 포집•활용•저장 기술인 CCUS(Carbon Capture, Utilization and Storage) 등의 분야에서 공동 연구와 사업 발굴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br />
<span style="font-size:14px;">＊HBI(Hot Briquetted Iron) : 철광석에서 산소를 제거(환원)한 가공품</span></p>
<p>로이힐은 호주 북서부 필바라(Pilbara) 지역에서 연간 6,000만 톤의 철광석을 생산하는 대형 광산 회사로, 포스코는 로이힐 지분 12.5%를 보유하고 있으며 연간 1,600만 톤의 철광석을 공급받고 있다.</p>
<p>우선 양사는 로이힐에서 채굴한 철광석과 포스코의 수소환원제철 기술을 접목하여 최적의 HBI 생산체계를 도출하는 것에 대해 공동 연구키로 했다.</p>
<p>기존 고로조업에서는 철광석에서 산소를 분리시키기 위해 석탄을 환원제로 사용하였으며, 이 과정에서 이산화탄소 배출이 불가피했다. 반면 수소환원제철은 석탄 대신 수소를 환원제로 사용해 이산화탄소 배출 없이 환원철을 만든 후 철강제품을 생산하는 방식이다. 이때 철광석에서 산소를 분리시킨 환원철을 조개탄 모양으로 성형한 것이 HBI다.</p>
<p>양사는 공동으로 수소를 직접 생산하는 방안도 모색한다. 호주 현지의 풍부한 천연가스를 활용해 블루수소를 생산하고, 장기적으로는 태양광 및 풍력 등 호주의 우수한 신재생에너지 여건을 활용하여 그린수소 생산기반을 구축하는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또한 블루수소 생산 시 발생하는 탄소를 포집•활용•저장하여 대기 중에 배출되지 않도록 하는 CCUS 기술 개발에도 양사가 협력하여 사업화를 검토할 계획이다. </p>
<p>협약식은 영상회의로 진행되었으며, 포스코 김학동 철강부문장(대표이사 사장), 포스코 이주태 구매투자본부장, 로이힐 게하드 벨즈만(Gerhard Veldsman) CEO, 로이힐의 최대 주주사인 핸콕(Hancock)의 게리 코르테(Garry Korte) CEO, 핸콕 베리 피츠제랄드(Barry Fitzgerald) 철광석 사업 총괄 겸 로이힐 이사 등이 참석했다.</p>
<p>포스코 김학동 철강부문장은 “포스코의 세계적인 제철 기술력과 로이힐의 광업 전문성을 활용해 수소환원제철을 상용화한다면 탄소중립 실현에 중요한 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p>
<p>로이힐 게하드 벨즈만 CEO는 “이번 MOU는 철강업계와 광산업계가 미래를 위해 협력하는 데 의미가 있으며, 회사의 모든 역량을 집결해 포스코와 함께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다짐을 전했다. </p>
<p>한편 포스코는 지난해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선언하였으며, 이해관계자들과 글로벌 차원의 협업 체계 구축을 바탕으로 수소 산업을 선도하여 2050 탄소중립에 앞장설 계획이다.</p>
<div id="attachment_80081"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8/0802_posco_img_01.jpg" alt="호주 원료 공급사 로이힐과 탄소중립협력을 화상 회의를 통해 진행하며 모니터속 로이힐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포스코 관계자들의 모습." width="960" height="639"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008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8/0802_posco_img_01.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8/0802_posco_img_01-800x533.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8/0802_posco_img_01-768x511.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8/0802_posco_img_02.jpg" alt="호주 원료 공급사 로이힐과 탄소중립협력을 화상 회의를 통해 진행하며 모니터속 로이힐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포스코 김학동 철강부문장의 모습." width="960" height="640" class="size-full wp-image-80081"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8/0802_posco_img_02.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8/0802_posco_img_02-800x533.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8/0802_posco_img_02-768x51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 ▲포스코 김학동 철강부문장과 핸콕 베리 피츠제랄드(Barry Fitzgerald) 철광석 사업 총괄 겸 로이힐 이사가 탄소중립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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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철강업계 2050 탄소중립 공동선언</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c%b2%a0%ea%b0%95%ec%97%85%ea%b3%84-2050-%ed%83%84%ec%86%8c%ec%a4%91%eb%a6%bd-%ea%b3%b5%eb%8f%99%ec%84%a0%ec%96%b8/</link>
				<pubDate>Wed, 03 Feb 2021 09:28:34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비즈니스]]></category>
		<category><![CDATA[2050 탄소중립]]></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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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l 6개 대표 철강사, 2050 탄소중립 공동선언문 서명·발표 l 철강분야 탄소중립 산‧학‧연‧관 협의체 &#8216;그린철강위원회&#8217; 출범 l 산업부, 全산업계 기술혁신·투자 위한 &#8216;탄소중립 5대 핵심과제&#8217; 제시 철강업계 대표기업 6개사가 국내]]></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l 6개 대표 철강사, 2050 탄소중립 공동선언문 서명·발표</strong><br />
<strong>l 철강분야 탄소중립 산‧학‧연‧관 협의체 &#8216;그린철강위원회&#8217; 출범</strong><br />
<strong>l 산업부, 全산업계 기술혁신·투자 위한 &#8216;탄소중립 5대 핵심과제&#8217; 제시</strong></p>
<p>철강업계 대표기업 6개사가 국내 산업계 최초로 정부의 탄소중립 비전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p>
<p>포스코, 현대제철, 동국제강, KG동부제철, 세아제강, 심팩 등 6개 철강사들은 2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학계 및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그린철강위원회’ 출범식에서 &#8216;2050 탄소중립 공동선언문&#8217;에 서명했다.</p>
<div id="attachment_75648"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2/첨부2-행사사진.jpg" alt="2월 2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제1차 그린철강위원회’ 출범식 참석자들이 ‘2050 탄소중립 공동선언문’ 서명 후에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 뒷줄 왼쪽부터) 한국철강협회 이민철 부회장, 에너지미래포럼 이재훈 고문, 산업통상자원부 강경성 산업정책실장, 인하대학교 최재철 교수, 한국에너지공단 오대균 기후대응이사, 산업기술대학교 강승진 교수, 서울대학교 이경우 교수, 산업통상자원부 김완기 국장. (사진 앞줄 왼쪽부터) 동국제강 김연극 사장, 현대제철 안동일 사장, 포스코 김학동 사장, 한국철강협회 최정우 회장, 산업통상자원부 성윤모 장관, 연세대학교 민동준 부총장, 심팩 최진식 회장, KG동부제철 이세철 대표이사" width="960" height="640" class="size-full wp-image-75648"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2/첨부2-행사사진.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2/첨부2-행사사진-800x533.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2/첨부2-행사사진-768x51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2월 2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제1차 그린철강위원회’ 출범식 참석자들이 &#8216;2050 탄소중립 공동선언문&#8217; 서명 후에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br />
(사진 뒷줄 왼쪽부터) 한국철강협회 이민철 부회장, 에너지미래포럼 이재훈 고문, 산업통상자원부 강경성 산업정책실장, 인하대학교 최재철 교수, 한국에너지공단 오대균 기후대응이사, 산업기술대학교 강승진 교수, 서울대학교 이경우 교수, 산업통상자원부 김완기 국장.<br />
(사진 앞줄 왼쪽부터) 동국제강 김연극 사장, 현대제철 안동일 사장, 포스코 김학동 사장, 한국철강협회 최정우 회장, 산업통상자원부 성윤모 장관, 연세대학교 민동준 부총장, 심팩 최진식 회장, KG동부제철 이세철 대표이사</p></div>
<p>‘그린철강위원회’는 철강업계의 2050 탄소중립 논의를 위해 꾸려진 산·학·연·관 협의체로, 한국철강협회 최정우 회장(포스코 회장)과 연세대학교 민동준 부총장이 공동위원장을 맡았다.</p>
<p>지난해 12월 포스코가 2050년까지 탄소중립 달성을 선언하며 ‘그린철강’ 이행을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해나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가운데, 철강업계는 이번 공동선언문을 통해 △새로운 기술 개발과 생산구조 전환을 통한 탄소 배출 감축 노력, △그린철강위원회를 통한 정보와 의견 공유 활성화, △정부 정책 과제 발굴 및 제언과 미래 지속 가능 경쟁력 향상 추진, △국제협력 강화 등 주요 추진방향을 확인했다.</p>
<p>철강업계는 단기적으로는 에너지 효율 개선, 저탄소 원료 대체, 철 스크랩 재활용 증대 등을 통한 순환 경제 구축과 공정 효율화로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중장기적으로 수소환원제철 기술, 수소 저장 및 이송용 강재 개발 등 혁신기술 개발을 통해 2050년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다.</p>
<p>또한 철강업계는 향후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업계의 노력과 공감대를 철강업계는 물론 수요기업‧협력사 등 산업 생태계 전반에 확산시켜 나가기로 약속했다.</p>
<p>최정우 한국철강협회장은 &#8220;철강 탄소중립은 철강업계가 과거에 극복해 왔던 공급과잉, 보호무역주의 확산, 철강재 수입 증가 등 여러 도전과는 질적으로 다른 어려운 도전으로, 원료·공정·설비·마케팅 등 모든 측면에서 근본적인 변화가 요구된다&#8221;며, “앞으로 철강산업은 지속적인 투자와 수소환원제철 등 혁신기술 개발을 통해 ‘그린산업’으로 전환하여 한국이 탄소중립 선도국가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8220;탄소중립의 도전을 리스크가 아닌 기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업계의 비상한 각오는 물론 정부의 전폭적인 협력도 필요하다&#8221;고 강조했다.</p>
<p>정부도 적극 지원을 표명했다. 성윤모 장관은 모두발언을 통해 “저탄소사회로의 이행은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닌 반드시 가야 할 길”이라고 강조하며, “향후 산업계가 과감한 기술혁신과 투자에 나설 수 있도록 ‘탄소중립 5대 핵심과제’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p>
<p>정부는 철강업계 외에도 정유, 석유화학, 자동차, 시멘트 등 주요 산업계와 민·관 협의체를 운영해 2050 탄소중립 대전환을 위한 심도 있는 지원을 해 나간다는 계획이다.</p>
<div id="attachment_75653"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2/posco_img.png" alt="철강업계 2050 탄소중립 선언문. 철강업계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온실가스 감축이 인류 공통의 시대적 과제임을 인식하고, 정부의 2050 탄소중립 비전에 동참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선언한다. 1. 철강업계는 혁신 기술 개발과 생산구조 전환을 통해 2050년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한다. 단기적으로는 에너지 효율 개선, 저탄소 원료 대체 및 철스크랩 재활용 증대 등을 통한 순환경제구축과 공정 효율화로 온실가스를 감축한다. 중장기적으로는 수소환원제철 기술, 수소사회 대응을 위한 수소 저장, 이송용 강재 개발 등 혁신기술을 개발, 확보하여 탄소중립 제철소 구현을 위해 적극 노력한다. 2. 강업계는 산,학,연,관 전문가가 참여하는 그린철강위원회를 구성하여 철강산업의 친환경 산업화를 위한 공동의 과제를 지속적으로 논의하며, 정보와 의견 공유를 활성화한다. 3. 철강업계는 정부의 알앤디, 수소 에너지 인프라 구축, 생산구조 전환에 따른 지원 등을 바탕으로 미래 지속가능 경쟁력 향상을 위해 노력한다. 이를 위해 정부와 협력 하에 정책과제를 발굴 추진하며, 국가간 규제 수준의 균등화에 대해서도 적극 대응한다. 4. 철강업계는 글로벌 저탄소사회 실현을 위해 세계철강협회 및 각국 철강업계 등과 국제협력을 강화한다." width="960" height="1015" class="size-full wp-image-75653"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2/posco_img.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2/posco_img-757x800.png 757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2/posco_img-768x81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철강업계 2050 탄소중립 선언문</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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