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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HSS &#8211; 포스코뉴스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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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HSS &#8211; 포스코뉴스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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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찌그러지는 자동차강판이 좋은 거라고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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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3 Dec 2019 15:00:04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포스코에세이]]></category>
		<category><![CDATA[AHSS]]></category>
		<category><![CDATA[STEEL Talk]]></category>
		<category><![CDATA[기가스틸]]></category>
		<category><![CDATA[자동차강판]]></category>
		<category><![CDATA[초고강도차강판(AHSS)]]></category>
									<description><![CDATA[STEEL Talk에서는 STEEL(철강)은 물론 Science, Technology, Energy, Environment and Life에 대한 궁금증과 호기심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드립니다. 여러분 중 자동차에 관심 있는 사람 많으시죠? 그래서인지 뉴스룸에도 유독 자동차와]]></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style="background-color: #dee7c0;">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font-size: 14px;"><span style="color: #0000ff;"><strong>STEEL Talk</strong></span>에서는 <strong>STEEL(철강)</strong>은 물론 </span><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font-size: 14px;"><span style="color: #0000ff;"><strong>S</strong></span>cience, <span style="color: #0000ff;"><strong>T</strong></span>echnology, <span style="color: #0000ff;"><strong>E</strong></span>nergy, <span style="color: #0000ff;"><strong>E</strong></span>nvironment and <span style="color: #0000ff;"><strong>L</strong></span>ife에 </span><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font-size: 14px;">대한 </span><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font-size: 14px;">궁금증과 호기심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드립니다.<br />
</span></span></span></span></span></p>
</div>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6402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2/posco_191211_memo.png" alt="빨리 커서 자동차 운전을 하고 싶어요. 그래서 말인데요. 사고가 나도 안 찌그러지는 자동차는 없나요?" width="960" height="242"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2/posco_191211_memo.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2/posco_191211_memo-800x202.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2/posco_191211_memo-768x194.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여러분 중 자동차에 관심 있는 사람 많으시죠? 그래서인지 뉴스룸에도 유독 자동차와 관련된 질문이 많이 도착하고 있는데요. 그중 가장 눈에 띄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바로 “사고가 나도 안 찌그러지는 자동차는 없나요?”라는 질문이에요. 우리 친구들의 상상력은 날로 풍부해지는 것 같네요. 오늘도 포스코의 자동차 전문가를 모시고 여러분의 궁금증을 해결해 드리겠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6403 size-medium"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2/11-800x533.jpg" alt="접촉사고로 찌그러진 앞, 뒷차의 범퍼" width="800" height="533"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2/11-800x533.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2/11-768x512.jpg 768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2/11.jpg 960w" sizes="(max-width: 800px) 100vw, 800px" /></p>
<h2>l 찌그러지는 자동차강판이 좋은 것이여!</h2>
<p>자동차 사고가 나도 잘 안 찌그러지는 자동차라… 이것 참 간단하면서 어려운 질문이네요. 하하. 찌그러지지 않는 자동차강판, 아주아주 강한 강판을 만드는 것은 사실 어렵지 않답니다. 그런데 이거 어쩌죠? 사람을 보호하려면 자동차가 어느 정도 찌그러지는 게 안전하답니다. 그 이유는 사고가 났을 때 자동차가 찌그러지면서 사람에게 전달되는 충격을 줄여주기 때문이에요. 얇고 긴 갈대가 바람에 흔들려도 부러지지 않는 것처럼 말이에요.</p>
<p>그렇다고 해서 자동차가 너무 많이 찌그러진다면 오히려 사람이 앉아 있는 좌석까지 그 힘에 밀려버려 사람을 다치게 할 수 있어요. 생각만 해도 무섭죠? 그래서 포스코는 운전자를 보호하면서, 혹여 사고가 나더라도 운전자와 보행자가 받는 충격을 줄일 수 있게 &#8216;적당히 찌그러지는&#8217; 강판을 만들고 있답니다. 과연 어떤 것인지 알아볼까요?</p>
<h2>l 포스코가 만드는 ‘잘’ 찌그러지는 자동차강판은?</h2>
<div class="video_wrap"><iframe src="https://www.youtube.com/embed/g4Cisf8mGVo?rel=0" width="300" height="150" allowfullscreen="allowfullscreen"><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0px; overflow: hidden; line-height: 0;" class="mce_SELRES_start">﻿</span><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0px; overflow: hidden; line-height: 0;" class="mce_SELRES_start">﻿</span><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0px; overflow: hidden; line-height: 0;" class="mce_SELRES_start"><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0px; overflow: hidden; line-height: 0;" class="mce_SELRES_start">?</span></span></iframe></div>
<p>철강은 자동차 무게 중 50% 이상을 차지하는 핵심 소재입니다. 미국화학협회에 따르면, 중형차를 기준으로 1,809kg짜리 자동차에 926kg의 철강이 사용되고 있고, 그중 911kg이 자동차강판 무게라고 해요. 자동차강판은 △자동차 보닛·지붕·문 등의 외판(Closer) △자동차의 기본 골격을 구성하는 BIW(Body-in-white) △방향계와 구동부를 갖춘 자동차 하부 섀시(Chassis)에 쓰입니다. 에어백 빼고 모든 곳에 있다고 할 수 있을 만큼 자동차 곳곳에서 튼튼한 뼈대 역할을 하고 있죠.</p>
<p>포스코가 생산하고 있는 자동차강판은 &#8216;AHSS(Advanced High Strength Steel)&#8217;라는 초고강도강이에요. 일반강보다 강도가 높으면서도 무게가 낮아 자동차를 단단하면서도 가볍게 만들어주는 자동차강판입니다.</p>
<p>그런데 아까 앞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강도가 높다고 해서 사람을 잘 보호할 수 없답니다. 쫀득쫀득한 젤리는 부서지지 않지만, 단단한 크래커는 바사삭 부서지잖아요. 마찬가지로, 단순히 강도만 높은 자동차끼리 충돌하면 찌그러지지 않고 부서져 버리죠. 그러면 오히려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 위험해질 수 있어요.</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6415 size-medium"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2/2-800x533.jpg" alt="자동차 충돌 실험의 모습 앞 범퍼가 부서지고 전면 유리가 날아가고 있다." width="800" height="533"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2/2-800x533.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2/2-768x512.jpg 768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2/2.jpg 960w" sizes="(max-width: 800px) 100vw, 800px" /><br />
여기서 중요한 것이 바로 자동차강판의 ‘강도’와 ‘연성’이랍니다. 과학시간에 이 용어를 들어본 친구들도 있을 텐데요. 쉽게 표현하면 &#8216;강도&#8217;는 철강이 얼마나 단단한지, 그리고 &#8216;연성&#8217;은 얼마나 잘 늘어나는지를 말해요. 크래커는 강도가 높아 단단한 거고요, 젤리는 연성이 좋아 부서지거나 찢어지지 않고 잘 늘어나는 거예요.</p>
<p>강도와 연성은 보통 하나가 많으면 나머지 하나는 작은 반비례 관계를 가지고 있어요. 하지만 포스코의 AHSS는 강도와 연성을 둘 다 잡은 자동차강판이랍니다! 이런 &#8216;엄친아 엄친딸&#8217; 같은 자동차강판은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요? 핵심은, 철을 만들 때 사용하는 화학원소들에게 있습니다.</p>
<p>AHSS를 만들 때는 강도를 높이기 위해 탄소(C), 망간(Mn), 크롬(Cr) 등의 물질을 주로 사용해요. 예를 들어 탄소가 0.3%만 첨가되더라도 강도가 1기가파스칼(GPa)을 쉽게 넘어 갈 수 있어요. 1기가파스칼이 얼마나 단단한 거냐면, 10원짜리 동전 크기로 35kg 어린이 710명을 견딜 수 있는 정도에요. (포스코의 기가스틸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10%ec%9b%90-%eb%8f%99%ec%a0%84-%ed%81%ac%ea%b8%b0%eb%a1%9c-25%ed%86%a4%ec%9d%84-%eb%b2%84%ed%8b%b8-%ec%88%98-%ec%9e%88%eb%8b%a4-%ea%b8%b0%ea%b0%80%ec%8a%a4%ed%8b%b8-gigasteel/" target="_blank" rel="noopener">더 보기</a>)</p>
<p>단 0.3%의 탄소만으로도 어마 무시하게 단단한 철강이 만들어지는데, 탄소를 조금만 더 첨가한다면 자동차가 너무 단단해져 과자처럼 부서져버리겠죠? 안전을 위해 자동차강판의 원소 함량을 아주 미세하게 조정하는 것은 정말 어렵고 중요한 일이랍니다. 그래서 포스코의 자동차 전문가들은 강도가 높으면서도 연성 또한 좋은 강판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6417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2/posco_191213_exp01.png" alt="&lt;자동차강판 개발 방향&gt; 세로 축은 연신율(%) 연성 및 가공성 증가 할 수록 연신율이 높다. 가로 축은 인장강도(MPa) 강도 증가 할 수록 인장강도가 크다. 우측 상측에 위치 할 수록 차세대 강판! U-AHSS, X-AHSS, AHSS , TRIP, DP,CP, Mart, HPF, IF, Mild, BH, CMn, HSLA 순으로 차세대 강판이다." width="960" height="661"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2/posco_191213_exp01.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2/posco_191213_exp01-800x551.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2/posco_191213_exp01-768x529.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포스코는 U-AHSS, X-AHSS, 그리고 1GPa 이상의 초고강도강인 기가스틸 등 고강도이면서 연성도 우수한 새로운 강종에 대한 연구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어요. 또한 더욱 좋은 강판을 만들기 위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스마트팩토리도 열심히 가동하고 있습니다.</p>
<p>포스코는 여러분이 어른이 되어서 타게 될 자동차는 더 강하고, 더 가볍고, 더 안전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열심히 노력할 거에요. 그래도 무엇보다 중요한 건 안전운전! 오늘은 자동차로 출퇴근하는 엄마아빠에게 안전운전하자고 꼭 이야기해 주세요~</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ff;"><strong><span style="font-size: 13px;"><span style="background-color: #e1eefa;">* 도움말 주신 분: 포스코 기술연구원 나현택 책임연구원</span></span></strong></span></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친환경적 자동차 경량화의 해답은? AHSS에 있다!</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c%b9%9c%ed%99%98%ea%b2%bd%ec%a0%81-%ec%9e%90%eb%8f%99%ec%b0%a8-%ea%b2%bd%eb%9f%89%ed%99%94%ec%9d%98-%ed%95%b4%eb%8b%b5%ec%9d%80-ahss%ec%97%90-%ec%9e%88%eb%8b%a4/</link>
				<pubDate>Mon, 27 May 2019 15:00:10 +0000</pubDate>
				<dc:creator><![CDATA[뉴스룸 편집팀]]></dc:creator>
						<category><![CDATA[전문가리포트]]></category>
		<category><![CDATA[AHSS]]></category>
		<category><![CDATA[Green With POSCO]]></category>
		<category><![CDATA[SRI]]></category>
		<category><![CDATA[steelsaveearth]]></category>
		<category><![CDATA[기가스틸]]></category>
		<category><![CDATA[철강재활용협회]]></category>
		<category><![CDATA[초고장력강판]]></category>
									<description><![CDATA[지구온난화의 주범으로 꼽히는 온실가스 CO2. 현재 정부는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자동차 배기가스에 대한 규제를 확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자동차 업계에서도 전동 장치 시스템과 공기역학을 개선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등 엄격해지는 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업계가]]></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지구온난화의 주범으로 꼽히는 온실가스 CO<sub>2</sub>. 현재 정부는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자동차 배기가스에 대한 규제를 확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자동차 업계에서도 전동 장치 시스템과 공기역학을 개선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등 엄격해지는 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업계가 가장 주안점을 두고 있는 부분은 단연 차체 경량화다. 친환경적이면서도 에너지 효율성이 높은 차체 경량화, 어떻게 달성해야 할까?</p>
<p>현재 자동차 업계는 차체 경량화를 위해 다양한 강재를 활용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최근 <strong>미국의 철강재활용협회(SRI: Steel Recycling Institute)</strong>가 진행한 연구 결과는 매우 흥미롭다. SRI는 <strong>&lt;차체 경량화: 라이프 사이클 온실가스 및 에너지 연구&gt;</strong>*라는 리포트를 발표했는데, 실험을 통해 차체 경량화에 널리 이용되는 초고강도강판(AHSS)과 알루미늄 두 재질이 환경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심층적으로 연구했다.<br />
<em>*연구 원문: “<a href="https://www.steelsustainability.org/automotive/auto-ghg" target="_blank" rel="noopener">Life Cycle Greenhouse Gas and Energy Study of Automotive Lightweighting</a>”</em></p>
<p>온실가스 배출과 관련해 AHSS와 알루미늄을 연구한 SRI의 결론은 무엇이며, 이 연구 결과가 자동차ㆍ철강 업계에 시사하는 점은 무엇일까? 포스코 뉴스룸에서 간략히 정리해봤다.</p>
<hr />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7523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5/A_Full-of-cars.png" alt="자동차로 가득한 도로의 모습 " width="960" height="540" /></p>
<p>자동차의 에너지 효율성과 차체 경량화. 이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자동차ㆍ철강업계에서는 온실가스 배출을 억제하기 위한 세계적인 노력에 발맞춰, 친환경적인 방식으로 차체 경량화를 달성하고자 협력을 지속하고 있다. <span style="color: #ff0000;"><span style="color: #000000;">이 일환으로 <strong><span style="color: #f18903;">철강업계가 개발한 AHSS(Advanced High-Strength Steel)는 기존에 사용하던 일반강보다 더 높은 강도를 가지면서도 무게는 낮춰, 차체의 안전한 경량화를 가능케한다.</span></strong></span> </span></p>
<p>차량의 전체 중량을 줄이면서 연비를 향상시키는 AHSS가 환경에는 어떤 영향을 미치는 걸까? AHSS를 포함, 차체에 주로 쓰이는 다섯 가지 소재로 자동차를 경량화했을 때 예상되는 온실가스의 배출량은 아래와 같이 산출됐다.</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80;"><strong>&lt;주요 소재별 생산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과 각 소재로 만든 부품 무게에 따른 온실가스 배출 총량&gt;</strong></span></p>
<div id="attachment_17519"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size-full wp-image-17519"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5/016.png" alt="일반강 1.9 CO2e/kg 부품무게 100 kg, 190 kg CO2e/kg, AHSS 1.9 CO2e/kg, 75 kg, 143 kg CO2e/kg, 알루미늄 8.9 CO2e/kg, 67 kg, 596 kg CO2e/kg, 마그네슘 30.5 CO2e/kg, 50 kg, 1525 kg CO2e/kg, 탄소섬유 강화 플라스틱 22 CO2e/kg, 45 kg, 990 kg CO2e/kg" width="960" height="355" /><p class="wp-caption-text">▲출처: SRI</p></div>
<p><span style="color: #000000;">일반강, AHSS, 알루미늄 등 각 소재에 따라 차량의 무게와 온실가스 배출량은 어떻게 달라질까? 먼저 일반강으로 차량을 만든다고 가정하고, 이 차량의 한 부품의 무게를 100kg로 보았다. 일반강 1kg을 만들 때 발생하는 온실가스가 1.9kg이기 때문에, 100kg짜리 부품 생산 과정에서 총 190kg의 온실가스가 배출된다고 볼 수 있다. 이제 같은 부품을 AHSS로 만든다고 가정하면,<strong><span style="color: #f18903;"> AHSS의 경량화 효과로 부품의 총 무게가 75kg로 줄어든다. AHSS를 만들 때 발생하는 온실가스의 양은 일반강과 마찬가지로 1kg당 1.9kg이지만, 부품 무게가 절감됐기 때문에 총 배출량은 143kg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span></strong></span></p>
<p><span style="color: #000000;">알루미늄을 사용하면 부품의 무게는 67kg으로 줄일 수 있어서 차체 경량화만 놓고 보면 알루미늄이 AHSS보다 우수하다. </span>하지만 <strong><span style="color: #f18903;">알루미늄 생산 단계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는 1kg당 8.9kg에 달한다. AHSS의 4.7배에 달하는 수치</span></strong>다. 결국 알루미늄으로 차량을 경량화했을 때 배출되는 온실가스는 596kg로, AHSS의 4배 이상의 온실가스를 배출하게 되는 것으로 보인다.</p>
<h2></h2>
<h2><strong>l 다섯 차종 실험, 결과는 같았다 </strong></h2>
<p>소재 생산 시 배출되는 온실가스를 산출한 위의 연구 결과만 놓고 봐도 AHSS의 온실가스 배출량이 가장 적음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차체 경량화만을 위해 철을 대체하는 비철강소재를 사용하는 것은 환경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SRI는 이어서 AHSS와 알루미늄 두 소재를 비교하는 포괄적인 연구를 진행했다. SRI는 소재 생산 단계뿐 아니라 자동차 생산 및 사용 단계(운전 단계), 그리고 차량의 수명이 종료된 시점까지 아우르는 차량 수명주기, 즉 라이프 사이클(Life Cycle) 전체를 대상으로 연구했다.</p>
<p>SRI는 2016년도에 출시된 일반 차량 다섯 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중형 세단, SUV, 픽업트럭, 중형 하이브리드 전기 자동차 및 소형 배터리 전기 자동차 등 크기와 연비가 다양한 다섯 가지 유형의 차량을 ‘기준 차량(baseline vehicle)’으로 설정했다. 트럭이나 밴 같은 상용 차량은 연구 대상에서 제외했다.</p>
<p>이후 자동차의 성능을 유지하는 선에서 위 다섯 종의 ‘기준 차량’을 AHSS와 알루미늄으로 경량화했다. 차종별로 각각 ‘AHSS 경량화 차량(이하 AHSS 차량)’ 그리고 ‘알루미늄 경량화 차량(이하 알루미늄 차량)’으로 디자인ㆍ설계한 후 각 차량의 라이프 사이클 단계별 온실가스 배출량을 조사했다. 이에 대한 차종별, 주기별 결과를 도출했는데 그 중 한 예(SUV)가 아래 도표에 잘 나타나 있다.</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80;"><strong>&lt;기준차량, AHSS 차량, 알루미늄 차량 1대 당 라이프 사이클 전 과정에서 배출하는 온실가스&gt;</strong></span></p>
<div id="attachment_17520"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size-full wp-image-17520"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5/025.png" alt="생산단계, 사용단계, 폐기단계 라이프사이클 전 과정, 기준차량, AHSS 경량화 차량, 알루미늄 경량화 차량, 단위: CO2e/kg, 1, 10000, 20000, 30000, 40000, 50000, 60000, 70000" width="960" height="485" /><p class="wp-caption-text">▲ 각 차량을 대상으로 전 과정평가(Life Cycle Assessment, 이하 LCA)을 실시한 결과,  AHSS 차량의 온실가스 총량이 알루미늄 경량화 차량보다 낮게 나타났다. (출처: SRI)</p></div>
<p><span style="color: #ff0000;"><span style="color: #000000;">먼저 생산 단계를 살펴보니, AHSS 차량의 온실가스 배출량이 가장 낮게 나타났다. 사용 단계에서는 알루미늄 차량의 온실가스 배출량이 다소 낮게 나타났으며, 수명이 끝난 폐기 및 재활용 단계에서 역시 알루미늄 차량의 온실가스 배출량이 가장 낮았다.</span></span></p>
<p><span style="color: #000000;">하지만 <strong><span style="color: #f18903;">알</span><span style="color: #f18903;">루미늄 차량의 경우 생산 단계에서 온실가스 배출량이 워낙 크게 나타나 라이프 사이클 전 과정을 놓고 봤을 때 배출하는 온실가스의 총량이 AHSS 차량을 웃돌았다.</span></strong> 이 결과는 SUV뿐만 아니라 실험 대상이었던 다섯 차종에서 모두 같은 것으로 나타났다.</span></p>
<h2></h2>
<h2><strong>l 가볍지만 무거운 알루미늄</strong></h2>
<p><span style="color: #000000;">SRI는 라이프 사이클 별로 다섯 차종 모두에서 어떤 결과가 나타났는지 상세히 분석했는데, 연구를 통해 드러난 주요 결과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span></p>
<p style="padding-left: 30px;"><strong>(1) 테스트된 모든 차종에서 <span style="color: #f18903;">AHSS 차량의 라이프 사이클 온실가스 배출량이 알루미늄 차량보다 더 낮거나, 최소한 동등한 것</span>으로 나타났다. </strong></p>
<p style="padding-left: 30px;"><strong>(2) <span style="color: #f18903;">알루미늄 경량화 차량의 경우, 생산 단계에서의 온실가스 배출량이 상당히 높은 것</span>으로 나타났다. 차가 탄생하는 순간에 발생한 이 온실가스는 차의 수명이 다할 때까지 회수되지 않고 대기 중에 남아 있다. </strong></p>
<p style="padding-left: 30px;"><strong>(3) 대부분의 경우 알루미늄은 생산 단계에서 베출하는 온실가스의 양이 막대하다. 때문에 <span style="color: #f18903;">사용과 폐기 단계에서의 온실가스 배출양이 AHSS에 비해 적다고 해도, 라이프 사이클 전체에서 배출하는 총량은 여전히 AHSS를 상회하며, 만회되지 못한다.</span></strong></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7524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5/B_Car-smoke.png" alt="자동차가 배기가스를 뿜는 모습 " width="960" height="540" /></p>
<h2></h2>
<h2><strong>l AHSS vs 알루미늄, 선택에 따라 온실가스 1,200만 톤이 좌우된다</strong></h2>
<p>그렇다면 SRI의 이번 연구 결과가 현실에서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 앞서 SRI가 보여준 연구 결과는 차 한 대를 생산했을 때 배출되는 온실가스의 양이다.  <span style="color: #000000;">연구진은 2016년도 미국과 멕시코에서 생산된 일반 차량 수 약 600만 대에 연구결과를 적용시켜봤다. (같은 해 전 세계 일반 자동차 생산량은 약 7,200만 대이다. 출쳐=<a href="http://www.oica.net/category/production-statistics/2016-statistics/" target="_blank" rel="noopener">OICA</a>)</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80;"><strong>&lt;기준차량, AHSS차량, 알루미늄 차량 600만 대가 라이프 사이클 전 과정에서 배출하는 온실가스&gt;</strong></span></p>
<div id="attachment_17521"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size-full wp-image-17521"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5/03_수정1.png" alt="기준차량, 알루미늄 경량화 차량, AHSS 경량화 차량, 1200만 톤 차이, 단위: 백만 톤, 425, 430, 435, 440, 445, 450" width="960" height="440" /><p class="wp-caption-text">▲ 각 차량 1대가 라이프 사이클 전 과정에서 배출하는 온실가스의 양을 600만 대에 곱한 수치. 600만 대는 2016년도 미국과 멕시코에서 생산된 차량의 수이다. 이 수치는 미국 환경보호국(Environmental Protection Agency: EPA)의 기준에 따라 산출됐다. (출처: SRI)</p></div>
<p><span style="color: #f18903;"><strong>미국과 멕시코에 있는 600만 대의 차량이 AHSS로 만들어진다면,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진 차보다 무려 1,200만 톤의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다.</strong> </span>이는 51,800 평방킬로미터 면적의 숲이 정화할 수 있는 이산화탄소의 양과 같은 수치로, 설악산 국립공원의 약 130배에 달하는 면적이다. 1,200만 톤의 온실가스는 또 다음과 같은 수치로도 환산될 수 있다고 한다.</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80;"><strong>&lt;온실가스 1,200만 톤의 기타 환산 수치&gt;</strong></span></p>
<div id="attachment_17522"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17522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5/04_수정2.png" alt="온실가스 1200만톤=석유 45.4억 리터 연소 시 배출되는 온실가스, 풍력발전 터빈 2,757대를 1년 동안 가동했을 때 배출되는 온실가스, 연간 160만 가구를 대상으로 전력 생산 시 배출되는 온실가스 (미국 기준), 일반 차 430억 km 주행 시 배출되는 온실가스, 51,800 km2 면적의 숲이 정화할 수 있는 온실가스 (설악산 국립공원의 약 130배 면적)" width="960" height="400" /><p class="wp-caption-text">▲ 미국 환경보호국(Environmental Protection Agency: EPA)의 산출 기준에 따라 계산한 온실가스 1,200만톤 환산 수치 (출처: SRI)</p></div>
<ul>
<li style="list-style-type: none;"></li>
</ul>
<h2><strong>l &#8220;최상의 솔루션은 철이다&#8221; </strong></h2>
<p>이번 연구가 시사하는 점은 무엇일까? 그것은 <span style="color: #f18903;"><strong>바로 철은 다른 소재와 비교했을 때 온실가스 배출량이 적어 자동차 제조에 있어 가장 친환경적인 선택이라는 것.</strong></span></p>
<p><span style="color: #000000;">포스코 역시 친환경 자동차 철강재 개발을 선도하며 &#8216;기가스틸&#8217;을 양산 중이다. 기가스틸은 포스코가 생산하는 AHSS강의 대표주자인데, 인장강도가 1000Mpa, 즉 1 Gpa(기가 파스칼) 이상이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span style="color: #f18903;"><strong>기가스틸은 알루미늄보다 3배 이상 강하고 3배 이상 얇으면서도 가격은 3.5배, 가공비는 2.1배나 낮아 생산 비용을 효율적으로 절감</strong></span>할 수 있다. 또한 자동차의 <span style="color: #f18903;"><strong>누적 CO<sub>2</sub> 배출량을 기존 일반강 대비 약 10% 감소시켜 환경을 보호</strong></span>하는 데에도 도움을 준다.</span></p>
<p>미국철강협회의 산하기관인 철강시장개발센터(SMDI)의 조디 홀(Jody Hall) 부사장에 따르면 점차 엄격해지는 규제로 인해 운전 중 배출되는 온실가스 배출량은 점차 줄어들고 있는 실정이라고 한다. <span style="color: #000000;">그러나 운전 중에 배출되는 부분만 고려해서는 안된다. </span>자동차 생산 단계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까지 고려하는 라이프 사이클 평가(LCA)의 중요성은 더욱 부각되어야만 한다.</p>
<p>조디 홀 부사장은 이렇게 덧붙인다. <span style="color: #f18903;"><strong>&#8220;자동차 소재의 생산단계를 고려한다면, 자동차가 환경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은 새 자동차에 시동을 걸기 전부터 시작되는 거나 마찬가지다. 환경을 생각했을 때 최상의 솔루션은 바로 철이다.”</strong></span></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9399"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5/C_Clean-Earth.png" alt="친화경지구를 표현한 이미지 "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5/C_Clean-Earth.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5/C_Clean-Earth-640x360.png 64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5/C_Clean-Earth-800x450.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5/C_Clean-Earth-768x43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hr />
<p><em>*SRI의 &lt;차체 경량화: 라이프 사이클 온실가스 및 에너지 연구&gt;는 LCA 전문가 패널의 검증을 거쳐 ISO(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Standardization: 국제 표준화기구) 기준에 부합함이 확인되었습니다.</em><br />
<em>** 본 리포트는 SRI의 연구 결과로 포스코의 입장이나 전략을 담고 있지 않으며, </em><em>본문의 포스코 기가스틸 관련 내용은 SRI의 입장이나 전략을 담고 있지 않습니다.</em><br />
<em>*** 철강재활용협회 SRI의 &lt;*차체 경량화: 라이프 사이클 온실가스 및 에너지 연구&gt; 보고서 전문은 <a href="https://www.steelsustainability.org/automotive/auto-ghg" target="_blank" rel="noopener">이 링크</a>를 통해 직접 요청할 수 있습니다.</em></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디트로이트 모터쇼의 화두는 첨단 고강도 강철</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b%94%94%ed%8a%b8%eb%a1%9c%ec%9d%b4%ed%8a%b8-%eb%aa%a8%ed%84%b0%ec%87%bc%ec%9d%98-%ed%99%94%eb%91%90%eb%8a%94-%ec%b2%a8%eb%8b%a8-%ea%b3%a0%ea%b0%95%eb%8f%84-%ea%b0%95%ec%b2%a0/</link>
				<pubDate>Wed, 20 Feb 2019 09:00:57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포스코에세이]]></category>
		<category><![CDATA[AHSS]]></category>
		<category><![CDATA[기가스틸]]></category>
		<category><![CDATA[디트로이트 모터쇼]]></category>
		<category><![CDATA[첨단 고강도 강철]]></category>
		<category><![CDATA[초고강도차강판(AHSS)]]></category>
									<description><![CDATA[이전다음 자동차 소비자는 점점 더 안전한 자동차를 선호하고 있다. 하지만 그로 인해 차체가 무거워지는 걸 원하진 않는다.  가볍지만 더 강한 자동차에 대한 제조업체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철강사는 가볍고 더 강한 소재 개발에 힘쓰고 있다. 알루미늄의 경우 철보다 가볍지만, 강도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single-gallery">
<div class="gallery-inner">
<ul>
<li>
<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2/Detroit-motor-show-slide_01.png" alt="2019 디트로이트 모터쇼- AISIN Please Do Not Touch 차량 내부가 보이도록 전시된 차량을 관람객들이 촬영하는 모습" width="960" height="650" /></div>
</li>
<li>
<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2/Detroit-motor-show-slide_02.png" alt="수많은 관람객이 방문한 2019 디트로이트 모터쇼 현장" width="960" height="650" /></div>
</li>
<li>
<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2/Detroit-motor-show-slide_03.png" alt="2019 디트로이트 모터쇼-관람객들이 부품에 대한 설명 듣는 모습" width="960" height="650" /></div>
</li>
<li>
<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2/Detroit-motor-show-slide_04.png" alt="인피니티 차량을 소개하고 관람객들은 앉아서 설명 듣는 모습" width="960" height="650" /></div>
</li>
<li>
<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2/Detroit-motor-show-slide_05.png" alt="전시된 차량 소개를 터치스크린 화면을 통해서 확인하는 관람객 모습" width="960" height="650"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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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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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 slide stop ================= --></p>
<p>자동차 소비자는 점점 더 안전한 자동차를 선호하고 있다. 하지만 그로 인해 차체가 무거워지는 걸 원하진 않는다.  가볍지만 더 강한 자동차에 대한 제조업체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철강사는 가볍고 더 강한 소재 개발에 힘쓰고 있다.</p>
<p>알루미늄의 경우 철보다 가볍지만, 강도는 철보다 약하기 때문에 차체 강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두께가 증가할 수밖에 없다. 또한 차체 강성 확보를 위해 탄소섬유강화플라스틱(CFRP) 등 다른 소재와 함께 사용되어야 하므로 소재가 가볍다는 장점을 100% 발휘하지 못한다.</p>
<p>조디 N. 홀 (Jody N. Hall) 미국 철강협회 산하 철강 시장개발센터(SMDI)의 부사장은 “테슬라와 포드처럼 가벼운 무게 때문에 알루미늄을 선호하는 자동차 업체도 있지만, 인장강도(Tensile Strength)를 고려했을 때, 안전 기준을 충족시키기 위해 알루미늄을 사용한 경우, 두께가 두꺼워질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p>
<p>그는 이 경우 운전자의 운전 경험과 차내 인테리어 및 승차감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렇다면 소비자가 원하는 요구를 충족하는 가볍지만, 더 강한 철 소재는 무엇일까?</p>
<h2>l<strong> 글로벌 자동차 시장이 주목하는 AHSS</strong></h2>
<p>초고강도강(AHSS)는 일반 자동차강판보다 높은 강도를 가지고 있어 차체 고강도화와 강판 적용 두께를 낮출 수 있어 경량화를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p>
<p>AHSS는 일반 자동차강판보다 높은 강도로 인해 차량 도어 바디 하단에 장착돼 외부로부터 충격을 완화해주는 역할을 하는 사이드 실(Side Sill)과 같은 자동차 구조부재에 적용된다.</p>
<p>지난달 14일(현지 시각)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개최된 2019 북미 국제 오토쇼(이하 2019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분야별 올해의 차 최종 후보에 오른 모델 대부분이 초고강도강판(AHSS)를 대거 사용한 것이 눈에 띈다.</p>
<p>트럭 부문에서 올해의 차를 수상한 2019 닷지 램 1500는 트럭 짐칸 부분에 54%, 프레임에는 98% AHSS를 사용했다. 이로 인해 프레임 강성은 증가하고, 무게는 45kg가량 줄었다. 지금까지 출시된 모델 중 가장 강력하다.</p>
<div id="attachment_56811"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56811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2/2020-Toyota-Corolla-.png" alt="MPOSSIBLE 2020 도요타 코롤라 (출처: 디트로이트 모터쇼)"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2/2020-Toyota-Corolla-.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2/2020-Toyota-Corolla--640x360.png 64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2/2020-Toyota-Corolla--800x450.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2/2020-Toyota-Corolla--768x43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2020 도요타 코롤라 (출처: <a href="https://naias.com/press/resources/" target="_blank" rel="noopener">디트로이트 모터쇼</a>)</p></div>
<p>2020 도요타 코롤라는 AHSS 사용을 늘린 덕분에 차체의 견고함과 탑승자의 안전도를 높였다. 이전 모델보다 비틀림(torsion)의 견고함이 60%가량 증가했다. 2019 스바루 포레스터는 주재료로 31% AHSS을 적용해 내구성과 충돌 시 안전도 증진, 내부 소음을 줄였다.</p>
<div id="attachment_56810"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56810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2/2019-Jeep-Cherokee.png" alt="2019 지프 체로키 (출처: 디트로이트 모터쇼)-무게를 줄이기 위해 AHSS 사용한 자동차 사진 Jeep"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2/2019-Jeep-Cherokee.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2/2019-Jeep-Cherokee-640x360.png 64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2/2019-Jeep-Cherokee-800x450.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2/2019-Jeep-Cherokee-768x43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2019 지프 체로키 (출처: <a href="https://naias.com/press/resources/" target="_blank" rel="noopener">디트로이트 모터쇼</a>)</p></div>
<p>2019 지프 체로키도 차량 무게를 줄이기 위해 AHSS을 사용했다. 2019 메르세데스 벤츠 G클래스는 AHSS를 적용한 덕분에 무려 170kg의 무게를 감량했다. 이를 포함해 이번 모터쇼에 출시된 차종 중 무려 65종이 차량 경량화부터 강도, 내구성까지 모두 갖춘 AHSS를 주재료로 사용했다.</p>
<h2>l<strong> 가볍지만 강한 기가스틸</strong></h2>
<div id="attachment_56812"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56812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2/Detroit-motor-show_01.png" alt="2019 디트로이트 모터쇼- CELEBRATING 30 YEARS NORTH AMERICAN INTERNATIONA AOTO SHOW. 전문가들이 연설하는 모습" width="960" height="6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2/Detroit-motor-show_01.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2/Detroit-motor-show_01-800x53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2/Detroit-motor-show_01-768x51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출처: <a href="https://naias.com/press/resources/" target="_blank" rel="noopener">디트로이트 모터쇼</a></p></div>
<p>전문가들은 국제 자동차 충돌 규제 및 이산화탄소 배출 규제가 강화됨에 따라 차체 경량화는 탄소 배출량 감축 달성에 필연적인 요소라고 입을 모은다.</p>
<p>차체 경량화를 위해 고강도화는 피해갈 수 없는 숙제다. 뿐만 아니라 미래 교통수단으로 거듭날 자율주행주동차 및 전기차 같은 신성장 부문에도 거액을 투자하며, 혁신을 시도하는 기업의 입장에서는 강하고 가벼우면서 비용이 합리적인 재질 확보가 관건이다.</p>
<p>포스코는 포스코가 전기차 및 무인자동차 등 스마트카 시대에 발맞춰 자동차의 무게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기가스틸’을 개발해 미래소재 개발에 집중해 왔다.</p>
<p>포스코가 개발한 ‘기가스틸’은 1㎟ 면적당 100㎏ 이상의 하중을 견딜 수 있는 차세대강판으로, 양쪽 끝에서 강판을 잡아당겨서 찢어지기 시작할 때까지의 인장강도가 980MPa(1기가파스칼) 이상이어서 ‘기가스틸’이라 명명되었다.</p>
<p>즉, 가로 10cm, 세로 15cm의 손바닥만 한 크기에 약 1톤가량의 준중형차 1,500대를 매달아도 견딜 수 있는 강종으로 알루미늄보다 3배 이상 강도가 높고 성형성도 우수해 가벼우면서 강한 자동차 차체를 만들 수 있다.</p>
<p><em>*포스코는 인장강도 780 메가파스칼(MPa) 이상의 강판을 초고강도강이라고 하고, 1㎟ 면적당 100㎏ 이상의 하중을 견딜 수 있는 인장강도 980Mpa(1기가파스칼) 이상의 강판을 ‘기가스틸’이라고 정의한다. 반면 타사의 경우 590 MPa를 초고강도강으로 분류하는 경우도 있다.</em></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52689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9/20180911_04.png" alt="기가스틸-알루미늄보다 3배 더 강한[기가스틸] POSCO GIGASTEEL 쇠공이 기가스텔이 부딪히는 이미지"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9/20180911_04.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9/20180911_04-640x360.png 64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9/20180911_04-800x450.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9/20180911_04-768x43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특히, TWIP강, PosM-XF강 등 강도를 높이면서 동시에 사용자가 철강의 성형 또한 쉽게 할 수 있도록 한 상상 속에서만 가능했던 ‘더 강하고, 잘 구부러지는 철’을 만들어냈다.</p>
<p>포스코는 ‘기가스틸’을 활용해 알루미늄, 탄소섬유강화플라스틱(CFRP) 등 철의 영역을 침범해오는 대체 소재의 확산을 막고, 미래소재로써 철강의 영향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p>
<p>이번 모터쇼를 통해 알 수 있는 것처럼 더 강하면서 더 가벼운 자동차 강재에 대한 수요는 계속해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조디 N. 홀 부사장은 “AHSS는 자동차 제조업체뿐만 아니라 부품 제조 업체와 소비자에게 있어 최상의 선택“임을 거듭 강조했다.</p>
<p>이에 따라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 기가스틸의 적용 범위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포스코 마케팅을 만나다] 월드프리미엄 제품·솔루션마케팅으로 고객성장 뒷받침하다!</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b%a7%88%ec%bc%80%ed%8c%85%ec%9d%84-%eb%a7%8c%eb%82%98%eb%8b%a4-%ec%9b%94%eb%93%9c%ed%94%84%eb%a6%ac%eb%af%b8%ec%97%84-%ec%a0%9c%ed%92%88%c2%b7%ec%86%94%eb%a3%a8/</link>
				<pubDate>Thu, 15 Jan 2015 07:00:0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비즈니스]]></category>
		<category><![CDATA[AHSS]]></category>
		<category><![CDATA[HPF]]></category>
		<category><![CDATA[MAFE]]></category>
		<category><![CDATA[월드프리미엄]]></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 마케팅]]></category>
									<description><![CDATA[2014년, 포스코는 철강 본원경쟁력 향상을 위한 솔루션마케팅 원년을 선언했습니다. 올해도 포스코는 글로벌 경쟁 우위를 확보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고 있는데요. 월드프리미엄 제품 개발과 진화된 솔루션마케팅 실행을 통해 수익성 향상, 그리고 경쟁력 제고의 두]]></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01/2528165054B39F730435EE.jpg" alt="POSCO 전기차 경량차체 컨셉모형모습." width="650" height="38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p>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 style="text-align: justify;">2014년, 포스코는 철강 본원경쟁력 향상을 위한 솔루션마케팅 원년을 선언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올해도 포스코는 글로벌 경쟁 우위를 확보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고 있는데요. 월드프리미엄 제품 개발과 진화된 솔루션마케팅 실행을 통해 수익성 향상, 그리고 경쟁력 제고의 두 가지 성과를 모두 달성할 계획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그래서! 오늘 Hello, 포스코 블로그에서는 월드프리미엄 제품의 의미와 가치, 그리고 월드프리미엄 시장 확대에 힘쓰고 있는 직원 인터뷰를 통해 지난 한 해 포스코가 기울인 노력을 돌아보고 앞으로 월드프리미엄 제품이 나아갈 방향을 가늠해봤습니다. 포스코 솔루션마케팅의 나아갈 방향, 함께 보실까요? : D</p>
<p>&nbsp;</p>
<h2 class="o_title">고객을 위한 월드프리미엄 제품</h2>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01/2406064D54B39F93268B0B.jpg" alt="4분할 사진. 첫번째는 거실의 모형이 있고 에어컨이 보인다. 2번째는 부품이 보인다. 3번째는 기기의 단면을 보여주는 모습이고 4번째는 철과 구체의 단면을 보여주고 있다." width="650" height="38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포스코의 월드프리미엄(WP; World Premium) 제품이란 무엇일까요?</p>
<p style="text-align: justify;">포스코 월드프리미엄 제품은 고객의 경쟁력을 높여주며, 고객을 위한 고부가가치를 제공하는 제품들을 일컫는데요. 월드프리미엄 제품은 기술 중심의<span style="color: #4174d9;"><strong> 월드퍼스트(World First)</strong></span>와 수익 중심의 <span style="color: #4174d9;"><strong>월드베스트(World Best)</strong></span>, <span style="color: #4174d9;"><strong>월드모스트(World Most)</strong></span>로 나누어집니다.</p>
<p>우선 <strong><span style="color: #4174d9;">월드퍼스트(World First)</span></strong>는 포스코 고유의 기술을 바탕으로 세계 최초로 개발 중인 제품 또는 개발을 마치고 상용화된 세계 유일의 제품을 가리킵니다.<span style="color: #4174d9;"><strong>월드베스트(World Best)</strong></span>는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성과 경제성을 모두 인정받은 경쟁력 있는 제품으로, 월드퍼스트 제품과 뒤에서 소개할 월드모스트 제품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죠.</p>
<p>마지막으로 <span style="color: #4174d9;"><strong>월드모스트(World Most)</strong></span>는 월드퍼스트나 월드베스트에 해당되지 않는 제품 중 고객의 선호도가 높아 최근 1년간 영업이익률이 같은 품종 내에서도 일정 비율을 넘는 제품을 가리킵니다.</p>
<p>2014년에 포스코는 총 220건의 월드프리미엄(WP) 제품을 확정, 운영했는데요. 먼저 자동차 산업의 경우, 생산대수가 증가하고 차종이 다양해졌을 뿐만 아니라 가볍고 강한 차량의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포스코는 <span style="color: #4174d9;"><strong>AHSS· MAFE·HPF강</strong></span> 등의 WP제품을 선정해 마케팅 활동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글로벌 상위 15개 자동차사 등 세계 유수 고객사와의 마케팅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있는 포스코의 WP제품은 고객사에도 높은 가치를 창출하고 있는데요. 2014년, 자동차강판 판매 800만 톤 돌파라는 성과가 이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 )</p>
<p style="text-align: justify;">또, 에너지산업용 후판제품군에서는 극지 혹한의 환경을 견딜 수 있는 선급 TMCP, API 저온인성 강재 등을 WP제품으로 선정하고 고객사가 필요로 하는 시기에 제품 공급체제를 구축하는 등 에너지산업 전체 공급망의 가치 제고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답니다.</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dbe8fb; border: #79a5e4 1px dashed; padding: 10px;">
<p style="text-align: justify;"><strong><span style="color: #000000;">여기서 잠깐! AHSS· MAFE·HPF강이란?</span></strong></p>
<ul style="list-style-type: disc;">
<li>
<p style="text-align: justify;"><strong>AHSS(Advanced High Strength Steel)</strong><strong>:</strong> 다양한 금속적 특징을 지닌 여러 미세조직의 형상이 복합적으로 구성되어 높은 강도와 높은 연신율을 가지는 신개념 고장력강</p>
</li>
</ul>
<ul style="list-style-type: disc;">
<li>
<p style="text-align: justify;"><strong>MAFE(Micro Alloy Free for Exposed) :</strong> 포스코가 만든 BH(Bake Hardening Steel·소부경화강)의 하나로 항복강도(재료에 일정한 힘을 가했다가 제거해도 원래 형태로 돌아올 수 있는 최대 힘)가 높아 국소부위 충격에 견디는 강도가 10% 정도 높고 도금 표면품질이 우수한 제품</p>
</li>
</ul>
<ul style="list-style-type: disc;">
<li><strong>HPF(Hot Press Forming) : </strong>900℃ 이상의 고온으로 가열해 프레스로 성형한 뒤 금형 내에서 급속 냉각시켜 인장강도 1.5㎬ 이상의 초고강도 부품을 생산할 수 있는 제품</li>
</ul>
</div>
</div>
<h2></h2>
<p>&nbsp;</p>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h2 class="o_title">세계 최고 기술력의 결실, 포스코 성장동력을 창출하다!</h2>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01/22646A4054B3B0DE37F674.jpg" alt="르노 삼성, 신형 SM&amp;에 세계최초 마그네슘판재 적용 부품에 마그네슘 소재 적용으로 기존 대비 61%의 무게 감량 달성" width="650" height="38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 float: none; clear: none;">포스코는 고객이 필요로 하는 제품을 적기에 개발하고 생산하며 고객과 포스코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는데요. 덕분에 포스코 WP제품 판매량도 줄곧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포스코 전체 제품 판매량에서 WP제품이 차지하는 판매 비중은 현재 30% 중반 수준까지 올랐고, 단기적으로 40% 이상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p>
<p>포스코는 미래에도 성장과 발전이 기대되는 <span style="color: #4174d9;"><strong>7</strong></span><span style="color: #4174d9;"><strong>대 전략산업</strong><span style="color: #000000;">인</span></span><strong><span style="color: #4174d9;">1)자동차 2)조선·해양 3)에너지 4)전기·전자 5)강건재 6)선재 7)스테인리스강(STS)</span></strong>에 대한 WP제품 판매를 확대하기 위해, 회사 전체의 역량을 솔루션마케팅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특히 자동차·에너지 등 글로벌 톱 고객사와 전략적으로 협력하고, 마케팅 지원을 강화함으로써 명실상부한 고급제품을 생산, 판매하는 철강사로서의 글로벌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는데요.</p>
<p>이와 함께 솔루션마케팅에 기반한 WP제품 판매확대를 위해 국내외 테크니컬서비스센터(TSC; Technical Service Center)를 지속 확대하는 등 글로벌 솔루션인프라를 충실히 마련해 나가고 있습니다. 철강사업본부, 포항·광양제철소, 기술연구원 등 관련부서 간 유기적 협업에 기반한 고객 밀착 케어로 진화된 솔루션마케팅을 실행해 나갈 계획입니다. : D</p>
<p>&nbsp;</p>
<h2 class="o_title">사례로 보는 WP제품: 최고 기술력·경제성 갖춘 &#8216;9% 니켈강&#8217;</h2>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01/26210D3D54B3AD160DA461.jpg" alt="4분할 사진. 첫번쨰는 바다위의 일을 할 수 있는 곳이 보임. 2번째는 POSCO의 관련된 것들이 있다. 세번째는 모형을 보여주고 있고 4번째는 태양열로 무언가를 보여주고 있다." width="650" height="38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 float: none; clear: none;">이번에는 월드프리미엄 제품의 구체적인 사례를 함께 살펴볼까요? LNG터미널용 강재 중 <strong><span style="color: #4174d9;">&#8216;9% 니켈(Ni)강&#8217;</span></strong>이라는 WP제품을 소개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float: none; clear: none;">최근 셰일가스가 크게 각광받으며 에너지 업계에도 지형 변화가 생겼는데요. 주요 글로벌 에너지 기업들도 적극적으로 셰일가스 사업에 뛰어드는 추세입니다. 이에 따라 셰일가스는 물론, 일반 액화천연가스(LNG)를 저장하고 선적, 하역할 수 있는 LNG터미널의 수요도 점차 증가하고 있는데요.</p>
<p>포스코는 지난 1994년부터 국내 LNG터미널용 강재를 생산 및 공급해 왔고, 해외에도 적극 수출할 전망입니다. 그중에서도 민간기업 최초의 LNG터미널이자 포항·광양제철소에 저가의 LNG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광양 LNG터미널에 &#8216;9% 니켈강&#8217;이 사용되었죠!</p>
<p style="text-align: justify; float: none; clear: none;">포스코의 &#8216;9% 니켈강&#8217;은 1994년 LNG 저장탱크의 내벽 제작용으로 개발한 제품으로 이후 통영·삼척·평택·광양 LNG 저장탱크 등 전국 LNG터미널에 공급되어 왔는데요. 수입제품보다 가격경쟁력이 우수하고, 타사 제품에 비해 생산공기 및 물류납기가 빠르며 제품서비스 역시 타사보다 한발 앞서 확실하게 대응했기 때문이죠!</p>
<p>LNG터미널은 액화가스와 직접 접촉하기 때문에, LNG저장탱크의 바닥과 내벽을 영하 197℃의 온도를 견디는 최고사양의 후판제품으로 설계합니다. 따라서 9% 니켈강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는 사실! <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1/72x72/1f642.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p>
<p>&#8216;9% 니켈강&#8217;은 생산 설비와 기술력을 동시에 갖추어 공급하기 어려운 제품일 뿐만 아니라 공정마다 매우 세심한 확인이 필요한데요! 2014년에 포스코는 &#8216;9% 니켈강&#8217;이 소요되는 모든 사이즈의 제품을 공급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3% 이상의 니켈강은 모두 포스코 월드베스트 제품으로 분류되는데, 3.5% 이상이면 액화에탄을, 5% 이상일 땐 액화에틸렌을, 그리고 9% 이상이 되면 LNG를 저장할 수 있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float: none; clear: none;">또, 포스코의 &#8216;9% 니켈강&#8217;은 3800㎜ 광폭으로도 생산이 가능하므로 고객사에서 용접 횟수를 줄일 수 있어 용접재료는 물론 작업시간과 인력을 모두 절약할 수 있다는 강점을 갖고 있습니다! 이처럼 고객에게 고부가가치를 제공하는 &#8216;9% 니켈강&#8217;이야말로, 진정한 월드프리미엄 제품이라 할 수 있겠죠? : D</p>
<p>&nbsp;</p>
<div class="txc-textbox" style="text-align: justify; background-color: #ffffff; border: #cbcbcb 1px dashed; padding: 10px;">
<p><span style="color: #4174d9;"> </span><strong><span style="color: #4174d9;">포스코 AHSS 솔루션프로젝트(PJT) 팀장 김교성 상무와의 인터뷰</span></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200px; height: auto; margin-right: 10px;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01/272F7D4F54B3A1F438C8FB.jpg" alt="포스코 AHSS 솔루션프로젝트(PJT) 팀장 김교성 상무" width="200" height="252"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세계적인 자동차 경량화 추세에 부응하고자 포스코는 AHSS 가운데서도 가장 발전된 형태의 초고강도강인 X-AHSS (Extra Advanced High Strength Steel) 연구개발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주력 WP제품으로도 꼽히는 X-AHSS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해 포스코 AHSS 솔루션프로젝트(PJT) 팀장을 맡고 있는 김교성 상무에게 들어봤습니다.</p>
<p>&nbsp;</p>
<p>☞<strong> X-AHSS의 개발 배경과 장점은 무엇인가요?</strong></p>
<p style="text-align: justify;">세계적인 차량 경량화와 이산화탄소 배출 저감 추세에 따라 자동차 소재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포스코 역시 알루미늄처럼 가볍지만 강도는 높고, 성형성이 뛰어난 미래지향적 경량차 강판 개발에 앞장서고 있는데요.</p>
<p>그중에서도 X-AHSS는 우수한 성형성과 높은 가격경쟁력을 가진 합리적인 강재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고객사 입장에서는 X-AHSS를 적용함으로써 알루미늄 소재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차체 경량화를 실현해 낼 수 있어 만족도도 상당히 높습니다. 일반 운전자 또한 차량 경량화를 통해 연비 개선과 안전성 향상 등의 효용을 누릴 수 있죠!</p>
<p>☞<strong> X-AHSS가 나아가야 할 방향은 어떤 것일까요?</strong></p>
<p style="text-align: justify;">포스코는 타사보다 빠른 속도로 X-AHSS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해외 유수의 고객사로부터 용접성과 도장성, 성형성이 우수하다는 평을 받고 있는데요.</p>
<p>포스코는 세계 상위권 자동차사뿐만 아니라 세계 각지의 다양한 고객을 상대로 고부가가치 제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같은 강재를 공급하더라도 고객사별로 원하는 요구사항이 미세하게 다르기 마련인데, 포스코는 고객사의 각기 다른 기준을 모두 만족시켜 나가며 글로벌 프리미엄 철강사로 거듭나고 있습니다.</p>
<p>향후 중국 고객사들이 X-AHSS 활용 비중을 늘려갈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X-AHSS에 대한 고객의 수요와 판매 비중도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포스코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솔루션 개발과 판매지원 서비스를 강화함으로써 POSCO the Great 실현과 함께 철강 명가의 명성을 굳건히 할 계획입니다.</p>
<p>&nbsp;</p>
<p><strong><span style="color: #4174d9;">철강솔루션센터 GTC 전형준 리더, 박준현 매니저와 전기전자마케팅실 이재용 주니어매니저와의 인터뷰</span><br />
</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50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01/2648F44754B3A212138D81.jpg" alt="철강솔루션센터 GTC 전형준 리더, 박준현 매니저와 전기전자마케팅실 이재용 주니어매니저와의 인터뷰모습" width="500" height="272"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포스코의 기술을 적용해 클래드강판용 소재 개발에 성공하며 언론에도 소개된 바 있는 솔루션마케팅 사례를 철강솔루션센터 GTC 전형준 리더, 박준현 매니저와 전기전자마케팅실 이재용 주니어매니저에게 물었습니다.</p>
<p>&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strong> 클래드강판용 열연재는 어떻게 개발됐나요?</strong></p>
<p style="text-align: justify;"><strong>전형준:</strong> 클래드강판용 열연재는 화력·원자력 발전소의 냉각공정에 사용되는 자재입니다. 그만큼 엄격한 기술사양에 부합해야 하는데, 이를 충족하려면 서로 다른 종류의 금속 또는 비철금속을 접합해야 합니다.</p>
<p>하지만 일반적인 기술로는 이 두 종류의 금속을 본딩하는 것이 쉽지 않았는데요. 포스코와 한국클래드텍은 몇 년간의 공동연구를 거쳐 해결책을 찾았고, 접합강도와 내구성이 뛰어난 클래드강판 개발에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이는 경쟁사가 쉽게 모방할 수 없는 핵심기술 및 제품으로 인정받아 지난해 WP에 선정되었죠!</p>
<p>☞<strong> 향후 클래드강판용 소재 생산 확대를 위한 계획은?</strong></p>
<p style="text-align: justify;"><strong>박준현:</strong> 발전소 전력생산 과정에서 공랭식 냉각공정의 도입이 계속 늘어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클래드강판의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포스코는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조업기술을 개발해 고객 수요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생산체계를 구축할 예정입니다.</p>
<p>또한, 클래드강판 소재 개발 초기에 강도 높은 접합기술 개발을 목표로 GTC·연구소·제강부·품질기술부 등 여러 부서가 머리를 맞댔던 것처럼 앞으로도 유관부서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솔루션을 지속 개발해나갈 것입니다.</p>
<p>☞<strong> 클래드강판용 소재 개발의 의의는 무엇인가요?</strong></p>
<p style="text-align: justify;"><strong>이재용: </strong>클래드강판용 소재 개발의 의의는 무엇보다 포스코 WP제품의 기술개발 및 솔루션마케팅으로 고객사의 가치경쟁력 향상에 기여했다는 점이 가장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주방용 냄비, 밥솥제품 등을 생산해온 한국클래드텍은 포스코와의 솔루션마케팅을 통해 ACC 튜브용 클래드강판 양산에 성공하면서 발전소 설비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 신규 수요 창출에 성공했는데요. 포스코 역시 WP제품 기술과 고급재 개발을 통해 기술이 집약된 새로운 산업분야에 진입했다는 데 큰 의의가 있습니다.</p>
</div>
<div>
<hr class="blue" />
</div>
<p>지금까지 포스코의 월드프리미엄 제품에 대해 살펴봤는데요. 글로벌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기 위한 포스코의 노력을 속속들이 알 수 있는 시간이었죠?</p>
<p>2015년에도 포스코는 끊임 없는 기술 경쟁력과 월드프리엄 제품 개발을 통해 더욱 세계로 쭉쭉 뻗어나갈 예정입니다. 많은 기대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 D</p>
</div>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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