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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TS &#8211; 포스코뉴스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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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스코에도 BTS가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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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3 Jul 2020 09:00:29 +0000</pubDate>
				<dc:creator><![CDATA[parky]]></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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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방탄! 요 몇 년간 가장 뜨거운 단어 중 하나가 아닐까? 방탄소년단 덕분에 밀리터리 용어로만 쓰였던 방탄이 이제 전 국민의 입에 오르내리니 말이다. 하지만 철강회사 포스코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방탄이라는 말이 심심찮게 쓰였다. ‘방탄강(Armor Steel)’ 때문이다. 방탄강은]]></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방탄!</strong> 요 몇 년간 가장 뜨거운 단어 중 하나가 아닐까? 방탄소년단 덕분에 밀리터리 용어로만 쓰였던 방탄이 이제 전 국민의 입에 오르내리니 말이다.</p>
<p>하지만 철강회사 포스코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방탄이라는 말이 심심찮게 쓰였다. ‘방탄강(Armor Steel)’ 때문이다. <span style="background-color: #f0f8fd;">방탄강은 탄알을 막는 ‘방탄(防彈)’이라는 주 기능을 위해 표면을 매우 단단하게 만든 강재</span>로, 자주포나 전차와 같은 육상 방산 장비의 원소재로 사용된다. 국내에서는 포스코가 유일하게 생산 가능하다.</p>
<p>글로벌 시장에서 포스코의 활약상을 엿보는 You Know What 시리즈, 이번에는 세계로 나가는 우리 방산 경쟁력과 함께하는 포스코의 BTS! 방탄스틸을 소개한다.</p>
<hr />
<h2><strong>l 포스코에서 가장 까다롭게 만들어지는 최고급강, 방탄강</strong></h2>
<p>포스코 방탄강(MIL-12560H)은 브리넬 경도(Brinell hardness)* 360HB 수준을 보증하면서 포스코의 프리미엄 자동차 강판인 기가스틸(Giga Steel)과 유사한 인장강도를 가지는 최고급강이다. 제선을 제외하고도 16개가 넘는 공정을 거칠 만큼 <span style="background-color: #f0f8fd;">포스코가 생산하는 후판 중 가장 까다로운 제품</span>으로 통한다. <em>*</em><em>브리넬 경도: 재료 표면에 강철 구슬을 놓고 일정한 힘을 가하여 누르고 이때 생기는 우묵한 자국의 크기를 힘으로 나눈 값으로, 재료가 단단할수록 경도 값이 커짐</em></p>
<p>특히 방탄강은 제품 시험 과정이 굉장히 까다로운데, 포스코가 자체적으로 제품 재질을 평가할 때 고객사가 제철소에 입회해 평가 과정을 함께 확인한다. 그다음 외부 전문 업체가 강재에 총탄을 쏘아 방탄 성능을 테스트하는 최종 관문을 거치고, 여기에서 합격을 받아야만 비로소 출하가 가능하다.</p>
<p>이렇게 고도의 기술력과 까다로운 검증이 필요한 방탄강의 국산 제품 첫 개발은 1990년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우리나라는 <span style="background-color: #f0f8fd;">자주국방화를 위해 육상 방산장비 국산화</span>를 추진했고, 그러기 위해서는 원재료인 강재 역시 국산화가 필요했다. 이때 <span style="background-color: #f0f8fd;">포스코가 5년간 국방부와 공동으로 국책 과제에 참여하여 1994년 방탄강 국산화에 성공</span>한다. 그때부터 육상 방산장비의 국산화에도 가속도가 붙었다. 포스코는 방위산업 고객사 한화디펜스, 현대로템과 협력해 장비들의 업그레이드를 위한 솔루션을 제공하면서 우리나라 자주국방의 힘을 함께 길러왔다.</p>
<h2><strong>l K9, K2? 오리지널 K-시리즈의 대표주자!</strong></h2>
<p>그렇다면 방탄강, 정확히 어떤 장비에 쓰일까. 우리가 익히 들어본 육상 방산장비에는 대부분 들어간다고 보면 되는데, 대표적인 것이 K9 자주포다. 요즘 여기저기서 K-시리즈가 대세지만, 그 오리지널 격인 K-방산장비들은 일찍이 세계적으로 이름을 떨쳤다. 특히 K9 자주포가 그렇다.</p>
<div id="attachment_71785"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size-full wp-image-71785"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K9_1.png" alt="한화디펜스의 K9 자주포" width="1000" height="421"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K9_1.png 10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K9_1-800x337.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K9_1-768x323.png 768w" sizes="(max-width: 1000px) 100vw, 1000px" /><p class="wp-caption-text">▲ 한화디펜스의 K9 자주포 (이미지출처=한화디펜스)</p></div>
<p><span style="background-color: #f0f8fd;">K9 자주포는 국내 독자기술로 한화디펜스가 개발한 세계 최고 성능의 자주포</span>다. 그리고 국산 무기 중 최초로 수출된 장비이기도 하다. 사막에서 설원, 사막지대까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신속한 이동이 가능하고 다양한 포탄을 사용할 수 있는데다가 가격경쟁력도 높아 &#8216;자주포의 새로운 획을 긋는 장비&#8217;로 평가받는다. 포탄과 파편을 거뜬히 막을 수 있고 중기관총 공격으로부터 안전하게 승무원을 보호할 수 있는 점도 K9 자주포의 강점으로 꼽힌다. 이런 세계 정상급 기술력을 갖춘 자주포에는 당연히 <span style="background-color: #f0f8fd;">최고급 방탄강이 적용</span>된다. 애초에 국산 K9 자주포가 개발된 1996년에 포스코가 방탄강을 함께 연구개발하여 적용시켰다. 1문당 약 20톤의 방탄강이 차체와 데크에 적용된다.</p>
<p>이 명품 무기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그 우수성을 인정받으면서 2000년대 초부터 수출이 본격화됐고 포스코는 매번 고객이 수주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강재 개발 본연의 노력은 물론이고, 이외에도 고객이 강재를 가공할 때 필요한 절단이나 용접과 같은 <span style="background-color: #f0f8fd;">이용기술까지 풀패키지로 제공</span>해오고 있다. 한화디펜스의 K9 자주포는 2001년부터 작년까지 꾸준히 터키, 폴란드, 핀란드, 인도, 노르웨이, 에스토니아 등 수많은 국가로 수출되는 중이다.</p>
<p>이런 솔루션이 들어간 육상 장비에 <span style="background-color: #f0f8fd;">K2 전차</span>도 빼놓을 수 없다. K2 전차는 포스코의 고객사인 현대로템이 제작하는 <span style="background-color: #f0f8fd;">우리 육군의 차기 주력전차(MBT; Main Battle Tank)다.</span> 2003년 개발에 착수해, 2014년부터 우리나라 육군에 배치되기 시작했다. 2008년에는 터키로 4억 달러에 개발기술을 수출하기도 했다. 역시 이 전차의 차체와 데크에도 포스코의 방탄강이 적용된다.</p>
<div id="attachment_71787" style="width: 95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size-full wp-image-71787"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K2.png" alt="두 명의 사람이 현대로템의 K2 전차를 운전하고 있다." width="940" height="348"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K2.png 94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K2-800x296.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K2-768x284.png 768w" sizes="(max-width: 940px) 100vw, 940px" /><p class="wp-caption-text">▲ 현대로템의 K2 전차 (이미지출처=현대로템)</p></div>
<h2><strong>l 세계 방산 시장으로 진출하는 우리 경쟁력, 포스코도 함께 한다</strong></h2>
<p>우리 방산 경쟁력이 세계에서 인정받은 흔적은 여러 군데서 확인할 수 있지만, 그중 돋보이는 성과는 세계 2위의 무기 수입국 인도로의 수출 성사다. <span style="background-color: #f0f8fd;">2017년 한화디펜스는 인도 정부와 K9 자주포 100문 수출 계약</span>을 맺었다. 계약 규모는 450억 루피, 한화로 약 7,200억 원 규모. 대부분 러시아산 무기를 수입하는 인도에서는 꽤 이례적인 결과였다.</p>
<p>초도 10문은 한화디펜스가 한국에서 제작하여 납품하고 90문은 인도 중장비 제조업체 L&amp;T가 현지 공장에서 한화디펜스로부터 기술지원을 받아 생산하기로 했다. 그럼 한국에서 만드는 10문에는 포스코 강재가 들어가고, 인도 현지에서 제작하는 90문은 인도산 방탄강을 쓰는 걸까? <span style="background-color: #f0f8fd;">답은 ‘ALL POSCO 방탄강’</span>이다.</p>
<p>방탄강은 앞서 말한 높은 경도와 충격 인성을 동시에 만족하기 위해 니켈(Ni), 크롬(Cr), 몰리브데늄(Mo) 등 다량의 원소를 첨가한 합금강(Alloyed steel)으로, 이경우 강재의 절단이나 용접 작업이 까다로워진다. 이에 포스코는 L&amp;T에 <span style="background-color: #f0f8fd;">최적의 용접재료, 공정, 시공 관리 방법 등의 솔루션을 사전에 제공</span>해 고객이 빠른 시간 안에 방탄강 가공 기술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외에도 기본 6개월이 걸리는 납기를 3개월까지 단축하고 고객사 생산공정에 맞춘 <span style="background-color: #f0f8fd;">적시 생산 및 인도 JIT(Just In Time) 시스템을 약속</span>했다. 그렇게 인도의 K9 자주포 100문이 모두 포스코의 방탄강으로 만들어지게 됐다.</p>
<p>포스코 강재로 인도에서 생산 중인 K9 자주포는 사막 지형 등 현지 환경에 맞게 개량하고 &#8216;바지라(‘천둥’의 힌디어)&#8217;로 명명됐다. 인도 육군은 현재 41문을 계획보다 몇 달 앞당겨 인도받았는데 바지라의 맹활약에 &#8216;킹콩&#8217;으로 부르기도 한다는 전문이다. K9 자주포가 현지에서 호평을 받으며 국산 방산장비들의 수출 문이 활짝 열렸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p>
<div id="attachment_71791"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71791"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K9_2.png" alt="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인도 북서부 구자라트주 하지라에서 K9 자주포를 인도 현지에 맞게 개량한 모델인 K-9 바지라의 생산공장 준공식에 참석해 시승 행사를 하는 모습." width="960" height="626" /><p class="wp-caption-text">▲ 2019년 1월,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인도 북서부 구자라트주 하지라에서 K9 자주포를 인도 현지에 맞게 개량한 모델인 ‘K-9 바지라’의 생산공장 준공식에 참석해 시승 행사를 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p></div>
<p>한화디펜스는 현재 K9의 기능을 더욱 강화한 계량모델 K9A1 자주포를 개발 중이다. 동시에 인도로 한화 약 3조 원 규모의 비호복합* 대형 수출을 추진하고 있다. 현대로템 역시 오만에 1조 원 규모의 K2 전차 수출을 성사시키기 위해 공을 들이고 있다. 이외에도 폴란드, 노르웨이 등 유럽 국가의 전차 구매사업을 수주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는 중이라고. 포스코는 고객의 비즈니스 하나하나, 파트너십을 가지고 수주 총력전에 동참하며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em>*비호복합: K-30 자주 대공포에 지대공 유도무기 &#8216;신궁&#8217;을 탑재한 이동식 대공화기</em></p>
<p>우리 국방력의 위상이 세계로 나아가는 요즘, ‘국방력’의 의미를 되짚어보게 된다. <span style="background-color: #f0f8fd;">&#8220;국토를 보전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8221;- 다시 말해 이 땅의 평화를 지키는 일</span> 아닐까? 그 평화를 향하는 길에 포스코도 함께 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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