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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S700 &#8211; 포스코뉴스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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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hat's New on POSCO Newsro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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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노빌트, 친환경·안전 등 건설 ESG 리딩하며 프리미엄 가치 제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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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8 Nov 2021 12:10:54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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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8211; 브랜드 론칭 2년 앞두고 124개사 208개 제품 인증 &#8211; 2년간 얼라이언스와 협업 통해 70개 프로젝트 129건 적용 &#8211; 전문가, 재건축 조합 대상 대형 전시회 통해 브랜드 인지도 확대 l 2년간 124개사 208개 제품 이노빌트 인증 포스코의]]></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8211; 브랜드 론칭 2년 앞두고 124개사 208개 제품 인증</strong><br />
<strong>&#8211; 2년간 얼라이언스와 협업 통해 70개 프로젝트 129건 적용</strong><br />
<strong>&#8211; 전문가, 재건축 조합 대상 대형 전시회 통해 브랜드 인지도 확대</strong></p>
<hr />
<h2><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cee3f6;">l 2년간 124개사 208개 제품 이노빌트 인증</span></strong></h2>
<p>포스코의 프리미엄 강건재 통합 브랜드 이노빌트(INNOVILT)가 출범 2주년을 맞이한다.</p>
<p>지난 10월, 8번째 이노빌트 브랜드위원회에서 34개 제품이 추가로 인증을 받아, 올해 신규 인증 제품은 모두 106개이다. 이로써 지난해 102개 제품을 포함해 2019년 11월 브랜드 론칭 2년 만에 이노빌트 인증 제품이 누계 208개가 되었으며, 이노빌트 인증 제품을 보유한 얼라이언스는 지난해 66개사에서 124개로 늘었다.</p>
<p><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11/1105_posco_innovilt_01_edit02.png" alt="이노빌트 얼라이언스·인증 제품 수 현황으로 Alliance수, 인증 제품 수는 각각 2020년은 66개사, 102개며 2021년은 124개사 208개로 늘어남을 보여주는 그래프, 이노빌트 인증 제품군 구성 현황으로 건축구조는 35개로 20년 대비 10개 증가, 내외장재는 72개로 20년 대비 42개 증가, 도로교량은 22개로 20년 대비 7개 증가, 지반기초는 19개로 20년 대비 09개 증가, 기타 59개로 프리패브9개, sts물탱크 9개, 태양관 9개, 배관류 10개 등이 구성되어 있는 것으로 20년 대비 38개 증가를 보여준다. 원형 그래프 하단에는 *괄호 안은 '20년 대비 증가수 라고 쓰여져 있다. " width="960" height="450"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2212"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11/1105_posco_innovilt_01_edit02.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11/1105_posco_innovilt_01_edit02-800x375.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11/1105_posco_innovilt_01_edit02-768x360.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h2><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cee3f6;">l 이노빌트는 곧 ‘친환경, 안전 강건재’</span></strong></h2>
<p>208개나 되는 다양한 이노빌트 제품들의 공통의 키워드가 있다. 바로 ‘친환경’, 그리고 ‘안전’이다.</p>
<p>포스코 고강도강을 적용, 고유의 형상과 솔루션으로 효율적인 구조성능을 갖춘 다양한 건축구조용 제품들은 자재 사용량을 절감하고, 우수한 시공성으로 공사 기간도 단축할 수 있어, 제품 제작과 시공 단계에서 모두 탄소 저감에 기여할 수 있다.</p>
<p>이노빌트 제품으로는 <span style="background-color:#F3F781"><strong>강재 사용량을 최적화하는 맞춤형 용접형강인 Pos-H, 강재 및 콘크리트 사용량을 줄일 수 있는 합성보, 기존 철근 대비 중량을 절반으로 줄이면서 동등 성능을 발휘하는 중공철근</span></strong>이 대표적이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2164"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11/1105_posco_innovilt_02.png" alt="좌측은 철근제품이 공장에서 찍어져 나오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우측은 나사 모양의 철근을 확대해서 찍은 모습이다. 이미지 하단에는 좌측부터 Pos-H, 중공철근라고 쓰여있다." width="960" height="36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11/1105_posco_innovilt_02.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11/1105_posco_innovilt_02-800x300.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11/1105_posco_innovilt_02-768x288.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이노빌트 내외장재의 프리미엄 가치는 내화 성능에 있다. 먼저 강재 자체가 불에 타지 않는 불연재라는 것. 패널 내부의 단열재도 글라스울 등 불연재로 되어 있으며, 세라믹 등 코팅재료도 화재 시 불에 타지 않고 유해물질이 나오지 않는다. 내외장재의 고정에 사용되는 하지재 역시 현장에서 열원을 사용하지 않는 무용접 체결 방식이다.</p>
<p>특히, <strong>포스아트(PosART)</strong>는 자연을 훼손하지 않고 목재와 석재 등 다양한 자연재료의 패턴을 강판 위에 프린팅할 수 있어 내외장재의 디자인적 우수성과 친환경성을 동시에 구현할 수 있다. 얼라이언스들은 포스아트에 다양한 입체 가공을 더하여 공장 등의 산업시설 위주에서 벗어나 상업 건축물의 내부는 물론 일반 주택까지 스틸 내외장재의 적용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p>
<div style="height: auto; border: 1px solid #19070B; padding: 20px;"><strong>영상으로 만나보는 포스아트</strong><br />
&#8211;<a href="http://newsroom.posco.com/kr/%eb%b3%b4%ea%b3%a0-%eb%93%a3%ea%b3%a0-%eb%a7%8c%ec%a7%80%eb%a9%b0-%ec%a6%90%ea%b8%b0%eb%8a%94-%ec%a7%84%ed%99%94%eb%90%9c-steel-posart/ " target="_blank" rel="noopener">보고, 듣고, 만지며 즐기는! 진화된 STEEL, PosART<br />
</a></div>
<h2><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cee3f6;">l 이노빌트는 “화재 위험, 소음, 먼지 없는 안전한 건설” 솔루션</span></strong></h2>
<p>이노빌트의 안전 가치는 이뿐만이 아니다. 먼저 건설근로자의 안전을 위한 제품으로 고강도 가설재를 손꼽을 수 있다. 고강도 경량화로 강재 사용량을 줄여 탄소 저감은 물론이고, 가벼운 만큼 작업자가 다루기 쉬워 안전사고를 최소화하고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p>
<p>물 저장 장치의 내진성능 기준 강화, 그리고 부식 문제와 유충 등 각종 이물질로 인한 위생 이슈를 해결하는 방법으로 <span style="background-color:#F3F781"><strong>스테인리스 스틸 및 포스맥(PosMAC) 물탱크</span></strong>도 주목을 받고 있다. 수돗물에 함유된 <span style="background-color:#F3F781"><strong>염소 이온으로 인한 부식에 대한 저항성이 콘크리트나 플라스틱류 물탱크 대비 우수</span></strong>하고, <span style="background-color:#F3F781"><strong>내진에 대한 탁월한 구조안전성</span></strong>을 갖춰 적용사례가 늘고 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2165"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11/1105_posco_innovilt_03.png" alt="좌측부터 모서리가 둥근 직사각형 모양의 물탱크 전체 모습을 보여주는 이미지, 스테인리스 패널을 확대해서 찍은 모습이며, 이미지 하단에는 좌측부터 외부보강 내진성능 물탱크, 내진형 스테인리스 라이닝 패널이라고 쓰여져 있다." width="960" height="36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11/1105_posco_innovilt_03.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11/1105_posco_innovilt_03-800x300.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11/1105_posco_innovilt_03-768x288.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친환경의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오래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 바로 ‘내구성’ 측면에서 많은 이노빌트 제품들이 채택한 솔루션은 포스코가 개발한 고내식강 포스맥을 적용하는 것이다. 태양광 구조물부터, 가드레일, 방음벽, 가로수 커버, 안전발판, 내외장재까지 포스맥을 적용해 도금 공정을 생략하고 제품의 내구성을 높인 제품들에 이노빌트 인증이 부여됐다.</p>
<p>건설산업에서도 친환경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ESG경영이 확산되고 있는데, 사전제작을 통해 현장작업을 최소화하는 탈현장화(OSC: <strong>O</strong>ff-<strong>S</strong>ite <strong>C</strong>onstruction) 가 미래건설의 핵심 솔루션으로 부각되고 있다.</p>
<p>포스코는 20년 전 도입한 모듈러건축을 <span style="background-color:#F3F781"><strong>스마트하우징플랫폼(SHP: <strong>S</strong>mart <strong>H</strong>ousing <strong>P</strong>latform)</span></strong>으로 발전 시켜 나가고 있는데, <span style="background-color:#F3F781"><strong>친환경•안전•공기단축 등 모든 측면에서 탁월한 혁신성으로 건설산업의 게임체인저(Game Changer)로 부상</span></strong>하고 있다. 이동형 학교 모듈러, 아파트 옥탑 모듈러, 프리패브 문주 등 다양한 형태로 진화한 스마트하우징플랫폼 제품들이 올해 이노빌트 플랫폼에 합류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2166"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11/1105_posco_innovilt_04.png" alt="좌측부터 각 방마다 불이 켜진 학교 형태의 컨테이너 전경 모습, 컨테이너 내부 한 공간을 찍은 모습이며, 이미지 하단에는 좌측부터 이동형 학교 모듈러(외부),이동형 학교 모듈러(내부)라고 쓰여져 있다. " width="960" height="30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11/1105_posco_innovilt_04.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11/1105_posco_innovilt_04-800x250.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11/1105_posco_innovilt_04-768x240.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h2><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cee3f6;">l 프로젝트 타겟 마케팅으로 다양한 적용 실적 확보</span></strong></h2>
<p>포스코는 얼라이언스와의 협업을 통해 2020년에는 27개 프로젝트 42건, 2021년에는 지난 9월까지 51개 프로젝트 87건으로 2년 누계 총 70개 프로젝트에 129건 적용이라는 성과를 일궜다.</p>
<p>포스코가 더샵갤러리, Park1538 등 자체 프로젝트에 직접 적용할 기회를 만들었고, 얼라이언스들은 이런 적용실적을 바탕으로 더 다양한 수주 활동을 펼쳤다.</p>
<p>물류 및 데이터 센터 프로젝트에는 콘크리트 대신 강재를 이용하는 합성구조를 제안하고 반영했으며,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는 구조재, 내외장재, 저수조 등의 이노빌트 제품을 적용했다. 특히 <span style="background-color:#F3F781"><strong>아파트 측벽에 포스맥을 이용해 디자인한 외장재, 프리패브 문주 등은 조합과 입주민들로부터 호평</span></strong>을 받아 다른 브랜드 아파트로의 확대 적용을 준비하고 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2167"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11/1105_posco_innovilt_05.png" alt="좌측부터 아파트 측면을 찍은 모습, THE SHARP 정문을 아래에서 위로 찍은 모습, 포스맥 구조물 모형을 찍은 모습이 나열되어 있고 이미지 하단에는 왼쪽부터 포스맥(PosMAC) 아파트 측벽 패널, 친환경 프리패브 문조, 포스맥(PosMAC) T-하우스라고 쓰여져 있다. " width="960" height="32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11/1105_posco_innovilt_05.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11/1105_posco_innovilt_05-800x267.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11/1105_posco_innovilt_05-768x256.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포스코건설은 국내 건설사 최초로 지난 6월에 현장 작업자의 안전을 위해 고강도시스템비계 사용 의무화 지침을 신설하여 전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2168"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11/1105_posco_innovilt_06.png" alt="<ES700 초경량 시스템비계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11/1105_posco_innovilt_06.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11/1105_posco_innovilt_06-800x342.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11/1105_posco_innovilt_06-768x328.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라고 쓰인 제목 아래에 좌측에는 원통모양의 철강제품 여러개가 더미로 쌓여져 있는 모습이며 좌측 이미지 하단에는 ES700 초경량 시스템 비계가 쌓여있는 모습이라고 쓰여있다. 가운데에는 공사현장직들이 철근을 설치하는 모습이며 가운데 이미지 하단에는 현장에 설치된 ES700 초경량 시스템비계의 모습이라고 쓰여져 있다. 맨 우측 상단은 수직재를 확대한 모습과 맨 우측 하단은 수평재를 확대한 모습이다.&#8221; width=&#8221;960&#8243; height=&#8221;410&#8243; /></p>
<h2><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cee3f6;">l 건설전문가, 재건축 조합 등 대상 온•오프라인 홍보 전개</span></strong></h2>
<p>포스코는 이노빌트 론칭 시작부터 이노빌트 얼라이언스와 공동으로 전략적인 B2B2C브랜드 홍보를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친환경•안전 프리미엄 바탕 이노빌트 브랜드 가치 확장 및 인지도를 제고했다.</p>
<p>2020년 첫 번째 브랜드위원회부터 매회 신규 인증된 제품, 그리고 실제 사용 후기들을 포스코뉴스룸, 이노빌트 홈페이지 등 포스코 사내외 채널을 통해 소개했다. 또한, 누구나 수시로 각 제품들의 상세 정보를 쉽게 볼 수 있도록, 이노빌트앱을 만들어 보급하고, 이노빌트 가이드북을 만들어 주요 건설사와 설계사에 배포하는 등 홍보 콘텐츠를 다양화했다.</p>
<p>SNS 인플루언서와의 협업, 친환경 예능프로그램 ‘바라던 바다’ 제작 지원, 이마트 트레이더스 로드쇼 등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였다.</p>
<div style="height: auto; border: 1px solid #19070B; padding: 20px;"><strong> 바라던 바다 세트 탄생 비하인드 스토리!</strong><br />
&#8211;<a href="http://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x-jtbc-%ec%a7%80%ec%86%8d%ea%b0%80%eb%8a%a5%ed%95%9c-%ec%b9%9c%ed%99%98%ea%b2%bdbar%ec%9d%98-%ed%83%84%ec%83%9d/ " target="_blank" rel="noopener">포항 세트 탄생 스토리</a><br />
&#8211;<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c%9d%98-%ec%9b%80%ec%a7%81%ec%9d%b4%eb%8a%94-%ec%a7%91-%eb%aa%a8%eb%93%88%eb%9f%ac%ec%9d%b4%ea%b8%b0%ec%97%90-%ea%b0%80%eb%8a%a5%ed%96%88%eb%8d%98/">고성 세트 탄생 스토리</a></div>
<p>더샵갤러리 내외장재 기획전시회(7월), 국내 최대 규모의 건축자재 박람회인 코리아빌드 서울(8월) 및 부산(9월), 국제 철강 및 비철금속 산업전(10월) 등을 통해 37,000여 명의 일반 관람객뿐 아니라 건설사, 설계사, 발주처, 재건축 조합 등 1,000여 명을 별도로 초청하는 등 적극적인 타겟마케팅을 전개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2169"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11/1105_posco_innovilt_07.png" alt="좌측에는 전시회에 설치된 제품들의 전체 모습 보여주고 있고, 좌측 이미지 하단에는 더샵갤러리 내외장재 기획전시회 모습이라고, 우축에는 with POSCO라고 쓰인 부스 전경을 찍은 사진으로, 우측 이미지 하단에는 코리아빌드 박람회의 이노빌트 부스(서울 코엑스)라고 쓰여져 있다. ." width="960" height="32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11/1105_posco_innovilt_07.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11/1105_posco_innovilt_07-800x267.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11/1105_posco_innovilt_07-768x256.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hr />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2170"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11/1105_posco_innovilt_08.png" alt="좌측 포스코 김상균 강건재마케팅실장이미지로 오른쪽 상단에는. &quot;이노빌트 얼라이언스 수주 지원과 강건재 생태계 강건화 역할에 최선&quot;이라고 쓰여 있으며 하단에는 포스코 김상균 강건재마케팅실장이라고 쓰여져 있다." width="960" height="4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11/1105_posco_innovilt_08.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11/1105_posco_innovilt_08-800x367.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11/1105_posco_innovilt_08-768x35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span style="color: #005793;"><strong>Q 이노빌트 2년, 어떻게 보나?</strong></span><br />
<strong>A</strong> 이노빌트라는 강건재 플랫폼에 우수한 제품을 보유한 강건재기업들이 많이 참여해주셨다.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이노빌트는 핵심 가치는 친환경과 안전 그리고 고객사와의 상생에 있고, 이것이 미래 건설을 지속적으로 리딩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마침 건설산업에도 ESG 트렌드가 강화되고 있다.<br />
2년에 걸쳐 200개가 넘는 친환경 안전 제품들로 양적 기반이 구축되었고, 무엇보다 얼라이언스 그리고 그룹사와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이노빌트 적용실적과 경험을 쌓은 것이 가장 실질적인 성과라고 본다.</p>
<p><span style="color: #005793;"><strong>Q 다양한 제품들이 있다. 특별히 애정이 있는 제품이 있나?</strong></span><br />
<strong>A</strong> 모든 제품이 중요하지만, 브랜드로서의 인지도와 확산 측면을 고려하면 내외장재라 할 수 있다. 우리가 눈으로 쉽게 접하고, 건축물에서 가장 먼저 보이는 부분이기 때문이다. 올해 더샵갤러리와 서울 코엑스, 부산 벡스코, 대구 엑스코 등에서 오프라인 전시회를 했는데, 내외장재에 좀 더 많은 공간과 노력을 할애했다. 철이 다양한 디자인 구현도 가능하다는 우수하고 매력적인 건축자재임을 보여주고, 고급스럽고 친근한 마감재를 통해 누구나 철강 소재와 친숙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였다.</p>
<p><span style="color: #005793;"><strong>Q 앞으로의 계획은?</strong></span><br />
<strong>A</strong> 프리미엄 친환경 브랜드로서의 강건재에 대한 인식 전환과 인지도 제고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하지만 무엇보다 실질적인 성과를 본격 창출하는 데 집중하겠다. 지금까지 쌓은 브랜드 파워와 이노빌트 제품의 다양한 적용실적을 바탕으로 이노빌트 얼라이언스가 더 많은 프로젝트 수주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동아줄의 역할과 강건재 생태계 강건화라는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2171"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11/1105_posco_innovilt_09.png" alt="오른쪽에는 NAPAL Interior Speaker System 공간을 음악과 예술작품으로 완성하세요. 라고 쓰인 벽 앞에엄지를 세운 남성이 서있다. 이미지 오른쪽 상단에는 "이노빌트 플랫폼 통해 인지도 올라가며 매출 증대 기회 이어져" 그리고 오른쪽 하단에는 NAPAL 이윤배 대표라고 쓰여져 있다." width="960" height="4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11/1105_posco_innovilt_09.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11/1105_posco_innovilt_09-800x367.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11/1105_posco_innovilt_09-768x35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span style="color: #005793;"><strong>Q NAPAL은 인테리어 스피커인데, 어떻게 이노빌트 인증을 받게 되었나?</strong></span><br />
<strong>A</strong> 포스코 강판과 함께 NAPAL의 액자형 스피커에 고해상도 잉크젯프린트강판인 포스아트를 적용해 개발한 액자형 스피커로 올해 4월 이노빌트 인증을 받았다. 기본적으로 강재를 사용하며 벽에 매립하는 형태로도 적용이 되고 있는 내장재이기도 하다.</p>
<p><span style="color: #005793;"><strong>Q 이노빌트 얼라이언스로서 포스코와 어떤 협업을 하고 있나? </strong></span><br />
<strong>A</strong> NAPAL은 스타트업, 벤처기업이다. 고객들에게 제품을 널리 알려야 하는데, 신뢰할 수 있는 채널, 플랫폼을 통할 때 더 큰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이노빌트 인증 후 포스코가 참여하는 각종 전시회와 마케팅 캠페인에 모두 함께하고 있다. 포스코건설의 모델하우스를 통해서, 그리고 지난달 25일부터는 포스코가 이마트와 함께 하는 친환경 세상 로드쇼에서 소비자에게 소개되고 있다.</p>
<p><span style="color: #005793;"><strong>Q 앞으로의 계획은? </strong></span><br />
<strong>A</strong> 스타트업 NAPAL이 작년 4월 포스코강판과 사업 협약을 맺고, 올해 이노빌트에 선정돼서 함께 사업을 확장한 덕분에 작년 대비 약 10배의 성장을 이룰 수 있었다. 이런 긍정적인 상생의 흐름이 이어져 또 다른 상생 모델로 이어나갈 기획을 하고 있다. 지난달 12일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장애인 화가의 그림을 담은 스피커를 만들기로 했다. NAPAL 스피커 판매로 장애인 화가의 작품 라이선스료가 지급되어 장애인 일자리 개선과 경제적 독립에 기여할 수 있다. 장애인 근로자를 의무적으로 고용해야 하는 기업에서 장애인고용부담금을 대체할 수 있는 연계고용 제품이다.<br />
NAPAL은 벽을 포함한 모든 공간과 음향, 예술작품을 융합한 인테리어 제품이다. 이 융합 솔루션으로 더 많은 공간, 그리고 더 많은 사람을 지속적으로 연결하는 좋은 기업으로 성장 시켜 나가겠다.</p>
<hr />
<p>이노빌트 2주년을 앞두고 다양한 이노빌트의 제품에 대해 다시 한번 돌아보았는데. 정말 많은 분야에서 친환경과 안전이라는 두 가지 핵심키워드에 맞게 활용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앞으로도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건설 환경을 위해 계속해서 혁신하는 이노빌트를 기대해 달라!</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e6f5fe; border: #79a5e4 1px dashed; padding: 5px;">
<div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newsroom.posco.com/kr/tag/innovilt/" target="_blank" rel="noopener"><strong><span style="font-size: 18px;">&lt;이노빌트 콘텐츠 모아보기&gt;</span></strong></a></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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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 href="http://corporatecitizenship.posco.com/citizen/kor/brand/s919w1000400c.jsp" target="_blank" rel="noopener"><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9986"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7/together.png" alt="기업시민 포스코 Together With POSCO 함께 거래하고 싶은 회사 / Together / Green / Life / Community / 우측 악수하고 있는 일러스트 이미지." width="960" height="348"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7/together.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7/together-800x290.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7/together-768x278.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a></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INNOVILT 시스템비계 만드는 의조산업 다녀왔습니다</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innovilt-%ec%8b%9c%ec%8a%a4%ed%85%9c%eb%b9%84%ea%b3%84-%eb%a7%8c%eb%93%9c%eb%8a%94-%ec%9d%98%ec%a1%b0%ec%82%b0%ec%97%85-%eb%8b%a4%eb%85%80%ec%99%94%ec%8a%b5%eb%8b%88%eb%8b%a4/</link>
				<pubDate>Mon, 16 Nov 2020 10:00:18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비즈니스]]></category>
		<category><![CDATA[ES700]]></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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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Together With POSCO]]></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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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이얼탐방기]]></category>
									<description><![CDATA[포스코 뉴스룸 에디터가 포스코와 이노빌트 얼라이언스를 맺고 있는 파트너사를 찾아가 보고 듣고 쓰는 이얼(이노빌트 얼라이언스) 탐방기! 여섯 번째로 찾아간 곳은 ES700 초경량 시스템비계를 생산, 판매, 임대하는 &#8216;(주)의조산업&#8217;이다. 건설 현장에는 허공에]]></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em><span style="background-color: #f2f6fb;">포스코 뉴스룸 에디터가 포스코와 이노빌트 얼라이언스를 맺고 있는 파트너사를 찾아가 보고 듣고 쓰는 이얼(이노빌트 얼라이언스) 탐방기! 여섯 번째로 찾아간 곳은<strong> ES700 초경량 시스템비계를 생산, 판매, 임대하는 &#8216;(주)의조산업&#8217;</strong>이다.</span></em></p>
<p>건설 현장에는 허공에 설치된 발판을 딛고 올라가야 하는 작업이 비일비재하다. 현장 작업자들이 추락 위험에 항상 노출되어 있다는 뜻이다. 실제 지난해 건설 현장에서 발생한 사망사고의 60%가 추락사고라는 통계도 있다.</p>
<p>전문가들은 건설현장 <strong><span style="color: #003366;">추락사고를 줄이는 방안으로 ‘시스템비계’</span></strong>를 주목한다. 시스템비계만 제대로 설치해도 사망사고를 크게 줄일 수 있다는 게 그들의 설명. 정부 역시 중소규모 건설업체에 시스템비계 설치비를 지원하는 ‘클린사업장 조성지원 사업’을 통해 시스템비계 확산에 힘쓰고 있다.</p>
<p>시스템비계가 뭐길래 모두가 이토록 중요하다 외치는 걸까. 마침 시스템비계를 제작하고 임대하는<span style="color: #003366;"><strong> ㈜의조산업이 포스코와 이노빌트 얼라이언스(INNOVILT Alliance)</strong></span>를 맺었다는 소식이 들려왔으니…. 시스템비계에 대한 의문을 풀기 위해 뉴스룸 에디터가 직접 의조산업에 찾아가 보기로 했다. 시스템비계의 정체가 궁금한 당신이라면 함께 떠나보자!</p>
<h2>l 건설 현장 안전 ‘이상無’ 이끄는 시스템비계</h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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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img-box"><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1/posco_caption_06.png" alt="의조산업 자재센터 마당에 초경량 고강도 시스템비계 ES700이 쌓여있다." /></div>
</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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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img-box"><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1/posco_caption_07.png" alt="포스코 이민석 차장과 의조산업 정병기 사장이 시스템비계를 살펴보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div>
</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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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서울에서 두 시간 반을 달려 도착한 곳은 충남 당진에 위치한 의조산업 자재센터. 만 평이 넘는 넓은 마당에는 길고 둥근 스틸 기둥이 가을 햇살을 맞으며 가지런히 쌓여 있었다. 오호라, 너희가 바로 그 시스템비계란 말이지! 눈을 반짝이며 센터 구석구석을 살피는 우리에게 의조산업 정병기 사장이 인사를 건네왔다. “의조산업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공장에서 갓 나온 따끈따끈한 시스템비계를 보고 계셨네요. 이런 기둥들이 어디서 어떻게 쓰이는지 궁금하시죠? 들어가서 자세한 이야기 나눠 보실까요?”</p>
<p>정병기 사장을 따라 사무실에 들어서자 <span style="color: #003366;"><strong>&lt;INNOVILT Alliance&gt; 현판</strong></span>이 맨 먼저 눈에 들어왔다. 역시, 제대로 찾아온 게 틀림없다! 설레는 마음을 안고 오늘 시스템비계에 대한 이해를 도와줄 의조산업 김명곤 전무와 장영순 이사, 그리고 포스코 강건재마케팅실 이민석 차장과 마주 앉았다.</p>
<p>먼저, 비계가 무엇인지부터 들어봤다. <span style="color: #003366;"><strong>비계(飛階)란 건설 현장에서 작업자가 높은 곳에서 일할 수 있도록 설치하는 임시 가설물</strong></span>로, 작업자가 재료를 운반하고 이동할 수 있는 <span style="color: #003366;"><strong>통로이자 발판</strong></span>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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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img-box"><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1/posco_caption_0001.png" alt="현대자동차전시장 공사 현장에 설치된 초경량 고강도 시스템비계 ES700의 모습" /></div>
</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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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img-box"><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1/posco_caption_000002.png" alt="청주직지코리아페스티벌 현장에 설치된 초경량 고강도 시스템비계 ES700 모습"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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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러한 비계는 크게 <span style="color: #003366;"><strong>강관비계와 시스템비계</strong></span>로 나뉜다. 강관비계는 강관을 볼트와 너트로 조여 바둑판 모양으로 조립하는 방식이다. 규격에 맞는 재료를 쓰고 발판을 촘촘하게 설치하면 어느 정도 안전성은 확보할 수 있지만, 일부 소규모 공사 현장에서 발판을 군데군데 설치하거나 클램프(clamp)를 꽉 조이지 않는 경우가 있어 추락사고의 주요 원인이 된다. 이런 단점을 보완한 것이 바로 시스템비계다. 발판과 통로, 안전 난간을 <strong><span style="color: #003366;">공장에서 사전 제작해 일괄적으로 설치</span></strong>하는 형태. 임의로 설치할 수 있는 <strong><span style="color: #003366;">강관비계와 달리, 구조계산을 통해 모듈화되어 있어 안전성</span></strong>이 높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4370"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1/INNOVILT_SYSTEM01.png" alt="(좌) 강관비계 가설구조물의 모습. 파이프 클램프 풀림 등으로 발판 붕괴사고의 위험이 존재한다. (우) 시스템비계 일체형 작업발판의 모습. 조립형 구조로 생산되어 단단하게 설치가능하다." width="960" height="547"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1/INNOVILT_SYSTEM01.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1/INNOVILT_SYSTEM01-800x456.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1/INNOVILT_SYSTEM01-768x438.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h2 class="btn_page">l 국내 최초 시스템비계 도입 기업, 의조산업</h2>
<p><span style="color: #003366;"><strong>의조산업</strong></span>은 이러한 시스템비계를 제작하고 임대하는 가설재 전문업체다. <span style="color: #003366;"><strong>1995년 국내 최초로 가설재 임대 사업을 시작</strong></span>했고, 같은 해 시스템비계를 국내 최초로 도입하며 건설 현장에 시스템비계 시대를 열었다. 2009년에는 제품 개발에도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p>
<div id="attachment_74339"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74339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1/posco_img_resizing_04.png" alt="의조산업이 걸어온 길에 관해 설명하는 정병기 사장의 모습." width="960" height="65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1/posco_img_resizing_04.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1/posco_img_resizing_04-800x542.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1/posco_img_resizing_04-768x520.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의조산업이 걸어온 길에 관해 설명하는 정병기 사장</p></div>
<p>“과거 국내에 적용된 시스템비계는 해외(프랑스, 일본) 기술로 제작한 터라 국내 실정과 맞지 않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일례로 나라별 작업자의 신장이 다르다 보니 일본 제품은 국내 작업자들에게 너무 낮았고, 유럽 제품은 반대였지요. 너무 고가인 탓에 모든 현장에 적용하기도 어려웠습니다.” 국내 건설 현장에 맞는 시스템비계를 만드는 것, 의조산업이 제품 개발을 결심하게 된 이유였다.</p>
<h2>l 포스코 스틸로 만든 초경량 고강도 강관, 의조산업을 만나다</h2>
<p>시스템비계 개발 당시 의조산업이 가장 신경 쓴 부분은 ‘경량화’다. 기존 비계의 경우 무거운 중량 탓에 현장 작업자의 신체에 미치는 부담이 컸기 때문. 새로운 시스템비계를 개발하려면 가벼우면서도 작업자의 하중을 버틸 수 있는 튼튼한 강관이 필요했다. 이때 의조산업 앞에 나타난 강관이 있었으니, 바로 포스코의 고강도강 <strong><span style="color: #003366;">PosH690(POSCO High strength 690)으로 제작한 UL700(Ultra Light 700)</span></strong>이었다. <strong><span style="color: #003366;">기존 제품보다 무게는 25% 가벼우면서 인장강도는 40%나 높은 초경량 강관</span></strong>, 의조산업이 찾던 소재였다.</p>
<p>“UL700의 성능을 검토할수록 저희 제품 개발에 제격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편에선 회의적인 시선도 물론 있었어요. 처음 써보는 강재다 보니 수급이나 가공성에 의문이 든다는 게 이유였지요. 하지만 포스코의 스틸로 만든 강관이기에 믿음이 갔습니다.” 김명곤 전무의 말에 포스코 이민석 차장도 화답했다. “저희 역시 의조산업이 그간 건설 안전 분야에서 쌓아온 기술력에 대한 신뢰가 있었습니다. 일찍이 건설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가설재 분야를 선도적으로 개척해 온 의조산업과 함께라면 큰 시너지가 날 것이라 생각했지요.”</p>
<p>2010년, 양사 협업은 마침내 결실을 맺었다. UL700이 적용된 초경량 고강도 <strong><span style="color: #003366;">시스템비계 ES700(Eucho System 700)이 본격적인 양산 체제</span></strong>를 갖춘 것. 제품 성능에 대한 끝없는 의심과 고민,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반복 실험과 테스트가 만들어낸 결과였다. “제품이 파손에 얼마나 강한지 알아보기 위해 시험기관에서 테스트를 받았는데 합격이었습니다. 그런데 임대 제품 특성상, 새 제품 테스트만으론 품질을 검증할 수 없다는 의견이 있었어요. 그래서 공장 옥상에서 수차례 제품을 집어 던지며 파손 테스트를 진행했죠. 사용 후에도 신제품과 동일하게 품질이 유지된다는 결과에 모두가 기뻐했던 기억이 납니다.”</p>
<div id="attachment_74340"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74340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1/posco_img_resizing_05.png" alt="초경량 고강도 시스템비계 ES700을 살펴보고 있는 의조산업 정병기 사장과 포스코 이민석 차장의 모습." width="960" height="65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1/posco_img_resizing_05.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1/posco_img_resizing_05-800x542.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1/posco_img_resizing_05-768x520.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초경량 고강도 시스템비계 ES700을 살펴보고 있는 의조산업 정병기 사장(좌)과 포스코 이민석 차장(우)</p></div>
<p>장영순 이사는 소재 채용부터 양산까지 함께해 준 포스코그룹에도 고마움을 전했다. ‘우리 제품이 진짜로 경쟁력이 있을까’ 의구심이 들 때가 있었어요. 하지만 중소기업이다 보니 성능을 비교 테스트해볼 인프라가 현실적으로 부족했지요. 그때 포스코 구조연구그룹에서<strong><span style="color: #003366;"> “의조산업 제품이 진짜 더 튼튼한지 직접 실험해보자”</span></strong>는 제안을 해주셨어요. 그 결과 포스코 송도 R&amp;D 센터에서 6M 조립체 기준으로 타사 제품과 <strong><span style="color: #003366;">ES700에 대한 구조성능 테스트</span></strong>를 진행했고, 총 3회에 걸친 테스트에서 <strong><span style="color: #003366;">모두 우리 제품 강성이 높다</span></strong>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함께 고민을 나누고 해결할 수 있는 파트너가 있어 든든했던 순간이었습니다.”</p>
<h2>l ES700: 현장이 원하는 모든 기능을 잡았다</h2>
<p>의조산업이 말하는 ES700 초경량 시스템비계의 장점은 크게 세 가지다. 우선 가장 큰 장점은 <strong><span style="color: #003366;">경량성</span></strong>. ES700의 두께는 수직재가 1.92mm, 수평재가 1.8mm이다. 수직재와 수평재 모두 기존 강관비계 두께인 2.3mm보다 15% 이상 얇아졌다. 중량도 기존 제품 대비 25% 줄었다. <span style="color: #003366;"><strong>타사 자재 4~5개 무게가 ES700 6~8개 무게인 셈</strong></span>. 가벼워지면서 더 많은 양을 한 번에 옮길 수 있어 운송비 절감에도 탁월하다. <span style="color: #003366;">“어디 그뿐 인가요. 운반과 취급이 용이하니 작업 시간도 단축되고, 시공 효율도 높아집니다. 자재를 들고 나르는 현장 작업자들의 근골격계 질환 예방에도 효과적이고요.”</span> 정병기 사장이 ES700을 가볍게 들어 올리며 말했다.</p>
<p>그런데 잠깐, 두께를 줄이면 하중을 견디는 힘도 약해질 것 같은데…. 가벼워진 만큼 안전성도 떨어진 것 아닐까? 마침 포스코 이민석 차장이 “ES700의 강도에 대해 말씀드려야겠네요.”라며 설명을 이어갔다.</p>
<p>“<span style="color: #003366;">ES700은 포스코 월드프리미엄제품(WTP) 제품인 <strong>인장강도 690MPa급 이상의 고강도강 PosH690, CGH690</strong>으로 만듭니다. </span>타사 제품의 경우 대부분 인장강도 400MPa급이죠. 어떤 게 더 안전한 지는 설명 안 드려도 아실 겁니다. 고강도 소재이다 보니 파손 비율도 기존 제품보다 훨씬 적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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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
<div class="img-box"><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1/posco_caption_09.png" alt="포스코 고강도강으로 만든 ES700을 살펴보는 김명곤 전무, 이민석 차장, 정병기 사장" /></div>
</li>
<li>
<div class="img-box"><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1/posco_caption_10.png" alt="포스코 고강도강으로 만든 ES700을 살펴보는 정병기 사장과 이민석 차장" /></div>
</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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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가볍고 튼튼한 게 다가 아닙니다. <span style="color: #003366;"><strong>쇠가 끊어지지 않고 늘어나는 비율, 즉 연신율</strong></span>도 뛰어납니다.” 김명곤 전무가 설명을 보탰다. “강재가 늘어나지 않고 단단하기만 하면 작은 충격에도 쉽게 부러지고 맙니다. 반면 유연성이 강한, 즉 연신율이 높은 강재는 충격 흡수가 뛰어나 타격을 입어도 복원력이 빠르지요. <span style="color: #003366;">강도와 연신율을 모두 높이는 건 철강 소재로선 구현하기 어려운데요. 그게 바로 포스코 기술력이라고 하시더라고요.</span>”</p>
<p>둘째는 <strong><span style="color: #003366;">호환성</span></strong>이다.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span style="color: #003366;"><strong>어떤 발판이든 ES700에 적용</strong></span>할 수 있다는 사실. 풀세트로 구매해야 하는 기존 제품과 차별화된 지점이다. “시스템비계용 발판은 기존 발판보다 구매단가가 비싼 편입니다. <span style="color: #003366;">ES700의 경우 어떤 발판이든 함께 사용할 수 있어서 발판 구매나 관리에 드는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경제적이지요</span>.” 김명곤 전무가 설명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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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img-box"><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1/posco_caption_11.png" alt="발판과 함께 설치된 ES700의 모습"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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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img-box"><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1/posco_caption_13.png" alt="시스템비계용 발판(좌)와 기존 유공 발판(우) 모두 ES700에 적용 가능한 모습"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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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마지막 장점은 <strong><span style="color: #003366;">간단함</span></strong>이다.<span style="color: #003366;"><strong> 제품 형상이 단순한 덕분에 쉽고 빠르게 설치</strong>할 수 있다.</span> 고난도 작업인 탓에 비계 전문 설치 인력이 담당했던 기존 강관비계와 달리, ES700은 수평재의 쐐기 핀을 수직재의 브라캣에 끼우고 빼기만 하면 끝! 하부 수평 레벨만 잘 맞춰 놓으면 경력 없는 초보 작업자도 쉽고 안전하게 설치할 수 있다. 설치가 간편하다고 안전하지 않을쏘냐. 수직재와 수평재의 높은 마찰 면적으로 인해 구조적 안전성도 우수하다. <span style="color: #003366;">별도의 핀 제거 공정이 없어 해체도 쉽다. 자재 시공비, 인건비 등 비용 절감 효과도 짐작해 볼 수 있는 대목이다.</span></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4341"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1/posco_img_01-1.png" alt="왼쪽부터 ES700의 수평재, 수직재, 결합형태의 모습" width="960" height="491"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1/posco_img_01-1.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1/posco_img_01-1-800x409.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1/posco_img_01-1-768x393.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span style="color: #003366;"><strong>설치 시공만 전문으로 하는 사람들은 ES700이 얼마나 좋은지 다 압니다.</strong> </span>한 사람이 열 개도 들 수 있을 정도로 가볍고, 설치·해체에 드는 인건비도 타사 제품과 15% 이상 차이 납니다. <span style="color: #003366;"><strong>정리, 물류비용까지 다 따지면 20%까지 차이</strong></span> 나지요. 작업반도 의조산업 제품이 있는 현장을 선호합니다. 이렇게 경쟁력 있는 제품이다 보니 저희도 ES700 제품 보유량을 늘릴 수밖에요.” 이날 우리와 의조산업으로 동행한 시공사 금문가설의 최익원 대표가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전해왔다.</p>
<h2>l 초경량 고강도 시스템비계 ES700, 탄생 현장을 포착하다!</h2>
<p>“자, ES700이 어떤 제품인지 이제 아시겠지요? 그런데 ES700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는 안 궁금하신가요?” 설명을 마친 정병기 사장이 질문을 건네왔다. 왜 궁금하지 않겠는가! 얼른 안전모를 챙겨 들고 공장으로 자리를 옮겼다.</p>
<p>먼저 포스코에서 출고된 <strong><span style="color: #003366;">고강도강(PosH690, CGH690)</span>은</strong> 조관사에서 직경 48.6mm(수직재용)과 42.7mm(수평재용) <span style="color: #003366;"><strong>강관(UL700)으로 조관되어 의조산업에 도착</strong></span>한다. 이후 <span style="color: #003366;"><strong>5단계를 거치면 ES700이 완성</strong></span>되는데, 그 첫 번째가 <strong>절단</strong> 공정이다. 수평재와 수직재 각각 5개로 모듈화 되어 있는 길이에 맞춰 강관을 절단하는 과정이다. 절단을 마친 수직재용 강관에는 연결핀 체결을 위해 구멍을 뚫고, 수평재용 강관에는 ‘ㄷ자’ 모양의 홈을 낸다. 일명 <span style="color: #003366;"><strong>타공·</strong><strong>노칭(notching) 공정</strong></span>이다.</p>
<div id="attachment_74342"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74342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1/posco_img_02-2.png" alt="타공(좌)과 노칭(우) 공정을 거친 강관의 모습" width="960" height="334"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1/posco_img_02-2.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1/posco_img_02-2-800x278.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1/posco_img_02-2-768x267.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타공(좌)과 노칭(우) 공정을 거친 강관 모습</p></div>
<p>타공과 노칭이 끝난 수직재, 수평재용 강관에는 각각<span style="color: #003366;"><strong> 브라켓과 쐐기핀을 용접</strong></span>한다. 이후 수직재는 도금공장으로 출하하여 별도의 <strong><span style="color: #003366;">용융아연도금 공정</span></strong>을 진행한다. 하중을 직접 받는 만큼 내식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수평재 역시 용접부에 <strong><span style="color: #003366;">징크 처리작업</span></strong>을 통해 녹 발생 방지 공정을 거친다. 마지막으로 표면의 <strong><span style="color: #003366;">불순물을 제거</span></strong>하는 후처리 공정까지 마치고 나면 마침내 ES700 초경량 시스템비계가 완성된다. 제작부터 간편한 설치, 해체 과정까지 영상으로 준비했으니 직접 확인해 보시길!</p>
<div class="video_wrap"><iframe src="https://www.youtube.com/embed/_-KKqmXTSxI?rel=0" width="300" height="150" allowfullscreen="allowfullscreen"><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0px; overflow: hidden; line-height: 0;" class="mce_SELRES_start">﻿</span><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0px; overflow: hidden; line-height: 0;" class="mce_SELRES_start">﻿</span><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0px; overflow: hidden; line-height: 0;" class="mce_SELRES_start">﻿</span><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0px; overflow: hidden; line-height: 0;" class="mce_SELRES_start">﻿</span><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0px; overflow: hidden; line-height: 0;" class="mce_SELRES_start"><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0px; overflow: hidden; line-height: 0;" mce_selres_start="">?</span></span></iframe></div>
<h2>l 현장에서 들려오는 ‘앵콜’, 실제 작업자들에게 인정받은 ES700</h2>
<p>“현장 반응도 좋습니다. <strong><span style="color: #003366;">바꾸길 잘했다는 칭찬이 자자</span></strong>하지요. 가볍고 시공도 간편하니 작업에 속도가 붙는다고요. 최근에는 한번 써 본 곳들에서 <strong><span style="color: #003366;">재주문 의뢰</span></strong>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저희 제품에 만족했다는 증거 아닐까요?” 장영순 이사가 자신 있게 말했다.</p>
<p>하지만 ES700이 처음부터 고객사의 러브콜을 받는 제품은 아니었다. 타사 제품보다 20~30% 비싼 가격 때문. 공사가 끝나면 철거되는 가설재 특성상 값싼 수입 자재로 만들어 비용을 절감하려는 시도가 많은데, 포스코 프리미엄 철강으로 만든 ES700은 그런 면에서 가격 경쟁력이 취약했다. 이를 타파하기 위한 양사의 전략은 무엇이었을까?</p>
<p>“단순 초기 구매 비용이 아닌 <strong><span style="color: #003366;">전체 비용 관점에서 ES700이 가진 가격 경쟁력</span></strong>을 적극적으로 어필했습니다. 일단 가볍고 설치와 해체가 간편하므로 운송료와 보관 비용, 그리고 인건비가 줄어듭니다. 초기 구매 자금은 비싸 보여도 전체 비용 관점에서 보면 기존 제품보다 훨씬 저렴합니다.” 포스코 이민석 차장이 답했다.</p>
<p>정병기 사장도 설명을 보탰다. “수입 자재로 만들면 물론 싼 가격에 많이 팔 수 있겠지요. 하지만 <strong><span style="color: #003366;">포스코 강재와 저렴한 수입재의 품질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차이가 큽니다.</span></strong> 소재를 접어보면 값싼 수입 자재는 크랙과 같은 변형이 많습니다. 포스코 철강에서는 전혀 발생하지 않는 문제점이지요. 사용자 입장에서도 당장은 가격이 싸서 좋을지 몰라도 나중에는 고장 수리로 인한 사후 비용 부담이 커집니다. <span style="color: #003366;">ES700의 경우 고강도 소재로 만들었기 때문에 기존 제품보다 튼튼하고 사용 연한도 더 깁니다. <strong>장기적으로 보면 내구성이 강한 ES700이 더욱 경제적인 셈</strong>이죠.</span>”</p>
<p>안전성도 명확히 알 수 없는 수입 자재는 한 번도 생각해 본 적 없다는 의조산업. 그 덕분일까? ES700은 우수성을 인정받으며 평창올림픽, 삼성전자 수원 R5, 포스코 인큐베이팅 센터 등 굵직한 건설 프로젝트에 적용되며 시장 점유율을 점차 확대나갔고, 지금은 함양~창녕간 고속도로 10공구 현장에도 사용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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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img-box"><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1/posco_caption_04.png" alt="ES700 초경량 시스템비계가 설치된 현대 김포아울렛 공사 현장 전경"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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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img-box"><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1/posco_caption_05.png" alt="ES700 초경량 시스템비계가 설치된 삼성전자 수원R5 공사 현장의 모습"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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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S700 초경량 시스템비계는 <strong><span style="color: #003366;">올해 이노빌트 제품</span></strong>에 이름을 올렸다. 건설 산업의 새로운 혁신을 위해 다시금 출발점에 선 것이다. 장영순 이사는 “<span style="color: #003366;"><strong>포스코에서 만든 프리미엄 강건재 브랜드</strong></span>라는 공신력이 생기니 거래처와 미팅을 할 때도 자신감과 자부심이 든다”며 “이노빌트 얼라이언스가 만들어내는 파급력은 분명 클 것”이라는 기대감을 내비쳤다.</p>
<p>이노빌트 인증을 기반으로 양사는 더 큰 도약도 준비 중이다. <strong><span style="color: #003366;">밸류체인 개선을 통해 ES700을 확산하고, 시장 점유율 증대</span></strong>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실제로 현장에서는 “이제 ES700만 쓰겠다”라는 목소리가 들려오는 중이다. 이 기세를 몰아서 <strong><span style="color: #003366;">이노빌트 제품만 전문적으로 다루는 설치 시공사도 함께 육성</span></strong>해볼 참이다.</p>
<p>끝으로 정병기 사장은 “혁신이란 차별화된 기술과 노하우, 그걸 이어나갈 끈기와 열정이 있어야 가능한 일”이라며 “그런 혁신의 길에 포스코라는 동반자가 생겨 무척 든든하다. 앞으로도 좋은 자재로 건설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제품 개발에 앞장서겠다”라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p>
<hr />
<p>두 개의 부싯돌이 부딪혀야 불씨가 일어나듯 이노빌트 혁신의 불씨를 일으키기 위해서는 포스코와 의조산업의 합심이 필요하다. 대한민국 건설 현장 작업자들의 안전한 일터 조성에 양사가 더욱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해 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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