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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ow do you like POSCO? &#8211; 포스코뉴스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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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ow do you like POSCO?] 2020 포스코대상 수상자를 만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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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2 Jun 2020 11:00:26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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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베트남 호치민에서 남쪽으로 125km 떨어진 곳엔 붕따우라는 항구도시가 있다. 우리에겐 호치민과 가장 가까운 휴양지로 익숙한 도시. 바로 그곳에 포스코베트남이 자리하고 있다. 2006년 붕따우 푸미공단에 문을 연 포스코베트남은 연간 120만 톤 규모의 생산 능력을 갖춘 동남아 최대]]></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베트남 호치민에서 남쪽으로 125km 떨어진 곳엔 붕따우라는 항구도시가 있다. 우리에겐 호치민과 가장 가까운 휴양지로 익숙한 도시. 바로 그곳에 포스코베트남이 자리하고 있다. 2006년 붕따우 푸미공단에 문을 연 포스코베트남은 연간 120만 톤 규모의 생산 능력을 갖춘 동남아 최대 냉연 공장이다. 성장잠재력이 높은 동남아 시장의 생산거점 역할과 우수한 품질 경쟁력으로 업계의 인정을 받아 베트남 냉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포스코는 1992년 베트남 시장에 처음 진출했다. 현재 하노이 및 호치민 인근에 총 8개 법인을 운영하고 있으며 80명의 주재원과 3,100여 명의 현지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다.</strong></p>
<p><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70610"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series4_0601_01-800x573.png" alt="베트남 붕따우의 위치를 보여주는 세계지도 이미지" width="800" height="573"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series4_0601_01-800x57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series4_0601_01-768x550.png 768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series4_0601_01.png 960w" sizes="(max-width: 800px) 100vw, 800px" /></p>
<p>지난 4월 22일 포스코베트남에 기쁜 소식이 전해졌다. 포스코베트남 내수판매1부 린(Linh) 부장이 ‘2020 포스코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것! 린(Linh) 부장은 제품 수요 개발, 고객사 발굴로 베트남 내수시장 점유율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더욱 주목할 만한 건 린(Linh) 부장이 2020 포스코대상 9명의 수상자 중 유일한 글로벌 법인 현지 직원이라는 사실이다. <strong>‘How do you like POSCO?’ 4편은 포스코베트남 린(Linh) 부장과의 단독 인터뷰로 준비했다.</strong></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dbe8fb; border: #79a5e4 1px dashed; padding: 10px;">
<div>‘포스코大賞’은 매년 포스코그룹의 성장과 발전에 현저히 기여한 모범 직원을 선정해 그 공로를 치하하고 격려하고자 마련한 포스코의 최상위 포상 제도다. 1992년부터 2009년까지는 &#8216;올해의 포스코인賞&#8217;이라는 이름으로 시상했고, 2010년부터는 그룹사와 해외법인, 협력사까지 수상 범위를 확대했다. 2019년부터는 &#8216;포스코大賞&#8217;으로 명칭을 변경해 탁월한 성과 창출은 물론, 임직원들에게 귀감이 되는 품행을 겸비한 직원을 추천받아 엄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지금까지 해외법인의 현지 직원이 수상한 경우는 린(Linh) 부장을 포함해 총 7명이다.</div>
</div>
<p><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70611"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series4_0526_02-800x417.png" alt="포스코 베트남 내수판매1부 부장 린의 모습" width="800" height="417"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series4_0526_02-800x417.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series4_0526_02-768x400.png 768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series4_0526_02.png 960w" sizes="(max-width: 800px) 100vw, 800px" /></p>
<h3><span style="color: #f18903;"><strong><span style="color: #000000;">Q1. ‘2020 포스코대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간단히 자기소개해 주세요.</span> </strong></span></h3>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0612"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Q1.png" alt="우선 부족한 저를 긍정적으로 평가해주신 심사위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말씀 드립니다. 저는 2006년 포스코베트남 창립멤버로 입사해 줄곧 내수판매 및 시장 개발 업무를 담당해왔습니다. 지난해 포스코의 베트남 법인 중 여성 최초 영업부장으로 보임되어 막중한 책임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업무에 임하고 있습니다. 포스코베트남은 대학 졸업 후 저의 첫 직장으로 평생의 배우자를 만나고 소중한 아이도 갖게 해준 감사한 일터입니다. 지금은 사내 커플로 만난 남편과 7살 아들과 함께 살고 있는데요, 두 사람 모두 포스코 DAN를 가진 가족답게 듬직하고 든든한 지원군입니다." width="960" height="231"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Q1.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Q1-800x19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Q1-768x185.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h3><span style="color: #f18903;"><strong><span style="color: #000000;">Q2. 포스코와 어떻게 인연을 맺게 되었는지, 포스코대상 수상 배경은 무엇인지 말씀해 주세요.</span> </strong></span></h3>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0613"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Q2.png" alt="베트남처럼 고속 성장하는 국가에서 중요한 산업이 무엇일까 고민하던 중 당시 개발도상국 발전의 중추 산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철강업이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포스코베트남은 베트남에 투자한 외국회사 중 가장 큰 규모였고, 평소 따뜻한 정과 근면성실한 한국 사람들에 대한 동경심이 있었기 때문이죠. 운이 좋게 합격해 올해로 15년째 연을 맺고 있습니다. 포스코 대상을 수상하게 된 배경은 특별한 게 있었다기보다 포스코베트남을 사랑하는 제 진심이 잘 전달된 것 같습니다. 여성이 버티기 녹록지 않은 거친 내수시장에서 10년 이상 마케터로서 노력한 과정을 인정해주신 게 아닌가 싶습니다." width="960" height="282"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Q2.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Q2-800x235.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Q2-768x226.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h3><span style="color: #f18903;"><strong><span style="color: #000000;">Q3. 업무 성과 창출을 위한 본인만의 노하우가 있나요?</span> </strong></span></h3>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0614"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Q3.png" alt="뛰어난 개인의 역량보다는 조직력, 팀플레이가 성과 창출의 근간이라 생각합니다. 부장이 되기 전까지는 주재원과 현지 직원 사이의 교량 역할을 하는 데 힘썼습니다. 부장이 된 지금은 권한과 책임 영역이 넓어져 주도적으로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일례로 올해 냉연제품 신시장 개발을 위해 발족된 TFT는 제가 법인장님께 건의를 드려 구성되었고, 품질관리부터 제품생산, 판매까지 다양한 활동을 리드하면서 내수시장 점유율 상승의 쾌거를 이뤘습니다." width="960" height="217"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Q3.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Q3-800x181.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Q3-768x174.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 ================= slide start ================= --></p>
<div class="single-gallery">
<div class="gallery-inner">
<ul>
<li>
<div class="img-box"><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series4_img_01.png" alt="법인 푸미공장 메인 오피스 전경" /></div>
</li>
<li>
<div class="img-box"><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series4_img_02.png" alt="생산 1천만 톤 달성 코일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는 직원들" /></div>
</li>
</ul>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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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p><!-- ================= slide stop ================= --></p>
<h3><span style="color: #f18903;"><strong><span style="color: #000000;">Q4. 베트남의 경우, 건설 분야가 자국 내 철강 수요를 견인하고 있는데요. 한국의 가전업체들이 베트남에 진출하면서 철강 수요 창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베트남 철강시장에 대해 간단히 설명 부탁드립니다.</span> </strong></span></h3>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0642"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Q4.png" alt="그렇습니다. 아직까지는 건설 분야가 포스코베트남 수요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데요. 현재 베트남 철강시장에서 수출 위주의 산업은 미중 무역 분쟁으로 인해 타격을 입고 있습니다. 최근 여러 동남아 국가에서 추진 중인 통상 장벽 구축 역시 베트남 철강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철강산업은 제품이 갖고 있는 본질 때문에 수출보다는 내수시장 개발에 주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포스코베트남은 최근 베트남 시장 진출이 늘고 있는 해외 가전기업들을 대상으로 도금업체와 협업해 부가가치가 높은 가전용 강판 개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베트남 최초 완성차 기업인 빈패스트에도 당사 제품이 사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width="960" height="284"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Q4.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Q4-800x237.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Q4-768x227.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h3><span style="color: #f18903;"><strong><span style="color: #000000;">Q5. 베트남 철강시장에서 앞으로 더 기대되는 고부가가치의 철강제품이 있다면? 이유는?</span> </strong></span></h3>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0616"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Q5.png" alt="최근 베트남은 비닐과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활동을 하는 등 환경보호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현재 여러 지역에서 친환경 에너지인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데요. 한국에서 PosMAC 제품이 태양광 지지대에 사용되듯이 이러한 고내식 철강 제품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실제로 호주 철강 회사 블루스코프사가 고내식 철강 제품을 동남아 지역에서는 최초로 출시해 외국계 투자기업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습니다." width="960" height="197"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Q5.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Q5-800x164.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Q5-768x158.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div id="attachment_70624"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70624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series4_0526_04_1-1.png" alt="호치민 오피스에서 개별 시상 후 마케팅 직원들과 촬영한 기념사진, 코로나 극복을 위한 덕분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린 부장 우측 법인장, 좌측 마케팅 실장." width="960" height="6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series4_0526_04_1-1.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series4_0526_04_1-1-800x53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series4_0526_04_1-1-768x51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코로나19로 인해 본사 시상식 참석이 어려워 호치민 오피스에서 개별 시상 후 마케팅 직원들과 촬영한 기념사진(코로나 극복을 위한 ‘덕분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린(Linh) 부장 우측 법인장, 좌측 마케팅 실장.</p></div>
<h3><span style="color: #f18903;"><strong><span style="color: #000000;">Q6.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얘기를 안 할 수가 없는데요. 앞으로 세상은 코로나 바이러스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는 말도 있는데 린(Linh) 부장님 개인과 포스코베트남엔 어떤 영향이 있을까요?</span> </strong></span></h3>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0617"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Q6.png" alt="" width="960" height="446"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Q6.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Q6-800x372.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Q6-768x357.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 ================= slide start ================= --></p>
<div class="single-gallery">
<div class="gallery-inner">
<ul>
<li>
<div class="img-box"><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series4_img_03.png" alt="포스코베트남 공장 내부 전경 모습" /></div>
</li>
<li>
<div class="img-box"><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series4_img_04.png" alt="위에서 바라본 포스코베트남 공장 내부 전경" /></div>
</li>
</ul>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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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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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3><span style="color: #f18903;"><strong><span style="color: #000000;">Q7. 마지막으로, 많은 현지 후배 동료들이 린(Linh) 부장님을 롤 모델로 바라볼 것 같은데요. 이들에게 어떻게 하면 개인의 성장을 통해 회사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지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span> </strong></span></h3>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0618"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Q7.png" alt="개인의 성장을 통해 회사의 발전에 기여한다는 말이 맞는 얘기일 수도 있지만, 제 경험상으로는 포스코베트남에 애정을 갖고 법인의 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다 보니 어느새 저도 훌쩍 성장했던 것 같습니다. 특히 포스코베트남처럼 팀플레이가 중요한 조직에서는 개인보다 조직 성과에 집중했을 때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고, 이를 통해 주변 평판도 좋아질 뿐 아니라 개인의 성장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후배들에게 회사를 진심으로 사랑해보라고 얘기합니다. 회사에 대한 애정이 있으면 주인 의식도 생기고, 업무도 빈틈없이 제대로 하기 마련이거든요. 포스코베트남 구호 중에 제가 좋아하는 문구가 있는데 우리가 곧 베트남이다와 당연한 것을, 멈추지 않고, 제대로 한다입니다. 두 구호처럼 회사에 대한 애정과 주인의식, 확실한 책임감을 가지고 업무에 임하다 보면 일도 즐거워지고 동료와의 관계도 좋아질 것입니다." width="960" height="318"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Q7.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Q7-800x265.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Q7-768x254.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0625"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series4_0601_02.png" alt="포스코베트남 윤훈 법인장이 작성한 리더스 메시지. 린 부장은 우리 법인의 생사고락을 함께한 역전의 여전사입니다. 린 부장은 포스코베트남 냉연재 판매에 대한 열정과 포스코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똘똘 뭉친 우리 법인의 아이콘입니다. 창립멤버로 출발해 어려운 마케팅 과제를 앞서 해결하며 법인의 생사고락을 함께한 역전의 여전사라 표현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포스코베트남은 지난해부터 신시장 개발 활동과 고객과 윈윈할 수 있는 아이템 발굴에 전력하고 있습니다. 린부장은 선두에서 본인이 제안한 아이디어와 소속원들의 협업을 통해 성공 사례를 하나씩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그의 이러한 자가발전 DNA의 진화는 곧 법인의 훌륭한 경쟁력이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 width="820" height="596"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series4_0601_02.png 82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series4_0601_02-800x581.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series4_0601_02-768x558.png 768w" sizes="(max-width: 820px) 100vw, 820px"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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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ow do you like POSCO?] 포스코멕시코 현지 직원들의 이야기</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how-do-you-like-posco-%ed%8f%ac%ec%8a%a4%ec%bd%94%eb%a9%95%ec%8b%9c%ec%bd%94-%ed%98%84%ec%a7%80-%ec%a7%81%ec%9b%90%eb%93%a4%ec%9d%98-%ec%9d%b4%ec%95%bc%ea%b8%b0/</link>
				<pubDate>Fri, 08 May 2020 14:00:51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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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POSCO-Mexico]]></category>
		<category><![CDATA[글로벌]]></category>
		<category><![CDATA[인터뷰]]></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 해외법인]]></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멕시코]]></category>
									<description><![CDATA[우리나라와 밤과 낮이 거의 정반대인 멕시코, 이 곳에도 포스코가 있다. 자동차 및 가전제품에 사용되는 프리미엄 아연도금강판을 생산하는 포스코멕시코가 바로 그 주인공. 포스코는 북미시장 전략적 진출을 위해 포스코멕시코(POSCO-Mexico)를 설립, 2006년 연산 40만톤 규모의]]></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우리나라와 밤과 낮이 거의 정반대인 멕시코, 이 곳에도 포스코가 있다. 자동차 및 가전제품에 사용되는 프리미엄 아연도금강판을 생산하는 포스코멕시코가 바로 그 주인공. 포스코는 북미시장 전략적 진출을 위해 포스코멕시코(POSCO-Mexico)를 설립, 2006년 연산 40만톤 규모의 용융아연도금강판공장(<span style="color: #0000ff;"><u> <a href="http://product.posco.com/homepage/product/kor/jsp/process/s91p2000520g.jsp" target="_blank" rel="noopener">*CGL; Continuous Galvanizing Line, 이하 CGL</a></u></span>)을 준공했고, 수요증가에 따라 2014년 50만톤 규모의 설비를 증설해 현재 총 90만톤 규모의 생산체제를 구축했다.</strong></p>
<p>포스코멕시코는 폭스바겐, GM, 기아차, 크라이슬러 등 멕시코 내 완성차업체와 미국 남부의 완성차업체에 공급하고 있으며, 12개 부서 약 500여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뉴스룸에서 포스코멕시코에 근무 중인 현지 직원의 이야기를 들어봤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70054 size-thumbnai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series3_0508_02_-640x360.png" alt="(멕시코 지도 이미지. 멕시코 동쪽에 위치한 포스코멕시코와 탐피코 표시) 멕시코 알타미라시 POSCO-Mexico 탐피코(TAMPICO)" width="640" height="36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series3_0508_02_-640x360.png 64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series3_0508_02_-800x449.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series3_0508_02_-768x431.png 768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series3_0508_02_.png 960w" sizes="(max-width: 640px) 100vw, 640px" /></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dbe8fb; border: #79a5e4 1px dashed; padding: 10px;">
<div><strong>포스코멕시코의 CGL 공장은 타마리울리파스주 알타미라시에 위치하고 있다. 알타미라시는 인접한 항구도시 탐피코를 통해 미국 주요 자동차 공장들로 해상 운송하기에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어 포스코 북미향 자동차 강판 수출의 전략적 요충지로 평가받는다.</strong></div>
</div>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70030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series3_0508_01.png" alt="구매부 사원 Purchasing Analyst Valeria 정비부 교대근무자 Maintenance Shift Worker Sergio 정비부 현지부장 Maintenance Gr. Manager Migela" width="960" height="32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series3_0508_01.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series3_0508_01-800x267.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series3_0508_01-768x256.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h3><span style="color: #f18903;"><strong><span style="color: #000000;">Q1. 간단히 자기소개 해주세요.</span> </strong></span></h3>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70020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0508_Q1.png" alt="Valeria 안녕하세요. 저는 Valeria입니다. 학부시절 경영학을 전공했고 현재는 포스코멕시코 구매팀에서 생산라인에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는 일을 하고 있어요. 물품의 수출입, 국제물류관리, 운송방법 선정, 통관절차 등 구매와 관련한 전반적인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Sergio 저는 정비부에서 근무하고 있고 이름은 Sergio입니다. 산업화학기술을 전공했으며 포스코에 입사하기 전 공공부문을 포함하여 여러 산업분야에서 장비 유지보수직으로 근무했어요. 이러한 경험을 살려 현재는 생산 공정에 들어가는 롤러 관리 및 크롬 도금 등 장비 유지보수 업무를 하고 있답니다. Migela 저도 정비부에 근무 중인 Migela입니다. 대학에서 화학공학을 공부하고 2008년 포스코에 입사했어요. 유지보수 계획, 특수 장비 담당업무를 하고 있어요. " width="960" height="355"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0508_Q1.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0508_Q1-800x296.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0508_Q1-768x284.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h3><span style="color: #f18903;"><strong><span style="color: #000000;">Q2. 포스코와 어떻게 인연을 맺게 되었는지, 그리고 한국 기업인 포스코에 근무하면서 어떤 특별한 경험을 했는지 궁금합니다.</span> </strong></span></h3>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70021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0508_Q2.png" alt="Valeria 대학 졸업을 하고 전공 관련 전문성을 기를 수 있는 회사를 찾아보다가 포스코와 인연이 닿았어요. 포스코는 국제적으로 명성이 높은 회사입니다. 한국과 멕시코는 여러 방면으로 차이점이 있지만, 포스코 내에서 서로의 가치와 관습, 생활 양식 등을 공유하여 저희만의 고유 문화를 갖게 되었어요. 현지 직원들은 회사에 소속감을 갖기 위해 한국의 문화와 전통을 배우는 데 특별한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Sergio 저는 이전에 여러 회사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어요. 그 중 하나는 포스코멕시코의 고객사였던 금속제조업체로, 저는 입사 전부터 포스코에 대해 알고 있었죠. 포스코에서 전문적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하여 입사를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제 주변 사람들은 포스코에 입사하는 것이 매우 어렵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어요. 포스코는 명성이 높은 회사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제게 근무환경이나 입사 방법 등을 물어보곤 한답니다. Migela 입사하기 전 인터넷을 통해 포스코를 검색하면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철강 회사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과거엔 포스코가 지역사회에서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다양한 사회 활동이나 자원봉사를 진행한 결과 현재는 이 지역에서 가장 잘 알려진 회사가 되었어요. 주변 대부분의 사람들이 포스코를 잘 알기 때문에 제가 식당, 쇼핑몰, 시장 등에 가면 회사 유니폼을 보고 많이들 포스코를 알아봅니다. " width="960" height="469"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0508_Q2.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0508_Q2-800x391.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0508_Q2-768x375.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br />
<!-- ================= slide start ================= --></p>
<div class="single-gallery">
<div class="gallery-inner">
<ul>
<li>
<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960x650_01.png" alt="포스코멕시코 현지 직원들 단체 사진 " width="960" height="650" /></div>
</li>
<li>
<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960x650_03.png" alt="포스코멕시코 현지 직원들 단체 사진 " width="960" height="650" /></div>
</li>
</ul>
</div>
<div class="btn_group"><button class="btn_prev" type="button">이전</button><button class="btn_next" type="button">다음</button></div>
<div class="btn_page"></div>
</div>
<p><!-- ================= slide stop ================= --></p>
<p>&nbsp;</p>
<h3><span style="color: #000000;"><strong>Q3. 입사 후 어려웠던 점이 있었다면 경험담을 들려주세요.</strong></span></h3>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70022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0508_Q3.png" alt="Sergio 입사 후 가장 어려웠던 것은 펌프 관련 일이었어요. 펌프의 고장은 대체적으로 수명 문제입니다. 만약 고장이 나면 유체의 흐름이 끊어지기 때문에 원인을 찾기 위해서는 신속하게 장비를 해체하고 분류하여 수리나 재설치와 같은 조치를 취해야 하죠. 저희는 가능한 짧은 시간 내에 문제를 해결하고 장비를 정상화하기 위해 노력했어요. 고장의 원인을 조사하고, 이러한 사례들을 목록화하는 프로세스를 만들어 많은 시간을 아낄 수 있었습니다. Migela 제가 겪은 가장 어려웠던 점은 ‘직원 관리’였어요. 직원마다 학습 수준이나 업무에 대한 관심도, 작업 속도 등 모든 것이 다르기 때문이죠. 한 예로, 작업시간이 엄격히 정해진 정비 계획이 만들어 졌는데, 이를 실행에 옮겼을 때 계획과는 달리 시간이 지체되면서 작업이 힘들어졌어요. 실제 작업자와 계획을 작성한 직원의 수준이 달랐기 때문이죠. 해당 건을 검토하고 피드백을 얻은 결과, 모든 직원이 동일하거나 유사한 수준의 기술을 갖도록 하는 것이 제가 할 일이라는 것을 깨달았어요. 그리하여 새로운 직원을 기존의 숙련자와 함께 배치하여 제 시간에 맞춰 작업할 수 있도록 정비 계획을 바꾸었고, 이를 통해 새로운 직원을 교육시켜서 향후엔 시간에 맞춰 임무를 완성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width="960" height="377"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0508_Q3.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0508_Q3-800x314.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0508_Q3-768x30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h3><span style="color: #f18903;"><strong><span style="color: #000000;">Q4. 최근 업무에 있어서 바뀐 점들이 있다고 들었어요. 어떤 것들이 있나요?</span> </strong></span></h3>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70023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0508_Q4.png" alt="Valeria 올해 초 인사이동 및 조직개편이 있으면서 급여가 개선되었어요. 이번 조직 변화를 통해 직원들은 더욱 큰 동기를 가지고 업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또한 이로 인해 작업 능률도 올라갈 것이라고 생각해요 Sergio 최근 교대근무시간이 새롭게 변경되었어요. 지금은 8시간 근무를 하고 있어서 퇴근 후 마트를 가거나 가족과 시간을 보내면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어요. 삶의 질이 향상되어 행복합니다. Migela General Manager라고 하는 새로운 직급 체제가 생겼어요. 정비 General Manager가 되는 것은 저에게 전문가가 되기 위한 하나의 과정이자 도전과 같아요. General Manager는 큰 책임감을 갖고 여러 영역과 공정을 배우면서 문제를 해결하는 데 크게 기여하는 역할이에요. 리더십은 물론 장비 및 공정에 대한 이해도도 필요하고, 문제 해결을 위해 다른 부서와 협업을 조율해야 하는 위치이죠. 저는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나아가고 있어요. 이는 회사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 width="960" height="389"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0508_Q4.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0508_Q4-800x324.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0508_Q4-768x311.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br />
<img class="aligncenter wp-image-70027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960x650_02.png" alt="잔디밭 위 비석에 With POSCO We're the POSCO라고 적혀 있는 사진 " width="960" height="65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960x650_02.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960x650_02-800x542.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960x650_02-768x520.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h3><span style="color: #000000;"><strong>Q5. 만약 본인이 법인장이 된다면 어떻게 회사를 운영하고 싶나요?</strong></span></h3>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70024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0508_Q5.png" alt="Valeria 제가 만약 포스코멕시코 법인장이 된다면 회사 구성원 간 ‘존중과 신뢰’ 같은 업무 윤리를 조성하는데 노력할 거예요. 그리고 포스코 직원이라면 업무 종류에 관계없이 조직 내 한 일원으로 보고, 그들의 업무가 조직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기본 요소라는 것을 상기시킬 것입니다. 또한 인적 자원이 조직의 가장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지속적인 직원 교육을 장려하고 싶어요. 마지막으로 ‘종이없이 일하기’ 등 친환경적인 정책을 펼치면 좋겠네요. Sergio 제가 법인장이 된다면 기업시민으로서의 역할을 준수하기 위해 더욱 힘쓸 거예요. 이와 관련하여 타 기업이 지닌 강점과 최선책을 분석하여 회사를 위해 더 나은 결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Migela 저는 먼저 부서간의 팀워크를 강조할 것입니다. 그리고 직원들에게 우리가 멕시코 자동차강판 생산회사 중 최고가 될 것임을 자각할 수 있도록 장려하고 싶어요. 이를 위해 모든 부서에 생산과정부터 결함 조치방법 등을 교육하고요. 모든 직원의 지식이 모여 회사를 더 강하게 만들어줄 테니까요. " width="960" height="381"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0508_Q5.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0508_Q5-800x318.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0508_Q5-768x305.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h3><span style="color: #000000;"><strong>Q6. 마지막으로 포스코가 멕시코 시장에서 비즈니스적으로 더욱 성장하기 위해 제언할 것이 있다면?</strong></span></h3>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70038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0508_Q6_.png" alt="Valeria 포스코가 동종 업체와 경쟁 속에서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포스코만의 차별화된 고품질 전략으로 시장공략에 나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중남미는 전후방산업 시황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기 때문에 WTP(World Top Premium) 제품으로 시황에 상관없이 일반강 대비 안정적인 영업이익을 확보할 수 있어야 한다. Sergio 시장에서 높은 수요가 무엇인지 파악할 필요가 있어요. 예를 들어 빌딩이나 주택 등 건설 분야가 호황이라면 이 업종에 걸맞는 제품을 생산해야 합니다. Migela 현재 포스코멕시코는 멕시코 내 수많은 회사에 제품을 납품하고 있어요. 더불어 내부적으로 발생하는 문제나 신제품에 대한 지원 기술, 비용 절감 등의 문제를 해결한다면 회사의 성장과 발전에 더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 " width="960" height="323"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0508_Q6_.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0508_Q6_-800x269.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0508_Q6_-768x258.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hr />
<p>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멕시코에서는 현재 많은 지역주민들이 일자리를 잃고 있다고 한다. 포스코멕시코는 법인장 및 주재원의 1% 나눔기금을 활용해 쌀, 콩, 식용류 등을 포함한 생필품 키트 100개를 저소득 계층을 위해 지원하였으며 당초 소외계층 재능교육을 위해 2월에 준공한 ‘포스코희망센터’는 현재 시정부의 ‘코로나19 비상상황실’로 임시 운영되고 있다.</p>
<p>직원들의 건강도 빠짐없이 챙기고 있는데 현지 마스크 확보가 어려운 점을 고려해 회사는 모든 직원들에게 주당 2매씩 마스크를 개별 지급하고 있으며, 위생 강화를 위해 손소독제/비접촉 체온계를 비치해 건강상태를 철저하게 확인하고 있다.</p>
<p>한국과 전혀 다른 문화와 기후에 살고 있지만 &#8220;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8221; 이라는 경영이념 아래 같은 길을 함께 걸어가고 있는 멕시코 현지 직원들. 이들이 그리는 미래에 언제나 포스코가 밝은 등불을 비추길, 그리고 멕시코 전역에 선한 영향력을 펼칠 수 있길 기대해본다.</p>
<p><span style="color: #0000ff;"><strong><em>＊멕시코는 코로나19 관련, 4.21(화)부로 최고 경보단계인 Fase3(감염병 경보 최고 단계) 돌입을 선포했다. 본 인터뷰는 그 이전에 진행되었으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인터뷰를 진행해 준 세 명의 직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올린다.</em></strong></span></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dbe8fb; border: #79a5e4 1px dashed; padding: 10px;">
<div><strong>* CGL(Continuous Galvanizing Line) : 연속용융아연도금강판 공정으로 냉간 압연된 코일을 연속 열처리하고 용융아연에 담가 아연으로 도금 후 도금량을 조절하고 형상을 교정해 아연도금강판을 생산하는 공정을 말한다.</strong></div>
</div>
<p><strong>* 관련기사: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b%b0%a9%ed%83%84%ec%86%8c%eb%85%84%eb%8b%a8-%ec%95%84%eb%af%b8-army-%eb%a9%95%ec%8b%9c%ec%bd%94-%ed%8f%ac%ec%8a%a4%ec%95%84%eb%af%b8-pos-ami/" target="_blank" rel="noopener">방탄소년단에게 아미(A.R.M.Y)가 있다면, 멕시코 알타미라시(市)에는 포스아미(POS-AMI)가 있다</a></strong></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How do you like POSCO?] 태국 라용은 처음이지?</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how-do-you-like-posco-%ed%83%9c%ea%b5%ad-%ed%8f%ac%ec%8a%a4%ec%bd%94%ed%83%80%ec%9d%b4%eb%85%b9%ec%8a%a4%ec%9d%98-%ec%9e%90%eb%9e%91%ec%8a%a4%eb%9f%ac%ec%9a%b4-%ec%a3%bc%ec%97%ad%eb%93%a4/</link>
				<pubDate>Fri, 27 Mar 2020 09:30:3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category><![CDATA[How do you like POSCO?]]></category>
		<category><![CDATA[글로벌]]></category>
		<category><![CDATA[인터뷰]]></category>
		<category><![CDATA[태국 라용]]></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 해외법인]]></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타이녹스]]></category>
									<description><![CDATA[﻿﻿? *해당 영상은 코로나19 이슈 이전에 촬영했습니다. 포스코의 글로벌 사업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현지 직원들의 모습을 맨얼굴로 만나보는 ‘How do you like POSCO?’. 이번에는 세계 10위권 자동차 생산국이자 동남아 최대 자동차 생산국인 태국을 찾았다. 태국에서]]></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video_wrap"><iframe src="https://www.youtube.com/embed/hM1ip9uVFwY?rel=0" width="300" height="150" allowfullscreen="allowfullscreen"><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0px; overflow: hidden; line-height: 0;" class="mce_SELRES_start">﻿</span><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0px; overflow: hidden; line-height: 0;" class="mce_SELRES_start">﻿</span><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0px; overflow: hidden; line-height: 0;" class="mce_SELRES_start"><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0px; overflow: hidden; line-height: 0;" class="mce_SELRES_start">?</span></span></iframe></div>
<p><span style="font-size: 13px;"><span style="color: #333333;">*해당 영상은 코로나19 이슈 이전에 촬영했습니다.</span><br />
</span><br />
<strong>포스코의 글로벌 사업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현지 직원들의 모습을 맨얼굴로 만나보는 ‘How do you like POSCO?’. 이번에는 세계 10위권 자동차 생산국이자 동남아 최대 자동차 생산국인 태국을 찾았다. </strong></p>
<p>태국에서 포스코는 총 3개의 생산법인을 운영하고 있는데, 가공센터인 POSCO-Thailand PC(Processing Center)가 가장 먼저 1997년에 설립되어 지금까지 자동차 및 가전용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2011년에는 태국의 유일한 스테인리스 냉간 압연사 &#8216;타이녹스(현재의 &#8216;포스코타이녹스’,생산능력 연간 22만톤)&#8217;를 인수하고 스테인리스 냉연제품까지 판매를 확대했으며, 이어 2016년에는 현지 글로벌 완성차업체의 수요 대응을 위해 자동차용 프리미엄 도금강판을 생산하는 &#8216;POSCO-TCS(생산능력 연간 45만톤)&#8217;를 완공했다.</p>
<p>3개의 법인 모두 방콕에서 약 170km가 떨어진 태국 최대 산업단지인 &#8216;라용&#8217;에 위치한다. 포스코 뉴스룸에서는 이 가운데 포스코타이녹스(POSCO-Thainox) 현지 직원 4명을 온라인상으로 만나 회사 생활과 그들이 느끼는 포스코에 대한 소감을 들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8673 size-medium"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3/posco_series2_0320_01-800x565.png" alt="태국에서 포스코는 총 3개의 생산법인을 운영하고 있는데, 3개의 법인이 어디에 위치하여 있는지 나타내고 있는 지도이다. 동남아시아 지도 위 태국의 수도 방콕, 방콕에서 170Km떨어진 도시 라용이 표시되어 있다. 라용 표시 아래에는 포스코타이녹스 전경 사진이 있다. 포스코 총 3개의 생산법인은 모두 라용에 위치해 있다." width="800" height="565"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3/posco_series2_0320_01-800x565.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3/posco_series2_0320_01-768x542.png 768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3/posco_series2_0320_01.png 960w" sizes="(max-width: 800px) 100vw, 800px" /><br />
<img class="aligncenter wp-image-68739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3/posco_series0326_.png" alt="포스코타이녹스 현지직원 4명을 소개한다. 왼쪽부터 생산실/압연부 Prateep, 경영지원실/구매부 Sujira, 마케팅실/생산품질부 Paiboon 경영지원실/인사총무부 Jiyeon" width="960" height="32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3/posco_series0326_.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3/posco_series0326_-800x267.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3/posco_series0326_-768x256.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h1><span style="color: #3366ff;">■ “포스코타이녹스와 역사를 만들어가는 주인공들입니다”</span></h1>
<h3><strong>Q1. 자기소개와 함께 포스코타이녹스에 입사하게 된 배경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strong></h3>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8714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3/posco_0326_Q1.png" alt="포스코타이녹스 현지직원에게 자기소개와 함께 포스코타이녹스에 입사하게 된 배경에 대해 물었다. Prateep 저는 쁘라팁 남폰끄랑입니다. 두 아이의 아빠이고, 1992년 입사해 직장생활을 한 지 28년이 되었어요. 타이녹스 설립 초기부터 지금까지 포스코타이녹스와 역사를 함께 만들어 가고 있답니다. Paiboon 제 이름은 파이분 유안이라고 해요. 저는 1993년에 입사해 2005년까지 타이녹스 프랑스에서 근무한 바 있습니다. 포스코가 타이녹스를 인수한 이후 2013년 3월 포스코타이녹스에 재입사했습니다. Sujira 저는 포스코타이녹스에서 근무하고 있는 쑤찌라 맥마이락싸입니다. 대학에서는 광고홍보학을 전공했고, 졸업 이후 1996년에 타이녹스에 입사했어요. 지금은 두 아들의 엄마이자 직장인 24년차입니다. Jiyeon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 직원 이지연입니다. 포스코가 타이녹스를 인수하는 시점에 입사한 초기 멤버이고, 싱글로 입사해 지금은 2살짜리 딸 아이를 둔 워킹맘입니다. 저는 어렸을 때 태국으로 이민을 와서 태국에서 학교를 다니면서 태국어를 배웠어요. 입사 당시엔 태국어에 능통한 한국인 직원 채용 공고를 보고 지원하였습니다." width="960" height="423"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3/posco_0326_Q1.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3/posco_0326_Q1-800x35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3/posco_0326_Q1-768x338.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 ================= slide start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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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3/4.png" alt="포스코타이녹스 전경" width="960" height="650"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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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3/01-1.png" alt="포스코타이녹스 작업현장" width="960" height="650"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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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3><strong>Q2. 자신의 업무에 대해 소개해 주세요.</strong></h3>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8715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3/posco_0326_Q2.png" alt="포스코타이녹스 현지직원에게 자신의 업무에 대해 물었다. Prateep 저는 제품 생산부서인 압연부에서 53명의 팀원을 책임지는 팀리더를 맡고 있어요. 압연공정에서 벌어지는 기술, 품질, 원가 등 모든 업무를 총괄하고 있죠. 생산목표 달성 및 고객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품질팀의 지원을 받아서 품질에도 신경을 쓰고 있고요. 그리고 무엇보다 직원들의 안전을 지키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Sujira 저는 구매부서에서 부장직을 맡고 있어요. 저희 팀이 주로 하는 일은 업무에 필요한 물품을 예산과 용도에 맞게 구입하는 거예요. 적절한 금액에 좋은 품질의 물품을 찾는 일, 그리고 창고 관리 효율을 높이기 위한 창고 시스템 개발 업무를 하고 있어요. Jiyeon 인사총무부에서 HR혁신팀을 담당하는 TFT리더입니다. 타이녹스는 30년 된 법인이라 공장의 많은 건물이 낡아 있고, 업무 방식과 프로세스도 개선할 부분이 많아요. 저는 지난해부터 근무환경 및 업무 방식에 대한 혁신활동을 이끌고 있어요. 그중 몇 가지를 자랑해 보자면, 동남아 법인 중에는 타이녹스가 최초로 자필 결재에서 전자시스템 결재방식으로 전환했다는 거예요. 언제 어디서든 시스템을 통해 결재가 가능해서 업무처리 속도가 매우 빨라졌어요. 그 외에는 현장 직원들이 근무하는 환경(에어컨,의자,테이블,천장,바닥 등)개선도 했고, 경연지원동(Managementcenter)은 일부 공간을 직원 휴게실, Language lab, 수유실, 영상회의실 등으로 공간을 개조하여 직원들의 근무 만족도를 높였습니다. 올해는 인사평가 시스템을 개발할 계획이랍니다." width="960" height="50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3/posco_0326_Q2.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3/posco_0326_Q2-800x417.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3/posco_0326_Q2-768x400.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h3><strong>Q3. 포스코에 대한 현지의 이미지는 어떤가요? </strong></h3>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8716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3/posco_0326_Q3.png" alt="포스코타이녹스 현지직원에게 포스코에 대한 현지의 이미지는 어떤지 물었다. Prateep 라용지역에서 포스코타이녹스는 매우 잘 알려져 있어요. 이 지역 사람들은 포스코타이녹스를 안정적이고 복지가 좋은 회사라는 인식을 갖고 있어요. 학교에 나무심기, 청소, 아이돌봄 등 지역 봉사활동에도 신경을 많이 쓰고 있어서 지역에서 사랑받는 기업으로도 통하죠. Paiboon 복지는 물론 급여 및 보너스도 좋은 걸로 알려져 있죠. 그래서 이곳에 근무한다고 하면 다들 부러워해요. 라용 사람들은 자녀들이 크면 포스코타이녹스에 취직시키고 싶다는 말을 할 정도로 포스코에 대한 이미지 매우 좋은 편입니다. Jiyeon 저는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결혼식을 올렸어요. 다들 신랑이 포스코에 다니는 줄 알고 ‘신랑이 포스코에 다녀서 좋겠다’고 칭찬을 하더라고요. 그만큼 포스코라는 기업 이미지가 좋다는 의미인 것 같아요. 포스코에 근무한다고 하면“좋은 회사에 다니네요”라는 말을 자주 듣고, 고객사에서도 ‘회사가 얼마나 좋으면 그렇게 오래 다닐 수 있냐’는 질문도 많이 받는답니다." width="960" height="395"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3/posco_0326_Q3.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3/posco_0326_Q3-800x329.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3/posco_0326_Q3-768x316.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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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
<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3/03-1.png" alt="포스코타이녹스 현지직원들이 With POSCO, We’re the POSCO 앞에서 단체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width="960" height="650" /></div>
</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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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3/02-1.png" alt="포스코타이녹스 현지직원들이 야외에서 단체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width="960" height="650"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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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1><span style="color: #3366ff;">■ “최고의 동료와 함께 경험과 지혜를 배우고, 나눠요”</span></h1>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8674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3/posco_series2_0320_02_.png" alt="포스코타이녹스 현지직원들이 말하고 있다. Prateep, Paiboon는 포스코타이녹스는 직원안전이 가장 중요. Sujira, Jiyeon은 직원이 느끼는 복지는 최상!" width="960" height="32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3/posco_series2_0320_02_.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3/posco_series2_0320_02_-800x267.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3/posco_series2_0320_02_-768x256.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h3><strong>Q4. 현지 타 기업과 비교했을 때 포스코만의 자랑거리는? </strong></h3>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8682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3/posco_0320_Q4.png" alt="포스코타이녹스 현지직원에게 현지 타 기업과 비교했을 때 포스코만의 자랑거리는 무엇인지 물었다. Prateep 포스코타이녹스는 직원의 안전을 가장 우선적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직원 의료보험, 치료비 등 복지가 잘 되어 있어요. 최근 코로나19 이슈 때는 직원들에게 실시간으로 상황을 업데이트하며 업무 규칙을 안내하고 마스크 및 손 소독제를 많은 곳에 배치했어요. 다른 어느 기업보다 빠르게 예방활동을 하면서 직원을 위한 대응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Paiboon 뭐니뭐니 해도 안전이죠. 저희 회사는 안전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무리하게 업무를 진행시키지 않습니다. 직원들의 안전을 위해 항상 설비 정비를 하고, 문제가 생긴다면 신속하게 조치하고 있어요. Sujira 직원들의 복지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어서 상황에 맞게 지속적으로 개선을 하고 있어요. 최근엔 업무 환경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는데요. 사무동도 새롭게 개선하고, 직원들의 건강을 위해 피트니스센터도 만들었어요. 직원들의 동기부여를 위해 성과가 높은 직원들을 대상으로 분기마다 포상도 하고 있습니다. Jiyeon 우리회사는 가족 비자도 지원해 주고 있어요. 외국 생활을 하면 거주 비자가 가장 중요한데요. 저는 비자 걱정없이 마음 편하게 태국에서 거주하면서 일을 할 수 있답니다. 코로나19 상황이 심각해진 이후에는 회사에서 직원들에게 마스크도 나눠주고요. 마스크를 구하기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구매부서에서 재고를 확보해 주었어요." width="960" height="495"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3/posco_0320_Q4.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3/posco_0320_Q4-800x41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3/posco_0320_Q4-768x396.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h3><strong>Q5. 함께 일하는 동료들은 어떤 사람들인가요? </strong></h3>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8683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3/posco_0320_Q5.png" alt="포스코타이녹스 현지직원에게 함께 일하는 동료들은 어떤 사람들인지 물었다. Prateep 제 상사인 강태형 생산실장님은 정말 ‘베스트’라고 할 정도로 대단하신 분입니다. 모든 일에 있어서 조언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개선활동에 항상 같이 참여해 현지 직원들과 함께 활동해요. 생산 품질 및 생산과정 등 현지 직원들에게 실장님의 경력과 경험을 전수하여 직원들의 발전에 신경 써 주십니다. Paiboon 학교에서 지식을 배운다면 회사에서는 경험과 지혜를 배운다고 생각해요. 포스코타이녹스 사람들은 서로의 단점을 서로의 경험과 노하우로 장점을 채워가요. 제가 처음 배운 한국말이 ‘빨리빨리’인데요. 처음엔 적응하기 너무 힘들었는데, 2년이 지나니까 ‘빨리빨리’의 중요성을 알겠더라고요. 한국이 태국보다 빨리 발전한 이유가 생각도 빠르고, 실전에 강하고, 노력에 끝이 없기 때문이었어요. 이러한 점은 우리가 보고 배워야 한다고 생각해요. Jiyeon 태국 직원들은 매우 긍정적입니다. 웃음이 많고 항상 ‘괜찮다’라는 말을 많이 하죠. 외국인이라고 차별하거나 무시하지 않고 동료로서 도움을 줍니다. 포스코가 한국기업이다 보니 문화적 차이도 있고, 업무 스타일도 몹시 다른데요. 직원들이 한국 문화를 이해해주고 주재원들과도 문제없이 잘 지냅니다. 주재원들도 현지어로 직원들과 대화하기 위해 유튜브로 태국어 공부도 하고, 태국 현지 문화를 많이 이해하려고 노력합니다." width="960" height="45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3/posco_0320_Q5.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3/posco_0320_Q5-800x375.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3/posco_0320_Q5-768x360.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strong>2011년 타이녹스를 인수한 이후 명실공히 태국 최고 스테인리스 강판 제조 회사로 거듭난 포스코타이녹스. 뉴스룸이 만난 쁘라팁, 파이분, 쑤찌라, 지연, 이 4명의 직원을 비롯해 포스코타이녹스에서 땀과 열정을 쏟으며 일하는 568명의 직원 모두 포스코와 함께 성장하며 포스코타이녹스 미래의 자랑스러운 주역들이 되길 바란다. 이들이 남긴 회사에 대한 소망을 보면 모두가 말그대로 &#8216;포스코맨&#8217;이라는게 고스란히 드러난다. </strong><br />
<img class="aligncenter wp-image-68717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3/posco_0326_Q6.png" alt="포스코타이녹스 현지직원에게 포스코타이녹스가 어떤 회사가 되었으면 좋겠는지 물었다. Prateep 포스코타이녹스의 스테인리스 제품이 태국 시장에 더 많이 사용되면 좋겠어요. 이를 통해 타이녹스가 더 많이 성장해서 태국에서 사랑받고, 관심 받는 회사가 되면 합니다. Paiboon 회사홍보를 더 열심히 하여 우리의 제품이 얼마나 좋은지 널리 알리고 싶어요, 태국이 더욱 발전하는데 포스코타이녹스가 큰 역할을 하면 좋겠습니다. Jiyeon 포스코타이녹스가 기업시민 경영이념에 맞춰 사회와 같이 발전하고, 이를 통해 회사가 더 많이 성장할 수 있길 희망합니다." width="960" height="311"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3/posco_0326_Q6.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3/posco_0326_Q6-800x259.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3/posco_0326_Q6-768x249.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span style="color: #000000;">•<strong><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a%b8%80%eb%a1%9c%eb%b2%8c-%ed%8f%ac%ec%8a%a4%ec%bd%94%ec%9d%98-%ec%82%ac%eb%b6%80%eb%8b%98%ec%9d%b4-%eb%90%9c-%ec%82%ac%eb%9e%8c%eb%93%a4-%e2%91%a1-%ed%83%9c%ea%b5%ad-%ed%8e%b8/" target="_blank" rel="noopener">글로벌 포스코의 ‘사부님’이 된 사람들 ② 태국 편</a></strong></span></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How do you like POSCO?] 인도네시아 찔레곤에 핀 희망의 철강</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how-is-your-posco-1%ed%8e%b8-%ec%9d%b8%eb%8f%84%eb%84%a4%ec%8b%9c%ec%95%84-%ed%81%ac%eb%9d%bc%ec%b9%b4%ed%83%80%ec%9a%b0%ed%8f%ac%ec%8a%a4%ec%bd%94/</link>
				<pubDate>Fri, 28 Feb 2020 13:11:43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category><![CDATA[How do you like POSCO?]]></category>
		<category><![CDATA[글로벌]]></category>
		<category><![CDATA[인도네시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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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크라카타우포스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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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Think globally, act locally”이라는 말이 있다. 글로벌 시각에서 기업의 글로벌 전략을 생각하되, 그 실행을 현지 문화에 맞게 접근하여야 한다는 뜻이다. 이는 글로벌 리딩 철강기업을 지향하는 포스코가 즐겨쓰는 말이기도 하다. 뉴스룸 편집실에서는 ‘How do]]></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Think globally, act locally”이라는 말이 있다. 글로벌 시각에서 기업의 글로벌 전략을 생각하되, 그 실행을 현지 문화에 맞게 접근하여야 한다는 뜻이다. 이는 글로벌 리딩 철강기업을 지향하는 포스코가 즐겨쓰는 말이기도 하다.</strong></p>
<p>뉴스룸 편집실에서는 ‘How do you like POSCO?’를 통해 포스코의 주요 글로벌 사업장을 소개하고, 이곳에서 글로벌 포스코의 꿈을 실현하고 있는 현지 직원들의 모습을 민낯으로 만나본다. 제1편으로는 인도네시아 크라카타우포스코(PT.KRAKATAU POSCO) 현지 직원 4명이다.</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dbe8fb; border: #79a5e4 1px dashed; padding: 10px;">
<div><strong>*크라카타우포스코</strong><br />
크라카타우포스코는 인도네시아의 ‘찔레곤’이라는 작은 도시에 위치해 있으며, 수도 자카르타에서 약 100km 떨어져있다. 찔레곤은 인구 약 50만명, 면적 약 175㎢ 정도로 서울과 비교했을 때 약 ⅓배 이며, 연평균 기온은 24~32℃이다. 크라카타우포스코는 2010년 인도네시아 국영 철강사인 크라카타우스틸과 합작으로 설립한 동남아지역 최초의 일관제철소다. 조강 기준 연간 300만 톤의 생산능력을 갖춘 이곳에는 현지인 직원 2,250명, 한국인 직원 140명 등 총 2,390명의 직원이 근무 중이다.</div>
</div>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8068 size-medium"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2/posco_series1_0228_02-800x417.png" alt="인도네시아 지도에 수도인 자카르타, 도시 중 하나인 찔레곤이 표시되어 있다. 크라카타우포스코는 찔레곤도시에 위치하여 있으며 찔레곤 표시 아래에는 크라카타우포스코회사 전경이 있다 ." width="800" height="417"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2/posco_series1_0228_02-800x417.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2/posco_series1_0228_02-768x400.png 768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2/posco_series1_0228_02.png 960w" sizes="(max-width: 800px) 100vw, 800px" /></p>
<hr />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8079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2/posco_series1_0227_01.png" alt="크라카타우포스코 현지 직원들 소개, 왼쪽부터 에너지부 소속 Ronal Regen, 제선부 소속 Muklis, 경영계획부 소속 Vania, 정비부 소속 Susanto" width="960" height="455"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2/posco_series1_0227_01.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2/posco_series1_0227_01-800x379.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2/posco_series1_0227_01-768x364.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h1><span style="color: #3366ff;">Part1. “우리는 크라카타우포스코의 자랑스러운 주역들”</span></h1>
<h3><strong>Q. 안녕하세요. 간단히 자기소개와 어떻게 크라카타우포스코에 입사하게 되었는지 말씀해주세요.</strong></h3>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8080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2/posco_0227_Q1_.png" alt=" 크라카타우포스코 현지 직원들의 자기소개와 크라카타우포스코에 어떻게 입사하게 되었는지 말해주고 있다. RonalRegen, 저는 로날레간이라고 해요.1989년에 세랑(Serang)이라는 지역에서 태어났고 쭉 여기서 자랐습니다. 2011년에 대학에서 기계공학을 공부했고, 졸업하자마자 채용공고를 보고 크라카타우포스코에 입사 지원했어요. 2012년 4월에 입사해 에너지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아내와 귀여운 두 명의 딸을 키우며 살고 있어요. Muklis, 제 이름은 무클리스입니다. 포스코뉴스룸에 여러 번 소개된 적이 있죠. 저는 회사에서 약 8km 떨어진 도시에 살고 있어요. 2012년에 입사해 올해로 9년차이고요. 현재 제선부 코크스공장의 부공장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저는 찔레곤에 있는 대학교에서 화학공학을 전공했어요. 크라카타우포스코에 입사하고 싶었던 이유는 바로 이곳이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철강사인 포스코의 생산 법인이기 때문이에요. 제가 입사하기 전만 해도 이곳은 아직 공사가 진행 중이었어요. 설립 초기 때부터 함께 일할 수 있었던 건 제게 큰 행운이었다고 생각해요. 공장의 면면에 대해 더 상세히 알 수 있었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으니까요. Vania, 제 이름은 바니아입니다. 올해 30살이고, 결혼하여 남편과 두 쌍둥이 아들과 행복하게 살고 있어요. 저는 현재 크라카타우포스코의 경영계획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취업박람회에서 정보를 얻어 2012년 7월에 이곳에 입사하게 되었죠. 이전에는 KPMG인도네이사의 재무 외부 감사관으로 일했습니다. 입사를 지원하게 된 계기는 수도에서 조금 벗어나고 싶은 마음 때문이었어요. 그때만해도 여기는 비어있는 부지가 많았는데요. 지난 9년간 엄청난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크라카타우포스코를 보면서 강한 애착을 느낀답니다. Susanto, 저는 수산토라고 해요. 수라카트타(Surakarta)에 있는 스블라브 마릇 대학교(Sebelas Maret University)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했습니다. 이전에는 국영 건설회사에 근무하다가 크라카타우포스코로 이직했어요. 건설 분야와 마찬가지로 이곳에서도 이론적인 지식과 동시에 기술을 요구하기 때문에 이전에 배웠던 업무 노하우가 현재 도움이 되고 있어요." width="960" height="825"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2/posco_0227_Q1_.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2/posco_0227_Q1_-800x688.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2/posco_0227_Q1_-768x660.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br />
<img class="aligncenter wp-image-68065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2/20200228-01.jpg" alt="크라카타우포스코 현지직원들의 모습 "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2/20200228-01.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2/20200228-01-640x360.jpg 64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2/20200228-01-800x450.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2/20200228-01-768x43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h3><strong>Q. 크라카타우포스코의 직원이라고 하면 주변에서의 반응은 어떤가요?</strong></h3>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8071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2/posco_0227_Q2.png" alt="크라카타우포스코 현지 직원들에게 크라카타우포스코 직원이라고 하면 주변 반응이 어떤지 물어보았다. Ronal Regen, 많은 사람들이 크라카타우포스코에서 일하고 싶어합니다. ‘글로벌 철강회사’이기 때문지요. 크라카타우포스코는 인도네시아에서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고 경제적으로 기여할뿐만 아니라 사회의 일환이 되어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활동으로 많은 공헌을 하고 있어요. Muklis, 제가 살고 있는 지역에서 크라카타우포스코는 평판이 정말 좋습니다. 2천여 명의 현지 직원들을 고용하면서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켰고, 더불어 현지 식당, 주거 단지, 그리고 다른 인프라에까지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기때문이죠. 또한 기업시민 활동을 통해 사회에 기여하는 모습을 보며 많은 현지인들이 우리 회사를 인정하게 되었어요. Vania, 이미지가 굉장히 좋은 기업입니다. 크리카타우포스코는 많은 이해관계자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해왔어요. CSR 프로그램들을 통해 지역사회 내 삶의 질을 향상하는데 도움을 주었거든요. 게다가 국내 철 수요의 만족도를 높이면서 철강 무역 적자를 완화시켰어요. 덕분에 인도네시아 정부와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게 되었죠. 또한 작년에 크라카타우포스코는 찔레곤 내에서 가장 많은 세금을 낸 기업으로 꼽혀 지역 세무서에서 상을 받았어요. 이 상은 ‘’찔레곤 도시뿐만 아니라 인도네시아의 국가 발전에도 기여하겠다’는 크라카타우포스코의 의지를 보여주었다고 할 수 있어요. Susanto, 후판의 품질이 워낙 좋아서 현지에서는 ‘아름다운 판’이라고도 불려요. 그만큼 찔레곤에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크라카타우포스코를 신뢰하죠. 제 동료들의 말처럼 포스코는 찔레곤 도시 주변 지역에도 좋은 영향을 미치고 있어요. 공공시설과 인프라 구축에 도움을 주고, 재난 피해 지역에도 구호활동을 펼치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width="960" height="83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2/posco_0227_Q2.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2/posco_0227_Q2-800x692.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2/posco_0227_Q2-768x664.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div id="attachment_67952"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67952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2/ptkp-1.jpg" alt="크라카타우포스코 공장 전경"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2/ptkp-1.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2/ptkp-1-640x360.jpg 64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2/ptkp-1-800x450.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2/ptkp-1-768x43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크라카타우포스코 공장 전경</p></div>
<h3><strong>Q 자신의 업무에 대해 자세히 소개해주세요. </strong></h3>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8075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2/posco_0227_Q4_.png" alt="크라카타우포스코 현지 직원들이 자신들의 업무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RonalRegen, 저의 이전 업무는 에너지 기술 엔지니어였어요. 2019년 4분기에는 에너지 부서에서 직무 순환이 있어서 팀 부리더로 승진하게 되었답니다. 현재 업무는 팀 리더를 보조하여 팀의 KPI를 확보하고, 사고율을 줄이며 회사의 비전에 맞는 경영방침을 전달하는 것입니다. Muklis, 저는 코크스공장의 부공장장이에요. 공장장과 함께 부서 내 193명의 직원들을 관리하죠. 코크스공장의 역할은 매우 중요합니다. 용광로에 사용되는 코크스는 제철소 내 다른 공장들의 연료인 코크스 오븐가스(COG)도 만들어내기 때문이에요. 코크스공장에서는 크게 3가지 공정이 진행되는데요. 하나는 석탄 준비와 코크스 운송(CPCT)이고, 다른 하나는 코크스 오븐 배터리(COB), 그리고 마지막은 가스처리 공장(GTP)이에요. 여기서 저의 주 업무는 안전, 설비, 인력, 그리고 기업시민 활동을 맡아 관리하는 것이랍니다. 또한 리더로서 한국과 인도네시아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도 하고 있어요. 두 국가가 협력해 좋은 관계와 시너지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Vania, 재무계획팀에서 일하고 있는 저의 가장 중요한 업무는 바로 회사 예산안을 세우는 것입니다. 회사 예산안은 1년에 한 번씩 세우고 매 분기마다 연속 갱신하고 있어요. 또한 자금이 효율적으로 잘 쓰였는지 보기 위해 월별로 예산 집행 상황을 눈여겨 보죠. 연간 예산안을 세울 때는 예측 재무표를 만들고, 매달 예산 집행을 분석하는 것이 저의 주 업무입니다. 또한 동료들의 업무를 살피고, 필요하면 도움을 주면서 팀의 성과를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Susanto, 현재 정비부 후판 압연팀에서 부리더로 일하고 있어요. 우리 팀에는 44명의 현지 직원과 5명의 한국인 컨설턴트가 있습니다. 후판 공장은 고객의 요청에 따라 후판을 생산하는 일을 해요. 제품에 아주 작은 문제라도 발생하면 즉각적으로 고객에게 컴플레인이 들어오죠. 후판 공장은 2.1km길이로 약 7,000개의 조립 설비가 있는데요. 제가 하는 일은 후판 압연 공장 내 모든 설비가 최대 용량의 고품질 제품을 생산하면서 24시간 잘 돌아가고 있는 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안전을 가장 우선으로 작업을 진행시키고 문제가 생긴다면 빠르고 정확하게 해결하고요. " width="960" height="87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2/posco_0227_Q4_.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2/posco_0227_Q4_-800x725.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2/posco_0227_Q4_-768x696.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div id="attachment_68077"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68077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2/bdc05179f307457bad9d84a63f8c3e6b-e1582854565724.jpg" alt="지난 1월 29일 크라카타우포스코 2020 안전골든벨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width="960" height="557" /><p class="wp-caption-text">▲ 지난 1월 29일 크라카타우포스코 2020 안전골든벨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p></div>
<h1><span style="color: #3366ff;">Part2. “또 다른 가족, 크라카타우포스코” </span></h1>
<h3><strong>Q. 함께 일하는 한국인 동료들은 어떤 사람들인가요? 현지 직원들과는 어떻게 지내나요?</strong></h3>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8073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2/posco_0227_Q7.png" alt="크라카타우포스코 현지 직원들은 함께 일하는 한국인 동료들은 어떤 사람들인지? 현지 직원들과 어떻게 지내는지? 질문에 답을 해주었다. Muklis, 제 한국인 동료들은 정말 열정적인 사람들이에요. 특히 이원기SV를 소개하고 싶어요. 이원기SV는 한국 포스코에서 30년 넘게 근무하고 은퇴 후 이곳에서 인생 2막을 시작하셨어요. 저는 그와 일하면서 산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가 깊어질 수 있었어요. 설비에 대한 이해가 없는 초보 현지직원들에게 정말 좋은 선생님입니다. 업무적인 부분 이외에 한국의 정신에 대해서도 배웠는데요. 주인의식, 성취감, 그리고 시간 관리에 대한 기존의 생각이 바뀔 정도로 강한 영향을 안겨주었습니다. 이원기SV를 존경하는 마음으로 우리는 그를 ‘사부님’이라고 부른답니다. Vania, 크라카타우포스코에는 포스코 주재원, 크라카타우스틸 주재원, 그리고 현지 직원들로 이루어져 있어요. 대부분의 현지 직원들은 25세에서 30세 사이로 나이대가 비슷합니다. 재무실에 있는 동료들은 모두 친절하고 진실되며 믿음직한 사람들입니다. 서로 매우 가깝게 지내기 때문에 마치 회사에 또다른 ‘가족’이 잇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 Susanto, 매일 아침 함께 모여서 회의를 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져요. 한국 직원과 현지 직원들은 각자 다른 문화권에서 왔지만 서로 존중하면서 하나의 목표를 향해 함께 걸어간다는 기분이 들어요. 문제가 생기며 이를 맞닥뜨리는 것부터 해결하기까지 모두 함께 헤쳐나가기 때문이에요." width="960" height="60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2/posco_0227_Q7.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2/posco_0227_Q7-800x500.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2/posco_0227_Q7-768x480.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div id="attachment_68064"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68064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2/20200228.jpg" alt="2019년 크라카타우포스코 제선부 단체사진, 이원기SV 사진 제공"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2/20200228.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2/20200228-640x360.jpg 64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2/20200228-800x450.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2/20200228-768x43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2019년 크라카타우포스코 제선부 단체사진, 이원기SV 사진 제공</p></div>
<h3><strong>Q. 업무 환경, 복지 등 장점은 무엇이 있나요? 현지의 타 기업과 비교했을 때 크라카타우포스코만의 자랑거리가 있다면?</strong></h3>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8074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2/posco_0227_Q8.png" alt="크라카타우포스코 현지 직원들이 업무환경, 복지 등 장점과 현지의 타 기업과 비교했을 때 크라카타우포스코만의 자랑거리가 무엇인지 말해주고 있다. RonalRegen, 크라카타우포스코는 전직원의 안전과 건강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여깁니다. 가족들을 위한 건강보험이나 주거 지원, 퇴직금 등 여러 수당을 제공해줘요. 모두 제게 정말 꼭 필요한 지원들이죠. Vania, 저는 크라카타우포스코가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문화를 모두 가진 특별한 기업이라고 생각해요. 서로 존중하면서 업무를 배우고 더 편안하고 혁신적인 업무환경이 마련될 수 있도록 모두가 노력하고 있죠. 또한 건강보험, 퇴직연금, 인센티브와 수당을 제공하며 직원들의 소득세도 지원해줍니다. 인도네시아 내 기업들이 모두 이 복지를 제공하는 것은 아니에요. 또한 크라카타우포스코는 안전을 우선으로 여기며 직원들 한사람 한사람 존중해줍니다. 예를들어 최근 코로나19가 주요 이슈가 되자마자 업무규칙을 확립하여 온도감지기기, 손소독제, 마스크를 제공하고 건강 세미나를 여는 등 즉각적인 예방활동을 펼쳤어요. Susanto, 저는 이곳의 동료들의 서로 신뢰하고 협업하는 업무 분위기를 자랑하고 싶어요. 이전 직장에서는 성공하기 위해 서로 치열한 경쟁이 있었지만 크라카타우포스코는 모두가 열정을 갖고 공동의 목표를 위해 달려가요. 업무환경 또한 정말 좋습니다. 안전한 업무환경을 중요시 여기면서 각자 업무에 필요한 도구들을 모두 제공받을 수 있어요." width="960" height="62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2/posco_0227_Q8.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2/posco_0227_Q8-800x517.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2/posco_0227_Q8-768x496.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hr />
<p><strong>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철강사’ 포스코의 첫 해외 제철소라는 자부심, 그리고 인도네시아는 물론 동남아시아 최초의 일관제철소라는 자부심은 크라카타우포스코 현지 직원들에게 좋은 동기와 영향력을 부여하고 있다. 포스코의 풍부한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 직원과 인도네시아 직원들은 앞으로도 하나된 마음으로 크라카타우포스코를 꾸준히 발전시켜나갈 것이다. 과거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다는 자긍심으로 하나가 됐던 포스코인들처럼 이들 4명을 비롯한 현지 직원들 모두 포스코에서 더욱 성장하고 지역과 국가 발전에 힘을 보탤 수 있길 기대한다.</strong></p>
<p><span style="color: #000000;">•<strong><a href="https://youtu.be/PyaU423KZQQ" target="_blank" rel="noopener">나이는 숫자일 뿐! 머나 먼 타국에서 두 번째 인생을 시작하다</a></strong></span><br />
<span style="color: #000000;">•<strong><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B%8B%A4%EC%8B%9C-%EC%9E%91%EC%97%85%EB%B3%B5%EC%9D%84-%EC%9E%85%EA%B3%A0-%EA%B8%80%EB%A1%9C%EB%B2%8C-%ED%8F%AC%EC%8A%A4%EC%BD%94%EC%9D%98-%EC%82%AC%EB%B6%80%EB%8B%98%EC%9D%B4/" target="_blank" rel="noopener">글로벌 포스코의 ‘사부님’이 된 사람들 ① 인도네시아 편</a></strong></span><br />
<span style="color: #000000;">•<strong><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A%B8%B0%EC%97%85%EC%8B%9C%EB%AF%BC-%EB%AC%B4%ED%81%B4%EB%A6%AC%EC%8A%A4-jr-%EB%A6%AC%EB%8D%94%EA%B0%80-%EC%82%AC%EB%8A%94%EB%B2%95/" target="_blank" rel="noopener">‘아쿠친타카무’, 크라카타우포스코 무클리스 주니어 리더가 사는 법</a></strong></span></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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