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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스코, 친환경 탄소중립 물류 선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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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4 Jun 2021 16:44:58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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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l 산림청∙물류파트너사와 친환경·탄소중립 활동 힘모으기로 l 물류 파트너사와 함께 친환경 LNG 트랙터 도입 추진 포스코가 6월4일 서울 성북구 상월곡동 소재 삼태기 도시숲에서 산림청, 12개 물류파트너사와 함께 친환경 탄소중립 물류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선포식에는 김광수]]></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l 산림청∙물류파트너사와 친환경·탄소중립 활동 힘모으기로</strong><br />
<strong>l 물류 파트너사와 함께 친환경 LNG 트랙터 도입 추진</strong></p>
<p>포스코가 6월4일 서울 성북구 상월곡동 소재 삼태기 도시숲에서 산림청, 12개 물류파트너사와 함께 친환경 탄소중립 물류 선포식을 개최했다.</p>
<p>이날 선포식에는 김광수 포스코 물류사업부장, 박은식 산림청 국장, 서명득 에이치라인해운 대표를 비롯한 포스코 물류파트너 12개사가 참석했다. 행사를 통해 포스코의 친환경 탄소중립 물류 계획을 공유했으며, 물류파트너사 관계자들과 탄소중립 활동에 동참할 것을 다짐하는 기념식수 행사도 진행했다.</p>
<div id="attachment_77429"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6/POSCO_01.png" alt="포스코가 6월 4일 삼태기 도시숲에서 산림청, 물류파트너사와 함께 친환경 탄소중립 물류 선포 기념 식수를 한 모습. 왼쪽부터 CJ대한통운 최갑주 본부장, 대호상선 박홍득 회장, 산림청 최은식 국장, 김광수 물류사업부사장, 에이치라인해운 서명득 사장, 팍트라인터내셔널 권재선 대표가 모두 삽을 들고 사진을 찍고 있다." width="960" height="640" class="size-full wp-image-77429"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6/POSCO_01.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6/POSCO_01-800x53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6/POSCO_01-768x51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포스코가 6월 4일 삼태기 도시숲에서 산림청, 물류파트너사와 함께 친환경 탄소중립 물류 선포 기념 식수를 했다. 왼쪽부터 CJ대한통운 최갑주 본부장, 대호상선 박홍득 회장, 산림청 최은식 국장, 김광수 물류사업부사장, 에이치라인해운 서명득 사장, 팍트라인터내셔널 권재선 대표.</p></div>
<p>행사에 참석한 박은식 산림청 국장(국제산림협력관)은 “오늘 선포식이 기업의 친환경, 사회적 책임, 지배 구조 개선을 강조하는 ESG 경영에 산림청과 포스코가 공동의 성과를 창출하는 초석이 되기를 기대한다. 앞으로 산림청은 기업의 ESG 경영을 지원할 수 있는 정책과 사업 개발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p>
<p>포스코와 산림청은 앞으로 *REDD+(산림 전용 및 황폐화 방지 사업), 산림탄소상쇄사업 등 국내외 산림사업 협력을 추진하게 된다.<br />
<span style="font-size: 13px; color: #005793;"><sup>*</sup>REDD+(Reducing Emissions from Deforestation and Forest Degradation Plus Conservation): 개도국의 산림 파괴로 인한 탄소 배출을 줄이는 활동으로, 기후변화협약에서 중요하게 다루어지고 있는 온실가스 감축 메커니즘</span></p>
<p>물류파트너사와는 LNG 트랙터 도입 협력을 추진한다. 포스코는 파트너사의 LNG 트랙터 구매를 독려하고자 구매 비용 일부 지원, 운송 물량 보전 등 다양한 지원책을 펼칠 예정이다.</p>
<p>지난 2일에는 포스코센터에서 18개 공로운송 파트너사 대상 LNG 트랙터 도입 설명회를 개최했으며, 11개 공로운송 파트너사가 우선 LNG 트랙터 1대씩을 구매하고, 앞으로 노후 차량을 단계적으로 LNG 트랙터로 대체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p>
<p>포스코와 물류 파트너사가 민간기업 최초로 도입하는 LNG 트랙터는 ‘탈 화석연료’인 미래형 친환경 수소연료전지 화물차가 상용화되기 전까지 브리지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한다.</p>
<p>LNG 트랙터는 동급 경유 화물차 대비 초미세먼지(PM 2.5) 99%, 질소산화물(NOx)는 96%, 이산화탄소(CO2)는 19%가량 덜 배출한다. 연간 7만㎞ 운행 시 1대당 질소산화물 56㎏, 이산화탄소 11.2㎏ 저감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p>
<p>포스코는 철강제품 운송에 연간 5,500대(고정 1,500대, Spot 4,000대)의 대형 화물차를 활용하고 있다. 포스코는 고정적으로 투입하는 화물차 1,500대 중 노후 차량을 우선 LNG 트랙터로 대체해 나가고, 수소연료전지 트럭이 출시되는 2024년부터 10년간 단계적으로 운송사 보유 화물차와 위수탁 차량을 수소 차량으로 전환할 계획이다.</p>
<div id="attachment_77414"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size-full wp-image-77414"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6/0604_posco_01.png" alt="타타대우상용차가 한국가스공사‧한국천연가스수소차량협회와 공동 개발한 한국 최초 LNG 트랙터 프리마 LNG." width="960" height="534"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6/0604_posco_01.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6/0604_posco_01-800x445.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6/0604_posco_01-768x427.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타타대우상용차가 한국가스공사‧한국천연가스수소차량협회와 공동 개발한 한국 최초 LNG 트랙터 ‘프리마(PRIMA) LNG’</p></div>
<p>김광수 물류사업부장은 “그룹 물류 전반의 친환경 스마트화로 미래형 SCM을 구축해야 한다. 이번 LNG 트랙터 도입은 당면과제 해결의 첫 결과물이다. 앞으로 수소•전기차, 항만 장설비의 친환경화를 꾸준히 추진해 Green with POSCO 실천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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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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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 경제적이고 안전한 LNG를 이끄는 포스코의 친환경 솔루션! (下)</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b%8d%94-%ea%b2%bd%ec%a0%9c%ec%a0%81%ec%9d%b4%ea%b3%a0-%ec%95%88%ec%a0%84%ed%95%9c-lng%eb%a5%bc-%ec%9d%b4%eb%81%84%eb%8a%94-%ed%8f%ac%ec%8a%a4%ec%bd%94%ec%9d%98-%ec%b9%9c%ed%99%98%ea%b2%bd-2/</link>
				<pubDate>Fri, 18 Sep 2020 13:01:13 +0000</pubDate>
				<dc:creator><![CDATA[parky]]></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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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친환경’, 기업부터 개인까지 비켜갈 수 없는 공동의 이정표. 포스코의 GPS 역시 친환경으로 가는 길 위에 있다. 우리 일상을 더욱 친환경적으로 이끌고 있는 Green POSCO Solution, 그 이야기들을 뉴스룸이 특집 시리즈로 전한다. LNG가 이렇게 친환경적인 에너지원인 줄]]></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e6f5fe; border: #79a5e4 1px dashed; padding: 10px;">‘친환경’, 기업부터 개인까지 비켜갈 수 없는 공동의 이정표. 포스코의 <span style="color: #2f9d27;">GPS</span> 역시 친환경으로 가는 길 위에 있다. 우리 일상을 더욱 친환경적으로 이끌고 있는 <strong><span style="color: #2f9d27;">G</span>reen<span style="color: #2f9d27;"> P</span>OSCO <span style="color: #2f9d27;">S</span>olution</strong>, 그 이야기들을 뉴스룸이 특집 시리즈로 전한다.</div>
<p><img class="size-full wp-image-71303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kanggreen.png" alt="강초록" width="143" height="66" /></p>
<p>LNG가 이렇게 친환경적인 에너지원인 줄 미처 몰랐어. 네가 말한 대로 LNG를 더 잘 쓰려면 다양한 기술 개발이 필요할 것 같은데. <strong>LNG를 위한 포스코의 솔루션</strong>이라는 게 뭐야?</p>
<p><strong><img class="size-full wp-image-71303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man_blue.png" alt="김철석" width="143" height="66" /></strong>우선 LNG탱크 제작에 쓰이는 포스코의 극저온용 강재 라인업부터 소개할게. 포스코에는  극저온용강 삼총사가 있어. 바로 <strong>9%니켈강, 고망간강, STS304L</strong>이야. 강종 하나하나 설명해 줄게.</p>
<h2><span style="color: #005793;"><strong>l LNG를 위해 포스코가 준비한 삼총사를 소개할게</strong></span><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3366"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9/GPS_2_1.png" alt="LNG를 위해 포스코가 준비한 삼총사 애니메이션 캐릭터. Green POSCO Solutions for LNG. 9% 니켈강은 니켈을 9% 함유하고 가장 대중적인 저온용강이다. 고망간강은 망간 22.5에서 22.5%를 함유하고 포스코가 세계 최초 개발했으며 뛰어난 경제성을 지녔다. STS304L은 니켈 8에서 11%, 크롬 18~22% 함유했으며 뛰어난 가공성을 지녔다." width="960" height="60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9/GPS_2_1.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9/GPS_2_1-800x500.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9/GPS_2_1-768x480.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h2>
<h3 style="text-align: center;"></h3>
<h3><span style="color: #000000;"><strong>&#8211; 포스코 극저온용 강재 No.1 <span style="color: #333399;">9%니켈강</span></strong></span></h3>
<h2 style="color: transparent; line-height: 0;">sss</h2>
<p><img class="size-full wp-image-71303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kanggreen-vert.jpg" alt="강초록과 김철석" width="143" height="137" /><br />
9%니켈? 내가 맞춰볼게. 니켈이 9% 들어간 강재라는 거지?</p>
<p>정확해. <strong>9%</strong><strong>니켈강은 LNG 탱크 제작에 가장 많이 쓰이는 강종</strong>이야. 극저온에서도 우수한 강도와 충격 인성을 유지하는 니켈의 성질 덕분이지. 미국 INCO社가 1944년에 최초 개발한 이후, 1960년에 모형실험을 통한 안전성 입증이 이루어지면서 현재까지 초저온 저장탱크용 소재로 널리 사용되고 있어. 하지만 원재료인 니켈이 가격이 비싸고 수급이 불안정하다는 게 단점이야. 여기다 이 강종은 과거에 해외 특정 철강사들만 생산할 수 있다보니 우리나라 조선사들은 9%니켈강을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는 실정이었어. 다행히 <strong>포스코가 1993년 최초로 국산화에 성공한 후, 품질 안정화를 거쳐 2007년부터 소재 생산에 가속도</strong>가 붙었지. 최근에는 우리나라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이른바 조선 Big3와 활발히 이 소재를 이용한 LNG 탱크 기술 개발에 협력하고 있어.</p>
<h3><span style="color: #000000;"><strong>&#8211; 포스코 극저온용 강재 No.2 <span style="color: #333399;">고망간강</span></strong></span></h3>
<h2 style="color: transparent; line-height: 0;">sss</h2>
<p><img class="size-full wp-image-71303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kanggreen-vert.jpg" alt="강초록과 김철석" width="143" height="137" /><br />
고망간강이라. 이건 망간이 많이 들어간 강재라는 거 같네.</p>
<p>맞아. 극저온용 고망간강은 포스코가 2010년 개발에 착수해 <strong>2013년 세계 최초로 개발한 극저온용 신소재</strong>야. <strong>망간이 22.5~25.5% 포함</strong>된 소재로 영하 196도에서도 쉽게 파손되지 않아. 저온 충격을 가했을 때 와장창 깨지는 일반 탄소강과 달리 고망간강은 주욱 늘어나. 철강에 망간을 넣으면 입자 조직이 바늘같이 세밀하게 형성돼 충격을 흡수하는 능력이 탁월해지고, 마모를 견디는 능력도 뛰어나거든.<br />
<img class="size-full wp-image-71303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kanggreen-vert.jpg" alt="강초록과 김철석" width="143" height="137" /><br />
9%니켈강과 차이점은 뭐야?</p>
<p>두 강종 모두 극저온인성이 강하다는 점은 같지만, 가장 큰 차이가 <strong>가격경쟁력</strong>이야. 니켈에 비해 망간은 가격이 저렴하고 매장량이 풍부해서 수급 안정성이 높아. 소재 가격은 고망간강이<strong> 9%니켈강보다 약 30% 저렴</strong>하고 각 강재를 용접하는데 드는 용접재료 비용도 고망간강이 훨씬 낮거든. 9%니켈강과 스테인리스강 모두 LNG 탱크 제작에 훌륭한 강종이지만, 너무 고가인  점이 탱크제작사들에게는 부담이었어. 이 문제의 솔루션으로 포스코가 고망간강을 개발한 거지. 원래 선박용 극저온 LNG 탱크 소재로는 IMO(International Maritime Organization) 규정에 따라 니켈합금강, 스테인리스강, 9%니켈강, 알루미늄합금 4종류만 사용하게 되어있었거든. 여기에 더해서, 2018년에 고망간강도 공식적으로 사용 승인을 얻었어. <strong>포스코가 독자 개발한 고망간강의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인정</strong>받은 거야.</p>
<h3><span style="color: #000000;"><strong>&#8211; 포스코 극저온용 강재 No.3 <span style="color: #333399;">STS304L</span></strong></span></h3>
<h2 style="color: transparent; line-height: 0;">sss</h2>
<p><img class="size-full wp-image-71303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kanggreen-vert.jpg" alt="강초록과 김철석" width="143" height="137" /><br />
스테인리스 304L…? 이건 무슨 뜻인지 잘 모르겠는걸.</p>
<p>스테인리스 스틸에도 앞서 말한 니켈이 들어가. 304는 스테인리스 중에서도 상온에서 오스테나이트(austenite) 조직을 띄는 &#8216;오스테나이트계&#8217;라는 걸 뜻하고, L은 탄소 함유량이 0.03% 이하로 적은 저탄소(Low carbon)강 임을 의미해. 스테인리스강은 9%니켈강, 고망간강에 비해 <strong>가공하기가 편리</strong>해서 LNG플랜트의 후육강관이나 기계장치류에 더 많이 사용되지만, 탱크용으로 스테인리스를 채용하는 고객들이 있기 때문에 포스코는 이 강종을 가지고도 이용기술을 계속 개발해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어.</p>
<p><img class="size-full wp-image-71303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kanggreen-vert.jpg" alt="강초록과 김철석" width="143" height="137" />오~ LNG를 위해 신강종까지 개발하고! 우리 집 도시가스랑 포스코가 연관이 있을 줄은 상상도 못했네.</p>
<p>맞아. 근데 <strong>진짜 솔루션 이야기는 지금 부터</strong>야. 포스코가 신 강종을 개발한 것도 의미 있는 일이지만, 이 강재를 가져다가 LNG 탱크를 만드는 고객사에서 잘 쓸 수 있어야 하잖아. 우리가 <strong>LNG를 좀 더 경제적이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strong> 포스코는 수년간 고객과 함께 <strong>LNG탱크 연구개발에 참여</strong> 해왔어. 굵직한 성과들에 대해서 이어서 이야기해 보자고.</p>
<h2><span style="color: #005793;"><strong>l 친환경 LNG를 위한 포스코의 막강한 스틸 솔루션!</strong></span></h2>
<p><strong><img class="size-full wp-image-71303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man_blue.png" alt="김철석" width="143" height="66" /></strong>LNG탱크를 제작하는 포스코의 고객사들은 저마다 개발하는 탱크의 특성에 따라 9%니켈강, 고망간강, STS304L 중 가장 적합한 강종을 선택하거든. 고객의 요구에 맞춰 <strong>포스코는 어떤 강종이든 최고의 솔루션</strong>을 제공하고 있지. 그 굵직한 성과들만 좀 나열해볼까?</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3397"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9/GPS_2_4.png" alt="포스코의 LNG 탱크 소재 솔루션 성과표. 9%니켈강: 포스코 9%니켈강 적용 LNG연료탱크 국산화에 성공했으며 현대미포조선이 선조하는 H-LINE사 HL ECO, HL GREEN호에 적용됐다. 또, 세계최초 강폭장척 9%니켈강 적용 LNG연료탱크를 개발하여 현대미포조선이 건조하는 MERIDIAN사 25K PC선에 적용되었다. 고망간강: 5만 톤 벌크선용 고망간강 LNG 연료탱크를 개발해 현대미포조선이 건조한 일신로지스틱스사 그린아이리스호에 적용되었고, 20만세제곱미터 육상용 LNG 저장설비를 준공하여 광양 LNG터미널탱크 샵5에 적용되었다. STS304L: 국내 고유기술로 독자 LNG저장탱크 모델을 개발하였고, 대우조선해양의 솔디러스에 적용되었다." width="960" height="53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9/GPS_2_4.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9/GPS_2_4-800x442.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9/GPS_2_4-768x424.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h3><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background-color: #e1eefa;"><strong>&#8211; 9%니켈강 솔루션 :세계 최대 사이즈로 고객 원가 절감, 중소고객사에게는 기술 이전을!</strong></span></span></h3>
<p><strong><img class="size-full wp-image-71303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man_blue.png" alt="김철석" width="143" height="66" />아주 오랜 연구 끝에, 드디어 포스코 9%니켈강 연료탱크를 장착한 선박이 건조되고 있어.</strong> 바로 현대삼호중공업의 <strong>&#8216;HL ECO&#8217;와 &#8216;HL GREEN&#8217;</strong>호야. 이 배들은 둘 다 18만 톤 급 LNG추진 벌크선인데,  연료탱크 소재로 포스코 9%니켈강이 실제 적용된거지. 올 연말에 동시에 선주 H-LINE社로 인도될 예정이래. 탱크에 쓰인 9%니켈강뿐 아니라, 선체에 들어간 후판까지 ALL POSCO STEEL이라 더 의미가 커. 즉, 이 선박들은 <strong>소재부터 연료탱크 기술까지 마침내 100% 국산화</strong>를 이룬 결실이야. 그리고 여기에 포스코의 필살기 솔루션이 또 있지. 포스코는 LNG탱크 제작에 필요한 모든 두께의 9%니켈강을 생산할 수 있고, 또 <strong>&#8216;</strong><strong>광폭&#8217;, &#8216;장척&#8217; 사이즈의 니켈강</strong>도 생산 가능하다는 점!<br />
<img class="size-full wp-image-71303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kanggreen-vert.jpg" alt="강초록과 김철석" width="143" height="137" /><br />
광폭, 장척이라. 폭이 넓고, 길게 생겼다는 뜻이겠군. 근데 그게 왜?</p>
<p>탱크 제작사들은 니켈강을 판재 형태로 가져가서, 이를 한 장 한 장 용접해서 탱크를 제작해. 용접은 인건비도 비싸고 시간도 오래 걸려서 전체 공정률에 큰 영향을 미치거든. 그래서 포스코 고객사들의 숙제는 늘 ‘어떻게 하면 용접 공수를 줄이지?’야. 심지어 9%니켈강은 일반강에 비해 용접에 필요한 용접재료가 비싸. 그래서 포스코는 <strong>용접 공수와 비용을 줄일 수 있는 방법으로 아예 면적이 넓은 소재를 개발</strong>한 거야.</p>
<p><img class="size-full wp-image-71303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kanggreen.png" alt="강초록" width="143" height="66" />같은 크기의 탱크를 만들 때 강판 50장을 용접해서 만드는 것보다 30장을 용접해서 만드는 게 시간과 비용 면에서 훨씬 효율적이겠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3388"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9/GPS_2_3.png" alt="포스코 광폭장척 9%니켈강 솔루션, 광폭장척재 설비 투자, 광폭장척재 적용 탱크 구조 타당성 연구, 성능테스트, LNG 연료탱크 독자모델 이용기술 지원으로 용접라인이 획기적으로 줄어든 광폭장척 9%니켈강이 완성되었다." width="960" height="789"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9/GPS_2_3.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9/GPS_2_3-800x658.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9/GPS_2_3-768x631.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strong><img class="size-full wp-image-71303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man_blue.png" alt="김철석" width="143" height="66" /></strong>포스코는 현재 세계에서 <strong>가장 큰 사이즈의 조선용 9%니켈강</strong>을 생산할 수 있어. 기존에는 3.85m x 15m까지 생산 가능했던 것을 포스코가 6개월간 연구개발 끝에 <strong>4.3m x 20m까지 생산하는</strong> 체제를 구축했지. 포스코 자체적인 연구개발도 중요했고, 이 제품을 실제 고객의 탱크에 적용하기 위해서 풀어야 할 규제할 숙제도 많았어. 그래서 영국 LR(LLOYD’S REGISTER OF SHIPPING) 선급과 니켈강의 품질에 대해 선제적으로 논의하고, 이를 토대로 현대미포조선과 탱크 설계, 구조 타당성 검토, 성능 테스트 등을 함께 했지. 코로나19 사태 때문에 공동 연구가 끊길뻔하기도 했는데, 포스코가 고객사에 직접 다자간 영상회의 시스템을 구축해서 활동을 이어왔어. 그 결과 광폭장척 9%니켈강은 성공적으로 <strong>지난 4월에 현대미포조선에 최초 공급</strong>됐지!</p>
<p><img class="size-full wp-image-71303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kanggreen-vert.jpg" alt="강초록과 김철석" width="143" height="137" />이제 한창 그 LNG 탱크가 만들어지고 있겠구나.</p>
<p>포스코의 광폭장척 9%니켈강은 현대미포조선이 건조하는 길이 169m, 너비 25.6m, 높이 15.6m의 25,000톤 DWT급 석유화학제품 운반선에 들어가는 LNG연료탱크 제작에 쓰이고 있어. 이 배는 벙커C유와 LNG를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이중연료 엔진을 탑재하거든. 차로 치면 하이브리드카 같은 거지. 이 배는 내년 3월 건조 완료되어 선주사인 버뮤다의 &#8216;메리디안(MERIDIAN)&#8217;으로 인도될 거래.</p>
<p><img class="size-full wp-image-71303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kanggreen.png" alt="강초록" width="143" height="66" />우리나라가 LNG선 강대국이라는 이야기는 여러 번 들었어. 최근 3년(2017~2019년) 간 전 세계 선사가 발주한 LNG추진선 124척 중 118척을 우리나라 조선사들이 수주했다며. 이런 LNG탱크 소재와 기술로 우리 경쟁력이 더 강해지겠다!</p>
<p><strong><img class="size-full wp-image-71303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man_blue.png" alt="김철석" width="143" height="66" /></strong>응. 조선 대기업은 물론이고, <strong>중소 탱크 제작사들과 함께 강해지는 </strong>길도 모색 중이지. 사실 조선산업 장기 불황으로 우리나라 기자재 업체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고, 조선 3사 협력사 위주의 일감 확보로 생계가 유지되는 상황이거든. 포스코는 이런 위기를 함께 극복하기 위해 회사가 보유한 9%니켈강, 고망간강 적용 LNG 연료탱크 이용 기술을 중소기업들이 사용할 수 있게끔 <strong>기술을 무상으로 지원</strong>하고 있어. 9%니켈강, 고망간강을 이용한 가공, 용접 기술을 알려주고 글로벌 선사들을 포스코가 직접 초청해서 우리나라 중소 탱크 제작사의 제품을 홍보해 주기도 해. <strong>Mill-중소기자재 제작사-조선사로 이어지는 강건한 산업 생태계를 만드는 거지.</strong></p>
<h3><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background-color: #e1eefa;"><strong>&#8211; 고망간강 솔루션 : 신소재로 LNG의 신대륙을 개척 중!</strong></span></span></h3>
<p><img class="size-full wp-image-71303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kanggreen-vert.jpg" alt="강초록과 김철석" width="143" height="137" />고망간강은 포스코가 새롭게 개발한 강종이라고 했지? 그럼 이용기술부터 하나하나 새롭게 연구되었겠네.</p>
<p>고망간강은 LNG 분야의 공인된 소재로 등록이 되어있지 않았기 때문에 곧바로 상용 프로젝트에 적용할 수가 없었어. 그래서 포스코는 우선 고망간강을 <strong>2014년 한국산업표준(KS), 2017년과 2018년에 각각 미국재료시험협회(ASTM)와 국제표준화기구(ISO)</strong>에 소재규격으로 등재시켰어. 고망간강이 실제 LNG탱크에 성공적으로 적용된 사례가 2017년 건조된 국내 최초의 친환경 <strong>LNG추진선 ‘그린아이리스(Green Iris)’호</strong>야. 이 배는 포스코와 현대미포조선의 합작품으로 유명한데, 당시 ‘세계 최대’ LNG추진 벌크선이자, 포스코가 자체 개발한 <strong>고망간강을 ‘세계 최초’로 적용한 선박</strong>이라 큰 주목을 받았지. 지금 강원도에서 광양제철소까지 석회석을 운반하는 용도로 열심히 바다 위를 달리고 있어.</p>
<p><img class="size-full wp-image-71303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kanggreen-vert.jpg" alt="강초록과 김철석" width="143" height="137" />벌써 고망간강으로 만든 LNG탱크가 사용되고 있다니. 연구 진척이 엄청 빠르네.</p>
<p>최근에는 고망간강이 적용된 <strong>육상 LNG탱크도 상업운전을 개시했어</strong>. 이 탱크 역시 최초 설계를 할 당시만 해도 국내 표준 규격이나 LNG터미널 관련 설계코드에 고망간강이 등록되어 있지 않아서 표준 규격 개정 절차부터 필요했어. 포스코는 고망간강을 적용한 육상 LNG탱크의 안전성을 직접 검증하기 위해서 목업(Mock-up) 탱크를 제작해 운영하기도 했지. 탱크의 수명을 50년으로 가정하고 1천 번 이상 LNG를 채웠다가 비우는 테스트를 진행했고, 테스트가 끝난 후 탱크를 해체해서 고망간강의 성능에 문제가 없음을 눈으로 직접 확인했어. 마침내 2019년, 가스기술기준위원회가 육상 LNG 저장탱크 제조 기준에 고망간강을 사용 가능 소재로 등재하면서 상용화의 길이 열렸지. 그후 고망간강으로 제작된 <strong>광양 LNG터미널 5호기 탱크는 저장 규모 20만㎘</strong>를 갖추고 지난 4월부터 상업 운전에 돌입했어.</p>
<div id="attachment_73368"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size-full wp-image-73368"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9/GPS_PIC.png" alt="포스코 고망간강이 적용된 LNG연료탱크를 장착한 그린아이리스호(왼쪽)와 광양 LNG터미널 5호기 저장탱크의 모습" width="960" height="298"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9/GPS_PIC.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9/GPS_PIC-800x248.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9/GPS_PIC-768x238.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포스코 고망간강이 적용된 LNG연료탱크를 장착한 그린아이리스호(왼쪽)와 광양 LNG터미널 5호기 저장탱크</p></div>
<h3><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background-color: #e1eefa;"><strong>– STS304L 솔루션 : 스테인리스 적용 국내 독자 LNG저장탱크 모델 개발</strong></span></span></h3>
<p><strong><img class="size-full wp-image-71303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man_blue.png" alt="김철석" width="143" height="66" />포스코 STS304L을 적용한 국내 독자 LNG저장탱크</strong> 모델도 빼놓을 수 없지.  바로 대우조선해양의 <strong>LNG저장탱크 솔리더스(SOLIDUS)</strong>야. 솔리더스는 이중 스테인리스 방벽을 적용해 LNG 누출을 방지하고 안전성을 극대화했어. 이 설계기술은 영국(LR), 미국(ABS), 노르웨이(DNV-GL) 등 글로벌 5대 메이저 선급사로부터 실제 LNG운반선 적용에 적합하다는 인증까지 획득했어. 포스코는 대우조선해양의 솔리더스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LNG 저장 환경에서 STS304L의 다양한 성능 테스트를 함께 진행했지.</p>
<p><img class="size-full wp-image-71303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kanggreen.png" alt="강초록" width="143" height="66" />본격 LNG 시대를 앞두고 포스코와 고객사들의 협력이 하나둘씩 결실을 보는구나. 특히 우리 소재와 기술로 당당히 한국산 LNG탱크들이 바다 위로 진출한다고 하니 괜히 나도 뿌듯한걸? 친환경과 국산 경쟁력 강화 두 마리 토끼를 잡은 것 같아. 계속 기대해도 되겠지?</p>
<p><strong><img class="size-full wp-image-71303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man_blue.png" alt="김철석" width="143" height="66" /></strong></p>
<p>포스코는 광양 LNG터미널에 적용한 고망간강 육상탱크 기술을 고도화해서 <strong>6번째 탱크 제작 연구</strong>에도 참여 중이야. 특히 국제설계코드 개정 후 해외 프로젝트에도 적용할 수 있도록 노력 중이고. 최근에 고망간강 적용을 검토한 유럽의 메이저 오일기업이 세계적인 가스 콘퍼런스 ‘Gastech 2020’에서 <strong>고망간강의 경쟁력에 대해 호평</strong>하기도 했대. <strong>9%니켈강과 STS304L 역시 LNG탱크 기술개발의 중요한 열쇠</strong>가 될 수 있도록 포스코는 오늘도 고객사들과 머리를 맞대고 있어.</p>
<hr />
<p>뜻밖에 초록이가 LNG 박사가 되어버렸네요. ･ิ▽･ิ 우리 지구를 위해 더욱 앞당겨야 할 LNG 시대! 포스코는 오늘도 친환경 제품과 기술이 필요한 모든 곳에 최고의 스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답니다! 다음으로 포스코의 <span style="color: #339966;"><strong>GPS</strong></span>가 향하는 곳은 어디일까요? 기대해 주세요.</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더 경제적이고 안전한 LNG를 이끄는 포스코의 친환경 솔루션! (上)</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b%8d%94-%ea%b2%bd%ec%a0%9c%ec%a0%81%ec%9d%b4%ea%b3%a0-%ec%95%88%ec%a0%84%ed%95%9c-lng%eb%a5%bc-%ec%9d%b4%eb%81%84%eb%8a%94-%ed%8f%ac%ec%8a%a4%ec%bd%94%ec%9d%98-%ec%b9%9c%ed%99%98%ea%b2%bd-%ec%86%94/</link>
				<pubDate>Fri, 18 Sep 2020 13:00:44 +0000</pubDate>
				<dc:creator><![CDATA[parky]]></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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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친환경’, 기업부터 개인까지 비켜갈 수 없는 공동의 이정표. 포스코의 GPS 역시 친환경으로 가는 길 위에 있다. 우리 일상을 더욱 친환경적으로 이끌고 있는 Green POSCO Solution, 그 이야기들을 뉴스룸이 특집 시리즈로 전한다. 강초록이 오늘 김철석을 만나 같이 저녁을]]></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e6f5fe; border: #79a5e4 1px dashed; padding: 10px;">‘친환경’, 기업부터 개인까지 비켜갈 수 없는 공동의 이정표. 포스코의 <span style="color: #2f9d27;">GPS</span> 역시 친환경으로 가는 길 위에 있다. 우리 일상을 더욱 친환경적으로 이끌고 있는 <strong><span style="color: #2f9d27;">G</span>reen<span style="color: #2f9d27;"> P</span>OSCO <span style="color: #2f9d27;">S</span>olution</strong>, 그 이야기들을 뉴스룸이 특집 시리즈로 전한다.</div>
<p>강초록이 오늘 김철석을 만나 같이 저녁을 먹기로 했는데요. 약속 시간 2시간 전… 갑자기 철석이에게 톡이 왔네요. <em>“오늘은 에너지가 고갈돼서 못 나가겠다. 내일 볼까?”</em> 에잇, 파투 났네요.</p>
<p>그런데 문득 ‘에너지’라는 이야기에 호기심이 생깁니다. 우리 몸의 에너지 원천은 물과 소금이라는데, 우리 일상을 돌아가게 하는 에너지의 원천은 뭘까요. 당장 석탄과 석유부터 떠오르는데요. 가장 많이 사용되지만 친환경과는 거리가 좀 멀잖아요? 초록창을 열어 검색해보니 그다음으로 우리가 많이 쓰는 게 <strong><span style="color: #008000;">LNG(Liquefied Natural Gas)</span></strong>라고 합니다. 그리고 <span style="color: #008000;"><strong>‘친환경’</strong></span>이라는 표현도 눈에 띄네요?</p>
<h2><span style="color: #005793;"><strong>l 대세 에너지원으로 급부상하는 액화천연가스 LNG, </strong></span></h2>
<p><img class="size-full wp-image-71303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kanggreen.png" alt="강초록" width="143" height="66" /></p>
<p>너 혹시 LNG에 대해서 좀 알아? LNG는 지하에 있는 천연가스를 채굴해서 액화시킨 거잖아. 근데 앞으로 <strong>LNG가 제2의 에너지원</strong>이 된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사실이야?</p>
<p><strong><img class="size-full wp-image-71303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man_blue.png" alt="김철석" width="143" height="66" /></strong></p>
<p>응 좀 알지. 우리 포스코 고객사들 중에 LNG선박, LNG탱크, LNG기자재를 제작하는 기업이 다수 있거든. 네 말대로 LNG가 앞으로 ‘대세’ 에너지원이 될 거래. 실제로 국제에너지기구 IEA(International Energy Agency)가 &#8220;향후 LNG가 석탄을 제치고 원유 다음으로 지배적인 에너지원이 될 것&#8221;이라고 발표하기도 했고. 2019년 세계 LNG 수요는 2018년보다 12.5% 증가한 3억 5,900만 톤을 기록했고<strong> 2040년에는 7억 톤으로 증가</strong>한다는 예측도 있어.</p>
<p><img class="size-full wp-image-71303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kanggreen.png" alt="강초록" width="143" height="66" /></p>
<p>이유가 뭘까?</p>
<h2></h2>
<p><strong><img class="size-full wp-image-71303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man_blue.png" alt="김철석" width="143" height="66" />환경, 안전성</strong>이 키워드야. 이제 우리는 친환경적이지 않은 제품, 기술들과는 서서히 헤어지고 있잖아. 그간 에너지원으로 가장 많이 사용한 화석연료인 석탄, 석유는 미세먼지(PM 2.5)나 황산화물(SOx), 질소산화물(NOx)들을 발생시키니 친환경과는 거리가 멀지. 또 원전은 후쿠시마 사고 이후 안전성에 대한 문제가 크게 제기됐고. 물론 풍력, 태양광 같은 신재생에너지들이 있지만 아직 화석연료를 완전히 대체하긴 어려워. LNG는 액화 과정에서 분진, 황, 질소 등이 제거되기 때문에 <strong>연소될 때 공해물질이 거의 발생하지 않아.</strong> 또 공기보다 가벼워서 누출이 돼도 쉽게 날아가고 발화 온도가 높아 <strong>폭발의 위험도 적지</strong>. 이렇게 친환경, 안전성 모두 잡으면서 경제성과 기술력에서도 크게 진보한 LNG가 각광받는 거야.</p>
<h2><span style="color: #005793;"><strong>l LNG, 도대체 지구에 얼마나 좋길래 그래?</strong></span></h2>
<h2 style="color: transparent; line-height: 0;">sss</h2>
<p><img class="size-full wp-image-71303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kanggreen-vert.jpg" alt="강초록과 김철석" width="143" height="137" /></p>
<p>특히 선박 시장은 <a href="http://bit.ly/2ZmoeMo"><strong>IMO 2020</strong></a> <strong>때문에 LNG추진선의 발주가 폭발적으로 증가</strong>했다던데. 이 또한 그런 이유겠지?</p>
<p>자동차도 친환경 전기차, 수소차, 하이브리드가 대세잖아. 그런데 전 세계 상위 규모 15척의 선박이 배출하는 SO<sub>2</sub>(이산화황)양이 전 세계 모든 자동차의 배출량보다 많았대. 그러니 당연히 선박도 이제 친환경 연료로 운항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고, <strong>벙커유에서 LNG로 연료의 세대교체가 </strong>빠르게 이뤄지고 있어.</p>
<p><strong><img class="size-full wp-image-71303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kanggreen.png" alt="강초록" width="143" height="66" /></strong>그럼 기존 벙커유선박과 LNG추진선이 우리 환경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비교해볼 수 있을까? 정말 LNG가 친환경적인 건지 확인해보자고.</p>
<p><strong><img class="size-full wp-image-71303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man_blue.png" alt="김철석" width="143" height="66" /></strong>좋아. LNG연료탱크로 실제 운항 중인 ‘그린 아이리스호(Green Iris)’라는 선박을 모델로 해서 <strong><a href="https://youtu.be/hFvrgQ_CMdA" target="_blank" rel="noopener">9%니켈강</a> 혹은 <a href="https://youtu.be/0BkuRBrX5BM" target="_blank" rel="noopener">고망간강</a>으로 제작한 연료탱크를 장착하고 LNG를 연료로 운항</strong>하는 경우와, 일반 <strong>후판 연료탱크에 벙커C유*</strong>로 달리는 경우를 비교해볼게. 아 참! 9%니켈강, 고망간강은 LNG탱크를 만들기 위한 소재인데.. 차차 설명하기로 하고. <em>*</em><em>벙커C유: 점착성이 가장 강한 중유로 선박 연료로 가장 많이 사용</em><br />
<strong>부산에서 싱가포르</strong>까지 월 1회 왕복으로 <strong>25년 동안 운항</strong>하는 시나리오야. 배가 운항되는 25년뿐 아니라, 이 배의 연료탱크를 만들기 위해 <strong>제철소에서 9%니켈강, 고망간강, 일반후판이 생산되는 단계에서의 환경영향도까지 포함</strong>시켰어. 기존 벙커C유를 100%으로 놓고 산성화, 지구온난화, 자원소모 영향도를 비교해볼까?</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73435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9/GPS_2_5_3.png" alt="LNG vs 벙커유 환경영향도 비교 그래프. 9%니켈강, 고망간강 적용 연료탱크에 LNG 연료료 25년간 운행한 선박과 일반 후판 적용 연료탱크에 벙커c유 연료료 25년간 운행한 선박을 비교하였다. 산성화 영향은 벙커c유 100%, LNG 52%. 지구온난화 영향은 벙커c유 100%, LNG 73%. 자원소모 영향은 벙커c유 100%, LNG 64%. 일신로지스틱스 그린아이리스호의 재원을 모델로 하였고, 부산항부터 싱가포르항의 표준 항해거리를 기준으로 1회 왕복에 25일 소요하여 25년간 운항하는 가상의 시나리오임. LNG탱크 제작을 위한 제철소의 강재 생산 단계부터 선박 운행 단계까지의 영향도를 합산한 값임. 각 영향도는 국내 환경성적표지 평가계수, 에코인벤트 데이터베이스를 적용함. LNG추진선은 벙커c유 추진선을 1척 대체하며, 이산화탄소 9만 톤 저감의 효과가 있다. 이는 30년생 소나무 1,360만 그루가 연간 흡수하는 이산화탄소 양이다." width="960" height="1104"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9/GPS_2_5_3.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9/GPS_2_5_3-696x800.png 696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9/GPS_2_5_3-768x883.png 768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9/GPS_2_5_3-890x1024.png 890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strong><img class="size-full wp-image-71303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kanggreen.png" alt="강초록" width="143" height="66" /></strong>와. 기존 벙커C유를 쓰는 선박 대비해서 LNG를 연료로 한 선박의 <strong>산성화 영향은 52%로 절반 수준</strong>으로 줄어드네. <strong>지구온난화 영향도 73%, 자원소모 영향도 64% 수준</strong>으로 내려가는구나.</p>
<p><strong><img class="size-full wp-image-71303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man_blue.png" alt="김철석" width="143" height="66" /></strong>장기적으로 LNG를 사용하는 게 지구에 얼마나 이로운 지 보이지? 벙커C유에 대한 규제가 시작된 주원인이 바로 <strong>황산화물(SOx)이잖아. 이 황산화물을 포함한 산성화물질(SO2eq)의 발생량이 절반</strong>으로 줄어. <strong>벙커C유 시나리오에서 1,220톤, LNG 시나리오에서 630톤</strong>이 나왔거든. 590톤이 저감되는거지.</p>
<p><strong><img class="size-full wp-image-71303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kanggreen-vert.jpg" alt="강초록과 김철석" width="143" height="137" />황산화물 그거 미세먼지의 주범이지? </strong>LNG선으로 운항하면 거의 600톤을 줄일 수 있구나.</p>
<p>또 대표적으로 지구온난화에 영향을 주는 <strong>이산화탄소 등 온실가스(CO<sub>2</sub>eq) 배출량은 벙커C유 시나리오에서 36만 톤, LNG 시나리오에서 26만 4천 톤</strong>이 나왔거든. LNG추진선이 벙커C유 선박보다  <strong>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약 9만 톤</strong> 저감할 수 있다는 거야. 이 9만 톤이 지구에 쌓인다고 생각해봐. 소나무 한 그루가 연간 흡수할 수 있는 이산화탄소가 6.6kg 정도니까, 9만 톤이라 하면 <strong>소나무 1,360만 그루</strong>를 심어야 흡수할 수 있는 하는 양이야.</p>
<p><strong><img class="size-full wp-image-71303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kanggreen-vert.jpg" alt="강초록과 김철석" width="143" height="137" /></strong></p>
<p>소나무 1,360만 그루라니. 엄청나다. 그럼 자원소모 영향? 이건 뭐야..?</p>
<p>자원소모 영향은 광물과 석유, LNG 등 화석연료의 소비로 인한<strong> 천연자원의 고갈 정도</strong>를 나타내. 단순히 천연자원이 얼마나 소모되나 양적인 절댓값만 따지는 게 아니라, 이 <strong>천연자원이 우리 지구에 얼마나 남아있는지도 고려</strong>해서 과한 자원 소모가 일어나지 않도록 알려주는 거지. 숫자가 높을수록 고갈 정도가 크다는 거니까 지구에 남은 자원량에 비해 현재 우리가 너무 많이 쓰고 있다는 뜻이 돼. LNG는 벙커유에 비해 자원소모 영향이 적다는 거지.</p>
<h2><span style="color: #005793;"><strong>l 하지만 LNG는 너무 까다로워!</strong></span></h2>
<h2 style="color: transparent; line-height: 0;">sss</h2>
<p><img class="size-full wp-image-71303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kanggreen-vert.jpg" alt="강초록과 김철석" width="143" height="137" /><br />
아, 이렇게 좋은 LNG를 그동안 석탄, 석유 대신 썼으면 좋았잖아.</p>
<p>그러기엔 기술이 부족했어. LNG의 단점을 굳이 꼽자면 액화 과정과 운반, 저장이 까다롭다는 거야. 때문에 과거에는 수송과 처리에 막대한 비용이 소요되는 LNG가 크게 주목받지 못했어. 천연가스를 영하 163도 이하로 냉각해야 LNG가 되잖아. 이 <strong>조건에 적합한 기술과 소재</strong>를 개발하는데 꽤 긴 시간이 필요했던 거지.</p>
<p><img class="size-full wp-image-71303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kanggreen.png" alt="강초록" width="143" height="66" /></p>
<p>그럼 가스전에서 가스를 뽑아서, 액화해서 액체로 우리가 쓰는 거야? 우리가 쓰는 도시가스가 LNG인 걸로 아는데, 그건 가스 형태잖아.</p>
<p><strong><img class="size-full wp-image-71303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man_blue.png" alt="김철석" width="143" height="66" /></strong>LNG는 공급망(Supply Chain)이 좀 길어. 우선 <strong>가스전</strong>에서 천연가스를 생산 후 파이프라인을 통해 <strong>LNG액화플랜트</strong>로 보내. 여기서 가스를 액화해서 LNG 형태로 만들어. 이 LNG는 <strong>LNG수송선</strong>이라는 특수 선박에 실려서 운송되고, 이렇게 바다를 건너온 LNG를 <strong>LNG터미널</strong>에서 받아서 저장해. 터미널에서는 이를 다시 한번 기체로 바꿔서, 파이프라인을 통해 <strong>발전소나 도시가스사</strong> 등 수요처로 보내지.</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3367"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9/GPS_2_2.png" alt="LNG Supply Chain 설명 그림. 가스전에서 천연가스를 생산 후 LNG플랜트로 보내 LNG액화, 수출을 진행한다. 이 LNG는 LNG수송선이라는 특수 선박에 실려 운송되고, LNG터미널에서 받아 저장, 기화, 송출한다. LNG터미널에서 이를 다시 한번 기체로 바꿔 파이프라인을 통해 발전소, 도시가스사 등 수요처로 보내 최종 사용된다." width="960" height="377"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9/GPS_2_2.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9/GPS_2_2-800x314.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9/GPS_2_2-768x30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h2 style="color: transparent; line-height: 0;">sss</h2>
<p><img class="size-full wp-image-71303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kanggreen-vert.jpg" alt="강초록과 김철석" width="143" height="137" /><br />
와, 우리가 실제로 사용하기까지 엄청난 과정을 거치는구나. 진짜 복잡한 기술이 필요하겠다.</p>
<p>그 기술 중 핵심이 탱크 설계야. 또 <strong>설계에서 빼놓을 수 없는 건 바로 소재</strong>지. LNG플랜트가 상업적 규모로 본격 건설된 게 1941년 미국 클리블랜드(Cleveland) 플랜트인데, 당시 조업이 진행되다가 1944년에 탱크가 파괴되는 바람에 공장이 폐쇄됐어. 그 원인 중 하나가 탱크의 소재가 극저온인성에 약한 소재로 제작됐기 때문으로 알려졌고.<br />
<img class="size-full wp-image-71303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kanggreen-vert.jpg" alt="강초록과 김철석" width="143" height="137" /><br />
그때는 LNG탱크용 소재에 대한 연구가 많이 이뤄지지 못했나 보네. 극저온인성이 강한 소재가 쓰여야 하는구나.</p>
<p>물체에 힘을 주면 일정한 한계까지 버티다가 변형되고 결국 깨지잖자. ‘인성(認性)이 약하다’라고 하면 압력이 가해지자마자 버팀 없이 깨져버리는 걸 뜻해. 대부분의 소재는 저온일 때 인성이 약해. 영화에서 물건이나 사람이 급속도로 얼면 와장창 깨져버리는 거 본 적 있지 않아? LNG가 하역되고 저장될 때 상온과 영하 163도 이하까지 온도 변화가 급격하게 일어나는데, 이 조건에서도 <strong>저장탱크가 부서지면 안 되겠지</strong>. 또 원하는 탱크 구조로 만들 수 있는 <strong>가공성과 비용 효율성 조건</strong>도 만족하는 소재가 필요해.<br />
<img class="size-full wp-image-71303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kanggreen-vert.jpg" alt="강초록과 김철석" width="143" height="137" /><br />
그렇다면 LNG탱크에는 일반 강철은 쓸 수가 없겠네? 어떤 걸 써야 하는데?</p>
<p><strong>거기에 바로 포스코의 스틸 솔루션</strong>이 있지! 궁금하면 지금부터 제대로 소개해 줄게.</p>
<p>&nbsp;</p>
<h3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ff;"><a style="color: #0000ff;" href="https://bit.ly/3c3WPlK"><strong>☞ 더 경제적이고 안전한 LNG를 이끄는 포스코의 친환경 솔루션! (下) 보러가기</strong></a></span></h3>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세계적인 LNG 프로젝트, K-스테인리스가 함께 한다</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c%84%b8%ea%b3%84%ec%a0%81%ec%9d%b8-lng-%ed%94%84%eb%a1%9c%ec%a0%9d%ed%8a%b8-k-%ec%8a%a4%ed%85%8c%ec%9d%b8%eb%a6%ac%ec%8a%a4%ea%b0%80-%ed%95%a8%ea%bb%98-%ed%95%9c%eb%8b%a4/</link>
				<pubDate>Wed, 09 Sep 2020 09:00:22 +0000</pubDate>
				<dc:creator><![CDATA[parky]]></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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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탄화수소(Hydrocarbon) 화합물중 가장 간단한 구조의 메탄(CH4)을 주성분으로 하는 천연가스(Natural gas). 화석연료(Fossil fuel)임에도 불구, 연소 후 배출하는 황산화물 및 일산화탄소가 석탄과 석유에 비해 적기 때문에 이른바 청정원료라고 부른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탄화수소(Hydrocarbon) 화합물중 가장 간단한 구조의 메탄(CH<sub>4</sub>)을 주성분으로 하는 천연가스(Natural gas). 화석연료(Fossil fuel)임에도 불구, 연소 후 배출하는 황산화물 및 일산화탄소가 석탄과 석유에 비해 적기 때문에 이른바 청정원료라고 부른다. 하지만 기체 상태 그대로는 우리 생활 반경으로 가져와 사용하는 것이 쉽지 않다. 그래서 이 가스를 극저온에서 냉각해 액체 상태로 만든다. 그러면 부피가 600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들어 수송도 용이할 뿐 아니라, 저장도 쉽다. 그게 액화천연가스, LNG(Liquefied Natural Gas)다.</p>
<div id="attachment_73127" style="width: 1034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size-large wp-image-73127"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9/YNW_7_2-1024x427.png" alt="LNG 공급망을 설명하는 그림. 가스전에서 생산된 천연가스를 액화플랜트에서 액화하하고 LNG수송선 등을 통해 LNG인수터미널로 운송한다. 이후 이를 재기화하여 파이프라인을 통해 발전용 연료 등 실 사용처로 공급한다. LNG를 소비하는 단계로 볼 수 있다" width="1024" height="427"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9/YNW_7_2.png 1024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9/YNW_7_2-800x334.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9/YNW_7_2-768x320.png 768w" sizes="(max-width: 1024px) 100vw, 1024px" /><p class="wp-caption-text">▲ LNG 공급망(Supply Chain) : 가스전에서 생산된 천연가스를 액화플랜트에서 액화하여 LNG수송선 등을 통해 LNG 터미널로 운송한다. 이후 이를 재기화하여 파이프라인을 통해 실 사용처로 공급한다. (이미지출처=<a href="http://www.poscoenergy.com/_service/business/generator/lngterm.asp" target="_blank" rel="noopener">포스코에너지</a>)</p></div>
<p>국제에너지기구 IEA(International Energy Agency)는 일찍이 2015년에 ‘향후 천연가스가 석탄을 제치고 석유 다음으로 지배적인 에너지원이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세계 주요 에너지원에서 천연가스의 점유율이 2015년 기준 20.6%에서 2040년 기준 24.8%로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세계 각지에서 이렇게 늘어나는 천연가스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주요 수출국을 중심으로 거대한 LNG 플랜트가 건설되고 있다. 그리고 이런 세계적인 LNG 프로젝트들에 대한민국 철강 파트너들의 합작품이 대거 공급되고 있다.</p>
<h2><strong>l LNG</strong><strong>의 오랜 친구, 스테인리스 스틸</strong></h2>
<p>천연가스의 액화점은 1기압에서 영하 162℃로 알려져 있다. 이 기압과 온도 때문에 LNG를 저장하고 운송하는 게 까다로워진다. 그래서 원유 등의 파이프라인은 일반적으로 탄소강(주로 열연과 후판)으로 제작하지만, LNG 파이프라인은 저온 취성(脆性)에 더욱 강한 소재를 쓴다. 대표적인 것이 스테인리스 스틸이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3125"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9/YNW_7_1.png" alt="스테인리스 스틸을 이용한 LNG 파이프라인의 모습" width="960" height="6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9/YNW_7_1.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9/YNW_7_1-800x53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9/YNW_7_1-768x51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일반적으로 스테인리스강은 ‘부식에 강하다’는 게 강점으로 꼽히지만, LNG 프로젝트에서는 스테인리스의 ‘저온충격인성’이 중요한 성질이다. 스테인리스강은 저온에서 취성을 띄는 탄소강과 달리, 극심하게 낮은 온도에서도 충격에 버티는 소재. 물론 극저온 강재로 고망간강이나 9%니켈강 등 특수소재도 속속 개발되어 널리 사용되고 있지만, 여전히 전 세계적으로 스테인리스 스틸이 보편적으로 쓰이다 보니 이 소재를 다루는 가공사가 많고 공급망(Supply Chain)도 잘 형성되어 있는 편이다. 이런 이유로 스테인리스 스틸은 LNG를 수송하는 후육강관(厚肉鋼管, 후판으로 제작하는 초대형 파이프), 기계장치 등에 두루 적용되며 LNG 플랜트 건설 시 반드시 사용되는 소재로 꼽힌다.</p>
<h2><strong>l K-스테인리스 1만 톤 들어가는 러시아 AMUR 프로젝트</strong></h2>
<p>​러시아의 Amur Gas Processing Plant(아무르 가스 처리 플랜트) 프로젝트는 러시아 Amur州의 Svobodny(스보보드니) 지역에 연간 420억 입방미터(m<sup>3</sup>)의 천연가스와 6천만 입방미터의 헬륨을 처리, 생산하는 플랜트 건설 사업이다. 투자비는 130억 달러, 우리 돈 약 15조 원으로 초대형 규모다. 공장의 첫 시운전은 2021년에, 나머지 라인은 2024년 말까지 순차적으로 가동에 돌입한다. 천연가스 외에도 헬륨(helium), 에탄(ethane, C<sub>2</sub>H<sub>6</sub>), 프로판(propane, C<sub>3</sub>H<sub>8) </sub>등 다양한 성분들이 이 플랜트에서 처리된다. 세계 최대급 가스 플랜트의 탄생이다.</p>
<div id="attachment_73128"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size-full wp-image-73128"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9/YNW_7_3.png" alt="러시아 Amur Gas Processing Plant 조감도 " width="960" height="538"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9/YNW_7_3.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9/YNW_7_3-640x360.png 64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9/YNW_7_3-800x448.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9/YNW_7_3-768x430.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러시아 Amur Gas Processing Plant 조감도 (<a href="https://www.gazprom.com/projects/amur-gpp/" target="_blank" rel="noopener">이미지출처</a>)</p></div>
<p>이 플랜트의 가스를 처리하는 설비들에도 한국 스테인리스 스틸이 적용된다. 플랜트의 에탄 및 천연가스액(NGL, Natural Gas Liquid) 추출 시설, 헬륨 생산 시설에 들어가는 반응기와 열교환기 등에 스테인리스가 사용되는 것.</p>
<p>당초 이 설비들은 스페인 제작 업체 IDESA가 수주해 철강재를 유럽 Mill로 발주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IDESA가 공사를 중도 포기하면서 한국의 두산메카텍이 승계 수주를 하게 됐고, 두산메카텍 역시 유럽 Mill과 소재 공급에 대한 우선 협상을 진행했다. 가장 큰 이유는 설비 제작에 필요한 스펙의 스테인리스강이 국내에서는 생산되지 않았기 때문. 2016년 당시에는 국내에 두께 80mm를 초과하는 극후물 STS 321 강종을 생산하는 곳이 전무했다.</p>
<p>하지만 유럽산 강재를 사용하는 것은 두산메카텍에게 납기 면에서 큰 부담이었다. 국산 소재로 대체하기 위해서는 국내 Mill에서 새롭게 생산 체제를 구축해야만 했다. 이런 사정을 파악한 포스코는 주저하지 않고 손을 들었다. 당시 국내 화공기 제작 업체들의 수주 급감속으로 어려운 실정에서 꼭 필요한 물량이었고, 소재 국산화 면에서도 큰 의미가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 두산메카텍 역시 포스코가 해당 스펙의 강종은 생산 실적이 없음에도 불구, 그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포스코의 손을 잡았다.</p>
<p>2017년 3월, 두산메카텍-POSCO-DKC(포스코 스테인리스 서비스센터)는 AMUR 프로젝트 설비 제작을 위한 스테인리스 후판 공급 MOU를 체결, 소재와 설비의 100% 국산화를 도모했다. 포스코는 6개월 동안 두산메카텍이 요구하는 스펙의 스테인리스를 생산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춰 안정적인 공급을 시작했다. 2017년부터 올해까지 포스코에서 생산된 1만 2천 톤의 스테인리스 스틸은 두산메카텍에서 반응기, 열교환기 등으로 제작되어 러시아로 건너가고 있다. 이 플랜트는 완공 후 현지에서 생산된 가스(Feed Gas)를 처리하여 파이프라인을 통해 중국으로 공급할 예정이다.</p>
<h2><strong>l 캐나다 역사상 최대의 개발 사업에도 K-스테인리스!</strong></h2>
<p>캐나다 역시 ‘캐나다 역사상 최대의 LNG 개발 사업’이 진행 중이다. 사업 규모 약 140억 달러, 우리 돈 16조 6천억 원. 이 사업으로 말미암아 창출되는 고용 효과도 엄청나서 지역사회에서는 아주 핫한 프로젝트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주(British Columbia) 서부 해안 Kitimat(키티맷)에 천연가스 액화플랜트를 건설하고 현지 가스전에서 천연가스를 조달해 수천 킬로미터 떨어진 아시아에 LNG 형태로 수출하게 된다. 플랜트는 2단계에 걸쳐 건설되는데, 1단계에서는 각각 650만 톤씩 총 1천3백만 톤의 LNG 생산 설비(Train) 2기를 건설하고 2단계에서 설비를 확장할 예정으로, 최종 생산능력은 2천6백만 톤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p>
<p>이 플랜트에 들어가는 후육강관 약 8천 톤은 우리나라 1위 강관제조기업 세아제강과 포스코, DKC의 합작품이다. 포스코가 생산한 스테인리스 후판 반제품(Black Plate)를 DKC가 소둔 산세 가공해 완제품(White Plate)으로 생산하고, 세아제강에서 이를 후육강관으로 제작해 프로젝트 발주처인 LNG CANADA에 공급 중인 것.</p>
<p>세아제강은 KITIMAT 프로젝트 수주를 위해 응찰(Bidding) 단계부터 포스코-DKC와의 협업을 통해 발주처의 요구를 100% 반영한 소재 스펙과 납기를 약속했다. 특히 자재 하나의 납기 지연이 전체 공정에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대형프로젝트의 특성상 소재의 단납기 공급이 필수적이었는데, 이는 포스코와 DKC가 적극적으로 대응했다. 요청 소재가 6.4mm의 박물재부터, 40mm의 후물재까지 광범위해 생산이 까다로웠지만, 3사의 긴밀한 협조로 지난 1분기부터 순조롭게 소재 공급과 강관 제작이 이뤄지고 있다. 세아제강의 후육강관은 KITIMAT 플랜트의 각종 설비와 해상 운송용 라인파이프로 쓰일 예정이다.</p>
<div id="attachment_73134"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73134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9/YNW_7_4.png" alt="세아제강이 제작한 스테인리스 후육강관의 모습" width="960" height="36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9/YNW_7_4.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9/YNW_7_4-800x300.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9/YNW_7_4-768x288.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세아제강이 제작한 스테인리스 후육강관 (이미지출처=세아제강)</p></div>
<p>KITIMAT 프로젝트는 2018년 10월 최종투자결정(FID, Final Investment Decision)이 완료됐는데, 우리나라의 한국가스공사도 15%의 지분 참여를 했다. 가스공사는 2024∼2025년 이후 연간 70만 톤 규모의 LNG를 이 플랜트로부터 조달할 예정으로 알려져 있다. 한국산 후육강관을 타고 생산되는 캐나다의 LNG를 머지않아 한국에서 직접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p>
<hr />
<p>포스코 스테인리스마케팅실은 오늘도 세계 각지의 LNG 프로젝트 수주에 힘을 쏟는 고객과 함께하고 있다. 카타르 LNG 프로젝트 등 앞으로 기다리는 굵직한 사업들에도 K-스테인리스를 심기 위한 노력은 멈추지 않을 예정. 우리 일상을 움직이는 에너지가 만들어지는 세계 곳곳에도 포스코가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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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스코, 아시아 최대 국제 오일 및 가스산업박람회 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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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7 Nov 2018 14:14:50 +0000</pubDate>
				<dc:creator><![CDATA[parky]]></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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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ㅣ27일부터 29일까지 국내 해양기자재 고객사와 공동으로 첫 참가 ㅣ고품질 에너지강재부터 고객사 제품까지 완성형 솔루션 선보여 포스코가 11월 27일부터 29일까지 마리나베이 샌즈에서 열린 국제 오일 및 가스산업박람회(OSEA; Offshore South East Asia]]></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ㅣ27일부터 29일까지 국내 해양기자재 고객사와 공동으로 첫 참가</strong><br />
<strong>ㅣ고품질 에너지강재부터 고객사 제품까지 완성형 솔루션 선보여</strong></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54855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1/1127_01.png" alt="포스코가 참여한 국제 오일 및 가스산업박람회(OSEA; Offshore South East Asia Conference and Exhibition)의 모습"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1/1127_01.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1/1127_01-640x360.png 64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1/1127_01-800x450.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1/1127_01-768x43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포스코가 11월 27일부터 29일까지 마리나베이 샌즈에서 열린 국제 오일 및 가스산업박람회(OSEA; Offshore South East Asia Conference and Exhibition)에 참가한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4845"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1/01_@@@.jpg" alt="" width="960" height="540" /></p>
<p>OSEA는 1978년 처음 개최되어 22회를 맞이하는 아시아 최대·최장수 오일 및 가스 전문 박람회로 오일 및 가스관련 제조, 생산의 3대 중심지의 하나인 싱가포르에서 격년으로 개최하고 있다. 특히, 2016년부터는 LNG관련 수요 증가를 반영해 LNG관을 구성했다.</p>
<p>올해 박람회는 동남아 오일∙가스 시장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며 41개국에서 694개의 업체가 참가해 업계 최신 기술동향을 파악하고 아시아 지역 신규 고객을 발굴하는 기회로 삼고있다.</p>
<p>올해 OSEA에 처음 참가한 포스코는 LNG수요 증가에 발맞춰 광폭 9% Ni 패널을 적용한 LNG 저장탱크와 고망간강 적용 연료탱크가 탑재된 LNG 연료추진선 등 에너지조선용 주요 월드프리미엄제품을 전시하고, 고강도 후판이 적용된 대구경 후육 용접강관과 강관 이음부품인 피팅(Fitting) 등 고객사 제품을 함께 선보인다. 또한 포스코는 고객사와 공동으로 마케팅 활동을 펼쳐 고객사의 신규 프로젝트 수주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잠재고객과 발주처 등 다양한 업체와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p>
<p>한편, 포스코는 2008년 이래 매년 세계 최대 규모의 해양기술박람회인 세계해양기술콘퍼런스(OTC; Offshore Technology Conference)에 참가해 오일 메이저사와 글로벌 EPC사를 대상으로 포스코 고유의 고망간강 등 에너지강재 홍보를 강화하고 마케팅 네크워크를 공고히 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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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석유 산업의 변화 속에서 바라본 철의 역할과 기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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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2 Nov 2017 09:45:00 +0000</pubDate>
				<dc:creator><![CDATA[뉴스룸 편집팀]]></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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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11/99F650335A137D5432EA86.jpg" alt="주유소에 꽂혀있는 주유기들의 모습" width="650" height="3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전 세계적으로 석유 산업은 유가 하락으로 대표되는 불안정성과 끊임없는 정세 변화로 인해 늘 술렁이는 시장 상황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불안정한 상황 속에서도 새로운 사업과 투자 기회는 늘 존재하기 마련입니다. 석유 산업이 겪고 있는 변화 속에서, 천연가스와 같은 대체 연료 개발이나 그로 인해 증가하는 인프라 수요로 인해 철강 산업과 관련한 새로운 사업 기회가 생겨났다고 볼 수 있는데요.</p>
<p style="text-align: justify;">오늘 Hello, 포스코 블로그에서는 최근 <a class="tx-link" href="http://globalblog.posco.com/ask-expert-role-steel-changing-oil-industry/?utm_source=blog&amp;utm_medium=social" target="_blank" rel="noopener">포스코 글로벌 블로그 The Steel Wire</a>에 소개된 미국 라이스 대학 에너지 관리학과 빌 아놀드 교수의 기고문을 통해, 석유 산업의 변화 속에서 철이 갖는 역할과 기회에 대하여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에너지 산업에 큰 변화를 가져온 주요 사건들을 살펴보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석유 산업 속에서도 철강 산업이 얻을 수 기회는 여러 곳에 존재한다고 하는데요, 오늘 포스코리포트를 통해 다양한 산업이 어떤 역설적인 관계로 관련되어 있는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p>
<p>&nbsp;</p>
</div>
<h2>l 미국 에너지 산업에 나타난 거대한 변화</h2>
<h2><img class="aligncenter"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11/999B3C335A13835C08CE18.jpg" alt="wall street broad st (오른쪽에 미국 국기가 두개 있다)" width="650" height="3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h2>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 style="text-align: justify;">미국 에너지 산업은 여러 차례 변화 과정을 겪었지만, 그중에서도 연관된 기타 산업 분야에까지 큰 영향을 끼친 몇 가지 대표적인 계기가 존재합니다. 먼저 셰일 혁명, 석탄 산업, 핵에너지, 그리고 가격 하락을 중심으로 그 타격과 영향을 살펴보겠습니다.</p>
<p>&nbsp;</p>
</div>
<p><strong><u>에너지 시장의 판도를 바꾼 셰일 혁명</u></strong></p>
<p><span style="text-align: justify;">셰일 혁명은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에너지 시장의 판도에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셰일 가스를 추출하는 핵심 기술인 수평 시추법*과 수압 균열법*은 이미 수십 년 전부터 소개된 공법이었지만, 미국의 기업가 조지 미첼이 이를 처음으로 상용화하며 에너지 시장에 새로운 전환점을 가져오게 되었죠. 그 결과, 미국은 천연가스 수입국에서 파이프라인 가스(PNG)와 액화천연가스(LNG)의 수출국이 되었고, 가스와 석유, 그리고 석유 제품 가격의 생산 단가를 크게 떨어뜨렸습니다. 이러한 가격 하락은 석유를 수출하는 OPEC 회원국과 러시아를 비롯한 주요 석유 생산국은 물론, 수입국까지도 영향을 주었는데요, 이러한 변화는 자연히 석유와 가스 생산국들이 해외 진출을 줄이고, 국내 생산에 좀 더 집중하도록 만들었습니다.</span></p>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div style="width: 66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11/999F57335A1379752F2B7E.jpg" alt="전 세계 에너지 시스템에 큰 영향을 준 셰일 혁명" width="650" height="434"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p class="wp-caption-text">△ <a href="http://vestnikkavkaza.net/articles/economy/70951.html">이미지 출처 &#8211; Bloomberg</a> / 전 세계 에너지 시스템에 큰 영향을 준 셰일 혁명</p></div>
<p><strong><u>쇠퇴하는 석탄 산업</u></strong></p>
<p style="text-align: justify;">가장 보편적인 에너지 원료였던 석탄은 훨씬 저렴한 천연가스의 등장 이후 마켓 셰어가 급격히 줄어들고 있습니다. 트럼프 정부는 자국 내 석탄 생산 지역을 대상으로 석탄 산업을 부흥시키겠다는 공약을 내세우며 호응을 얻었지만, 사실상 쇠퇴하는 석탄 산업을 일으키는 것은 실현 가능성이 희박해 보일 뿐입니다. 비록 기존 친환경 정책을 철폐하는 방안이 큰 관심을 받고 있다고 하지만, 실제 전력 생산에는 석탄보다는 경제성이 높은 천연가스가 선호되기 때문이죠.</p>
<p>&nbsp;</p>
<p><strong><u>핵에너지 산업의 여러 난관들</u></strong></p>
<p style="text-align: justify;">핵에너지는 천연가스와의 경쟁력 싸움과 함께, 시설의 노후화로 인한 위협을 피할 수 없는 상황인데요, 엄격한 규제 시스템 또한 핵에너지 산업의 축소에 한몫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미국 핵 발전소 중 상당수는 수명이 다 되어 대거 보수가 필요하거나, 가동을 중지해야 할 정도로 낙후되었는데요.</p>
</div>
</div>
<div class="article">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 style="text-align: justify;">그러나 핵발전소는 규제 시스템을 갖춘 주에서만 건설할 수 있으며 상당히 큰 규모의 건설 비용을 필요로 하므로, 그 비용 부담은 고스란히 소비자들에게 돌아가게 됩니다. 노후된 발전소에는 보수공사를 시행하여 향후 오랜 기간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겠지만, 사실상 여러 핵 발전소가 중단되었고 더 많은 곳이 폐쇄될 예정입니다. 핵에너지는 저렴한 원료로 여겨지지만, 천연가스와 비교하면 현재 비용으로는 그 경쟁력이 현저히 떨어집니다.</p>
<p>&nbsp;</p>
<div style="width: 66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11/995E27335A13799C30C202.jpg" alt="미국 45대 대통령인 도널드 트럼프와 에너지부 장관 릭 페리  " width="650" height="464"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p class="wp-caption-text">△ <a href="http://fortune.com/2017/08/04/department-of-energy-40th-anniversary-rick-perry/">이미지 출처 &#8211; Fortune</a> / 미국 45대 대통령인 도널드 트럼프와 에너지부 장관 릭 페리</p></div>
<p style="text-align: justify;">미국 트럼프 정부의 에너지부 장관 릭 페리는 석탄과 핵에너지 산업이 풍력이나 태양광 에너지보다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기초 산업의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이를 보호하는 정책을 내세우고 있지만, 이러한 규제책이 경제성을 능가할 수 있을지는 불분명합니다.</p>
<p>&nbsp;</p>
<p><strong><u>하락하는 가격</u></strong></p>
<p style="text-align: justify;">마지막으로 유가와 천연가스 가격이 하락하면서 전 세계 수십만 개의 일자리가 사라지고, 국가마다 관련 예산이 삭감되었으며, 특히 개발 비용이 많이 드는 심해나 북극 같은 개척지에서의 작업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셰일가스를 산출하는 영역인 셰일 플레이에 투자했던 소규모 독립회사들은 미래의 성장 가능성에만 초점을 맞추고 채굴권 대여에 과한 비용을 투자하여 대부분 파산하거나 자산을 매각하였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심지어 세계 최대 광산 업체인 BHP 빌리턴 조차 셰일 산업에 약 200억 달러를 투자하였지만 6년 만에 130억 달러의 손실을 보기도 했는데요. 월스트리트에서 여전히 상당한 자금 지원이 계속되고 있지만, 오로지 성장성에만 관심을 두었던 기존의 시선은 현금 흐름을 주목하기 시작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그렇다면 저렴한 천연가스와 변화하는 석유 산업이 철, 그리고 철강 산업에 어떤 영향을 주게 되었을까요?</p>
<p>&nbsp;</p>
<h2>l 저렴한 천연가스가 철강산업에 미치는 영향</h2>
<p><strong><u>천연가스와 원유 파이프라인 프로젝트</u></strong></p>
<p style="text-align: justify;">시추된 천연가스와 원유를 수송하는 파이프라인에 대한 프로젝트가 최근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활동에 따라 환경 보호 단체의 거센 저항도 있었지만, 경제적인 이유로 중지된 건설을 제외하고는 많은 파이프라인 구축이 완성되었습니다. 이에 철강은 미국의 석유와 천연가스 시스템의 중추라고 볼 수 있는데요. 말 그대로 수천 마일의 파이프라인이 대륙을 넘어 미국, 알래스카, 캐나다, 그리고 멕시코와 멕시코만에 걸쳐 거대한 수송망을 따라 구축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석유나 가스의 생산과 공급을 할 수 있는 이유도 바로 이러한 파이프라인 덕분이라고 할 수 있죠.</p>
<div style="width: 63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11/995718335A1379BF279E2B.jpg" alt="LNG 수입국에서 수출국으로 발전한 미국 (Natural Gas)" width="620" height="349"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p class="wp-caption-text">△ <a href="https://www.theglobeandmail.com/news/british-columbia/bc-government-sweetens-the-pot-for-companies-mulling-lng-roads-pipelines/article14480491/lib/detectors/?arc404=true">이미지 출처 &#8211; The Globe and Mail</a> / LNG 수입국에서 수출국으로 발전한 미국</p></div>
<p><strong><u>해양 플랫폼</u></strong></p>
<p>국내 해양 플랫폼 건설뿐만 아니라 공급망에도 사용되기 때문에 근해 산업은 언제나 주요한 철강 수요원 중 하나였습니다. 최근에는 해양 산업에 예산 투입이 상당히 축소되어 산업이 다시 활성화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하기도 하지만, 국제 수요가 증가하거나 공급 증가율이 낮아진다면 3~5년 내로 회복할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p>
<p>&nbsp;</p>
<p><strong><u>신규 천연가스 시설</u></strong></p>
<p>수년간 미국은 가스 부족 현상에 대비해 약 40개에 이르는 천연가스 수입 터미널 건설을 계획해 왔습니다. 하지만 셰일 혁명의 영향으로 자체 수급이 가능해지면서 대부분의 건설을 중단하고, 이미 건설된 터미널은 LNG ‘수출’ 터미널로 변경되었습니다. 이를 위해 가치 체인 전반에 막대한 재정 투자가 필요했고, 미개발 지역에 여러 공사가 진행되고 있거나 계획 중에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다른 예로, 리투아니아는 러시아 천연가스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수입 터미널을 건설하였고, 세계 2순위 석유 회사인 쉘(Shell)은 남아프리카와 베트남과 같은 다양한 국가에서 천연가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인프라 건설 계획을 논의하는 중이기도 합니다. 세계 최대 천연가스 수입국인 일본은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핵에너지 사용을 중단했고 재개 또한 서두르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일본처럼 산악 지형이 많은 곳은 파이프라인이 광범위하게 구축되지 못해 24대의 수입 터미널에만 의존하고 있어, 새로운 시설에 대한 수요 역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할 수 있습니다.</p>
<p>&nbsp;</p>
<div style="width: 66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11/998385335A1379DA1427BC.jpg" alt="터미널 간 천연가스를 수송하고 있는 수송선" width="650" height="434"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p class="wp-caption-text">△ 이미지 출처 &#8211; World Maritime News / 터미널 간 천연가스를 수송하고 있는 수송선</p></div>
<p><strong><u>활성화된 석유 화학 산업</u></strong></p>
<p style="text-align: justify;">상대적으로 저렴한 천연가스의 등장과 함께 미국 석유 화학 산업도 재조명되었습니다. 이미 투자 완료된 텍사스와 루이지애나를 비롯해 현재까지 약 1천억 달러의 자본 투자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미국 걸프만에 새롭게 건설된 석유 화학 시설과 더불어 지속해서 공급되는 저렴한 천연가스는 몇 년 전에는 상상도 할 수 없었던 미국 경제 부흥에 큰 도움을 주고 있는데요, 자연히 전력 비용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 산업일수록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크게 관련이 없어 보이는 전자 상거래 시장조차 이로 인해 거대한 유통 센터와 같은 인프라가 건설된다면 당일 배송까지 현실화하는 등 큰 도움을 받을 것으로 전망됩니다.</p>
<p>&nbsp;</p>
<p><strong><u>석유 수송선</u></strong></p>
<p><span style="text-align: justify;">2015년 미국은 자국 에너지 안보를 위해 지켜오던 규정을 철폐하고 40년 만에 원유 수출을 본격적으로 진행해, 현재 하루 약 2백만 배럴을 수출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미국 내 원유 생산량 또한 증가하면서 수송 방식에도 엄청난 변화가 있었는데요, 한때 주요 대미 수출국이었던 나이지리아는 더 이상 미국에 원유를 수출하지 않게 되었고, 사우디아라비아의 국영 기업 사우디아람코는 쉘과의 합작회사인 모티바와 자산 분리를 결정하고, 미국 내 석유화학공업의 중심지 중 하나인 텍사스주 포트 아서에 미국 내 가장 큰 정유 공장을 차지하기도 하였습니다. 이는 미국 내 사우디아라비아의 원유 시장을 확보하기 위한 행보로 여겨지는데요, 결과적으로 산업 내 다양한 변화가 새로운 수송선의 수요 또한 증가시킬 것이니 철강 산업엔 또 다른 기회의 문이 될 수 있겠습니다.</span></p>
</div>
<div class="article">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 style="text-align: justify;">이처럼 많은 산업들은 서로 얽혀있고, 하나의 불황이 또 다른 곳에선 기회로 다가올 수도 있는 역설적인 관계를 지니기도 하죠. 현재 석유 산업이 겪고 있는 많은 변화에 대비하여 숨어 있는 기회를 발견하는 것이 관건인데요, 이에 대해 포스코는 어떻게 준비하고 대비책을 마련하게 될까요? 다양한 곳에서 기회를 잡아 불황을 부흥으로 바꾸는 포스코, 그리고 철강 산업의 활동에 앞으로도 많은 관심 바랍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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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 <a class="tx-link" href="https://business.rice.edu/person/william-m-arnold" target="_blank" rel="noopener">빌 아놀드</a>는 미국 라이스 대학교 존스 경영 대학원 에너지관리학과 교수로서 16년간 로얄 더치 쉘에서 중동, 라틴 아메리카, 북아프리카의 국제 관계에 관한 전문가로서 활동한 경력이 있습니다.</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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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dbe8fb; padding: 10px; border: 1px dashed #79a5e4;">
<p><b>* 수평 시추법 (Horizontal Drilling)</b>: 셰일층에 ‘L’자 모양으로 구부러진 수평 시추관을 삽입하고, 물·모래·화학약품 혼합액을 고압으로 분사해 암석에 균열을 일으켜 가스를 끌어내는 시추 방법 (출처: <a class="tx-link" href="http://dic.hankyung.com/apps/economy.view?seq=10547" target="_blank" rel="noopener">한경닷컴 사전</a>)</p>
<p>&nbsp;</p>
<p><b>* 수압 파쇄법 (Fracking)</b>: 물, 화학제품, 모래 등을 혼합한 물질을 고압으로 분사해서 바위를 파쇄해 석유와 가스를 분리해 내는 공법 (출처: <a class="tx-link" href="http://dic.hankyung.com/apps/economy.view?seq=12437" target="_blank" rel="noopener">한경닷컴 사전</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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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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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포스코 고망간강, 세계 최대 LNG추진 벌크선 적용</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a%b3%a0%eb%a7%9d%ea%b0%84%ea%b0%95-%ec%84%b8%ea%b3%84-%ec%b5%9c%eb%8c%80-lng%ec%b6%94%ec%a7%84-%eb%b2%8c%ed%81%ac%ec%84%a0-%ec%a0%81%ec%9a%a9/</link>
				<pubDate>Wed, 06 Jul 2016 14:15:0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비즈니스]]></category>
		<category><![CDATA[LNG]]></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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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160; 포스코 세계 최초 개발 LNG연료탱크 제작용… 올 3분기부터 본격 소재 공급 성능 및 가격 모두 기존 소재 대비 우위… 향후 고망간강 수요 확대 길 터 포스코의 신제품인 고망간강이 세계 최대 규모 LNG추진 벌크선(LNG를 연료로 사용하는 벌크선)에 적용됨으로써 본격적인]]></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p>&nbsp;</p>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text-align: center;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7/26146734577C8F0039DACE.jpg" alt="기업소식 포스코 고망간강, 세계 최대 LNG추진 벌크선 적용" width="650" height="12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text-align: center;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7/27518A34577C8F000E13FC.jpg" alt="배경은 세계지도이며 왼편에는 지구가 발광하면서 있는 사진. hello.posco blog.posco.com" width="650" height="3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
<div class="txc-textbox" style="text-align: justify; background-color: #ffffff; border: #cbcbcb 1px dashed; padding: 10px;">
<ul style="list-style-type: disc;">
<li>포스코 세계 최초 개발 LNG연료탱크 제작용… 올 3분기부터 본격 소재 공급</li>
<li>성능 및 가격 모두 기존 소재 대비 우위… 향후 고망간강 수요 확대 길 터</li>
</ul>
</div>
<p style="text-align: justify;">
<p style="text-align: justify;">포스코의 신제품인 고망간강이 세계 최대 규모 LNG추진 벌크선(LNG를 연료로 사용하는 벌크선)에 적용됨으로써 본격적인 시장확대의 길을 텄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p style="text-align: justify;">최근 포스코는 세계 최초로 독자 개발한 고망간강을 현대미포조선이 건조 예정인 LNG추진 벌크선의 LNG연료탱크에 적용키로 확정했는데요. 이 소재는 올 3분기부터 본격적으로 공급하게 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p style="text-align: justify;">이 선박은 내년 말 건조를 마치면 2018년 초부터 포스코가 사용하는 석회석을 강원도에서 광양제철소까지 운송하게 됩니다. 그동안 LNG추진 벌크선의 최대 규모는 7천톤급이었으나 이 선박은 5만톤 규모로 약 7배 더 많은 화물을 적재할 수 있으며 벙커C유와 LNG를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고효율의 이중 연료 엔진이 탑재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p style="text-align: justify;">선박의 LNG연료탱크에 적용될 포스코의 고망간강은 20% 내외의 망간이 첨가되어 -162℃에 달하는 극저온의 LNG를 보관할 수 있는데요. 이 강재는 기존 탱크 제작에 사용되는 니켈, 알루미늄 등의 합금소재 대비 항복강도(강재를 잡아당겼을 때 영구변형이 시작되는 시점의 강도)와 극저온인성(극저온에서 강재가 깨지지 않는 성질)은 더 우수하고 가격경쟁력은 더 뛰어납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1px; height: 1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7/22793133577C95193A2B9D.jpg" width="1" height="1"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
<p style="text-align: justify;">특히 이 선박은 대양항해가 가능하도록 국제가스추진선박기준(IGF CODE)에 따라 설계될 예정이기 때문에 이 선박이 건조 및 운항되기 시작하면 고망간강이국제해사기구로부터 극저온용 소재로 채택되는 데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p style="text-align: justify;">향후 포스코는 대우조선해양 등 국내 조선사와도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해나가 공동으로 고망간강의 해외 판로 개척에 적극 나설 계획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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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p>&nbsp;</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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