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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QSS &#8211; 포스코뉴스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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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쟁력도 &#8216;나눔&#8217;이 된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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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2 Apr 2020 09:00:49 +0000</pubDate>
				<dc:creator><![CDATA[parky]]></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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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포스코 뉴스룸에서는 &#60;기업시민 포스코의 솔루션&#62; 시리즈를 연재합니다. 지난해 기업시민헌장을 선포하며 선명하게 밝힌 바, 우리사회가 당면하고 있는 사회경제적 이슈와 문제를 포스코가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솔루션 사례를 제시할 계획입니다. 2편. 중소기업 생산성]]></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pan style="color: #006699;"><strong>※ 포스코 뉴스룸에서는 &lt;기업시민 포스코의 솔루션&gt; 시리즈를 연재합니다. 지난해 기업시민헌장을 선포하며 선명하게 밝힌 바, 우리사회가 당면하고 있는 사회경제적 이슈와 문제를 포스코가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솔루션 사례를 제시할 계획입니다.</strong></span></p>
<h1><span style="color: #000000;">2편. 중소기업 생산성 혁신</span></h1>
<h2><strong><span style="color: #ffffff;"><span style="background-color: #c00000;">이슈</span></span></strong> <strong>경제를 지탱하는 제조업, 그러나 대·중소기업 생태계가 취약하다</strong></h2>
<p>1990년 17위에서 2003년 10위권 진입, 그리고 2017년 4위. 유엔산업개발기구(UNIDO)가 발표한 대한민국의 세계 제조업 경쟁력 순위다. 28년 만에 17위에서 4-5위로 뛰어올랐으니, 비약적인 성장이다. 제조업을 기반으로 나라가 일어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우리나라는 수출량의 90%가 제조업 품목이고, 제조업으로 창출되는 국내 일자리 수만 450여만 개에 이른다. 2017년 기준 국내 제조업의 GDP 비중은 30.4%로 29.3%인 중국보다 높다. 이렇게 우리는 제조업의 성패가 필연적으로 국가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경제구조를 갖고 있다.</p>
<p>그런데 한국 제조업이 위기를 맞고 있다는 말이 들려온 지 꽤 오래다. 무엇이 문제일까. 우리 제조업을 이끌어 온 철강, 조선, 자동차 산업은 상당 부분 성숙단계를 넘어선 데다, 글로벌 공급과잉 속 치열한 경쟁상황에 놓여있다. 이런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서 산업구조를 고도화하고 신성장 동력의 발굴과 육성을 노력해 왔으나, 그 성과를 보기 위해서는 장기간의 노력이 필요하다. 최근 들어서는 제조업 산업 생태계 차원에서의 문제 제기, 즉 대·중소기업 균형 성장에 대한 논의도 부쩍 늘었다.</p>
<p>빅데이터,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등 4차산업혁명 신기술이 빠르게 산업 전반으로 들어오면서 이에 대한 기술 격차가 대·중소기업 간 경쟁력 양극화를 더욱 부채질한다는 이야기도 있다. 결국 지식과 정보, 기술 격차가 생태계 양극화의 주범이 될 수 있다는 우려다.</p>
<p>실제 OECD 통계를 보면, 우리나라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생산성 격차가 가장 큰 국가 중 하나다. 대기업 대비 중소기업의 노동생산성은 1988년 53.8%였으나 2014년에 와서는 겨우 32.5%에 그쳤다. 또 아래의 도표에서 확인할 수 있듯, 연구 개발비 규모에서도 시간이 흐를수록 대·중소기업 간 격차가 점점 더 벌어졌다. 이런 차이는 곧 재무성과의 격차를, 결국 이는 다시 인력·자원·R&amp;D 투자 여력의 격차로 이어진다. 이런 사이클이 반복되면 산업 생태계는 취약해질 수밖에 없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9277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posco_0422_01_2.png" alt="(좌)꺾은선그래프. &lt;대기업 대비 중소기업의 생산성&gt; 대기업=100 1980년부터 2014년까지의 대기업 대비 중소기업의 노동생산성 비율을 꺾은선 그래프로 보여주고 있다. 1988년에는 53.8%였으나 2014년에 와서는 32.5%에 그쳤다. *자료: 통계청, OECD (우)막대그래프. &lt;대-중소기업 개발비 비교&gt; 그래프는 연구 개발비 규모에서도 대·중소기업 간 격차가 벌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단위: 조 원, %) 대기업 개발비는 2007년 18조 원에서 2015년 49조 원 규모로 증가했지만 중소기업 개발비는 2007년 6조 원에서 2015년 14조 원 증가하는 데 그쳤다. *자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개발활동조사보고서'" width="960" height="624"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posco_0422_01_2.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posco_0422_01_2-800x520.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posco_0422_01_2-768x499.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그래서 우리는, 바로 이 지점에 포스코의 역할이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포스코는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이 정한 등대공장(Lighthouse Factory). 빅데이터,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 4차산업혁명의 기술을 도입해 세계 제조업의 미래를 혁신적으로 이끌고 있다고 평가받는 세계 44개 등대공장 중 하나로, 한국에서는 유일하다.</p>
<p>그래서 포스코의 솔루션은 중소기업과 발맞춰 &#8216;함께 스마트화&#8217;하는 공생모델을 구축하는 것이다. 포스코는 산업 생태계를 강건화하기 위해, 거대 제철소를 등대공장으로 만든 그 경쟁력을 중소기업에 기꺼이 나눠보기로 했다.</p>
<h2><strong><span style="color: #ffffff;"><span style="background-color: #006699;">솔루션</span></span></strong> &#8216;<strong>고기 잡는 법&#8217;을 함께 고민하는 포스코型 동반성장</strong></h2>
<p>포스코에서 ‘동반성장’이라는 말은 그리 특별한 이야기가 아니다. 일찍이 1990년대 후반부터 동반성장활동을 시작했고, 2005년부터는 동반성장 전담조직까지 만들어 현재 총 33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정부에서 정규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며 전국 472개사가 참여 중인 ‘성과공유제’는 사실 포스코가 2004년 처음으로 시작한 활동으로 잘 알려져 있다.</p>
<p>포스코의 여러 동반성장 프로그램 가운데 대·중소기업 간 양극화 이슈와 관련하여 포스코가 특별히 힘을 쏟고 있는 부분은 ‘포스코型 생산성 혁신’ 프로그램이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9272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posco_0422_02.png" alt="&lt;포스코 7대 동반성장 프로그램&gt; Open &amp; Fair 개방형소싱 | e-catalog 등을 통해 신규 공업사의 진입 문턱 낮추기로 거래기회 확장 제값 제때 주기 | 공정거래형 입찰제도 등을 통해 제값을 제때 주는 모범 사례 정립 및 확산 Innovation 성과공유제 | 중소기업의 안전, 환경 개선을 공동으로 수행하고 성과를 공유 포스코형 생산성 혁신 | 제조혁신기법 QSS와 스마트공장을 연계해 중소기업의 체질개선+스마트화 지원 혁신성장지원단 | 포스코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여, 중소기업에 기술 및 노하우를 전수 Community 포유드림 잡매칭 | 중소 협력기업의 우수한 인재 채용 및 청년 일자리 취업 지원 기업시민 프렌즈 | 협력, 공급사와 지역사회 공헌활동, 사회 난제 해결" width="960" height="656"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posco_0422_02.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posco_0422_02-800x547.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posco_0422_02-768x525.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포스코型 생산성 혁신’ 프로그램은 중소기업에 포스코 고유의 제조혁신기법인 QSS(Quick Six Sigma)와 포스코가 성공적으로 구축한 스마트공장 기술을 전수하는 활동이다. 포스코가 5년간 200억 원을 출연하고 정부가 여기에 100억 원을 보태어 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여기까지는 여타 대기업이 실행하는 스마트공장 지원사업과 유사하다.</p>
<p>하지만 포스코型 생산성 혁신을 뜯어보면 프로그램이 2개로 나누어져 있다는 점이 새롭다. 1단계는 ‘스마트화 역량강화 컨설팅’, 2단계는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이다. 언뜻 들으면 비슷해 보이는 이 두 프로그램을 따로 분류해 운영하는 데는 포스코 나름의 철학이 담겨있다. <em>“</em><em>고기를 잡아주기보다는, 잡는 법을 함께 고민하자”</em></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9273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posco_0422_03.png" alt="&lt;포스코형 생산성 혁신 프로그램&gt; 1단계 스마트화 역량강화 컨설팅 '일하는 방법' 혁신을 통한 체질개선 + 2단계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I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공장 시스템구축 " width="960" height="268"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posco_0422_03.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posco_0422_03-800x22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posco_0422_03-768x214.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스마트공장 구축을 ‘스마트한 낚시터, 낚시도구를 만들어주는 것’에 비유해보자. 좋은 도구, 환경도 중요하지만 그에 앞서 낚시꾼도 훈련이 필요하지 않을까. 제조업은 결국 사람이 자산, 사람도 스마트하게 일해야 진짜 스마트공장이 완성된다는 철학이다. 그래서 당장에 스마트공장을 구축하는 것보다 회사의 체질을 바꾸는 것이 더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기업에는 1단계 ‘스마트화 역량강화 컨설팅’을 진행한다. 그리고 스마트공장을 구축해 시너지를 낼 만큼 회사의 문화가 혁신된 곳에는 2단계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을 추진한다. 사람 중심의 스마트공장, 그것이 포스코가 나누고 싶은 경쟁력이자 생산성 혁신 방식이다. 더 깊이 들어가 보자.</p>
<h3><strong><span style="color: #ffffff;"><span style="background-color: #006699;">솔루션 1단계</span></span> [스마트화 역량강화 컨설팅]</strong></h3>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9216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posco_0421_04_.png" alt="스마트화 역량강화 컨설팅 1 사업 규모 | 100억 원(연간 20억, '19~'23), 2 주요 컨설팅 내용 | QSS를 활용한 혁신 마인드 함양, 스마트팩토리 구축 필요 분야 진단 등 3 컨설턴트 | 포스코 + 포스코인재창조원 전문 인력 4 실적/계획 | 2019년 108개 사('13~'18 QSS혁신활동 775개 사) 2020년 110개 사" width="960" height="473"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posco_0421_04_.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posco_0421_04_-800x394.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posco_0421_04_-768x378.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스마트화 역량강화 컨설팅은 2013년부터 2018년까지 포스코가 전개해온 QSS혁신활동*의 강화된 버전이다. QSS혁신활동은 포스코 고유의 현장 혁신 기법인 QSS를 전파하는 것으로, 현재의 컨설팅 프로그램도 QSS를 활용하는 것에는 변함이 없다. 다만 올해부터는 스마트공장 지원에 앞서 이 컨설팅을 통해 회사의 체질을 바꾸고 스마트화의 초석을 다진다는 목적에서, 생산성 혁신과 더불어 스마트 구축 분야 진단까지 어우른다. 포스코는 지난해 108개 중소기업에 컨설팅을 실시했고, 올해는 110개사에 스마트화 역량강화 컨설팅을 전개할 예정이다.</p>
<div style="background-color: #f6f6f6;"><em>QSS</em><em>*혁신활동? (Quick Six Sigma): 포스코 고유 혁신기법을 중소기업에 전파해 현장의 생산성을 높이는 운동. 포스코는 이 운동을 2013년부터 2018년까지 197억 원을 출연해 775개의 중소기업에 전파했다.</em></div>
<h3><strong><span style="color: #ffffff;"><span style="background-color: #006699;">솔루션 2단계</span></span>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strong></h3>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9212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posco_0421_05.png" alt="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1 사업 규모 | 100억원(연간 20억, ‘19~’23) 포스코 30% 정부 30% 중소기업 40% 2 구축 유형 | ERP, EMS, 에너지효율 관리, 제조공정 모니터링, 원격제어시스템 등 3 지원 인력 | 사전진단 포스코+포스코ICT+RIST+포스코인재창조원 전문 인력 시스템구축 외부 전문 기업 4 실적/계획 2019년 110개 사 2020년 120개 사" width="960" height="473"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posco_0421_05.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posco_0421_05-800x394.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posco_0421_05-768x378.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2단계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은 포스코그룹의 전문인력을 활용해 기업의 수준과 환경에 적합한 스마트시스템을 구축한다. 도입 시스템은 모니터링 장치, MES, ERP 등이 대표적. 지원하는 중소기업의 스마트화 수준 정도에 따라 맞춤형으로 시스템을 제안, 구축하며 비용은 포스코와 정부가 각각 30%, 중소기업이 40%를 부담한다. 사업비가 2천만 원 이하일 경우에는 중소기업 부담 없이 전액 포스코와 정부가 부담하는 식.</p>
<p>대부분의 대기업이 운영하는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은 2단계, 즉 시스템을 설치해 주는 것으로 끝날 때가 많다. 하지만 포스코는 앞선 1단계 컨설팅에서 직원들의 혁신 마인드를 고취한 후, 2단계에서 스마트공장 구축에 돌입하기 때문에 사람과 설비가 함께 스마트해지는 이상적인 프로그램이다. 중소기업의 상황과 니즈에 따라 1단계, 2단계 프로그램을 단독으로 진행하는 경우도 있지만, 포스코는 최대한 이 두 프로그램을 하나의 패키지로 묶어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스마트공장 지원은 지난해 110개 사에 혜택이 돌아갔으며, 올해는 120개 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대상은 포스코의 협력사, 공급사, 고객사뿐 아니라 포스코그룹의 공급사도 또는 아예 거래가 없는 회사도 포함된다.</p>
<p>지금도 전국 각지에는 ‘포스코型 생산성 혁신’ 프로그램이 쉬지 않고 돌아가는 중. 포스코그룹의 직원들이 중소기업 현장에서 노하우를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길을 닦고 있다. 경쟁력도 나눔이 된다! 기쁨을 나누면 배가 되듯, 경쟁력도 나눌수록 커진다.</p>
<p>포스코 컨설턴트들이 종종 듣는다는 문의. “대기업한테 컨설팅을 받으려면 중소기업이라도 어느 정도 규모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8211; 그런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포스코는 올해부터 ‘Mini QSS’도 도입한다. 직원 수가 적은 영세 중소기업들도 성장에 꼭 필요한 혁신활동을 쉽게 시작할 수 있도록 포스코가 컨설팅을 전개해나갈 계획이다.</p>
<h3><span style="color: #006699;"><strong>※ 솔루션 사례 살펴보기</strong></span></h3>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dbe8fb; border: #79a5e4 1px dashed; padding: 10px;">
<div><b><strong>&lt;스마트화 역량강화 컨설팅&gt;</strong></b></div>
<p>인천 남동공단에 위치한 <strong>(주)서한안타민</strong>은 불연성 내장재, 외장재 마감 건축자재를 생산하는 회사로 2016년에 QSS혁신활동(현재의 스마트화 역량강화 컨설팅)을 시작했다. 포스코의 컨설턴트는 서한안타민을 매주 하루씩 방문했고, 이 컨설팅은 3년간 이어졌다. 컨설팅을 시작한 이듬해, 회사의 재무 그래프는 드라마처럼 우상향했고, 각종 불량 지표는 우하향했다.</p>
<p>오로지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는 것만으로도 이렇게 극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이 큰 시사점. 이 일련의 활동들이 쌓이자 회사의 경영진, 직원, 현장 모든 것이 변했다. “납기 맞추기도 급급한데, 지금 QSS를 하자고?”라고 생각했던 경영진들이 현장 개선과 품질불량 저감활동이 곧 재무 성과로 이어진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직원들은 답습하던 과거의 일하던 방식과 “왜 바꿔야 해?”라는 생각을 깨고 스스로 문제점을 찾게 됐다. 현장은 설비 고장률이 획기적으로 떨어졌다. 서한안타민은 지난해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하며, 포스코가 생각한 ‘일하는 방식’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9213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posco_0421_06.png" alt="&lt;서한안타민 컨설팅 Before &amp; After&gt; 서한안타민의 매출액, 생산량, 품질 불량률, 고장률을 네 개의 막대그래프로 보여주고 있다. 매출액 15년 213억, 16년 223억(포스코 컨설팅 시작), 17년 272억, 18년 320억으로 UP, 생산량 15년 140만 장, 16년 170만 장, 17년 210만 장, 18년 270만 장으로 UP, 품질불량률 15년 5.5%, 16년 3.5%, 17년 2.2%, 18년 1.5%로 DOWN, 고장률 15년 5%, 16년 4.5%, 17년 2%, 18년 1.5%로 DOWN " width="960" height="426"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posco_0421_06.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posco_0421_06-800x355.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posco_0421_06-768x341.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div>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dbe8fb; border: #79a5e4 1px dashed; padding: 10px;">
<p><strong>&lt;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gt;</strong></p>
<p>포스코 협력사 <strong>대성MDI</strong>는 영월 등에 사일로(Silo) 설비를 운영하는 석회석 생산, 공급 기업이다. 사일로는 석회석 등을 저장하는 시설로, 마치 높은 탑과 같다. 그런 사일로를 작업자들은 수시로 오르내려야 한다. 재고 파악을 위해 냄비 뚜껑을 열어보듯 사일로 위로 올라가 내부를 확인해야 하기 때문. 이 비효율적인 방식은 비생산적인 결과를 낳았다. 재고관리자가 수시로 사일로 재고를 육안으로 측정했고, 때문에 ‘정확한’ 재고량 파악이 불가능했다. 또 재고량 정보가 생산-판매 부서 간 실시간으로 공유되지 못하다 보니 영업에 차질이 생겼다.</p>
<p>2019년 대성MDI는 포스코와 함께 스마트공장을 구축했다. 작업자는 더 이상 사일로를 오르내리지 않는다. 안전사고에 대한 위험이 크게 감소했다. 더불어 사일로에 설치한 무인 재고 측정 시스템이 사람보다 정확하게 재고를 측정한다. 이 재고 정보는 데이터화되어 언제 어디서든 모바일로 조회된다. 마케팅 담당자는 정확한 수치를 가지고 영업할 수 있게 됐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9289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posco_0422_07_.png" alt="&lt;대성MDI 스마트팩토리 구축 Before &amp; After&gt; 과거 ∙사일로의 석화석 재고 육안 측정▸재고 정보 부정확 ∙석회석 재고 정보 수기 작성 ▸생산-판매 부서 간 재고 정보 실시간 공유 불가 안전모를 쓴 노동자 아이콘의 머리 위에 물음표 세 개가 그려져 있다. 현재(스마트팩토리) ∙무인 재고 측정 시스템 구축▸정확한 재고 측정 ∙재고 정보 언제 어디서든 모바일로 조회▸실시간 정보 공유로 영업에 도움 안전모를 쓴 노동자가 왼손을 들어 재고정보라고 써 있는 카메라 아이콘 쪽을가리키고 있다. 노동자 옆에는 화살표 아이콘이 막대그래프가 그려진 스마트폰을 가리키고 있다." width="960" height="58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posco_0422_07_.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posco_0422_07_-800x48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posco_0422_07_-768x464.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div>
<p>※ <a href="http://bit.ly/331tJOE">한눈에 확 들어오는 포스코 동반성장 프로그램 활용법 바로보기</a><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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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background-color: #ffffff;">
<div style="height: auto; border: 2px solid #cccccc; padding: 20px;">
<p><span style="color: #000000;"><strong>[기업시민 포스코의 솔루션] 시리즈</strong></span></p>
<p><strong>·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a%b8%b0%ec%97%85%ec%8b%9c%eb%af%bc-%ed%8f%ac%ec%8a%a4%ec%bd%94%ec%9d%98-%ec%86%94%eb%a3%a8%ec%85%98-%ed%9a%8c%ec%82%ac%eb%b3%b4%eb%8b%a4-%ec%a7%81%ec%9b%90-%eb%82%98%eb%88%94%ed%99%9c%eb%8f%99/" target="_blank" rel="noopener"><span style="color: #0000ff;">1편) ‘회사’보다 ‘직원’이 앞장선 “1%나눔활동”</span></a></strong></p>
</div>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POSTIM 킥오프&#8230; 성공적인 활동 다짐</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postim-%ed%82%a5%ec%98%a4%ed%94%84-%ec%84%b1%ea%b3%b5%ec%a0%81%ec%9d%b8-%ed%99%9c%eb%8f%99-%eb%8b%a4%ec%a7%90/</link>
				<pubDate>Mon, 02 Apr 2018 06:00:28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그룹뉴스]]></category>
		<category><![CDATA[POSTIM]]></category>
		<category><![CDATA[PSS+]]></category>
		<category><![CDATA[QSS]]></category>
		<category><![CDATA[송도사옥]]></category>
		<category><![CDATA[킥오프]]></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건설]]></category>
									<description><![CDATA[┃3월 26일, 송도사옥서&#8230; 2018년 활동 추진 계획 및 우수사례 공유 포스코건설(사장 이영훈)이 3월 26일 인천 송도사옥에서 POSTIM(POSCO Total Innovation Methodology) 킥오프 행사를 개최하고 올 한해 성공적인 활동을 다짐했다. 이영훈]]></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3월 26일, 송도사옥서&#8230; 2018년 활동 추진 계획 및 우수사례 공유</strong></p>
<p>포스코건설(사장 이영훈)이 3월 26일 인천 송도사옥에서 POSTIM(POSCO Total Innovation Methodology) 킥오프 행사를 개최하고 올 한해 성공적인 활동을 다짐했다.</p>
<p>이영훈 사장 등 임직원 70명이 참석한 이 자리에서 포스코건설은 △고성과 IP PJT 발굴 강화 △현장 성과창출 극대화를 위한 KPI 중심의 활동 전개 △체계적인 낭비개선을 위한 Big Data기법의 적용·확산을 추진 계획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2018년 POSTIM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PSS+, QSS+ 분야의 활동계획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p>
<p><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45515"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4/201804011727208437ca14-eea3-4452-af91-891de68ab3bb.jpg" alt="포스코건설이 3월 27일 POSTIM 킥오프 행사를 개최했다." width="1400" height="80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4/201804011727208437ca14-eea3-4452-af91-891de68ab3bb.jpg 14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4/201804011727208437ca14-eea3-4452-af91-891de68ab3bb-800x457.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4/201804011727208437ca14-eea3-4452-af91-891de68ab3bb-768x439.jpg 768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4/201804011727208437ca14-eea3-4452-af91-891de68ab3bb-1024x585.jpg 1024w" sizes="(max-width: 1400px) 100vw, 1400px" /></p>
<div id="attachment_45516" style="width: 14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class="size-full wp-image-45516"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4/2018040117273427c0af07-a4eb-42a1-9963-e58b1aba1f0f.jpg" alt="▲포스코건설이 3월 27일 POSTIM 킥오프 행사를 개최했다. 임직원들은 결의문을 합창하며 POSTIM의 성공적인 추진을 다짐했다." width="1400" height="80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4/2018040117273427c0af07-a4eb-42a1-9963-e58b1aba1f0f.jpg 14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4/2018040117273427c0af07-a4eb-42a1-9963-e58b1aba1f0f-800x457.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4/2018040117273427c0af07-a4eb-42a1-9963-e58b1aba1f0f-768x439.jpg 768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4/2018040117273427c0af07-a4eb-42a1-9963-e58b1aba1f0f-1024x585.jpg 1024w" sizes="(max-width: 1400px) 100vw, 1400px" /><p class="wp-caption-text">▲포스코건설이 3월 27일 POSTIM 킥오프 행사를 개최했다. 임직원들은 결의문을 합창하며 POSTIM의 성공적인 추진을 다짐했다.</p></div>
<p>PSS+ 분야 발표를 맡은 IP PJT 리더 이정형 PCP는 &#8216;대형 석탄보일러 최단기 설치공법 개발&#8217; 프로젝트로 노무비 24억 원 절감 및 석탄 보일러 시공기술 경쟁력 우위를 확보하겠다는 계획을 공유했다.</p>
<p>QSS+ 분야에서는 부산명지사업단의 한종관 P4가 현장의 QSS+ 성과와 올해 중점 추진하는 타워크레인 작업 관리 및 갱폼 추락 방지를 통한 중대재해 예방 계획 등을 발표했다.</p>
<p>이어서 임직원 전체가 결의 다짐문을 합창하며 창의와 도전 정신, 열정과 끈기, 화합과 소통을 통한 2018년 POSTIM 성과창출을 다짐했다.</p>
<p>이영훈 사장은 &#8220;POSTIM이 성공적인 결실을 맺기 위해서는 임직원들의 동기부여가 중요하다. 다양한 우수사례를 발굴해 활동이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8221;고 말했다.</p>
<p>전유진 커뮤니케이터</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일본 선진 경영 기법을 배우다</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c%9d%bc%eb%b3%b8-%ec%84%a0%ec%a7%84-%ea%b2%bd%ec%98%81-%ea%b8%b0%eb%b2%95%ec%9d%84-%eb%b0%b0%ec%9a%b0%eb%8b%a4-3/</link>
				<pubDate>Tue, 13 Mar 2018 00:00:0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그룹뉴스]]></category>
		<category><![CDATA[QSS]]></category>
		<category><![CDATA[벤치마킹]]></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에너지]]></category>
		<category><![CDATA[해외기업 벤치마킹 연수]]></category>
									<description><![CDATA[&#8211; QSS+ 개선리더 14기 총 17명, 일본 오사카 · 교토 지역 혁신 우수기업 탐방 &#8211; 관서전력, 아사히맥주, 교세라, 마츠시타 코노스케 철학관 등 주요기업 방문 포스코에너지(사장 박기홍)가 3월 6일부터 9일까지 3박 4일 간 현장 직원들의 혁신역량]]></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p><strong>&#8211; QSS+ 개선리더 14기 총 17명, 일본 오사카 · 교토 지역 혁신 우수기업 탐방</strong><br />
<strong>&#8211; 관서전력, 아사히맥주, 교세라, 마츠시타 코노스케 철학관 등 주요기업 방문</strong></p>
<p style="line-height: 150%;">포스코에너지(사장 박기홍)가 3월 6일부터 9일까지 3박 4일 간 현장 직원들의 혁신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해외기업 벤치마킹 연수를 했다.</p>
<p style="line-height: 150%;">이번 연수에는 인천·포항·광양 등 현장에서 근무하는 QSS+ 개선리더 17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일본 오사카, 교토 지역의 주요 혁신 우수기업을 탐방해 혁신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업무 개선 아이디어를 습득했다.</p>
<div class="o_imgset">
<figure><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3/c011-posco.jpg" alt="해외 벤치마킹 연수에 나선 포스코에너지 QSS+ 개선리더 17명이 시마즈 제작소 창립기념자료관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figcaption>해외 벤치마킹 연수에 나선 포스코에너지 QSS+ 개선리더 17명이 시마즈 제작소 창립기념자료관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br />
</figcaption></figure>
</div>
<p>이들은 관서전력 사카이코화력발전소를 비롯해 △오므론 교토 태양 △교세라 △아사히 맥주 △시마즈 제작소 창립기념자료관 △마츠시타 코노스케 철학관 등을 방문해 수평적 분업구조 및 오너십 경영으로 대표되는 &#8216;교토식 경영&#8217;과 강소기업의 경쟁력에 대해 집중 탐구했다.</p>
<p>특히 140여 년 역사의 정밀기기 제조업체인 교토의 시마즈제작소를 방문해 창업기념관을 둘러보고, 관계자로부터 기업을 운영하면서 겪었던 어려움과 극복과정을 전해듣기도 했다.</p>
<p>시마즈제작소는 기술집약형 벤처기업으로 1875년 창업해 현재 종업원수가 9600여 명이 넘는 일본 장수 기업이다. 2002년 평사원이 노벨화학상을 수상하면서 세계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p>
<p>이번 연수에 참가한 포스코에너지 혁신지원그룹 윤완준 대리는 &#8220;일본 선진기업들의 경영혁신 사례를 실제로 접해보니 현장에서 일을 하면서 어떤 부분을 개선해야 할지 알 수 있게 됐다. 포스코에너지가 50년을 넘어 100년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나부터 주인의식과 책임의식을 갖고 창의적으로 일해야겠다&#8221;고 소감을 말했다.</p>
<p>한편 QSS+란 품질(Quality), 설비(Stability), 안전(Safety) 등 3가지 관점에서 현장의 설비와 업무의 낭비를 줄이고 효율을 극대화하는 포스코그룹 고유의 혁신활동을 말한다.</p>
<p>포스코에너지는 QSS+ 실행력을 높이고자 2013년부터 개선리더를 선발해 운영하고 있다. 또한 선진기업의 혁신 마인드와 개선 착안점 등을 배우고자 일본 혁신 우수기업 탐방 프로그램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p>
<p>포스코에너지는 그 동안 도요타를 비롯해 관서전력 등 올해까지 총 60여 곳의 일본 선진기업을 벤치마킹했고, 설비 개선 뿐만 아니라 안전에 대해서도 일본 혁신기업의 철저한 관리방법과 절차를 벤치마킹해 실제 개선활동에 접목해오고 있다.</p>
<p>김유민 커뮤니케이터</p>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도전적 혁신활동으로 성과 창출 극대화한다</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b%8f%84%ec%a0%84%ec%a0%81-%ed%98%81%ec%8b%a0%ed%99%9c%eb%8f%99%ec%9c%bc%eb%a1%9c-%ec%84%b1%ea%b3%bc-%ec%b0%bd%ec%b6%9c-%ea%b7%b9%eb%8c%80%ed%99%94%ed%95%9c%eb%8b%a4-3/</link>
				<pubDate>Tue, 06 Mar 2018 00:00:0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그룹뉴스]]></category>
		<category><![CDATA[QSS]]></category>
		<category><![CDATA[QSS+ 모델 플랜트]]></category>
		<category><![CDATA[SNNC]]></category>
									<description><![CDATA[&#8211; QSS+ 모델 플랜트 및 100대 과제 선정… 전사 역량 집중 &#8211; 일하는 방법과 사고방식의 변화, 지속 성장의 원천 SNNC(사장 김학용)가 3월 5일 생산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올해의 QSS+ 활동 방향을 알리고 100대 과제의 성공을 다짐하는 킥오프 행사를]]></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p><strong>&#8211; QSS+ 모델 플랜트 및 100대 과제 선정… 전사 역량 집중</strong><br />
<strong>&#8211; 일하는 방법과 사고방식의 변화, 지속 성장의 원천</strong></p>
<p style="line-height: 150%;">SNNC(사장 김학용)가 3월 5일 생산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올해의 QSS<span style="line-height: 1.5; margin-top: 0px; font-family: 맑은 고딕; margin-bottom: 0px; font-size: 11pt;"><sup>+</sup></span> 활동 방향을 알리고 100대 과제의 성공을 다짐하는 킥오프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학용 사장과 임직원, QSS 컨설턴트, 외주파트너사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p>
<div class="o_imgset">
<figure><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3/3_1-posco.jpg" alt=" QSS+ 모델 플랜트 및 100대 과제 킥오프 행사모습" width="650" height="346" /><figcaption>SNNC가 3월 5일 생산기술센터 대강당에서 QSS+ 모델 플랜트 및 100대 과제 킥오프 행사를 가졌다.</figcaption></figure>
</div>
<p style="line-height: 150%;">SNNC는 2018년 그동안 이뤄 낸 혁신성과를 바탕으로 더욱 도전적인 혁신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는 전략을 세웠다. 올해는 특히 &#8216;100대 과제와 QSS<span style="line-height: 1.5; margin-top: 0px; font-family: 맑은 고딕; margin-bottom: 0px; font-size: 11pt;"><sup>+</sup></span> 모델 플랜트&#8217;를 SNNC의 변화와 혁신 실천을 위한 화두로 잡았다. 이는 김학용 사장이 취임사에서 밝힌 끊임없는 도전, 자기 주도적 업무 수행으로 지속 성장을 추구하는 경영혁신 방침에 따른 것이다.</p>
<p style="line-height: 150%;">먼저 100대 과제는 기존에 재무성과를 중심으로 운영해 온 프로젝트를 안전, 환경, 기획 등 전 업무 분야로 확대해 모든 업무 분야에서 과제를 도출해 낭비를 줄이고 생산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SNNC는 2월 초부터 전 직원이 과제 발굴에 나서 총 131개의 과제를 도출했다.</p>
<p style="line-height: 150%;">이와 함께 QSS<span style="line-height: 1.5; margin-top: 0px; font-family: 맑은 고딕; margin-bottom: 0px; font-size: 11pt;"><sup>+</sup></span> 활동은 &#8216;전원이 참여해 제대로, 스스로, 꾸준히 실행하는 것&#8217;을 목표로 모델 플랜트를 운영하고, 지속적인 전사 참여 솔선 활동으로 직원 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근무환경을 개선하기로 했다.</p>
<div class="o_imgset">
<figure><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3/0101-posco.jpg" alt="이규동 PJT지원그룹장이 2018년도 QSS+ 및 100대 과제 활동 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figcaption>이규동 PJT지원그룹장이 2018년도 QSS+ 및 100대 과제 활동 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figcaption></figure>
</div>
<p style="line-height: 150%;">김학용 사장은 &#8220;생각이 행동을 바꾸고 행동이 습관을 바꾸며 습관이 자기 인생을 바꾼다는 말이 있다. 이 말을 회사에 적용하면 모든 직원이 주인의식을 갖고 회사의 프로세스를 혁신하면 고객을 만족시키고 더 많은 성과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일하는 방법과 사고방식을 바꿔 지속성장하는 회사를 만들어 나가자&#8221;고 말했다.</p>
<p style="line-height: 150%;">SNNC는 올 한 해 도전적인 혁신을 추진해 위기에도 결코 흔들리지 않는 강인한 기업 체질을 갖추고, 이를 기반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저력을 발휘해 나갈 계획이다.</p>
<p style="line-height: 150%;">서유리 커뮤니케이터</p>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위대한 사람들] 46편. 광양제철소 용접의 달인 한용석 님</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c%9c%84%eb%8c%80%ed%95%9c-%ec%82%ac%eb%9e%8c%eb%93%a4-46%ed%8e%b8-%ea%b4%91%ec%96%91%ec%a0%9c%ec%b2%a0%ec%86%8c-%ec%9a%a9%ec%a0%91%ec%9d%98-%eb%8b%ac%ec%9d%b8-%ed%95%9c%ec%9a%a9%ec%84%9d/</link>
				<pubDate>Mon, 07 Nov 2016 07:00:0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category><![CDATA[QSS]]></category>
		<category><![CDATA[광양제철소]]></category>
		<category><![CDATA[금속재료기술사]]></category>
		<category><![CDATA[배움의 자세]]></category>
		<category><![CDATA[용접]]></category>
		<category><![CDATA[용접기능장]]></category>
		<category><![CDATA[용접기술사]]></category>
		<category><![CDATA[용접의 달인]]></category>
		<category><![CDATA[위대한 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재료공학]]></category>
		<category><![CDATA[제관판금기능장]]></category>
		<category><![CDATA[제철소]]></category>
		<category><![CDATA[제철소 중앙수리과]]></category>
		<category><![CDATA[중앙수리과 용접파트]]></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를 지키는 위대한 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투데이]]></category>
		<category><![CDATA[한용석 님]]></category>
									<description><![CDATA[포스코의 활기찬 현장 속에서 숨겨진 힘을 발휘하고 있는 위대한 사람들을 만나보는 시간! 이번 시간에는 광양제철소 용접의 달인 한용석 님을 만나봅니다. 올해로 25년째 포스코에 근무하며, 지금은 선강부터 냉연, 후판에 이르는 제철소 설비의 구조물 제작과 용접을 담당하고 계신데요.제철소]]></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1/2217B140581BE9CD0B5FEA.jpg" alt=" 포스코를 지키는 위대한 사람들 46편 광양제철소 용접의 달인 한용석 님" width="650" height="38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left; clear: none;">포스코의 활기찬 현장 속에서 숨겨진 힘을 발휘하고 있는 위대한 사람들을 만나보는 시간! 이번 시간에는 광양제철소 용접의 달인 한용석 님을 만나봅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left; clear: none;">올해로 25년째 포스코에 근무하며, 지금은 선강부터 냉연, 후판에 이르는 제철소 설비의 구조물 제작과 용접을 담당하고 계신데요.제철소 전반에 운용되고 있는 철강 생산설비와 기계장치의 고장방지 및 유지관리 임무를 묵묵히 수행하고 있는 위대한 사람, 한용석 님의 이야기를 지금확인해보시죠!</p>
<h2 class="o_title">나 이런사람이야!</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1/236E513F581BE57B03E3C8.jpg" alt="광양제철소 설비기술부에 근무하는 한용석 님. 1%의 영감과 99%의 노력, 긍정의 힘으로!" width="670" height="43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안녕하십니까. 광양제철소 설비기술부에 근무하는 한용석입니다. 저는 현재 중앙수리과 용접파트에서 선강부터 냉연, 후판까지 제철소 설비의 구조물 제작과 용접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1991년 12월, 군 복무를 마치고 입사했는데 어느덧 25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 이렇게 위대한 사람들에 소개된다고 하니 조금 머쓱하네요.</p>
<p>본격적인 현장 소개에 앞서 제가 근무하고 있는 부서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해 드릴게요. 우리 설비기술부는 국내외 경쟁사와 차별화된 자력 엔지니어링 기술 영역을 발굴하고 광양제철소 전반에서 운용되고 있는 철강 생산설비 기계장치의 고장 방지와 유지관리를 담당하고 있는데요. 설비능력 향상을 통한 설비강건화와 지속적인 기술 개발 추진으로 월드베스트, 월드프리미엄 제품 생산에 기여하고 있습니다.</p>
<p>저는 광양제철소 용접 부문의 멘토이자 기능인, 기술인으로서 역할을 하고 있는데요. 그동안 쌓아온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활용해 설비 현상과 문제점을 신속·정확하게 파악해 동료들과 협업하고, 후배들의 궁금증 해결에 도움을 주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럼 제가 몸담고 있는 중앙수리과 용접 파트 현장에서는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함께 만나보실까요?</p>
<h2 class="o_title">위대한 사람들이 들려주는 현장 이야기</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1/225D2340581BE58D2794FB.jpg" alt="위대한 사람들이 들려주는 현장 이야기. 아침 출근 후 작업진행실에 모여 파트장 주관 미팅을 실시하고 도면을 인계받아 작업 현장으로 향합니다.  현장에서는 파트원 전원이 모여 안전다짐인 터치 앤 콜을 하고 작업장 상태를 확인하는데요.  안전이 확보되어야 업무성과도 의미가 있기 때문이죠.  작업 전 용접기 등 장비를 점검하고 안전보호구를 착용한 다음 작업을 시작하는데요.  &quot;나와 동료의 안전은 내가 지킨다&quot;라는 생각으로 안전에 힘쓰고 있습니다.  오후 3시경 안전마인드를 다잡는 시간을 잠깐 가지고 5시 30분이 지나면 작업장 정리정돈과 파트장 주관으로 하루 일과를 정리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그날의 작업품질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조업설비관련 현장작업이 예정되어 있는 경우엔 사전 준비사항을 꼼꼼하게 체크하는데요.  정비 업무는 작업 특성상 여러 공정의 설비 관련 실무자들과의 협업이 필요해요. 전후 공정간 작업 관련 토의를 충분히 진행해 유기적인 업무처리가 이루어지도록 노력합니다.  최근 국내외 경영 환경 변화에 따른 회사의 위기 극복에 일조하고자 중앙수리과도 극한의 원가절감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특히 자력 엔지니어링 기술 확보를 통한 설비 고장 제로화와 장수명화를  이루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야간돌발 시엔 철야작업을 하는 등 밤낮이 따로 없습니다.  고부가가치 고급강 생산을 위해서는 생산설비 안정화가 필수적인데요~  각 생산공정의 설비 용접부에 문제가 생기면 생산이 중단되는 사례가 빈번합니다.  예를 들어 고로 철피 균열이라든지, 제강 전로 용접부 균열, 열연 압연 스탠드(Stand), 유압라인, 냉연 열처리로, 후판 압연 프레임(Frame)의 변형·마모 등이 발생할 수 있는데요.  이러한 현상 때문에 생산이 중단되지 않도록 용접 정비기술력 향상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저는 주로 제철소 철골 구조물제작과 용접업무를 하는데, 입사 초기에는 관련 전문지식이 턱없이 부족했죠.  정비는 돌발적인 설비고장 대응 업무가 자주 발생합니다. 생산과 직결되는 상황이라 늘 긴장하고 대응하지 않으면 안 되는데,  적기에 정확하게 대응해야 생산 및 품질 손실울 최소화 할 수 있어요.  입사초기에는 용접을 하다 불꽃 세례를 많이 받았지만 이제는 불꽃을 피해갈 정도가 됐지요.  고로 철피균열부 보수, 제강전로 용접, 열연항만에 일을 나갈때면 50~60미터 높이에서 홀로 밤을 꼬박 새며 용접을 할 때도 있는데요.  힘들고, 춥고 외로웠던 경험이었지만 언제 이런 경험을 또 해보겠느냐고 생각을 바꾸니 오히려 의욕이 더 생기게 되더군요.  긍정의 힘이라고 할까요?" width="630" height="1909"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h2 class="o_title">한용석 님의 A 특공대를 소개합니다!</h2>
<p>중앙수리과의 혁신활동은 광양제철소에서도 높은 인지도를 자랑하는데요. 2009년 하반기 제가 QSS개선리더로 활동하면서부터 변화가 시작되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철 구조물 제작과 용접에 필요한 기계만 빼고 다 바꾸자”</strong><br />
<strong>“혁신에는 근원적으로 고통이 따르지만, 고통 없이는 진정한 혁신도 없다.”</strong></p>
<p>이러한 마음가짐으로 시작한 QSS+ 활동은 그 해 광양제철소 우수과제로 선정되었고, 이후 수평 전개를 거듭한 결과 현재 광양제철소 유일의 QSS+ 명소이자 혁신활동 벤치마킹 필수 코스가 되었습니다.</p>
<p>열심히 일한 자여 떠나라! 우리 용접 파트는 주기적으로 나들이를 갑니다. 제주도가 단골 코스인데요. 한라산 등반부터 마라도, 우도까지… 가끔은 둘레길을 걷는 것도 일품이지요. 계획 없이 훌쩍 떠나는 여행도 참 좋은 것 같습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1/2337A139581BE65A11713A.jpg" alt="한용석 님의 A 특공대와 함께 찍은 사진" width="650" height="408"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저와 함께하는 A 특공대 대원들을 소개해 드립니다. 먼저 A 특공대의 선장 역할을 맡고 있는 임쌍철 용접파트장은 항상 솔선수범의 자세로 파트원들을 이끌어 줍니다. 파트원들의 특성과 자질에 맞는 최적화된 성장경로를 안내하고 있는데요.파트원들의 장점을 어떻게 하면 극대화할 수 있는지를 고민하고 방향을 제시해주는 멋진 리더입니다.</p>
<p>다음은 용접 업무 레전드 이상부 총괄! 올해로 포스코 근무경력이 40년을 넘은 대선배님입니다. QSS 마스터도 하셨고 혁신 관련 뛰어난 능력을 발휘하십니다. 40년간 제철소 곳곳을 누벼온 분이라 용접계의 살이 있는 전설이라 할 수 있죠.</p>
<p>지영화 씨는 용접 파트의 총무인데 밴드지기 활동으로 파트원들의 소통 활성화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늘 활기찬 분위기를 만들려고 노력하고 조직 활성화 등에서 항상 솔선수범해서 파트원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해줍니다.</p>
<p>권금주 씨는 봉사활동의 달인인데요. 사외 봉사활동뿐 만 아니라 부서 내 협의회위원을 겸하면서 직원들을 위해 봉사합니다. 금주 씨는 여행과 맛집 정보를 정말 많이 알고 있는데, 가끔 입맛이 없을 때 금주 씨에게 물어보면 광양의 맛집을 상세하게 소개받을 수 있답니다.</p>
<p>한산수 씨는 소리 없이 용접 파트를 움직이는 직원입니다. 중요 설비에 대한 용접품질은 말할 것도 없고 오랜 기간 쌓아온 용접 능력을 산학협력차원에서 광양하이텍고에 전수해 학생들의 용접 자격 취득률을 높여주기도 했어요.</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1/27707E37581BE670365912.jpg" alt="중앙수리과 직원들과 함께 지역 봉사활동을 하는 사진들" width="650" height="218"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중앙수리과 직원들은 정비능력을 활용해 지역사회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는데요. 농기계수리 전문봉사단을 구성해 광양시 중산마을, 선포마을 등 지역사회에 농기계 점검·수리를 지원해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p>
<h2 class="o_title">완벽한 업무 수행, 그만의 비법은?</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1/27249D38581BE6813A6216.jpg" alt="일일신 우일신, 끊임없는 도전과 배움의 자세!" width="510" height="379"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2000년도에 제관판금기능장, 용접기능장자격을 취득하고 나서도 현장 실무에서 여전히 풀 수 없는 문제들이 있어 한계를 느꼈습니다. 그래서 수없이 반복되는 돌발고장에 대응할 수 있도록 이론적인 토대와 실무를 동시에 체득하고자 2006년 하반기부터 용접기술사 공부를 시작했는데요. 어렵고 무모하다고 생각할 정도로 힘들었지만 2008년 결국 용접기술사 자격을 취득했습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1/231EA536581BE6922C414F.jpg" alt="용접기술사 자격증(왼쪽)과 금속 재료 기술사 자격증(오른쪽)" width="650" height="313"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그럼에도 현장에서 풀리지 않는 부분이 있었습니다.용접은 금속재료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데 재료의 특성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지면 최적화된 용접기술을 발휘할 수 없다는 것인데요.</p>
<p>그래서 다시 금속재료기술사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이해 속도가 더뎌 때로는 지치고 포기하고 싶었지만 어느 순간 목표한 바를 이루고 회사 직무를 수행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하나씩 알아가는 재미도 있었고요. 퍼즐을 맞추어 가는 느낌이었다고 할까요?</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1/2373163A581BE6AB0DFAD4.jpg" alt="재료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하는 모습(왼쪽)과 각종 표창장과 자격증들과 함께 사진을 찍은 한용석 님의 모습 " width="670" height="22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저는 2006년 9월부터 지금까지 걸어서 출퇴근을 합니다. 소요 시간이 20~30분 되는데 그때 메모한 내용을 복습하기도 하고, 하루 일과 중 잠깐씩 주어지는 자투리 시간을 잘 활용해 2012년에는 금속재료기술사 자격을 취득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중앙수리과 동료들의 응원과 격려가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p>
<p>늘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과 배움에 목말라 있던 저는 올해 2월에 재료공학 박사 학위까지취득했는데요. 박사 학위를 취득하기까지 배려해 준회사와 가족, 동료들까지 고맙고 감사한 분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1/271E2133581BE6C308160B.jpg" alt="으뜸장인상을 취득하는 모습(왼쪽)과 으뜸장인상 도자기(오른쪽)" width="517" height="24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자격증과 학위를 취득하면서 얻은 지식과 경험, 노하우들을 회사 업무에 적용해 냉연 백업롤(Back-Roll) 재생기술 등 23건의 QSS+ 혁신과제를 수행했고, 광양제철소장 표창 5회, 특허 10여건, 우수제안 30여건, 2013년에는 전라남도 으뜸장인으로 선발되는 영광을 안기도 했습니다.</p>
<p>또한 지금은 임원과 함께하는 중소기업 동반성장 관련 기술 실무 지원을 맡고 있으며,대외적으로는 국가기술자격검정 시험위원이기도 한데요. 이 모든 것이 끊임없는 노력과 긍정 마인드의 산물이라고 믿습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1/2140F439581BE6D20C68FB.jpg" alt="한수한수 놓다 보면! 최근에 알파고가 전 세계적인 관심을 가진 바 있는데요.  제 취미는 바둑입니다.  학창시절 어깨너머로 배운 바둑이 이제는 2~3단 정도의 실력이 되었고,  10여 년 전부터 광양시 바둑협회의 일원으로 활동하고 있어요.  최근에는 부회장 역할을 맡아 바둑 홍보에도 공을 들이고 있지요.  또한 마라톤, 볼링, 낚시, 축구 등 운동을 좋아해 사내외 5갸 직장인 동호회의 일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취미생활을 통해 일상의 스트레스도 풀고 삶의 또 다른 기쁨을 얻는 것 같아요." width="630" height="685"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h2 class="o_title">응답하라, 패밀리!</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1/2118DC33581BE71D0ED192.jpg" alt="광양제철소 설비기술부에 근무하는 한용석 님" width="650" height="342"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일반적으로 나이가 들면 신체와 뇌 기능 모두가 쇠퇴한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런데 놀랍게도 인간의 뇌는 나이와 거의 무관하고 오히려 살아오면서 경험하고 인지해온 사물과 현상을 바탕으로 점점 발전해간다고 합니다.</p>
<p>공부나 학습에 대한 우리의 개념도 조금은 바꾸어 보면 어떨까요? 학창시절엔 국어, 영어, 수학을 잘하는 것이 공부를 잘하는 것으로 인지되어 왔지만 지금은 많이 다른 것 같습니다.</p>
<p>저는 공부가 단순히 학문적 지식에만 국한된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거든요. 체육, 음악, 미술, 마술, 통솔력, 예지력, 대인관계 등 타인과 더불어 살아가면서 해가 되지 않는 모든 수단이 공부이자 수양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마디로 ‘인생이 곧 공부’라는 건데요. 이러한 총체적인 의미의 공부도 어느 분야 할 것 없이 대충 해서는 좋은 결과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평생 공부’라는 말이 있는 것 아닐까요.</p>
<p>개인의 성향과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겠습니다만 긍정적인 마인드로 지금부터 시작해도 늦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내 인생은 나의 것이니까요. 이미 시작하고 계신 분들에게는 뜨거운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저는 아직도 배가 고픕니다. 때때로 안다는 것은 그보다 훨씬 많은 것을 모르고 있다는 것임을 잊어서는 안되겠지요.</p>
<p>동료 후배 여러분! 다 함께 노력하고 참여해 우리의 멋진 인생과 풍요로운 미래를 같이 만들어 갑시다. 30년, 50년 후에도 자랑스러운 포스코를 우리 후배들에게 물려줍시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1/271A7442581BEA0A0C5320.jpg" alt="포스코그룹 통합 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 포스코그룹 통합 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에 소개된 콘텐츠입니다. " width="650" height="67"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class="o_remarks">POSCO the Great!<br />
현장에서 땀 흘리며 일하는 위대한 분들이 있었기에<br />
위대한 포스코가 탄생할 수 있었답니다.<br />
누구보다 바쁜 하루를 보내며 포스코를 위해 힘쓰고 계시는<br />
그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p>
</div>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포스코를 지키는 위대한 사람들] 15편. 포항의 혁신 리더! 전영복 님</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b%a5%bc-%ec%a7%80%ed%82%a4%eb%8a%94-%ec%9c%84%eb%8c%80%ed%95%9c-%ec%82%ac%eb%9e%8c%eb%93%a4-15%ed%8e%b8-%ed%8f%ac%ed%95%ad%ec%9d%98-%ed%98%81%ec%8b%a0-%eb%a6%ac/</link>
				<pubDate>Sat, 03 Oct 2015 07:00:0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category><![CDATA[POSCO]]></category>
		<category><![CDATA[QSS]]></category>
		<category><![CDATA[sao]]></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 그룹]]></category>
		<category><![CDATA[포항제철소]]></category>
									<description><![CDATA[혁신에 대한 끊임없는 의지로, 품질 향상과 비용 절감은 물론 환경 개선까지, 포항제철소의 &#8216;혁신 리더&#8217;로 인정받고 있는 전영복 님! 개인적으로, 그리고 동료들과 함께 이뤄 온 혁신에 대한 이야기, 지금 Hello, 포스코 블로그에서 만나보세요! 나 이런사람이야!]]></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span id="fontsize"></p>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10/2166A749560DD00B2F99E0.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381" filename="위대한사람들_15편_타이틀.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p>
			혁신에 대한 끊임없는 의지로, 품질 향상과 비용 절감은 물론 환경 개선까지, 포항제철소의 &#8216;혁신 리더&#8217;로 인정받고 있는 전영복 님! 개인적으로, 그리고 동료들과 함께 이뤄 온 혁신에 대한 이야기, 지금 Hello, 포스코 블로그에서 만나보세요!
		</p>
</p>
<h2 class="o_title">나 이런사람이야!</h2>
</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10/274BEC49560DCFFE3BC3BC.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434" filename="위대한사람들_15편_02.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p>
			반갑습니다. 포항제철소 3전기강판공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전영복입니다. 입사 초기부터 늘 혁신 마인드를 마음에 품고 업무를 수행해왔지만, 본격적으로 혁신활동을 추진한 것은 지난 2010년 QSS 마스터가 되면서부터입니다. </p>
<p>당시 1공장 압연반 주임으로 근무하면서 압연유 열화에 대한 문제점을 개선하는 개선 리더로 활동하고 있었는데 QSS 마스터를 담당한 데 뒤이어 2012년 압연 · 공정 파트장을 맡으면서 설비와 안전 · 원가 · 품질 · 환경 5개 부문에서 적극적으로 혁신활동을 펼쳐왔습니다. 덕분에 지금은 &#8216;혁신 리더&#8217;라는 소리도 듣게 되었는데요. 여러분의 칭찬과 관심에 보답하고자 3전기강판공장의 살아 숨 쉬는 일과에 대해 이야기해드리겠습니다. <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1/72x72/1f600.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p>
<h2 class="o_title">위대한 사람들이 들려주는 현장 이야기</h2>
</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10/24630C49560DD00031311D.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2054" filename="위대한사람들_15편_04.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p>
<h2 class="o_title">전영복 님의 A 특공대를 소개합니다!</h2>
</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10/225E4749560DD001337688.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205" filename="위대한사람들_15편_06.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br />온종일 공장에서 힘쓰고 있는 동료들에게 어떻게 하면 좋은 공간을 만들어 줄 수 있을까 고민한 끝에 공장 내 스크랩 처리방안 정립, 스텐고철 · 스틸고철 분리수거 처리 방안 정립 등으로 환경개선에 나섰는데요. 환경 혁신을 달성하면서 작업자의 건강증진과 제품의 품질이 향상되어 동료들의 건강은 물론, 제12호 QSS 명소로 인정받는 쾌거를 이뤄내기도 했습니다. </p>
<p>그동안 혁신 활동을 하면서 참 많은 분들에게 도움을 받았는데요. 압연반과 함께 파단 원인을 고민하며 진행했던 워크샵을 비롯해 공정기술반과의 작은 체육대회는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습니다. 우리 3전기강판공장의 직원들뿐만 아니라 밤낮없이 업무에 매진했던 압연반과 공장의 물류와 행정을 훌륭하게 관리한 공정기술반 여러분 모두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1/72x72/1f600.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
		</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
<h2 class="o_title">완벽한 업무 수행, 그만의 비법은?</h2>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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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406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10/262C9649560DD00401C17B.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406" height="332" filename="위대한사람들_15편_08.jpg" filemime="image/jpeg"/></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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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저는 평소에도 &#8216;안전&#8217;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어요. 압연 판파 시 잔편 튕김에 의한 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도어 자동화 실현을 이뤄 냄으로써 동료들의 안전을 지킬 수 있었습니다. 또, SAO(Safety Acts Observation · 안전행동관찰) 정기 활동을 추진하면서 반원들과 안전대화의 시간을 마련하여 &#8216;무재해공장 1,600일 달성&#8217;에도 일조했습니다.</p>
<p>혁신을 주도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동료와 &#8216;함께&#8217; 하는 것이에요. 목표를 함께 공유하고, 일의 중요 순서를 정해 추진하면 불가능한 것이 없죠. 후배들이 본받을 만한 좋은 모델을 만들어주면 스스로 깨우칠 수 있어 보다 창의적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는데요. 지금까지 함께 했고, 앞으로도 함께 가야 할 동료들과 세계 최고의 품질의 제품을 생산한다는 것, 정말 멋지지 않나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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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10/242BA249560DD00502802B.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301" filename="위대한사람들_15편_09.jpg" filemime="image/jpeg"/></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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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 class="o_title">응답하라, 패밀리!</h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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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10/24571D49560DD00A3790B1.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434" filename="위대한사람들_15편_11.jpg" filemime="image/jpeg"/></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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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lt;중용&gt; 23장 구절에 작은 일도 무시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말이 있어요.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면 자연스럽게 겉으로 드러나게 되고, 남을 감동시킬 뿐만 아니라 세상을 변하게 할 수 있다는 좋은 내용이죠.</p>
<p>이처럼 &#8216;나만 잘해서 뭘 해&#8217; &#8216;나 혼자 해서 바뀌겠나?&#8217;라고 생각하면 계속 후퇴할 뿐 앞으로 나아갈 수 없어요. 저는 우리 모두가 세상을 바꿀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고 믿습니다. 우리 3전기강판공장 직원들이 힘을 합쳐 5대 부분 혁신을 달성한 것처럼 말이죠. 여러분도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드는 혁신의 힘을 발휘하시길 기대해 봅니다. <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1/72x72/1f600.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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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10/257F8A42560DD4F020F45A.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50" filename="포스코_사내블로그_배너.jpg" filemime="image/jpeg"/></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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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o_remarks">
			포스코를 지키는 위대한 사람들! 다음 편도 많은 기대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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