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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ummer Steel School &#8211; 포스코뉴스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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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ummer Steel School 4교시] POSCO Academy Tes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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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8 Aug 2019 12:00:51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포스코에세이]]></category>
		<category><![CDATA[Summer Steel School]]></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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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제철소]]></category>
		<category><![CDATA[철강산업]]></category>
									<description><![CDATA[다들 방학 알차게 보내고 있나요? 오늘은 지난 시간에 배운 내용과 철에 대한 상식을 점검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해요. 이름하여 POSCO ACADEMY TEST! 아, 포스코 입사 시험인 PAT(POSCO Aptitude Test)가 아니라 POSCO Academy Test니까]]></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다들 방학 알차게 보내고 있나요? 오늘은 지난 시간에 배운 내용과 철에 대한 상식을 점검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해요. 이름하여 POSCO ACADEMY TEST! 아, 포스코 입사 시험인 PAT(POSCO Aptitude Test)가 아니라 POSCO Academy Test니까 착각하시면 안 됩니다! 지금부터 테스트 시작할게요. 집중하세요!</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2681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8/SUMMER-STEEL-SCHOOL_04_1180x460.png" alt="Summer Steel School 4교시" width="1180" height="46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8/SUMMER-STEEL-SCHOOL_04_1180x460.png 118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8/SUMMER-STEEL-SCHOOL_04_1180x460-800x312.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8/SUMMER-STEEL-SCHOOL_04_1180x460-768x299.png 768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8/SUMMER-STEEL-SCHOOL_04_1180x460-1024x399.png 1024w" sizes="(max-width: 1180px) 100vw, 1180px" /></p>
<div style="padding: 5px; border: 2px solid #adcfed; height: auto;">
<p><span style="color: #333399;"><strong>     &lt;시험과목&gt;</strong></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color: #000000;">1. 철(鐵)학　　　　　2. 화학　　　　　3. 지리　　　　　4. 한국사　　　　　5. 일반상식</span></strong></p>
</div>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2773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8/포스코아카데미테스트.png" alt="Summer Steel School 4교시. POSCO Academy Test. 철학 1.제철소에서 철을 만드는 과정을 설명한 다음 보기를 보면 &quot;물질을 구성하는 네 가지 원소는 흙,공기,불,물&quot;이라고 했던 그리스 철학자가 떠오릅니다. 이 철학자는 누구일까요? 보기: 제철소에서 철을 만들기 위해서는 흙,공기,불,물이 꼭 필요합니다. 먼저 철의 원료가 되는 철광석(흙)이 필요합니다. 철광석이 들어간 용광로에서는 1,200도의 뜨거운 바람(공기)을 만난 코크스가 연소(불)하면서 이 철광석을 녹여 쇳물을 만듭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쇳물은 이후 정제되고 압연과정을 거치면서 물로 담금질 되어 더욱 강하고 튼튼한 철강 제품으로 태어납니다. 1번 플라톤, 2번 소크라테스, 3번 아리스토텔레스, 4번 피타고라스, 5번 아르키메데스 화학 2.다음 보기의 빈칸에 공통으로 들어가는 원소 기호를 쓰세요. 보기: (ㄱ) 용광로 안에서 철광석과 코크스는 층층이 쌓여 열풍을 만나 다음과 같은 환원 반응을 일으킵니다. ( )2O3+3CO→2( )+3CO2. (ㄴ) 주기율표에서 26번째에 있는 원자번호 26번의 원소로, 기호로는 ( )라고 표기합니다. (ㄷ) ( )의 어원은 라틴어 '페럼,(__rrum)'에서 왔습니다. 지리 3.다음 빈칸에 들어갈 알맞은 말을 쓰세요. 우리나라는 자원이 부족하기 때문에 자원을 수입해서 가공한 후 수출하여 국가 소득을 얻습니다. 자원의 수입과 제품의 수출을 원활하기 위해 ( )를 중심으로 산업이 발전했는데요. 포스코의 제철소도 이런 이유로 포항과 광양에 있습니다. 한국사 4.다음 글의 (ㄱ)과 (ㄴ)에 들어갈 말이 순서대로 짝지어진 것은 어느 것입니까? 우리나라 경제개발은 1970년대 이후 점차(ㄱ)을/를 육성하는 방향으로 나아갔고, 이 때 포항 종합제철소가 준공되며 (ㄴ)을/를 이루었다. 1번 경공업-농경사회, 2번 농업-한강의 기적, 3번 경공업-경제 성장, 4번 농업-농경사회, 5번 중화학 공업-한강의 기적 일반상식 5.다음 빈칸에 들어갈 알맞은 말을 쓰세요. 쇳물을 만들고(제선), 쇳물의 성분을 깨끗하게 하고(제강), 쇳물에서 고체가 된 반제품으로 다양한 제품을 완성하는(압연) 모든 과정을 갖춘 제철소를 __라고 합니다. 포스코의 포항제철소와 광양제철소는 모두 __인데요. 포스코 제철소 견학 프로그램을 통해서 제철 과정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요." width="960" height="3033"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8/포스코아카데미테스트.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8/포스코아카데미테스트-253x800.png 253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8/포스코아카데미테스트-768x2426.png 768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8/포스코아카데미테스트-324x1024.png 324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dbe8fb; border: #79a5e4 1px dashed; padding: 10px;">
<div><span style="color: #4174d9;"><b>  문제에 대한 Hint! 여기서 확인해보세요~</b></span></div>
<p><strong>     *</strong>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summer-steel-school-class-2/">라틴어 페럼에서 온, 원자번호 26번의 원소는?</a><br />
<strong>     *</strong>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summer-steel-school-class-1/">포스코의 제철소는 왜 포항과 광양에 있을까요?</a><br />
<strong>     *</strong>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summer-steel-school-class-1/">1970년대 우리나라 경제발전, 어떻게 나아갔나요?</a><br />
<strong>     *</strong>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summer-steel-school-class-3">포스코 제철소 견학프로그램, 직접 모든 과정을 볼 수 있어서 좋아요!</a></p>
</div>
<p>&nbsp;</p>
<h2>l 퀴즈의 정답은 여기서 확인!</h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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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single-gallery">
<div class="gallery-inner">
<ul>
<li>
<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8/답안지_01.png" alt="Summer Steel School 4교시. POSCO Academy Test. 철학 1.제철소에서 철을 만드는 과정을 설명한 다음 보기를 보면 &quot;물질을 구성하는 네 가지 원소는 흙,공기,불,물&quot;이라고 했던 그리스 철학자가 떠오릅니다. 이 철학자는 누구일까요? 3번 아리스토텔레스. 모든 물질이 흙,공기,불,물이라는 기본 원소들로 이뤄졌다는 4원소설을 처음 주장한 사람은 엠페도클레스(Empedokles,B.C.490~430)이지만 이후 아리스토텔레스(Aristoteles,B.C.384~322)가 계승하여 발전시켰습니다." width="960" height="650" /></div>
</li>
<li>
<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8/답안지_02.png" alt="Summer Steel School 4교시. POSCO Academy Test. 화학 2.다음 보기의 빈칸에 공통으로 들어가는 원소 기호를 쓰세요. 보기: (ㄱ) 용광로 안에서 철광석과 코크스는 층층이 쌓여 열풍을 만나 다음과 같은 환원 반응을 일으킵니다. (Fe)2O3+3CO→2(Fe)+3CO2. (ㄴ) 주기율표에서 26번째에 있는 원자번호 26번의 원소로, 기호로는 (Fe)라고 표기합니다. (ㄷ) (Fe)의 어원은 라틴어 '페럼,(__rrum)'에서 왔습니다. 용광로에 철광석과 코크스를 넣고 열풍을 불어넣으면 일산화탄소가 생성되면서 산화철(Fe2O3)을 환원시켜 산소를 떼어네고 순수한 철(Fe)이 됩니다." width="960" height="650" /></div>
</li>
<li>
<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8/답안지_03_.png" alt="Summer Steel School 4교시. POSCO Academy Test. 지리 3.다음 빈칸에 들어갈 알맞은 말을 쓰세요. 우리나라는 자원이 부족하기 때문에 자원을 수입해서 가공한 후 수출하여 국가 소득을 얻습니다. 자원의 수입과 제품의 수출을 원활하기 위해 (해안가)를 중심으로 산업이 발전했는데요. 포스코의 제철소도 이런 이유로 포항과 광양에 있습니다. 자원의 수입과 제품의 수출을 원활히 하기 위해서 우리나라는 해안가를 중심으로 산업이 발전했습니다. 원료를 수입해 고품질의 철강재를 만들어 수출하는 포스코의 제철소도 이런 이유 때문에 해안가에 있습니다. 포항제철소에서 만들어지는 철강 제품을 받아 자동차, 배를 만드는 공업 도시가 근처, 울산에 있는 것도 바로 이 때문!" width="960" height="650" /></div>
</li>
<li>
<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8/답안지_04.png" alt="Summer Steel School 4교시. POSCO Academy Test. 한국사 4.다음 글의 (ㄱ)과 (ㄴ)에 들어갈 말이 순서대로 짝지어진 것은 어느 것입니까? 5번 중화학공업-한강의기적, 포항 종합제철소는 '한강의 기적'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상징물. 우리나라 산업의 발달과정 1960년대 이전 농업중심. 1960년대 옷,신발 등을 생산하는 경공업 발달. 1970~1980년대 조선소,제철소 등을 건설하며 중화학 공업 발달. 1990년대 이후 국민 소득이 높아지면서 산업 구조가 선진국형으로 변화. 중화학공업을 육성하면서 철강 산업은 다른 산업의 기반이 되기 때문에 당시 정부는 종합 제철소 설립을 계획. 1973년, 연간 조강 생산량 103만 톤 규모의 포항 종합제철소 준공" width="960" height="650" /></div>
</li>
<li>
<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8/답안지_05.png" alt=" Summer Steel School 4교시. POSCO Academy Test. 일반상식 5.다음 빈칸에 들어갈 알맞은 말을 쓰세요. 쇳물을 만들고(제선), 쇳물의 성분을 깨끗하게 하고(제강), 쇳물에서 고체가 된 반제품으로 다양한 제품을 완성하는(압연) 모든 과정을 갖춘 제철소를 일관제철소라고 합니다. 포스코의 포항제철소와 광양제철소는 모두 일관제철소인데요. 포스코 제철소 견학 프로그램을 통해서 제철 과정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요. 제철소 견학 프로그램 한눈에 보기. 제철소, 원료 야적장, 원료운반선, 용광로, 압연공장(내부 관광 가능, 슬래브, 후판, 열연 코일), 글로벌안전센터(포항), 안전문화체험단(광양). 세계 규모 1,2위를 자랑하는 포스코의 제철소 견학프로그램, 놓칠 수 없겠죠?" width="960" height="650" /></div>
</li>
</ul>
</div>
<div class="btn_group"><button class="btn_prev" type="button">이전</button><button class="btn_next" type="button">다음</button></div>
<div class="btn_page"></div>
</div>
<p><!-- ================= slide stop ================= --></p>
<hr />
<p>지금까지 철이 우리 일상에 얼마나 필요한지, 철강 산업이 우리 경제 발전에 얼마나 큰 영향을 끼쳤는지 배웠는데요. 지난 수업을 복습하기 위해 오늘 준비한 테스트, 어땠나요?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면 지난 수업을 하나씩 다시 살펴보세요. 그러면 어렵지 않게 풀 수 있을 거예요.</p>
<p>포스코 뉴스룸이 준비한 이번 Summer Steel School을 통해 여러분이 일상 속 철에 대한 고마움을 다시 한번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남은 방학 모두 후회 없이 신나게 보내세요~!</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Summer Steel School 3교시] 교과서 속 철 찾으러 제철소 놀러 가자!</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summer-steel-school-class-3/</link>
				<pubDate>Wed, 31 Jul 2019 14:00:43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포스코에세이]]></category>
		<category><![CDATA[Summer Steel School]]></category>
		<category><![CDATA[견학 프로그램]]></category>
		<category><![CDATA[광양제철소]]></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역사관]]></category>
		<category><![CDATA[포항제철소]]></category>
									<description><![CDATA[Summer Steel School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지난 1교시에는 한국의 철강 산업 발전이 교과서에 어떻게 등장하는지 살펴봤고, 2교시에는 목정완 선생님과 함께 과학시간에 배우는 철은 어떤 것인지 알아봤는데요. 3교시에는 철의 탄생을 눈으로 직접 보며, 한국의 철강 산업 발전]]></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ummer Steel School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지난 <strong><a href="https://newsroom.posco.com/kr/summer-steel-school-class-1/">1교시</a></strong>에는 한국의 철강 산업 발전이 교과서에 어떻게 등장하는지 살펴봤고, <strong><a href="https://newsroom.posco.com/kr/summer-steel-school-class-2/">2교시</a></strong>에는 목정완 선생님과 함께 과학시간에 배우는 철은 어떤 것인지 알아봤는데요. 3교시에는 철의 탄생을 눈으로 직접 보며, 한국의 철강 산업 발전 스토리까지 듣고 배울 수 있는 곳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그곳은 바로 포스코 포항제철소, 광양제철소, 그리고 포스코역사관입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2387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summer-steel-school-03_1180X460.png" alt="Summer Steel School 3교시" width="1180" height="46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summer-steel-school-03_1180X460.png 118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summer-steel-school-03_1180X460-800x312.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summer-steel-school-03_1180X460-768x299.png 768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summer-steel-school-03_1180X460-1024x399.png 1024w" sizes="(max-width: 1180px) 100vw, 1180px" /></p>
<p>포항제철소와 광양제철소, 그리고 포스코역사관에서는 모두 견학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제철소에서는 철강 제품을 만들어 수출하기까지의 모든 과정을 직접 볼 수 있어요. 포항에 있는 포스코역사관의 견학프로그램에서는 한국 철강산업의 과거와 현재, 미래까지 살펴볼 수 있고요. 이번 여름 방학에 가보기에 딱 좋겠죠? 그럼 지금부터 자세하게 살펴볼게요!</p>
<div style="padding: 5px; border: 2px solid #adcfed; height: auto;">
<p><span style="color: #333399;"><strong>     &lt;3교시 학습 목표&gt;</strong></span></p>
<p><span style="color: #000000;">     1. 제철소에서 철이 만들어지는 과정에 대해 이해한다.<br />
</span><span style="color: #000000;">     2. 포스코역사관에서 확인할 수 있는 한국 철강산업의 중요성을 알아본다.</span></p>
</div>
<h2><span style="color: #0000ff;">[알아보기]</span> 쇳물을 만들어 제품을 만들기까지! 제철소에서 직접 알아보자.</h2>
<p>철을 만들기 위해서는 어떤 것이 필요할까요? 철이 되는 성분을 가진 원료 철광석과, 철광석을 녹이기 위한 연료, 석탄이 필요해요.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철이 어떻게 우리 곁으로 오는지의 여정을 한번 살펴보는 것은 어떨까요?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c%9a%a9%ea%b4%91%eb%a1%9c-%ed%95%b4%eb%b6%80%ed%95%99-fe%ec%9d%98-%ec%97%ac%ed%96%89-i-am-a-butterfely/">바로가기</a>) 우리나라는 철광석과 석탄을 대부분 해외에서 수입하는데요. 제철소 견학 프로그램은 원료 운반선들을 지나가며 연료와 원료가 쌓여있는 모습을 살펴보면서 시작합니다.</p>
<div id="attachment_62460"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62460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포항_견학프로그램_071.png" alt="재가공을 거쳐 야적장에 쌓여있는 해외에서 수입된 철광석과 석탄" width="960" height="65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포항_견학프로그램_071.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포항_견학프로그램_071-800x542.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포항_견학프로그램_071-768x520.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해외에서 수입된 철광석과 석탄은 재가공을 거쳐 용광로에 들어가게 돼요.</p></div>
<p>해외에서 수입해 온 연료와 원료는 부두에 내려 야적장에 쌓아 놓습니다. 연료인 석탄은 사일로(silo)라는 밀폐형 저장 공간에 옮겨져 보관되기도 해요. 이 연료와 원료들은 가공을 거쳐 용광로에 들어가는데, 용광로가 쇳물을 만들어내는 대형 설비라는 것은 지난 과학 시간에 배웠죠? 용광로는 보통 40-50m인데 포스코의 용광로는 다양한 설비들이 합해져 높이가 110m나 돼요. 엄청 높다보니 한자 ‘높을 고(高)’를 붙여서 고로(高爐)라고도 불려요. 이 높은 고로는 제철소 안팎 어디에서나 잘 보인답니다.</p>
<div id="attachment_62462"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62462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goro1.png" alt="110m, 31층 건물 높이의 용광로 외관 모습" width="960" height="6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goro1.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goro1-800x53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goro1-768x51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용광로의 110m 높이는 31층 건물 높이와 같아요. 앞에 있는 사람들만 봐도 그 크기가 느껴지죠?</p></div>
<p>이렇게 큰 용광로 안으로 엄청나게 뜨거운 1,200℃의 바람, 즉 ‘열풍’을 불어넣어 철광석과 석탄을 녹이는데요, 이 과정에서 우리가 지난 2교시때 배웠던 화학작용이 일어나면서 쇳물, 슬래그, 부생가스가 생깁니다(용광로 속 자세한 설명은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c%9a%a9%ea%b4%91%eb%a1%9c-%ed%95%b4%eb%b6%80%ed%95%99-%ec%a0%9c%ec%b2%a0%ec%86%8c%ec%9d%98-%ec%8b%ac%ec%9e%a5-%ec%9a%a9%ea%b4%91%eb%a1%9c-%ec%96%b4%eb%94%94%ea%b9%8c%ec%a7%80-%eb%b4%a4%eb%8b%88/">여기</a>에서!). 부생가스는 먼지가 제거되고 깨끗한 가스로 만들어져 제철소의 다양한 공장을 돌리는 전력을 생산하는데 재활용 되는데 포스코는 122km에 이르는 수많은 배관으로 부생가스의 99%를 회수한다고 해요. 아래 사진을 보면 그 규모를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제철소를 돌아다니다보면 이런 노란색의 배관을 쉽게 찾을 수 있어요.</p>
<div id="attachment_62463"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62463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gas-pipe1.png" alt="122km에 이르는 수많은 배관들" width="960" height="65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gas-pipe1.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gas-pipe1-800x542.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gas-pipe1-768x520.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노란색 배관, 보이죠? 이 노란색 배관이 모두 부생가스를 옮기는 관이에요!</p></div>
<p>용광로에서 만들어진 쇳물은 불순물이 들어 있는 상태라서 그대로 사용할 수 없어요. 그래서 불순물을 제거하는 &#8216;제강공정&#8217;을 거쳐 깨끗한 쇳물, 용강이 나옵니다. 용강은 ‘연주공정’을 통해 액체에서 고체 형태의 슬래브나 블룸, 빌릿 같은 중간 소재가 돼요. 아래에서 볼 수 있는 사진들은 제철소 견학을 가면 직접 볼 수 있는 장면들인데요. 뜨겁게 달궈진 중간 소재 ‘슬래브’가 롤 사이를 통과하며 열연이나 후판으로 탄생하는 모습이예요. 이 과정을 직접 본 사람들은 평생 잊지 못할 경험이라고 입을 모아요. 이후 다양한 공장들을 거쳐 완성된 철강제품은 우리나라 전국, 세계 곳곳으로 수출되기 위해 다양한 운반차량, 기차로 옮겨지고 배에 싣기 위해 제품 부두로도 옮겨집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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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
<li>
<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포항_견학프로그램_010.png" alt="뜨겁게 달궈진 슬래브" width="960" height="650" /></div>
</li>
<li>
<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포항_견학프로그램_012.png" alt="슬래브가 롤 사이를 통과하는 모습" width="960" height="650" /></div>
</li>
<li>
<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포항_견학프로그램_013.png" alt="슬래브가 열연 코일로 만들어진 모습" width="960" height="650" /></div>
</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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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2389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190730_표.png" alt="제철소 견학 프로그램 한눈에 보기 제철소, 원료 야적장, 원료운반선, 용광로, 압연공장(내부 관람 가능, 슬래브,후판,열연코일), 글로벌안전센터(포항), 안전문화체험단(광양)" width="960" height="31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190730_표.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190730_표-800x258.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190730_표-768x248.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이렇게 쇳물을 만들고(제선), 쇳물의 성분을 깨끗하게 하고(제강), 쇳물에서 고체가 된 반제품으로 다양한 철강재를 만드는(압연) 모든 과정을 갖춘 제철소를 ‘일관제철소’라고 해요. 포스코의 포항제철소와 광양제철소는 모두 일관제철소라서 일관제철 과정을 해설사 선생님의 설명을 들으며 견학할 수 있어요. 견학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포스코 홈페이지에서 신청해야 하는데요. (<a href="http://www.posco.co.kr/homepage/docs/kor6/jsp/prcenter/tour/s91c3000010m.jsp">신청하러 가기</a>) 제철소의 상황에 따라 견학 프로그램은 달라질 수 있으니 견학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전에 문의해보는 것을 추천해 드릴게요!</p>
<p>포스코는 단일 제철소 규모로 세계에서 가장 큰(광양제철소), 그리고 두 번째로 큰(포항제철소) 제철소를 모두 갖고 있어요. 제철소 견학 뿐만 아니라 제철소를 가면 인근에 안전문화 체험을 할 수 있는 곳(<a href="https://safety.posco.co.kr:4450/S91050/S91050010/front/visit/reserve/reserve_list.do">견학 신청</a>)도 있고 다양한 예술 작품을 볼 수 있는 포스코갤러리도 갈 수 있으니 이번 여름 방학에 꼭 가보면 좋을 것 같아요. 물론 지금 소개할 포스코역사관도 빠질 수 없죠.</p>
<div>
<div style="height: auto; border: 1px solid #d5d5d5; padding: 10px;">
<p><span style="color: #0000ff;"><strong>  ∗  관련 내용을 좀 더 알아볼까요?</strong></span></p>
<p style="padding-left: 30px;"><span style="color: #000000;">▷  <a style="color: #000000;" href="https://newsroom.posco.com/kr/category/용광로-해부학/">용광로 해부학 시리즈 보러가기</a><br />
</span><span style="color: #000000;">▷  </span><a href="https://newsroom.posco.com/kr/포스코-맞춤형-견학-프로그램-한눈에-보기/"><span style="color: #000000;">제철소 견학프로그램 살펴보기</span></a></p>
</div>
</div>
<h2><span style="color: #0000ff;">[심화학습]</span> 한국 경제발전의 중심, 철강 산업의 역사를 알아보기 위해서는? 포스코역사관으로!</h2>
<p>지난 1교시에는 한국 경제 발전에서 철강 산업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아보았는데요. 포스코역사관에서는 1교시에서 배웠던 자료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며 배울 수 있어요. 1교시에서 배운 내용을 복습해볼까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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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
<li>
<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steel-power.png" alt="포스코 역사관에 전시되어 있는 내용. 철강은 국력. 철은 산업의 쌀이다. 철을 통해 부강한 나라를 만들자. " width="960" height="650" /></div>
</li>
<li>
<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steel-co.png" alt="포항종합제철주식회사 POHANG IRON&amp;STEEL CO.,LTD. 간판" width="960" height="650" /></div>
</li>
<li>
<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포항_견학프로그램_018.png" alt="포스코 역사관 내부. 작업복이 전시되어 있는 모습" width="960" height="650" /></div>
</li>
<li>
<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포항_견학프로그램_020.png" alt="포스코 역사관 내부. 옛 포항종합제철주식회사사무소를 재연해놓은 모습" width="960" height="650" /></div>
</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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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국전쟁 이후 가난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던 우리나라는 경제부흥을 위해 1970년대부터 중화학공업 육성을 시작했어요. 중화학공업이 성장하면서 우리나라의 경제성장 속도는 빨라지기 시작했는데요. 중공업 발전을 위해서는 주요 산업 발전에 꼭 필요한 소재, ‘철강’이 반드시 있어야 했어요. 산업에 필요한 다양한 철강 제품을 생산해 여러 곳에 공급하면서 철강 산업이 발전했고, 철강 산업이 발전함에 따라 다른 산업도 덩달아 성장하기 시작했어요. 그렇게 철강 산업은 우리나라 경제성장의 중심에 서 있었어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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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
<li>
<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history-02.png" alt="1970년대 포항종합제철 준공식" width="960" height="650" /></div>
</li>
<li>
<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history-01.png" alt="포항종합제철소 준공 현장" width="960" height="650" /></div>
</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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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포스코의 성장은 곧 한국 철강 산업의 성장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포항종합제철의 포항 종합제철소 준공을 시작으로 우리나라는 세계적인 규모의 제철소를 가진 나라가 되었기 때문이에요. 먹을 것이 없어 배를 곯던 한국은 이제 자체적으로 철을 대량으로 생산할 수 있는 나라가 되었고, 철은 곧 ‘대한민국의 힘’이 되었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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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
<li>
<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포항_견학프로그램_014.png" alt="포스코 역사관 전경" width="960" height="650" /></div>
</li>
<li>
<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museum.png" alt="포스코 역사관에서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있는 학생들" width="960" height="650" /></div>
</li>
<li>
<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포항_견학프로그램_021.png" alt="포스코 역사관의 내부" width="960" height="650" /></div>
</li>
</ul>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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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 모든 내용을 포스코역사관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어요. (<a href="https://museum.posco.co.kr:4443/museum/poscoHistory/kor/excursions/s91b90090001l.jsp">신청하러 가기</a>) 포스코 제철소는 문화적, 역사적으로 중요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포스코의 역사를 배울 수 있는 포스코역사관은 <a href="https://www.mcst.go.kr/kor/s_notice/press/pressView.jsp?pSeq=17391"><strong>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산업관광지</strong></a>! 역사관에 있는 여러 자료를 해설사 선생님들과 함께 살펴보며, 교과서에서 배운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어요.</p>
<div style="padding: 20px; border: 1px solid #d5d5d5; height: auto;">
<p><span style="color: #0000ff;"><strong><span style="font-size: 19.5px;">&lt;교과서 밖 이야기&gt; <span style="color: #000000;"><u>포항과 광양에는 이런 것도 있답니다!</u></span></span></strong></span></p>
<p><span style="color: #000000;"><strong>&#8220;포항에 가면 호미곶을 봐야죠~&#8221;</strong></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wp-image-62407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pohang-e1564481404669.png" alt="포항 호미곶 상생의 손" width="650" height="440" /><a href="http://phtour.pohang.go.kr/phtour"><strong><span style="font-size: 12px;">포항시 관광정보 보러가기</span></strong></a></p>
<p>해돋이 명소로도 유명한 호미곶! 우리나라를 호랑이로 형상화했을 때, 호랑이 꼬리에 해당하는 부분이 바로 호미곶이에요. 아침 일찍 일어나서 호미곶에서 일출을 보고 포항제철소 견학도 하면 알찬 하루를 보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호미곶의 유명한 명소인 ‘상생의 손’ 앞에서 똑같은 포즈를 취해서 기념사진을 찍어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p>
<p><span style="color: #000000;"><strong>&#8220;광양불고기라고 들어봤나요?&#8221;</strong></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wp-image-62408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gwangyang-e1564481437498.png" alt="구리 석쇠에서 익어가는 광양 불고기" width="650" height="440" /><a href="http://www.gwangyang.go.kr/tour_culture/index.gwangyang"><strong><span style="font-size: 12px;">광양시 관광정보 보러가기</span></strong></a></p>
<p>‘치익~’하고 익어가는 고기 소리를 상상만해도 군침이 돌죠? 청동화로에 참숯을 피워 구리 석쇠에 구워낸 광양불고기는 ‘천하일미’로 불리며 광양에서 제일가는 먹거리로 손꼽혀요. 광양제철소 견학 끝나고 맛있는 숯불고기를 먹으러 가면 어떨까요?</p>
</div>
<hr />
<p>오늘의 수업 어땠나요? 재미있었나요? 가족과 함께, 친구들과 함께 포항제철소와 광양제철소를 찾아 견학도 하고 맛있는 것도 먹으며 즐거운 추억을 많이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철강 산업은 가난에 허덕이던 우리나라를 일으켜 세우고, 지금처럼 풍요롭게 살 수 있도록 도와준 고마운 산업이기 때문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던 포항과 광양제철소를 방문해 그 내용을 직접 보고 듣는 것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을 거예요. 이번 방학을 활용해 꼭 가보면 좋겠죠? 무더위에 지치지 말고 방학 끝까지 건강하고 활기차게 보내기를 바라며, 오늘 이 시간 마치도록 할게요. 그럼 다음 시간에 또 만나요~!</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Summer Steel School 2교시] 과포자(과학 포기자)를 위한 철든 과학 수업</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summer-steel-school-class-2/</link>
				<pubDate>Thu, 25 Jul 2019 15:00:21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포스코에세이]]></category>
		<category><![CDATA[Summer Steel School]]></category>
		<category><![CDATA[과학 시간]]></category>
		<category><![CDATA[교과서 속 철]]></category>
		<category><![CDATA[용광로]]></category>
									<description><![CDATA[&#60;Summer Steel School&#62;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다들 방학 알차게 보내고 있나요? 지난 1교시에 예고한 대로 오늘은 과학 수업을 할 건데요. 과학에 흥미를 잃거나 관심이 없는 과포자(과학 포기자) 학생들을 위해 목정완 과학커뮤니케이터가 일일 선생님이 되어 철이]]></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2240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summer-steel-school_02_1180x4602.png" alt="Summer Steel School 2교시" width="1180" height="46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summer-steel-school_02_1180x4602.png 118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summer-steel-school_02_1180x4602-800x312.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summer-steel-school_02_1180x4602-768x299.png 768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summer-steel-school_02_1180x4602-1024x399.png 1024w" sizes="(max-width: 1180px) 100vw, 1180px" /></p>
<p>&lt;Summer Steel School&gt;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다들 방학 알차게 보내고 있나요?</p>
<p>지난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summer-steel-school-class-1/"><strong>1교시</strong></a>에 예고한 대로 오늘은 과학 수업을 할 건데요. 과학에 흥미를 잃거나 관심이 없는 과포자(과학 포기자) 학생들을 위해 목정완 과학커뮤니케이터가 일일 선생님이 되어 철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쉽게 설명해주실 거예요. 자, 어떤 내용이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되죠? 목정완 선생님의 이야기를 지금부터 들어볼까요?</p>
<div>
<div style="padding: 5px; border: 2px solid #adcfed; height: auto;">
<p><span style="color: #333399;"><strong>     &lt;2교시 학습 목표&gt;</strong></span></p>
<p><span style="color: #000000;">     1. 순수한 철을 만드는 과정에 대해 생각해본다.<br />
</span><span style="color: #000000;">     2. 제철 공정에 꼭 필요한 용광로에 대해 살펴본다.<br />
</span><span style="color: #000000;">     3.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철에 대한 고마움을 깨닫는다.</span></p>
</div>
</div>
<p><img class="alignleft wp-image-62140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profile_size.png" alt="과학커뮤니케이터 목정완" width="179" height="150" /><br />
<span style="color: #000000;"><strong>여러분 안녕하세요!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과학커뮤니케이터 목정완입니다.</strong></span><br />
<span style="color: #000000;"><strong>&lt;Summer Steel School&gt;을 통해 여러분과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strong></span><br />
<span style="color: #000000;"><strong>오늘은 우리 주변에 많은 철이 과연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과학적으로 재미있게 파헤쳐보려고 해요.</strong></span><br />
<span style="color: #000000;"><strong>자, 그럼 시작해볼까요?</strong></span></p>
<h2></h2>
<p>&nbsp;</p>
<h2><span style="color: #0000ff;">[알아보기]</span> 철, 무엇으로 어떻게 만들어질까?</h2>
<p>여러분이 앉아있는 의자, 주머니에 들어 있는 스마트폰 등, 사실 철(Fe)이 들어있지 않은 물건을 찾는 것이 훨씬 어려울 거예요. 심지어 철은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 몸에 돌고 있는 혈액 안에서 산소를 운반하고 저장하는 역할도 하고 있답니다. 우리 원소주기율표를 한번 볼까요?</p>
<div id="attachment_62165"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62165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추가이미지_02.png" alt="고등학교 화학1 (미래엔) p.84, 85에 나와있는 원소 주기율표" width="960" height="686"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추가이미지_02.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추가이미지_02-800x572.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추가이미지_02-768x549.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고등학교 화학1 (미래엔) p.84, 85</p></div>
<p>고등학교 화학1 교과서(미래엔)의 주기율표를 볼게요. 철은 주기율표에서 26번째에 있는 원자번호 26번의 원소로, 기호로는 &#8216;Fe&#8217;라고 표기해요. 라틴어로 철을 &#8216;ferrum(페럼)&#8217;이라 하는데 원소기호 &#8216;Fe&#8217;는 바로 여기서 나왔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의 무게를 재면 약 35%를 철이 차지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지구의 중심인 핵 역시 녹아있는 철로 이루어져 있습니다.</p>
<p>이렇듯 우리가 사는 지구를 구성하는 중요한 원소인 철은 우리가 일상 생활에서 사용하는 금속의 95% 이상을 차지하고 있기도 해서 없어서는 안되는 필수 원소 중에 하나입니다. 우리가 매 순간 사용하고 있는 철! 처음부터 이 모습은 아니었겠죠? 그 기원을 찾아 오르고 올라가다 보면 밑의 사진과 같이 투박한 모습의 ‘철광석’까지 다다르게 됩니다. 우리가 항상 봐오던 매끈한 철과는 많이 다르게 생겼죠?</p>
<div id="attachment_62120" style="width: 65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62120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철광석.jpg" alt="철로 다듬어지기 전 자연 상태의 철광석" width="640" height="480" /><p class="wp-caption-text">▲ Photo © <a href="https://www.geograph.org.uk/profile/196">Richard Webb</a></p></div>
<p>이 철광석을 바로 쓰기에는 모양도 투박하고, 무엇보다도 철 이외의 불순물들이 너무 많이 들어있기 때문에 그대로 사용할 수 없는데요. 여기서 용광로가 등장하게 됩니다! 우리가 교과서나 TV 등을 통해서 많이 접했던 빨간 쇳물을 만들어내는 것이 바로 용광로예요. 겉에서 볼 때는 그냥 뜨겁게 열을 가해서 쇠를 녹여내는 것 같지만 안을 들여다보면 정교한 장치들이 숨겨져 있어요.</p>
<div id="attachment_62121" style="width: 61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62121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고등학교-통합과학미래엔-1-e1564019621275.png" alt="고등학교 통합과학 (미래엔) p.176" width="600" height="770" /><p class="wp-caption-text">▲ 고등학교 통합과학 (미래엔) p.176</p></div>
<p>고등학교 통합과학(미래엔) 교과서를 살펴볼까요? 철광석은 용광로에 바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용광로에 넣기 좋게 다듬는 과정을 거쳐요. 다듬어진 철광석과 연료로 사용될 코크스는 용광로 안으로 들어가서 차곡차곡 쌓이는데요. 마치 샌드위치를 만들 때처럼 한 겹 한 겹 번갈아 가며 쌓여 무려 ‘40~50층’까지 이룬다는 사실! 이렇게 철광석과 코크스를 잘 쌓이는 사이 용광로 아래에서 아주 강한 열풍을 불어 넣어요.</p>
<p>그런데 이 열풍에 들어 있는 산소(O<sub>2</sub>)가 코크스(C)와 반응을 하면서 다시 한번 열을 방출하게 되는데요. 이 과정을 통해서 용광로 내부 온도는 마그마보다도 훨씬 뜨거워져요. 최대 2,300℃ 까지도 올라가게 된답니다.</p>
<div id="attachment_62141" style="width: 76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62141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고등학교-화학1미래엔2-e1564019871576.png" alt="고등학교 화학1 (미래엔) p.180" width="750" height="555" /><p class="wp-caption-text">▲ 고등학교 화학1 (미래엔) p.180</p></div>
<p>고등학교 화학1(미래엔) 시간에 배우는 것처럼, 철광석은 자연상태에서 철이 산소와 결합해 있는 산화철(Fe<sub>2</sub>O<sub>3</sub>)의 형태가 되고, 이 산화철이 산소와 코크스의 반응물인 일산화탄소(CO)와 만나면서 산소를 떼어내고 순수한 철(Fe) 상태가 됩니다. 이렇게 순수해진 철은 녹아서 용광로 밑으로 떨어지게 되는데, 요 녀석들이 바로 우리가 많이 봐온 시뻘건 쇳물이에요.</p>
<p>그런데 용광로는 이렇게 세밀하고 다양한 과정들이 동시에 일어나는 장소이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점검을 해줘야 해요. 그러기 위해서는 용광로에 뜨거운 열풍을 넣어주던 것을 잠시 쉬는 과정(휴풍)이 필요합니다. 휴풍을 하게 되면, 늘 바람이 계속 들어오기 때문에 높아졌던 용광로 내부의 압력이 낮아지는 상황이 생기게 됩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2124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용광로-e1564019707947.png" alt="용광로 내부를 단면으로 나타낸 그림" width="600" height="600" /></p>
<p>용광로의 윗부분에는 철광석, 코크스 등이 반응하면서 생기는 다양한 가스들이 있게 되는데, 내부 압력이 낮아지면 용광로 밖에서 안으로 공기가 유입될 가능성이 커져요. 그러면 자칫 폭발이 일어날 수 있게 되기 때문에 수증기 등을 넣어서 압력을 높게 유지하게 됩니다. 그런 과정에서 일정한 압력을 유지하기 위해 블리더(bleeder)라는 밸브를 열어서 5분가량 내부 가스들을 내보내기도 하는데요. 이때 배출되는 기체의 양은 사실상 미미해서 자동차 십여 대가 하루 운행하는 정도라고 하니, 용광로 근로자분들의 안전을 생각한다면 꼭 필요한 과정이라고 할 수 있겠죠?</p>
<p>&nbsp;</p>
<h2><span style="color: #0000ff;">[심화학습]</span> 일상 속의 철</h2>
<p>그렇다면 용광로에서 만들어진 철이 곧바로 우리의 일상생활에 쓰이게 되는 걸까요?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철사나 철근, 포크는 다 철로 만들어졌는데, 모양도 색깔도 그리고 강한 정도도 서로 다르지 않나요? 철광석에서 쇳물로 재탄생한 후, 철이 우리 손에 들어오기 전까지 뭔가 특별한 일들이 벌어지는 것이 분명합니다. 제가 직접 그 비밀을 파헤쳐 볼게요!</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2125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Summer-Steel-School_도표-e1564020226720.png" alt="순수한 철(Fe). 순수한 철은 물러서 다양한 용도로 사용하기 어려움 그래서 철 원자들 사이에 다른 금속을 섞어 합금 제작" width="600" height="506" /></p>
<p>보통 ‘철’이라고 하면 순수한 철(Fe)을 떠올리게 되는데요. 사실 100% 순수한 철은 만들기도 굉장히 어려울 뿐 아니라,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기가 어렵습니다. 순수한 철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철에 비해서 훨씬 물러서 위의 그림처럼 옆으로 밀거나 하는 힘에 약하거든요. 그래서 철 원자들 사이사이에 탄소를 넣어서 단단하게 만들거나 또 다른 금속들을 섞어서 합금을 만들어 사용하곤 합니다.</p>
<p>여러 금속을 철과 함께 섞으면 본래 철이 지니지 못했던 여러 특성이 새롭게 생기기도 하는데요. 그렇다면 우리는 철과 어떤 성분을 섞어 합금을 만들어 사용하고 있을까요?</p>
<div id="attachment_62128" style="width: 81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62128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중학교-과학3동아출판-e1564020004514.png" alt="중학교 과학3 (동아출판) p.78(왼쪽), p.277(오른쪽)" width="800" height="50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중학교-과학3동아출판-e1564020004514.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중학교-과학3동아출판-e1564020004514-768x480.png 768w" sizes="(max-width: 800px) 100vw, 800px" /><p class="wp-caption-text">▲ 중학교 과학3 (동아출판) p.78(왼) / p.277(오)</p></div>
<p>합금의 대표적인 예가 스테인리스강이에요. 스테인리스강은 철(Fe)에 니켈(Ni)이나 크롬(Cr)을 섞어서 만들어요. 중학교 3학년 과학 시간에 배우는 것처럼 철이 가지고 있는 단점 중 하나가 쉽게 녹이 슨다는 것인데요. 이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철에 니켈이나 크롬을 섞으면 바깥쪽 표면에 보호막(산화막)이 생겨서 내부로 녹이 침투하지 않도록 막아주게 된답니다.</p>
<p>스테인리스강처럼 보호막이 없으면 철은 녹이 슬 수밖에 없는데요. 철은 녹이 슬어도 원래의 품질과 특성 그대로 100% 다시 태어날 수 있어요. 그래서 철은 세계에서 가장 많이 재활용되는 친환경소재랍니다.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b%8a%94-%ec%97%90%ec%bd%94-%eb%93%9c%eb%9d%bc%ec%9d%b4%eb%b2%84-7%ed%8e%b8/" target="_blank" rel="noopener">&#8216;포스코는 에코 드라이버&#8217; 카드뉴스 보기</a>)</p>
<div>
<div style="padding: 20px; border: 1px solid #d5d5d5; height: auto;">
<p><span style="color: #0000ff;"><strong><span style="font-size: 19.5px;">&lt;교과서 밖 이야기&gt; <span style="color: #000000;"><u>더 단단한 철 만들기!</u></span></span></strong></span></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2167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추가이미지_01-e1564030574206.png" alt="대장장이가 망치로 쇠를 두들기고 있는 그림" width="600" height="406" /></p>
<p>중세 시대가 배경인 영화나 드라마에서 대장장이가 쇠를 두들기는 장면, 본 적 있죠? 그런데 그건 왜 하는 걸까요? 새로운 금속을 섞어서 합금을 만드는 것 같지도 않은데 말이에요. 사실 합금을 만드는 것 말고도 철이 가진 특성을 바꿔줄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요! 여러분이 영화에서 봤던 담금질도 그중 하나입니다.</p>
<div id="attachment_62166" style="width: 61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62166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도표추가_01_여백없음-e1564030802841.png" alt="왼쪽은 눈의 결정, 오른쪽은 철의 결정" width="600" height="254" /><p class="wp-caption-text">▲ 왼쪽은 눈의 결정, 오른쪽은 철의 결정이에요. 쇳물에서 쇠로 굳어지는 과정에서 눈에 보이지 않는 수많은 결정이 생긴답니다.</p></div>
<p>물이 얼어붙는 것을 상상해볼까요? 물은 왼쪽 사진처럼 아름다운 결정을 만들면서 얼곤 합니다. 온도 그리고 습도에 따라서 결정의 모양과 크기는 다 달라져요. 철의 경우도 비슷합니다. 쇳물에서 쇠로 굳어지는 과정에서 눈에 보이지 않는 수많은 결정이 생기게 되는데요. 이 결정의 모양에 따라서 철의 성질이 달라집니다. 오른쪽 사진처럼 동글동글한 모습의 철은 상대적으로 강하지가 않은데요. 이 철이 높은 강도를 갖게 하기 위해서 쇠망치로 두들기며 담금질을 하는 거예요.</p>
<p>포스코 제철소에서는 망치 대신 큰 롤러들을 이용해서 강한 힘으로 균일하게 철을 밀어주어서 더 높은 품질의 철강 제품들을 만들어내게 됩니다. 이 과정을 <strong>압연과정</strong>이라고 해요.</p>
<p><span style="color: #ff0000;"><img class="aligncenter wp-image-62168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도표추가_02_여백없음.png" alt="압연과정. 큰 롤러들로 철을 밀어주고 있는 그림" width="600" height="339" /></span></p>
</div>
</div>
<p>자, 지금까지 저와 함께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철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에 대해서 쭉 알아보았어요. 철이 내 곁에 오기까지 이렇게 많은 과정들을 겪고 들어 왔다니 왠지 짠한 마음이 들기도 하는데요. 철은 한 곁에서 묵묵히 애써주는 철에게 고마운 마음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요?</p>
<p>오늘 준비한 수업은 여기까지입니다. 조만간 저 목정완 과학커뮤니케이터가 새롭고 더욱 재미있는 콘텐츠들로 포스코 뉴스룸에 다시 찾아 올게요. 그럼, 다음에 또 만나요!</p>
<hr />
<p>목정완 선생님과 함께한 &lt;Summer Steel School&gt; 2교시, 재미 있었나요? 과학 교과서에 나온 내용을 살펴보며 철에 대해 배우는 알찬 시간이었던 것 같은데요! 다음에 이어질 3교시에는 1교시, 2교시에 살펴봤던 내용을 실제로 체험할 수 있는 곳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여러분의 즐거운 여름방학을 위해 앞으로도 &lt;Summer Steel School&gt;은 쭉 이어질 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려요~!</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Summer Steel School 1교시] ⊙o⊙! 제철소랑 용광로가 교과서에 나오네?!</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summer-steel-school-class-1/</link>
				<pubDate>Fri, 19 Jul 2019 13:00:1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포스코에세이]]></category>
		<category><![CDATA[Summer Steel School]]></category>
		<category><![CDATA[과학]]></category>
		<category><![CDATA[교과서 속 철 이야기]]></category>
		<category><![CDATA[사회]]></category>
									<description><![CDATA[수업 시간 제철소와 용광로를 교과서에서 본 기억, 혹시 나시나요? 기억 안 날지도 모르지만, 우리는 다양한 과목에서 배우고 있어요! 초등학교, 중학교부터 고등학교 통합사회, 한국사, 통합과학, 화학 등 여러 학년에 걸쳐 배우고 있는데요. 철(Fe), 그런 철을 만드는 제철소, 제철소가]]></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1901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collage-e1563498073237.png" alt="철광석에서 쇳물이 만들어지는 과정, 철이 산화되는 과정의 화학식 및 다양한 철에 관한 내용이 실려 있는 교과서 페이지 " width="750" height="668" /></p>
<p>수업 시간 제철소와 용광로를 교과서에서 본 기억, 혹시 나시나요? 기억 안 날지도 모르지만, 우리는 다양한 과목에서 배우고 있어요! 초등학교, 중학교부터 고등학교 통합사회, 한국사, 통합과학, 화학 등 여러 학년에 걸쳐 배우고 있는데요. 철(Fe), 그런 철을 만드는 제철소, 제철소가 있어 가능했다는 산업 강국 대한민국 등 우리는 다양한 철 이야기를 배우고 있답니다. 특히 사회 교과서에서는 우리나라 발전에 있어 철강 산업의 역할에 대해 비중 있게 다루고 있고, 고등학교에 가면 화학 시간에 철광석에서 쇳물이 만들어지는 과정이나 철이 산화되는 과정 등을 화학 반응식을 통해 자세히 배우기도 하죠.</p>
<p>이렇게 우리 교과서 여기저기에서 철, 철강 산업에 대해 배우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장차 미래 주역이 될 여러분이 일상 곳곳에 쓰이는 철의 소중함을 깨닫고 철에 대한 과학적 지식과 철을 만드는 산업에 대해 배움으로써 우리나라 사회, 경제적으로 갖는 의미를 알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p>
<p>포스코 뉴스룸에서 방학을 맞은 여러분을 위해 특별한 이야기를 준비했습니다. 바로 &lt;Summer Steel School&gt;! 1교시에서는 우리 교과서 속에 등장하는 철 이야기를 살펴보고, 2교시에는 제철소와 용광로 속에 숨겨진 과학 이야기, 3교시는 포스코 제철소를 찾아 가보고 주변 명소를 살펴보는 체험 활동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자, 그럼 시작해볼까요?</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2247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summer-steel-school_01_1180x4601.png" alt="Summer Steel School 1교시" width="1180" height="46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summer-steel-school_01_1180x4601.png 118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summer-steel-school_01_1180x4601-800x312.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summer-steel-school_01_1180x4601-768x299.png 768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summer-steel-school_01_1180x4601-1024x399.png 1024w" sizes="(max-width: 1180px) 100vw, 1180px" /></p>
<div>
<div style="height: auto; border: 2px solid #adcfed; padding: 5px;">
<p><span style="color: #333399;"><strong>     &lt;1교시 학습 목표&gt;</strong></span></p>
<p><span style="color: #000000;">     1. 교과서에서 철에 대해 배우는 의미에 대해 생각해본다.<br />
</span><span style="color: #000000;">     2. 철강 산업이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살펴본다.<br />
</span><span style="color: #000000;">     3. 한국 사회의 발전에서 포항종합제철(포스코)의 역할에 대해 고찰한다.</span></p>
</div>
</div>
<p>철은 우리 일상 곳곳에 쓰이는 소재입니다. 손톱깎이부터 주방용품, 자동차, 건물에 이르기까지 안 쓰이는 곳을 찾기가 힘들 정도예요. 눈에는 많이 띄지는 않지만, 우리 일상에 없어서는 안 되는 존재인 만큼 철은 산업 발달에, 경제성장에, 우리 삶의 안락함에 있어 아주 중요한 소재예요. “소리 없이 세상을 움직인다”는 포스코의 유명한 슬로건처럼 말이에요.</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1905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cover2.png" alt="사회5-1, 사회6-1, 과학3, 통합과학, 통합사회, 화학1 교과서의 표지" width="960" height="208"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cover2.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cover2-800x17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cover2-768x166.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사실 철은 우리 주변에 너무 익숙한 소재이다 보니, 철의 중요성을 잊어버리기가 쉬운데요. 인류의 역사와 함께 한 철은 때로는 국력이기도 했고, 때로는 경제의 상징이기도 했어요. 현대 사회에서는 산업의 기초 소재로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었고요. 그렇기 때문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에서 배우는 다양한 과목에서는 철, 철을 만드는 제철소, 철강 산업이 빠짐없이 등장한답니다.</p>
<p>&nbsp;</p>
<h2><span style="color: #333399;">[알아보기]</span> 철강산업? &#8216;산업의 쌀&#8217;!</h2>
<div id="attachment_61907" style="width: 76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61907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book01-e1563498880582.png" alt="고등학교 통합사회(비상교육) p.68에 나와있는 190년대 말 포항의 모습과, 2010년대 포항의 모습" width="750" height="811"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book01-e1563498880582.png 75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book01-e1563498880582-740x800.png 740w" sizes="(max-width: 750px) 100vw, 750px" /><p class="wp-caption-text">▲ 고등학교 통합사회(비상교육) p.68</p></div>
<p>교과서 내용을 한 번 살펴볼게요. 고등학교 &#8216;통합사회&#8217; 교과서(비상교육)에서 1960년대 말 포항의 모습과 2010년대 포항의 모습을 비교하고 있는데요. 1960년대의 사진에는 형산강 주변에 나룻배들이 줄지어 떠 있고 하천 주변에 평야가 보이지만, 2010년대 사진에는 주택과 각종 시설들이 들어서 있는 것을 볼 수 있어요. 포항은 농업과 어업이 주로 이뤄지던 곳이었지만 1960년대 말에 제철소가 들어서면서 공업 도시로 빠르게 성장했어요. 사진을 비교해보면 그 차이가 더욱 선명하게 느껴지죠. 포항 뿐일까요? 포항제철소에서 만들어지는 철강 제품을 받아 자동차, 배를 만드는 공업 도시가 포항 근처인 울산에도 생겨났다는 사실!</p>
<div id="attachment_61923"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61923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광양-1고로-전경.png" alt="광양만의 드넓은 벌판에 우뚝 선 광양 1고로" width="960" height="65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광양-1고로-전경.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광양-1고로-전경-800x542.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광양-1고로-전경-768x520.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광양만의 드넓은 벌판에 우뚝 선 광양 1고로. 1987년 광양 1고로 준공으로 우리나라의 철강 자급도는 75%에서 85%로 뛰어올랐어요.</p></div>
<p>우리나라는 석유나 지하자원이 많이 나는 다른 나라들에 비해서 자원이 부족하기 때문에 경제적으로 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자원을 수입해 사용하거나 이를 또 가공해서 수출을 통해 국가 소득을 얻는데요. 자원의 수입과 만들어낸 제품을 원활하게 수출하기 위해서 해안가를 중심으로 산업이 발전했어요. 포스코의 제철소들이 바닷가인 포항과 광양에 위치한 이유도 바로 그 때문이에요.</p>
<p>철강 산업은 보통 기간산업으로 불려요. 기간산업(基幹産業)은 한 나라의 경제활동을 원활히 하는 데 기본과 토대가 되는 필수적인 산업으로, 다른 산업에게 원자재를 제공하고 중요 자원을 생산하는 산업이나 경제활동에 꼭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하는 산업 등을 말해요. 각 나라의 산업구조 및 경제생활 등에 따라 그 나라의 기간산업은 달라질 수 있는데, 대체로 동력산업(석탄, 석유, 전력 등), 철강 산업(제철, 제련 등), 수송 산업(도로, 철도, 해운, 항공 등), 화학 공업(비료, 시멘트 기초화학 등) 등이 기간산업에 속하죠.</p>
<div id="attachment_61959" style="width: 831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61959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05061.png" alt="초등학교 6학년 1학기 사회 교과서(교육부) p.184~185. 1970년대, 산업에 필요한 다양한 철강 제품을 생산해 여러 곳에 공급하며 철강 산업이 발전했다." width="821" height="918"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05061.png 821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05061-715x800.png 715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05061-768x859.png 768w" sizes="(max-width: 821px) 100vw, 821px" /><p class="wp-caption-text">▲ 초등학교 6학년 1학기 사회 교과서(교육부) p.184~185</p></div>
<p>초등학교 6학년 사회 교과서(교육부)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철강 산업은 주요 산업 분야에서 꼭 필요로 하는 소재를 만드는 산업으로써, 흔히 ‘산업의 쌀’로 불리는데요. 우리가 밥을 꼭 먹어야 살아갈 수 있는 것처럼 산업에도 철, 즉 철강이라는 &#8216;쌀&#8217;이 있어야 해요. 이렇게 철강 산업은 다른 산업 발전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한 나라의 자립 경제 체제를 가늠하는 중요한 척도가 되기도 해요. 그 때문에 한국에서 철강 산업은 1970년대 중화학 공업 성장과 더불어 경제 성장의 중심에 서 있었어요.</p>
<p>우리나라는 자원이 없는 만큼 최고의 기술로 최고 품질의 제품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수많은 국민의 피와 땀이 담긴 노력과 철강이라는 &#8216;산업의 쌀&#8217;이 있었기 때문에 우리나라는 지금과 같이 성장할 수 있었는데요. 그 결과 세계 최고의 기술을 자랑하는 자동차, 조선, 가전 산업이 해외에서도 우뚝 서게 되었고, 항공우주와 같이 첨단기술이 필요로 하는 첨단산업에도 진출할 수 있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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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span style="color: #333399;">[심화학습]</span> 한국의 경제 성장을 이끌어온 철강 산업, 그리고 포스코</h2>
<p>한국의 철강 산업 발전은 곧 포스코의 성장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그 이유를 지금부터 좀 더 살펴볼게요.</p>
<p>농업 중심 국가였던 한국은 경제 성장을 위해 1962년 정부의 1차 경제 개발 5개년 계획을 통해 근대화의 기반을 마련했어요. 정부 차원에서 외국 자본을 도입해 많은 공장이 세워졌고, 이에 따라 고용이 확대되고 수출도 해마다 늘어났어요.</p>
<p>경제 개발 계획은 1960년대에는 경공업 위주로 추진되었으나, 1970년대 이후에는 점차 중화학 공업을 육성하는 방향으로 나아갔어요. 철강, 석유 화학, 기계, 조선, 자동차 등 중화학 공업의 성장과 수출이 두드러졌고, 이 분야의 기업 활동도 왕성해졌죠.</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1929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190719_01.png" alt="우리나라 산업의 발달 과정 1960년대 이전 농업중심. 1960년대 1962년 경제 개발 5개년 계획이 시작된 이후, 옷, 신발 등을 생산하는 경공업 발달. 1970~1980년대 기술과 자본을 갖추게 되어 조선소, 제철 공장 등을 건설하며 중화학 공업 발달 1990년대 이후 국민 소득이 높아지면서 산업 구조가 선진국형으로 변화" width="960" height="502"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190719_01.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190719_01-800x418.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190719_01-768x40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사실 정부는 1차 경제 개발 5개년 계획 수립 당시부터 종합 제철소 설립을 계획했어요. 철강 산업이 다른 산업의 기반이 되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당시에는 차관을 확보할 수 없어서 계획이 일단 보류되었어요. 그렇게 미뤄졌던 종합 제철소 설립은 2차 경제 개발 5개년 계획을 통해 국영 기업체 형태로 지금의 포스코인 포항종합제철 주식회사를 설립하며 시작됐어요. 초등학교 6학년 사회 교과서(교육부)를 다시 한번 펼쳐 볼까요? (p.179~181, p.18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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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book02-1.png" alt="초등학교 6학년 사회 교과서(교육부) p.179~181, p.186" width="960" height="650"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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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book02-2.png" alt="초등학교 6학년 사회 교과서(교육부) p.179~181, p.186" width="960" height="650"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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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970년 4월 1일 포항 종합제철소 1기 설비가 착공되었고, 이로부터 3년 3개월 뒤인 1973년 7월 3일, 연간 조강 생산량 103만 톤 규모의 제철소가 준공되었어요. 이로써 한국은 자체적으로 철강을 대규모로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된 거죠. 포항종합제철은 경부 고속국도와 함께 ‘한강의 기적’을 보여주는 대표적 상징물이라고 할 수 있죠.</p>
<div id="attachment_61919" style="width: 76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61919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book03-e1563500347569.png" alt="고등학교 한국사(동아출판) p.304" width="750" height="752" /><p class="wp-caption-text">▲ 고등학교 한국사(동아출판) p.304</p></div>
<p>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동아출판)에도 나오듯 경제 개발 계획이 여러 차례 성공적으로 추진됨에 따라 우리나라 경제는 놀랄 만큼 성장하여 세계적인 공업국으로 발돋움하게 되었어요. 포항종합제철도 계속해서 설비를 확장하였고, 1987년에는 광양 종합 제철을 준공함으로써 세계적 규모의 철강 기업이 됐죠. 철강 산업이 성장함에 따라 우리나라의 수출은 비약적으로 늘어났으며, 생산성이 향상되고 기술이 개발되어 국제 경쟁력도 크게 강화되었어요.</p>
<p>이에 그치지 않고 포항과 광양제철소는 1992년 10월 2일, 연간 2,080만 톤 규모의 쇳물을 만들 수 있게 됐어요. 준중형급 자동차 한 대를 만드는데 약 1톤의 쇳물이 들어가니, 이 규모는 약 2만 대의 자동차를 만들 수 있는 양! 약 30년이 지난 지금 포스코는 당시의 2배 수준인 약 4,200만 톤의 쇳물을 만들 수 있는데요. 우리나라의 빠른 공업화와 비약적인 경제 발전은 철강 산업의 발전이 없었다면 아마 불가능했을 거예요.</p>
<div id="attachment_61934" style="width: 71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61934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smart_factory.png" alt="AI 기술을 활용해 스마트 팩토리로 거듭나고 있는 포스코 제철소" width="700" height="394"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smart_factory.png 7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smart_factory-640x360.png 640w" sizes="(max-width: 700px) 100vw, 700px" /><p class="wp-caption-text">▲ AI 기술을 활용해 스마트 팩토리로 거듭나고 있는 포스코 제철소</p></div>
<p>2002년 포항종합제철주식회사에서 포스코로 사명을 변경한 이후, 끊임없이 혁신을 거듭하고 있어요. 그 결과 광양제철소와 포항제철소는 단일 제철소 규모로는 세계 1, 2위로 성장할 수 있었고, 포스코는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철강사 1위로 10년 연속 선정되는 등 우리나라 철강 국가대표 기업이 되었답니다.</p>
<p><span style="color: #808080;"><strong>* 포스코의 성장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시다구요? 포스코 설립 이후의 주요 장면을 담은 화보를 확인 해보세요! (<a style="color: #808080;" href="http://www.posco.co.kr/docs/kor6/jsp/dn/company/posco/photo_history_of_POSCO.pdf" target="_blank" rel="noopener">바로 가기</a>)</strong></span></p>
<hr />
<p>어때요? 이제 철이 우리 삶에 얼마나 중요한지, 철강 산업 발전이 우리 사회 발전에, 경제 성장에 얼마나 중요한지 잘 알겠죠? 우리나라 경제 발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포스코가 앞으로 얼마나 더 멋진 성과를 이뤄낼지 기대되지 않나요? 1교시는 여기까지 준비했어요. “Summer Steel School”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summer-steel-school-class-2"><strong>2교시</strong></a>에는 철에 대해 좀 더 과학적으로 접근해보려고 합니다. 어떤 내용이 기다리고 있는지 기대되죠? 그럼, 다음 시간까지 모두 안녕~!</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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